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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준 정재은 열애설 실상은?…뮤지컬 ‘올슉업’뿐만 아니다?

    김동준 정재은 열애설 실상은?…뮤지컬 ‘올슉업’뿐만 아니다?

    ‘김동준 정재은 열애설’ 김동준 정재은 열애설에 소속사가 부인하고 나섰다. 5일 스포츠투데이는 두 사람 측근의 말을 빌려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23)과 뮤지컬 배우 정재은(26)이 뮤지컬 ‘올슉업’에서 친분을 쌓아 올해 초부터 열애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동준이 뮤지컬에 새롭게 도전하면서 선배인 정재은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서로의 소탈한 성격에 매력을 느껴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것. 3살 연상연하 커플이지만 남자다운 성격을 지닌 김동준이 정재은을 오빠처럼 잘 챙겨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김동준과 정재은은 SNS에 나란히 해시태그를 붙이며 사진을 올리고, 커플 티셔츠를 입고 사진을 찍는 등 애정을 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설 보도에 김동준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김동준과 정재은은 친한 누나 동생 사이다.”라며 “과거 뮤지컬 ‘올슉업’에 출연하면서 친분을 쌓았고, 이후 교회도 같이 다니는 등 자주 만나게 된 것일 뿐이다”고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통영함, 그 이름의 의미를 묻다/강순주 건국대 건축학부 교수

    [열린세상] 통영함, 그 이름의 의미를 묻다/강순주 건국대 건축학부 교수

    해군이 최신예 해상 구조함의 이름을 통영함으로 명명해 진수시킨 건 2012년의 일이었다. 통영함이라는 명칭은 6·25 전쟁 때 한국 해군 및 해병대가 최초로 단독 상륙작전을 펼쳐 북한의 공격을 저지한 통영상륙작전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기리고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서 붙였다. 통영은 충무의 옛 이름이다. 그래서 우리는 통영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반사적으로 이순신 장군을 떠올린다. 그분의 헌신과 희생으로 나라를 되찾은 기억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통영함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국민들은 무엇을 떠올릴까. 6·25 전쟁일까? 국군의 최신예 구조함일까? 이순신 장군일까? 아니면 국방과 관련된 비리일까? 어쩌다가 천문학적인 혈세를 퍼부으며 국방을 튼튼히 하고 호국 영령과 이순신 장군을 기리려 했던 이름이 ‘부패’를 연상시키는 주체가 되었을까. 해상 구조함으로 전쟁이나 재난에서 국가와 국민을 보호한다는 이미지를 지녀야 할 군의 함정이 방산 비리의 상징이 됐는지 안타깝다. 국방의 의무를 위해 수많은 젊은이들이 군대를 가고, 이 뜨거운 여름에도 강도 높은 훈련을 받는다. 모두가 국방을 위해서다. 그러나 학업을 중단하고 군대로 가는 젊은이들만 있다고 나라가 지켜지진 않는다. 그보다 첨단의 무기가 관건인 시대인데, 장비와 무기는 비리로 구멍이 뚫리고 있다. 통영함의 레이더는 정확한 레이더의 군사용이 아닌 1970년대 성능의 어군 탐지기로, 2억원짜리를 41억원에 들여왔다고 한다. 모든 해군을 지휘해 국가를 보호하고 장병들의 생사를 결정하는 참모총장이 두 명이나 통영함 납품 비리 때문에 구속되는 사회가 과연 정상적인 사회이고 나라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또 가짜 백수오 사건은 어떠한가. 건강에 이롭다는 백수오를 넣었다고 홍보한 제품들의 대부분이 백수오 대신 그와 비슷한 모양의 이엽우피소를 넣었다는 것이다. 무려 3000억원어치의 가짜 백수오가 팔려 나갔다고 한다. 한 달 넘게 그 뉴스가 전국을 술렁이게 하고, 주식시장에까지 충격을 주었다. 식약처가 실시한 백수오 제품 전수조사 결과 전체 207개 중 진짜는 10개였다고 하니 실로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이것이 한국 사회에 만연한 부패의 실태이고 현주소다. 국제투명성기구의 평가에서 한국은 지난해 투명성 순위에서 43위를 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국가 가운데서는 27위로 평가되기도 했다. 부패가 개선되지는 않고 계속 제자리에 머물고 있는 듯하다고 느끼는 국민들의 감정이 국제적인 평가에서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선진국과 부패는 공존할 수 없다. 부패를 떠안은 채 첨단 기술을 개발하고, 깨끗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며, 나라의 돈을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이다. 부패를 단호히 없애는 일이 어떤 기술 개발이나 정치적 구호, 혹은 정권 차원의 슬로건보다 중요하다고 믿는다. 나라가 부패하면 실제의 경제 발전이란 허위와 거짓으로 포장되고, 국가의 재정이 새나가며, 국민들은 불신과 의심으로 괴로워하게 된다. 부패한 나라치고 선진국으로 진입한 역사가 없다. 현재 정부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들도 부패 사건이 터질 때마다 적폐(積幣)라 하며, 그것을 과거에서 내려온 부담으로 여길 것이 아니다. 그것을 끊어 달라고 지도자를 택한 국민들이 모두 부패의 척결을 염원하고 있다. 대통령의 추상같은 의지와 전문가들의 지혜가 결합돼야 할 듯하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부패의 구조를 밝히고, 끊어 버리는 데는 정치적 지도자의 결단과 현실을 꿰뚫고 있는 전문가들의 노하우가 필요하다. 깨끗하고 투명한 나라를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 힘 있는 사람들을 의심하고 질시하지 않으며, 그들의 노고에 경의도 표하며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자. 그런 나라를 만드는 게 우리가 그렇게 말로 이야기하는 국격을 높이는 일이고, 국가경쟁력도 높이는 지름길이 된다. 6월은 호국 영령들을 기리는 현충의 달이다. 우리는 그분들의 죽음을 어떻게 기리고 승화시킬 수 있을까. 통영함이라는 이름 앞에 다시금 고개를 숙이게 되는 6월이다.
  • 김동준 정재은 열애설…뮤지컬 ‘올슉업’에 교회까지 같이 다녀

    김동준 정재은 열애설…뮤지컬 ‘올슉업’에 교회까지 같이 다녀

    ‘김동준 정재은 열애설’ 김동준 정재은 열애설에 소속사가 부인하고 나섰다. 5일 스포츠투데이는 두 사람 측근의 말을 빌려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23)과 뮤지컬 배우 정재은(26)이 뮤지컬 ‘올슉업’에서 친분을 쌓아 올해 초부터 열애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동준이 뮤지컬에 새롭게 도전하면서 선배인 정재은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서로의 소탈한 성격에 매력을 느껴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것. 3살 연상연하 커플이지만 남자다운 성격을 지닌 김동준이 정재은을 오빠처럼 잘 챙겨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김동준과 정재은은 SNS에 나란히 해시태그를 붙이며 사진을 올리고, 커플 티셔츠를 입고 사진을 찍는 등 애정을 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설 보도에 김동준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김동준과 정재은은 친한 누나 동생 사이다.”라며 “과거 뮤지컬 ‘올슉업’에 출연하면서 친분을 쌓았고, 이후 교회도 같이 다니는 등 자주 만나게 된 것일 뿐이다”고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동준 정재은 열애설에 소속사 입장 들어보니…뮤지컬 ‘올슉업’뿐만 아니다?

    김동준 정재은 열애설에 소속사 입장 들어보니…뮤지컬 ‘올슉업’뿐만 아니다?

    ‘김동준 정재은 열애설’ 김동준 정재은 열애설에 소속사가 부인하고 나섰다. 5일 스포츠투데이는 두 사람 측근의 말을 빌려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23)과 뮤지컬 배우 정재은(26)이 뮤지컬 ‘올슉업’에서 친분을 쌓아 올해 초부터 열애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동준이 뮤지컬에 새롭게 도전하면서 선배인 정재은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서로의 소탈한 성격에 매력을 느껴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것. 3살 연상연하 커플이지만 남자다운 성격을 지닌 김동준이 정재은을 오빠처럼 잘 챙겨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김동준과 정재은은 SNS에 나란히 해시태그를 붙이며 사진을 올리고, 커플 티셔츠를 입고 사진을 찍는 등 애정을 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설 보도에 김동준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김동준과 정재은은 친한 누나 동생 사이다.”라며 “과거 뮤지컬 ‘올슉업’에 출연하면서 친분을 쌓았고, 이후 교회도 같이 다니는 등 자주 만나게 된 것일 뿐이다”고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중권 “불안 과도하다더니…열감지기 설치한 청와대”

    진중권 “불안 과도하다더니…열감지기 설치한 청와대”

    진중권 청와대 열감지기 설치에 비난여론, 野 “세월호선장 연상케 한다” 진중권 청와대 열감지기 국내 국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열감지기를 설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4일 복수의 매체는 청와대 본관 출입문에 열감지기(열감지 카메라)가 설치돼 출입자들의 체온을 검사했다고 보도했다. 청와대 본관에서 귀체온계로 체온을 측정하기도 했으며, ‘메르스 관련 체온 측정 및 손 소독을 실시하오니 적극적인 협조바랍니다’라는 안내문도 부착돼있다. 청와대 열감지기 설치 소식이 알려지자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국민들을 위한 조치는 제대로 하지 않고 자기들만 살겠다는 건가”라는 비난이 쏟아졌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 역시 5일 “‘불안 과도하다’더니 열감지기 설치한 청와대”라는 글과 함께 관련 기사를 링크했다. 이어 6일에는 “자기만 살겠다고? 청와대 열감지기에 귀체온계까지 동원…메르스 철통 보안”이라는 글을 추가로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새정치민주연합은 5일 논평을 통해 “메르스가 확산되자 청와대에는 발 빠르게 열감지기를 설치하고 출입자들의 체온을 재는 등의 조치를 하면서 전국의 학교와 학원에서 거의 온종일 보내는 학생들에 대한 일관되고 명확한 조치가 없다”라며 “이는 마치 배에서 나만 살겠다고 뛰어내린 세월호 선장을 연상케 한다”라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와대 열감지기 설치 비난여론, 野 “세월호선장 연상케 한다”

    청와대 열감지기 설치 비난여론, 野 “세월호선장 연상케 한다”

    청와대 열감지기 설치에 비난여론, 野 “세월호선장 연상케 한다” 청와대 열감지기 국내 국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열감지기를 설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4일 복수의 매체는 청와대 본관 출입문에 열감지기(열감지 카메라)가 설치돼 출입자들의 체온을 검사했다고 보도했다. 청와대 본관에서 귀체온계로 체온을 측정하기도 했으며, ‘메르스 관련 체온 측정 및 손 소독을 실시하오니 적극적인 협조바랍니다’라는 안내문도 부착돼있다. 청와대 열감지기 설치 소식이 알려지자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국민들을 위한 조치는 제대로 하지 않고 자기들만 살겠다는 건가”라는 비난이 쏟아졌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 역시 5일 “‘불안 과도하다’더니 열감지기 설치한 청와대”라는 글과 함께 관련 기사를 링크했다. 이어 6일에는 “자기만 살겠다고? 청와대 열감지기에 귀체온계까지 동원…메르스 철통 보안”이라는 글을 추가로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새정치민주연합은 5일 논평을 통해 “메르스가 확산되자 청와대에는 발 빠르게 열감지기를 설치하고 출입자들의 체온을 재는 등의 조치를 하면서 전국의 학교와 학원에서 거의 온종일 보내는 학생들에 대한 일관되고 명확한 조치가 없다”라며 “이는 마치 배에서 나만 살겠다고 뛰어내린 세월호 선장을 연상케 한다”라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포토영상]EXID 여름 화보로 건강한 관능미 과시

    [오늘의 포토영상]EXID 여름 화보로 건강한 관능미 과시

    건강미와 함께 관능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대세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의 여름 화보가 공개됐다. 스포츠 전문 브랜드 미즈노 스포츠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EXID 멤버들은 최근 제주도 바닷가를 배경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EXID 멤버들(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은 프로 모델을 연상케 하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생기발랄한 에너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EXID는 몸에 딱 달라붙는 래쉬가드(수상 스포츠용 의류)에도 굴욕 없는 탄탄한 몸매와 아찔한 각선미를 선보이는 등 건강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한편 걸그룹 EXID는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아 예’로 지난 4월 중순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가, 지난달 24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휴식기에 돌입했다. 사진제공=미즈노 스포츠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동준 정재은 열애설…뮤지컬 ‘올슉업’에 교회 같이 다니면서 애정 쌓아?

    김동준 정재은 열애설…뮤지컬 ‘올슉업’에 교회 같이 다니면서 애정 쌓아?

    ‘김동준 정재은 열애설’ 김동준 정재은 열애설에 소속사가 부인하고 나섰다. 5일 스포츠투데이는 두 사람 측근의 말을 빌려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23)과 뮤지컬 배우 정재은(26)이 뮤지컬 ‘올슉업’에서 친분을 쌓아 올해 초부터 열애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동준이 뮤지컬에 새롭게 도전하면서 선배인 정재은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서로의 소탈한 성격에 매력을 느껴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것. 3살 연상연하 커플이지만 남자다운 성격을 지닌 김동준이 정재은을 오빠처럼 잘 챙겨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김동준과 정재은은 SNS에 나란히 해시태그를 붙이며 사진을 올리고, 커플 티셔츠를 입고 사진을 찍는 등 애정을 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설 보도에 김동준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김동준과 정재은은 친한 누나 동생 사이다.”라며 “과거 뮤지컬 ‘올슉업’에 출연하면서 친분을 쌓았고, 이후 교회도 같이 다니는 등 자주 만나게 된 것일 뿐이다”고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동준 정재은, 3살 연상연하 커플 탄생? ‘SNS에 둘만의 비밀암호’ 증거보니

    김동준 정재은, 3살 연상연하 커플 탄생? ‘SNS에 둘만의 비밀암호’ 증거보니

    김동준 정재은, 3살 연상연하 커플 탄생? ‘SNS에 둘만의 비밀암호’ 증거보니 ‘대박’ ‘김동준 정재은’ 김동준 정재은 열애설이 화제다.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김동준과 뮤지컬 배우 정재은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김동준 소속사 스타제국 측인 열애설을 부인했다. 5일 한 매체는 두 사람 측근의 말을 빌려 “김동준과 정재은이 뮤지컬 ‘올슉업’에서 친분을 쌓아 올해 초부터 열애를 시작했다”며 김동준 정재은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김동준이 뮤지컬에 도전하면서 선배 정재은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서로의 소탈한 성격에 매력을 느껴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것. 김동준과 정재은은 3살 연상연하 커플이지만 남자다운 성격을 지닌 김동준이 정재은을 오빠처럼 잘 챙겨준다고 전해졌다. 특히 김동준과 정재은은 SNS에 나란히 ##을 붙이며 사진을 올리고, 커플 티셔츠를 입고 사진을 찍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동준 소속사 스타제국의 한 관계자는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김동준 정재은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두 사람이 뮤지컬 ‘올슉업’을 통해 처음 만났는데 그때 친해졌다고 하더라. 이후 교회도 같이 다니면서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한다”면서 “동준이 뮤지컬을 하면서 정재은에게 도움을 많이 만큼 좋은 선후배로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재은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한다. 자주 어울리면서 절친한 누나,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다. ‘올슉업’을 통해 정재은이 아이돌 멤버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춰 봤는데, 이런 반응이 나와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정재은은 1989년생으로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에 진학 중이며 ‘올슉업’을 비롯해 뮤지컬 ‘모차트르’에 출연했다. 김동준은 제국의아이들 멤버로 현재 노래뿐만 아니라 뮤지컬, 드라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김동준과 정재은은 지난해 11월 뮤지컬 ‘올슉업’에서 각각 엘비스와 산드라 역을 맡으며 친분을 쌓았다. 사진=김동준 정재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세아그룹] 안정적 형제경영→사촌경영 보폭 확대… 3세들 전면에 나서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세아그룹] 안정적 형제경영→사촌경영 보폭 확대… 3세들 전면에 나서

    세아그룹의 경영은 1960년 창업주인 고(故) 이종덕 명예회장이 부산철관공업(현 세아제강)을 창업한 이래 이 명예회장의 장남 고 이운형 회장에서 현재 그룹을 이끌고 있는 차남 이순형 회장으로 이어진다. 지금은 고인이 된 이운형 회장과 현재 회장인 이순형 회장의 형제 경영은 재계에서도 유명하다. 1980년 이운형 사장 취임과 함께 창업주인 이 명예회장에 이은 2기 경영체제로 들어간 세아는 본격적인 그룹 출범을 알린 1995년부터 이운형 회장-이순형 부회장 체제로 들어섰다. 1995년을 그룹화 원년으로 선포한 세아그룹은 이운형 사장을 회장으로, 해덕강업 사장을 맡고 있던 이순형 사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그룹의 경영은 형인 이운형 회장이 전면에 나서 대외적 활동을 하며 그룹의 얼굴 역할을 했다면, 이순형 부회장은 그룹의 내부 조직력을 강화하고 내실을 다지는 데 힘써 왔다. 이 같은 형제 경영체제 덕에 2013년 이운형 회장이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별세했을 때 무사히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당시 이운형 회장이 활발한 경영 활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갑작스러운 유고에 외부에서는 경영 공백에 따른 우려의 시선이 많았다. 그러나 그동안 부회장으로서 그룹의 경영을 함께 책임져 왔던 이순형 부회장이 최고경영인 공백을 자연스럽게 메움으로써 그룹이 안정됐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 같은 가족 중심 경영을 ‘은둔 경영’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기업들을 상대로 하는 B2B(기업 간 거래)가 중심이다 보니 대외적 소통보다는 기존 사업군을 지키기 위한 보수적 경영에 안주해 왔다는 것이다. 강관사업과 특수강사업 부문에서 국내에 별다른 경쟁 업체가 없었던 점 때문에 세아그룹이 보수적 성향의 경영을 이어 왔다는 시각도 있다. 여기에 2014년 이운형 회장의 장남인 이태성(37) 세아홀딩스·세아베스틸 전무와 이순형 회장의 장남인 이주성(37) 세아제강 전무가 그룹 계열사 지분을 늘렸을 당시 오너 가족 간 지분 경쟁이 벌어지는 게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 것도 그동안 외부 소통이 부족했던 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러나 2013년 회장에 취임한 이순형 부회장에 이어 2014년 이운형 회장의 부인인 박의숙 세아네트웍스 사장이 회장으로 승진하면서 세아그룹은 본격적으로 안정적 경영체제에 돌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후 세아그룹은 이순형 회장 체제 아래 적극적으로 사업 보폭을 넓히고 있다. 이순형 회장은 취임 이후 ‘절대 우위의 경쟁력’을 강조하며 100년 기업을 향한 세아의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적극적으로 기업 인수·합병(M&A)에 나서면서 그룹의 사업 영역 확장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 세아그룹은 이순형 회장 취임 후 지난해 이태리 강관업체인 ‘이녹스텍’(Inox Tech)을 인수한 데 이어 올해 초에는 포스코특수강(현 세아창원특수강)을 인수하며 세계 최대 수준의 특수강 제조업체로 올라섰다. 창업주 3세들도 최근 점차 경영 전면에 나서며 적극적인 활동을 보이고 있다. 특히 동갑내기인 이운형·순형 회장의 장남들이 모두 나란히 경영에 참여하며 형제 경영에 이어 사촌 경영으로 경영의 폭을 넓혔다. 이운형 회장의 장남인 이태성 세아홀딩스·세아베스틸 전무는 미국 미시간대를 졸업한 이후 2009년 세아홀딩스에 입사하기 전까지 중국 칭화대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수료하고 포스코차이나 마케팅실에서 근무하는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이 전무는 2013년 장영신 애경그룹의 회장의 큰손녀인 채문선씨와 결혼해 세아그룹과 애경그룹이 사돈을 맺었다. 이순형 회장의 장남인 이주성 세아제강 전무도 역시 활발하게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미국 시카고대와 컬럼비아대학 MBA를 마친 이후 2008년 세아홀딩스에 들어오기 전까지 액센추어와 메릴린치증권 등을 거치며 경력을 쌓았다. 아울러 창업주의 장녀인 이복형 여사의 남편 이병준씨는 세아제강 미국 법인인 SSA 회장, 장남 이휘령씨는 세아제강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또 창업주의 차녀 이미형 여사의 남편 김연상씨는 세아E&T 고문직을 맡은 바 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10월 재보선 ‘미니 지방선거’?

    여야는 벌써부터 10·28 재·보궐 선거에 시선을 옮기고 있다. 내년 4·13 총선을 앞두고 민심을 가늠할 수 있는 마지막 시험대가 되기 때문이다. 특히 광역·기초단체장과 교육감 가운데 현재 16명이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상황이다 보니 재·보선 규모는 ‘미니 지방선거’를 연상케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중에서 대전시장 선거와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치러질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권선택 대전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모두 1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선고를 받았다. 항소심 결과를 예단하긴 어렵지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의 경우 판결이 뒤집히는 사례가 드물다 보니 현재로선 대전과 서울 두 곳에서 재선거가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물론 두 사람의 당선무효형이 확정된다 하더라도 재판이 지연돼 오는 9월 30일까지 형이 확정되지 않는다면 재선거는 내년 4월로 미뤄지게 된다. 여야는 대전시장 선거를 10월에 치르느냐 마느냐를 놓고 ‘정치 계산기’ 두들기기에 한창이다. 10월 재·보선을 내년 4월 총선 승리를 위한 동력으로 삼으려면 어떤 경우의 수가 유리한지를 따지는 게 핵심이다. 새누리당 당직자는 3일 “새누리당이 4·29 재·보선에서 예상 밖의 낙승을 거두는 바람에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절박함이 다소 덜해진 분위기가 있다”면서 “직전 선거에서 패배해야 다음 선거에서 유리하다는 정치권의 속설에 따라 판이 커진 10월 재·보선에서 패배하는 것도 내년 총선을 위해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이 대전시장 선거가 오는 10월에 치러지는 것을 바라고 있다는 의미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쪽에서는 대전시장 선거가 치러지지 않는 것을 가장 희망하며, 치러지더라도 내년으로 지연되길 희망하고 있다. 아무래도 선거 구도가 야당 후보에게 유리할 것이라는 자체 판세 분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에서는 박성효 전 의원이, 새정치연합에서는 박병석 의원이 대전시장 후보로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많이 놀랐죠?” 쓰나미 닮은 초대형 희귀 안개 포착

    “많이 놀랐죠?” 쓰나미 닮은 초대형 희귀 안개 포착

    미국 뉴저지의 작은 해변마을에서 일명 ‘쓰나미 구름’이라 부르는 안개가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1일, 거주민이 2000명가량 되는 이 해변에 난데없는 거대한 ‘그림자’가 나타났다. 언뜻 보면 수평선에서부터 다가오는 거대한 쓰나미 같지만, 사실 이 그림자의 정체는 안개다. 마치 쓰나미를 보는듯한 착각을 준다 해서 ‘쓰나미 구름’, 쓰나미 안개‘라 부르는 이것은 해안선으로 날아온 습하고 따뜻한 공기가 찬 공기를 밀어올리면서 형성되는 안개다. 이달 뉴저지의 온도는 30℃였던 것에 반해 바다의 온도는 10℃에 불과했다. 바다를 향해 불던 육지풍의 뜨거운 공기가 해수면의 찬 공기와 만나면서 ‘쓰나미 안개’가 만들어진 것. 비교적 보기 드문 이 안개가 화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쓰나미 안개’가 발생할 때 육지와 바다 사이를 가로막는 높은 건물이 있는 경우, 이 건물을 모두 뒤덮을 정도로 높게 솟아오르기도 하는데, 실제 2012년에는 미국 플로리다주 파마시티 비치에서 이 안개가 목격돼 일대 주민들을 긴장하게 했다. 당시 이 안개는 해변에 줄지어 서 있는 고층 빌딩 십 수 채를 휘감았고, 이는 마치 거대한 쓰나미에 휩쓸리는 건물들이 등장하는 재난영화를 연상케 하기에 충분했다. 현지 기상학자들은 “이러한 현상은 바람이 불면서 차츰 사라지며,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피해를 주지는 않는다”면서 “공기의 기온차가 심한 해변에서 주로 목격된다”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라디오스타 거미 조정석 “미니미니 사랑합니다” 달달 애정

    라디오스타 거미 조정석 “미니미니 사랑합니다” 달달 애정

    라디오스타 거미 조정석 커플암호? “미니미니 사랑합니다” 라디오스타 거미 조정석 가수 거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연인 조정석의 과거 발언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조정석은 2013년 11월 ‘제50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관상’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당시 조정석은 “나를 묵묵히 도와주는 회사 식구들과 팬들에게도 고맙다. 현장이나 숙소에서 귀감이 되어주는 송강호 선배에게 굉장히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조정석은 지인들의 이름을 나열하던 중 “‘미니미니’도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조정석은 거미를 ‘미니미니’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애정을 과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수정… 물 오른그녀、농익은연기

    임수정… 물 오른그녀、농익은연기

    임수정(36)은 국내 영화계에서 티켓 파워를 지닌 몇 안 되는 여배우다. 2012년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으로 459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탄 이후 자신감과 작품 욕심이 부쩍 늘어난 그는 지난 3년간 두 편의 영화를 찍었다. 4일 개봉을 앞둔 ‘은밀한 유혹’이 그중 한 편이다. ●“데뷔 14년… 연기 무게 덜어내니 배우인게 정말 좋아” “요즘 들어 배우인 게 정말 좋아요. 그동안에는 연기의 무게에 짓눌려서 현장에서 많이 즐기지 못했거든요. 연기자로 데뷔한 지 14년이 되고 나서야 비로소 자유롭고 유연해진 것 같아요.” 평소 낯을 많이 가리고 말수도 적은 내성적이던 성격도 바뀌었다.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예전보다 밝아지고 활기차졌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2003년 영화 데뷔작인 ‘장화, 홍련’에서 이중자아를 지닌 역할로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휩쓸다시피한 임수정은 ‘ing’, ‘각설탕’,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행복’, ‘전우치’, ‘김종욱 찾기’ 등 청춘 영화부터 멜로, 액션, 휴먼드라마 등 다양한 캐릭터의 옷을 갈아입었다. “20대 때는 도전 의식도 강했고, 좋은 작품에서 좋은 배우로 인정받아야 한다는 마음이 컸어요. 그래서 이전에 보지 못했던 시나리오와 캐릭터를 주로 골랐죠. 신인 때부터 나만의 색깔을 갖고 있는 배우가 되고 싶었거든요. 캐릭터를 입히면 입혀지는대로 자유롭게 표현되는 백지처럼요.” ●“캐릭터에 관심 가면 주저하지 않고 선택… 롱런의 비결” 통상 다른 배우들의 출연이 무산된 시나리오는 자존심 때문이라도 거절하는 경우가 다반사지만 그는 일단 캐릭터에 관심이 가면 주저하지 않고 선택했다. 물론 1998년 패션 모델로 데뷔한 뒤 배두나, 공효진, 김민희 등 자신보다 앞서가는 또래 배우들을 보고 조급해 하던 시기도 있었다. 그때는 “딱 10년만 해보자”고 스스로를 다독였다. 2004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폭발적인 인기를 끈 이후 광고 제의가 쏟아졌지만 CF 출연이 적었던 것도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20대 때부터 이미지를 소비하기보다는 연기에 중점을 두자는 생각은 그가 여배우로 롱런하는 버팀목이 됐다. ‘은밀한 유혹’은 프랑스의 여성 작가 카트린 아를레가 1954년에 발표한 소설 ‘지푸라기 여자’를 원작으로 한 영화다. 초반은 멜로로 시작하지만 뒤로 갈수록 스릴러의 분위기를 강하게 풍긴다. ‘내 아내의 모든 것’에서 자기 주장이 뚜렷했던 7년 차 유부녀 정인에 비해 이번에 맡은 지연은 수동적이면서도 욕망에 흔들리는 갈대 같은 여자다. “‘내 아내’가 현실적이었다면 ‘은밀한 유혹’은 그보다 더 땅에 붙은 작품이죠. 하지만 두 작품 다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살고 싶은 여자가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가난에 시달리던 지연 앞에 어느 날 나타난 비서 성열(유연석)이 천문학적 재산을 소유한 회장(이경영)의 전 재산을 상속받는 은밀한 제안을 한다는 뼈대는 원작과 같다. 다만 소설에서는 신데렐라 콤플렉스로 무너진 여주인공을 통해 비판의식을 드러내지만 영화에서는 이를 극복한 여성상을 표현한다. “시공간을 떠나서 여성이 내면에 갖고 있는 욕망을 건드린 신데렐라 이야기는 사라지지 않을 것 같아요. 재해석되고 다른 캐릭터로 재생산될 뿐이죠. 물론 저 같으면 그런 제안을 덜컥 받아들이지는 않았겠죠. 원작에는 그 시대의 여성상도 녹아 있다고 봐요. 지금은 더 주체적으로 자기 삶을 꾸려나가는 여성의 의지나 파워가 더 생기지 않았을까요?” ●“연기 폭넓어진 30대, 나이에 맞는 아름다움 갖출 것”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외모 때문에 그의 이름 앞에는 언제나 ‘절대 동안’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동안 외모가 연기자로서 걸림돌이 되지는 않느냐고 딴죽을 걸었더니 “나이는 어린데 성숙한 매력을 지닌 역할을 맡아 연기에 더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하반기에 영화 ‘시간 이탈자’로 또다시 관객을 만날 예정인 그는 배우로서 폭이 더 넓어진 30대가 더 좋단다. “30대가 배우로서 자신의 가치를 활용하기 가장 좋은 때인 것 같아요. 분장을 하면 20대부터 40대까지 폭넓게 소화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인위적으로 수술하기보다는 제 나이에 맞는 아름다움을 갖춘 배우가 되고 싶어요. 이제는 공백기를 줄이고 더 많은 작품에 출연할 거예요. 악녀부터 다중인격자까지 아직도 못해본 역할이 많거든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우결 육성재 합류, ‘오늘 첫 녹화’ 상대 여성 누구? 기대감 폭발

    우결 육성재 합류, ‘오늘 첫 녹화’ 상대 여성 누구? 기대감 폭발

    우결 육성재, 가상 아내는 누구? 과거 이상형 보니 “미쓰에이 수지… 연상 좋아한다” ‘우결 육성재’ 아이돌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우리 결혼했어요’에 합류한다. 3일 한 매체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 관계자 말을 빌려 “육성재가 이달 새로 시작되는 우결 커플로 합류한다. 오늘 첫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육성재 우결 합류 소식을 보도했다. 앞서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중인 송재림 김소은 커플과 헨리 예원 커플은 이달 중 하차를 결정했다. 두 커플은 마지막 녹화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여자 출연자는 밝혀지지 않았고 오늘 첫 녹화 현장서 만날 계획이다. 육성재는 최근 MBC ‘복면가왕’을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주목받은 바 있다. 또 KBS 2TV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에서는 미워할 수 없는 매력적인 캐릭터 공태광으로 출연 중이다. 한편 우결 육성재 합류 소식에 과거 육성재의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끈다. 육성재는 지난 1월 방송된 ‘진짜사나이’에서 이상형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육성재는 “여자 아이돌을 통틀어 사귀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너무 많은데”라며 “수지 선배님이다. 연상을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사진=나일론 제공(우결 육성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양쯔강 선박 침몰, 선장 직접 헤엄쳐 나와 “세월호 참사 중국에서 재연?”

    양쯔강 선박 침몰, 선장 직접 헤엄쳐 나와 “세월호 참사 중국에서 재연?”

    양쯔강 선박 침몰 양쯔강 선박 침몰, 선장 직접 헤엄쳐 나와 “세월호 참사 중국에서 재연?” 1일 밤 양쯔(揚子)강에서 침몰한 중국 유람선 선장이 사고발생 후 헤엄을 쳐서 뭍으로 올라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월호식 대응’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중국 관영 인터넷 매체 펑파이(澎湃)신문 등은 2일 사고 선박인 ‘둥팡즈싱’(東方之星·동방의 별) 선장이 사고가 발생한 직후 선원들과 함께 헤엄을 쳐서 뭍으로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선장은 뭍으로 나온 뒤인 새벽 4시쯤 휴대전화를 빌려 회사에 사고상황을 알렸다고 신문은 밝혔다. 선장은 현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선장 등이 밖으로 빠져나오는 시간에 배는 계속 물속으로 가라앉고 있었다. 중국의 관찰자망(觀察者網) 등 다른 매체도 선박 사고 당시 배에서 외부로 보낸 아무런 구조 신호가 없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사고 당시는 승객들이 대부분 휴식을 취할 시간이어서 선장이 승객과 선원에 대한 적절한 구조 의무를 다했는지가 논란이 될 전망이다. 또 사고발생시간이 1일 저녁 9시30분쯤으로 추정되고 있어 상당시간 구조작업이 지연된 이유에 대해서도 의문이 일고 있다. 현재 공안이 선장과 기관장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장(長江) 해사국 관계자는 배가 1~2분만에 빠르게 전복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혀 구조신호나 승객구조가 여의치 않았을 가능성도 시사하고 있다. 현재 사고 선박은 배 밑바닥을 수면 위로 일부 드러낸 채 선체 대부분이 물에 잠겨 있는 상황이다. 중국 일각에서는 지난해 4월 16일 한국의 서해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해 대형 참사를 낸 세월호의 선장을 연상하기도 했다. 세월호 사고 당시 이준석 선장은 승객과 선원에 대한 퇴선 명령도 없이 먼저 탈출한 혐의로 살인죄를 적용받아 법원에서 무기 징역에 처해진 뒤 상고한 상태다. 재판부는 “선장은 선내대기 명령과 안내방송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대기하던 어린 학생 304명을 방치하고 이른바 골든타임에 선장으로서 아무 역할을 안해 승객들은 끔찍한 고통 속에 죽음에 이르게 하고 먼저 탈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양쯔강 사고 유람선에는 관광객 406명, 여행사 관계자가 5명, 선원 47명 등 458명이 승선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구조된 인원은 현재 10여명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국무원은 이번 사고를 ‘강한 바람과 폭우로 인한 선박침몰사고’로 규정하고 인명구조에 모든 역량을 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사고해역에는 무장경찰 1000명가량이 투입돼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비와 안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쯔강 여객선 침몰, ‘20여명 구조’ 440여명 태웠는데..선장 혼자 탈출 ‘충격’

    양쯔강 여객선 침몰, ‘20여명 구조’ 440여명 태웠는데..선장 혼자 탈출 ‘충격’

    양쯔강 여객선 침몰, 20여명 구조 양쯔강 여객선 침몰, ‘20여명 구조’ 440여명 태웠는데..침몰 원인 보니 ‘양쯔강 여객선 침몰, 20여명 구조’ 중국 양쯔강서 440여명을 태운 여객선이 침몰해 현재 20여명을 구조했다. 중국 양쯔(揚子)강 후베이성(湖北) 젠리(監利)현 부근에서 1일 오후 9시28분께(현지시간) 440여명을 태운 선박 ‘둥팡즈싱’(東方之星·동쪽의 별)호가 침몰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20여명이 구조된 상태.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 당시 배에는 중국인 승객 397명, 여행사 직원 5명, 선원 45명 등 모두 447명가량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 직후 당국이 선장과 기장 등 20여명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나머지 승객 등의 안전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충칭(重慶)시 완저우(萬州) 소속의 여객선인 선박은 충칭을 출발해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을 향하던 중이었다. 중국 언론은 양쯔강 여객선 침몰 사고 원인에 대해 배가 갑자기 회오리바람을 만나 뒤집힌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당국은 10여 척의 배를 동원해 사고 수역 주변을 수색하는 동시에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중국 관영 인터넷 매체 펑파이신문 등은 2일 사고 선박인 ‘둥팡즈싱’(東方之星·동방의 별) 선장이 사고가 발생한 직후 선원들과 함께 헤엄을 쳐서 뭍으로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선장은 새벽 4시쯤 휴대전화를 빌려 회사에 상황을 알렸다고 매체는 전했다. 당시 선장 등이 밖으로 빠져나오는 시간에 배는 계속 가라앉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는 1일 밤으로 승객들이 대부분 숙면을 취할 시간이어서, 선장이 승객과 선원을 적절하게 구조하려 했는지에 대한 질책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를 두고 중국 일각에서는 세월호 선장을 연상하기도 했다. 한편, 양쯔강 사고 유람선에는 관광객 406명, 여행사 관계자가 5명, 선원 47명 등 458명이 승선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진=서울신문 자료사진(중국 여객선 침몰, 20여명 구조, 양쯔강 여객선 침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빅뱅 뱅뱅뱅 공개, 태양 민효린 공식커플 MV키스신 화제

    빅뱅 뱅뱅뱅 공개, 태양 민효린 공식커플 MV키스신 화제

    태양 민효린 공식커플 탄생 MV속 키스신 다시보니 태양 민효린 열애 연상연하인 빅뱅의 태양(27)과 배우 민효린(29)이 열애 중인 사실을 공식인정했다. 2일 연합뉴스는 복수의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 태양과 민효린이 햇수로 2년째 교제 중이라며 대형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 연예인 커플이 탄생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민효린은 태양이 지난해 6월 발표한 솔로 음반 타이틀곡 ‘새벽 한시’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당시 뮤직비디오에서 민효린과 태양은 이별 후 서로를 그리워하는 연인으로 등장, 강렬한 키스신과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온라인의 각종 게시판에는 최근 민효린과 태양의 데이트 목격담을 비롯해 커플 운동화와 반지를 착용한 듯한 사진이 속속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양 민효린 공식커플 탄생 MV속 키스신 다시보니

    태양 민효린 공식커플 탄생 MV속 키스신 다시보니

    태양 민효린 공식커플 탄생 MV속 키스신 다시보니 태양 민효린 열애 연상연하인 빅뱅의 태양(27)과 배우 민효린(29)이 열애 중인 사실을 공식인정했다. 2일 연합뉴스는 복수의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 태양과 민효린이 햇수로 2년째 교제 중이라며 대형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 연예인 커플이 탄생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민효린은 태양이 지난해 6월 발표한 솔로 음반 타이틀곡 ‘새벽 한시’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당시 뮤직비디오에서 민효린과 태양은 이별 후 서로를 그리워하는 연인으로 등장, 강렬한 키스신과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온라인의 각종 게시판에는 최근 민효린과 태양의 데이트 목격담을 비롯해 커플 운동화와 반지를 착용한 듯한 사진이 속속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유람-이지성 작가 결혼, 14살 연상과 20일 결혼 ‘어떻게 만났나보니..’

    차유람-이지성 작가 결혼, 14살 연상과 20일 결혼 ‘어떻게 만났나보니..’

    ‘차유람 이지성 작가 결혼’ 당구선수 차유람(27)이 50만부 이상 팔린 ‘리딩으로 리드하라’, ‘생각하는 인문학’ 등으로 잘 알려진 이지성(41) 작가와 결혼한다. 1일 한 매체는 “이지성 작가와 차유람이 이번 달 20일 화촉을 밝힌다”고 보도했다. 차유람은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은 후 인문고전 독서모임에 참가하며 이 작가와 처음 만나게 됐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차유람의 친척이 담임목사로 있는 인천의 한 교회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이지성 작가는 “처음엔 그녀의 아름다움에 반했고, 이어 그녀의 지성과 인격에 깊이 빠졌다”며 “우리 두 사람은 앞으로도 책, 기부, 봉사가 중심이 되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한 차유람은 2011년 세계 9볼 베이징오픈 여자부 우승, 2012년 타이완 여자프로 선수권 3차 대회 우승, 2013 베이징 미윈 오픈 포켓볼 9볼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이지성 작가는 199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시, 소설, 교육,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른 권이 넘는 책을 출간했으며, 특히 지난 2010년 ‘리딩으로 리드하라’에 이어 ‘생각하는 인문학’을 출간하면서 한국사회에 인문고전 독서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차유람 이지성 작가 결혼, 차유람 이지성 작가 결혼, 차유람 이지성 작가 결혼, 차유람 이지성 작가 결혼, 차유람 이지성 작가 결혼 사진 = 서울신문DB (차유람 이지성 작가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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