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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
  • BK21 70개 사업단 무더기 탈락

    2006년부터 정부 예산을 받아온 2단계 ‘BK(두뇌한국)21’ 지원사업단 가운데 36개 대학의 70개 사업단이 무더기로 탈락됐다. 28일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이 발표한 2단계 BK21 사업 중간평가 결과다. 2002년 시행된 1단계 BK21 사업의 중간평가에서는 4개 사업단만 탈락했다.이번 중간평가는 최근 2년간(2006년 3월~2008년 2월)의 실적 및 향후 4년간 사업계획을 토대로 이뤄졌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기존의 73개 대학, 총 567개 사업단 가운데 36개 대학, 70개 사업단이 지원 대상에서 탈락했다. 대신 새로 사업을 신청한 106개 사업단 중 70개가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신규로 선정된 70개 사업단은 내년 3월부터 사업 마지막 해인 2012년까지 4년간 지원받게 된다. 올해 지원 예산은 2659억원이다. 사업단별 평균 지원액은 연간 8억 7000만원이다. 탈락 대학별로 보면 서울대가 5개 사업단으로 가장 많다. 이어 한국과학기술원 4개, 연세대 영남대 각 3개, 부산대 숙명여대 원광대 이화여대 한양대 각 2개씩 순이다. 반면 중앙대는 6개가 새로 선정돼 서울대와 대조를 이뤘다. 강원대 고려대 서강대 인하대 전남대 충남대 충북대 등도 2개의 사업단(팀)이 새로 포함됐다.심사를 주관한 학진 관계자는 “실적이 좋지 않은 사업단을 계속 지원할 것인지,아니면 새로운 사업단에 기회를 줄 것인지가 중간 평가의 핵심이었다.”며 “엄정한 평가를 통해 대학간 경쟁을 촉진하고 결과적으로 사업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부고]

    ●허정범(현대하이카다이렉트 대표이사 사장)중범(세계교육연구원 과장)정현(미국 거주)씨 부친상 허승우(코트라)씨 조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95 ●이연구(금호건설 대표이사 사장)씨 빙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8일 낮 12시 (02)3410-6920 ●오규식(LG패션 부사장)규원(사업)규일(아이씨케이 대표)규만(신일지티씨 이사)씨 모친상 오승호(한국리서치)씨 조모상 26일 삼성서울병원,발인 30일 오전 8시 (02)3410-6915 ●홍영훈(국제약품 상무)씨 모친상 25일 건국대병원,발인 29일 오전 7시 (02)2030-7905 ●최재철(송곡과학정책연구회 회장)재실(사업)준(일본 세이죠대 교수)씨 모친상 24일 강남성모병원,발인 28일 오전 8시 (02)590-2660 ●정성만(MBC 라디오뉴스팀 국장)씨 모친상 26일 대구 동산병원,발인 28일 오전 8시 (053)250-8142 ●송대원(KBS 외주제작국 PD)씨 부친상 강희정(KBS 방송콘텐츠팀 차장)씨 시부상 24일 대구 전문장례식장,발인 28일 오전 6시 (053)965-7101 ●최순호(프로축구 강원FC 감독)씨 모친상 27일 고대안암병원,발인 29일 오전 8시 (02)927-4404 ●김성훈(규격인증원 팀장)지연(우리은행 강남테헤란지점 대리)씨 부친상 홍영배(한국인증원 대표)씨 빙부상 김성은(일원유치원 교사)씨 시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오전 6시 (02)3010-2263 ●한상진(신동아 기자)세화(중도일보 편집국 디자인실)씨 부친상 이미영(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씨 시부상 박태순(농협 부사동지점 과장)씨 빙부상 26일 대전성모병원,발인 30일 오전 9시30분 (042)220-9978 ●이태훈(대구 경화여고 교사)씨 부친상 홍승수(현대제철 부사장·당진공장장)씨 빙부상 25일 대구 영남대병원,발인 29일 오전 6시 (053)620-4241 ●이장영(사회복지법인 성지원 대표)순영(동희정공 〃)제영(케피코 전무이사)태영(사업)주영(예수전도단 선교사)미영(광진중 교사)씨 부친상 차경호(양진중 교사)안영서(늘푸른교회 담임목사)씨 빙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오전 9시 (02)3010-2230 ●손현상(기업은행 역삼남지점장)씨 모친상 박정기(사업)권혁필(〃)강연순(〃)곽성걸(〃)씨 빙부상 26일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30일 오전 4시30분 (02)2227-7556 ●전광석(연세대 법과대학 교수)씨 부친상 김한철(산업은행 부행장)윤춘호(미국 거주·CNK 대표)씨 빙부상 25일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2)2227-7580 ●한경섭(포인트테크 과장)씨 부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오전 7시 (02)3010-2237 ●고광종(백양기업 대표)씨 상배 26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오전 7시 (02)3010-2236 ●유해찬(전 응암동 새마을금고 이사장)씨 별세 성택(금호산업 고속부문 상무)씨 부친상 24일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8일 오전 8시 (02)2227-7547 ●조국형(KT 차장)승형(신한은행 차장)남형(경찰청 경감)씨 모친상 송관수(공인회계사)씨 빙모상 27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9일 오전 6시 (02)3410-6914 ●진동규(현대증권 사이버시스템부 과장)씨 빙부상 27일 경북 상주 중앙장례식장,발인 29일 오전 7시 (054)541-8544 ●송일윤(한국기술거래소 전문위원)씨 부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92 ●권현진(한국인삼공사 과장)혁상(중소기업은행 〃)씨 부친상 김철완(삼정퓨처테크놀러지 대표)씨 빙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오전 9시 (02)3010-2261 ●이전길(전주 완산경우회장)보훈(자영업)학훈(전주시 급수과장)씨 모친상 27일 전주 모악장례문화원,발인 29일 오전 9시 (063)224-0414 ●최유성(캐나다 거주·사업)씨 부친상 유종수(캐나다 거주·사업)강화식(배론CN C 대표)유정근(캐나다 거주·사업)김용섭(전북대 교수)씨 빙부상 27일 한양대병원,발인 29일 낮 12시40분 010-3570-9113 ●박석봉(경남 함양박씨 오한공파 종친회장)씨 별세 박성철(서울남부지법 민사계장)영철(아리랑주류 이사)현숙(서울랜드)희숙(잠실 롯데월드)씨 부친상 전윤정(목포 서부초등학교 교사)씨 시부상 27일 목포 한국병원,발인 29일 오전 10시 061-270-5457 ●박보영(사업)씨 상배 박재범(선교사)재혁(회사원)희숙(주부)씨 모친상 김용갑(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씨 빙모상 27일 신촌 세브란스병원,발인 29일 오전 7시 02-2227-7572
  • 국제법·역사학자 한·일현안 공동대응 모색

    국제법·역사학자 한·일현안 공동대응 모색

    한·일간 미해결 과거사를 청산하고 진정한 화해의 길로 접어들려면 역사적 진실을 향한 양국의 노력과 더불어 국제법에 따른 책임 소재와 처벌을 명확히 규명하는 절차도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 동북아역사재단이 발간한 ‘한·일간 역사 현안의 국제법적 재조명’은 역사학과 국제법 등 관련 학문간 공동대응 체제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국제법 전공 학자 9명과 역사학자 2명이 참여해 일본군 위안부, 일본의 한국 침탈 관련 보호국 논쟁, 재일한국인의 인권 문제, 재일 한국문화재 반환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일본군 범죄사실 더 명확히 규명해야” 조시현 건국대 교수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2000년 법정-국가관여와 강제성을 중심으로’에서 2000년 일본군 성노예전범 국제법정의 성과와 과제를 되짚었다. 조 교수는 “도쿄에서 개최된 ‘2000년 법정’에서는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행위가 국제법상 성노예와 전시강간으로 인도에 반하는 범죄에 해당하고, 이에 대해 일본이 법적 책임을 져야 함을 명확히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입증된 범죄사실이 국제법상 어떤 행위에 해당하는가에 대한 대답은 만족스럽지 않은 측면이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접근 방법이 논의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미영 동국대 교수는 ‘국제인권 기준에 비추어본 재일 한국인의 문제’에서 “21세기 국제 인권운동의 가장 중요한 의제는 인권의 보편적 가치와 인권의 우위성을 확립하고 국제 인권 규범의 이행을 어떻게 보장하느냐의 문제로 집약될 수 있다.”면서 “재일 한국인의 문제 역시 국제 인권법의 국내 이행이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진다면 기본적 인권은 물론 그들이 가지는 고유의 권리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재일 한국문화재 반환 꾸준히 요구를” 김형만 연세대 강사는 ‘재일 한국 문화재의 반환 촉진을 위한 국제법적 연구’에서 “국제공동체의 문화재는 원래의 소유권자에게 되돌려 주어야 한다는 당위성은 현재의 문화재 보유 국가들 내에서도 각종 법정 소송과 함께 양 당사국들 간의 협정으로 실행되고 있는 중이며, 국제 관습법의 차원에서 국제 강행규범의 요소를 형성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토대로 “재일 한국문화재 반환청구의 당사국인 한국은 문화재를 반출한 일본에 원래의 소재지로 원상회복과 반환을 꾸준히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태현 한양대 교수는 ‘미국에서의 일본군 위안부 관련 소송 연구’에서 “법 정책적인 견지에서 볼때 개인의 청구권을 가해국의 국내법원 또는 국제법원에서만 인정하는 것은 최선의 해결책이 아닐 수도 있다.”면서 “적어도 대규모 국제법위반이 발생한 경우에는 임시배상위원회 등을 설치해 개인에게 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줘야 할 것이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밖에 박배근 부산대 교수의 ‘일본 국제법학회지에 나타난 일본의 한국 침탈 관련 연구의 내용과 동향-보호국 논쟁을 중심으로’, 문규석 한국외대 강사의 ‘도쿄 재판에서 일본의 전쟁책임에 관한 연구’, 홍성필 연세대 교수의 ‘일본에서의 전후배상 소송에 대한 국제인권적 고찰’ 등이 실렸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연세대 정원 20~30% 대학별 고사로 선발

    연세대가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입학하는 2012학년도 입시에서 전체 정원의 20~30%를 대학별 고사로 선발할 방침이다. 연세대는 23일 “전체 정원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수시모집에서 대학별 고사 전형으로 수시 정원의 40∼60%를 뽑고, 나머지를 학생부 성적(20∼40%)과 입학사정관제(20%)로 선발하고 정시모집에서는 100% 수능성적만으로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학별 고사에서 인문계는 언어와 영어 독해 및 수학1의 수리 능력을 평가하는 논술로, 자연계는 과학 및 영어 지문이 나오는 논술과 수학 과목(수학1.2) 평가가 이뤄진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프로농구] 3점슛 1600개… 그는 역시 ‘람보슈터’

    [프로농구] 3점슛 1600개… 그는 역시 ‘람보슈터’

    그의 나이 서른여덟. 어느덧 프로농구 두 번째 고참이 됐다. 체력도 전 같지 않고, 출전시간도 줄었다. 유니폼에 씌어있는 ‘람보슈터’란 별명이 어색할 때도 있다. 하지만 클러치 능력과 정교한 슈팅은 여전히 정상급. SK 문경은(190㎝)이 주인공이다.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KT&G 전. 문경은은 늘 그렇듯 밝은 표정이었다. 사실 속마음은 편안하지 않았다. 15일 삼성 전에서 2점에 머문 뒤 2경기는 코트를 밟지도 못했다. 1승이 아쉬운 김진 감독이 방성윤과 수비가 탄탄한 김기만을 중용, 기회가 돌아가지 않았던 것.  하지만 이날 모처럼 선발 출전한 문경은은 0-0으로 맞선 경기 시작 8초 만에 베이스라인 돌파에 이은 레이업슛을 올려놓았다. 연세대 3년 후배 서장훈(35·전자랜드·1만 349점)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개인통산 9000점을 돌파한 순간. SK가 32-25로 달아난 2쿼터 종료 2분24초를 남기고 문경은이 3점라인 밖에서 솟구쳐 올랐다. 공은 림 속으로 사라졌다. 프로농구 첫 개인통산 1600개의 3점슛. 역사적인 순간, 홈팬들의 기립박수가 터져나왔다.  문경은(8점·3점슛 2개, 4어시스트)이 프로농구 역사에 굵은 족적을 남겼다. 1600개(평균 2.9개)의 3점슛과 9007점(평균 16.5점). 데뷔 후 12시즌 547경기 동안 쉼없이 달려온 끝에 얻은 성과. 특히 3점슛 부문에선 2위 우지원(36·모비스·1107개)에 500개 가까이 앞서 앞으로도 독보적인 기록으로 남을 전망이다.  문경은은 “솔직히 부담감을 갖고 뛰었다. 후배 중에는 그나마 방성윤 선수가 (1600개의 3점슛 기록을) 깰 가능성이 높지만, NBA에 관심이 많고 부상이 잦아 내 기록은 깨지지 않을 것 같다.”며 특유의 입담을 뽐냈다. 이어 “힘 닿는 데까지, 한국 나이 마흔까지 뛰고 싶다.”고 말했다.  SK가 KT&G를 89-64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용병 디앤젤로 콜린스가 부상으로 빠졌지만, 방성윤(18점·3점슛 3개, 10리바운드)과 테런스 섀넌(25점·3점슛 3개, 15리바운드), 김민수(20점·3점슛 2개) 등이 14개의 3점포를 합작해 상대를 넉아웃시켰다. 15승(19패)째를 챙긴 SK는 전자랜드를 끌어내리고 7위로 올라섰다.  삼성은 인천 원정에서 전자랜드를 89-83으로 눌렀다. 삼성으로선 이틀 전 동부와 5차연장 혈투 끝에 패한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19승15패로 LG와 공동 3위에 복귀했다. 반면 전자랜드는 시즌 첫 5연패의 늪에 빠졌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인사]

    ■병무청 ◇서기관 승진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박정환△징병검사과 백운집△현역모집과 강임복△산업지원과 안용호 ■서울대 △경영대학장 및 경영전문대학원장 안태식 ■국민권익위원회 ◇과장급 전보 △위원장 비서관 김남두△창의혁신담당관 임진홍△세무민원과장 한종산△교통민원〃 황운광△민원조사협력〃 조태완△부패통합정보시스템 TF팀장 최철호 ■한국토지공사 ◇부서장 △경영관리실장 유춘재<처장>△토지은행사업 배상철△택지사업 오광석△지역계획환경 황의창△국토정보 방천호△산업단지 윤여공△남북협력사업 신종갑△경제자유구역사업 김영식△해외사업 김상엽△신도시계획 이승우△신도시사업 김성태△시설사업 금철수△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기획 노승인△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개발 홍성덕△혁신도시사업 하문용△고객지원정보 이기호<단장>△본사이전추진 지상근<본부장>△부산울산지역 박종선△경기지역 정만구△인천지역 조재영△충북지역 전태호△광주전남지역 최창열△경남지역 임홍구△제주지역 오일섭△청라영종사업 곽억연△동탄사업 안재호△판교사업 명용주△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1 김도종△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2 김성종△위례사업 홍석기△평택사업 이현주 ◇교육파견△서울대 윤동렬 전병재△고려대 신동준 임진묵△국방대 유영일△세종연구소 최문수 ■환경관리공단 ◇처장 전보 △측정관리 박기혁△관거지원 노헌래△관거시설1 최근웅 ■전국경제인연합회 ◇본부장△경제 배상근△산업 황인학△사회협력 엄치성△국제 박대식△기획 박찬호◇실장△경영지원 박재성△홍보 전제경 ■ 재외동포재단 △홍보조사팀장 정영국△경제사업〃 이순규△교류지원〃 오영훈△교육문화〃 김채영△전문위원 한광수 ■연세대 △경영대학장(겸 경영전문대학원장) 박상용△사회과학〃(겸 행정〃) 양승함△음악〃 최승태△인문예술〃 이상국△원주의과〃 박종구△정보대학원장 최양수△커뮤니케이션〃 윤영철△사회복지〃 김재엽△법학전문〃 홍복기△의학전문〃 정남식△치의학전문〃 정문규△입학처장 이태규△총무〃 정규연△관재〃 홍순훈△학술정보원장 김태수△국제처장 하연섭△원주 입학홍보〃 하은호△원주학술정보원장 박영철 ■머니투데이 △광고국장 겸 상무 윤병훈 ■조선일보 ◇승진 △편집국 부국장 이종원 김광일△정치부장 김창균△문화〃 이선민△경제〃 윤영신△스포츠〃 홍석준◇이동△논설위원 김태익△편집국 선임기자 최보식△사회부장 이동한△사회정책〃 박정훈△독자서비스센터장 옥대환△90년사사편찬실장 김영철△총무팀장 최원석 ■CJ그룹 ◇부사장대우 승진△인사팀장 강신호◇상무대우 승진△전략지원팀 지원담당 조영석◇상무대우 전보△기획2팀장 길종철 ◇총괄부사장 승진△소재-바이오 총괄 김홍창◇부사장대우 승진△경영관리담당 장중진△소재전략기획담당 김동준◇상무대우 승진△식품BU)부산공장장 김상유△사료BU 사료축산영업총괄 김성호△BIO연구소 라이신PL 임상조△고객경영팀장 유경모△식품연구소 건강식품센터장 이진희△제약BU 이천2공장장 유영호△소재BU R프로젝트팀장 김장훈△사료BU 베트남사료축산담당 손병두◇부사장 전보△미주총괄 정홍균◇상무대우 전보△경영관리팀장 전진철 ◇부사장 승진△대표이사 이해선◇부사장대우 승진△동방CJ대표 김흥수 ◇부사장대우 승진△대표이사 김일천△프랜차이즈본부장 김흥연◇상무대우 승진△뚜레주르1사업부장 송광해 ◇부사장대우 승진△대표이사 김주성△제작본부장 송창의◇상무대우 전보△경영지원실장 김기민 ◇부사장 전보△대표이사 강석희 ◇상무 승진△대표이사 김정아◇상무대우 승진△한국영화사업본부장 최준환 ◇부사장대우 승진△대표이사 정영종◇상무대우 승진△퍼블리싱사업본부장 권영식<엠넷미디어> ◇상무대우 승진△콘텐츠사업본부장 강상돈 ◇상무대우 승진△경인영업2본부장 김신일 ◇상무대우 전보△관리담당 최은석 ◇상무대우 승진△NB여주사업담당 안명훈 ◇상무대우 승진△그룹정보전략실장 정태영<일본본사> ◇부사장대우 승진△대표이사 배형찬<중국본사> ◇상무대우 승진△식품B2C사업담당 정근상<동남아본사> ◇상무대우 승진△경영관리담당 안병우<인도네시아 총괄> ◇상무대우 승진△신규사업담당 손용 ■KB신용정보 ◇부장△영업추진2 조재광△전산정보 박성기△영업1 신용국△영업2 임희재◇지점장△동부 조춘식△서부 조병남△남부 변윤연△북부 임충빈△인천 우용석△안양 이희창△부천 박명규△부산 심영완△대구 김동욱△천안 김용강△전주 김상범△원주 박준표△광주 안병철 ■PCA생명 △상무 서영주 함승우 김영선 ■IBK투자증권 △반포지점장 김의원 ■세이에셋코리아자산운용 ◇승진 <상무>△채권운용팀 김범석<부장>△경영지원팀 양수영 ■삼성증권 ◇임원 위촉업무 변경 <부사장>△Wholesale총괄 김석△보좌역 주우식<전무>△Global리서치본부장 임춘수△Retail총괄 반용음△CM사업본부장 최희문△전략인사실장 이병희△법인사업본부장 방영민△영업전략실장 안종업△IB사업본부장 겸 기업금융2사업부장 박성우<상무>△Compliance팀장 이정숙△기업금융1사업부장 문석록△홍콩현지법인장 박현국△퇴직연금사업부장 박성수△리스크관리팀장 최창묵△경영지원실장 겸 경영관리팀장 박재황△금융상품사업부장 류두규△국내법인사업〃 최병원△뉴욕현지법인장 김기태△중부지역사업부장 고덕주△영업기획팀장 이상대△인사지원팀장 겸 테니스단장 장석훈△전략기획팀장 이기훈<담당>△Fn고객사업부장 정영완△FH삼성타운총괄지점장 김윤식△FH도곡지점〃 서태호<담당 승진>△강북지역사업부장 김정현<팀장 승진>△감사 임병욱△컨설팅지원 홍성용△경영혁신 최덕형<사업부장 승진>△채권 박인성△해외법인 주영근◇지점장 및 부서장 <총괄지점장 승진>△FH수원지점 김홍겸 △삼성동 강윤영△미금역 최재호△해운대 최태환△안동 이종훈 △압구정 김항연△송파 황상필△명동 김상범△영등포 전동배△강서 김재원△제기동 김갑열△영통 김주황△과천 김승립△대구중앙 이광희△울산 이종진△동래 배명호△대구서 류호범△상인 심대섭△제주 양인보<부서장 승진>△PB연구소장 정승원△시스템영업파트 조광연△Retail 지원센터 최수용△Global Market파트 고승국△증권관리파트 이정원△정보전략파트 김희선△IT솔루션파트 조용철△MIS솔루션파트 김도형△VOC파트 남수현△브랜드전략파트 곽훈△Compliance파트 서원교<부서장 전배>△상품지원파트 신상근△자산관리지원파트 이재문△Fn Family Center 정종화△Mass영업지원파트 김우진△증권서비스파트 이주상△Wholesale지원파트 김범구△경영관리파트 이재우△인사파트 이성한△감사파트 배재철△투자컨설팅파트 이재경
  • [부고]

    ●김영곤(전 외교통상부 주 나고야 총영사)씨 별세 대은(연세대 교수)헌민(이화여대 〃)씨 부친상 민미경(서경대 교수)씨 시부상 22일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4일 오전 11시30분 (02)2227-7556 ●조동신(성남 중부 새마을금고 부이사장)동인(남경화학 대표)동규(한국정밀기계 〃)씨 부친상 유천일(STX 전략기획본부장 전무)씨 빙부상 22일 분당 차병원,발인 24일 오전 (031)780-6167 ●유의재(전 충북도 행정부지사)씨 빙모상 21일 대전 을지대병원,발인 23일 오전 9시 (042)471-1680 ●문형욱(청와대 행정관)씨 모친상 21일 부산 고신대병원,발인 23일 오전 9시 (051)990-6645 ●유재성(충북지구 JC부회장·유광전력공사 대표)재일(자영업)재진(해군 부사관)씨 부친상 22일 증평계룡병원,발인 25일 오전 8시 (043)836-5984 ●김광열(프러스상사 대표이사 회장)광수(〃 대표)씨 모친상 22일 이대목동병원,발인 24일 오전 9시30분 (02)2650-2743 ●한성호(현대·기아차 홍보팀장)씨 모친상 박범준(성주 대표)김형택(문화일보 판매국장)씨 빙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4일 오전 (02)3010-2292 ●이광현(전 LG화학 부사장)승현(전 노동부)유현(사업)준현(〃)왕현(국세청)씨 모친상 이달용(사업)씨 빙모상 22일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발인 24일 오전 6시 (02)440-8912 ●오춘호(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미경(CJ월디스 이사)씨 부친상 이현동(삼본스크린 이사)씨 빙부상 박해광(거원중 교사)씨 시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000
  • ‘우왕좌왕’ 한나라… 민심은 ‘부글부글’

    이번 용산 참사에서도 집권 여당의 무소신과 무대책이 드러나고 있다. 2월 임시국회와 4월 재·보선 등 정치일정에 쫓겨 조기 진화에만 급급해 재개발 정책이나 사회안전망 확보 등 근본적인 대안을 마련하려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다. 해법을 놓고도 당내에서 중구난방식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고, 당 지도부는 민심의 흐름 보다는 청와대의 기류에 신경을 쓰는 분위기다. 이번 참사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한나라당은 여당으로서 민심을 수렴하고 대책을 마련해 주도적으로 청와대에 건의하는 본연의 역할을 하지 못했다. 실상은 정반대였다. 박희태 대표는 22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설 민심은 전국적으로 매우 급하게, 아주 진하게 확산되고 정착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설 연휴 전에 관계 당국이 진상을 공개하는 게 국민의 올바른 사태 파악과 바른 여론 형성을 위해 매우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전날 박 대표는 “먼저 진상을 밝히고 책임 여부를 논하는 것이 순서”라며 단계적 처리를 강조했다. 청와대가 김석기 서울경찰청장의 경질 가능성을 시사하며 ‘조기수습’으로 가닥을 잡자 하루 만에 ‘속도전’을 들고 나온 셈이다. 반면 집권 여당으로서 겸허하게 반성하고, 국민에게 재발방지를 위한 이해를 구하는 노력에는 인색했다. 당내에서는 ‘선(先) 인책론’과 ‘선 진상규명’을 둘러싸고 혼선이 끊이지 않고 있다. 원희룡 의원은 이날 오전 불교방송 ‘김재원의 아침 저널’에 출연, “책임자를 추궁해야 하고 대통령의 대국민사과도 불가피하다. 국정운영 기조에 대해 전반적인 반성이 필요하다.”며 당 지도부의 대응에 정면으로 각을 세웠다. 공성진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재개발 사업이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향후 당으로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제도적 보완에 힘써야 한다.”며 폭력시위 근절에 방점을 찍고 있는 당 지도부에 일침을 놓았다. 무엇보다 집권여당으로서 폭력시위와 화염병에만 책임을 전가하는 안이하고 소극적인 태도가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홍준표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전국철거민연합의 역할이 국민에게 처음 부각되는 계기가 됐다. 어제 국회 행정안전위 전체회의가 국민에게 진상을 알려주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신지호 의원은 전날 행안위에서 “고의적 방화 가능성이 있다.”고 말해 야당과 네티즌으로부터 “경찰을 옹호하고 있다.”며 질책을 받았다. 연세대 김호기 교수는 “화재가 어떻게 발생했다느니, 불법이니, 합법이니 따지는 것은, 선출된 권력인 집권 여당으로서 국민 정서를 너무 못 읽는 것”이라면서 “여당의 인색한 대응으로 국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정부가 사회적 약자를 권위주의적인 통치 방식으로 대하는 것에 대해 집권여당이라면 내부적인 문제제기를 해야 한다.”면서 “정부가 잘못된 방향으로 간다면 생산적인 비판과 대안을 내놓을 수 있는 관계가 정부와 여당 사이에 정립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주현진 김지훈 기자 jhj@seoul.co.kr
  • 군의문사 진상규명위원장 윤원중씨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군의문사 진상규명위원장에 윤원중(65) 전 국회의원을 임명했다. 윤 위원장은 전남 함평 출신으로, 광주일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 [열린세상] 새 경제팀의 과제/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열린세상] 새 경제팀의 과제/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새 경제팀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크다. 새 경제팀이 올바른 정책선택을 해 우리 경제를 지금의 위기상황에서 벗어나게 해 주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지금 새 경제팀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우리 외환시장을 안정시키고 동시에 돈을 풀어도 돈이 돌지 않는 금융시장에서의 신용경색을 해소시키는 것이다. 새 경제팀이 이를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정책수단은 적극적인 기업 구조조정과 경상수지 흑자 폭의 확대 그리고 경기부양을 위해 재정지출을 늘리는 것이다. 재무구조가 건전한 기업과 부실기업을 가려주는 기업 구조조정은 금융기관이 안심하고 기업대출을 할 수 있게 해 신용경색을 해소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또한 재정지출을 확대해 경기가 부양되는 경우도 부실기업이 줄어들어 신용경색이 완화될 수 있다. 그리고 경상수지 흑자 폭이 확대되는 경우 우리 경제의 대외신뢰도를 높여 외화차입을 쉽게 하고 외국인 주식투자를 늘어나게 해 외환시장은 물론 금융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이들 중에서 재정지출을 늘리는 정책은 실시가 가능하나 적극적인 기업 구조조정과 경상수지 흑자 폭을 확대시키는 것은 쉽지 않은 과제다. 먼저 지금 경제상황을 고려하면 적극적인 기업 구조조정을 실시하는 것은 가능치 않다. 구조조정은 그렇지 않아도 높은 우리 실업률을 더욱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외환위기 직후에는 강력한 기업과 금융기관 구조조정이 가능했다. 그 전까지 경제는 호황을 누리고 있어 실업이 지금과 같이 큰 문제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외환위기 이후 과도한 구조조정으로 많은 실업자가 있다. 여기에 기업과 금융기관 구조조정으로 실업이 늘어날 경우 우리는 글로벌 금융위기라는 외부적 요인보다 과도한 실업이라는 내부적 요인으로 경제위기를 당할 수 있다. 정책 당국도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당초 계획했던 고용을 줄이는 구조조정 대신에 임금삭감을 통한 구조조정을 선호하고 있다. 더 나아가 공기업의 대졸 초임을 삭감하는 방안까지 강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임금을 삭감하기 위해서는 노사 간의 합의가 필요한데 지금의 우리 상황에서 일본과 같이 노사 간의 합의로 임금을 삭감하는 것은 어렵다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경상수지 흑자 폭을 확대시키는 것 또한 쉽지 않다. 세계경기 침체로 우리 수출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경기가 부양될 경우 수입 또한 예상만큼 줄어들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달러 약세가 지속되거나 외국인 주식투자자금이 들어오는 경우 환율이 하락하면서 수입이 다시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또한 경상수지 흑자 폭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환율을 적정수준으로 높여야 하나 환율을 높일 경우 물가가 높아지는 부작용도 우려된다. 이렇게 보면 외환시장과 금융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정책들은 실천하는 데 큰 비용이 따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새 경제팀은 실업을 감수하면서 적극적인 기업 구조조정을 실시하든지 아니면 물가상승을 겪으면서 환율을 인상시키든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딜레마에 빠져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 새 경제팀은 상대적으로 위기극복에 적은 비용이 드는 정책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적극적인 기업 구조조정보다는 경상수지 흑자 폭을 늘릴 수 있는 환율정책을 선택하는 것이 위기극복의 비용을 줄인다는 측면에서 더 유리하다. 환율을 높임으로써 수출증대를 독려하고 수입을 줄이도록 해 경상수지 흑자 폭이 조기에 확대될 때 비록 물가가 어느 정도 영향을 받더라도 우리 외환시장과 금융시장은 안정될 수 있고 신용경색 또한 완화될 수 있다. 지금은 새 경제팀의 신중하고 현명한 정책선택이 필요한 시점이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 미래기획위원장에 곽승준…靑 비서관 4명 교체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미래기획위원장(장관급)에 곽승준(48) 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비서관을 임명했다.  이 대통령은 또 통일비서관에는 정문헌(43) 전 의원을, 시민사회비서관에는 현진권(50) 아주대 교수를, 문화체육관광비서관에 함영준(53) 민정1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환경비서관에 한화진(50·여)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각각 임명했다.  곽 위원장의 복귀는 이 대통령이 19일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에 박영준 전 대통령실 기획조정비서관을, 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에 이주호 전 대통령실 교육과학문화수석비서관을 각각 기용한 것과 맥을 같이한다. 친정체제 강화의 뜻이 담겨 있다. 곽 위원장은 이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통한다.  정문헌 통일비서관은 미국 위스콘신대 정치학과 출신으로 17대 한나라당 의원을 지냈다. 현진권 비서관은 연세대를 졸업한 뒤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을 지냈다. 함영준 비서관은 고려대 출신으로 조선일보 사회부장을 지냈다. 대선 당시 이 대통령의 언론특보를 지냈다. 한화진 비서관은 고려대 출신으로 국가지속가능발전위원회 기후변화전문위원을 역임했다.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   ▶경북 서울 ▶고려대 경제학과 ▶미국 밴더빌트대 경제학 석사·박사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이명박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정책기획팀장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위원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사고] 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1월20일자 3면 내각표에 표시된 이만의 환경부 장관의 출신대학은 연세대 행정학과가 아니라 조선대 영문학과입니다. 이 장관은 연세대 행정대학원(석사)을 졸업했습니다.
  • 고달픈 인턴세대-㉻전문가들이 말하는 대안

    노동 관련 전문가들은 ‘인턴세대’에게 취업의 돌파구를 열어주려면 정부와 기업체가 인턴 교육을 내실있게 준비해야 하고, 사회적 기업과 복지 등의 공공서비스 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양대 경영학과 홍성태 교수는 독일처럼 정부와 기업이 교육기간 1년 이상인 인턴제도를 마련해야 구직자들이 제대로 된 직무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홍 교수는 “5주~3개월 동안 인턴을 하다 보니 대부분 정규직 사원의 잔심부름만 하고 끝난다.”고 지적했다. 주덕한 백수연대 대표는 “정부는 행정인턴의 데이터와 보고서를 남겨 향후 인턴프로그램에 반영해야 할 것”이라면서 “소외되는 고졸과 30대 이상의 구직자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세대 김준성 직업평론가는 1999년에 시행됐던 ‘정부 지원 기업인턴제’의 부활을 제안했다. 그는 “당시 이 제도를 통해 30%가 정규직으로 전환됐다.”면서 “노하우가 이미 축적된 제도이기 때문에 유명무실한 현재의 행정인턴보다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인턴제도 자체에 대한 회의론도 있었다. 비정규직 노동센터 김성희 소장은 “인턴은 ‘초단기 저임금 일자리’를 양산하는 것으로 고용시장의 건전성만 악화시킨다.”면서 “무분별한 인턴 확충보다는 근본적인 일자리 창출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또 “정부는 그동안 내실있는 인턴제도를 실시해온 기업들의 사례를 벤치마킹해 행정인턴 및 기업인턴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SK그룹은 6주에 불과한 단기 인턴을 운영하지만 훌륭한 인재를 ‘입도선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K의 인턴들은 1주는 보고서 작성·커뮤니케이션 기술·팀워크 등 직무역량프로그램을 교육받고, 나머지 5주는 각 계열사에 배치돼 실무교육을 받는다. SK 관계자는 “인턴 1인당 직무역량교육비로 200만원을 투자하고 있다.”면서 “계열사에 배치되면 기존 사원으로 구성된 멘토가 1대1로 붙어 인턴을 교육한다.”고 말했다. 인턴 6주간의 월 급여는 200만원이며, 직무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5주간 수행하고 회사로부터 이에 대한 피드백을 받게 된다. 일부는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외국계 기업인 존슨앤존슨은 공채 없이 인턴으로만 정규직을 채용한다. 해마다 엄선된 인턴들은 6개월간 실무교육을 받는다. 거래처를 직접 방문하고 사내 인트라넷도 공유한다. 실무과정이 끝나면 업무평가를 받고 정규직 전환이 결정된다. ‘인턴세대’ 구출을 위해서는 사회적 기업을 통해 공공서비스 일자리를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특히 노인복지·보육·교육훈련 등은 많은 신규인력이 필요한 분야다. 전북대 사회교육학과 정태석 교수는 “인턴정책으로 실업률 수치를 낮출 수 있을지 몰라도 근본적으로는 미봉책”이라면서 “여성직장인을 위한 보육·육아서비스를 사회적으로 제공할 경우 정규직을 얼마든지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 장정욱 간사도 “사회적 기업을 육성해 제대로 된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의 ‘IT뉴딜’ 정책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경북대 경제학과 김형기 교수는 “4대강 정비사업으로 인한 노무직 창출보다는 미국이 IT뉴딜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것처럼 우리도 청년실업자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노동연구원 이승협 교수는 “고학력 실업자가 증가하지만 일자리는 단순노무직만 늘어난다.”면서 “우선 전문대학을 4년제로 바꾸고 일하는 대학과 공부하는 대학을 나누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경주 이재연기자 kdlrudwn@seoul.co.kr
  • 재정 윤증현 통일 현인택씨

    재정 윤증현 통일 현인택씨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기획재정부 장관에 윤증현 전 금융감독위원장, 통일부장관에 현인택 고려대 교수, 국무총리 실장(장관급)에 권태신 국무총리실 사무차장, 금융위원장(장관급)에 진동수 한국수출입은행장을 각각 내정하는 개각을 단행했다. 경제수석(차관급)에는 윤진식 전 산업자원부 장관이 내정됐다. 이 대통령은 전날 국정원장과 경찰청장을 교체한 데 이어 이날 시장의 신뢰를 잃은 경제팀과 남북관계에 책임이 있는 통일부 장관을 경질하는 개각을 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와 윤진식 경제수석 내정자 모두 능력을 갖춘 옛 재무부 출신의 정통 경제관료다. 기획재정부와 청와대 간의 의견조율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행안부 장관·국세청장 추후 내정 국정원장에 내정된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 후임과 한상률 국세청장 사임으로 공식이 된 국세청장은 추후 내정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 장관을 임명하면 일단 개각은 마무리된다. 이번에 발탁된 장관급 4명의 출신지는 영남 2명, 제주와 전북이 각 1명씩이다. 행정안전부 장관을 제외한 국무위원 14명의 출신지는 영남이 4명, 충청 3명, 호남과 서울은 각 2명씩이다. 강원과 제주가 각 1명씩이다. 출신 학교별로는 서울대가 6명으로 가장 많다. 고려대와 연세대, 중앙대가 각각 2명씩이다. 이 대통령은 또 기획재정부 제1차관에 허경욱 대통령실 국책과제비서관, 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에 이주호 전 대통령실 교육과학문화수석비서관, 제2차관에 김중현 연세대 교수, 법무부 차관에 이귀남 대구고검장, 행정안전부 제1차관에 정창섭 행안부 차관보, 제2차관에 강병규 행안부 소청심사위원장을 기용했다. 또 지식경제부 제2차관에 안철식 지경부 에너지자원실장, 여성부 차관에 진영곤 보건복지가족부 사회복지정책실장, 국토해양부 제2차관에 최장현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이사장을 각각 발탁했다. ●개혁 미진 교육 1·2차관 모두 바꿔 차관급인 방위사업청장에 변무근 전 해군교육사령관, 기상청장에는 전병성 대통령실 환경비서관,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에 박영준 전 대통령실 기획조정비서관, 국무총리실 사무차장에 조원동 국무총리실 국정운영실장, 소청심사위원장에 최민호 행안부 인사실장을 임명하는 등 차관급에 대한 인사도 했다. 교육과학기술부 1, 2차관이 모두 바뀐 것은 교육개혁이 미진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1·19 개각] 신임 차관(급) 프로필

    [1·19 개각] 신임 차관(급) 프로필

    ●변무근 방위사업청장 해군 작전과 방산분야에 두루 식견을 갖춘 전문가로 꼽힌다. 경북 김천 출신으로 소장 예편 후 4년간 현대중공업 상무로 일하면서 방산업계 현장 경험을 익혔다. 방위산업의 신경제성장 동력화라는 국정기조를 뒷받침할 적임자라는 평이다. 지난 대선때 이명박 후보를 도왔다. 해사 24기로 국방부 의전실장과 3함대 사령관을 지냈다. 부인 하위순(60)씨와 1남1녀. ●허경욱 기획재정부 1차관 국제금융통이다.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에서 줄곧 국제 업무를 담당했다. 재정부에서 손에 꼽히는 영어실력을 갖춰 1997년 외환위기 때 미국과의 교섭에서 핵심역할을 했다. 합리적인 일처리로 선후배의 신망이 두텁다. 청와대 국책과제비서관으로 일하면서 ‘중요한 일은 도맡아 한다.’는 시샘이 나올 정도로 업무능력을 인정받았다. 부인 김계현씨와 2녀. ●김중현 교육과학기술부 2차관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출신인 과학기술인이다. 연대 공대 화학공학과에 입학,석·박사학위까지 받았다. 이후 이 대학의 연구처장, 나노과학기술연구소장을 지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사회기반기술위원장, 교과부 정책자문위원을 지내며 정부의 과학기술정책에도 많은 조언을 해왔다. 이명박 대통령과는 ‘바른정책연구원’에 몸담으면서 인연을 맺었다. ●정창섭 행정안전부 1차관 행정고시 21회에 합격한 뒤 공직생활 31년 중 22년을 경기·인천 등에서 보냈다. 이명박 정부 출범과 함께 행안부 차관보로 임명되기 직전까지 5년 2개월간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역임, ‘최장수 행정부지사’ 타이틀도 갖고 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차분한 성격이며 업무 처리가 치밀하다. 부인 이영민(51)씨와 3녀. ●강병규 행정안전부 2차관 행정고시 21회 출신으로, 옛 행정자치부 자치행정국장과 지방행정본부장 등을 역임한 손꼽히는 지방행정 전문가이다. 때문에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행안부 차관 ‘0순위’로 꾸준히 지목돼 왔다. 폭넓은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친화력이 돋보이고, 유연한 상황대처로 편안함과 신뢰감을 준다는 평이다. 부인 김수미(49)씨와 2남. ●안철식 지식경제부 2차관 에너지 정책 전문가로 통한다. 동력자원부와 산업자원부 시절부터 석유·가스·원자력 등 에너지 관련 부서를 두루 거쳤다. 지난해 1급 승진과 함께 에너지자원실장을 맡아 국가에너지기본계획과 그린에너지 발전전략 등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치밀하고 성실한 업무자세와 온화한 성품으로 후배들의 신망도 높다. 부인 이명희(53)씨와 1남 1녀. ●진영곤 여성부차관 경제기획원·기획예산처·보건복지가족부 등에 몸담으면서 사회복지 분야 예산과 정책에 정통한 전문가로 꼽히고 있다. 지난 연말부터 이동설이 점쳐지는 등 ‘예견된 인사’라는 게 중론이다. 평소에는 온화하고 차분한 성격이지만, 업무와 관련해서는 질책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평이다. 부인 이희송(47)씨와 1남. ●최장현 국토해양부 2차관 해운항만분야에서 ‘외길’ 인생을 걸어온 정통 관료. 업무 파악과 조직 장악력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해양수산부에서 차관보까지 지내 행정 능력도 갖췄다. 2003년 첫 화물연대 파업이 발생했을 때는 해운물류국장을 맡아 사태를 원만하게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병성 기상청장 기상청 내부에서 발탁되던 순혈주의를 깨고 9대(대학교수), 12대(과학기술부)에 이어 외부에서 수혈된 세 번째 청장(14대)이다. 온화함 속에 강한 추진력을 갖춘 외유내강형 공직자로 통한다. 환경부에서 오랫동안 환경정책을 총괄했고, 옛 경제기획원 등 경제 부처에서도 근무했다. 대인관계가 좋고 합리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조원동 국무총리실 사무차장 정통 경제관료 출신이다. 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기획조정분과위)으로 참여, 이명박 정부와 인연을 맺었다.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은 학구파다. 한승수 총리와는 서울대 경제학과 시절 사제지간이기도 했다. 행시 23회로 재경부 정책기획관, 국무총리실 국정운영실장 등을 지냈다. ●최민호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충남부지사를 역임하는 등 ‘지방을 잘 아는’ 정통 내무관료로 통한다. 공직사회 인사정책을 총괄하는 인사실장까지 거치면서 행안부 업무 전반에 밝다. 행정고시 24회 동기 가운데 ‘선두 주자’로 꼽힌다. 온화한 성격에 추진력까지 갖춰 조직내 신망이 두텁고, 색소폰 연주에도 능하다. 부인 전광희(52)씨와 1남1녀.
  • 신현준 외국인 친조카, ‘미수다’ 새멤버 발탁

    신현준 외국인 친조카, ‘미수다’ 새멤버 발탁

    영화배우 신현준의 친조카가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새로운 외국인 멤버로 전격 합류한다. ’미녀들의 수다’ 제작진 측은 19일 “인도네시아 출신으로 신현준의 친조카인 아만다 카심(Amanda Kasim)이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제결혼을 한 신현준 친누나의 딸인 아만다 카심은 현재 연세대학교 간호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국제교류 학생으로 배우 신현준이 아끼는 조카로 알려졌다. 아만다 카심은 “‘미녀들의 수다’에 인도네시아 첫 출연자로 합류하게 된 만큼 인도네시아 문화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전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또한 삼촌인 신현준에 대해 묻는 질문에 “평소 삼촌은 너무 자상하고 멋지다. 하지만 ‘맨발의 기봉이’ 영화를 본 후 삼촌이 다르게 보인다.”며 “영화 속 기봉이로 출연한 삼촌의 모습에 충격이 컸다.”고 말해 앞으로 신현준과 관련된 많은 에피소드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아만다 카심은 19일(월요일)에 방송될 111회 부터 ‘미녀들의 수다’ 멤버로 활약한다. 사진 = KBS 제공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기업 CEO에게 듣는다] (11) 임인배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공기업 CEO에게 듣는다] (11) 임인배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전기가 안 들어오면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들이 달려갑니다. 전봇대부터 사용자 집까지의 전기고장과 안전문제는 우리가 책임집니다. 한국 최고의 전기 기술자들이 모여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사실 저도 사장에 취임하기 전까지는 한국전력공사에서 고장수리를 하는 줄 알았습니다.” 지난 14일로 취임 100일을 맞은 임인배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전기안전공사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3선 의원을 지낸 그는 지난해 9월 전기안전공사 사장에 취임했다. 임 사장은 “12년 동안 국회의원을 하면서 피감기관을 ‘호통’치는 입장에서 처지가 바뀌어 피감기관장석에 앉아 보니 많은 것을 느끼고 있다.”면서 “전체 화재의 20%가 전기로 인한 것인데 안전관리를 강화해 이 비율을 선진국 수준으로 낮춰 3년 임기 동안 전기안전공사를 최고의 공기업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부에서 낙하산 인사문제를 제기하는 것에 대해 “전기안전공사 사장이 꼭 전기전문가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사장은 회사를 잘 이끌 수 있는 사람, 대외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돼야 하고 외부에서 오면 내부승진자가 하기 어려운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지난해 말 이명박 대통령이 신임 공기업 사장을 청와대로 불러 임기 3년을 그냥 때우지 말고 경영자의 철학을 갖고 일해 달라며 한 사람씩 경영계획을 물었다.”면서 “이후 공기업 사장끼리 따로 얘기를 나누는 자리에서 우리가 제대로 해야 다음 사람들도 낙하산이니 하는 말을 듣지 않는다고 각오를 다졌다. 정치인에 대한 인식이 달라질 것이라는 소신을 갖고 일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 사장은 “우리 공사는 90% 이상이 현장업무라서 효율적인 근무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1인 3역을 할 수 있는 유능한 직원을 육성하고,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은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 윤리의식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세계최고의 전기안전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이라는 새 비전을 정했다. 임 사장은 “이를 달성하기 위해 고객가치 극대화, 역동적 조직문화, 성장동력 창출의 경영방침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취임한 지 100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전기안전공사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주력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전기안전관리업무를 민간시장에 대행시키고 있다. 임 사장은 “민간에 전기안전관리업무를 맡기면서 178억원 규모의 시장확대는 물론 250여개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동시에 임기 중 전기안전공사의 자본잠식 해소를 목표로 재무구조 개선대책반도 만들었다. 전직원 생산성 10% 향상을 통해 2012년까지 2876명 정원의 10%인 289명을 감축하는 인력운영 효율화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임 사장은 “2003년부터 정원을 동결해 더이상의 인력감축은 무리라는 내부 반발도 있었다.”면서 “하지만 지난해 말 본사조직만 10개 조직을 폐지하고 올해 3개 사업소 통폐합을 추진하는 등 조직의 슬림화와 효율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사와 노사관계에도 변화가 있었다. 전기안전공사가 만들어진 뒤 처음으로 상임임원 4명 중 2명을 내부인사로 선임했다. 능력이 있으면 임원이 될 수 있다는 비전을 보여줘 역동적 업무분위기도 만들었다. 또 2000년 이후 최대폭인 35명의 고위간부 승진인사를 하기도 했다. 이같은 분위기로 창사 이후 처음으로 성과 상여금 15% 반납이라는 노사합의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인력감축도 계획하고 있지만 19일에 70~80명 규모의 신규인력도 뽑는다. 임 사장은 “경영효율화와 신규일자리 창출이 상호 모순되는 부분도 있지만 정년퇴임 등 자연감소분 등을 감안하면 신규 인력도 필요하고 조직 순환을 위해서도 봄·가을에 정기적으로 신규 인사를 할 계획”이라며 “다른 공기업 사장들이 인사문제를 정하지 못할 때 먼저 모범을 보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임인배 사장은 ▲1954년 경북 김천 출생 ▲81년 영남대 법학과 졸업 ▲96~08년 국회의원(15~17대) ▲96~06년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위원 ▲05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06~08년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위원장 ▲06년~ 연세대학교 겸임교수 ▲07년~ (사)한민족통일포럼 이사장 ▲08년 10월~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 [인사]

    ■조달청 △기획재정담당관 장경순△종합쇼핑몰과장 이상윤 ■금융위원회 ◇과장급 전보 △혁신행정과장 이명호△정책홍보팀장 김정각△규제개혁법무담당관 변영한△의사운영정보팀장 배준수△금융정책과장 이병래△금융시장분석〃도규상△산업금융〃우상현△금융구조개선〃최준우△글로벌금융〃신현준△은행〃최 훈△중소서민금융〃정완규△자본시장〃유재수△자산운용〃이현철△공정시장〃이호형△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장 김근익 ■서울대 △간호대학 부학장 박현애 ■기술보증기금 △감사 김용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선임본부장 류정주△항공연구〃이대성△위성연구〃이상률△발사체연구〃조광래△항공연구본부 회전익기사업단장 황인희△위성연구본부 다목적실용위성3호〃 최해진△위성연구본부 통신해양기상위성〃최성봉△발사체연구본부 발사체체계〃박정주△발사체연구본부 나로우주센터장 민경주△우주응용·미래기술〃심은섭△항공우주안전·인증〃이종희△스마트무인기사업단장 임철호△항공안전기술개발사업〃이장연△감사부장 조이규△정책기획〃황진영△행정〃이윤신△사업전략실장 최준민△홍보협력〃임승호△평가조정〃주진△항공연구본부 항공기술〃염찬홍△항공연구본부 항공체계〃이해창△위성연구본부 위성기술〃진익민△위성연구본부 위성시험〃이승우△발사체연구본부 발사체기술개발〃이영무△발사체연구본부 발사체추진기관개발〃김영목△위성정보연구소 위성운용〃천용식△경영관리〃조성국 ■세종문화회관 △경영기획팀장 이창기△마케팅지원〃김주석△사업운영〃윤한훈△공연기획〃임연숙△전시사업〃정종철△교육사업〃문정수△국악당사업〃김영환 ■전국은행연합회 ◇임원 △이사대우 장덕생◇부서장△기획조사부장 심재철△여신제도〃마상천△수신제도〃윤성은△경영지원〃유윤상△신용정보〃김성태△전산〃한인종△총무〃김태종△홍보실장 김승만△감사〃오경택 ■한국소비자원 ◇부서장 △정보교육본부장 오명문△정책연구〃강창경△피해구제〃전효중△소비자안전〃손성락△대외홍보기획단장 문성기◇선임위원△전략경영본부 최문갑△정보교육〃이병주◇팀장△전략경영본부 기획예산팀장 이창현△〃성과관리〃이남희△〃인사총무〃박재구△정보교육본부 교육기획〃임순욱△정책연구본부 법정책연구〃박성용△〃지속가능소비연구〃박희주△피해구제본부 서비스1〃백승실△소비자안전본부 위해정보〃김정호△분쟁조정위원회사무국 조정1〃이창옥△〃조정2〃오흥욱 ■주택금융공사 ◇부장 △유동화증권 성영진△유동화자산 이윤재△학자금관리 신현식△평생금융연구 정재선△영업 배윤희 ◇실장△IT기획 홍연식△업무지원 차영봉△홍보 이원백△고객센터 이무홍◇지사장△부산울산 김익기△광주전남 장상인△대전충남 유석희△경기 문근석△전북 최원창△제주 이재욱◇채권관리센터장△서울 황재호△부천 채재현△익산 정하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실장급 △녹색경영전략실장 천승규 △기획재정〃구본화△사무관리〃최종수△대외협력〃유상호△매립관리〃윤영종△반입관리〃양재흥△환경시설관리〃이호연△수처리〃김영록△에너지사업〃오화수△자원관리〃박근식△공원개발〃송수성△기술지원〃김윤희△녹색기술연구센터장 고형필△전문위원 김종원◇부장급△녹색기술연구센터 기획연구부장 이 학△매립기술〃이기훈△에너지자원〃천승지△시험분석〃이연섭△전문위원 이승엽 ■한국전력 <서울본부>△전략경영팀장 손영기△판매계획처장 김현석△송변전사업〃이희배△영업실장 박용우△동부지점장 강신권△서부〃김임호△북부〃강영석△성동〃정찬기△성서〃김은식△강북〃고병춘△성동전력소장 이기선<남서울본부>△판매계획처장 강명성△영업실장 이완규△송변전사업처장 유명호△영등포지점장 이재희△강동〃박형렬△강서〃박노석△강남〃오재형△영서전력소장 백두현△동서울전력〃이상일△강남전력〃윤형희 <인천본부>△판매계획처장 이준세△송변전사업〃이경욱△영업실장 이성엽△제물포지점장 김성민△부천〃김명수△서인천〃권오규△시흥〃서무교△김포〃김원식△강화〃박형덕△영종〃김용태△신시흥전력소장 김상준<경기북부본부>△판매계획처장 이병권△송변전사업〃박찬균△구리지점장 김덕중△파주〃최차호△포천〃이창균△동두천〃정성채△양평〃박찬훈△가평〃박성기△연천〃정종태△의정부전력소장 유승환<경기본부>△판매계획처장 이완기△영업실장 윤상용△송변전사업처장 지남영 △안양지점장 이복렬△성남〃신택균△안산〃강원구△용인〃조시제△평택〃신창근△이천〃백경식△오산〃임헌목△광명〃조중복△광주〃허정석△안성〃송훈영△화성〃한명현△하남〃서동호△신성남전력소장 김영선<강원본부>△판매계획처장 이주암△송변전사업〃유갑년△원주지점장 최홍영△강릉지사장 황기철△홍천지점장 선대영△동해〃연세흠△속초〃김정원△태백〃정인근△삼척〃 배종병△횡성〃김용기△화천〃이해국△정선〃이대우△평창〃김명규△양양〃주덕찬△고성〃김대성△강릉전력소장 표광찬△동해〃김종화△태벽〃신길수<충북본부>△판매계획처장 김영길△송변전사업〃성준환△서청주지점장 박재덕△충주〃전병선△진천〃강현양△괴산〃임찬식△음성〃최규상△청원전력소장 김주성△영동지점장 황의택△단양〃전석관△옥천〃최병열<충남본부>△송변전사업처장 이종석 △판매계획〃이병배△영업실장 김진동△동대전지점장 박홍규△천안〃정범희△아산〃국연호△논산〃이헌주△공주〃공영초△당진〃노황래△보령〃정홍섭△부여〃백승수△홍성〃박정모△태안〃박병선△서천〃김성회△청양〃진종한△아산전력소장 이승범△대전〃유동균△청양〃심동섭△서산〃조경보<전북본부>△판매계획처장 임현철△송변전사업〃조시형△군산지점장 김영길△익산〃김락현△정읍〃이기봉△김제〃한창대△남원〃고반영△고창〃박종대△부안〃김선관△임실〃손태복△순창〃이주영△진안〃장수호△무주〃이승윤△장수〃노석환△군산전력소장 이옥배△김제〃이홍기<전남본부>△판매계획처장 조태웅△송변전사업〃안보순△영업실장 김성중△여수지점장 이동영△서광주〃고영운△순천〃송환기△목포〃손명수△광산〃문삼식△나주〃송기정△해남〃백종대△고흥〃성원경△광양〃구귀남△영광〃이종현△강진〃박철희△무안〃강치원△영암〃조명근△화순〃박전규△보성〃신종순△담양〃서상엽△장흥〃김용호△장성〃오호준△진도〃임태옥△완도〃아영섭△곡성〃백영기△구례〃김광진△함평〃유승주△신안〃장광일△신강진전력소장 신진철△순천〃박종복△신광주〃배정현<대구경북본부>△판매계획처장 안종일 △영업실장 석길수△서대구지점장 박병후△포항〃이길우△경주〃최장수△남대구〃최문수△구미〃박만식△안동지사장 류창호△김천지점장 이광윤△상주〃이용근△영천〃손태구△영주〃이명균△문경〃곽은한△의성〃이종영△신포항전력소장 주대식△달성〃이달형△칠곡〃이종붕△성주〃노인호△영덕〃김찬용 △북포항〃정상원△청도〃김한우△고령〃이현기△예천〃박종칠△울진〃박영태△청송〃허진곤△군위〃김동욱△칠곡전력소장 최명국△신영주〃이상규△구미〃이순구△안동〃김이곤<부산본부>△판매계획처장 박진홍△송변전사업〃김갑준△영업실장 김교욱△중부산지점장 유동희△동래〃이강원△북부산〃최경규△울산〃강석정△서울산〃김명덕△신울산전력소장 조용래△북부산〃김권태△기장〃장명석<경남본부>△판매계획처장 김진기△영업실장 박보근△마산지점장 강문규△진주〃송창현△밀양〃강재도△거제〃하만준△사천〃박영래△통영〃박복용△거창〃정노현△함안〃박노재△창녕〃김동진△합천〃정만길△하동〃하희봉△남해〃배태준△고성〃김준식△의령〃정정수△산청〃채준수△함양〃김영각△함안전력소장 염갑중△통영〃박중길<제주특별지사>△서귀포지점장 김현종 △제주전력소장 박갑호<경인건설처>△송변전건설팀장 정시환△전력구〃박용만△남서울건설소장 심성섭△수원〃김승규<중부건설처>△송변전건설팀장 김경호△전력구〃이강현△제천건설소장 김상덕△광주〃김용락△HVDC〃문봉수<남부건설처>△대구건설소장 김무수△송변전건설팀장 조금식△배전건설〃최진만 ■고려대 △교수학습개발원장 한두봉 ■조선일보 △편집국장 홍준호△논설위원 김창기 ■KTF △전략기획부문장(전략기획부문 글로벌사업실장 겸직) 안태효△전략기획부문 경영전략실장(사업개발실장 겸직) 김충룡△경영지원부문장 홍영도△경영지원부문 사업지원실장 원흥재△재무관리부문 재무회계실장 노홍내△비즈니스부문장 광봉군△〃비즈기획실장 배한업△〃IE사업본부장 문정용△고객서비스부문 마케팅정책실장 이현석△〃수도권마케팅본부장 나석균△〃수도권마케팅본부 강남마케팅단장 김재현△〃광주마케팅본부장 안상근△네트워크부문장 김태근△〃네트워크 전략실장 이세희△〃네트워크품질관리실장 오성목△〃네트워크운용실장 이종대△〃수도권네트워크본부장 이대산△〃광주네트워크본부장 서경일△〃대전네트워크본부장 이호천△법인사업본부장 연해정 △연구개발원 네트워크연구소장 정택섭△홍보실장(스포츠단장 겸직) 유석오
  • [프로농구] 서장훈 vs 하승진…어제는 동지 오늘은 적

    한때 둘은 한솥밥을 먹었다. 연세대 11년 선후배인 둘은 센터의 노하우를 전수해 주는 멘토(조언자·스승)와 충실한 멘티(조언을 받는 사람)의 관계. 하지만 이젠 적(敵)이다. 한국 농구대표팀 센터의 계보를 잇는 전자랜드 서장훈(35·207㎝)과 KCC 하승진(24·221㎝)이 처음 공식경기에서 맞붙는다. 1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전자랜드-KCC 전이 그 무대. 둘의 관계는 미묘하다. KCC에서 공존을 모색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출전시간 문제로 끊임없이 코칭스태프와 갈등을 빚었고 서장훈은 전자랜드로 트레이드됐다. 트레이드되면서 서장훈은 “승진이에게 미안하다. 한국농구를 대표할 더 큰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코트에선 짓눌러야 할 상대일 뿐. 최근 분위기는 서장훈이 낫다. 10일 오리온스 전에서 27점, 15리바운드로 기량을 뽐냈고 8일 동부 전에선 11점, 12리바운드로 김주성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이적 뒤 9경기에서 평균 18.9점 6.6리바운드. 기대치와 자존심이 접점을 이룰 땐 확실히 제 몫을 하는 면모가 유감없이 발휘된 셈. 특히 수비 리바운드를 낚기 위해 몸을 날리는 모습은 수년간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모습이다. 그만큼 의욕이 넘친다. 반면 새끼발가락 골절로 한 달 가까이 결장한 뒤 15일 KT&G 전에서 복귀한 하승진은 아직 정상이 아니다. 이날 7분여를 뛰면서 자유투로만 4점을 넣었다. 하승진은 “발가락 뼈가 100% 붙은 것은 아니다. 통증도 있다.”고 말했다. 또 “팀이 굉장히 필요로 하는 줄 알고 일찍 복귀했는데 별로 그런 것 같지 않다. 오해한 것 같다. 못하면 곧바로 빼니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며 허재 감독에게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몸은 물론 정신적으로도 아직 준비가 부족한 듯하다. 둘이 직접 매치업을 이룰 가능성은 많지 않다. 하승진이 도널드 리틀(207㎝)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2, 3쿼터에서 리틀 대신 포웰(196.8㎝)이 나올 경우 혹은 로테이션 수비 상황에서 둘의 충돌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KCC 홈경기를 중계하는 전주 MBC가 이례적으로 원정중계를 결정한 것은 이 경기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반영한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정명훈 파워

    역시 정명훈의 힘은 놀라웠다. 정명훈이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은 17일 구로구 연세중앙교회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갖는다. 많으면 1만 3000명까지 입장할 수 있는 이 교회의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리는 이날의 무료 연주회를 위하여 구로구청은 4000장의 초대권을 만들었다. 지난 7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으로 신청을 받은 결과 불과 하루만인 8일 오전 9시에 모두 예약이 끝났다. 연세중앙교회는 주예배공간인 예루살렘성전 말고도 5000명이 들어가는 1층의 강당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예배 및 교육 공간을 갖고 있다. 1층 강당에 가로 14m,세로 8m의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는 등 모든 공간에서 실시간 중계방송으로 연주회를 관람할 수 있다. 이처럼 교회 시설을 모두 활용하면 최대 3만명이 입장할 수 있다는 것이 구로구청 문화체육과의 설명이다. 실제로 2006년 1월16일 이 교회에서 열린 첫번째 찾아가는 음악회는 이 모든 공간을 관람객으로 가득 채우며 ‘정명훈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찾아가는 음악회를 기획한 오병권 서울시향 기획팀장은 16일 “이번 연주회를 한번 기네스북에 등재 신청해볼까 한다.”고 ‘진지하게’ 말했다. 구로구청은 이번 연주회 때문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관람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교회 자원봉사자 200명 말고도 구청직원 150명이 안내를 맡는다. 보건소와 소방서, 경찰서에서도 참여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거나 교통정리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공연의 레퍼토리는 러시아 작곡가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 65분 남짓 걸리는 대곡. 물론 2곡의 앙코르도 준비하고 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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