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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듀스101 시즌2’ 박우담, 국민 프로듀서 사로잡은 ‘만세’ 무대… 현장투표 1위

    ‘프로듀스101 시즌2’ 박우담, 국민 프로듀서 사로잡은 ‘만세’ 무대… 현장투표 1위

    국민 보이그룹 육성 프로젝트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4화에서는 연습생들의 그룹배틀평가 준비 과정과 그 결과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4화는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2.3%, 최고 시청률 2.8%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시작 전부터 국민 프로듀서들의 뜨거운 관심사였던 ‘상남자’를 준비하는 1, 2조의 모습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샤이니 ‘누난 너무 예뻐’, 세븐틴 ‘만세’, 슈퍼주니어 ‘쏘리 쏘리’ 방탄소년단 ‘상남자’ 등의 커버 무대를 준비한 연습생들의 모습과 그에 따른 무대 퍼포먼스가 그려졌다. 연습생들이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준비하고 점차 하나의 마음으로 뭉쳐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주는 등의 과정을 통해 연습생들은 완벽한 무대를 선 보일 수 있었고 이는 국민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적시기에 충분했다. 한편 그룹배틀평가의 결과는 ‘만세’를 선보인 1조의 박우담이 메인보컬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며 현장투표에서 1위를, 함께한 1조 역시 1등을 거머쥐며 특전으로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서게 됐다. 한편,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Mnet ‘프로듀스101 시즌2’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그룹배틀 평가 ‘쏘리 쏘리’ 영상 선공개..승자는?

    ‘프로듀스 101’ 시즌2, 그룹배틀 평가 ‘쏘리 쏘리’ 영상 선공개..승자는?

    ‘프로듀스 101’ 시즌2 그룹 배틀 평가 영상이 선공개됐다. 28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측은 “그룹 배틀 평가 ‘쏘리 쏘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그룹 배틀 평가에서 그룹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SORRY, SORRY)를 선곡한 두 팀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두 팀은 각기 다른 색깔의 정장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는 칼군무가 매력인 만큼 연습생들이 짧은 연습 시간 동안 얼마나 합을 잘 맞췄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이날 오후 11싱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라 망언 “내 몸 단점도 많다..허리 짧고 팔뚝살 많은 편”

    유라 망언 “내 몸 단점도 많다..허리 짧고 팔뚝살 많은 편”

    다섯 번째 미니앨범으로 1년 8개월 만에 컴백, 약 3주간 ‘아윌비 유어스’로 활동하며 한층 더 성숙해진 걸스데이 유라가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하이니크, 율이에, 티에드 등으로 구성된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그는 특유의 매력을 뽐내며 원피스부터 모던한 블라우스 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라는 연습생 시절부터 7년 동안 가수로 지낸 삶에 대해 덤덤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그는 “데뷔 전 이름 모를 회사부터 유명한 엔터테인먼트까지 약 60여 곳에 캐스팅이 됐다. 그때 저는 19살이었고 고등학교 졸업 전에 데뷔를 하고 싶었다. 빨리 데뷔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좋은 회사에 들어갈 수 있던 기회를 놓쳤다. 현재 소속사에서 한 달 연습 후 걸스데이로 데뷔했고 바쁠 때는 하루에 한 시간 정도 자면서 활동 중이다”며 말문을 열었다. 유라는 데뷔 시절 카메라 울렁증을 겪었다. “지금은 카메라가 너무 편하지만 과거에는 선배보다 카메라가 더 무서웠다. 그리고 초창기에는 제가 그룹 내 시크를 담당하는 멤버였기 때문에 제 본연의 모습을 숨겨야 했다. 매우 털털하고 장난기가 많은 편인데 신비로운 이미지를 유지해야 해서 답답한 적도 있었다”고 웃으며 전했다. 각종 프로그램에서 털털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 걸스데이. 신비주의와 거리가 멀어 보인다는 말에 유라는 “걸그룹에게 신비주의는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이상하게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더라 하하. 요즘 시대에는 진실된 모습을 더 좋아해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때 울산 얼짱으로 유명했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편이었다. 그때 당시 미니홈피가 한창 유행했는데 제 홈페이지 하루 방문자 수가 200~300명 정도였다”고 웃으며 답했다. 유라와 명품 각선미는 뗄 수 없는 관계다. 그는 “데뷔 초창기에 다이어트 스트레스가 있었다. 회사에서 하루에 한 번씩 몸무게 체크를 했다. 지금은 몸매 관리를 독하게 하지 않는다. 활동 시기에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편. 제 몸은 단점도 많다. 골반 위치가 높은 편이라 다리가 길어 보이지만 반대로 허리가 짧아서 허리 라인이 없어 보인다. 팔뚝에 살도 많은 편이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어느덧 데뷔 8년 차, 긴 시간 동안 많은 무대에 서며 걸스데이 팀워크는 더욱 단단해졌다. “멤버들끼리 나이가 달라서 그런지 서로 존중하게 된다. 서로에게 언니이자 동생이기 때문에 오히려 트러블이 없이 잘 지내는 것 같다”고 전했다. 멤버들에게 부러운 점이 있는지 묻자 “혜리는 얼굴이 정말 작다. 저도 얼굴이 큰 편은 아닌데 혜리 옆에 있으면 얼굴이 커 보인다”고 답했다. 예능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고 있는 유라. tvN ‘인생술집’에서 술 마시는 모습을 공개하고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내숭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전반전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제 주량을 알기 때문에 ‘인생술집’이 부담스럽지 않았다. 방송에서 소주 7잔 정도 마셨고 이후 한 병 반 정도 더 마셨다. 주량은 소주 2병이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두 번째 출연이다. 이번 방송을 준비하면서 개그맨 김기수와 시청자 수가 비슷할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전했다. 앞으로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은 무엇인지 물었다. 그는 “유명한 예능 프로그램은 MBC ‘라디오스타’ 빼고 다 출연해본 것 같다. 최근에 김구라 선배님과 함께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을 촬영하면서 친해졌다. 선배님이 MC로 있는 프로그램이니까 더 편하게 촬영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사랑스럽고 솔직한 매력을 가진 유라. 그의 이상형은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다. “과거에는 웃는 모습이 예쁘다는 등 디테일하게 어떤 점에 대한 바램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저를 좋아하는 남자가 최고다”는 말에 진솔함이 느껴졌다. 남다른 섹시 카리스마로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걸스데이. 언제까지 섹시한 콘셉트를 가져갈 수 있을지 묻자 유라는 “여자들은 서른 살에도 섹시한 것 같다. 서른 살이 제일 섹시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한다. 연륜은 무시 못한다. 앞으로도 열심히 행복하게 활동할 생각이다”며 포부를 전했다. 사진 = 레인보우 미디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타 프로듀서 전성시대…그들은 왜 카메라 앞으로 나왔나

    스타 프로듀서 전성시대…그들은 왜 카메라 앞으로 나왔나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예능들에서 ‘프로듀서’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엔터 업계 대표 프로듀서와 래퍼 등 창작자들이 프로그램의 컨셉에 맞는 프로젝트를 지휘하고 참가자들을 심사, 평가하는가 하면 시청자에게 ‘국민 프로듀서’의 역할을 주기도 한다.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는 작곡가 김형석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언니쓰’ 멤버들의 걸그룹 데뷔를 위해 노력 중이다. 전소미, 한채영, 홍진영, 강예원, 공민지, 김숙, 홍진경으로 구성된 ‘언니쓰’ 멤버들의 개성을 파악해 어울리는 곡을 만들고 디렉팅 하는 것이 그의 역할이다. 노래와 춤, 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진과 함께 멤버들의 역량을 최대한 이끌어 내는 것도 프로듀서의 몫이다. 최근에는 타이틀곡 ‘맞지?’의 녹음현장에서 멤버들을 격려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형석 프로듀서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키위미디어그룹의 회장으로 신인 아이돌 그룹 제작을 준비 중이다. 키위미디어그룹은 향후 2년 내 보이그룹 및 걸그룹 런칭을 목표로 연습생을 발굴해 트레이닝 하고 있다. 시즌 1 총괄프로듀서였던 JYP엔터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도 원더걸스, 2PM 등 유명 아이돌 그룹을 다수 제작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2 김형석 총괄 프로듀서는 “실제 음악 프로듀싱은 음악 콘텐츠 자체에 몰입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곡을 만든다면, 방송에서는 오히려 사람에 대한 고민을 더하게 되는 것이 큰 차이인 것 같다”며 “음악만 만들 때 보다 보는 이나 만들어 가는 사람들과의 소통과 관계 등을 더 많이 고려하게 된다”고 말했다.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시즌6까지 진행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케이팝 스타’의 경우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JYP 엔터테인먼트 박진영 프로듀서가 시즌 1부터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시즌3부터는 안테나 대표이자 프로듀서인 유희열도 합류했다. 이들은 오는 6월 개최될 ‘케이팝 스타 콘서트’가 성사된 데에도 소속 가수의 스케줄 조정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유명 프로듀서들의 참여는 ‘케이팝 스타’가 실질적인 신인 등용문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해 프로그램의 성공 동력이 됐다. 엔터사 입장에서도 ‘악동뮤지션’, ‘이하이’ 등 실력있는 인재 영입 외 인기 예능을 통해 소속사 별 트레이닝 과정, 회사 분위기 등이 알려지며 홍보 효과를 거뒀다. 대형 기획사에 비해 인지도가 낮았던 안테나뮤직 또한 인지도와 호감도 상승 면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이다.래퍼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리즈의 경우 참가자와 프로듀서간 호흡이 특히 중요해 프로듀서 라인업에 큰 관심이 모인다. 엠넷은 최근 쇼미더머니 시즌6 프로듀서로 타이거 JK와 지코, 딘, 비지(Bizzy),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최자, 박재범과 도끼의 참여가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예선과 본선 초기에는 심사를 맡고, 팀전에 돌입하면 참가자들을 도와주는 프로듀서 역할을 한다. 참가자들의 가능성을 살피고 멤버를 선발해 팀을 꾸리며 곡과 무대를 만든다. 경연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래퍼들의 멘토 역할도 담당한다. 업계 유명 제작자나 래퍼, 아티스트들이 프로듀서로 예능 출연을 선호하는 것은 자신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중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개그’나 ‘망가짐’에 대한 부담 없이, 게스트가 아닌 주요 출연자로서 프로그램에 기여할 수 있다. 특히 각 사 대표를 맡고 있는 프로듀서들의 예능 출연은 대중 인지도가 중요한 엔터 업계에서 회사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대중 인지도가 낮은 기업은 대표 프로듀서를 통해 음악적 개성과 캐릭터를 알릴 수 있다. 프로그램이 제시하는 프로젝트가 프로듀서의 새로운 도전 과제가 되기도 한다. 그간 창작자로서 자신의 음악 세계에 몰입해왔다면 방송 프로그램 속 ‘프로듀서’로 참여할 때는 제작진과 출연자, 시청자의 요구와 반응을 고려해 시야를 넓혀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 언니들의 슬램덩크2 김형석 총괄 프로듀서는“최근 시청자들은 자신들이 소비하는 콘텐츠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하고 그 과정에 참여하는 데서 재미를 느낀다”며 “오디션 프로그램이나 프로젝트형 예능을 통해 ‘프로듀서’의 역할이 대중들에게 친숙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측 “콘서트 출연 위한 별도 인원 없다” [공식입장]

    ‘프로듀스 101’ 시즌2 측 “콘서트 출연 위한 별도 인원 없다” [공식입장]

    ‘프로듀스 101’ 시즌2 측이 콘서트 관련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26일 CJ E&M 측은 “’프로듀스 101’ 시즌2 프로그램 종영 기념 콘서트를 기획 중”이라며 “국내 2회 진행 예정이며 해외 공연은 진행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콘서트에 출연하는 연습생들은 아직 확정된 바 없지만 최대한 많은 연습생들이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프로듀스 101’ 시즌2 측이 콘서트를 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콘서트 무대에 오르는 연습생들에는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선택받지 못한 일부 연습생들이 포함, 데뷔는 하지 못한 채 콘서트 무대에만 서게 된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후 연습생들을 지지하는 팬덤이 항의를 하는 등 논란이 확산됐고, 이에 CJ E&M 측이 공식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CJ E&M 측 공식입장 전문. <프로듀스101 시즌2> 프로그램 종영 기념 콘서트를 기획 중에 있습니다. 국내 2회 진행 예정이며 해외 공연은 진행하지 않습니다. 콘서트 출연진과 관련해서 콘서트에 출연하는 연습생들은 아직 확정된 바 없지만 최대한 많은 연습생들이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바와 달리 콘서트 출연을 위한 별도의 선발 과정 및 콘서트 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프로듀스101 시즌2> 프로그램 종영 기념 콘서트와 관련한 상세 일정은 5월 중순에 공지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제공=더팩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보아, 이름 틀린 SM에 불편심경 “내 이름 구별 못하죠?”

    보아, 이름 틀린 SM에 불편심경 “내 이름 구별 못하죠?”

    가수 보아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일침 했다. 보아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이름 대문자 소문자 구별을 못하는 거죠? 헐. 나 BoA 아님?”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SM스테이션 시즌2 다섯 번째 주인공인 보아의 ‘봄비’(Spring Rain)‘ 재킷인데, 정 중앙 보아의 이름이 ’BoA‘가 아닌 ’BOA‘로 오류가 있다. 이에 보아는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보아는 오는 28일 SM스테이션 시즌 2를 통해 신곡 ‘봄비 (Spring Rain)’를 발표한다. 케이블채널 Mnet 남자 연습생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희정의 컬처 살롱] 꿈

    [공희정의 컬처 살롱] 꿈

    나는 목공을 해 보고 싶었다. 숲의 향이 사라지지 않은 거친 나무를 다듬고 잘라 새로운 쓰임새로 만들어 가는 것이 참 좋아 보였다. 멋진 디자인, 합리적 가격의 기성품도 많지만, 어설프면 어떠랴, 내가 만든 하나뿐인 가구가 아닌가. 목공에 대한 생각만 여러 해, 차일피일 미루던 차에 연희동 어느 목공방에서 일일 강좌가 있다 하여 열 일 제쳐 놓고 찾아갔다.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는 사십대 주인장 목수의 이야기는 이러했다.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그는 기자를 하다가 비행기 조종사도 하고 영화사, 박물관 등에서도 일했다. 마음에 딱 드는 가구가 없어 직접 톱과 망치를 든 것이 시작이었다. 처음 만든 건 침대. 하나가 완성되니 그 옆에 놓을 테이블, 의자가 기다렸다는 듯 이어졌다. 목공은 생업을 버리고 빠질 만큼 새로운 기쁨이었다. 그는 좀 더 완벽한 목수가 되기 위해서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아다녔다. 도제(徒弟)로 배우고, 사숙(私淑)으로 연마해 갔다. 철저하게 배우자는 마음 하나였다. 남들과 다른 나만의 생각을 담고 싶어 무던히 고민했다. 사람들이 그에게 왜 그렇게 열심히 하느냐고 물어보면 그는 “정말 좋아하니까요”라고 무덤덤하게 답했다. 생업도 바꿀 만큼 목공을 향한 그의 꿈은 뜨거웠다. 꿈꾸는 자를 당할 장사는 없다. 지난해 50여개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모인 101명의 소녀 연습생들이 트레이닝과 국민 투표를 통해 아이돌로 데뷔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인기였다. 올해는 소년 101명이다. 첫 무대는 화려했고, 참가자 모두는 벅찬 감동에 젖어 있었다. 그들 중 눈길을 끈 연습생은 이미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으나 성공하지 못하고 다시 연습생이 된 이십대 중반의 4명이었다. 함께 참가한 연습생들도, 다시 연습생이 된 그들도 그런 그들을 훈련해야 할 트레이너들도 서로를 보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것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도전했다는 그들에게 노래와 춤은 아직도 식지 않은, 식을 수 없는 꿈이었다. 나이를 먹는다고 꿈이 희미해지는 건 아니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 경남 하동 어머니들이 나오셨다. 일흔 고개를 훌쩍 넘긴 어머니들은 TV에서 보던 연예인들이 마을을 떠들썩하게 하니 마냥 흥겨워하셨다. 이 마을엔 시를 쓰는 어머니들이 계셨는데 시는 봄날 들판을 노랗게 물들이는 민들레처럼 수수했지만 여운은 오래갔다. 어려운 살림, 남자 형제들에게 치여 글조차 제대로 못 배우셨던 어머니들은 까막눈으로 살아오셨다. 어느 날 마을에 열린 한글학교, 평생의 한을 풀게 됐으니 주저할 것 없었다. 굽은 손으로 잡아 본 연필은 어색했고, 하루 종일 힘든 밭일에 눈꺼풀은 자꾸 내려왔지만 글을 배우겠다는 마음을 이기진 못했다. 콩밭을 어지럽히는 꿩을 쫓다 수업 시간에 늦어 ‘쎄가 빠지게’ 달려갔다는 어머니는 꿩이 콩밭만 파먹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글까지 파먹었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시로 쓰셨다. ‘빨간 찌푸차’에 어머니와 오빠를 태우고 세상 구경 하고픈 꿈은 이룰 수 없지만 그 마음을 글로 쓸 수 있는 어머니는 행복해 보였다. 꿈꾸는 사람들의 얼굴은 밝다. 이루고 싶은 것이 있으니 흘러가는 시간이 아깝고, 즐겁게 할 일이 있으니 힘든 줄도 모른다. 한발 한발 내디딜 때마다 다가오는 꿈의 실체, 꿈꾸는 자는 멈추지 않았다. 당신은 어떤 꿈을 꾸고 계신가요?
  • ‘프로듀스 101’ 시즌2 강다니엘 영상, 조회수 48만 돌파 ‘섹시함의 정석’

    ‘프로듀스 101’ 시즌2 강다니엘 영상, 조회수 48만 돌파 ‘섹시함의 정석’

    ‘프로듀스 101’ 시즌2 MMO엔터테인먼트 소속 강다니엘 연습생의 영상이 화제다. 지난 24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측은 연습생들의 그룹배틀 직캠 영상을 공개했다. 멤버별 개인 동영상이 공개되자 순위권 연습생들의 조회수는 폭발적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그 중 강다니엘 연습생의 영상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강다니엘 연습생의 개인 영상은 이틀 만에 조회수 48만을 넘어서며 국민 프로듀서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그가 속한 그룹이 그룹 배틀에서 승리를 거머쥐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강다니엘 데뷔해”, “웃는 모습 봐ㅠㅠ 꼭 데뷔하길”, “큐티 섹시의 정석, 그건 바로 강다니엘”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K팝스타6 출신’ 김소희 솔로 데뷔 “5월 데뷔 목표, 현재 작업 중”

    ‘K팝스타6 출신’ 김소희 솔로 데뷔 “5월 데뷔 목표, 현재 작업 중”

    ‘K팝스타6’ 출신 김소희가 솔로로 데뷔한다. 25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김소희가 솔로 데뷔는 물론, 걸그룹 데뷔도 준비 중”이라며 “오는 5월 중 솔로곡을 선보이기 위해 작업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날짜나 콘셉트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소희는 지난 9일 종영한 SBS 서바이벌 음악 프로그램 ‘K팝스타6’에 출연해 유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된 바 있다. 이후 연습생 크리샤 츄, 김혜림과 프로젝트 그룹 ‘퀸즈’를 결성해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아쉽게 최종 우승에는 실패했다. 한편, 김소희와 ‘퀸즈’로 활약했던 크리샤 츄 또한 5월 솔로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SBS ‘K팝스타6’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로야구] ‘타고난 바람끼’ 정후냐… ‘연습생 투혼’ 정협이냐

    [프로야구] ‘타고난 바람끼’ 정후냐… ‘연습생 투혼’ 정협이냐

    27살 늦깎이 신인 허정협 급부상… 용병급 파워로 지난 3경기 3홈런 바람의 손자 이정후와 경쟁 구도 ‘용병’ 허정협(27)이 강력한 도전장을 던지면서 신인왕 경쟁이 혼전으로 치닫고 있다.허정협은 지난 21일 KBO리그 롯데와의 고척 3연전 첫머리에서 6회와 8회 연타석 솔로포를 터뜨린 데 이어 3연전 마지막 경기인 23일에도 2회 선제 2점포를 폭발시켰다. 지난 14일 KIA전 이후 한동안 홈런포가 잠잠했던 그가 다시 3경기에서 홈런 세 방을 몰아치는 ‘무력시위’를 벌이면서 ‘한솥밥’ 이정후(19)와의 식었던 신인왕 경쟁도 다시 달아올랐다. 당초 올 시즌 신인왕 1순위 후보로는 고졸 루키 이정후(19)가 꼽혔다. ‘바람의 아들’ 이종범(방송해설위윈)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그는 데뷔 7경기 만인 지난 8일 잠실 두산전에서 결정적인 홈런 두 방을 날려 강한 인상을 심었다. 단숨에 주전 자리를 꿰찬 그는 23일 현재 타율 .295에 2홈런 9타점으로 준수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후의 신인왕 경쟁 상대로 롯데 선발 김원중(24)이 주목받았다. 김원중은 시즌 첫 두 차례 등판에서 11이닝 1실점으로 눈부시게 호투했다. 하지만 지난 13일 SK전에서 1과3분의1이닝 5실점, 19일 NC전에서 4이닝 5실점하며 평균자책점 6.06으로 부진했다. 그러면서 신인왕 다툼에서도 한발짝 물러섰다. 둘이 주춤거리는 사이 허정협이 힘을 내며 신인 경쟁을 넥센의 ‘집안 싸움’으로 만들었다. 고교 시절 투수였던 허정협은 대학에서 타자로 전향했지만 미래가 불투명해 사실상 야구를 포기하고 현역으로 입대했다. 하지만 야구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그는 육성선수(연습생)로 넥센에 입단했다. 별명이 ‘용병’일 정도로 파워가 뛰어난 그는 2015년 2군에서 타율 .337에 19홈런 70타점으로 주목받았고 이듬해에도 타율 .337에 12홈런 56타점으로 활약했지만 1군 출장은 2015년 4경기, 지난해 13경기가 전부였다. 하지만 올해 임병욱의 부상과 대니돈의 부진을 틈타 주전으로 나선 그는 17경기에서 타율 .347에 5홈런 13타점으로 ‘거포 본능’을 뽐내고 있다. 성적으로는 이정후를 앞지른 상황이다. 시즌 개막이 한 달도 안 됐지만 둘의 집안 싸움은 당분간 뜨겁게 이어질 태세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은밀하게 위대하게’ 허각, 정은지 몰카 의뢰 “여자 허각이다” 왜?

    ‘은밀하게 위대하게’ 허각, 정은지 몰카 의뢰 “여자 허각이다” 왜?

    가수 허각이 에이핑크 정은지를 상대로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23일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허각이 정은지를 상대로 몰래카메라를 의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허각은 정은지에 대해 “여자 허각이다. 성격이 굉장히 털털하다. 에이핑크가 연습생일 때부터 이 친구가 너무 노래를 잘해서 친하게 지내자고 했다. 친오빠랑 동생 같은 사이다”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이어 허각은 “인간 정은지의 털털하고 소소하고 솔직한 매력을 보여드렸으면 좋겠다”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파타’ 김청하, ‘프로듀스101’ 춤 어필한 이유 “노래 자신감 없었다”

    ‘최파타’ 김청하, ‘프로듀스101’ 춤 어필한 이유 “노래 자신감 없었다”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김청하가 ‘최파타’에서 ‘프로듀스101’ 당시를 회상했다. 김청하는 21일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에서 Mnet ‘프로듀스101’ 시절 아쉬웠던 점에 대한 질문에 “노래에 자신감이 없었다”고 밝혔다. 김청하는 “제가 연습생과 댄서 생활을 병행했었다. 그러다 보니 노래를 많이 접해 볼 시간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청하는 “워낙 잘하는 친구들도 많았고, 노래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도전하기에는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상대적으로 노래에 자신감이 없다 보니 춤 실력을 많이 어필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청하는 이날 정오 첫 솔로 앨범 선공개곡 ‘월화수목금토일’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그는 오는 5월 정식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뮤직뷰!] 연습생의 고뇌, 아이오아이의 추억…김청하 ‘월화수목금토일’

    [뮤직뷰!] 연습생의 고뇌, 아이오아이의 추억…김청하 ‘월화수목금토일’

    ‘월화수목금토일 난 어디쯤에 있을까’ 아이오아이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솔로 데뷔 소식을 알린 김청하가 지난 7년간 데뷔까지의 여정을 노래로 풀어냈다. 21일 정오에 공개된 신곡 ‘월화수목금토일’이 바로 그것이다. 정식 데뷔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된 이 곡은 동고동락했던 아이오아이 멤버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낸 곡이기도 하다. ‘인디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신예 뮤지션 그리즐리와 프로듀싱팀 크래커가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김청하 고유의 음색과 잔잔한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그간 김청하 하면 뛰어난 댄스 실력이 주로 두드러졌기 때문에 김청하의 깨끗한 음색과 호소력 짙은 가창력이 새롭게 다가온다.같은 날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아련한 표정으로 담담히 노래를 부르는 김청하의 모습이 담겼다. 그간 김청하가 느껴온 고뇌의 순간들을 대략 짐작할 수 있다. 김청하는 내달 첫 정식 데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김청하, 아이오아이 출신 첫 솔로 데뷔..선공개곡 ‘월화수목금토일’ 발표

    김청하, 아이오아이 출신 첫 솔로 데뷔..선공개곡 ‘월화수목금토일’ 발표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김청하가 선공개곡 ‘월화수목금토일’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솔로 활동의 첫 신호탄을 쐈다. 앞서 티저 이미지와 영상이 베일을 벗으며 기대감을 높였던 김청하의 첫 솔로 앨범의 선공개곡 ‘월화수목금토일’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그 동안 김청하는 “곧 앨범 활동을 앞두고 있어 다이어트도 조금씩 하면서 체력 관리를 하고 있다”고 틈틈이 근황을 전하며 첫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왔다. 김청하는 이번 첫 솔로 앨범에 데뷔까지 수많았던 여정을 오롯이 그려냈다. 특히 선공개곡 ‘월화수목금토일’은 지난 7년간의 연습생 시절의 추억과 함께 어느덧 서로 의지하며 든든한 존재가 된 아이오아이 멤버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하나하나 눌러 담아 김청하에게 더욱 의미가 남다른 곡이기도 하다. ‘월화수목금토일’은 ‘미생(Feat.김호연 of 달 좋은 밤)’ 등을 발표하며 새로운 ‘인디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신예 뮤지션 그리즐리(Grizzly)와 프로듀싱팀 크래커가 함께 작업하여 더욱 완성도를 높인 R&B 발라드 곡으로, 김청하 특유의 청아한 목소리와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이 더해져 쓸쓸하면서도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소속사 측은 “선공개곡은 김청하의 진심을 담아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곡이다. 많은 분들이 위로를 받고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감송’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김청하는 선공개곡 ‘월화수목금토일’의 음원 공개에 이어 오는 5월 정식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공승연 화보, 청초함이 묻어나는 배우

    공승연 화보, 청초함이 묻어나는 배우

    배우 공승연의 청초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공승연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통해 맑고 청초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공승연은 tvN 새 월화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를 촬영 중이다. 공승연에게 ‘써클’ 배경인 2037년에는 뭘 하고 있을지 묻자 “계속 연기를 하고 있을 것 같다. 한 아이의 엄마 역할을 할 수도 있고, 골든 싱글 역할일 수도 있겠다”고 답했다. 이어 요즘 시끄러운 단체 채팅방에 대해서는 “‘163’이라는 또래 모임이 있다. 키가 다 163cm 언저리라 그렇게 이름 지었다. 러버소울의 초아, 배우 송유정, 윤서, 모리유가 함께 하고 있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이라 잘 통한다. 술 안 마시고 밤새도록 수다를 떤 적도 있다”고 말했다. 또 친동생 트와이스 정연에 대해 “대세란 걸 실감한다. 한 번은 같이 외출을 했는데 팬들이 정연에게만 사인을 해달라고 몰렸다. 심지어 나는 풀 메이크업이었는데 아무도 못 알아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 많은 공승연의 화보는 ‘그라치아’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영상=그라치아, tvN ‘써클: 이어진 두 세계’ 대본리딩 현장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해피투게더3’ 설현, 다이어트 자극사진? “제 리즈시절 봐요”

    ‘해피투게더3’ 설현, 다이어트 자극사진? “제 리즈시절 봐요”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설현이 다이어트 자극제로 자신의 ‘리즈시절 사진’을 꼽았다. KBS 2TV ‘해피투게더3’ 제작진은 20일 방송에서 설현이 완벽한 무보정 몸매를 유지하는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은 ‘스.개.소.(스타의 개를 소개합니다)’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백일섭-설현-박준형-토니안-곽시양이 출연해 자신의 반려견을 소개하는가 하면, 서로의 대화에 거침없이 끼어드는 예측불가 토크로 안방극장을 폭소하게 만들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설현은 다이어트 비법을 묻자 “저는 제 사진을 보면서 다이어트 자극을 받는 편이에요”라며 몸매가 가장 좋았던 리즈시절 사진을 보며 다이어트 욕구를 불태운다고 밝혔다. 특히 설현은 “저 그 사진 되게 좋아해요”라며 공개와 동시에 핫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통신사 화보를 가장 자극되는 사진으로 꼽았다. 당시 설현의 모습이 담긴 입간판은 도난 사건을 일으키기도 했다.이와 함께 설현은 연습생 시절부터 김신영-지민과 떠났던 베트남 여행기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해 듣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그는 연습생 시절을 언급하며 아무도 믿지 못할 이유로 쫓겨났던 일화까지 공개했다고.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늘(20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손호영 “god 시절, 6개월 간 식비만 약 2억원”

    손호영 “god 시절, 6개월 간 식비만 약 2억원”

    그룹 god 멤버 손호영과 그룹 2AM 멤버 정진운이 ‘백종원의 3대 천왕’에 출연해 가수 박진영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두 사람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천왕’ 녹화 현장에서 과거 그들의 과도한 식비로 인해 고통받았던 박진영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손호영은 “god 시절 6개월간 식대가 2억 원 정도였다”며 “당시 JYP 계약조건 중 하나가 ‘먹는 것은 건드리지 말라’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IMF 당시 박진영에게 버림 받았던 사연과 함께 연습생 때 잘 먹지 못해서 한이 됐던 아픔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진운 역시 “2AM과 2PM의 식대도 1억이 넘었다”고 덧붙여 당시 박진영의 남모를 고통을 짐작하게 했다. 반면, 이날 녹화에 함께 출연한 그룹 위너 멤버 이승훈은 선배들의 이야기에 “전 연습생 때부터 YG엔터테인먼트 사내식당을 애용해서 배고픔을 모르고 지냈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손호영과 정진운, 위너 이승훈과 강승윤이 출연하는 ‘백종원의 3대 천왕’은 오는 21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솔로 데뷔 앞둔 아이오아이 출신 김청하, 선공개곡 티저 보니

    솔로 데뷔 앞둔 아이오아이 출신 김청하, 선공개곡 티저 보니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으로 솔로 데뷔를 앞둔 김청하의 선공개곡 ‘월화수목금토일’ 티저 영상이 19일 공개됐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되는 티저 영상은 쓸쓸하면서도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청하의 청아한 음색이 귀를 사로잡으며 봄날의 감성을 완성했다.‘월화수목금토일’은 신예 뮤지션 그리즐리(Grizzly)와 크래커 팀이 함께 프로듀싱한 R&B 발라드곡이다. 김청하의 소속사 MNH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청하가 연습생 시절 힘들기도 즐겁기도 했던 추억, 그리고 서로 다른 길을 걷는 아이오아이 멤버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많은 응원과 사랑을 주시는 분들에게 들려 드리고 싶은 노래다”라고 전했다. 사진·영상=청하 (Chung Ha) - 월화수목금토일 (Teas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정세운, 이승기 닮은꼴로 화제 ‘훈훈’

    ‘프로듀스 101’ 시즌2 정세운, 이승기 닮은꼴로 화제 ‘훈훈’

    ‘프로듀스 101’ 시즌2 정세운 연습생이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정세운이 같은 소속사 연습생 이광현과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이 무대에 오르자 심사위원인 보아는 정세운을 보며 “승기 닮았어”라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 정세운과 이광현은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무대 구성으로 Maroon5의 ‘Sugar’를 불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분위기를 이어 심사위원들은 과거 SBS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K팝스타’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징 정세운에게 자작곡 무대를 요청했다. 이에 정세운은 차분히 기타를 치며 자신의 자작곡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사진=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이대휘 소속 브랜뉴뮤직 무대 선공개 ‘보아도 깜짝’

    ‘프로듀스 101’ 시즌2, 이대휘 소속 브랜뉴뮤직 무대 선공개 ‘보아도 깜짝’

    ‘프로듀스 101’ 시즌2 브랜뉴뮤직 연습생들의 무대가 공개됐다. 14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측은 본 방송을 앞두고 “’나야나 센터의 실력은?’ 브랜뉴뮤직 퍼포먼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브랜뉴뮤직 소속 연습생인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 임영민이 등급 배정을 위해 준비해온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 가운데 이대휘는 Mnet 측이 ‘프로듀스 101’ 시즌2 본 방송에 앞서 공개한 ‘나야나’ 무대에서 센터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브랜뉴뮤직 소속 연습생들의 무대에는 많은 이들의 기대치가 높아진 상황이다. 이들의 무대에 국민 프로듀서 대표이자 데뷔 18년차인 가수 보아가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게다가 연습생들이 준비한 곡의 작곡 및 편곡을 이대휘 연습생이, 작사에 이대휘, 김동현, 박우진 연습생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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