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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아라엔포 다니 “왕따될 뻔” 샤넌과 인연은?

    티아라엔포 다니 “왕따될 뻔” 샤넌과 인연은?

    티아라엔포 출신 다니와 ‘아이유 모창’으로 유명한 17살 영국 소녀 샤넌의 남다른 인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아이유의 모창 능력자’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샤넌의 연습생 생활이 공개됐다.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는 샤넌은 완벽한 가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하루에 몇 시간 씩 연습에 매진했다. 특히 이날 샤넌은 연습생 시간을 함께 보낸 다니에게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샤넌은 다니를 소개하며 “다니가 처음에 한국말도 너무 서툴러서 예전의 나를 보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영어로 먼저 말을 걸었다”고 말했다. 다니는 “(샤넌이) 도움을 진짜 많이 준다. 샤넌 언니가 없었으면 정말 외로웠을 것 같다. 회사에서 진짜 왕따였을 것 같다”고 화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아라 전 멤버 다니 “샤넌 언니 없었으면…” 무슨 인연이지?

    티아라 전 멤버 다니 “샤넌 언니 없었으면…” 무슨 인연이지?

    ‘아이유 모창’으로 유명한 17살 영국 소녀 샤넌이 티아라 전 멤버 다니와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아이유의 모창 능력자’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샤넌의 연습생 생활이 공개됐다.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는 샤넌은 완벽한 가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하루에 몇 시간 씩 연습에 매진했다. 특히 이날 샤넌은 연습생 시간을 함께 보낸 다니에게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샤넌은 다니를 소개하며 “다니가 처음에 한국말도 너무 서툴러서 예전의 나를 보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영어로 먼저 말을 걸었다”고 말했다. 다니는 “(샤넌이) 도움을 진짜 많이 준다. 샤넌 언니가 없었으면 정말 외로웠을 것 같다. 회사에서 진짜 왕따였을 것 같다”고 화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아라’ 다니와 ‘영국 소녀’ 샤넌의 우정… “왕따 될 뻔” 고백 왜?

    ‘티아라’ 다니와 ‘영국 소녀’ 샤넌의 우정… “왕따 될 뻔” 고백 왜?

    ‘아이유 모창’으로 유명한 17살 영국 소녀 샤넌이 티아라 전 멤버 다니와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아이유의 모창 능력자’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샤넌의 연습생 생활이 공개됐다.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는 샤넌은 완벽한 가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하루에 몇 시간 씩 연습에 매진했다. 특히 이날 샤넌은 연습생 시간을 함께 보낸 다니에게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샤넌은 다니를 소개하며 “다니가 처음에 한국말도 너무 서툴러서 예전의 나를 보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영어로 먼저 말을 걸었다”고 말했다. 다니는 “(샤넌이) 도움을 진짜 많이 준다. 샤넌 언니가 없었으면 정말 외로웠을 것 같다. 회사에서 진짜 왕따였을 것 같다”고 화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니 “샤넌 언니 없었으면 난 왕따” 이건 무슨 말?

    다니 “샤넌 언니 없었으면 난 왕따” 이건 무슨 말?

    ‘아이유 모창’으로 유명한 17살 영국 소녀 샤넌이 티아라 전 멤버 다니와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아이유의 모창 능력자’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샤넌의 연습생 생활이 공개됐다.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는 샤넌은 완벽한 가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하루에 몇 시간 씩 연습에 매진했다. 특히 이날 샤넌은 연습생 시간을 함께 보낸 다니에게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샤넌은 다니를 소개하며 “다니가 처음에 한국말도 너무 서툴러서 예전의 나를 보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영어로 먼저 말을 걸었다”고 말했다. 다니는 “(샤넌이) 도움을 진짜 많이 준다. 샤넌 언니가 없었으면 정말 외로웠을 것 같다. 회사에서 진짜 왕따였을 것 같다”고 화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인나, 비키니 몸매까지…차승원·임예진·장현성 효과?

    유인나, 비키니 몸매까지…차승원·임예진·장현성 효과?

    배우 차승원과 임예진, 장현성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솥밥을 먹게 된 배우인 유인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차승원을 비롯한 임예진, 장현성 등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싸이, 빅뱅, 2NE1, 배우 정혜영, 구혜선, 유인나 등이 소속돼 있다. 특히 이들 중 YG 대표미녀인 유인나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인나는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외모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소유해 남성 팬들에게 인기가 많은 배우다.   2006년 연습생 신분으로 YG에 첫 발을 들였던 유인나는 오랜 무명 생활을 거쳐 2009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특히 ‘지붕뚫고 하이킥’ 출연 당시 비키니 몸매를 공개하는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인 아이돌, 아이들이 키운다

    신인 아이돌, 아이들이 키운다

    # 중학생 A(13)양은 한 연예기획사의 연습생 B(14)군의 팬이다. 오늘 아침에는 B군이 노래와 춤을 연습하는 모습이 소속사 페이스북에 올라왔다. 불과 두달 전만 해도 음 이탈이 잦았던 B군이 이번에는 한 곡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자 A양은 기분이 좋다. 다음 달에는 B군이 소속사 선배 가수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어떤 노래를 부를지 팬 투표로 결정한다는 소식에 A양은 고민에 빠졌다. A양은 1년째 B군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응원하고 있다. 우리나라 가요계에 가상의 사례인 A양과 같은 팬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연예기획사들이 데뷔도 하지 않은 연습생을 미리 공개하고 이들의 트레이닝에서 데뷔까지의 과정에 팬들을 참여시키는 ‘쌍방향 아이돌’ 프로젝트를 속속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팬덤을 먼저 선점하려는 연예기획사의 필요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하며 능동적인 소비자가 된 팬들의 성향이 맞아떨어진 결과다.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말 연습생들로 꾸린 프리데뷔팀 ‘SM 루키즈’를 공개했다. 데뷔를 앞둔 연습생들이 스타가 되는 과정을 미리 대중에게 공개한다는 것이다. SM은 ‘SM루키즈’의 SNS와 유튜브 채널에 이들의 프로필과 일상생활 모습, 연습 동영상을 게시했다. 연습생들을 다양한 조합으로 엮어 음원을 발매하고 공연, 버라이어티쇼 등에서 활동하게 할 예정이다. SM 관계자는 “이들의 활동 과정에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넓힐 계획”이라면서 “팬들이 연습생들의 데뷔 전부터 이들과 상호 작용하는 ‘동반 성장’이자 ‘코 크리에이션’(co-creation)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손담비와 애프터스쿨 등이 소속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012년부터 17인조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트레이닝 과정을 공개하는 ‘세븐틴 TV’를 인터넷방송 유스트림을 통해 방송하고 있다. 팬들은 모니터로 연습실을 들여다보고 콘서트 무대에 누가 설지 결정하는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플레디스의 김연수 부사장은 “아이돌 가수들이 회사의 기획에 의해 쉽게 만들어진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연습생들의 트레이닝 과정을 1년 반에 걸쳐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신인 아이돌을 데뷔 전부터 공개하는 마케팅 전략은 2000년대 중반 2세대 아이돌과 함께 등장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그룹 빅뱅을 내놓기 전인 2006년 7월부터 케이블채널 MTV와 인터넷채널 곰TV의 ‘리얼다큐 빅뱅’을 통해 데뷔 과정을 공개했다. 빅뱅은 고된 트레이닝 과정을 여과 없이 보여주며 데뷔 전부터 팬덤을 구축할 수 있었다. 원더걸스와 소녀시대, 비스트도 데뷔 전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이어 팬들이 참여하는 ‘서바이벌’로 진화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08년 엠넷의 ‘열혈남아’를 통해 연습생 13명 중에서 신인 그룹의 멤버를 선발했다. 노래와 춤 연습, 게릴라 콘서트 등을 거친 뒤 네티즌 투표로 선발된 멤버들은 그해 2PM과 2AM으로 데뷔했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도 2012년 엠넷의 ‘마이돌’을 통해 10명의 연습생 중 6명을 선발해 같은 해 그룹 빅스로 데뷔시켰다. 연습생들을 두 팀으로 나누고 경쟁시켜 우승팀을 가린 YG의 ‘윈: 후 이즈 넥스트’(2013)는 연습생 서바이벌의 ‘정점’과도 같았다. ‘SM루키즈’와 ‘세븐틴TV’는 이 같은 과정이 1년 이상의 장기 프로젝트로 진화된 사례다. 연예기획사들이 데뷔도 하지 않은 연습생들을 대중에게 노출하는 것은 한 해 수십 팀의 아이돌 그룹이 쏟아져 나오는 틈바구니에서 팬덤을 사전에 구축해 놓기 위함이다. 특히 팬들은 예비 스타의 일상생활을 엿보며 친근함을 느낄 수 있다. 한 가요기획사 관계자는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연습생들의 트레이닝 과정을 보여주면서 팬들의 관심을 높이고 이들의 데뷔 과정에 동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팬들이 연예기획사의 ‘상품’을 수동적으로 소비하지 않는 경향도 이와 맞물린다. 요즘 팬들은 SNS를 활용해 정보를 빠르게 공유하고 자신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한다. 연예기획사들도 이러한 팬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김 부사장은 “이미 만들어진 아이돌을 팬들에게 내놓고 관심을 얻는 것보다 그 전부터 팬들이 아이돌을 만들어 나가며 함께 성장하는 것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이특, 불우했던 가정사 고백하며 “난 왜 이렇게 불행할까” 눈물

    이특, 불우했던 가정사 고백하며 “난 왜 이렇게 불행할까” 눈물

    이특의 아버지가 치매 부모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이특이 지난 2012년 스스로 고백한 힘든 가정사가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2012년 MBC 스페셜 ‘슈퍼주니어, K-POP의 전설을 꿈꾸다!’에 출연했던 이특은 어린 시절 힘들었던 가족 관계에 대해 고백했다. 방송에서 이특은 “한 번도 얘기한 적이 없는데 부모님이 사이가 안 좋으셨다”라며 “부모님이 너무 많이 싸우셨고 너무 많이 맞기도 했다”고 불우했던 가정환경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찡하게 만들었다. 이특은 “5년간 연습생으로 지내면서 데뷔나 성공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나는 왜 이렇게 불행할까’, ‘조금 더 부유한 집에서 태어났다면 행복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행복을 찾아다니던 사람이었다. 그러다 보니 연습생 시절, 정말 빨리 성공하고 싶었다”라고 고백하며 눈물을 흘려 많은 팬들이 슬퍼했다. 고려대학교의료원 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된 빈소에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조문해 이특을 위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김정남 축구연맹부총재 사임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김정남(71) 부총재가 지난달 31일자로 사임했다고 6일 밝혔다. 김 전 부총재는 국가대표 선수(1962~1971년)와 감독(1982년·1985~1986년·1988년), 울산현대 축구단 감독(2000~2008년)을 역임하고 2010년 2월 연맹 부총재로 취임한 뒤 4년 동안 승강제 도입 및 신규 구단 창단에 기여하는 등 프로축구 발전에 기여했다. 최향남, 고양 원더스 공식 입단 독립야구단 고양 원더스는 6일 베테랑 투수 최향남(42)이 공식 입단했다고 밝혔다. 최향남은 “김성근 감독과 원더스를 보면서 희망과 열정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와 닿아 입단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1990년 연습생으로 해태에 입단한 최향남은 LG-KIA-롯데-KIA를 거치며 메이저리그에도 끊임없이 도전해 ‘도전의 아이콘’으로 불린다.
  • 연기하는 아이돌 밴드들 우리 회사 소속이라고요

    연기하는 아이돌 밴드들 우리 회사 소속이라고요

    최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 인기 드라마 ‘상속자들’과 ‘응답하라 1994’를 제치고 종합 검색 10만건을 넘어 검색어 1위를 차지한 프로그램이 있다. 리얼드라마 tvN ‘청담동 111’이다. 이 드라마는 FT 아일랜드, 씨엔블루, 주니엘, 이동건 등이 소속된 FNC 엔터테인먼트를 배경으로 연예기획사의 24시가 생생하게 담겨 국내외 팬들은 물론 관련 업계 취업 준비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특히 가수들과 티격태격하며 재미를 주는 한성호(40) 대표도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가수, 작곡가 출신인 그는 가요계에 아이돌 밴드를 정착시키고 소속 가수들을 연기자로 성공시키는 등 기획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111번지 FNC 사옥에서 한 대표를 만났다. →속칭 회사의 ‘영업 비밀’이 새 나갈 수도 있는데 촬영을 하게 된 이유는. -SM, YG 등 다른 회사들보다 연혁이 짧은데 아티스트의 인지도에 비해 회사가 덜 알려져 있다고 생각했다. 심지어 소속 가수들이 한 회사인 줄 모르는 사람도 많다. 요즘은 전체 아티스트들을 관통하는 회사의 성향과 브랜드도 중요해졌다. 평소 친구 같으면서도 무게감이 있는 대표를 꿈꿨는데 엉뚱하게 나 혼자 카리스마 있게 나가는 것이 아닌지 걱정도 됐다. 대본은 따로 없지만, 방송에 회사의 비밀을 노출하지는 않는다(웃음). →아이돌 밴드 시장을 개척해 큰 성공을 거뒀는데. -연습생으로 시작해 무명 가수 생활도 해 보고 작곡가 문하생으로 있으면서 음반 프로듀싱, 회사의 A&R, 홍보, 기획까지 직접 해 본 것이 지금 회사를 경영하는 데 밑거름이 됐다. 대학 때 밴드 활동을 했는데 미국이나 일본과 달리 한국에는 아이돌 밴드가 없다는 사실에 착안해 스타성을 겸비한 친구들로 대중적인 밴드를 꾸리면 성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딱 반 걸음 빠르게, 사물을 볼 때 살짝 비틀어 보는 것’이 철칙이다. →현재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 출연 중인 씨엔블루의 강민혁을 비롯해 정용화, 이홍기 등 소속 가수들을 연기자로 성공시킨 비결은. -밴드와 연기는 그 나이대에 맞춰 롱런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보통 아이돌 가수의 수명이 짧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멤버들의 고른 인지도를 위해 연기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해외에서도 가수가 연기를 같이하는 것은 통상적인 일이다. 예전에 작곡과 프로듀서로 일하면서 OST 작업을 한 적이 있는데 어깨너머로 배운 것이 큰 도움이 됐다. →가수들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뭐라고 생각하나. -소속 가수들에게 자기 관리와 인성을 강조한다. 오디션을 보면 재능은 많은데 사생활이 안 좋아 보여 탈락시킬 때 안타깝다. 인성이 안 된 사람을 스타로 만드는 것은 아무리 수익이 많이 난다 해도 하고 싶지 않다. 데뷔 직전에 늘 ‘스타인 척 하지 말고 고개를 숙여라’고 충고한다. 이건 내가 무명일 때 겸손한 선배들을 보고 느낀 점이다. →앞으로 FNC를 어떤 회사로 꾸릴 계획인가. -일단 내년에 SM, YG엔터테인먼트에 이어 중국에 자회사(FNC 차이나)를 설립한다. 중국은 일본보다 인프라는 약하지만 잠재성이 큰 시장이다. 씨엔블루의 경우도 중국 본토에 진출하기 위해 타이완, 홍콩에서 인지도를 다졌다. 또한 직접 드라마도 제작해 연기에서 OST까지 한번에 되는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를 꿈꾼다. 어떤 콘텐츠를 만들든 세련되면서 실용적인 FNC만의 색깔을 일관되게 가져갈 생각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2AM과 친분 과시 베스티 해령 몸매가…

    2AM과 친분 과시 베스티 해령 몸매가…

    걸그룹 베스티의 해령이 5일 SBS라디오 ‘컬투쇼’에 출연해 그룹 2AM과의 인연을 공개해 화제가 된 가운데 매력적인 몸매를 드러낸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2AM 멤버들은 이날 “베스티 해령과 연습생 시절을 같이 보냈다”면서 “해령이 예전에는 애기 같았는데, 지금은 많이 성숙하고 예뻐졌다”고 말했다. 이에 베스티 해령은 “예전에 투에이엠 오빠들이 교복을 입고 있는 모습을 봤었는데, 지금은 이십대 중후반이 됐다. 창민오빠는 데뷔 후 더 젊어진 것 같다”고 화답했다. 한편 베스티 해령은 최근 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를 통해 매력적인 몸매를 공개했다. 베스티 해령은 하의로 팬티스타킹만 입고 엎드려 엉덩이를 들고 있는 모습을 선보여 청순한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섹시함을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스토리] SM엔터테인먼트 매니저들 어떻게 뽑나

    [커버스토리] SM엔터테인먼트 매니저들 어떻게 뽑나

    과거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조직폭력배들이 회사를 세워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엔터테인먼트가 하나의 산업으로 떠오르면서 연예기획사 역시 선진화된 스타 시스템으로 발전했다. 그중에서도 동방신기, 보아, 소녀시대 등 K팝 스타들을 배출한 ‘아이돌의 산실’ SM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연예계에서 단연 최고의 스타 시스템을 자랑하는 곳이다. SM에는 가수와 연기자를 발탁해 데뷔시키고 활동을 이어가기까지의 모든 과정마다 이를 담당하는 팀이 따로 있다. 가수의 경우 신인 발굴과 곡 수집, 안무 구상과 콘셉트 결정 등 단계별로 관장하는 팀이 있는 것. 이 과정은 SM엔터테인먼트의 총 프로듀서인 이수만 회장의 진두지휘하에 유기적으로 진행된다. 1990년대 후반까지는 국내 작곡가와 안무가들로 앨범을 채웠으나, 지금은 해외 작곡가 450여명과 연을 맺고 토니 테스타 등 세계적인 안무가가 참여하는 등 국제적인 규모의 스타 양성 시스템을 갖췄다. 한 스타가 거쳐 가는 각 단계들을 총괄하는 건 스타를 담당하는 매니저다. 총 60여명인 매니저들은 각 팀에서 이뤄지는 의사결정의 구심점 역할을 한다. 그룹 엑소의 ‘늑대소년’ 콘셉트, 슈퍼주니어의 활발한 개인 활동, 소녀시대의 절도 있는 군무 등 아이돌 그룹들의 성공 전략 하나하나가 각각의 팀과 매니저들의 손을 거친다. 탁영준 실장은 “한 스타의 장기적인 플랜을 기획하는 게 매니저”라면서 “스타와 비즈니스 차원을 넘어 인생 전반에 걸친 길을 제시하는 관계를 맺는다”고 설명했다. 엑소의 매니저 이승환씨는 슈퍼주니어를 담당하다 2011년 1월 엑소의 팀 윤곽이 잡혔을 때부터 이들을 맡았다. 연습생 시절부터 함께하며 장단점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구상했다. 멤버들과 형 동생처럼 지내며 함께 봉사활동도 다녔다. 이씨는 “슈퍼주니어를 담당하면서 멤버 개개인의 역량을 키우며 팀워크를 끌어올리는 방법을 알았고, 엑소를 키워낼 때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SM은 매니저를 선발할 때 특정한 자격 조건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다만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덕목은 신뢰와 성실성이다. 탁 실장은 “서로 간의 신뢰 속에 말단 직원들도 최고 결정권자에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시스템이 중요하다”면서 “정해진 시간에 많은 일을 동시에 해내면서 또 하나의 일에 집중해 단시간에 끝낼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가수 나비 2년째 열애 축구선수 여효진, 히딩크와 인연 눈길

    가수 나비 2년째 열애 축구선수 여효진, 히딩크와 인연 눈길

    가수 나비가 축구선수 여효진과 2년째 열애중인 사실을 언급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나비는 지난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남자친구가 축구선수 여효진이다”라고 밝히며 “국가대표로 선발된 적도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나비는 “6개월 전에 이미 보도가 됐는데 아무도 모른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게스트로 출연한 조세호가 스마트폰에서 여효진을 검색했으며 윤종신은 “기사가 났는데 몰랐다”고 말해 또다시 보는 이들을 폭소했다. 나비와 열애중인 여효진은 2006년 FC서울에 입단하며 프로축구선수로 데뷔했다. 이후 부산 아이파크를 거쳐 현재 2부리그인 K리그 챌린지 고양 Hi FC에서 소속돼 있다. 또한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거스 히딩크 감독의 부름을 받아 국가대표 연습생으로 발탁돼 축구 팬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비 남친’ 여효진, 알고보니 히딩크와…

    ‘나비 남친’ 여효진, 알고보니 히딩크와…

    가수 나비가 방송을 통해 공개한 남자친구 여효진이 화제에 올랐다. 나비는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프로축구 선수 여효진과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나비는 “현재 남자친구가 있다. 이미 6개월 전에 보도됐다”며 “프로축구 선수 여효진이고, 국가대표도 지냈다”라고 말했다. 나비는 “어느 날 침을 맞으러 한의원에 가고 있었는데 사장님에게 전화가 왔다. 열애 기사가 났는데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는 것도 이상해서 밝히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나비의 남자친구 여효진은 현재 프로축구 2부리그 K리그 챌린지의 고양 Hi FC에서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여효진은 지난 2002년 월드컵 당시 히딩크 국가대표 감독의 촉망을 받아 국가대표 연습생으로 발탁되기도 했었다. 이후 2006년 FC서울에 입단한 뒤 2007년 광주 상무 불사조에서 군 복무를 마쳤고 일본 J리그 2부리그 소속 도치기와 K리그 부산 아이파크 등을 거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아걸 제아-최필강, 3년째 열애중…최필강이 누구지?

    브아걸 제아-최필강, 3년째 열애중…최필강이 누구지?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제아가 YG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최필강과 3년째 열애 중이다. 내가네트워크 측 관계자는 27일 여러 연예매체에 “제아가 지난 2011년부터 최필강 프로듀서와 만남을 가지고 있다”며 “현재 3년째 예쁜 만남을 이어 오는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나이가 결혼 적령기인 만큼 결혼 여부에 대한 관심도 높다. 이에 관계자는 “아직 결혼 이야기까지 오갈 정도는 아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셨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제아와 최필강은 내가네트워크 연습생 시절 인연을 맺었다. 최필강은 지난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곡 ‘끈, 넌 누굴 사랑하니?’를 작곡한 바 있으며 2007년 그룹 아이엠으로 데뷔했다. 이후 프로듀서로 전향한 최필강은 MC몽의 ‘천하무적’, 빅뱅의 ‘스투피드 라이어(Stupid liar)’, 2NE1의 ‘난 바빠’, 승리의 ‘어쩌라고’, 대성의 ‘날개’ 등을 제작했다. 제아는 국내를 대표하는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리드보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아걸 제아-YG 프로듀서 최필강, 3년째 열애중

    브아걸 제아-YG 프로듀서 최필강, 3년째 열애중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제아가 YG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최필강과 3년째 열애 중이다. 내가네트워크 측 관계자는 27일 여러 연예매체에 “제아가 지난 2011년부터 최필강 프로듀서와 만남을 가지고 있다”며 “현재 3년째 예쁜 만남을 이어 오는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나이가 결혼 적령기인 만큼 결혼 여부에 대한 관심도 높다. 이에 관계자는 “아직 결혼 이야기까지 오갈 정도는 아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셨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제아와 최필강은 내가네트워크 연습생 시절 인연을 맺었다. 최필강은 지난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곡 ‘끈, 넌 누굴 사랑하니?’를 작곡한 바 있으며 2007년 그룹 아이엠으로 데뷔했다. 이후 프로듀서로 전향한 최필강은 MC몽의 ‘천하무적’, 빅뱅의 ‘스투피드 라이어(Stupid liar)’, 2NE1의 ‘난 바빠’, 승리의 ‘어쩌라고’, 대성의 ‘날개’ 등을 제작했다. 제아는 국내를 대표하는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리드보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사랑-JC지은, 7년 열애 끝 결별…“한예슬-테디 열애만큼 잘 어울렸는데” 팬들 아쉬움

    김사랑-JC지은, 7년 열애 끝 결별…“한예슬-테디 열애만큼 잘 어울렸는데” 팬들 아쉬움

    가수 김사랑(32)과 JC지은(32. 본명 김지은)이 7년 교제 끝에 결별했다. 25일 김사랑의 소속사 쇼파르뮤직의 관계자는 “김사랑과 JC지은이 지난 봄에 결별하고 좋은 선후배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김사랑과 JC지은은 과거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일 때 친분을 나누다가 자연스럽게 사랑을 키웠다. 김사랑과 JC지은은 지난해 7월 6년째 열애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2011년 ‘온리 투나잇’이라는 곡을 함께 작업했다. 또한 김사랑은 지난해 JC지은이 발표한 ‘런’을 프로듀싱 하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한 연예매체는 김사랑과 JC지은이 올 봄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친구 사이로 지낸다는 소식을 전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결별 이유는 성격 차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사랑과 JC지은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한예슬-테디 열애설 났는데 김사랑-JC지은은 헤어졌네”, “한예슬-테디 열애만큼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는데 안타깝다”, “한예슬-테디 열애는 더 오래 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청담동 111(tvN 밤 12시 10분) FNC엔터테인먼트의 사무실로 FT 아일랜드, 씨엔블루, 송은이, 이동건, 박광현, 주니엘, AOA 등 아티스트들이 찾아든다. 대표, 매니저, 비서, 각 부서 담당자 등 FNC엔터테인먼트에 몸담고 있는 모든 직원은 물론이고 스타를 꿈꾸는 연습생까지 포함됐다. 늘 화려하게 보이는 스타들과 대한민국의 연예계를 움직이는 이들의 숨은 고민을 엿본다. ■마트를 헤매는 당신을 위한 안내서(올리브 밤 7시 40분) 가공식품에 남다른 안목을 지닌 ‘가공식품 요리 돌’ 광희와 ‘마셰코1’ 준우승에 빛나는 박준우가 주방이 아닌 실험실에서 가공식품을 직접 조리하고 맛본다. 편의점에서 사람들이 즐겨 구입하는 대표 가공식품들을 꼼꼼히 살펴본다. 또한 두 MC가 개발한 매운 라면을 더 맛있게 먹는 레시피도 공개한다. ■존 F 케네디 암살 50주기 스페셜:케네디를 전설로 만든 7일의 기록(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1시) 열여섯 살 때 의문의 질병으로 목숨을 잃을 뻔했던 이야기부터 2차 세계 대전 당시 10명의 전우를 구한 무용담과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할리우드 배우와의 불미스러운 만남 등 존 F 케네디의 모든 것을 조명한다. 또한 그의 운명을 영원히 바꿔놓은 특별한 사건들도 재조명한다. ■오펀 블랙(AXN 밤 10시 50분) 코지마와 앨리슨에게 자신이 복제 인간이라는 사실을 듣게 된 세라는 믿기 어려운 현실을 부정한다. 한편 묻어버렸던 카티야의 시체가 발견되면서 세라는 카티야 사건을 담당하게 되고, 자신과 카티야의 연결고리가 들킬까 계속 전전긍긍한다. 그러던 중 사건의 범인과 마주하게 된 세라는 범인과 몸싸움을 벌이게 된다. ■파이어위드파이어(캐치온 밤 1시 5분) 소방관으로 일하는 제러미는 누구보다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진 청년이다. 대형 화재를 진압하는 데 큰 공을 세운 제러미는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하는 길에 우연히 들른 편의점에서 살인사건을 목격하게 되고 이를 경찰에 신고한다. 한편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인 범인은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할 제러미를 집요하게 제거하려 한다. ■몬스터 대 에일리언:캠핑의 참맛(니켈로디언 밤 9시) 버럭 장군은 비밀 기지에 살면서 지구에 위기가 닥치면 언제나 출동하는 착한 몬스터 수잔, 밥, 핑키를 데리고 캠핑을 떠난다. 그런데 구닥다리 방식으로 캠핑을 고수하는 버럭 장군과는 달리 최첨단 기술을 쓰는 핑키에게 밥과 수잔은 푹 빠져버린다. 이에 기분이 상한 버럭 장군은 혼자서 캠핑을 하기로 한다.
  • 우리도 있어요, 제2 이재학

    “제2의 이재학을 찾아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2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차 드래프트를 실시한다. 이 제도는 2군 유망주에게 기회를 주고 전력 평준화를 위해 미프로야구의 ‘룰5 드래프트’를 빌려 도입됐다. NC 창단에 맞춰 2011년 첫 시행됐고 격년제로 열려 올해로 2회째다. 신생 NC를 포함한 9개 구단은 이미 KBO에 제출한 등록 선수와 신고 선수(연습생)를 포함한 보호선수 40명의 명단에서 제외된 선수를 대상으로 2차 드래프트에 나선다. 지명은 3라운드로 진행되며 1·3라운드는 올해 각 팀 성적의 역순, 2라운드는 성적 순으로 펼쳐진다. 각 구단은 1라운드에서 낙점한 선수의 소속 구단에 3억원, 2라운드 2억원, 3라운드 1억원 순으로 보상한다. 2015년 1군 무대에 진입하는 10구단 KT도 지명권을 행사한다. 1·3라운드 1순위 지명권을 확보한 KT는 9개 구단의 지명이 모두 끝난 뒤 5명을 추가로 지명해 모두 8명을 영입할 수 있다. KT가 8명을 모두 뽑을 경우 보상금 11억원이 소요된다. 보호선수에서 제외된 선수의 사기를 고려해 이번에도 명단과 드래프트 과정은 공개되지 않는다. 2011년 첫 시행 때 NC에 지명된 이재학은 올해 신인왕에 올랐다. 당시 부상으로 몸 상태가 나빴지만 NC는 잠재력을 보고 뽑았고 결국 그는 토종 에이스로 거듭났다. 롯데 김성배도 당시 두산에서 이적해 올해 마무리로 자리매김했다. 수술과 재활을 반복하던 KIA 신용운은 올 시즌 삼성 불펜의 한 축을 담당하며 팀에 기여했다. 각 구단은 ‘진흙 속의 진주’를 찾기 위한 막바지 머리 싸움으로 밤잠을 설치고 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다시보기]길·보아(G.A.B) ‘G.A.B’(영상)

    [무한도전 가요제 다시보기]길·보아(G.A.B) ‘G.A.B’(영상)

    길이 보아의 연습생으로 들어가 새로 태어난 ‘G.A.B’이 환상적인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무대에서 길과 보아는 현란하면서도 호흡이 척척 맞아떨어지는 환상적인 댄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마지막으로 무대를 장식한 길과 보아의 ‘G.A.B’는 이번 무도 가요제의 유일한 남녀 혼성팀으로 힙합 가수인 길이 보아의 육성 하에 댄스가수로 거듭하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본격적인 곡에 앞서 보아는 현란한 솔로 인트로를 선보였다. 그리고 곡 중간 길은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2주 간의 노력의 결실을 맛봤다. ☞☞길·보아(G.A.B) ‘G.A.B’ 영상 보러가기 클릭 특히 그 동안 공들여 준비한 ‘모자 던지고 받기’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 앞서 보아로부터 뽀뽀를 받을 수 있는 특권을 부여받았다. 하지만 무대가 끝난 뒤 가슴 두근거리며 보아의 뽀뽀를 기다리던 길에게 뽀뽀한 것은 안타깝게도 유재석이었다. 길이 끝내 이 사실을 모른 채 혼자 들떠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번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열렸다.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은 R&B 장르의 ‘플리즈 돈 고 마이 걸’(Please Don’t Go My Girl)을 김조한과 함께 불렀으며,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는 개코의 랩 피처링이 더해진 레트로 힙합곡 ‘아이 갓 씨’(I Got C)를 열창했다. 정준하·김C(병살)는 현대무용가 안은미, 가수 이소라, 래퍼 빈지노 등의 지원을 받아 ‘사라질 것들’ 무대를 꾸몄으며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은 힙합 ‘해볼라고’를 펼쳤다. 길·보아(G.A.B)는 일렉트로닉 댄스곡 ‘G.A.B’를 불렀으며,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은 ‘오빠라고 불러다오’를 열창했다. 또 다른 밴드팀인 하하·장기하와 얼굴들(세븐티핑거스)은 ‘슈퍼 잡초맨’ 무대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락비, 연습생 시절 함께 한 송민호 WIN 우승 축하…뉴에프오 송단아도 화제

    블락비, 연습생 시절 함께 한 송민호 WIN 우승 축하…뉴에프오 송단아도 화제

    그룹 블락비가 YG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WIN’ 송민호의 데뷔 소식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net ‘WHO IS NEXT : WIN’에서 김진우, 이승훈, 남태현, 강승윤이 속한 A팀이 마지막 배틀에서 승리하며 ‘WINNER’ 데뷔를 확정지었다. 방송을 본 블락비 멤버들은 송민호를 향해 데뷔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지코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노(민호)야. 자랑스럽다. 고맙다. 드디어 너의 재능을 증명해줘서”라는 글을 올렸다. 피오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됐다 됐어. 송민호 이제 시작이다. 축하한다 진짜로. 내 방구석에서 둘이 랩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내 친구 송민호 자랑스럽다. 진심으로 진짜진짜 축하한다”며 기쁨을 전했다. 블락비가 송민호의 데뷔를 이토록 축하한 이유는 연습생 시절 오랜 기간 송민호와 함께 트레이닝 기간을 겪었기 때문이다. 당시 송민호는 블락비 대신 비오엠으로 데뷔했으나 팀의 해체로 활동을 하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2011년 5인조 걸그룹 ‘뉴에프오’(New.F.O)로 활동한 바 있는 송민호의 여동생 단아가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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