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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올해 9개 초·중교 개교

    올해 인천지역에 9개 초·중학교가 문을 연다.15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3월 계양구 병방동 양촌초(30학급), 서구 마전동 능내초(36학급), 계양구 병방동 양촌중(30학급), 동양동 동양중(30학급) 등 초·중학교 4개교가 개교한다. 이어 9월에는 남동구 논현동 논현택지지구 논현초(24학급), 논현택지지구 은봉초(24학급), 연수구 동춘동 송도국제도시 해송초(24학급), 남동구 구월동 구월주공재건축단지 정각초(42학급), 서구 검단지구 완정초(24학급) 등 5개 초등학교가 문을 연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가볼 만한 전국의 눈썰매장

    가볼 만한 전국의 눈썰매장

    한겨울 가족레저 눈썰매가 동장군과 함께 우리곁을 찾아왔다. 방학을 맞아 수도권 놀이공원 등 전국의 눈썰매장들이 속속 개장하고 있는 것. 대형화, 첨단화와 함께 각종 체험시설들도 설치해 가족단위 행락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눈썰매장은 기상상태에 따라 개장일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지난 8일 개장한 에버랜드(www.everland.com)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는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알프스의 봉우리에서 이름을 딴 핀스 호른, 아이거 스키, 베테호른 튜브 봅슬레이, 융프라우 등 총 5개의 슬로프가 단계별로 세분화돼 운영중이다. 가장 인기를 끄는 것은 스릴 만점의 아이거 스키.520m에 달하는 최장 코스를 내려오는데 무려 7분이나 걸린다. 에스키모 개썰매를 변형시킨 플레이트를 타고 고속질주의 쾌감을 맘껏 즐길 수 있다. 푄스호른은 1m길이의 플라스틱 바가지형으로 안정감이 있는 것이 장점. 길이는 110m. 스노 버스터 전경을 한눈에 감상하며 탈 수 있다. 융프라우 가족썰매는 고무튜브썰매.1인용과 2인용으로 나뉜다. 베테호른 튜브 봅슬레이는 모글 구간과 웨이브 구간을 마련해 짜릿함을 더했다. 뮌히 유아썰매는 키 120㎝ 이하의 어린이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입장료만 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전 10시∼ 오후 6시.(031)509-6000. 새단장을 마친 과천 서울랜드 눈썰매장(www.seoulland.co.kr)은 28일부터 운영된다. 코스길이 45m의 어린이용과 110m 성인용 등 두가지 슬로프가 마련되어 있다. 플라스틱썰매와 튜브썰매 등 눈썰매의 종류도 두가지. 플라스틱 썰매는 앞, 뒤에 고무쿠션을 덧대어 안전도를 높였다. 슬로프 양옆에는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 수 있는 ‘눈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다. 새하얀 눈밭위에서 추억을 만들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을 듯하다. 눈썰매장 지역에는 장작을 때 화톳불도 피워 놓을 예정이다. 요금은 3000원(입장료 별도). 입장권+눈썰매(놀이기구 1종 무료)는 어른 1만 8000원, 청소년 1만 5000원, 어린이 1만 3000원. 오전 10시∼오후 5시.(02)509-6000. 한국민속촌 눈썰매장은 길이 140m의 어른 코스와 80m짜리 어린이 코스로 구분되어 있다. 경사도 13도로 안전하게 스피드를 즐길 수 설계됐다. 민속공연을 함께 볼 수 있는 것이 장점.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5시. 자유이용권을 구입하면 눈썰매장과 민속촌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031)288-0000. 인천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인천대공원 눈썰매장은 성인용(길이 180m)과 청소년용(길이 120m), 유아용(길이 50m) 등 3개의 슬로프가 설치돼 있다.200여 평의 눈광장과 휴게실, 식당 등을 갖추고 있다.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는 무빙워크 2대가 설치돼, 썰매를 들고 힘들게 올라가는 수고를 덜 수 있다. 어른 7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4000원. 오전 10시∼오후 6시.(032)466-5882. 인천 연수구 옥련동 송도유원지 눈썰매장은 150m짜리 비탈면에서 15명이 동시에 눈썰매를 탈 수 있다. 유아용 눈 미끄럼틀을 따로 설치한 것이 특징. 어른 8000원, 어린이 6000원. 오전 10시∼오후 5시.(032)833-6655. 용인시 청소년 수련원 눈썰매장은 길이 150m의 슬로프에서 한번에 32명씩 1000여 명이 동시에 이용 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있다. 고무튜브 썰매 800개가 마련돼 있고, 유아를 위한 슬로프는 별도로 운영된다. 어른 5000원, 어린이 4000원.(031)332-1058. 안산시 공단역 인근에 위치한 사계절 썰매장은 5000여 평 부지에 길이 120m의 슬로프를 갖추고 있다. 오전 10시∼오후 5시. 어른 7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4000원.(031)481-2419. 서울 능동의 어린이회관 눈썰매장은 올해 튜브썰매가 새롭게 도입됐다. 추가요금 5000원을 내면 빙어낚시 체험도 가능하다. 어른 1만원, 청소년 9000원, 어린이 8000원.(02)444-6511. 이밖에 전북 무주군 설천면 무주리조트(www.mujuresort.com)는 관광과 레저를 겸할 수 있는 복합 눈썰매장. 유럽의 알프스를 연상시키는 티롤호텔과 세솔동 사우나의 노천온천, 눈썰매장, 스노모빌 체험장 등이 고루 갖춰져 있다. 연말연시 연휴를 맞아 눈꽃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가족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이다.(063)322-9000. ■ 헬멧등 안전장구 챙겨요 눈썰매장 관계자에 따르면, 눈썰매를 타다 다쳐 병원에 입원하는 사람은 스키를 타다 다치는 사람보다 적지만, 시간 당 다치는 빈도는 스키보다 더 많다.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다는 얘기다. 사고는 주로 빠른 속도로 내려가다가 앞사람이나 장애물 등에 부딪치면서 일어난다. 다치는 부위는 팔과 다리 등이 대부분이지만, 머리와 척추를 다치는 경우도 간혹 생긴다. 사람이 많은 휴일, 시간상으로는 저녁시간에 특히 많이 일어난다고. 눈썰매를 처음 타는 사람이라면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헬멧이나 팔꿈치 보호대 등 안전장구를 갖추는 것이 필수.
  • 대전 서구 등 4곳 대도시 ‘복지 최우수’

    대전 서구 등 4곳 대도시 ‘복지 최우수’

    대전 서구, 서울 은평구, 인천 연수구, 부산 동구의 복지수준이 대도시 지방자치단체 중 ‘최우수’로 평가됐다. 중소도시에서는 경북 구미시, 경남 진주시, 경기 과천시, 강원 태백시가 최고 수준이었다. 농어촌에서는 경기 가평군, 충북 옥천군, 경북 고령군, 경남 산청군, 전북 장수군이 첫손에 꼽혔다. 보건복지부는 올 8∼11월 실시한 전국 226개 지자체(강원·제주 5곳 제외) 복지사업 평가 결과를 4일 발표했다. 복지부는 지자체를 대도시 74곳, 중소도시 75곳, 농어촌 77곳으로 분류한 뒤 이를 재정 자립도와 인구 등을 감안해 다시 13개 그룹(가∼파)으로 나눴다. 총 720점 만점으로 복지총괄, 행정혁신, 노인복지, 아동복지, 장애인, 저소득층, 의료급여, 지역복지계획 등 8개 부문을 평가했다. 최우수에 이은 우수 지자체로는 대도시에서 서울 서초구·중구·강북구, 부산 강서구가 선정됐고 중소도시에서는 경기 수원시, 전남 광양시, 충북 제천시, 전북 남원시가 뽑혔다. 농어촌에서는 충북 청원군, 전남 해남군, 경북 성주군, 경남 의령군, 강원 화천군이었다. 평가 부문별로 복지총괄에서는 광주 북구, 행정혁신은 서울 도봉구, 노인 복지는 전남 목포시, 아동복지는 전남 순창군, 장애인 복지는 경기 안양시, 저소득층 복지는 울산 동구, 의료급여는 전북 익산시, 지역복지계획은 경남 창원시가 각각 최고점을 얻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인천 연수구 선거법 위반”

    인천시 연수구가 200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모범납세자에 대한 상품권 지급이 선거법에 위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해당부서인 세무과를 비롯해 예산을 심의한 구의회조차 이같은 사항을 모르고 해당사업을 진행한 것으로 드러나 문제가 되고 있다. 8일 연수구에 따르면 인터넷을 이용해 지방세를 납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만원 상당의 농수산물상품권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다음달 40명의 주민을 선정할 계획이다.이는 성실 납세자에 대한 감사와 함께 납세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일부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인천에선 유일하게 연수구에서 특수시책으로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구선관위는 이같은 행위가 공직선거법 제86조 3항(공무원 등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금지) 및 제113조(후보자 등의 기부행위 제한)에 위배된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에 따라 구선관위는 중앙선관위에 유권해석을 의뢰했다. 하지만 중앙선관위는 지난해 6월 경기도지사가 같은 내용의 유권해석을 의뢰했을 때 “법령이나 조례가 근거하지 않은 상품권 지급은 선거법 위반”이라는 해석을 내린 바 있다. 연수구의 경우 이러한 법령을 제정하지 않은 상태여서 선거법 위반으로 판정이 내려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다. 이에 따라 구선관위는 이미 구청측에 사업시행을 보류해 달라고 구두로 요청했다. 구 관계자는 “지금까지 관례처럼 이 사업을 진행해 선거법을 꼼꼼히 따지지 못한 점을 인정한다.”며 “선거법에 위배된다는 사실이 드러난 만큼 사업을 백지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외국어마을 없으면 3류區?

    인천지역 기초단체들이 경쟁적으로 벌이고 있는 외국어마을 조성사업이 도마 위에 올랐다. 엄청난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임에도 수요예측과 투자효과 등에 대한 철저한 분석도 없이 전시행정의 일환으로 유행병처럼 번져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2일 인천시에 따르면 관내 10개 구·군 가운데 남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중구 등 5곳이 외국어마을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영어마을이 들어선 서구와 섬 지역인 강화·옹진군을 빼면 거의 모든 구가 외국어마을 조성에 나서고 있는 셈이다.●섬지역 빼면 8곳중 6곳이 건립·추진 남구는 2008년까지 80억원을 들여 도화동 AID아파트 철거부지에 영어마을을 조성키로 하고 시 보조금 56억원을 요청한 상태다. 연수구는 300억원을 투입해 동춘동 미사일부대 이전부지 1만 5000평에 영어·중국어·일어 등을 가르치는 ‘봉재산 외국어마을’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계양구도 2009년까지 방축동에 120억원을 들여 영어마을을 조성할 계획이고, 부평구는 삼산3택지개발지구 내에 민간 주도의 영어마을 건립을 서두르고 있다. 아울러 중구는 구청장 공약사항으로 선린동 차이나타운 일대를 중국어마을로 꾸미기로 했으며, 인천경제자유구역청도 인천공항 인근 운북지구내 8만평에 대규모 중국어마을 조성계획을 갖고 있다. 이들 계획이 모두 실현될 경우 인천의 외국어마을은 모두 8곳으로 늘어나게 된다.●중복투자 따른 예산낭비 우려 이처럼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외국어마을 설립을 서두르는데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최소 수십억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외국어마을 조성사업이 충분한 사업성 검토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돼 중복투자에 따른 예산낭비가 우려된다는 것이다. 또 외국어마을 이용대상과 프로그램 중복 등 각종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도 제기된다. 지난달 말 열린 인천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영순 의원(열린우리당)은 “인천 각 자치구의 계획성 없는 외국어마을 조성계획은 교육재정 악화와 비효율, 과잉 중복투자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지적했다.●市 “일체 시비 지원 않겠다”인천시도 구가 외국어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할 경우 막대한 초기 투자비와 운영비 등으로 예산낭비 요인이 발생할 소지가 높다고 보고 앞으로 일체의 시비 지원을 하지 않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구에서 충분한 사업타당성 검토나 부지 마련도 안된 상태에서 무조건 예산지원만 요청하는 사례가 많다.”면서 “사전협의 없이 계획을 발표한 뒤 지원을 요청하지 않도록 주의를 촉구했다.”고 말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외국어마을 없으면 3류區?

    인천지역 기초단체들이 경쟁적으로 벌이고 있는 외국어마을 조성사업이 도마 위에 올랐다. 엄청난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임에도 수요예측과 투자효과 등에 대한 철저한 분석도 없이 전시행정의 일환으로 유행병처럼 번져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2일 인천시에 따르면 관내 10개 구·군 가운데 남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중구 등 5곳이 외국어마을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영어마을이 들어선 서구와 섬 지역인 강화·옹진군을 빼면 거의 모든 구가 외국어마을 조성에 나서고 있는 셈이다.●섬지역 빼면 8곳중 6곳이 건립·추진 남구는 2008년까지 80억원을 들여 도화동 AID아파트 철거부지에 영어마을을 조성키로 하고 시 보조금 56억원을 요청한 상태다. 연수구는 300억원을 투입해 동춘동 미사일부대 이전부지 1만 5000평에 영어·중국어·일어 등을 가르치는 ‘봉재산 외국어마을’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계양구도 2009년까지 방축동에 120억원을 들여 영어마을을 조성할 계획이고, 부평구는 삼산3택지개발지구 내에 민간 주도의 영어마을 건립을 서두르고 있다. 아울러 중구는 구청장 공약사항으로 선린동 차이나타운 일대를 중국어마을로 꾸미기로 했으며, 인천경제자유구역청도 인천공항 인근 운북지구내 8만평에 대규모 중국어마을 조성계획을 갖고 있다. 이들 계획이 모두 실현될 경우 인천의 외국어마을은 모두 8곳으로 늘어나게 된다.●중복투자 따른 예산낭비 우려 이처럼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외국어마을 설립을 서두르는데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최소 수십억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외국어마을 조성사업이 충분한 사업성 검토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돼 중복투자에 따른 예산낭비가 우려된다는 것이다. 또 외국어마을 이용대상과 프로그램 중복 등 각종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도 제기된다. 지난달 말 열린 인천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영순 의원(열린우리당)은 “인천 각 자치구의 계획성 없는 외국어마을 조성계획은 교육재정 악화와 비효율, 과잉 중복투자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지적했다.●市 “일체 시비 지원 않겠다”인천시도 구가 외국어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할 경우 막대한 초기 투자비와 운영비 등으로 예산낭비 요인이 발생할 소지가 높다고 보고 앞으로 일체의 시비 지원을 하지 않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구에서 충분한 사업타당성 검토나 부지 마련도 안된 상태에서 무조건 예산지원만 요청하는 사례가 많다.”면서 “사전협의 없이 계획을 발표한 뒤 지원을 요청하지 않도록 주의를 촉구했다.”고 말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주택투기지역 5곳 추가 지정

    서울 강북·성북·관악구, 경기 부천시 오정구와 남양주시 등 5개 지역이 주택 투기지역으로 새로 지정됐다. 재정경제부는 24일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주택 15개 지역에 대해 부동산 투기지역 지정 여부를 심의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경부는 이들 5곳이 뉴타운 등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거나 올 들어 여러차례 투기지역 후보지로 선정되는 등 가격 상승 우려가 강해 투기지역으로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투기지역으로 지정된 5곳은 공고일인 27일 이후 주택을 처분한 사람부터 양도소득세를 실거래가 기준으로 신고해야 한다. 그러나 주택 투기지역 심의 대상에 올랐던 서울 동대문구와 인천 연수구, 경기 시흥시 등 전국 10개 지역에 대해서는 지정이 유보됐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홍보 부족 도로이름 새주소 실효성 있을까?

    내년 4월부터 지번 중심의 현행 주소체계가 도로명에 따른 주소로 전면 개편되나 실효성이 의문시되고 있다. 16일 인천시에 따르면 8개 구의 도로명 주소 부여사업을 마쳤고, 강화군과 옹진군에 대한 주소개편 작업도 착수해 2009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그러나 1998년부터 새 주소를 시범실시하고 있는 연수구의 경우를 보면, 새 주소가 실생활에서 거의 쓰이지 않는 등 부작용이 많아 새주소 사업의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생경하고 홍보 안돼 연수구는 도로마다 이름을 붙이고 이를 중심으로 건물에는 번호를 부여하는 새주소 체계에 따라 중심도로에 함박뫼길, 먼우금길, 미추홀길, 원인재길, 독배길, 포망길 등의 이름을 붙였다. 이는 각 도로마다 지역의 역사성을 고려해 지명위원회에서 결정한 것이다. 하지만 옛말을 살린다는 취지는 좋지만 발음이 어려운데다 어감마저 좋지 않아 주민들에게 생경한 느낌을 주고 있다. 따라서 새 주소는 각종 공과금 고지서에서나 기존 주소와 병기될 뿐, 주민들 사이에서는 전혀 사용되지 않고 있다. 황모(46·여·동춘동 현대아파트)씨는 “우리집의 새 주소를 모르다가 최근에 알았지만 발음이 까다로워 그동안 써온 주소가 훨씬 편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새주소 사업이 난관을 겪는 것은 홍보부족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된다. 구청들은 지난해부터 세금 등 각종 고지서에만 새 주소를 기존 지번주소와 병기표기할 뿐 새주소 사업의 취지나 체계를 설명하는 홍보활동을 펼치지 않아 새 주소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이 크게 부족한 상태다. ●내년 시행 혼선 불가피 특히 아파트 주민의 경우 아파트단지 정문에 건물번호판 하나만 부착된 경우가 많아 새 주소를 접할 기회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아울러 새주소 시행시기가 코앞에 닥쳤으나 아직까지 도로명 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곳도 있어 차질이 예상된다. 인천시의 경우 8개 구는 주소체계가 개편됐지만 강화군은 지난해부터 사업이 시작됐고, 옹진군은 내년부터 새 주소가 부여될 예정이다. 이들 지역은 2009년이 되어야 도로명주소 사업이 완료된다. 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와 서구 검단지역 등은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는 이유로 새 주소가 아직 결정되지 않아 시행초기 혼선이 일 것으로 보인다. 조모(43·연수동)씨는 “시민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물류비용 절감 등을 위해 추진하는 새주소 사업이 준비부족 등으로 자칫하면 더 큰 불편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36.5℃의 사랑, 400㎖의 기적

    36.5℃의 사랑, 400㎖의 기적

    ”생명의 나눔, 헌혈” 간호사 김혜란 씨(22세)는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다. 교통사고, 화상 등의 사고로 출혈이 심한 환자가 수시로 발생하는 중환자실. 수술을 해야 하는데 피가 모자라면 속수무책으로 기다려야 한다. “헌혈은 보험이에요. 언제, 어디서 저에게 무슨 일이 발생할지 모르잖아요. 제가 헌혈한 피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고 있다고 믿어요. 또 저도 언젠가 도움을 받을 수 있고요.” 이것이 그가 정기적으로 헌혈을 하는 이유다. 일단 해보는 게 중요하죠… 헌혈 “가족이 수혈을 받는다 생각하시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세요. 환자의 입장에서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의 혈액을 받는 거니까요. 최근에 병을 앓았거나 해외여행을 한 적이 있으세요?” 회기 헌혈의 집에서 근무하는 정미옥 씨(39세)는 건강한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 문진問診을 한다. 오전 내내 한적하던 ‘회기 헌혈의 집’엔 오후가 되어서야 헌혈자들이 하나 둘 모여든다. 헌혈등록카드를 작성하고 문진을 마친 헌혈자들 사이에 유독 눈에 띄는 사람이 있다. 선글라스와 콧수염, 범상치 않은 용모의 이정완 씨(29세). 록밴드 ‘링크’에서 베이스를 치는 뮤지션이란다. 스튜디오에서 연습을 하다가 달력을 보고 헌혈할 때가 지난 것 같아 이곳을 찾았다. “예전엔 이유 없이 나 자신을 나쁜 놈이라고 생각했어요. 조금이나마 다른 사람에게 보탬이 되는 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 헌혈을 시작한 거죠. 지금은 습관이 돼서 안 하면 오히려 답답해요.” 대학생 이현웅 씨(25세)는 오늘이 50번째 헌혈을 하는 날이다. 만 16세 생일이 지나자마자 헌혈의 집을 찾았다가 현재까지 등록헌혈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에게 헌혈은 일석삼조의 일이다. 채혈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다른 이에게 도움을 주며, 여가를 활용한다. 요즘엔 헌혈의 집의 시설이 개선되어 헌혈을 하면서 만화책도 보고 음료수를 마시며 쾌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처음에 왔을 땐 주사 바늘도 두꺼워 보이고, 이거 뭐 호스를 꼽나, 하는 생각에 덜컥 겁도 났어요. 근데 지금은 아주 편해서 놀러 오듯 헌혈하러 와요. 이래서 헌혈은 일단 해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믿고 맡겨주시면 좋겠어요… 검사, 제제, 공급 회기 헌혈의 집에서 채혈된 피는 혈액 박스에 보관되어 8시간 안에 동부혈액원으로 옮겨진다. 오후 무렵 동부혈액원 검사실은 혈액 샘플 검사가 한창이다. 혈액형 검사, 매독, 에이즈, B형 간염 등 다양한 검사가 이뤄지는데, 혈액의 수명을 고려할 때 늦어도 다음날엔 결과가 나와야 한다. 몇 해 전 수혈사고가 터진 후로는 주위의 곱지 않은 시선에, 검사실의 최경진 씨(37세)는 마음고생이 많았다. “잘못한 경우에 처벌을 받기는 하지만 모든 혈액이 그런 것은 아니에요. 잠복기 혈액 검사를 보완하기 위해 핵산증폭검사NAT를 새로 도입했는데, 현행 제도에서는 가장 선진화된 방법이죠. 저희도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까 믿고 맡겨주시면 좋겠어요.” 혈액 검사와 동시에 오후 4시 반부터 수혈을 위한 적혈구, 백혈병 치료를 위한 혈소판, 혈우병 환자를 위한 신선동결혈장 등으로 혈액을 분리하는 제제製劑 작업이 시작된다. 원심분리기를 통해 분리된 혈액은 공급실 냉장고에서 보관되었다가 다음날 검사 결과가 정상으로 판명되면 병원으로 나간다. 신청한 순서대로 공급되는 것이 원칙이지만 예외도 있다. 공급실의 송창면 씨(35세)는 먼저 신청한 병원에 양해를 구해 위급한 환자가 발생한 병원에 먼저 보내기도 했다. “혈액이 부족할 땐 참 곤란해요. 한번은 환자의 보호자가 여기까지 찾아와 울며불며 부탁을 하시는 바람에 여기저기서 혈액을 구해드려야 했어요. 그때 내가 하는 일이 사람의 생명과 긴밀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죠.” 이것이 생명의 온기구나… 수혈 “큰 교통사고가 나서 응급 수술을 할 경우엔 많게는 20~30개(1개 400㎖) 혈액을 써요. 그땐 보호자들이 헌혈자를 찾느라 발을 동동 구르기도 하죠.”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의 한 관계자는 혈액원으로부터 필요한 혈액의 70% 정도만 제공받는 수준이라 항상 혈액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특히 혈액암 환자의 경우 조혈모세포이식을 하더라도 수술 후 2~3일에 한 번씩 혈소판을 맞아야 하는데 환자와 보호자에게는 엄청난 부담이다. 힘겨운 투병 과정, 엄청난 치료비와 더불어 혈소판을 구하는 일은 그들이 겪는 공통적인 어려움이다. 김지숙 씨(39세, 가명)는 얼마 전 골수이식을 받은 초등학생 아들의 병실을 지키고 있다. 아이의 생명줄인 혈액을 구하는 고생은 여전하다. “친구들도 두 번은 못 부르겠더라고. 한번은 아픈 아이가 자기 입으로 혈소판 구해달라고 얘기하는데 어찌나 안타깝던지….” 2개월 전 급성백혈병 진단을 받은 딸을 둔 이미숙 씨(43세)의 사정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소용없어요. 피는 공장에서 만들 수 있는 공산품이 아니잖아요. 사람이 움직여 나눌 수밖에 없어요.” 그들은 보호자 대기실에서 시름으로 누워 있다가도 낯선 사람이 찾아오거나 혈소판 얘기만 나오면 벌떡 일어나 애간장을 태운다. 이런 환자들과 보호자들의 초조한 마음을 이성원 씨(37세)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골수이식 수술을 받아 이제는 거의 완치된 상태지만 투병 기간의 고통을 떠올리며 백혈병 환자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 다른 사람의 골수를 받아 새 생명을 얻은 그는 사람을 바라보는 눈빛이 누구보다 진해졌다. “다른 사람의 피가 몸속으로 들어올 때의 기분은 뭐라고 표현할까요…. 몸이 화해져요. 생명이 들어오고 있구나, 느낄 때면 몸이 찌릿찌릿 놀라 움직이죠. 이것이 생명의 온기구나. 내가 다시 살아나고 있구나!” 우리나라 헌혈자 수는 최근 3년간 2003년 253만 명에서 2005년 227만 명으로 약 10.3%가 줄어들었다. 2005년 기준으로 19만 명의 등록헌혈자들이 활동하고 있으나 3만 1천여 명만이 4회 이상 헌혈에 참여했다. 2006년 8월 6일 하루, 전국 2,332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적혈구 농축액의 적정 재고량은 약 3만 3천여 개인데, 현재 1만 4천여 개의 재고량을 유지하고 있다. 적십자에서는 전국 16개의 혈액원과 99곳의 헌혈의 집, 107대의 헌혈 차량을 운영하며 헌혈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혈액관리본부 02-3705-3705 서울 중구 남산동 3가 32 | 서울 중앙혈액원 02-6711-0114 서울 강서구 염창동 280-17 | 남부혈액원 02-570-0600 서울 강남구 포이동 267 | 동부혈액원 02-952-0322~8 서울 노원구 상계6동 764 | 서부혈액원 02-2600-5400 서울 양천구 신월2동 472-1 | 부산혈액원 051-810-9000 부산 부산진구 전포3동 362-5 | 대구 경북혈액원 053-605-5610~18 대구 중구 달성동 147-2 | 인천혈액원 032-815-0631~4 인천 연수구 연수3동 581 | 울산혈액원 052-245-2982~4 울산 중구 성안동 872-5 | 경기혈액원 031-220-8500~7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1015-6 | 강원혈액원 033-269-1000 강원 춘천시 퇴계동 862-3 | 충북혈액원 043-253-2654~5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15 | 대전 충남혈액원 042-623-2166~8 대전 대덕구 송촌동 294-6 | 전북혈액원 063-270-5800 전북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 209-18 | 광주 전남혈액원 062-600-0600 광주 남구 송하동 127-4 | 경남혈액원 055-262-5161~4 경남 창원시 용호동 4-4 | 제주혈액원 064-758-3504~5 제주도 제주시 용담1동 266-1 수혈에 관한 오해와 진실 1. 혈소판, 혈장만 뽑아서 채혈할 수 있다? Yes. ‘헌혈’하면 일반적으로 일정량의 피를 뽑아내는 ‘전혈全血’만 생각하기 쉬운데 그 외에도 ‘성분채혈’이라는 것이 있다. 이는 혈장 또는 혈소판 성분을 채혈하는 헌혈을 말한다. 회복이 늦은 적혈구를 되돌려받으므로, 남성에 비해 철분 보유량이 적은 여성도 부담이 없다. 전혈보다 회복이 빨라 2주에 1번 정도 참여할 수 있다. 2. 혈액도 수입한다? Yes. 수혈용 혈액은 국내에서 헌혈을 통해 충당하고 있다. 수입하는 혈액은 의약품 제조용으로 쓰이는 ‘분획分劃용 혈장’이다. 이는 미국, 중국, 스페인 등지에서 수입하며, 화상이나 환자 회복에 사용되는 알부민, B형 감염, 혈우병 치료 등의 의약품 원료로 쓰인다. 3. 헌혈증으로 수혈 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다? Yes. 병원에서 수혈받은 환자가 진료비를 계산할 때 헌혈증을 제출하면 일정한 한도 내에서 진료비를 공제받을 수 있다. 전혈 400㎖를 수혈받아 51,891원(수혈 수수료:주사료 외 3개 검사료 포함)을 내야 할 경우, 헌혈증 1매에 대한 보상 한도는 건강보험 적용을 제외한 본인 부담금 20%이므로 10,378원이 된다. 4. 수혈 1순위는 사고로 인한 대량 출혈이다? No. 헌혈 혈액제제 사용량 상위 10개의 질병을 알아보면, ‘급성 백혈병’이 42%로 전체 사용의 절반 가까이 차지한다. 이어 림프 및 비非급성 백혈병 15%, 각종 암 13.5%, 간 질환 9.5%, 외과 수술 7.5%, 적혈구 질환 6.9%, 기타 질병 3.6%, 위장관 출혈 2% 순이다. 내가 헌혈 부적격자라고? 누구나 한 번쯤 헌혈을 하러 갔다가 미처 생각지도 못한 이유로 허탕치고 돌아온 경험이 있을 것이다. 아쉬움이 채 가시기 전에 드는 당황스러움. ‘내가 헌혈 부적격이라니. 이렇게 건강한데?’ 헌혈을 할 수 없는 몇 가지 사례를 뽑아보았다. 1. 한약을 복용 중인데 이것도 헌혈할 때는 제약사항입니다. 치료를 목적으로 복용한다면 치료 중인 질환이 완치되어야 헌혈이 가능하고요, 단순히 보약 목적이라면 복용 중단 후 1주일 정도 지나 헌혈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윤주 _ 대전 유성구 신성동 2. 치과 치료 중에는 헌혈을 못 한대요. 발치, 스케일링, 치주염, 신경치료 등 구강 내 출혈이 있는 경우 병원균이 피를 타고 들어가 몸의 다른 부위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군요. 진료 후 3일 이상 지나거나 완치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정인숙 _ 서울 관악구 봉천동 3. 대학생이 되고 기분이 좋아 귀를 뚫었거든요. 착한 일까지 하고 싶어 태어나 처음으로 헌혈의 집을 찾았는데 한 달간 헌혈 보류래요. 혈액으로 인한 감염 예방을 위해서라는데. 얼른 상처가 아물었으면 좋겠어요. 장원미 _ 경기 여주시 여주읍 4. 올 1월에 한 달간 인도로 배낭여행을 다녀왔거든요. 전혈 헌혈은 1년 후에야 할 수 있대요. 인도가 말라리아 감염 지역이라는 우려 때문이죠. 만약 감염 예상지에서 한 달 이상 숙박했다면 귀국 후 3년이 지나야 헌혈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이종환 _ 서울 강북구 수유동 믿음의 헌혈, 편리한 수혈 1. 안전성 확보 - 믿음을 줘야 헌혈하러 가지! 우리나라의 헌혈과 수혈 체계는 질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여전히 미흡한 편이다. 일부 부적격 혈액의 출고로 인한 감염사고 반복으로 혈액사업에 대한 국민의 불신과 불안감은 계속되고 있다. 수혈 사고로 인해 헌혈 참여자까지 줄어들어 자발적인 개인 헌혈보다는 군인, 학생 등의 단체 헌혈이 많은 후진적인 채혈 관행을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2005년엔 헌혈자 227만 명 중 절반이 넘는 120만 명이 단체 헌혈자였는데, 단체 헌혈의 경우 문진이 형식화되어 감염 위험자의 사전배제가 어렵다. 현재 적십자에서는 등록 헌혈제를 권장하고 헌혈의 집 시설을 개선하며 자구책을 모색하고 있다. 여기에 덧붙여 잠복기 혈액의 유입을 사전 방지하는 철저하고 체계적인 문진이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질병관리본부와 적십자사가 함께 혈액유보군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정착되어야 하는 것도 시급한 문제다. 2. 혈소판 논쟁 - 환자가 직접 피를 구하라고요? 지난 7월 26일, 국회에서는 ‘혈소판 성분제제 공급부족 해소를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백혈병 환자의 치료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혈소판 수혈을 위해 환자 및 보호자가 직접 헌혈자를 구하는 어려움이 반복되고 있기 대문이다. 혈소판이 부족한 것은 근본적으로 헌혈자가 부족하다는 문제 외에도 적십자사와 병원의 문제이기도 하다. 적십자사는 혈액수가가 낮다는 이유로 적극적인 혈소판 공급을 꺼리고 있다. 병원도 적십자사의 공급이 부족하고, 보존기간이 짧아 미리 확보해놓기 어렵다며 환자에게 직접 혈소판을 구해오라고 요구하고 있다. 한국백혈병환우회 안기종 사무국장은 “피값을 내는 환자와 보호자가 직접 피까지 구해야 하는 것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보기 힘든 일이다”라며 환자와 보호자가 투병과 간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십자사와 병원이 적극적인 대책을 내놓을 것을 요구했다. 월간<샘터>2006.09
  • 인천 고교학군 내년 3개로 분리

    인천지역 고등학교 학군이 내년부터 현행 2개 학군에서 3개 학군으로 분리된다. 4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현행 지역별 학군과 공동학군제의 틀을 유지하되 원거리 배정에 따른 학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재 부평구·계양구·서구로 묶인 2학군에서 서구를 별도 학군으로 분리해 3학군 체제로 운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학군을 3개로 세분화하고, 공동학군과 특수지학군은 현행대로 유지하는 안을 다음주 중 확정, 예고한 뒤 내년부터 시행할 방침이다.현행 인천시내 학군은 1학군(중·동·남·남동·연수구)과 2학군(서·계양·부평구)외에 공동학군(인천고, 동산고, 인천남고, 선인고, 제물포고 등 11개 고교), 특수지학군(강화·옹진군, 중구 공항고) 등으로 구분돼 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천 송도유원지 가족형 테마파크로

    인천시 연수구 송도유원지가 가족형 테마파크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부동산개발 전문업체인 (주)동원투자개발은 1일 송도유원지 부지 10만평을 흥한재단으로부터 700억∼800억원에 인수,2009년 7월까지 1조 2000억원을 들여 테마파크를 건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송도유원지를 특급호텔, 콘도미니엄, 최첨단 놀이시설, 워터파크, 프리미엄 아웃렛, 관람·집회시설, 사이버파크 등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신개념의 테마파크로 조성키로 하고, 실시계획 인가를 최근 인천시로부터 받았다. 송도유원지 옆에 위치한 기존의 8홀짜리 대중골프장과 골프연습장 등 3만여평은 개발대상에서 제외된다. 동원투자개발 관계자는 “그동안 개발이 방치되다시피 한 송도유원지는 인근에 영종도를 잇는 제2연륙교가 건설돼 동북아 최고의 관광레저 허브가 될 수 있다.”면서 “새롭게 개장하면 연간 800만명의 외국인이 이 디즈니랜드를 찾게 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지난 1963년 개장한 송도유원지는 인천시(30%), 흥한재단(48%), 포레스톤 힐(20.6%)과 나머지 7명의 주주들로 구성된 (주)인천도시관광이 운영 및 관리를 맡고 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2집이 맛있대] 인천 송도 우즈베크음식점 ‘아무르 티무르’

    [2집이 맛있대] 인천 송도 우즈베크음식점 ‘아무르 티무르’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있는 ‘아무르 티무르’는 보기 드물게 중앙아시아를 대표하는 나라인 우즈베키스탄 요리를 전문적으로 한다. 이 집은 1994년 외국 주재원으로 발령난 남편을 따라 우즈베키스탄에 갔던 이순옥(48)씨가 2004년 귀국해 차렸다. 주방장을 비롯한 종업원들은 모두 우즈베키스탄 사람이다. 우즈베크 요리는 튀기지 않아 기름기가 없이 담백한 데다 인공 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아 요즘 지향하는 ‘웰빙음식’에 가깝다. ‘리표슈카’는 우즈베키스탄의 주식으로 밀가루를 ‘탄드르’에 7∼10분 구운 빵인데 아무런 첨가제를 넣지 않았음에도 딸기잼에 찍어 먹으면 입에 쩍쩍 달라붙는다. 탄드르는 우리의 화덕과 아주 비슷하다. 각종 고기를 구운 ‘사실릭’도 인기를 끄는 품목이다. 소·돼지·닭·양의 순살 부위를 꼬챙이에 꽂아 참숯에 굽는데 우즈베크에서 흔히 쓰는 향료는 원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넣지 않는다. 향이 너무 강해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맞지 않기 때문이다. ‘라그만’은 양파·당근·감자·피망 등의 야채와 국수를 함께 넣어 끓인 우즈베크 전통요리로 이탈리아 스파게티보다 깊은 맛을 자아낸다.‘비나그라드’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직접 들여온 호두와 찹쌀가루로 끓인 수프다. 이 집은 건물과 소품 자체도 특이하다. 건물은 이슬람풍과 유사한 우즈베크 양식의 2층으로 되어 있고, 실내에는 우즈베키스탄 벽화·인형·가방·모자 등을 전시해 놓아 이국적인 냄새를 물씬 풍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새 아파트 ‘웃돈’ 최고 11억

    상반기 입주 아파트 가운데 분양가 대비 웃돈이 가장 많이 붙은 곳은 서울 서초동 롯데캐슬클래식으로 나타났다. 10일 부동산써브가 올해 상반기 신규 입주 아파트를 상대로 시세를 조사한 결과 서초동 롯데캐슬클래식은 지난달 말 기준 분양가 대비 평균 프리미엄이 무려 142%에 이르렀다. 강남 도곡동 도곡렉슬(110.3%)보다 웃돈이 많이 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캐슬클래식 30평형 분양가는 3억 6665만원이었지만 프리미엄은 5억 7085만원으로 분양가 대비 프리미엄이 155.7%를 기록했다.45평형은 프리미엄이 9억 6984만원으로 분양가(6억 5516만원)의 148.0%에 이르렀다.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 43평형은 분양가(7억 8528만원) 대비 프리미엄(11억 1385만원)이 143.97%에 달했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성지리벨루스(108.9%), 용인 죽전동 동원로얄듀크(106.1%), 하남 덕풍동 한솔파크(103.8%),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한진로즈힐(101.8%) 등도 프리미엄이 100%를 넘었다. 프리미엄 금액이 가장 큰 아파트는 강남구 청담동 동양파라곤으로 분양가(14억 9718만원)에 11억 3219만원(분양가 대비 75.6%)의 프리미엄이 붙었으며, 서초구 방배동 대림e-편한세상 3차도 분양가(14억 3385만원)에 8억 2666만원(57.7%)의 웃돈이 붙었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마니아] 인천 ‘마니아 플라잉 아워스 클럽’

    [마니아] 인천 ‘마니아 플라잉 아워스 클럽’

    도전은 즐겁다… 날자! 날아보자! 하늘을 날고 싶은 인간의 꿈은 비행기를 만들어 냈다. 아득한 우주공간을 탐사하는 시대지만 우리는 여전히 하늘을 나는 꿈을 꾼다. 꿈은 도전하는 자에게는 더 이상 꿈이 아니다. 초경량 비행기에 몸을 싣고 하늘을 나는 사람들이 있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비행장에 가면 초경량비행기에 마음을 빼앗긴 마니아들을 만날 수 있다. 보는 사람은 아찔해도 타는 사람은 편안하다. 그렇지만 초경량비행기는 위험하다는 인식이 팽배해 아직까지 여성 회원은 없다. 꿈이 있는 사람이라면 비행운전 면허시험에 응시해 보자.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말로만 듣던 초경량 비행기를 가까이서 보는 순간 과연 이것이 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무게 225㎏에 길이 7m, 마치 장난감 비행기를 확대시켜 놓은 것 같다. 전체 폭이 9m라고는 하지만 날개를 빼면 비행기 동체 폭은 50㎝에 불과하다. 더구나 비행기 좌석 옆은 아무런 차단막없이 오픈돼 하늘에 오르니 조금만 움직여도 밑으로 떨어질 것 같다. 자연히 의자를 움켜잡은 손에 힘이 들어간다. 그런데도 비행기는 잘도 날아간다. 활주로 400m중에 불과 50m만 달려 가볍게 하늘로 오르더니 인천 송도국제도시 300m 상공에서 시속 110㎞로 이곳저곳을 헤집고 다닌다. 매립이 진행중인 송도국제도시 6·8공구와 첨단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가는 1∼4공구가 한눈에 들어온다. 북서쪽으로 다소 떨어진 곳에서는 최근 상량식을 가진 인천대교(송도와 영종도를 잇는 연륙교)가 건설되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창공에 오른지 5분 정도 지나니 어느새 공포감도 없어졌다. 착륙할 때는 활주로가 비포장임에도 새처럼 가볍게 내려 앉았다. ●비행·정비 모두 스스로 해야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해안도로 옆에 자리잡은 송도비행장에는 초경량 비행기(ULP)를 매개삼아 ‘하늘을 나는 꿈’을 실현하는 마니아들이 있다. 누구나 쉽게 흉내낼 수 없는 마니아들이기에 클럽 이름도 ‘마니아 플라잉 아워스’로 지었다.2002년 10월 생겨난 이 클럽은 회원수가 50명으로 비행 실력이 모두 수준급이다. 이들 가운데 자가용 비행기를 보유한 사람은 11명에 불과하지만 회원들끼리 비행과 정비 등을 함께 하며 파트너십을 익힌다. 회원들은 20대부터 70대까지 고르게 분포돼 있다. 어찌보면 같이 동호인 활동을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지만 목숨이 걸린 비행을 함께한다는 동지애가 나이를 떠나 이들을 하나로 묶는다. 직업도 신부 교사 대학생 자영업자 등 천차만별이다. 다만 초경량 비행기는 위험하다는 인식 탓인지 아직까지 여자 회원은 없다. 회원들은 정기모임 없이 시간이 날 때마다 팀을 이뤄 비행을 함께한다. 초경량 비행기는 정비사가 따로 없기 때문에 정비도 스스로 해야 한다. ●2인승 제작비 3000만원선… 연료는 일반 휘발유 회원들이 가지고 있는 기종은 대개 2인승 ‘드리프터(Drifter)’로 클럽 회장인 김은회(44)씨가 직접 만든 것이다. 비행경력 20여년의 김 회장은 “엔진만 들여오면 나머지는 조립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제작과정이 생각만큼 복잡하지는 않다.”고 말한다. 계기도 고도계 속도계 상승계 온도계 등 비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기만을 갖춰 단출하다. 연료는 일반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를 쓴다.1대 제작하는 데 3∼4개월 걸리며 3000만원 정도 소요된다. 외국에서 수입하면 가격이 월등히 비쌀 뿐 아니라 수입하는 데 6∼8개월이 걸린다. ●14세 이상이면 비행운전 면허 응시 자격 비행기를 제작한 뒤 교통안전관리공단에서 감항 검사를 받으면 등록 자격이 주어진다. 서울지방항공청이 관할하는 대전 이북에서는 비행기 넘버가 S로 시작되며, 부산지방항공청 관내인 대전 이남에서는 B로 시작된다. 비행운전 면허증은 14세 이상이면 응시자격이 주어지며, 교통안전관리공단에서 실시하는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거쳐야 한다. 실기는 본인이 배운 비행기로 하며 시험관이 출장나와 판정을 한다. 합격률이 80∼9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개인면허 취득과정이 까다롭고 정비사와 정식공항 등을 갖춰야 하는 경비행기(GA)에 비하면 규제가 적은 편이다. 별도의 복장조차 없어 헬멧만 갖추면 된다. 회원들이 비행할 수 있는 구역은 ‘UFA-16’이다. 이른바 별도의 신고없이 자유롭게 비행할 수 있는 구역으로 ‘비행공역’으로 불린다. 송도비행장에서 반경 3마일 이내로 북으로 월미도, 남으로는 시화방조제까지다. 여기에는 송도국제도시, 소래포구, 인천대공원 등이 포함돼 있으며 인천시 전경도 볼 수 있다. ●한달 유지비 30만원 정도 비행공역을 벗어난 지역에 가려면 비행 1주일 전에 서울지방항공청에 비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초경량 비행기로 화성 제부도까지 15분, 대천 1시간20분, 안면도 1시간40분가량 걸린다. 초경량 비행기는 고급 레포츠라는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 유지비가 별로 안 든다. 비행장 계류비 월 15만원 외에 연료비, 부품교체비, 연회비(50만원) 등을 합쳐도 월 30만원을 넘지 않는다. 연료탱크(38ℓ)를 가득 채우면 3시간30분∼4시간가량 운항할 수 있다. 비행기 동체 자체가 워낙 간단하다 보니 정비도 어렵지 않다. 기계에 대한 특별한 안목이 없어도 매뉴얼대로 하면 출항 전 10여분이면 정비를 마칠 수 있다. 엔진 등에 대한 정밀점검은 2∼3개월마다 실시한다. 게다가 비행기 수명이 반영구적이다. 엔진만 비행시간 800시간을 넘겨 교체해주면 40∼50년을 거뜬히 사용할 수 있다. ●엔진 꺼져도 바람 타고 활공토록 설계 ‘마니아 플라잉 아워스’클럽 회원들은 대체로 김은회 회장이 운영하는 ‘송도비행스쿨’출신이다. 초경량 비행기를 운전하려면 30시간 이상의 비행교육을 거쳐야 한다. 여기에는 교관과 함께 타는 20시간의 교육비행과 5시간의 단독비행이 포함돼 있다. 이를 마치는 데는 대체로 3∼4개월이 걸리며, 교육비는 시간당 14만원이다. 초경량 비행기의 최대 관건은 안전성이다.1988년 국내 처음으로 초경량 비행기가 도입된 이래 지금까지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20여명. 초경량 비행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1000여명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인명피해다. 그러나 초경량 비행기는 생각보다 안전하다. 공중에서 엔진이 꺼져도 행글라이더처럼 바람의 힘으로 글라이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어 이론상 추락이 불가능하다. 송도비행스쿨의 경우 응급대처 요령으로 엔진을 끈 상태에서 글라이딩하는 방법까지 가르치고 있다. 또 불시착을 시도하다 충돌하더라도 동체와 랜딩기어가 충격을 흡수하도록 돼 있어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그러면 왜 사고가 날까? 김 회장은 “안전수칙을 무시하고 곡예비행을 하거나 돌풍 등 기상상황이 악화될 경우 사고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면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어느 골수 마니아에 들어보니… “비가 온 뒤 맑게 갠 날 비행을 하다가 무지개를 보게 되면 황홀감마저 느끼게 됩니다.” 초경량 비행기 경력 4년째인 배기화(41)씨는 벌써 비행시간이 400시간을 넘어섰다. 1회 비행이 10∼20분인 점을 감안하면 거의 매일 탄 셈이다. 건설회사 간부인 배씨는 날씨가 나쁜 날을 제외하고는 퇴근하기가 무섭게 송도비행장으로 달려간다. 배씨는 “학창 시절 파일럿이 꿈이었는데 그것을 뒤늦게 비슷하게나마 이뤄 기쁘다.”면서 “힘들고 짜증날 때 하늘에 오르면 세상의 모든 것이 내 발 아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편해진다.”고 말했다. 배씨가 타는 기종은 ‘MXL-1’로 자신이 직접 만들었다.1200만원을 들여 각종 부품을 사들인 뒤 동체, 날개, 바퀴 등을 조립했다. 동호인들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 “그리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자전거를 조립한다고 생각하면 부담이 없습니다.” 하지만 공업고등학교와 공업전문대를 나와 손재주가 남다른 배씨이기에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될 것 같다. 배씨의 기종은 시속 70㎞ 안팎으로 90∼120㎞인 ‘드리프터’에 비해 느리지만 폭이 넓어 안정감이 있다. 배씨의 또 다른 취미는 자신의 비행기에 지인들을 태워 하늘을 나는 느낌을 공유하는 것이다.9살 배기 딸을 비롯해 칠순을 넘긴 모친, 형(50) 등 가족은 물론 지인들도 거의 배씨의 비행기를 한번쯤 타봤다. 심지어는 비행장에 놀러온 사람들이 호기심을 보이면 주저없이 자신의 비행기에 태운다. 특이한 것은 초경량 비행기를 탔을 때 여자보다 남자가 더 겁을 낸다고 한다. 노모와 딸은 30분을 거뜬히 탄 반면 형은 하늘에 오르자마자 사색이 돼 1분만에 내려왔다. 비행시간이 많다 보니 아찔했던 경험도 있다. 지난해 10월 송도앞바다 상공을 돌다 착륙하려는데 바퀴 하나가 나오질 않았다. 결국 외발로 비상착륙을 했는데, 무사히 착륙할 때까지 동승자는 위급상황을 전혀 몰랐다고 한다. 배씨는 “동승자가 놀랄까봐 당시 상황을 얘기하지 않았지만 만약 얘기했으면 오히려 안전에 지장을 초래했을 것”이라며 껄껄 웃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공공도서관 8곳 2008년까지 확충

    인천시는 현재 9곳인 공공도서관(어린이도서관 포함)을 2008년까지 17곳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우선 1922년 개관, 중구 율목동에서 60년째 운영해온 인천시립도서관을 올해 안에 남동구 구월동 610 일대로 이전한다. 공원부지 내 1만여평에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설 시립도서관에는 민간자본(215억원)을 포함해 240억원이 투입된다. 또 중구 영종도 영종도서관과 서구 마전동 검단도서관, 남구 도화동 수봉도서관 등 3곳에는 시립도서관 지역분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계양구 효성동에도 34억원을 들여 2007년까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효성도서관을 지을 방침이다. 어린이도서관 역시 연수구 동춘동과 서구 석남동, 남구 학익동, 부평구 부개동 등 4곳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각각 지어 올해 안에 준공키로 했다.
  • [인천이 원조] (10) 공립 박물관

    [인천이 원조] (10) 공립 박물관

    일제 강점기 인천에는 일본인 수집가들이 다수의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어 ‘문화재의 보고’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었다. 여러 경로를 통해 유출된 문화재를 인천항을 통해 자국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 지리적 이점이 작용한 듯하다. 때문에 해방 후 인천지역 문화인사들은 일본인 소유 문화재 반출을 저지하는 동시에 이를 수장·전시할 박물관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공립박물관인 인천시립박물관을 설립하려는 움직임이 일었는데, 이를 주도한 인물은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당시 27세의 이경성씨였다. 이씨는 동경 유학 시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미술사학자이자 고고학자인 고유섭(1905∼1944년)씨의 처남 이상래를 만난 뒤 편지로 고유섭 선생의 지도를 받으며 박물관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된다. 2차 세계대전 때 귀국한 이씨는 경복궁내 자경전에서 일하던 1945년 9월 미군정청 교화국장 최승만에게 자신의 포부를 밝힌 것을 계기로 인천 미군정의 홈펠 중위를 만나게 된다. 인천에 박물관을 짓겠다는 이씨의 견해에 의기투합한 홈펠 중위는 만국공원(현 자유공원)내 향토관에 시립박물관을 설립하자는 제안을 한다. 이씨는 곧바로 임홍재 초대 인천시장으로부터 박물관 설립을 허락받았다. 같은해 10월 인천시립박물관장으로 부임한 이씨는 일제 때 기업 세창양행의 사택이었던 향토관 건물을 보수하는 등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하지만 개관 날짜가 1946년 4월 1일로 잡혔음에도 전시할 유물을 확보하지 못했다. 다급해진 이씨는 국립박물관 관장에게 사정해 문화재 19점을 얻었고 민속박물관에서도 60점을 임대했다. 아울러 홈펠 중위의 도움을 받아 패전 후 일본인들이 세관창고에 맡긴 물건 중에서 우리 문화재를 찾아냈다. 문화재 해외 반출을 막는 데 큰 공을 세운 셈이다. 그리고 부평조병창에 쌓아놓은 불상과 종 가운데서도 문화재를 찾아냈다. 장석구 같은 독지가는 자신이 갖고 있던 유물을 기증하고 기금을 제공하기도 했다. 그 결과 개관 직전에는 모두 364점의 유물을 소장하게 되었다. 개관 이후 인천시립박물관은 1947년 서울의 김두승이 소장하던 신라시대 석불상을 기증받는 등 유물을 계속 확충하는 한편 같은해 5월에는 관장인 이경성을 단장으로 경주 고적 현지답사에 나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하지만 6·25전쟁이 터진 후 박물관에 보유중인 유물은 안전한 곳으로 옮겼으나 박물관 건물은 인천상륙작전 당시 유엔군의 함포 사격으로 소실되고 말았다. 전쟁중 2년 10개월간 휴관상태에 있었던 박물관은 개관 7주년이 되던 1953년 4월 1일 인천시 중구 송학동1가 11번지 제물포구락부로 이전, 복관하게 된다. 고인돌 발굴 등에 주력하던 인천시립박물관이 크게 업적을 남긴 것은 1965년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4차에 걸쳐 실시된 인천시 서구 경서동 녹청자 도요지 발굴로, 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으며 녹청자 도요지는 국가지정 문화재 사적 제211호로 지정되었다. 이후 박물관은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525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부지에 새 청사를 지어 1990년 5월4일 이전한 뒤 오늘에 이른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5·31 선택-기초의원 당선자 명단] 비례 당선자

    ● 서울■ 종로구정인훈(우·43·정치인)이숙연(한·45·정치인)■ 중구김연선(한·50·약사ㆍ의사)■ 용산구김종례(우·50·정당인)이미재(한·49·정치인)■ 성동구송경민(우·37·사회활동)강순심(한·40·사회활동)■ 광진구박삼례(우·51·주부)이수진(한·37·교육자)■ 동대문구심정현(우·51·사회봉사자)이명재(한·61·기업인)■ 중랑구김오임(우·55·기업인)김수자(한·55·기업인)■ 성북구김춘례(우·53·정치인)유춘길(한·60·사회활동)진선아(한·39·정치인)■ 강북구이영심(우·39·주부)이기황(한·55·정치인)■ 도봉구조숙자(우·55·정당인)이경숙(한·51·사회활동)■ 노원구김승애(우·44·주부)이순원(한·49·무직)이영섭(한·59·상업)■ 은평구곽우년(우·46·정치인)소심향(한·42·정치인)■ 서대문구문군자(우·63·자영업)오성자(한·61·정치인)■ 마포구홍은희(우·62·사회활동)이성희(한·39·자영업)■ 양천구경영숙(우·50·정치인)남궁금순(한·46·교육자)■ 강서구임화숙(우·40·정치인)최복숙(한·62·자영업)■ 구로구김명조(우·41·정치인)유정숙(한·55·정치인)■ 금천구임부재(한·41·노인복지사)■ 영등포구송수희(우·30·방송작가)최미경(한·40·교육자)■ 동작구손화정(우·36·정치인)김동연(한·68·정치인)■ 관악구주순자(우·48·주부)이정희(한·56·정치인)이행자(민·33·주부)■ 서초구박옥주(우·53·정치인)문은전(민·53·미기재)■ 강남구이경옥(우·43·정치인)박남순(한·55·지방의원)김일수(한·56·정치인)■ 송파구이정인(우·43·사회활동)김종례(한·50·기업인)이상선(한·60·정치인)■ 강동구김순자(우·49·정치인)박혜옥(한·59·정치인)● 인천■ 중구김창복(한·62·기타)■ 동구임정희(한·46·기타)■ 남구신현환(우·41·약사ㆍ의사)우옥란(한·60·기타)■ 연수구서연희(한·43·기타)■ 남동구김영분(우·48·기타)이영순(한·52·정치인)■ 부평구정문희(우·49·정치인)김유순(한·47·기타)■ 계양구김유순(우·40·무직)이재희(한·49·정치인)■ 서구김영옥(우·60·무직)고월출(한·54·정치인)■ 강화군강혜영(한·47·기타)■ 옹진군김경선(한·54·상업)● 경기■ 수원시백정선(우·45·기타)박명자(한·61·기타)홍기헌(한·67·기타)윤경선(노·41·정치인)■ 성남시정채진(우·50·기타)이순복(한·53·기타)강한구(한·53·기타)김현경(노·38·정치인)■ 의정부시최경자(우·46·교육자)안정자(한·57·기타)■ 안양시심규순(우·48·기타)이재선(한·48·무직)최경태(한·57·정치인)■ 부천시변채옥(우·54·기타)김혜경(한·54·약사ㆍ의사)주수종(한·45·회사원)■ 광명시조미수(우·43·지방의원)박은정(한·42·기타)■ 평택시정영란(우·47·기타)정영아(한·56·기타)■ 양주시우순자(한·51·기타)■ 동두천시김정자(한·46·정치인)■ 안산시이춘화(우·44·기타)임이자(한·42·기타)신항주(한·51·기타)■ 고양시김경희(우·40·교육자)박규영(한·35·기타)김홍(한·62·기타)김경섭(한·54·기타)■ 과천시배영희(한·54·정치인)■ 의왕시김우남(한·59·정치인)■ 구리시진화자(한·44·기타)■ 남양주시이정애(우·47·기타)신정수(한·33·정치인)■ 오산시장복실(한·41·기타)■ 화성시안미희(우·46·건설업)최희숙(한·46·기타)■ 시흥시임정화(우·41·기타)이선희(한·56·무직)■ 군포시정명원(한·42·교육자)■ 하남시배윤례(한·53·기타)■ 파주시전미애(한·44·기타)■ 여주군한응숙(한·53·기타)■ 이천시김문자(한·41·정치인)■ 용인시박남숙(우·50·정치인)박원동(한·52·기타)■ 안성시이종숙(한·51·기타)■ 김포시조윤숙(한·48·기타)■ 광주시소미순(한·40·기타)■ 포천시김영자(한·65·정치인)■ 연천군김문자(한·57·기타)■ 양평군박기선(한·47·회사원)■ 가평군김혜경(한·50·농ㆍ축산업)
  • [5·31 선택] 광역의원 당선자 명단

    ■서울 종로구1|남재경|(한.45.|기타) 종로구2|나재암|(한.59.|기타) 중구1|안희성|(한.37.|기타) 중구2|최병환|(한.52.|상업) 용산구1|지용훈|(한.45.|기타) 용산구2|이종필|(한.59.|지방의원) 성동구1|이주수|(한.44.|기타) 성동구2|정승배|(한.51.|회사원) 성동구3|최홍우|(한.52.|지방의원) 성동구4|정교진|(한.39.|정치인) 광진구1|이재홍|(한.61.|기타) 광진구2|김귀환|(한.57.|기타) 광진구3|우재영|(한.60.|회사원) 광진구4|김분란|(한.60.|기타) 동대문구1|최병조|(한.63.|기타) 동대문구2|고정균|(한.37.|기타) 동대문구3|박주웅|(한.63.|지방의원) 동대문구4|김충선|(한.58.|지방의원) 중랑구1|윤기성|(한.63.|기타) 중랑구2|채봉석|(한.52.|상업) 중랑구3|민병주|(한.46.|기타) 중랑구4|김철환|(한.43.|기타) 성북구1|나주형|(한.38.|기타) 성북구2|이대일|(한.61.|지방의원) 성북구3|안훈식|(한.58.|약사) 성북구4|안희옥|(한.65.|기타) 강북구1|조천휘|(한.61.|정치인) 강북구2|신기철|(한.51.|지방의원) 강북구3|박종환|(한.58.|기타) 강북구4|김기성|(한.58.|정치인) 도봉구1|정병인|(한.55.|지방의원) 도봉구2|성무원|(한.65.|기타) 도봉구3|김영천|(한.49.|기타) 도봉구4|윤학권|(한.46.|정치인) 노원구1|조달현|(한.45.|기타) 노원구2|박환희|(한.36.|기타) 노원구3|부두완|(한.44.|지방의원) 노원구4|이상용|(한.51.|건설업) 노원구5|김철현|(한.38.|기타) 노원구6|이종은|(한.52.|기타) 은평구1|한기웅|(한.64.|기타) 은평구2|김우태|(한.51.|정치인) 은평구3|최주호|(한.41.|기타) 은평구4|임승업|(한.51.|지방의원) 서대문구1|김정재|(한.40.|기타) 서대문구2|하태종|(한.58.|지방의원) 서대문구3|송주범|(한.43.|교육자) 서대문구4|김수철|(한.36.|공무원) 마포구1|이강수|(한.45.|기타) 마포구2|최상범|(한.51.|기타) 마포구3|윤정용|(한.59.|기타) 마포구4|김혜원|(한.28.|기타) 양천구1|최명렬|(한.45.|정치인) 양천구2|최용주|(한.41.|기타) 양천구3|유관희|(한.44.|정치인) 양천구4|배상윤|(한.40.|기타) 강서구1|김기철|(한.52.|지방의원) 강서구2|이한기|(한.64.|지방의원) 강서구3|정연희|(한.49.|지방의원) 강서구4|김광헌|(한.47.|정치인) 구로구1|이병직|(한.67.|약사) 구로구2|박병구|(한.58.|정치인) 구로구3|김배영|(한.44.|지방의원) 구로구4|이우진|(한.53.|정치인) 금천구1|이종학|(한.58.|회사원) 금천구2|유재운|(한.50.|기타) 영등포구1|박찬구|(한.36.|건설업) 영등포구2|문병열|(한.48.|정치인) 영등포구3|양창호|(한.38.|정치인) 영등포구4|김영로|(한.50.|기타) 동작구1|김동훈|(한.66.|정치인) 동작구2|김황기|(한.49.|정보통신업) 동작구3|박덕경|(한.56.|정치인) 동작구4|이진식|(한.52.|정치인) 관악구1|오신환|(한.35.|상업) 관악구2|김갑용|(한.55.|지방의원) 관악구3|이남형|(한.54.|건설업) 관악구4|현진호|(한.48.|기타) 서초구1|도인수|(한.63.|기타) 서초구2|이지현|(한.30.|정치인) 서초구3|허준혁|(한.42.|정치인) 서초구4|김덕배|(한.42.|정치인) 강남구1|박홍식|(한.47.|정치인) 강남구2|김진수|(한.54.|지방의원) 강남구3|서정숙|(한.53.|약사) 강남구4|김현기|(한.50.|공무원) 송파구1|한응용|(한.62.|건설업) 송파구2|최홍규|(한.50.|건설업) 송파구3|진두생|(한.55.|지방의원) 송파구4|신영선|(한.61.|기타) 송파구5|김원태|(한.43.|기타) 송파구6|천한홍|(한.64.|기타) 강동구1|조상원|(한.61.|정치인) 강동구2|이국희|(한.51.|지방의원) 강동구3|배대열|(한.47.|상업) 강동구4|이지철|(한.48.|지방의원) ■부산 중구1|제종모|(한.59.|정치인) 중구2|구동회|(한.57.|기타) 서구1|권칠우|(한.42.|건설업) 서구2|조양환|(한.43.|지방의원) 동구1|최형욱|(한.48.|공무원) 동구2|박삼석|(한.56.|공무원) 영도구1|안성민|(한.44.|지방의원) 영도구2|김성길|(한.50.|지방의원) 부산진구1|김태문|(한.63.|기타) 부산진구2|김청룡|(한.34.|지방의원) 부산진구3|김석조|(한.59.|교육자) 부산진구4|김영욱|(한.39.|기타) 동래구1|현영희|(한.54.|지방의원) 동래구2|조길우|(한.62.|지방의원) 남구1|김신락|(한.50.|지방의원) 남구2|김선길|(한.48.|공무원) 남구3|성성경|(한.47.|기타) 남구4|이산하|(한.50.|기타) 북구1|손상용|(한.41.|기타) 북구2|천판상|(한.61.|지방의원) 북구3|배문철|(한.59.|정치인) 북구4|허태준|(한.59.|무직) 해운대구1|이동윤|(한.40.|교육자) 해운대구2|권영대|(한.42.|기타) 해운대구3|김영수|(한.49.|기타) 해운대구4|백선기|(한.58.|지방의원) 기장군1|홍성률|(한.59.|지방의원) 기장군2|김유환|(한.56.|기타) 사하구1|박홍주|(한.61.|기타) 사하구2|최대수|(한.46.|정치인) 사하구3|허동찬|(한.61.|기타) 사하구4|이상은|(한.46.|지방의원) 금정구1|백종헌|(한.43.|지방의원) 금정구2|최영남|(한.49.|금융업) 강서구1|이성두|(한.54.|농ㆍ축산업) 강서구2|조용원|(한.58.|기타) 연제구1|김성우|(한.40.|공무원) 연제구2|이해동|(한.51.|지방의원) 수영구1|강성태|(한.45.|정치인) 수영구2|유재중|(한.50.|교육자) 사상구1|송숙희|(한.47.|교육자) 사상구2|신상해|(한.49.|기타) ■대구 중구1|유규하|(한.49.|약사) 중구2|송세달|(한.43.|교육자) 동구1|이윤원|(한.61.|무직) 동구2|권기일|(한.41.|공무원) 동구3|정해용|(한.35.|공무원) 동구4|도재준|(한.55.|금융업) 서구1|김의식|(한.50.|건설업) 서구2|강황|(한.61.|지방의원) 남구1|정규용|(한.60.|정치인) 남구2|차영조|(한.59.|회사원) 북구1|장경훈|(한.60.|기타) 북구2|양명모|(한.47.|약사) 북구3|이재술|(한.45.|지방의원) 북구4|김충환|(한.44.|지방의원) 수성구1|정순천|(한.45.|기타) 수성구2|김대현|(한.35.|기타) 수성구3|김덕란|(한.45.|기타) 수성구4|이동희|(한.52.|지방의원) 달서구1|박돈규|(한.52.|기타) 달서구2|도이환|(한.48.|정치인) 달서구3|박부희|(한.45.|정치인) 달서구4|최문찬|(한.54.|지방의원) 달서구5|지용성|(한.58.|정치인) 달서구6|유병노|(한.51.|건설업) 달성군1|전성배|(한.43.|농ㆍ축산업) 달성군2|김영식|(한.48.|무직) ■인천 중구1|이병화|(한.56.|기타) 중구2|노경수|(한.56.|정치인) 동구1|허식|(한.47.|기타) 동구2|정종섭|(한.53.|정치인) 남구1|박창규|(한.59.|지방의원) 남구2|김성숙|(한.59.|지방의원) 남구3|이근학|(한.54.|정치인) 남구4|김을태|(한.58.|지방의원) 연수구1|이재호|(한.47.|상업) 연수구2|김용재|(한.39.|상업) 남동구1|신영은|(한.56.|지방의원) 남동구2|최병덕|(한.48.|지방의원) 남동구3|강석봉|(한.51.|지방의원) 남동구4|오흥철|(한.48.|상업) 부평구1|강문기|(한.38.|정치인) 부평구2|고진섭|(한.49.|금융업) 부평구3|강창규|(한.51.|지방의원) 부평구4|최종귀|(한.54.|건설업) 계양구1|이은석|(한.33.|정치인) 계양구2|조남휘|(한.54.|정치인) 계양구3|한도섭|(한.53.|운수업) 계양구4|성용기|(한.39.|기타) 서구1|문희출|(한.49.|정치인) 서구2|김용근|(한.53.|정치인) 서구3|윤지상|(한.52.|정치인) 서구4|박승희|(한.54.|정치인) 강화군1|유천호|(한.55.|상업) 강화군2|박희경|(한.52.|공무원) 옹진군1|배영민|(한.41.|건설업) 옹진군2|이상철|(한.61.|상업) ■광주 동구1|서인봉|(민.45.|기타) 동구2|손재홍|(민.46.|지방의원) 서구1|송재선|(민.48.|정치인) 서구2|김동식|(민.68.|지방의원) 서구3|김성숙|(민.51.|기타) 서구4|김월출|(민.46.|건설업) 남구1|서채원|(민.44.|기타) 남구2|나종천|(민.62.|정치인) 북구1|진선기|(민.41.|기타) 북구2|김후진|(민.58.|건설업) 북구3|이상동|(민.44.|기타) 북구4|조호권|(민.45.|회사원) 북구5|이철원|(민.47.|변호사) 광산구1|강박원|(민.69.|지방의원) 광산구2|유재신|(민.46.|약사) 광산구3|이정남|(민.49.|지방의원) ■대전 동구1|김남욱|(한.68.|기타) 동구2|오영세|(한.53.|정치인) 동구3|장문철|(한.55.|정치인) 중구1|김영관|(한.50.|정치인) 중구2|전병배|(한.53.|기타) 중구3|김태훈|(한.38.|정치인) 서구1|김재경|(한.43.|지방의원) 서구2ㅣ곽영교ㅣ(한.47.기타) 서구3|김학원|(한.52.|기타) 서구4|조신형|(한.43.|기타) 서구5|오정섭|(한.47.|정치인) 유성구1|송재용|(한.52.|지방의원) 유성구2|이상태|(한.49.|지방의원) 대덕구1|박희진|(한.43.|상업) 대덕구2|박수범|(한.45.|상업) 대덕구3|심준홍|(한.55.|기타) ■울산 중구1|이죽련|(한.46.|정치인) 중구2|김기환|(한.46.|지방의원) 중구3|김재열|(한.45.|지방의원) 남구1|윤명희|(한.57.|지방의원) 남구2|박순환|(한.50.|정치인) 남구3|서동욱|(한.43.|지방의원) 남구4|박부환|(한.53.|지방의원) 동구1|송시상|(한.59.|지방의원) 동구2|이재현|(노.47.|회사원) 동구3|이은주|(노.41.|정치인) 북구1|박천동|(한.40.|지방의원) 북구2|이방우|(한.44.|회사원) 북구3|윤종오|(노.42.|회사원) 울주군1|홍종필|(한.48.|정치인) 울주군2|천명수|(한.39.|건설업) 울주군3|김춘생|(한.54.|지방의원) ■경기 수원시1|남경순|(한.49.|정치인) 수원시2|최용길|(한.42.|회사원) 수원시3|이유병|(한.47.|상업) 수원시4|차희상|(한.52.|정치인) 수원시5|최규진|(한.44.|기타) 수원시6|한규택|(한.39.|기타) 수원시7|김인종|(한.46.|지방의원) 수원시8|이남옥|(한.46.|지방의원) 성남시1|이병열|(한.44.|건설업) 성남시2|장윤영|(한.46.|정치인) 성남시3|방영기|(한.48.|기타) 성남시4|박문수|(한.53.|상업) 성남시5|장정은|(한.38.|지방의원) 성남시6|이태순|(한.47.|지방의원) 성남시7|신계용|(한.42.|정치인) 성남시8|정재영|(한.51.|지방의원) 의정부시1|김승재|(한.53.|금융업) 의정부시2|신광식|(한.57.|정치인) 의정부시3|김남성|(한.41.|금융업) 의정부시4|윤석송|(한.50.|정치인) 안양시1|장경순|(한.45.|정치인) 안양시2|이천우|(한.41.|정치인) 안양시3|정홍자|(한.47.|지방의원) 안양시4|신보영|(한.39.|정치인) 안양시5|박광진|(한.43.|기타) 안양시6|이성환|(한.48.|정치인) 부천시1|이음재|(한.51.|정치인) 부천시2|유지훈|(한.50.|정치인) 부천시3|서영석|(한.48.|교육자) 부천시4|최환식|(한.47.|정치인) 부천시5|이재진|(한.39.|정보통신업) 부천시6|황원희|(한.58.|정치인) 부천시7|오정섭|(한.46.|기타) 부천시8|송윤원|(한.47.|기타) 광명시1|김의현|(한.52.|기타) 광명시2|백승대|(한.44.|정치인) 광명시3|전동석|(한.44.|정치인) 광명시4|최낙균|(한.49.|정치인) 평택시1|최중협|(한.54.|지방의원) 평택시2|장호철|(한.47.|지방의원) 평택시3|이주상|(한.65.|정치인) 평택시4|전진규|(한.56.|건설업) 양주시1|이항원|(한.49.|기타) 양주시2|유재원|(한.48.|기타) 동두천시1|김홍규|(한.44.|정치인) 동두천시2|박수호|(한.48.|정치인) 안산시1|김수철|(한.54.|지방의원) 안산시2|박선호|(한.52.|상업) 안산시3|이백래|(한.51.|정치인) 안산시4|김제연|(한.41.|정치인) 안산시5|이헌원|(한.54.|정치인) 안산시6|권혁조|(한.59.|기타) 안산시7|엄종국|(한.56.|지방의원) 안산시8|노영호|(한.49.|정치인) 고양시1|신득철|(한.58.|회사원) 고양시2|조선미|(한.38.|정치인) 고양시3|정문식|(한.35.|정치인) 고양시4|진종설|(한.51.|정치인) 고양시5|김현복|(한.41.|기타) 고양시6|김한명|(한.44.|기타) 고양시7|김학진|(한.31.|기타) 고양시8|김인성|(한.40.|기타) 과천시1|이해문|(한.51.|지방의원) 과천시2|한충재|(한.57.|지방의원) 의왕시1|김대원|(한.48.|정치인) 의왕시2|정경모|(한.56.|정치인) 구리시1|박호남|(한.53.|기타) 구리시2|양태흥|(한.61.|지방의원) 남양주시1|이경천|(한.51.|정치인) 남양주시2|이우창|(한.50.|정치인) 남양주시3|이인근|(한.49.|정치인) 남양주시4|이수영|(한.49.|정치인) 오산시1|박천복|(한.51.|기타) 오산시2|임찬섭|(한.44.|정치인) 화성시1|진재광|(한.40.|정치인) 화성시2|최지용|(한.51.|정치인) 시흥시1|황선희|(한.46.|기타) 시흥시2|함진규|(한.46.|지방의원) 시흥시3|임응순|(한.56.|지방의원) 시흥시4|이경영|(한.50.|교육자) 군포시1|임기석|(한.43.|정치인) 군포시2|최진학|(한.49.|정치인) 하남시1|윤완채|(한.44.|기타) 하남시2|김영환|(한.45.|정치인) 파주시1|임우영|(한.45.|기타) 파주시2|김광선|(한.53.|지방의원) 여주군1|권혁산|(한.55.|농ㆍ축산업) 여주군2|김기수|(한.39.|지방의원) 이천시1|이재혁|(한.68.|정치인) 이천시2|이종률|(한.48.|기타) 용인시1|신재춘|(한.39.|정보통신업) 용인시2|조봉희|(한.49.|기타) 용인시3|김기선|(한.52.|기타) 용인시4|조양민|(한.38.|기타) 안성시1|천동현|(한.41.|기타) 안성시2|황은성|(한.44.|지방의원) 김포시1|유영근|(한.51.|정치인) 김포시2|신광식|(한.64.|정치인) 광주시1|이건희|(한.44.|지방의원) 광주시2|강석오|(한.50.|지방의원) 포천시1|이우형|(한.48.|정치인) 포천시2|이주석|(한.57.|상업) 연천군1|박영철|(한.47.|기타) 연천군2|심진택|(한.56.|농ㆍ축산업) 양평군1|이희영|(한.48.|지방의원) 양평군2|정인영|(한.52.|지방의원) 가평군1|김영복|(한.44.|정치인) 가평군2|육도수|(한.47.|상업) ■강원 춘천시1|황철|(한.49.|회사원) 춘천시2|백선열|(한.46.|지방의원) 원주시1|김대천|(한.38.|정치인) 원주시2|이인섭|(한.42.|지방의원) 강릉시1|최재규|(한.45.|정치인) 강릉시2|박호창|(한.46.|건설업) 동해시1|이성기|(한.65.|기타) 동해시2|권순일|(한.48.|상업) 삼척시1|김양호|(한.44.|정치인) 삼척시2|박상수|(한.48.|정치인) 태백시1|심재영|(한.59.|상업) 태백시2|김연식|(한.38.|정치인) 정선군1|홍건표|(한.58.|기타) 정선군2|남경문|(한.43.|기타) 속초시1|이병선|(한.43.|지방의원) 속초시2|김시성|(한.42.|공무원) 고성군1|이강덕|(한.53.|정치인) 고성군2|서동철|(한.62.|지방의원) 양양군1|박융길|(한.61.|지방의원) 양양군2|임용식|(한.45.|상업) 인제군1|이기순|(한.52.|지방의원) 인제군2|정을권|(한.45.|지방의원) 홍천군1|이명열|(한.59.|기타) 홍천군2|김기남|(한.63.|정치인) 횡성군1|진기엽|(한.38.|정치인) 횡성군2|박명서|(한.46.|농ㆍ축산업) 영월군1|고진국|(우.53.|상업) 영월군2|권석주|(한.58.|정치인) 평창군1|이영덕|(한.60.|농ㆍ축산업) 평창군2|이준연|(한.47.|지방의원) 화천군1|장세국|(한.59.|정치인) 화천군2|정충수|(한.53.|정치인) 양구군1|이기찬|(한.35.|정치인) 양구군2|조영기|(한.45.|농ㆍ축산업) 철원군1|김동일|(무.42.|정치인) 철원군2|김영칠|(한.59.|정치인) ■충북 청주시1|오장세|(한.51.|기타) 청주시2|이대원|(한.50.|상업) 청주시3|김법기|(한.38.|기타) 청주시4|박재국|(한.65.|운수업) 청주시5|정윤숙|(한.49.|기타) 청주시6|권광택|(한.49.|기타) 충주시1|이언구|(한.51.|상업) 충주시2|심흥섭|(한.44.|정치인) 제천시1|이종호|(한.51.|기타) 제천시2|민경환|(한.42.|정치인) 단양군1|김화수|(한.47.|기타) 단양군2|이범윤|(한.67.|지방의원) 청원군1|한창동|(한.50.|지방의원) 청원군2|박종갑|(한.47.|농ㆍ축산업) 영동군1|임현|(한.62.|무직) 영동군2|조영재|(한.52.|농ㆍ축산업) 보은군1|김인수|(우.52.|상업) 보은군2|이영복|(한.55.|농ㆍ축산업) 옥천군1|이규완|(한.53.|기타) 옥천군2|박영웅|(한.44.|기타) 음성군1|이기동|(한.46.|지방의원) 음성군2|이필용|(한.44.|지방의원) 진천군1|장주식|(한.48.|지방의원) 진천군2|송은섭|(한.65.|지방의원) 괴산군1|김환동|(무.56.|상업) 괴산군2|오용식|(한.59.|농ㆍ축산업) 증평군1|최재옥|(한.51.|건설업) 증평군2|연만흠|(무.52.|상업) ■충남 천안시1|홍성현|(한.46.|교육자) 천안시2|정순평|(한.48.|정치인) 천안시3|김문규|(한.55.|기타) 천안시4|정종학|(한.51.|지방의원) 공주시1|송민구|(국.48.|정치인) 공주시2|박공규|(국.56.|정치인) 보령시1|김동일|(국.57.|정치인) 보령시2|백낙구|(한.59.|무직) 아산시1|이기철|(한.59.|상업) 아산시2|강태봉|(한.60.|정치인) 서산시1|이창배|(한.71.|정치인) 서산시2|차성남|(국.56.|정치인) 태안군1|유익환|(국.53.|농ㆍ축산업) 태안군2|강철민|(한.48.|수산업) 금산군1|김석곤|(국.54.|기타) 금산군2|유태식|(국.59.|지방의원) 연기군1|유환준|(국.60.|정치인) 연기군2|황우성|(우.55.|농ㆍ축산업) 논산시1|송덕빈|(국.60.|농ㆍ축산업) 논산시2|송영철|(국.46.|회사원) 계룡시1|김성중|(한.60.|기타) 계룡시2|조치연|(한.59.|건설업) 부여군1|홍표근|(국.52.|정치인) 부여군2|유병기|(한.56.|지방의원) 서천군1|송선규|(한.68.|기타) 서천군2|오세옥|(국.56.|상업) 홍성군1|오배근|(한.51.|기타) 홍성군2|이은태|(한.47.|지방의원) 청양군1|이정우|(국.46.|무직) 청양군2|최의환|(한.52.|기타) 예산군1|고남종|(한.50.|정치인) 예산군2|김기영|(한.52.|지방의원) 당진군1|김홍장|(우.44.|정치인) 당진군2|이종현|(한.46.|농ㆍ축산업) ■전북 전주시1|유창희|(우.45.|출판업) 전주시2|김윤덕|(우.40.|기타) 전주시3|심영배|(우.51.|교육자) 전주시4|김호서|(민.41.|지방의원) 전주시5|김성주|(우.42.|회사원) 전주시6|김희수|(우.53.|지방의원) 군산시1|김용화|(우.62.|지방의원) 군산시2|문면호|(우.55.|농ㆍ축산업) 익산시1|배승철|(민.54.|정치인) 익산시2|김병곤|(우.56.|정치인) 익산시3|황현|(민.45.|지방의원) 익산시4|김연근|(민.45.|정치인) 정읍시1|고영규|(민.49.|정치인) 정읍시2|이학수|(우.45.|정보통신업) 남원시1|이상현|(우.37.|교육자) 남원시2|하대식|(우.65.|정치인) 김제시1|최병희|(민.62.|지방의원) 김제시2|조종곤|(우.62.|상업) 완주군1|권창환|(민.55.|정치인) 완주군2|소병래|(우.41.|기타) 진안군1|김대섭|(무.59.|무직) 진안군2|이상문|(우.53.|지방의원) 무주군1|황정수|(무.51.|농ㆍ축산업) 무주군2|송병섭|(우.53.|운수업) 장수군1|장영수|(우.38.|정치인) 장수군2|김명수|(민.59.|건설업) 임실군1|김진명|(우.42.|지방의원) 임실군2|한인수|(우.49.|지방의원) 순창군1|강대희|(우.54.|기타) 순창군2|김병윤|(우.47.|지방의원) 고창군1|임동규|(민.61.|회사원) 고창군2|고석원|(민.59.|지방의원) 부안군1|권익현|(민.45.|정치인) 부안군2|김선곤|(민.57.|정치인) ■전남 목포시1|황정호|(민.43.|정치인) 목포시2|이호균|(민.44.|교육자) 여수시1|김종철|(민.51.|지방의원) 여수시2|송대수|(민.50.|정치인) 여수시3|서일용|(민.42.|정치인) 여수시4|최종선|(민.53.|지방의원) 순천시1|박흥수|(민.52.|정치인) 순천시2|이홍제|(민.58.|정치인) 나주시1|이기병|(민.49.|정치인) 나주시2|김상봉|(민.36.|기타) 광양시1|남기호|(민.48.|기타) 광양시2|김재무|(민.46.|지방의원) 담양군1|강종문|(민.45.|상업) 담양군2|송범근|(민.54.|지방의원) 장성군1|윤시석|(민.44.|정치인) 장성군2|정창옥|(민.54.|정치인) 곡성군1|조상래|(우.48.|상업) 곡성군2|정환대|(민.45.|농ㆍ축산업) 구례군1|고택윤|(우.48.|상업) 구례군2|박인환|(민.55.|지방의원) 고흥군1|이일형|(민.53.|정치인) 고흥군2|신윤식|(민.59.|정치인) 보성군1|황병순|(민.61.|정치인) 보성군2|이탁우|(민.49.|지방의원) 화순군1|구충곤|(민.47.|기타) 화순군2|홍이식|(민.48.|지방의원) 장흥군1|김창남|(민.53.|정치인) 장흥군2|이민우|(민.47.|농ㆍ축산업) 강진군1|황호용|(민.62.|정치인) 강진군2|이종헌|(민.51.|정치인) 완도군1|이부남|(민.61.|정치인) 완도군2|송주호|(민.50.|수산업) 해남군1|김석원|(민.48.|정치인) 해남군2|김병욱|(민.43.|농ㆍ축산업) 진도군1|장일|(민.49.|건설업) 진도군2|이영윤|(민.61.|정치인) 영암군1|강우원|(민.64.|정치인) 영암군2|강우석|(민.51.|농ㆍ축산업) 무안군1|김석원|(민.38.|기타) 무안군2|김철주|(민.48.|기타) 영광군1|이동권|(민.44.|정치인) 영광군2|박찬수|(민.47.|상업) 함평군1|김성호|(민.49.|지방의원) 함평군2|나병기|(민.50.|정치인) 신안군1|임흥빈|(민.45.|기타) 신안군2|강성종|(무.58.|무직) ■경북 포항시1|장세헌|(한.53.|기타) 포항시2|장두욱|(한.52.|기타) 포항시3|장경식|(한.48.|금융업) 포항시4|이상천|(한.56.|기타) 울릉군1|이상태|(한.63.|공무원) 울릉군2|정무웅|(한.65.|정치인) 경주시1|이상효|(한.55.|지방의원) 경주시2|박병훈|(한.41.|기타) 김천시1|백영학|(한.59.|정치인) 김천시2|김응규|(한.50.|지방의원) 안동시1|장대진|(한.46.|지방의원) 안동시2|정경구|(한.43.|정치인) 구미시1|백천봉|(한.49.|정치인) 구미시2|윤창욱|(한.42.|정치인) 구미시3|김영택|(한.43.|회사원) 구미시4|이용석|(한.59.|지방의원) 영주시1|김종천|(한.49.|건설업) 영주시2|손진영|(한.49.|정치인) 영천시1|한혜련|(한.54.|지방의원) 영천시2|김수용|(한.37.|상업) 상주시1|이종원|(한.59.|농ㆍ축산업) 상주시2|이재철|(한.47.|무직) 문경시1|이시하|(한.64.|상업) 문경시2|고우현|(한.56.|기타) 예천군1|이현준|(한.51.|기타) 예천군2|윤영식|(한.47.|건설업) 경산시1|이우경|(한.56.|지방의원) 경산시2|황상조|(한.46.|지방의원) 청도군1|박순열|(한.45.|기타) 청도군2|김동인|(한.54.|농ㆍ축산업) 고령군1|박영화|(한.66.|지방의원) 고령군2|나규택|(한.63.|기타) 성주군1|방대선|(한.48.|지방의원) 성주군2|박기진|(한.60.|무직) 칠곡군1|송필각|(한.56.|상업) 칠곡군2|박순범|(한.48.|공무원) 군위군1|김영만|(무.53.|운수업) 군위군2|장병익|(한.47.|농ㆍ축산업) 의성군1|김만용|(한.54.|기타) 의성군2|안순덕|(한.66.|지방의원) 청송군1|김영기|(한.58.|상업) 청송군2|남종식|(한.46.|농ㆍ축산업) 영양군1|조동만|(한.59.|상업) 영양군2|이상용|(한.46.|농ㆍ축산업) 영덕군1|김기홍|(한.43.|기타) 영덕군2|박진현|(한.46.|상업) 봉화군1|박노욱|(한.45.|농ㆍ축산업) 봉화군2|권영만|(무.47.|상업) 울진군1|전찬걸|(무.47.|기타) 울진군2|방유봉|(한.51.|지방의원) ■경남 창원시1|김상하|(한.50.|건설업) 창원시2|박차봉|(한.57.|지방의원) 창원시3|박판도|(한.52.|지방의원) 창원시4|강기윤|(한.45.|지방의원) 마산시1|강지연|(한.61.|지방의원) 마산시2|김오영|(한.51.|기타) 마산시3|황태수|(한.46.|교육자) 마산시4|이태일|(한.62.|지방의원) 진주시1|공영윤|(한.41.|정치인) 진주시2|배종량|(한.54.지방의원) 진주시3|강갑중|(한.57.|정치인) 진주시4|김진부|(한.49.|정치인) 진해시1|정판용|(한.55.|정치인) 진해시2|배종량|(한.54.|지방의원) 통영시1|김윤근|(한.46.|지방의원) 통영시2|강석주|(한.41.|정치인) 고성군1|정종수|(한.59.|무직) 고성군2|이동호|(한.43.|기타) 사천시1|김주일|(한.58.|무직) 사천시2|박동식|(한.48.|공무원) 김해시1|이유갑|(한.47.|교육자) 김해시2|허좌영|(한.52.|기타) 김해시3|신용옥|(한.49.|농ㆍ축산업) 김해시4|이규상|(한.46.|교육자) 밀양시1|이병희|(한.47.|정치인) 밀양시2|김갑|(한.57.|농ㆍ축산업) 거제시1|권민호|(한.50.|지방의원) 거제시2|김해연|(노.39.|회사원) 의령군1|김진옥|(한.54.|정치인) 의령군2|권태우|(무.56.|정치인) 함안군1|조근제|(한.53.|농ㆍ축산업) 함안군2|이방호|(한.63.|지방의원) 창녕군1|강모택|(한.46.|정치인) 창녕군2|박상제|(한.44.|정치인) 양산시1|성계관|(한.49.|상업) 양산시2|박규식|(한.55.|회사원) 하동1군|이갑재|(한.44.농·축산업) 하동군2|박영일|(한.51.|정치인) 남해군1|김영조|(한.68.|공무원) 남해군2|양기홍|(한.59.|운수업) 함양군1|임창호|(한.53.|지방의원) 함양군2|송경영|(한.58.|농ㆍ축산업) 산청군1|신종철|(한.44.|상업) 산청군2|허기도|(한.52.|기타) 거창군1|백신종|(한.53.|지방의원) 거창군2|김재휴|(한.53.|농ㆍ축산업) 합천군1|문준희|(무.46.|상업) 합천군2|김윤철|(무.41.|건설업) ■제주 제주도1|신관홍|(한.56.|건설업) 제주도2|오영훈|(우.37.|정치인) 제주도3|임문범|(한.49.|건설업) 제주도4|김수남|(무.46.|기타) 제주도5|강원철|(한.43.|지방의원) 제주도6|고동수|(한.44.|정치인) 제주도7|고봉식|(한.56.|지방의원) 제주도8|김병립|(우.52.|정치인) 제주도9|오종훈|(한.49.|금융업) 제주도10|고충홍|(한.58.|기타) 제주도11|하민철|(한.51.|기타) 제주도12|양대성|(한.66.|지방의원) 제주도13|장동훈|(한.41.|건설업) 제주도14|강문철|(한.47.|정치인) 제주도15|양승문|(한.61.|무직) 제주도16|강창식|(우.60.|지방의원) 제주도17|안동우|(노.43.|농ㆍ축산업) 제주도18|김행담|(우.59.|농ㆍ축산업) 제주도19|박명택|(한.44.|기타) 제주도20|허진영|(한.43.|지방의원) 제주도21|한기환|(한.59.|농ㆍ축산업) 제주도22|위성곤|(우.38.|기타) 제주도23|오충진|(우.49.|기타) 제주도24|김용하|(한.54.|지방의원) 제주도25|문대림|(우.40.|교육자) 제주도26|현우범|(무.55.|기타) 제주도27|한영호|(한.51.|농ㆍ축산업) 제주도28|구성지|(한.59.|농ㆍ축산업) 제주도29|김경민|(한.44.|수산업) <비례 당선자> ■서울 조규영|(우.40.|기타) 홍광식|(우.62.|기타) 하지원|(한.37.|교육자) 김인배|(한.39.|정치인) 박희성|(한.50.|정치인) 김진성|(한.67.|교육자) 나은화|(한.39.|약사) 이윤영|(한.44.|회사원) 이금라|(민.54.|정치인) 이수정|(노.34.|정치인) ■부산 하선규|(우.60.|정치인) 이영숙|(한.59.|정치인) 김주익|(한.52.|운수업) 전윤애|(한.46.|기타) 김영희|(노.43.|기타) ■대구 박정희|(우.65.|기타) 유영은|(한.58.|약사) 이경호|(한.45.|약사) ■인천 이명숙|(우.59.|정치인) 김소림|(한.46.|기타) 지정구|(한.40.|상업) ■광주 이명자|(우.55.|정치인) 조광향|(민.61.|기타) 김남일|(민.60.|교육자) ■대전 김인식|(우.48.|교육자) 이정희|(한.57.|정치인) 권형례|(국.42.|정치인) ■울산 서정희|(한.42.|기타) 김철욱|(한.52.|지방의원) 이현숙|(노.41.|정치인) ■경기 조복록|(우.53.정치인) 김형식|(우.73.|기타) 손숙미|(한.51.|교육자) 이용선|(한.45.|회사원) 김옥이|(한.58.|정치인) 임무창|(한.47.|상업) 정금란|(한.47.|지방의원) 김보연|(한.57.|교육자) 박명희|(한.51.|약사) 박덕순|(민.46.|약사) 송영주|(노.33.|기타) ■강원 최경순|(우.53.|정치인) 김동자|(한.54.|교육자) 유순임|(한.59.|기타) 최원자|(노.42.|정치인) ■충북 최미애|(우.55.|정치인) 최광옥|(한.48.|지방의원) 강태원|(한.38.|교육자) ■충남 이명례|(우.61.|정치인) 이선자|(한.62.|정치인) 황화성|(한.49.|기타) 박정희|(국.61.|정치인) ■전북 이영조|(우.65.|상업) 김동길|(우.51.|출판업) 유유순|(민.59.|무직) 오은미|(노.40.|농ㆍ축산업) ■전남 국영애|(우.45.|교육자) 박부덕|(민.63.|교육자) 양승일|(민.62.|농ㆍ축산업) 박해숙|(민.53.|정치인) 고송자|(노.57.|농ㆍ축산업) ■경북 손덕임|(우.57.|기타) 채옥주|(한.61.|정보통신업) 장길화|(한.46.|광공업) 최윤희|(한.50.|교육자) 김숙향|(노.36.|정치인) ■경남 이은지|(우.44.|약사) 임경숙|(한.61.|기타) 백승원|(한.45.회사원) 도난실|(한.45.|기타) 김미영|(노.42.|정치인) ■제주 오옥만|(우.43.|정치인) 좌남수|(우.56.|정치인) 김순효|(한.54.|정치인) 김완근|(한.49.|농ㆍ축산업) 김미자|(한.61.|농ㆍ축산업) 방문추|(민.50.|수산업) 김혜자|(노.39.|농ㆍ축산업) ●(우)열린우리당 (한)한나라당 (민)민주당 (노)민주노동당 (국)국민중심당 (미)한미준 (기)기타정당 (무)무소속 ●직업란의 기타는 기업인·자영업자·사단재단법인 이사장 등임 ●당선자는 지역 이름 정당 나이 직업순
  • [5·31 선택-기초의원 당선자 명단] 인 천

    ■ 중구△중구가=김철홍(우·53·자영업), 김환(한·62·기타)△중구나=공상오(한·55·자영업), 이승언(한·63·상업)△중구다=유건호(우·48·기타), 김정헌(한·40·기타)■ 동구△동구가=김용환(우·49·회사원), 김기인(한·54·자영업), 김영환(한·52·금융업)△동구나=이영복(우·48·자영업), 송병림(한·50·상업), 이한만(한·58·자영업)■ 남구△남구가=김기신(우·49·상업), 계정수(한·56·지방의원), 문영미(노·40·정치인)△남구나=박성화(한·54·지방의원), 이한형(한·39·정당인)△남구다=박주일(한·57·지방의원), 백상현(한·63·정치인)△남구라=박병환(우·58·정치인), 임정빈(한·56·상업)△남구마=노태간(한·49·상업), 이봉락(한·54·상업)△남구바=박래삼(한·60·상업), 오진환(한·44·상업)△남구사=박광현(우·56·지방의원), 정근창(한·52·상업)■ 연수구△연수구가=박동복(한·60·정치인), 황용운(한·46·회사원)△연수구나=곽종배(한·43·상업), 정태민(한·52·지방의원)△연수구다=정지열(우·45·지방의원), 이창환(한·46·상업)△연수구라=진의범(우·46·정치인), 서석원(한·51·지방의원)■ 남동구△남동구가=박강석(우·34·회사원), 권석규(한·41·정치인)△남동구나=이창근(우·45·건설업), 김승태(한·44·지방의원)△남동구다=이강호(우·39·회사원), 장석호(한·54·지방의원)△남동구라=안희태(우·42·기타), 국중일(한·42·지방의원), 김정학(한·56·지방의원)△남동구마=채종철(우·43·상업), 손진원(한·52·기타), 윤창열(한·60·지방의원)■ 부평구△부평구가=신은호(우·51·정치인), 이언기(한·63·지방의원), 최용복(한·47·정치인)△부평구나=이재승(우·57·기타), 권상철(한·61·기타)△부평구다=장숙자(우·65·무직), 이익성(한·43·지방의원)△부평구라=박창재(한·54·기타), 황정수(한·50·상업)△부평구마=박종혁(우·41·기타), 김영희(한·60·무직)△부평구바=최화자(우·55·정치인), 손철운(한·46·기타)△부평구사=유수용(우·55·금융업), 정재서(한·62·기타)△부평구아=최병윤(한·57·기타), 전현준(노·37·상업)■ 계양구△계양구가=이준홍(한·46·건설업), 지경주(민·43·지방의원)△계양구나=김용헌(우·50·정치인), 강규섭(한·45·기타), 이병학(한·47·기타)△계양구다=곽성구(우·60·무직), 김창식(한·48·기타)△계양구라=원관석(우·54·지방의원), 박기춘(한·47·기타)■ 서구△서구가=전원기(우·45·정치인), 이종민(한·59·정치인), 홍순목(한·38·기타)△서구나=구재용(우·40·정치인), 민태원(한·54·정치인)△서구다=박구(우·43·정치인), 전재안(한·46·정치인)△서구라=강성구(우·57·금융업), 송영우(한·45·정치인), 최용환(한·49·정치인)△서구마=김인두(우·47·정치인), 안생준(한·57·운수업)■ 강화군△강화군가=최승남(우·49·건설업), 구자욱(한·54·기타), 이상설(한·51·상업)△강화군나=유호룡(한·49·상업), 이효순(한·50·지방의원), 구경회(무·57·농ㆍ축산업)■ 옹진군△옹진군가=백종빈(우·48·상업), 김성기(한·55·회사원), 최영광(한·56·정치인)△옹진군나=김영철(우·66·정치인), 이의명(한·56·상업), 장정민(무·36·상업)
  • 교권 추락의 끝은…

    교육인적자원부는 22일 최근 잇따르고 있는 교권침해 사건과 관련, 학부모가 교사를 협박·폭언·폭력행위를 하면 교사나 학교장이 즉시 경찰에 고발할 것을 전국 시·도 교육청에 지시했다. 교육부는 또 이러한 불법적인 교권침해 사건이 생기면 학교장은 교육청에 즉각 보고토록 해 학교와 교육청이 함께 대응하도록 하고 은폐ㆍ지연 보고가 발생하면 학교장을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아울러 시·도별로 교권법률지원단을 설치해 교권침해에 대한 법률 서비스를 강화하고 경찰청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권침해 사범을 엄정 처리키로 했다. 김진표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은 이날 실ㆍ국장회의에서 “일부 학부모들의 교권침해 사례가 도를 넘고 있다.”며 강력한 교권확립 대책 수립을 지시했다. 하지만 교육계 안팎에서는 교육부의 이번 지시에 대해 “학부모와 교원간 신뢰도에 금이 가게 된 원인 진단 및 이에 따른 대책마련 등 근본적인 처방책보다는 임시방편적인 고발 및 징계 위주의 대책만을 마련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 오후 3시30분쯤 인천시 연수구 Y중학교 3학년 교실에서 종례 훈시 중이던 담임교사 S(23·여)씨가 K(15)군으로부터 폭행당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인천시 교육청에 따르면 K군은 S교사에게 “종례를 빨리 끝내라.”고 소리치며 교실을 나가려다 이를 저지하는 S교사를 밀어 넘어뜨린 뒤 발로 수차례 걷어 찬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현장에는 동료학생 30여명이 지켜보고 있었지만 제지를 하지 못했고, 해당 학생은 자신을 말리던 동급생들에게도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청주 H초교 여교사가 학부모들 앞에 무릎을 꿇었던 학교운영위원회 회의실에는 이 학교 교장과 교감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을 다녀왔다는 교육부 관계자는 “학부모가 언론사 기자들을 데리고 나타나 너무 경황이 없는 나머지 교장과 교감이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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