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연상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정부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만족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입사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상속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1,216
  • 강레오, 분자요리 디스? 발언 들어보니..

    강레오, 분자요리 디스? 발언 들어보니..

    강레오가 최현석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인터뷰 내용이 공개돼 화제다. 강레오는 최근 ‘날, 자꾸만 무뎌지는 나를 위해’라는 책 출간에 맞춰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하던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셰프를 연상시키는 발언을 했다. 강레오는 인터뷰에서 “요리사가 방송에 너무 많이 나오는 건 역효과다. 음식을 정말 잘해서 방송에 나오는 게 아니라 단순히 재미만을 위해서 출연하게 되면 요리사는 다 저렇게 소금만 뿌리면 웃겨주는 사람이 될 것”이라 밝혔다. 이어 강레오는 “요리사들이 왜 방송을 하고 싶어 하는지 모르겠다. 유명해져서 뭘 하려고 하는 건지. 사람들이 알아봐주는 게 그저 좋은 건지, 방송을 이용해서 뭔가를 얻으려고 하는 건지”라며 최근 방송가에 불고 있는 셰프들의 잦은 방송 출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교통사고 당한 오토바이 운전자 차 지붕에 ‘완벽 착지’

    교통사고 당한 오토바이 운전자 차 지붕에 ‘완벽 착지’

    자동차와 충돌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차량 지붕위에 안착하는 순간이 녹화된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액션영화를 연상케 하는 이 사고 영상은 지난 18일 러시아 중부 야로슬라블주(州) 페레슬라블 잘레스키(Pereslavl-Zalessky) 도심의 한 사거리에서 발생했다. 영상을 보면 오토바이 운전자가 좌회전하는 차량과 충돌한다. 이때 오토바이 운전자는 공중에서 한 바퀴 구른 뒤 차량 지붕 위에 안착한다. 이내 사고 차량이 멈추자 그는 지붕 위에서 자연스럽게 내려온다. 그리곤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바닥에 떨어진 소지품까지 챙기는 여유를 보인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토바이가 크게 부서지는 사고였음에도 운전자가 아무런 부상을 입지 않았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렇게 기적 같은 사고 순간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4년 벨라루스의 한 도로에서 이와 유사한 사고가 발생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오토바이 운전자는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았고, 역시 사고 차량 지붕위에 올라앉아 부상을 피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문화마당] 중세 대한민국/계승범 서강대 사학과 교수

    [문화마당] 중세 대한민국/계승범 서강대 사학과 교수

    전후 반 세기 만에 강소국으로 발전한 대한민국 앞에 놓일 만한 수식어로는 ‘현대’가 제격이다. 현대는 문명의 발전 단계를 가리키는 역사학 용어로, 시간상으로 현재를 가리킬 뿐만 아니라 근대 이후의 새로운 문명 단계를 의미한다. 따라서 21세기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회를 단순히 현대사회로 볼 수는 없다. 시간상으로는 비록 동시대를 살고 있으나 문명의 발전 정도에 따라 원시사회부터 최첨단 현대사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명 단계가 혼재한다. 한국도 한편으로는 현대사회라고 할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전근대적 특성 또한 여전하다. 전통적 유산이 강하게 작동하는 분야일수록 그렇다. 그런 분야가 한둘이 아니지만, 아마도 정치 분야가 선두일 게다. 정치의 탈중세(근대화)를 가늠하는 척도 가운데 하나가 바로 근대적 강령과 정치적 비전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민주적으로 운영하는 정당의 출현 및 그런 정치 시스템의 정착이다. 그런데 한국의 정치는 이와는 거리가 멀다. 정당이라는 외형은 갖추고 있으나, 그 속은 딴판이다. 정파를 부르는 명칭부터 지극히 중세적이다. TK나 PK는 그래도 지역적 기반을 포괄적으로 드러내는 데 비해 DJ·YS·JP 등의 명칭은 그 자체로 중세적 봉건영주를 연상시킨다. 이른바 3김 시대에 가신(家臣)이라는 단어가 널리 유행한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를 쉽게 알 수 있다. 그래도 이때만 해도 정치인의 영문 이니셜 약칭은 그 사람이 추구하던 정치적 비전까지 일부 포함하는 의미로 쓰였다. 그런데 민주화가 더 진행됐다는 현재 정파의 이름은 더욱 가관이다. 친노·친이·친박 등도 모자라 반노(反)나 비박(非朴) 같은 명칭을 듣노라면, 지금 우리가 도대체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지 심한 자괴감이 든다. 정치세력으로서 자기들 주장을 명칭에 담아내기는커녕, 단순히 누구에 반대한다거나 누구 편이 아니라는 부정적 표현으로 정체성을 나타내는 것은 몰상식이요, 전근대적이다. 중세 조선에서도 인물 중심의 정파들이 명멸했다. 그래도 보스의 이름으로 정파의 이름을 삼지는 않았다. 동인·서인·남인·북인과 같이 지역적 공간을 기준으로 삼거나, 노론(論)·소론(少論)과 같이 세대별 차이를 명칭에 드러냈다. 따라서 친박이니 비박이니 하는 명칭은 조선시대보다도 못한, 그래서 중세만도 못한 용어다. 그런데도 이런 명칭이 난무하는 현실은 한국의 정치가 얼마나 낙후된 상태인지 잘 보여 준다. 중세가 불투명한 인치(人治)의 시대라면 근현대는 투명한 법치(法治)의 시대다. 그래서 중세 때는 국왕이 똘똘하면 나라가 그럭저럭 잘 굴러갔고, 국왕이 아둔하면 나라가 삐걱거렸다. 그래도 나라에 곤경이 닥치면 국왕이 직접 자성의 교지를 반포하고 스스로 근신하는 것이 상례였다. 그런데 메가톤급 인재(人災)가 꼬리를 물며 국민의 삶을 위협하는 작금의 위기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사과 한 번 제대로 하지 않는다. 언론을 통해 들리는 바로는 근신도 별로 안 하는 것 같다. 법치에 더해 인치마저 실종된 대한민국이 어디로 갈지 갑갑하다. 국가 위기 상황에서 공적 시스템은 제대로 작동하지도 않고, 인왕산 자락과 여의도를 사적(私的) 연계망이 촘촘히 감싸고 있는 이 대한민국이 어디로 갈지 불안하다. 지금도 꽤 더운데, 조만간 더 더워져 숨이 막히지는 않을까 걱정이다.
  • 화성 표면에서 피라미드 발견?…”완벽한 형태”

    화성 표면에서 피라미드 발견?…”완벽한 형태”

    미 항공우주국(이하 NASA)이 발표한 사진에서 피라미드를 연상케 하는 구조물이 발견돼 일부 미스터리 마니아들이 열광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NASA의 화성탐사 차량 ‘큐리오시티’(Curiosity)가 지난달 7일 보내온 화성 표면 사진을 분석한 영상이 한 편이 올라 왔다. 영상을 업로드한 네티즌은 “(피라미드가) 완벽한 형태를 띠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지능이 있는 존재가 만들어 낸 것이 틀림없으며 빛과 그림자에 의한 착시는 아니다”고 주장했다. 일각에선 NASA가 의도적으로 이 구조물을 자세히 드러내지 않고 있다는 주장을 내세웠다. 영상을 접한 일부 UFO 마니아들은 “큐리오시티는 20초에서 30초 간격을 두고 사진을 찍는데, 피라미드 사진 직후의 사진들에서 해당 구조물이 보이지 않는다. 큐리오시티를 조종하는 담당자들이 일부러 피라미드를 노출시키지 않은 것”이라며 은폐 의혹을 내비쳤다. 사실 화성에서는 인공 구조물처럼 보이는 물체가 종종 발견돼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한 미국 남성이 NASA의 화성 사진에서 ‘관’ 모양의 물체를 발견, NASA에 상세한 조사를 요구하기도 했다. 동물 뼈, 골프공, 이구아나, 심지어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얼굴 형상을 닮은 물체들이 보고된 적도 있다. 과학자들은 이렇듯 사람들이 화성 표면에서 각종 사물을 닮은 물체를 찾아내는 것은 불규칙한 자극 속에서 익숙한 패턴을 찾으려는 심리 현상인 파레이돌리아(Pareidolia, 변상증)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사진=ⓒNASA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문형표 “메르스 병원 비공개 제 결정”

    23일 국회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은 정부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대응에 대한 성토장을 연상케 했다.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부의 초동 대응 실패로 인해 피해가 커졌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관련자 문책과 정부 대응 시스템의 보완을 요구했다. “전문 인력 부족, 물적 인프라 미비, 위기 대응 시스템의 부실 등 문제가 있다”는 김기선 새누리당 의원의 질의에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사전에 메르스라는 신종 전염병에 대한 정보를 저희가 갖지 못했고, 그에 대비하기 위한 역학조사원 등 전문 인력도 부족했다”며 “초기 상황 판단이나 대응에서 미흡한 점이 있었다”고 말했다. 같은 당의 이채익 의원은 “정부의 대응은 감염자 발생을 뒤쫓는 등 총체적 부실을 드러냈다”며 “중앙 컨트롤타워의 지시만큼 현장에서 사태 파악과 감염경로 추적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고 신속한 초기 대응도 부족했다”고 질타했다. 야당 의원들은 한발 더 나아가 문 장관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노웅래 의원은 문 장관을 향해 “복지부 방역관리체계가 완전히 뚫렸다. 메르스 사태가 종료된 후에 책임지겠느냐”고 추궁했다. 이에 문 장관은 “어떤 경우에서, 어떤 이유로라도 책임을 회피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문 장관은 “메르스 사태 초기 병원 비공개를 누가 결정했느냐”는 새정치연합 남인순 의원의 질문에 “병원 상황에 따라 판단했고, 전문가 등이 당시 검토해 상황에 맞춰 판단해 제가 수용했다”고 답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응이 부족했다는 주장에 대해 문 장관은 “대책에 대한 책임은 복지부가 맡고 있다”고 반박했다. 새정치연합은 야당 인사들이 검찰 소환 대상이 된 데 대해 날을 세우기도 했다. 노 의원은 “성완종 리스트에 거명된 유력 여권 인사에게 면죄부를 주려는 구색 맞추기, 공안통치의 신호탄”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황교안 국무총리는 “총리는 수사에 개입할 수도 없고 개입해서도 안 되는 것”이라며 원론적인 답만 내놓았다. 정의당 서기호 의원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메르스 기자회견에 대해 검찰이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수사선상에 올린 것을 언급하며 “메르스를 잡아야 할 국가가 박 시장을 잡으려 한다”고 비판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포토] 공중에서 공연하는 피아니스트와 무용수

    [포토] 공중에서 공연하는 피아니스트와 무용수

    브라질의 한 피아니스트가 허공에 매달린 채 그랜드피아노를 연주하는 아찔한 콘서트를 펼쳐 눈길을 사로잡았다. 피아니스트 리카아도 카스투루 몬테이루(Ricardo de Castro Monteiro)는 현지시간으로 21일 상파울루에서 열린 문화축제 ‘비라다 쿨투랄’에서 와이어에 피아노와 몸을 매단 채 연주했다. 일명 ‘플라잉 피아노’라는 이름으로 펼쳐진 이번 공연을 위해 이 피아니스트는 십 수 미터 상공에서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느낌으로 아름다운 연주를 선보였다. 피아니스트 곁에는 역시 와이어에 몸을 매단 여성 무용수가 등장해 피아노 선율과 함께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했다. 붉은 드레스를 입고 허공에서 춤을 추는 무용수의 모습은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할 만큼 강렬한 이미지를 남겼다. 이날 ‘플라잉 피아노’ 공연을 펼친 피아니스트와 여성 무용수의 무대는 비라다 쿨투랄에 참석한 수많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육중한 피아노가 마치 평지 위에 있는 듯 안정적으로 떠 있는 모습은 마술쇼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비라다 쿨투랄은 24시간동안 진행됐으며, 음악, 댄스, 요리, 연극,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로 채워졌다. 사진= ⓒ AFPBBNews=News1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아하! 우주] 지구 위협하는 소행성…영화처럼 미국이 구할까?

    [아하! 우주] 지구 위협하는 소행성…영화처럼 미국이 구할까?

    할리우드 SF 영화는 허무맹랑한 이야기 같지만 한편으로는 실제 이루어질 미래의 예고편인 것 같다. 최근 뉴욕타임스는 미 항공우주국(NASA)과 핵안전보안국(National Nuclear Security Administration·NNSA)이 지구와 충돌 가능성 있는 소행성을 '핵무기'로 파괴하는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사실 소행성이 지구에 떨어져 인류 멸망을 가져온다는 이야기는 할리우드 영화의 단골 소재지만 전혀 허황된 이야기는 아니다. 지난 2월 영국 옥스퍼드 대학 인간 미래 연구소가 세상을 종말로 이끄는 12가지 시나리오 중 하나로 소행성 충돌을 꼽을 정도. NASA가 파악해 공개한 ‘잠재적 위험 소행성’(potentially hazardous asteroids·PHAs)은 대략 1400개. 특히 지난해 NASA의 우주비행사 출신 에드 루 박사 등이 참여해 만든 비영리단체 ‘B612 파운데이션’은 지난 2000년부터 2013년 사이 무려 26번이나 작은 도시 하나를 날려 버릴만한 소행성이 지구에 떨어졌다고 발표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이중에는 지난 2013년 세상을 떠들썩 하게 만든 러시아 첼랴빈스크에 떨어진 소행성도 포함돼 있다. 보도에 따르면 그간 NASA와 NNSA는 소행성을 핵무기로 '타격'하는 연구를 각자 진행해 왔으며 이번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로켓과 핵 전문가가 참여해 보다 진전된 결과를 내올 것으로 기대된다. 그렇다면 NASA와 NNSA는 역설적이지만 핵무기로 어떻게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 현재 이에대한 연구도 미국 내 각 대학을 중심으로 진행 중이다. 지구로 날아오는 소행성에 핵무기를 발사, 그 방향을 바꾸거나 산산조각내는 것이 대표적인 계획. 이에 앞서 지난 4월에도 NASA는 유럽우주기구(ESA)와 힘을 합쳐 지구를 위협하는 소행성을 파괴해 인류를 구하는 AIDA(Asteroid Impact & Deflection Assessment)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마치 ‘지구 방위대’를 연상시키는 이 프로젝트는 지구와 충돌 위험이 있는 소행성을 산산조각내는 것이 아닌 충격을 가해 그 궤도를 일부 바꿔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는 방식이다. 두 우주기구가 발표한 계획도 구체적이다. 테스트 대상에 오른 소행성은 지름 170m의 디디문(Didymoon). 오는 2022년 지구에 1100만 km 까지 접근할 예정인 디디문은 그 거리 때문에 인류에 피해를 줄 가능성은 없지만 테스트에는 최적이다. 먼저 시작은 ESA가 한다. ESA는 오는 2020년 탐사선 AIM(Asteroid Impact Mission)을 디디문으로 발사해 1년 동안 이 소행성의 지도 작성, 표면 조사 등 충돌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후 임무는 NASA가 맡는다. 이듬해 NASA는 우주선 DART(Double Asteroid Redirection Test)를 발사해 시속 2만 km 속도로 날아가 디디문의 궤도를 수정할 만한 최적의 지점과 충돌한다. 만약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향후 이 방식으로 지구를 위협할 소행성을 사전에 막아낼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양대 우주기구의 설명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노유민 다이어트, 28kg 감량 성공 “6살 연상 아내, 살 빼면 불안해한다더니..” 충격전후

    노유민 다이어트, 28kg 감량 성공 “6살 연상 아내, 살 빼면 불안해한다더니..” 충격전후

    ‘노유민 다이어트’ 노유민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98kg에서 현재 70kg. 목표치 28kg 감량 달성! 이제 복근 준비 할 거예요.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다이어트 전과 후를 비교한 사진에서 노유민은 또렷한 턱선, 확 달라진 리즈시절 외모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노유민 다이어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다이어트에 관한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었다. 노유민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을 당시 6살 연상 아내가 자신의 다이어트를 원하지 않는다고 털어 놨다. 당시 방송에서 노유민은 “아내가 살 빼라는 이야기를 안 하느냐”는 질문에 “아내는 내가 살 빼는 걸 원치 않는다”고 답했다. 노유민은 “내가 어릴 때 워낙 잘 생겼고 결혼 전에도 술집에 앉아 있으면 여성분들이 와서 팔짱끼고 대놓고 스킨십을 했다. 그래서 아내는 열 받아서 ‘저 여자친구거든요?’라고 하며 불안해했다”고 일화를 털어놨다. 이어 노유민은 “사실 내가 결혼 후 살 빼려고 운동을 해 7~8kg정도 감량한 적이 있다. 그런데 아내가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운동을 못 가게 하더라. 예전 모습 나오려고 하니 불안해서 못 하게 한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노유민 다이어트 소식에 네티즌은 “노유민 다이어트..정말 대단하다”, “노유민 다이어트..부러워요”, “노유민 다이어트..정말 불안해 할 것 같다”, “노유민 다이어트..멋있다”, “노유민 다이어트.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이어트는 필수 인 듯”등 반응을 보였다. 노유민 다이어트, 노유민 다이어트, 노유민 다이어트, 노유민 다이어트, 노유민 다이어트 사진 = 서울신문DB (노유민 다이어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간으로 나온 문자 추상으로 들어간 인간

    공간으로 나온 문자 추상으로 들어간 인간

    한국 추상회화의 거목으로 불리는 고암 이응노(1904~1989) 화백은 동양정신의 정수를 한자를 해체한 ‘문자 추상’과 ‘군상’이라는 주제로 표현했다. 그는 회화 작업에 주력한 화가였지만 회화의 추상 언어를 입체화하는 작업에도 열정을 보였고 조각 작품 수도 상당하다. 대전 시립이응노미술관에서는 그의 조각을 집중 조명하는 전시회 ‘이응노의 조각, 공간을 열다’가 열리고 있다. 미술관의 명예관장이기도 한 고암의 부인 박인경(90) 여사가 지난달 기증한 미공개작 57점을 포함해 1960~80년대 제작된 조각 100점과 조각을 위한 드로잉 20점, 콜라주 2점 등 총 125점을 선보인다. ●미공개작 57점 등 1960~1980년대 작품, 조각예술의 흐름 조명 전시는 회화와 맞물린 조각을 통해 현대적 조형 감각을 형성해 가는 고암의 예술적 여정을 추적해 볼 수 있도록 조각예술의 흐름을 10년 단위로 구분해 양식·의미 변화 과정을 연대기적으로 조명했다. 작품의 크기가 비교적 큰 80년대의 작품을 가장 큰 공간인 1전시실에 놓기 위해 역순으로 배치했지만 거장의 예술 여정이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떻게 마무리 되는지를 보기 위해선 4전시실부터 반대 방향으로 둘러볼 것을 권한다. 고암은 1958년 도불 이후 잡지 조각 콜라주 작업을 통해 회화의 평면성이 부조적 형태감을 갖춰 가는 과정에 주목하다 196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조각 작품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이 시기 대표적인 조각은 ‘얼굴’과 ‘토템’ 시리즈다. ‘토템’은 극도로 추상화된 얼굴과 간결하면서도 꿈틀거리며 상승하는 선의 율동을 끌과 망치로 쪼아 만든 직립형 추상으로, 거친 질감과 원시적인 형태가 빚어내는 강렬함이 인상적이다. 고암의 조각 작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진 시기는 1967년 ‘동백림사건’으로 인한 2년여의 수감 기간 동안이었다. 그는 옥중에서도 쉬지 않고 옥중 배식으로 나온 밥풀과 종이, 고추장, 간장 등을 이용해 전통 재료의 전형성을 넘어선 실험적인 작품들을 만들었다. ●2년여 수감 기간에 나온 밥풀·종이·간장 등으로 실험적 작품 제작 프랑스 정부의 주선으로 석방돼 다시 파리로 건너간 뒤 고암의 조각은 문자 추상이나 군상 등 회화 작업과 연관성을 가지며 좀 더 과감하게 전개된다. 사의적, 서예적 추상에서 나타난 형상과 기호들이 조각적 형태로 나타나는 작품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옛날 마을 입구에 세워져 있던 장승을 연상하게 하는 나무 부조 ‘남과 여’(1973)는 간결하고 기하학적인 형태로 서예적 추상이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고암은 1970년대 말 붓으로 서체를 쓰듯 인간 형상을 무수히 나열한 군상을 주로 그렸다. 사람이 점차 단순화, 추상화되는 경향을 보인 이 시기에 조각으로도 사람 형상을 표현했다. 사람들이 하늘을 향해 팔을 벌리고 서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높이 3.5m의 대작 ‘구성’,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여섯 사람이 군무 형태를 취하고 있는 ‘군상’, 붓글씨의 리듬과 형태가 인체 형상으로 추상화된 ‘군상’ 조각 등이 이번 전시를 통해 최초로 공개됐다. 1980년대 들어 고암의 조각은 좀 더 추상적이며 자유분방한 운동감을 드러낸다. 문자, 사람, 꽃, 태양, 미지의 생명체 등을 모티프로 한 추상적 조각들이 나타났다. ●붓글씨의 리듬·형태, 인체 형상으로 추상화한 작품 ‘군상’ 최초 공개 이번 전시에서는 조각 전시와 관련한 도록, 기사, 포스터 등의 아카이브도 선보인다. 또 생전에 고암이 작업에 사용했던 손때 묻은 도구와 문짝에 문자 추상을 그려넣은 장식장, 문자 추상을 그린 스탠드 갓, 두드려서 이미지를 만든 양은 조리기구 등을 한자리에 모아 아틀리에 공간을 재현했다. 박 여사는 지난달 18일 고암의 조각, 회화, 판화, 드로잉 등 작품 95점과 자신이 수집한 그의 유럽 활동 관련 자료 총 3576점을 미술관에 기증했다. 덕분에 대형 나무 조각 작품들이 파리 교외 보쉬르센에 한옥을 옮겨 놓은 ‘고암서방’(顧庵書房)의 창고에서 나와 햇빛을 보게 됐지만 많은 작품들이 제작 연도가 분명치 않고, 해체된 상태로 보관 중이던 작품은 원형 복원을 위해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지호 이응노미술관장은 “이번에 새로 기증된 작품에 대한 아카이브 분석과 연구를 통해 연대 미상 작품들의 연원을 밝히고 해체 작품의 원형 복원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랑스 건축가 로랑 보두앵이 고암의 문자 추상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이응노미술관은 2010년 설치한 전시실 내부 가벽을 최근 철거해 대부분의 벽면이 유리창으로 이뤄진 초기 설계 모습을 되찾았다. 전시는 8월 30일까지. (042)611-9821. 글 사진 대전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女는 주로 부정적 눈물, 男은 긍정적 눈물을 흘린다

    女는 주로 부정적 눈물, 男은 긍정적 눈물을 흘린다

    남자와 여자의 다양한 차이점을 다룬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연상케 하는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성별에 따라 눈물을 흘리는 상황과 이유가 각기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네덜란드의 유명 심리학자인 틸버그대학교의 애드 빈게르호츠는 37개국의 5000명을 대상으로 눈물을 흘리는 상황을 조사했다. 그 결과 남성은 자신이 응원하는 스포츠 팀이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을 때나 어떤 미션을 성공적으로 해냈을 때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반면, 여성은 자신이 무력하다고 느낄 때 혹은 화가 날 때 등 부정적인 상황에서 눈물을 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타인과의 갈등이나 타인으로부터 받은 비난, 컴퓨터가 고장났을 때 등 매우 일상적인 상황에서 눈물을 자주 흘리지만, 남성은 승리와 성공, 성취 등 긍정적인 상황에서 눈물을 흘리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 이 같은 상황은 성별에 따른 문화적인 차이에 기인한 것이며, 만약 남성이 자신의 무력함을 느껴 눈물을 흘린다면 이것은 평소에 비해 심리적으로 매우 약해졌다는 것을 뜻한다고 빈게르호츠 박사는 밝혔다. 물론 가족 등 사랑하는 이가 세상을 떠났거나 애정관계에 문제가 생겼을 때, 혹은 지독한 향수병에 걸렸을 때 등의 상황에서는 남녀 모두 눈물을 흘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에 따라서도 남녀의 우는 횟수는 다소 차이가 있다. 예컨대 아프리카처럼 더운 지역에서는 남성과 여성의 우는 횟수가 비교적 비슷했지만, 유럽이나 추운 지역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더 자주 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1박2일 문근영, 차세대 소녀장사 등극 “운동 좀 한다”

    1박2일 문근영, 차세대 소녀장사 등극 “운동 좀 한다”

    21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는 ‘여사친(여자사람친구)’과 강원도 춘천으로 떠나는 두근두근 우정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김주혁은 노래자랑 선곡 ‘의자 뺏기’에서 넘치는 의욕으로 게임에 임했으나 체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 반전의 모습을 보여줬고, 문근영의 넘치는 의욕만큼 ‘카누 깃발 뽑기’와 ‘의자 뺏기’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문근영은 넘치는 의욕만큼 모든 게임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그는 ‘카누 깃발 뽑기’에서 조정선수를 연상케 하는 양손 사용으로 폭발적인 추진력을 보여주며 세 팀 중 가장 늦게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스피드를 뽐내 ‘국민 엔진’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또한 문근영은 김주혁이 체력의 한계에 부딪혀 탈락의 고비를 마신 ‘의자 뺏기’ 첫 라운드에서 정준영을 엉덩이로 밀치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보여줬다. 이후 김숙이 “여자 중에 가장 센 사람은 문배우입니다”라고 말하자 문근영은 “운동하는 여자예요”라고 새초롬하게 인정하더니, 예능 17년 고수의 신지와 막내인 민아까지 가볍게 툭 밀쳐내며 1위를 차지해 소녀장사로 등극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문근영, 신디 실제 모델이라고? 이유보니..

    1박2일 문근영, 신디 실제 모델이라고? 이유보니..

    ‘1박2일’ 김주혁의 절친으로 출연한 문근영 넘치는 승부욕을 보이며 김주혁과 ‘의욕남매’로 등극했다. 21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는 ‘여사친(여자사람친구)’과 강원도 춘천으로 떠나는 두근두근 우정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김주혁은 노래자랑 선곡 ‘의자 뺏기’에서 넘치는 의욕으로 게임에 임했으나 체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 반전의 모습을 보여줬고, 문근영의 넘치는 의욕만큼 ‘카누 깃발 뽑기’와 ‘의자 뺏기’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반대로 문근영은 넘치는 의욕만큼 모든 게임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그는 ‘카누 깃발 뽑기’에서 조정선수를 연상케 하는 양손 사용으로 폭발적인 추진력을 보여주며 세 팀 중 가장 늦게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스피드를 뽐내 ‘국민 엔진’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또한 문근영은 김주혁이 체력의 한계에 부딪혀 탈락의 고비를 마신 ‘의자 뺏기’ 첫 라운드에서 정준영을 엉덩이로 밀치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보여줬다. 이후 김숙이 “여자 중에 가장 센 사람은 문배우입니다”라고 말하자 문근영은 “운동하는 여자예요”라고 새초롬하게 인정하더니, 예능 17년 고수의 신지와 막내인 민아까지 가볍게 툭 밀쳐내며 1위를 차지해 소녀장사로 인정을 받았다. 이날 1박2일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면서 문근영은 그 누구보다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문근영은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데 직업상 집순이가 되고 말았다. 엠티 간적 없고 수학여행도 못 갔다. 사무실 식구들끼리 가는 야유회 빼고는 어려서부터 한 번도 안 가봤다. 초등학교 때부터 일을 해서 추억이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문근영, ‘문대장’ 폭풍 활약 ‘예능여신’ 등극..신디가 생각나는 이유

    1박2일 문근영, ‘문대장’ 폭풍 활약 ‘예능여신’ 등극..신디가 생각나는 이유

    1박2일 문근영, ‘문대장’ 폭풍 활약 ‘예능여신 등극’ 신디가 생각나는 이유 1박2일 문근영이 화제다. ‘1박2일’ 김주혁의 절친으로 출연한 문근영 넘치는 승부욕을 보이며 폭풍 활약했다. 21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는 ‘여사친(여자사람친구)’과 강원도 춘천으로 떠나는 두근두근 우정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1박2일에서 문근영은 넘치는 의욕을 보이며 모든 게임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문근영은 ‘카누 깃발 뽑기’에서 조정선수를 연상케 하는 양손 사용으로 폭발적인 추진력을 보여주며 세 팀 중 가장 늦게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스피드를 뽐내 ‘국민 엔진’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또한 문근영은 김주혁이 체력의 한계에 부딪혀 탈락의 고비를 마신 ‘의자 뺏기’ 첫 라운드에서 정준영을 엉덩이로 밀치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보여줬다. 이후 김숙이 “여자 중에 가장 센 사람은 문배우입니다”라고 말하자 문근영은 “운동하는 여자예요”라고 새초롬하게 인정하더니, 예능 17년 고수의 신지와 막내인 민아까지 가볍게 툭 밀쳐내며 1위를 차지해 소녀장사로 등극했다. 이날 1박2일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면서 문근영은 그 누구보다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문근영은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데 직업상 집순이가 되고 말았다. 엠티 간적 없고 수학여행도 못 갔다. 사무실 식구들끼리 가는 야유회 빼고는 어려서부터 한 번도 안 가봤다. 초등학교 때부터 일을 해서 추억이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문근영은 1999년 초등학교 6학년 때 데뷔해 29세가 된 현재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중인 여배우다. 어린 나이부터 일을 한 터라 문근영에게 말 못한 고충이 많아 보였다. 그러한 문근영의 모습은 “23세의 나이인데 10년 동안 쉬지도 못하고 일만 했다”는 KBS2 드라마 ‘프로듀사’의 톱스타 신디(아이유 분)를 떠올리게 했다. 이날 1박2일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면서 문근영은 그 누구보다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문근영은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데 직업상 집순이가 되고 말았다. 엠티 간적 없고 수학여행도 못 갔다. 사무실 식구들끼리 가는 야유회 빼고는 어려서부터 한 번도 안 가봤다. 초등학교 때부터 일을 해서 추억이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결 육성재 조이 “내 이상형은 수지 선배” 가상 아내 조이와 닮은꼴?

    우결 육성재 조이 “내 이상형은 수지 선배” 가상 아내 조이와 닮은꼴?

    ‘우결 육성재 조이’ 우결 육성재의 과거 이상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에서 육성재와 조이는 처음으로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두 사람은 조이가 준비한 커플티를 입고 가상부부로서의 첫 히작을 알렸다. 앞서 두 사람은 서로가 누군지 모른채 메신저를 통해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육성재는 지난 1월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언급했다. 육성재는 당시 여자 아이돌 통틀어 사귀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지에 대한 질문에 “너무 많은데”라면서 “수지 선배님이다. 연상을 좋아한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우결 육성재 조이, 우결 육성재 조이, 우결 육성재 조이, 우결 육성재 조이, 우결 육성재 조이, 우결 육성재 조이 사진 = 서울신문DB (우결 육성재 조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차일드 웨폰…IS, 테러리스트 ‘조기교육’ 현장 공개

    차일드 웨폰…IS, 테러리스트 ‘조기교육’ 현장 공개

    어렸을 적 괴한에게 납치된 뒤 혹독한 환경에서 ‘킬러’로 키워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영화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실제 ‘테러리스트 훈련’ 장면이 공개됐다. 최근 이슬람국가(IS)가 공개한 선전용 영상은 10대 초반으로 보이는 어린 아이들이 얼굴에 복면을 쓴 채 복싱 경기장과 비슷한 커다란 링 안에서 훈련을 받는 모습을 담고 있다. 철조망으로 둘러싸인 링 안에는 키가 작은 아이들이 지휘관(사령관)으로부터 혹독한 훈련을 받고 있고, 일부 지휘관은 훈육용으로 쓰이는 듯한 긴 막대기를 들고 아이들을 교육시킨다. 도 다른 아이들은 유격훈련이 실시되는 외부로 이동되고, 지휘관은 바닥에 누운 아이들의 배 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다닌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역시 복면을 쓴 아이들이 머리로 벽돌이나 타일을 부수는 등 보기만 해도 아찔한 훈련이 이어진다. 이번 영상은 이라크 내부의 IS 기지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영국 버킹엄대학 안보 및 기밀연구센터의 앤토니 글리스 교수는 해당 영상 제작과 공개의 주된 목적이 외국인 전사 및 아이를 둔 부모의 시선을 끌기 위함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그는 “자신의 자녀가 IS에 가담해 ‘워리어’가 되길 원하는 부모뿐만 아니라 아이들까지도 겨냥한 영상으로 해석된다. IS를 위해 아이들을 야수로 만드는 역겨운 영상”이라고 비난했다. 테러리즘 연구소 IPT의 소장인 스티브 에머슨은 “어린 지하디스트를 훈련시키는 것은 IS가 테러 지역을 강화하기 위한 공격을 실시할 때 매우 유용하다. 특히 아이들을 데려다 세뇌시키는 것은 어린나이일수록 세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는 장점과 IS의 새로운 세대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장점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이곳에서 훈련받는 아이들 중 상당수가 지금보다 훨씬 어렸을 때 납치당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어린 지하디스트들의 훈련은 결국 그들이 꿈꾸는 이슬람 사회의 재건을 위한 일로 해석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28kg 감량’ 노유민 다이어트, “아내, 나 살 빼면 불안해한다”

    ‘28kg 감량’ 노유민 다이어트, “아내, 나 살 빼면 불안해한다”

    ‘노유민 다이어트’ 노유민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98kg에서 현재 70kg. 목표치 28kg 감량 달성! 이제 복근 준비 할 거예요.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노유민 다이어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다이어트에 관한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었다. 노유민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을 당시 6살 연상 아내가 자신의 다이어트를 원하지 않는다고 털어 놨다. 당시 방송에서 노유민은 “아내가 살 빼라는 이야기를 안 하느냐”는 질문에 “아내는 내가 살 빼는 걸 원치 않는다”고 답했다. 노유민은 “내가 어릴 때 워낙 잘 생겼고 결혼 전에도 술집에 앉아 있으면 여성분들이 와서 팔짱끼고 대놓고 스킨십을 했다. 그래서 아내는 열 받아서 ‘저 여자친구거든요?’라고 하며 불안해했다”고 일화를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문근영, 넘치는 승부욕 ‘문대장’ 폭풍 활약

    1박2일 문근영, 넘치는 승부욕 ‘문대장’ 폭풍 활약

    21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는 ‘여사친(여자사람친구)’과 강원도 춘천으로 떠나는 두근두근 우정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김주혁은 노래자랑 선곡 ‘의자 뺏기’에서 넘치는 의욕으로 게임에 임했으나 체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 반전의 모습을 보여줬고, 문근영의 넘치는 의욕만큼 ‘카누 깃발 뽑기’와 ‘의자 뺏기’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주혁은 노래자랑 듀엣 곡 공개에 무슨 곡을 선택해야 할지 신중히 생각하면서도 익숙한 노래들이 공개되자 몸을 들썩이며 넘치는 의욕을 보여줬다. 이후 선곡 우선권을 위한 ‘의자 뺏기’에서는 이정현의 ‘와’ 노래에 맞춰 광란의 테크노 파티를 즐기는가 싶더니, 넘치는 의욕을 체력이 따라가지 못하고 금세 ‘지친 구탱이형’의 모습으로 돌아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김주혁은 ‘1박 나이트’에 모든 의욕을 쏟은 나머지 하나 남은 의자를 두고 벌어진 김숙과의 경쟁에서 힘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내동댕이쳐졌다. 그는 김숙에 의해 만신창이가 된 후 “여자한테 이렇게 날아가 보긴 처음이야”라고 당황스러움을 드러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반대로 문근영은 넘치는 의욕만큼 모든 게임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그는 ‘카누 깃발 뽑기’에서 조정선수를 연상케 하는 양손 사용으로 폭발적인 추진력을 보여주며 세 팀 중 가장 늦게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스피드를 뽐내 ‘국민 엔진’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또한 문근영은 김주혁이 체력의 한계에 부딪혀 탈락의 고비를 마신 ‘의자 뺏기’ 첫 라운드에서 정준영을 엉덩이로 밀치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보여줬다. 이후 김숙이 “여자 중에 가장 센 사람은 문배우입니다”라고 말하자 문근영은 “운동하는 여자예요”라고 새초롬하게 인정하더니, 예능 17년 고수의 신지와 막내인 민아까지 가볍게 툭 밀쳐내며 1위를 차지해 소녀장사로 등극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문근영 VS 신디, “13세때 데뷔해 일만 했다” 신디와 싱크로율 보니..

    1박2일 문근영 VS 신디, “13세때 데뷔해 일만 했다” 신디와 싱크로율 보니..

    1박2일 문근영 VS 신디, “13세때 데뷔해 일만 했다” 신디와 싱크로율 보니.. ‘1박2일 문근영’ 배우 문근영이 ‘1박2일’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박2일’ 김주혁의 절친으로 출연한 문근영 넘치는 승부욕을 보이며 김주혁과 ‘의욕남매’로 등극했다. 21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는 ‘여사친(여자사람친구)’과 강원도 춘천으로 떠나는 두근두근 우정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김주혁은 노래자랑 선곡 ‘의자 뺏기’에서 넘치는 의욕으로 게임에 임했으나 체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 반전의 모습을 보여줬고, 문근영의 넘치는 의욕만큼 ‘카누 깃발 뽑기’와 ‘의자 뺏기’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주혁은 노래자랑 듀엣 곡 공개에 무슨 곡을 선택해야 할지 신중히 생각하면서도 익숙한 노래들이 공개되자 몸을 들썩이며 넘치는 의욕을 보여줬다. 이후 선곡 우선권을 위한 ‘의자 뺏기’에서는 이정현의 ‘와’ 노래에 맞춰 광란의 테크노 파티를 즐기는가 싶더니, 넘치는 의욕을 체력이 따라가지 못하고 금세 ‘지친 구탱이형’의 모습으로 돌아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김주혁은 ‘1박 나이트’에 모든 의욕을 쏟은 나머지 하나 남은 의자를 두고 벌어진 김숙과의 경쟁에서 힘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내동댕이쳐졌다. 그는 김숙에 의해 만신창이가 된 후 “여자한테 이렇게 날아가 보긴 처음이야”라고 당황스러움을 드러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반대로 문근영은 넘치는 의욕만큼 모든 게임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그는 ‘카누 깃발 뽑기’에서 조정선수를 연상케 하는 양손 사용으로 폭발적인 추진력을 보여주며 세 팀 중 가장 늦게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스피드를 뽐내 ‘국민 엔진’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또한 문근영은 김주혁이 체력의 한계에 부딪혀 탈락의 고비를 마신 ‘의자 뺏기’ 첫 라운드에서 정준영을 엉덩이로 밀치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보여줬다. 이후 김숙이 “여자 중에 가장 센 사람은 문배우입니다”라고 말하자 문근영은 “운동하는 여자예요”라고 새초롬하게 인정하더니, 예능 17년 고수의 신지와 막내인 민아까지 가볍게 툭 밀쳐내며 1위를 차지해 소녀장사로 인정을 받았다. 문근영은 1999년 초등학교 6학년 때 데뷔해 29세가 된 현재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중인 여배우다. 어린 나이부터 일을 한 터라 문근영에게 말 못한 고충이 많아 보였다. 그러한 문근영의 모습은 “23세의 나이인데 10년 동안 쉬지도 못하고 일만 했다”는 KBS2 드라마 ‘프로듀사’의 톱스타 신디(아이유 분)를 떠올리게 했다. 이날 1박2일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면서 문근영은 그 누구보다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문근영은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데 직업상 집순이가 되고 말았다. 엠티 간적 없고 수학여행도 못 갔다. 사무실 식구들끼리 가는 야유회 빼고는 어려서부터 한 번도 안 가봤다. 초등학교 때부터 일을 해서 추억이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박2일’ 여사친 특집은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21일 방송된 ‘1박2일’은 전국 시청률 17.5%로 일요일 저녁 6개 코너 중 1위,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화제성과 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사진=KBS ‘1박2일’ 캡처(1박2일 문근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케이지에 갇혀 ‘킬러 교육’받는 10대...IS, 현장 사진 공개

    케이지에 갇혀 ‘킬러 교육’받는 10대...IS, 현장 사진 공개

    어렸을 적 괴한에게 납치된 뒤 혹독한 환경에서 ‘킬러’로 키워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영화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실제 ‘테러리스트 훈련’ 장면이 공개됐다. 최근 이슬람국가(IS)가 공개한 선전용 영상은 10대 초반으로 보이는 어린 아이들이 얼굴에 복면을 쓴 채 복싱 경기장과 비슷한 커다란 링 안에서 훈련을 받는 모습을 담고 있다. 철조망으로 둘러싸인 링 안에는 키가 작은 아이들이 지휘관(사령관)으로부터 혹독한 훈련을 받고 있고, 일부 지휘관은 훈육용으로 쓰이는 듯한 긴 막대기를 들고 아이들을 교육시킨다. 도 다른 아이들은 유격훈련이 실시되는 외부로 이동되고, 지휘관은 바닥에 누운 아이들의 배 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다닌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역시 복면을 쓴 아이들이 머리로 벽돌이나 타일을 부수는 등 보기만 해도 아찔한 훈련이 이어진다. 이번 영상은 이라크 내부의 IS 기지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영국 버킹엄대학 안보 및 기밀연구센터의 앤토니 글리스 교수는 해당 영상 제작과 공개의 주된 목적이 외국인 전사 및 아이를 둔 부모의 시선을 끌기 위함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그는 “자신의 자녀가 IS에 가담해 ‘워리어’가 되길 원하는 부모뿐만 아니라 아이들까지도 겨냥한 영상으로 해석된다. IS를 위해 아이들을 야수로 만드는 역겨운 영상”이라고 비난했다. 테러리즘 연구소 IPT의 소장인 스티브 에머슨은 “어린 지하디스트를 훈련시키는 것은 IS가 테러 지역을 강화하기 위한 공격을 실시할 때 매우 유용하다. 특히 아이들을 데려다 세뇌시키는 것은 어린나이일수록 세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는 장점과 IS의 새로운 세대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장점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이곳에서 훈련받는 아이들 중 상당수가 지금보다 훨씬 어렸을 때 납치당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어린 지하디스트들의 훈련은 결국 그들이 꿈꾸는 이슬람 사회의 재건을 위한 일로 해석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1박2일 문근영, 불타는 승부욕 ‘문대장’ 폭풍 활약 ‘예능여신 등극’ 신디가 생각나?

    1박2일 문근영, 불타는 승부욕 ‘문대장’ 폭풍 활약 ‘예능여신 등극’ 신디가 생각나?

    1박2일 문근영, 신디 실제 모델? ‘문대장’ 폭풍 활약 ‘예능 여신 등극’ ‘1박2일’ 김주혁의 절친으로 출연한 문근영 넘치는 승부욕을 보이며 김주혁과 ‘의욕남매’로 등극했다. 21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는 ‘여사친(여자사람친구)’과 강원도 춘천으로 떠나는 두근두근 우정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김주혁은 노래자랑 선곡 ‘의자 뺏기’에서 넘치는 의욕으로 게임에 임했으나 체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 반전의 모습을 보여줬고, 문근영의 넘치는 의욕만큼 ‘카누 깃발 뽑기’와 ‘의자 뺏기’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주혁은 노래자랑 듀엣 곡 공개에 무슨 곡을 선택해야 할지 신중히 생각하면서도 익숙한 노래들이 공개되자 몸을 들썩이며 넘치는 의욕을 보여줬다. 이후 선곡 우선권을 위한 ‘의자 뺏기’에서는 이정현의 ‘와’ 노래에 맞춰 광란의 테크노 파티를 즐기는가 싶더니, 넘치는 의욕을 체력이 따라가지 못하고 금세 ‘지친 구탱이형’의 모습으로 돌아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김주혁은 ‘1박 나이트’에 모든 의욕을 쏟은 나머지 하나 남은 의자를 두고 벌어진 김숙과의 경쟁에서 힘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내동댕이쳐졌다. 그는 김숙에 의해 만신창이가 된 후 “여자한테 이렇게 날아가 보긴 처음이야”라고 당황스러움을 드러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반대로 문근영은 넘치는 의욕만큼 모든 게임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그는 ‘카누 깃발 뽑기’에서 조정선수를 연상케 하는 양손 사용으로 폭발적인 추진력을 보여주며 세 팀 중 가장 늦게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스피드를 뽐내 ‘국민 엔진’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또한 문근영은 김주혁이 체력의 한계에 부딪혀 탈락의 고비를 마신 ‘의자 뺏기’ 첫 라운드에서 정준영을 엉덩이로 밀치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보여줬다. 이후 김숙이 “여자 중에 가장 센 사람은 문배우입니다”라고 말하자 문근영은 “운동하는 여자예요”라고 새초롬하게 인정하더니, 예능 17년 고수의 신지와 막내인 민아까지 가볍게 툭 밀쳐내며 1위를 차지해 소녀장사로 인정을 받았다. 이날 1박2일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면서 문근영은 그 누구보다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문근영은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데 직업상 집순이가 되고 말았다. 엠티 간적 없고 수학여행도 못 갔다. 사무실 식구들끼리 가는 야유회 빼고는 어려서부터 한 번도 안 가봤다. 초등학교 때부터 일을 해서 추억이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