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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상남경영원, 봄학기 교육생 모집

    연세대학교 상남경영원은 2020년 봄학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은 고급기업분석가과정, 고급마케팅전략과정, 중견리더과정,프랜차이즈CEO과정, 디지털혁신리더과정 등 5개 과정이며, 교육을 다음달부터 6월까지 진행한다. 상남경영원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하고 있으며, 과정별로 모집요강과 브로셔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설립 20주년을 맞은 연세대 상남경영원은 2019년 파이낸셜 타임스(FT)의 비학위 위탁교육프로그램 평가에서 국내 기관으로는 유일하게 글로벌 랭킹 70위에 올라 이 분야 국내 최고 경영교육기관임을 입증했다. 이호근 상남경영원 원장은 “세계가 인정한 경영자교육전문기관의 모집과정을 통해 연세대 우수 교수진의 이론과 실무 전문가의 최신 사례를 접하고 해외 선진기업 방문 연수 등을 통해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동종업계와의 네트워킹도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연세대 총장과 상남경영원 원장 공동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수료생 대상 애프터스쿨(After School) 특강에 무료 초청의 기회를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대 물가’ 회복하자마자… 신종 코로나發 저물가 공포

    ‘1%대 물가’ 회복하자마자… 신종 코로나發 저물가 공포

    바이러스 영향 반영 땐 0%대 재현 우려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3개월 만에 1%대를 기록했다. 채소와 석유류 가격이 오르면서 0%대를 벗어났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국내 경기가 위축되면 저물가 상황이 재현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4일 통계청의 ‘2020년 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5.79로 지난해 1월보다 1.5% 상승했다. 2018년 12월 1.3% 상승률을 기록한 이후 13개월 만에 1%대를 기록한 것이다.농축수산물이 1년 전보다 2.5% 상승했고, 이 가운데 채소류 가격이 전년보다 15.8% 올랐다. 공업 제품은 2.3% 오른 가운데 이 중 석유류가 12.4% 상승해 전체 물가를 0.49% 포인트 끌어올렸다. 통계청 관계자는 “2018년 하반기 무더위로 고물가가 나타난 데 따른 기저효과가 종료되면서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올랐고 국제 유가도 상승하면서 전체 물가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계절 요인이나 일시적 충격에 따른 물가 변동분을 제외한 ‘석유류 및 농산물 제외지수’(근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0.9% 상승하는 데 그쳤다. 이번 통계는 신종 코로나 영향이 본격 반영되지 않은 것이다. 바이러스 공포로 소비 부진이 본격화되면 0%대 저물가가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발생한 2015년 물가 상승률은 0.7%에 그친 바 있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경기 둔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비 위축으로 물가가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서대문표 학습, 사회문제 물꼬… 시민성 키우는 교육 더 늘릴 것”

    “서대문표 학습, 사회문제 물꼬… 시민성 키우는 교육 더 늘릴 것”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원하는 장소, 원하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시의 학습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지난달 29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에서 열린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의 올해 첫 정책세미나에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우리나라의 평생학습도시 정책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문 구청장은 지난해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전국 평생학습도시를 선도하고 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전국 지자체 단체장 169명과 교육장 75명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평생학습도시 발전을 위한 연계와 상호협력, 교류를 목적으로 2004년 설립됐다. 서대문구를 소개하는 여러 단어가 있지만, 그중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평생학습 도시’다. 서대문구는 왜 평생학습사업에 집중하는 걸까. 문 구청장은 “대한민국 헌법 31조에 ‘국가는 평생교육을 진흥하여야 한다’라고 돼 있다”며 “길어진 수명, 다양한 사회문제의 해결책은 평생교육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네스코는 알기 위한 학습, 행동하기 위한 학습, 함께 살기 위한 학습, 존재하기 위한 학습을 강조하는데, 여기에 평생교육의 중요 가치가 잘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평생학습의 토양이 잘 갖춰진 것도 서대문구가 평생학습 우수구가 된 데 큰 역할을 했다. 그는 “서대문은 경기대, 명지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9개 대학이 있는 교육도시이며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있어 민주주의 현장을 배울 수 있는 곳”이라며 “서대문구는 평생교육협의회, 실무협의회 등 다양한 협력 구조를 통해 대학과 함께하고 있다”며 “실제 2018년엔 이화여대와 지역 활동가, 서대문구가 함께 지역학인 ‘서대문학’을 개발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평생교육사업을 꾸려 가며 문 구청장이 중요시하는 것은 ‘주민 참여’다. 그는 “평생교육사업을 추진하다 보면 운영자 관점에서만 보기 쉽다”며 “현장에 가서 학습자, 주민 이야기를 직접 듣고 주민 중심 관점에서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서대문구는 시민참여교육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해 서대문구는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민성 교육의 기틀을 마련했다. 문 구청장은 “우리 구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분석 결과 ‘시민참여교육 영역’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시민성은 그 지역 수준을 결정하는 중요한 특성이며, 이는 공공영역의 평생교육에서 다뤄야 하는 부분이다. 평생학습을 통해 서대문구의 시민성을 키우는 것이 과제”라고 말했다. 더불어 “기술 발달과 함께 요구되는 것이 ‘관용’, ‘사람에 대한 존중’, ‘시민성’이라고 생각한다”며 “서대문구는 앞으로 이런 가치를 중심으로 평생교육 사업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코로나 불황 수치 확인 땐 늦어… 대응책 바로 발표해야”

    “코로나 불황 수치 확인 땐 늦어… 대응책 바로 발표해야”

    “일상 경제·기업투자 위축 안 되게 지원” 추경 “준비해야” “시기상조” 의견 갈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수출과 제조업, 내수 등 실물경제에 충격을 가하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경제지표로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신중한 모습이다. 하지만 경제지표로 신종 코로나 충격이 확인됐을 땐 어렵게 지핀 경기 회복의 불씨가 이미 꺼진 것인 만큼 적극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때도 정부는 선제 대응을 꺼리다 경기가 급격히 위축되자 결국 11조 6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했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4일 “정부가 앞으로 열흘 정도를 이번 사태 고비로 보고 있는데, 이때가 지나도 진정될 국면을 보이지 않으면 곧바로 경기 대응책을 발표해야 한다”며 “추경 편성이 부담스럽다면 개별소비세 인하 등 세제지원으로 소비를 되살리고, 피해가 큰 자영업자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는 대책이라도 신속히 내놔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재정지출이 경기 부양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집중해야 한다”며 “특히 침체가 심각한 기업 설비투자와 건설경기 부문을 되살릴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수출지원 대책과 내수 위축에 따른 대응책 마련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지만, 아직은 선언적인 수준이다. 강인수 숙명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는 것 자체를 꺼리면서 관광이나 유통은 이미 상당한 타격을 받고 있고, 특히 소비는 예상보다 훨씬 부진할 가능성이 높다”며 “정부가 예방 활동을 충분히 펼치되 일상 경제활동이 과도하게 위축되지 않도록 신경 쓰고 기업 투자 활동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다만 추경에 대해선 의견이 엇갈린다.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피해를 입은 업종에 대한 긴급 금융지원 등으로 당장의 문제는 해결할 수 있겠지만 사태가 장기화되면 수출과 생산이 악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만큼 지금부터 추경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력한 확대 재정을 펼치고 있는 정부가 추경으로 재정건전성이 훼손될 가능성을 우려하는 건 맞지만, 신종 코로나는 예상치 못한 돌발 변수”라면서 “추경이 국회 통과를 거쳐 실제로 집행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반면 강 교수는 “올해 500조원이 넘는 슈퍼예산이 편성된 데다 아직 2월 초라 추경 편성은 시기상조”라며 “예비비 등 여력이 있는 만큼 가용 범위 내에서 최대한 동원하고 그래도 부족하면 추경 편성을 고민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경희·서강·중앙대 개강 최대 2주 늦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대학들이 개강 연기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입학식과 졸업식,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등의 일정도 줄줄이 취소하거나 연기했다. 4일 교육계에 따르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대학 내 신종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대책을 발표한다. 교육부는 각 대학에 개강 연기를 권고하고 학사 일정을 조정하거나 강의를 온라인으로 대체하는 방안 등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희대와 서강대, 중앙대는 이미 개강 연기를 결정했다. 경희대 관계자는 “2월 말이 기숙사 입주 기간이라 중국 유학생들이 대거 돌아온다”면서 “이때부터 약 2주간 자가격리와 같은 시간을 갖고 개강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판단해 3월 9일로 일주일 연기했다”고 밝혔다. 서강대와 중앙대는 각각 개강을 3월 2일에서 16일로 2주 미룬다. 대학 주요 행사는 이미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연세대, 홍익대, 한양대 등은 입학식과 졸업식을 취소했다. 한양대 관계자는 “학생들의 건강을 고려해 다중이 모이는 행사인 입학식, 졸업식은 취소했고 오리엔테이션도 총학생회에 취소할 것을 권고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국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372개교가 개학을 미루거나 휴업했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부고]

    ●임학기씨 별세 임성호(LG디스플레이 선임)·임나영씨 부친상 이상호(대한항공 부기장)씨 장인상 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20분 (02)2227-7560 ●이영구(전 중앙대학교 교수)씨 별세 신순자씨 남편상 이용상(우송대 교수)·희정·건상(인천대 교수)씨 부친상 최영수(우송정보대 초빙교수)·안수진씨 시부상 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2)3779-1526
  • [부고] 김정민씨 부친상, 이승우씨 장인상, 서성호씨 모친상, 임성호씨 부친상

    ●김상호(서울 구산교회 원로목사)씨 별세, 김정훈(샘플전자 대표)·김정철(파워센터 대표)·김정민(한화투자증권 감사실장)씨 부친상, 2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4일. 02-2227-7500 ●강덕부 씨 별세, 강기태(사업)씨 부친상, 이승우(연합뉴스 문화부 차장)씨 장인상, 2일 오후 4시 20분, 전남 여수 여수장례식장 3층 6분향실, 발인 4일 오전. 061-688-4444 ●김춘자씨 별세, 서성호(경북 경산 장수촌백년미소 대표)·성태·은태·순태씨 모친상, 3일 오전, 경북 경산 서요양병원 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010-3804-1123 ●임학기씨 별세, 임성호(LG디스플레이 선임)·임나영씨 부친상, 이상호(대한항공 부기장)씨 장인상, 3일 오전 6시 30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4호실, 발인 5일 오전 7시 20분. 02-2227-7560
  • [인사] 인천지방경찰청, 소방청, 대구가톨릭대, 연세대학교

    ■ 인천지방경찰청 ◇ 경정 승진 △ 인천국제공항경찰단 치안상황실장 전창근 △ 제2기동대장 박정일 △ 제4기동대장 김승환 △ 인천미추홀경찰서 청문감사관 직무대리 이진우 △ 인천미추홀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직무대리 김인희 △ 인천미추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장정환 △ 인천미추홀경찰서 생활안전과 주안역지구대장 박태원 △ 인천남동경찰서 수사과장 직무대리 이승민 △ 인천남동경찰서 사건관리과장 김광엽 △ 인천남동경찰서 생활안전과 간석지구대장 김광덕 △ 인천부평경찰서 청문감사관 직무대리 배학수 △ 인천부평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직무대리 김일환 △ 인천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심범규 △ 인천서부경찰서 형사과장 직무대리 권왕훈 △ 인천서부경찰서 교통과장 직무대리 윤오현 △ 인천서부경찰서 생활안전과 석남지구대장 김창주 △ 인천계양경찰서 형사과장 직무대리 최병옥 △ 인천강화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직무대리 권남균 △ 인천연수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김재옥 △ 인천연수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최영호 △ 인천삼산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직무대리 오준석 △ 인천삼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박성규 △ 인천삼산경찰서 수사과장 직무대리 이근혁 △ 인천논현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고미정 △ 인천논현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직무대리 최영수 ◇ 경정 전보 △ 제1부 경무과 기획예산계장 박승준 △ 제1부 경무과 인사계장 전석준 △ 제1부 경무과 교육계장 박정주 △ 제1부 경무과(업무지원) 송인용 △ 제1부 정보화장비과 정보화장비기획계장 조아라 △ 제1부(교통과 교통계장) 김재영 △ 제1부 (교통과 교통안전계장) 이경우 △ 제1부 (경비과 대테러계장) 이경민 △ 제2부 112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김항수 △ 제2부 생활안전과 생활안전계장 임상현 △ 제2부 생활안전과 생활질서계장 최지혜 △ 제2부 수사과 수사심의계장 장현필 △ 제2부 형사과 강력계장 이재환 △ 제2부 형사과 폭력계장 김인철 △ 제2부 (과학수사과 과학수사대장) 이헌 △ 인천중부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권혁삼 △ 인천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이정석 △ 인천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진국섭 △ 인천중부경찰서 수사과장 김경한 △ 인천중부경찰서 정보과장 조장래 △ 인천미추홀경찰서 경무과장 허선우 △ 인천미추홀경찰서 형사과장 문준규 △ 인천미추홀경찰서 교통과장 최성욱 △ 인천미추홀경찰서 경비과장 이정준 △ 인천미추홀경찰서 정보보안과장 김연복 △ 인천남동경찰서 생활안전과장 김국진 △ 인천남동경찰서 형사과장 이병희 △ 인천남동경찰서 정보보안과장 김병곤 △ 인천부평경찰서 경무과장 김경진 △ 인천부평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차재홍 △ 인천부평경찰서 경비교통과장 홍철기 △ 인천부평경찰서 정보보안과장 이두희 △ 인천서부경찰서 경무과장 정학력 △ 인천서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이준상 △ 인천서부경찰서 정보보안과장 서복기 △ 인천계양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박미혜 △ 인천계양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배금석 △ 인천계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백일환 △ 인천계양경찰서 수사과장 김경운 △ 인천계양경찰서 정보보안과장 이지현 △ 인천연수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안선헌 △ 인천연수경찰서 경무과장 이철호 △ 인천연수경찰서 수사과장 류제국 △ 인천삼산경찰서 경무과장 조사순 △ 인천논현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 최명엽 △ 인천논현경찰서 수사과장 김주훈 △ 인천논현경찰서 정보과장 장승수 △ 인천논현경찰서 보안과장 원형식 ■ 소방청 ◇ 소방감 승진 △ 국방대학교 교육파견 김종근 ■ 대구가톨릭대 △ 사회과학대학장 겸 평생교육원보육교사교육원장·아동학과장 민하영 △ 디자인대학장 권오영 △ 한국어문학과장 겸 국어국문학전공주임 남경란 △ 한국어교육전공주임 박진욱 △ 인재개발교육원장 겸 경영학부장·기업금융전공주임 박종훈 △ 회계세무전공주임 황성현 △ 정치외교학과장 김용찬 △ 신학부장 겸 신학전공주임 최성욱 △ 간호과학연구소장 김희정 △ 간호학과장 김은희 △ 전자공학전공주임 김종재 △ 전자전기공학부장 최윤혁 △ 건축학과장 신종훈 △ 건축공학과장 최세운 △ 사회복지학과장 김경화 △ 법학과장 김봉수 △ 유아교육대학원장 겸 유아교육과장 김수영 △ 피아노과장 김안나 △ 관현악과장 임신숙 △ 무용학과장 오레지나 △ 교목부처장 예진광 △ 학생상담센터장 엄인용 △ 역사·박물관장 조수정 △ 창업보육센터장 겸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공동장비운영센터장 강동욱 △ 안중근연구소장 김효신 △ 경산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단장 김봉환 △ HUSTAR-ICT혁신아카데미사업단장 길준민 △ 청년희망팩토리사업단장 조극래 ■ 연세대학교 △ 연세사이언스파크(YSP) 전략기획단장 엄태호
  • [우리 동네 이거 알아?] 미러시트부터 막다른 길 안내판까지/윤수경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서문 일대 원룸주택 밀집지역에는 범죄예방을 위한 특별한 장치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미러시트’(Mirror Sheet)입니다. 구가 ‘범죄예방 디자인사업’의 일환으로 이 지역 원룸 40곳의 1층 출입문에 부착했습니다. 고개를 돌리지 않아도 뒤를 볼 수 있어 안정감을 주고 위기 상황에 보다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한다는 장점이 있다고 하네요. 전자 잠금장치(도어록) 비밀번호 노출 방지 효과도 예상됩니다. 또 다른 곳에서는 잘 볼 수 없는 특이한 안내판이 이 지역에 설치돼 있는데요, 바로 ‘막다른 길’ 안내판입니다. 구는 ‘좁은 골목길이 많아 길안내 표시가 필요하다’는 주민 요구를 반영해 안내판 12개를 설치했습니다. 보행자가 큰길로 벗어나고자 할 때 혼동을 줄여 줌은 물론 길을 잘 모르는 행인이 무심코 막다른 길로 들어가 오해를 받을 소지도 줄이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구는 위기상황 때 비상벨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비상벨 안내판’도 붙여 놓았어요. ‘위급 시 비상벨을 누르세요, 서대문구청 관제센터와 대화가 가능하며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란 문구에 비상벨, 경찰차, 방범카메라 등의 도안을 더해 눈에 잘 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골목길 미관 개선을 위해 전봇대에 특수 도색을 해 접착용 테이프를 이용한 불법 광고전단 부착을 어렵게 해 놓았답니다. 주민과 지자체의 아이디어가 이뤄낸 멋진 성과 어떤가요? yoon@seoul.co.kr
  • 열여덟 읍사무소 막내, 38년 만에 ‘인사처 2급’ 됐다

    열여덟 읍사무소 막내, 38년 만에 ‘인사처 2급’ 됐다

    고교 졸업 후 전남 돌산서 9급 입문 9→2급 진급 공무원 전체 0.15%뿐 특성화고 지역인재 선발 제도 주도 “시련에 맞닥뜨리면 나를 단련시킬 기회라고 믿었습니다. 만 18세에 공직에 들어와 여기까지 왔네요.” 서한순(57)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리더십개발부장은 30일 최근 인사로 고위공무원단(2급)이 된 소감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전남 여천군(현 여수시) 돌산읍에서 9급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 지 38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고위공무원단인 국장급 이상 비율은 전체 100만 공무원의 0.15%(1500여명)에 불과하다. 그만큼 지방 9급 공무원 출신으로 고공단 진출은 매우 드문 경우다. 보통은 5급 사무관으로 퇴직한다. 서 국장은 “내가 태어난 곳은 금당도라고 고흥군 소록도에 가까운 섬이다. 3급 부이사관이 됐을 때도 금당도 출신으로서는 처음이었는데 그 기록을 이번에도 이어가게 됐다”며 옅은 미소를 띠었다. 서 국장의 공무원 생활 38년은 도전으로 점철돼 있다. 어려운 집안 사정으로 대학 대신 9급 공무원 시험을 택한 서 국장은 입직 후 돌산읍, 소라면, 장성군청 등 기초자치단체에서 근무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광역자치단체인 전남도청 전입을 꿈꿨다. 주경야독한 결과 전입시험에서 서 국장은 수석으로 합격했다. 서 국장은 “전남도에서 6년을 근무하다 보니 시야를 더 넓혀 국가 정책을 다뤄 봐야겠다는 욕심이 생기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이후 내무부(행정안전부 전신) 전입시험에 합격해 국가직 공무원으로서 소청심사위원회, 중앙인사위원회 시험출제과 등을 거쳤다. 하지만 인적자원관리 분야 전문성 제고의 필요성을 절감한 그는 연세대 행정대학원에 진학해 석사과정을 마치고 내친김에 2008년부터 3년간 일본으로 유학까지 다녀왔다. 지방자치와 인사행정 비교연구를 위해서다. 와세다대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1년 유학에서 돌아온 서 국장은 ‘특성화고 지역인재 9급 선발 제도’ 도입에 총괄팀장 자격으로 참여했다. 행안부 인재개발국 인력기획과 시절이다. 그는 “고졸이면서 특성화고 출신인 내가 대입 진학률을 낮추는 데 기여한 건 결코 우연이 아닌 것 같았다”고 말했다. 지역인재 9급 전형은 공직사회에 다양성을 불어넣기 위해 전국의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전문대 인력을 선발한다. 소록도 옆 조그마한 ‘금당도 섬 소년’이었던 서 국장의 도전이 언제까지 계속될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그는 스스로 “공직 운이 좋았다”고 말하지만 일반적으로 ‘운’은 실력이 뒷받침된 자만이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법이다. 그는 “공직 외길 38년 동안 정부가 8번이나 바뀌는 역사의 도도한 흐름 속 지방에서 중앙으로 그 한복판에서 뛰어왔고 또 뛴다”면서 “국민을 위해 국가가 준 기회에 보답하기 위해 공무원의 몫이라고 주어진 바를 열심히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코로나發 소비 한파 오는데… 쓸 카드 마땅찮은 정부

    한은 부총재도 “경제 성장 영향 미칠 것” “경기둔화 선제대응 필요” 지적 나오지만 1월 추경 쉽지 않고 금리 인하도 부담 커 관광 등 피해 산업 지원 수준에 그칠 듯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공포 확산이 소비심리 한파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일각에선 신종 코로나로 인한 경기 둔화에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정부가 올 상반기 경기 반등을 위해 쓸 만한 카드를 대부분 사용해 추가 대책 마련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30일 옥스퍼드대 산하 연구기관인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토미 우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바이러스 발병이 중국 소비에 영향을 주고 (중국의) 한국 소비재와 중간재 수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한국의 연간 성장세가 종전 예상보다 둔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윤면식 한국은행 부총재도 신종 코로나 확산이 “(한국 경제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어느 정도일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달 104.2를 기록하며 1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소비심리가 크게 꺾일 가능성이 높다. 메르스가 발병했던 2015년 5월 소비심리지수는 105.0에서 6월 97.7로 급락했다. 이근태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신종 코로나가 소비를 위축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라면서 “다만 단기에 사태가 종결되면 미뤄 뒀던 소비를 사람들이 한번에 하면서 충격이 덜할 것으로 보이지만 장기화되면 타격이 적지 않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대응 카드 찾기가 쉽지 않다. 정부는 올해 512조원 규모의 슈퍼예산을 편성한 데 이어 상반기 중앙정부 재정집행률 목표치를 62.0%(189조 3000억원)까지 끌어올렸다. 이미 재정을 통한 경기 대응 카드를 쓰고 있다는 뜻이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1월부터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하기가 어렵고, 금리인하 카드는 부동산 가격 상승에 대한 부담이 커 마찬가지로 쓰기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윤 부총재도 “금리인하 기대는 이르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해 금리인하에 대해 선을 그었다. 때문에 쓸 수 있는 카드가 피해산업 지원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일단 상황을 지켜보며 대응 수준을 논의하겠다”면서 “관광을 비롯해 직접 피해를 보는 산업에 대한 긴급 자금지원과 대출 지원 등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가 경기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반영되면서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1%(37.28포인트) 하락한 2148.00, 코스닥지수는 2.06%(13.79포인트) 급락한 656.39로 장을 마감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서울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노무현의 남자’ 이광재 민주당 총선 선거위원장직 맡아

    ‘노무현의 남자’ 이광재 민주당 총선 선거위원장직 맡아

    ‘노무현의 남자’ 이광재 전 강원도 지사가 30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제안을 수락해 민주당 21대 총선 공동선거대책위원장직을 맡는다. 강원 지역 출마에 대해서는 기존 “생각해보지 못했다”에서 “검토하겠다”로 입장을 바꿨다. 이 전 지사는 이날 저녁 이해찬 대표와 만찬 회동에서 이 대표의 제안에 따라 총선 공동선대위원장직을 맡기로 했다. 이 대표는 이 전 지사에게 공동선대위원장직과 강원 지역 출마를 요청했다. 이 전 지사는 공동선대위원장직은 수용했으나, 출마에 대해서는 확답을 하진 않았다. 이재정 민주당 대변인은 만찬 도중 브리핑을 열고 “이 전 지사의 강원 지역에 대한 애정과 선거 과정에서 기여하겠다는 이야기를 했고, 이 대표는 선대위에서 역할을 해달라고 부탁했다”며 “또 이 대표는 강원 지역에 스스로 후보가 돼서 뛰어주십사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전 지사는 백의종군해서 중앙당 선대위장직을 수행하겠다고 했고 출마는 고민을 좀 더 해보는 시간을 갖겠다고 했다”며 “이 전 지사가 기여하는 방식을 고민하겠다 하시니 이 대표가 ‘직접 출마해주는 것이 기여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애초 이날 만남을 앞두고 정치권에서는 이 대표가 이 전 지사에게 강원 지역 출마와 해당 권역 선거대책위원장을 제안할 것으로 예견됐다. 이 대변인은 출마가 유력한 지역구에 대해서는 “강원 전체 지역 선거 뿐만이 아니라 전국 선거에도 영향력있게 선전해줄 기대를 가지고 강원도 내 몇몇 지역을 거론했다”면서 지역명은 밝히지 않았다. 그러면서 “전략적으로 강원도에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이해찬 대표가 파악하는 계기가 되는 자리였다. 이 대표가 고개를 끄덕이며 주로 들었다”며 “(이 전 지사가 맡을 공동 선대위원장은) 강원을 염두한 것이나 전국 선거를 같이 논의하는 직이다. 본인 선거구에만 매몰돼선 안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 지사는 2011년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징역 6월·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아 10년간 피선거권을 박탈당했다가,지난해 12월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 사면으로 복권됐다. 이에 이번 총선에서 이 전 지사가 비교적 보수색이 짙은 강원 지역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다. 대표적 ‘친노’ 인사로 꼽히는 이 전 지사는 강원도 평창 출신으로 원주고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학생운동에 참여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관과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열린우리당 강원도당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7년부터 재단법인 ‘여시재’ 원장을 맡고 있다. 국회에는 지난 17대 총선에서 처음으로 발을 들였다.17대에 이어 18대 모두 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에서 당선됐다. 2010년에는 강원도지사로 당선됐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부고] 박봉목씨 별세, 윤춘호씨 장인상, 이재관씨 부인상, 윤춘호씨 장인상

    ●박봉목(한국교육철학회 명예회장·전 영남대 교수)씨 별세, 박승일(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교수)·박승욱(인하대 경영대학장)·박승국(숙명여대 교수)·박미희(전 경안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박미영씨 부친상, 류진숙(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 교수)·배난경·이은정(연세대 교수)씨 시부상, 김종민(전 대흥통상 대표이사)·전득주(사업)씨 장인상, 30일 오전 1시 57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2월 1일 오전 6시 30분, 장지 대구 제일교회 부활동산. 02-3010-2295 ●김용진(세례명 요한) 씨 별세, 김성훈·형훈·영숙·향숙·영주 씨 부친상, 안민혁·정두율·윤춘호(SBS 논설위원) 씨 장인상, 박미아·정윤미 씨 시부상, 30일, 전주 삼성장례문화원 2층 VIP실 202호, 발인 2월 1일 오전 9시. 063-247-1003 ●강수인씨 별세, 이재관(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씨 부인상, 30일 오전 5시40분, 세종 은하수공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일 오전 8시30분. 1599-4411 ●김용진(세례명 요한) 씨 별세, 김성훈·형훈·영숙·향숙·영주(추계예대 초빙교수) 씨 부친상, 안민혁·정두율·윤춘호(SBS 논설위원) 씨 장인상, 박미아·정윤미 씨 시부상, 30일, 전주 삼성장례문화원 2층 VIP실 202호, 발인 2월 1일 오전 9시. 063-247-1003
  • [인사] 자유한국당 부산시당, 연세대, 동신대학교, 국민대

    ■ 자유한국당 부산시당 △ 사무처장 장종진 ■ 연세대 ◇ 부총장 △ 교학부총장 김은경 △ 미래캠퍼스부총장 권명중 △ 행정·대외부총장 김동훈 △ 국제캠퍼스부총장 하연섭 ◇ 보직발령 △ 대학원장 김우택 △ 문과대학장 김현철 △ 상경대학장 겸 경제대학원장 이두원 △ 공과대학장 명재민 △ 생명시스템대학장 권영근 △ 신과대학장 겸 연합신학대학원장 권수영 △ 사회과학대학장 문명재 △ 음악대학장 임지선 △ 학부대학장 엄태호 △ 언더우드국제대학장 성태윤 △ 정보대학원장 김범수 △ 커뮤니케이션대학원장 윤태진 △ 법학전문대학원장 겸 법무대학원장 남형두 △ 교육대학원장 강승혜 △ 행정대학원장 김상준 △ 공학대학원장 김홍규 △ 언론홍보대학원장 조창환 △ 미래전략실장 겸 기획처장 김갑성 △ 교목실장 이대성 △ 교무처장 이종수 △ 입학처장 유현경 △ 학생복지처장 신현한 △ 연구처장 이충용 △ 총무처장 이철수 △ 시설처장 이광환 △ 학술정보원장 김용철 △ 대외협력처장 이연호 △ 국제처장 한순구 △ 신문방송편집인 장원섭 △ 언어연구교육원장 이기학 ■ 동신대학교 △ 일반대학원장·사회개발대학원장·교육대학원장 송경용 △ 기초교양대학장 김성수 △ 중앙도서관장·교육미디어센터장·출판국장· 교육방송국장 남궁협 △ 정보전산센터소장 강승호 △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연석주 △ 기획협력부처장·대학혁신지원사업부단장 안형순 ■ 국민대 △ 교학부총장 문창로 △ 산학부총장 박찬량 △ 기획처장 김용민 △ 입학처장 겸 디자인대학원장 이준희 △ 산학협력단장 신동훈 △ 사회과학대학장 고한준 △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신홍균 △ 조형대학장 정용진 △ 과학기술대학장 성문희 △ 체육대학장 이기광 △ 건축대학장 봉일범 △ 경영대학장 이은형 △ 교양대학장 김한승
  • 원주 일가족 사망…4명 극단적 선택 추정

    원주 일가족 사망…4명 극단적 선택 추정

    강원도 원주의 한 빌라에서 성인 4명이 숨진 채로 발견됐다. 29일 오후 강원 원주시 일산동의 주택에서 64살 여성 A씨를 비롯한 성인 남녀 4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숨진 이들이 발견된 빌라는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인근으로 사망자는 60대 여성과 40대 딸, 20대 손자와 60대 남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며칠째 집을 드나드는 모습이 보이지 않고 주차된 차량도 움직이지 않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에서 숨진 이들을 발견했다. 경찰은 이들이 유서를 남긴 점으로 미루어보아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인사] EBS미디어, 세종시교육청, 신한은행, 한국폴리텍대학

    ■ EBS미디어 △ 상무이사 송선자 ■ 세종시교육청 ◇ 국(원)장 승진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 사진숙 ◇ 국(원)장 정년퇴직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 금용한 ◇ 과(부)장 전보·전직 △ 학교폭력대책센터 정회택 ◇ 과(부)장 전직 △ 중등교육과 최성식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 교육연수부 김미선 ◇ 과장 승진 △ 교원인사과 이강의 ◇ 과장 파견 △ LA한국교육원 신주식 ◇ 장학관 전보·전직 △ 교육협력과 강정화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 교육연수부 이운하 ◇ 장학관 전직 △ 정책기획과 김삼헌 ◇ 장학관 승진 △ 유초등교육과 박병관 △ 중등교육과 이정세 △ 교원인사과 정종필 △ 학교폭력대책센터 학교폭력심의부 왕창수 ◇ 장학관(교육연구관) 파견 △ 대련한국국제학교 안희숙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전직 △ 정책기획과 정운기 △ 교육협력과 신현숙 윤미영 △ 중등교육과 최선미 △ 민주시민교육과 송현숙 이희경 △ 교육복지과 백선수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 교육연수부 우상균 △ 학교폭력대책센터 학교폭력심의부 이정화 △ 학생해양수련원 김남흥 ◇ 장학사(교육연구사) 파견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이연주 △ 행복교육지원센터 오경택 ◇ 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 임용 △ 정책기획과 정재욱 노우석 이형곤 △ 교육협력과 오경택 박순철 △ 유초등교육과 박영현 김은진 △ 중등교육과 박민아 신세일 정미영 홍숙기 △ 교원인사과 신수민 박희정 △ 민주시민교육과 주영선 김지영 김종석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 교육연수부 김지영 문미혜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 연구정보부 서원경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홍석노 △ 학교폭력대책센터 학교폭력심의부 백현일 △ 학교폭력대책센터 학교지원부 장유미 ◇ 교장(원장) 전보 △ 도담유 손온순 △ 미르유 반신자 △ 반곡유 강연주 △ 새움초 민방식 △ 두루중 윤재국 △ 부강중 정상진 △ 새롬중 유임순 △ 보람고 홍영관 △ 새롬고 우준식 ◇ 교장(원장) 전직 △ 아름초 임미경 ◇ 교장(원장) 승진 △ 가락유 김정애 △ 연세유 염경애 ◇ 공모교장 △ 세종장영실고 최재화 ◇ 교장(원장) 중임 △ 나래초 이희권 △ 새롬초 임형섭 △ 여울초 안순금 △ 조치원대동초 장인자 △ 전의중 김효종 △ 반곡고 김헌수 ◇ 교장(원장) 정년퇴직 △ 연세유 현연숙 △ 새롬중 오재원 ◇ 교장(원장) 특별승진 △ 연양초 임영자 ◇ 교감(원감) 전보 △ 가득유 김미숙 △ 조치원대동초병설유 송석례 △ 새뜸초 공선희 △ 연양초 김동겸 △ 아름초 김지영 △ 보람초 정원식 △ 전동초 한형주 △ 어진중 이진남 △ 반곡고 김진성 ◇ 교감(원감) 승진 △ 온빛유 김덕자 △ 보람초 이정숙 △ 소정초 임향숙 △ 종촌중 김성태 △ 세종장영실고 신중필 ◇ 교감(원감) 전직 △ 한결초 조항선 △ 소담중 주원석 ◇ 교감(원감) 명예퇴직 △ 소담중 박두희 ◇ 교감(원감) 특별승진(명예퇴직) △ 나래초 이경주 △ 두루초 김대영 이경순 △ 조치원신봉초 구재훈 △ 다정중 김미향 김홍철 △ 한솔중 오세구 △ 금호중 유의순 △ 새움중 이상주 △ 고운중 이영재 △ 양지중 조동원 최미숙 △ 새롬고 강연희 △ 도담고 김충녀 △ 세종고 박용완 △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박종문 ◇ 병설유치원 원감 겸임 △ 소정초병설 임향숙 △ 전동초병설 한형주 ■ 신한은행 △ 강동본부장 최영화 ■ 한국폴리텍대학 △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기획국장 황봉갑 △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직업교육연구소장 장현희 △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감사실장 노병상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기획부장 문병철 △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학사부장 김영자 △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노사협력부장 전상욱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항공 MRO 추진단장 김형래 △ 한국폴리텍대학 신기술교육원 행정처장 김문곤 △ 한국폴리텍특성화대학 교무기획처장 김연향 △ 한국폴리텍Ⅲ대학 행정처장 양정아 △ 한국폴리텍Ⅳ대학 행정처장 배규환 △ 한국폴리텍Ⅴ대학 행정처장 김태완 △ 한국폴리텍Ⅵ대학 행정처장 신건호 △ 한국폴리텍Ⅶ대학 행정처장 황경규 △한국폴리텍특성화대학 행정처장 박의환 △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 행정팀장 조성원
  • [동정] 연세의대 ‘알렌영예동창상’에 윤방부 명예교수

    △ 연세의대 총동창회는 ‘알렌영예동창상’ 수상자로 윤방부 연세의대 명예교수(가정의학과)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알렌영예동창상은 국내 최초의 서양식 의료기관인 제중원을 설립한 알렌 박사의 헌신을 기려 연세의대 총동창회가 제정했다. 윤 교수는 국내 23번째 전문의인 가정의학과를 창설해 가정의학회가 회원 9천명의 대규모 학회로 발전하는 데 일익을 담당했다. 시상식은 2월 1일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 정의기억연대 “올해 미국에 ‘김복동 센터’ 세울 것”

    정의기억연대 “올해 미국에 ‘김복동 센터’ 세울 것”

    지난해 1월 28일 세상을 떠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1926∼2019) 할머니를 기리기 위한 ‘김복동 센터’가 미국에 세워진다. 정의기억연대는 28일 김복동 할머니 1주기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의기억연대의 전신) 창립 30주년을 맞아 미국에 김복동 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국에 건립될 김복동 센터는 ▲김 할머니 소장품 전시실 ▲전쟁 성폭력 문제 전시실 ▲교육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 부지 매입과 전시공간 조성 등에 총 20억원가량이 필요한 것으로 정의기억연대 측은 보고 있다. 센터 건립지로 복수의 후보지가 거론되고 있다. 정의기억연대는 용지 매입과 리모델링, 전시공간 설치 등을 위한 모금운동에도 나선다. 현재 마리몬드, 이솔화장품, 한국노총 금융산업노조, 의료산업노련, 연세의료원노조 등이 모금운동에 동참했다. 이 밖에 개인 단위 모금도 받을 예정이다. 정의기억연대는 “오는 11월 25일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에 개소식을 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속보]‘우한 폐렴 여파’ 연세어학당, 임시휴업 결정…中학생 전파 차단

    [속보]‘우한 폐렴 여파’ 연세어학당, 임시휴업 결정…中학생 전파 차단

    중국에서 집단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의 국내 환자 증가로 정부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한 가운데 국내 대표적인 어학 교육기관인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연세어학당)이 임시 휴업을 결정했다. 중국인 학생들을 통한 우한 폐렴의 감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알려졌다. 27일 교육계에 따르면 연세어학당은 28일 임시휴업을 결정하고, 이날 오후 한국어 교사 등과 학생들에게 공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세어학당 측은 이후 휴업 재개 등 일정에 대해서는 추후 회의를 통해 결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연세어학당 휴업은 다른 대학의 어학당 휴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달에도 우한폐렴이 사그러들지 않을 경우 전국 대학가의 졸업식 개최 여부에도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재외국민 특례전형은 의과대학 입학의 바이패스인가

    재외국민 특례전형은 의과대학 입학의 바이패스인가

    외국에서 공부한 학생들을 위한 대학의 재외국민 특례전형 학원은 서울 대치동에만 있습니다. 한국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배려하기 위한 재외국민 특별전형은 중고교 과정 해외 이수자를 위한 3년 특례)과 외국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12년 특례로 나뉩니다. 3년 특례 전형은 정원 외 2% 인원 내로 모집할 수 있는 반면, 12년 특례 전형은 아예 모집 인원의 제한이 없습니다. 서울대는 3년 특례 제도가 없고 12년 특례만 뽑고 있습니다. 요즘같은 방학기간이면 미국, 중국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학교를 다니던 한국 아이들이 방학 특강을 듣기 위해 대치동으로 몰려옵니다. 아이들은 국어, 논술, 영어, 수학, 의대 입학을 위한 과학 과목 등을 짧게는 3주, 길게는 두달 동안 대치동에서 집중적으로 듣습니다. 해외로 이주하기 전에도 대치동에 들러 특례입학을 위한 전략을 상담하는 것도 필수지요. 기자가 대치동의 유명 특례학원에 취재를 간 날도 우즈베키스탄으로 이주를 앞둔 어머니와 자녀가 특례 입시 전략을 상담받기 위해 출국 전에 대치동에 들렀습니다. 재외국민 특례전형의 숫자는 늘고 있지만, 지원자격은 점점 더 엄격해지고 있습니다. 2021학년도부터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른 재외국민 전형의 지원자격이 표준화되어 외국에서 3년 이상 체류해야만 특례에 지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일부 대학에 존재하던 2년 해외 거주 특례가 사라진 것이지요. 학생 이수기간은 고교 1년을 포함해 중·고등학교 3년 이상으로 표준화됐습니다. 대학 정원의 2%선에서 뽑는 재외국민 전형은 대학에서 정원외로 분류됩니다. 일반 전형으로 선발된 학생들의 학번이 1부터 차례대로 일련번호가 부여된다면, 특례 입학 학생의 학번은 갑자기 9부터 시작하는 형식입니다. 그렇다면 양극화 사회 대한민국에서 성공의 사다리로 여겨지는 의대 입학은 특례가 얼마나 유리할까요. 특례학원 상담실장은 “의대는 특례를 많이 뽑지 않기 때문에 건양대, 을지대, 충남대, 충북대 등 지방 의대의 경우에만 특례가 조금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선발인원도 가톨릭대가 3명, 순천향대가 4명, 연세대가 서울 4명(의대 2명, 치대 2명)·원주 3명, 인제대 4명으로 아주 적습니다. 전형 내용을 보면 특례를 선발하는 대부분 의대가 1단계는 서류 전형 100% 입니다. 대전 을지대와 충북대, 충남대는 1단계로 공인영어성적을 보는데 120점 만점인 토플 성적이 118점은 되어야 합격선이라고 합니다. 대구가톨릭대는 1단계 과학논술, 한양대는 수학시험 등을 보긴 하지만 대부분 의대는 특례 입학생을 서류와 면접만으로 선발합니다. 대입 수시선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학종(학생부종합전형)과 별다른 차이가 없어 보이긴 하지만 외국 학교의 내신성적 경쟁이 한국보다 치열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지요. 최근 떠오르고 있는 특례입학의 성지인 베트남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의 올해 진학 성적을 한번 살펴볼까요. 특례 입시는 수시에 앞서 여름방학 기간에 대부분 진행되기 때문에 12월 안에 모두 합격자 발표가 납니다. 호치민한국국제학교에서 한국 대학에 지원한 140명의 학생이 전원 합격을 했는데 복수합격을 포함해 서울대 4명, 연세대 24명, 고려대 9명, 울산과학기술원(UNIST) 1명, 성균관대 32명, 서강대 12명, 한양대 3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습니다. 그동안 중국에 있는 베이징한국국제학교, 상하이한국국제학교가 뛰어난 입시 결과를 보였지만 최근 한국 기업의 베트남 이전으로 한국 학생 숫자가 늘면서 호치민한국국제학교가 특례에서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합니다. 베이징한국국제학교는 98명 학생들이 서울대 6명, 연세대 18명, 고려대 22명, 서강대 23명, 중앙대 35명, 한양대 41명 합격의 결과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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