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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이은주 오늘 22일 14주기, 25살 꽃다운 나이에 무슨 일이..

    故이은주 오늘 22일 14주기, 25살 꽃다운 나이에 무슨 일이..

    故이은주 오늘 22일 14주기 고(故) 이은주가 세상을 떠난 지 14년이 됐다. 고인은 2005년 2월 22일, 스물다섯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이은주는 우울증으로 남몰래 병원 치료를 받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은주가 삶을 마감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팬들은 여전히 그를 그리워한다. 1980년 군산에서 태어난 이은주는 1996년 학생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뒤 본격적으로 연예계로 뛰어들었고 1997년 KBS 드라마 ‘스타트’로 연기자 데뷔를 했다. 예능 프로그램에도 곧잘 등장하며 얼굴을 알리던 그가 존재감을 보인 건 1999년 SBS ‘카이스트’에 출연하면서부터다. 카이스트를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을 담은 드라마에서 이은주는 전산학과 구지은 역을 맡아 차갑고 도시적인 이미지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그리고 이듬해 2000년 홍상수 감독의 ‘오! 수정’을 통해 ‘배우’의 호칭을 얻었다. 이후 ‘번지점프를 하다’ ‘연애소설’ ‘태극기 휘날리며’에 연달아 출연하면서 한국 영화계를 이끌 재목으로 자리매김했다. 2004년 5년 만에 복귀한 드라마 ‘불새’마저 공전의 히트를 치면서 이은주는 톱 여배우의 자리에 오른다. 하지만 2005년 우울증 증세를 보였고 결국 극단적인 선택까지 이어졌다. 이은주는 어머니에게 “꼭 지켜줄게”라는 유서를 남긴 채 2005년 2월 22일 분당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에 기습 고백 “모태솔로의 심쿵 반전”

    ‘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에 기습 고백 “모태솔로의 심쿵 반전”

    tvN ‘진심이 닿다’ 이동욱이 기습 고백으로 숨을 잠시 멈추게 했다. 유인나의 마음을 모르는 줄만 알았던 ‘모태솔록(모태솔로+권정록)’ 이동욱이 유인나를 향한 마음을 고백하며 심쿵한 반전을 선사했고, 두 사람의 쌍방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6화에서는 권정록(이동욱 분)이 오진심(예명 오윤서, 유인나 분)을 향한 마음을 기습 고백해 숨을 멎게 만들었다. 권정록은 ‘임윤희 사건’ 2차 공판을 준비했다. 1차 공판에서 검찰 측이 밝힌 49억여원의 보험금으로 인해 불리해진 상황에서도 오진심은 “전 변호사님이 승소할 것 같거든요. 제가 아는 변호사 중 제일 유능해요”라며 권정록을 향한 무한 믿음을 드러냈고, 권정록은 그 말에 힘을 얻었다. 권정록과 오진심의 공조로 ‘임윤희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사건에 대한 공부부터 사건 현장 방문까지 권정록에게 도움이 되기 위한 오진심의 노력은 계속 됐다. 특히 오진심은 박수명(김대곤 분)을 만나 진실을 밝혀 달라 설득했다. 박수명은 법정에 출두해 임윤희(유연 분)의 폭력 남편을 살해했음을 눈물로 자백했다. 진범을 밝히고 임윤희의 무죄를 입증했지만 권정록은 씁쓸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권정록이 힘들어할 때 그의 옆을 지킨 것은 오진심이었다. 그는 “임윤희씨가 박수명씨 대신 자백을 한 것도, 박수명씨가 대신 살인을 저지른 것도 모두가 이해가 되는 마음이다 보니 오늘은 마냥 기뻐하기가 힘드네요”라며 오진심 앞에서 무거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권정록은 “오늘은 그냥 왠지 둘이서 한 잔 하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해 힘들 때 함께 마음 속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사람이 오진심임을 밝혔다. 오진심은 권정록과 술잔을 기울이고 가만히 권정록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그를 위로했다. 둘만의 회식을 끝낸 후 오진심은 권정록의 주머니에 손을 넣었던 것을 떠올리며 “제가 드라마를 많이 해서 현실 감각이 떨어질 때가 있어요. 사실 내 손 시려운 거 걱정된다고 변호사님 주머니 빌려줄 이유는 없었는데”라며 입김을 불어 시린 손을 녹였다. 권정록은 촉촉한 눈빛으로 오진심을 가만히 바라보다가 그의 손을 덥석 잡아 자신의 코트 주머니에 쏙 넣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쿵 떨어지게 했다. 권정록표 심장 어택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권정록은 오진심과 눈을 맞추며 “걱정됩니다. 오진심씨가 저를 걱정해주고 위로해주는 만큼 저도 이제 그러고 싶습니다”라고 기습 고백해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 이에 사랑이 담긴 눈빛으로 권정록을 바라보는 오진심의 모습이 두 사람의 마음이 닿았음을 보여주며 두 사람의 쌍방로맨스를 예고해 설렘을 고조시켰다. 그 동안 오진심의 호감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고 생각했던 권정록의 기습 고백이 심쿵을 유발했다. 더불어 오진심과 공혁준을 연인 사이를 오해해 귀엽게 질투하는 권정록의 모습이 광대를 들썩이게 하는가 하면, 감자탕을 좋아한다는 오진심의 말에 둘만의 회식장소로 감자탕집을 선택한 권정록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간질거리게 했다. 이와 함께 서로를 세심하게 챙기는 두 사람의 모습은 기분 좋아지는 엔도르핀 로맨스의 진수를 보여줬다. 6화 방송 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진심으로 천천히 다가가서 자기 마음 표현하는 정록이가 너무 설레고 멋있다”, “연고들 연애하는 거 보려고 내가 이때까지 살았나보다”, “다음주 엔딩은 키스 짝짝짝! 엔딩 맛집 가즈아!”, “그냥 코트에 손 넣은건데 뭔데 심장 설레냐 진짜 생각해봤는데 이 둘이라 설레는 듯”, “점점 빨려 들어가는 드라마네요 계속 키득키득 웃기고 로맨스도 얼마나 달달한지”, “벌써 담주가 기다려지네요~”, “진짜 힐링 받고 있어요” 등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tvN ‘진심이 닿다’는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황미나, 김종민 결별 “일할 때만 만났다는 생각이..” 비공개 전환

    황미나, 김종민 결별 “일할 때만 만났다는 생각이..” 비공개 전환

    황미나가 결별 후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22일 황미나는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후 많은 관심이 부담됐는지 결국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앞서 황미나는 지난 13일 화장품 브랜드 팝업 스토어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시하며 근황을 전했었다. 그러나 일주일 만에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하며, 김종민과의 결별 때문이라는 추측을 낳고 있다. 앞서 지난 21일 방송한 ‘연애의 맛’ 시즌1 최종회에는 김종민만 모습을 드러내고 황미나와의 결별을 전했다. 김종민은 황미나에게 진심으로 좋은 감정을 갖고 있었음을 강조했다. 둘 사이의 미묘한 설렘이 좋았다는 것. 김종민은 “지금은 서로 바쁘니까 연락을 안한지 오래됐다. 저도 앨범 준비로 정신없고, 통화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연애의 맛’ 촬영 날이 미나와 데이트를 하는 날이었다. 볼 시간이 많이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일할 때만 만났다는 생각이 든다”며 “황미나에게 많은 혼돈이 왔을 것 같다. 제가 얘기해서 푸는 성격도 아니고. 스스로 나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 화 안내고 뭐라고 안 하는 것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고 풀었어야하는데 내 감정을 너무 꽁꽁 싸맸다. 헤어지더라도 표현을 확실히 하고나서 헤어지는 게 더 나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행여나 기사가 잘못 나가 오해의 소지를 살까봐 인터뷰 당시에도 황미나에 대해서 언급을 하기 쉽지 않았다는 김종민은 “저는 그런 일을 당하는 것이 익숙한데, 황미나는 처음 당하는 거니까 감당을 못하더라. 얼마나 부담이 됐겠냐. 주변에서 여러가지 말도 많았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또 김종민은 “지금 제가 바라는 것은 우리의 이런 만남이 황미나에게 상처가 안됐으면 좋겠다. 트라우마로 남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인생술집’ 이시원 “서울대 석사→박사 포기, 남친과 못 헤어져서..”

    ‘인생술집’ 이시원 “서울대 석사→박사 포기, 남친과 못 헤어져서..”

    ‘인생술집’ 이시원이 서울대 박사 과정을 포기하고 배우의 길을 걷게 된 계기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tvN ‘NEW 인생술집’에서는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특집으로 박훈 한보름 이시원 찬열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원은 서울대 출신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얻게 된 ‘뇌섹녀’ 별명을 밝히며 그에 걸맞은 특허출원 취미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어려서부터 불편함이 있으면 개선방안을 생각해 특허를 내곤 했다고. 초등학교 시절 구부러지는 롤러스케이트를 발명 특허를 냈다는 사연도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시원의 부친은 전 멘사회장으로 문구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연필 교정기 발명가이기도 하다고. 이시원은 “제가 어렸을 때 연필 잡기를 힘들어 하니까 아버지가 쉽게 잡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다”고 밝혔다. 서울대 경영학과 06학번 출신인 이시원은 ‘학교 다녔을 때 인기가 많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적당히 있었다. 적당히라는 것이 대학생이 되면 다 연애하고 싶고 남자친구 만나고 싶지 않느냐. CC도 했었다. 경영학과도 있었고 다른 과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이시원은 20대 후반에 배우로 데뷔한 사연에 대해 “대학원에 있었다. 석사를 받고 박사를 받으려면 외국에 가야 했다. 그 당시 남자친구를 놓고 갈 수가 없었다. 헤어지기도 싫고. 포기했으면 그 길은 접어야 하고. 이미 접은 거 내가 좋은 거 하나만 하자 생각해서 연기를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MC 김희철이 “그럼 남자친구 때문에 안 간 거냐”고 묻자 이시원은 “그랬죠. 그 당시에는 사랑했고 충실했다.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MC 신동엽은 “오히려 잘 됐다. 박사 학위 취득해도 더 행복하다는 보장은 없는 거다”고 이시원의 선택을 지지했지만 김희철은 “더 잘 됐을 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시원은 인생은 악보와 같다는 인생관을 밝히며 “인생이 악보라면 하루하루가 음계 같다. 높을 때도 있고 낮을 때도 있고. 그런데 어느 순간 높은 음에 집착하게 되더라. 내가 항상 기뻤으면 좋겠고, 자존감이 높았으면 좋겠고. 그런데 높은 음만 있으면 소음 아니냐. 내려놓는 자세가 하루하루 조금씩 행복해지는 과정 같다. 그런 삶을 살고 싶다”고 전했다. 신동엽은 “이 나이에 깨달은 게 대단한 거다. 굉장히 많은 일을 겪고 나중에 비로소 알게 되는 건데”라며 감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제비꽃을 알아도 봄은 오고 제비꽃을 몰라도 봄은 간다(안도현 지음, 송필용 그림, 다선출판사 펴냄) 식물을 노래한 안도현 시인의 시 50편에 송필용 화백의 그림을 곁들인 시화선집. 서른다섯 살이 되어 애기똥풀을 처음 알았다는 시인은 “나는 식물의 이름을 하나 더 알게 된 것이 아니라 애기똥풀이라는 존재를 내 안에 받아들이게 되었다”고 썼다. 108쪽. 1만 2000원.가만한 나날(김세희 지음, 민음사 펴냄) 2015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작가의 첫 번째 소설집. 연애, 취직, 결혼 등 사회초년생에게 막중한 과업이 된 사건을 통과하는 인물들을 통해 그리는 사소하지만 특별한 사회생활 보고서, 인간관계 관찰일지다. 328쪽. 1만 2000원.영어의 힘(멜빈 브래그 지음, 김명숙·문안나 옮김, 사이 펴냄) 영국 BBC에서 30년 이상 프로듀서로 일하며 영어에 관한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을 제작해 온 저자가 겨우 15만명이 쓰던 게르만어 방언에 불과했던 영어가 어떻게 세계를 정복하게 됐는지를 추적한 책이다. 504쪽. 1만 9500원.안 아프게 백년을 사는 생체리듬의 비밀(막시밀리안 모저 지음, 이덕임 옮김, 추수밭 펴냄) ‘시간치료학’을 개척한 의학자인 저자가 생체시계의 작동 원리와 이를 활용해 건강한 삶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안내한다. ‘최적의 업무 리듬은 90분 일하고 15분 쉬는 것이다’처럼 실생활에 유용한 팁들이 많다. 256쪽. 1만 5000원.중력(권기태 지음, 다산책방 펴냄) 2006년 ‘파라다이스 가든’으로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 작가의 장편소설. 2006년 당시 대한민국 우주인 선발 경쟁을 가까이서 취재했던 기자 출신 작가는 굵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 한 탈락자의 퇴장에 주목했다. 우주를 꿈꾸던 한 샐러리맨 연구원이 우주인 선발 경쟁에 도전,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동료들을 격려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그렸다. 456쪽. 1만 4800원.만화 우계 성혼(성기영 지음, 이현주 그림, 여름언덕 펴냄) 율곡 이이, 송강 정철과 더불어 학문적으로 깊게 교유했던 조선시대 성리학자 우계 성혼(1535~1598)의 삶과 학문 세계를 만화로 펴냈다. 성혼의 14대 손인 작가가 젊어서는 벼슬자리를 멀리한 채 학문에 정진하다가,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임금에게 직언하며 나라를 구하기 위해 애쓴 선조를 그렸다. 224쪽. 1만 2000원.
  • 이필모 서수연, 임신설까지? “내 주장을 1도 펴지 말자”

    이필모 서수연, 임신설까지? “내 주장을 1도 펴지 말자”

    이필모 서수연의 신혼생활이 공개됐다. 21일 오후 방송된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뮤지컬 ‘그날들’의 주연 배우 이필모와 온주완이 출연했다. 이제 막 결혼식을 올린 이필모는 신혼여행과 프러포즈 후일담 등을 밝히며 신혼의 달콤함을 드러냈다. 이날 이필모는 처음부터 “조금 전에 결혼한 이필모”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녹음 날짜 기준으로 결혼한지 13~14일이 됐다면서 ‘꿈만 같으냐’는 질문에 “그렇지는 않다. 바로 첫날부터 현실이더라”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필모와 아내 서수연은 지난해 10월 TV조선 ‘연애의 맛’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프로그램 내에서 프러포즈와 결혼 준비 과정을 모두 보여준 이들은 지난 9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리고 실제 부부가 됐다. 이필모는 “신혼여행에 다녀온 지 얼마 안 됐다. 몰디브에 다녀왔다”면서 ‘그분(아내 서수연)은 집에 가셨느냐’는 말에 “집에 잘 있다”고 아내의 근황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어 이필모는 ‘그날들’의 부산 공연에서 서수연에게 프러포즈를 한 사실을 알리며 ‘분위기 어땠느냐’는 질문에 “나도 ‘이게 맞는 건가?’ 싶었다. 엄청 긴장했는데 아내의 표정을 보니 ‘됐구나’ 싶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필모는 몰디브 신혼여행에서 서수연과 전혀 다투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다툼이 없었던 이유로 “(장가를) 가기 전부터 생각이 뭐였냐면 내 주장을 1도 펴지 말자. 무슨 얘기를 하면 무조건 들어주는 것으로 하자. 그러면 다툴 수 없다”고 밝히며 자신의 결심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연애의 맛’ 오늘(21일) 마지막 방송..김종민·황미나 근황 공개

    ‘연애의 맛’ 오늘(21일) 마지막 방송..김종민·황미나 근황 공개

    ‘연애의 맛’이 오늘(2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시즌1을 마무리하고 재정비에 들어간다. 출연 중이던 커플들도 대거 하차 할 예정이며, 열린 결말로 마무리된다. 오는 5월 돌아올 시즌2에는 고주원-김보미 커플만 출연할 전망이다. ‘연애의 맛’ 측은 “김종민-황미나, 구준엽-오지혜, 김정훈-김진아, 정영주-김성원, 이필모-서수연 커플은 계약 종료로 시즌2에 등장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마지막 방송에는 ‘연애의 맛’에 몇 주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황미나 김종민 커플이 출연해 근황을 전한다.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100일이라는 기간을 정해 만남을 갖는 프로그램으로, 출연진들의 하차는 예정된 수순이었다. 다음 주 같은 방송 시간대엔 국내 최초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미스트롯’이 편성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희정 부인, 김지은 거짓말 주장하며 문자메시지 공개

    안희정 부인, 김지은 거짓말 주장하며 문자메시지 공개

    성폭행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부인 민주원씨는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지은씨의 성폭력 피해는 사실이 아니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민주원씨는 안 전 지사와 김지은씨가 당시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하며 “두 사람은 연애를 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민주원씨는 지난 13일에도 김지은씨가 안희정 전 지사와 불륜관계였다고 주장하며 재판부를 비판하는 글을 썼다. 민씨의 이 같은 공개 글에 대해 ‘안희정 성폭력 사건 공동대책위원회’는 “2차 가해”라고 항의했다. 공대위는 “사적 대화 내용을 공개하는 건 사생활 침해이고, 메신저 대화는 전체 맥락이 있는데 일부만 발췌해서 재구성하는 건 매우 잘못됐다. 가해자 가족에 의한 2차 가해는 일반적이고 많이 일어나는 심각한 문제다. 2차 가해 행위를 중단하길 바란다”고 성토했다. 민씨는 두 번째 글에서 김 씨가 안 전 지사에게 세 번째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날 밤 주고 받은 텔레그램 메시지와 김 씨가 안 전 지사의 수행비서에서 정무비서로 인사이동된 뒤 주변인에게 섭섭함을 토로한 메시지를 공개했다. 민씨는 “두 사람은 연애를 하고 있었다. 1심도, 2심도 성인지 감수성을 언급했지만 정반대의 판결을 내렸다. 도대체 ‘감수성’으로 재판하는 나라가 지구상 어디에 있는지, 성인지 감수성은 법적 증거보다 상위 개념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재판부는 왜 주장만 받아들이고 정황증거는 무시한 것인지 알 수 없다. 피해자라고 주장한다고 해서 그 주장이 모두 사실인 것은 아니다. 사실을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라고 비판했다. 또 앞서 안희정 성폭력 사건 공동대책위원회가 “가해자 가족에 의한 2차 가해 행위는 일반적이고, 많이 일어나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150여 개의 단체가 모인 곳에서 고통 받고 있는 여성 한 사람을 공격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온갖 오물을 뒤집어쓴 듯 부끄럽고 창피한 상황이지만 제가 경험했고 그래서 알고 있는 사실에 비추어 볼 때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할 자유도 권리도 제게는 없는 것인가”라고 반박했다.민주원씨 페이스북 글 전문 김지은씨의 2018년 3월 5일 TV인터뷰 훨씬 전인 2017년 10월경 저는 비서실장님에게 김지은씨의 상화원 침실 난입을 이야기했고 비서실장님도 같은 진술을 법정에서 했습니다. 그리고 3월 5일 당일에도 저는 구자준씨에게 같은 말을 했고, 8월 증인석에서도 동일한 진술을 했습니다. 김지은씨가 제게 사과한 통화기록도 있습니다. 저의 일관된 주장이 왜 배척을 당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래서 저는 재판에서 사실이 충분하게 검토되었는지를 다시 묻고 싶습니다. 안희정씨와 김지은씨에 의해 뭉개져 버린 여성이자 아내로서의 제 인격이 항소심에서 다시 짓밟혔습니다. 저는 제 명예를 되찾기 위해 다시 글을 올립니다. 안희정씨에게는 지금보다 더 심한 모욕과 비난, 돌팔매질을 하셔도 저는 아무런 이의가 없습니다. 그러나 김지은씨의 거짓말이 법정에서 사실로 인정되는 것만은 절대 그냥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김지은씨의 거짓말 입니다. <세 번째 성폭력을 당했다는 거짓 주장 당시의 상황입니다> 세 번째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날 밤에 안희정씨와 김지은씨가 나눈 텔레그램 문자를 보았습니다. 1심 판결문에서 나와 있습니다. 저는 이 문자를 처음 보았을 때 치가 떨렸습니다. 두 사람은 연애를 하고 있었습니다.(9월 4일 새벽) 스위스 현지 시간으로 새벽 1시경 안희정씨가 ‘..’이라고 문자를 보내자 즉시 기다렸다는 듯이 동시에(27분) ‘넹’하고 답장을 하고, 서로 애둘러 말하다가 안희정씨가 담배 핑계를 대자 당시 김지은씨는 그 문자 끝에 바로 슬립만 입고 맨발로 안희정씨의 객실로 왔다고 합니다. 물론 김지은씨는 그런 일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법정에서 그러면 무슨 옷을 입고 갔는지, 무슨 신발을 신고 갔는지 묻는 질문에 기억이 안 난다며 아무 대답도 못했다고 합니다. 다른 건 다 기억하고 구체적으로 진술하는 사람이 어떻게 자기가 성폭행을 당할 때 무슨 옷을 입었는지 기억을 못할 수 있습니까? 그런 사람 진술을 왜 무조건 믿어야 합니까? 그 4일 후 스위스에서 귀국하던 9월 8일 김지은씨는 지인에게 이런 카톡을 보냅니다. [김지은] ㅋㅋㅋㅋㅋ 그래도 스위스 다녀오고선 그나마 덜...피곤해 하시는 것 같아.릴렉스와 생각할 시간을 많이 드린 것 같아서 뿌듯해요~~정말 고생많으셨어요ㅜㅜ[ 0 00] 나보다 지은씨가 고생이지 뭐. 자기결정권과 자유를 빼앗긴 자들은 그것 자체로 힘든거야[김지은] ㅋㅋㅋ 그러게요. 그런데 이게 즐거우니 문제라고들 하는데. 뭐 어쩌겠어요. 제마음이 그런걸요ㅎ[ 0 00] ㅎㅎㅎ안뽕이 오래 가길 바라~ [김지은] 넹 ㅎㅎㅎㅎ > . < 세 번째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그 가해자를 릴렉스시켜드려서 뿌듯하고 즐겁다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랬던 분이 상대를 성폭행범으로 고소를 했습니다. 이 기가 막힌 거짓말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양측의 주장이 여전히 첨예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판단은 이제 대법원의 몫으로 남았다. 대법원은 사실심이 아닌 법률심이라 추가로 제기된 사실 관계에 대한 판단은 내리지 않는다. 다만 2심이 진술 신빙성에 관한 법리를 오해했다고 판단할 경우 결과는 다시 뒤집힐 가능성이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오나라, 김도훈과 사귀게 된 뜻밖의 계기

    오나라, 김도훈과 사귀게 된 뜻밖의 계기

    배우 오나라와 20년 사귄 남자친구 김도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나라는 최근 진행된 코스모폴리탄 3월호 화보 및 인터뷰를 통해 연인인 김도훈을 언급했다. 이에 오나라가 과거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 택시’에 출연해 남자친구를 언급한 사실 또한 눈길을 끌었다. 당시 오나라는 뮤지컬 ‘명성황후’ 공연을 함께하다 인연을 맺은 남자친구 김도훈과의 첫 키스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배우 오나라는 회식 때 토를 하는데 등을 두드려준 김도훈이 고마워 키스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때부터 이어진 인연은 20년째 연애 중인 장수 커플로 발전됐다. 한편 오나라는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1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SKY(스카이) 캐슬’에서 진진희 역을 맡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도훈과 열애’ 오나라 “천생연분인가 싶다”

    ‘김도훈과 열애’ 오나라 “천생연분인가 싶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SKY 캐슬’에서 진진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오나라의 화보가 공개됐다. 드라마 종영 이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오나라는 밝은 표정으로 “전작인 ‘나의 아저씨’가 끝나고 나서도 작품과 ‘정희’라는 캐릭터에 빠져나오는 게 힘들었어요. ‘진진희’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하지만 억지로 급히 빠져나오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두고 싶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오나라는 줏대 없고, 비아냥 거리기만 하는 비호감 캐릭터였던 진희를 작가, 연출가와 함께 의논하며 인간적이고 호감 가는 캐릭터로 재탄생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의논해서 내린 결론이 진진희는 순수해서 모르는 게 많고, 모르면 모르는 대로 모른다고 얘기하는 인물이 됐죠. 덕분에 시청자들의 공감도 얻고, 인간적인 캐릭터로 사랑을 받게 된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실제 성격에 대해서는 “촉을 믿고 따라가는 스타일이에요. 작품을 고를 때든, 누구를 만나든 제 마음이 가는 대로 하는 편이에요. 물론 실패할 때도 있지만 결과가 안 좋아도 ‘또 좋은 게 있겠지?’라며 낙천적으로 생각하죠”라고 말했다. ‘SKY 캐슬’의 흥행에 대해선 “잘되면 좋겠다 정도였는데, 이렇게 말도 안 되는 결과를 얻게 될 줄은 몰랐어요. 꿈만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드라마 흥행의 최대 수혜자라고 꼽는 것에 대해서는 “그렇게 봐주시면 감사하죠. 함께 출연한 배우들에 비해 인지도가 높지 않은 배우였기 때문에, 이 작품으로 제 이름을 많이 알리게 된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드라마를 촬영하며 애드리브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며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한서진 앞에서 ‘순간 쫄았어!’라고 말한 장면이랑 시럽 세례를 받고 ‘눈깔 안 떠져’라고 했던 장면, 또 격렬하게 욕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특히 욕하는 장면에서는 ‘수박 씨 발라 먹어~’까지만 작가님이 대본이 써주셨고 그 뒤는 삐 처리를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제가 ‘눈을 뒤집어서 흰자에다 아갈머리라고 써버릴까보다’라고 완성된 문장을 만들었죠”라고 답했다. 20년 동안 한 사람과 연애중인 오나라는 “오랜 기간 동안 서로에게 남은 건 베스트 프렌드인 것 같아요. 어쩌면 부모님보다 더 잘 알고, 더 든든하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생긴 거죠. 요즘 바빠서 자주 못보지만 자기 일처럼 좋아해주는 사람이에요. 천생연분인가 싶어요”라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오나라는 “다음 작품에서도 또 다른 저의 매력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어떤 역할을 맡아 어떤 배우와 호흡할지도 궁금하고요. 연애하는 심정으로 기다리고 있어요”라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비치기도 했다. 오나라의 자세한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양시, 오는 27일 저출산 대책 콘퍼런스 개최

    경기도 안양시는 오는 27일 ‘2019 저출산 대책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트리니티 컨벤션에서 열리는 행사는 합계출산율 0.985명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초저출산 해결방안을 새로이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의사,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저출산정책위원회와 시민참여단,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다.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시 차원의 출산장려 지원방안을 궁리할 예정이다. 이어 시민참여단 5개 분임장은 연애·결혼지원 로드맵, 착한수레 서비스와 아이돌봄서비스 문제점, 아동보육시설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연구과제를 발표한다. 시는 올 하반기부터 아이 낳은 가정에 출산용품 지원을 늘리고,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불타는 청춘’ 조하나, 마지막 연애 고백→최고시청률 “사랑도 부지런해야”

    ‘불타는 청춘’ 조하나, 마지막 연애 고백→최고시청률 “사랑도 부지런해야”

    ‘불타는 청춘’ 새 친구 조하나가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8.8%(수도권 가구시청률 2부 기준), 최고 시청률 9.6%, 2049 타깃 시청률 3.5%로 동시간대 1위, 화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폭설이 내린 전남 강진에 새 하얀 눈처럼 반갑게 등장해 9.6% 순간 최고 시청률을 끌어낸 새 친구는 배우 조하나였다. ‘불청’ 새 친구로 17년만에 방송에 복귀한 조하나 합류에 최성국, 김광규는 물론 청춘들의 관심이 폭발했다. 조하나는 최장수 농촌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금동이 아내로 4년간 출연하다가 2002년 연기를 중단하고 전공인 무용에 매진, 국가무형문화재 제 27호 승무 이수자이자 현재 무용학과 교수로 활동해왔다. 조하나를 마중나간 김광규는 처음에는 얼굴을 기억을 못하다가 그녀가 전원일기 때 사진을 보여주자 “심은하랑 닮았다” “예전 얼굴 그대로이다”며 세월을 피해간 동안미모를 극찬했다. 이에 강문영은 “불청에 쓸만한 남자 많다” “광규 피부가 좋지 않냐?” “광규 어릴 때 더 잘생겼었다”며 중매 본능을 발동시키기도 했다. 새 친구의 조하나 등장에 미소가 끊이지 않은 또 한 사람은 최성국이었다. 그는 김광규를 호출해 그녀의 나이와 결혼 여부에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올해 48세인 조하나는 과거 KBS 기수 탤런트로 이병헌, 김정균, 김정란, 손현주, 김호진과 동기라고 했다. 막내 최민용은 최성국을 바라보며 “대신 물어보는게 누군가 편할 것 같다”며 “남자친구가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조하나는 “없다”고 답하며, 조심스럽게 이상형은 “성품이 좋은 사람”이라고 답했다. 이에 최성국은 “그럼 전 아니다”며 부끄러움에 셀프 디스를 해 큰 웃음을 안겼다. 이어 마지막 연애에 대한 질문에는 “2년 전”이었다며, 최성국이 요즘은 “연애를 하고 싶다가도 귀찮은 마음이 크다”고 하자 “저도 데이트 하는 것에 막 열정적이진 않은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김혜림은 “그러니까 우리가 이러고 있는 거야”라고 냉철한 자기 반성 발언으로 모두를 공감케 했다. 이에 강문영은 “사랑도 부지런해야 하는 것”이라는 어록을 남기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모던패밀리’ 류진, 미모의 승무원 출신 아내 최초공개 ‘홀로 눈물’ 포착

    ‘모던패밀리’ 류진, 미모의 승무원 출신 아내 최초공개 ‘홀로 눈물’ 포착

    MBN 새 금요 예능 ‘모던 패밀리’ 류진이 아내 이혜선 씨의 ‘홀로 눈물’에 ‘현실 당황’하는 현장이 포착됐다. 배우 류진은 2월 22일 밤 11시 첫 방송하는 MBN ‘모던 패밀리’(기획 제작 MBN, 연출 서혜승)에서 대한민국 핵가족의 기준인 ‘4인 가족’을 대표하는 인물로 캐스팅됐다. 두 아들 찬형, 찬호 형제의 스케줄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보통 가정’의 모습을 드러내며, 자연스러운 ‘민낯 일상’으로 시청자들의 적극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는 각오다. 무엇보다 류진은 ‘모던 패밀리’를 통해 미모의 승무원 출신 아내 이혜선 씨와의 일상을 최초 공개해 기대를 모은다. 두 아들의 뒷바라지와 ‘학원 라이딩’으로 24시간이 바쁜 엄마 이혜선씨와 집에서 할 일을 찾아 돌아다니는 ‘내추럴 아빠’ 류진은 첫 공동 인터뷰부터 티격태격하는 케미로 ‘현실 부부’의 모습을 드러낸 상태. 연애부터 결혼까지의 과정을 ‘풀 스토리’로 풀어내던 두 사람은 거침없는 ‘돌직구 발언’으로 서로를 견제하는 등, 최고의 호흡으로 ‘모던 패밀리’의 활력을 담당하게 된다. 이런 가운데 ‘만능 엄마’의 파워를 발휘하던 이혜선 씨가 갑작스럽게 ‘홀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안긴다. 차를 세워둔 채 누군가와 통화를 하던 중 감정이 복받쳐 오르며, 눈물을 펑펑 쏟게 되는 것. 더욱이 스튜디오에서 해당 영상을 지켜보던 류진은 처음 보는 아내의 모습에 당황하다, 급기야 “못 보겠다”며 같이 눈물을 흘려 출연진들의 위로를 받게 된다. 과연 이혜선 씨에게 어떤 사연이 숨어 있는지, 첫 방송을 통해 ‘주차장 오열’의 전말이 공개될 예정이다. ‘모던 패밀리’ 제작진은 “시크하고 당당하기만 했던 아내 이혜선 씨의 가슴 찡한 사연과 함께, 이와 대조되는 류진의 ‘집안 취미 생활 열전’이 흥미롭게 펼쳐지며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안길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나아가 “영상을 보던 출연진들마저 놀라게 한 첫째 찬형 군의 폭풍성장 비주얼과, 아빠와의 ‘쿵짝 부자 호흡’을 보여준 둘째 찬호의 순진무구한 모습까지 놓치지 말아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모던 패밀리’는 다양한 가족 형태로 구성된 스타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색색깔깔 가족 관찰 예능. 류진을 비롯해 졸혼 가정 백일섭, 2대째 배우 가족 김지영, 신혼부부 이사강이 출연, 이들의 너무 다른 일상을 관찰하며 요즘 사회의 ‘패밀리 라이프’를 기분 좋게 이해하는 프로그램이다. 2월 22일 금요일 밤 11시 MBN에서 첫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필모♥서수연, 신혼여행 사진 공개 ‘행복 가득한 미소’

    이필모♥서수연, 신혼여행 사진 공개 ‘행복 가득한 미소’

    이필모, 서수연의 신혼여행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9일 이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ldives & Dubai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몰디브와 두바이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이필모, 서수연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서수연의 뒤로는 수영을 즐기고 있는 이필모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행복한 신혼여행을 즐기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해 9월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지난 9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그린라이트 외치게 만든 ‘썸 시그널 5’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그린라이트 외치게 만든 ‘썸 시그널 5’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의 썸 시그널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심장을 몽글몽글하게 만들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진심(예명 오윤서, 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특히 티격태격하던 권정록-오진심의 사이에 피어 오르기 시작한 썸 기운이 안방극장까지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는 바, 본격적인 썸 돌입을 앞둔 듯한 두 사람의 ‘썸 시그널’를 짚어봤다. 썸 시그널 #1 권정록, “제가 저 분 변호사입니다” 오진심 위한 첫 흑기사 활약! 첫번째 썸 시그널은 오진심의 흑기사로 나선 권정록이다. 2화, 오진심은 서툰 운전실력으로 출근을 하던 중 뒤차의 보복 운전으로 인해 안절부절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이때 오진심을 협박하는 뒤차 운전자를 막아선 권정록. 그는 “그만 하시죠. 지금부터 저랑 얘기하시면 됩니다. 저는 저 분 변호사입니다”라며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등 위기에 처한 오진심을 구해주는 모습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는 오진심에게 신경쓰기 시작한 권정록의 마음이 드러난 첫 장면으로, 이후 권정록은 오진심이 위험에 처했을 때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흑기사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썸 시그널 #2 권정록-오진심, 설렘 케미 터뜨린 ‘삐긋 허그’ 두번째 썸 시그널은 권정록-오진심의 삐긋 허그다. 2화 말미, 권정록은 “제 비서로 제대로 일할 기회를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죠”라며 오진심을 향해 미소 지었다. 이에 오진심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달려가다 발이 삐끗해 넘어질 위기에 직면했다. 이때 앞서 술에 취해 휘청거리던 오진심을 피해 패대기 굴욕을 선사했던 권정록은 그를 안듯이 잡아준 뒤, “저 이번에는 피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떨리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빛에 일렁이는 설렘이 한층 달콤해질 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썸 시그널 #3 권정록-오진심, 캠퍼스부터 자동차 극장까지! 공부 빙자한 주말 데이트! 세번째 썸 시그널은 권정록-오진심의 공부를 빙자한 주말 데이트다. 4화, 법 공부를 가르쳐 달라는 오진심의 부탁으로 두 사람은 주말에 대학교 캠퍼스에서 만남을 가지게 됐다. 이때 오진심은 권정록이 옆자리에 앉아 공부를 가르쳐주는 달콤한 캠퍼스 데이트를 상상하기까지 이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의 기대와는 달리 칠판에 판서를 하며 가르치는 권정록의 모습에 오진심은 법률 영화로 공부 하자며 자동차 극장 데이트를 제안했고, 이내 팔걸이에 팔을 올리려다 살짝이 손이 닿은 뒤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한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져 설렘을 유발했다. 더욱이 이후 각자의 집에서 서로를 떠올리며 웃는 권정록-오진심의 표정은 서로에게 커지고 있는 호감을 알게 해주며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썸 시그널 #4 권정록-오진심, 찬양하라 갓면봉! 숨멎 한 뼘 밀착! 네번째 썸 시그널은 면봉 하나를 두고 마주한 권정록-오진심의 숨멎 한 뼘 밀착이다. 4화, 권정록은 의뢰인의 스토킹남에게 맞을 위기에 처한 오진심을 구하다 목에 상처를 입게 됐다. 이를 본 오진심은 직접 하겠다는 권정록을 만류하고 면봉으로 소독을 시작했지만, 그와 눈이 마주친 순간 왠지 모를 어색함에 “불편하시면 연고는 직접 바르시겠어요?”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권정록은 오진심과 눈을 맞춘 뒤 “아뇨. 직접 해주시죠”라며 뜻밖의 대답을 전했고, 이어 숨결이 닿을 만큼 가까이 마주하게 된 두 사람의 설렘과 긴장이 감도는 투샷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심멎을 유발했다. 썸 시그널 #5 권정록-오진심, 잠들기 직전 알콩달콩 문자 대화! 마지막 썸 시그널은 권정록-오진심이 잠들기 직전까지 나눈 알콩달콩한 문자 대화다. 4화 말미, 오진심은 의뢰인 스토커남으로부터 지켜준 권정록에게 ‘변호사님!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어요. 구해주신거요’라고 문자를 보냈다. 이에 권정록은 ‘저도 감사했습니다. 상처 치료해 주셔서’라고 답하며 전에 없던 따뜻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서로 좋은 꿈 꾸라며 잠들기 직전까지 문자 대화를 이어가는 권정록-오진심의 입가에 떠오른 미소는 서로에 대한 호감을 고스란히 느끼게 해주며 보는 이들의 심장 떨림을 배가시켰다. 이처럼 연애를 글로 배운 ‘연애치’ 권정록과 연애를 드라마로 배운 ‘모태솔로’ 오진심은 본인들만 모르는 썸 기운을 물씬 풍겨내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그린라이트를 외치게 만들고 있다. 이에 본격적인 썸 돌입을 코앞에 둔 두 사람의 로맨스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5화는 오는 20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윤시윤 “연애할 때 바보·집착남 된다..일단 직진”

    윤시윤 “연애할 때 바보·집착남 된다..일단 직진”

    윤시윤이 ‘직진남’의 면모를 뽐낸다. 오는 20일 첫 방송될 MBN 신규 예능 ‘연애DNA연구소X’에서 MC 윤시윤이 연애할 때 집착남이 된다고 고백한다. MC 신봉선은 윤시윤에게 “윤시윤이 ‘연애할 때 바보’라는 소문을 들었다”라고 묻는다. 이어 연애 칼럼니스트 정소담은 “연애를 하면 집착남이 된다는 얘기도 들었다”라고 덧붙인다. 윤시윤은 “그렇다. 나는 연애할 때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 것 같다”라고 쿨하게 인정한다. 이어 “상대방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나 혼자 파이팅 있게 일단 직진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인다. 연애 바보이자 지극 정성남으로 알려진 윤시윤은 자신의 연애담을 전하며 유쾌한 입담과 솔직한 토크로 매력 지수를 높인다. 한편, MBN ‘연애DNA연구소X’는 전 남자친구, 전 여자친구가 실제로 등장하는 새로운 포맷의 토크쇼. 겉보기엔 완벽하지만 연애에는 문제가 있는 주인공들의 연애 DNA를 분석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0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문재인 탄핵” 한국당 김준교, 8년 전 대국민사과문 낸 이유

    “문재인 탄핵” 한국당 김준교, 8년 전 대국민사과문 낸 이유

    2011년 SBS ‘짝’ 모태솔로 특집 출연‘연애 회의론’으로 질타받자 사과문 게시18대 총선에 자유선진당으로 출마·낙선“저런 게 무슨 대통령이냐”, “문재인을 탄핵하자” 등의 발언으로 도마에 오른 김준교(37) 자유한국당 청년 최고위원 후보가 8년 전 대국민사과문을 낸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 후보는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난 18일 대구 엑스코 행사장에서 열린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현 정부를 강도 높게 비난하며 ‘태극기 표심’을 공략했다. 김 후보는 “저는 문재인 탄핵 국민운동본부 대표”라며 “(문 대통령이) 나라를 팔아먹고 있다. 이대로라면 자유 대한민국은 사라지고 김정은이 통치하는 남조선 인민공화국이 탄생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후보는 “90% 이상 표를 몰아주시면 문재인은 반드시 탄핵될 것”이라고 부르짖었다. 김 후보는 지난 14일 대전 연설회에서는 “주사파 정권을 탄핵시키지 못하면 자유한국당이 멸망하고 김정은의 노예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김 후보는 지난 2011년 11월 일반인 대상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짝’(SBS)에 출연한 이력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 후보는 17기 모태솔로 특집에 ‘남자3호’로 출연했다. 당시 김 후보는 ‘도시락 데이트’를 신청한 ‘여자 6호’에게 “돈을 벌어 미술학원을 차려주겠다”, “우리집에서 전세로 살지 않겠는가”라고 말하는 등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상대방이 김 후보에게 부담을 느끼자, 김 후보는 “여자한테 시간 쓰는 게 아깝다”, “여자가 오히려 자꾸 부담을 줘서 싫다”며 돌변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그는 사람을 사귀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아깝고 그 시간에 차라리 일을 하는 게 낫다고 하는 등 연애에 회의적인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았다. 방송 후 논란이 일자 김 후보는 짝 인터넷 카페에 ‘대국민 사과문’이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그는 “방송을 보고 기분이 상했거나 충격을 받으셨을지도 모르는 전국의 선남선녀 여러분, 열애중인 커플, 여성 시청자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적었다. 김 후보는 “연애지상주의에 빠져 연애를 못하면 무능력하고 이상한 사람으로 여기는 세태에 모태솔로로서 반기를 들고 싶었다”며 “단순히 여자친구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사람을 바보 취급해도 되는 것인지 이 사회에 묻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RC(무선조종) 헬기와 다스베이더 코스프레를 통해 혼자서도 얼마든지 재미있고 즐겁게 놀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며 “대한민국 모태솔로의 선두주자로서 권익 보호와 홍보에 앞장 서고 싶었다”고 주장을 이어갔다.시청자들의 부정적인 반응에 대해 김 후보는 “직설적이고 강한 표현 방식이 주위 사람과 시청자를 기분 나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차마 깨닫지 못했다”며 “다만 저처럼 표준정규분포를 상당히 벗어나 오차범위에 존재하는 사람도 있으며 이런 다양성을 존중해주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서울과학고와 카이스트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교육 시장에서 수학 강사로 일했다. 2007년 12대 대선에서 이회창 무소속 후보의 사이버 보좌를 맡았으며 이듬해 18대 국회의원 선거에 자유선진당 후보로 서울 광진구 갑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연애의 맛’ 측 “21일 시즌1 종료..고주원♥김보미만 시즌2 출연”

    ‘연애의 맛’ 측 “21일 시즌1 종료..고주원♥김보미만 시즌2 출연”

    ‘연애의 맛’이 시즌 1을 마무리하고 재정비에 들어간다. 19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측은 “시즌1을 마무리하고 재정비 후 시즌2로 돌아온다. 5월 중순 쯤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연애의 맛’ 시즌2 출연진에 대해서는 “고주원, 김보미 씨만 시즌2를 함께 간다”고 덧붙였다. TV조선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100일이라는 기간을 정해 만남을 갖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었던 만큼 출연자들의 하차 수순은 예정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은 오는 21일 오후 11시 방송을 끝으로 시즌1을 종료한다.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윤소이 “조성윤과 결혼 후 더 진해진 사랑..사골국물 같아”[화보]

    윤소이 “조성윤과 결혼 후 더 진해진 사랑..사골국물 같아”[화보]

    월간지 우먼센스 2월호 표지모델을 장식한 배우 윤소이가 고혹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일 공개된 월간지 우먼센스 2월호 화보에서는 드라마 ‘황후의 품격’ 속 ‘센 캐릭터’의 모습을 벗고 차분하고 고요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배우 윤소이의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화보에서 윤소이는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보였다. 무심한 듯한 눈빛과 시크한 표정이지만 여배우의 품격있는 아우라를 엿볼 수 있었다. 현장 관계자는 “꾸밈없이 편안하게 이야기하다가도 카메라를 마주하면 순식간에 고혹적인 여자가 되는 그녀의 모습에 감탄했다”고 칭찬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소이는 “인생의 롤모델은 박진희 언니다. 사람에게 상처받고 힘들때도, 남편과 다투고 서운한 날이 있을 때도 가장 먼저 언니에게 전화한다. 언니의 밝은 에너지를 좋아하고 닮고 싶다”고 말했다. 또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결혼 2년차인 그녀는 남편에 대해 묻는 질문에 “질릴 틈 없이 유쾌한 사람이다. 결혼하고 나서 연애할 때처럼 뜨겁진 않아도 사랑의 농도는 더 깊어진 것 같다. 우리는 지금 사골국물처럼 진한 신혼부부다”라고 설명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비방용으로 붙자” 신동엽VS박나래, 19금 토크 최강자는?

    “비방용으로 붙자” 신동엽VS박나래, 19금 토크 최강자는?

    ‘밝히는 연애코치’ 신동엽, 박나래가 과감한 19금 연애코치에 나선다. 라이프타임 채널 연애 상담쇼 ‘밝히는 연애코치’에서는 ‘갓동엽’ 신동엽과 ‘국민썸박사’ 박나래가 19금 연애 상담의 최강자를 두고 입담을 겨룬다. 바로 ‘한 가지만 빼고 모든 게 완벽하게 맞는 남자친구’라는 고민을 해결해주는것. 오늘(19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될 ‘밝히는 연애코치’에서는 신동엽, 박나래, 홍석천, 한혜연, 임현주가 결혼을 결정하는데 있어 19금 궁합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자타공인 그 쪽(?) 방면 토크 최강자 신동엽에게 개그계 후배들의 성상담을 책임진다는 박나래가 맞선다. 특히, 신동엽은 기존의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솔직 조언을 전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이에 맞선 박나래는 “그런 쪽으로 정말 잘 맞는 사람이 따로 있다”며 있다. “8년 사귈 동안 본인이 통나무인 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버드나무라고 밝힌 지인이 있다”라고 밝혀 폭소를 유발한다. 후배들의 성상담을 책임져왔다는 박나래는 한혜연, 홍석천의 적극 지지를 받는 과감한 발언들을 예고한다고. 한편 ‘밝히는 연애코치’에서 귀염뽀짝 인턴코치 포지션을 맡고 있는 임현주, 정혁의 첫 일대일 연애코칭이 공개된다. 두 인턴코치는 미신에 휩싸인 여자친구로 인한 고민 등 다양한 사연을 솔직하고 ‘핫’하게 다룰 예정이다. 신동엽과 박나래의 폭탄발언이 난무할 ‘밝히는 연애코치’는 오늘 밤 9시 45분 라이프타임 채널과 드라맥스에서 방송된다. ‘밝히는 연애코치’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공식계정 (@lovecoachtv)를 통해 다양한 연애 사연을 모집 중이다. 여기에 ‘연애고수’ 신동엽, 박나래, 홍석천, 한혜연 등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들로 매 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밝히는 연애코치’는 라이프타임 채널과 드라맥스를 통해 매주 화요일 밤 9시 45분 동시 방송되며 코미디TV와 K STAR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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