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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소리’ 보유자 묵계월 선생 별세

    ‘경기소리’ 보유자 묵계월 선생 별세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소리’ 보유자인 묵계월(본명 이경옥) 선생이 2일 오전 0시쯤 노환으로 별세했다. 93세. 이은주, 안비취 명창과 함께 ‘경기민요 여성 3인방’으로 불리던 고인은 경기민요 보급과 전수에 평생을 바치며 경기소리 전수조교 김영임, 박윤정, 최근순 등 수백명의 후학을 길러 냈다. 1921년 서울 중구 광희동에서 태어난 고인은 11세 때 양어머니 이정숙을 만나면서 소리꾼의 길로 들어섰다. 양언니의 성을 따 이름을 묵계월로 바꾸고 양어머니가 불러 준 소리 선생 이광식으로부터 1년간 개인 교습을 받으며 여창 지름, 시조, 가사 등 소리의 기초를 익혔다. 13세부터는 조선 권번 소속 주수봉에게 ‘경기 12잡가’를, 최정식에게 서도창과 민요를, 이문원에게 ‘삼설기’를 배우는 등 당대 명창들을 두루 사사했다. 17세 때 경성방송국 등에 출연하면서 명성을 얻은 그는 1975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예능 보유자로 지정됐다. 1957년 신세계레코드에서 ‘천안삼거리’, ‘노들강변’ 등의 음반을 낸 이후 2012년 ‘12잡가’ 음반까지 꾸준히 발표하며 경기민요를 대중에게 알렸다. 서정적인 경기소리 보급과 송서(선비들의 문학에 가락을 붙인 노래) 전수에 기여한 그는 한국국악협회 고문으로 재직하며 1992년 국악대상, 1997년 국민훈장 보관장, 2004년 방일영 국악대상 등을 받았다. 장례는 국악 보급과 후진 양성에 기여한 고인의 공로를 기려 한국국악협회장으로 치러진다. 유족은 딸 김연숙(화가)·연진(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씨와 아들 종일(재미사업가)씨 등 1남 2녀다. 빈소는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4일 오전이다. (02)2227-7500.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범석상에 본지 심재억 전문기자

    범석상에 본지 심재억 전문기자

    심재억 서울신문 의학전문기자가 ‘제17회 범석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을지대와 을지대의료원의 법인인 을지재단은 1일 범석상 수상자로 언론·정책상에 심 기자를 비롯해 논문상에 신전수 연세대 교수, 의학상에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봉사상에 사랑나눔의사회를 각각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7일 오후 5시 30분 을지대 성남캠퍼스 밀레니엄홀에서 열린다.
  • 엄지원-오영욱 커플, 27일 백년가약

    엄지원-오영욱 커플, 27일 백년가약

    배우 엄지원의 소속사 채움 엔터테인먼트는 1일 “엄지원이 오는 27일 서울 장충동 신라 호텔에서 건축가 오영욱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평소 두 사람의 성격대로 심플하고 간결하게 많은 결혼 준비과정을 생략하고 결혼 사진촬영을 비롯해 예물과 예단, 폐백도 하지 않는 담백한 웨딩을 치룰 예정이다. 엄지원의 예비신랑인 오영욱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출신으로 현재 디자인회사를 운영하는 유명 건축가다.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등 여행 에세이도 출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한독 창업 김신권 명예회장

    [부고] 한독 창업 김신권 명예회장

    국내 제약업계 1세대로 업계의 선진화를 이끌어온 한독 창업주 김신권 명예회장이 지난달 30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92세. 고인은 1922년 평안북도 의주에서 태어나 1941년 중국 안둥시에 금원당 약방을 개업한 이래 70여년 동안 제약업 외길을 걸어왔다. 1954년 한독을 설립하고 1957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독일 제약사인 훽스트와 기술제휴를 시작해 한국 제약기술의 선진화를 도모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영진(한독 회장)·석진(와이앤에스인터내셔날 대표이사)씨와 딸 금희(전 서울신학대 교수)씨, 사위 채영세(공신진흥 대표이사)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은 3일 오전 6시 30분, 영결식은 오후 1시 30분 충북 음성군 대소면 한독의약박물관에서 회사장으로 치러진다. (02)2227-7550.
  • 엄지원 결혼, 예비신랑 ‘건축가 오영욱’ 훈훈 외모에 스펙 보니..

    엄지원 결혼, 예비신랑 ‘건축가 오영욱’ 훈훈 외모에 스펙 보니..

    ‘엄지원 오영욱 결혼’ 배우 엄지원(36)이 건축가이자 작가인 오영욱(37)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엄지원의 소속사 채움 엔터테인먼트는 1일 “엄지원이 오는 27일 서울 장충동 신라 호텔에서 건축가 오영욱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행복한 5월의 신부로 새로운 인생을 걸어가는 배우 엄지원에게 많은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라면서 “소박한 감성을 가진 엄지원 커플은 영화, 책, 그림 등 공통 관심사와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가치관이 닮은 점이 많아 보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참 예쁜 커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SBS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종영 후에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하게 됐고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작품 활동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라고 결혼 후 계획까지 알렸다. 결혼식은 평소 두 사람의 성격대로 심플하고 간결하게 많은 결혼 준비과정을 생략하고 결혼 사진촬영을 비롯해 예물과 예단, 폐백도 하지 않는 담백한 웨딩을 치룰 예정이다. 엄지원의 예비신랑인 오영욱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출신으로 현재 디자인회사를 운영하는 유명 건축가다.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등 여행 에세이도 출간했다. 엄지원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지원 오영욱 결혼 축하”, “엄지원 오영욱 결혼 하는구나”, “엄지원 결혼해서 예쁘게 잘 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2013 문화예술 명예교사 사업 특별한 하루, 온라인 커뮤니티(엄지원 오영욱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새누리 국가재난안전회의

    새누리 국가재난안전회의

    조원철 연세대 방재안전관리연구센터장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국가재난안전 확대최고회의에 참석해 세월호 침몰 사건과 관련한 국회의 책임을 묻는 발언을 하고 있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 배우 엄지원, 건축가 겸 작가 오영욱과 웨딩마치 ‘5월의 신부’

    배우 엄지원, 건축가 겸 작가 오영욱과 웨딩마치 ‘5월의 신부’

    배우 엄지원의 소속사 채움 엔터테인먼트는 1일 “엄지원이 오는 27일 서울 장충동 신라 호텔에서 건축가 오영욱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평소 두 사람의 성격대로 심플하고 간결하게 많은 결혼 준비과정을 생략하고 결혼 사진촬영을 비롯해 예물과 예단, 폐백도 하지 않는 담백한 웨딩을 치룰 예정이다. 엄지원의 예비신랑인 오영욱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출신으로 현재 디자인회사를 운영하는 유명 건축가다.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등 여행 에세이도 출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황진선(법률신문 편집국장)화숙씨 부친상 권순택(동아일보 출판국장)씨 장인상 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227-7547 ●강희태(롯데백화점 부사장)씨 모친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7 ●정임균(정독도서관장)씨 부친상 1일 을지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30분 (02)970-8751
  • 엄지원, ‘5월의 신부’ 소박한 웨딩 예정

    엄지원, ‘5월의 신부’ 소박한 웨딩 예정

    배우 엄지원의 소속사 채움 엔터테인먼트는 1일 “엄지원이 오는 27일 서울 장충동 신라 호텔에서 건축가 오영욱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평소 두 사람의 성격대로 심플하고 간결하게 많은 결혼 준비과정을 생략하고 결혼 사진촬영을 비롯해 예물과 예단, 폐백도 하지 않는 담백한 웨딩을 치룰 예정이다. 엄지원의 예비신랑인 오영욱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출신으로 현재 디자인회사를 운영하는 유명 건축가다.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등 여행 에세이도 출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5월의 신부’ 엄지원 예약, ‘신랑’ 오영욱?

    ‘5월의 신부’ 엄지원 예약, ‘신랑’ 오영욱?

    배우 엄지원이 이른바 ‘5월의 신부’로 예약했다. 오는 27일 건축가 오영욱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신랑 오영욱씨는 연세대 건축공학과 출신으로 현재 건축가다. 아울러 ‘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등 여행 에세이도 출간한 베스트 셀러 작가다. 한마디로 건축가에다 작가인 셈이다. 엄지원 소속사 채움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에게 결혼은 기쁜 일이지만, 최근 전국민이 슬픔에 잠기면서 결혼 발표를 앞두고 조심스러운 입장이었다”면서 “많은 결혼 준비과정을 생략하고 결혼 사진촬영, 예물, 예단과 폐백 등을 하지 않는 소박한 결혼을 치를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엄지원 결혼 축하드려요!”, “엄지원 결혼 행복한 5월의 신부가 되길 바랍니다”, “엄지원 결혼 남편 분이 능력자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엄지원과 오영욱씨는 지난해 7월 열애설이 보도된 뒤 공식 인정한 뒤 공개 연애를 했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엄지원의 예비신랑, 건축가이자 작가“스펙 좋네?”

    엄지원의 예비신랑, 건축가이자 작가“스펙 좋네?”

    엄지원 측이 엄지원의 결혼 소식과 함께 축하와 응원을 당부했다. 엄지원의 소속사 채움 엔터테인먼트는 1일 “엄지원이 오는 27일 서울 장충동 신라 호텔에서 건축가 오영욱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밝혔다. 또 “행복한 5월의 신부로 새로운 인생을 걸어가는 배우 엄지원에게 많은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라면서 “소박한 감성을 가진 엄지원 커플은 영화, 책, 그림 등 공통 관심사와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가치관이 닮은 점이 많아 보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참 예쁜 커플”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SBS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종영 후에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하게 됐고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작품 활동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라고 결혼 후 계획까지 알렸다. 결혼식은 평소 두 사람의 성격대로 심플하고 간결하게 많은 결혼 준비과정을 생략하고 결혼 사진촬영을 비롯해 예물과 예단, 폐백도 하지 않는 담백한 웨딩을 치룰 예정이다. 엄지원의 예비신랑인 오영욱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출신으로, 현재 디자인회사를 운영하는 유명 건축가다.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등 여행 에세이도 출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본지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제17회 범석상 수상

    본지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제17회 범석상 수상

    본지 심재억 의학전문기자가 제17회 범석상을 수상했다. 범석학술장학재단은 1일 제17회 범석상 범석언론·정책상에 심재억 기자, 범석논문상에 연세대 신전수 교수, 범석의학상에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범석봉사상에 사랑나눔의사회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범석상은 을지대와 을지대의료원 등을 포함한 을지재단 설립자인 고 범석 박영하 박사의 뜻을 기리는 상이다. 재단은 심 기자가 의료전문기자로서 체계적인 의료정보를 제공한 공로를 높이 사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 기자는 10여년간 의학전문기자로 활동 중이며 그 동안 ‘명사들의 건강보감’ ‘한국의 희귀난치병’ ‘암 기획 시리즈’ 등 질병과 의학에 대한 심층보도로 건강에 대한 관심을 크게 높였다. 특히 난해한 의학 용어를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써 의학 저널리즘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이 인정받았다. 신 교수는 세포신호를 원격으로 조절, 항암치료제 개발에 큰 영향을 끼친 점, 의편협은 국내 의학논문의 세계화에 공헌한 점, 사랑나눔의사회는 국내외 소외된 의료사각 계층의 질환 치료에 이바지한 점이 인정돼 수상했다. 시상식은 7일 오후 5시 30분 경기 성남시 을지대 을지관 밀레니엄홀에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지원, 건축가 오영욱과 오는 27일 백년가약

    엄지원, 건축가 오영욱과 오는 27일 백년가약

    배우 엄지원의 소속사 채움 엔터테인먼트는 1일 “엄지원이 오는 27일 서울 장충동 신라 호텔에서 건축가 오영욱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평소 두 사람의 성격대로 심플하고 간결하게 많은 결혼 준비과정을 생략하고 결혼 사진촬영을 비롯해 예물과 예단, 폐백도 하지 않는 담백한 웨딩을 치룰 예정이다. 엄지원의 예비신랑인 오영욱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출신으로 현재 디자인회사를 운영하는 유명 건축가다.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등 여행 에세이도 출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엄지원, 건축가 오영욱과 웨딩마치 ‘5월의 신부’

    엄지원, 건축가 오영욱과 웨딩마치 ‘5월의 신부’

    배우 엄지원의 소속사 채움 엔터테인먼트는 1일 “엄지원이 오는 27일 서울 장충동 신라 호텔에서 건축가 오영욱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평소 두 사람의 성격대로 심플하고 간결하게 많은 결혼 준비과정을 생략하고 결혼 사진촬영을 비롯해 예물과 예단, 폐백도 하지 않는 담백한 웨딩을 치룰 예정이다. 엄지원의 예비신랑인 오영욱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출신으로 현재 디자인회사를 운영하는 유명 건축가다.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등 여행 에세이도 출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엄지원, ‘5월의 신부’ 예비신랑은 건축가 오영욱

    엄지원, ‘5월의 신부’ 예비신랑은 건축가 오영욱

    배우 엄지원의 소속사 채움 엔터테인먼트는 1일 “엄지원이 오는 27일 서울 장충동 신라 호텔에서 건축가 오영욱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평소 두 사람의 성격대로 심플하고 간결하게 많은 결혼 준비과정을 생략하고 결혼 사진촬영을 비롯해 예물과 예단, 폐백도 하지 않는 담백한 웨딩을 치룰 예정이다. 엄지원의 예비신랑인 오영욱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출신으로 현재 디자인회사를 운영하는 유명 건축가다.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등 여행 에세이도 출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엄지원, 건축가 오영욱과 27일 웨딩마치

    엄지원, 건축가 오영욱과 27일 웨딩마치

    배우 엄지원의 소속사 채움 엔터테인먼트는 1일 “엄지원이 오는 27일 서울 장충동 신라 호텔에서 건축가 오영욱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평소 두 사람의 성격대로 심플하고 간결하게 많은 결혼 준비과정을 생략하고 결혼 사진촬영을 비롯해 예물과 예단, 폐백도 하지 않는 담백한 웨딩을 치룰 예정이다. 엄지원의 예비신랑인 오영욱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출신으로 현재 디자인회사를 운영하는 유명 건축가다.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등 여행 에세이도 출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김영섭(대한상공회의소 경영기획본부장)영휘(전 상주시 새마을과장)영진(BNF테크놀로지 연구소장)영훈(포항대 교수)씨 부친상 이원식(전 해인중 교장)석순기(인포콘 대표)씨 장인상 28일 경북 상주 제일장례식장, 발인 5월 1일 오전 (054)531-4411 ●한학수(MBC PD)씨 부친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7시 (02)2227-7547 ●신정균(예비역 육군 준장)씨 별세 임영내(우리연세소아과 원장)씨 장인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02)3410-6914 ●이성희(도봉구의회 의원)씨 장모상 28일 도봉산성당, 발인 30일 오전 9시 (02)3491-2326 ●민일봉(사업)영삼(정치평론가)영동(뉴스웨이 경영지원본부장)씨 부친상 김종현(뉴스웨이 대표이사)씨 장인상 29일 전남 목포 연세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061)279-4444 ●김성주(전 치안본부장·전 대한민국재향경우회장)씨 별세 영준(미래신경외과 원장)씨 부친상 29일 경찰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30분 (02)431-4400.
  • 연대교수 12명 고교생 진로 지도교육 기부… 서울교육청과 함께

    서울시교육청은 연세대와 함께 교육복지특별지원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인 ‘독수리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독수리 프로젝트는 연세대 미래융합연구원 산하 융합감성과학연구센터 소속 교수 12명의 교육기부 활동을 말한다. 교수들이 직접 나서 전공 분야에 대해 강의하고, 학생들의 질문을 받고, 캠퍼스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달에는 5개교 58명의 학생이 영문학, 식품영양학, 신소재공학 강의를 듣는다. 5월에는 12개교 189명이 뇌과학, 역사, 사회학 강의를 듣는다. 이어 6월에는 10개교 175명이 미디어아트, 기계공학 실습에 참여한다. 3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에서 진행되는 첫 번째 독수리 프로젝트 행사에는 윤혜준 영문학과 교수, 박태선 식품영양학과 교수, 김재진 의과대학 교수, 이우영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시론]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서 민간의 역할/유병삼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시론]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서 민간의 역할/유병삼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올해 연초에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세워 우리 경제의 혁신과 재도약을 이루고 통일에 대비한 기반 구축에 힘쓰겠다는 대통령의 신년 구상이 발표됐다. 그에 이어 지난달 초에는 정부가 그를 뒷받침하는 세부 실행 과제들을 밝혔다. 나라 경제가 대상이니만큼 거기에는 많은 과제들이 포함돼 있다. 하지만 크게 두 가지 측면으로 요약할 수 있지 않나 싶다. 첫 번째는 우리나라 경제에서 낭비적인 요인들을 제거함으로써 경제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창의성과 혁신을 유도해 경제 성장의 활력을 찾겠다는 점이다. 그 외에도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통일 시대를 앞서 준비하는 등 중요한 측면들이 포함돼 있다. 주지하다시피 우리 경제는 1960년대에서 1990년대 초반에 이르기까지 세계 여러 나라들의 선두에 서서 경제 성장을 이룩해 왔다. 그러나 특히 2000년대 이후 한국 경제는 점차 활력을 잃어가고 있음을 우리 모두가 체감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체계적인 계획과 점검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진력하겠다는 점은 매우 반가운 일이다. 현 정권에 대한 높은 지지율에도 그런 점이 적지 않게 반영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경제 혁신을 위한 계획과 방안 수립에서 정부의 의지와 방향 못지않게 민간의 역할도 역시 중요하다. 그동안 한국 경제가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룩해 온 데 비례해서 민간의 비중도 확대돼 왔다. 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데 있어 정부 역할이 큰 것은 여전히 사실이겠으나 예전보다는 정부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제한적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제도를 마련하고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정부지만 경제 현장의 주역은 결국 민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대통령의 신년 구상이 성공적으로 실현되고, 나아가 우리 경제가 장기적으로 견실하게 성장해 나아가려면 민간의 실력이 더없이 중요하다. 우리 국민은 매우 우수한 자질을 지니고 있다. 인터넷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나라별로 지능지수(IQ)를 비교한 자료를 보면 한국인의 IQ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거기에다가 부지런함을 갖추고 있으니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다만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외관에 비해 아직 우리나라의 교육 수준이 세계 최고 수준에는 고루 미치지는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거기에다가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이 갈수록 역동적으로 교류하게 되면서 보편적인 구성원에게서 기대되는 지식의 깊이와 다양성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그리하여 이제는 학교에서의 정규 교육을 넘어서 스스로 자기계발을 일상화해야 하는 세상이 돼 가고 있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초고속 인터넷과 휴대전화 등 정보기술(IT) 분야에서는 빼어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더군다나 오늘날 인터넷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지식이 무궁무진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대학을 안 다닌 사람이라도 어지간한 대학 졸업생보다 더 훌륭한 지식을 인터넷 강의를 통해서 쌓을 수 있다. 세계적인 기업가의 강연을 통해 기업 경영에 관한 지식과 영감을 얻을 수 있기도 하다. 인터넷을 통해 세계적인 학자의 한 학기 분량의 그리스 신화 강의도 들을 수도 있다. 온라인에서 공유되고 있는 방대한 양의 지식과 정보에 비하면 이것들은 모두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관심 있는 독자는 미국 스탠퍼드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오픈컬처 사이트 (http://www.openculture.com)를 한 번 방문해 보시라) 장기적 경제 발전의 가장 중요한 근간은 결국 인적 자본이다. 그런 점에서 체계화된 과학적 사고와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 그리고 그것들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사고, 이런 것들에 익숙한 인재들을 기르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인터넷에 산적해 있는 유용한 정보를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자기계발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정부가 시도할 만한 가치 있는 일일 것이다.
  • 신임 감사위원에 왕정홍 임명 제청

    신임 감사위원에 왕정홍 임명 제청

    황찬현 감사원장은 28일 신임 감사위원으로 왕정홍(56) 제1사무차장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임명제청했다. 왕 사무차장은 지난 10일 홍정기(55) 전 감사위원의 자살로 공석이 된 자리를 대신한다. 이로써 감사원법에 정해진 감사위원(감사원장 포함) 7명이 모두 다시 채워지게 됐다. 그동안 후임으로 검찰 출신 A씨와 대학교 법학 교수인 B씨가 거론됐으나 내부 인물로 결정됐다. 1958년 경남 함안 출신으로 경남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왕 사무차장은 감사원에서 대표적인 부산·경남(PK) 인맥의 선두주자로 꼽혀 왔다. 행정고시 29회로 1986년 공직에 임용된 뒤 1989년 감사원에 전입해 24년 동안 재정·금융감사국 총괄과장, 재정·경제감사국장 등 감사원의 경제 관련 요직을 거쳤다. 공보관과 기획조정실장, 제1사무차장 등을 두루 거쳐 국회, 언론 등의 대외업무에도 밝다. 또 옛 국제그룹 양정모 회장의 사위로도 알려졌다. 감사원은 “왕 사무차장이 ‘예산제도 개혁’ ‘국가 재무제표 작성’ 등 주요 감사 사항을 지휘한 재정·경제 분야의 전문가로서 앞으로 국가재정 건전화에 기여할 감사위원으로 적임자”라고 밝혔다. 또 “기획조정실장으로 감사원 발전방안 등을 총괄 지휘하는 등 감사원 내부 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점도 임명제청의 이유로 고려됐다”고 덧붙였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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