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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백요리사2ㆍ오겜3ㆍ이세돌ㆍ파키아오까지… ‘잘 차린 한 상’ 넷플릭스 신작들

    흑백요리사2ㆍ오겜3ㆍ이세돌ㆍ파키아오까지… ‘잘 차린 한 상’ 넷플릭스 신작들

    그야말로 ‘잘 차린 한 상’이다. 넷플릭스가 공개한 올해 한국 영화·예능·시리즈는 고른 연령대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40여개 작품이 포진했다. 영화는 스릴러부터 액션, 로맨틱 코미디와 SF, 애니메이션과 드라마까지 여러 장르가 준비됐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계시록’부터 넷플릭스 첫 번째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 ‘이 별에 필요한’, ‘길복순’(2023)의 번외편 ‘사마귀’, 예측불허의 비행기 착륙 작전을 다룬 스릴러 ‘굿뉴스’, 대홍수가 덮친 지구 마지막 날을 그린 재난물 ‘대홍수’가 기다린다. 참가자들만으로도 화제를 부를 만한 예능도 눈길이 간다. 최근 공개한 연애 리얼리티 ‘솔로지옥’ 시즌4를 시작으로 예능 대세 기안84가 운영하는 민박 프로그램 ‘대환장 기안장’ 등이 공개된다. 두뇌 서바이벌 게임 ‘데블스 플랜’ 시즌2에는 바둑기사 이세돌이 출연한다. ‘피지컬: 아시아’는 기존 서바이벌 시리즈의 무대를 세계로 넓혔다. 각국 대표 선수들이 자존심을 걸고 국가 대항전을 벌이는데, 특히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키아오가 출연할 예정이어서 벌써 화제다.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도 돌아온다. 시리즈물은 올해 ‘중증외상센터’로 일찌감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우빈과 수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김은숙 작가의 복귀작 ‘다 이루어질지니’를 주목할 만하다. 인기 웹툰 원작의 하드보일드 액션 ‘광장’은 소지섭이 주연을 맡아 ‘찰떡’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다중언어 통역사와 글로벌 톱스타의 로맨스를 그린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는 김선호와 고윤정이 호흡을 맞춘다. 아이유와 박보검의 출연으로 주목받는 ‘폭싹 속았수다’, 지독한 악연으로 얽힌 6인의 이야기를 그린 ‘악연’ 등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와 액션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자랑한다. 여기에 6월에는 넷플릭스 최대 흥행작인 ‘오징어 게임’ 시즌3가 공개될 예정이다.
  • “이정재·강동원과 한솥밥”…82세 바이든, 퇴임 후 파격 행보에 ‘깜짝’

    “이정재·강동원과 한솥밥”…82세 바이든, 퇴임 후 파격 행보에 ‘깜짝’

    미국 최고 에이전시 중 하나로 해외 스타들뿐만 아니라 배우 이정재·강동원 등 국내 스타들도 소속돼 있는 연예 기획사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에이전시(CAA)가 조 바이든(83) 전 미국 대통령과 계약해 눈길을 끈다. 4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 등에 따르면 연예 기획사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에이전시(CAA)는 성명을 내고 조 바이든 전 대통령과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CAA는 UTA(United Talent Agency), WME(William Morris Endeavor), ICM 파트너스(ICM Partners)와 함께 미국의 4대 메이저 에이전시 중 하나로,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스포츠 에이전시다. CAA는 “바이든 전 대통령은 국내 및 국제 사회에서 가장 존경받고 영향력 있는 미국의 목소리 중 하나”라며 “그와 다시 협력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앞서 부통령 임기를 마친 뒤인 2017~2020년 CAA와 함께 일한 바 있다. 당시 CAA는 2017년 바이든 대통령이 출간한 회고록 ‘약속해주세요, 아버지’의 홍보를 맡았다. 이 책은 큰아들 보의 죽음을 다뤘다. 영국 BBC는 “CAA는 보통 유명 영화배우나 A급 연예인과 계약을 맺지만, 정치인이나 사회운동 단체와 협력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고 전했다. CAA는 미국 최고 에이전시 중 하나로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와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 메릴 스트리프, 조지 클루니 등이 소속돼 있다. 이외에도 사업가 마사 스튜어트,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 일본 출신 유명 야구 선수 오타니 쇼헤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부부,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부 장관 등도 이곳 소속이다. 한국 배우 이정재, 강동원, 윤여정, 정호연과 영화감독 봉준호, 황동혁 등도 CAA와 손을 잡았다. 이정재는 지난 2022년 CAA와 배우로 계약하면서 동시에 연출가 활동에 관한 계약을 하는 등 해외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해 강동원 또한 CAA와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한 현지 매체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연상호 감독의 ‘반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등 영화, 드라마에 의해 주목 및 인정받은 한국 스크린 인재들 행렬에 강동원이 합류했다”고 전했다. 한편 바이든 전 대통령의 퇴임 이후 계획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달 20일 퇴임 후 델라웨어주 자택에 머물면서 조용히 지내고 있는데, 최근 손녀 나오미의 득남으로 증조할아버지가 됐다는 소식만 전해졌다. 다만 바이든 전 대통령은 그의 지지자들에게 “우리는 집무실을 떠나는 것이지, 싸움을 그만두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 [훔치고 싶은 문장]

    [훔치고 싶은 문장]

    지옥: 신의 실수(류시은, 박서련, 조예은, 최미래, 함윤이 지음, 와우포인트 퍼블리싱) “그것은 자신의 몸과 마음을 온전히 바치겠다는 기도였다. 신부님은 두 손을 높이 쳐든 채 말했다. 어여삐 여기시어 받아 주소서. 당시 그는 의미도 전혀 모른 채 그 문장을 따라 해 보았다.” 연상호 감독과 최규석 작가의 원작 만화 ‘지옥’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소설집. 서울신문 신춘문예 출신인 함윤이 등 다섯 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사자, 고지, 시연, 부활 등 세계관의 핵심이 되는 키워드를 풀어 펼쳐 낸 세계는 혼돈을 마주한 이들의 심연 가장 깊숙한 곳을 치밀하고 집요하게 파고든다. 지옥사자가 불시에 들이닥치고 죽음의 기운이 수시로 엄습하는 이야기의 중심엔 ‘인간성’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있다. 240쪽, 1만 7000원. 우리 할머니는 나를 모릅니다(야크 드레이선 지음, 아너 베스테르다윈 그림, 김영진 옮김, 주니어RHK) “할머니는 놀라서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네가 그 노래를 어떻게 아니? 엄마가 대답합니다. 내가 가르쳐 줬죠. 난 옛날에 엄마한테 배웠고요. 할머니가 페트라에게 부탁합니다. 한 번만 더 불러 줄래?” 치매로 인해 자기 딸과 손녀를 알아보지 못하는 할머니와 이를 받아들이며 다가가는 가족의 가슴 아픈 현실을 묵직하게 담아내면서도 페트라와 할머니가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기쁨을 나누는 모습을 통해 희망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세대를 이어 온 노래가 서로를 연결하는 따뜻한 순간들은 시대를 초월한 감동을 전달한다. 32쪽, 1만 4000원. 나무(고다 아야 지음, 차주연 옮김, 책사람집) “서로 꾸불꾸불 얽히고설켜 땅 위로 솟구치기도 하고 뻗어 가기도 하는 뿌리를 보면서 강대한 힘을 느끼는 동시에 몹시 배배 꼬인 것, 고집불통, 복잡함, 추악함과 괴상함을 느꼈다.” 특유의 관찰과 섬세한 감성으로 평단과 대중으로부터 호평받았던 일본 작가 고다 아야가 말년에 북쪽 홋카이도에서 남쪽 야쿠시마까지 나무를 찾아 정성껏 기록한 책. 첫 번째 에세이 ‘가문비나무의 갱신’에서 마지막 작품 ‘포플러’가 집필되기까지 13년 6개월이 걸렸다. 추천사를 쓴 이소영 식물세밀화가의 말처럼 “에세이 같기도 하고, 도감 같기도 하며, 긴 시와 같기도 한” 책이다. 232쪽, 1만 6800원.
  • 정우성, ‘13살 연하’ 신현빈과 열애설…커플룩 포착됐다?

    정우성, ‘13살 연하’ 신현빈과 열애설…커플룩 포착됐다?

    배우 정우성과 신현빈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9일 연예계에 따르면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 관계자는 정우성과 신현빈 열애설과 관련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신현빈 소속사인 유본컴퍼니 관계자 역시 열애설에 대해 “단순 해프닝이다. 드라마 팀이 워낙 친하다”라면서 루머를 일축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시작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정우성과 신현빈이 같은 모자나 패딩 등을 커플룩을 입었다면서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정우성과 신현빈은 지난해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의 주연을 맡아 호흡했다. 그러나 이는 ‘사랑한다고 말해줘’ 팀의 의상으로 종영 이후에도 돈독한 인연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두 배우뿐만 아니라 스태프들 역시 커플룩으로 지목된 아이템들을 소지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처럼 실체 없는 열애설이 등장하자 양 소속사가 빠르게 수습에 나선 상황이다. 한편 정우성은 디즈니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를 촬영 중이며, 신현빈은 연상호 감독의 영화 ‘얼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유아인의 지옥, 완벽히 지웠다

    유아인의 지옥, 완벽히 지웠다

    “지옥1 유아인과 비교 오히려 감사… 부활한 정진수 나약한 내면 초점… 몸무게 8㎏ 빼며 혼신의 연기” “비교당하는 것에 신경 쓰지 않으려고 첫 촬영 때부터 아예 휴대전화를 꺼 놨습니다. 모두 끝내고 나니 ‘또 하나의 산을 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배우 김성철(33)이 지난 2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2’ 출연 전과 이후에 대한 부담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앞서 2021년 ‘지옥’에서 배우 유아인이 맡았던 정진수 새진리회 의장을 이어 연기했다. 유아인이 마약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이후 ‘대타’를 뛴 셈이다. 비교를 당할 수밖에 없는 터라 연출한 연상호 감독도 최근 인터뷰에서 “배우로서 좋지 않은 선택이었을 것”이라고 우려했을 정도였다. 30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만난 김성철은 “어렸을 적부터 유아인 배우의 연기를 봐 왔던 저로선 오히려 비교당하는 것 자체로도 감사한 일”이라며 몸을 낮췄다. 그는 그러면서도 “(유아인 배우와의) 비교보다 ‘정진수’라는 캐릭터가 지닌 특성을 어떻게 연기하느냐가 중요했다. 전편과 중요하게 생각하는 목표 지점이 달랐다”고 소개했다. 2021년 공개된 전편은 지옥행 선고를 받은 이들이 정해진 시간에 지옥의 사자들에게 처참하게 살해당하는 초자연적 현상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지옥 2’에서는 선고를 받고 죽은 정진수 의장이 부활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대규모 선고가 이어지고 세상은 더 혼란스러워진다. 특히 ‘지옥 2’ 첫 장면은 8년 전 정진수가 되살아나는 전편의 마지막을 김성철이 연기하면서 시작한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대사가 조금 다르다. 김성철은 “애초 받은 대본은 ‘지옥’ 대사가 그대로 적혀 있었는데 너무 강력해 도무지 새롭게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원작인 웹툰에서 대사를 많이 가져왔다”고 했다. 좌중을 압도하는 아우라의 정진수가 아닌, 부활한 뒤 본연의 감정에 깊이 빠진 정진수를 그렸다고 했다. 그는 “전편의 정진수는 자기 죽음을 알고도 숨기는 가면을 쓴 인물이라면 이번 편에서는 더 나약하고 인간다운 면모가 있다. 그래서 깊은 내면을 드러내는 데에 초점을 두고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를 표현하고자 살을 8㎏ 빼고 시작했단다. 그는 “아침 공복 유산소운동을 매일 했다. 제대로 식사도 하지 못했다. 정진수를 연기하다 보니 식욕도 안 생기더라”고 웃었다. 지난해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올해 영화 ‘댓글부대’와 시리즈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 그리고 새달 29일에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도 출연한다. “요즘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잘 모르겠다”고 말할 정도로 바쁜 나날이다. 그는 “제가 하고 싶은 것보다 시청자·관객분들이 보고 싶어 하는 걸 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새로운 장르 도전도 임무지만 팬들이 보고 싶어 하는 모습이 있을 것 같다. 로맨틱 코미디물에도 나오면 좋겠다고 하시던데, 꼭 하고 싶다”고 밝게 웃었다.
  • [인터뷰]“유아인과 비교? 또 하나의 산 넘어”…넷플 ‘지옥2’ 주연 김성철

    [인터뷰]“유아인과 비교? 또 하나의 산 넘어”…넷플 ‘지옥2’ 주연 김성철

    “비교당하는 것에 신경 쓰지 않으려고 첫 촬영 때부터 아예 휴대전화를 꺼놨습니다. 모두 끝내고 공개까지 하니 ‘또 하나의 산을 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배우 김성철(33)이 지난 2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2’ 출연 전과 이후에 대한 부담감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앞서 2021년 ‘지옥’에서 배우 유아인이 맡았던 정진수 새진리회 의장을 이어 연기했다. 유아인이 마약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이후 ‘대타’를 뛴 셈이다. 비교를 당할 수밖에 없는 터라 연출한 연상호 감독도 29일 인터뷰에서 “배우로서 좋지 않은 선택이었을 것”이라고 우려했을 정도였다. 30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만난 김성철은 이에 대해 “어렸을 적부터 유아인 배우의 연기를 봐왔던 저로선 오히려 비교당하는 것 자체로도 감사한 일”이라며 몸을 낮췄다. 그러면서도 “(유아인 배우와의) 비교보다 ‘정진수’라는 캐릭터가 지닌 특성을 어떻게 연기하느냐가 중요했다. 전편과 중요하게 생각하는 목표 지점이 달랐다”고 소개했다. 2021년 공개된 전편은 지옥행 선고를 받은 이들이 정해진 시간에 지옥의 사자들에게 처참하게 살해당하는 초자연적 현상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지옥 2’에서는 선고를 받고 죽은 정진수 의장이 부활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대규모 선고가 이어지고, 세상은 더 혼란스러워진다. ‘지옥 2’ 첫 장면은 8년 전 정진수가 되살아나는 전편의 마지막을 김성철이 연기하면서 시작한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대사가 조금 다르다. 김성철은 “애초 받은 대본은 ‘지옥’ 대사가 그대로 적혀 있었는데, 너무 강력해서 도무지 새롭게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원작인 웹툰에서 대사를 많이 가져왔다”고 강조했다. 좌중을 압도하는 아우라의 정진수가 아닌, 부활한 뒤 본연의 감정에 깊이 빠진 정진수를 그렸다고 했다. 그는 “전편의 정진수는 자기 죽음을 알고도 숨기는 가면 쓴 인물이라면, 이번 편에서는 더 나약하고, 인간다운 면모가 있다. 그래서 깊은 내면을 드러내는 데에 초점을 두고 연기했다”고 덧붙였다. 전편보다 더 피폐한 정진수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8㎏의 살을 빼고 시작했단다. “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을 매일 했다. 제대로 식사도 하지 못했다. 정진수를 연기하다 보니 식욕도 안 생기더라”고 웃었다. ‘지옥 2’ 출연을 결심한 것에 대해 “연상호 감독의 오랜 팬이어서”라고 밝힌 그는 “한국에서 이런 장르를 접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도전 정신이 끓어올랐다”고 했다. “평소에도 웹툰을 많이 본다. 머릿속으로 상상하고 연기로 그려내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런 도전정신은 배우로서 축복이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올해 영화 ‘댓글부대’와 시리즈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 그리고 다음 달 29일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도 출연한다. “요즘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잘 모르겠다”고 말할 정도로 바쁜 나날이다. 그는 “제가 하고 싶은 것보다 시청자·관객분들이 보고 싶어하는 걸 하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새로운 장르 도전도 임무지만, 팬들이 보고 싶어 하는 모습이 있을 것 같다. 로맨틱 코미디물에도 나오면 좋겠다고 하시던데, 꼭 하고 싶다”고 밝게 웃었다.
  • 류준열, 이번엔 ‘이 여배우’와 함께…美뉴욕서 포착

    류준열, 이번엔 ‘이 여배우’와 함께…美뉴욕서 포착

    배우 류준열과 정수정이 US 오픈 결승전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라온 사진과 영상에 따르면 류준열과 정수정은 미국 뉴욕의 빌리 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관람석에 나란히 앉아 결승전을 지켜봤다. 이날 류준열은 흰 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그 위에 스웨터를 입은 상태였다. 정수정 역시 하얀 카디건을 두르며 두 사람은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었다. 이들은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담소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 주위에는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스파이더맨’ 앤드류 가필드 등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랄프 로렌 앰배서더로 이날 컬렉션쇼에 참석한 뒤 랄프 로렌이 후원하는 US오픈 결승전 경기까지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웃으며 경기를 보던 둘은 함께 일어나 박수를 치기도 했다. 한편 올해 영화 ‘외계+인’ 2부와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쇼’를 선보인 류준열은 차기작으로 연상호 감독의 영화 ‘계시록’에 출연한다. 정수정은 최근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 출연했다.
  • ‘부산행’이랑 ‘에이리언’은 재밌는데, ‘탈출’은 왜 별로일까[영화잡설]

    ‘부산행’이랑 ‘에이리언’은 재밌는데, ‘탈출’은 왜 별로일까[영화잡설]

    12일 개봉한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의 성적이 좋질 않습니다. 제작비 185억원이 들어간 이 영화가 손익분기점을 맞추려면 400만명 이상 관객을 동원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난 일주일 동안 누적 관객이 고작 47만명입니다. 그야말로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 든 이 영화, 뜯어보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영화는 자욱한 안개 탓에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공항대교에 대규모 추돌사고가 발생하면서 시작합니다. 사고 차들이 얽히고설킨 이곳에 정부가 극비리에 이송 중이던 ‘프로젝트 사일런스’의 군사용 실험견 11마리가 풀려납니다. 머릿속에 칩을 넣어둔 덕에 개들을 통제해왔는데, 오류가 생기면서 개들이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한정된 공간에서 사람들이 괴물과 사투를 벌인다는 골격에서 몇몇 영화가 떠오릅니다. 우선 리들리 스콧 감독의 명작 ‘에이리언’(1987)을 들 수 있습니다. 우주선이라는 공간에서 정체불명 괴물의 습격을 받은 대원들이 위기에 처합니다. 연상호 감독 ‘부산행’(2016)도 열차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좀비들의 습격을 받는다는 점에서 비슷한 부류입니다. 다만, 두 영화는 괴물 수준부터 차원이 다릅니다. 어렸을 적 비디오로 ‘에이리언’을 봤는데, 심장이 두근거렸던 경험이 생생합니다. 사람에게 기생하다 몸을 뚫고 나오는 괴물, 입속에서 또 다른 입이 나오는 괴물의 모습은 그야말로 충격적이었습니다.‘부산행’의 좀비들은 또 어떤가요. 육체가 썩어 느릿느릿 걸어 다니는 그저 그런 좀비가 아니라 관절을 우두둑 꺾으면서 아크로바틱한 모습으로 사람들을 향해 질주합니다. 유튜브에서 ‘부산행 해외반응’을 검색해보시면 외국인들이 ‘K-좀비’라면서 칭찬하는 모습을 여럿 볼 수 있을 겁니다. 다시 ‘탈출’로 돌아가 볼까요. ‘사람을 습격하는 개’라는 소재는 영화를 연출한 김태곤 감독이 실제 겪었던 경험에서 출발했다 합니다. 김 감독이 이십 대 시절 도보여행하다 스무 마리 정도의 들개에게 쫓긴 일이 있었고, 그때의 공포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만들었다네요. 영화 속 군견은 굉장히 빠르고 흉포합니다. 그런데 딱히 무섭지가 않습니다. 머리가 아주 영리해 보이지도 않고, 가끔은 컴퓨터그래픽(CG) 티가 너무 나기도 합니다. 다리 위에는 자동차처럼 숨을 곳도 많은데다, 여러 사람이 동행하고 있어 개가 두렵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어디서 꿔온 보릿자루처럼 움직이면서 공포를 또다시 반감시킵니다. 마음씨 좋은 노부부가 나오는데요, 재난 영화에선 이런 캐릭터는 대개 희생당하는 역할입니다. 그리고 자매가 나옵니다. 이 중 동생은 프로 골프 선수입니다. 축구도 야구도 배구도 아닌 왜 하필 골프 선수일까 싶었는데, 영화 후반부에 그 궁금증이 풀립니다. 굳이 골프 선수로 설정한 이유가 이거였나 싶어서 제 맥도 같이 풀리더라고요. 영화 주연급인 주지훈 배우는 레커차 기사 조박으로 등장합니다. 건들거리면서 주변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는 괴짜입니다. 속물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착한 구석이 있는 캐릭터인데요. 하필이면 그가 직전에 출연한 영화 ‘비공식 작전’(2003)의 캐릭터와 흡사합니다. 그래서 그다지 새롭지 않은 느낌을 줍니다.주인공은 청와대 안보실 행정관 정원으로, 고인이 된 배우 이선균이 맡았습니다. 유력 차기 대권 주자인 청와대 안보실장 정현백(김태우 분)의 오른팔인 정원은 상당히 정치적인 사람입니다. 그는 사고가 난 다리 위에서 이 프로젝트의 책임 연구원 양 박사(김희원 분)를 만나 감춰졌던 진실을 알게 됩니다. 너무 전형적인 전개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무렵, 정원은 이야기를 뻔한 결말로 끌고 갑니다. 제대로 된 반전이 없어 등장인물들은 죽을 위기인데, 관객은 하품이 날 지경입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딱히 흠잡기 어렵습니다. 특히 고 이선균 배우를 화면에서 보고 있으니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그러나 배우들 연기의 좋고 나쁨을 떠나 영화 속 캐릭터는 하나 같이 밋밋합니다. ‘에이리언’의 시고니 위버같은 여전사라든가, 좀비를 맨손으로 두들겨 패버리는 ‘부산행’의 마동석과 같은 인상적인 캐릭터가 부재합니다. 여기에 영화 초반부 나왔던 안개의 이점도 잘 살리지 못했습니다. ‘안개‘ 하면 떠오르는 영화로는 ‘미스트’(2008)가 있는데요, 안갯속에서 인간을 공격하는 괴물, 그리고 얼핏얼핏 보이는 그 모습이 주는 긴장감이 팽팽합니다. 안개라는 소재를 이처럼 기가 막히게 활용한 영화도 있는데, ‘탈출’은 초반부 사고 장면에서만 활용하는 데 그칩니다. 한 마디로 영화 ‘탈출’은 전형적이고 뻔한 캐릭터들이 무섭지도 않은 개들에 쫓겨 다니고, 식상한 서사에서 허우적거리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 185억을 투자했다니, 극장을 나오면서 고개를 저을 수밖에 없었습니다.김기중 기자의 ‘영화잡설’은 놓치면 안 될 영화, 혹은 놓쳐도 무방한 영화에 대한 잡스런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격주 토요일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 “앞으로 꽃길만”…류준열·한소희·혜리, ‘같은 날’ 올린 글

    “앞으로 꽃길만”…류준열·한소희·혜리, ‘같은 날’ 올린 글

    배우 류준열과 한소희가 결별 후 나란히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재개했다. 배우 혜리도 근황을 전했다. 2일 류준열은 SNS에 맨 노블레스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한소희와 열애설로 시작된 각종 논란 이후 처음으로 올린 게시물이다. 한소희 역시 같은 날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소희는 레터링 케이크 사진도 공개했다. 케이크에는 “앞으로 꽃길만 펼쳐질 거예요”라는 문구가 쓰여있었다. 한소희는 류준열과 공개 연애 2주 만에 최근 결별했다. 이 과정에서 혜리와 장기 연애를 했던 류준열이 ‘환승 연애’를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기도 했다. 혜리도 같은 날 SNS에 “성수동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류준열은 신작 ‘계시록’(감독 연상호)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고, 한소희는 화보 및 광고 촬영으로 일상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혜리는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영화 ‘열대야’(감독 김판수) 촬영에 한창이다.
  • ‘44세’ 이정현 “연상호 감독님과 2세 계획” 무슨 일?

    ‘44세’ 이정현 “연상호 감독님과 2세 계획” 무슨 일?

    넷플릭스 신작 드라마 ‘기생수’에 출연하는 배우 이정현이 연상호 감독이 자신의 임신 계획을 기다려줬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26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새 드라마 ‘기생수:더 그레이’(극본/연출 연상호)의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앞서 영화 ‘반도’에서 연상호 감독과 호흡을 맞춘 이정현은 기생수 전담반 ‘더 그레이’ 팀의 팀장이자 기생생물에 남편을 잃고 기생수 절멸을 위해 살아가는 준경을 연기한다. 이정현은 “(감독님이) ‘기생수’를 같이 하자고 했는데, 내가 나이 때문에라도 빨리 아이를 낳아야 할 것 같아서 (힘들 것 같다고) 말씀을 드렸다. 연 감독님도 마침 시나리오를 초반 부분만 썼던 것 같다. (그 이후로) 나한테 임신 됐냐고 연락이 오더라. 그래서 임신 되자마자 제일 먼저 말씀드렸다. 그랬더니 (임신) 이후에 시나리오를 쓰겠다고 말했다. 감독님은 우연의 일치였다고 감사할 필요 없다고 하셨는데 나는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현이 “감독님과 가족계획을 같이 했다”라고 말하자, 연상호 감독은 멋쩍은 듯 “아이가 제일 중요하다”라고 답했다.
  • 김신록 ‘지옥’ 나체 장면…실제로 벗고 찍었다

    김신록 ‘지옥’ 나체 장면…실제로 벗고 찍었다

    배우 김신록이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이은미, 배우 김주령, 김신록, 있지(ITZY) 유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록은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촬영 시 온몸으로 열연했던 명장면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옥’에 부활신이 있다. 유해에서 사람의 모습을 갖출 때는 안무가님이 하시고 사람 모습이 보일 때부턴 제가 연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신록은 “실제로 다 벗었어야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연상호 감독님도 나체 촬영이 처음이셨다. 연기하려고 탈의하고 누웠는데 굉장히 빨리 오케이 사인이 떨어졌다”며 “감독님이 이런 게 처음이고 하기 싫으시니까 거의 ‘안 보련다’ 수준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 “이성보단 맹목적인… 가족이란 종교같아”

    “이성보단 맹목적인… 가족이란 종교같아”

    “가족이란 게 엮이면 이성적인 판단이 잘 안 되는 맹목적인 게 있고 이중성도 있잖아요. 그런 면이 종교와 비슷하다고 봤어요. ‘선산’은 사랑·안정감이라는 가족의 통념과 상충된 이야기를 한국적인 괴담에 무속 이미지를 더해 표현한 작품이에요.” 영화 ‘부산행’(2016)과 ‘반도’(2020), 드라마 ‘지옥’(2021), ‘괴이’(2022) 등을 통해 이른바 ‘연니버스’(연상호 유니버스)를 선보여 온 연상호 감독은 오는 1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6부작 ‘선산’의 주제를 이같이 짚었다. 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만난 연 감독은 “‘가족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생각하며 대본을 썼다”며 “불편하지만 초보스럽게 보이지 않는, 통념을 벗어난 진실에 대중이 혐오할 수도 있지만 당초의 계획대로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를 고심했다”고 강조했다. ‘선산’은 애니메이션에서 실사 작품으로 전향한 그의 필모그래피 제일 앞자리를 차지할 뻔한 작품이다. 1000만 관객 영화 ‘부산행’에 앞서 첫 실사 영화로 구상하고 오랜 시간 각본을 다듬어 온 만큼 만듦새가 탄탄하다. 특유의 기괴하고 음산한 분위기와 어울려 선산의 비밀을 풀어 가는 예측 불허 전개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드라마는 존재조차 희미한 작은아버지에게서 선산을 상속받은 윤서하(김현주)가 겪는 불길한 사건들과 그와 관련된 비밀을 다룬다. 좀비와 바이러스 등 글로벌한 소재에 한국적인 감성을 입혀 온 연 감독은 “한국적이면서도 다른 색깔을 낼 수 있는 소재로 괴담으로 소비되는 선산이 재미있겠다 싶었다”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반응이 사뭇 궁금하다”고 말했다.그는 애니메이션과 영화, 드라마를 통해 특유의 염세적이고 사회비판적인 메시지와 소재를 다뤄 왔다. 그래서 호불호가 갈린다는 평가도 있다. 이에 대해 연 감독은 “자극을 주려는 목적으로 소재를 쓴다면 위기감을 느끼겠지만 사실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자 하는 의도”라며 “불편할 수 있지만 꽤 좋은 이야기들을 작품에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선산’은 그동안 연니버스를 함께 만들어 온 연상호 팀이 뭉친 연대작 같다. 배우 김현주는 전작 ‘지옥’, ‘정이’에 이어 비공개 작품까지 네 번째 주연으로 출연했다. ‘부산행’ 조감독으로 여러 작품에서 손발을 맞춰 온 민홍남 감독이 데뷔작으로 연출했다. 연 감독은 “김현주는 작품마다 신선하고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 준다. ‘선산’에서 그의 찌질하고 욕망을 드러내는 모습이 놀라웠다”고 칭찬했다. 연 감독은 연니버스의 흥행 성패에 큰 압박감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그는 “영상 작업은 투자가 전제되니까 내 의지와 상관없이 ‘자동 은퇴’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작업한다”며 “(내 작품의) 흥행을 맞힐 수 있었다면 주식을 했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농담을 던졌다. 그는 “옛날 햇병아리 시절 ‘어떤 감독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 ‘적당한 존중과 적당한 조롱을 받으며 오래 일하는 감독이 되고 싶다’고 했다”면서 “지금 딱 그대로 가고 있는 것 같다”고 웃음을 보였다. 올해 공개 예정인 ‘기생수: 더 그레이’에 이어 ‘지옥’ 시즌2 후반부 작업을 하고 있는 연 감독은 “개인적으로 ‘지옥2’도 무척 기대된다”고 말했다.
  • 김태리 “류준열, 모든 말이 다 거짓말 같았다”

    김태리 “류준열, 모든 말이 다 거짓말 같았다”

    배우 김태리와 류준열이 첫 만남을 회상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영화 ‘외계+인’에 함께 출연한 김태리와 류준열, 김우빈이 출연해 나영석 PD와 이야기를 나눴다. 김태리는 류준열과 첫 만남 당시를 떠올리며 “영화 ‘리틀 포레스트’ 하면서 처음 봤는데 제가 친해지려고 진짜 노력했다”고 말했다. 다만 “(류준열의) 모든 말이 다 거짓말 같은 거다. 그래서 저 사람이 너무 궁금했다. 내가 저 사람의 가면을 벗겨내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류준열은 “처음에는 (태리가) 저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는 거다. 왜냐면 데뷔 시기가 비슷하니까. 궁금한 것도 비슷하고 실수하는 것도 비슷하고 막 이러니까 얘기를 많이 했는데 이제 타입이 좀 달랐던 거다”라고 했다. 이어 류준열은 “저는 긴장을 별로 안하고 ‘에이 몰라’ 이렇게 하는 타입이고, 태리는 생각이 되게 많은 타입이다. 그래서 처음에 태리가 저 만났는데 되게 불쾌했다는 거다. 태리가 ‘오빠 이렇게 할 때 되게 떨리지 않아?’라고 물어보면, 난 ‘그거는 그냥 그렇게 하면 되는 거 아니야?’라고 했다”고 떠올렸다. 김태리는 “아니야 오빠가 어떤 어조로 얘기를 했냐면 ‘세상에 나를 불안하게 하는 건 없어’ 약간 이런 느낌이었다. ‘나는 굉장히 행복해’ 약간 이런 느낌이었다”며 “저것은 말이 안된다. 인간이라면 그럴 수 없다. 이러고 인간 탐구를 시작한 거다. 그래서 친해지게 된 거”라고 했다. 류준열과 예능에서 호흡을 맞췄던 나영석은 “일정 부분 준열이는 약간 그런 게 있긴 있어”라고 말했고, 김태리는 “있다니까요. 그래서 그냥 인정하게 됐다. 저거는 가면이 아니라 그냥 저 모습이구나”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태리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지금 이 짧은 머리로 드라마 찍고 있다. 내년 하반기쯤 드라마가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류준열은 “내년 상반기부터 해서 아마 연상호 감독 영화에 들어갈 것 같다”고 말했다.
  • 강동원, 공유와 사돈 지간…조카는 국가대표 ‘이 선수’

    강동원, 공유와 사돈 지간…조카는 국가대표 ‘이 선수’

    배우 강동원이 가족관계를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강동원이 출연해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동원은 “2년 차이가 나는 누나 한 명 있다”면서 “누나하고 사이가 굉장히 좋다. 어릴 때부터 나를 예뻐했다. 손잡고 데리고 다니고 그랬다”라며 가족 관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누나와 가끔 다투기도 했다는 강동원은 “둘 다 태권도 학원을 다닐 때 맞고 날아가서 유리창이 깨진 적도 있다”며 현실 남매의 모습을 보여줬다. 강동원은 조카가 국가대표 축구선수라고 밝히며 “FC서울 유소년 최준영 선수”라고 말했다. 강동원의 조카인 FC서울 최준영은 지난해 U18 챔피언십 우승과 함께 베스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강동원의 의외의 가족관계가 밝혀지면서 그와 배우 공유의 관계도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사돈지간인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두 배우가 세상에 태어나기 전, 어린 시절부터 절친이었던 이들의 할아버지들은 서로의 자녀들을 결혼시킨 것이다. 공유, 강동원 부모의 형제자매를 부부의 연으로 맺어주면서 사돈지간이 됐다. 실제로 연상호 감독과 ‘부산행’을 작업했던 공유는 연 감독의 후속작 ‘반도’에 강동원 캐스팅을 추천하기도 했다.
  • ‘지옥2’ 유아인→김성철 공개…싱크로율은?

    ‘지옥2’ 유아인→김성철 공개…싱크로율은?

    유아인의 마약류 복용 혐의로 배우가 교체된 넷플릭스 화제작 ‘지옥2’가 대본 리딩 현장 등을 공개했다. 특히 유아인이 맡았던 교주 정진수 역에 대체 투입된 배우 김성철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넷플릭스 코리아 측은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지옥 시즌2 현재 제작 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연상호 감독과 배우들의 대본 리딩 현장 및 촬영 세트장 촬영 등의 제작 과정이 담겼다.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등장하는 김현주, 김신록, 양익준 등과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한 문근영의 모습이 눈에 띈다.또 유아인 대신 정진수 역을 맡게 된 김성철의 모습도 보이면서 시즌1의 정진수와 얼마나 싱크로율을 나타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지옥’은 연상호 감독과 최규석 작가가 연재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시즌2에서 김현주와 함께 비밀단체 소도를 이끄는 리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던 양동근은 개인 사정으로 합류하지 못했다. 최근 양동근은 또다른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2’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양동근의 자리는 배우 홍의준이 채운다.
  • 이정현 집에서 강동원 목격, 연하 의사남편 반응

    이정현 집에서 강동원 목격, 연하 의사남편 반응

    배우 이정현이 연하 남편의 질투를 언급했다. 21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정현은 3세 연하 남편인 정형외과 족부관절 전문의 박유정의 절친 동료들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했다. 이 자리에서 이정현은 “신랑이 영화 ‘반도’ 촬영장에 한번 온 적 있다. 마침 강동원 배우가 어깨가 빠져가지고 신랑이 와가지고 막 착착착착착 착착착착착 치료해줬다”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강동원 배우가 너무 멋있으니까 제가 되게 좋아하거든. 그래서 ‘아우~ 동원 씨~’ 그러면 신랑이 되게 싫어한다!”고 폭로했다. 이정현은 이어 “한번 저희 집에 연상호 감독님이랑 강동원 씨가 밥을 먹으러 왔는데 신랑이 안 보여서 어디 갔나 하고 봤더니”라고 폭로를 계속했고, 박유정의 절친은 “울고 있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정현은 “서재에서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거야”라고 답했다. 박유정의 절친들은 “아 그때 질투했다는 게!”, “맞아 맞아 맞아. 저희한테 한번 얘기했었다”고 맞장구를 쳤다.
  • ‘고래’ 부커상 수상은 불발됐지만… K문학 8편 외국문학상 후보에

    ‘고래’ 부커상 수상은 불발됐지만… K문학 8편 외국문학상 후보에

    천명관 작가 ‘고래’의 부커상 수상은 불발됐지만 올 상반기 외국 문학상 후보에 한국 작품이 8편 올라 세계 속 K문학의 입지를 확인시키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학번역원은 올 상반기 부커상을 비롯해 영미권에서 권위 있는 문학상인 국제 더블린 문학상, 만화계 아카데미 상이라 일컬어지는 미국 아이스너상 등 유력 문학상 후보 소식이 이어졌다고 24일 밝혔다. 번역원은 이날 ‘고래’가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되지는 않았지만 최종 후보에 오른 만큼 긍정적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했다. 영국 부커상은 스웨덴 노벨문학상, 프랑스 공쿠르상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으로 불린다. 1969년 영국 부커사가 제정했으며, 작가 국적과 상관없이 영국에서 출간된 영문 소설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2005년부터 비영어권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인터내셔널 부문(국제상)이 신설됐다. 한강 작가는 2016년 ‘채식주의자’로 인터내셔널 부문 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18년 ‘흰’이 이 부문 후보에 오르며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9년에는 ‘해질 무렵’(황석영), 2022년엔 ‘대도시의 사랑법’(박상영)과 ‘저주토끼’(정보라)가 인터내셔널 부문 후보에 올랐고 이번이 여섯 번째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올해 국제 더블린 문학상 롱리스트(예비후보), 번역가 안톤 허가 번역한 신경숙 ‘바이올렛’은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번역문학 롱리스트에 있다. 또, ‘바깥은 여름’(김애란)과 ‘상냥한 폭력의 시대’(정이현)가 러시아 야스나야 폴랴나 문학상 해외문학 부문 후보로 올라 올 10월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에세이 ‘사이보그가 되다’(김초엽·김원영)는 일본번역대상 후보, ‘프리즘’(손원평)은 일본서점대상 후보로 선정돼 일본 내 한국문학의 인기를 다시금 증명했다. 연상호·최규석 만화 ‘지옥’이 만화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아이스너상 아시아작품상 후보에 선정돼 최종 결과를 앞두고 있다. 번역원은 “한강 작가의 부커상 수상 이후 7년 동안 한국문학의 국제적 인지도와 영향력이 괄목할 만큼 높아졌다”면서 “작가는 물론 번역가들의 뛰어난 역량, 보편적 감수성과 문화적 개성이 절묘하게 조화된 한국문학만의 매력이 빛을 발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장르의 다채로운 한국문학 작품이 폭넓게 소개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천명관 부커상 불발했지만, 한국문학 잘 나간다

    천명관 부커상 불발했지만, 한국문학 잘 나간다

    천명관 작가 ‘고래’가 부커상 수상에 불발한 가운데, 올 상반기 외국 문학상 후보에 오른 한국 작품이 모두 8편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학번역원은 부커상을 비롯해 올 상반기 영미권 권위 있는 문학상인 국제 더블린 문학상, 만화계 아카데미 상이라 일컬어지는 미국 아이스너 상 등 유력 문학상 후보 소식이 이어졌다고 24일 밝혔다. 번역원은 이날 ‘고래’가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되지는 않았지만, 최종후보에 오른 만큼 긍정적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했다. 영국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부커상은 스웨덴 노벨문학상, 프랑스 공쿠르문학상과 함께 통칭 ‘세계 3대 문학상’으로 불린다. 1969년 영국 부커사가 제정했으며, 작가 국적과 상관없이 영국에서 출간된 영문 소설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2005년부터 비영어권 작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터내셔널 부문(국제상)이 신설됐다. 한국문학의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입후보·수상은 2016년 한강 ‘채식주의자’와 2018년 ‘흰’, 2019년 황석영 ‘해질 무렵’, 2022년 박상영 ‘대도시의 사랑법’과 정보라 ‘저주토끼’에 이어 이번이 여섯 번째다. 이밖에 다양한 한국문학이 주목 받는 외국 문학상 후보에 올라 있다. 지난해 부커상 후보였던 박상영 작가 ‘대도시의 사랑법’이 국제 더블린 문학상 롱리스트, 번역가 안톤 허가 번역한 신경숙 ‘바이올렛’이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번역문학 롱리스트에 입후보했다. 또, 김애란 ‘바깥은 여름’과 정이현 ‘상냥한 폭력의 시대’가 러시아 야스나야 폴랴나 문학상 해외문학 부문 후보로 올라 올 10월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김초엽·김원영 에세이 ‘사이보그가 되다’가 일본번역대상 후보, 손원평 ‘프리즘’이 일본서점대상 후보로 선정돼 일본 내 한국문학의 인기를 다시금 증명했다. 연상호·최규석 만화 ‘지옥’이 ‘만화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아이스너상 아시아작품상 후보도 선정돼 최종 결과를 앞두고 있다. 번역원은 “한강 작가의 부커상 수상 이후 7년 동안 한국문학의 국제적 인지도와 영향력이 괄목할 만큼 높아졌다”면서 “작가는 물론 번역가들의 뛰어난 역량, 보편적 감수성과 문화적 개성이 절묘하게 조화된 한국문학만의 매력이 빛을 발했기 때문”이라 평가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장르의 다채로운 한국문학 작품이 폭넓게 소개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강수연 떠난 지 일년, 메가박스 추모전 ‘영화롭게 오랫동안’

    강수연 떠난 지 일년, 메가박스 추모전 ‘영화롭게 오랫동안’

    메가박스(대표 홍정인)가 일년 전 55세 한창 나이로 우리 곁을 훌쩍 떠난 고(故) 강수연 배우를 기리는 추모전 ‘강수연, 영화롭게 오랫동안’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메가박스가 주관사로 참여하는 ‘강수연, 영화롭게 오랫동안’ 추모전은 1주기 기일인 7일부터 9일까지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다. 강수연 배우가 출연한 영화 ‘씨받이’,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 ‘아제아제 바라아제’, ‘경마장 가는 길’, ‘그대 안의 블루’, ‘송어’, ‘주리’, ‘정이’ 등 모두 여덟 편을 만날 수 있으며, 메가박스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7일에는 ‘경마장 가는 길’ 영화 종료 후 김홍준 한국영상자료원 원장이 진행하고 장선우 감독, 문성근 배우가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GV) 행사가, ‘씨받이’ 상영 후에는 임권택 감독의 무대인사가 예정돼 있다. 이날 오후 6시 개막식에는 유지태 배우가 사회를 보는 가운데 가수 김현철과 공성하 배우가 ‘그대안의 블루’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주리’의 감독 및 제작진도 무대 인사를 통해 관객을 만난다. 8일에는 ‘그대 안의 블루’ 스페셜 토크 ‘강수연을 이야기하다’ GV에 백은하 배우연구소 소장과 이현승 감독, 심재명 명필름 대표가 참석한다. ‘정이’의 GV에는 이은선 저널리스트와 연상호 감독, 김현주, 류경수 배우가 함께 한다. 9일 ‘송어’ 상영에는 박종원 감독, 이항나, 김인권 배우의 무대인사가 예정되어 있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상영 후 스페셜 토크 GV로 정성일 평론가와 예지원 배우가 강수연 배우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마련된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 GV에서는 이동진 평론가와 박중훈 배우가 강수연 배우와 함께한 추억을 관객과 공유한다. 메가박스 측은 “한국 영화계의 영원한 스타, 강수연 배우의 업적과 위상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추모전”이라며 “생전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한 그의 위상을 많은 분들이 다시 한번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강수연 1주기 추모전...임권택, 박중훈, 문성근 등 참석

    강수연 1주기 추모전...임권택, 박중훈, 문성근 등 참석

    고 강수연 배우 1주기를 맞아 추모전 ‘강수연, 영화롭게 오랫동안’이 열린다. 임권택 감독, 문성근 배우, 박중훈 배우 등이 관객과 만난다. 강수연 추모사업 추진위원회는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다음 달 6~9일 한국영상자료원과 메가박스성수 등에서 고인의 대표작 10편을 상영하고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다음 달 6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처녀들의 저녁식사’로 첫 시작을 연다. 이어지는 ‘강수연의 선택들’ 토크쇼에는 김아중 배우, 정세랑 작가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달빛 길어올리기’도 이날 상영한다. 상영 전 박중훈·예지원 배우가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7~9일에는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를 상영한다. 7일 ‘경마장 가는 길’, ‘씨받이’가 이어진다. 장선우 감독과 문성근 배우가 참석해 관객과 대화를 한다. 임권택 감독 무대인사도 예정됐다. 이날 영화 ‘주리’를 특별상영한다. 감독인 김동호 위원장을 비롯한 출연 배우들이 무대인사를 할 예정이다. 8일에는 ‘그대안의 블루’ 상영 후 ‘강수연을 이야기하다’ 토크쇼가 열린다. 백은하 배우연구소 소장과 이현승 감독, 심재명 명필름 대표가 참석한다. 또 ‘정이’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에는 이은선 저널리스트와 연상호 감독, 김현주·류경수 배우가 참석한다. 9일 ‘송어’ 상영에는 박종원 감독, 이항나·김인권 배우 무대인사가 예정됐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상영 후 정성일 평론가와 예지원 배우가 강수연 배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추모전 마지막 행사로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 상영 이후 이동진 평론가와 박중훈 배우가 강수연 배우에 대한 추억을 관객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강수연, 영화롭게 오랫동안’ 예매는 한국영상자료원과 메가박스 홈페이지에서 이번 주 진행한다. 추모전과 함께 공식 추모집 ‘강수연’ 필진으로 감독 겸 영화평론가 정성일과 각본가 겸 소설가 정세랑, 봉준호 감독과 배우 설경구, 김현주가 참여한다. 강수연 추모사업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갑작스레 사망한 배우 강수연을 기리기 위해 구성됐다. 고인의 동생 강수경 씨와 명예위원장 임권택 감독·김동호 추진위원장, 박중훈·예지원 위원장 등 영화인 29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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