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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이천희 전혜진 러브하우스 ‘992㎡ 대저택’ 내부는?

    택시 이천희 전혜진 러브하우스 ‘992㎡ 대저택’ 내부는?

    택시 이천희 전혜진 러브하우스 택시 이천희 전혜진 러브하우스 ‘992㎡ 대저택’ 내부는? 배우 이천희, 전혜진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이천희가 출연해 아내 전혜진, 딸 소유와 함께 살고 있는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경기 광주의 이천희 집은 넓은 정원과 캠핑장을 연상하게 하는 자연친화적인 전경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MC 오만석과 이영자는 “집이 저택이네”, “대충 잡아도 한 300평(약 992㎡)은 되는 것 같다”며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이천희는 집에 대해 “내 집은 아니고 전세다. 아내가 마당에서 아이와 놀고 싶다고 해서 이 집을 골랐다”면서 “근처에 엄태웅, 이병헌, 변정수 등 연예인들이 많이 산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개된 집안 내부 곳곳에는 이천희가 직접 만든 가구들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이천희, 전혜진 부부의 방은 앤티크한 가구들과 전혜진이 직접 그린 그림을 배치해 따뜻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朴대통령 부산대 방문에 학생들 반대 시위…왜?

    朴대통령 부산대 방문에 학생들 반대 시위…왜?

    박근혜 부산대 방문에 학생들 반대 시위…왜? 박근혜 부산대 방문 박근혜 대통령의 방문에 부산대학교 학생들이 반대 시위를 벌였던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부산을 찾았던 16일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부산대학교 학생 일동’이라고 밝힌 학생 20여명이 오후 1시부터 부산대 정문에서 박 대통령의 부산대 방문에 대한 반대 시위를 벌였다. 학생들은 박 대통령의 방문에 앞서 “박근혜 대통령의 부산대 기습방문에 대하여 유감을 표명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박근혜 정권은 과거 역사관 뿐 아니라 현재 국정운영에서도 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면서 “박근혜 정권은 사상 유례없는 초유의 정당해산과 종북몰이, 공안탄압으로 이 땅의 수많은 민주적 가치들을 유린하고 있으며 이에 많은 민주 재야인사들은 과거 박정희 유신독재를 연상케하는 이러한 반(反)민주적 행보에 대해 우려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근혜 정권이 과거 역사관 논란에 대한 진정성 있는 성찰 없이 부산대 방문을 추진하려다 무산된 과거의 경험을 뒤로 한 채 진행되고 있는 지금의 기습적인 부산대 방문에 우려를 감출 수 없다”면서 “반 유신의 상징인 부산대 방문은 유신독재에 맞서 우리 국민이 피를 흘리며 만들어온 민주주의 역사를 생각한다면 충분히 심사숙고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5·16 쿠데타, 유신독재가 불가피한 선택입니까’, ‘박근혜 대통령의 방문을 환영하지 않는다’라고 쓴 푯말을 들고 2시간 가량 시위를 진행했다. 당초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 참석하고 오후 부산대 IoT(사물인터넷) 연구센터를 시찰하려고 했으나 학교 정문에서 반대 시위가 진행돼 옛 정문을 통해 부산대로 들어갔다. 경찰 관계자는 “부산대 정문이 지하주차장과 곧바로 연결돼 있어 경호상 문제로 옛 정문을 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多樂房] ‘트레이서’ 짜릿한 오락영화로 녹여낸 ‘파쿠르’ 매력

    [영화 多樂房] ‘트레이서’ 짜릿한 오락영화로 녹여낸 ‘파쿠르’ 매력

    프랑스에서 유래한 ‘파쿠르(parkour)’는 아무런 장비 없이 도시와 자연 환경에 존재하는 다양한 장애물들을 이용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동하는 신체훈련법을 뜻한다. 처음에는 군사 훈련의 일환으로 개발되었지만 현대에는 건물과 건물 사이를 뛰어넘고 높은 벽을 기어오르는 등 고난이도의 동작을 포함하는 일종의 익스트림 스포츠로 자리잡았다. 곡예를 연상시키는 현란한 액션 덕분에 ‘야마카시’(2001), ‘13구역’(2004), ‘프리러너’(2011) 등 영화에서도 종종 소개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다니엘 벤마요 감독의 ‘트레이서’(15세 이상 관람가, 19일 개봉)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테일러 로트너’와 전문 파쿠르 배우들이 출연한 작품으로, 오감을 짜릿하게 만드는 파쿠르의 매력에 다시 한번 푹 빠져들게 한다. 자전거 퀵 배달부였던 ‘캠’은 사고로 우연히 만난 ‘니키’에게 반해 그녀가 속해 있는 파쿠르 훈련자(트레이서)들의 팀에 합류한다. 파쿠르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팀원들의 호감을 사게 된 캠은 급한 빚을 갚기 위해 범죄에 가담했다가 결국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만다. 조직 내의 비밀과 배신, 로맨스 등은 비록 신선하거나 진중하지는 않지만 적절한 비율로 섞여 있어 이 스피디한 오락영화의 호흡과 강약을 조절한다. 내러티브의 단순함을 덮어주는 것은 역시 맨몸으로 공중을 가르는 트레이서들의 액션이다. 중력을 거스르는 듯한 점프와 가벼운 착지는 어떤 면에서 만화영화나 게임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움직임처럼 비현실적이다. 그러나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고자 하는 인간의 열망은 파쿠르 훈련을 통해 어느 정도 해소 가능한 듯 보인다. 스턴트, 와이어, 특수 효과 등을 최소화하고 날것 그대로의 액션을 추구한 연출이 영화에 현실성을 부여한다. CF로 커리어를 쌓아온 다니엘 벤마요 감독은 위험천만한 파쿠르 액션의 세계를 정직하게 담아낸 다음 감각적으로 포장했다. 기억해야 할 것은 실제 트레이서들이 훈련하는 것이 육체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들은 파쿠르를 경쟁하는 스포츠가 아니라 개인의 심신을 단련하는 도구라고 강조한다. 캠이 처음 파쿠르를 배워 나갈 때도 ‘보이지 않는 것들’의 중요성을 듣게 된다.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는데도 부단히 연습하는 팀원들의 모습 또한 인상적이다. 그러나 몇 마디 대사 외에 파쿠르 훈련이 정신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내러티브와 긴밀하게 연결되지 못한 점은 아쉽다. ‘매트릭스’만큼의 철학을 기대할 수는 없어도 파쿠르의 고난이도 동작을 가능하게 하는 심리적 기재들이 좀 더 구체화되었다면 여러모로 더 깊이 있는 작품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한편 트레이서로 변신한 테일러 로트너의 활약은 기대 이상이다. 유연하고 탄력 있는 몸으로 파쿠르 액션을 직접 선보일 뿐 아니라 따뜻한 이웃집 형과 로맨틱한 연인의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에게 더이상 ‘늑대 소년’이라는 수식어는 불필요할 것 같다. 탁월한 캐스팅이 많은 장점을 만들어낸 작품이다. 19일 개봉. 15세 관람가. 윤성은 영화평론가
  • 신현숙 사내커플 남편 손석희와 과거 ‘뽀뽀뽀’ 출연 애정과시

    신현숙 사내커플 남편 손석희와 과거 ‘뽀뽀뽀’ 출연 애정과시

    ‘신현숙 손석희’ 손석희 JTBC 뉴스룸 앵커가 아내인 신현숙 전 MBC 아나운서와 사내커플이었던 사실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허일후 MBC 아나운서는 17일 라디오방송에서 2012년 결혼한 문지애 전종환 MBC 아나운서 커플을 언급했다. 이에 이들보다 25년 먼저 MBC 아나운서 출신 부부가 된 손석희 신현숙 커플이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뜨고 있다. 손석희 신현숙 부부는 1984년 MBC 입사 동기로 나이는 손석희가 6살 연상이다. 신현숙은 ‘대학가요제’, ‘뽀뽀뽀’를 진행하다 1987년 결혼 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현숙 사내커플 남편 손석희와 과거 ‘뽀뽀뽀’ 출연모습 보니

    신현숙 사내커플 남편 손석희와 과거 ‘뽀뽀뽀’ 출연모습 보니

    ‘신현숙 손석희’ 손석희 JTBC 뉴스룸 앵커가 아내인 신현숙 전 MBC 아나운서와 사내커플이었던 사실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허일후 MBC 아나운서는 17일 라디오방송에서 2012년 결혼한 문지애 전종환 MBC 아나운서 커플을 언급했다. 이에 이들보다 25년 먼저 MBC 아나운서 출신 부부가 된 손석희 신현숙 커플이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뜨고 있다. 손석희 신현숙 부부는 1984년 MBC 입사 동기로 나이는 손석희가 6살 연상이다. 신현숙은 ‘대학가요제’, ‘뽀뽀뽀’를 진행하다 1987년 결혼 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현숙 사내커플 남편 손석희와 과거 ‘뽀뽀뽀’ 동반출연

    신현숙 사내커플 남편 손석희와 과거 ‘뽀뽀뽀’ 동반출연

    ‘신현숙 손석희’ 손석희 JTBC 뉴스룸 앵커가 아내인 신현숙 전 MBC 아나운서와 사내커플이었던 사실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허일후 MBC 아나운서는 17일 라디오방송에서 2012년 결혼한 문지애 전종환 MBC 아나운서 커플을 언급했다. 이에 이들보다 25년 먼저 MBC 아나운서 출신 부부가 된 손석희 신현숙 커플이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뜨고 있다. 손석희 신현숙 부부는 1984년 MBC 입사 동기로 나이는 손석희가 6살 연상이다. 신현숙은 ‘대학가요제’, ‘뽀뽀뽀’를 진행하다 1987년 결혼 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돌체앤가바나 ‘집단 성폭행’ 연상케 하는 광고 논란

    돌체앤가바나 ‘집단 성폭행’ 연상케 하는 광고 논란

    유명 브랜드인 ‘돌체앤가바나’가 무리수를 둔 광고 콘셉트로 비난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BBC, 가디언 등 해외 언론이 16일 보도했다. 논란이 된 돌채앤가바나의 화보광고는 2007년 공개된 것으로, 이 광고에는 다수의 남성 모델과 한 명의 여성 모델이 등장하는데, 일각에서 이 광고가 여성을 집단 성폭행 하는 것으로 비춰진다고 주장하면서 비난이 시작됐다. 이 광고는 2007년 Spring/Summer 시즌에 맞춰 공개됐지만 이탈리아는 당시 광고사용을 금지했고, 미국에서도 에스콰이어 잡지를 제외한 다른 곳에서는 광고 활용이 불가했다. 집단 성폭행을 연상케 하고 여성의 위엄과 품위를 떨어뜨렸다는 지적을 받았던 이 광고가 가장 먼저 금지된 곳은 스페인이었다. 당시 돌체앤가바나의 디자이너 도메이코 돌체(56)와 스테파노 가바나(52)는 스페인 측을 “낙후된 사람들”이라고 비난한 바 있다. 2007년의 논란이 재점화 된 것은 최근 돌체앤가바나 디자이너가 시험관 시술을 통해 태어난 아이들을 “인조적”(Synthetic)이라고 비하했기 때문이다. 도메이코 돌체는 최근 이탈리아 매거진과 한 인터뷰에서 시험관 아기에 대해 ‘인조적’이라고 발언했고, 영국의 유명 가수이자 동성애자인 엘튼 존은 공개적으로 "시험관 아기는 인조가 아니다“라며 돌체앤가바나 불매운동에 나섰다. 이 소식은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영국의 빅토리아 베컴과 미국의 리키 마틴 등 유명 인사들도 잇따라 불매운동에 동참하면서 돌체앤가바나는 사면초가의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돌체앤가바나 측은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지 않는 태도도 잘못된 것”이라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한편 돌체앤가바나는 연간 1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는 유명 이탈리아 브랜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정재, 고급스러운 관능미 넘치는 ‘치명적 완벽남’으로 변신

    이정재, 고급스러운 관능미 넘치는 ‘치명적 완벽남’으로 변신

    배우 이정재가 최근 한 잡지 화보 촬영에서 그의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패션지 ‘더블유 코리아(W KOREA)’에서 하이엔드 럭셔리 뷰티 브랜드 ‘톰 포드 뷰티(TOM FORD BEAUTY)’의 남성 스킨케어 라인 런칭을 기념하여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이정재는 국내 톱 포토그래퍼인 조선희의 카메라 앞에서 관능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치명적인 매력의 남성으로 완벽 변신했다. ​이번 ‘더블유 코리아’ 화보 속에서 이정재는 블랙 수트를 입고 냉철하고 차가운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데님 셔츠와 함께 무심한 듯 헝클어진 헤어 스타일을 연출해 터프하고 거친 남성미를 자아내는 등 컷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정재의 섹시한 남성미 연출을 위해 얼굴 윤곽을 강조하는가 하면, 거친 남성적 매력을 위해서는 강렬한 스모키 아이를 그리고 댄디하고 품격있는 신사의 이미지를 위해서는 매끈한 피부를 강조하는 등 톰 포드 뷰티 남성 제품들이 그의 완벽 변신을 도왔다. ​이번 화보는 다양한 매력의 이정재의 단독 컷과 함께 여성 모델과의 근사한 커플 컷 또한 담고 있는데, 이를 통해 마치 한 편의 스토리가 있는 컨셉트 화보를 연상시켰다. 오랜 기간동안 함께 작업해 온 파트너인 포토그래퍼 조선희와 오랜만의 공동작업이었던 탓에 현장 분위기도 훈훈했다는 후문. 이번 화보를 진행한 관계자는 “이정재는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와 조각 같은 비주얼로 다양한 컨셉의 뷰티 화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최고의 배우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클래식하면서 관능적인 무드의 컨셉트를 잘 이해해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고 말했다. ​이정재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 이번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화보에서 이정재 메이크업에 직접 사용되어 그의 변신을 도왔던 톰 포드 뷰티 남성 제품들은 다가오는 4월 초 국내 출시되며, 갤러리아 명품관 WEST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현숙 사내커플 남편 손석희와 과거 ‘뽀뽀뽀’ 출연 화제

    신현숙 사내커플 남편 손석희와 과거 ‘뽀뽀뽀’ 출연 화제

    ‘신현숙 손석희’ 손석희 JTBC 뉴스룸 앵커가 아내인 신현숙 전 MBC 아나운서와 사내커플이었던 사실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허일후 MBC 아나운서는 17일 라디오방송에서 2012년 결혼한 문지애 전종환 MBC 아나운서 커플을 언급했다. 이에 이들보다 25년 먼저 MBC 아나운서 출신 부부가 된 손석희 신현숙 커플이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뜨고 있다. 손석희 신현숙 부부는 1984년 MBC 입사 동기로 나이는 손석희가 6살 연상이다. 신현숙은 ‘대학가요제’, ‘뽀뽀뽀’를 진행하다 1987년 결혼 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운드 오브 뮤직 50주년-출연진] 50년이 지난 지금도 “벅찬 감동, 에델바이스 처럼...”

    [사운드 오브 뮤직 50주년-출연진] 50년이 지난 지금도 “벅찬 감동, 에델바이스 처럼...”

    폰 트랩가(家)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로버트 와이즈 감독이 영화화한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이 3월로 개봉 50주년을 맞았다. 알프스를 배경으로 한 영상미, 아름다운 영화 음악 등으로 50년이 지난 지금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영화의 고전이다. 1966년 제3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음악편집상, 음향상, 작품상, 편집상 등 5개 부문을 석권했다. 제2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는 여우주연상, 작품상을 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생의 남편과 사랑에 빠지다’ 영화 ‘나쁜 사랑’ 예고편

    ‘동생의 남편과 사랑에 빠지다’ 영화 ‘나쁜 사랑’ 예고편

    ‘동생의 남편이 되어버린 내 남자, 그 순간 나쁜 사랑이 시작된다’ 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프랑스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샤를로뜨 갱스부르 주연의 멜로 영화 ‘나쁜 사랑’의 콘셉트다. 오는 4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나쁜 사랑’은 사랑하는 이가 동생의 남편이 되는 치명적이고 지독한 멜로드라마로 운명적 사랑의 만남과 어긋남을 그리고 있다. 샤를로뜨 갱스부르가 극중 실비 역을 통해 사랑하는 동생과 운명적인 남자 가운데서 갈등하는 섬세한 연기를 펼친다. ‘나쁜 사랑’이라는 제목만큼이나 영화는 예상치 못했던 파격적인 스토리를 예고하고 있어 더욱 관심을 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실비가 리옹에서 우연히 파리 행 기차를 놓친 마크(브누와 뽀엘부르드)를 만나게 되고 강렬한 사랑의 감정을 느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내 두 사람은 통성명도 하지 않은 채 파리에서 만남을 기약하지만 이뤄지지 않는다. 이후 몇 년 만에 프랑스로 돌아온 실비는 여동생 소피(키아라 마스트로얀니)의 결혼식에서 동생의 남편이 된 마크를 다시 만나게 된다. 이처럼 운명의 장난으로 시작하는 이 작품은 실비의 나쁜 사랑의 시작과 이들의 사랑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언터처블’과 ‘문제없음’ 등을 연출한 프랑스의 거장 브누와 쟉꼬 감독이 연출을 맡은 ‘나쁜 사랑’은 오는 4월 16일 개봉한다. 러닝타임 108분. 사진·영상=씨네룩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레슬러처럼 격렬하게 싸우는 코알라들 포착

    레슬러처럼 격렬하게 싸우는 코알라들 포착

    코알라 두 마리의 싸움 영상이 화제다. 16일 영국 텔레그래프와 데일리메일이 소개한 해당 영상은 코알라 두 마리가 흡사 레슬링을 연상케 하는 싸움을 펼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호주에서 촬영된 영상을 보면 한적한 숲길에서 코알라 두 마리가 뒤엉켜 정신없이 싸움을 하고 있다. 두 녀석은 서로의 몸을 파고들며 거친 몸싸움을 이어간다. 앞발로 목을 조르는가 하면, 서로의 다리를 움켜잡고 늘어지기도 한다. 코알라의 싸움을 지켜보는 개들의 모습 또한 웃음을 자아낸다. 녀석들은 연신 코알라 주변을 맴돌며 신기한 듯 쳐다본다. 또 코알라들이 심하게 몸부림 칠 때면 녀석들은 놀란 나머지 뒷걸음질 치는 모습도 연출된다. 영상을 게재한 이는 “나는 매일 개들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데 이날 우연히 레슬링을 하는 코알라들의 모습을 목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영상=Алина Иванова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시리아 내전 지역에 ‘초대형 버스 바리케이드’ 등장

    시리아 내전 지역에 ‘초대형 버스 바리케이드’ 등장

    시리아 민간인들이 정부군의 공격을 피하기 위한 ‘버스 바리케이드’를 설치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6일자 보도에 따르면, 시리아 할라브주(州) 주도인 알레포 주민들은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정부군이 퍼붓는 공격을 피하기 위해 거대한 버스를 세로로 세워 바리케이드를 설치했다. 거대한 바리케이드가 등장했던 과거 프랑스 혁명을 연상케 하는 이 버스 바리케이드는 총 3대의 단층 버스로 만들어졌으며, 시민군은 이를 정부군 저격수의 총기 공격을 막기 위한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바리케이드 너머에서 무너진 건물 잔해를 부수거나 헤집으며 생존자를 찾는데 주력하는 상황이다. 시리아의 2대 도시인 알레포는 오랜 기간 내전으로 몸살을 앓는 곳 중 하나다. 부서진 건물들이 대다수이고, 정부군과 반군의 전투는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SOHR)에 따르면 2011년 3월 이후 시리아에서 사망한 사람은 민간인 6만 6000명을 포함해 21만 5518명에 이른다. 특히 내전의 피해가 심각한 지역인 알레포는 하루에 단 90분만 전기가 들어오는 심각한 물자 부족을 겪고 있으며, 부상당한 사람들을 치료할 병원이나 의사가 턱없이 부족해 사망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유엔난민기구(UNHCR)은 시리아의 인권문제가 매우 심각하다면서, 북유럽 국가들이 시리아 난민들을 수용하는 등 분산 이주 정책을 실시하고 내전의 짐을 나눠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미국 국무부는 아사드 정권과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맞서 싸우는 시리아 온건 반군에게 살상무기를 제외한 차량과 의료장비, 식량 등을 포함해 7000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여기에는 반군이 장악한 지역에서 주민들에게 기초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사드 정권 및 IS의 인권 유린 등의 증거를 수집하는데 드는 3000만 달러가 포함돼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사운드 오브 뮤직 50주년-출연진] ‘벅찬 감동...에델바이스, 도레미송...여전히”

    [사운드 오브 뮤직 50주년-출연진] ‘벅찬 감동...에델바이스, 도레미송...여전히”

    폰 트랩가(家)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로버트 와이즈 감독이 영화화한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이 3월로 개봉 50주년을 맞았다. 알프스를 배경으로 한 영상미, 아름다운 영화 음악 등으로 50년이 지난 지금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영화의 고전이다. 1966년 제3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음악편집상, 음향상, 작품상, 편집상 등 5개 부문을 석권했다. 제23히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는 여우주연상, 작품상을 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줄리 앤드류스, ‘사운드 오브 뮤직’ 50주년 “영원한 마리아...내 나이가 어때서..”

    줄리 앤드류스, ‘사운드 오브 뮤직’ 50주년 “영원한 마리아...내 나이가 어때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의 영원한 마리아, 줄리 앤드류스(79, Julie Andrews)가 10일(현지시간) 뉴욕의 ABC 방송 ‘굿 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에 출연했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1935년생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미모를 유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앤드류스는 1964년 영화 ‘메리 포핀스’로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과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1965년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1982년 ‘빅터 빅토리아’로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999년에는 영국 왕실로부터 데임 작위를 받았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스토리-마을로 뛰어든 청년들] 청춘이 뭉쳤다 골목이 변했다 마을이 웃는다

    [커버스토리-마을로 뛰어든 청년들] 청춘이 뭉쳤다 골목이 변했다 마을이 웃는다

    산업화 이후 사실상 해체된 ‘마을’이란 관계망 안으로 뛰어드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이유는 제각각이다. 창작공간을 찾아 나서거나 공동체 복원을 꿈꾸는 이들은 물론 경쟁사회에서 만족할 만한 삶을 발견하지 못했거나 쳇바퀴 같은 일상에서 ‘혼자’라는 느낌을 위로받기 위해 나선 이들도 있다. 혹자는 이들을 ‘낙오자’ 또는 ‘돈키호테’로 부를지도 모른다. 하지만 ‘돈은 많이 못 벌더라도 내가 뿌리내리는 공간에서 이웃들과 함께 재미있고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다’는 청년들의 용기는 이미 조용한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빌라와 주택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골목 담벼락을 수놓은 꽃 모양의 벽화가 눈에 들어왔다. 분명 어른들 솜씨다. 맞은편 담벼락에도 벽화가 그려져 있다. 아이들이 그린 흔적이 역력했다. 20~30대 디자인 작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창작 모임인 ‘일상예술창작센터’(이하 센터)의 어린이 벽화반에 참여한 아이들의 솜씨다. 최현정(33·여) 사무국장은 “(센터가 운영하는) 공방에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찾아와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3년 5월 출범한 센터는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가치를 표방한다. 센터는 ‘새끼’라는 이름(새끼줄을 꼬듯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작업한다는 뜻)의 공방에서 주민들을 위해 바느질, 그림, 목공예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강사로 마을 주민이 나서기도 한다. 신문자(33·여) 교육팀장은 “80대 중반에도 세련되고 젊은 감각의 패션을 뽐내는 할머니를 바느질반 선생님으로 초빙해 강의를 부탁한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센터가 마을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한 계기는 무엇일까. 최씨는 “창작작업을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싶었다. 문화활동에 대한 주민 욕구와 맞아떨어졌다”며 “마을시장을 열면 이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직접 쓰던 물건이나 만든 물건, 재배한 작물 등을 사고판다”고 덧붙였다. 동대문구 이문동의 ‘도꼬마리’는 1년여 전 청년 8명이 모여 만든 생활공동체의 이름이다. 도꼬마리의 창립 멤버이자 상근활동가 이선화씨는 “이문동에 사는 대학생, 대학원생, 회사원뿐만 아니라 40~50대 주민들도 회원으로 있다”며 “처음에 우리 활동을 보고 ‘새롭다’, ‘신선하다’는 호기심에 회원이 된 마을 주민들도 있다”고 말했다. 도꼬마리가 운영하는 카페는 때로 요리 공간, 공연장, 공부방으로 활용된다. 지난해 10월에는 ‘반찬모임’을 만들었다. 자녀들을 학교나 유치원에 보낸 어머니들이 매주 화요일 낮 시간에 모여 코다리조림, 겉절이, 파래무침 등의 맛깔난 반찬을 만든다. 이 밖에도 영화·다큐멘터리 상영회, 마을 토크콘서트, 수제비누 만들기 강좌, 세미나 등을 열어 주민들을 맞는다. 또 과거 ‘아나바다 운동’을 연상시키는 ‘되살림 물품’도 판매하고 있다. 주민들이 기증한 옷, 모자, 신발, 소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되파는 사업이다. 이씨는 “마을이 안고 있는 문제를 발굴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일도 도꼬마리가 마을과 공존하고 마을에 공헌하는 방법 중 하나”라며 “소비자 권리를 알리는 강연을 연 뒤로, 강연에 참석했던 주민 중 일부가 소비자 권리 알기 모임을 만들어 자발적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꼬마리는 반찬모임을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반찬가게’로 진화시키고, 그 판매수익으로 마을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까지 만들 계획이다. 성북구 정릉동에는 협동조합 ‘성북신나’가 있다. 지난해 2월 출범한 성북신나는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공존하는 마을을 목표로 문화·교육 관련 활동을 기획한다. 조합원 구성도 다양하다. 20~30대 청년들이 다수지만 문화예술 활동을 하거나 공동육아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40~50대도 조합원 30여명 안에 포함돼 있다. 성북신나의 상근활동가인 오창민(26)씨는 “정릉동이 가진 고유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재개발·재건축 등을 하지 않고도 마을을 매력적인 공간으로 가꿀 수 있는 활동들을 고민하고 있다”며 “정릉동에 있는 사람, 공간, 이야기를 발굴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성북신나는 사양길을 걷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려 보자는 취지에서 마을 주민들의 도움으로 지난해 정릉동 재래시장인 정릉시장 상인들과 함께 정릉천에서 ‘개울장’이라는 이름의 마을장터를 열었다. 단순히 먹거리만 팔지 않고 인디밴드를 초청해 공연도 했고, 아이들이 이면지를 활용해 공책을 만들거나 요구르트병으로 악기를 만들어 보는 체험 행사도 열었다. 오씨는 “자동차를 타고 멀리 나가지 않아도 마을장터에 얼마든지 보고 즐길 거리가 많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성북신나는 주민들을 상대로 꽃꽂이 방법을 알려주는 특별 강좌를 진행하는가 하면 지난달에는 중·고교생을 위한 ‘동네 탐험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학생들이 성북구 동선동 탐방코스를 만들어 그동안 몰랐던 공간들을 새롭게 조명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정릉동은 북한산 국립공원하고도 가깝고, 한옥 가구도 많은 데다, 굿당이 밀집해 있어 ‘샤머니즘 박물관’과 같은 이색 장소도 있어요. 평소 학교, 학원, 집만 오가는 10대들에게 ‘정릉도 재미있는 게 많다’는 생각을 심어 주는 계기가 됐다고 봅니다.” 성북신나는 청년일자리를 만들겠다는 또 다른 목표도 있다. 오씨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며 “상근활동가가 외부에서 봤을 때는 직업으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지만, 마을에서 (성북신나가) 하고 있는 여러 사업을 통해 활동가란 직업도 청년들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속적인 활동이 곧 지역 생태계에 기여하는 일이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용산구 한남동 이슬람 사원으로 통하는 우사단길에서는 ‘청년장사꾼’을 비롯한 20~30대 청년 창업가들이 ‘우사단단’을 조직해 마을과 공존을 꾀하고 있다. 우사단길은 2003년 뉴타운 재개발 지역으로 묶인 뒤로 10년 넘게 재개발이 지체돼 침체에 빠져 있다. 미묘한 변화가 시작된 것은 2~3년 전 청년들이 게스트하우스, 카페, 작업실 등을 차리면서부터다. 우사단길 청년들은 마을을 살리는 일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태원 계단장’이라는 이름으로 벼룩시장을 열고 우사단길을 배경으로 마을 지도와 신문도 만들었다. 14일에는 음식뿐만 아니라 소품, 잡화, 의류 등을 판매하는 총 40여개의 상점이 참여하는 야시장 ‘열정도(원효로 인쇄소 골목 동네를 살려 보자는 취지에서 지난해 시작한 프로젝트 이름) 공장’ 행사를 앞두고 있다. 청년장사꾼의 오단(26) 활동가는 “마을에 먼저 자리를 잡은 주민들과 어떻게 공존할지에 대한 고민이 끊임없이 필요하다”며 “무언가를 할 때 첫 번째 기준은 ‘마을 사람들과 우리(활동가)가 즐거울 것’인지에 달려 있다. 다 같이 재미있게 놀자고 시작한 일이 누군가에게 희생을 요구하거나 힘든 노동이 되어 버린다면 지속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화보+7] 홍수아, “이런 공주 봤어?”… 잘록한 허리·터질 듯한 볼륨감 ‘남심 올킬!’

    [화보+7] 홍수아, “이런 공주 봤어?”… 잘록한 허리·터질 듯한 볼륨감 ‘남심 올킬!’

    2년만에 영화로 컴백한 배우 홍수아의 감각적인 패션화보가 공개됐다. 기존에 다소 여성스럽거나 코믹했던 캐릭터로 자리잡았던 배우 홍수아는 이번 화보에서 락리바이벌, 르샵, 요하닉스 등으로 구성된 신선한 매력의 4가지 콘셉트 화보를 선보였다. 특히 내추럴한 매력을 한껏 드러낸 청바지 화보를 비롯, 중국 여신을 연상케 하는 드레스 샷 그리고 펑키하고도 트렌디한 놈코어 룩까지 선보이며 감도 높은 화보촬영이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이날 홍수아는 루즈한 화이트 민소매 티셔츠를 자연스럽게 롤업한 후 청바지에 매치한 내추럴 룩을 선보였다. 특히 소파에 기대어 편안하게 주말을 맞는 일상을 엿보는 듯 인간 홍수아의 모습이 물씬 드러나 더욱 그만의 매력이 돋보였다. 화보 촬영에 이어진 인터뷰에서 홍수아는 “중국판 ‘상속자들’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촬영 내내 ‘공주’ 대접을 받았다”고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 촬영의 후일담을 전했으며, 이어 국내 복귀작 영화 ‘멜리스’에 대해 “사이코패스적 리플리 증후군 환자 역이 사실은 어렵지 않았다”며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의 홍수아에게 물은 피부 및 몸매 관리법에 대해서는 “가는 허리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지만 평소 걷는 것을 즐겨 복근을 유지한다”며 “피부를 위해 3일에 한 번은 꼭 팩을 하고 10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려 노력한다”라며 답했다. 또 이상형은 바로 ‘한결같이 지켜주는 남자’로 “영화 ‘보디가드’의 케빈 코스트너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도민준 같은 스타일의 남자를 선호한다”라고 전했으며 “평소 한강 근처에서 캐치볼하는 것을 좋아해 공을 잘 받아주는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닮고 싶은 롤모델은 바로 전도연 선배님”이라고 전하며 “내 나이 서른에 걸맞은 성숙한 여인 홍수아로 배우로서 팬들에게 다가가겠다”는 강한 연기 욕심을 보였다. 이와 함께 의외의 스타 인맥을 밝히기도 했다. “서인영 언니와 친하다”며 “(내가) 언니의 남자친구인 것 같다. 매일 전화통화로 수다를 떨고 맛집 찾으러 다니기가 취미”라고 전하며 “배우 허이재도 연예계 속 절친 중 한 명”이라고 남다른 인맥을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이트데이 볼만한 박스오피스 TOP10 영화 예고편

    화이트데이 볼만한 박스오피스 TOP10 영화 예고편

    화이트데이에 어떤 영화 보면 좋을까? 3월 둘째 주 주말, ‘화이트데이’를 맞은 극장가는 어떤 영화들이 준비되어 있는지 박스오피스 순으로 살펴봤다. 이는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상망 기준이다. 박스오피스 1위는 ‘살인의뢰’(3월 12일 개봉·누적 8만7228명)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연쇄 살인마(박성웅)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김상경)와 아내를 잃은 남자(김성균)의 분노를 그려낸 범죄 스릴러다. 기존 범죄 스릴러의 공식을 비튼 파격적인 전개와 믿고 보는 배우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의 열연을 볼 수 있다. 2위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2월 11일 개봉·누적 443만1697명)다. 이 작품은 루저로 낙인찍혔던 에거시(태런 애거튼)가 전설의 베테랑 요원 해리(콜린 퍼스)에게 스카우트돼 젠틀맨 스파이로 거듭나는 액션 블록버스터. 콜린 퍼스의 첫 액션 도전이라는 점과 신선하면서도 화끈한 액션 장면들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3위와 4위는 ‘채피’(3월 12일 개봉·누적 4만6340명)와 ‘위플래쉬’(3월 12일 개봉·누적 5만7866명)가 각각 차지했다. ‘채피’는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감성이 탑재된 로봇 채피와 로봇의 진화를 통제하기 위해 이를 파괴하려는 인간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SF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또 남우조연상 등 아카데미 3관왕을 차지한 ‘위플래쉬’는 천재 드러머를 갈망하는 학생과 그를 몰아치는 폭군 선생의 대결을 그린다. 영화 속 주요 소재이자 극을 이끄는 음악은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결정적 역할을 한다. 이어 ‘소셜포비아’(3월 12일 개봉·누적 2만6705명)와 ‘헬머니’(3월 5일 개봉·누적 33만5309명), ‘순수의 시대’(3월 5일 개봉·누적 41만1382명)가 나란히 5, 6, 7위에 올랐다. ‘소셜포비아’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해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파헤쳐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SNS의 실상과 마녀사냥 문제를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김수미 주연의 ‘헬머니’는 아이를 고아원에 맡기고 교도소에 들어간 헬머니가 출소 후 욕 배틀 대회를 통해 그간 돌보지 못한 아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화해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헬머니 역의 김수미가 내뱉는 투박한 욕이 이 작품의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8, 9위에는 ‘이미테이션 게임’(2월 17일 개봉·누적 160만8258명)과 ‘드래곤 블레이드’(3월 12일 개봉·누적 8518명)가 차례로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미테이션 게임’은 매순간 3명이 죽는 사상 최악의 제 2차 세계 대전에서 24시간 마다 바뀌는 해독불가 암호를 풀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천재 수학자의 드라마틱한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앨런 튜링 역을 맡은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탁월한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또한 성룡이 주연, 제작 1인2역을 동시에 소화해낸 ‘드래곤 블레이드’는 실제 역사 속에 있었던 실크로드에서의 동서양 전쟁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성룡을 비롯해 존 쿠삭과 애드리언 브로디,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 유승준 등이 출연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故리처드 글랫저 감독 유작 ‘스틸 앨리스’ 4월 개봉

    故리처드 글랫저 감독 유작 ‘스틸 앨리스’ 4월 개봉

    줄리안 무어에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스틸 앨리스’의 공동 연출자 리처드 글랫저 감독이 루게릭병에 의한 합병증으로 인해 10일(현지시간) 향년 63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2011년 초 루게릭병 선고를 받은 그는 같은 해 리사 제노바의 소설 ‘내 기억의 피아니시모(원제 Still Alice)’를 영화화 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이후 촬영 현장에서 그의 상태가 악화돼 더 이상 말을 하는 것이 불가능해지자 그는 아이패드로 끊임없이 배우 및 스내프들과 소통하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4년간의 투병생활을 이어오던 그는 지난달 13일 호흡기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이후 그는 TV를 통해 아카데미 시상식을 보면서 줄리안 무어의 여우주연상 수상을 축하하기도 했다. 줄리안 무어는 “리처드는 장애 속에서도 삶의 방향과 욕망을 계속 이어가고 있었다. 우리는 우리 영화와 같은 이야기를 안고 사는 사람과 함께 작업하고 있던 것이다”라고 전하며 고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사망 소식을 접한 후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해요 리처드’라는 작별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리처드 글랫저 감독의 유작이 된 ‘스틸 앨리스’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날들을 보내며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던 여교수 ‘앨리스’(줄리안 무어)가 알츠하이머에 걸려 점차 기억을 잃어가는 과정을 그린 감동 드라마다. 이 작품을 통해 줄리안 무어는 기억을 잃어가는 여교수 앨리스로 분해 생애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이에 줄리안 무어는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비롯해 제7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등 유수의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오는 4월 30일 국내 개봉된다. 사진 영상=그린나래미디어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가인 하와 뮤직비디오 가슴골·엉덩이골 노출감행

    가인 하와 뮤직비디오 가슴골·엉덩이골 노출감행

    가인 하와 뮤비 음원차트 1위MV 가슴골·엉덩이골 노출 ‘가인 하와 뮤비’ 가수 가인이 솔로 컴백 후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가인의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Hawwah)는 12일 오전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하와’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애플’(Apple)은 음원 발매 후 멜론, 엠넷닷컴, 올레뮤직, 지니, 네이버뮤직 주요음원사이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이번 앨범은 성경의 인물인 ‘하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여성의 관점에서 풀어낸 성 이야기, 마녀사냥을 역으로 즐기는 인간의 내면을 콘셉트로 가인은 파격적인 변신을 펼쳤다. ‘애플’과 ‘파라다이스 로스트’ 뮤직비디오에서 가인은 노출도 감행했다. 수영복을 연상하게 하는 파격의상을 입고 엉덩이와 가슴을 드러냈다. 이날 윤종신은 SNS에 가인이 ‘애플’과 ‘파라다이스 로스트’로 음원 1위와 4위를 기록한 것을 캡처해 올리며 “가인아 축하해”라는 응원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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