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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광장에 걸린 ‘조선총독부·일장기 연상’ 그림…서울시 “철거 결정”

    광화문광장에 걸린 ‘조선총독부·일장기 연상’ 그림…서울시 “철거 결정”

    조선시대부‧일제강점기‧2009년‧2022년 광장 변천과정“아픈 역사 넘어 극복‧변화 과정 보여주려는 의도”“붉은색 원, 일본 상징 아닌 디자인일 뿐”서울시, 오늘 철거 결정이달 6일 재개장한 서울 광화문광장 버스정류장에 조선총독부와 일장기를 연상시키는 그림이 설치돼 네티즌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자 광화문 근황”이라는 글이 공유됐다. 해당 게시물은 광화문 앞 버스정류장의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조선총독부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또한 일장기를 연상시키는 붉은 원의 모습도 포함됐다. 논란이 된 그림은 일제 강점기 당시 광장 모습을 그린 포스터다. 서울시에 따르면 세종문화회관 버스정류장 기둥 벽에는 조선시대부터 일제 강점기, 2009년, 2022년에 걸친 광장의 변천 과정을 담은 그림이 걸려 있다. 작년 광화문광장 재개장을 앞두고 서울역사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광화문 일대를 조망하는 전시에 걸린 작품들을 서울시에서 콜라주 아티스트와 협업해 새롭게 디자인한 것이다. 해당 그림을 본 네티즌들은 “의도가 뭐지”, “아픈 역사 극복이면 극복인 부분을 보여줘야 한다”, “제정신이냐”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논란이 일자 서울시는 “경복궁 내에 조선총독부가 있는 모습이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아픈 역사를 넘어 극복과 변화의 과정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해명했다. 또 일장기 논란에 대해서는 “분홍색 원은 일본(태양)을 상징하는 것이 아니고 인접해 있는 2개의 사각형과 함께 길과 문을 사각과 원의 형태로 디자인한 것”이라면서 “원의 색상도 붉은색이 아닌 여름을 상징하는 홍학색”이라고 부연했다. 해당 작품은 내달 30일까지 광화문광장에 전시될 예정이었으나, 서울시는 작가의 의도와 다르더라도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낀 만큼 포스터를 오늘(30일) 철거하기로 결정했다. 
  • “계속 춤춰” 힐러리도 ‘파티 논란’ 핀란드 총리 응원

    “계속 춤춰” 힐러리도 ‘파티 논란’ 핀란드 총리 응원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에 도전했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파티 영상 유출로 논란이 된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를 응원했다. 2019년 34세로 당시 세계 최연소 현역 총리가 된 산나 마린은 최근 핀란드 가수, 방송인 등 약 20명과 함께 격정적으로 춤을 추는 영상이 SNS에 확산되면서 자비로 약물 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최종 음성이라고 발표했다. 마린은 기자들에게 “친구들과의 사적모임이었고, 파티를 열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을 뿐”이라며 “술을 마셨을 뿐 마약을 한 적이 없다. 숨길 것이 없고, 내 또래의 많은 사람들과 같이 나도 자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지만, 정치권에서는 마린이 약물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SNS에서는 그가 무능하고 무책임하다고 비판하는 반응이 쏟아지는 가운데, 일부 “개인의 자유”라며 옹호하는 의견이 존재했다. SNS에는 주말에 춤을 추며 불태웠다고 나쁜 총리가 되는 건 아니라는 주장과 함께 마린 총리를 지지하는 해시태그(#solidaritywithsanna and #istandwithsanna) 움직임이 일고 있다.클린턴 전 국무장관 역시 연대감을 표현하기 위해 28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2012년 콜롬비아에서 열린 미주기구(OAS) 정상회의 기간 사람들 사이에서 웃는 얼굴로 춤을 추고 있는 사진을 올린 뒤 “당시 국무장관 자격으로 회의에 참석했다”라고 설명했다. 클린턴 전 장관은 텍사스주 주지사를 지낸 앤 리처즈의 ‘진저 로저스는 프레드 아스테어가 했던 모든 것을 다했다. 그저 하이힐을 신고 그것을 거꾸로 했을 뿐’이라는 발언을 인용하기도 했다. 진저 로저스는 1941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할리우드 스타로 댄서 겸 가수인 프레드 아스테어와 여러 뮤지컬 작품을 함께 했는데, 같은 동작의 춤을 소화하는 장면이 유명하다. 리처즈는 로저스가 하이힐만 신었을 뿐 아스테어와 똑같이 모든 춤을 잘 소화했다는 취지로 해당 발언을 한 것이다. 이어 마린의 트위터 계정을 링크한 뒤 “계속 춤춰”라는 응원 메시지도 남겼다. 마린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감사의 메시지를 보냈다. 힐러리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의 여성들은 SNS에 춤추는 영상을 올리며 연대의 뜻을 밝혔다. 덴마크 여성 잡지 ‘알트(ALT)’ 직원들은 클럽, 집 등에서 봉춤을 췄고, 트위터에서 수천건의 ‘좋아요’를 받았다. 스페인 출신의 유럽의회 소속 이라체 가르시아 페레스 의원은 트위터에 마린 총리의 모습에 대해 “자기 할 일을 다 하고 사생활을 즐기는 젊은 정치인의 모습”이라고 평가하며 “왜 젊은 여성은 재미를 추구하면 안될까? 성별에 따른 이중 잣대를 도저히 참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불륜 등 부적절한 행위 없었다” 핀란드는 1917년에야 러시아로부터 독립을 얻었다. 마린은 총리가 되고 코로나 팬데믹 대처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여파에 대해 잘 대응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동시에 잦은 파티로 구설에 올랐다. 그는 나이트클럽에서 춤을 추다가 페이스북에 사과했고, 당시 “백신 접종을 완료해 자가격리가 필요없다는 말을 들었고, 업무 전화를 집에 놓고왔다”고 해명했다. 이를 두고 업무 전화를 집에 두고 놀러가는 것은 잠재적인 국가 안보 위반이라고 비판이 일었고, 그제서야 마린은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최근에는 가죽 자켓을 입고 록 페스티벌에 방문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이번 파티 영상에서는 불륜 의혹도 일었다. 2020년 오랜 연인과 결혼해 네 살 난 딸을 두고 있는 마린과 유명 가수 우시비르타(39)가 밀착 스킨십을 하고 있는 영상도 논란이 됐다.급기야 우시비르타는 SNS에 “우리는 친구이며 부적절한 일은 없었다”라며 “더 이상 그 문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힐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마린 역시 “귀에 대고 얘기를 한 것 뿐”이라며 키스가 아닌 귓속말을 한 것이라고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을 눈앞에 둔 엄중한 시기에 ‘총리가 국격을 떨어뜨렸다’는 비난과 ‘사생활 영역’이라는 반론이 엇갈리는 가운데, 핀란드 MTV3 방송의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3분의 2는 이번 논란이 심각한 실수라고 답했다.
  • 이연희, 마스크 보관법 눈길…♥남편과 데이트 중?

    이연희, 마스크 보관법 눈길…♥남편과 데이트 중?

    배우 이연희가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이연희는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식당에 방문해 저녁 식사를 하는 소식을 전하면서 데님셔츠 주머니에 마스크를 보관하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사진 찍어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내 마스크는 소중하니깐”이라는 글을 적었다. 한편 이연희는 2020년 2세 연상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최근 카카오TV 오리지널 시리즈 ‘결혼백서’에 출연했다. ‘결혼백서’는 동화 속 해피엔딩처럼 고생 끝 행복 시작일 것만 같았던 30대 커플의 결혼 준비 과정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공감 현실 로맨스를 담고 있다. 
  • SBS 퇴사한 김수민 결혼식 근황

    SBS 퇴사한 김수민 결혼식 근황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수민(25)이 결혼식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김수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첩장 끝날 것 같지 않던 예신의 삶이 끝나감을 실감해요! 점점 막바지에 달하는 예식 준비, 혹시 인사 못 드린 분이 있을까봐 자다가도 번쩍 눈이 뜨이고.. 보고싶은 얼굴들이 다 와줄까 싶은 마음에 설레서 잠 못들고.. 놓친 건 없는지 하나하나 확인하는 마음이 이삿짐 싸듯 지나온 길을 자꾸 하나하나 돌아보게 해서 여러 감정들이 지나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수민의 웨딩 화보가 담겨있다. 순백의 드레스부터 러블리한 핑크 드레스, 고운 한복 차림으로 아름다운 자태를 발산한다. 특히 김수민은 신랑 옆에서 환한 미소로 행복한 마음을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김수민은 “내가 이러한 인생의 이웃들과 이런 기억들을 만들며 살았구나 하는.. 고맙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하루하루 기도하는 마음으로 날씨를 확인하고 디데이가 다가올수록 무탈함에 안도하고 가족에게 감사하고 반복이네요!”라며 “유일한 걱정, 나의 코감기가 제발 낫길 바라며…ㅎㅎ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곧 예식날 뵈어요, 다들 보고싶어요!”라고 덧붙였다. 1997년생인 김수민은 지난 2018년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당시 김수민은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6월 퇴사한 김수민은 올해 2월 5세 연상의 연인과 혼인신고를 했으며,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린다.
  • ‘돌싱글즈3’ 한정민, 조예영과 재혼두고 온도차 “사계절 만나보고파”

    ‘돌싱글즈3’ 한정민, 조예영과 재혼두고 온도차 “사계절 만나보고파”

    ‘돌싱글즈3’ 유현철이 동거 셋째 날 변혜진에게 자신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반면 한정민은 조예영과 재혼을 두고 다른 생각을 드러내는 온도 차를 보였다. 지난 28일 방송된 MBN·ENA ‘돌싱글즈3’는 어느덧 동거 3일 차를 맞은 한정민 조예영, 유현철 변혜진 커플의 보다 현실적인 일상이 그려졌다. 먼저 유현철 변혜진 커플은 동거 둘째 날 밤 루프탑에서 오붓한 술자리를 가졌다. 꽁냥꽁냥한 분위기 속 유현철은 “오늘 내 일상에 들어온 기분이 어땠어?”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하지만 변혜진의 답변을 듣기 전 비가 쏟아져 흐름이 끊겼다. 비를 피해 1층으로 내려온 두 사람은 다시 대화를 이어갔고, 변혜진은 “(유현철의 일상을) 실제로 보니까 집중이 될까 싶었다, 정신이 없더라”며 반신반의했다. 이에 유현철은 “뜨거운 사랑을 하고 싶다”며 “그 상대가 혜진이었으면 좋겠다”고 솔직 고백해 변혜진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다음 날 아침, 두 사람은 변혜진이 디렉터로 작업에 참여한 전시회장으로 향했다. 전날과는 반대로 유현철이 변혜진의 일상에 들어가게 된 가운데, 유현철은 변혜진이 돌싱 빌리지에서부터 설명한 전시에 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 변혜진을 서운케 했다. 그러나 막상 전시회장에 들어서자, 유현철은 전시에 굉장한 관심을 보이며 누구보다 몰입했다. 곧이어 두 사람은 변혜진이 가장 좋아하는 문구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자연스럽게 손깍지를 꼈다. 전시가 끝나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도 두 사람은 손을 놓지 않았다. 유현철은 “손을 주면 다 준 것”이라고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집에 돌아온 뒤에도 유현철은 “전시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듣고 싶다”며 변혜진의 옆자리에 밀착해 앉았다. 이어 일에 몰두하는 변혜진을 위해 직접 달걀프라이를 만들어 먹여주는 ‘스위트’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두 사람은 한낮의 맥주 타임을 가지며 나른한 시간을 즐겼다. 이때 유현철은 “혹시 남녀관계에서 성적인 매력도 중요하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변혜진은 “그걸 너무 중요하게 보는 사람은 피한다“고 답했다. 이전 결혼 생활에서 생긴 트라우마를 조심스레 드러낸 것. 유현철도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고, 나와 잘 맞는 사람을 찾는 게 중요하다“며 변혜진의 의견에 공감했다. 깊은 대화를 통해 한층 더 가까워진 두 사람은 한 침대에 밀착해 누워 잠을 청했다. 이를 지켜본 이혜영 유세윤 이지혜 정겨운 등 4MC는 ”이전까지 겉돌던 대화가 처음으로 잘 맞는 느낌“이라며, 두 사람의 최종 선택을 긍정적으로 예감했다. 한정민 조예영은 동거 셋째 날에도 신혼부부 분위기를 풍겼다. 한정민이 이른 새벽 출근하자 조예영은 다정하게 배웅했고, 이후 집 청소는 물론 한정민의 속옷과 양말까지 손빨래했다. 같은 시간 한정민은 직장 선배들과 커피 타임을 가졌다. 그러던 중 한정민은 최종 선택이 불발된 ‘돌싱글즈3’ 멤버 간의 ‘썸’을 언급하는 폭탄 발언을 던져 4MC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잠시 후, 직장 선배들은 장거리 연애를 걱정하는 한정민에게 ”빨리 결혼하라“는 종용성 덕담을 건넸다. 이때 한정민은 ”아직도 결혼을 생각하면 겁이 난다“며 ”사계절을 다 만나보고 싶다“고 재혼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조예영은 한정민의 퇴근 전, 수육을 삶으며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다. 저녁에 ‘동거 하우스’를 방문할 한정민의 매형을 위해 직접 수육 요리에 나선 것. 떨리는 약속 시간이 다가왔지만, 한정민의 귀가가 늦어지면서 조예영은 홀로 매형을 맞이했다. 어색하게 인사를 나눈 두 사람은 한정민을 오매불망 기다렸고, 창문 밖으로 한정민이 등장하자, ‘여명의 눈동자’를 연상시키는 재회 장면을 연출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이들은 조예영이 만든 수육과 한정민의 부모님이 건넨 반찬으로 푸짐한 식사를 즐겼다. 조예영은 매형 앞에서도 ”(한정민이) 나를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앞으로 이런 사람을 다시 못 만날 것 같다“고 고백해 매형을 감동케 했다. 식사 도중 이야기가 점점 깊어지자, 조예영은 한정민에게 ”나를 믿고 (일산으로) 올라올 생각은 안 해봤느냐“는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당황한 한정민은 ”이 직업으로 평생 밥벌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지금까지는 옮길 생각을 못 해봤다“고 답했다. 잠시 후 조예영은 ”어머님과 아버님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다“고 매형에게 물었다. 그러면서 한정민의 부모님을 위한 꽃다발과 선물을 전해 매형과 한정민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한정민은 이 자리에서도 ”조금 더 경제적인 준비가 되어 있을 때 결혼하고 싶다“고 해 조예영과 재혼에 관한 온도 차를 보였다. ”결혼하게 되면 꼭 쌍둥이를 낳아라“는 매형의 훈훈한 응원과 함께 저녁 자리가 종료됐고, 최종 선택에서 ‘재혼 의사’를 묻는 도장이 있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조예영의 질문에 한정민은 ”서로의 선택을 존중하자“는 알쏭달쏭한 답을 하며 셋째 날 밤을 마무리했다. ‘돌싱글즈3: 두 번째 신혼여행’ 11회는 오는 9월4일 오후 10시 MBN과 ENA 채널에서 방송된다.
  • ‘9살 연상♥’ 손연재, 신혼여행서 행복한 미소 “고마워 파리”

    ‘9살 연상♥’ 손연재, 신혼여행서 행복한 미소 “고마워 파리”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프랑스 파리에서 행복한 신혼여행을 보낸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ci Paris”(고마워 파리)라는 문구와 함께 파리 곳곳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센강과 에펠탑 등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면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는 마치 시간여행을 떠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클래식카가 파리 거리를 지나가는 모습도 보였다.손연재는 이날 앞서 올린 게시물에서도 오르세 미술관을 관람하는 사진 등을 올렸다. 이 게시물에는 배경음악으로 ‘소 디스 이즈 러브’(So This Is Love)를 선곡하는가 하면 ‘허니문’을 의미하는 꿀과 달 이모티콘을 사용해 신혼여행의 달콤함을 강조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1일 서울 모처에서 9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연인 사이가 됐으며 남편은 금융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9살 연상 금융맨♥’ 손연재, 신혼여행 근황 “허니+문”

    ‘9살 연상 금융맨♥’ 손연재, 신혼여행 근황 “허니+문”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28)가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 Paris”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신혼여행 중 찍은 영상 하나를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노을 지는 파리의 한 공원에서 시민들이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손연재는 특히 영상 배경음악으로 ‘소 디스 이즈 러브’(So This Is Love)를 선곡하면서 신혼여행의 행복함을 만끽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손연재는 또 이어진 게시물에 오르세 미술관을 관람하는 사진 등을 올리면서 설명에 글 대신 꿀과 달 이모티콘을 사용했다. ‘허니문’을 의미하는 것으로 신혼여행의 달콤함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손연재의 게시물에 “혹시 요정 아니세요”,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행복하세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등 댓글을 납겼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1일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9살 연상으로 금융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펜싱 F4’ 김준호, ♥승무원 출신 아내 공개

    ‘펜싱 F4’ 김준호, ♥승무원 출신 아내 공개

    ‘펜싱 F4’로 불리는 김준호가 5살 연상 아내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44회에서는 펜싱 선수 김준호가 섬세하게 아내를 배려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김준호는 아들 10개월 은우와 함께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인 김준호는 지난 2018년 5살 연상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해 지난해 득남했다. 두 선남선녀 사이에 태어난 은우는 “너무 귀엽다”, “인형이다”라는 칭찬이 절로 나오는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였다. 김준호는 은우에 대해 “튼실한 꿀벅지를 가지고 있고 잠도 잘 자고 잘 울지도 않고 낯도 잘 안 가리는 순둥순둥하고 먹방 요정이라고 해서 먹는 걸 좋아한다”고 직접 소개했다. 그러면서 김준호는 육아에 대해 “운동보다는 쉽지 않을까 한다”며 자신만만해 했다. 한편 아내는 이런 김준호에게 여러 개의 숙제를 남기고 외출을 하려 했는데. 김준호는 현관문 앞에서 “이걸로 잘 놀다와”라며 아내에게 용돈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은 “20대 슈퍼맨 역사상 처음이다. 엄마가 외출할 때 용돈주는 아빠. ‘애는 내가 볼 테니 마음껏 놀다와’라는 것”이라며 감탄했다.
  • [영상] 이것은 타조인가, 사람인가…‘타조 탈출’ 대비 훈련한 동물원

    [영상] 이것은 타조인가, 사람인가…‘타조 탈출’ 대비 훈련한 동물원

    태국의 한 대형 동물원이 사육 중인 동물원의 탈출을 대비하기 위한 독특한 훈련을 진행했다. 영국 가디언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태국 치앙마이동물원에서는 타조 머리를 본딴 기다란 모자와 타조를 연상케 하는 인형 옷을 입은 직원을 동원한 시뮬레이션 훈련이 열렸다. 타조 머리를 닮은 긴 모자를 쓴 해당 동물원 소속 사육사의 ‘키’는 순식간에 약 244㎝까지 늘어났다. 실제 타조의 몸길이와 최대한 유사하게 설정한 것이다.이후 이 직원은 키가 큰 타조가 우리를 탈출하려 할 때, 동물원에 설치된 울타리를 넘을 수 있는지 없는지를 시험했다. 타조는 날지 못하는 조류지만, 큰 키와 빠른 달리기를 이용해 울타리를 넘을 경우 해당 동물원에 서식하는 약 400종의 다른 동물과 관람객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치앙마이동물원 측은 타조가 우리에서 떨어지는 등 다양한 비상 상황을 시뮬레이션한 ‘야생동물 관리 계획’에 따라 해당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동물원이 설정한 비상 상황에는 이미 울타리를 넘고 우리를 탈출한 타조를 포획하는 과정도 포함돼 있었다. 동물원의 다른 직원들은 거대한 어망을 이용해 탈출한 ‘타조’를 포획하는데 성공했다. 시뮬레이션에서 타조 역할을 맡은 직원과 동물원 관계자들은 모든 훈련이 끝난 뒤 뿌듯한 표정으로 주먹을 불끈 쥔 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치앙마이동물원 측은 “이번 훈련은 실제상황 관리를 위한 것으로, 동물의 비상 사태를 통제하기 위한 조치와 지침을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해당 동물원에 서식하며 타조처럼 ‘탈출’이 우려되는 다른 동물 종(種)에 대한 추가 훈련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타조는 키가 2.7m, 몸무게가 160㎏까지 자라는 세상에서 가장 큰 새다. 긴박한 상황에서는 시속 70㎞의 속도로 달릴 수 있으며, 대형 포식자도 위협할 수 있는 강한 발차기 능력을 가졌다.
  • 아이와 부모, 마음대로 조종하면 행복할까[OTT 언박싱]

    아이와 부모, 마음대로 조종하면 행복할까[OTT 언박싱]

    2022년 여름이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날씨가 조금씩 선선해지며 여름방학도 끝나가는 요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키즈 호러’ 시리즈 두 편을 소개한다. 자극 강도가 강한 어른들을 위한 공포물과는 결이 다른 작품들이다. 아이들의 시점에서 흥미와 교훈을 느낄 수 있는 이 두 편은 오싹한 아이디어를 상반된 스타일로 전한다. R L 스타인의 그래픽노블을 원작으로 한 디즈니+의 ‘저스트 비욘드’는 각 에피소드마다 새로운 등장인물이 나와 새로운 이야기를 펼치는 앤솔러지 시리즈다. 외계인, 마녀, 유령 등 미지의 존재들을 통해 호러의 매력을 선사하는 이 작품은 가족에 기반을 둔다. 마치 ‘가족은 선택할 수 없다’는 영화 ‘유전’의 섬뜩한 문구를 부드럽게 풀어낸 느낌이다. 아이들은 부모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 존재다. 이 부모가 공포의 주체가 되는 순간들을 통해 어른들도 식겁하게 만드는 세계관을 선보인다. 에피소드 ‘아이들을 내버려 두세요’에서 부모는 사회운동에 관심이 많은 아이를 문제아 학교에 보낸다. 이곳의 교사들은 아이들의 정신을 조종해 마치 로봇처럼 복종하게 만든다. 이는 똑똑한 아내들을 로봇으로 만들어 순종하게 만든 남편들의 모습을 그린 고전 호러 ‘스텝포드 와이브스’(1975)를 연상시킨다. 에피소드 ‘화성에서 온 부모, 금성에서 온 자녀’는 아이들이 자신들의 부모를 외계인으로 의심하며 공포를 느끼는 상황을 연출한다. ‘저스트 비욘드’는 키즈 호러라는 점에서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를 최소화하면서 틴에이지 장르가 지닌 성장을 바탕으로 통일성을 준다. 아이들이 직면한 사건을 이겨 내거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받아들이며 정체성을 찾아가는 것이다. 에피소드 ‘어떤 마녀?’에서 주인공은 마녀라는 점 때문에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지만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스스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가족은 선택할 수 없다는 공포가 고난의 극복과 정체성의 확립을 통해 성장담으로 변화하는 묘미가 있다. 각 에피소드의 러닝타임은 30분 안팎으로 일반적인 TV 시리즈보다 짧다. 8개 에피소드를 담은 시즌1까지 공개됐다.‘저스트 비욘드’가 훈훈한 교훈을 전한다면 넷플릭스의 ‘오싹한 이야기’는 잔혹 동화와도 같은 섬뜩한 교훈을 준다. 제목만 보면 글로벌 인기작 ‘기묘한 이야기’를 연상시키는 이 작품은 기이한 이야기를 모으는 소년, 마스크 보이가 수집한 기기묘묘한 사건들을 선보이는 옴니버스 시리즈다. 김영하 작가는 동화가 아이들에게 두려움을 통해 교훈을 주고자 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안데르센의 동화 ‘빨간 구두’를 예로 들면 장례식장에 빨간 구두를 신고 가면 안 된다는 금기를 어긴 소녀가 저주를 받는다. 소녀는 이 저주를 풀기 위해 빨간 구두를 신은 발을 자른다. 가혹하게 느껴지는 이 형벌은 불문율을 어겨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아이들에게 강하게 인식시킨다. 동화는 꿈과 희망을 전하기보다는 권선징악의 메시지가 강하다. ‘오싹한 이야기’는 이런 성격을 강하게 드러낸다. 에피소드 ‘인형극’은 부모가 마음에 들지 않는 소녀가 “부모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으면 어떻게 할래?”라는 제안을 받아들였다가 끔찍한 결과를 얻게 된다. 꼭두각시가 돼 버린 부모의 모습은 충격을 통해 아이들에게 금기된 행동과 마음을 각인시킨다. 에피소드 ‘1분만 더’에서는 게임에 빠져 새벽에나 잠이 드는 소년이 한 달간의 기억을 잃은 후 어른이 돼 버린 모습을 보여 준다. 아이의 시선에서 느낄 수 있는 최악의 악몽이 펼쳐지는 순간의 연속이다.스티븐 스필버그, 스티븐 킹 등 세계적인 창작자에게 큰 영향을 끼친 ‘환상특급’의 청소년판이라는 평가를 받은 ‘오싹한 이야기’는 키즈 호러는 순한 맛이라는 편견을 깨부순다. 그래서 12세 이상 관람가인 ‘저스트 비욘드’보다 한 등급 높은 15세 이상 관람가다. 각각의 에피소드가 냉소적인 시각을 지니며 반전을 통해 긴 여운을 남겨 잊힐 수 없는 시간을 만든다. ‘디지털 시대의 환상특급’으로 불리며 넷플릭스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블랙 미러’를 떠올리게 하는 측면도 있다. 시즌2까지 제작됐다. 역시 각 에피소드 러닝타임이 25분 안팎으로 짧다. 김준모 키노라이츠매거진 편집장
  • 윤진이, 1년 열애 끝 10월 결혼

    윤진이, 1년 열애 끝 10월 결혼

    배우 윤진이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25일 소속사에 따르면 윤진이가 10월 22일 4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모처에서 결혼식을 치른다. 윤진이의 예비신랑은 금융권에 종사하는 인재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1년여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린다. 서로 진중하게 미래를 그려오다 신뢰를 갖고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양측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식 관련 사항을 조율 중이다. 1990년생인 윤진이는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 임메아리 역으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연애의 발견’ ‘가화만사성’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엔 인기리에 종영한 KBS2 주말극 ‘신사와 아가씨’에서 부잣집 철부지 딸 ‘이세련’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 관악구, 고시촌 청년·1인가구 건강 위한 ‘대학동 이동 건강검진’

    관악구, 고시촌 청년·1인가구 건강 위한 ‘대학동 이동 건강검진’

    서울 관악구가 수험과 취업 스트레스, 흡연, 음주, 즉석 음식 섭취, 불규칙적 생활 등으로 건강을 위협받는 고시촌 청년 등을 대상으로 ‘2022 대학동 이동 건강검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2002년부터 실시한 ‘고시촌 이동검진 사업’은 매년 30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할 정도로 호응이 좋았지만 지난 2년간 코로나19 장기화로 중단됐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다음달 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대학동주민센터에서 이동 건강검진을 재개한다. 관악구 대학동에서 생활하는 수험생, 1인 가구, 청·장년층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누구나 무료로 검진할 수 있다. 검진항목은 흉부엑스선(폐결핵), 대사증후군(혈당, 콜레스테롤), 혈압측정, 체성분 측정 등이다. 대사증후군 검진 희망자는 정확한 검사결과를 위해 검사 전 최소 8시간 금식이 필요하다. 또한 검진 대상자는 우울 및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건강 선별검사, 금연상담 등 각종 건강정보도 안내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는 1주일 이내 개별 통보되며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 사업과 연계해 치료 또는 지속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받는다. 특히 전염될 수 있는 결핵은 발견 즉시 신고와 치료 관리에 들어가고 이외의 질환도 추후관리를 해 지속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수험생, 1인 가구 등 청장년층은 각종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자신도 모르게 건강에 적신호가 커지는 경우가 많다”면서 “건강상태를 일차적으로 검사해 볼 기회를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CG 아니고 실제 근육입니다”…‘55세’ 니콜 키드먼의 근육질 몸매

    “CG 아니고 실제 근육입니다”…‘55세’ 니콜 키드먼의 근육질 몸매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이 놀라운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지난 23일 퍼펙트 매거진은 니콜 키드먼과 함께한 9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니콜 키드먼은 쩍쩍 갈라진 근육을 과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단단하고 근육이 자리잡은 몸매가 마치 헐크를 연상케 한다.
  • ‘새신부’ 손연재, 신혼여행 사진 공개

    ‘새신부’ 손연재, 신혼여행 사진 공개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연재가 직접 촬영한듯한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이 담겨 있다. 어스름한 하늘을 배경으로 솟은 에펠탑이 로맨틱한 신혼여행과 찰떡같이 어울린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했으며, 은퇴 후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변신했다. 손연재는 9살 연상 금융맨으로 알려진 남편과 지난 8월 21일 결혼식을 올렸다.
  • ‘♥금융인’ 손연재, 남편과 프랑스 파리서 ‘달달’

    ‘♥금융인’ 손연재, 남편과 프랑스 파리서 ‘달달’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결혼 후 근황을 전했다. 24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펠탑이 담겨 눈길을 끈다. 프랑스에서 로맨틱한 허니문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1일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식을 올리며 인생 2막을 열었다.
  • ‘나는 솔로’ 한예슬 닮은꼴 옥순…“역대급 미모”

    ‘나는 솔로’ 한예슬 닮은꼴 옥순…“역대급 미모”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개성만점 솔로녀들이 등장한다. 2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ENA PLAY ‘나는 솔로’에서는 10기 솔로녀들이 베일을 벗는다. 특히 한 솔로녀는 제시 닮은꼴로 강렬한 비주얼을 자랑, 미모보다 더 놀라운 재력을 공개해 3MC를 경악케 한다. 이 솔로녀는 “어디 점집을 가면 남편 복은 없는데 돈복은 엄청나게 많다고 한다”며 “대략 자산이 50억원 이상이다. 대구에 집 다섯 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다. 이어 마마무 솔라를 연상케 하는 상큼발랄 솔로녀, 단아한 매력을 풍기는 아나운서 상 솔로녀까지 등장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나는 솔로’ 속 ‘인기 아이콘’이 된 ‘옥순’이란 이름을 이어 받은 10기 옥순도 등장부터 충격을 자아낸다. 화사한 원피스 차림의 옥순은 한예슬과 닮은 꼴 미모를 자랑했다. 송해나는 “이번 옥순 씨는 정말 역대급으로 예쁘다”며 극찬한다. 10기 솔로남들 역시 옥순의 등장에 시선을 떼지 못한 채 “역시 옥순이구나”라며 입을 모은다. 솔로녀들은 “일단 저분 옆엔 안 가는 걸로”라고 ‘옥순 경계령’을 발동한다.
  • 아유미 ‘깜짝 결혼’ 웨딩 사진 공개

    아유미 ‘깜짝 결혼’ 웨딩 사진 공개

    아유미의 소속사인 본부이엔티는 24일 “방송인 아유미가 오는 10월 30일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중한 인연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게 되었으니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기 바란다. 아유미는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유미도 소속사를 통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왔으며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행복하게 살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1984년생인 아유미(이아유미)는 1.5세대 걸그룹으로 불리는 ‘슈가’에서 활동했다. ‘슈가’는 2001년 12월 탄생해 2006년 12월 해체됐다. 아유미, 박수진, 황정음, 육혜승 등 4인조로 구성됐다. 황정음이 탈퇴한 뒤 이하린이 합류했다. 아유미는 현재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 성북구 아리랑시네센터에서 만나는 ‘독립영화 스타’ 양익준... 26~28일 특별전

    성북구 아리랑시네센터에서 만나는 ‘독립영화 스타’ 양익준... 26~28일 특별전

    서울 성북구와 아리랑시네센터가 오는 26~28일 아리랑시네센터에서 독립영화 감독이자 배우인 양익준의 작품을 선보이는 ‘양익준 전: 바라만 본다’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성북구에 따르면 아리랑시네센터는 춘사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의 촬영지인 성북구를 알리고 기념하기 위해 2004년 전국 최초로 설립한 공립 영화관이다. 총 3개 상영관 중 1개 상영관을 독립영화전용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 상영관에서는 만나기 힘든 다양한 독립영화를 상영한다. 이번 ‘양익준 전: 바라만 본다’는 독립영화를 대표하는 감독이자 배우인 양익준의 작품을 통해 독립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하고자 마련했다. 한국 독립영화의 토양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 영화 ‘똥파리’ 등 양익준의 단편 영화 8편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양익준이 성우로 출연한 연상호 감독의 ‘돼지의 왕’, ‘사이비’를 비롯해 양익준이 배우로 참여한 장률 감독의 ‘춘몽’, 김양희 감독의 ‘시인의 사랑’도 상영한다. 26일과 27일에는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한다. 양익준을 비롯해 김꽃비, 이환, 허준석, 손민준, 장우연 배우와 조영각 PD 등이 함께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를 알리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설립한 공립영화관 ‘아리랑시네센터’에서 독립영화의 저력을 보여준 감독이자 배우인 양익준의 특별전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 영빈관에 드러누운 한혜진…靑 화보에 “국가 품격 떨어졌다”

    영빈관에 드러누운 한혜진…靑 화보에 “국가 품격 떨어졌다”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청와대를 배경으로 한 패션 화보에 대해 “국가의 품격이 떨어졌다”며 탄식했다. 탁 전 비서관은 지난 22일 페이스북에 올린 장문의 글에서 윤석열 정부의 청와대 개방을 일제강점기 일본이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만들어 개방했던 것에 빗대며 비판했다. 탁 전 비서관은 “일본이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만든 이유는 식민지 백성들에게 오락거리를 제공하면서 대한제국의 권위를 떨어뜨리고 새 권력인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호감을 얻기 위한 수단이었다”며 “과연 윤석열 정부의 청와대 폐쇄는 어떤 이유냐. 윤석열 정부의 청와대 폐쇄는 절차와 과정 그리고 기대 효과 면에서 모두 실패한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탁 전 비서관은 “윤석열 정부가 청와대 폐쇄로 인해 연쇄적이고 지속해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예견했는데 이미 의전, 경호, 보안, 소통, 업무 연속성, 위기대응 등 모든 면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한민국 ‘대통령사’라는 역사의 단절과 대통령과 국가의 권위, 외교행사 등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다”며 “자업자득인데 참으로 속상한 것은 그 자업자득이 대한민국의 국격과 많은 국민의 부끄러움으로 전이된다는 것”이라고 개탄했다. 또 “이번 광복절 경축식의 장소가 용산의 새 대통령 집무실 앞마당인데, 그저 국방부 연병장에 불과했던 장소를 광복절 경축식의 장소로 결정하고 어떤 상징도, 역사성도, 미래에 대한 메시지도 없이 파리한 행사를 했다”고 꼬집었다. 탁 전 비서관은 “청와대는 영욕의 공간이다. 그 모든 시대가 아름다웠던 것은 물론 아니다. 지우고 싶고, 가리고 싶고, 숨기고 싶은 역사도 그 안에 있다. 하지만 그 또한 역사다. 미국이 백악관을 영국에게 점령당했었다고 폐쇄하지 않았듯이, 역사는 그러한 치욕까지도 유지하고 보존해 새로운 시대 새로운 권력에게 엄중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며 “우리는 역사의식과 인문적 소양이 없는 정치권력이 얼마나 국가의 품격을 떨어뜨릴지 슬프지만 우리는 지속적으로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앞서 보그는 지난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청와대 그리고 패션!’이라는 제목의 화보를 공개했다. 총 32장으로 구성된 화보에는 청와대 본관, 영빈관, 상춘재, 녹지원 등이 배경으로 담겼다. 촬영에는 모델 한혜진을 비롯해 김원경, 김성희, 오송화, 이애리 등이 참여했다. 이번 화보에서 모델들은 도포, 저고리, 버선, 노리개 등 한복 요소를 매치하거나 한복을 빗댄 드레스를 입고 청와대 곳곳을 누볐다. 한혜진은 본관 2층 영빈관에서 분홍색 꽃 여러 송이가 달린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누워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또 접견실에서 만개한 꽃봉오리처럼 제작된 검은색 드레스에 갓을 연상시키는 모자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김원경은 꽃 자수가 새겨진 남색 드레스를 입고 한쪽 다리를 드러낸 채 청와대 본관에 있는 ‘금수강산도’를 배경으로 촬영했다. 드레스에 도포를 걸치고 노리개, 갖신 등을 매치한 모델 5명은 화려한 샹들리에가 드리운 영빈관 2층의 연회장에서 단체 촬영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문화재청이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하나로 보그와 협업한 것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보그와의 협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한편 청와대는 1948년 초대 이승만 대통령을 시작으로 역대 대통령 12명이 머물렀던 장소로,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하며 지난 5월 10일 국민에 개방됐다. 지난 16일까지 약 155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울광장] 표절, 그때도 틀리고 지금도 틀리다/문소영 논설위원

    [서울광장] 표절, 그때도 틀리고 지금도 틀리다/문소영 논설위원

    진영논리 탓에 내로남불이 다반사인 상황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이 될 수 있을까. 여러 판단이 있을 수 있지만, 일관성이라고 생각한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는 식은 곤란하다. 지난 19일 국민대 교수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박사논문 표절 여부를 재검증하지 않겠다고 결정했다. 국민대 교수회 회원들의 재검증 반대가 61.5%였다. 홍성걸 교수회장은 “국민대의 명예를 존중하고 학문적 양심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마찬가지”라면서 “집합적 결정을 우리 모두 존중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집단적 사고와 집단지성은 정반대의 의미인데, 홍 교수회장의 발언은 무의식적으로 결과의 의미를 설명한 것이 아닌가 싶다. 표절 진단 프로그램을 돌리면 40%가 표절로 나온 박사논문이 연구부정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국민대 결정은 수긍하기 어렵다. 앞으로 국민대는 석박사 학위 논문 표절률이 40%가 돼도 논문을 통과시킬 것인가. 이번 결정이 현직 대통령 부인에 대한 특례가 아니라면, 앞으로 석박사 과정을 밟는 이들에게도 동일한 잣대가 적용돼야 마땅하다. 김 여사는 한고비를 넘겼지만, 1999년 숙명여대에서 받은 석사학위 논문 역시 표절 의혹 시비가 남아 있다. 만약 숙명여대 석사학위가 취소되면 2008년에 받은 국민대 박사학위는 무효가 될 가능성이 크다. 혹은 표절 의혹이 국민대처럼 숙명여대에서도 무마될 수 있다. 그때는 숙명여대가 대학원생들에게 똑같은 표절 기준을 적용할지를 밝혀야 한다. 진영 편에 서면 표절 의혹은 아무것도 아니다. 대법관 후보 물망에 오르내리고 대선 때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 신평 변호사는 지난 16일 한 라디오 방송에 나와 “대학교수를 20년 해봐서 잘 아는데 그런 정도의 논문 표절은 흔하게 있다”고 옹호했다. 신 변호사가 지도교수였거나, 그에게 박사논문을 심사받은 학생들의 논문들이 표절이었다는 의미인가. 그의 주장을 100% 인정한다면 표절이 명백한 논문을 바로잡지 않고 학위를 부여한 그는 학자로서 자격 미달이다. 신 변호사의 동료였던 경북대 교수들이 그를 공개적으로 강도 높게 비판한 이유로 보인다. 이화여대 조기숙 교수의 주장도 답답하다. 조 교수는 “표절 피해자인 구연상 숙명여대 교수의 주장이 터무니없을 이유가 없다”고 표절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그러나 국민대 총장이라면 (중략) 죄 없는 학생이나 교직원에게 줄 영향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표절 재조사를 5년 뒤로 미루자”는 그의 제안은 황당하지만, 김 여사에 대한 “학위 반납” 조언은 귀담아들을 만하다. 불과 1~2년 전 살아 있는 권력에 저항하는 검찰총장에 환호했던 교수들이 대학을 향해 바람보다 먼저 눕는 풀이 돼야 한다고 조언하는 현 상황을 지켜보는 일은 난감하다. 폴리페서들의 몰염치로 일축하며 외면하기에는 사회적 부작용이 매우 크다. 학자와 교수는 한 사회에서 지식의 경로와 인식의 체계를 책임지는 사람들이다. 그 경로와 체계가 비틀리면 사회도 미래도 함께 비틀어질 수 있다. 게다가 정직하고 성실하게 연구하는 수많은 예비학자와 시간강사들에게 ‘다들 표절하잖아’라는 낙인은 날벼락이다. 배우 김혜수는 석사논문의 표절 논란이 일자 신속히 사과하고 학위를 반납했다. 2004년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 전 국회의원의 경우 박사논문 표절 의혹이 나오자 대학이 학위를 철회하고, 그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직을 사퇴했다. 한국은 조민씨의 입시 부정에 압도적인 검찰수사권이 행사됐던 나라다. 현 정부에서 김 여사의 석박사 학위 표절 의혹이 ‘최종적’으로 어떻게 처리될지 알 수 없다. 다만 공정과 상식을 전면에 내세운 윤석열 정부를 내내 평가하는 잣대가 된다는 점만은 명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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