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연비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65
  • 기아차, 카니발 3세대 모델 공개

    기아차, 카니발 3세대 모델 공개

    기아자동차가 22일 9년 만에 카니발의 3세대 모델 ‘올 뉴 카니발’을 공개했다. 카니발은 1998년 1세대 모델이 나온 이후 국내 57만대, 해외 89만대 등 총 146만대가 팔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니밴이다. 올 뉴 카니발은 4열 시트가 바닥으로 숨어 들어가는 ‘팝업 싱킹 시트’가 세계 최초로 적용돼 기존 카니발보다 적재 공간이 2배 이상 커졌다. 차체의 52%에 초고장력강판이 사용돼 차체 비틀림 강성은 이전 모델보다 74%, 굽힘 강성은 42% 강화됐다.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m로 기존 모델보다 각각 2.5%, 1.1% 동력 성능이 향상됐다. 연비도 5.5% 향상된 리터당 11.5㎞다. 9인승과 11인승 2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9인승 기준 3990만~3640만원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올뉴카니발 하이리무진 편의사항은? 카니발 9년만에 신모델 출시

    올뉴카니발 하이리무진 편의사항은? 카니발 9년만에 신모델 출시

    올뉴카니발 하이리무진 편의사항은? 카니발 9년만에 신모델 출시 국내 대표 미니밴 카니발이 9년 만에 3세대 모델로 돌아왔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22일 서울 광진구 W서울워커힐호텔에서 ‘올 뉴 카니발(프로젝트명 YP)’을 공개했다. 카니발은 1998년 우리나라 최초의 미니밴으로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국내에서 57만대, 해외에서 89만대 등 총 146만대가 팔린 베스트셀링카다. 외환위기 때 법정관리에 들어갔던 기아차를 회생시키는데 기여한 ‘효자 모델’이기도 하다. 2세대 모델인 그랜드 카니발(2005년)과 뉴카니발(2006년) 이후 새로 선보인 3세대 ‘올 뉴 카니발’은 기아차가 2010년부터 개발에 들어가 52개월간 총 3500억원을 투입해 완성했다. 이삼웅 기아차 사장은 “올 뉴 카니발은 내외장 디자인과 차체 구조 및 안전성, 공간활용도, 편의사양 등을 모든 부문을 획기적으로 바꿨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레저와 캠핑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내부 공간 활용성을 크게 높인 점이 눈에 띈다. 4열 시트에 ‘팝업 싱킹’ 시트를 적용해 기존 모델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최대 546ℓ의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4열 시트 등받이를 앞으로 접은 후 별도 이동 없이 그대로 누르면 바닥으로 4열이 숨어들어가 평평한 공간을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4열에 이런 방식을 적용한 것은 세계 최초라고 기아차는 밝혔다. 동력 성능도 한층 강화했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최고 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kg·m로 기존 모델보다 각각 2.5%, 1.1% 성능이 향상됐다. 연비는 2세대 모델보다 5.5% 향상된 11.5km/ℓ다. 기아차 관계자는 “안전성 강화로 차량 중량이 2110kg에서 2137kg로 늘어났지만, 다양한 연비 개선 기술을 적용해 연비는 오히려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일반 강판보다 강도가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을 기존 모델보다 대폭 확대 적용해 차체 강성을 높였고, 운전자뿐만 아니라 탑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6에어백’ 시스템을 채택했다. 올 뉴 카니발은 9인승과 11인승 2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9인승의 경우 ▲ 럭셔리 등급 2990∼3020만원 ▲ 프레스티지 등급 3250∼3280만원 ▲ 노블레스 등급 3610∼3640만원이다. 기아차는 이날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하며, 사전계약 고객 가운데 기존 카니발을 보유한 고객에게는 유류비 10만 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아차는 하이루프를 적용하고 무드램프와 독서등, 대형 고정식 모니터 등 고급스러운 내장으로 꾸민 ‘올 뉴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차체 밀착형 루프박스, 테일게이트 라이트 등을 적용해 캠핑 등에 편리한 ‘올 뉴 카니발 아웃도어’ 모델도 함께 선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형 카니발 공개, 6월 ‘올 뉴 카니발’ 온다…가격대 얼마나?

    신형 카니발 공개, 6월 ‘올 뉴 카니발’ 온다…가격대 얼마나?

    신형 카니발 공개, 6월 ‘올 뉴 카니발’ 온다…가격대 얼마나? 기아자동차가 카니발의 후속작 ‘올 뉴 카니발’을 9년만에 출시했다. 기아차는 22일 W서울워커힐호텔 오는 6월 출시 예정인 ‘올 뉴 카니발(프로젝트명 YP)’을 공개했다. 기아차는 회사를 대표하는 미니밴인 ‘카니발’이 9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했다. 지난 1998년 1세대 모델이후 올해 3세대 모델로 새롭게 선보이는 ‘올 뉴 카니발’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57만대, 해외에서 89만대 등총 146만대가 팔린 대한민국 대표 미니밴이다. ‘올 뉴 카니발’은 기아차가 지난 2010년부터 프로젝트명 ‘YP’로 개발에 착수, 52개월간 총 개발비 3500억원을 투입해 완성했다. ‘올 뉴 카니발’은 전장 5115㎜, 전폭 1985㎜, 전고 1740㎜의 크기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15㎜, 전고는 40㎜ 줄였다. 축거는 3060㎜의 크기로 기존 모델 보다 40㎜를 늘렸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kg.m으로 로 기존 모델 대비 각각 2.5%, 1.1% 성능이 향상됐다. 연비는 11인승 자동변속기 기준 11.5㎞이다. 기아차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올 뉴 카니발·은 국내 대표 미니밴답게 동급 차량 대비 최고의 상품성으로 돌아왔다. 국내 대표 패밀리 미니밴의 위상을 새로워지고 다 갖춘올 뉴 카니발로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이날 ’올 뉴 카니발‘을 공개함과 동시에 사전계약을 시작하고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부산모터쇼에서 ’올 뉴 카니발‘을 일반에 최초 공개하고 6월 출시 시점에 맞춰최종 가격을 공개할 계획이다. ’올 뉴 카니발‘의 가격은 9인승 ▲럭셔리 2990~3020만원, ▲프레스티지 3250~3280만원, ▲노블레스 3610~3640만원, 11인승 ▲디럭스 2700~2730만원, ▲럭셔리 2940~2970만원, ▲프레스티지 3200~3230만원, ▲노블레스 3560~3590만원 선으로 예상된다.(자동변속기 기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 뉴 카니발’, 9년만에 출시…스펙 살펴보니 “놀라워라”

    ‘올 뉴 카니발’, 9년만에 출시…스펙 살펴보니 “놀라워라”

    ‘올 뉴 카니발’, 9년만에 출시…스펙 살펴보니 “놀라워라” 기아자동차가 카니발의 후속작 ‘올 뉴 카니발’을 9년만에 출시했다. 기아차는 22일 W서울워커힐호텔 오는 6월 출시 예정인 ‘올 뉴 카니발(프로젝트명 YP)’을 공개했다. 기아차는 회사를 대표하는 미니밴인 ‘카니발’이 9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했다. 지난 1998년 1세대 모델 이후 올해 3세대 모델로 새롭게 선보이는 ‘올 뉴 카니발’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57만대, 해외에서 89만대 등 총 146만대가 팔린 대한민국 대표 미니밴이다. ‘올 뉴 카니발’은 기아차가 지난 2010년부터 프로젝트명 ‘YP’로 개발에 착수, 52개월간 총 개발비 3500억원을 투입해 완성했다. ‘올 뉴 카니발’은 전장 5115㎜, 전폭 1985㎜, 전고 1740㎜의 크기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15㎜, 전고는 40㎜ 줄였다. 축거는 3060㎜의 크기로 기존 모델 보다 40㎜를 늘렸다. 올 뉴 카니발‘에 탑재된 R2.2 E-VGT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kg.m으로 로 기존 모델 대비 각각 2.5%, 1.1% 성능이 향상됐다. 연비는 11인승 자동변속기 기준 11.5㎞이다. 기아차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올 뉴 카니발·은 국내 대표 미니밴답게 동급 차량 대비 최고의 상품성으로 돌아왔다. 국내 대표 패밀리 미니밴의 위상을 새로워지고 다 갖춘 올 뉴 카니발로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이날 ’올 뉴 카니발‘을 공개함과 동시에 사전계약을 시작하고 오는 29일부터 시작되는 부산모터쇼에서 ’올 뉴 카니발‘을 일반에 최초 공개하고 6월 출시 시점에 맞춰 최종 가격을 공개할 계획이다. ’올 뉴 카니발‘의 가격은 9인승 ▲럭셔리 2990~3020만원, ▲프레스티지 3250~3280만원, ▲노블레스 3610~3640만원, 11인승 ▲디럭스 2700~2730만원, ▲럭셔리 2940~2970만원, ▲프레스티지 3200~3230만원, ▲노블레스 3560~3590만원 선으로 예상된다.(자동변속기 기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형 카니발 8년 만에 나온다 “가격·업그레이드 사양은?”

    신형 카니발 8년 만에 나온다 “가격·업그레이드 사양은?”

    신형 카니발 8년 만에 나온다 “가격·업그레이드 사양은?” 신형 쏘렌토·카니발 3세대·그랜저 디젤 등 6월부터 국내 자동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신차들이 쏟아진다. 국내 완성차업체들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중대형 세단, 디젤차 등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캠핑과 등산 등 아웃도어 시즌이 시작되면서 하반기에도 RV차량이 잇달아 출시된다. 올 하반기 가장 주목되는 신차는 국내 대표적인 미니밴인 기아 카니발의 3세대 신형 모델이다. 1988년 1세대, 2006년 2세대 모델 이후 8년 만에 나온 신모델로 22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 내·외관 디자인을 확 바꾸고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시켰다. 특히 실내공간을 넓히고 공간 활용성을 높여 최근 캠핑족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카니발에는 2.2ℓ 디젤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며 9인승과 11인승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3000만원대 중반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8월에는 기아차의 신형 쏘렌토가 출시된다. 2002년 1세대, 2009년 2세대에 이은 3세대 모델로 첨단 신기술 탑재 등을 통해 최근 SUV 열풍을 이어간다는 복안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기아차의 4월 내수 판매 현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줄었는데, 이는 신형 카니발과 쏘렌토 출시를 앞두고 생겨난 대기 수요 때문으로 분석됐다. 9∼10월쯤에는 현대차가 AG(프로젝트명)를 선보인다. 그랜저(전장 4천910㎜)와 제네시스(4천990㎜) 중간 크기의 모델로, 부산모터쇼에서는 외관만 공개된다. 국내 수입차 시장을 장악한 BMW 5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에 대응하기 위한 일종의 전략 차종으로, 3.0ℓ 가솔린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현대차는 3월 출시한 신형 LF쏘나타의 하이브리드 모델도 올 연말께 출시할 계획이다. 기존 YF쏘나타 하이브리드 대비 연비 등의 상품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형 쏘렌토·카니발·그랜저 디젤 등 하반기 신차 쏟아져…포르쉐 등 수입차도 중소형 모델로 반격

    신형 쏘렌토·카니발·그랜저 디젤 등 하반기 신차 쏟아져…포르쉐 등 수입차도 중소형 모델로 반격

    ‘신형 쏘렌토’ ‘신형 카니발’ ‘그랜저 디젤’ 신형 쏘렌토·카니발 3세대·그랜저 디젤 등 6월부터 국내 자동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신차들이 쏟아진다. 국내 완성차업체들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중대형 세단, 디젤차 등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캠핑과 등산 등 아웃도어 시즌이 시작되면서 하반기에도 RV차량이 잇달아 출시된다. 올 하반기 가장 주목되는 신차는 국내 대표적인 미니밴인 기아 카니발의 3세대 신형 모델이다. 1988년 1세대, 2006년 2세대 모델 이후 8년 만에 나온 신모델로 22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 내·외관 디자인을 확 바꾸고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시켰다. 특히 실내공간을 넓히고 공간 활용성을 높여 최근 캠핑족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카니발에는 2.2ℓ 디젤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며 9인승과 11인승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8월에는 기아차의 신형 쏘렌토가 출시된다. 2002년 1세대, 2009년 2세대에 이은 3세대 모델로 첨단 신기술 탑재 등을 통해 최근 SUV 열풍을 이어간다는 복안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기아차의 4월 내수 판매 현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줄었는데, 이는 신형 카니발과 쏘렌토 출시를 앞두고 생겨난 대기 수요 때문으로 분석됐다. 현대차는 이달 29일 개막하는 부산모터쇼에서 준대형 세단 모델 최초로 디젤 엔진을 탑재한 그랜저를 공개한다. 본격적인 판매는 6월부터다. 현대차는 그랜저 디젤의 경제성을 앞세워 국내 디젤차 시장을 주도하는 수입차 디젤 모델에 맞불을 놓는다는 전략이다. 쏘렌토와 싼타페 등에 탑재돼 경쟁력을 입증받은 2.2ℓ R엔진이 탑재된다. 9∼10월쯤에는 현대차 AG(프로젝트명)가 선보인다. 그랜저(전장 4천910㎜)와 제네시스(4천990㎜) 중간 크기의 모델로, 부산모터쇼에서는 외관만 공개된다. 국내 수입차 시장을 장악한 BMW 5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에 대응하기 위한 일종의 전략 차종으로, 3.0ℓ 가솔린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현대차는 3월 출시한 신형 LF쏘나타의 하이브리드 모델도 올 연말께 출시할 계획이다. 기존 YF쏘나타 하이브리드 대비 연비 등의 상품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르노삼성도 하반기에 중형 세단 SM5 디젤 버전을 출시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기세를 떨치는 수입차업계는 고객층 저변을 더 확대하기 위해 중소형 실속 모델 위주로 신차를 내보낸다. 폴크스바겐은 인기 차종인 골프의 라인업을 확대해 가솔린 모델인 골프 1.4 TSI 블루모션과 고성능 모델인 골프 GTI(가솔린)·GTD(디젤)를 투입할 계획이다. 6월 출시를 앞둔 골프 1.4 TSI 블로모션은 1.4ℓ 배기량으로 2.5ℓ의 힘을 낼 수 있는 다운사이징 엔진을 달아 연비 효율성을 리터당 13.5㎞로 올렸다. 주행성능(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25.5㎏·m)도 1.6ℓ 디젤에 밀리지 않는다. 고성능 모델 2종은 부산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인 뒤 시판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6월 중형 세단인 ‘더 뉴 C-클래스’를 선보이기로 했다. 4세대 이후 7년 만에 완전변경된 모델로 가솔린과 디젤 등 4가지 라인업을 갖췄다. 포르셰코리아와 포드 링컨은 각각 주력인 스포츠카와 고급 세단에서 벗어나 브랜드 최초의 콤팩트 SUV인 마칸과 올-뉴 링컨 MKC를 출시한다. SUV 열풍에 동참하고, 젊은 고객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체급을 낮춘 셈이다. 포르쉐는 이날 콤팩트 SUV 세그먼트에서 스포츠카 ‘마칸’을 공개했다. 판매가격은 마칸S 디젤이 8240만원, 마칸S가 8480만원, 마칸 터보는 1억740만원이다. SUV 브랜드인 레인지로버는 6월 중 차량 앞뒤 바퀴간 거리(휠베이스)를 넓혀 다리공간을 186㎜ 더 뽑아낸 레인지로버 롱휠베이스를 내놓기로 했다. 5시리즈를 앞세워 고급 세단으로 이미지를 굳힌 BMW는 반대로 스포츠 라인업을 강화한다. 중형차 부문 최초의 4도어 쿠페 모델인 뉴 420d xDrive 그란 쿠페 스포츠 라인에 이어 고성능 스포츠카 뉴 M3와 뉴 M4 쿠페, 충전식(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i8까지 잇따라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형 쏘렌토·카니발 3세대·그랜저 디젤 등 하반기 신차 쏟아진다…

    신형 쏘렌토·카니발 3세대·그랜저 디젤 등 하반기 신차 쏟아진다…

    ‘신형 쏘렌토’ ‘신형 카니발’ ‘그랜저 디젤’ 신형 쏘렌토·카니발 3세대·그랜저 디젤 등 6월부터 국내 자동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신차들이 쏟아진다. 국내 완성차업체들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중대형 세단, 디젤차 등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캠핑과 등산 등 아웃도어 시즌이 시작되면서 하반기에도 RV차량이 잇달아 출시된다. 올 하반기 가장 주목되는 신차는 국내 대표적인 미니밴인 기아 카니발의 3세대 신형 모델이다. 1988년 1세대, 2006년 2세대 모델 이후 8년 만에 나온 신모델로 22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 내·외관 디자인을 확 바꾸고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시켰다. 특히 실내공간을 넓히고 공간 활용성을 높여 최근 캠핑족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카니발에는 2.2ℓ 디젤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며 9인승과 11인승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8월에는 기아차의 신형 쏘렌토가 출시된다. 2002년 1세대, 2009년 2세대에 이은 3세대 모델로 첨단 신기술 탑재 등을 통해 최근 SUV 열풍을 이어간다는 복안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기아차의 4월 내수 판매 현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줄었는데, 이는 신형 카니발과 쏘렌토 출시를 앞두고 생겨난 대기 수요 때문으로 분석됐다. 현대차는 이달 29일 개막하는 부산모터쇼에서 준대형 세단 모델 최초로 디젤 엔진을 탑재한 그랜저를 공개한다. 본격적인 판매는 6월부터다. 현대차는 그랜저 디젤의 경제성을 앞세워 국내 디젤차 시장을 주도하는 수입차 디젤 모델에 맞불을 놓는다는 전략이다. 쏘렌토와 싼타페 등에 탑재돼 경쟁력을 입증받은 2.2ℓ R엔진이 탑재된다. 9∼10월쯤에는 현대차 AG(프로젝트명)가 선보인다. 그랜저(전장 4천910㎜)와 제네시스(4천990㎜) 중간 크기의 모델로, 부산모터쇼에서는 외관만 공개된다. 국내 수입차 시장을 장악한 BMW 5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에 대응하기 위한 일종의 전략 차종으로, 3.0ℓ 가솔린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현대차는 3월 출시한 신형 LF쏘나타의 하이브리드 모델도 올 연말께 출시할 계획이다. 기존 YF쏘나타 하이브리드 대비 연비 등의 상품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르노삼성도 하반기에 중형 세단 SM5 디젤 버전을 출시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형 쏘렌토·카니발·그랜저 디젤 등 하반기 신차 쏟아져…수입차도 중소형 실속모델로 반격

    신형 쏘렌토·카니발·그랜저 디젤 등 하반기 신차 쏟아져…수입차도 중소형 실속모델로 반격

    ‘신형 쏘렌토’ ‘신형 카니발’ ‘그랜저 디젤’ 신형 쏘렌토·카니발 3세대·그랜저 디젤 등 6월부터 국내 자동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신차들이 쏟아진다. 국내 완성차업체들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중대형 세단, 디젤차 등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캠핑과 등산 등 아웃도어 시즌이 시작되면서 하반기에도 RV차량이 잇달아 출시된다. 올 하반기 가장 주목되는 신차는 국내 대표적인 미니밴인 기아 카니발의 3세대 신형 모델이다. 1988년 1세대, 2006년 2세대 모델 이후 8년 만에 나온 신모델로 22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 내·외관 디자인을 확 바꾸고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시켰다. 특히 실내공간을 넓히고 공간 활용성을 높여 최근 캠핑족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카니발에는 2.2ℓ 디젤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며 9인승과 11인승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8월에는 기아차의 신형 쏘렌토가 출시된다. 2002년 1세대, 2009년 2세대에 이은 3세대 모델로 첨단 신기술 탑재 등을 통해 최근 SUV 열풍을 이어간다는 복안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기아차의 4월 내수 판매 현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줄었는데, 이는 신형 카니발과 쏘렌토 출시를 앞두고 생겨난 대기 수요 때문으로 분석됐다. 현대차는 이달 29일 개막하는 부산모터쇼에서 준대형 세단 모델 최초로 디젤 엔진을 탑재한 그랜저를 공개한다. 본격적인 판매는 6월부터다. 현대차는 그랜저 디젤의 경제성을 앞세워 국내 디젤차 시장을 주도하는 수입차 디젤 모델에 맞불을 놓는다는 전략이다. 쏘렌토와 싼타페 등에 탑재돼 경쟁력을 입증받은 2.2ℓ R엔진이 탑재된다. 9∼10월쯤에는 현대차 AG(프로젝트명)가 선보인다. 그랜저(전장 4천910㎜)와 제네시스(4천990㎜) 중간 크기의 모델로, 부산모터쇼에서는 외관만 공개된다. 국내 수입차 시장을 장악한 BMW 5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에 대응하기 위한 일종의 전략 차종으로, 3.0ℓ 가솔린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현대차는 3월 출시한 신형 LF쏘나타의 하이브리드 모델도 올 연말께 출시할 계획이다. 기존 YF쏘나타 하이브리드 대비 연비 등의 상품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르노삼성도 하반기에 중형 세단 SM5 디젤 버전을 출시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기세를 떨치는 수입차업계는 고객층 저변을 더 확대하기 위해 중소형 실속 모델 위주로 신차를 내보낸다. 폴크스바겐은 인기 차종인 골프의 라인업을 확대해 가솔린 모델인 골프 1.4 TSI 블루모션과 고성능 모델인 골프 GTI(가솔린)·GTD(디젤)를 투입할 계획이다. 6월 출시를 앞둔 골프 1.4 TSI 블로모션은 1.4ℓ 배기량으로 2.5ℓ의 힘을 낼 수 있는 다운사이징 엔진을 달아 연비 효율성을 리터당 13.5㎞로 올렸다. 주행성능(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25.5㎏·m)도 1.6ℓ 디젤에 밀리지 않는다. 고성능 모델 2종은 부산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인 뒤 시판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6월 중형 세단인 ‘더 뉴 C-클래스’를 선보이기로 했다. 4세대 이후 7년 만에 완전변경된 모델로 가솔린과 디젤 등 4가지 라인업을 갖췄다. 포르셰코리아와 포드 링컨은 각각 주력인 스포츠카와 고급 세단에서 벗어나 브랜드 최초의 콤팩트 SUV인 마칸과 올-뉴 링컨 MKC를 출시한다. SUV 열풍에 동참하고, 젊은 고객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체급을 낮춘 셈이다. SUV 브랜드인 레인지로버는 6월 중 차량 앞뒤 바퀴간 거리(휠베이스)를 넓혀 다리공간을 186㎜ 더 뽑아낸 레인지로버 롱휠베이스를 내놓기로 했다. 5시리즈를 앞세워 고급 세단으로 이미지를 굳힌 BMW는 반대로 스포츠 라인업을 강화한다. 중형차 부문 최초의 4도어 쿠페 모델인 뉴 420d xDrive 그란 쿠페 스포츠 라인에 이어 고성능 스포츠카 뉴 M3와 뉴 M4 쿠페, 충전식(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i8까지 잇따라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우디 ‘99대 한정생산’ 스포츠카 눈길

    아우디 ‘99대 한정생산’ 스포츠카 눈길

    아우디가 단 99대만 한정 생산하는 레이저 헤드라이트 기술을 탑재한 고성능 스포츠카 ‘R8 LMX’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차량에 탑재된 레이저 라이트는 기존 LED 하이빔 라이트의 가시거리를 2배, 조명세기는 10배까지 증가시켜준다. 4개의 고출력 레이저 다이오드로 구성된 각각의 레이저 헤드라이트는 주행 속도가 시속 60km 이상일 때 동작해 LED 하이빔을 보완, 운전자의 시인성을 향상해 보다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여기에 카메라 기반 지능형 센서 시스템을 탑재해 마주 오는 다른 주행 차량을 인식, 자동으로 라이트 방향을 제어한다. 이런 기술은 베엠베(BMW)의 콘셉트카 i8이 최초로 선보였었지만 실제 시장에는 아우디가 먼저 출시하게 된 것이다. ‘R8 V10’ 모델을 기초로 한 이 차량은 최고출력 570마력의 5.2리터 V10 엔진을 장착했으며 제로백(0→100km/h 가속시간)은 3.4초, 최고 속도는 시속 320km다. 평균 연비는 100km당 12.9리터(1km당 CO2 배출량은 299g)이며 콤팩트한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힘을 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통해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한편 이 차량은 단 99대만 한정 생산되며 오는 7월부터 유럽에서 약 21만 유로(약 2억 9400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아우디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채은정, 인도네시아 구금 해제 “행사 주최 측 일반 비자 발급이 문제였다”

    채은정, 인도네시아 구금 해제 “행사 주최 측 일반 비자 발급이 문제였다”

    채은정, 인도네시아 구금 해제 “행사 주최 측 일반 비자 발급이 문제였다” 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비자 문제로 인도네시아 이민국 조사를 받은 가운데 8일 구금이 해제됐다. 채은정의 소속사 디딤531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채은정은 지난 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화장품 신상품 출시 행사에 메이크업 아티스트와의 친분으로 별도 개런티 없이 참여했다”면서 “이 과정에서 주최 측의 어떠한 지시도 받지 못한 채은정은 행사를 위해 따로 발급받아야 하는 공연비자가 아닌 일반 도착비자로 자카르타에 입국, 행사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도네시아 이민국에 의해 조사를 받게 된 행사 주최 측이 행사를 위해 초대한 게스트들의 비자 업무에 즉시 대응하지 못했고, 때문에 채은정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여권을 압수당한 채 구금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현재 조사를 마친 채은정은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의 지원으로 구금이 해제돼 무사히 호텔로 돌아가 안정을 취하고 있다. 또 채은정은 추후 행사 주최 측에 대한 인도네시아 이민국의 조사가 완전히 이루어질때까지 호텔에 머무르며 조사에 협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끝으로 ”뜻하지 않은 내용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말씀 전하며 앞으로 채은정은 더욱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채은정 인도네시아 구금 해제 다행이다”, “채은정 인도네시아 구금 행사 주최측이 문제였네”, “채은정 인도네시아 구금 해제 사건 자체가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학업계 자동차 경량화소재 개발 가속

    국내 화학업계가 자동차 경량화 소재 연구개발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시장을 선점한 일본과 독일이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꾸물대다간 살아남기 힘들다는 위기 의식이 반영된 결과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기존 강철 빔에 특수강화플라스틱을 입힌 한화L&C의 차량용 하이브리드 범퍼 빔 제작기술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신기술(NET) 인증을 받았다. 하이브리드 범퍼 빔은 폴리프로필렌(PP) 수지에 유리섬유를 혼합해 유리섬유 강화 열가소성 플라스틱(GMT)을 만든 뒤 그 안에 강철 프레임을 넣는다. 철로 만든 범퍼 빔보다 무게가 12% 정도 가볍지만 강도나 충돌안전 성능은 오히려 높다. 올 하반기 중국 현대차가 판매하는 차량에 처음 적용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도 일반 강철에 비해 3분의1가량 가볍지만 강도는 10배 이상 강한 탄소섬유 양산체제에 들어갔다. 역시 올 하반기 뉴 스포티지 R, 뉴 쏘렌토 등 기아차 스포츠 유틸리티(SUV) 차량 선루프 뼈대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처럼 자동차용 경량화 소재 개발은 최근 화학업계의 화두다. 지난달 26일 중국에서 막을 내린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인 ‘차이나 플라스 2014’가 모터쇼를 방불케 한 것도 이런 맥락이다. 당시 최대 규모의 전시관을 연 LG화학은 부스의 절반가량을 자동차 소재에 할애했다. LG화학은 지난해 석유화학사업본부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사업본부를 신설, 자동차 경량화를 위한 플라스틱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SK케미칼도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일종인 PPS(폴리페닐렌 설파이드)소재 ‘에코트란’을 전시했다. 무염소 PPS소재인 에코트란은 차량 경량화 추세 속 주목받는 소재 중 하나다. 코오롱플라스틱도 재활용과 대량생산이 가능한 차세대 탄소섬유 복합소재 ‘컴포지트’를 공개했다. 외국 기업과의 제휴도 이어지고 있다. SK케미칼은 일본 미쓰비시레이온과 삼성석유화학은 독일 SGL과 합작사를 설립해 탄소섬유 시장에 뛰어들었다. 세계시장의 70% 이상을 장악한 일본 기업을 따라잡기 위해 적과의 동침을 선택한 셈이다. 현재 국내 완성차에 대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공급 역시 독일 바스프 등 글로벌 업체가 약 80%를 거머쥐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강화되고 있는 연비 규정에 맞춰 최근 자동차용 특수플라스틱 시장은 연평균 11%가량 성장하고 있다. 시장 규모 역시 2010년 173억 달러에서 2017년에는 355억 달러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2년 뒤 관세 사라진다” 공세 높이는 수입상용차

    내구성과 연비를 앞세운 유럽과 북미 덤프트럭 등 수입 상용차가 한국 시장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향후 2년 안에 상용차 부문 관세가 모두 사라지는 상황에서 한국 시장 점유율을 높여 아시아 시장 확대의 교두보를 삼을 태세다. 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볼보트럭코리아는 오는 12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볼보트럭 아시아지역 통합 론칭 행사’를 열고 2014년형 트럭 3종(FM, FH, FMX)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볼보 본사와 싱가포르 아시아태평양 지사 임원, 일본과 태국 딜러 등 모두 1600여명이 참석한다. 19일에는 대규모 전시와 시승행사도 준비 중이다. 볼보 관계자는 “몇달 전부터 안산공단 내에 대형 돔을 설치하는 행사를 준비했지만 세월호 사고로 장소를 급히 바꾸기로 했다”면서 “행사는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하겠지만 의미나 중요성은 변한 게 없다”고 말했다. 지난 2월 국내에 첫 상륙한 미국 최대 상용차 제조업체 나비스타도 최근 부산과 인천, 대전, 순천 등 전국 화물터미널을 돌며 시승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12년 전통을 자랑하는 나비스타는 미국 시장에서 25.3%를 차지하는 대형 업체다. 유럽 브렌드가 터를 닦은 한국 상용차 시장에 미국 브랜드로는 첫 도전장을 던진 셈이다. 나비스타는 높은 가격 경쟁력과 낮은 연비로 틈새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신형 트럭 가격은 1억 6000만~1억 7000만원 중반으로, 1억 3000만~1억 4000만원대인 국산 대형 트럭보다는 비싸지만 유럽 트럭보다는 저렴하다. 나비스타 관계자는 “건설 경기 침체와 낮은 인지도 등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이미 10대 정도를 판매했다”면서 “판매가 50대를 넘고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 해볼 만한 경쟁”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관세청에 따르면 국내 트럭 수입은 2009년 1억 2925만 달러에서 지난해 2억 1305만 달러로 64.8%나 증가했다. 국내 업체가 대세인 5t 이하 소형 트럭 시장과 달리 대형 트럭 시장은 현대차와 타타대우상용차, 벤츠, 볼보, 스카니아, 만 등 국내외 7개 회사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 특히 볼보와 벤츠, 스카니아 등 유럽 업체는 50% 안팎의 점유율를 기록 중이다. 향후 낮아지는 관세를 타고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각각 유럽연합(EU) 과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유럽 상용차는 오는 7월부터, 미국 상용차(현재 4%)의 관세 역시 2016년 3월 15일 이후엔 완전히 없어진다. 국내 업체도 분주하다. 현대차는 올 초 7년 만의 새 대형 트럭인 ‘트라고 엑시언트’를 출시했다. 또 다음 달까지 대형트럭의 소모성 부품과 정비 공임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사라지는 관세로 수입 상용차의 국내 경쟁력은 더 높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서 “내구성에 성능과 연비를 앞세웠던 수입 상용차의 공세에 국산 브랜드가 어떤 무기를 들고 나올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SK엔카 에코드라이브 선발대회

    SK엔카 에코드라이브 선발대회

    지난 19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제3회 SK엔카 에코드라이브 선발대회에서 연비대회에 출전하는 차량들이 대기하고 있다. 82개 모델, 100대 가량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우수 연비상은 ℓ당 47㎞를 달린 2005년형 스마트 쿠페가 차지했다. SK엔카 제공
  • 유인영 “디스패치 요즘 일 안하나봐?” 언급했다가 찍힌 사진이..

    유인영 “디스패치 요즘 일 안하나봐?” 언급했다가 찍힌 사진이..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배우 유인영이 연예매체 디스패치를 언급했다. 유인영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디스패치, 요즘 열심히 일 안하나 봐”라는 대사를 했다가 디스패치에게 일상을 찍힌 사건을 언급했다. 당시 디스패치는 ‘유인영 씨 계절학기 다니세요?’라며 유인영의 캠퍼스에서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유인영은 “대본을 받고 ‘왜 하필 디스패치야?’라는 생각을 했다. 살짝 두려웠다”고 밝힌 뒤 “그래도 학교생활 모습이 공개돼 참 다행이라 생각했다”고 디스패치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두려웠구나”,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학교 아니면 어디?”,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무서울만 하네”,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다시는 안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영은 MBC ‘기황후’에서 연비수로 열연을 펼치다 14일 죽음으로 하차하게 됐다. 사진 = SBS(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드라마 밖에서는 가슴골 드러내고.. ‘섹시 폭발’

    ‘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드라마 밖에서는 가슴골 드러내고.. ‘섹시 폭발’

    ‘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기황후’의 임주은이 결국 폐위 당했다. 유인영은 죽음으로 하차하게 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기황후’에서는 바얀 후투그(임주은 분)가 마하(김진성 분) 황자 암살사건을 주도한 죄로 폐위돼 유배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염병수(정웅인 분)와 손을 잡은 바얀은 기승냥(하지원 분)에게 황자를 죽이려 했다는 누명을 씌우려고 했다. 마하 황자를 죽인 뒤 고려인들의 소행이라는 소문을 내려 했지만 현장에 반지를 떨어뜨린 염병수의 실수로 바얀의 악행이 만천하에 드러나며 결국 황후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하지만 바얀은 유배를 가면서도 끝까지 복수의 끈을 놓지 못하는 듯 매서운 눈빛을 드러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했다. 한편 이날 연비수(유인영 분)는 짝사랑 하는 왕유(주진모 분)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연비수는 당기세(김정현 분) 일당에게 쫓기게 되자 왕유에게 마차를 몰라고 하고 짐칸에서 당기세와 맞섰다. 그러나 결국 화살을 맞았고 왕유의 품에서 눈을 감았다. ‘기황후’에서 동시에 하차하게 된 임주은, 유인영이 뜨거운 화제가 되며 과거 화보와 수영복 자태도 시선을 모으고 있다. 임주은은 남성지 ‘아레나’와의 화보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했으며 유인영은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기황후 임주은 맞아? 화보에서는 완전 다른 사람 같네”, “기황후 임주은, 이렇게 섹시할 줄이야”, “기황후 유인영 몸매 대박이네”, “기황후 유인영 하차 정말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신성록에게 한 말은? ‘디스패치 반응 대박’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신성록에게 한 말은? ‘디스패치 반응 대박’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14일 방송된 ‘기황후’ 46회에서는 유인영(연비수)이 위험에 처한 주진모(왕유)를 지키다 죽음을 맞는 장면이 그려져 화제를 모았다. 유인영이 화제인 가운데 15일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유인영 디스패치”가 상위에 올라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한 유인영은 신성록에게 “디스패치 요즘 열심히 일 안하는 것 같아”라는 대사를 한 바 있다. 이에 디스패치측은 “유인영의 허무한 계절학기”라는 제목으로 유인영의 캠퍼스사진을 공개해 반격했다.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에 네티즌들은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정말 옛날인데 이거”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이런 일도 있었지”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유인영 수영복 사진도 예술이네”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디스패치 유인영 짱이다”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이게 갑자기 실검에 왜 뜬거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형 카니발 공개, 넓어진 실내·간결해진 디자인…국내 출시 언제?

    신형 카니발 공개, 넓어진 실내·간결해진 디자인…국내 출시 언제?

    ‘신형 카니발 공개’ ‘신형 카니발 후속 가격’ 기아자동차가 신형 카니발 후속 모델의 실제 차량 사진을 공개했다. 기아자동차는 15일 뉴욕모터쇼 개막을 하루 앞두고 프로젝트명 YP로 알려진 카니발 후속 모델의 실차 사진을 정식 공개했다. 이번 뉴욕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일반 공개되는 카니발 후속 모델은 기아자동차가 9년 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이다. 199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국내에서 57만 2000여대, 해외에서 97만 8000여대 등 총 155만대가 팔린 기아자동차의 대표 미니밴 모델이다. 이번 사전 공개된 북미 사양의 카니발 후속은 세련되고 볼륨감 있는 스타일로 디자인 완성도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차체 크기는 전장 5115mm, 전폭 1985mm, 전고 1740mm, 휠베이스 3060mm다. 특히 휠베이스가 이전 모델보다 40mm 길어져 더욱 넓어진 실내 공간에 자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시트 배치로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센터페시아(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모니터와 각종 스위치)는 간결하게 디자인됐다. 사용자 편의성 측면에서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 화면을 계기판과 동일한 높이에 둬 전반적으로 수평을 유지했다. 또 운전석의 시트포지션을 높여 운전자의 시야를 넓혔다. 2열 좌석은 슬라이드 형식으로 앞뒤로 밀 수 있고, 3열은 접이식으로 탈부착이 가능해 적재공간을 최대한 확보했다. 2열 좌석엔 열선히터와 함께 다리 받침 기능도 제공된다. 파워트레인은 북미 수출 모델에는 3.3 GDI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며 최고출력 276마력, 최대토크 34.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한편 카니발 후속 모델은 국내는 6월, 북미는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기존 모델인 ‘카니발R’은 2.2 디젤 엔진 또는 3.5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2.2 디젤 모델의 경우 최대 197마력이며 연비는 11.3km/ℓ다. 3.5 가솔린 모델은 275마력의 힘을 내며, 연비는 8.2km/ℓ다. 가격은 2715만~3495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주은 유인영 섹시 몸매 대결…하지원 몸매는 어떤지 보고 싶네

    임주은 유인영 섹시 몸매 대결…하지원 몸매는 어떤지 보고 싶네

    임주은 유인영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 출연중인 임주은(바얀 후투그 역)과 유인영(연비수 역)가 촬영한 과거 섹시 화보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지난 14일 기황후의 핵심 사건을 이끌었던 임주은과 유인영의 사진들이 올라왔다.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은 임주은이 남성잡지 ‘아레나’와 함께 촬영한 화보였다. 임주은은 화보에서 가슴이 V자로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가슴골을 뽐냈다. 유인영의 사진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은 유인영이 지난 2010년 2월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촬영 당시 수영복을 입고 찍은 스틸 컷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인영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 임주은 유인영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임주은 유인영, 몸매 막상막하”, “임주은 유인영, 노출 과감하네”, “임주은 유인영, ‘기황후’ 하지원 몸매도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주은 유인영, 가슴 노출 대결…바얀vs연비수 몸매 장난 아니네

    임주은 유인영, 가슴 노출 대결…바얀vs연비수 몸매 장난 아니네

    유인영 임주은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임주은(바얀 후투그 역)과 유인영(연비수 역)의 과거 섹시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전날 폐위된 황후 임주은과 죽음을 맞이한 유인영의 과거 사진이 올라왔다. 임주은의 사진은 남성잡지 ‘아레나’와 함께 촬영한 화보였다. 임주은은 가슴이 V자로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가슴골을 뽐냈다. 또 상의를 벗은 남자모델과 함께 아찔한 포즈를 연출하기도 했다. 유인영의 사진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은 유인영이 지난 2010년 2월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촬영 당시 수영복을 입고 찍은 스틸 컷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인영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 군살없는 완벽한 몸매도 인상적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주은 유인영 화끈한 가슴골… ‘기황후’와는 느낌 전혀 다르네

    임주은 유인영 화끈한 가슴골… ‘기황후’와는 느낌 전혀 다르네

    임주은 유인영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 출연중인 임주은(바얀 후투그 역)과 유인영(연비수 역)가 촬영한 과거 섹시 화보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지난 14일 기황후의 핵심 사건을 이끌었던 임주은과 유인영의 사진들이 올라왔다.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은 임주은이 남성잡지 ‘아레나’와 함께 촬영한 화보였다. 임주은은 화보에서 가슴이 V자로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가슴골을 뽐냈다. 유인영의 사진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은 유인영이 지난 2010년 2월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촬영 당시 수영복을 입고 찍은 스틸 컷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인영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 한편 14일 기황후에서는 임주은이 황자인 김진성(마하 역)을 암살한 장본인으로 드러나 폐후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염병수와 손잡은 임주은은 하지원(기승냥 역)에게 황자를 죽이려 했다는 누명을 씌우기 위해 김진성을 살해한 뒤 고려인들의 소행이라는 소문을 내려 했다. 하지만 현장에 반지를 떨어뜨린 염병수의 실수로 바얀의 악행이 만천하에 드러나며 결국 황후의 자리에서 물러났다. 임주은은 폐위가 되어 유배지로 끌려가는 도중에도 김영호(백안 역)과 진이한(탈탈 역)에게 복수를 부탁하며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매서운 눈빛을 드러내며 독기를 품는 연기로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이날 유인영은 주진모(왕유 역)를 지키다 결국 죽음을 맞았다. 유인영은 왕유와 고기를 먹던 중 자신들을 추격해오는 김정현(당기세 역) 일행을 발견하고는 주진모에게 마차 운전을 맡기고 마차를 쫒는 김정현 일행에게 연신 화살을 쐈다. 주진모는 추격을 따돌린 후 마차를 세워 연비수를 살폈지만 이미 유인영는 화살을 맞아 피를 토한 후였다. 결국 유인영는 “행복했다. 제 소원은 왕유공 품에서 죽는 것이었다. 소원 제대로 풀었다”며 주진모의 품에서 숨을 거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