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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듀스101 시즌2’ 첫방, 보아부터 ‘엔딩요정’ 장문복까지..관전포인트3

    ‘프로듀스101 시즌2’ 첫방, 보아부터 ‘엔딩요정’ 장문복까지..관전포인트3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를 모은 Mnet 국민 보이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101 시즌2’가 드디어 오늘(7일) 밤 11시에 첫 방송한다.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홀릭하게 만들 관전포인트 3가지를 소개한다. ●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시선강탈 101명 연습생! 매력발산! ‘프로듀스101 시즌2’에는 대형기획사부터 중소기획사까지 국내 53개 기획사가 참여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시즌2 연습생들의 타이틀 곡 ‘나야나’(PICK ME) 무대가 지난 3월 9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공개됐다. ‘나야나’ 무대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퍼포먼스가 빛나는 한편 첫 센터, 윙크남, 엔딩요정 등 벌써부터 연습생들의 다채로운 캐릭터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지난 3월부터 공식홈페이지, 페이스북, 네이버 TV캐스트 등을 통해 연습생들의 소개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각양각색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첫 방송에서는 연습생들이 각 기획사별로 준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각자의 기량을 한껏 발휘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1년에 수많은 아이돌 그룹이 데뷔하지만 대중들에게 각인되는 그룹은 1년에 2~3팀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기획사의 크기에 상관없이, 모든 연습생들이 국내 최고, 더 나아가 글로벌 아이돌이라는 같은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담으려고 한다. 실력 있고 매력 있는 연습생들을 발굴하고 K-POP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 국민 프로듀서 대표 보아, 각 분야 최고의 트레이너 군단 총출동 국내 최고의 솔로가수 보아가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활약한다. 보아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국민 프로듀서들을 대신해 연습생들에게 평가과제를 전달하고 투표결과를 발표하는 대표이자 메신저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보아는 “시즌1 애청자였다. 시즌2에서는 진정성 있는 진행을 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니깐 연습생들의 매력이 참 다양했다. 최고의 아이돌 그룹이 탄생할 것 같다”고 전했다. 보아는 “프로듀스101은 연습생들에게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실력을 냉정하게 평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프로그램을 통해 연습생들이 많은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며 선배로서 따뜻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이번 시즌에는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6인의 트레이너 군단이 연습생들과 함께 한다. 보컬 트레이너로는 환상의 가창력을 지닌 SG워너비 ‘이석훈’과 YG 트레이너 ‘신유미’가 나선다. 댄스트레이너로는 댄스여신 ‘가회’와 전(前) 큐브 안무가 ‘권재승’, 랩 트레이너로는 래퍼 ‘치타’와 ‘던밀스’가 연습생들의 실력향상을 책임진다. 각 분야 최고로 꼽히는 전문가들이 연습생들을 어떻게 트레이닝하고 이끌어줄지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100% 시청자 투표! 국민 프로듀서 투표 드디어 시작! 11PICK은? ‘프로듀스101’의 가장 큰 재미는 100% 국민 프로듀서들의 선택으로 국가대표 아이돌이 탄생한다는 점. 시청자들의 참여가 그 어떤 프로그램보다 중요하다. 방송이 시작되는 7일(금) 밤 11시부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투표가 실시될 예정이다. ‘프로듀스101 시즌2’의 온라인투표는 엠넷닷컴과 티몬에서 한 아이디 당 매일 1회씩 참가자 중 좋아하는 연습생 11명을 선택해 참여할수 있다. 과연 어떤 연습생이 국민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받게 될지, 시청자들이 직접 꼽은 11PICK은 누구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프로듀스101 시즌2’는 첫 클래스를 정하는 레벨테스트인 ‘퍼포먼스 평가’를 시작으로 ‘현장평가’ 등 총 4번의 국민 프로듀서들의 평가를 통해 최종 데뷔 멤버 11인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어 “시청자들의 투표수로 참가자들의 평가순위가 매겨지고 탈락여부가 가려지는 만큼 시청자들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 시즌1의 경우 투표수가 총 3400만표 이상을 기록했다. 시즌2에서도 국민 프로듀서들의 뜨거운 관심과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7일 금요일 밤 11시 ‘프로듀스101 시즌2’ 첫 방송에서 앞서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인 ‘카운트다운101’이 방송된다. ‘카운트다운101’에는 지난 해 시즌1에서 여자 연습생들의 보컬 트레이너로 활약한 제아, 댄스 트레이너였던 배윤정과 함께 시즌1을 통해 걸그룹 I.O.I(아이오아이)로 데뷔한 전소미, 최유정, 김소혜가 출연한다. 이날 ‘카운트다운101’에서는 미공개된 시즌2 연습생들의 첫 오디션 영상이 독점 공개되고, 연습생들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시즌2에 출연하는 남자 연습생들 중 제아와 배윤정이 눈여겨 둔 사심픽도 공개될 예정이다. 또 시즌1에 연습생으로 출연했던 전소미, 최유정, 김소혜가 시즌1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게 전해, 두 트레이너 제아와 배윤정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는 오늘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다이아 주은 솜이 합류 “부정적 시선 이해..긍정적으로 바꾸겠다”

    다이아 주은 솜이 합류 “부정적 시선 이해..긍정적으로 바꾸겠다”

    걸그룹 다이아에 주은 솜이가 새 멤버로 합류했다. 다이아는 7인조에서 9인조로 새 출발을 알렸다. 다이아 멤버 기희현, 정채연, 유니스, 제니, 은진, 예빈, 은채, 주은, 솜이는 7일 오후 3시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에서 ‘다이아 청음회’를 갖고 취재진 앞에 섰다.이날 새 멤버 주은과 솜이가 취재진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주은은 “다이아에 새롭게 합류한 주은이다. 어렸을 적부터 가수의 꿈을 키웠었다. 도전을 하다가 ‘K팝스타’에도 출연하고 연습생 생활을 거쳐서 좋은 기회로 다이아에 합류하게 됐다. 막내는 아니지만 막내만큼 밝은 에너지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솜이는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막내가 되었다. 은채와는 다른 귀여움과 상큼함을 보여주도록 하겠다”며 “많이 발전하겠다. 예쁘게 봐달라”고 부탁했다. 새 멤버 합류에 일부 팬들의 반대 여론에 대해 주은은 “팬들의 부정적 시선은 이해한다. 당연히 긍정적이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고 받아들였다. 그러면서 “부정적이게 바라보실 수 있는데 그 부분은 진부한 대답일 수 있지만 저희가 열심히 노력하고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잘하는 모습 보여드리면 부정적인 면에서 긍정적인 면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솜이 또한 “팬들의 부정적 시선은 저도 진부한 대답일 수 있지만 노력하고 실력으로 보여드리면 받아주시지 않을까 싶다”며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발전하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이아는 오는 19일 정규 2집 ‘욜로(YOLO)’를 발매하고 전격 컴백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보아 ‘나야나’ 들은 소감? “많이 잘 될 것 같다”

    ‘프로듀스 101’ 시즌2 보아 ‘나야나’ 들은 소감? “많이 잘 될 것 같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참여한 가수 보아가 주제곡 ‘나야나’를 극찬했다.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측은 주제곡 ‘나야나’(PICK ME)를 처음 본 국민 프로듀서 대표 보아와 이석훈, 신유미, 가희, 권재승, 치타, 던밀스 트레이너의 반응을 공개했다. 지난 3월 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나야나’ 무대를 공개 하기 전, 국민 프로듀서 대표 보아와 트레이너들에게 노래와 안무를 미리 선보인 것. 보아는 노래를 듣자마자 미소를 짓고는 “너무 멀쩡해서 놀랐잖아”라며 귀여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 “큰일 났다. 많이 잘될 것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보컬 트레이너 이석훈도 “노래가 너무 좋은 거 아니에요?”라며 놀라워했고, 댄스 트레이너 가희 또한 “이건 그냥 데뷔 곡으로 해도 손색없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주제곡 ‘나야나’는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로 보아 대표와 트레이너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아는 직접 ‘나아냐’ 안무를 따라해 보면서 “스텝이 많아서 연습생들이 힘들어 하긴 할 것 같다”며 연습생들을 걱정하는 한편, “모두 다 같이 군무를 하면 정말 멋질 것 같다. 이 안무 계속 생각날 거 같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한편,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는 오는 7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CJ E&M 제공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우주소녀 보나 ‘최고의 한방’으로 첫 연기 도전 “김민재와 호흡 기대”

    우주소녀 보나 ‘최고의 한방’으로 첫 연기 도전 “김민재와 호흡 기대”

    걸그룹 우주소녀 보나가 ‘최고의 한방’으로 첫 연기에 도전한다. KBS2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이영철 극본,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연출)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이다. 예능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던 KBS2 ‘프로듀사’를 제작했던 몬스터 유니온의 서수민 PD와 초록뱀미디어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가운데 우주소녀 보나는 박영재(홍경민) 대표가 이끄는 엔터테인먼트 스타펀치의 연습생 도혜리 역에 캐스팅 됐다. 도혜리는 일명 ‘독해리’라 불릴 만큼 데뷔를 위해 치열하게 연습하는 연습벌레로, 보나의 악바리 면모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 도혜리는 같은 회사의 연습생인 이지훈(김민재)과의 우연한 만남 이후 그를 짝사랑 하게 되는 인물. 이에 보나와 김민재가 보여줄 케미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고의 한방’ 제작사 몬스터 유니온 측은 “우주소녀 보나가 도혜리 역에 확정됐다. 이를 통해 보나의 새로운 매력이 드러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같은 연습생신분인 김민재와의 연기 호흡도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윤시윤 이세영 김민재 차태현 윤손하 보나 등 주요 캐스팅을 확정 지은 ‘최고의 한방’은 5월 방송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번엔 남자 아이돌… ‘프로듀스 101’ 시즌2, 7일 첫 방 채널고정

    이번엔 남자 아이돌… ‘프로듀스 101’ 시즌2, 7일 첫 방 채널고정

    ‘국민 프로듀서님, 잘 부탁드립니다!’ 지난 3일 소년들의 우렁찬 함성 소리가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 울렸다.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한 98명의 남자 연습생들이다. 행사장 주변에는 벌써부터 국내외 팬들 수십명이 눈에 띄었다.●연습생 3명 초반 하차… 98명 경쟁 예고 지난해 주제곡 ‘픽 미’가 총선 로고송으로 쓰이고 각종 패러디가 나올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던 ‘프로듀스 101’의 두 번째 시즌이 7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시즌1은 여자 연습생들의 치열한 경쟁과 그들의 눈물을 보여 주며 예상 밖으로 인기를 끌었고 대국민 투표로 결성된 걸그룹 ‘아이오아이’는 가요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성공을 거뒀다. 시즌 2는 지난해 46개에서 7개 늘어난 총 53개의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남자 연습생들이 참여했다. 이 중 3명은 건강상의 이유, 과거 논란으로 하차해 98명이 출발선에 섰다. 성별이 바뀐 만큼 시즌2는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일단 남자판 ‘프로듀스 101’은 기획 단계부터 쉽지 않았다. 가요 관계자들은 유명 기획사에서도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 남자 연습생 101명을 모집한다는 데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시즌1에 이어 시즌2의 연출을 맡고 있는 안준영 PD는 “여자 연습생은 여전히 많았지만 남자 연습생들은 흔하지 않아 모집이 쉽지 않았다”면서 “그나마 시즌1이 성공했기 때문에 101명을 간신히 모을 수 있었고 이번에는 FNC와 큐브 엔터테이먼트 등 일부 대형기획사는 물론 배우와 모델 기획사에서도 지원자가 많았다”고 말했다. 1년에 50~60개팀의 아이돌 그룹이 쏟아지지만 이 가운데 성공하는 신인 그룹은 2~3개 팀에 지나지 않는다. ‘프로듀스 101’은 여기에 착안해 대형 기획사를 등에 업은 ‘금수저’ 출신이 아닌 중소 기획사나 개인 연습생 등 ‘흙수저’ 아이돌을 발굴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에도 소속사가 없는 5명이 개인 자격으로 참가했다. 안 PD는 “대형 기획사에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회사가 지향하는 콘셉트와 맞지 않을 경우 방출되거나 회사를 옮기는 경우도 있어 숨은 실력자들을 발굴하고 공정하게 경쟁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출연자 검증·인권차별 ‘넘어야 할 산’ 이번 시즌에서는 노래와 댄스, 자작곡 등 실력은 물론 스타성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특히 뉴이스트, 탑독 등 데뷔한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재도전도 볼거리다. 작가와 PD 등 총 35명의 제작진과 6명의 트레이너들은 11주간 이들의 치열한 경쟁과 성장기를 카메라에 담는다. 김용범 엠넷 음악 전략 콘텐츠국장은 남자판 ‘프로듀스 101’의 가장 큰 차이점에 대해 “남자 아이돌에게 요구되는 칼군무에 대한 부담도 크고 군대 문제 등 데뷔 이후 롱런 가능성에 대해 고민하는 연습생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출연자 검증, 인권 차별, 공정성 문제 등은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다. 안 PD는 “방송 전 출연자와 소속사에 3차례에 걸쳐 문제가 있는지 확인을 거쳤고 성적에 따른 인권 차별은 전혀 없다”면서 “방송 이후 온라인에 원본 촬영분 등을 공유해 의혹을 불식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번엔 101명의 소년들이다”

    “이번엔 101명의 소년들이다”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제작발표회에 프로듀스 101 출연 연습생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101명의 연습생들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연습생들은 설레는 모습으로 각자의 매력을 어필했다.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했던 ‘프로듀스 101 시즌1’에 이어 ‘프로듀스 101 시즌2’는 국내 각각의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남자 연습생들이 참가했다.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오는 7일 밤 11시 첫 방송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듀스101 시즌2’ 장문복, 보아 뛰어넘는 인기? “시선 싹쓸이”

    ‘프로듀스101 시즌2’ 장문복, 보아 뛰어넘는 인기? “시선 싹쓸이”

    ‘프로듀스101 시즌2’ 장문복의 인기가 방송 전부터 뜨겁다. 3일 오후 2시 서울 63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프로듀스101 시즌2’의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진행을 이끌어갈 가수 보아와 멘토로 참여할 이석훈, 신유미, 가희, 권재승, 치타, 던밀스 등이 참석했다. 이날 안준영PD는 참가자 장문복에 쏟아지는 관심에 대해 “그 친구가 F반이었다. 그러나 정말 열심히 하고 발전하는 모습이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장문복의 인기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깜짝 놀랐다. ‘엔딩 요정’이나 ‘어차피 우승은 장문복’ 등의 문구를 보고 우리 모두 놀랐었다. 그의 성장은 우리도 관심있게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연습생들은 교복을 입은 모습으로 웅장하게 등장했다. 커튼이 걷히자 열을 맞춰 줄 선 연습생들은 자신들을 어필하기 위해 개성있는 포즈를 취했다. 장문복은 손 하트를 만들며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프로듀스101’ 시즌2는 총 53개, 국내 최다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남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보이그룹 육성프로그램이다. 오는 7일 밤 11시 첫 방송.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듀스101 시즌2 보아 “장근석 너무 잘해서 거절하고 싶었다”

    프로듀스101 시즌2 보아 “장근석 너무 잘해서 거절하고 싶었다”

    ‘프로듀스 101 시즌 2’ 보아가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나선 소감을 전했다.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시티에서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가수 보아, 이석훈, 신유미, 가희, 권재승, 치타, 던밀스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시즌에서 프로듀서 대표를 맡게 된 보아는 “솔직히 섭외 요청이 왔을 때 거절을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 이유에 대해 “시즌1의 국민대표인 장근석씨가 워낙 진행을 잘 하셨고, 그 분만의 유머나 재치 있는 진행이 제가 보이기에도 좋았고 재미있게 봤었다”며 “왜 재미없는 사람을 대표 자리에 앉히려고 하는지 궁금했다”고 말했다. 이어 “안준영 PD에게 취지를 들어보니, 장근석씨는 여자 판에서 남자 대표였고, 남자판에서 여자 대표로 자리에 임해달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보아는 “난 사실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서 국민 분들과 연습생들을 연결해주는 역할”이라며 “연습생 친구들을 만나는 기회는 무대 위에서가 더 많다”고 밝혔다. “내 연습생 시절은 거의 20년 전이라 기억은 잘 안난다”는 보아는 “이렇게 유능한 프로듀서들에게 1대1로 배울 수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기회를 가지게 된 연습생들이 부러웠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총 53개, 국내 최다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남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하여 프로젝트이다. 지난해 방송된 시즌1에서는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를 결성, 국민 걸그룹으로 우뚝 성장하며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는 등 화제를 불러 일으킨바 있다.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지난 3월26일 녹화를 완료한 첫 번째 ‘현장평가’를 포함해 총 4번의 국민 프로듀서들의 평가를 통해 최종 데뷔 멤버 11인을 선발한다. 오는 4월 7일 오후 11시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들, 프로야구 개막전 무대 비하인드 보니...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들, 프로야구 개막전 무대 비하인드 보니...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들의 시구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2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측은 “프로야구 시구 현장 비하인드 ‘아주 특별한 시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들이 넥센 히어로즈 홈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에서 프로야구 개막전에 앞서 선보일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습생들은 대표곡 ‘나야 나’(PICK ME) 안무와 노래를 연습했다. 한 연습생은 “이런 데서 춤 추고 노래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좋은 기회인 것 같다”고도 말했다. 이들 가운데 센터인 이대휘 연습생과 사무엘 연습생은 시구와 시타를 맡게 됐다.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완벽하게 ‘나야 나’ 무대를 마친 연습생들은 “다들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 “다음에도 저희들을 꼭 불러주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오는 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야구장 특별공연 봤더니

    ‘프로듀스 101 시즌2’ 야구장 특별공연 봤더니

    오는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net 국민 보이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들이 야구장에서 대규모 칼군무를 선보였다.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들은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넥센 전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에 올라 테마곡인 ‘나야 나’로 특별 공연을 펼쳤다. 삼각형 대형을 이루며 절도 있는 군무를 펼치는 연습생들의 모습에 관객들은 함성으로 화답했다.한편 이날 시구자는 연습생 중 브랜뉴뮤직의 이대휘, 시타자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사무엘이 꼽혔다. ‘엠카운트다운’에서 펼친 ‘나야 나’ 무대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덕분이다.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연습생 101명이 참여해 국민 보이그룹을 뽑는 프로젝트로, 현재 3명의 이탈자가 발생해 98명이 경연 중이다. 사진·영상=smile -w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게임 찢고 나온 소녀들…아이돌마스터 유닛 B-Side ‘더 아이돌마스터’ 뮤비

    게임 찢고 나온 소녀들…아이돌마스터 유닛 B-Side ‘더 아이돌마스터’ 뮤비

    걸그룹 ‘리얼걸프로젝트(R.G.P)’의 첫 유닛 ‘B-Side’(비-사이드)가 31일 정오 ‘더 아이돌마스터’(THE iDOLM@STER)의 한국어 버전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에 발매된 ‘더 아이돌마스터’는 밝고 경쾌한 멜로디의 반복과 파라파라 댄스가 포인트인 귀엽고 신나는 댄스곡으로 일본 아이돌 육성 게임 ‘아이돌마스터’의 테마곡 ‘더 아이돌마스터’(THE iDOLM@STER)를 한국어 버전으로 리메이크 한 것이다. 게임 삽입곡과 게임 캐릭터의 안무를 재현해 원곡이 가진 개성을 살리면서 드라마 테마인 아이돌을 꿈꾸는 연습생의 마음을 가사에 담아냈다.‘아이돌마스터’는 유저가 프로듀서가 되어 아이돌 연습생들을 톱스타로 성장시키는 게임으로, 출시된 지 12년이 지난 지금까지 일본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를 실사판으로 제작한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 측은 지난 4월부터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공개 오디션과 SNS 유저들의 공개 투표, 추가오디션을 진행하고 총 15명의 출연진(나영, 민트,소리, 수지, 영주, 예은, 예슬, 유키카, 재인, 정주, 지슬, 지원, 코코, 태리, 하서)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출연자들은 반년 간 연기와 노래 등 각종 훈련을 받았으며, 각자의 실제 캐릭터가 반영된 배역을 맡아 연기를 펼친다. 또한 걸그룹 ‘리얼걸프로젝트’ 멤버들은 ‘아이돌마스터’ 성우들의 라이브 공연 전통을 이어받아 앨범을 발매하고 걸그룹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중 ‘B-Side’라는 이름으로 유닛 활동을 시작한 소리, 유키카, 지원, 예은, 지슬은 지난 28일 SBS MTV ‘더쇼’에 출연해 ‘더 아이돌마스터’의 무대도 선보인 바 있다.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은 오는 4월 28일 SBS funE 채널에서 오후 6시 30분 첫 방송되며, 이후 오후 11시 SBS 플러스, 30일 오전 11시 SBS MTV에서 주 1회, 24주간 차례대로 방송된다. 사진·영상=THE IDOLM@STER_KR_OFFICIA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이돌 학교’ 예고 영상 공개...11주 커리큘럼 보니 ‘궁금증 UP’

    ‘아이돌 학교’ 예고 영상 공개...11주 커리큘럼 보니 ‘궁금증 UP’

    Mnet이 본격적인 아이돌 육성에 돌입한다. ‘아이돌 학교’는 대한민국 최초 걸그룹 양성 전문 교육기관에 입학할 신입생을 모집해 11주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 종료 후 졸업시험을 통과한 최우수 학생들은 2017년 하반기 졸업과 동시에 걸그룹으로 즉시 데뷔하게 된다. 신입생 자격은 연습생이 아닌 일반인이다. 지난 28일 Mnet 측은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 ‘아이돌 학교’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신입생을 모집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공개된 커리큘럼에는 ‘아이돌학개론’, ‘칼군무의 이해’, ‘아이돌 멘탈관리학’, ‘발성과 호흡의 관계’, ‘무대 위기 대처술’ 등 과목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Mnet ‘아이돌 학교’는 오는 7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net ‘아이돌 학교’ 예고 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장문복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것”

    ‘프로듀스 101’ 시즌2 장문복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것”

    ‘프로듀스 101’ 시즌2 장문복의 ‘머랭 만들기’ 영상이 화제다. 29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측은 “It’s 머랭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 33개를 공개했다. 각 영상에는 연습생들이 2분 안에 계란을 풀어 거품기를 이용해 머랭을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그 중 ‘힙통령’으로 잘 알려진 오앤오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장문복의 영상은 조회수 3만7000을 넘으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문복은 “머랭을 치는 걸 방송에서만 봤지 제가 만드는 건 처음이에요”라며 허둥지둥 머랭 만들기에 돌입했다. 30초가 지나자 장문복은 “팔 빠질 것 같아”라며 얼굴을 찌푸렸다. 1분이 경과하자 머랭이 어느 정도 만들어질 기미가 보였다. 결국 장문복은 시간내 머랭 만들기에 성공했고 개인을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을 획득했다. 장문복은 “슈퍼스타K2 출연 이후 7년 만에 여러분들께 공식적으로 방송 앞에서 인사 드리게 됐는데요. 아직 부족하지만 부족한 점 채우면서 여러분들께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시간이 남자 과거 슈퍼스타K2에서 선보이며 화제가 된 랩도 선보였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엠넷, 이번엔 걸그룹 양성…‘아이돌 학교’ 홍보 영상

    엠넷, 이번엔 걸그룹 양성…‘아이돌 학교’ 홍보 영상

    ‘프로듀스101’의 ‘아이오아이’, ‘식스틴’의 ‘트와이스’ 등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로 성공신화를 쓴 Mnet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바로 대한민국 최초 걸그룹 전문 교육기관 ‘아이돌 학교’를 설립하는 것이다. ‘아이돌 학교’는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최초 걸그룹 양성 전문 교육기관에 입학할 신입생을 모집하는 것으로 대장정을 시작한다. 편성은 올 7월 예정이며 28일부터 공식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입학 지원을 받고 있다. 입학 시 학비도 전액 무상으로 지원된다. ‘아이돌 학교’의 입학생들은 11주간의 전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되고, 교육과정 종료 후 졸업시험을 통과한 최우수 학생들은 2017년 하반기 졸업과 동시에 걸그룹으로 즉시 데뷔하게 된다. ‘아이돌 학교’의 설립 이념은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너희들은 모두 예쁘다’이다. 지원 자격은 오로지 예쁜(열정이 예쁜, 끼가 예쁜, 마음이 예쁜, 얼굴이 예쁜) 사람이다. 아직 완성된 실력이 아니더라도 걸그룹에 필요한 작은 가능성이라도 가진 사람라면 누구든 입학 자격을 준다. 때문에 ‘아이돌 학교’의 입학 심사 항목에서 ‘춤’과 ‘노래 실력’은 제외된다. 이렇게 진입 문턱을 낮춤으로써 걸그룹 데뷔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의 지원이 가능하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아이돌 학교’의 교과과정은 일반 기획사의 장기적인 트레이닝 시스템과는 다르게 짜일 전망이다. 연습생으로 시작해 데뷔까지 걸리는 기간을 최소화하고자 ‘단기 집중, 맞춤형 수업’을 실시할 예정. 제작진은 “‘아이돌 학교’는 이미 많은 것을 갖춘 연습생들을 아이돌로 성장시키는 학교가 아닌, 잠재적인 가능성을 가진 학생들을 ‘가르치고, 키우고, 데뷔시키는’ 성장형 아이돌 육성 학교”라고 귀띔했다. ‘아이돌 학교’의 성장형 교과과정도 마련됐다. 먼저, 현재 내로라하는 걸그룹 기획사 대표들이 자문 위원으로 낙점, 걸그룹이 되기 위한 최고 수준의 필수 교육과정을 직접 기획하고 검토해 교과 과정을 만들었다. Mnet이 공개한 ‘아이돌 학교의’ 커리큘럼을 소개한 티저 영상에서는 ‘아이돌학개론’, ‘칼군무의 이해’, ‘아이돌 멘탈관리학’, ‘발성과 호흡의 관계’, ‘무대 위기 대처술’ 등 대학교 못지않은 화려한 커리큘럼을 소개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여기에 한류를 선도한 대한민국 아이돌을 키워낸 보컬, 댄스 등 각 분야의 실무진이 실제 교사진으로 대거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영상=아이돌학교/네이버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프로야구] 돌아온 거포, 새출발 거물

    [프로야구] 돌아온 거포, 새출발 거물

    이대호, 日·美 거쳐 6년만에 국내 복귀 최형우, 3년 연속 3할-30홈런-100타점 몸값도 100억대… 자존심 대결 나설 듯 한화 김태균·두산 김재환도 거포 경쟁“내가 최고 타자다.” 오는 31일 개막하는 2017시즌 KBO리그는 화끈한 방망이 대결로 팬들의 시선을 시즌 내내 사로잡을 태세다. 한국 프로야구 최고 타자로 군림하다 일본과 미국 리그에 진출했던 ‘빅보이’ 이대호(35·롯데)가 6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와서다. 그의 ‘컴백’으로 국내 타격 부문 타이틀 경쟁은 물론 팀 순위에도 적잖은 변화를 예고했다. 이대호도 4년 150억원의 ‘초대박’을 터뜨리며 자유계약선수(FA) 신기원을 연 만큼 반드시 몸값을 해낸다는 각오여서 기대를 더한다. 이대호의 거센 바람에 맞설 선수로는 단연 최형우(34·KIA)가 꼽힌다. 이대호는 2010년 전대미문의 타격 7관왕(타율·최다안타·홈런·타점·득점·장타율·출루율)에 오른 한국의 대표 타자다. 9경기 연속 홈런이라는 역사적인 대기록까지 썼다. 이듬해에도 타율 .357에 27홈런 113타점으로 맹활약을 이어갔다. 타율과 최다안타(176개), 출루율(.433) 3관왕을 차지했다. 하지만 그해 거포 지표인 홈런(30개)과 타점(118개), 장타율(.617) 타이틀은 늦깎이 연습생 출신 최형우에게 돌아갔다. 당시 최형우는 ‘왼손 이대호’라는 말을 들으며 이대호의 대항마로서 타격 판도에 새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점쳐졌다. 그러나 이대호가 떠난 2012년 최고 타자 자리를 매운 주인공은 박병호였다. LG에서 넥센으로 이적한 박병호는 ‘국민타자’ 이승엽(삼성)도 해내지 못한 국내 초유의 4년 연속 홈런왕과 타점왕을 동시에 달성하며 단숨에 최고 타자로 거듭났다. 하지만 최형우도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3할-30홈런-100타점을 달성하는 등 꾸준히 활약했다. 박병호가 메이저리그(미네소타) 진출로 빠진 지난해 그는 타율(.376), 타점(144개), 최다안타(195개) 등 5년 만에 3관왕으로 최고 타자로 우뚝 섰다. 아쉽게 투수 3관왕 니퍼트(두산)에 밀려 시즌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놓쳤지만 각종 상을 휩쓸며 가치를 인정받았다. 최형우는 지난겨울 ‘FA 시장’에서 막판 이대호에게 밀렸지만 사상 최초로 100억원을 돌파하며 삼성에서 KIA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KIA에서 새로 출발하는 최형우는 돌아온 이대호와 다시 최고타자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쩐의 전쟁’, ‘이적생 맞대결’로도 불리는 둘의 싸움은 올해 ‘흥행 몰이’에도 한몫을 해낼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이대호와 동갑내기인 한화 주포 김태균과 두산의 새 거포 김재환(29)도 최고 타자 경쟁에 뛰어들 기세다. 김태균은 지난해에도 타율 .365에 23홈런 136타점으로 꾸준히 이름값을 해 올해도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타율 .325에 37홈런(3위) 124타점의 놀라운 성적을 낸 김재환은 3개 차이로 놓친 홈런왕 타이틀을 올해 반드시 움켜쥔다는 각오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믿고 보는 ‘흥행 요정’ 알고 보니 ‘매력 천사’

    믿고 보는 ‘흥행 요정’ 알고 보니 ‘매력 천사’

    지난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앳되고 깜찍한 군인으로 ‘아기 병사’라는 별명을 얻었던 김민석(27). ‘닥터스’에서 수막종에 걸려 눈물의 삭발을 하는 의사로 눈도장을 찍더니 최근 3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종영한 ‘피고인’에서는 교도소 막내이자 반전의 키를 쥔 주인공으로 급성장했다.28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이번 작품은 30~40대는 물론 50대 시청자 분들도 감정 이입을 많이 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드라마에서 박정우(지성)와 교도소 동기인 이성규 역을 맡은 그는 재판에 가서도 벌벌 떨던 순수한 캐릭터였지만 아내를 죽였다는 죄책감에 박정우가 자살을 하려고 하자 무표정한 얼굴로 “내가 했는데 왜 형이 죽어요”라고 말한다. 6회 마지막을 장식한 소름 돋는 ‘반전 엔딩’으로 시청률은 급상승했고 그의 존재감도 급상승했다. “그 장면 하나로 인터넷부터 주변까지 난리가 났어요. ‘태양의 후예’에 처음 나왔을 때나 ‘닥터스’에서 머리를 밀었을 때보다 더 폭발적인 반응이었죠. 지성 선배와 감독님은 그 장면이 섬뜩하게 끝났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저는 말은 서늘하고 조근조근하게 하되 박정우가 죽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눈으로 표현했죠.” 출연작마다 흥행에 성공해 ‘흥행 요정’이라는 별명까지 붙은 그는 “작품을 고르는 기준이 시놉시스를 읽다가 잠이 오느냐 안 오느냐일 정도로 전체적으로 재미있는 작품을 선택한다”며 웃었다. 부산 출신인 김민석은 ‘슈퍼스타 K3’에서 꽃미남 ‘횟집조리사’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아이돌 연습생을 거쳐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어릴 때부터 할머니와 단둘이 살았는데 형편이 여의치 않아서 고1 때부터 주방 보조로 5년간, 횟집에서 2~3년간 일한 경험이 있어요.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하고 많은 일을 겪어서 그런지 어려운 무명 시절도 잘 견딜 수 있었어요. 원래 가수를 지망했지만 드라마 촬영장에서 감독님에게 ‘오케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희열을 잊을 수가 없어서 연기를 시작했죠.” 반항적이고 개성적인 외모와 시원시원한 언변을 지닌 그는 “연기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할머니에게 어떻게 효도할지가 더 고민”이라고 말하는 철든 손자이기도 하다. 20대 배우 기근 현상에 시달리는 연예계에서 그는 모처럼만에 될성부른 신인으로 꼽힌다. “‘피고인’으로 저에 대한 편견과 한계를 깨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린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해요. 근력 운동을 할 때 한번에 무거운 것을 들 수 없듯이 천천히 무게를 올리면서 저다운 연기를 하다 보면 언젠가 주인공이라는 무게도 감당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컬투쇼 차오루 “세상에서 내가 가장 예쁘다고 생각”

    컬투쇼 차오루 “세상에서 내가 가장 예쁘다고 생각”

    ‘컬투쇼’에 출연한 차오루가 화제다. 28일 방송된 ‘컬투쇼’에서는 컬래버레이션 싱글 ‘왜 또 봄이야’를 발매한 차오루, 키썸, 예린이 출연했다. 이날 차오루는 “연습생 생활을 24살 때 시작했다. 24살의 연습생을 받아주는 회사는 우리 회사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피에스타 데뷔할 때 26살 때다. 당시 나이가 많아서 빼자는 말이 있었다”며 “그런데 평소에 인사를 잘 해서 합류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컬투쇼’ 청취자는 ‘차오루 작년에 행사 때 봤다. 차오루가 가장 예뻤다’고 제보했다. 이를 들은 차오루는 “세상에서 내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사실을 나만 알고 있다. 큰 비밀인데 처음 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해인 소속사 퇴사 “공황장애 진단, 현재는 호전된 상태”

    이해인 소속사 퇴사 “공황장애 진단, 현재는 호전된 상태”

    ‘프로듀스 101’ 출신이자 그룹 아이비아이(I.B.I) 멤버인 이해인이 공황장애로 소속사를 퇴사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25일 이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황장애를 앓아 데뷔 준비를 하던 팀에서 빠지고 소속사 HYWY에서 나온 과정을 설명했다. 이해인은 “이전 소속사 SS 시절 여러 문제들로 인해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 현 소속사 HYWY 회사에 들어가 팀 데뷔 준비에 들어가야 했으나, 병원에서는 휴식을 권했고,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데뷔팀에서 빠지고 싶다는 의사를 회사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또한 “현 소속사 HYWY는 내 상태를 염려해 여러 면에서 도움을 줬고, 조건 없이 내 요구사항을 들어뒀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서로 틀어진 일은 없었다고 말하고 싶다. 연습생 신분이었기에 퇴사 이유에 대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발표하지 않으려 했으나 오해가 계속 생기는 것 같아 뒤늦게 바로잡는다”고 강조했다. 이해인은 현재 6개월의 치료기간과 휴식기간을 거치며 호전된 상태라고 언급하며 “올해가 가기 전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이해인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유정 김도연 주축 ‘아이틴 걸즈’ V앱 채널 보니 ‘이미지 변신?’

    최유정 김도연 주축 ‘아이틴 걸즈’ V앱 채널 보니 ‘이미지 변신?’

    최유정 김도연이 걸그룹 데뷔에 시동을 걸고 있는 가운데 앞서 공개된 V앱 채널 속 이들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기준 V앱 ‘아이틴걸즈’(i-Teen Girls) 채널에는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인 최유정과 김도연을 포함해 총 8명의 여자 연습생들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최유정은 짧은 파마 머리로 기존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도연은 큰 키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판타지오 측은 “최유정과 김도연을 주축으로 아이틴 걸즈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V앱 채널 개설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함께 완성되는 걸그룹’이라는 슬로건으로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V앱 ‘아이틴 걸즈’ 채널에서는 오는 25일부터 판타지오 걸그룹 연습생들의 트레이닝, 소소한 수다 방송 등 다양한 모습을 담은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V앱 ‘아이틴 걸즈’ 채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들 “국민 프로듀서님, 잘 부탁드립니다”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들 “국민 프로듀서님, 잘 부탁드립니다”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들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측은 “국민 프로듀서와의 첫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번 시즌에 참가하게 된 101명의 연습생들이 국민 프로듀서와 첫 만남을 갖는 모습이 담겼다. 연습생들은 만남에 앞서 자신의 팬이 될 누군가를 위해 정성스럽게 편지를 쓰고 선물을 준비했다.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오앤오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장문복은 “앞으로 제 팬이 되실 분들에게 정성 담긴 메시지를 쓰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연습생들은 서로의 옷매무새를 만져주고, 장난을 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벌써부터 끈끈한 우애를 과시했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오는 4월 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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