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연수구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24
  • “경인고속도 우선 확장”/김 대통령 인천 순시

    ◎영종도 공항 세계최고 수준으로 김영삼 대통령은 11일 인천광역시청을 방문,이영래 시장과 유병세 교육감으로부터 올해 업무보고를 받고 『정부는 영종도에 건설하고 있는 국제공항을 세계 최고수준으로 만들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중심공항이 되도록 하고 경인고속도로의 확장과 인천항개발 등 사회간접시설확충에 최우선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통령은 『인천이 바다와 하늘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동북아의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장기적 안목에서 도시발전계획을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김 대통령은 이어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깨끗한 선거혁명의 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고 『법정선거비용이상의 돈을 쓰는 등 불법부정선거를 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불이익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어 시청회의실에서 이 지역의 각계대표 2백20명과 오찬을 나누고 인천시 연수구에 있는 인천여자공업고등학교를 방문,교직원과 학생들을 격려했다.
  • 윤곽 드러난 15대총선 선거구

    ◎총2백44개… 경기 8개 늘고 강원 5개 감소/없어지는 선거구 9곳… 현역의원 거센 반발 내년에 치를 제15대 국회의원 선거구의 윤곽이 거의 드러났다.한 선거구의 최소인구는 7만명이고 최대는 30만명이다.상·하한의 격차는 4.28대 1이다. 제14대인 지금 국회에서는 하한이 7만명,상한이 35만명으로 인구편차가 5대 1이다.따라서 인구편차를 조금 줄이기는 했지만 위헌시비는 여전히 남겨 놓은 셈이다. 국회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지난번 회의에서 하한선을 결정한 데 이어 20일 상한선을 이같이 마무리지었다.그러나 35개 시·군통합지역과 곧 있을 15개 추가통합지역에 대해서는 여야의 이견으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획정위의 안대로 하면 인구가 30만명을 넘어 선거구가 늘어나는 곳은 21개 지역이다.반면 7만명에 미치지 못해 줄어드는 지역은 14개이다.선거구가 지금의 2백37개에서 2백44개로 늘어나게 됐다. 증감현상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44개에서 47개로,부산은 21개로,대구는 11개에서 12개로,인천은 7개에서 10개로,대전은 5개에서 7개로 늘어난다.경기도는 31개에서 무려 7개가 늘어나 최대 증가지역이 된다. 반면 강원도는 14개에서 5개가 줄어들어 최대 감소지역이다.충북은 9개에서 8개로,전북은 14개에서 13개로,전남은 19개에서 15개로,경북은 21개에서 18개로 줄어든다. 서울에서는 송파구가 재분구 기준인 60만명을 넘어 갑·을에서 갑·을·병 지역으로 늘어난다.성동구는 광진구가 새로 생기면서,도봉구는 강북구가 신설되면서 3개에서 4개씩으로 증가한다. 부산에서는 동래구가 연제구의 신설로,남구는 수영구의 신설로,북구는 사상구의 신설로 하나씩 더 생긴다.사하구와 금정구도 인구가 30만명을 넘어 분구된다. 대구의 북구와 대전의 서구 및 유성구도 분구된다.인천은 남동구와 부평·계양구가 분구되며 남구는 연수구의 신설로 선거구가 하나 더 생긴다.경기도는 성남 중원·분당,부천 원미구,안산,고양,시흥·군포,안양 동안,광명등이다. 인구가 7만명에 미치지 못해 이웃 선거구에 통합되는 지역은 강원 태백시와 정선군,전남의 장흥군·영암군·신안군 등 5곳이다. 시·군 통합지역 가운데 30만명을 넘지 못해 2개 선거구에서 1개로 줄어드는 곳은 강원 춘천·원주·강릉,충북 제천,전북 군산,전남 순천,경북 경주·안동·구미 등 9곳에 이른다.이 가운데 민자당이 차지하고 있는 지역은 7곳이고,민주당은 2곳이다.이 때문에 민자당이 특례조항을 두자고 주장하고 있지만 절충하기가 쉽지 않아 앞으로 논란이 예상된다.특히 이 지역 출신의 현역의원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어 더욱 난항을 겪고 있다. 이와 함께 유승규(강원 태백)·박우병(강원 정선)·이영권(전남 장흥)·유인학(전남 영암)·한화갑의원(전남 신안)등 통합대상 지역구의원들이 성명서까지 내면서 항의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서울 등 4개시 분구/각의 의결

    ◎서울/성동구→성동·광진/도봉구→도봉·강북/동래구→동래·연제/부산/남구→남·수영/북구→북·사상/인천/남구→남·연수/북구→부평·계양/광주/서구→서·남 정부는 29일 이영덕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서울특별시와 부산 인천 광주등 3개 광역시의 8개 구를 분할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서울특별시 광진구등 8개 자치구 설치및 특별시·광역시·도간 관할구역 변경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서울특별시의 성동구는 성동구와 광진구,도봉구는 도봉구와 강북구로 나누어지고 부산광역시의 동래구는 동래구와 연제구,남구는 남구와 수영구,북구는 북구와 사상구로 각각 분할된다. 또 인천광역시의 남구는 남구와 연수구,북구는 부평구와 계양구로 나누어지고 광주광역시의 서구는 서구와 남구로 분할된다. 이와 함께 경기도 강화군과 옹진군은 인천광역시로 편입되고 경북 달성군은 대구광역시의 관할구역이 된다.
  • 4대도시/인구 많은 9개구 분구/내년 3월부터

    ◎생활편의 감안 경계선 획정/이달말까지 구명등 최종 확정/서울/성동·도봉·구로/광주/서구/부산/동래·남·북/인천/남·북구/분구지역 서울 성동구를 비롯,전국 9개 과대자치구가 내년 3월까지 2개구로 나뉜다. 내무부는 31일 서울의 성동·도봉·구로구,부산 동래·남·북구,인천 남·북구,광주 서구등 모두 9개 과대구를 둘로 나누는 분구방안을 확정,발표했다. 이번에 분구되는 자치구는 서울의 경우 상주인구가 70만명을,기타 직할시는 50만명을 넘는 인구 과다지역으로 행정수요가 많아 시민들에 대한 행정서비스가 미흡했던 곳이다. 내무부는 이번 분구의 경계선은 시장,통근및 통학버스이용등 주민생활편의와 지역발전및 인구증가요인등을 고려해 구 중심부를 관통하는 도로,하천,능선등을 기준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지금의 구청이 위치한 쪽을 기존구로,그리고 구청이 없는 지역을 신설구로 하고 11월말까지 구별로 설치된 지명조사위원회와 지방의회의 의견을 수렴,최종 확정키로 했다. 이와관련 부산의 동래구는 동래구와 연제구가,남구는 남구와 함께 수영구가,북구는 북구와 사상구가 각각 거론되고 있다.또 인천 북구는 부평구와 계양구가,남구는 연수구와 문학구로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로써 직할시 광역화,시·도 및 시·군·구간 경계조정과 함께 제2차 행정구역개편이 사실상 마무리되게 됐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