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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시 Q&A]서울소재 대학 분교는 지방학교 분류

    Q:지방인재채용에 응시하려고 합니다. 각 대학별 분교는 지방에 있는 학교로 인정되는 것인지요. A:지방인재 및 지방학교의 개념은 서울시를 제외한 지역에 소재하는 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서울시를 제외한 지역에 있는 학교(지방학교)를 최종적으로 졸업(예정), 중퇴하거나 재학, 휴학 중인 자입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지방소재 대학이나 초등학교, 공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등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캠퍼스와 관련해서는 고등교육법 제24조의 ‘분교’인 경우만 분교의 소재지를 기준으로 지방학교 여부를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의 경우는 고등교육법 제24조상의 분교로 인정되어 지방학교의 범위에 포함됩니다. 그러나 성균관대학교 수원캠퍼스는 분교가 아니므로 지방학교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2010년 4월 현재 고등교육법 제24조상의 분교는 경희대학교 수원캠퍼스,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건국대학교 충주캠퍼스, 고려대학교 서창캠퍼스,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홍익대학교 조치원캠퍼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입니다. ●공무원 임용시험이나 국가기관이 시행하는 각종 자격증 시험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이메일(kize@seoul.co.kr)로 보내주시면 매주 목요일 자 ‘고시&취업’면에 답변을 게재하겠습니다.
  • 이준기 “이상형은 김태희, 애프터스쿨 가희와 친해지고파”

    이준기 “이상형은 김태희, 애프터스쿨 가희와 친해지고파”

    한류스타 이준기가 지난 17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자신의 스물 아홉번째 생일파티를 성대하게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한 이준기는 김하늘, 문근영, 송혜교, 수애, 신민아, 이효리, 한효주 등 쟁쟁한 여자 톱스타들 사이에서 김태희를 최종 이상형으로 선택했다. 이 결과는 이준기가 최근 김태희와 함께 영화 ‘그랑프리’에 캐스팅돼 더 눈길을 끌었다. 이준기는 또한 ‘내 마음대로 랭킹’을 통해 ‘친하게 지내고 싶은 여자 아이돌 베스트3’를 선정했다. 이 랭킹의 3위는 ‘소녀시대 멤버 전원’이, 2위는 ‘카라’의 강지영이 뽑혔다. 이준기가 가장 친해지고 싶은 아이돌 스타 1위로는 ‘애프터스쿨’의 가희가 뽑혔다. 이준기는 “섹시하고 춤을 너무 잘 추는 것 같다.”며 가희를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가진 팬들과의 색다른 생일파티 소감에 대해 이준기는 “작년에는 ‘에피소드’라는 팬콘서트 형식으로 생일을 함께 했고, 이번에는 조금 달리 팬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즐겁게 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는데, 다양한 시간들을 많이 가진 것 같아 오늘 너무 즐거웠고 여러분들도 재미있는 추억이 되셨으면 좋겠다. 오늘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제이지컴퍼니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홍경민 “결혼 축하드려요”

    [NTN포토] 홍경민 “결혼 축하드려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17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원조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맴버 김이지(30)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출신의 동갑내기 송현석씨와 결혼식에 참석한 가수 홍경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씨는 모 증권사에서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담당하고 있으며 두사람은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이날 결혼식에서 김이지와 함께 베이비복스로 활동했던 심은진 간미연 이희진 윤은혜 등이 축가를 부르며, 개그맨 정준하의 사회와 송씨의 은사, 이필훈 정림건축 대표의 주례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결혼식 다음날 터키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이지 17일 결혼 “베복 멤버 총출동!”

    김이지 17일 결혼 “베복 멤버 총출동!”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김이지(30)가 결혼식을 올린다.김이지는 17일 토요일 오후 6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예비신랑 송현석(30)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이지는 약 1년 전 증권사에서 근무하고 있던 송씨를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김이지는 “결혼식이 다가올수록 많이 떨리고 설렌다. 공교롭게도 결혼식 날짜가 우리 두 사람이 만난 지 딱 1주년이 되는 날이어서 매우 뜻 깊은 심정이다. 그동안 결혼을 위해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항상 노력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날 결혼식 주례는 예비신랑의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은사인 정림건축 이필훈 대표가, 사회는 개그맨 정준하가 맡는다. 특히 김이지의 결혼식에는 원조 베이비복스 멤버들인 이희진 심은진 간미연 윤은혜 등이 모두 출동해 다 함께 축가를 부를 예정이라고 알려져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편 김이지-송현석 부부는 결혼식을 올린 다음날 터키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사진 = 아이웨딩네트웍스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정준하 “결혼식 사회 늦었어요”

    [NTN포토] 정준하 “결혼식 사회 늦었어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17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원조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맴버 김이지(30)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출신의 동갑내기 송현석씨와 결혼식에 참석한 개그맨 정준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씨는 모 증권사에서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담당하고 있으며 두사람은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이날 결혼식에서 김이지와 함께 베이비복스로 활동했던 심은진 간미연 이희진 윤은혜 등이 축가를 부르며, 개그맨 정준하의 사회와 송씨의 은사, 이필훈 정림건축 대표의 주례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결혼식 다음날 터키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소원 아나 눈물보도에 누리꾼 “국민 모두의 눈물” 격려

    김소원 아나 눈물보도에 누리꾼 “국민 모두의 눈물” 격려

    ’눈물 보도’로 화제가 되고 있는 SBS 김소원 아나운서에 대해 시청자들이 격려를 보내고 있다. 김소원 아나운서는 지난 16일 SBS ‘8시 뉴스’ 진행 중 천안함 관련 소식을 전하는 과정에서 눈물을 쏟아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소원 아나운서는 눈물을 흘린 후에 “어제 발견된 천안함 희생 장병 가운데 주목받지 못해도 묵묵히 일하던 조리병들이 있었다. 제대하면 맛있는 것 만들어주겠다던 아들들은 차가운 몸으로 돌아왔다.”는 멘트를 이어가며 감정을 추스렸다. 김소원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6월 28일 ‘8시 뉴스’에서도 캄보디아 비행기 추락사고 소식을 전하던 중 눈시울을 붉혔었다. 당시 김소원 아나운서는 캄보디아 비행기 추락 사고에 대한 현장화면과 사고 원인, 시신 장례 절차 등에 대한 소식을 보도하며 끝내 눈물을 참지 못했다. 한편 이날 뉴스를 지켜본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김소원 아나운서도 오죽했을까 싶다.”, “김 아나운서의 눈물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눈물이었을 것”이라며 격려를 보냈다. 김소원 아나운서는 1973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95년 3기 공채 아나운서로 SBS에 입사했다. 그녀는 지난 2007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매니페스토 캐스터로 임명된 바 있으며 현재 SBS ‘8시 뉴스’ 앵커로 활약 중이다. 사진제공=SBS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박솔미 “이지언니 행복하게 잘살아요”

    [NTN포토] 박솔미 “이지언니 행복하게 잘살아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17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원조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맴버 김이지(30)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출신의 동갑내기 송현석씨와 결혼식에 참석한 배우 박솔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씨는 모 증권사에서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담당하고 있으며 두사람은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이날 결혼식에서 김이지와 함께 베이비복스로 활동했던 심은진 간미연 이희진 윤은혜 등이 축가를 부르며, 개그맨 정준하의 사회와 송씨의 은사, 이필훈 정림건축 대표의 주례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결혼식 다음날 터키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이지, 17일 결혼에 ‘베복 헤쳐모여’

    김이지, 17일 결혼에 ‘베복 헤쳐모여’

    ‘걸그룹 1세대’ 베이비복스 멤버들이 김이지(30)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뭉친다. 김이지는 오는 17일 토요일 오후 6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예비신랑 송현석(30)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약 700여명의 하객의 축하 속에 치러질 이날 결혼식에는 베이비복스 멤버들 전원이 직접 축가와 축하 이벤트를 맡을 예정이다. 김이지는 “결혼식이 다가올수록 많이 떨리고 설렌다. 공교롭게도 결혼식 날짜가 우리 두 사람이 만난 지 딱 1주년이 되는 날이어서 매우 뜻 깊은 심정이다. 그동안 결혼을 위해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항상 노력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날 결혼식 주례는 예비신랑의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은사인 정림건축 이필훈 대표가, 사회는 개그맨 정준하가 맡는다. 또 축가는 베이비복스 멤버들과 홍경민, 왁스가 부른다. 김이지는 결혼식을 올린 다음날 터키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한편 최근 공개된 웨딩사진을 통해 처음 모습을 드러낸 예비신랑 송현석 씨는 증권사에서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담당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약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사진 = 아이웨딩네트웍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중원, 실존 인물 사진 공개 ‘씽크로율 100%’

    제중원, 실존 인물 사진 공개 ‘씽크로율 100%’

    SBS 월화드라마 ‘제중원’ 공식홈페이지에 제중원 역사 자료가 공개됐다. ‘제중원’ 홈페이지에는 ‘제중원 역사’라는 코너가 신설됐다. 연세대학교 박형우 교수가 제중원의 실제 역사를 쉽게 풀은 내용을 이 섹션에 담는다. 이 중 특히 역대 제중원 원장들, 여의사 호튼의 사진과 업적이 기록된 부분을 두고 네티즌들은 실존 인물과 드라마 캐릭터가 어느 정도 닮아있는지 관심 있게 보고 있다. 제1대 원장 알렌의 사진을 보면 알렌으로 출연했던 션 리차드의 외모가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는지를 알 수 있다. 작고 동그란 안경, 탐스러운 흰수염 등 그 시절 알렌이 그대로 환생한 듯 비슷한 모습이다. 제 2대 원장 헤론과 그로 분한 리키김 또한 꽤 많이 닮은 모습을 보였다. 날렵한 턱선, 2대8 가르마를 한 반듯한 머리, 그리고 스마트하면서도 차가워 보이는 인상까지 닮아있다. 제중원 여의사였던 호튼 사진은 흐릿하게 남아있어 호튼으로 출연했던 캐서린과 매우 흡사하다 아니다를 논할 수는 없지만 곱게 올린 머리에서 흡사한 여성미를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최근 새롭게 출연한 4대 원장 에비슨 또한 잘 정돈된 콧수염과 깔끔히 빗어 넘긴 헤어 스타일, 어딘지 모르게 따뜻하고 겸손해 보이는 모습까지 비슷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제중원 실존 인물과 드라마 속 배우들의 모습이 거의 씽크로율 100%! 대단하다”며 “드라마도 보고 역사도 배울 수 있어 보람차다. 앞으로 좋은 정보 기대하겠다.” 등의 찬사를 보내고 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재범, 4년만에 단독 콘서트 ‘산책’ 개최

    임재범, 4년만에 단독 콘서트 ‘산책’ 개최

    가수 임재범이 4년만에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임재범은 오는 5월 1일과 2일 이틀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콘서트 ‘산책’을 개최한다. 임재범은 2006년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비상’ 이후 싱글 앨범 발매와 드라마 OST 등에 참여해왔다. 하지만 TV나 공연 무대 등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들어 많은 팬들은 그의 이번 공연을 기대하고 있다. 29일 임재범의 소속사 측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다시 한번 팬들을 찾기 위한 공연을 준비중에 있다. 이번 공연의 타이틀이 ‘산책’이라는 점에서도 알 수 있듯 관객들과 편안하게 소통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준비중이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 임재범은 자신의 대표적인 히트곡 ‘고해’를 비롯해 싱글 발표곡, 직접 선곡한 팝송 등을 새롭게 편곡해 팬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임재범은 1986년 시나위 보컬로 데뷔, 그룹 아시아나를 거쳐 1991년 솔로로 데뷔했으며 ‘이밤이 지나면’ ‘사랑보다 깊은 상처’ ‘고해’ ‘너를 위해’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Woodside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세대 절대평가 폐지

    대학가의 취업난 속에 양산되던 ‘학점 인플레’ 문제에 대학 측이 직접 메스를 가했다. 연세대학교는 8일 영어 원강과 9명 이하 소형 강좌를 제외한 모든 수업에서 절대평가를 폐지하고 상대평가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1학기부터 교수 재량에 따라 고학점자 정원을 정할 수 있었던 4학년 심화전공 수업과 실험실습 수업, 교직 이수 과목 등은 상대평가가 적용된다.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4학년 심화전공 수업은 2005년 2학기부터 기존의 상대평가 대신 절대평가 제도를 도입해 현재까지 진행돼 왔다. 하지만 고학점자가 속출하며 성적 평가 질서를 교란한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다른 1~3학년 전공수업은 기존의 상대평가 제도가 적용돼 왔다. 상대평가 제도 실시에 따라 A학점과 B학점은 각각 35%씩 배정될 예정이다. 또 4학년 심화전공과 별도로 절대평가가 허용됐던 실험실습이나 현장 실습, 교직 이수 과목 등에 대해서는 A학점을 평가 인원의 최대 50%로 제한하기로 했다. 연세대 측은 절대평가 제도를 대폭적으로 축소하는 이유를 ‘성적의 신뢰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연세대 관계자는 “좋은 학점을 받으면 학생들도 좋겠지만 70~80%가 다 A학점을 받는다면 성적의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냐.”고 말했다. 대학의 갑작스러운 조치에 학생들은 당황하는 모습이다. 재학생 조태윤(25)씨는 “기존 절대 평가로도 변별력에 큰 문제가 없었다.”면서 “우선 한 과목을 정해 시범적으로 시행하는 식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연대 등록금 나홀로 인상

    연세대학교는 2010학년도 등록금을 2.5%(10만원가량)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학 측은 ‘소폭 인상’이라고 주장하지만 대부분 대학이 올해 등록금을 동결하는 추세와 역행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등록금을 책정하지 않은 다른 사립대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이태영 연세대 기획실장과 정다혜 총학생회장은 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학교와 학생의 고통분담 차원에서 등록금 인상률을 2.5%로 확정했다.”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0억원도 예산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 기획실장은 “교육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인상이 필요하다는 것이 학교 측의 생각으로, 학생들도 이해했다.”며 인상 배경을 설명했다. 이 기획실장은 이번 인상으로 학교 측 수입이 최대 35억여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등록금 인상 발표에는 학생 대표 측이 함께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정 총학생회장은 “정부가 대학 경쟁력 향상과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고등교육 재정을 확충해야 한다.”며 등록금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 대처를 촉구했다. 한편 경희대, 서강대, 한양대, 한국외국어대 등은 아직 등록금을 책정하지 않았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삼성언론재단 이사장에 정창영씨

    삼성언론재단은 13일 이사회를 열어 신임 이사장으로 연세대학교 총장을 지낸 정창영(연세대 명예교수) 이사를 선출했다. 재단은 또 김정명 전 울산 MBC 대표이사 사장과 배인준 동아일보 논설주간 이사, 이광훈 전 경향신문 논설고문을 신임 이사로, 배홍규 전 삼성SDI 상무를 상임이사로 선임했다.
  • 연세대앞 굴다리·철롯둑 사라진다

    연세대앞 굴다리·철롯둑 사라진다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와 신촌 번화가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철롯둑과 ‘굴다리’가 철거될 전망이다. 연세대 정문앞 성산로 지하에는 대형 상가가 조성된다. 서대문구는 연세대 정문 건너편과 경의선 신촌역 사이 500여m에 걸쳐 있는 철로가 놓인 흙둑을 철교로 대체하는 계획안을 서울시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신촌을 오가는 통로 역할을 하며 벽면의 그라피티(낙서예술) 등 명물로 꼽혔던 굴다리 역시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현동훈 서대문구청장은 “철롯둑이 학교와 신촌상권간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아 올초부터 시의 용역을 받아 철거 방안을 검토해왔다.”면서 “철교로 대체되면 유동 인구가 늘어나고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철교 아래 부지에 공원과 산책로, 공용 주차장을 만들어 극도로 번잡한 신촌 지역의 통행 환경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또 연대 정문 앞 왕복 12차선 도로인 성산로 지하에는 최첨단 대형 상가를 조성하게 된다. 18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철거와 개발 비용은 투자업체에 성산로 지하상가 운영권을 20~30년 보장하는 방식으로 전액 민간에서 조달한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이미 일부 민간 업체가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굴다리 철거와 상가 조성에는 준비기간 2년, 공사 4년 등 총 6년 가량이 소요될 전망이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학술·종교플러스]

    ●저작권 아카데미 표준교재 발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문화산업 분야별 실무 담당자들에게 올바른 저작권 인식을 확산시키고, 저작권 관련 분쟁을 예방하기 위하여 ‘저작권 아카데미 표준교재’를 발간했다. ‘신문과저작권’ ‘출판과저작권’ ‘공무원을 위한 저작권’ 등 총 3종이며 저작권과 관련된 분야별 주요 사례들을 100문 100답으로 정리했다. 저작권아카데미 홈페이지(academy.copyright.or.kr)에서는 책자 파일(PDF)로 제공한다. 배포를 원하는 기관이나 업체는 위원회 교육연수원 교육컨설팅팀(02-2669-00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대, 17일 사회인문학 워크숍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HK사업단은 17일 오후 6시 국학연구원 발표실에서 ‘제 6차 사회인문학 워크숍-젠더 연속 특강’을 연다. 김영선 연세대 HK연구교수가 ‘역사적 체제로서의 한국 가부장제’란 주제로 강연을 한다.
  • 신경현원장 초청 내시경 특강

    대한척추수술연구회는 28~29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수원 신병원 신경현 원장을 초청, 요추 내시경 관련 특별강의를 연다.
  • 못으로 쓴 DJ 옥중서신 원본 첫 공개

    못으로 쓴 DJ 옥중서신 원본 첫 공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76년 3·1민주구국선언으로 수감된 후 부인 이희호 여사에게 못으로 몰래 쓴 편지 원본이 처음 공개됐다. 연세대학교 김대중 도서관은 8일 서울 동교동 김대중도서관 1층에서 김 전 대통령이 못으로 쓴 편지 8통을 포함한 옥중서신 44통과 이 여사가 김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709통을 공개하고 설명회를 가졌다. 3·1 민주구국선언 사건으로 진주교도소에 수감된 김 전 대통령은 건강 악화로 서울대병원 감옥병동으로 이감된 후 편지도 못 쓰게 하는 등 정부의 감시와 탄압의 강도가 높아지자 이 여사에게 껌 종이나 과자 포장지에 못으로 눌러 쓴 편지를 몰래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중 도서관의 장신기 연구원은 “김 전 대통령이 못으로 눌러 쓴 비밀 편지를 화장실 쓰레기통이나 화분 밑에 숨겨 놓으면 면회를 간 이 여사가 속옷에 감춰 가지고 나왔다.”고 말했다. 편지에 나오는 이름은 영문 이니셜로 표기됐다. 실제 1978년 8월31일 쓴 편지에는 “UAM은 당신 보고 접촉하라는 것이 아니라 M, P, L 같은 분들에게 전하라는 것이오.”라고 적혀 있다. 장 연구원은 UAM은 주한미국대사관, M은 문익환 목사, P는 박형규 목사, L은 이택돈 변호사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해 9월12일 편지에는 ‘대통령(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이번에 내는 서신은 비공개로 하시오’, ‘단식으로도 해결되지 않아 대통령께 호소한다’, ‘지금의 병원 수감은 불법이며 국고 낭비라는 것 등 자세히 써서 선처를 바라는 요지면 될 것이오’라는 내용도 있어 박 전 대통령에게 비공개로 편지를 보낸 정황도 확인됐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DJ 옥중서신 8일 공개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김성재 관장)은 8일 오전 11시 도서관 1층에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쓴 옥중서신 원본 등의 자료를 공개하고 설명회를 갖는다고 7일 밝혔다. 김 전 대통령이 1976년 3·1 민주구국선언 사건 이후 건강 악화로 서울대병원 ‘감옥병동’에 수감됐을 당시 몰래 못으로 쓴 편지 36통과 부인 이희호 여사가 김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649통이 공개된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최현정 아나운서, 3살 연상 변호사와 웨딩마치

    최현정 아나운서, 3살 연상 변호사와 웨딩마치

    MBC 최현정 아나운서가 유부녀 아나운서 대열에 합류한다. 최현정 아나운서는 오는 11월 28일 서울 방배동성당에서 3살 연상의 변호사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남편 정씨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후 사법 시험에 합격해 현재 국내 유명 로펌회사에 근무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지난 6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MBC 교양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과 라디오 ‘세상을 여는 아침 최현정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는 최 아나운서는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고정 프로그램에 정상 복귀할 예정이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최 아나운서는 지난 2003년 원주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보도국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다 2006년부터 MBC 아나운서국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학술·종교플러스

    ■연대 국학硏 인문학 학술대회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HK사업단은 25일 교내 학술정보원 장기원국제회의실에서 ‘인문학의 현실과 사회인문학의 과제’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21세기 실학으로서의 사회인문학’사업단 발족 1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대회에선 21세기 한국사회의 요청에 답하기 위한 ‘사회인문학’의 창안을 알리고, 과제를 모색한다. ■청매의례문화연구원 28일 개원 불교의례 전문 연구기관 ‘청매의례문화연구원’(원장 미등 스님)은 28일 서울 마포 연구원 사무실에서 개원식을 봉행한다. 이 연구원은 불교계 최초의 의례문화 연구 기관으로 불교 무형문화, 의궤집, 세시풍속을 연구한다. 또 인력 양성은 물론 문화콘텐츠 개발도 힘쓸 예정이다. (02)712-0077. ■23일부터 아셈 종교간 대화 ‘제5차 아셈(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 종교간 대화’가 23~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한국과 핀란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45개 회원국 대표단과 함께 교황청, 이슬람회의기구 등 관련 인사 150여명이 참가한다. 지난 2005년 종교간 대화를 통해 공존과 국제평화를 목적으로 시작됐으며, 매년 아시아와 유럽 국가가 공동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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