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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능통장’ 가입 대상 年소득 1억 이하로

    ‘만능통장’ 가입 대상 年소득 1억 이하로

    일명 ‘비과세 만능통장’으로 불리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가입 대상이 연소득 7000만~1억원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청년 고용을 더 늘리는 중소기업에는 1인당 300만원 안팎의 세금을 깎아 준다. 기획재정부는 다음달 초 이런 내용의 내년 세법개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19일 “조세재정연구원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를 놓고 기재부와 금융위원회가 ISA 세부안을 막판 조율하고 있다”면서 “금융위는 영국과 일본처럼 소득에 관계없이 모든 국민이 가입할 수 있도록 제한을 두지 말자고 주장하는 반면 기재부는 세제 혜택이 큰 만큼 고소득자를 빼자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ISA는 하나의 통합계좌에 예·적금과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의 금융상품을 담아 운용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와 배당 등에 대한 소득세(15.4%)를 면제해 주는 상품이다. 기재부와 금융위 주장을 절충해 연소득 7000만~1억원으로 가입 자격을 제한하는 방안이 유력시되고 있다. 고소득자에 대한 특혜 시비를 불식시키면서 좀 더 많은 국민이 자산 형성 도움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다. 한 해 비과세를 받을 수 있는 납입 한도는 2000만원, 비과세 기간은 5년 이하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 도입되는 청년고용증대세제는 전년보다 청년 근로자를 더 늘린 기업이 대상이다. 내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청년 신입사원 1명당 300만원씩 세금을 깎아줄 계획이다. 당초 대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려고 했지만 청년들의 취업 선호도가 높고 대기업 고용 확대가 중소기업으로 이어지는 효과도 있어 모두 포함시키기로 했다. 다만 지원 규모는 중소기업의 절반 수준으로 낮출 방침이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결혼정보업체 듀오가 공개하는 ‘2015 재혼통계 분석결과’

    결혼정보업체 듀오가 공개하는 ‘2015 재혼통계 분석결과’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 www.duo.co.kr)가 성혼회원 3만1484명 중 최근 3년 이내(2012년~2015년)에 혼인한 부부 1,000명(500쌍)을 표본으로 조사해 ‘2015 재혼회원 표준모델’을 공개했다. 듀오의 혼인통계 분석결과 재혼남성의 표준모델은 ▲42세 ▲연소득 약 7천만 원 ▲4년제 대졸 ▲신장 175cm ▲일반 사무직이며, 재혼여성의 표준모델은 ▲39세 ▲연소득 약 4천만 원 ▲4년제 대졸 ▲신장 163cm ▲일반 사무직인 것으로 조사됐다. ▲ 재혼 연령듀오 회원의 평균 재혼연령은 남자 42.3세, 여자 39.4세다. 전년에 비해 남자는 1.2세 감소하고, 여자는 0.1세 증가했다. 통계청의 전국 평균 재혼연령(남 47.1세, 여 43세)과 비교하면, 남성은 4.8세, 여성은 3.6세 더 젊은 나이다. 연령별로는 30대(30~39세) 재혼이 전체의 48.9%로 가장 많았다. 성별로 구분하면, 30대 남성의 재혼(40.8%)이 전년(32.2%)보다 26.7% 증가해 가장 두드러졌다. 30대 여성의 재혼은 57%로 전년(58.6%)과 비슷했다. 듀오 재혼 동갑 부부는 10쌍 중 4쌍(37.8%)꼴이다. 듀오의 초혼 동갑 부부(6.2%)보다 6배 이상 높은 비중이다. 통계청의 초혼 동갑 부부(16.1%)보다는 2배 이상 높다. 남편 연상 부부는 59.6%, 아내 연상 부부는 2.6%를 차지했다. 나이차별로 나눠보면, 남편이 7세 연상인 경우가 전체 재혼부부의 15.8%로 가장 많았다. ▲ 재혼자 연소득재혼 남성의 연소득(중앙값)은 7천만 원, 여성은 4천만 원이다. 부부의 소득을 비교한 결과, ‘남편 소득이 더 많은 커플’이 전체의 83.2%로 압도적이다. ‘아내 소득이 더 높은 커플’은 12.8%, ‘연소득이 같은 커플’은 4%였다. 소득별로 분류하면, 재혼 남성의 72.2%가 연소득이 6천만 원 이상이었지만, 여성은 21.3%에 그쳤다. 남성은 연평균 ‘6,000만~8,000만 원 사이’(29.5%)와 ‘1억 원 이상’(29.3%)의 고소득자가 눈에 띄게 많았다. 여성의 연소득은 ‘3,000만~3,500만 원 사이’ 14.2%, ‘4,000만~4,500만 원 사이’ 13% 등으로 고르게 분포했다. 남성의 연간 최고 소득액은 40억 원, 여성은 11억 원으로 나타났다. ▲ 재혼자 학력재혼 부부의 절반 이상은 ‘4년제 대졸자’(남 57.4%, 여 52%)였다. 이어 ‘대학원 졸업 이상’(남 28.4%, 여 19.2%), ‘전문대졸’(남 11%, 여 17%), ‘고졸’(남 3.2%, 여 11.8%)의 학력 순으로 나타났다. 재혼 10쌍 중 5쌍(46.8%)은 부부가 동일한 학력 수준을 가지고 있었다. ‘남편 학력이 더 높은 부부’는 38%, ‘아내 학력이 더 높은 부부’는 15.2%를 차지했다. ▲ 재혼자 직업재혼 부부의 직업은 ‘일반사무직’(남 29.8%, 여 20.2%)이 가장 많았다. 이어 남성은 ‘사업가, 자영업자’(17.6%), ‘공무원, 공사직’(13.2%), ‘의사, 약사’(8.6%), ‘금융직’(5%) 순이었다. 여성은 ‘사업가, 자영업자’(13.2%), ‘강사, 기타교사’(11%), ‘교사’(9.2%), ‘공무원, 공사직’(7%)의 차례였다. ▲ 재혼자 신장재혼 부부의 평균 신장은 남성이 174.5cm, 여성은 162.8cm로 약 11.7cm 차이가 났다. ‘남편의 키가 더 큰 부부’가 99.2%로 절대 다수를 이뤘다. ‘부부의 키가 동일’(0.6%)하거나, ‘아내의 키가 더 큰 경우’(0.2%)는 1% 미만이었다. ▲ 재혼자 거주지 및 종교, 교제 기간‘동일 지역 거주자 간의 재혼’이 전체의 87.2%를 차지했다. ‘타 지역 거주자와 혼인’한 경우는 12.8%다. 남녀의 거주지는 ‘서울, 경기 등 수도권’(남 67%, 여 68.2%)이 가장 많았다. ‘종교인과 무교인 간의 재혼’이 47.2%로 가장 많았고 ‘무교인 간 재혼’이 35.8%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같은 종교인 간의 결혼’은 10.2%에 불과했다. 듀오 재혼부부는 처음 만나 결혼까지 평균 9개월 교제했다. 듀오 초혼 부부보다 약 1개월 12일가량 더 짧은 교제기간이다. 재혼 회원의 10명 중 9명(93.4%)은 최소 3개월 이상 교제한 후 결혼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자산가들도… 가계빚에 짓눌린다

    자산가들도… 가계빚에 짓눌린다

    가계빚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자산가들도 빚 부담에 허덕이고 있다. 처분가능소득의 40% 이상을 빚을 갚는 데 쓰거나 대출금리가 상대적으로 싼 주택담보대출을 새로 받아 빚을 갚고 있다. 금리가 2% 포인트 오르고 집값이 10% 떨어지면 위험가구는 112만 가구에서 155만 가구로, 위험부채 143조원에서 240조원으로 급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행은 30일 이런 내용이 담긴 금융안정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처분가능소득 중 부채 상환에 쓰이는 비율이 2014년 4분기 37.7%로 전년 동기보다 1.1% 포인트 높아졌다. 중산층인 소득 3~4분위에서만 이 비율이 높아졌다. 소득 상위 40~60%인 3분위는 1.7% 포인트(36.3%→38.0%), 소득 상위 60~80%인 4분위는 6.2% 포인트(38.0%→44.2%)나 늘었다. 중산층이 미래의 불확실성, 퇴직 이후의 불안감 등으로 소득이 생기는 대로 빚을 갚고 있는 것이다. 집을 담보로 빌린 돈은 주로 빚을 갚는 데 쓰였다. 한은이 9개 국내 은행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1~7월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액 중 대출금 상환에 쓰인 비중은 17.1%다.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 등이 더해진 지난해 8월부터 올 4월까지는 이 비중이 31.2%로 두 배 가까이 높아졌다. 주택담보대출은 신용도나 소득 측면에서 우량한 대출자 중심으로 늘어났다. 신규 취급액 중 신용등급 1~4등급의 고신용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84.3%에서 87.2%로 높아졌다. 연소득 3000만~8000만원인 대출자가 대출 증가액의 50.4%를 차지했다. 이는 중산층 이상에서도 한계가구가 제법 있기 때문이다. 한계가구는 순금융자산이 마이너스이면서 처분가능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액 비율(DSR)이 40% 이상인 가구다. 지난해 3월 말 기준 전체 한계가구 중 소득 3분위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62.4%다. 한은은 이번 보고서에서 가계부실위험지수를 새로 적용했다. DSR에 자산평가액 대비 총부채 비율(DTA)을 더한 개념이다. DSR이 40%, DTA가 100%를 넘으면 위험가구로 평가했다. 이 위험지수는 원금을 갚지 않아 DSR은 낮지만 DTA는 높은 가구, 원금 일시 상환으로 DSR은 높지만 DTA는 낮은 가구 등 특이가구도 효과적으로 식별할 수 있다고 한은 측은 설명했다. 이를 적용해 본 결과 지난해 기준 위험가구는 10.3%, 위험가구가 가진 금융부채인 위험부채는 19.3%다. 금리가 2% 포인트 오르면 위험가구는 12.7%, 위험부채는 27.0%로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집값이 10% 내리면 위험가구는 12.0%, 위험부채는 25.4%로 상승한다. 두 가지 요인이 동시에 발생하면 위험가구는 14.2%, 위험부채는 32.3%로 껑충 뛴다. 전체 금융부채의 3분의1가량이 위험부채가 되는 것이다. 조정환 금융안정국장은 “금리 및 주택가격 충격 발생 시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고자산가, 자영업자, 자가가구의 부실 위험도 일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며 “고소득층은 충격에 대한 흡수력이 양호한 반면, 고자산 보유 계층이 상대적으로 취약했다”고 설명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DTI 산정 때 소득심사 강화

    정부가 한국경제의 뇌관 중 하나인 가계빚 관리를 위해 주택담보대출 총부채상환비율(DTI) 때 소득 심사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또 분할상환대출을 취급하는 은행에 더 많은 혜택을 주는 방안도 들여다보고 있다. 28일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관계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가계대출 관리 강화 방안’을 다음달 발표한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대출받는 고객의 상환 능력을 좀 더 꼼꼼하게 심사하고 원리금 분할상환 대출의 비중을 늘리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기재부와 금융위·금감원, 한국은행 등으로 구성된 ‘가계부채관리협의체’는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적용되는 DTI 기준인 ‘60%’를 그대로 유지하되 이 비율을 계산할 때 사용되는 소득 기준을 좀 더 엄격하게 보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검토 중이다. 소득 대비 부채 상환 능력을 보는 DTI의 경우 인정 소득이 줄어들면 대출한도가 줄어들어서다. DTI는 해당 주택담보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과 기타 부채의 연간 이자 상환액을 더한 금액을 연소득으로 나눈 비율이다. 연소득은 국세청에 신고되는 연간 총소득으로 급여와 이자 및 배당 소득, 임대 소득까지 포함된다. 금융 당국은 연소득에 일시적이고 부정기적인 소득까지 포함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고 이를 소득에서 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경우 부동산 자산은 있지만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고령층이나 소득 입증이 어려운 자영업자들은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한도가 줄어들 수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효과나 효율성이 어느 정도 될지 들여다보고 있다. 아직까지 의견이 엇갈리는 상태지만 소득 자체를 들여다보겠다는 방향은 확고하다”고 설명했다. 대출 이후 차주의 소득 변동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방안도 살펴볼 예정이다. 대출 이후 소득에 변동이 있다면 기존 대출을 줄이거나 늘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도다. 정부는 원리금 분할상환 방식의 대출을 취급하는 은행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도 포함하기로 했다. 은행 혁신성 평가나 은행 내부성과평가(KPI)에 분할상환대출 취급 실적에 대한 평가 배점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 대상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부잣집 아이보다 가난한 집 아이가 인정많고 관대”-연구

    “부잣집 아이보다 가난한 집 아이가 인정많고 관대”-연구

    가난한 집 아이들이 부잣집 아이들보다 더 인정많고 관대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은 취학 전인 4살 남녀 어린이 총 74명을 대상으로 한 흥미로운 실험을 실시했다. 소위 이타성 실험으로 어른보다 어린이에게 더 많은 타인에 대한 너그러움과 관대함을 알아보는 연구다. 실험방법은 이렇다. 먼저 아이들에게 여러 다양한 게임을 통해 총 20개의 토큰을 벌 수 있게 했다. 이어 게임이 끝나갈 때 쯤 토큰을 선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후 아이들에게 게임에 참여하지 못한 아픈 친구들에게 토큰을 기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후 연구팀은 비밀 공간에 마련된 토큰 박스에 어린이들 각자 알아서 토큰을 넣을 것을 주문했다. 그 결과는 흥미롭다. 총 74명의 어린이 중 40명이 적어도 1개 이상의 토큰을 기부했으며 1개도 넣지 않은 아이도 34명에 달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부모의 연소득이 1만 5000달러 늘어날수록 토큰의 기부 숫자는 반대로 3분의 1 씩 감소했다는 점이다. 이번 연구의 흥미로운 점은 하나 더 있다. 실험 전 어린이들에게 부착한 전극으로 미주신경(vagus nerve)을 모니터한 결과 기부를 많이 하는 어린이의 경우 더욱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연구를 이끈 요나스 밀러 박사는 "미주신경은 신체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부교감신경을 지배하는데 심장박동과 스트레스를 안정적으로 제어한다" 면서 "우리 감정을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이끌어 건강과 원활한 사회적 관계를 맺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잣집 아이들이 기부가 적은 것은 돈을 지키고자 하는 부모의 행동이 자신도 모르게 아이들에게 전해져 사회에 대한 민감성이 떨어졌기 때문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가난한 집 아이, 부잣집 아이보다 이타심 더 많다”

    “가난한 집 아이, 부잣집 아이보다 이타심 더 많다”

    가난한 집 아이들이 부잣집 아이들보다 더 인정많고 관대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은 취학 전인 4살 남녀 어린이 총 74명을 대상으로 한 흥미로운 실험을 실시했다. 소위 이타성 실험으로 어른보다 어린이에게 더 많은 타인에 대한 너그러움과 관대함을 알아보는 연구다. 실험방법은 이렇다. 먼저 아이들에게 여러 다양한 게임을 통해 총 20개의 토큰을 벌 수 있게 했다. 이어 게임이 끝나갈 때 쯤 토큰을 선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후 아이들에게 게임에 참여하지 못한 아픈 친구들에게 토큰을 기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후 연구팀은 비밀 공간에 마련된 토큰 박스에 어린이들 각자 알아서 토큰을 넣을 것을 주문했다. 그 결과는 흥미롭다. 총 74명의 어린이 중 40명이 적어도 1개 이상의 토큰을 기부했으며 1개도 넣지 않은 아이도 34명에 달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부모의 연소득이 1만 5000달러 늘어날수록 토큰의 기부 숫자는 반대로 3분의 1 씩 감소했다는 점이다. 이번 연구의 흥미로운 점은 하나 더 있다. 실험 전 어린이들에게 부착한 전극으로 미주신경(vagus nerve)을 모니터한 결과 기부를 많이 하는 어린이의 경우 더욱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연구를 이끈 요나스 밀러 박사는 "미주신경은 신체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부교감신경을 지배하는데 심장박동과 스트레스를 안정적으로 제어한다" 면서 "우리 감정을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이끌어 건강과 원활한 사회적 관계를 맺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잣집 아이들이 기부가 적은 것은 돈을 지키고자 하는 부모의 행동이 자신도 모르게 아이들에게 전해져 사회에 대한 민감성이 떨어졌기 때문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LTV·DTI 규제 완화 내년 7월 말까지 연장

    오는 7월 말 시효가 끝날 예정이던 주택담보대출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 조치가 1년 더 연장 시행된다. 가계부채 연착륙을 유도하고, 부동산 경기의 불씨를 되살리기 위한 조치라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금융감독원은 LTV·DTI 규제 완화 방안을 내년 7월 31일까지 지속시킬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LTV·DTI 규제 완화는 행정지도 성격이어서 1년 단위로 연장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오는 17일까지 관련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조치가 연장되면 지난해 8월 1일부터 시행된 LTV 70% 기준이 유지된다. 집값의 70%까지 금융권 대출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예컨대 3억원짜리 아파트를 산다면 2억 1000만원까지 대출을 낄 수 있다. 이전까지는 수도권에서 50~70%, 비수도권에서 60~70%의 LTV가 적용됐다. 수도권 DTI의 경우에는 지난해 8월 1일 60%로 상향 조정된 기준이 계속 적용된다.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연소득의 60%가 될 때까지 금융권 대출을 허용한다는 얘기다. 즉, 연소득이 5000만원이라면 연간 원리금 상한액 3000만원이 될 때까지 돈을 빌릴 수 있다. 이전까지 서울은 50%, 경기·인천 지역은 60%로 DTI 상한을 설정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안심전환’ 2조 2000억 자진 철회·탈락

    정부가 지난 3월 가계부채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2%대 저금리로 내놓은 ‘안심전환대출’ 신청자 가운데 5.2%인 1만 8000명이 포기하거나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심전환대출 실적은 총 31조 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출자들의 평균 소득은 4000만원, 평균 대출액은 9800만원이다. 금융위원회는 12일 1~2차 안심전환대출 취급 실적과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금융위 측은 “당초 신청액 33조 9000억원(34만 5000건) 가운데 93.5%인 31조 7000억원(32만 7000건)에 대해 대출을 실행하고, 나머지 2조 2000억원(1만 8000건)은 고객들이 자진 철회하거나 자격 요건이 맞지 않아 탈락했다”고 밝혔다. 대출자의 평균소득은 4000만원으로 연소득 6000만원 이하가 전체의 80.1%로 나타났다. 1억원 이상 고소득자의 비중은 5.1%였다. 담보 주택의 가격은 평균 2억 9000만원으로 6억원이 넘는 고가 주택의 비중은 4.7%였다. 평균 대출금액은 9800만원으로 1억원 이하가 64.3%를 차지했다. 만기까지 금리가 고정되는 기본형과 5년 주기로 조정되는 금리 조정형 가운데 기본형을 선택한 비율은 94.7%였다. 금융위는 앞으로 대출자들의 금리 변동 위험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붉은 에드’의 좌절… 길 잃은 유럽좌파

    에드 밀리밴드의 노동당이 영국 총선에서 패한 것을 두고 다시금 ‘길 잃은 유럽 좌파’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 등 영국 언론들에 따르면 이번 총선이 관심을 모았던 것은 단순히 정권 교체 때문이 아니라 ‘정통 좌파의 부활’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시금석이었기 때문이다. 사민주의로 상징되는 유럽의 좌파가 더이상 좌파스럽지 못하다는 비난은 어제오늘 얘기가 아니다. 선거 때만 잠깐 좌파인 척하다 구제금융, 긴축재정, 균형예산, 복지축소 등 우파 레퍼토리를 반복한다는 지적이다. 이럴 바에야 왜 좌파에 투표하느냐는 비아냥도 따라다닌다. 프랑스의 프랑수아 올랑드 사회당 정권이 그렇고, 기민당 대연정에 참여하고 있는 독일 사민당도 비슷하다. 그리스의 시리자, 스페인의 포데모스 같은 제3의 정당이 뜨는 것도 기존 좌파 정당이 부실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2010년 형 데이비드를 꺾고 노동당 당권을 장악한 밀리밴드가 주목받은 것은 이 흐름에 반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밀리밴드는 당내 좌파 고든 브라운 전 총리의 핵심 참모 출신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국민적 불만도 등에 업었다. 당초 열세라는 평을 뒤집고 당권을 장악한 것도 당보다는 노조의 조직적 지지 덕이었다. 노조 쪽에서 “우리가 당을 되찾았다”고 환호할 정도였다. 이런 요인들이 밀리밴드의 좌편향을 가속화했다. 그는 부자 친화적 노선으로 세 번의 총선에서 승리한 토니 블레어 전 총리의 구호 ‘신노동당’, ‘제3의 길’을 맹비난했다. 심지어 “나는 신노동당 이념과 정책을 고치려는 게 아니다. 신노동당의 기억을 아예 지워버리고 싶다”고 공언했다. ‘붉은 에드’라는 별칭은 이 때문에 생겨났다. 총선 승부수도 ‘정통 좌파’였다. ‘노동자 우선’ 구호 아래 최우선 국정 과제로 ‘불평등 퇴치’를 내세웠다. 연소득 15만 파운드 이상 고소득자에 대한 50% 고세율 적용, 200만 파운드 이상 고급주택에 대한 세금 부과 등을 약속했다. 복지제도 확대와 최저임금 인상도 내세웠다. 기업들이 매력을 느낄 만한 정책은 ‘유럽연합 잔류’밖에 없다는 비판이 나왔다. 기업인들과 파이낸셜타임스 같은 경제지들은 물론, 가디언 같은 좌파 매체도 “경제정책이 불균형적이다”, “일부 노동자층에만 너무 의존한다”는 지적을 내놨다. 텔레그래프는 “머리 좋은 전략가라 총선 승리 공식을 잘 알고 있음에도 의도적으로 그 공식을 피하고 있다”고 평했다. 총선 전부터 “전통 좌파가 전통 우파와 싸우면 선거 결과도 전통적일 것”이라며 우파의 승리를 예견한 블레어 전 총리는 이날 옵서버지 기고문에서 “친기업 중도 노선으로 갈아 타라”고 촉구했다. 노동당은 11일 회의를 열고 향후 수습 방안을 논의한다. 뉴욕타임스는 “이번 패배는 전통적 노동자계급과 노조가 쇠퇴하고, 사회주의 이념이 퇴조한 오늘날 글로벌 경제에서 좌파 정당의 정체성에 대한 풀리지 않는 숙제를 남겼다”고 평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연말정산 환급, 소득세법 개정안 국회 통과 ‘최경환 장관 사과’ 1인당 환급금액 얼마?

    연말정산 환급, 소득세법 개정안 국회 통과 ‘최경환 장관 사과’ 1인당 환급금액 얼마?

    연말정산 환급, 소득세법 개정안 국회 통과 ‘최경환 장관 사과’ 1인당 환급금액 얼마? ‘연말정산 환급’ 연말정산 논란에 따른 정부의 추가 환급 대책을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이 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말정산 환급 개정안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이날 본회의 처리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638만명이 이달 급여일에 4천560억원, 1인당 약 7만원씩을 연말정산 환급받는다. 연말정산 환급 소득세법 개정안은 ‘13월의 세금폭탄’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마련됐다. 자녀 세액공제 확대, 출산·입양 세액공제 신설, 연금 세액공제 확대, 표준 세액공제 인상, 근로소득 세액공제 확대 등 정부가 제시한 보완 대책에 더해 연소득 5천500만~7천만원 근로소득 세액공제 한도를 63만원에서 66만원으로 인상했다. 기재위는 지난 4일 조세소위원회를 통과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이날 전체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었으나, 야당 의원들이 정부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요구하면서 집단 퇴장해 한때 파행 위기를 맞기도 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체회의에서 “좋은 취지로 출발했지만, 여러 시행 과정에서 문제점으로 인해 국민께 많은 심려를 끼쳐 드린 것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어서 정부를 대표해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사진=서울신문DB(연말정산 환급)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신혼부부 63% 전·월세로 출발

    신혼부부 10가구 중 6가구는 집이 없는 상태에서 새 삶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혼부부 중 37%가 주택 마련 비용을 위해 맞벌이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결혼 5년 이하 신혼부부 2677쌍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도 신혼부부 가구 주거실태 패널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내 집 마련 의지와 달리 신혼부부의 62.9%가 전·월세로 살고, 내 집이 있는 경우는 29.4%에 그쳐 일반가구의 자가 보유율(53.6%)보다 훨씬 낮았다. 임차가구 중 77.5%는 전세로 살고 있으며 평균 전세 보증금은 1억 1200만원이었다. 보증부 월세의 비율은 21.9%였다. 내 집이 있는 신혼부부라도 평균 1억 9800만원에 불과한 저렴한 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52.3%에 해당하는 신혼부부는 공공임대주택 입주 의사가 있다고 답했고, 이유로는 저렴한 임대료(74.2%)와 임대료 상승 걱정이 없다는 점(21.6%)을 꼽았다. 신혼부부 중 맞벌이 가구는 37.2%였다. 결혼 1년차 44.8%, 2년차 40.9%, 3년차 30.0%, 4년차 37.9%, 5년차 32.3%로 연차가 오래될수록 줄어들었다. 맞벌이 목적은 주택비용 마련(41.2%), 여유로운 삶(19.7%), 생활비 마련(17.1%), 육아·교육비 마련(10.7%), 직장생활 원함(8.9%) 순으로 나타났다. 맞벌이 가구의 연소득은 평균 5162만원으로 외벌이 가구(3675만원)보다 약 1.5배 많았다. 신혼부부의 월 지출액은 저축을 포함해 265만원이었다. 최대 관심사는 육아(34.6%)였고 소득과 재산증식(28.4%), 대출·융자 등 부채상환(7.5%), 출산과 가족계획(6.5%)이 뒤를 이었다. 신혼부부들은 또 현재보다 강화돼야 할 정부지원 정책으로 육아지원 정책(53.4%), 주택마련 정책(35.5%), 생활안정 정책(11.1%) 등을 꼽았다. 신혼부부의 57.2%는 대출·융자를 받았으며 대출·융자 목적은 주택자금 마련이 87.4%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들은 이자를 포함, 월 52만원을 상환할 수 있다고 예상했지만 실제 상환액은 7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자녀 수는 평균 1.19명, 계획 자녀 수는 1.83명으로 조사됐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연말정산 추가 환급법 처리도 무산

    4월 임시국회가 한심하기 짝이 없는 초라한 입법 성적표만 남긴 채 6일 마무리됐다. 국회가 공무원연금 개혁안 처리와 공적 연금 강화 방안을 놓고 지독하리 만큼 당리당략에만 몰두한 결과다. 이 때문에 국민은 이들의 안중에서 싹 사라졌고 민생·경제 입법안은 완전히 내팽겨쳐졌다.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된 안건은 58개에 불과했다. 결의안과 임명동의안, 특위 연장의 건을 제외하면 지난달 30일 본회의에서 처리된 50개 법률안이 전부다. 이 가운데 중점 법안은 보육시설 폐쇄회로(CC) TV 설치 의무화법 단 하나뿐이다. 새누리당이 그토록 목소리를 높였던 ‘경제활성화법’은 남은 9개 모두 6월 국회로 이월됐다. 본회의가 열렸으면 처리가 유력했던 3개 역시 문턱에서 좌절됐다. 인터넷을 이용해 불특정 다수의 소액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크라우드 펀딩’을 도입함으로써 청년 창업과 벤처의 활성화를 꿰하는 내용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법, 하도급법이 적용되는 범위를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하도급거래공정화법, 택배기사나 학습지 교사 등 특수 형태 근로자들의 산재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산업재해보상보험법 등이다. 연말정산 세금 폭탄 논란에 대한 보완책을 담은 소득세법 역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지만 본회의가 열리지 않으면서 좌초됐다. 연소득이 5500만~7000만원인 근로자의 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세액공제 한도를 현행 63만원에서 66만원으로 올린다는 내용이다. 담뱃갑에 경고 그림 부착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도 다음 국회 처리를 기약하게 됐다. 경제활성화법 ‘1순위’ 격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안은 다음 국회에서도 처리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태다. 이 법은 지난 3월 17일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3자 회동 발표문에도 담겼을 만큼 여당이 적지 않은 비중을 두고 있는 법이지만 야당이 의료 영리화 우려를 제기하며 극렬하게 반대하고 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연말정산 환급, 소득세법 개정안 국회 통과..1인당 환급금액 얼마인가 보니

    연말정산 환급, 소득세법 개정안 국회 통과..1인당 환급금액 얼마인가 보니

    연말정산 환급, 소득세법 개정안 국회 통과..1인당 환급금액 얼마인가 보니 ‘연말정산 환급’ 연말정산 환급 소식이 직장인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말정산 논란에 따른 정부의 추가 환급 대책을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이 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연말정산 일부 금액이 환급된다. 개정안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이날 본회의 처리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638만명이 이달 급여일에 4천560억원, 1인당 약 7만원씩을 연말정산 환급받는다. 소득세법 개정안은 ‘13월의 세금폭탄’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마련됐다. 자녀 세액공제 확대, 출산·입양 세액공제 신설, 연금 세액공제 확대, 표준 세액공제 인상, 근로소득 세액공제 확대 등 정부가 제시한 보완 대책에 더해 연소득 5천500만~7천만원 근로소득 세액공제 한도를 63만원에서 66만원으로 인상했다. 기재위는 지난 4일 조세소위원회를 통과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이날 전체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었으나, 야당 의원들이 정부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요구하면서 집단 퇴장해 한때 파행 위기를 맞기도 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체회의에서 “좋은 취지로 출발했지만, 여러 시행 과정에서 문제점으로 인해 국민께 많은 심려를 끼쳐 드린 것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어서 정부를 대표해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연말정산 환급, 연말정산 환급, 연말정산 환급, 연말정산 환급, 연말정산 환급, 연말정산 환급, 연말정산 환급 사진=서울신문DB(연말정산 환급)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어디서? 신청기간 놓치면 10% 못 받아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어디서? 신청기간 놓치면 10% 못 받아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최대 210만원’ 신청기간 놓치면 10% 못 받아 28일 국세청은 “지난해 소득, 재산 등을 기준으로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수급 가능성이 있는 253만 가구를 선정해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신청 안내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까지 저임금 근로소득자, 방문판매원, 보험설계사에 한해 지급됐으나, 올해부터는 관련 세제의 개편으로 지급 대상이 확대돼 폭이 넓어져 자영업자도 최대 210만원까지 근로장려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근로장려금 신청자격은 부부 합산 연소득 2500만원 미만 맞벌이 가구, 2100만원 미만 홑벌이 가구, 1300만원 미만 배우자와 부양자녀가 없는 만 60세 이상 단독가구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자녀장려금은 18세 미만 부양자녀 수에 따라 자녀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신청기간은 5월1일부터 6월1일까지이며, 지급시기는 9월 추석 명절이 될 전망이다. 신청 기한이 지나더라도 12월1일까지 신청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산정액의 90%밖에 받지 못하고 지급 기한도 늦어진다.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자세한 내용은 홈택스 인터넷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되고 장려금 안내문을 받은 상황이라면 ARS 전화(1544-9944)를 걸어 안내문에 기재된 개별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5월1일부터 한달간 신청..어디서?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5월1일부터 한달간 신청..어디서?

    28일 국세청은 “지난해 소득, 재산 등을 기준으로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수급 가능성이 있는 253만 가구를 선정해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신청 안내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까지 저임금 근로소득자, 방문판매원, 보험설계사에 한해 지급됐으나, 올해부터는 관련 세제의 개편으로 지급 대상이 확대돼 폭이 넓어져 자영업자도 최대 210만원까지 근로장려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근로장려금 신청자격은 부부 합산 연소득 2500만원 미만 맞벌이 가구, 2100만원 미만 홑벌이 가구, 1300만원 미만 배우자와 부양자녀가 없는 만 60세 이상 단독가구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자녀장려금은 18세 미만 부양자녀 수에 따라 자녀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신청기간은 5월1일부터 6월1일까지이며, 지급시기는 9월 추석 명절이 될 전망이다. 신청 기한이 지나더라도 12월1일까지 신청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산정액의 90%밖에 받지 못하고 지급 기한도 늦어진다.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자세한 내용은 홈택스 인터넷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되고 장려금 안내문을 받은 상황이라면 ARS 전화(1544-9944)를 걸어 안내문에 기재된 개별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최대 210만원’ 자녀장녀금 1인당 50만원..조회 어디서?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최대 210만원’ 자녀장녀금 1인당 50만원..조회 어디서?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최대 210만원’ 자녀장녀금은 1인당 50만원..조회 어디서?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자녀장려금’ 근로장려금 자녀장녀금 신청 자격조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8일 국세청은 “지난해 소득, 재산 등을 기준으로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수급 가능성이 있는 253만 가구를 선정해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신청 안내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근로장려금이란 소득이 낮은 근로자의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주는 보조금의 일환으로 2009년 처음 시행됐다. 지난해까지 저임금 근로소득자, 방문판매원, 보험설계사에 한해 지급됐으나, 올해부터는 관련 세제의 개편으로 지급 대상이 확대돼 폭이 넓어졌다. 이에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사업자를 제외한 자영업자는 최대 210만원까지 근로장려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근로장려금 지급대상이고, 만 18세 미만 부양자녀가 있으면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모두 신청해 지급받을 수 있다. 자녀 수 만큼 자녀장려금이 많아지므로 혜택도 커진다”고 전했다. 근로장려금 신청자격은 부부 합산 연소득 2500만원 미만 맞벌이 가구, 2100만원 미만 홑벌이 가구, 1300만원 미만 배우자와 부양자녀가 없는 만 60세 이상 단독가구다. 소득수준 등에 따라 연간 70만원~210만원까지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자녀장려금은 18세 미만 부양자녀 수에 따라 자녀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근로장려금 지급대상 보다 소득이 높더라도 부부합산 연간 총소득이 4000만원 미만(기초생활수급자 포함)이면 신청자격이 된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신청기간은 5월1일부터 6월1일까지이며, 지급시기는 9월 추석 명절이 될 전망이다. 신청 기한이 지나더라도 12월1일까지 신청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산정액의 90%밖에 받지 못하고 지급 기한도 늦어진다.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자세한 내용은 홈택스 인터넷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되고 장려금 안내문을 받은 상황이라면 ARS 전화(1544-9944)를 걸어 안내문에 기재된 개별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최대 210만원’ 자영업자로 대상 확대..확인해보자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최대 210만원’ 자영업자로 대상 확대..확인해보자

    28일 국세청은 “지난해 소득, 재산 등을 기준으로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수급 가능성이 있는 253만 가구를 선정해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신청 안내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까지 저임금 근로소득자, 방문판매원, 보험설계사에 한해 지급됐으나, 올해부터는 관련 세제의 개편으로 지급 대상이 확대돼 폭이 넓어져 자영업자도 최대 210만원까지 근로장려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근로장려금 신청자격은 부부 합산 연소득 2500만원 미만 맞벌이 가구, 2100만원 미만 홑벌이 가구, 1300만원 미만 배우자와 부양자녀가 없는 만 60세 이상 단독가구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자녀장려금은 18세 미만 부양자녀 수에 따라 자녀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신청기간은 5월1일부터 6월1일까지이며, 지급시기는 9월 추석 명절이 될 전망이다. 신청 기한이 지나더라도 12월1일까지 신청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산정액의 90%밖에 받지 못하고 지급 기한도 늦어진다.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자세한 내용은 홈택스 인터넷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되고 장려금 안내문을 받은 상황이라면 ARS 전화(1544-9944)를 걸어 안내문에 기재된 개별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학생·청년 대상 햇살론 나온다

    대학생·청년 대상 햇살론 나온다

    대학생과 청년층의 이자 부담을 덜어 주는 갈아타기 대출 상품이 27일 출시된다.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와 금융감독원은 기존의 서민 대출상품인 햇살론을 개편해 대학생과 만 29세(군필자 만 31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바꿔 주는 상품을 내놓는다고 26일 밝혔다. 지금도 전환대출 상품이 있지만 신청 요건을 완화하고 대출금리를 더 낮춘 것이 특징이다. 지금은 연 20% 이상 고금리 대출만 갈아타기가 가능하지만 새 상품은 연 15%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전환 금리도 연 6% 수준에서 연 4.5∼5.4%로 내렸다. 최대 1000만원까지 빌릴 수 있고 7년 안에 갚아야 한다. 대학(원)생과 연소득 3000만원 이하인 만 29세 이하 청년이 대상이다. 군필자는 만 31세까지 가능하다. 다만 신용등급이 6등급 이하면 연소득이 최소 4000만원이 돼야 한다. 신복위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전환 대상에 해당하는 저축은행의 대학생 대출이 전체의 90% 수준인 약 164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추산한다. 저리의 생활자금대출 상품도 나온다. 신청 자격과 금리는 갈아타기 대출과 같다. 최대 대출한도(800만원)와 상환기간(5년)만 다소 차이 난다. 신복위 전국 지부나 신복위 홈페이지에 먼저 보증 승인을 신청해야 한다. 신복위 승인이 떨어지면 국민·외환·우리·신한 등 전국 16개 취급 은행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주거수준 개선됐지만 무주택자 주거불안 악화

    주거수준 개선됐지만 무주택자 주거불안 악화

    최저 주거기준 미달 가구가 줄어들고 1인당 주거면적도 증가하는 등 주거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세입자의 소득 대비 임대료 비율이 증가하고, 평균 거주 기간도 짧아지는 등 서민들의 주거불안은 오히려 가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국토교통부가 15일 발표한 ‘2014년 주거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년 전과 비교해 최저 주거기준 미달 가구는 전체 가구의 5.3%인 98만 가구로 집계돼 30만 가구가 줄어들었다. 1인당 주거면적(부엌·화장실 등 공동사용 면적 중복계산)도 33.5㎡로 2년 전보다 1.8㎡ 증가했다. 가구주가 된 이후 생애 최초 주택구입에 걸리는 기간도 2년 전 8.0년에서 지난해에는 6.9년으로 단축됐고, 자기 집을 가진 가구의 연소득 대비 주택구입 배수(PIR)도 4.7배로 2년 전 5.1배보다 감소했다. 반면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불안은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 자기 집에서 살고 있는 비율은 53.8%에서 53.6%로 소폭 하락했다. 특히 중소득층 이상의 자가점유율은 올라갔지만 저소득층의 자가점유율은 50.5%%에서 47.5%로 크게 떨어졌다. 세입자들의 월소득 대비 임대료 비율(RIR)은 전국 기준 20.3%로 2년 전(19.8%)보다 다소 증가했다. 실질소득이 증가하지 않았거나, 소득 증가율보다 임대료 상승률이 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생애 최초 주택마련 기간 단축, 자기 집을 가진 가구의 연소득 대비 주택구입 배수 감소 통계도 곧이곧대로 주거수준 향상으로 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생애 최초 주택구입 소요연수 단축이 소득증가에 따른 주거수준 향상이라기보다는 결혼이나 가구 독립 등으로 가구주가 된 연령이 2012년 30세에서 2014년에는 32세로 2년 늦춰지면서 그 기간 동안 소득(저축)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또 생애최초 구입자금 등 저렴한 정책자금이 쏟아지고, 전세난에 따른 매매수요 전환 때문에 주택 마련까지 기다리는 기간을 단축시킨 것으로 보이는 일종의 통계 착시현상인 셈이다. PIR이 감소한 것도 소득증가에 따른 현상이라기보다는 집값 변동에 따른 영향이 더 컸던 것으로 봐야 한다. 2012년 당시 집값은 2008년과 맞먹을 정도로 정점을 찍은 데 비해 2014년에는 집값이 큰 폭으로 하락했기 때문에 실질소득이 증가하지 않아도 연소득 대비 주택구입 배수는 떨어질 수 있다. 또 국민의 71.7%가 임대료 및 대출금상환 부담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점유 유형별로는 월세(82.3%), 전세(73.9%), 자가(59.0%) 순으로 조사돼 무주택자들이 더 대출금에 짓눌린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월세 가구는 55.0%로 2년 전보다 4.5% 포인트 증가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서민 전세대출 금리 0.2%P 인하… 65만여 가구 혜택 볼 듯

    서민 전세대출 금리 0.2%P 인하… 65만여 가구 혜택 볼 듯

    국토교통부가 서민층에 지원하는 버팀목 전세대출 금리를 오는 27일부터 0.2% 포인트 내리기로 했다. 현재 1.7∼3.3% 수준인 대출 금리가 1.5∼3.1%로 낮아진다. 지원 대상도 신혼부부의 경우 소득 요건이 부부 합산 5500만원 이하에서 6000만원 이하로 완화된다. 청년층 단독 가구주는 현행 만 30세부터 지원하던 것을 만 25세 이상으로 완화했다. 모두 65만 9000가구가 혜택을 볼 것으로 보인다. 주거안정 월세대출 금리는 현행 2.0%에서 1.5%로 내려간다. 720만원 대출 시 2년 이후부터 이자 부담액이 연 14만 4000원에서 10만 8000원으로 줄어든다. 월세대출 요건도 완화됐다. 졸업 후 3년 이내 요건을 삭제하고 취업준비생 부모 소득 요건을 3000만원 이하에서 6000만원 이하로 완화하는 등 문턱을 낮췄다. 내 집 마련 서민층을 지원하는 디딤돌대출 금리도 현행 2.6~3.4%에서 2.3~3.1%로 인하했다. 디딤돌대출은 고정금리인 점을 감안해 신규 계좌부터 적용된다. 유일호 국토부 장관은 6일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서민주택자금대출 금리 인하 등 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 방안을 밝혔다. 유 장관은 “전·월세 대책은 구조적인 문제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대책밖에 없다. 공급을 확대하면 문제가 풀리겠지만 급한 대로 서민들을 목표로 주거비 부담 완화 대책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수도권 규제 완화는 수도권 규제를 무조건 푸는 것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며 “헌법적 가치로 인식되고 있는 수도권 규제는 국토 균형 발전, 상생 발전이라는 중요한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정구역상 수도권이라고 해서 무조건 같은 규제를 적용하고 있는 불합리한 역차별을 해소하는 차원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전월세상한제와 관련해서는 “부작용에 대해 누차 강조했다”며 정부에서는 이 제도를 도입할 의사가 전혀 없음을 확인했다 세입자 전세 보증금을 지키기 위한 보증금 반환 보증의 수수료도 25% 인하된다. 개인 임차인은 0.197%에서 0.150%로, 서민·취약계층은 0.158%에서 0.090%로, 법인 임차인은 0.297%에서 0.227%로 각각 내려간다. 보증금 1억원에 대한 연간 보증료는 개인 임차인의 경우 19만 7000원에서 15만원으로 낮아진다. 서민·취약계층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적용 대상도 다자녀·장애인·고령자 가구에 더해 신혼부부,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이 추가된다. 서민층 기준도 부부 합산 연소득 2500만원 이하에서 4000만원 이하로 확대된다. 가입 대상인 아파트도 집값 대비 전셋값 비율(LTV) 9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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