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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조단 중간조사 결과] 희생자 주변인까지… ‘PTSD’ 후유증 비상

    [합조단 중간조사 결과] 희생자 주변인까지… ‘PTSD’ 후유증 비상

    천안함 사고 관련 실종자 수색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전문가들 사이에서 희생자 주변인들의 정신적 충격으로 인한 후유증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직접적으로 충격을 받은 가족과 친지는 물론 동료 장병들과 해군 가족 자녀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유빈 연세대 의대 정신과 교수는 “일반적으로 질병에 의한 죽음은 본인과 주변인들이 부정하고 화내고 저항하고 타협하고 준비하는 단계를 겪게 되는데, 천안함 가족들은 그런 과정을 지금부터 맞이하게 된다.”면서 “부정과 타협이 반복되다가 우울증에 시달리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배우자나 자식, 아버지가 사라졌다는 상실감이 정신적으로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일각에서는 평택지역은 물론 진해, 포항 등 해군 부대 근처 학교에 대한 관찰과 집단상담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평택교육청이 지난 12일 희생자 자녀들이 다니는 원정초등학교와 도곡중학교를 방문해 검사한 결과 해당 학생들은 물론 주변 학생들까지 불안정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교육청 관계자는 “해군 자녀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학교 특성 때문인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학생들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가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학교와 교사를 상대로 관찰을 요청하고, 불안 증세를 보이는 학생들은 곧바로 전문상담을 받도록 조치했다.”고 전했다. 동료를 잃은 생존자들과 해군 장병들 역시 후유증이 우려된다. 유 교수는 “생존 장병들은 모두 PTSD를 심각하게 겪고 있다고 봐야 한다.”면서 “배는 물론 차에 타는 것도 힘들 수 있다.”고 예상했다. 지난 2008년 강원도 철원 GP 수류탄 투척 사건 당시 생존자들의 정신상담에 참여했던 한 군의관은 “생존자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반복되는 악몽이나 실어 증세 등을 보인 바 있다.”면서 “사고 당시의 소음이나 공포로 스트레스를 받은 데다 살아 남았다는 사실이 죄책감으로 급격히 옮겨갈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어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군함에 탑승하는 많은 군인들에게서 폐쇄 공간에 대한 공포나 불면증 등이 광범위하게 나타날 수 있다.”면서 “특히 바닷속이라는 공간적 특수성 때문에 일부에서는 물에 대한 막연한 공포와 분노 등 특이한 형태의 PTSD도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박건형 정현용기자 kitsch@seoul.co.kr
  • [NTN포토] 홍경민 “결혼 축하드려요”

    [NTN포토] 홍경민 “결혼 축하드려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17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원조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맴버 김이지(30)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출신의 동갑내기 송현석씨와 결혼식에 참석한 가수 홍경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씨는 모 증권사에서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담당하고 있으며 두사람은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이날 결혼식에서 김이지와 함께 베이비복스로 활동했던 심은진 간미연 이희진 윤은혜 등이 축가를 부르며, 개그맨 정준하의 사회와 송씨의 은사, 이필훈 정림건축 대표의 주례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결혼식 다음날 터키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책임운영기관 대상 확대 검토

    정부가 책임운영기관 도입 11년 만에 전면 재정비 작업에 들어갔다. 현재 38곳이 운영 중인 책임운영기관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지정절차도 간소화하는 한편 기관장 권한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행정안전부는 15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책임운영기관 제도개선 및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세미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책임운영기관제는 공무원이나 민간인 중 공개 채용한 기관장에게 인사와 예산, 조직 자율권을 부여하고 운영 결과에 책임을 지도록 하는 제도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문명재 연세대 교수는 “소속부처 장관이 기관장 권한의 인사권을 임의로 행사하거나 성과급 지급 등에 관여하는 등 책임운영기관장의 자율권이 여전히 제한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 통계청, 국립병원처럼 전국적으로 비슷한 기능의 기구들이 흩어져 있는 경우 권역별로 인력, 조직을 신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행안부는 각 부처 신청에 따라 지정하도록 돼 있는 선정절차를 요건에 해당하면 원칙적으로 지정하고 대상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행정형·기업형으로만 분류돼 있는 책임운영기관 유형도 문화기관형·의료기관형·연구기관형으로 다양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행안부는 상반기 중 종합적인 발전방안을 수립하고 하반기에 책임운영기관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서필언 행안부 조직실장은 “경쟁원리에 따른 조직운영이 민간기업처럼 수익사업에 치중해야 한다는 오해가 생겼다.”면서 “전문성 강화, 대민서비스 등 책임운영기관 선정의 새 기준을 추가하고 예산이월 활성화 등 기관장 권한도 확대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현재 우정사업본부 등 경쟁원리가 필요한 기관들은 아직 책임운영기관으로 미지정된 반면 국립극장, 국립병원 등은 수익사업에 치중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는 점을 감안한 조치다. 서 실장은 “11년 전 도입한 책임운영기관제도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만큼 민간 수익성과 행정운영의 전문성을 조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부고]

    ●정길영(전 삼성카드 상무)씨 모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4시 (02)3410-6918 ●구자성(서울 송파구의회 의원)씨 모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40분 (02)3010-2292 ●오세중(동화이엔씨 이사)세택(사업)세진(금강병원 원장)씨 모친상 김외순(수락중 교장)전명희 서광선(충남대 의대 교수)씨 시모상 15일 충남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42)257-4860 ●김권중(전 광주일보 논설위원)씨 별세 15일 광주보훈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62)973-9161 ●박남구(사업)씨 부친상 이원종(SIS손해사정 경영지원팀장)씨 장인상 15일 을지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970-8444 ●이인영(전 일신산업 이사·일신응용지질 명예회장)씨 별세 일훈(범한판토스)씨 부친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후 1시 (02)2072-2032 ●정진웅(워너기업 사장)씨 장인상 15일 경희대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958-9552 ●강기훈 기천(전남대 물리학과 부교수)은옥(국가인권위원회 변호사)씨 모친상 나상원(국가인권위원회 팀장)씨 장모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4 ●김영용(전 한국경제신문 사장)한용(사업)홍용(전 보람은행 지점장)씨 모친상 배종학(전 전국초중고교장협의회 회장)전정수(전 동아실업 사장)씨 장모상 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2)2258-5973 ●이형실(전 포스코 상무)씨 모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20분 (02)3410-6901 ●김중(한국표준협회)씨 부친상 최현철(LG전자 부장)서양곤(경상대 교수)정성엽(남은교회 목사)씨 장인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227-7584 ●이승무(부천 참사랑메디컬병원 원장)은애(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안의(법률사무소 여산 변호사)강의(삼성종합기술원 연구원)씨 조모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227-7580 ●지원탁(대우건설 부장)미경(서울 성심병원 해부병리과)혜경(지소아과 원장)씨부친상 김종오(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주임교수)씨 장인상 15일 이대 목동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650-2743 ●손홍만(전 검단초등학교 교장)씨 별세 15일 한양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2290-9453 ●이재덕(국토해양부 감사관)씨 모친상 15일 수원 성빈센트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31)249-8470
  • 재정1차관 임종룡·조달청장 노대래·OECD대사 허경욱

    재정1차관 임종룡·조달청장 노대래·OECD대사 허경욱

    이명박 대통령은 기획재정부 1차관에 임종룡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을, 조달청장에는 노대래 기재부 차관보를 각각 내정했다. 허경욱 기획재정부 1차관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표부 대사에 내정됐다. 임 차관 내정자는 연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행정고시 24회에 합격했다. 노 청장 내정자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행시 23회에 합격했다. 허 대사 내정자는 한국은행 총재로 임명된 김중수 전 대사의 후임이다. 허 대사 내정자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국제금융통으로 행시 22회에 합격했다. 이 대통령은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 위원장에 정선태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법·제도 단장을 내정했다.정 내정자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고검 검사와 대구지검 1차장 검사를 지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프로필 ●임종룡 기획재정부 제1차관 금융정책과장, 종합정책과장, 경제정책국장 등 금융정책 및 거시경제와 관련된 요직을 두루 거쳤다. 경제정책국장 때 ‘MB물가’로 불리는 52개 생필품을 선정하고 고유가 민생대책을 수립하는 과정을 주도했다. 부인 최수형(50)씨와 1녀 ▲전남 보성(51) ▲영동고, 연세대 경제학과 ▲행시 24회 ▲재정부 경제정책국장·기획조정실장 ●노대래 조달청장 187㎝의 장신으로 재정부 내 경제기획원(EPB) 출신들의 맏형 역할을 했다. 2008년 경제 위기 뒤 각종 위기 극복대책과 일자리 대책을 짜면서 부처 간 이견을 조율하는 데 역량을 발휘했다. 조달청 물자정보국장을 지냈다. 부인 박혜리(52)씨와 1남1녀 ▲충남 서천(55) ▲서울고, 서울대 법학과 ▲행시 23회 ▲재경부 정책조정국장, 재정부 기획조정실장 ●허경욱 OECD 대사 관료 생활 대부분을 국제금융 파트에서 보낸 국제금융통이다.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한다. 국제금융과장과 국제금융국장, 국제통화기금(IMF) 수석 이코노미스트 등을 거쳐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인 김계현(53)씨와 2녀. ▲서울(55) ▲경기고, 서울대 경영학과 ▲재정부 국제금융국장 ▲대통령 국책과제비서관
  • 임재범, ‘초콜릿’ 통해 6년만에 방송 복귀

    임재범, ‘초콜릿’ 통해 6년만에 방송 복귀

    가수 임재범이 SBS ‘김정은의 초콜릿’을 통해 6년만에 방송 무대 신고식을 치렀다. 임재범은 지난 14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초콜릿’에 출연해 열정 넘치는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녹화는 임재범의 6년만의 방송 무대. 그는 최근 KBS드라마 추노 OST에 삽입돼 큰 사랑을 받았던 ‘낙인’을 시작으로 히트곡 ‘비상’, ‘너를 위해’ 등을 선보였다. 특히 오랜만의 방송이였던 만큼 임재범은 최고의 퀄리티를 위한 무대를 선사하고자 팬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재녹화를 요구하는 등 열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그는 영화배우 로버트 드니로의 표정과 대사, 영화배우 이대근씨의 성대모사 등을 선보이며 색다른 무대 매너를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23일 윤하와 듀엣으로 노래한 ‘사랑에 아파한 날들’ 신곡 출시를 앞두고 있는 임재범은 5월 1일과 2일 연세대 대강당에서 공연을 열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 DMS커뮤니케이션즈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재범, 방송에서 이대근 성대모사?

    임재범, 방송에서 이대근 성대모사?

    6년만에 방송 무대를 밟아 주목을 받고 있는 가수 임재범이 배우 이대근의 성대모사를 선보여 화제다. 임재범은 지난 14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 영화배우 로버트 드니로의 표정과 대사, 이대근의 성대모사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임재범은 이날 KBS 드라마 ‘추노’ OST에 삽입돼 큰 사랑을 받은 ‘낙인’을 시작으로 히트곡 ‘비상’과 ‘너를 위해’ 등을 불렀다. 오는 23일 신곡 ‘사랑에 아파한 날들’ 출시를 앞두고 있는 임재범은 5월 1일과 2일 연세대 대강당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임재범의 신곡 ‘사랑에 아파한 날들’은 윤하와 듀엣으로 불러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DMS커뮤니케이션즈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정필선(독립운동가·서예가)씨 별세 도식 (J&METIS 대표)씨 부친상 염성철(전 JC서울지구 회장)씨 장인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1 ●한철영(씨앤토트시스템 이사)주영(SK네트웍스 서비스센터장)씨 모친상 김종운(우리은행 단장)나정수(한울플래닝 대표)박상현(연세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최동규(LG하우징 차장)씨 장모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30분 (02)2227-7547 ●김진하(브로드밴드D&M 사장)진태(사업)씨 부친상 김충식(나이스채권평가 상무)씨 장인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16일 오전 9시 (02)2227-7580
  • [6·2 지방선거 현장] 권문용씨 연기군수 출마논란

    민선 서울 강남구청장 3선을 지낸 권문용(67) 연세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가 13일 국민중심연합 입당과 함께 충남 연기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자 지역 정가에서 곱지 않은 눈길을 보내고 있다. 권 교수는 이날 “마지막 여생을 고향인 세종시와 고향의 발전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연기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지방자치법은 ‘지방자치단체장의 계속 재임은 3기에 한한다.’고 명시해 3년 연임을 했어도 공백기간만 있으면 선거구와 관계없이 출마가 가능하다. 이 당의 심대평 대표는 “권 교수는 강남구에서 3차례나 구청장을 지낸 훌륭한 분”이라고 치켜세웠다. 하지만 다른 정당 관계자들은 “인구 54만명의 강남구청장을 3차례나 지낸 사람이 소속 정당까지 바꿔가면서 군수에 출마하는 게 과연 바람직한 일이냐.”며 강한 거부감을 나타냈다. 민주당과 자유선진당 충남도당 관계자는 “권 교수의 연기군수 출마를 순수하게 받아들일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의문”이라고 비난했다. 특히 권 교수가 서울시구청장협의회 회장으로 있던 2005년 행정도시(세종시)와 관련해 “수도분할이다.”라고 반대성명을 낸 것이 논란이다. 행정도시사수 연기군대책위원회 관계자는 “강남구청장으로 있을 때는 행정도시를 반대했다가 사정이 바뀌니까 ‘세종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연기군수가 되겠다.’고 하는 데 이해할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권 교수는 이에 대해 “당시 나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맡았고, 서울시구청장협의회 회장은 강서구청장이 맡았는데 관계자들이 실수로 내 이름을 포함시킨 것 같다.”면서 “당시에도 나는 세종시 원안 추진론자였다.”고 해명했다. 연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쇼트트랙 진실게임 2라운드

    밴쿠버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이정수(21·단국대)와 전재목 코치의 ‘진실게임’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이정수는 13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다른 선수와 협의한 사실이 없다. 올림픽 출전을 위해 오직 1등만 생각하며 경기했다.”고 말했다. 반면 전재목 코치는 같은 날 전화통화에서 “선발전 1000m 준결승에서 (곽)윤기가 정수에게 양보했다. 그걸 몰랐다는 건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이는 지난해 대표선발전 1000m 준결승 당시 곽윤기(연세대)가 이정수를 ‘커버’했고, 덕분에 결승에 오른 이정수가 대표가 됐다는 의혹에 대한 상반된 진술이다. 이정수는 “전재목 코치가 윤기를 불러 ‘만약 둘 다 결승에 못 올라간다면 (점수에서 여유가 있는) 네가 정수를 밀어줘라.’고 했다더라. 난 일이 커지고 나서야 나중에 들었다. 어쨌든 난 당당하게 내 경기를 했다. 도움받은 사실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러나 전재목 코치는 “1000m경기 전 정수가 나를 찾아와 ‘이번에 떨어지면 끝’이라고 사정했다. 그렇다고 코치인 내가 윤기에게 정수를 도우라고 할 수는 없었다.”면서 “정수는 당시 ‘도와줘서 제가 대표가 된다면 개인종목 안 타겠다.’고까지 말했었다.”고 설명했다. 전 코치는 이어 “혹시나 해서 윤기에게 (양보 의향을) 물어보니 흔쾌히 승낙했고, 1000m를 도와줬다. 그런대도 정수가 몰랐다니 말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여러 명이 있는 자리에서 이정수가 곽윤기에게 “네가 도와줬으니 올림픽 때 나눠가지자.”고 한 사실도 말했다. 공방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14일부터 진상조사위원회의 감사가 시작된다. 그러나 이정수 측은 “조사위원회 구성상 중립적, 객관적인 조사를 할 수 없다.”면서 “객관적인 빙상인이 포함될 때까지 조사에 응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경제플러스] OCI, 김상열씨 부회장 영입

    OCI는 13일 김상열(63) 대한상공회의소 상임고문을 부회장으로 영입했다. 김 신임 부회장은 연세대 행정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18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자원부 무역정책국장, 생활산업국장,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 연세대 졸업생 학부시절 논문 무선통신 국제학술지에 실려

    연세대 졸업생 학부시절 논문 무선통신 국제학술지에 실려

    연세대 전자전기공학부를 지난 2월 졸업한 정예석(26)씨가 학부 시절에 작성한 논문이 권위있는 무선통신 분야 학술지인 ‘마이크로파 이론과 기술에 관한 IEEE 저널’ 4월호에 실렸다고 13일 대학 측이 밝혔다. 이 저널은 학계에서 인용되는 정도를 뜻하는 임팩트 팩터(IF)가 2.711인 마이크로파 분야의 최고 권위지다. 제1저자인 정씨는 논문에서 4세대(4G) 무선통신의 핵심 장치인 ‘버틀러 매트릭스(BM)’의 성능을 기존과 같이 유지하면서도 크기는 10분의1로 줄이는 신기술을 제시했다. BM은 데이터 전송량과 통신 거리를 대거 늘리는 신기술인 ‘스마트 안테나’를 구현하는 하드웨어다. 정씨는 작년 가을 미국 조지아 공대 석박사 과정에 진학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박진희 “연기자 자살 충동 40%.. 이유는?”

    박진희 “연기자 자살 충동 40%.. 이유는?”

    연기자 10명 중 4명이 우울증세를 겪고 있으며 자살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봤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배우 박진희가 석사학위를 받은 논문 ‘연기자의 스트레스와 우울 및 자살생각에 관한 연구’(2009년)에 따르면 연기자 중 40%가 가볍거나 심각한 ‘임상적 우울증’ 을 겪고 있었다. 응답자들 가운데 “자살에 대한 생각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고 싶다.” “사는 것이 지겹고 죽어버리고 싶다.” 라고 답한 이들도 40%에 이르렀다. 연기자들의 우울증과 자살충동의 원인으로는 직무ㆍ생활 스트레스가 가장 큰 요인으로 꼽혔다. “내 일은 안정적이지 못해 미래가 불확실하다.” 는 생각에서 오는 ‘고용 불안정’ 스트레스 지수가 가장 높았으며 “캐스팅이나 각종 시상 및 평가가 공정하고 합리적이지 못하다.” 는 답이 그 뒤를 이었다. 생활 스트레스를 비롯해 감정노동, 사생활의 제약에 따른 스트레스도 컸다. 일반인들의 연기자에 대한 화려한 인식과 실제 생활은 많은 차이가 있으며 개인적인 감정을 숨기고 연기해야 하고 또 대중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사생활에서도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 스트레스의 주된 이유였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해 5월 31일부터 6월 13일까지 월평균 소득 1000만원 이상의 주연급 스타배우부터 100만원 미만의 조ㆍ단역을 포함한 260명의 연기자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면서 연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전공 석사학위를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북한산 야외 원형극장 놀러오세요”

    “북한산 야외 원형극장 놀러오세요”

    북한산 끝자락에 위치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호박골에 주민들을 위한 야외 원형극장이 서울시내에서 처음으로 선을 보였다. 서대문구는 14일 호박골에 조성된 동네마당 준공행사를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동네마당 조성사업은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활공간을 꾸미는 것이다. 행정안전부가 2008년 12월 ‘생활공감 10대 과제’로 선정한 전국 단위 사업으로, 홍은동을 비롯해 부산시 동삼동과 광주시 운암동 등 3곳이 시범지역으로 뽑혔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해부터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호박골 약수터 주변에 마을 대소사를 치르는 고향집 앞마당 이미지와 고대 그리스에서 문화 중심지라는 이미지를 동시에 살린 야외 원형극장을 조성했다. 게다가 경사가 심한 지형적 특성을 활용해 땅을 파거나 흙을 돋울 필요가 없어 비용도 최소화한 것이다. 호박골 동네마당은 250석 규모의 야외 원형극장, 배드민턴장 등 운동시설, 인공 폭포, 분수 연못, 야생화 정원 등으로 꾸며졌다. 새롭게 조성된 동네마당에서는 기존 홍은동 주민축제인 ‘홍은 한마당 축제’ 등의 개최 장소로 활용하고, 한여름밤의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연세대 주거환경학과와 협력해 ‘주민과 어린이를 위한 자연체험학습’ 프로그램도 개발 중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부고]

    ●임성모(충북대 명예교수)창모(보일약국 약사)영숙(전 서울신문 주필)씨 모친상 12일 전남 보성 우리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9시 (061)852-4445 ●권석천(중앙일보 사건사회부 법조팀장)석영(남&남 국제특허법률사무소 차장)씨 부친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2227-7556 ●허장(푸르덴셜운용 주식운용본부장)씨 부친상 1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2258-5977 ●김정대(코리안리 전무)정훈(자영업)씨 모친상 이서구(자영업)씨 장모상 13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923-4442 ●배종성(사업)종은(선&시티건설)종삼(태양모사)종엽(한국도로공사 고객처장)진국(사업)씨 모친상 13일 진해 세광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55)540-3741 ●김봉기(산업은행 안전관리실장)태기(자영업)씨 부친상 이승우(논산세무서 과장)박상호(공주 농협 차장)씨 장인상 13일 공주 계룡농협, 발인 15일 오전 9시 (041)857-5099 ●강경묵(전 중부일보 문화부장)씨 부친상 13일 화성 효원장례문화센터, 발인 15일 오전 8시 (031)231-0016 ●여한구(캐피탈원창업투자회사 대표·한국영화제작가협회 비상근 부회장)씨 부인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3 ●권오대(하나은행 IT시너지지원본부장)은이(우리은행 신사동지점장)씨 모친상 김재우(가천의과학대 교수)씨 장모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5 ●이혁제(시몬느 팀장)씨 부친상 이완규(현대증권 상품기획부장)씨 장인상 1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30분 (02)2258-5965 ●이화종(전 현대건설 상무)씨 모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010-2263 ●이광훈(LG상사 비상계획관)씨 모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10시30분 (02)3010-2231 ●김성수(인천수산 대표)남수(아산재단 경영지원실장)양수(사업)씨 부친상 장봉수(오륜수산 대표)하정용(거창군민신문 발행인)씨 장인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5 ●허영대(전 AMF 전무이사)씨 별세 태윤(제일기획 상무)만이(혁신기업 부장)씨 부친상 이종규(에스원 구매물류팀장)씨 장인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11시 (02)3410-6916
  • 김이지, 17일 결혼에 ‘베복 헤쳐모여’

    김이지, 17일 결혼에 ‘베복 헤쳐모여’

    ‘걸그룹 1세대’ 베이비복스 멤버들이 김이지(30)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뭉친다. 김이지는 오는 17일 토요일 오후 6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예비신랑 송현석(30)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약 700여명의 하객의 축하 속에 치러질 이날 결혼식에는 베이비복스 멤버들 전원이 직접 축가와 축하 이벤트를 맡을 예정이다. 김이지는 “결혼식이 다가올수록 많이 떨리고 설렌다. 공교롭게도 결혼식 날짜가 우리 두 사람이 만난 지 딱 1주년이 되는 날이어서 매우 뜻 깊은 심정이다. 그동안 결혼을 위해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항상 노력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날 결혼식 주례는 예비신랑의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은사인 정림건축 이필훈 대표가, 사회는 개그맨 정준하가 맡는다. 또 축가는 베이비복스 멤버들과 홍경민, 왁스가 부른다. 김이지는 결혼식을 올린 다음날 터키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한편 최근 공개된 웨딩사진을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낸 예비신랑 송현석 씨는 증권사에서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담당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약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사진 = 아이웨딩네트웍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표준 CEO모델에 최상훈·황백 사장

    올 표준 CEO모델에 최상훈·황백 사장

    올해의 ‘표준 최고경영자(CEO)’는 누굴까. 경영전문지 월간현대경영은 12일 서울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34년간 재직 중인 ‘최상훈 SK가스 사장’과 부산 태생으로 경남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지난해 대표이사에 오른 ‘황백 제일모직 사장’을 올해의 CEO 표준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대경영은 최근 100대 기업 CEO 146명의 프로필을 조사한 결과 올해 나이 58.6세로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를 졸업하고, 지금 몸담은 회사에서 26.9년을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기준에 가장 적합한 CEO로 최상훈 사장과 황백 사장을 꼽았다. 올해 CEO의 평균 나이는 지난해(58.8세)보다 0.2세 낮아졌다. 연령대별로는 55~59세가 51명으로 가장 많았다. 60~64세 50명, 50~54세 16명, 65~69세 13명, 45~49세 9명, 70세 이상 4명, 40~44세 3명 순이었다. 가장 나이가 많은 CEO는 1922년생인 신격호 롯데 회장이었으며, 최연소 CEO는 올해 불혹(40)을 맞은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다. 출신대학은 서울대가 61명으로 가장 많았다. 연세대(20명)와 고려대(16명), 한양대(10명)가 두 자릿수의 CEO를 배출했다. 이공계 출신은 절반에 가까운 67명(45.9%)이었고, 상경계열은 58명(39.72%)으로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출신고교로는 경기고 22명, 경복고 15명, 서울고 10명, 중앙고 8명, 경남·경북고 각 7명, 광주일고·대구상고 각 5명, 경동고·부산고·제물포고 각 4명 등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MB정부 파워엘리트(7) - 통일부

    MB정부 파워엘리트(7) - 통일부

    현 정부 출범 직전 한때 폐지론까지 거론되며 존폐의 위기를 겪었던 통일부는 전체 직원 478명 가운데 17명이 고위공무원단 소속이다. 상층부가 얇은 편이다. 2급 이상 고위공무원단 17명 중에는 대구·경북(TK), 서울, 전남 출신 인맥이 눈에 띈다. TK 출신은 김영탁 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대표, 최보선 개성공단사업지원단장 등 5명이다. 서울 출신은 천해성 대변인등 4명, 전남 출신은 김천식 정책실장 등 4명이다. 제주 1명, 강원 1명, 충청 1명 등이다. 출신지역이 다소 쏠려있는 편이다. ●출신학교 서울대 5명으로 최다 출신학교는 서울대가 17명 가운데 5명으로 가장 많다. 경북대, 중앙대, 전남대 출신은 각 2명씩이다. 고려대, 연세대, 부산대, 성균관대, 한양대, 인하대 출신은 각 1명씩이다. 행정고시 출신 중에는 30회가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통일부 업무는 주로 대북 정책·남북 교류 및 경제협력·회담 등으로 나뉜다. 통일부 내 정책 및 회담통으로는 김천식 정책실장과 천해성 대변인, 윤미량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장이 꼽힌다. 김 실장은 사무관 시절부터 정책 업무를 오래 담당했다. 회담 경험도 풍부하다. 주로 정책 분야 회담에 참여했다. 업무능력이 탁월해 후배들이 가장 배우고 싶은 선배 1순위로 거론된다.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정책 담당관을 지낸 천 대변인도 회담 참여 경력이 많은 편이다. 2006년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행시 동기들보다 파격적으로 승진, 통일부 내 고공단에 최연소로 진입했다. 신뢰감을 주는 신사 스타일로 조직 내 신망이 두터운 편이다. 2002년 남북적십자회담 실무접촉 남측 대표를 맡기도 했던 윤 소장은 통일부 내에서 ‘여성 최초’라는 수식어를 계속 만들어내고 있다. 1987년 통일부 사상 첫 여성 사무관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한 그는 지난해 5월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통일부 고공단에 진입했다. 하나원 개소 이후 첫 여성 소장이라는 ‘타이틀’도 얻었다. 김영탁 남북회담본부 상근 회담 대표는 현 정부 출범 이후 주요 회담에 단골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김남식국장은 남북경제협력통 남북 교류 및 경제협력통으로는 김남식 교류협력국장이 꼽힌다. 교류협력국 총괄과 사무관으로 통일부 생활을 시작한 그는 주로 남북 교류협력과 정책, 정보분석 등의 업무를 다뤘다. 김 국장은 지난 2월 금강산 관광재개를 위한 남북 실무회담의 남측 대표로 나서기도 했다. 통일부 고공단 중에는 비(非) 행시 출신들의 약진도 눈에 띈다. 양창석 정세분석국장과 서호 남북회담본부 본부장 대리(부장)가 대표적이다. 1982년 5급 별정직(언어특채)으로 통일부에 몸담은 양 국장은 영어, 독일어에 능통하다. 일본어 등 5개국어를 구사한다. 통일부 내에서 유명한 언어통이다. 대북 정보 수집 능력도 탁월하다. 1985년 이세기 장관 비서관으로 통일부와 인연을 맺은 서 본부장 대리는 인맥이 넓다. 공보과장 출신으로 언론 대응 능력과 감이 탁월하다는 평이다. 각종 회담을 앞두고 언론 앞에 서본 경험이 없는 적지않은 통일부 관료들은 서 본부장 대리를 찾아 조언을 구할 정도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부고]

    ●박찬호(전국경제인연합회 상무)찬인(대통령 경호실 과장)씨 모친상 남중식(서창특수강 사장)씨 장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1 ●이재무(사업)우공(하나은행 부행장보)재용(사업)석준(삼성전자 미주법인 상무)씨 모친상 김영식(전 두산 상무)정동수(미국 거주·사업)이영훈(전 충북대학원장)씨 장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5 ●정규완(페스카무역 대표)씨 별세 규용(한국경제신문 대외협력국장)씨 형님상 한종(사운드버스 부사장)은경(미국 야후 수석디자이너)씨 부친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410-6912 ●이한상(전 전남도 농촌진흥원장)씨 별세 윤동(서강대 경영학과 교수)진동(전 한나라당 당원협의회 위원장·전 조선일보 기자)경동(미국 씨티은행 부사장)경하(한국 씨티은행 행원)씨 부친상 이은경(이화여대 통계학과 교수)김희연(LG 디스플레이 부장)씨 시부상 1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2258-5953 ●이창근(사업)충근(신한은행 마들역지점장)씨 부친상 박미애(용마초 교사)씨 시부상 오중석(사업)씨 장인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6 ●주인기(연세대 경영대 교수)승기(서울대 공과대 〃)천기(가톨릭의과대 〃)희숙 정숙(개업의)씨 부친상 1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2227-7580 ●신종숙(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서기관)씨 부친상 이정학(SEMK 대표)박봉환(엑스레이테크 〃)유병모(인천시청)가경수(예금보험공사 팀장)정종민(삼성SDS 과장)씨 장인상 1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2650-2751 ●민영돈(조선대병원 부원장)씨 부친상 정호목(씨앤씨전자 대표)씨 장인상 9일 조선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11-9619-3552 ●육동일(충남대 교수)동원(연세대 〃)홍명씨 모친상 11일 충남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30분 (042)257-1705 ●김우현(전 치안본부장)씨 별세 진호(메트라이프생명 남부본부장) 경호(HR코리아 대표이사)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3010-2230
  • [인사]

    ■행정안전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정병일<파견>△한국지역진흥재단 사무국장 이병철 ■국가인권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행정법무담당관 김성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사업화본부장 박태웅△사업화전략실장 김광수 ■서울대 △평생교육원장 양호환 ■연세대 △빈곤문제국제개발연구원장 김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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