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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청 근처 ‘본동식당’

    부산시청 근처 ‘본동식당’

    점심식사를 위해 값싸면서도 맛있게 한끼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찾아다니는 것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는 행복한 고민일 터이다. 부산 연제구 연산동 부산시청 인근 본동식당(주인 김소자·67)은 이같은 고민을 훌쩍 날려버린다.이 집은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여느 밥집과 다름없다. 수십년은 됨직한 2층 슬래브 건물의 1층 30여평 남짓한 식당공간은 허름하지만 오히려 밥집다운 푸근함이 넘쳐난다. 이 집의 별미는 요즘 식당에서는 보기 드문 비지찌개와 무청으로 만든 우거지국.30여년 넘게 식당을 운영해 온 김할머니 손끝에서 빚어져 나오는 비지찌개와 우거지국,각종 밑반찬은 옛날 어릴 적 어머니가 해주던 그맛이 그대로 배어있다. 그러다 보니 이 집을 한번이라도 찾은 손님들은 입에 착 달라붙는 감칠맛 나는 비지찌개와 우거지국 맛을 잊지 못해 멀리서도 일부러 찾아오곤 한다.비지찌개의 원재료는 순수 국산콩만 사용하고,육수는 돼지뼈를 뿌연 물이 나올 때까지 3∼4시간 푹 고은 뒤 여기에다 콩나물,김치,조미료,파,고춧가루 등으로 맛을 내는데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우거지국 재료인 무청은 푹 삶은 뒤 쌀뜨물에다 멸치맛 국물과 집에서 직접 담근 된장을 넣어 맛을 낸다. 김 할머니는 “쌀뜨물로 국을 만들어야 싱겁지 않고 구수한 맛을 낼 수 있다.”며 “일손이 많이 가더라도 꼭 쌀뜨물만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겨울철에는 집에서 무청을 말려 우거지국을 만든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인사]

    ■ 건설교통부 ◇서기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禹潤錫△국민경제자문회의 사무처 金采奎△수송정책실물류기획과 金德鎬 ■ 한국철도시설공단 ◇처장급 △홍보실장 박홍석△총무인사처장 오평수△안전계획〃 전철수△기술개발전담〃 정장용△노무복지〃 직대 강근식◇부장급△홍보기획부장 김남호△사업기획〃 윤주광△기술개발〃 허옥신△토목설계2〃 조의상△종합시험〃 김영선△시설안전〃 김은태△품질시험〃 오주환△사고조사〃 최상영△총무〃 이계환△예산총괄〃 이동렬△노반건축관리〃 박경서△궤도관리〃 김인재△시스템관리〃 유근수△재산관리처 운영〃 김창호△〃 물자관리〃 김성보△일반철도건설본부 조사〃 공기원△〃 공사1〃 신재열△〃 남북철도사업단 민자사업〃 손광윤△고속철도건설본부 조사〃 임형규△시스템사업본부 운행제어〃 윤한훈△〃 열차제어〃 박찬홍△〃 신호설비〃 김종헌△수도권지역본부 재산관리〃 이인택△〃 토목〃 노광태△〃 토목궤도〃 이근△영남지역본부 재산관리〃 박재환△〃 토목〃 이병용△〃 품질안전〃 정상훈△호남지역본부 시설관리〃 박사훈△〃 토목궤도〃 김운현△충청지역본부 관리〃 서상헌△〃 재산관리〃 최인△강원지역본부 시설관리〃 차현명△시설장비사무소 궤도시설〃 오인택△〃 관리〃 김인배 ■ 국민은행 ◇팀장 △검사총괄팀 金正玟△검사운영팀 郭東俊◇지점장△내방역 金永洙△망원동 金昌洙◇센터장△서울콜센터 張正彬△동부 카드NPL관리센터 鄭址德△천안〃 金相洙◇개설준비위원장△NPL관리지원센터 金泰宇 ■ 조흥은행 ◇본부장 △강서지역본부장 鞠鐸◇부서장△국제영업부 姜信成△신탁업무부 朱昶旻△경영지원실 李南△직원만족센터 趙郁濟◇지점장△갈현동 柳南圭△공항동 李秉哲△관악 趙誠國△구로역 金鍾文△구의현대아파트 윤상규△길동 李升南△남대문 朴寬永△덕수 金庚俊△마천동 徐錫麟△면목동 睦弘均△명동 徐承明△목동 權暎煥△목동현대백화점 韓相淵△반포남 安基星△방이동 盧根錫△불광동 朴鍾愛△사당동 閔庚周△삼풍 廉琦元△서대문 金德煥△선릉 金炯正△성북동 柳東仲△신당동 方孝權△신설동 金在殷△신월동 權相俊△신정동 李恒穆△쌍문동 趙湘烈△안국동 朴文俊△양재동 許鳳烈△양평동 黃海雄△여의도서 安洋秀△역삼남 申東一△연지동 崔秉直△영등포 金炫秀△영등포구청역 崔興淵△원효로 金英周△이대역 崔炳徹△정릉 蔡南錫△중곡동 黃福夏△중화동 卞載根△청담동 秦光熙△청량리 朴憲龍△충정로 金喜彦△테크노마트 權完相△테헤란로 羅圭燦△홍제동 裵命壽△흥인동 李明根△관양동 朴贊己△부천 安昌洙△부평 洪聖洙△부평시장 李世權△분당시범단지 李尙昊△서현역 李容星△시화공단 李昌杓△신갈 孫正周△안산 金京勳△연수 卓承勳△인천 金星鎭△춘의동 柳昌烈△평촌역 鄭然龜△화도 鄭秀福△동래 韓順今△부산롯데월드 崔光勳△부산법조타운 文正日△부전동 洪逸杓△연산동 沈台錫△영주동 金奉吉△장전동 李培根△김해 朴一男△대신동 朴相權△김천 安永守△영주 李光鎬△군산 朴漢祚△여수 尹一在△익산 黃保淵△전주 金敬元△신제주 張範相△송강 朴官九△온양 張錫重△금천동 朴正錫△사창남부 李元熙△청주터미널 李明勳△강릉 金在赫△강원대학교 金勝午△강원영업부 姜明基△도청 崔義炅△삼척 李景立△석사 李德秀△속초 崔鍾聲△원주 閔丙喆◇중소기업지점장△기업영업부장 孔尹錫△강남중앙 金容福△구로역 李永雨△남산 李種甲△논현동 張炫△동대문 金世鎭△디지털산업단지 李敏伊△마포 申台淳△서초동 田洪泰△역삼동 張春根△역삼역 鄭有錫△영동 金壯洙△화양동 權九僖△남동공단 鄭炯震△부천 金洙薰△의정부 申鉉根△평촌역 閔承和△부산 朴炳宰△창원 朴喆圭△비산동 金羽哲△성서 都聖一△경주 文鍾福△포항남 金永植△광산 林洪九△광주 羅鈴大△익산 趙南起△둔산 李龍雲△증평 延秉壽△원주 林永杓◇대기업지점장△계동 李乙基△양재남 崔鳳俊◇해외지점장△뉴욕 全昌乙◇출장소장△구의동지점법원 金永甲△일산중앙지점법원 朴桂秀△우산동지점상지대 洪性錄 ■ 신한은행 ◇승진△개인고객지원부장 黃龜淵△투자금융부장 朴鏞均△자금시장부장 鄭玄植△영업3부장 金明澈△가락동지점장 朴崇杰△길동역〃 黃永淑△마포〃 張東承△을지로〃 車東九△금오동〃 李相奉△구미〃 姜勇俊△동광주〃 楊世哲△영업2부 SRM 金承哲△명동 기업금융지점장 겸 SRM 高斗林△서교동〃 李信基△여의도중앙〃 李廷元 △테헤란로〃 李泳薰 徐相九△안산〃 朴明宦◇전보△정보시스템부장 金載祐△기획부 조사역(부서장대우) 朴圭復△기획부 조사역(〃) 宋昌昊△기획부 조사역(〃) 박영설△콜센터실장 鄭忠溶△강남중앙〃 李基東△공릉동〃 金仁球△구로남〃 鄭健和△구로동〃 李基德△도봉동〃 朴英勳△동교동〃 李錫鎭△만리동〃 양종호△면목동〃 郭萬煥△명일동〃 趙京彙△목동〃 朴光鎬△목동중앙〃 韓宗軒△방배동〃 尹良漢△번동〃 閔庚奎△봉은사로〃 金河一△압구중앙〃 尹勝郁△연신내〃 吳琦錫△영등포〃 高義洙△올림픽선수촌〃 李夏榮△잠실장미아파트〃 李東秀△종로6가〃 申鉉武△중계동〃 문재길△청계〃 金完燮△구리〃 李相勳△남동공단〃 崔義範△백궁〃 金信燮△수원정자동〃 崔聖祚△시화공단〃 尹用根△인천중앙〃 李鍾善△일산문촌〃 金淵泰△일산백마〃 金光昭△철산동〃 張聖秀△평촌〃 金現奎△하안동〃 申泰雄△화정〃 成恩模△금정〃 李東原△양산〃 金雄祚△원대동〃 崔住燦△지산동〃 崔翔永△창원〃 辛性徹△구로중앙 기업금융지점장겸 SRM 安商瑄△당산동〃 金淳浩△독산동〃 金鶴相△신사동〃 洪顯相△수원〃 徐正洙△일산 기업금융지점장겸〃 潘在浩 ■ 한국외대 △서울 부총장 姜錫永△대외부총장 鄭一溶△대학원장 柳晟俊△통역번역〃 李斗善△국제지역〃 奇連洙△사회과학대학장 趙鍾赫△사범〃 金信瑛△용인 도서관장 李翰雨△서울 교무처장 姜德洙△용인 〃 李永鶴△〃 학생지원〃 金成煥△〃 총무〃 河炫俊△입학〃 金鍾德△기획조정〃 조남신△연구·대외협력〃 金炫澤△대학원 교학〃 金相悅△외국학 종합연구센터원장 梁承允△외대학보 편집인 겸 주간 許龍△학생생활상담연구소장 겸 용인학생생활상담교수 許泰畇△언어연구소장 尹錫晩△일본〃 韓美卿△정보산업공학〃 丁一榮△산학협력단 기술이전센터소장 金洛賢 ■ GM대우 △재무담당 부사장 조 피터△디자인 담당 수석전무 데이비드 리온△부품품질 담당 상무 에밀리오 에스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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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교통부 ◇서기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禹潤錫△국민경제자문회의 사무처 金采奎△수송정책실물류기획과 金德鎬 ■ 한국철도시설공단 ◇처장급 △홍보실장 박홍석△총무인사처장 오평수△안전계획〃 전철수△기술개발전담〃 정장용△노무복지〃 직대 강근식◇부장급△홍보기획부장 김남호△사업기획〃 윤주광△기술개발〃 허옥신△토목설계2〃 조의상△종합시험〃 김영선△시설안전〃 김은태△품질시험〃 오주환△사고조사〃 최상영△총무〃 이계환△예산총괄〃 이동렬△노반건축관리〃 박경서△궤도관리〃 김인재△시스템관리〃 유근수△재산관리처 운영〃 김창호△〃 물자관리〃 김성보△일반철도건설본부 조사〃 공기원△〃 공사1〃 신재열△〃 남북철도사업단 민자사업〃 손광윤△고속철도건설본부 조사〃 임형규△시스템사업본부 운행제어〃 윤한훈△〃 열차제어〃 박찬홍△〃 신호설비〃 김종헌△수도권지역본부 재산관리〃 이인택△〃 토목〃 노광태△〃 토목궤도〃 이근△영남지역본부 재산관리〃 박재환△〃 토목〃 이병용△〃 품질안전〃 정상훈△호남지역본부 시설관리〃 박사훈△〃 토목궤도〃 김운현△충청지역본부 관리〃 서상헌△〃 재산관리〃 최인△강원지역본부 시설관리〃 차현명△시설장비사무소 궤도시설〃 오인택△〃 관리〃 김인배 ■ 국민은행 ◇팀장 △검사총괄팀 金正玟△검사운영팀 郭東俊◇지점장△내방역 金永洙△망원동 金昌洙◇센터장△서울콜센터 張正彬△동부 카드NPL관리센터 鄭址德△천안〃 金相洙◇개설준비위원장△NPL관리지원센터 金泰宇 ■ 조흥은행 ◇본부장 △강서지역본부장 鞠鐸◇부서장△국제영업부 姜信成△신탁업무부 朱昶旻△경영지원실 李南△직원만족센터 趙郁濟◇지점장△갈현동 柳南圭△공항동 李秉哲△관악 趙誠國△구로역 金鍾文△구의현대아파트 윤상규△길동 李升南△남대문 朴寬永△덕수 金庚俊△마천동 徐錫麟△면목동 睦弘均△명동 徐承明△목동 權暎煥△목동현대백화점 韓相淵△반포남 安基星△방이동 盧根錫△불광동 朴鍾愛△사당동 閔庚周△삼풍 廉琦元△서대문 金德煥△선릉 金炯正△성북동 柳東仲△신당동 方孝權△신설동 金在殷△신월동 權相俊△신정동 李恒穆△쌍문동 趙湘烈△안국동 朴文俊△양재동 許鳳烈△양평동 黃海雄△여의도서 安洋秀△역삼남 申東一△연지동 崔秉直△영등포 金炫秀△영등포구청역 崔興淵△원효로 金英周△이대역 崔炳徹△정릉 蔡南錫△중곡동 黃福夏△중화동 卞載根△청담동 秦光熙△청량리 朴憲龍△충정로 金喜彦△테크노마트 權完相△테헤란로 羅圭燦△홍제동 裵命壽△흥인동 李明根△관양동 朴贊己△부천 安昌洙△부평 洪聖洙△부평시장 李世權△분당시범단지 李尙昊△서현역 李容星△시화공단 李昌杓△신갈 孫正周△안산 金京勳△연수 卓承勳△인천 金星鎭△춘의동 柳昌烈△평촌역 鄭然龜△화도 鄭秀福△동래 韓順今△부산롯데월드 崔光勳△부산법조타운 文正日△부전동 洪逸杓△연산동 沈台錫△영주동 金奉吉△장전동 李培根△김해 朴一男△대신동 朴相權△김천 安永守△영주 李光鎬△군산 朴漢祚△여수 尹一在△익산 黃保淵△전주 金敬元△신제주 張範相△송강 朴官九△온양 張錫重△금천동 朴正錫△사창남부 李元熙△청주터미널 李明勳△강릉 金在赫△강원대학교 金勝午△강원영업부 姜明基△도청 崔義炅△삼척 李景立△석사 李德秀△속초 崔鍾聲△원주 閔丙喆◇중소기업지점장△기업영업부장 孔尹錫△강남중앙 金容福△구로역 李永雨△남산 李種甲△논현동 張炫△동대문 金世鎭△디지털산업단지 李敏伊△마포 申台淳△서초동 田洪泰△역삼동 張春根△역삼역 鄭有錫△영동 金壯洙△화양동 權九僖△남동공단 鄭炯震△부천 金洙薰△의정부 申鉉根△평촌역 閔承和△부산 朴炳宰△창원 朴喆圭△비산동 金羽哲△성서 都聖一△경주 文鍾福△포항남 金永植△광산 林洪九△광주 羅鈴大△익산 趙南起△둔산 李龍雲△증평 延秉壽△원주 林永杓◇대기업지점장△계동 李乙基△양재남 崔鳳俊◇해외지점장△뉴욕 全昌乙◇출장소장△구의동지점법원 金永甲△일산중앙지점법원 朴桂秀△우산동지점상지대 洪性錄 ■ 신한은행 ◇승진△개인고객지원부장 黃龜淵△투자금융부장 朴鏞均△자금시장부장 鄭玄植△영업3부장 金明澈△가락동지점장 朴崇杰△길동역〃 黃永淑△마포〃 張東承△을지로〃 車東九△금오동〃 李相奉△구미〃 姜勇俊△동광주〃 楊世哲△영업2부 SRM 金承哲△명동 기업금융지점장 겸 SRM 高斗林△서교동〃 李信基△여의도중앙〃 李廷元 △테헤란로〃 李泳薰 徐相九△안산〃 朴明宦◇전보△정보시스템부장 金載祐△기획부 조사역(부서장대우) 朴圭復△기획부 조사역(〃) 宋昌昊△기획부 조사역(〃) 박영설△콜센터실장 鄭忠溶△강남중앙〃 李基東△공릉동〃 金仁球△구로남〃 鄭健和△구로동〃 李基德△도봉동〃 朴英勳△동교동〃 李錫鎭△만리동〃 양종호△면목동〃 郭萬煥△명일동〃 趙京彙△목동〃 朴光鎬△목동중앙〃 韓宗軒△방배동〃 尹良漢△번동〃 閔庚奎△봉은사로〃 金河一△압구중앙〃 尹勝郁△연신내〃 吳琦錫△영등포〃 高義洙△올림픽선수촌〃 李夏榮△잠실장미아파트〃 李東秀△종로6가〃 申鉉武△중계동〃 문재길△청계〃 金完燮△구리〃 李相勳△남동공단〃 崔義範△백궁〃 金信燮△수원정자동〃 崔聖祚△시화공단〃 尹用根△인천중앙〃 李鍾善△일산문촌〃 金淵泰△일산백마〃 金光昭△철산동〃 張聖秀△평촌〃 金現奎△하안동〃 申泰雄△화정〃 成恩模△금정〃 李東原△양산〃 金雄祚△원대동〃 崔住燦△지산동〃 崔翔永△창원〃 辛性徹△구로중앙 기업금융지점장겸 SRM 安商瑄△당산동〃 金淳浩△독산동〃 金鶴相△신사동〃 洪顯相△수원〃 徐正洙△일산 기업금융지점장겸〃 潘在浩 ■ 한국외대 △서울 부총장 姜錫永△대외부총장 鄭一溶△대학원장 柳晟俊△통역번역〃 李斗善△국제지역〃 奇連洙△사회과학대학장 趙鍾赫△사범〃 金信瑛△용인 도서관장 李翰雨△서울 교무처장 姜德洙△용인 〃 李永鶴△〃 학생지원〃 金成煥△〃 총무〃 河炫俊△입학〃 金鍾德△기획조정〃 조남신△연구·대외협력〃 金炫澤△대학원 교학〃 金相悅△외국학 종합연구센터원장 梁承允△외대학보 편집인 겸 주간 許龍△학생생활상담연구소장 겸 용인학생생활상담교수 許泰畇△언어연구소장 尹錫晩△일본〃 韓美卿△정보산업공학〃 丁一榮△산학협력단 기술이전센터소장 金洛賢 ■ GM대우 △재무담당 부사장 조 피터△디자인 담당 수석전무 데이비드 리온△부품품질 담당 상무 에밀리오 에스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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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전보(3급 교정 부이사관)△서울지방교정청장 직무대리 李濬夏△서울구치소장 承聖信(4급 교정감)△의정부교도소장 金健輝△진주〃 李載富◇승진(이사관)△대구고검 사무국장 李英浩△광주고검 〃 李鍾浩(부이사관)△대검찰청 총무과장 余光鎭△서울고검 〃 李元雨△서울중앙지검〃 朴載鉉△대구지검 〃 朴榮基△부산고검 〃 李鏡炫(4급)△법무연수원 기획과 禹永基△인천지검 집행과장 崔昌植△춘천지검 총무〃 孫壁秀△〃 사건〃 鄭德亮△부산지검 강력〃 安基昌△〃 집행〃 宋莖植△울산지검 사건〃 羅福贊△〃 수사〃 朴成道△창원지검 총무〃 池昌浩△전주지검 공안〃 魏龍水△정읍지청 사무〃 李白龍△제주지검 수사〃 慶仁顯◇전보(이사관)△부산고검 사무국장 姜信出(부이사관)△서울중앙지검 사무〃 康基寬△서울동부지검 〃 徐熙錫△서울남부지검 〃 吳世完△서울북부지검 〃 文成坤△의정부지검 〃 金洪培△수원지검 〃 金正圭△부산지검 〃 金相洙△울산지검 〃 具亨謨△부산동부지청 〃 盧點台△대검찰청 집행과장 朴天基△대전고검 총무〃 金英玉△대구고검 〃 盧京煥(4급)△대검찰청 특별수사지원과 洪性煥△〃 감찰제2과 奇元燮△서울고검관리과장 李完穆△〃 소송사무2〃 李太燮△대구고검 사건〃 李基宣△서울중앙지검 집행〃 崔賢△〃 증거물〃 申鎬宗△〃 범죄정보〃 姜聲喜△〃 수사제2〃 金再東△〃 수사제3〃 林采洪△〃 조사〃 吳道淳△〃 강력〃 康棟弼△〃 외사수사〃 鄭周煥△〃 공판사무〃 崔昌默△서울동부지검 집행〃 韓圭洙△〃 수사〃 高錫昌△〃 공안〃 文炫喆△서울남부지검 총무〃 崔勝鎬△〃 사건〃 高晩相△〃 집행〃 金成洙△〃 수사〃 金容斗△서울북부지검 사건〃 崔基云△서울서부지검 총무〃 金桂煥△〃 공안〃 鄭址欣△의정부지검 사건〃 全孝洙△인천지검 공안〃 金貞玉△〃 수사〃 權赫轍△〃 조사〃 辛俊昊△수원지검 총무〃 尹明俊△〃 공안〃 具滋翊△〃 수사〃 鄭亨永△〃 공판송무〃 崔三吉△성남지청 사무〃 宋完鏞△〃 수사〃 李相爀△춘천지검 〃 朴準幸△원주지청 사무〃 李元俊△대전지검 사건〃 朴炳勳△천안지청 사무〃 黃五喆△대구지검 공안〃 李濟壎△〃 조사〃 柳興植△부산지검 기록관리〃 尹在茂△〃 수사제1〃 金俊明△〃 수사제2〃 沈鏞輔△〃 범죄정보〃 姜相基△〃 조사〃 李鍾佑△〃 공판사무〃 朴勤相△울산지검 공안〃 安秉郁△창원지검 수사〃 鄭炳鎬△광주지검 〃 金春男△〃 조사〃 安貞煥△전주지검 총무〃 이항용△〃 사건〃 白雲起△〃 집행〃 洪性龍△군산지청 사무〃 愼鏞燮 ■ 환경부 (3급 승진)△총무과장 李南雄△수질보전국 수질정책〃 邊柱大(전보)△대기보전국 교통환경기획과장 金相培(승진)△〃 대기총량제도과장 朴光錫△국립환경연구원 기획〃 金法征△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崔洙根 ■ 외환은행 ◇본부장급△ER본부장 金貴鉉 ◇국내점포장△강남구청역 李漢鍾△강남기업금융센터 禹濟龍△강남대로 林相勳△강남역 金漢祚△강남외환센터 全琮圭△개포동 卞鍾鎬△계동 呂運善△과천 金成德△광화문 尹炳南△구로공원 金時雄△구리 申翼煥△구성 高在午△국제전자센터 金重瓚△군산 鄭錫謨△김포공항 李鍾冕△남대문 南明浩△남천동 朴釘奎△논현남 宋贊永△대구 李敬德△대전 李培根△도곡로 成鍾燮△동수원 朴奉洙△동울산 李相球△둔산 李忠佑△마산 孫勳△마포 韓永敎△명동 崔英植△목동 崔明雲△목포 呂運勇△무역센터 宋源禹△미아동 田農秀△부산 李鍾贊△부천 金亨九△부평 宋京勳△삼정동 安相東△상계동 金熙國△서린 鄭鍾龜△서소문 李承南△서울아산병원 金武欽△서초남 鄭明順△석관동 金康洙△선릉역 朴德緖△성남 具滋佑△세종로 朴世賢△수서 柳炳厚△신설동 尹宅鉉△신촌 金用完△안산 申丁均△안암동 金昌燮△야탑역 安光熙△양산 曺圭源△양재동 李亨起△여수 丁海國△여의도 盧載萬△역삼동 禹聖濟△역삼역 張甲淳△연산동 趙漢松△연희동 朴贊福△영등포 車濬太△영업부 朴珪煥△용산전자상가 鄭永鎭△울산 咸鏞殷△웅상 趙康來△원주 沈奉鍾△원평동 吳慶錫△의정부 方奎福△이태원 金昌善△익산중앙 桂出△일산 劉承祜△잠실역 李敦根△정릉 崔豪喆△좌동 李炳泰△주엽역 金彩永△중곡동 宋秉德△창원 徐東振△청담동 黃善一△청주북 延濟振△충무로 崔鍾聲△태평로 李民洪△통영 金洙顯△퇴계로 張時源△평창동 李仁順△평촌 車東珍△포항 崔有鍾△하남공단 鄭官範△한전 周永根△홍성 林綿洙△휘경동 崔重燮 ◇개인금융지점장△가락 鄭宇珍△구로공단 河京鎭△구로 李秀同△노원동 金相龜△논현동 金一洙△둔산 全禹鎔△마산 呂振榮△마포 奇貞根△반월공단 睦玉均△부천 崔東淑△선릉역 吳載煥△성서 文昌浩△신촌 黃東赫△인천 尹省喆△청담동 李奭勳△청주 李錫圭△태평로 李日完 ◇기업금융지점장△계동 崔允哲△남대문 崔洙夕△도당동 高英圭△마두역 權元喆△영업부 高昌秀△한전 鄭道均◇SRM지점장琴用一 金容九 金鍾生 金泰文 閔泳秀 朴承植 朴鍾牧 柳東均 尹東薰 全弘燦 丁民洙 鄭一鴻 鄭井熙 趙壯濟 朱日源 崔源海 許斗澈 ◇ARM지점장朴海晶 李善振 李榮鎔 ■ 국민은행 (지점장)△양평 郭敬煥△명학 金承煥 ■ 하나은행 (지점장)△일원동 吳聖燮△도당동 柳根興△경안 高璟來△부천엘지 韓智婉 (개설준비위원장)△봉선동 文炯準△구월동 全岬洙 ■ 한전산업개발 △서울지사장 이재일△경인〃 김용기△부산〃 김용관 ■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개발지원실장 禹道鉉△종합컨설팅실장 劉在權△품질연수실장 尹應昌 ■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대표이사 송석우 △상무 고영곤 전인석 노경상(지역본부장)△충남 유상호△전북 이강주△대전 박인희 ■ 삼성증권 ◇상무△IB사업본부장 李光男△영업지원 李秉熙△유동화·채권영업 崔東洙◇상무보△고객지원 孫重鉉△기업금융 朴鉉國◇담당(임원급)△마케팅 鄭馥基△투자전략 金鍾國 ■ LG투자증권 △선물옵션지원팀장 河喆圭 ■ 한국관광공사◇전보△부사장 겸 경영본부장 崔在根 △해외마케팅본부장 地一鉉 △국내진흥본부장 姜光浩
  • [인사]

    ■ 법무부 ◇전보(3급 교정 부이사관)△서울지방교정청장 직무대리 李濬夏△서울구치소장 承聖信(4급 교정감)△의정부교도소장 金健輝△진주〃 李載富◇승진(이사관)△대구고검 사무국장 李英浩△광주고검 〃 李鍾浩(부이사관)△대검찰청 총무과장 余光鎭△서울고검 〃 李元雨△서울중앙지검〃 朴載鉉△대구지검 〃 朴榮基△부산고검 〃 李鏡炫(4급)△법무연수원 기획과 禹永基△인천지검 집행과장 崔昌植△춘천지검 총무〃 孫壁秀△〃 사건〃 鄭德亮△부산지검 강력〃 安基昌△〃 집행〃 宋莖植△울산지검 사건〃 羅福贊△〃 수사〃 朴成道△창원지검 총무〃 池昌浩△전주지검 공안〃 魏龍水△정읍지청 사무〃 李白龍△제주지검 수사〃 慶仁顯◇전보(이사관)△부산고검 사무국장 姜信出(부이사관)△서울중앙지검 사무〃 康基寬△서울동부지검 〃 徐熙錫△서울남부지검 〃 吳世完△서울북부지검 〃 文成坤△의정부지검 〃 金洪培△수원지검 〃 金正圭△부산지검 〃 金相洙△울산지검 〃 具亨謨△부산동부지청 〃 盧點台△대검찰청 집행과장 朴天基△대전고검 총무〃 金英玉△대구고검 〃 盧京煥(4급)△대검찰청 특별수사지원과 洪性煥△〃 감찰제2과 奇元燮△서울고검관리과장 李完穆△〃 소송사무2〃 李太燮△대구고검 사건〃 李基宣△서울중앙지검 집행〃 崔賢△〃 증거물〃 申鎬宗△〃 범죄정보〃 姜聲喜△〃 수사제2〃 金再東△〃 수사제3〃 林采洪△〃 조사〃 吳道淳△〃 강력〃 康棟弼△〃 외사수사〃 鄭周煥△〃 공판사무〃 崔昌默△서울동부지검 집행〃 韓圭洙△〃 수사〃 高錫昌△〃 공안〃 文炫喆△서울남부지검 총무〃 崔勝鎬△〃 사건〃 高晩相△〃 집행〃 金成洙△〃 수사〃 金容斗△서울북부지검 사건〃 崔基云△서울서부지검 총무〃 金桂煥△〃 공안〃 鄭址欣△의정부지검 사건〃 全孝洙△인천지검 공안〃 金貞玉△〃 수사〃 權赫轍△〃 조사〃 辛俊昊△수원지검 총무〃 尹明俊△〃 공안〃 具滋翊△〃 수사〃 鄭亨永△〃 공판송무〃 崔三吉△성남지청 사무〃 宋完鏞△〃 수사〃 李相爀△춘천지검 〃 朴準幸△원주지청 사무〃 李元俊△대전지검 사건〃 朴炳勳△천안지청 사무〃 黃五喆△대구지검 공안〃 李濟壎△〃 조사〃 柳興植△부산지검 기록관리〃 尹在茂△〃 수사제1〃 金俊明△〃 수사제2〃 沈鏞輔△〃 범죄정보〃 姜相基△〃 조사〃 李鍾佑△〃 공판사무〃 朴勤相△울산지검 공안〃 安秉郁△창원지검 수사〃 鄭炳鎬△광주지검 〃 金春男△〃 조사〃 安貞煥△전주지검 총무〃 이항용△〃 사건〃 白雲起△〃 집행〃 洪性龍△군산지청 사무〃 愼鏞燮 ■ 환경부 (3급 승진)△총무과장 李南雄△수질보전국 수질정책〃 邊柱大(전보)△대기보전국 교통환경기획과장 金相培(승진)△〃 대기총량제도과장 朴光錫△국립환경연구원 기획〃 金法征△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崔洙根 ■ 외환은행 ◇본부장급△ER본부장 金貴鉉 ◇국내점포장△강남구청역 李漢鍾△강남기업금융센터 禹濟龍△강남대로 林相勳△강남역 金漢祚△강남외환센터 全琮圭△개포동 卞鍾鎬△계동 呂運善△과천 金成德△광화문 尹炳南△구로공원 金時雄△구리 申翼煥△구성 高在午△국제전자센터 金重瓚△군산 鄭錫謨△김포공항 李鍾冕△남대문 南明浩△남천동 朴釘奎△논현남 宋贊永△대구 李敬德△대전 李培根△도곡로 成鍾燮△동수원 朴奉洙△동울산 李相球△둔산 李忠佑△마산 孫勳△마포 韓永敎△명동 崔英植△목동 崔明雲△목포 呂運勇△무역센터 宋源禹△미아동 田農秀△부산 李鍾贊△부천 金亨九△부평 宋京勳△삼정동 安相東△상계동 金熙國△서린 鄭鍾龜△서소문 李承南△서울아산병원 金武欽△서초남 鄭明順△석관동 金康洙△선릉역 朴德緖△성남 具滋佑△세종로 朴世賢△수서 柳炳厚△신설동 尹宅鉉△신촌 金用完△안산 申丁均△안암동 金昌燮△야탑역 安光熙△양산 曺圭源△양재동 李亨起△여수 丁海國△여의도 盧載萬△역삼동 禹聖濟△역삼역 張甲淳△연산동 趙漢松△연희동 朴贊福△영등포 車濬太△영업부 朴珪煥△용산전자상가 鄭永鎭△울산 咸鏞殷△웅상 趙康來△원주 沈奉鍾△원평동 吳慶錫△의정부 方奎福△이태원 金昌善△익산중앙 桂出△일산 劉承祜△잠실역 李敦根△정릉 崔豪喆△좌동 李炳泰△주엽역 金彩永△중곡동 宋秉德△창원 徐東振△청담동 黃善一△청주북 延濟振△충무로 崔鍾聲△태평로 李民洪△통영 金洙顯△퇴계로 張時源△평창동 李仁順△평촌 車東珍△포항 崔有鍾△하남공단 鄭官範△한전 周永根△홍성 林綿洙△휘경동 崔重燮 ◇개인금융지점장△가락 鄭宇珍△구로공단 河京鎭△구로 李秀同△노원동 金相龜△논현동 金一洙△둔산 全禹鎔△마산 呂振榮△마포 奇貞根△반월공단 睦玉均△부천 崔東淑△선릉역 吳載煥△성서 文昌浩△신촌 黃東赫△인천 尹省喆△청담동 李奭勳△청주 李錫圭△태평로 李日完 ◇기업금융지점장△계동 崔允哲△남대문 崔洙夕△도당동 高英圭△마두역 權元喆△영업부 高昌秀△한전 鄭道均◇SRM지점장琴用一 金容九 金鍾生 金泰文 閔泳秀 朴承植 朴鍾牧 柳東均 尹東薰 全弘燦 丁民洙 鄭一鴻 鄭井熙 趙壯濟 朱日源 崔源海 許斗澈 ◇ARM지점장朴海晶 李善振 李榮鎔 ■ 국민은행 (지점장)△양평 郭敬煥△명학 金承煥 ■ 하나은행 (지점장)△일원동 吳聖燮△도당동 柳根興△경안 高璟來△부천엘지 韓智婉 (개설준비위원장)△봉선동 文炯準△구월동 全岬洙 ■ 한전산업개발 △서울지사장 이재일△경인〃 김용기△부산〃 김용관 ■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개발지원실장 禹道鉉△종합컨설팅실장 劉在權△품질연수실장 尹應昌 ■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대표이사 송석우 △상무 고영곤 전인석 노경상(지역본부장)△충남 유상호△전북 이강주△대전 박인희 ■ 삼성증권 ◇상무△IB사업본부장 李光男△영업지원 李秉熙△유동화·채권영업 崔東洙◇상무보△고객지원 孫重鉉△기업금융 朴鉉國◇담당(임원급)△마케팅 鄭馥基△투자전략 金鍾國 ■ LG투자증권 △선물옵션지원팀장 河喆圭 ■ 한국관광공사◇전보△부사장 겸 경영본부장 崔在根 △해외마케팅본부장 地一鉉 △국내진흥본부장 姜光浩
  • 우정으로 시작 배신으로 끝난 보험 사기극

    국내 화재 보험금으로는 최고인 42억여원이 지급된 7년 전 화학공장 화재 사건이 보험금을 노린 사장의 자작극으로 드러났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26일 전 K화학 대표이사 정모(67)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정씨의 30년 지기인 정모(67)·이모(68)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영난 사장이 친구와 모의 방화 97년 10월10일 전남 목포시 연산동 K화학 자재창고에서 불이나 공장 건물 등을 태워 5억원대의 재산피해를 냈다.정씨는 보험회사에 누전에 의한 화재로 신고하고 97년 10월 말부터 99년 1월까지 5차례에 걸쳐 모두 42억 3600만원의 보험금을 타냈다.당시 소방서 추산 피해액은 5억원이었으나 보험 가입 당시 실사금액이 40억원대여서 훨씬 많은 보험금을 타낼 수 있었다. 하지만 당시 화재는 경영난을 겪던 정씨가 친구들에게 “보험금을 타면 노후를 확실히 보장해 주겠다.”고 꾀어 고의로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조사 결과 정씨는 친구들과 함께 2차례에 걸쳐 사전답사와 예행연습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화재 당일 친구들은 4ℓ짜리 시너 2통을 창고 자재 위에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인 뒤 달아났다.정씨는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서울 근교에서 지인과 골프를 치는 등 뻔뻔함을 보였다. 자칫 완전범죄로 끝날 뻔한 사건의 진상은 정씨가 약속을 어기면서 세상에 알려졌다.당시 공장에 직접 불을 지른 친구 정씨는 불을 붙이다 얼굴과 손 등에 상처를 입었지만 두려움에 제대로 치료도 받지 못한 채 6년 동안 전국의 낚시터를 돌아다니며 떠돌이 생활을 했다. ●“노후보장” 안지켜 7년만에 들통 친구 정씨는 노후보장 약속이 지켜지지 않자 2001년 8월 사장 정씨를 찾아가 “죽을 고비를 넘겼는데 혼자 잘살 수 있느냐.”며 폭행해 파출소 신세를 지기도 했다.그는 “당시 파출소에서는 무서워서 말을 꺼내지도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배신감과 고통에 시달리던 정씨는 2주 전 또 다른 친구에게 전모를 털어놓았고,이 친구가 보험회사에 사실을 알리면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친구 정씨는 경찰에서 “우정을 손바닥처럼 뒤집은 친구에게 실망했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
  • [인사]

    ■ 건설교통부 △입지계획과장 金性洙 ■ 산업자원부 ◇서기관 승진△감사담당관실 韓載德△전기소비자보호과 元榮浚△기술표준원 기술표준정책과 范熙權 ■ 재정경제부 ◇이사관 승진△정책조정국장 趙誠益△재정경제부 鄭炳台 朴大東 ◇부이사관 승진△조세정책과장 周英燮△국고과장 崔圭淵△국제금융과장 崔鍾球 ■ 한국가스공사 ◇상임이사△생산본부장 박시홍△도입판매사업본부장 정재현◇비상임 이사△서울산업대 이영순△서울대 김병섭 ■ 대한생명 ◇승진(상무)△보험영업본부장 張周奉△경영진단실장 趙基旭△홍보실장 李栗國(상무보)△경인지원단장 李昌潤△법인1사업〃 龍錫萬△대구지원〃 文炳天△계리팀장 閔庚奭◇이동(총괄전무)△상품·고객총괄 金兌植(영업지원단장)△강북 尹常夏△광주 申東榮(팀장)△상품개발팀장 金鐘烈△법인기획〃 高錫杓△경영기획〃 李錫基△경영관리〃 周大鎭△리스크관리〃 李秉祐△정보개발〃 韓寬洙△재무기획〃 宋漢慶△인사〃 金鉉禹△대리점사업부장 姜得勇△법인2〃 李相直△투자〃 李在茂△특별계정〃 金成駿△인재개발원 부원장 李根範 ■ 기술신용보증기금 △이사 이인구 ■ 하나은행 △부행장보(심사본부) 趙秉濟△〃(중소기업추진본부) 金鎭聲 ■ 세종증권 ◇부장급 승진△광주지점 정호근△전략기획팀 박성훈△법인영업1팀 김승현 ■ 대우증권 ◇부장 승진△상무지점 金宰玗△Plan Master 강남 金鍾兌△자산관리AS부 金護凡△자산관리영업2부 南基元△울산지점 朴海國△성서지점 裵鎭默△M&A컨설팅부 成鐘律△남천동지점 孫漢均△강서지점 申載榮△국제영업부 吳世政△은평지점 李炳一△업무개발부 李承琇△송파지점 李媛圭△연산동지점 李昌樹△리스크관리부 鄭鎭旭△기획실 玄晶守 ■ KT&G◇1급 승진△인력관리국장 李哲珩△마케팅국장 李相耆△원료국장 金鎭源△수출국장 許承五△강남지점장 金大成△영등포지점장 閔丙漢△종로지점장 權鳳純△울산지점장 崔昌根△영주제조창 지원국장 徐錫錄△인쇄국장 李在憲 ◇1급 전보 △남서울본부장 尹星重△대구〃 權榮澤△인천〃 高碩禧△전남〃 丁俊夏△경남〃 崔鎭浩△충북〃 崔晸一△전북〃 金用國△경북〃 全商泰△제주〃 姜周遠△광주제조창장 劉濟福△경영지원국장 申亨淳△영업국장 咸基斗△구매국장 金海星△경영정보실장 염동배△감사실장 柳榮九△광주제조창 지원국장 田銀喆△부동산사업국장 鄭憲泳△자산관리국장 成永伯△신탄진제조창 MAC팀장 李秀浩
  • [인사]

    ■ 건설교통부 △입지계획과장 金性洙 ■ 산업자원부 ◇서기관 승진△감사담당관실 韓載德△전기소비자보호과 元榮浚△기술표준원 기술표준정책과 范熙權 ■ 재정경제부 ◇이사관 승진△정책조정국장 趙誠益△재정경제부 鄭炳台 朴大東 ◇부이사관 승진△조세정책과장 周英燮△국고과장 崔圭淵△국제금융과장 崔鍾球 ■ 한국가스공사 ◇상임이사△생산본부장 박시홍△도입판매사업본부장 정재현◇비상임 이사△서울산업대 이영순△서울대 김병섭 ■ 대한생명 ◇승진(상무)△보험영업본부장 張周奉△경영진단실장 趙基旭△홍보실장 李栗國(상무보)△경인지원단장 李昌潤△법인1사업〃 龍錫萬△대구지원〃 文炳天△계리팀장 閔庚奭◇이동(총괄전무)△상품·고객총괄 金兌植(영업지원단장)△강북 尹常夏△광주 申東榮(팀장)△상품개발팀장 金鐘烈△법인기획〃 高錫杓△경영기획〃 李錫基△경영관리〃 周大鎭△리스크관리〃 李秉祐△정보개발〃 韓寬洙△재무기획〃 宋漢慶△인사〃 金鉉禹△대리점사업부장 姜得勇△법인2〃 李相直△투자〃 李在茂△특별계정〃 金成駿△인재개발원 부원장 李根範 ■ 기술신용보증기금 △이사 이인구 ■ 하나은행 △부행장보(심사본부) 趙秉濟△〃(중소기업추진본부) 金鎭聲 ■ 세종증권 ◇부장급 승진△광주지점 정호근△전략기획팀 박성훈△법인영업1팀 김승현 ■ 대우증권 ◇부장 승진△상무지점 金宰玗△Plan Master 강남 金鍾兌△자산관리AS부 金護凡△자산관리영업2부 南基元△울산지점 朴海國△성서지점 裵鎭默△M&A컨설팅부 成鐘律△남천동지점 孫漢均△강서지점 申載榮△국제영업부 吳世政△은평지점 李炳一△업무개발부 李承琇△송파지점 李媛圭△연산동지점 李昌樹△리스크관리부 鄭鎭旭△기획실 玄晶守 ■ KT&G◇1급 승진△인력관리국장 李哲珩△마케팅국장 李相耆△원료국장 金鎭源△수출국장 許承五△강남지점장 金大成△영등포지점장 閔丙漢△종로지점장 權鳳純△울산지점장 崔昌根△영주제조창 지원국장 徐錫錄△인쇄국장 李在憲 ◇1급 전보 △남서울본부장 尹星重△대구〃 權榮澤△인천〃 高碩禧△전남〃 丁俊夏△경남〃 崔鎭浩△충북〃 崔晸一△전북〃 金用國△경북〃 全商泰△제주〃 姜周遠△광주제조창장 劉濟福△경영지원국장 申亨淳△영업국장 咸基斗△구매국장 金海星△경영정보실장 염동배△감사실장 柳榮九△광주제조창 지원국장 田銀喆△부동산사업국장 鄭憲泳△자산관리국장 成永伯△신탄진제조창 MAC팀장 李秀浩
  • 실종 한달 부산 여대생 울산서 숨진채로 발견

    부산에서 한달전 실종 신고된 여대생이 울산 가지산 중턱 길가 산골짜기에서 목졸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울산 서부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2시32분쯤 울산시 상북면 덕현리 가지산 골짜기에 최모(21·부산 D여대 유아교육학과 2년)씨가 목이 졸려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인근 석남사 주차장 공중전화에서 신고를 했다고 9일 밝혔다.최양이 발견된 곳은 새 길이 나면서 차량이 거의 다니지 않는 구 도로옆 5m 아래 산골짜기로,발견 당시 최양은 옷을 모두 입고 신발을 신은 상태에서 손·발과 목이 노끈으로 묶여 숨져 있었다.대전에 살고 있는 최양의 언니(23·회사원)는 “동생이 지난 달 6일 휴대전화로 통화할 때 설날 대전으로 오겠다고 했으나 오지 않고 연락도 안돼 최근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자취방으로 찾아가 보았더니 없어 연산경찰서에 가출신고를 했다.”고 말했다. 최양은 2년전 아버지가 사망하고 어머니는 가출해 혼자 부산에서 자취를 하며 학교에 다니고 있었다.경찰은 최양 주변 사람들과 최근 행적을 중심으로 수사를 하고 있으며,정확한 사인과 사망시점 등을 밝히기 위해 10일 부검을 할 예정이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 주말매거진 We/이집이 맛있데-부산 연산동 ‘낙원’

    직장인들은 끼니때가 되면 무엇을 먹어야할지 종종 고민에 빠진다. 대부분 영양가와 가격,거리 등을 감안해 이 식당 저 음식점을 기웃거린다.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시청사 인근 에 자리잡고 있는 ‘낙원’(주인 양미자·39)은 시청 공무원들에게 꽤알려진 식당이다. 이 집의 주된 메뉴는 영양돌솥밥,양곱창,등심 세가지. 이중 영양을 고려한 돌솥밥은 점심 식사로 제격이다. 전남 화순이 고향인 주인 양씨는 비교적 짧은 경력임에도 불구,새로운 맛 개발과 친절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밥 짓는 찹쌀과 쌀은 고향인 화순에서 농사를 짓는 어머니가 직접 보내준다. 인삼,대추,밤,은행,수수,속청(검은콩),양대(빨간콩),잣,해바라기씨,호박씨 등 총 10가지가 곁들여진 이 집 돌솥밥은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차지며 짜지도 싱겁지도 않은 감칠맛이 도는게 여느집의 돌솥밥과는 맛이 확연히 다르다.여기에는 이 집만의 밥짓는 비법이 있다. 생수로 밥을 지을 때 간수(소금물)로간을 맞추는데 이는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이다. 40여분 동안 물에 불린 쌀을 돌솥에 넣고 인삼 등 재료를 넣은 뒤 센불(가스불)로 끓이다 불을 낮추고 20여분 정도 다시 뜸을 들인다. 과정은 간단해 보이지만 불 조절과 간맛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고 귀띔한다.곁들여 나오는 밑반찬은 주군인 돌솥밥과 궁합이 잘 맞는다. 배추김치,파김치 여수갓김치,게장(바닷게),명란젓,조개젓갈(바지락),아가미젓,창난젓 등이 입맛을 돋운다. 시금치,도라지,톳나물,버섯류 등도 철따라 곁들여진다. 특히 고향에서 담가 가져오는 된장에다 질좋은 멸치와 파,양파,고추 등의 갖은 양념을 넣고 끓인 된장은 시골 옛 맛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큼직한 조기구이도 상에 빠지지 않는다. 파인애플과 마늘을 넣고 참기름,후추,땅콩가루 등으로 양념한 양곱창과 숯불에 구워먹는 순수 한우 등심구이도 육질이 부드럽고 감칠맛이 일품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부동산 플러스 / 거제 2차 스윗닷홈 336가구

    쌍용건설은 부산 연제구 거제동 1446-18 일대 ‘거제 2차 쌍용 스윗닷홈’ 336가구를 오는 29일 분양한다. 33평형 290가구와 46평형 46가구로 평당 분양가는 730만∼760만원대.중도금이자 후불제를 도입해 계약자의 부담을 줄였다. 지하철 1호선 교대앞역이 걸어서 5분거리에 있다.2007년 인근 1호선 동래역과 연산동역에 3호선 환승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지상주차장을 없애고 테마별 조경을 도입한 공원형 아파트로 꾸몄다.2006년 5월 입주 예정.(051)555-0108.
  • 이집이 맛있대요 / 부산 연산동 ‘참나무숯불구이’

    요즘 천정부지로 치솟는 한우값 때문에 젖소와 수입소를 한우로 속이거나 슬그머니 끼워 파는 갈비집이 적지 않다.손님들은 대개 미심쩍어 하면서도 ‘그러려니’하고 넘어간다. 부산 연제구 연산동 반도보라아파트 밑에 위치한 ‘참나무숯불구이’ 식당은 이런 점에서 안심해도 좋을 듯하다. 이 집은 질 좋기로 이름난 울산시 울주군 언양의 한우만 쓰는 식당으로 부산에서 몇 곳 안된다. 쇠고기의 경우 여러 부위가 있지만 꽃살과 갈비살만 취급한다. 소의 횡격막 부근에 붙어 있는 갈비살과 꽃살은 그 양이 얼마 되지 않아 다른 부위보다 비싸다.하지만 비교적 저렴하게 파는 편이다. 특히 상호가 말해주듯이 여느 집과 달리 연탄보다 배 이상 값이 비싼 참나무숯을 사용한다.석쇠에다 왕소금을 뿌려 살짝 익힌 고기 한 점을 입에 넣자마자 참나무의 독특한 향이 입 안 가득하다.육질이 너무 부드러워 사르르 녹아내린다.이런 맛에 반해 멀리서도 식도락가들이 찾아오는 등 손님들로 항상 붐빈다. 주인 윤은종(42)씨는 “매제 박상홍(40)씨가 매일 아침 언양에서 직접 쇠고기를 골라 냉장상태로 배달해줘 고기가 싱싱하다.”고 말했다. 식사 때 묵은 김치,계절에 맞춘 나물류와 젓갈류 등 밑반찬도 입맛을 돋운다.윤씨의 고향 경북 영천의 노모가 직접 담가 보내는 된장과 김치는 어릴적 어머니가 해주던 바로 그 맛으로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아낸다. 된장에 파·양파·매운 고추와 사태 등을 함께 넣어 숯불에 끓인 된장찌개 맛은 가히 일품이다.여름에는 별미로 열무국수(2000원)도 판다. 영업시간은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며 설과 추석 당일만 쉰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부산 경남 아파트 분양 두달간 1만가구

    부산·경남지역의 아파트 분양이 줄을 잇고 있다.이달에만 부산·경남지역에서 분양됐거나 공급될 물량은 6800가구에 달한다.다음달 물량(3400가구)까지 합치면 1만가구가 넘는다. 부산·경남 분양물량 증가는 서울과 달리 아직 수요가 살아있다는 판단에 따라 주택업체들이 대거 진출했기 때문이다.쌍용건설은 21일 엄궁택지지구에서 25∼47평 ‘쌍용 스윗닷홈’ 607가구를 공급한다.평당 분양가는 440만∼460만원.택지지구여서 교통이 편리하며 환경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동안 부산에서 분양을 많이했던 SK건설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 부산의료원 부지에 지어질 연산동 ‘SK VIEW’를 공급한다.주상복합아파트와 오피스텔이 각각 329가구,192실이다.분양가는 아파트가 평당 670만원대,오피스텔은 460만∼510만원이다.부산시청 인근에 있으며 연제구청,경찰청,법원,검찰청 등 각종 공공시설이 밀집돼 있다. 김성곤기자
  • 이 사람/’고속철 부산구간 백지화’단식 34일째 비구니 지율 스님

    ‘고속철 부산구간 백지화' 단식 34일째 비구니 지 율 스님 꽃샘 추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부산시청 앞 광장.이곳 한 편에 한 달 둘러쳐져 있는 초라한 ‘비닐천막’이 유난히 눈길을 끈다. 경남 양산시의 천성산을 관통하는 경부고속철 부산구간의 노선 백지화를 요구하며 10일로 34일째 단식농성 중인 지율(知律) 스님의 거처다.속세에서 뭘 했는지,언제 출가했는지는 물론 나이조차 알리지 않는 비구니 스님이다.그러나 그는 자그마한 ‘우거’에서 대통령으로부터 부산고속철 공사를 전면 중단하고 노선을 재검토하라는 의외의 성과물(?)을 끌어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기자가 들어가 본 지율 스님의 천막살림 가재도구는 천성산 모형도,생수와 보온병에 담긴 육모초,환경관련 서적,담요 몇 장이 전부다.운수행각에 나설 때보다 더 단출하다.벽에는 병원 응급실과 아는 사람의 전화번호가 적혀 있을 뿐이다. 온기라고는 전혀 없는 냉방에서 2월 추위를 꼬박 견뎌낸 지율 스님은 최근 문재인 청와대 민정수석이 다녀간 뒤부산시에서 전깃불을 설치해줘 그나마 다행이라고 힘없이 웃었다.전기가 없어 밤에도 불을 켜지 못한 것은 물론 바닥에 깐 스티로폼으로 냉기를 버텨왔다.처음 천막칠 때 몸싸움을 벌였던 시청 직원들이 그나마 해준 것이 고맙다는 뉘앙스다. 곳곳을 꿰맨 잿빛 누더기 승복과 빵모자를 눌러쓴 지율 스님은 건강을 걱정하자 “아직까지는 버틸 만하다.”고 했다.단식 뒤 몸무게가 10㎏이나 빠지고 혈당치가 위험수준으로 떨어져 얼굴이 매우 수척해 보였다. 눈빛이 맑고 고요한 스님은 고속철 이야기를 꺼내자 단호한 목소리로 자신이 직접 제작한 천성산의 지형을 세밀하게 담은 스티로폼 모형도를 내놓고 열변을 토했다. “천성산 상층부에는 22곳의 고층늪과 사철 마르지 않는 13개의 계곡이 있습니다.만약 이곳을 터널이 관통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늪과 계곡이 마르고 사라지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지 않습니까.”라고 반문한 뒤 “그런데도 조사 한 번 제대로 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하려고 한다.”고 항변했다. 터널의 활용도가 극히 낮은 데도 굳이 생태계를 훼손하고 막대한 돈이 들어가는 노선을 끝까지 고집하는 정부의 방침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말했다.기존 경부선 노선을 이용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대안을 제시했다. 지난 8일 문 수석이 방문,건강을 걱정하고 단식을 중단할 것을 부탁하는 등 관심을 가져준 데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한다고 했다.그러나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건 금정산 천성산 노선의 백지화 없이는 결코 단식을 중단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문 수석이 “당시 대통령선거 공약 때에는 전면 백지화를 주장했지만 국정수행을 해 보니 현안이 중요하고 사실상 대규모 국책사업이라 백지화는 힘들다고 솔직히 말하고 진지하게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보자고 말했으면 협상테이블에 참석할 용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솔직히 말해 단식에 들어가기 전 많은 고민을 했고 또 무서웠습니다.” “산과 풀벌레들과 교감을 갖는다.”는 지율 스님은 이들이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소리를 차마 거절할 수 없어 자신이 천성산 지킴이가 되기로 작정했다고 털어놨다. 지율 스님이 천성산과 인연을맺은 것은 3년 전.수행차 비구니 도량으로 이름 높은 내원사 선방을 찾고부터다.당시 천성산에는 관광개발이 한창이었다.산 정상과 능선이 온통 파헤쳐지고 도로와 주차장이 건설되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산을 공부하면서 고속철도의 안전도 중요하지만 고속철도로 인한 생태계 파괴가 더 심각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지율 스님은 그동안 국토순례,정부 과천청사에서의 일인 시위,성명서 발표,삼보일배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활동을 했다.그러나 정부에서는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고 한다.자신이 단식 농성에 나설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설명할 때에는 눈시울이 촉촉히 젖어 들어가는 듯했다.“목숨 걸고 할 수 있는 일이라서 행복하다.”고 말한 그는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으나 지금은 견딜 만하다고 했다. 인터뷰 도중 지율 스님의 어머니(69)와 남동생,여동생 등 속세의 가족들이 서울에서 찾아왔다.지율스님은 어머니에게 “불효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로 인사를 대신했다.이틀 전 TV에서 초췌한 지율 스님을 보고는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왔다는 어머니.지율 스님의 양손을 꼭잡고 “괜찮니?”를 연발하며 “하루 빨리 문제가 해결됐으면 좋겠다.”며 애틋한 모정을 전했다.지율 스님은 산과의 약속을 저버릴 수 없듯이 자신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겠다며 조용히 산사로 돌아가 수행에 전념할 수 있는 그날이 빨리오기를 바란다며 말끝을 맺었다. 한편 조계종 총무원과 부산 경남 시민대책위는 오는 18일 범어사와 통도사 주관으로 부산시청 앞에서 1만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불자환경대회를 가질 예정이어서 지율 스님의 목소리가 더욱 크게 울리는 듯하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69살 대학새내기 조희종씨 ‘손자뻘 학생들과 선의의 경쟁 할터’

    “영어 번역도 하고 한국을 알리는 자원봉사도 하고 싶습니다.” 200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전국 최고령으로 화제를 모은 조희종(사진·69·부산시 연제구 연산동)씨가 칠순을 앞둔 나이에 새내기 대학생이 돼 또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조씨는 부산 경상대학 관광·통상 영어과에 합격해 3일부터 10대의 대학생들과 함께 캠퍼스생활을 시작한다. 지난해 독학으로 중·고교 과정 검정고시를 통과한데 이어 내친김에 수능에 도전하게 된 조씨는 4년제 대학에 입학이 가능한 종합등급 6등급을 받았으나 나이와 가정환경 등을 고려해 집과 가까운 전문대학을 선택했다. 번역 일을 하고 싶어 영어영문학과에 진학했다는 조씨는 “손자뻘 되는 젊은 학생들과 격의없이 대화하고 선의의 경쟁을 벌이겠다.”고 대학생활의 포부를 밝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정원식 총리“청소년 인성교육에 여생 바치겠다”

    “자라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인성교육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육부 장관과 국무총리를 지낸 정원식(鄭元植·73)전 국무총리가 28일 학교법인 부산 브니엘 학원 이사장으로 취임한다. 정 전총리는 “미래에 대한 가치관과 인격이 청소년기에 형성되는 만큼 학생들이 올곧게 자랄 수 있도록 인간교육·인성교육에 역점을 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특히 기독교계인 브니엘 학원의 건학이념인 “사랑·박애·인도주의 실천을 위해 마지막 정열을 불사르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1958년 기독계 인사들이 설립한 브니엘 학원은 지난 99년 외환위기때 부산연제구 연산동 옛 브니엘 중·고 부지를 매각한 뒤 금정구 구서동 현재의 장소로 학교를 옮기는 과정에서 빚을 크게 지는 바람에 부도가 나 그해 6월부터 관선이사가 부임했다. 정 전총리는 “재단과 교직원,학부모들이 힘을 합치면 곧 학교가 정상화 되고 옛 명성을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취임 후 300명 규모의 기숙사와 7층 건물의 도서관을 신축하는 등 학생들이 쾌적한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시설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또 교직원 연수를 강화하고 학생들을 상대로 자주 강의도 가질 예정이다. 새 법인은 정 전총리가 이사장직을 맡으며,이사진은 임원 9명,감사 2명 등모두 11명으로,28일 정식 발족한다. 황해도 출신인 정 전총리는 서울대 사범대(학사)와 미국 조지 피바다대학(석·박사)을 나온 뒤 교육부 장학관,서울대 교수,교육부장관,국무총리,대한적십자사 총재 등을 역임했다. 정 전총리가 이사장을 맡게된 것은 학교법인 설립자인 박성기 목사가 학교정상화를 위해 기독교계에 요청,기독교 신자인 정 전총리가 수락한 것으로알려졌다. 한편 브니엘 학원은 26일 이사회 총회를 개최,관선 이사체제 종료와 함께새 이사진을 선출한 뒤 부산시교육청에 승인을 요청했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선택2002/권양숙씨 마지막 호소,김영명씨와 부산 공동유세

    “50대 우리 남편들이 힘을 합쳐 낡은 정치를 새롭게 바꾸겠습니다.” 대선을 하루 앞둔 18일 오후 민주당 노무현 후보의 부인 권양숙(權良淑)씨와 국민통합21 정몽준 대표의 부인 김영명(金寧明)씨가 부산에서 만나 손을 잡았다.그러나 이날 저녁 정 대표가 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전격 철회함으로써 함께 한 선거운동의 빛이 바랬다. 두 사람은 동래시장을 방문,주부·상인 등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유세를시작했다.권씨는 “국민경선과 후보단일화 과정에서 ‘과연 노무현이 되겠느냐.”라는 냉소적인 의견이 많았지만 결국 모두 해냈다.”면서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국민후보를 끝까지 지지해달라.”며 한 표를 호소했다. 김씨는 “역사적인 후보단일화를 이룬 만큼 그동안 정몽준 대표를 사랑해주신 것의 몇 배 이상으로 노 후보를 성원해 달라.”며 지지를 부탁했다. 이어 현지에서 빌린 버스를 함께 타고 범일동 현대백화점을 찾아간 두 사람은 “오늘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기호 2번 노무현 후보를 뽑아달라.”면서 지나가는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했다. 이에 앞서 권씨는 이날 오전 범일동 자유시장과 평화시장,연산동 노인종합복지관 등을 찾아 ‘노 후보 알리기’에 주력했다.전날에는 군산,익산,전주,장수 등 전북지역을 돌면서 재래시장,터미널,사찰 등을 찾아가 “국민들이 한푼 두푼 모아 보내주신 돼지저금통으로 선거를 치르고 있다.유종의 미를꼭 거두겠다.”면서 전라도 표심을 붙들기 위한 마지막 유세를 벌였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횡령 고객돈 175억 주식투자 다날려”증권사직원 경찰자수

    고객 돈 175억원을 횡령,잠적했다가 15일 부산 영도경찰서에 자수한 대우증권 부산 사하지점 직원 염모(32·부산 영도구 동삼동)씨는 주식투자로 175억원을 거의 날려버린 것으로 알려졌다. 염씨는 경찰에서 “부산 북구 G신협에서 후순위 채권매입을 위해 맡긴 35억원과 연제구 연산동 Y신협의 예치금 140억원 등 175억원으로 개인적인 주식투자를 하다 대부분 날렸고,현재 잔고는 9000만원 정도뿐”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염씨의 주식투자 거래수법 등 사건 경위에 대해 추궁하는 한편 잔고확인을 위한 계좌추적 등 정확한 피해규모 조사를 벌이고 있다.염씨는 지난 11일 신협측에서 잔고확인을 요청하자 곧바로 잠적했으며,서울과 대구 등지를 전전하다 15일 자신의 횡령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자 심경에 변화를 일으켜 이날 오후 부산 영도경찰서에 자진 출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68세 최고령수험생 조희종씨

    “평생 공부를 해도 모자란 것이 인간입니다.늦었지만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와 한번 도전해 보고 싶었습니다.” 2003학년도 대입 수능시험 응시자중 전국 최고령인 조희종(68·부산시 연제구 연산동)씨는 6일 고희를 앞둔 만학도에게는 어울리지 않게 다소 수줍은 표정으로 수능지원 이유를 설명했다.경남 밀양이 고향인 조씨는 가난했던 가정형편 탓으로 초등학교 졸업이 학력의 전부였지만 배우고 싶다는 학구열은 꺾지 않았다. 현재 모 제약회사 부산출장소장인 조씨는 지난 1월 중등과정 검정고시를 통과하고 8월 고등과정 검정고시에도 합격,내친 김에 수능시험까지 도전하게 됐다. 젊었을 때부터 외국어에 취미를 갖게 된 조씨는 군에 입대할 때 미니영어사전을 가져갈 정도로 특히 영어에 대한 애착과 집념이 강했다.일본어와 중국어도 수준급이다.지난 96년부터 아마추어 무선사로 활동하고 있으며,부산 아시아경기대회를 전세계에 홍보하는 자원봉사활동에도 참가했다. 조씨는 “평생 기회가 없었지만 지금이라도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즐겁고,내 능력을 평가받고 싶어 수능시험에 도전하게 됐다.”며 “영문학과에 진학해 번역 일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좋은 조건에 있는 학생들이 공부를 외면하고 방황하는 것을 볼때 안타깝다.”며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도 항상 노력해서 사회의 좋은 일꾼이 되기를 바란다.”고 조언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독자의 소리/ 부방위 표어당선작 모방의혹 外

    ■부방위 표어당선작 모방의혹 얼마전 부패방지위원회에서 공모한 부패방지 캐치프레이즈 당선작이 발표됐다.그러나 당선작인 ‘젊은 양심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는 모 광고와 너무나 흡사했다.더구나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들도 하나같이 다른 표어나 캐치프레이즈에서 단어 하나씩만 바꾼 작품이었다. ‘깨끗한 시민정신 설 곳 없는 부정부패’는 반부패 캐치프레이즈인 ‘깨어있는 시민의식 설 곳 없는 부정부패’와 흡사하고,‘함께 가꾼 바른 사회 함께 누릴 밝은 미래’는 ‘함께 지킨 공명선거 함께 누릴 밝은 미래’와 비슷하다.‘가꾸어요 바른 마음 함께 해요 바른 나라’도 타 표어 공모작과 차이가 없다.당선작과 우수작 모두에게 모방 의혹이 있는데도 부패방지위원회는 이 작품들을 선정했다. 명색이 부패방지위원회가 이러니 남의 작품이나 글을 베끼고도 죄책감을 갖지 않는 무감각한 사람들이 살아 남는 세상이 되는 것은 아닐까.좀 더 신선하고 새로운 작품으로 당선작을 뽑았다면 홍보효과가 높아졌을 것이다. 모방문화를 국가기관이 만들어가는 것 같아서 참으로 안타깝다. 윤병국[전남 나주시 문평면] ■영화관람료 좌석따라 차별을 요즘 영화관은 한 극장에서 7∼8가지 영화를 동시에 상영한다.시간에 맞춰 좋아하는 영화를 골라 볼 수 있어 참 좋다.좌석도 편안해져 안락하게 영화를 볼 수 있다.그러나 스크린 바로 앞에서 다섯째줄 정도까지는 화면에 너무 가까운 자리여서 영화를 보기가 불편하다.고개를 치켜들고 두시간 가까이 영화를 보려면 여간 고역이 아니다.일부 극장에서는 먼저 온 고객에게 좌석 선택권을 주지만 대개는 입장권에 명기된 대로 좌석에 앉는다.같은 입장료를 내고도 단지 운이 나빠 불편한 자리에 앉게 된다면 너무 억울한 일이다.음악회에서는 좌석마다 요금 차이가 많이 난다. 영화관 입장료를 마치 음악회처럼 세분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화면 바로 앞 몇줄까지의 좌석에는 할인요금을 적용해야 한다고 본다.같은 요금을 내고 고생스럽게 영화를 본다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영화관에서도 좌석에 따라 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선진국형 시스템을 적용하면 좋겠다. 오미숙[부산 연제구 연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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