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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포 세대’ 현실로

    ‘삼포 세대’ 현실로

    지난해 혼인 건수가 30만 5507건으로 2003년 이후 11년 만에 가장 낮았다.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뜻하는 ‘조혼인율’도 6.0%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혼인 적령기의 인구 감소가 컸고 경기 침체로 인해 늘어난 ‘삼포(연애·결혼·출산 포기) 세대’의 영향도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통계청이 23일 내놓은 ‘2014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30만 5507건으로 1년 전보다 5.4%(1만 7300건) 감소했다. 조혼인율도 6.0%으로 전년 대비 0.4% 포인트 줄었다. 1970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다. 15세 이상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나타내는 ‘일반혼인율’도 남녀 모두 역대 가장 낮았다. 남자 일반혼인율은 14.2%, 여자 일반혼인율은 14.0%로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90년 이후 최저치다. 윤연옥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혼인 적령기의 인구 감소와 외국인과의 혼인 감소, 결혼에 대한 의식 변화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해 이혼은 11만 5510건으로 1년 전보다 0.2%(218건) 증가했다. 이혼 부부 중 혼인한 지 20년 이상 된 부부의 비중은 28.7%로 가장 많았다. 특히 혼인한 지 30년 이상 된 부부의 ‘황혼 이혼’은 1만 300건으로 전년보다 10.1%나 늘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2.3배로 증가했다. 55~59세와 60세 이상의 이혼 건수도 각각 1만 1200건, 1만 1300건으로 1년 전보다 7.0%, 7.3% 늘었다. 평균 초혼 연령은 남자가 32.4세, 여자가 29.8세로 계속 높아지는 추세다. 1년 전보다 남녀 모두 0.2세씩 상승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남자는 1.9세, 여자는 2.3세가 많다. 초혼 부부 중 여자가 연상이고 남자가 연하인 ‘연상연하 커플’ 비율은 16.2%로 전년 대비 0.1% 포인트 늘었다. 외국인과의 혼인은 2만 3316건으로 전년 대비 10.2% 줄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김예림 신곡, 여우로 변신해 남성 유혹… ‘아우’ 뮤직비디오 보니 ‘남심폭발’

    김예림 신곡, 여우로 변신해 남성 유혹… ‘아우’ 뮤직비디오 보니 ‘남심폭발’

    김예림 신곡, 여우로 변신해 남자 유혹… ‘아우’ 뮤직비디오 보니 ‘남심폭발’ ‘김예림 신곡’ 가수 김예림 신곡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화제다. 김예림은 22일 정오 세 번째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의 첫 번째 타이틀곡 ‘아우(Awoo)’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예림은 금발 헤어스타일에 고양이 눈매를 연상시키는 진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김예림은 실제 고양이의 움직임을 따라하는 듯한 자태로 남자를 유혹해 눈길을 끈다. 김예림의 신곡 ‘아우’는 마음만 먹으면 여우로 변신해 남자를 유혹할 수 있다는 앙큼한 속내를 당돌한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한편, 김예림 신곡 ‘아우’는 2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후 상위권에 오르며 음원돌풍을 예고했다. 사진=김예림 신곡 ‘아우’ 뮤직비디오(김예림 신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민호, 순정만화 주인공처럼 비 홀딱 젖은 채… 女팬들 ‘심쿵’

    이민호, 순정만화 주인공처럼 비 홀딱 젖은 채… 女팬들 ‘심쿵’

    배우 이민호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소속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순정 만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두 장의 사진이 개제됐다. 공개된 사진은 광고 촬영의 한 장면으로 비 내리는 거리에서 한 여인을 바라보는 이민호의 모습이 순정만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한편 또 다른 사진은 모니터를 촬영한 사진으로 이민호의 눈빛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완연한 봄을 알렸다. 이 사진은 경기도 파주에서 광고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을 스텝이 촬영한 것으로 사진을 본 누리꾼은 “순정만화의 한 장면 같다” “이민호의 작품을 빨리 보고 싶다” “여자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설렌다” “분위기 깡패” 라는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민호는 차기작을 신중하게 고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앙큼한 매력으로 돌아온 김예림 ‘아우(Awoo)’ 뮤비 공개

    앙큼한 매력으로 돌아온 김예림 ‘아우(Awoo)’ 뮤비 공개

    ‘슈퍼스타K3’출신 가수 김예림이 신곡 ‘아우(Awoo)’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앙큼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22일 정오 김예림은 원더케이(1theK)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Simple Mind)’의 첫 번째 타이틀 곡 ‘아우(Awoo)’의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예림은 고양이 눈매를 연상시키는 진한 아이 메이크업과 금발의 헤어스타일로 앙큼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하며 눈길을 끈다. 특히 “난 너를 꼬셔. 넌 내게 꽂혀”라는 당돌한 가사와 앙칼진 김예림의 목소리는 이번 신곡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한편, 김예림의 ‘아우(Awoo)’는 평소에는 조용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남자를 언제든 유혹할 수 있다는 발칙한 내용을 담은 곡으로, 프로듀서 프라이머리가 작사와 작곡을 비롯한 전반적인 작업에 참여했다. 김예림이 1년 5개월 만에 내놓는 이번 새 앨범 ‘심플 마인드’는 김예림의 솔직한 이야기와 함께 20대가 공감할 내용들로 꾸며져 ‘남녀가 알아가는 과정이 복잡할 것 같아도 사실은 단순하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김예림의 세 번째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Simple Mind)’는 오는 27일 공개된다. 사진·영상=[MV] Lim Kim(김예림) (Togeworl(투개월)) _ Awoo/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50세 산드라 블록, 피플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50세 산드라 블록, 피플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할리우드 배우 산드라 블록(50)이 미국 잡지 피플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2015 World‘s Most Beautiful Woman)으로 뽑혔다. 피플은 22일(현지시간) 최신호에 실리는 ‘2015년 가장 아름다운 여성’ 명단 맨위에 산드라 블록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에대해 산드라 블록은 "아니다. 정말 그건 말도 안 된다”며 “후보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며 웃으며 말했다. 산드라 블록은 1987년 영화 ‘행맨’으로 데뷔해 1994년 영화 ‘스피드’로 얼굴을 알렸으며 2010년 3월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또한 2010년 3월에는 남편 제시 제임스와 이혼한 뒤 3개월 된 남자아이 루이스 바르도 블록(5)을 입양해 싱글맘으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최근 영화 ‘그래비티’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국내 팬들에게도 존재감을 과시한 산드라 블록은 지난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산드라 블록은 오는 7월 애니메이션 영화 ‘미니언즈’에서 스칼렛 오버킬이란 캐릭터의 목소리 연기로 출연한다. 한편 올해 피플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에는 산드라 블록 외에 바네사 허진스, 아리아나 그란데, 가브리엘 유니온, 샤이 밋첼, 제나 드완-테이텀, 레버른 콕스, 메간 트레이너, 타라지 P. 헨슨, 지지 하디드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영화 ‘노예 12년’에서 소녀노예 팻시 연기를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루피타 뇽이 가장 아름다운 여성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피플(위),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프로듀사 김수현, 아빠 양복 입은 모습 보니?

    프로듀사 김수현, 아빠 양복 입은 모습 보니?

    프로듀사 김수현, 아빠 양복 입은 모습 보니? ‘프로듀사 김수현’   ‘프로듀사’ 김수현이 순진무구 신입 PD 백승찬으로 첫 출근한 모습을 공개했다. KBS2 ‘프로듀사’측은 23일 신입 PD 백승찬으로 변신한 김수현의 캐릭터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백승찬은 좋아하는 첫사랑 선배에 이끌려 얼떨결에 KBS 예능국에 입사한 명문대 법대 출신의 신입 PD다. 수재로 머리는 좋지만 방송국 생활에서는 허당 면모를 보이는 신입 PD로 좌충우돌하며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KBS에 첫 출근한 승찬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승찬은 아버지의 양복을 연상케 하는 살짝 큰 네이비 양복을 입고 한 쪽으로 숄더백을 착용해 온 몸으로 신입사원 아우라를 내뿜고 있다. 특히 그의 목에 다소곳하게 걸려 있는 KBS 사원증과 남다른 패션센스를 인증하는 듯 한 ‘땡땡이 넥타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생현장] ‘무뢰한’ 전도연, 칸 영화제 초청 “부담스럽다”

    [생생현장] ‘무뢰한’ 전도연, 칸 영화제 초청 “부담스럽다”

    전도연, 김남길이 출연한 영화 ‘무뢰한’이 다음 달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섹션에 공식 초청되는 경사를 맞았다. 23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무뢰한’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도연은 칸 국제영화제 초청에 대해 “사실 갈 때마다 부담스럽다”며 “항상 저를 긴장하게 만드는 영화제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전도연은 2007년 ‘밀양’으로 여우주연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0년 ‘하녀’로 경쟁부분에 이름을 올렸다. 또 지난해에는 심사위원 자격으로 칸을 찾은 바 있다. 칸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답게 그녀는 ‘무뢰한’으로 네 번째 칸 입성을 하게 됐다. 반면 ‘무뢰한’을 연출한 오승욱 감독과, 전도연의 상대역을 맡은 김남길은 생애 첫 칸 방문이다. 두 사람 모두 감회가 남다를 터. 이에 김남길은 “도연 누나는 경험이 많은데, 저는 아직 얼떨떨하다. 아직 잘 모르겠다”고 떨리는 심경을 밝혔다. 또한 오승욱 감독은 “모든 면에서 다행”이라며 “배우들을 포함해 스태프들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자신감을 주는 것 같다”고 전했다. ‘무뢰한’은 진심을 숨긴 형사와 거짓이라도 믿고 싶은 살인자의 여자, 두 남녀의 피할 수 없는 감정을 전도연과 김남길의 만남으로 그려낸 하드보일드 멜로다. ‘전도연은 사람을 죽이고 도망간 애인을 기다리는 술집 여자 김혜경 역을, 김남길은 혜경의 애인인 살인자를 잡으려는 형사 정재곤 역을 맡았다. 영화 ‘무뢰한’은 전도연과 김남길을 비롯해 박성웅, 곽도원, 김민재 등이 출연한다. ‘8월의 크리스마스’(1998년) 각본을 시작으로 ‘킬리만자로’(2000년)를 통해 연출자로 데뷔한 오승욱 감독이 시나리오와 연출 맡았다. 오는 5월 개봉.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혼인율 역대 최저 “젊은층 결혼 포기” 평균연령은 계속 상승..남자 32.4세-여자는?

    혼인율 역대 최저 “젊은층 결혼 포기” 평균연령은 계속 상승..남자 32.4세-여자는?

    혼인율 역대 최저 “젊은층 결혼 포기” 평균연령은 계속 상승..남자 32.4세-여자는? ‘혼인율 역대 최저’ 2014년 혼인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지난해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조혼인율)가 6건으로 관련통계가 작성된 1970년 이후 역대 최저 혼인율로 나타났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조혼인율은 6.0건으로 전년보다 0.4건 감소했다. 1970년 혼인율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다. 혼인율 역대 최저와 함께 혼인 건수 또한 30만5500건으로 전년보다 1만7300건(-5.4%) 감소하며 2004년 이후 가장 적었다. 15세 이상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나타내는 일반 혼인율도 남녀 모두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결혼 적령기 인구가 줄어든 영향도 있지만 젊은 층이 결혼을 포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외국인과의 결혼이 줄어든 영향도 받았다. 실제 지난해 외국인과의 혼인은 2만3300건으로 전년보다 2600건(10.2%) 감소했다. 한국 남자와 외국 여자의 혼인이 1만6200건으로 전년보다 11.8% 줄었고 한국 여자와 외국 남자의 혼인은 7200건으로 6.4% 감소했다. 혼인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한 가운데 혼인 연령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초혼연령은 남자 32.4세, 여자 29.8세로 전년대비 각각 0.2세 상승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남자는 1.9세, 여자는 2.3세 상승했다. 재혼연령은 남자 47.1세, 여자 43.0세로 전년보다 각각 0.4세, 0.5세 상승했다. 동갑보다는 남녀 연상부부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초혼 부부 중 남자 연상 부부는 지난해 0.1%p 전년보다 증가한 67.7%, 여자 연상 부부는 0.1%p 증가한 16.2%로 집계됐다. 동갑부부는 16.1%의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해 이혼 건수는 11만5500건으로 전년보다 200건(0.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구 1000명당 이혼 건수(조이혼율)은 2.3건, 유배우 이혼율은 4.7건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이혼 부부의 평균혼인지속기간은 14.3년으로 전년대비 0.2년, 10년전보다는 2.3년 길어져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황혼이혼이 증가한 영향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 미성년 자녀가 없는 이혼 부부 구성비도 50.3%로 절반을 넘어섰다. 혼인율 역대 최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혼인율 역대 최저, 왜 결혼을 못할까”, “혼인율 역대 최저, 젊은이들이 왜 결혼을 포기하겠나. 돈 때문이지”, “혼인율 역대 최저, 안타까운 현실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통계청 제공(혼인율 역대 최저)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무뢰한’ 전도연, 칸 영화제 초청에 “부담스럽다” 왜?

    ‘무뢰한’ 전도연, 칸 영화제 초청에 “부담스럽다” 왜?

    ‘무뢰한’ 전도연, 칸 영화제 초청에 “부담스럽다” 왜? ‘무뢰한’ 영화 ‘무뢰한’의 주연 전도연이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 받은 소감을 밝혔다. 2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무뢰한’ 제작보고회에서 MC 박경림은 영화가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공식 초청된 것을 언급하며 전도연에게 소감을 물었다. 전도연은 “갈 때마다 부담스럽다. 항상 저를 긴장하게 만드는 영화제인 것 같다”고 답했다. 앞서 전도연은 영화 ‘밀양’과 ‘하녀’로 칸영화제에 초청된 적이 있다. ‘밀양’에서는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미니 차림 박보람, 쇼케이스 무대 계단 오르다…

    초미니 차림 박보람, 쇼케이스 무대 계단 오르다…

    가수 박보람이 첫 미니앨범 ‘셀러프리티(CELEPRETTY)’로 돌아왔다. 박보람이 23일 서울 마포 예스24 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박보람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박보람의 컴백은 지난 해 데뷔 곡 ‘예뻐졌다’ 이후 8개월만이다. 타이틀 곡 ‘연예할래’는 연예인으로 성장하고 있는 박보람의 리얼한 스토리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곡명은 마치 ‘연애’라는 단어를 연상시키며 발음의 재미를 더한다. ‘연예할래’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빈티지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박보람의 타이틀 곡‘연예할래’의 첫 방송은 23일 방송되는 Mnet ‘KCON 2015 Japan’에서 이루어진다. 사진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뢰한’ 전도연, 칸 영화제 벌써 몇 번째?

    ‘무뢰한’ 전도연, 칸 영화제 벌써 몇 번째?

    ‘무뢰한’ 전도연, 칸 영화제 벌써 몇 번째? ‘무뢰한’ 영화 ‘무뢰한’의 주연 전도연이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 받은 소감을 밝혔다. 2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무뢰한’ 제작보고회에서 MC 박경림은 영화가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공식 초청된 것을 언급하며 전도연에게 소감을 물었다. 전도연은 “갈 때마다 부담스럽다. 항상 저를 긴장하게 만드는 영화제인 것 같다”고 답했다. 앞서 전도연은 영화 ‘밀양’과 ‘하녀’로 칸영화제에 초청된 적이 있다. ‘밀양’에서는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예림 신곡, ‘섹시한 고양이로 변신?’ 뮤비보니..

    김예림 신곡, ‘섹시한 고양이로 변신?’ 뮤비보니..

    김예림은 22일 정오 세 번째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의 첫 번째 타이틀곡 ‘아우(Awoo)’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예림은 금발 헤어스타일에 고양이 눈매를 연상시키는 진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김예림의 신곡 ‘아우’는 마음만 먹으면 여우로 변신해 남자를 유혹할 수 있다는 앙큼한 속내를 당돌한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예림 신곡, 여우로 변신? 뮤비보니..

    김예림 신곡, 여우로 변신? 뮤비보니..

    김예림은 22일 정오 세 번째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의 첫 번째 타이틀곡 ‘아우(Awoo)’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예림은 금발 헤어스타일에 고양이 눈매를 연상시키는 진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김예림의 신곡 ‘아우’는 마음만 먹으면 여우로 변신해 남자를 유혹할 수 있다는 앙큼한 속내를 당돌한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소라-바비, 섹시한 복근 드러내며 쿨댄스… ‘환상 케미’ 돋보이는 화보

    강소라-바비, 섹시한 복근 드러내며 쿨댄스… ‘환상 케미’ 돋보이는 화보

    베이글 미녀 강소라와 섹시한 매력의 바비의 케미 폭발하는 커플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청순한 외모에 볼륨감있는 몸매로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오른 배우 강소라가 최근 진행된 코카-콜라사의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 지면 광고 촬영 현장에서 앳된 얼굴에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의 멤버 바비와 실제 연인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매년 상쾌한 매력의 모델들과 함께 무더위를 날려버렸던 스프라이트가 공개한 이번 화보에서 강소라와 바비는 싱그러운 미소와 쭉 뻗은 늘씬한 몸매로 기존 연상연하 커플과 비교할 수 없는 쿨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시원한 미소가 아름다운 강소라는 크롭탑과 핫팬츠를 매치해 건강한 섹시미를 선보였으며, 누나들 마음을 녹이는 짜릿한 눈웃음이 매력포인트인 바비는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근육질 몸매로 숨겨둔 남성미를 과시하며 소년과 남자 사이 아찔한 매력을 공개했다. 공개된 컷 중 강소라가 스프라이트를 양 볼에 대고 장난끼 넘치는 표정을 짓는 바비를 가리키는 장면에서는 현장 관계자가 ‘실제로 둘이 사귀는 것이 아니냐’고 물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단아한 외모와 달리 유쾌하고 털털한 성격을 가진 강소라와 시종일관 애교 넘치는 눈웃음과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한 바비의 애드리브에 촬영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상쾌하고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커플 댄스로 환상 케미를 선보일 스프라이트의 이번 광고는 쿨섹시한 스프라이트 샤워 구조대인 강소라와 바비가 무더위에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짜릿하고 시원하게 구조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광고는 4월 24일 온에어 될 예정이다. 한편, 강소라는 홍자매 작가의 신작인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의 여주인공으로 합류해 배우 유연석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바비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다 한복판 요새 호텔 “1박하는 데 얼마나 받나 봤더니…” 대박

    바다 한복판 요새 호텔 “1박하는 데 얼마나 받나 봤더니…” 대박

    바다 한복판 요새 호텔 “1박하는 데 얼마나 받나 봤더니…” 대박 바다 한복판 요새 호텔 바다 한복판의 요새 호텔이 화제다. 21일 외신에 따르면 호텔은 영국 와이트 섬에서 약 2킬로미터 떨어진 바다 요새 자리에 건설됐다. 1867년 군사 목적으로 건설된 요새를 최고급 호텔로 개조해 눈길을 끈다. 4층 규모의 바다 한복판 요새 호텔에는 22개의 객실이 있다. 객실 내에 스파 게임룸 외부 테라스 등을 갖췄다. 바다 한복판 요새 호텔은 헬리콥터나 보트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결혼식장으로도 이용 가능하며 영화에서나 볼 법한 파티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4월 말 개장 예정인 이 호텔은 최근 해외 인터넷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타고 있다. 1박 비용은 약 500달러 수준으로 알려졌다.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동시에 카이트 서핑, 카약 등의 해상 레포츠도 즐길 수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수천t의 얼음, 영하 37도의 기온, 그리고 멋진 오로라를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추운 ‘얼음호텔’이 있다고 보도해 마찬가지로 화제가 됐다. 북극에서 200㎞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스웨덴의 작은 도시 유카스야르비의 명소 ‘얼음 호텔’이 바로 그곳이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속 엘사의 성을 연상케 하는 얼음 호텔은 객실이 55개이지만 하루에 80커플 이상이 예약을 신청해 항상 방이 부족하다. 투숙객에게는 순록 가죽에 보온침낭을 제공한다. 호텔의 규모는 약 5500㎡에 달한다. 호텔을 짓기 위해 필요한 얼음은 유카스야르비로 흘러 들어오는 토르네 강에서 추출되며 그 양은 연간 2000t가량 된다. 호텔 객실이 무너지지 않게 하기 위해 필요한 스나이스(눈과 얼음을 합친 것)의 양은 대략 3000t에 달한다. 얼음 호텔은 안내 데스크, 레스토랑, 바, 예배당뿐만 아니라 침대까지 얼음으로 만들어진다. 레스토랑에서는 순록 고기와 핫초콜릿을 제공한다. 얼음 호텔 객실은 2~3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1박에 약 420파운드(약 70만원)부터 시작해 사우가가 달린 고급스러운 객실은 680파운드(약 112만원)까지 다양하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절벽 레스토랑’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논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스토랑은 이탈리아 풀리아에 있는 그로타 팔라체제 호텔의 시설로 알려졌다. 씨 케이브(Sea Cave)라는 이 레스토랑은 고객들이 바닷바람과 함께 파도소리를 들으며 식사하는 이색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절벽에 건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테이블 옆으로 깎아져 내린 절벽이 있어 방문객들을 아찔하게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네스 팰트로, 크리스 마틴, “돌이킬 수 없는 의견차이...완전 남남...다만...”

    할리우드 톱스타 기네스 펠트로(42)의 서류상 이혼절차가 끝났다고 미국 현지 언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락밴드 콜드플레이 리더 크리스 마틴(38)과 완전하게 ‘남남’이 된 것이다. 기네스 펠트로와 크리스 마틴은 재산권과 양육권을 포함한 세부 사항을 모두 조율됨에 따라 법원의 판결만 남겨놓고 있다. 1999년 영화 ‘세익스피어 인 러브’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기네스 팰트로는 지난해 3월 이혼을 발표, 11년 간의 결혼 생활을 끝냈다. 이들은 이혼 발표 이후에도 자녀의 양육을 위해 시간을 함께 보내며 ‘호의적인 이혼관계’를 유지했다. 현지 언론은 팰트로와 마틴의 측근 말을 인용, “부부에서 친구로 자연스러운 관계를 갖고 있다”면서 “각각 자신의 길을 가되 자녀들을 위해서는 언제나 함께 헌신할 것”이라고 전했다. 법원은 이들의 이혼과 관련, “돌이킬 수 없는 의견 차이(irreconcilable differences )라고 밝혔다. ⓒ AFPBBNews=News1/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송윤아, 완벽 파리지엔느 변신… ‘시크함 절정의 젠틀 우먼감성’ 대박

    송윤아, 완벽 파리지엔느 변신… ‘시크함 절정의 젠틀 우먼감성’ 대박

    변치 않는 미모와 고혹적인 아름다움으로 톱 여배우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배우 송윤아가 분위기 있는 럭셔리 매거진 화보를 공개했다. 젠틀우먼의 클래식한 매력과 트렌디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동시에 보유한 대표 패셔니스타 송윤아. 지난해 조르쥬 레쉬의 국내 론칭과 발맞춰 뮤즈로 선정된 후 매 시즌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며 화제를 낳고 있다. 이번 화보는 ‘젠틀 우먼 인 파리’라는 콘셉트로 세련된 프렌치 시크 감성이 묻어나는 조르쥬 레쉬의 2015’ 섬머 컬렉션 출시에 맞추어 조르쥬 레쉬의 본고장인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화보에서 송윤아는 린넨, 크레이프 등 다양한 소재의 재킷, 블라우스, 팬츠 등 섬머 시즌 대표 아이템을 활용해 시크, 섹시, 젠틀한 매력을 넘나들며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성스러운 헤어스타일, 클래식 영화 속 여배우를 연상하게 하는 고혹적인 표정과 상반되는 트렌디하고 시크한 아이템들은 파리지엔느의 프렌치 시크룩을 완벽히 재현하는 ‘젠틀 우먼’의 감성을 풍부하게 표현하고 있다. 린넨 재킷, 크레이프 소재의 블라우스, 메쉬 슬립온, 메쉬 백팩 등 각기 다른 소재와 컬러의 아이템으로 완성한 섬머룩은 럭셔리 패션화보에서 파리지엔느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젠틀 우먼룩으로 재탄생했으며, 트렌드에 구애 받지 않고 고급스럽고 시크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들의 섬머 스타일링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조르쥬 레쉬는 지난해 8월 성공적인 국내 론칭 후, 고객들에게 더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제안하고자 이번 섬머 프로젝트를 럭셔리와 함께 선보였다. 프렌치 감성의 고급스러운 엘레강스룩으로 전 세계 여성들에게 사랑받아 온 조르쥬 레쉬. 특히 프렌치 시크 감성을 지닌 매력적인 젠틀 우먼의 위한 커리어 우먼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룩을 완성할 수 있는 최고급 소재, 간결한 디자인, 실용적인 디테일을 지닌 아이템들로 사랑 받고 있다. 송윤아가 착용한 아이템은 롯데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브랜드 홈페이지(www.georgesrech.co.kr) 에서 더 다양한 컬렉션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송윤아의 조르쥬 레쉬 화보는 5월호 럭셔리 매거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3 한고은, 양재진과 무슨 사이? ‘한고은 어깨에 나쁜손 포착’

    해피투게더3 한고은, 양재진과 무슨 사이? ‘한고은 어깨에 나쁜손 포착’

    ‘해피투게더3 한고은’ 2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의 ‘환상의 짝꿍’ 편에 배우 한고은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해피투게더3’ 한고은은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는 언제냐”는 질문에 “30대 초반에 결혼 생각을 시작했다. 30대 중반에는 아기가 정말 갖고 싶었고, 30대 후반이 되면서 초연한 상태가 되었다. 이렇게 말하면 할머니 같을지 모르지만 여유로워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미선이 “연하에게도 인기가 많을 것 같다”고 하자, ‘해피투게더3’ 한고은은 “동갑과 연상은 대부분 결혼을 했다. ‘어떻게 연하를 만나’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 나이가 차기 시작하니까 30대 중반부터 남자로 보이기 시작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고은의 방송 출연으로 과거 열애설 상대인 양재진 원장 동생이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앞서 한고은은 7살 연하의 양재진 원장의 동생이자 군의관인 양모씨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양쪽 모두 부인한 바 있다. 양재진은 지난해 자신의 병원을 방문한 배우 한고은과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으면서 넓은 인맥을 과시했다. 사진 속에서 양재진 원장은 한고은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고, 두 사람 모두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하며 다정한 모습이다. 해피투게더3 한고은, 해피투게더3 한고은, 해피투게더3 한고은, 해피투게더3 한고은, 해피투게더3 한고은 사진 = 서울신문DB (해피투게더3 한고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짧지만 강한 존재감’ 영상 베스트 3

    ‘짧지만 강한 존재감’ 영상 베스트 3

    짧지만 강력한 영상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장면들은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냅니다. “이게 뭐야?”의아하게 생각되는 경우도 있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짧지만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영상 베스트 3입니다. 첫 번째 선정된 영상은 거북이와 생김새가 비슷한 자라의 모습이 담긴 영상입니다. 영상을 보면 자라 한 마리를 발견한 사람이 촬영을 하며 녀석에게 가까이 다가갑니다. 이에 녀석은 그를 경계하는 듯 천천히 방향을 돌립니다. 매우 천천히 말이죠. 그러나 이때 녀석이 발에 불이 나도록 순식간에 달아나고 맙니다. 두 눈을 의심할 만큼 빠르게 ‘후다닥’ 말이죠. 사실 자라는 거북이의 움직임 속도와 비교도 안 될 만큼 빠릅니다. 또 거북이들은 무겁고 단단한 등딱지를 짊어진 반면 녀석의 등딱지는 가볍고 부드러워 달리기에는 더 좋은 조건으로 보입니다. 두 번째 영상은 단 6초 만에 모든 이들을 웃음 짓게 하는 고양이 영상입니다. 영상에는 고양이 한 마리가 졸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고개를 들고 졸고 있던 녀석은 쏟아지는 졸음을 이기지 못한 채 이내 고개를 풀썩 숙이며 잠드는 것으로 마무리 됩니다. 마지막 영상은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영상입니다. 이 영상에는 사람들의 동정심을 얻기 위해 다리를 다친 것처럼 위장한 견공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 뒷다리를 못 쓰는 듯 보이는 견공이 앞발로 힘겹게 기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뒷다리를 질질 끌며 힘겹게 걸음을 옮기는 녀석의 모습은 안쓰러움을 자아냅니다. 그러나 장애를 안고 있는 줄 알았던 녀석은 잠시 후 뒷다리 중 하나를 슬슬 움직이더니 이내 네 다리로 멀쩡하게 걸어갑니다. 그야말로 ‘유주얼 서스펙트’의 ‘카이저 소제’를 연상케 하는 훌륭한 연기력입니다. 이런 녀석의 행동에 대해 주인도 어처구니없다는 반응입니다. 그는 “나는 결코 이런 행동을 가르쳐준 적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영상=Youtube: eminemdpc, sayomgdotcom, ViralHog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올 담배 반출량 44%↓

    올 담배 반출량 44%↓

    올해 초 담뱃값 인상 이후 담배 평균 반출량이 전년 대비 44.2% 감소하고,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병원의 금연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이 3배쯤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에 담배 회사가 공장에서 반출해 간 담배는 5억 1900만갑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억 3000만갑에 비해 4억 1100만갑이 급감했다. 담배 반출량과 실제 판매량이 일치하지는 않지만, 판매를 위해 반출한 것이기 때문에 판매량과 어느 정도는 비슷하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담배 반출량은 1월에 1억 5900만갑, 2월 1억 6000만갑, 3월 2억갑으로 조금씩 늘고 있는 추세이긴 하지만, 3월까지도 여전히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40% 이상의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다. 담뱃값 인상 직전인 지난해 10~12월 담배 반출량은 10억 4000만갑이었다. 담뱃값 인상 소식에 흡연자들이 담배 사재기를 하고 올 들어 비축한 담배를 피우느라 판매량이 줄어 1월부터 담배 반출량이 덩달아 급감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복지부 관계자는 “지난해 10~12월 반출량은 그 전해인 2013년 10~12월 담배 반출량 10억 9200만갑 보다 오히려 5000만갑 이상 줄었다”며 “사재기의 영향으로 보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에는 올 들어 3월 말까지 28만명이 등록했다. 전년(10만 3000명) 같은 기간 대비 2.7배 증가했다. 올해 2월 25일부터 새롭게 시행되고 있는 병·의원 금연치료 서비스를 이용한 흡연자도 3월 말 기준으로 4만 9000여명에 이른다. 복지부는 “금연 효과가 장기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경고그림 부착 의무화, 실내 금연 구역 확대 등 강력한 비가격 정책을 조속히 시행하고, 맞춤형 금연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금연상담전화(1544-9030)나 온라인 금연서비스를 통해서도 금연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나 공단 콜센터(1577-1000)에 문의하면 전문적인 금연치료를 하는 의료기관을 안내받을 수 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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