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연쇄살인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정치 참여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합동조사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대미 투자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요양원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321
  • 이준익 감독 “말실수 덕에 뒤통수 볼 시간 가져”

    이준익 감독 “말실수 덕에 뒤통수 볼 시간 가져”

    지난해 상업영화 은퇴발언으로 파장을 일으켰던 이준익(53) 감독이 새로운 실험을 시작한다. 제2회 올레 스마트폰 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은 그가 오는 3월 19일 영화제 개막식에서 ‘작품’을 선보이는데 ‘영화’라고 이름붙이기에는 애매하다. 3월 18일 오후 1시부터 24시간 동안 일반인이 스마트폰으로 찍어 웹하드에 올린 영상을 이 감독이 현장에서 5시간 동안 스태프들과 편집하고 음악을 입혀 공개한다. 197개국 8만여명이 하루 동안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재료로 만든 케빈 맥도널드 감독의 ‘라이프 인 어 데이’보다 한걸음 더 나아간 프로젝트인 셈이다. ●불특정 다수가 촬영한 영상을 영화로 이 감독은 20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불특정 다수가 촬영한 영상을 편집하고 사운드를 입힌다. 내러티브(서사)가 형성될지도 알 수가 없다. 일반적인 영화와 개념부터 달라서 뭐라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 ‘상호 집단생산 영화’쯤 될까.”라고 말했다. 그는 “어떤 영상들이 올라올지 예측불가인 상태에서 5시간에 편집을 끝내야 하기 때문에 설렘보다는 걱정이 크다. 자신감이 있어야 기대가 크다고 말할 텐데, 이 경우에는 ‘뻥’을 치는게 된다.”며 웃었다. 1230만 관객을 불러모아 역대 한국영화 흥행 2위에 오른 ‘왕의 남자’(2005)의 이준익 감독은 지난해 초 ‘평양성’의 개봉을 앞두고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하면 상업영화를 은퇴하겠다.”고 말했다. 결연한 각오처럼 했던 말이 스스로를 가두는 족쇄가 됐다.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들끓었고, 그는 잠적했다. 이번 작품을 연출 복귀를 염두에 둔 행보로 봐야 할지 궁금했다. ●“어느 순간 욱하고 영화계로 돌아올지도…” 이 감독은 “감독 고유의 업무수행과는 거리가 먼 이벤트성 행위다. 복귀와는 연결짓지 마라.”고 잘라 말했다. 또한 “(복귀 여부는) 현재로선 무계획, 무계산이다. 자본주의 사회의 과도한 경쟁체제에서 살아남으려는 욕망으로 몸부림친 세월이었다.”면서 “말실수에서 비롯된 은퇴선언 덕분에 자신의 뒤통수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감독은 “쉬어 보니까 매우 좋다. 당신도 관둬보면 내 마음을 이해할 것”이라면서도 “감정적인 인간이기 때문에 어느 순간 욱하고 돌아올지도 모르겠다. 다만 그 시기는 늦을수록 좋다. 천천히 가고 싶다.”고 말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홍명보호 골맛 보랴~ 지성·주영 대결 보랴~ 설레는 설 연휴

    홍명보호 골맛 보랴~ 지성·주영 대결 보랴~ 설레는 설 연휴

    여느 해와 다름없이 이번 설 연휴에도 스포츠는 쉬지 않는다. 되레 빅 이벤트가 즐비하다. 설에 찾아오는 장사씨름대회를 시작으로 올림픽축구대표팀의 킹스컵 대회, 박지성·박주영·지동원이 출격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들, 프로배구와 농구 등볼거리들이 풍성하다(한국시간 기준). [축구] 올림픽팀 킹스컵 결전… 우승 기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은 21일 오후 6시 10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노르웨이를 상대로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14년 만에 우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홍명보호’는 노르웨이와 나란히 1승 1무를 기록하고 있지만, 골 득실에서 한국이 1골 앞서 있다. 덴마크(2무)가 태국을 3골 차 이상 이기지 않는 한, 노르웨이와 비기기만 해도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다. 해외파 스타도 잇따라 국내 팬에 세배를 올릴지 주목된다. 스코틀랜드 리그의 기성용(셀틱)은 이날 오후 9시 30분 세인트미렌과의 홈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 셀틱은 글래스고를 승점 2점 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구자철(볼프스부르크)과 손흥민(함부르크)은 각각 21일(쾰른), 22일(도르트문트) 공격 포인트를 노린다. 프리미어리그의 지동원(선덜랜드)은 21일 밤 12시 스완지시티전 출격 채비를 하며 23일 새벽 1시 박지성(맨유)과 박주영(아스널)이 런던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맞대결을 펼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씨름] ‘제2의 이만기’ 이슬기 2연패 여부 주목 새해 첫 장사씨름대회가 설 연휴 내내 전북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펼쳐진다. 200여명이 출전해 21일 태백장사(80㎏ 이하), 22일 금강장사(90㎏ 이하), 23일 한라장사(105㎏ 이하), 24일 백두장사(160㎏ 이하)를 가린다. 특히 제2의 이만기를 꿈꾸는 이슬기(현대삼호중공업)의 백두장사 2연패 저지에 정경진(창원시청), 장성복(동작구청)이 나선다. 이번 대회는 예선과 준결승(2, 3품 순위 결정전 포함)은 3판 2선승제, 장사결정전은 5판 3선승제로 진행된다. 지난해 추석 장사씨름대회 때 새 바람을 일으켰던 대학 무대의 체급별 상위 4명 등 12명이 참가해 선배들과 기량을 겨룬다. [농구] 전자랜드·모비스전 6강 PO행 분수령 6강 플레이오프행에 22일 오후 3시 전자랜드와 모비스의 대결 결과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모비스는 19일 KGC인삼공사(27승 12패)를 상대로 첫 승을 거두며 18승 22패를 기록, 7위 서울 SK(15승 24패)와 승차를 2.5경기로 늘렸다. 5위 전자랜드(20승 20패)와의 격차를 줄여 놔야 플레이오프 진출 안정권에 들어설 수 있는 상황. 모비스는 24일에는 선두 동부와 맞붙게 돼 갈길이 바쁘다. 모비스를 바짝 쫓는 SK는 21일 ‘난적’ 인삼공사와 맞붙는다. 여기에 뒷심을 발휘하며 8위 LG(15승 25패)에 2경기 차로 따라붙은 9위 오리온스(13승 27패)도 뒷심을 발휘하며 8위 창원 LG(15승25패)를 2경기 차로 맹추격하고 있다. [배구] 삼성화재·대한항공 시즌 네번째 격돌 남자부 1위 삼성화재가 24일 오후 2시 2위 대한항공의 홈구장인 인천체육관에서 시즌 네 번째 맞대결을 벌인다. 삼성화재가 지금까지 2승 1패로 앞섰다. 그러나 세 차례 모두 5세트까지 가는 혈전을 벌인 터라 또 한 번 명승부가 예상된다. 대한항공으로선 이번 설 연휴가 선두 추격의 중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프로답지 못하다” 타이거 우즈, 전 스윙코치 맹비난

    전 스윙 코치 행크 헤이니의 책 출간에 침묵하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마침내 포문을 열었다. 헤이니가 우즈와 함께 한 시간을 회고하는 내용을 담아 ‘큰 실수(Big Miss), 타이거와 함께 한 6년’이라는 책을 펴낼 예정이란 건 이미 알려진 사실. 그러나 꾹 참고 있던 우즈가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시했다. 20일 스포츠 전문채널 ESPN에 따르면 우즈는 “헤이니는 나와 함께 일했었고 친구로서 신뢰했던 사람”이라면서 “이번 일은 프로답지 못하다. 매우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헤이니가 골프다이제스트 기자인 제이미 디아즈와 함께 쓴 이 책은 마스터스 개막 1주 전인 3월 27일 발간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박효신이 부른 새 군가 나왔다

    박효신이 부른 새 군가 나왔다

    ‘히트곡 작곡가’ 김형석이 만들고 ‘소몰이 창법’의 원조 가수 박효신(국방부 홍보지원대 상병)이 부른 새 장병가요가 나왔다. 육군은 20일 군가 ‘나를 넘는다’를 발표했다. 히트제조기 심재희씨가 작사한 이 노래는 그동안 장병들이 부르던 군가와는 전혀 다른 형식과 내용을 담고 있다. ‘행군의 아침’, ‘최후의 5분’ ‘진짜 사나이’ 등과 같은 기존 군가는 행진곡풍의 리듬으로 구성돼 있어 교육훈련 또는 행군할 때 주로 불렀다. 군을 떠나면 부르지 않는 사실상 ‘군인들만의 노래’였다. 이와 달리 ‘나를 넘는다’는 다소 빠른 발라드풍의 경쾌한 리듬과 후렴으로 구성됐다. 육군은 “훈련 후 정비할 때나 휴식을 취할 때도 쉽게 부를 수 있고 일반인도 따라부를 수 있도록 대중성 있는 리듬을 채택했다.”면서 “노랫말은 서로 의지하며 이겨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형석씨는 “군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 싶어 참여를 결정했고 젊은 군대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육군은 ‘나를 넘는다’를 뮤직비디오로 제작해 인터넷 홈페이지(www.army.mil.kr)와 블로그 ‘아미누리’, 육군 트위터(@ROK_Army), 유튜브 등에 공개하고 휴대전화 벨소리와 컬러링으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김남일, K리그 인천 입단

    김남일, K리그 인천 입단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진공청소기’ 김남일(35)을 영입했다. 인천은 앞서 데려온 설기현과 함께 김남일의 입단식을 24일 인천시청에서 연다고 20일 밝혔다.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주역 가운데 한 명인 김남일은 인천을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다. K리그에선 2000년부터 4년간 전남에서 활약했고 네덜란드 엑셀시오르를 거쳐 2005~07년 수원 삼성에서 뛰었다. 지난해까지 러시아 톰 톰스크 소속이었던 김남일은 그동안 K리그 복귀와 일본 J리그 진출을 놓고 고민하다 허정무 인천 감독의 설득 끝에 K리그 컴백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기간은 설기현과 마찬가지로 2년이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훈련 중 부상 미녀 스키선수 ‘새라 버크’ 결국 사망

    훈련 중 부상 미녀 스키선수 ‘새라 버크’ 결국 사망

     하프파이프 훈련 도중 머리를 다쳐 혼수 상태에 빠졌던 캐나다의 프리스타일 스키 개척자 새라 버크가 19일(현지시간) 끝내 세상을 떴다. 향년 30.  고인의 남편 로리 부시필드 등은 지난 10일 미국 유타주의 파크시티 마운틴 리조트의 이글 슈퍼파이프 훈련 도중 잘못 착지하는 바람에 머리를 심하게 다친 뒤 치료를 받아온 유타대학병원에서 19일 오전 9시 22분에 숨을 거뒀다고 발표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사후 장기와 피부 기증 서약에 따라 고인의 시신에서 장기 등을 적출한 뒤 장례 절차가 진행된다.  네 차례 X게임 챔피언에 올랐고 2014년 소치 겨울올림픽에서 처음 채택된 시범종목 첫 금메달이 확실했던 그의 죽음은 프리스타일 스키계에 적지 않은 충격을 던질 것으로 보인다.  여성 최초로 세 바퀴 회전 점프를 성공해 주목받았던 고인은 사고 당시 U자 모양의 하프파이프 얼음 바닥에 머리를 강하게 부딪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인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4가지 동맥 가운데 하나가 파열돼 심해진 뇌출혈이었다.  잡지 ‘파우더(Powder)’의 데릭 테일러 편집인은 “그는 기본적으로 다니카 패트릭(여성 카레이서)이며 미아 햄(여자축구선수)이었다. 남자 선수들과 곧잘 어깨를 겨뤘다. 탄탄함에서 늘 앞서 있었다. 그녀가 우승하지 못하면 얘기는 ‘그럼 누가 물리쳤대?’ 식으로 이어졌다.”라고 고인을 돌아봤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훈련중 부상 加 미녀 스키선수 새라 버크 뇌출혈로 끝내 사망

    훈련중 부상 加 미녀 스키선수 새라 버크 뇌출혈로 끝내 사망

    하프파이프 훈련 도중 머리를 다쳐 혼수 상태에 빠졌던 캐나다의 프리스타일 스키 개척자 새라 버크가 19일(현지시간) 끝내 세상을 떴다. 향년 30세. 고인의 남편 로리 부시필드 등은 지난 10일 미국 유타주의 파크시티 마운틴 리조트의 이글 슈퍼파이프 훈련 도중 잘못 착지하는 바람에 머리를 심하게 다친 뒤 치료를 받아온 유타대학병원에서 19일 오전 9시 22분에 숨을 거뒀다고 발표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네 차례 X게임 챔피언에 올랐고 2014년 소치 겨울올림픽에서 처음 채택된 시범종목 첫 금메달이 확실했던 그의 죽음은 프리스타일 스키계에 적지 않은 충격을 던질 것으로 보인다. 사인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4가지 동맥 가운데 하나가 파열돼 심해진 뇌출혈이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난 그렇게 풍운아는 아니다 한국서 선수생활 마칠수도”

    “난 그렇게 풍운아는 아니다 한국서 선수생활 마칠수도”

    “한국에서 야구를 즐기면서 공을 던지고 싶다.” ‘핵잠수함’ 김병현(33)이 20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 인근 하얏트 리젠시 인천호텔에서 프로야구 넥센 공식 입단식을 갖고 “미국 진출이 1순위였지만 미국에 있는 동안 허전했고 긴장감이 없어 마음이 바뀌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내가 마음에 들고 좋은 공을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 그 다음에 외국 진출을 고려하겠지만 여기서 마무리를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즐기면서 공을 던지고 싶다” 김병현은 한국행 결정에 대해 “예전 한국행 질문에 ‘그런 생각이 없다’고 말한 것은 준비가 안 됐기 때문”이라면서 “일본에서 몸이 아프지도 않았는데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게 된 뒤 공을 재미있게 던질 수 있는 곳이 한국이라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김병현은 현재 몸상태가 좋고 김시진 감독 등과 운동하면 더 좋아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현재 구위에 대해서는 일본에서의 최고 구속 148㎞를 매번 찍을 수는 없지만 속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며 편안하게 상대보다 우위에 설 수 있었던 모습을 찾고 싶다고 했다. 그는 또 “가장 좋았던 애리조나 시절 등번호 49번을 내가 구단에 요청해 받았고 앞으로의 보직은 감독과 결정하겠지만 둘 중 하나가 아니겠느냐.”며 웃었다. ●애리조나 시절 등번호 49번 받아 미국에서 눈여겨본 한국 투수에 대해 “윤석민이 좋은 공을 던진다. 류현진도 마찬가지다. 보는 눈이 다 비슷할 것 같다. 미국야구는 화려한 면이 있지만 빈틈이 있다. 일본이나 한국도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악동’, ‘풍운아’의 이미지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대학 2학년 때 미국에 가 적응기간이 필요했는데 그러지 못해 안 좋은 이미지가 생긴 것 같다. 내가 그렇게 이상한 놈은 아니다. 야구장에서 열심히 하는 게 서비스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병현은 야구뿐만 아니라 야구 외적으로 적응하고 부상 없이 시즌을 마치는 것이 올해 목표라고 강조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휴매너챌린지] 슈퍼루키 배상문 공동 3위 일 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햇병아리’ 배상문(26·캘러웨이)이 ‘버디 파티’를 벌이며 휴매너챌린지 첫날 선두권으로 뛰어올랐다. 배상문은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PGA웨스트골프장 니클로스코스(파72·6924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쓸어담아 8언더파 64타를 기록, 공동 3위에 올랐다. 지난주 하와이 데뷔전을 포함, 5개 라운드 가운데 가장 뛰어났다. 공동 선두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 데이비드 톰스(미국)와는 단 1타차다. 배상문은 10번홀에서 출발, 12번~14번홀까지 줄버디를 잡아내더니 후반 1번~7번홀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솎아내고, 8번홀(파5)에서는 짜릿한 이글까지 잡아냈다. 티샷 평균 비거리가 318야드, 페어웨이 안착률도 85.7%에 달할 만큼 드라이버가 말을 잘 들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선발? 마무리? BK 보직 관심

    선발일까, 마무리일까, 아니면 셋업맨일까. 국내 프로야구 마운드에 처음 서게 되는 넥센 김병현(33)의 보직을 놓고 관심이 쏠린다. 김병현은 20일 기자회견에서 “희망하는 보직은 (선발이나 마무리) 둘 중 하나다. 감독님을 만나뵙고 인사드린 뒤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김시진 감독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했다. 전성기에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한 김병현이다. 2002년 한 해에만 36세이브를 챙긴 것을 비롯해 통산 86세이브를 기록했다. 언더핸드인데도 시속 150㎞대가 나왔고, 원반처럼 휘어져 들어오는 ‘프리스비’ 슬라이더로 타자 여럿을 울렸다. 하지만 팀에는 손승락이란 확실한 마무리가 있다. 넥센은 선발이 더 큰 문제다. 1, 2선발감인 외국인 브랜든 나이트와 앤디 밴 헤켄 외에 심수창, 문성현, 김영민, 김수경, 강윤구 등은 100% 믿음을 주지 못한다. 김병현은 메이저리그에서 선발투수로도 87경기나 나왔다. 2006년 콜로라도에서는 풀타임 선발로 출전해 8승 12패 평균자책점 5.57을 기록했다. 2010년 독립리그 오렌지카운티 시절에는 10경기 중 9경기에 선발로 나와 3승1패 평균자책점 2.56을 기록했다. 최근 3년의 공백을 감안하면 셋업맨으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마무리 앞에 등판하는 셋업맨은 원래 재기 선수의 몫이다. 한때 잘나가던 투수가 부상이나 슬럼프를 극복할 때 맡는다. 김병현이 선발로 6~7이닝을 소화하기 힘들다고 판단하면 셋업맨으로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고위공무원 아내, 성관계 미끼 사기행각 충격

    고위공무원 아내, 성관계 미끼 사기행각 충격

     고위 공무원의 아내가 80대 노인에게 접근, 성관계를 미끼로 7억여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결국 검찰에 구속됐다.  수원지검 안양지청(지청장 김강욱)은 권모(80)씨에게 접근, 성관계를 가진 뒤 7억 3000만원을 빌린 뒤 이를 가로챈 혐의(사기)로 A(49·여)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권씨와 A씨는 등산을 하며 알게된 사이로, 권씨의 처가 노인요양병원에 입원하자 권씨에게 접근해 수차례에 걸쳐 돈을 빌렸다.  A씨는 특히 검찰 수사에 대비해 권씨의 집에 들어가 함께 생활하기까지 했으며, 권씨에게 검찰에서 물어볼 경우 ‘증여한 돈이라고 진술하라’고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씨는 그러나 A씨가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며 빌린 돈을 갚지 않자 두차례에 걸쳐 법정 소송을 제기했다 취하했으며, 결국 권씨 가족의 고발로 수사가 이뤄졌다.  검찰 수사 결과 A씨는 저축은행 대출금과 개인적인 부채 약 13억원의 이자 등으로 매월 2000만원 이상을 지급해야 할 형편에 처하자 이 같은 사기 행각을 벌였으며, 빌린 돈은 생활비와 주식투자, 이자 등으로 사용했다.  검찰은 A씨가 남편의 월수입 외에 별다른 수입이 없는 등 돈을 빌리더라도 갚을 능력이나 의사가 없었다고 판단, 사기 혐의를 적용 구속했으며 “피해자가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는 점을 이용하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고 밝혔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따끈따끈한 충무로 화제작 총출동

    따끈따끈한 충무로 화제작 총출동

    최근 연휴 안방극장의 대세는 충무로 영화다. KBS와 SBS, CJ E&M 등이 2010~11년 충무로 화제작을 엄선한 설 상차림을 내놓았다. 그리고 할머니가 손자·손녀를 위해 숨겨 놓은 ‘별미’처럼 양은 많지 않지만, 반가운 할리우드 화제작도 포함됐다. 21일은 류승완 감독의 ‘부당거래’(SBS·밤 11시)와 송해성 감독의 ‘무적자’(OCN·밤 10시), 김진영 감독의 ‘위험한 상견례’(KBS 2TV·밤 10시 5분), 팀 버튼 감독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채널 CGV·밤 10시)의 방송 시간대가 모두 겹친다. 선택이 필요한 순간이다. ‘부당거래’는 검찰과 경찰, 언론과 조폭이 복마전처럼 얽힌 대한민국 사회의 냄새 나는 뒷모습을 류승범과 황정민, 유해진 등 명품배우들이 담아낸 수작이다. 조연급이던 송새벽과 이시영을 앞세운 로맨틱 코미디 ‘위험한 상견례’도 지난해 259만명을 불러모은 깜짝 흥행작이다. 경상도 여자와 전라도 남자의 연애담을 코믹하게 그렸다. 조니 뎁과 앤 해서웨이, 헬레나 본햄 카터, 미아 와시콥스카 등 할리우드의 신구 스타들이 모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럴의 동화를 괴짜감독 버튼의 눈으로 재해석한 판타지다. 22일에는 임찬익 감독의 ‘체포왕’(KBS 2TV·밤 11시 35분)이 단연 눈에 띈다. 박중훈과 이선균이란 확실한 투톱을 내세운 경찰수사 코미디물인데 곳곳에서 1990년대 ‘투캅스’ 시리즈를 떠올리게 한다. 경찰대와 비(非) 경찰대 출신의 갈등, 담당구역을 둘러싼 경찰 사이의 분쟁 등 흥미로운 설정들이 많다. 23일에는 김윤진과 박해일의 내공이 빛나는 ‘심장이 뛴다’(OCN·밤 10시)가 방송된다. 딸에게 이식할 심장을 찾는 엄마(김윤진)와 뇌사상태에 빠진 엄마의 심장을 결코 내줄 수 없는 양아치 아들(박해일)의 숨 막히는 연기 대결이 볼 만하다. 미국 최대 방산업체 사주인 동시에 슈퍼히어로인 토니 스타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아이언맨 2’(KBS 2TV·밤 8시 50분) 역시 마블코믹스의 팬이라면 놓치기 어렵다. 24일 방송되는 ‘조선명탐정: 각시 투구꽃의 비밀’(KBS 2TV·오전 10시)은 지난해 478만명의 흥행을 낳은 화제작이다. 조선 정조 시대를 배경으로 왕의 밀지를 받은 명탐정(김명민)과 그를 돕는 개장수 서필(오달수)이 공납 비리에 얽힌 관료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하는 모험담을 그렸다. 만화가 강풀 원작을 영화로 만든 ‘그대를 사랑합니다’(KBS 1TV·밤 11시 10분)는 이순재, 송재호, 윤소정, 김수미의 열연이 돋보이는 수작이다. 소문이 돌면서 두 달여 동안 장기상영을 한 덕에 164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가카짬뽕 판사 “석궁판결 지적은 엄청난 모욕”

    가카짬뽕 판사 “석궁판결 지적은 엄청난 모욕”

     2007년 ‘석궁테러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부러진 화살’이 개봉되면서 법조계에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석궁테러는 성균관대 교수 재임용에서 탈락한 뒤 복직소송을 벌이다 2007년 1월 패소한 김명호(55) 전 교수가 당시 재판장이었던 서울고법 박홍우 부장판사(현 의정부지법원장)에게 석궁을 쏜 사건이다. 김 전 교수는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 위반죄로 징역 4년형이 확정돼 복역했다.  이 사건에 등장하는 법조인들이 화려하다. 1999년 김 전 교수의 1997년 부교수확인 소송 항소심의 재판장은 양승태 대법원장이었다.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2007년 복직소송 항소심 주심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카새끼 짬뽕·꼼수면’을 이정렬 창원지법 판사다. 이 판사는 당시 ‘판사가 석궁을 맞을 정도로 판결을 잘못했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이례적으로 “제가 주심으로 관여했던 사건에서 담당 재판부가 기득권층을 옹호했다고 하는 것은 재판부를 떠나 제 개인에 대한 엄청난 모욕이 아닐 수 없다.”는 글을 올리며 판결 취지를 적극 설명하기도 했다.  박 판사가 피습을 당한 뒤 장윤기 법원행정처장이 긴급 간부회의와 전국 법원장회의를 갖고 이를 “사법부에 대한 테러”로 규정했다. 사건의 실체적 진실이 명확히 밝혀지기도 전에 피고인의 유죄를 확신한 셈이었다. 김 전 교수 측은 이를 사실상의 ‘재판 지휘’라며 이후 재판은 엄벌을 하기 위한 요식절차에 불과했다고 주장했다.  법원에서도 재판이 김 전 교수 측에 불리하게 진행됐다는 주장에 수긍하는 시각도 있다. 김 교수가 박 판사에게 쏜 것으로 알려진 ‘부러진 화살’은 증거로 제출되지 않았고, 다른 9개의 화살에서는 혈흔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김 전 교수는 증거를 일부러 인멸했다고 주장했다. 다른 상의와 달리 혈흔이 없는 박 판사의 와이셔츠는 증거가 조작됐다는 김 교수 측 주장의 근거가 됐다.  하지만 재판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유전자분석을 통해 조끼·속옷·내의·와이셔츠 등에서 발견된 혈흔이 모두 동일한 남성의 유전자형임을 확인하고 김 교수 측의 혈흔 감정 신청을 기각했다. 법원의 한 판사는 “일이 이렇게 복잡하게 될 줄 알았다면 피고인의 주장을 차라리 받아들이는 것이 옳았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김 전 교수는 화살이 우발적으로 발사됐다고 했지만, 재판부는 범행 2개월전부터 석궁발사 연습을 했던 점을 들어 고의가 없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사라진 화살에 대해서는 “김 전 교수에게 불리한 결정적 증거물을 수사기관이 일부러 폐기·은닉할 이유가 없어 증거조작으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결론내렸다. 박 전 교수가 자해한 뒤 사건을 조작했다는 주장도 당시 상황을 고려하면 불가능하다고 봤다. 재판에서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당시 와이셔츠의 혈흔은 박 판사의 노모가 빨아서 없앤 것으로 밝혀졌다. 노모의 세탁에 깜짝 놀란 박 판사의 제지로 다른 옷은 세탁되지 않았다는 것.  ‘부러진 화살’ 논란은 법원 안팎에서는 영화의 흥행을 위한 ‘노이즈마케팅’이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그러나 사법부가 한층 투명한 재판을 진행하지 못했다는 일말이 책임이 있다는 지적에서 자유롭기는 어렵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강용석 “이효리, 돼지바 선전 계속하더니 결국”

    강용석 “이효리, 돼지바 선전 계속하더니 결국”

    ‘포기를 모르는 남자’, ‘불꽃남자’, ‘고소·고발 집착남’….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강용석(43·무소속) 의원의 명함 뒤에 적힌 별명들이다. 강 의원은 자신이 가장 마음에 드는 별명을 나열했다고 설명했다. 본인은 ‘화성인’이라 부르고, 남들은 ‘고소의 달인’이라 부르는 강용석 의원. 한국 정치사에 이처럼 빠른 시일 안에 망가지고(?), 또 그렇게 망가져서 더 유명해진 정치인도 없다. “모든 것을 다 줄 수 있느냐.”는 아나운서 성희롱 파문으로 한나라당에서 쫓겨난 뒤로 좌충우돌, 걸리는 족족 고소부터 하고 보는 이 돈키호테를 19일 만나 물었다. 강용석, 당신은 왜 고소 전문이 됐나.→ 스스로를 ‘화성인’이라고 밝혔다.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나. 관심을 끌기 위해 한 발언이지 ‘화성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보좌관이 얼마전 지역구 식당에서 허경영씨를 봤는데 전혀 이상한 사람이 아니었다고 하더라. 사람들의 머릿속에 이름을 남기기 위한 방안이었다. 정치인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 정치인은 300% 이득을 챙겨간다. 다만 프로그램이 망가지는 경우가 많은 것 뿐이다. 나는 당연히 공중파에서 받아주지 않으니 케이블TV를 선택한 것이고 ‘화성인 바이러스’가 가장 재미있게 포장할 수 있을 것 같았다. → 튀는 행동으로 인터넷에서는 어느 정치인 못지않게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런데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사람이 많다. 내가 하고 있는 일련의 행동들은 다 계획된 것이다. 물론 아나운서 성희롱 발언은 돌발상황이었다. 그 발언이 문제가 된 뒤 1년이 넘게 유배생활을 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까 싶어 주변에 물어보니 봉사활동을 하라는 둥 뻔한 얘기만 하더라. 이런 ‘속죄 컨셉’은 이미 이명박 대통령 등 다른 사람들이 다 써먹었던 진부한 방식이다. 불출마 선언도 마찬가지다. 새로운 방식으로 재기하기 위한 몸부림이다. → 결국 욕만 먹고 있는 것 아닌가. 1년 정도 쉬면서 연구를 했다. 결론은 ‘좋은 인지도는 없다’이다. 타인에 대한 기억은 기본적으로 나쁜 것에 민감하게게 반응할 뿐 좋은 것에는 관심이 없다. 내겐 내 이름 하나 기억에 남기는 것이 중요한 처지다. 좋은 것, 나쁜 것 따질 이유가 없다. 일본 애니메이션 ‘건담’을 보니 우주에서 태어난 ‘뉴타입’이 지구에서 태어난 사람보다 압도적인 능력을 발휘하더라. 이거다 싶었다. 기존 정치문법에 없던 새로운 것을 시도하자는 것이다. 사실 요즘은 이미지도 많이 좋아졌다. → 사람들이 피곤해 한다는 생각은 안드나. 피곤해 해도 난 계속 간다. ‘돼지바 이론’ 아나.내가 만든 건데 이효리가 하루종일 돼지바를 선전하자 사람들은 ‘또 이효리냐’라며 짜증을 냈다더라. 그런데 막상 여름이 되니까 익숙한 돼지바만 찾더란다. 대중들이 피로해하면 좋은 일이다. 그만큼 인식이 됐다는 뜻 아니겠느냐. → 성희롱 발언은 당시엔 물론 술김이었다지만 나름 믿는 구석이 있어서 한 얘기 아닌가? 나는 법정에서 그 발언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사실은 기억이 안난다. 하지만 발언을 안했다고 하면 더 난리를 칠테니 했다고 치고 사과한 것이다. 성희롱 발언 기사가 난 것이 지난해 7월 20일이고 문제의 발언을 한 날은 16일이다. 또 그날 행사가 11개 있었고 문제의 발언을 한 자리는 6번째 일정이었다. 어떻게 기억을 할 수 있겠냐. → 성희롱 이미지를 무마하려고 일부러 더 돌출행동을 한다는 지적도 있다. 사실 성희롱보다 나쁠게 뭐 있겠나 싶었다. 지지자들은 성희롱이란 말을 하면 나쁜 이미지만 생기니까 자꾸 언급하지 말라고 하는데 어차피 안한다고 한들 잊혀지겠나. 이미 국회 본회의 제명안에 올라가는 역사에 길이남을 일이 벌어졌는데. 결국 입이 문제다. 공개석상에서 이야기하는 편이 낫더라. → 개그맨 최효종 고소와 관련된 일들도 계획적이었다는데. 내가 고소하고 취하한 타이밍을 보면 애초에 계획된 일이었다는 것을 눈치챘을 것이다. 처음 고소 보도가 나간 뒤 엄청난 악플에 시달렸다. 블로그에 댓글이 1만7000개 정도 달렸는데 나를 옹호하는 댓글은 10개정도 밖에 안됐다. 악플을 달라고 한 짓이다. 고소장을 접수하자 최효종쪽에서 연락이 와서 사과할테니 취하해달라더라. 설명해줬다. 계획된 해프닝이라고. 오히려 최효종이 사과하면 더 코메디가 된다. 이번 고소는 내 민사사건(아나운서 성희롱) 때문에 여론을 바꾸려고 한 일이니 곧 알아서 취하하겠다고 말했다. 기왕이면 개그콘서트에서 내 특집(지난해 11월 27일 방영분에서 개그콘서트의 거의 모든 코너들이 강용석을 비난하는 내용을 담았다)이나 보고 고소를 취하하자는 생각을 했다. 덕분에 이제는 초등학생들도 나를 알지 않나. → 스스로를 안철수 저격수를 자칭하고 있다. 안 원장이 아주 나쁜 사람이거나 범죄자인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자리(대통령)에 올라갈 사람이 아니다. 공언했지만 안 원장이 이번 대통령 선거에 나오지 않겠다고 선언하면 공격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냥 서울대 교수, 성공한 벤처사업가에서 만족하면 좋겠는데 본인이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있는 것 같다. 만약 대선에 출마하고 여기저기서 공격받으면 무너질 것이다. → 이준석 한나라 비대위원에게 화살이 돌아간듯 하다. 동문 아닌가? 왜 이 위원을 공격했나. 명분쌓기용이었다. 야당만 공격할 수 없으니 여당쪽 인사도 잠깐 공격한 것이다. 이 위원의 경우 산업기능요원이 외부활동을 그렇게 많이 해놓고도 ‘나는 된다’는 식의 특권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문제다. 이 위원처럼이라면 다른 군인들도 복무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공부를 다 할수 있다는 것 아닌가. → 인터넷에서는 ‘고소남’으로 유명해졌는데 고소만 할게 아니라 의정활동을 해서 해결하는것도 방법 아닌가? 지난해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 공동발의 이후로 뜸하다. 대표 발의도 거의 없던데. 법안 발의를 많이 한다고 좋은 국회의원인가? 법안 발의 많이 했다는 국회의원 치고 오래가는 사람을 못봤다. 법 하나 고치려면 얼마나 힘이 드는데 1년에 100개씩 내는 의원들이 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이번 국회에서 대표발의를 총 4건 했는데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 TV에 나와 국회에서 왕따 당한다고 밝혔는데 진짜 친한 의원이 한명도 없나. 원래 무소속은 왕따다. 물론 친한 의원도 있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대표적인데 일각에서는 김 전 의장의 유일한 계보가 나라는 소리도 하더라. 실은 한나라당 의원과는 두루 친하게 지낸다. 요즘은 여야 의원들이 친한 경우가 거의 없어서 민주당 의원들과는 안 친하다.   → 마포을 지역구가 15대 1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승산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던데. 여론조사를 해보니 다른 후보들의 인지도는 2~3% 정도밖에 안나온다. 하지만 나는 90%다. 지금 우리 지역구에서는 강용석이냐 아니냐 싸움이다. 만약 야당에서 한명 나오면 내가 4대6으로 불리하지만 다자구도로 가면 100% 이긴다고 확신하고 있다.   → 위기를 겪고 있는 한나라당이 살아날 해법이 있을까. 지금 한나라당은 유통기한이 끝났다. 한번 망하는 것이 차라리 낫다. 이미 대세는 야당인데 이제 와서 비대위를 만든다고 될 일이 아니다. 박근혜 위원장이 처음에 비대위원장을 고사했던 것도 그것이 ‘독배’인 것을 알기 때문이다. 어차피 비대위로도 안 통한다. 국민들은 다 쇼라고 보고 있지 않나.   → 돈봉투 사건이 뜨겁다. 직접 돈봉투를 접해본 적은 없나. (최근 논란이 된 돈봉투 사건은 아니지만) 받아본적은 없다는 말은 못하겠다. 사실 지금 가장 말이 안되는 것은 한나라당에서 박희태 국회의장에게 물러나라고 요구하고 있다는 점이다. 6선에 당대표를 지낸 사람을 그런 일로 물러나라고 하는건 말이 안된다. 이미 지난간 일이니 대국민사과 정도 선에서 해결하면 되는 것이다.   → 대중이 느끼는 강용석은 공격적이고 어두운 느낌이다. 긍정적인 밝은 이미지는 본인에게 안 맞다고 생각하나. 영화 ‘스타워즈’를 본 사람들에게 루크 스카이워크(선역)과 다스베이더(악역)을 놓고 인기 투표를 해보라. 7대3으로 다스베이더가 이길 것이다. 이제는 영향력 그 자체가 중요하지 선이냐, 악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다.   → 정치인으로서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일은. 국회의원을 300명 가까이 뽑는 이유는 ‘누군가 나 대신 이런 말을 좀 해줬으면’ 하는 국민들의 다양성이 반영된 것이다. 지금 정치권은 진영논리에 사로잡혀있는데 나는 그것과 상관없이 하고싶은 말을 계속 하고 싶다. 정치적인 롤모델은 영국의 윈스턴 처칠·마가릿 대처 수상이다. 그들도 당시 정치권에서는 대표적인 왕따였지만 어느순간 흐름을 타고 기회를 잡았다. 비록 지금은 왕따지만 계속 이런 모습 유지하다보면 국민들이 선택해주는 날이 있지 않겠나. 물론 당장의 장래희망은 19대 국회의원이다. 글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동영상 성민수·장고봉PD globalsms@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복제카드 피해 작년 79억원

    복제카드 피해 작년 79억원

    신용카드 범죄 조직들이 지난해 1~9월 국내 고객들의 카드를 9000여건 불법 복제해 해외에서 멋대로 사용한 금액이 79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부분 식당, 주유소 등 가맹점에 설치된 포스(POS:Point of Sale)단말기 해킹을 통해 정보를 빼낸 뒤 카드를 제작했다. 단순히 거래 내역만 저장되는 카드단말기와는 달리 카드번호·유효기간 등 모든 신용정보가 들어 있는 포스단말기는 백화점·할인점·편의점 등 중·대형 카드가맹점에 설치돼 있다. 포스단말기의 해킹 실태는 서울신문의 첫 보도<2009년 11월 4일 1·3면 참조>로 드러났지만 금융 당국과 카드회사들의 안일한 대처로 피해 규모는 불어나고 있다. 피해액은 대체로 카드사가 떠안지만 고객은 애꿎게 신용카드를 해외에서 쓴 적이 없다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곤욕을 치를 수밖에 없다. 18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시중 10개 카드회사의 지난해 1~9월 신용카드 해외 부정(위·변조) 사용은 9033건, 피해 금액은 78억 8500만원이다. 10월 이후까지 추산할 경우 추세로 미뤄 지난해 피해 금액는 100억원이 훨씬 넘을 가능성이 크다. 카드사별 해외 부정 사용은 BC카드가 2371건에 29억 63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신한카드는 1794건에 12억 3000만원, 현대카드는 1145건에 7억 9900만원, 하나카드는 733건에 5억 4000만원, 국민카드는 546건에 5억 3900만원 등이다.<표 참조> 금융 당국 관계자는 “해외 부정 사용의 80% 이상이 시중 가맹점의 포스단말기 해킹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첨단 장비·시스템 도입, 모니터링 강화 등 이른바 ‘완벽 보안’을 강조해온 BC카드를 비롯한 카드회사들의 정보 보안 체제에 구멍이 뚫린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BC카드 고객서비스팀장은 “타사보다 시장점유율(30%)이 커서 피해가 커 보이는 것”이라며 “포스단말기 업체와 핫라인을 구축하는 등 포스단말기 해킹 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北 AK총탄 3m거리서 맞아도 거뜬 신형 방탄복 내년 보급

    北 AK총탄 3m거리서 맞아도 거뜬 신형 방탄복 내년 보급

    우리 군이 북한군의 근접 소총 사격에 견딜 수 있는 최신 방탄복을 내년부터 전투 장병들에게 보급한다. 주요 급소와 어깨 부위도 보호할 수 있어 생존력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국방부에 따르면 육·해·공군은 1400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신형방탄복 16만개(육군 11만개)를 제작, 내년부터 2017년까지 전투 부대에 순차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공동경비구역(JSA)대대와 최전방 일반전초(GOP)부대, 특수전사령부 및 특공부대, 대테러부대, 해안 경계부대, 수색·기동대대, 5분대기조 등에 소속된 장병들에게 한 개씩 지급한다. 시제품은 올해 상반기 안에 공개된다. 신형 전투복은 ‘이중 방어 시스템’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미군 방탄복을 벤치마킹했다. 방탄복 안에 기본 방탄소재가 내장돼 있고, 교전 시 총탄과 포탄 파편 등을 막아 낼 수 있는 특수 소재의 ‘방탄판’을 추가로 끼워 넣을 수 있다. 특히 기존 방탄복의 취약 부위였던 어깨와 낭심, 하복부를 보호하는 방호판이 추가됐다. 군 관계자는 “북한군의 주력 화기인 AK74소총과 88식보총의 총탄을 3m 안팎의 거리에서 직격으로 맞아도 뚫리지 않도록 방탄 규격 ‘NIJ 레벨 3급 이상’으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또 일명 ‘찍찍이’인 밸크로 방식을 적용해 손쉽게 입고 벗을 수 있으며, 전투배낭 등 각종 장비도 부착할 수 있다. 무게는 방탄판(2.5㎏)을 포함해 6㎏가량이다. 군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최첨단 소재의 미래형 방탄복 32만개를 추가로 일선 부대에 보급할 계획이다. 한편 육군은 10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파편이나 섬광,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최신 전투용 안경 25만 3000개를 올해부터 향후 5년간 단계적으로 장병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HnAModule UL LI { FONT-SIZE: 14px; FONT-WEIGHT: bold}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전장서 돌아온 스물셋 청년은 ‘그 아들’이 아니었다

    전장서 돌아온 스물셋 청년은 ‘그 아들’이 아니었다

    “전장에서 돌아온 아들은 내가 알던 아이가 아니었다.” 멕시코계 미국인 러푸지오 오캄포(49)는 고개를 휘저으며 떨리는 듯 말했다. 아들 이츠코아틀(23)이 최근 한 달 새 4명의 노숙인을 연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 들은 직후였다. 아버지는 아들이 2006년 미군에 입대해 전쟁터인 이라크에 파병되기 전까지만 해도 친절하고 추진력 있는 청년이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2010년 전역 뒤 돌아온 아들은 의욕을 잃은 채 술과 컴퓨터 게임에 묻혀 지냈고 결국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 이츠코아틀의 모습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장의 상흔을 고스란히 껴안고 사는 젊은 전역 미군의 슬픈 자화상이기도 하다. 미국연방수사국(FBI) 등이 포함된 로스앤젤레스 연쇄살인수사본부는 이츠코아틀을 13일(현지시간) 살인 혐의로 체포해 수사 중이라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그는 네 번째 연쇄 살인 희생자인 노숙인 존 베리(64)가 이날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된 직후 현장 인근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이츠코아틀은 지난달 20일과 28일, 30일 오렌지카운티 일대의 노숙인 3명을 살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마지막 피해자인 베리는 공교롭게도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퇴역 미군이었다. 평소 베리와 인사하고 지내던 음식점 종업원 마릴린 홀란드는 “3명의 동료 노숙인이 잇달아 죽자 베리가 극도로 불안해했다. 그래서 내가 ‘휴대전화를 사줄 테니 무슨 일이 있으면 911 비상전화로 연락하라’고 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가족들은 이츠코아틀이 이라크에서 돌아온 뒤 환청과 환각, 두통 등에 시달리며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아버지는 “아들이 ‘조만간 세상이 끝날 것 같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하곤 했다.”고 말했다.아들은 최근 노숙을 하는 아버지에게 자신이 죽인 첫 번째 노숙인의 사진을 들고와 “아버지, 이런 일이 생기고 있네요.”라고 말하며 부모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참전 경험이 있는 퇴역 미군이 올 들어 살인 혐의를 받은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일에도 이라크전에 참전했던 전역자가 신년 파티장과 국립공원에서 총을 난사하고 눈 덮인 산으로 도망쳤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 전문가들은 전역 군인의 나이가 젊을수록 전쟁의 잔상으로 생기는 트라우마(PTSD)를 겪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다. 현실적으로 나이가 어릴수록 전쟁터에서 죽고 죽이는 전투에 참여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전역 군인의 실업률도 13.3%로 전체 미국 실업률(8.5%)보다 높아 이들의 사회 부적응을 가중시키고 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마돈나’ 엄정화 “결혼하고 싶어 하는 일이…”

    ‘마돈나’ 엄정화 “결혼하고 싶어 하는 일이…”

    2008년 영화 ‘해운대’를 찍을 무렵, 제작사 JK필름의 윤제균 감독을 비롯한 프로듀서 몇몇이 여느 때처럼 모여 머리를 쥐어짜고 있었다. 누군가 “왕년의 춤꾼이 꿈을 접고 평범한 주부가 됐는데, 뒤늦게 가수에 도전하면 재밌지 않겠느냐. 엄정화면 딱 맞을 것 같다.”라는 얘기를 꺼냈다. 오는 18일 개봉하는 ‘댄싱퀸’은 그렇게 시작됐다. 이석훈 감독에게 각본을 맡기면서 뼈대에 살이 붙었다. 얼결에 서울시장에 출마한 인권변호사 남편(황정민)의 이야기가 보태진 것. 시나리오가 완성된 건 지난해 봄. 묘하게도 지난해 하반기 정국이 요동치면서 10월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시행됐다. 의도하지는 않았는데, 최근 여의도 정가의 쇄신 열풍과 맞물린 시의성 있는 웰메이드 코미디가 탄생했다. 제작단계에서는 너무 뻔한 캐스팅이라는 게 대부분의 반응. 그런데 막상 시사회가 끝난 뒤에는 “역시 엄정화, 황정민”이란 탄성이 나왔다. 자칫 가벼운 코미디로 흐를 소지도 있었지만, 둘의 존재감 덕에 예상 가능한 반전임에도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 특히 ‘엄정화’ 역은 20년차 가수인 그가 아니면 소화할 사람이 없어 보였다. 연기는 물론, 춤·노래 등 복수전공까지 뽐낸 엄정화(41)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어린 시절 충북 제천에서 날리던 미모였다. 그는 “빼어난 외모까지는 아니었다. 시내라고 해봤자 삼청동 정도도 안 되니까 조금만 튀어도 다 안다.”며 웃었다. 다른 연예인처럼 끼가 넘치는 성격도 아니라는 게 본인의 설명이다. “말도 없고 내성적인 딱 양갓집 규수였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원주 북원여고를 졸업할 무렵, 진로를 고민했다. 엄정화가 4살 때 아버지가 사고로 숨졌기 때문에 빠듯한 살림이었다. 4남매를 홀로 키워낸 어머니로선 공부와 담을 쌓고 지낸 둘째 딸을 대학에 보낼 여력은 없었다. “공부를 진짜 안 했어요. 그런데 예대에 너무 가고 싶더라고요. 지금껏 말을 안 했는데 사실은 혼자서 서울예전(현 서울예대)에 원서를 내고 연기 오디션을 봤어요. 보기 좋게 떨어졌죠 뭐. 어찌나 창피하던지….” 생애 첫 오디션 실패는 ‘약’이 됐다. 1989년 MBC합창단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꿈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1993년 유하 감독의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는 운명을 돌려놓았다. 주연은 물론, 삽입곡 ‘눈동자’를 불렀다. 흥행은 고만고만했는데, 노래가 떴다. 이후 3집(‘배반의 장미’), 4집(‘포이즌’ ‘초대’), 5집(‘몰라’ ‘페스티벌’)까지 앨범을 내는 족족 대박이 났다. 덕분에 ‘한국의 마돈나’란 별명을 얻었다. 2001년 ‘결혼은 미친 짓이다’의 주연을 맡으면서 배우 전신(轉身)의 계기가 됐다. ‘가수 출신’이란 꼬리표를 떼기 위해 애를 썼다. 엄정화는 “가수 출신이라는 게 배우 활동을 하는 데 제약이 된 건 분명하다. 그런 시선들을 떨쳐버리려고 지난 10년간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부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비슷한 의미지만 ‘가수 겸 배우’보다는 ‘가수이자 배우’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어정쩡하게 겸직을 하는 게 아니라 ‘가수 엄정화’와 ‘배우 엄정화’의 두 모습이 공존한다는 자부심이 느껴졌다. ‘댄싱퀸’은 여러모로 특별한 영화다. ‘가수 출신’을 불식시키려고 올인했던 과거였다면 댄스가수 이미지를 노골적으로 풍기는 데다 배역 이름조차 ‘엄정화’인 영화가 마뜩잖았을지도 모른다. 그는 “‘싱글즈’(2003) ‘홍반장’(2004) 때라면 고민을 했을 것 같다. 하지만, 이번에는 망설이지 않았다. 딱 적절한 시기에 시나리오가 들어왔다.”라고 설명했다. 20년차다운 여유가 생긴 모양이다. 2년 전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다. 비교적 덜 위험하다고 해도, 가수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당시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 K2’ 심사위원으로 나선 엄정화는 심사평을 하면서 유독 많은 눈물을 흘렸다. 개인적으로 시련의 나날이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참가자의 절절한 사연들과 간절함이 와 닿았기 때문일 터. “‘댄싱퀸’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을 녹음하려고 갔는데 눈물이 나더라고요. 수술받은 뒤로 다시는 녹음실에 오지 못할지도 모른다고, 가수로는 어렵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지금도 높은 음을 내는 데 무리가 있다. 목이 금방 피곤해지는 것도 같은 이유. 하지만, 영화에서 ‘성인돌’ 그룹 댄싱퀸즈의 리더로 노래하고 춤추면서 엄정화는 가수로서 자신감을 되찾았다. 1993년에 데뷔했으니 내년이면 딱 20주년. 2008년 ‘디스코’ 앨범이 마지막이었던 만큼 팬들의 목마름도 큰 게 사실이다. “올해 안에 앨범을 준비해서 내년에 20주년 콘서트도 할래요. 그런데 전처럼 기획사에서 시키는 대로 할 생각은 없어요. 내가 원하는 프로듀서와 원하는 음악을 해야죠.” “데뷔한 뒤로 나에게는 한꺼번에 인기나 성공이 주어지지 않았어요. 가수로 잘 나갈 때도 HOT나 GOD, 핑클에 밀려 대상은 한 번도 못 탔죠. 배우로서도 여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죠. 그런데 감사한 일이에요. 어차피 내가 그리는 큰 그림이 있어요. 조급할 건 없어요. 당장 무언가를 못 이룬다고 해도 나쁜 생각은 절대 안 해요.” ‘큰 그림’이 궁금했다. 엄정화는 “정말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 캐릭터와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맞아떨어져 관객이 실제 상황처럼 받아들이는 단계에 가야 아쉬움이 안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기자의 눈에 ‘댄싱퀸’의 엄정화는 이미 ‘좋은 배우’다. 다만, 끊임없이 실수를 복기하는 성격 탓에 스스로에게 엄격한 듯했다. 결혼관도 바뀌었다고 했다. 지금까지는 결혼과 일을 병행할 자신이 없었다고 했다. 주변에서 유독 불행한 결혼을 자주 본 영향도 있었다. 그는 “결혼을 꿈꾸기 시작했다. 너무 늦은 것 같기도 한데 하나님이 짝을 주실 거라 믿는다. 솔직히 요즘에는 기도도 하고 있다. 눈에 콩깍지를 씌워줄 사람이 나타날 것”이라며 활짝 웃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억울한 죽음 20대女, 3년만에 범인앞 나타나…

    억울한 죽음 20대女, 3년만에 범인앞 나타나…

    3년전 익사로 종결된 21세 여대생 사망이 외국인 남자친구의 살인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17일 자신을 죽일 것이라는 피해망상 때문에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캐나다인 C(3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C씨는 2009년 3월 23일 오후 8시 17분쯤 서울 이촌동 거북선 나루터 인근에서 대학생 김모(당시 21세)씨를 물속으로 끌고 들어가 머리를 눌러 익사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C씨는 2001년 한국에 들어와 전북에 있는 한 대학교에서 영어강사로 일하다 2009년 1월 김씨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결과 C씨는 여자친구 김씨가 사람들을 시켜 자신을 죽일 것이라는 피해망상에 시달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C씨는 “김씨가 한강에 빠진 테니스공을 건지려고 들어갔다 익사했다.”면서 범행을 부인했다. 또 부검에서도 타살혐의가 발견되지 않아 풀려난 뒤 사건 발생 이틀 뒤 캐나다로 출국했다. 기독교인인 C씨는 캐나다에 돌아간 뒤 범행 당시의 피해자 모습이 꿈속에 나타나는 등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고 한다. 심리적 고통에 시달리다 종교생활에 귀의했던 C씨는 결국 지난 14일 한국으로 돌아와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C씨는 기도하면서 회개를 했는데도 범행에 대한 환상에 계속 시달렸다.”면서 “결국 피해자의 가족들에게 범행 사실을 고백하고 한국법에 의해 처벌받는 것이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이라 생각해 자수했다.”고 설명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 김원효 “예능도 나 빼면 안돼~”

    김원효 “예능도 나 빼면 안돼~”

    5대5 가르마에 얇은 콧수염이 특징인 경찰청 치안감. 폭탄테러 발생 10여 분을 앞둔 긴박한 상황에서 “야! 안 돼~”라는 유행어로 선전포고하고 나서 5분 동안 속사포 랩을 쏟아낸다.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인기코너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에서 사랑스러운 치안감으로 온 국민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개그맨 김원효(31)다. 그를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만났다. ●트로피에 아내이름 적어넣는 훈남남편 2011년은 김원효에게 로또와 같은 해였다. ‘야! 안 돼~’라는 국민적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연말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에서 남자 우수상을 받았고, 사랑하는 아내 개그우먼 심진화를 얻었기 때문이다. 특히 연예대상에서 우수상을 받고 폭풍 눈물을 흘리며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한 뒤 ‘아기 갖자.’는 깜찍 프러포즈로 마무리한 수상소감도 그렇지만, 트로피에 새겨진 자신의 이름 뒤에 매직으로 ‘with 심진화’란 문구를 적은 사진을 공개해, 김원효는 ‘훈남 남편’이란 명예스러운 별명도 얻게 됐다. “시상식이 크리스마스날이었어요. 집에 가는 길에 곰곰이 생각했죠. 이 상은 나 혼자 탄 게 아니라 아내가 옆에서 많은 도움을 줬기 때문에 받은 거라는 걸 깨달았죠. 그래서 매직을 사 아내의 이름을 남겼어요. 이벤트로 한 건데 아내가 아주 좋아했어요. 어머, 근데 이게 웬걸. 나중에 지우려고 보니 안 지워지네요. 하하. 야! 안 돼~” 지금의 김원효를 있게 해준 ‘개콘’의 ‘비대위’에 대해 물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 비대위 코너는 어떻게 탄생한 걸까. “요즘 보면 뉴스에서도 ‘비대위’란 단어를 자주 접할 수 있잖아요. 의외로 많은 곳에서 ‘비대위’를 운영하더라고요. 궁금했죠. 과연 그 사람들이 비대위를 만들어 어떤 회의를 할까 하고 말이죠. 사실 개콘의 비대위는 예고된 사건 발생 10분 전이라는 상황을 놓고 서로 대책을 마련한다고 하지만 탁상공론에 그치잖아요. 실제로도 책상에 앉아서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런 걸 다 속 시원하게 이야기하고 싶어 만들었어요.” ●분장 때문에 20살 더 늙게 봐요 사실 김원효는 코너 초반만 해도 ‘야! 안 돼~’라는 자신의 유행어가 이렇게 크게 히트할 거라곤 예상하지 못했단다. “‘야! 안 돼~’는 사실 ‘개콘’의 ‘내 인생에 내기 걸었네’라는 코너에서 이미 엔딩 멘트로 매주 했었던 거에요. 그땐 주목받지 못했는데 제가 너무 아쉬워서 이번 ‘비대위’에서 더 강조를 했죠. 말투가 특이해서 그런지, 많은 분이 인상깊게 들어주신 거 같아요.” 비대위에서 김원효는 제복 차림에 반듯한 5대5 가르마 콘셉트를 유지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실제 그의 나이보다 적게는 10살, 많게는 20살가량 많게 봐 억울하다고 했다. “저를 40대로 봤다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지난 연말 한 기업의 행사에 갔었는데 아주머니들이 와서 제게 그러시더라고요. ‘아니, 왜 이렇게 젊어?’ 그래서 제가 ‘저 원래 젊어요. 31살이에요.’했더니 ‘난 우리 남편 또래인 줄 알았지….’라고 말씀하시며 너무 놀라셨죠. 근데, 제가 봐도 그분들은 40대 후반 정도 돼 보였거든요. 하하. 나이 들어 보이긴 해도 저는 시청자분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분장이 좋아요.” 요즘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 ‘김원효 암기법’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그의 속사포 랩 대사는 인기를 끌고 있다는 말에 그가 멋쩍게 웃었다. “흥분을 원래 잘 안 하는데 이 캐릭터 하면서 말이 빨라졌어요. 어느 순간 사실 머리도 좋아진 거 같아요. 하하. 암기법이 있다기보다 연습하는 노하우가 생겼어요. 연습할 때 상황을 생각하며 실전처럼 제대로 연습해요. 무대 위에선 생각만 해도 자연스럽게 나오도록요. 연습 때 대충하면 그게 무대 위에서 고스란히 드러나더라고요. 할 때 제대로 집중해서 하는 거죠. 대사량이 많아도 1시간이면 이젠 다 외워요. 왜 학생 때 이렇게 공부를 안 했을까 싶어요. 하버드 대학 갔을 것 같은데 말이죠. 하하.” 김원효는 최근,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대세 연예인’들의 필수 코스, ‘예능 프로그램’에 투입된 것. 그는 KBS 2TV 해피투개더에서 김준호, 최효종, 허경환, 정범균 등과 함께 G4란 이름으로 매주 출연, 프로그램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그는 혹독하게 치른 예능 프로 신고식을 잊을 수 없다고 털어놓았다. ●“예능은 신인이지만 계속 도전할래요” “첫 녹화를 마치고 그날 개그우먼 김신영 등 아내의 SBS 웃찾사 동료들과 집들이를 했어요. 녹화 당시 제가 잘한 거 같았죠. 그래서 사람들에게 ‘의외로 경환이가 약했어.’라는 멘트까지 날리고 자신만만해했어요. 그런데 방송을 보니 제가 거의 안 나오는 거예요. 100분이 전체 방송 분량이라면 초반에 2~3분 정도 나오고, 30~40분 동안 아예 한 번도 안 나왔어요. 어찌나 민망한지…. 하지만, 전, 예능에선 신인이잖아요. 요즘 메인 MC인 유재석, 박명수 선배님의 장점을 하나하나 배우고 있어서 너무 좋아요.” 스스로 ‘예능 신인’이라며 겸손한 자세를 보이지만, 그는 최근 네티즌들이 뽑은 ‘1박 2일’ 시즌 2 흥행 보장 가상 엔트리에 포함되기도 했다. 섭외하면 참여할 의사가 있을까? “당연히 해야죠. 제작진이 이야기하기 전에 제가 먼저 찾아가고 싶을 정도예요. ‘시즌 1’이 잘되면 ‘시즌 2’가 안 된다는 이야기들이 있는데 그런 걸 깨보고 싶어요.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개콘’팀 내에서 화 한번 내본 적 없기로 유명한 김원효. 울면서도 웃기는 바람에 ‘웃프다’(웃기고 슬프다)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낸 김원효. 그의 따뜻한 마음씨와 다재다능한 끼, 주변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특유의 에너지가 올 한 해 예능프로그램에서도 발현되길 바란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