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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소민, 전 남친 학비·용돈까지 대줬다” 폭로

    “전소민, 전 남친 학비·용돈까지 대줬다” 폭로

    유재석이 배우 전소민의 과거 연애사를 폭로했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스킵’에서는 운명의 짝을 찾기 위해 출연한 8명의 남녀 ‘스키퍼’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 번째 여성 스키퍼 이새봄에게 전소민은 “새봄씨가 나의 20대 때 별명과 똑같은 별명을 갖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라고 그를 소개했다. 이새봄은 “친구들이 ‘사랑에 도른 자’라고 부른다”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그는 “사소한 친절, 그리고 나를 누군가가 잘 챙겨줄 때 금방 사랑에 빠진다”면서 “‘이 사람이 나한테 관심이 있나’하는 생각을 한다. 예를 들어 요즘 같은 추운 겨울날 누군가가 나에게 손난로를 주면 심장이 ‘쿵’ 내려앉는다”고 말했다. 전소민은 “우리 같은 스타일은 괜히 오해하지는 않는다. 나도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 일산 살 때 ‘능곡 도른 자’로 불렸다”고 공감했다.이에 유재석은 “전소민이 예전 남자친구와 관련해 유명 일화가 있다”며 “정말 놀랐다. 아르바이트를 해서 남자친구 학비를 대주고 용돈까지 줬다”고 밝혔다. 전소민은 이를 부인하지 않으면서 “제 20대 때는 사랑 빼고 아무것도 없었다”고 말했고, 이새봄은 “저도 사랑에 도른 자이기 때문에, 남친에게 다 퍼준다는 말이 공감 간다”라고 말해 다시 한번 폭소를 유발했다.
  • “꿈은 이뤄진다” 83살에 간호사 된 브라질 할머니 [월드피플+]

    “꿈은 이뤄진다” 83살에 간호사 된 브라질 할머니 [월드피플+]

    나이가 들면 기력이 쇠하고 꿈도 잃기 마련이지만, 이런 통념을 깨기로 작정이라도 한 듯 꿈을 이룬 80대 브라질 할머니가 있어 화제다.  브라질 피아우이주(州)의 테레지나에 사는 오스마리나 두아르체 소우자(83)는 최근 간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뒤늦게 간호사가 된 할머니는 “늦은 나이지만 졸업을 했고, 이는 곧 일도 할 수 있다는 의미”라며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간호사로 일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할머니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컴퓨터를 공부하기 위해 다시 전문학교에 들어갈 계획이다. 그는 “간호학교에 다니면서 공부할 때 가장 고생한 게 컴퓨터였다”며 “그 한을 풀기 위해 간호사로 일하면서 컴퓨터를 배우러 다시 학교에 다니기로 했다”고 말했다.  1940년생인 소우자 할머니는 평생 학교에 다녀본 적이 없다. 19남매 중 하나로 태어난 할머니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어릴 때부터 아버지와 함께 농사일을 해야 했다. 학교에 다니길 간절히 원했지만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10대 된 후에는 가사도우미로 일을 했다. 학교를 다니는 건 꿈도 꾸지 못했고, 연애도 하지 못했다. 가정을 꾸리지 못한 할머니는 현재도 배우자 없이 홀로 살고 있다. 하지만 소우자 할머니는 어린 시절을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한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무언가를 배우러 다녀봤기 때문이다. 할머니는 “주인집에서 식사준비까지 하라고 했는데 음식을 할 줄 몰랐다”며 “주인집이 요리를 배우러 다니도록 해주어 처음으로 무언가를 배워봤다”고 말했다.  그래도 학교에 다니지 못한 할머니는 코로나19 유행 때 간호사가 되고픈 꿈을 갖게 됐다고 한다.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간호사들이 멋있고 아름다워 보였다고 한다.  이곳저곳 알아보니 간호사가 되는 길이 있었다. 중장년에겐 학력을 묻지 않고 입학 특혜를 주는 전문학교였다. 소우자 할머니는 망설임 없이 학교에 입학했다.  할머니는 지난 15일(현지시간) 평생소원이던 졸업장을 받았다. 손자손녀 뻘 되는 동기생 21명은 졸업장을 받아든 할머니에게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내며 졸업을 축하했다.  소우자 할머니는 “꿈만 같은 일이 현실이 됐다”며 “공부하는 내내 도움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동기생 친구들과 교수님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할머니는 “앞으로 꿈이 있다면 더 많은 꿈을 이루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83살 나이에 간호사가 된 소우자 할머니가 졸업장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출처=라카데라)
  • 모르는 사람과 ‘선 키스 후 사랑’?…中 ‘원격 키스 장치’ 논란

    모르는 사람과 ‘선 키스 후 사랑’?…中 ‘원격 키스 장치’ 논란

    중국에서 일명 ‘장거리 연애 키스 장치’라는 원격 키스 장치가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3일 중국 현지 언론 신완바오 등에 따르면 이 장치는 휴대폰에 끼우고 입술 모양의 ‘센서’에 자신의 입술을 대면 마치 사람과 입맞춤을 하는 것처럼 입술의 움직임이나 압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관련 제품의 소식이 알려지자 중국 SNS 웨이보에서는 ‘원격 키스 기계’ 관련 검색어가 2억 2000만 뷰의 조회 수를 기록할 정도로 그 관심이 뜨겁다. 원래 해당 제품은 장거리 커플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자주 만날 수 없지만 수시로 연인과의 입맞춤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 서로의 적적함을 채우는 데 도움이 되는 기계라는 것. 장거리 커플에게는 ‘신박한’ 아이템일지라도 제품의 기능을 다른 식으로 ‘응용’ 할 수 있다는 것이 판매자의 설명이다. 판매업체 측 관계자는 “커플이 동시에 2대를 구입해서 함께 사용하면 상대방과 입맞춤하는 듯한 느낌이지만 만약 한 명만 구입할 경우 다른 사람과 간접적으로 키스할 수 있다”라며 강조했다. 실제로 이 제품의 전용 애플리케이션 기능 중 ‘키스 광장(亲吻广场)’이라는 메뉴에 들어가면 모르는 사람들과 ‘키스’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현재 중국 주요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전국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이 제품의 가격은 300위안~500위안(약 5만 6000원~9만 4000원)으로 다양했다. 원래 이 ‘원격 키스’장치는 지난 2019년 창저우기전직업기술학원의 2016년 학번 장충리(蒋忠利)학생이 특허를 신청했다. 당시 지도 교사 8명도 공동 발명자로 알려졌지만 현재 해당 특허는 2023년 1월 10일 '특허권 종료'가 된 상태다. 최초 발명자 장충리 역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자신과 관련이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1월부터 중국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이 제품이 본격적으로 유통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특허권이 종료된 이후 여러 곳에서 생산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업계에서는 정상적으로만 사용된다면 장거리 커플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제품이 없다고 보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미성년자 사이에서 유행할 경우 그 후폭풍을 우려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실제로 해당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관련 앱을 다운로드해야 하지만 이 과정에서 아무런 제재가 없는 상황으로 호기심에 미성년자들이 해당 제품을 사용할 경우 정신 건강을 해칠 수 있음을 우려했다. 유사한 앱의 등장도 우려를 낳고 있다. 예컨대 ‘데이트 앱’처럼 커넝원(可能吻, 키스할 수 있다)이라는 앱에서는 원하는 사용자와 키스를 할 수 있다. 이 앱에서는 원격으로 사용자의 ‘키스 패턴’을 전송할 수 있어 사람과 사람의 ‘감정’을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는 말로 포장하고 있다. 키스 패턴을 확인하고 마음에 들면 해당 사용자에 연락해 친구를 맺고 만날 수도 있다는 것. 따라서 일각에서는 법률적인 허점을 이용해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에 대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환승연애 박나언, 김태이와 ‘이별’ 고백

    환승연애 박나언, 김태이와 ‘이별’ 고백

    ‘환승연애2’ 출연자 박나언이 김태이와의 이별 소식을 전했다. 박나언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나옹’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feat. Jay Park)’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나언은 인스타그램에서 받은 질문을 동생이 읽고, 자신이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생은 “김태이랑 만나나요?”라는 어느 팬의 질문을 읽었다. 이에 박나언은 “아니요. 만나지 않습니다”라며 “그냥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다는 거.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했다.
  • [씨줄날줄] 법 밖의 부부/박록삼 논설위원

    [씨줄날줄] 법 밖의 부부/박록삼 논설위원

    소성욱씨와 김용민씨는 2019년 5월 가족과 친구들의 축하를 받으며 결혼식을 올렸다. 6년의 연애 끝에 이뤄진 혼례였다. 하지만 이들은 여전히 ‘부부’가 아니다. 혼인신고도 못 했고, 법적 의무도 권리도 갖지 못한다. 동성 결혼은 대법원과 헌법재판소 판례상 법적 지위를 인정받지 못하는 탓이다. 꽉 막힌 듯한 길이 조금씩, 아주 조금씩 열리고 있다. 지난 21일 서울고법은 소씨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낸 항소심에서 1심을 뒤집고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동성 부부라는 이유로 가입자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 자격을 박탈한 처분은 부당하다는 판단이었다. 결혼식 영상, 함께 부은 적금통장 등 갖은 생활의 흔적을 모두 제출한 덕이었다. 항소심 재판부는 애써 ‘부부’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다. 대신 “사실혼과 동성결합 모두 법률적 의미의 가족관계에 포함되지 않는 정서적·경제적 생활공동체”라며 두 관계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음을 언급했다. 소씨, 김씨와 같은 ‘법 밖의 부부’가 ‘사실상 사실혼 부부관계’임을 인정한 셈이다. 이와 더불어 ‘성적 지향을 이유로 한 동일집단 차별’이자 ‘합리적 이유가 없는 차별’이라고 규정했다. 사회적 소수자의 숨통을 틔울 수 있게 했다. 동성 부부로서 소중한 성취지만 갈 길은 멀다. 2004년 ‘동성 사실혼 관계 해소 및 재산분할’ 사건이나 2014년 영화감독 김조광수씨 부부의 ‘동성 간 혼인신고 불수리 불복’ 사건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동성결혼 합법화가 이뤄지기 전까지는 건강보험 외에도 충돌할 법제들이 산적해 있다. 국민연금, 납세 문제, 상속 문제, 병원 보호자권 등은 현실의 높고 낮은 벽이다. 사회적 혼란은 불가피할 수 있다. 하지만 동성결혼 합법화는 세계적인 추세에 가깝다. 또 다양성의 가치는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한 작동 원리다.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독일, 프랑스 등의 동반자등록법 형식 동성혼 합법화를 비롯해 아시아의 대만과 일본 24개 지자체 등의 사례가 있다. 우리가 허락해 주거나 동의해 줄 영역의 문제가 아님을 뜻한다. 이것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갈 것인지, 아니면 항소와 많은 법적 쟁송 뒤로 미뤘다가 바꿔 나갈 것인지만 남은 셈이다.
  • 이종석, ♥아이유 첫 언급 “세상 제일 웃겨”

    이종석, ♥아이유 첫 언급 “세상 제일 웃겨”

    배우 이종석이 연인인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언급했다. 열애를 인정한 이후 첫 언급이다. 22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와의 화보 인터뷰에서 배우 이종석은 최근 공개 연애를 시작한 아이유 이야기가 나오자 “이렇게 불쑥 들어오시나”라면서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그 친구의 음악과 그 친구의 가사와 위로를 건네는 문장들에서 위로를 받는다. 저 역시 그렇다”고 애정을 표했다. 이어 “다만 저는 대화를 나누면서도 그런 위로를 받는다는 점이 다를 뿐”이라며 “무엇보다 저희는 꽤 오래 전부터 친구였고, 전 세상에서 그 친구가 제일 웃긴다. 30대로 올라오면서 느꼈던 고민의 시기에 친구였던 그 분께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그 친구가 저한테 ‘이제 많이 어른스러워졌다’는 얘기를 해줄 때면, 더 어른이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서 “그리고 지금보다 더, 훨씬 더 나은 인간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공개적으로 아이유를 향한 사랑을 고백했다.이종석과 아이유는 지난해 12월 31일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무려 10여년 전인 2012년 SBS ‘인기가요’를 공동 진행했던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동안 친구 사이로 지내오던 이들은 최근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종석은 지난해 MBC 연기대상에서 ‘빅마우스’로 대상을 수상한 뒤 “내가 아주 오랫동안 많이 좋아했다고, 너무 존경한다고 전하고 싶다”는 수상소감을 남겨 무성한 추측을 낳았다. 결국 그 대상이 아이유임을 인정하며 공개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 이종석 “♥아이유 앞에서 더 어른이고 싶다”

    이종석 “♥아이유 앞에서 더 어른이고 싶다”

    배우 이종석이 연인 아이유를 언급했다. 22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와의 화보 인터뷰에서 이종석은 최근 공개 연애를 시작한 가수 아이유 이야기가 나오자 “이렇게 불쑥 들어오시나”라면서도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그 친구의 음악과 그 친구의 가사와 위로를 건네는 문장들에서 위로를 받는다. 저 역시 그렇다”고 애정을 표했다. 이어 “다만 저는 대화를 나누면서도 그런 위로를 받는다는 점이 다를 뿐”이라며 “무엇보다 저희는 꽤 오래 전부터 친구였고, 전 세상에서 그 친구가 제일 웃긴다. 아까 얘기했던 30대로 올라오면서 느꼈던 고민의 시기에 친구였던 그 분께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또한 “그 친구가 저한테 ‘이제 많이 어른스러워졌다’는 얘기를 해줄 때면, 더 어른이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서 “그리고 지금보다 더, 훨씬 더 나은 인간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공개적으로 아이유를 향한 사랑을 고백했다. 이종석, 아이유는 지난해 12월 31일 열애 사실을 인정, 연예계 공개 커플 대열에 합류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무려 10여년 전인 2012년 SBS ‘인기가요’를 공동 진행했던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동안 친구 사이로 지내오던 이들은 최근부터 사랑을 키우기 시작했다.
  • 女초등생이 폴댄스 추며 “놀러 와”…전북도 홍보영상 논란

    女초등생이 폴댄스 추며 “놀러 와”…전북도 홍보영상 논란

    어두운 밤 형형색색 불빛. 보름달을 배경으로 한 원형 무대에서 폴댄스 복장인 ‘폴 웨어’를 입은 소녀가 기둥에서 춤 실력을 뽐낸다. 이 영상은 전북 진안군 공식 유튜브에 있는 지역 관광 홍보 광고다. 22일 온라인상에서 전라북도가 제작한 진안군 마이산 홍보 영상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전북은 지난해 말 ‘마이산의 불빛과 어우러진 화려한 폴댄스(feat.마이산 남부 야경)’라는 제목의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30초 분량으로, 전북이 진안군의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작했다. 영상에는 신체 일부가 드러나는 ‘폴 웨어’를 입은 초등학생이 보름달 배경 앞에서 폴댄스를 춘다. 영상 속 소녀의 당시 나이는 11살이다. 영상 말미에는 ‘진안으로 놀러 와’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마지막 문구가 나오기 전까지 공공기관 홍보 영상으로 예상하기 어렵다.진안군은 진안군의 명소인 마이산의 야경을 홍보할 목적으로 제작했다고 한다. 하지만 영상과 마이산이 어떤 관련이 있으며 왜 소녀가 홍보에 앞장서고 있는 것인지 개연성을 찾아보기 어렵다. 전주에 사는 A씨는 “마이산의 야경 홍보? 주류 광고 인 줄 얼았다. 내가 볼 때도 민망한데 마이산 관광하고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지적했다. 논란이 되자 전북도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10살 연하女 만나러 대회 참석?”…‘1000만원 홍보영상’ 결국 삭제 앞서 전북도에서 제작한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 대회’ 홍보 영상물 역시 선정성 논란으로 삭제됐다. 이 영상은 한 편의 짧은 드라마 형식으로, 단 한 번도 이성을 제대로 만나보지 못한 중년 남성이 등장한다. 이 남성은 여성과의 소개팅에서 거절당하고 어린 조카에게 ‘여자를 만나려면 운동을 하라’는 조언을 듣는다. 이후 이 남성은 용기를 내 아태 마스터스 대회에 참가하고, 열 살 차이 나는 소개팅 여성과 연애하는 것으로 영상은 끝을 맺는다.영상 중간에 대회 일정과 종목 등을 소개하는 자막이 삽입됐지만, 대회에 참가하고 나서 사랑을 얻었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영상이 올라가고 “여자 만나려면 운동하라는 건가요”, “왜 하필 10살 어린 여성인가요?”등 비판이 쏟아졌다. 전 세계 생활체육인이 참여하는 국제대회 취지를 무색게 할 만큼 구성이 조악하다는 평가다. 전북도 관계자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잠시 내렸다”며 “추후 보완 작업을 거쳐 영상을 다시 게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영상의 제작비는 약 1000만원으로, 공식 홍보영상은 아니지만 국제대회의 격에 맞지 않는 홍보물이라는 비판은 피해갈 수 없었다.
  • ‘피지컬:100’ 2주 연속 넷플 비영어권 TV 1위…3억원 주인공은?

    ‘피지컬:100’ 2주 연속 넷플 비영어권 TV 1위…3억원 주인공은?

    우리 콘텐츠 ‘피지컬: 100’과 ‘연애대전’이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부문 시청 시간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22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TOP) 10’에 따르면 ‘피지컬: 100’은 2월 셋째 주(13∼19일) 시청 시간이 4542만 시간을 기록해 비영어권 TV 부문 1위를 2주 연속 차지했다. 지난달 24일부터 매주 2회씩 순차 공개돼 21일 마지막 9편이 공개된 ‘피지컬: 100’은 공개 첫 주인 1월 마지막 주(1월 23일∼29일) 7위로 출발해 2월 첫째 주(1월 30일∼2월 5일) 2위, 2월 둘째 주(6∼12일) 1위로 상승세를 탔다. ‘피지컬: 100’은 상금 3억원을 걸고 참가자 100명 가운데 가장 강력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는 서바이벌 예능으로, MBC 다큐멘터리팀 소속 장호기 PD가 기획·연출을 맡아 화제가 됐다. 3억원의 주인공은 그렇게 체격이 장대하지 않고 힘과 지구력, 밸런스를 겸비한 스노보드 크로스 1호 국가대표이며 현재 크로스핏 선수로 활동하는 우진용(37)이었다. 지난 10일 공개된 한국 드라마 ‘연애대전’은 ‘피지컬: 100’ 뒤를 이어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연애대전’은 2월 둘째 주 8위(1127만 시간)로 10위권에 진입했고, 셋째 주에는 시청 시간 2857만 시간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한국 드라마 4편, 그것도 모두 tvN 드라마들이 2월 셋째 주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부문 상위 10위권에 포진했다. tvN에서 방영 중인 전도연·정경호 주연의 ‘일타스캔들’이 4위(2152만 시간), 2021년 종영한 tvN ‘철인왕후: 대나무숲’이 5위(2095만 시간), 같은 해 종영한 tvN ‘여신강림’이 7위(1494만 시간)에 올랐다. 지난달 종영한 tvN ‘환혼2’는 9위(1190만 시간)를 기록했다.
  • 걸그룹 멤버, 양성애자 ‘커밍아웃’

    걸그룹 멤버, 양성애자 ‘커밍아웃’

    ‘진격’ 걸그룹 와썹 출신 지애가 커밍아웃 후의 고충을 토로했다. 21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서는 와썹 출신 지애가 게스트로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지애는 “이제는 평범하기 살고 싶다.저는 남자와 여자를 둘 다 사랑한다”며 “제가 양성애자라고 커밍아웃을 했다. 그런 거 때문에 기사가 엄청 났다. 너무 기사화가 많이 됐다”고 고민을 밝혔다. 커밍아웃을 한 이유에 대해 지애는 “25살까지 남자를 여러 명 만났는데 3개월을 못 가고 마음이 채워지지 않았다. 이게 사랑이 맞나 싶었다. 나는 사랑을 못하는 사람인가 싶었을 때 여자를 만나보자 했다. 첫 애인을 만난 지 얼마 안 돼서 퀴어 영화를 봤는데 댓글 리뷰에 안 좋은 말들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홧김에 올린 것”이라며 “DM을 3000개 정도 받았다. 나라가 망해간다거나 성적인 드립과 욕이 많았다”고 토로했다. 양성애자의 고충도 많았다. 지애는 “(전 애인이) 그냥 레즈비언이라 하면 안 되냐, 남자한테 여지 주려고 하는 거 아니냐더라. 나는 양성애자인데 왜 레즈비언이라 해야 되나 싶었다. 양성애자는 언제든지 이성과 결혼할 수 있는 사람. 연애는 여자와, 결혼은 남자와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얘기를 듣긴 했지만 여자친구와 동거하면서 살 생각도 있다. 동성끼리는 결혼을 못하니까”라고 밝혔다. 또 그는 성소수자에게도 제대로 인정 받지 못한 적이 많아 중간에 낀 것 같은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지애는 “내가 평범했다면 일과 관련된 부분에서 자유로웠을까 싶기도 하다. 아이돌이 끝난 후 양성애자라는 소식이 외국에만 들었을 때 좋은 제안이 왔다. 솔로 미팅을 몇 번했는데 마지막에 잘 되기 직전에 우리는 기독교 정신으로 일하는 회사라더라. 근데 저를 모르고 한 말이었다. 그때 내가 이 회사에 들어가면 속이는 거라 생각했다. 그렇게 잠수를 탔다”고 밝혔다. 커밍아웃이 일까지 영향이 미쳐 제일 힘들다는 지애는 “방송 정말 나가고 싶었는데 미팅도 거절하게 되고 계속 피했다. 처음 용기를 내서 다 얘기하는 것”이라 밝혔다. 이어 지애는 “계속 양성애자라 말은 하면서 일에서는 쫄보가 된다. 저는 유튜브를 하고 있는데 양성애와 관련해서 올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일하는데 보면 어쩌지 싶다. 제가 보컬 트레이너로도 일하는데 왠지 속이는 기분이 들더라. 제가 당당했었는데 되게 작아졌다”고 토로했다. 가족들의 반응에 대해 지애는 “엄마가 남자를 만나보라 했다. 차 타고 가는 길에 남자를 못 만나는 이유를 알 거 같다고 얘기하니까 되게 쿨하게 이해하시더라. 다같이 더블데이트도 했다”고 밝혔다.
  • 배동성 딸 ‘돌싱’ 배수진 “동거남 결혼? 트라우마”

    배동성 딸 ‘돌싱’ 배수진 “동거남 결혼? 트라우마”

    배동성 딸 배수진이 이혼 트라우마를 털어놨다. 20일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서 배수진이 동거남과 사는 집에는 아버지 배동성이 방문했다. 이날 배동성은 딸에게 “남자친구랑은 잘 지내나”고 물었고, 배수진은 “착하다”면서도 “싸울 때도 있다. 그러고 다시 좋아진다”고 답했다. 그러자 배동성은 “연애는 서로 좋은 것만 항상 보여주는데, 같이 살게 되면 좋은 것 나쁜 것 다 보게 된다”고 공감했다. ‘돌싱’인 배수진은 “오빠가 내게 좋은 마음으로 다가와서 결혼 하고 싶다고 하는데, 나는 트라우마기 있지 않나. 너무 무섭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배동성은 “아빠도 그걸 원한다. 절대 서두르지 말라”고 조언했다.
  • “더치페이 3500원 더 보내주세요”…소개팅男, 어떻게 생각하세요?

    “더치페이 3500원 더 보내주세요”…소개팅男, 어떻게 생각하세요?

    소개팅 상대 남성이 3500원을 덜 냈다며 정확한 더치페이를 요구해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20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자신을 33세 회사원이라고 밝힌 작성자 A씨의 글이 올라왔다. 그는 ‘첫 소개팅 후기 및 고민(비용 정산 완료)’라는 제목으로, 최근 28살 여성 B씨와 소개팅을 했다고 밝혔다. A씨는 “8만7000원의 비용이 나왔는데 상대 여성이 4만원만 계산했다”라며 “첫 만남이고 또 같이 먹은 거니까 당연히 반반씩 하는 게 맞지 않느냐”라고 상황 설명을 했다. A씨는 B씨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A씨는 “다름이 아니라 좀 의문점으로 남는 게 있다”라며 “밥값이 총 8만7000원 나왔는데 계산대에서 4만원만 계산하셨더라. 아직 연애하는 사이는 아니니 정확하게 반반 계산했으면 한다”라고 했다. B씨는 황당해 하는 듯 보이더니 곧바로 3500원을 송금했다. 이에 A씨는 “기분 나쁜 건 아니냐. 혹시 다음에도 시간 될 때 저녁 한 번 같이 먹었으면 하는데 언제쯤 괜찮냐”라고 물었다. 하지만 B씨는 답하지 않았다. 이를 접한 대부분의 네티즌은 “너무했네”, “반반 내자고 말했으면 완전 끝”, “더치패이 가능, 하지만 다음에도 만나자고 하는 건 아닌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는 “1차 밥 값 계산에 심지어 2차 카페도 내가 샀다. 멀뚱히 서 있더라”라며 A씨를 옹호하기도 했다.소개팅 비용, 여자 더치패이 제안 ‘센스↑’ 그렇다면 소개팅 더치페이, 다른 남녀는 어떻게 생각할까. 최근 한 결혼정보회사가 미혼남녀 4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소개팅 첫 만남에서 데이트 비용은 누가 내는 것이 적당한가’ 질문에 남성은 ‘남성이 식사, 여성이 차 정도로 적당히 나누어서 부담(68.0%)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반면 여성은 남성이 전부 부담(51.4%)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여성의 경우 남성이 식사, 여성이 차 정도로 적당히 나누어서 부담한다는 응답은 33.9%로 나타나 남성 응답자에 비해 절반에 불과했으며, 여성이 전부 부담해야 한다는 의견은 남녀 모두 아무도 없었다. 첫 만남 이후 세 번 정도 만남 이후에는 누가 내는 것이 적당한가라고 질문했을 때는 남성이 식사, 여성이 차 정도로 적당히 나누어서 부담한다는 응답이 남성 47.4%, 여성 65.1%로 1위에 올랐다. 친해질수록 여성이 부담하는 것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개팅 첫 날 더치페이를 제안 하는 여성들에 대해 남성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4명 중 3명에 해당하는 76.3%가 센스 있는 것 같아 호감이 생긴다고 응답했고, 나를 무시하는 것 같아 자존심이 상한다는 응답은 8.2%에 불과했다.
  • 결혼 앞 둔 이승기 “넓은 아량으로 지켜봐 달라” 당부

    결혼 앞 둔 이승기 “넓은 아량으로 지켜봐 달라” 당부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결혼 발표 후 팬들에 진심이 담긴 마음을 전했다. 이승기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존경하고 사랑하는 아이렌(팬덤명), 제가 표현이 조금 서툰 사람인지라 여러분께 진심 어린 표현을 많이 못했던 것 같다”라며 “어떠한 순간에도 끊임없는 믿음을 주신 사랑하는 팬분들께 가슴 깊이 존경과 사랑을 전하고 싶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저는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라며 “베풀어 주신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고, 이제는 제가 팬 여러분을 지키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넓은 아량으로 지켜봐 주세요”라며 “늘 감사하다”라는 마음도 덧붙였다. 이승기는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이다인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5월 열애 사실이 알려진 이후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이런 가운데 4월7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하지만 이승기의 결혼 발표 후 이다인의 어머니인 견미리의 남편이 진행한 사업과 관련한 피해자가 다수 발생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견미리 측은 17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대호를 통해 “루보의 주가조작 사건은 견미리씨와 남편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라며 “견미리씨 부부는 다단계 사기 사건 제이유의 엄연한 피해자이며, 제이유 관계자가 벌인 루보 주가 조작 사건에는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해명했다.
  • ‘한정민 결별’ 조예영, 男에게 꽃다발 받았나

    ‘한정민 결별’ 조예영, 男에게 꽃다발 받았나

    ‘돌싱글즈3’ 조예영이 남자친구와 결별 후에 받은 로맨틱한 꽃다발을 공개했다. 18일 조예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우리집 남자들 너무 로맨틱하네, 아빠의 꽃다발”이라며 “내 생일도 아닌데 내가 더 신남”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조예영은 “요즘은 오빠가 나보다 낫네. 꽃은 언제나 옳다”며 엄마 생신을 축하한 오빠의 선물을 공개했다. 최근 결별한 조예영은 따뜻한 가족의 품에서 이별의 아픔을 치유중인 것으로 보인다. 조예영은 MBN ‘돌싱글즈3’를 통해 한정민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 재혼 계획까지 밝혔지만 최근 결별했다. 조예영은 “저희는 조금 특별했지만 남들과 똑같이 연애했고, 서로 응원하며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며 “방송에서도 그렇고 고마웠던 사람이다. 이별의 이유를 물으신다면 보통의 연애를 하다 보통의 이유로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한정민 또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성격 차이. 다들 헤어지는 이유는 그렇지 않나”라고 결별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힘들고 안 힘들고 그런 감정이 약한 것 같다. 힘들어한다고 나아지는 것도 아니다. 힘들어도 힘들다는 말 절대 안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재결합 의사에 대해서는 “전혀 없다”고 답해 8개월 장거리 연애의 끝을 강조했다.
  • “28세女, 데이트비용 부담…남자 손도 못 잡아봐” 오열하는 中 현실

    “28세女, 데이트비용 부담…남자 손도 못 잡아봐” 오열하는 中 현실

    “평생 남자 손을 잡아본 적이 없다” 중국에서 28세 독신 여성이 경제적 여건 때문에 연애를 한번도 해보지 못했다며 오열하는 영상이 공개돼 많은 공감과 응원을 받고 있다.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직업, 돈, 외로움, 부모님의 기대 때문에 압박감을 호소하는 28세 독신여성의 독백 영상이 중국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 따르면 상하이에 사는 여성 A씨는 독신으로 느끼는 무거운 압박감을 이야기하면서 눈물을 쏟아냈다. 그는 스트레스 때문에 머리카락이 회색으로 바뀌기 시작했다며 외로운 밸런타인데이가 또다시 오는 것을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A씨는 “나는 남자의 손을 잡아본 적이 없다”고 말하며 이미 28살이고 첫 남자친구를 찾기 위해 소개팅까지 하는 등 많은 시도를 했지만 아직 사랑을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소개팅을 해야 하는 것 같아 더욱 초조해졌다”며 “데이트를 할 때마다 외식비로 수백 위안(1위안은 약 189원)을 지출해야 했기 때문에 부담이 됐다”고 토로했다. A씨의 영상에 “나도 그녀와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모님은 종종 나에게 압력을 가한다”, “나는 2살 더 많다. 그녀의 불안을 이해한다” 등의 댓글이 쏟아지며 중국 내에서 많은 공감을 샀다. 앞서 지난 13일(현지시각)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밸런타인데이 데이트 비용이 가장 비싼 도시’ 15곳을 분석해 공개한 결과 1위는 중국 상하이였다. 중국 상하이는 밸런타인데이 하루 데이트비용으로 655달러(약 83만원)을 지출했다. 저녁 식사 비용만 400달러 이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상하이는 물가가 높기로 유명한 미국 뉴욕도 제쳤다. 뉴욕은 밸런타인데이에 600달러(76만원)를 썼다. 이 같은 조사 결과는 데이트 비용 부담으로 이성 교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의 현실을 뒷받침 했다.
  • 이소라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청년 탈모 치료 지원 조례안’ 입법예고

    이소라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청년 탈모 치료 지원 조례안’ 입법예고

    이소라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청년의 현실에 와닿는 복지 지원’을 내걸고 발의한 ‘청년 탈모 치료 지원 조례안’이 16일 입법예고 됐다. 지난 대선 때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가 공약으로 내걸었던 청년 탈모 지원 사업을 작년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조례로 만든 이후로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는 두 번째 지자체 조례이다. 서울시의회는 16일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20일까지 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을 접수 중이다. 의견제출은 서면·우편·인터넷·전자우편의 방법으로 도시계획균형위원회로 하면 된다. 입법예고를 거친 조례안은 이번 서울시의회 제316회 임시회 상임위 심의를 거쳐 의결되면 본회의 통과 후 최종 제정되게 된다. 조례안 내용을 보면 서울시에 3개월 이상 거주한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탈모 청년을 지원 대상으로 경구용 치료제 구매를 위해 본인이 부담한 금액의 일부에 대해 서울시가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규정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 진료 현황 발표에 따르면, 최근 탈모 질환 진료 인구는 꾸준히 증가해 2020년에는 233,194명으로 2016년 대비 전체 9.9%가 증가했고, 특히 탈모 질환의 64.4%는 20대에서 40대에 집중적으로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례안에서 지원 대상으로 규정한 청년의 경우는 학업·취업·창업·연애·결혼 등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회·경제적 이행기로 탈모로 인한 부담과 고통이 더욱 가중될 수 있어, 이번 조례가 통과된다면 탈모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이 의원은 “각 지자체나 정부에서 청년을 주요 표심층으로 삼으면서도 정작 청년을 위한 현실복지나 재정 지원은 턱없이 부족하다”라며 “청년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고통에 귀 기울이고 서울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10살 연하女 만나러 대회 참석?”…‘전북 홍보영상’ 결국 삭제

    “10살 연하女 만나러 대회 참석?”…‘전북 홍보영상’ 결국 삭제

    전북도가 오는 5월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 대회’를 앞두고 제작한 홍보 영상물이 논란에 휩싸이자 올린 지 한나절 만에 영상을 삭제했다. 15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오전 공식 유튜브에 올린 아태 마스터스 홍보물을 오후에 삭제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잠시 내렸다”며 “추후 보완 작업을 거쳐 영상을 다시 게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여자 만나려면 대회 참가?’…아태마스터스 홍보영상 논란 앞서 전북도가 아태 마스터스 대회를 두 달여 앞두고 제작한 홍보 영상물 영상에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됐다. 이 영상은 한 편의 짧은 드라마 형식으로, 단 한 번도 이성을 제대로 만나보지 못한 중년 남성이 등장한다. 이 남성은 여성과의 소개팅에서 거절당하고 어린 조카에게 ‘여자를 만나려면 운동을 하라’는 조언을 듣는다. 이후 이 남성은 용기를 내 아태 마스터스 대회에 참가하고, 열 살 차이 나는 소개팅 여성과 연애하는 것으로 영상은 끝을 맺는다.영상 중간에 대회 일정과 종목 등을 소개하는 자막이 삽입됐지만, 대회에 참가하고 나서 사랑을 얻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영상이 올라가고 온라인상에는 “여자 만나려면 운동해라?”, “왜 하필 10살 어린 여성인가요?”, “결혼한 사람은 참석 못하는 건가요?” 등 비판이 쏟아졌다. 전 세계 생활체육인이 참여하는 국제대회 취지를 무색게 할 만큼 구성이 조악하다는 평가다. “소위 ‘B급 감성’으로 만들려고 의도했다” 오는 5월 12일부터 아흐레간 열리는 전북 아태 마스터스 대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공인한 국제종합 생활체육 대회다. 2018년부터 전담 조직위원회가 꾸려져 참가자 1만명을 모집하는 등 지역에서는 의미 있는 행사로 여겨진다. 도 관계자는 “기획 단계부터 너무 무겁지 않게 영상을 제작하려고 했던 것은 사실”이라며 “소위 ‘B급 감성’으로 만들려고 의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상을 무게감 있게 만들면 조회 수가 잘 나오지 않아 가볍게 만드는 것을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영상의 제작비는 약 1000만원이 들었다고 한다. 공식 홍보영상은 아니지만, 국제대회의 격에 맞지 않는 홍보물이라는 비판은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 ‘새신랑’ 이승기, 가발 쓰고 등장

    ‘새신랑’ 이승기, 가발 쓰고 등장

    ‘새신랑’ 이승기가 단독 MC로 나서는 ‘피크타임’이 안방을 찾아온다. 이승기를 비롯해 쟁쟁한 아이돌 출신 아티스트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절실한 꿈을 안고 다시 무대에 선 아이돌과 선보일 ‘피크타임’이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JTBC ‘피크타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마건영 PD와 박지예 PD를 비롯해 이승기, 티파니 영, 박재범, 이기광, 김성규, 심재원, 라이언전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피크타임’은 ‘싱어게인’ 제작진이 뭉친 프로그램으로, 아이돌 오디션 사상 최초 ‘팀전’으로 펼쳐지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데뷔 경험이 있는 아이돌들이 연차, 팬덤, 소속사, 팀명 등 계급장을 모두 내려놓고 경쟁을 벌인다. 이날 이승기는 최근 배우 이다인과 결혼 발표 이후 첫 공식석상에 나섰다. 앞서 이승기는 지난 7일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연기자인 이다인과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5월 열애 사실이 알려진 이후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이후 두 사람은 공개 연애 약 2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날 ‘피크타임’ 측은 “사생활 관련 질문보다는 피크타임 질문만 해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리겠다”고 했지만, 이승기의 결혼 소감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승기는 결혼 소감과 관련한 질문에 “축하 감사하다”며 “정말 인생에 가장 큰 결심을 했다, 4월7일에 이다인씨와 함께 결혼을 한다”고 답했다. 이어 “동료들에게 많은 따뜻한 시선과 응원을 받아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가장으로서도 책임을 다하고 연예인으로서는 늘 하던대로 방송과 작품을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는 음악을 음악을 시작해보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많이 준비해서 보여드릴 테니 따뜻한 시선으로 봐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이승기는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와의 분쟁 가운데서도 ‘피크타임’ MC 제안을 수락한 이유도 밝혔다. 그는 “개인적으로 프로그램을 제안주셨을 때 흔쾌히 했던 건 경쟁이라는 오디션 틀 안에서 제작진이 감정과 따뜻함을 놓지 않으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쟁과 감동, 따뜻함이 공존하기가 힘든데 늘 끝까지 놓치려하지 않은 제작진에 대한 신뢰로 함께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승기는 “개인적으로 일을 겪고 있을 시기에 제안을 주신 건 아니고 이전부터 얘기가 오가다가 함께 하기로 했는데 중간에 개인적인 일이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승기는 “그것과는 별개로 제작진에 대한 신뢰와 믿음으로 함께 하게 됐다”며 “늘 저를 최고의 MC라고 해주시고 믿어주셨다”고 고마워 했다. 그러면서 “절박한 친구들이 참가하고 있는데 ‘싱 어게인’과 다른 건 개인의 절박함과 팀의 절박함은 좀 다르더라”며 “저도 솔로 활동만 하다가 팀이란 게 얼마나 위대한가 생각하게 됐다, 참가자들을 많이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이승기의 헤어스타일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앞서 이승기는 지난해 ‘2022 KBS 연기대상’에서 삭발한 모습으로 등장했던 바, 빠르게 자란 머리카락에 시선이 쏠렸다. 이에 이승기는 “그대로 와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촬영을 하기 위해서 삭발을 하면서 이후 활동이 있다 하니까 영화 팀에서 배려로 특별히 맞춰준 가발”이라며 “기가 막히다”라고 감탄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티파니 영도 “자연스럽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승기는 또 다시 “영화 이후 활동을 위해 철저하게 잘 맞춰놨다”며 “‘피크타임’을 위해 준비했는데 빛을 발했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피크타임’은 이날 오후 8시 50분 첫 전파를 탄다.
  • ‘환승연애2’ 이나연이 선택한 피부 진정 화장품 눈길… “광발이 차르르”

    ‘환승연애2’ 이나연이 선택한 피부 진정 화장품 눈길… “광발이 차르르”

    tvN ‘환승연애2’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이나연 JTBC 골프 아나운서가 유튜브 ‘왓츠 인 마이 백(what’s in my bag)’에 등장해 피부 진정을 위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플라본 진정 세럼’을 소개했다. 이나연은 “피부 관리를 위해 계절·기능별로 여러 제품을 준비하기보다는 좋은 기초 제품 하나로 집중 케어한다”며 “그중에서도 플라본 진정 세럼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플라본 진정 세럼은 유니베라의 웰니스 뷰티 브랜드 ‘보타니티’의 시그니처 제품이다. 개발 초기 단계부터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하느라 출시까지 2년의 기간이 소요됐다. 미국 시애틀 유니젠 연구소의 특허 원료 소재인 유니플라본(대나무+황금추출물)를 주성분으로, 환절기에 거칠어진 피부 결을 매끄럽게 관리해 주는 것이 장점이다. 이나연은 영상에서 “스케줄이 바빠서 관리에 소홀했더니 피부에 자극이 되고 민감해졌다. 피부 진정회복이 필요할 때 사용하기 좋다”며 “아침에 파운데이션에 한두 방울 섞어서 바르면 하루 종일 속 광과 겉 광이 차르르 유지된다. 저녁에는 화장 솜에 세럼을 묻혀 관리와 진정이 특히 더 필요한 부위에 붙이면 고농축 진정 팩을 할 수 있다”고 사용 팁을 소개했다. 보타니티 자사 몰에서 이달 말까지 이나연의 스킨케어 비결을 담은 ‘플라본 진정 세럼’ 특별 구성을 판매한다. 플라본 세럼 본 품 50ml 구매 시 플라본 세럼 10ml 미니어처, 화장솜 70매를 주며, 하나만 사도 무료 배송해준다. 보타니티 마케팅 담당자는 “플라본 라인의 경우 함께 사용할 시 피부 진정, 거칠기(결) 개선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으며, 인플루언서 리서치에서도 보습 및 결 개선 만족도 100%를 기록한 제품”이라며 “피부 진정, 결 케어가 필요 할 때 ‘플라본 세럼’과 함께 ‘플라본 부스터’, ‘플라본 인텐시브 크림’을 함께 사용하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돌싱’ 조예영, 한정민과 결별 후 20대도 대시

    ‘돌싱’ 조예영, 한정민과 결별 후 20대도 대시

    ‘돌싱글즈3’ 조예영이 한정민과 결별 후 공개연애는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했다. 13일 팬들과 문답 시간을 가진 조예영은 다시 연애할 거냐는 물음에 “당연히 연애해야죠. 막 아무나 만나진 않지만 신중히! 가는 사람 안 잡고 오는 사람 안 막습니다”라고 답했다. 또 “공개연애는 NO”라고 강조하며 이상형에 대해서는 “자상하고 다정한 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분. 고마움을 아는 분. 이기적인 분은 노노”라고 밝혔다. “20대 중반이 고백하면 사귈 거냐”는 질문에 대해선 “어디서 철컹철컹 소리 안 들리나요?ㅋㅋㅋ 저는 양아취가 아니에용ㅋㅋㅋㅋ 정신 안 챙길 거예요?”라고 유쾌하게 답했다. 조예영은 MBN·ENA ‘돌싱글즈3’를 통해 인연을 맺은 한정민과 실제 커플로 발전해 재혼 계획까지 밝혔으나 최근 결별했다. 조예영과 한정민은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없다”고 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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