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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과 키스신에 베드신까지…너무 자연스러워 ‘역시 성인돌’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과 키스신에 베드신까지…너무 자연스러워 ‘역시 성인돌’

    ‘사랑과 전쟁2’ 서준영과 나르샤가 베드신을 선보여 네티즌들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21일 방송된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에서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와 서준영이 직장에서 상사와 부하 직원인 커플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팀장 현진(나르샤 분)과 신입사원 우영(서준영 분)은 회식에 참석했고 술에 취해 둘만 남게 됐다. 술에 만취한 두 사람은 다음날 호텔방에서 함께 눈을 뜨고 말았다. 현진은 자신의 옷이 벗겨져 있자 “아무리 본능에 충실해도 그렇지, 술에 취한 여자를 건드리냐”고 화를 냈다. 이에 우영은 “정말 기억이 안 나느냐. 어제 팀장님이 다 토하는 바람이 옷을 벗어서 빨았던 거다”고 억울함을 토로했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가까워져 결국 커플이 되고 말았다. 나르샤는 극 중 워커홀릭 연상녀로 분해 안정된 연기력으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서준영과의 연속 키스신에서는 카리스마와 설렘을 동시에 표현했다.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 성인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 나르샤 이렇게 연기 잘하는 줄 몰랐다”, “사랑과 전쟁 나르샤 서준영, 키스신에 베드신까지 너무 자연스러워. 역시 성인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지현, 언니들 ‘늙은여우’로 컴백

    김지현, 언니들 ‘늙은여우’로 컴백

    17일 룰라 김지현이 속한 여성 3인조 언니들(김지현·니키타·나미)은 싱글 앨범 ‘늙은 여우’를 공개했다. 언니들의 데뷔곡인 ‘늙은 여우’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가진 하우스풍의 곡으로 트렌드가 된 연상연하 커플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연하남과 사귀는 연상녀들이라면 충분한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 곡이다. 이든엔터테인먼트 측은 “요즘 90년대 가요도 복고가 된 지금, 이 세 명이 모여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펄시스터즈, 서울시스터즈 처럼 2014년 언니들이 제대로 된 복고를 보여줄 것이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지현, 3인조 여성그룹 ‘언니들’로 컴백

    김지현, 3인조 여성그룹 ‘언니들’로 컴백

    17일 룰라 김지현이 속한 여성 3인조 언니들(김지현·니키타·나미)은 싱글 앨범 ‘늙은 여우’를 공개했다. 언니들의 데뷔곡인 ‘늙은 여우’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가진 하우스풍의 곡으로 트렌드가 된 연상연하 커플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연하남과 사귀는 연상녀들이라면 충분한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 곡이다. 이든엔터테인먼트 측은 “요즘 90년대 가요도 복고가 된 지금, 이 세 명이 모여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펄시스터즈, 서울시스터즈 처럼 2014년 언니들이 제대로 된 복고를 보여줄 것이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룰라 김지현 언니들, ‘늙은여우’ 발표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룰라 김지현 언니들, ‘늙은여우’ 발표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룰라 김지현 언니들’ 룰라 출신 김지현(42)이 여성 3인조 그룹 언니들(김지현·니키타·나미)로 돌아왔다. 17일 룰라 김지현이 속한 언니들은 싱글 앨범 ‘늙은 여우’를 공개했다. 언니들의 데뷔곡인 ‘늙은 여우’는 김종국, 씨스타, 마이티마우스 등의 곡을 작곡한 히트곡 제조기 귓방망이의 작품으로 한국적인 멜로디와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을 강조한 김지현의 의견이 잘 녹아있는 곡이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가진 하우스풍의 곡으로 트렌드가 된 연상연하 커플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연하남과 사귀는 연상녀들이라면 충분한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 곡이다. 이든엔터테인먼트 측은 “요즘 90년대 가요도 복고가 된 지금, 이 세 명이 모여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펄시스터즈, 서울시스터즈 처럼 2014년 언니들이 제대로 된 복고를 보여줄 것이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룰라 김지현인 줄 몰랐다”, “룰라 김지현 언니들, 노래 제목부터 대박이네”, “룰라 김지현 얼굴이 계속 달라져”, “룰라 김지현 언니들 ‘늙은 여우’ 노래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든엔터테인먼트(룰라 김지현 언니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준영 형 공개, 쏙 빼닮은 얼굴 ‘화이트 정준영?’

    정준영 형 공개, 쏙 빼닮은 얼굴 ‘화이트 정준영?’

    1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가수 정준영은 가상 부부인 배우 정유미에게 자신의 형을 소개했다. 정준영의 친형은 정준영과 닮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정유미는 “정말 닮았더라. 눈매가 특히 닮았다. 그런데 정준영은 다크고 형은 하얀 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정준영과 형은 연상녀인 정유미에게 “나이차가 월드컵을 두 번 봐야 할 정도다”, “군대도 두 번을 전역할 수 있다” 등 거침없는 발언을 했다. 정유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형제는 용감했다. 대화에 끼고 싶은데 아는 게 없으니까 속만 탔다”고 털어놨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PM 우영 박세영 우결 합류, 연상녀의 감춰왔던 볼륨감 ‘대방출’

    2PM 우영 박세영 우결 합류, 연상녀의 감춰왔던 볼륨감 ‘대방출’

    ‘2PM 우영 박세영 우결 합류’ 2PM 우영과 배우 박세영의 ‘우결’ 합류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박세영의 과거 섹시CF가 새삼 화제다. 2일 온라인 상에서는 ‘박세영 섹시 광고’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돼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은 박세영이 지난해 촬영한 모 음료 CF로, 사진 속 박세영은 핫팬츠 차림으로 물에 흠뻑 젖은 채 섹시 댄스를 추고 있다. 그동안 감춰왔던 박세영의 남다른 볼륨감이 특히 인상적이다. 2일 MBC 관계자는 “2PM의 멤버 우영과 배우 박세영이 ‘우리 결혼했어요’에 새로운 가상부부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태민과 손나은의 하차 이후 새롭게 투입될 예정이다. 2PM 우영 박세영 우결 합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2PM 우영 박세영 우결 합류..기대된다”, “2PM 우영 박세영 우결 합류..닉쿤에 이어 우결 새로운 남편이 되네”, “2PM 우영 박세영 우결 합류..우결 작가들 누나에 대한 로망 있나봐”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2PM 우영 박세영 우결 합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준희 연하 남친 자랑 “내 체력이 너무 좋아 남친이 오히려…”

    김준희 연하 남친 자랑 “내 체력이 너무 좋아 남친이 오히려…”

    방송인 김준희(37)가 8세 연하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다. 김준희는 최근 진행된 TrendE(트렌디)채널의 ‘김준희의 트렌디 랭퀸쇼2’에서 자신의 연하 남친에 대해 소개했다. 김준희는 연하남의 마음을 사로잡는 연상녀들의 시크릿 노하우를 소개하면서 “(연하 남친의)단점은 없고 장점만 있는 것 같다”며 “워낙 듬직해서 오빠 같기도, 아빠 같기도 하다”고 자랑했다. 김준희는 또 “에너지가 넘쳐서 나랑 코드가 잘 맞는다”면서 “제가 체력이 어마어마해서 오히려 남자친구가 힘들어 한다고” 말했다. 김준희는 자신의 체력 유지 비결로 “운동과 식습관”이라면서 “정신력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누난 내 여자’…초혼부부 6쌍 중 1쌍 연상女-연하男

    ‘누난 내 여자’…초혼부부 6쌍 중 1쌍 연상女-연하男

    초혼 부부 6쌍 중 1쌍은 여성이 남성보다 나이가 많은 ‘연상녀·연하남 커플’이다. 최근 경제력을 갖춘 고학력 여성들의 초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자신보다 어린 남성과 결혼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9일 통계청이 매년 발표하는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초혼 부부 중 연상녀·연하남 커플의 비중은 꾸준히 늘어난 반면 연상남·연하녀 커플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여성이 연상인 초혼 부부 비율은 2002년 11.6%(8.6쌍 중 1쌍)에서 지난해 15.6%(6.4쌍 중 1쌍)로 10년 새 4% 포인트나 높아졌다. 남성이 연상인 부부는 같은 기간 74.1%에서 68.2%로 5.9% 포인트 줄었다. 전문가들은 연상녀·연하남 부부가 늘어나는 이유로 여성들의 경제력 상승을 꼽았다. 최진호 아주대 사회학과 교수는 “연상녀에 대한 고정관념이 사라지기도 했지만 여성들의 경제력이 높아짐과 동시에 결혼이 늦어지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말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여성의 대학 진학률은 2000년 65.4%에서 2009년 이후부터는 남성을 앞질렀고 지난해 74.3%로 높아졌다. 같은 기간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48.8%에서 49.9%로 상승했다. 여성의 월평균 임금도 95만 4000원에서 195만 8000원으로 2배가 됐다. 이재원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여성들의 경제력 상승과 함께 최근 결혼 적령기의 20대 여성 수가 남성보다 적다 보니 남성들이 연상녀 가운데서 신붓감을 찾는 것도 이유”라고 말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조희준 “차영과 육체관계 가진 것은 맞지만…내 아들 아냐”

    조희준 “차영과 육체관계 가진 것은 맞지만…내 아들 아냐”

    차영(51) 전 민주당 대변인으로부터 친자확인 소송을 제기당한 조희준(48) 전 국민일보 회장이 “차씨의 아들은 내 아들이 아니다”라면서 차씨와의 관계를 극구 부인했다. 12일 뉴시스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조 전 회장은 “남녀 간의 교제관계가 아닌 업무상 협조관계를 유지한 교우관계였을 뿐”이라면서 차씨의 주장을 모두 반박했다. 차 전 대변인은 지난 7월 31일 소송을 제기하면서 “2001년 3월 청와대 문화관광비서관으로 재직할 당시 조희준을 처음 알았고 2002년 중반부터 교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조 전 회장은 “차영을 처음 만나 알게된 것은 1999년 11월로, 사단법인 한국자동차협회(KARA) 주관으로 창원시에 개장한 첫 모터레이싱 대회장에서였다”면서 “나는 대회를 후원하는 신문사(스포츠투데이) 대표 자격으로 참가했고, 차영은 문화관광비서관 자격으로 왔다며 내게 접근, 인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 때 차영은 김대중 대통령의 신임을 받는 자신감에 찬 아나운서 출신 전문직 여성으로, 두 딸을 양육하고 있는 이혼녀를 자처했다. 자유분방했기에 나와 친밀해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조 전 회장은 또 “당시 차영은 내가 관여하고 있던 한일문화교류를 자신의 직위로 지원할 수 있다고 했고, 2001년 초 당국의 언론사 세무조사 결과 그해 8월 내가 구속되자 재판 과정에서 도움을 줄 수 있다면서 접근해 활동비 명목의 금품 등을 요구했다”면서 “따라서 차영과 나는 업무상 협조관계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 전 회장에 따르면 2002년 6월 스포츠복권 사업과 월드컵휘장 사업 비리 등에 연루됐다는 의혹으로 대통령비서관직에서 물러난 차 전 대변인이 “민간 사업체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해 조 전 회장이 대표이사로 있던 넥스트미디어홀딩스에 연결해줬다고 한다. 차 전 대변인이 주장해 온 조 전 회장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조 전 회장은 딱 잘라 아니라고 반박했다. 차 전 대변인은 조 전 회장이 이혼을 종용했다고 주장했지만 조 전 회장은 “차영을 자유분방한 이혼녀로만 알고 있었다. 이혼 종용이란 있을 수 없다”면서 “차영이 2003년 1월 이혼하고 2004년 8월 전 남편과 재결합했다는 것도 (이번에) 소장을 보고 알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직 국민일보 대표면서 미디어그룹을 운영하며 사회적 지명도가 있던 내가 대통령비서관이 유부녀라는 것을 알면서도 연인관계를 맺는다는 것, 현실적으로 상상조차 할 수 있겠는가”고 반문했다. 또 “2003년 1월부터 두달동안 레지던스에서 나와 동거했다니 황당무계하기 짝이 없다”면서 “언론 세무조사의 여파에 시달리다가 2002년 12월, 영구히 귀국하지 않을 결심으로 출국했다. 12월 28일 일본으로 갔다가 이듬해 2월 13일 돌아왔다. 사흘 후인 2월 16일 다시 출국했고, 2003년 2월 25일에야 재입국했다”고 말했다. 다만 조 전 회장은 “업무상 협조관계를 유지하면서 교우관계를 맺었고, 자유분방한 이혼녀인줄 알았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1999년 말부터 모텔 등지에서 수 차례 육체관계를 가진 것은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40대의 연상녀인 데다 두 딸을 양육하고 있던 차영과 동거하거나 청혼했다는 것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강조했다. 조 전 회장은 차 전 대변인이 “조희준으로 인해 엄마가 이혼하게 된 것에 대한 충격으로 딸이 자살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도 차 전 대변인의 2011년 책 ‘차영’의 내용을 인용해 반박했다. 책에는 차 전 대변인의 딸이 여대 2학년 때인 2008년 3월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적혀있다. 조 전 회장은 “열 살 밖에 안 된 아들을 제물로 던지면서 차영이 무엇을 기대하는지 알 수 없다. 차영의 아들의 장래와 인생을 위해서라도 나는 차영과 싸울 뜻이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상 예비신부 동안 비결, 필러 찾는 이유

    연상 예비신부 동안 비결, 필러 찾는 이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날씨와 함께 본격적인 웨딩 시즌이 도래했다. 예전과는 달라진 결혼 트렌드가 있다면 눈에 띄게 연상연하 커플이 많아졌다는 것. 남성보다 여성의 나이가 많은 연상연하 커플은 올 해 연예계의 결혼식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이처럼 언젠가부터 연상연하가 만나 결혼을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었다. 결혼을 앞둔 소위 ‘연상녀’들은 예비신랑과 그의 친구들보다 나이 들어 보이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외모에 각별히 신경을 쓰게 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화장으로도 가릴 수 없는 외모 콤플렉스를 ‘퀵 성형’을 통해 커버하려는 이들이 많다. 필러는 효과가 금방 나타난다는 점으로 인해 예비신부에게 인기 있는 시술 중 하나다. 필러는 얼굴 부위 별로 시술이 가능하며 시술 후 회복이나 관리가 따로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결혼을 준비하는 바쁜 이들에게 효과적이다. 예비신부들이 가장 많이 하는 ‘부위 별 필러’는 물론 얼굴을 입체적이고 작아 보이게 만드는 3가지 유형별 필러를 전문가를 통해 알아봤다. ◆필러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코 필러’= 동양인의 코는 대체적으로 높이가 낮고 끝이 뭉퉁한 편이다. 또한 매부리코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거부감을 주고 나이 들어 보일 수 있으므로 교정이 필요하다. 코 필러를 맞을 경우, 코 전체적으로 적당한 양의 필러를 주입하여 자신의 얼굴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주름 없애고 볼륨 살리는 ‘이마 필러’= 결혼식장에서 신부들은 대부분 앞머리를 모두 넘긴 올림머리를 하기 때문에 이마가 훤히 보일 수 밖에 없다. 여기에 이마에 주름이 있거나 꺼져 있다면 나이가 더 들어 보일 수 밖에 없다. 이에 ‘이마 필러’는 주름 없는 동그스름한 이마를 만들어 주어 코와 눈의 윤곽을 더욱 선명하게 하고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세월의 흔적 지워주는 ‘팔자 필러’= 콧볼에서 입꼬리까지 길고 깊게 패인 팔자주름은 인상이 사나워 보이고 얼굴에서 가장 나이 들어 보이게 만드는 주름이다. ‘팔자 필러’를 맞게 되면 볼을 생기 있게 만들어주고 튀어나온 입이 상대적으로 들어가 보이는 효과를 준다. 강남 바이오미클리닉 김홍달 원장은 “간편한 시술인 필러는 정품 여부 못지않게 정량을 알맞게 사용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과한 욕심으로 한 부위에 정량 이상을 넣다 보면 얼굴이 조화롭지 못하고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도 있으니 정량을 넘지 않도록 주의를 요한다”고 전했다. <자료제공 : 강남 바이오미클리닉>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고스트 위스퍼러(FOX 밤 10시) 멀린다 고든은 유령과 소통하는 특별한 능력을 갖춘 아름다운 여성이다. 본인의 뜻과 상관없는 능력에 괴로워하면서 한편으론 영혼을 달래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신혼의 단꿈에 젖어 있는 멀린다에게 베트남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중 전사한 폴이라는 유령이 나타난다. 폴은 임신한 아내가 있는 집으로 안내해 달라고 부탁한다. ■라비린스:미궁(AXN 밤 10시 50분) 앨리스는 우연히 동굴을 발견하게 되고 그 안에서 미로 모양의 반지를 발견하는 동시에 800년 전 과거의 모습을 보게 된다. 한편 과거 속 여성의 이름은 알리아스로 800년 전 카르카소나의 여성이다. 그녀는 아버지에게서 성배의 진실을 듣고 수호자의 자리를 이어받는다. 하지만 성배를 탐하는 언니 오리앙은 이 사실을 알고 음모를 꾸민다. ■수상한 쇼(SBS MTV 오후 5시)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이종석부터 국민 남동생 여진구, 누나들을 설레게 하는 이현우까지. 요즘은 연하남이 대세다. 그래서 재즈댄스 학원에서 연하남이 좋은 이유 베스트 5를 20대 여성들에게 물었다. 한편 연상·연하커플에 대한 독특한 시선을 가진 쿤타와 수상한 오빠들의 연상녀 공략비법을 공개한다. ■레슨 투어프로 스페셜(J 골프 밤 9시 30분) 국내외 톱 선수들이 출연해 자신만의 플레이 노하우와 실전 경험을 공개하는 실전 플레잉 레슨을 펼친다. 이번 회에서는 LPGA투어를 석권했던 허미정이 출연해 자전거 타이어로 코킹을 연습하는 것부터 티 네 개와 공 세 개로 집중력과 퍼팅 감각을 키우는 방법 등 놓치지 말아야 할 고급 정보들을 전한다. ■성범죄 사건파일(FX 밤 11시) 노숙자로 보이는 청년이 거리에서 거세를 당한 채 불에 타 죽는 사건이 발생한다. 수사 결과 현장에서 나온 가스 점화기가 인근 고등학교의 소유물이라는 것을 알아내고 해당 학교를 방문해 알렉 버나디라는 졸업반 학생이 살인범임을 알게 된다. 알렉의 살인 계기는 피해자가 자신의 여동생 티나를 강간해 임신하게 했기 때문인데…. ■포켓몬스터DP 3(애니맥스 오후 4시) 선단시티로 향하는 지우 일행은 깊은 숲을 지나가게 된다. 그러던 중 물통에 물이 떨어진 빛나는 혼자 물을 뜨러 간다. 그런데 눈앞에 보스로라가 나타나 빛나를 공격하고, 도망치던 빛나는 발을 잘못 디뎌 바위에서 떨어져 강에 휩쓸려 떠내려간다. 간신히 물가로 올라온 빛나는 지우 일행을 찾으려고 숲 속으로 향한다.
  • 신혼남 “누난 내 여자” 황혼남 “날 떠나지마”

    신혼남 “누난 내 여자” 황혼남 “날 떠나지마”

    연상녀·연하남 결혼 커플 비중이 지난해 4만쌍을 넘어섰다. 연상녀 커플에 대한 사회적인 거부감이 줄고, 남초(男超) 현상이 뚜렷해진 결과다. 결혼한 지 20년 이상 된 부부의 이혼 건수는 처음으로 4년 이하 부부의 이혼 건수를 추월했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2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초혼 25만 7000건 중 여자가 연상인 경우는 4만건으로 전체의 15.6%를 차지했다. 관련 통계가 작성된 199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10년 전인 2002년(11.6%)보다 4.0% 포인트 늘었다. 지난해 남자 연상 부부와 동갑 결혼 건수는 각각 17만 5300건, 4만 1709건으로 전체의 68.2%, 16.2%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0.2% 포인트씩 뒷걸음쳤다. 특히 남자 연상 비중은 2002년 74.1%에서 10년 사이 6% 포인트 가까이 떨어졌다. 이재원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결혼 적령기 남녀 성비의 불균형에 따라 남성이 여성에 비해 20만명 정도 많다”면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가와 연상녀 부부에 대한 인식 개선에 따라 당분간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혼한 지 20년 이상 된 부부의 이혼이 늘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전체 이혼 커플 중 20년 이상 부부의 비중이 26.4%로 가장 높았다. 2011년에는 결혼 4년차 이하 이혼이 3만 700건, 20년차 이상 이혼이 2만 8300명으로 4년차 이하 이혼이 가장 많았지만 지난해 들어 각각 2만 8200건, 3만 2200건으로 수치가 역전됐다. 혼인 기간이 30년 이상 된 부부의 ‘황혼이혼’ 역시 8600건으로 전년 대비 8.8% 늘었다. 증가율로는 가장 높다. 혼인 건수는 지난해 32만 7100건으로 전년보다 2000건(0.6%) 줄었다.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도 2011년(6.6건) 대비 0.1건 감소했다. 평균 초혼연령은 남자 32.1세, 여자 29.4세로 전년에 비해 각각 0.2세, 0.3세 올라 만혼(晩婚) 현상이 더욱 뚜렷해졌다. 지난해 이혼 건수는 11만 4300건으로 전년(11만 4000명)과 비슷했다. 다만 평균 이혼연령이 남자 45.9세, 여자 42.0세로 2011년 대비 모두 0.5세 올라갔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가장 이상적인 커플 나이차는 왜 4살…

    ‘4살 차이는 궁합도 안본다’는 국내 속설이 서양에서도 통용되는 것 같다. 최근 영국 보험 비교 사이트 ‘컨퓨즈드닷컴’(Confused.com)이 ‘가장 이상적인 커플의 나이차’는 ‘4년 4개월’이라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영국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40%는 가장 이상적인 커플의 나이차를 3~4년, 30%는 5~6년이라고 대답했다. 특히 이 조사결과는 남자가 연상일 경우에만 해당돼 최근 유행하는 ‘연상녀-연하남’ 커플은 남녀 모두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컨퓨즈드닷컴’ 측은 “남녀 응답자 절대 다수가 ‘연상남-연하녀’를 이상적인 커플로 대답했다.” 면서 “나이차로 인해 배울 수 있는 다른 시각을 주요한 이유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성 30%는 7세 이상 연상의 남자와도 만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면서 “많은 여성들은 나이차 많은 남자를 만나는 것이 더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조사에서 ‘나이 차이가 있는 최고의 유명인 커플’로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68)와 캐서린 제타존스(43)가 꼽혔다. 인터넷뉴스팀
  • 김민종 “‘신사의 품격’으로 내 이름 찾았죠”

    김민종 “‘신사의 품격’으로 내 이름 찾았죠”

    최근 종영한 SBS 주말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부드럽고 속 깊은 변호사 최윤 역으로 열연한 김민종(40). 그는 40대 꽃중년 4인방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이 드라마를 통해 폭넓은 인기를 얻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지난 16일 소속사인 서울 청담동 SM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그를 만났다. →‘신사의 품격’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는데 인기를 실감하나. -내게 언제 제1의 전성기가 있었나 싶은데 그렇게 말씀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부담스럽다. 이전에는 나를 ‘김종민’이라고 부르는 10대들이 있었는데 이 작품을 통해 내 이름을 다시 찾은 것 같아 기쁘다(웃음). 얼마전 홍대에서 4인방이 모여 촬영을 했는데 10대들이 구름 떼같이 몰려다니면서 움직일 때마다 환호를 해줬다. 우리도 그 모습이 놀라워 차에서 동영상으로 찍었다. 오랜만에 예전에 가수 활동을 할 때 느껴봤던 기분이 들어 행복했다. →최윤의 어떤 면이 매력적으로 비쳤다고 생각하나. -처음에 캐릭터를 놓고 고뇌하는 인물로 그려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최윤은 친구 동생의 절대적인 짝사랑을 받지만 사별한 아내와 장모님에 대한 생각 때문에 심경이 복잡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장에서 감독님이 밝고 재미있게 가기를 바라셨다. 과거의 아픔이 있지만 친구들과 다닐 때는 활동적이고 재미있는 모습으로 그려진 점이 매력적으로 보인 것 같다. →장동건, 이종혁, 김수로 등 출연 배우 중에 유일하게 결혼을 하지 않은 싱글남이었다. 주인공들의 삶에 어느 정도 공감했나. -자기 일을 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모여 사는 것은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인생관이 아닐까. 나 역시 평소 친구들에게 결혼한 뒤에도 외곽에 집을 짓고 함께 모여 살자는 이야기를 자주 한다. 내가 좀 철이 없어서 그런 낭만적인 삶을 꿈꾸는 건지도 모르겠다. 아직 정신 연령은 20대 초·중반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웃음). →극 중 최윤은 친구의 동생이자 17세 연하인 임메아리(윤진이)와 결혼에 골인하는데 실제 본인의 경우라면. -나라면 최윤과는 달리 친구를 선택할 것 같다. 친한 친구가 딸처럼 아끼고 어릴 적부터 봐 온 동생인데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겠나. 실제로도 그렇게 나이 차가 많은 경우는 내가 먼저 작업을 걸지 못할 것 같다. 드라마에서 결혼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40대들의 로망이 아닐까. 동생을 생각하는 임태산(김수로)과 결혼을 애원하는 최윤이 만나는 장면에서 태산의 눈에 눈물이 고일 때 친구의 아픔이 그대로 느껴지면서 눈물이 나 혼났다. →네명의 캐릭터 중에 다시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김도진(장동건)만 빼고 다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도진이는 대사가 제일 많아서 지칠 것 같다.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윤을 선택하겠지만 그게 안 된다면 태산이 역할도 매력적이다. 원래 김은숙 작가는 이정록(이종혁) 역을 제안했다. 그런데 전작인 드라마 ‘아테나’에서 바람둥이에 오렌지족인 코믹한 요소가 있는 캐릭터를 한번 맡았기 때문에 하지 않았다. 사실은 아직도 최윤 역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다른 캐릭터 생각이 나지 않는다. 다 끝났는데도 마음이 공허하고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로맨틱 코미디의 대가 김은숙 작가와 신우철 감독과의 작업은 어땠나. -신 감독님은 대사의 톤이 낮거나 높아지면 수위 조절을 하거나 연기할 때의 눈빛이나 시선 처리 등 디테일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셨다. 사실 네명의 배우 모두 나름대로 연기 경력도 있고 자신감이 있어 중반까지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대사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정확하게 해야 했기 때문에 다들 대본 공부를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모른다. 나중에 장동건씨는 대사 울렁증까지 올 정도였다. 애드리브도 대사가 다 끝나고 호흡이 남아 있을 때 한두번 했다. 하지만 대사의 수위와 지문이 대본대로 해야 감정이 맞더라. →이번 작품에 드라마 ‘느낌’의 주제곡과 ‘아름다운 아픔’ 등 가수 활동을 할 때 불렀던 노래가 삽입됐는데 앨범을 발표할 계획은. -음악적인 갈증은 굉장히 큰데 주눅이 드는 부분이 있다.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중압갑도 있고. 뭔가 스스로 밑에서부터 자신감이 생겨야 하는데 아직은 없는 것 같다. 사실 이번 드라마에 신곡 이야기도 나왔는데 대신 ‘아름다운 아픔’을 급히 새롭게 편곡해서 다시 불렀다. 오랜만에 녹음실에 들어가 적응도 잘 안 되는데 촬영 스케줄 때문에 1시간 만에 녹음을 마쳤다. 드라마 남성 스태프들이 다들 내 예전 노래를 기억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 역시 음악이 주는 향수의 힘이 큰 것 같다. →결혼 계획은. 드라마에 나온 여자 네명 중 이상형을 꼽자면. -때때로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들다가도 결혼이 혼자 아무리 애쓴다고 해서 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딱히 정해 놓은 이상형은 없다. 드라마 속 이수처럼 자신의 주어진 삶에 충실하고 발랄한 여성도 좋고, 운동선수 세라의 도도함도 좋다. 민숙 같은 연상녀는 누구나 한번쯤 꿈꿔 볼 법하지 않을까. 메아리의 귀엽고 발랄한 면도 좋다. 그러니까 아직 장가를 못 갔나 보다(웃음). 올해 만나서 내년에는 결혼해야 하지 않을까. →최근 SM의 영상 콘텐츠 제작사인 SM C&C의 사외이사가 됐는데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2007년에 소속사가 없는 상황에서 지인의 소개도 있고 이수만 회장, 강타와 친분이 있어서 SM엔터테인먼트에 들어 오게 됐다. SM의 서열상으로는 막내지만 연기자로서는 한참 선배니까 SM이 드라마, 영화, 뮤지컬 제작을 할 때 외부의 연기자나 작가 등 저의 네트워크를 잘 활용해 좋은 그림을 그리는 역할을 하게 될 것 같다. 현재 방영 중인 ‘아름다운 그대에게’가 첫 번째 작품이다. 아직 ‘신사의 품격’ 여운이 많이 남아 있지만 역할이 독특하고 좋다면 마음을 비우고 들어갈 생각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뜨고 싶다면? 나이를 파괴하라

    뜨고 싶다면? 나이를 파괴하라

    요즘 대중문화계의 화두는 ‘나이 파괴’다. 70대 노인과 10대 여고생의 삼각 멜로를 다룬 영화가 개봉 대기 중인가 하면 40대 여성과 20대 남성의 연애담을 그린 작품이 잇따라 개봉된다. 서너 살 차이의 연상녀-연하남 커플은 얘깃거리가 되지 않을 만큼 흔한 소재가 됐다. 흥미 끌기 위주의 자극적 접근이라는 곱지 않은 시선도 있지만, 여러 색깔의 사랑이 변주되기 시작한 우리 사회의 현실을 반영한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대중문화의 핵심 소비층이 2030(20~30대)에서 3040(30~40대) 여성으로 옮겨간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와 흥미롭다. ●70대 노(老)시인이 10대 소녀와 삼각관계? 촬영이 한창 진행 중인 ‘은교’는 70대 시인 이적요(박해일)와 17세 여고생 은교(김고은), 30대 제자 서지우(김무열)의 삼각멜로를 그린 영화다. 박범신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이다. ‘해피엔드’, ‘사랑니’ 등 파격적이되 섬세한 멜로에 강한 정지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17일 나란히 개봉하는 ‘완벽한 파트너’와 ‘사물의 비밀’은 20대 남성에 대한 40대 여성의 사랑과 욕망을 그린 영화다. 남자들이 어린 여성에게 갖는 ‘롤리타콤플렉스’는 여러 번 다뤄졌지만 그 반대의 경우가 전면에 드러난 예는 드물었다. ‘완벽한 파트너’에서 40대 요리연구가 희숙(김혜선)은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 아들뻘인 후배 민수(김산호)와 연애를 한다. ‘사물의 비밀’에서 마흔 살 여교수 혜정(장서희)이 스물한 살 제자 우상(정석원)과 사랑에 빠지는 것과 비슷하다. 앞서 개봉한 ‘너는 펫’(김하늘·장근석)과 ‘티끌모아 로맨스’(한예슬·송중기)도 연상녀와 연하남의 티격태격 사랑 이야기다. 안방극장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18일 종영하는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며느리’는 남편과 사별한 오영심(신애라)과 재벌 2세 연하남 문신우(박윤재)의 로맨스로 시청률 20%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극 중 나이 차이는 4살이지만, 실제로는 신애라가 띠동갑 연상이다. MBC 주말 드라마 ‘천번의 입맞춤’(서영희·지현우)과 ‘애정만만세’(이보영·이태성)는 이혼녀와 연하의 총각이 극의 중심축이다. ●넘쳐나는 ‘드메 커플’, 왜?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세태 변화에 있다. 통계청이 지난 4월 발표한 ‘2010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연상녀-연하남 커플은 14.9%로, 10년 전(10.7%)보다 크게 늘었다. 사회 현실을 반영한 자연스러운 산물이란 얘기다. 영화평론가 강유정씨는 3040 여성의 경제력에서 또 다른 이유를 찾았다. 강씨는 “영화 보는 비용마저 부담스럽게 느끼는 20대에 비해 어느 정도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있는 3040 여성들이 대중문화의 주된 소비층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면서 “연하남과 사랑에 빠지는 3040 여성의 이야기가 쏟아지는 것은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3040 여성 경제력·얇은 여배우층도 한몫 한 영화사 프로듀서도 “과거에는 영화나 드라마 속 여성들의 판타지 대상이 백마탄 왕자였다면, 지금은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와 경제력이 높아지면서 연하 남성으로 옮겨가는 추세”라고 말했다. 20대 초·중반의 젊은 여배우층이 얇은 것도 한 이유로 지적된다. 대중문화평론가 정덕현씨는 “자칫 막장으로 흐를 소지가 있고 비슷한 소재의 반복이라는 점에서 비난의 여지가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달라진 사회 현실을 반영한 것”라면서 “스타성과 연기력을 갖춘 20대 여배우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도 연상·연하 커플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풀이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용어 클릭] ●드메 커플 19세기 초 프랑스 파리에 연상의 여성만을 상대로 사랑 고백을 하는 드메라는 청년이 있었다. 어느 날 그가 쇼팽의 연인이자 소설가인 조르주 상드에게 “사랑이 어디에 있느냐.”고 물었다. 상드는 “샘 속에 있을지 모른다.”고 답했다. 그 말을 믿은 드메는 샘으로 뛰어들었다. 여기서 유래해 연상·연하 커플을 지칭하는 사회학 용어로 자리 잡았다.
  • 이동욱 “탱고 장면, 베드신보다 더 아슬아슬하게 찍었죠”

    이동욱 “탱고 장면, 베드신보다 더 아슬아슬하게 찍었죠”

    “제겐 동반자 같았던 지욱을 떠나보내려니 애틋하고, 한동안 그리울 것 같아요. 드라마가 끝나도 항상 옆에 있을 것 같아요.” 종영(11일)을 한주 앞둔 SBS 주말 드라마 ‘여인의 향기’의 이동욱(30)은 상당히 섭섭해하는 눈치였다. 그는 군 제대 후 첫 출연작인 이번 드라마에서 소년 같은 순수함과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요즘 극이 절정으로 치달으면서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지만,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표정과 목소리 모두 밝았다. “3회 방송이 끝나자마자 주변 지인들에게서 잘 봤다는 전화가 쏟아졌어요. 솔직히 저는 세트장만 오가고 사람들 많은 곳을 돌아다녀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이 지욱이 타고 나오는 빨간 스포츠카를 알아볼 때 드라마의 인기를 실감하겠더라고요.” 그가 맡은 지욱은 시한부 삶을 살게 된 여인 연재(김선아)를 사랑하는 역할이다. 드라마 ‘마이걸’ 이후 비슷한 재벌 2세 역할 제안이 쏟아졌지만, 매너리즘에 빠질 것 같아 모두 거절했다는 그는 “지욱은 기존의 드라마 속 재벌 2세들과 다르다.”고 말했다. “무조건 까칠하거나 도도하지 않아요. 현실적이고 소년 같은 면도 있는 인물이죠. 다만, 인생이 재미 없어서 무기력하고 의욕이 없을 뿐이에요. 극 초반에는 남자 주인공이 너무 밋밋하게 보일 것 같아 걱정도 했지만, 점점 캐릭터가 스며드는 느낌입니다.” 그렇게 매사에 무관심하던 지욱은 연재를 만나면서 삶의 소중함을 깨닫고 조금씩 변화하게 된다. 평행선을 걷던 두 사람은 격정적인 탱고를 추면서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다. 군대 말년 휴가를 나와 한달간 탱고 연습장에서 아르헨티나 전통 탱고를 익혔다는 이동욱은 춤추는 장면에서 섹시한 남성미를 한껏 발산했다. “그 한 장면으로 지욱이 대번에 박력있는 캐릭터가 됐어요(웃음). 원래 양복 재킷을 벗어 던진다거나 팔 소매를 걷어붙이는 장면은 대본에 없었거든요. 이제와 하는 얘긴데, 베드신보다 더 두근거리고 아슬아슬한 느낌이 들도록 찍었습니다. 서로에게 다가가지 못하던 두 사람이 일종의 몸의 대화를 통해 사랑을 확인하는 순간이니까요.” 이동욱은 드라마 속에서 유독 힘든 사랑을 많이 했다. 전작 ‘달콤한 인생’에서는 유부녀와 사랑에 빠지다 결국에는 자살하는 인물을 연기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여배우도 김선아를 비롯해 오연수, 장서희 등 연상녀들이 많다. “그러고 보니 저는 드라마에서 사랑이 이뤄진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네요. 이번 작품도 그렇지만, 슬픈 연기는 우는 건 차치하고 마음이 너무 아파 힘들어요. 하도 누나들과 작업을 많이 하다보니까 이제는 나이 개념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많은 남자 스타들이 군대를 다녀온 뒤 공백기를 갖거나 방황하기도 하지만, 그는 반대다. 군에서 대본을 받고 바로 출연을 결심했다는 그는 무려 16㎏을 감량하고 지난 6월 전역 당일 드라마 포스터를 찍었다. 촬영장에서 사회 적응을 하고 있는 셈이다. 연예 사병으로 근무했던 그는 오히려 제대 후 외모나 인기가 더 좋아졌다. “처음에는 군대가 답답했지만, 분위기는 무척 좋았어요. 앤디, (박)효신, (이)준기와 함께 케이블TV를 보다가 재방송이 나오면 서로 놀리기도 하고, 팬들이 보내준 선물을 나눠 쓰기도 하고요.(웃음). 팍팍한 연예계에서 진짜 전우를 만난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해요.” ‘여인의 향기’는 연재의 죽음을 앞두고 절정을 맞고 있다. 지욱은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 연재를 자신의 차로 막아내며 순애보적인 사랑을 증명했다. ”저라도 그렇게 할 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도망갈 순 없잖아요. 사람의 앞일은 누구도 모르는 것이니 현재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라는 메시지가 잘 전달됐으면 좋겠어요.” 여자친구가 없다는 그는 고정된 이상형도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연재와 지욱처럼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다고 했다. 연일 이어지는 밤샘 촬영에 복근이 많이 사라졌다는 그는 “드라마가 끝나면 맨먼저 잠을 충분히 자고 싶다.”고 했다. “다음 작품은 아직 못 정했어요. 대중성 있는 드라마를 한 편 더 해도 좋을 것 같긴 한데…. 스릴러나 액션 영화도 해보고 싶고요.” 올해로 데뷔 12년차지만, 차기작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만날 생각을 하면 첫사랑에 빠진 것처럼 설레고 가슴이 두근거린다는 이동욱. 앞으로 ‘이동욱의 재발견’이 계속되기를 기대해 본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유아인 “본명 엄홍식 …연상녀 많이 만난 카사노바”

    유아인 “본명 엄홍식 …연상녀 많이 만난 카사노바”

    유아인이 자신의 본명인 ‘엄홍식’에 대한 솔직한 발언으로 이목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와의 인터뷰에서 유아인은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사연부터 최근 종영한 ‘성균관 스캔들’까지 7년간의 연예계 생활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아인은 “본명이 엄홍식”이라며 “팬들은 ‘홍식아’라고 많이 불러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본명 대신 ‘유아인’이라는 예명을 택한 이유에 대해 “데뷔 시절 그냥 예쁜 이름이어서 지었다”며 “특별한 의미는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데뷔 동기에 대해 “교문 앞에서 길거리 캐스팅됐다”고 말하자 리포터는 “잘 생겨서(캐스팅이 됐냐)”고 물었고 이에 유아인은 “그것밖에 더 있겠냐”고 솔직한 답변으로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유아인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선 “연상을 많이 만났다. 최대 이모뻘의 연상까지 만나봤다”며 “카사노바냐”는 질문에 “그럴 수도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 = KBS 2TV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조윤주-황동일, 10살 연상녀 연하남 커플 미니홈피 통해 공개 열애

    조윤주-황동일, 10살 연상녀 연하남 커플 미니홈피 통해 공개 열애

    억대 연봉의 인기 쇼호스트 조윤주(34)가 10살 연하남인 스타 배구선수 황동일(24)과 열애중이다. 현대홈쇼핑 쇼호스트 조윤주와 LIG 손해보험 그레이터스 소속 황동일 선수는 각각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미니홈피 메인에 함께 찍은 사진과 “since then 100526 2.40pm” 글을 게재해 서로 연인사이임을 공개했다. 조윤주와 황동일 선수의 일촌평은 각각 ‘내사랑♥’이다. 조윤주는 황동일의 미니홈피에 “일찍 들어왔어요. 내일 경기 잘하기”라는 일촌 평을 남겼고 이에 황동일은 “아주 예뻐 예뻐”라는 사랑이 넘치는 댓글을 남겼다. 그런가 하면 조윤주의 미니홈피에는 황동일이 남긴 “오늘만 이기면^^ 파이팅. 자기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아씨 4세트 18대18 떨려 죽겠잖아”라는 조윤주의 답 글도 달려있다. 조윤주는 황동일에게 만난 지 100일째 되는 기념으로 받은 장미꽃 사진과 함께 배달원이 조윤주의 이름을 ‘은주’라고 잘못 쓴 깜짝 해프닝을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조윤주는 지난 4월 방송된 SBS E! TV ‘철퍼덕 하우스’에 출연, 억대 연봉 미모의 쇼호스트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조윤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C몽, 공무원시험 등 빌미 7년간 7번 입대연기 ‘충격’▶ ’4억 명품녀’ 김경아 진위 논란 확산…방통심의위 심의 착수▶ 스포츠★-미녀들 ‘솔직당당’ 열애공개…“우리 사랑해요” ▶ ’얼짱’ 수영선수 김지은, 뇌성마비 딛고 MVP 차지 ▶ [NTN포토] 이채영 ‘터질듯한 가슴’▶ [NTN포토] 깜찍한 일본 걸그룹 SKE48
  • ‘매일 결혼하는 남자’ 청림, 5人 미녀와 웨딩마치

    ‘매일 결혼하는 남자’ 청림, 5人 미녀와 웨딩마치

    가수 청림이 5명의 여성과 가상 결혼을 한다. 청림은 Y-STAR 오락프로그램 ‘매일 결혼하는 남자’를 통해 미모의 여성들과 만나 가상 결혼을 올려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외모가 완벽한 아내’, ‘천국 같은 아내’, ‘능력 있는 아내’ 등 각기 다른 장점을 가진 5명의 여자들과 평일 내내 결혼생활을 하는 내용은 담았다. 청림은 “현실에서 불가능한 독특한 설정이라 출연하게 됐다.”며 “매일 다른 여성과 결혼생활을 하는 것이 어색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청림은 월요일에는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를 통해 화제를 뿌린 아이폰녀 김성아, 화요일에는 만능 스포츠우먼 방송인 김정아, 수요일은 완벽한 외모로 모델 활동하고 있는 이경민, 목요일은 연봉 2억원의 연상녀 김성아, 금요일은 트로트 걸그룹 오로라의 막내 연기자와 함께 신혼을 꾸민다. 첫 방송은 13일 오후 4시.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연하 남친 만나면 정신 연령도 낮아진다”

    “연하 남친 만나면 정신 연령도 낮아진다”

    17세 연하 애쉬튼 커처(32)를 남편으로 둔 데미 무어(49)가 시들지 않는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은 전신 성형수술만은 아니었나 보다. 연하의 남자친구를 만나는 여성들의 정신 연령이 나이 많은 남성과 지내는 여성보다 더 낮다는 흥미로운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만남 주선 사이트 토이보이닷컴이 최근 18세~65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연상의 남자를 만나는 여성 보다 연하의 남성과 데이트를 하거나 결혼을 한 여성이 실제 나이보다 평균 4세 더 어리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응답한 여성 10명 중 1명은 10세 더 어려진 느낌이라고 밝혔으며 10명 중 3명은 더 젊어 보이려고 옷에 신경을 쓴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의 27%은 나이트클럽이나 술집을 더 많이 찾는 등 활동적인 생활을 즐기는 것으로 밝혀졌다. 설문에 응답한 여성의 절반 이상은 “어린 애인이 발산하는 에너지가 기분을 좋게 한다고 답변했으며 나이차이가 클수록 여성들이 느끼는 행복감은 큰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연상녀 10명 가운데 3명은 어린 파트너를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토이보이 닷컴은 “할리우드에 많은 연상연하 커플들이 등장하면서 자신보다 나이 어린 남자친구를 사귀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여성들이 많아졌다.”면서 “연상연하 커플은 열정적인 관계를 유지, 정신연령이 어려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애쉬튼 커처와 데미 무어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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