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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차/독일 언론들 엇갈린 보도

    ◎“일제보다 싸고 성능 우수” 호평­아우토지/“바뀌만 달린 철판… 싸구려”­혹평/국내업체 과당판촉보다 품질경쟁 필요 한국차는 고장만 나는 볼품없는 차인가.이니면 값도 싸고 질도 괜찮은 차인가.최근 독일언론들이 한국차에 대해 엇갈린 보도를 하고 있다. 독일의 유력 자동차전문지인 「아우토 모토 운트 스포트」지는 최근 현대자동차의 엑센트(1.3GLS),대우자동차의 넥시아(1.5GL,국내이름 씨에로),기아자동차의 세피아(1.6GTX),말레이시아의 프로톤415(1.5GLSi) 등 4개차종을 비교한 기사에서 한국차를 후하게 평가했다. 차체,주행편의성,동력전달계,주행안정성,안전성 및 환경,경제성 등 6개항목 각 20점씩 1백20점 만점의 테스트에서 넥시아는 1백1점으로 가장 좋았다.엑센트는 94점,세피아는 90점을 받았다. 일본 미쓰비시의 「랜서」모델인 프로톤은 88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브레이크성능,연비,핸들링,직진 코스주행성 등에서 국산차에 뒤졌다.엑센트가 주행편의성에서 14점을 받아 프로톤에 1점 뒤진 것을 제외하면 국산차는 프로톤에비해 점수가 높거나 같았다. 그러나 독일의 「슈테른」지는 이달 중순 한국차가 형편없다는 기사를 게재해 이와는 대조를 이뤘다.슈테른지는 깃발사이를 빠져나가는 슬라룸테스트에서 엑센트·세피아·넥시아가 프로톤에 뒤지는 등 거의 모든 면에서 형편없다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잡지는 「싸구려의 함정」이라는 제목에서 한국차는 값만 싸며 「바퀴달린 철판」에 불과하다는 혹평을 곁들였다.한국차가 유럽차에 비해서는 말할 것도 없고 프로톤에 비해서도 좋지 않다는 내용도 보도했다.아우토 모토 운트 스포트지는 『엑센트가 프로톤과 가격이 같고 세피아와 넥시아는 프로톤보다 약1백만∼2백만원 싸다』며 한국차를 값도 싸고 성능도 괜찮은 차로 평가했다. 슈테른지는 왜 국산차를 혹평했을까.똑같은 독일잡지의 평가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국내 자동차업계에서는 한국차가 유럽에 본격 진출하기 때문에 경계심리가 발동해 실상보다 혹평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대우가 올부터 서유럽에 진출하고(작년까지는 합작사였던 GM과의 계약때문에 서유럽에 수출할 수 없었다),기아는 독일에 조립공장을 세우는 등 서유럽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자 한국차를 경계하게 됐다는게 자동차업계의 분석이다. 실제로 국내 자동차업체들의 올 상반기 수출은 52만4천9백대로 전년동기보다 54.7%나 늘었다.내수판매가 2.6% 줄어든 것과는 대조적이다.올해에는 사상 처음으로 자동차수출이 1백만대를 돌파할 것이란 예상도 나오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사의 베르너회장은 지난달초 독일 자동차업계대표와의 간담회에서 『지난 5월까지 한국차가 독일에서 3만대가 팔려 작년 같은 기간보다 50%나 늘었다』며 『공동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우려했다는 얘기도 들린다. 독일시장에서의 한국차에 대한 상반된 평가는 국내업체들이 상당부분 자초한 측면이 없지 않다.국내업체들끼리 외국에서 상대방차를 헐뜯는 흠집내기 판촉활동은 현지인들에게 「한국차는 형편없다』는 인식을 주고 있다.국내 자동차업체들도 이제는 「합리적」인 품질경쟁을 통해 분발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 자동차 3사/“선진국 장벽을 넘자”/해외기술연 설립 붐

    ◎현대­미서 디자인·성능시험용 2곳 운영/대우­영 워딩연 인수… 기술진 5백명 포진/기아­LA·도쿄 등서 엔진·부품개발 주력 현대·대우·기아 등 국내 승용차 3사의 해외 기술연구소 설립이 붐을 이루고 있다.미국·일본·유럽을 잇는 다국적 기술개발 네트워크 구축 경쟁이 치열하다.대개는 신규 설립이 보통이지만 아예 현지의 유명 연구소를 통째로 인수하는 경우도 많다.선진국의 높아가는 기술장벽을 헤치고 선진 기술에 접근하기 위한 국내 업계의 자구책이다. 국내 승용차 업계의 해외 기술연구소 설립 역사는 10년에 이른다.그러나 최근에 움직임이 부쩍 활발해져 올들어서만 3개의 해외 연구소가 문을 열었거나 열 채비를 갖추고 있다. 각 연구소마다 엔진개발,디자인개발,기술 및 시장정보 입수 등으로 취급분야가 특화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국내의 기존 연구소와 연계한 각종 공동 연구작업이 활발하다.이미 상당한 실적을 올리고 있는 연구소도 적지 않다. 가장 활동이 두드러진 곳은 현대자동차의 로스앤젤레스 디자인연구소.스포츠카 시리즈인 HCD Ⅰ·Ⅱ·Ⅲ이 모두 이 연구소의 작품이다.이미 개발이 완료된 상태로 시판을 기다리는 미래형 차다. 92년에 개발된 첫 작품 HCD Ⅰ은 2천㏄급으로,2인승이다.독자적인 설계와 연구·디자인을 거쳐 2년만에 결실을 얻었으며,북미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HCD Ⅱ는 93년에 개발된 3인승 스포츠카다.오는 97년부터 매년 2만대 이상 판매할 계획이다.HCD Ⅲ은 올해 개발됐다.4인승으로,도로상황에 따라 스위치 조작으로 쿠션의 강도를 조절할 수도 있다.HCD 시리즈는 모두 사람의 근육질을 연상시키는 모습이다. 디트로이트 연구소는 배기가스 연구,연비·안전도 검사,충돌 시험 등 각종 차량 테스트 업무를 맡고 있다.지난 86년 5월 설립된 연구소로,국내 자동차 회사의 해외 연구소 1호다. 이밖에 현대는 내년까지 일본 도쿄와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에도 연구소를 세울 계획이다.도쿄에서는 차의 경량화 기술,프랑크푸르트에서는 환경관련 신기술의 개발이 주임무다. 대우자동차의 영국 워딩기술연구소는 해외의 유명연구소를 통째로 인수한 대표적 케이스.각분야별로 5백명의 기술자들이 포진,국내 자동차 회사의 해외연구소중 최대규모다.본사에서 파견된 1백명과 현지 기술개발인력 4백명이 공동으로 작업을 하기 때문에 기술개발 성과 이외에 기술전수 효과도 크다.대우자동차는 지난 해 1월 영국의 IAD그룹 계열인 이 연구소의 인력과 설비일체를 인수했다. 워딩연구소는 첨단모델카 개발,섀시 몸체 등 차량구조 설계,차량 테스트,부품개발 등을 하고 있다.현재 개발 중인 T카(1천5백㏄급)·J카(1천6백∼1천8백㏄급)·V카(2천㏄급)의 디자인개발을 위해,부평 기술연구소와 합동으로 연구 중이다.T카를 비롯한 신차들은 오는 96년부터 선보인다. 지난 3월 설립된 독일연구소에서는 엔진 및 트랜스미션 등 주요부품의 개발작업을 주로 한다.독일의 앞선 자동차 기술과 정보를 얻는 창구 역할도 빼놓을 수 없는 업무다. 대우자동차는 내년에 미국에 연구소를 추가 설립,한국∼미국∼영국∼독일을 잇는 연구소 체제를 갖출 방침이다. 기아자동차의 일본 도쿄연구소에서는 지난 91년 국민차인 경승용차(M카)의 엔진을 개발했다.고유엔진 개발 이외에 자동차 선진국인 일본의 시장정보 입수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연구소에서는 디자인연구를,디트로이트 연구소에서는 부품개발과 배기가스 연구 등을 하고 있다.이 달에는 독일에도 연구소를 세울 계획이다.
  • 2인승 승용차 휘발유 1ℓ로 30㎞ 주행가능/독 벤츠사 개발

    ◎97년부터 시판 휘발유 1ℓ로 30㎞ 이상 주행할 수 있는 초연료절약형 승용차가 97년 독일에서 시판된다.독일 고급차 메이커 메르세데스 벤츠와 스위스의 패션시계 메이커 스와치사가함께 만드는 이 승용차는 연료 3ℓ로 무려 1백㎞를 주행할 수 있는데 더나아가 전기모터와 디젤엔진 겸용 동력장치(하이브리드형)를 부착하면 1.5ℓ의 연료로 1백㎞를 주행,사상 최고의 연비를 기록하게 된다. 30일 디 벨트지 보도에 따르면 「스마트」라는 이름의 이 승용차는 차체길이가 2.5m에 불과한 2인승.일반형은 3기통짜리 휘발유엔진을 단다. 벤츠와 스와치사는 이 차량을 마치 가전제품처럼 백화점에서도 살 수 있도록 판매방식에도 일대 혁신을 기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가격은 현재 독일내 저가 소형 승용차 수준인 1만5천∼2만마르크(7백50만∼1천만원선).한국에서 수출하는 액센트 1천3백㏄ 엔진 기본형이 1만8천마르크(9백만원),세피아가 2만2천마르크선(1천1백만원)임을 감안하면 벤츠상표 부착 승용차로선 상당한 염가인 셈이다.
  • 8백㏄이하 경차 안팔린다/시장점유율 2.6%로 급락

    ◎중대형 선호… 대우공장 가동률 23%/보급률 3.4%… 이의 13분의1/정부,보급촉진 방안 마련키로 경차(경차)가 외면당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경차를 생산하는 대우 국민차의 창원공장은 지금 가동률이 23%로 떨어져 있다.엔고 훈풍으로 불티나게 팔려나가는 중·소형차와 대조적으로 찬밥신세이다. 국민경제적 차원에서 경차 보급이 확대돼야 하지만 큰차 선호경향과 정책지원의 미흡으로 경차 보급률은 매우 낮은 편이다. 경차란 배기량 8백㏄ 이하의 소형차를 말한다.보급률은 현재 3.4%로 일본(26%)이나 이탈리아(45%)프랑스(39%)영국(11%)등에 비해 매우 낮다. 연간 24만대의 생산능력을 가진 대우 국민차가 91년부터 생산을 시작해 지금까지 판매한 경차는 티코와 다마스(경승합차),라보(경화물차)를 합쳐 총 28만대에 그친다.92년 한때 8만2천대가 팔려 점유율이 6.4%까지 올랐다가 93년 5%,94년 3.9%로 떨어진 데 이어 올들어서도 2.6%로 급전직하이다. 국민차에 대규모 투자를 한 대우국민차는 지난 해 말 창원의 국민차 생산라인의 일부를 축소해야 했다.그 자리에서 대우자동차의 르망과 씨에로를 연 3만대 가량 위탁생산하고 있다. 판매부진으로 91년 이후 지난 해까지 누적적자가 2천1백65억원이며,올해엔 3천15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야심차게 출발했던 초기 기세에 비하면 경영환경이 극도로 악화된 상태다. 국민경제적 효과가 큼에도 경차수요가 일지 않는데 대해 당사자인 대우국민차는 보급활성화의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정부시책이 미흡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가장 작은 차」에 대한 심리적인 저항감이나 중·대형차 선호도 물론 원인이다. 관계당국의 분석을 보면 경승용차의 연비는 ℓ당 42㎞로 일반 승용차보다 33∼78%의 유류절감 효과가 있다.따라서 2001년까지 경승용차의 점유율이 25%에 이르면 연간 6천7백억원의 유류절감이 가능한 셈이다. 경차는 도로파손률이 낮고 주차공간(1천5백㏄급의 65%)이 작다.또 철강 등 원자재 절감효과가 있어 국민경제적 측면에서도 장점이 많다.경차보급률이 25%이면 8천98억원의 원·부자재 절감효과가 있다는 게 대우국민차의 분석이다. 경차보급률이 높은 선진국의 경차지원 시책은 획기적이다.일본은 경차에 대해 소비세 취득세 자동차세 등 각종 세제를 33%에서 최고 79%까지 감면해 준다.고속도로 통행료는 20%,유료도로 운행료는 50%를 깎아주며 차고지증명제 대상에서도 제외해 준다.이탈리아는 아예 면허취득 후 3년간 경자동차 이외의 차운전을 못하도록 한다. 우리의 경차지원은 특별소비세의 면세만이 있을 뿐 취득세나 등록세 면허세 등 다른 부문에선 소형차와 별 차이가 없다. 정부는 다소 늦었지만 경차보급이 국민경제적으로 에너지절약 등에 크게 기여한다고 보고 최근 행정쇄신위원회를 중심으로 경차보급 촉진방안을 마련 중이다.그러나 특정업체 비호라는 여론 때문에 매우 조심스러워한다. 현재 행쇄위가 통상산업부와 협의 중인 경차보급 촉진방안 자체는 획기적이다.검토 중인 안에는 경차의 경우 고속도로 통행료와 주차요금,보험료를 일반승용차보다 50% 감면하고 1가구 2차량 중과세 대상에서 경차를 제외하고 등록세나 취득세,자동차세 등을 대폭 낮춰주는 것이 포함돼 있다. 대우국민차는 여기에다 경승용차의 10부제 운행대상 제외,도로와 차도에 걸쳐 주차하는 「개구리식 주차」의 허용,6인승 경승합차(6인 이상 탑승시)의 고속도로 버스전용차선 통행허용,도심혼잡 통행료 징수대상 제외 등까지 요구하고 있다. 정부가 얼마만큼 강도있는 경차지원책을 내놓을 지는 아직 미지수다.오일 쇼크로 온나라가 에너지 절감효과의 필요성을 절감하던 때에 잉태돼 탄생한 국민차가 이제까지는 어쨌든 아무도 돌보지 않는 천덕꾸러기가 돼온 게 사실이다.
  • 남사군도(외언내언)

    남사군도에 풍랑이 일고있다.남사군도란 필리핀의 서쪽 남중국해상에 위치한 군도.1백개 이상의 척박한 사주·작은섬·바위· 백사장들로 구성돼있다. 군도라고 해봐야 땅으로서의 가치는 없다.밀물때는 대부분의 섬이 물속에 잠길뿐 아니라 그중 크다고 해도 군인 몇십명이 겨우 발을 붙일만한 크기.굳이 값어치를 따지자면 구아노(바닷새의 배설물이 퇴적돼 생긴 천연비료)정도다. 이 보잘것없는 섬들의 영유권을 둘러싸고 동남아시아에 전운이 감돌고있다.중국 대만 필리핀 베트남 브루나이 말레이시아등 주변국들이 한결같이 이섬들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여러나라가 제가끔 눈독을 들이는 것은 이섬의 전략적 가치때문.주요 해로상에 위치해있어 이군도를 장악하면 바로 동남아의 해상권을 장악하게 되는 것이다.게다가 최근 들어서는 이일대에 천연가스와 석유가 매장돼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판명돼 이해관계가 더욱 첨예해지고 있다. 분쟁의 발단은 지난 1월 중국해군이 중국어부들의 피난처를 만든다는 명분으로 이곳 조그만바위덩이위에 두평남짓한 판자집을 만들고 중국기를 꼽아놓은데서 비롯됐다.신경이 날카로워진 필리핀이 이를 「국제법위반」이라고 항의한데 이어 23일에는 이 가건물을 물리적으로 파괴해버린 것이다.어떻게 파괴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으나 필리핀 군총사령관이 23일 이 사실을 확인했다. 남중국해는 2차대전이후 미국 제7함대가 장악해왔던 해역이었으나 7함대가 빠지면서 중국이 패권을 노리고 있는 것이다.중국이 연고권을 주장하고 있는 것은 「역사적 사용」에 근거를 두고있다.중국배들이 수세기동안에 걸쳐 이 일대를 일상적으로 이용해왔다는 것이다. 중국은 최근 러시아에서 사들인 잠수함들을 이곳에 투입하고있고 필리핀도 이에 자극을 받아 해군력 강화를 계획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 준중형차 「아반떼」 시판/현대자 17일부터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수출전략차종인 준중형 승용차 「아반떼」를 17일부터 일반에 판매한다. 준대형 마르샤에 이어 엘란트라와 쏘나타Ⅱ의 중간급인 아반떼를 선보임으로써 현대자동차는 국내업체로는 처음 승용차 전차종의 생산체제를 갖추게 됐다.5년간 5천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아반떼는 1·5DOHC와 1·8DOHC 두가지 모델로 최대출력은 각각 1백7마력과 1백38마력이다. 고장력 강판 등 각종 보강재를 사용해 안전도를 높였고 기존 차종보다 곡선을 더 부드럽게 처리했다.앞자리 양쪽에 에어백도 달았다.그린 개념을 도입,배출가스 저감시스템을 채용하고 부품재활용률도 86%로 높였다. 1·5DOHC에 사용된 알파엔진은 연비가 ℓ당 15.2㎞이며 1·8DOHC의 베타엔진은 시속 1백㎞까지 도달하는 「발진가속시간」이 9.4초로 세계적 수준이다.시판가격은 엘란트라와 쏘나타Ⅱ의 중간이 될 전망이다.
  • “휘발유에 에틸알코올 10%섞어 사용땐/자동차배기가스 27%감소”

    ◎차공해 연구소 자동차 주연료로 사용되고 있는 휘발유에 에틸알코올을 10%정도 섞어 사용할 경우 공해물질인 일산화탄소와 탄화수소의 배출량이 감소하는데다 연비와 기타 오염물질은 변화가 없어 이를 장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립환경연구원 자동차공해연구소는 6일 현재 대기중 일산화탄소농도가 그다지 높지 않지만 자동차보급이 더욱 늘어나고 교통정체가 극심해질 경우 간선도로변의 일산화탄소농도가 환경기준치를 넘어설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휘발유에 에틸알코올을 10%정도 혼합해 사용할 경우 휘발유만 사용할 때보다 일산화탄소배출량이 촉매부착자동차 및 미부착자동차 모두 평균 27%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 에너지 효율/산업부문 개선/차·건물은 악화/올 여름도 전력난 우려

    ◎호텔·백화점·가전 소비 급증 지난해 산업부문의 에너지효율은 다소 나아졌으나 승용차나 가전,건물쪽은 오히려 악화됐다.따라서 올 여름에도 전력소비증가로 인한 전력난 심화가 우려된다. 에너지관리공단이 21일 낸 「94년도 에너지이용효율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요업과 금속 등 6개 업종·97개 업체(산업부문 에너지사용량의 44% 점유)의 에너지사용량은 전년보다 2.4%가 늘고 제품생산은 4.3%가 증가해 에너지 원단위지수(93년 1백기준)가 99.28로 개선됐다.경기활황으로 인한 가동률향상과 효율개선노력에 힘입은 탓이다. 업종별로는 요업과 섬유,제지,화공업종이 전년보다 개선된 반면 금속과 식품업종은 악화됐다. 그러나 호텔과 백화점 등 48개 대형건물의 에너지 원단위지수는 1백6.16으로 전년보다 나빠졌다.여름철의 이상고온으로 냉방수요가 크게 는데다 컴퓨터 등 정보통신기기의 보급확대로 전력소비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승용차도 제조업체의 연비개선 노력에도 불구,자동변속차량과 배기량이 큰 차량의 판매가 늘어 전체적으로 에너지의효율이 떨어졌다.내수판매 승용차의 평균배기량이 93년 1천5백44㏄에서 지난해 1천6백2㏄로,자동변속차량의 점유율은 29.8%에서 39.2%로 높아졌다. 에너지의 소비효율이 1,2등급인 승용차의 점유율 역시 59.4%에서 53.6%로 떨어졌다.평균연비도 ℓ당 13.89㎞에서 13.43㎞로 낮아졌다.반면 국내에서 팔리는 승용차들의 평균연비는 93년 12.56㎞에서 지난해 12.93㎞로 높아졌다.
  • 저공해 엔진·TM/현대자 자체 개발

    현대자동차가 자체 개발에 성공한 고성능 저공해 1500㏄급 DOHC 휘발유 엔진과 트랜스미션. 60㎞ 정속 주행시 연비가 1ℓ당 19.8㎞로 동급의 18.3㎞보다 높고 발진 가속도도 시속 1백㎞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10.5초로 0.5초 빠르다.총 5백억원을 투입,개발했다.올 상반기 시판하는 엑센트­DOHC와 아반테 카에 탑재한다.
  • 작년 사교육비 총17조4천억/교육개발원 교육투자실태 분석

    ◎직접교육비 34조중 51% 차지/총중고 과외비만 5조8천억/학생1인 연비용 국교 135만·대학 238만원 지난 한햇동안 교육에 투자된 사교육비는 GNP의 6%인 17조4천6백40억원으로 공교육비 16조7천5백78억원을 능가했으며 90년의 9조4천2백70억원보다 1·9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가운데 과외비는 5조8천4백47억원으로 전체 사교육비의 34%나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교육개발원은 23일 「한국교육투자의 실태와 수익률분석」 연구결과를 발표,지난 한햇동안의 우리나라 총교육비는 43조2천3백65억원이며 이중 유치원에서 대학까지 교육에 직접 투자된 직접교육비는 GNP의 11.2%인 34조2천2백1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연간 사교육비는 77년 4천1백10억원이던 것이 85년에는 4조6천9백60억원,90년 9조4천2백70억원,94년에는 17조4천6백40억원으로 77년에 비해서는 40배가,90년보다는 1·9배가 증가하는 폭발적인 증가율을 나타냈다. 또한 1인당 연간 사교육비는 유치원이 1백24만원,국교 1백35만원,중학교 1백53만원,고등학교 1백75만원,전문대 2백76만원,대학교 2백38만원으로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증가했고 특히 전문대의 사교육비가 대학보다 높았다. 사교육비는 등록금과 육성회비 등 직접적인 교육경비를 제외한 교재·부교재 구입비,학용품비,입시학원비,개인과외비,특기및 재능학원비,단체활동비,교통비,하숙비 등을 포함한 기타의 교육비를 총괄하는 비용이다. 사교육비의 비중이 높다는 것은 학부모의 부담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말하고 이는 가계부담의 압박은 물론 국가재정운용의 효율성 등 여러가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82년이후 초·중·고교의 사교육비는 6∼9배나 증가한 반면 대학은 3∼5배의 증가에 머물렀다. 이는 바로 유치원과 국민학교 학생들의 특기과외와 중고생의 입시과외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즉,사교육비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과외비용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교육개발원이 이번 연구를 위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3천2백35명의 76%인 2천4백67명이 과외를 받아본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고 82·9%가과외를 희망하고 있다고 했다. 사교육비와 함께 모의 교육비 부담을 더욱 잘 나타내주는 지표가 공교육비중 등록금 등 사부담 부분과 사교육비를 더한 사부담 교육비이다. 직접교육비중 사부담교육비의 비중은 77년에서 85년사이에 62.9%에서 72.8%로 크게 증가했다가 94년에는 65.8%로 다소 낮아졌지만 여전히 3분의2 이상으로 비율이 높아 우리나라 교육비 구조의 문제점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따져서 학생1명당 연간교육비는 유치원이 2백1만원,국민학교가 2백55만원,중학교가 2백74마원,고교가 3백5만원,전문대가 4백69만원,대학이 5백60만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산출됐고 한 사람을 대학까지 졸업시키는데 드는 총비용은 현재의 물가로 계산하더라도 5천7백11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학생 1명의 월평균 교율비비용도 유치원 16만7천원,국민학교 21만2천원,중학교 22만8천원,고등학교 25만4천원,전문대 39만1천원,대학 46만6천원으로 도시근로자의 월평균 가계지출액의 13.7∼38%에 해당하는 높은 수준이었다. 교육개발원은 사교육비의 증가가 교육비부담의 가중,국가자원의 비효율적 운영,사회불평등구조의 심화,학교교육에 대한 불신 등 문제점을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사교육비 규모와 비중을 낮추는 장기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개발원은 따라서 ▲공부담재원의 규모를 확충하기 위한 방안이 마련돼야 하고 ▲사교육비의 일부를 공교육비부문으로 흡수해야 하며 ▲지방자치단체별 교육재정의 합리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강구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 무단속(새상품)

    국내에서는 처음 「변속충격」이 없는 무단변속 차량이 개발됐다. 현대자동차는 17일 선진국의 연비규제 움직임에 대비,가속성능과 연비가 좋은 무단변속 차량을 현대자동차 중앙연구소 연구팀이 2년 10개월 만에 개발했다고 밝혔다.엑센트 차체에 무단변속기를 장착한 이 차량은 앞으로 양산개발 과정을 거쳐 수년 내 선보이게 된다.무단변속 자동차는 세계적으로도 일본의 닛산과 수바루,유럽의 볼보 피아트,미국의 포드 등에서만 일부 양산 중이다
  • 디즈니랜드/첨단시설 새단장 추진

    ◎로스 알라모스기지서 군사기술 도입/움직이는 마네킹·자동불꽃놀이 응용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위락시설 디즈니랜드가 첨단공학을 이용,시설의 새단장을 추진하고 있다.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최근호에 따르면 디즈니랜드는 현재 뉴멕시코주 로스 알라모스와 샌디에이고에 있는 대규모 무기연구단지와의 기술제휴를 디즈니측이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최고 수준인 미국의 무기공학이 디즈니랜드에 도입될 경우 공원전체는 하나의 「테크노­테마파크」로 재탄생될 것으로 전망된다.언뜻 생각하기에는 어색한 결합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디즈니측으로는 첨단공원의 이미지를 획득해 그동안 적자를 해결할 수 있게 되고 무기연구소는 폭탄제조소라는 냉전시대의 암울한 인상을 일소해 여러가지 재정지원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양측의 계약이 체결될 경우 디즈니랜드의 각종 기구에는 센서·마이크로칩 등 최첨단 기능이 추가된다.마이크로칩이 부착된 전자 타이밍장치를 이용한 자동 불꽃놀이,공원내에서 움직이는 탈것들의 효율과 연비향상,미키마우스나 구피 같은 만화주인공 마네킹들을 사람과 똑 같이 움직일 수 있는 원격조정장치,입장객 개인개인의 정보가 입력되는 티켓,공원내의 습기를 자동조정해주는 장치설치 등 응용분야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이와관련,국립연구소의 재정지원을 맡고 있는 미 에너지부는 계약체결조건에 머리를 싸매고 있다.정부 연구소에 특정 사기업의 접근을 예외적으로 인정해주기가 곤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계약이 체결되면 정부연구소와 사기업의 본격적인 협력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 경차 「2차량 중과」 제외/보급 확대방안 마련/차고지 증명도 없애

    1가구 2차량에 대한 중과세 및 차고지증명 대상에서 경승용차를 제외하는 등 경승용차에 대한 정책지원이 대폭 강화된다. 정부는 승용차의 대형화 추세로 교통난,주차난,유류의 과소비 등 부작용이 크다고 보고 이같은 내용의 경승용차 보급확대 방안을 마련 중이다.한준호상공자원부 자원정책국장은 『1가구 2차량의 중과세 대상에서 경승용차를 제외하는 방안이 관계부처간 합의단계』라고 말했다.1가구 2차량이 될 때는 새로 사는 자동차에 취득세(2%)와 등록세(5%)를 2배로 중과한다. 한국장은 『경승용차를 차고지증명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준도 현재 8백㏄ 이하에서 1천㏄ 이하로 높여 자동차 업계의 경승용차 개발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또 경승용차에 대해 보험료와 고속도로 통행료,주차료 등을 할인해 주고,연료비가 싼 LPG(액화석유가스)를 연료로 쓸 수 있게 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현재 3.7%인 경승용차의 보급률을 2000년까지 15%로 높일 계획이다. 이밖에 96년까지 승용차의 평균 연비를 91년보다 5%이상 개선토록 하는 「승용차 기업의 평균 연비제」를 통해 자동차 업체가 시장성 있는 경승용차를 개발토록 유도키로 했다.
  • 중기보증 쉬워진다/신보기금 지원 여력 늘어

    은행의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신용보증기금에 대한 출연비율이 다음달부터 조정돼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이 강화된다. 17일 재무부에 따르면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실적은 지난 6월말 현재 기본재산의 14.3배로 한도인 15배에 거의 육박하고 있는 반면 기술신용보증기금은 8.4배로 다소 여유가 있는 점을 감안,이들 보증기관에 대한 은행의 출연비율을 신용보증기금에 대해서는 지금보다 높이고 기술신용보증기금에 대해서는 낮추기로 했다.따라서 은행의 신용보증기금 출연비율은 현재 대출금리(평잔기준)의 0.17%에서 0.2%로 높아지고,기술신용보증기금은 0.13%에서 0.1%로 낮아진다. 이에따라 올해 은행의 이들 신용보증기금에 대한 출연금 예상 규모는 신용보증기금이 1천9백30억원에서 2천40억원으로 1백10억원이 늘어나는 반면,기술신용보증기금은 1천4백70억원에서 1천3백60억원으로 같은 액수만큼 줄어든다.
  • 미서 꿈의 자동차엔진 나온다

    ◎자기체역학 응용형설계… 가속땐 크게 거져/4.5ℓ연비 백50㎞ 【오크리지(미테네시주) DPA 연합】 미국테네시주 오크리지에 있는 국립자동차연구소의 카스텐 할랜드연구원이 최근 「혁명적인 자동차 엔진」으로 불리는 자기체역학 액체형 엔진(LM엔진)을 설계해 미국내외의 자동차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LM엔진은 기존 자동차엔진에 비해 제작및 작동시 비용이 크게 절감되고 가속의 필요에 따라 자유자재로 엔진의 크기를 바꿀 수 있다.이 엔진이 실용화 되면 연비가 1갤런(4.5ℓ)당 80∼90마일(1백30∼1백50㎞)로 아주 뛰어나며 주행거리 또한 적어도 50만 마일(80만4천6백72㎞) 정도로서 명실상부한 자동차 산업의 혁명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할랜드 연구원은 이 엔진의 개발로 연소실용적을 0.06ℓ까지 줄일수 있으며 또 필요하면 1초내에 최대 10ℓ까지 확장할 수도 있다고 9일 발표했다. 이같은 미니엔진을 장착할 경우 지속적인 경제속도 운행이 가능하며 보다 엔진으로 경량 승용차를 7초내에 시속 96㎞의 속도를 낼수 있도록 만들수 있다. 오크리지국립자동차연구소는 최근 LM엔진의 실용 특허를 제출한것으로 알려졌다.
  • 작년 세계무역액 3조7천억불/10년만에 감소로 반전

    ◎전연비 1.8% 줄어 【도쿄 연합】 작년 세계무역액은 3조7천77억달러(명목수입액 기준)로 92년에 비해 1.8% 줄었으며 10년만에 감소로 돌아섰다고 일본 무역진흥회가 25일 발표했다. 무역진흥회가 이날 발표한 「세계와 일본무역」(94년판)에 따르면 이같이 세계무역이 감소한 것은 원유등 1차산품 가격이 하락세를 보인데다 달러에 대한 유럽통화의 대폭 가치하락이 큰 원인이다. 지역별로는 동아시아,미국,중남미의 수입이 크게 늘어난 반면 유럽은 경기침체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진국 무역액은 명목 기준으로 수출이 전년대비 4.2% 감소한 2조5천3백83억달러,수입은 6.4% 준 2조5천3백8억달러이며 개발도상국은 수출이 7.5% 증가한 1조1천9백24억달러,수입은 9.7% 늘어난 1조1천7백69억달러로 각각 나타났다. 세계의 성장중심지로 불리는 아시아의 비중은 점점 증가,한국·대만·중국·태국 등 동아시아는 수입액이 전년대비 13.2%나 늘어났다.
  • 승용차 연비 발표·실제 “제각각”

    ◎15종중 13종이 정부 표준 미달 국산 승용차 대부분의 실제 연비(휘발유 1ℓ당 주행거리)가 업체측에서 내세우는 정부공인표준연비보다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1일 현대·대우·기아등 자동차 3사의 15개 차종중 주행거리 4천∼1만㎞인 소비자의 차량 1대씩을 선정해 국립환경연구원에 연비실태조사를 의뢰한 결과,조사된 연비가 정부공인표준연비에 평균 8.5%,,최고 19.1%까지 미달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조사결과는 정부공인표준연비측정법과 동일한 방법(단 정부공인연비측정법은 주행거리 6천4백㎞의 차를 대상)으로 측정한데 따른 것으로 15개 측정대상 차종중 13종의 실제연비가 정부공인표준연비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보원에 따르면 실제연비가 10%이상 낮은 승용차는 정부공인표준연비가 24.1㎞이나 측정결과 19.5㎞로 나와 19.1%가 미달된 티코(수동)를 비롯해 7종으로 나타났다.
  • 예술의 전당 실내악 축제/국내외 11개 악단 우리곡 연주

    ◎내일부터 14일까지 리사이틀홀서 예술의전당이 마련한 「94 실내악 축제」가 3일부터 14일까지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김민이 이끄는 서울바로크합주단과 재일동포인 다케하루 노부하라(한국이름 강무춘)가 이끄는 일본의 텔레만챔버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11개 실내악단이 참가할 예정.특히 이번에는 참가단체 마다 우리 창작곡을 반드시 연주하도록 하고 연주가의 중복 출연을 금지시켜 이전보다 훨씬 다채롭고 수준높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의 대표적 여름 음악페스티벌로 자리잡은 이 축제는 예술의전당이 실내악 보급을 위해 의욕적으로 기획해 올해로 6번째가 되는 무대.공연비수기인 여름철에 열려 더위에 지친 애호가들로부터 폭넓은 호응을 받아왔으며 실내악단들에 선의의 경쟁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실내악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올해 축제는 예술의전당 「돌의 광장」이 무료개방된 가운데 아카데미윈드오케스트라가 3일 하오 7시30분 펼치는 야외연주를 전야제로 시작된다.「94 실내악축제」의 일정은 별표와같다.
  • 현대버스 「에어로타운」/35인승 등 3모델 첫선

    현대자동차(대표 전성원)가 중형버스 「에어로 타운」 3개 모델을 선보인다. 27인승(마을버스)과 31인승(관광버스),35인승(자가용) 등 3개 모델로 개발된 「에어로 타운」은 1백88마력의 출력에 연비가 ℓ당 8.2㎞.오는 17일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신차발표회를 갖는다.가격은 대당 2천7백만∼2천9백만원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 소형차 주차비 등 할인/취득·등록세도 감면… 보급률 대폭 확대

    소형차에 대해 주차료와 각종 통행료의 할인,세금감면과같은 정책지원이 강화된다.10부제를 지키는 차량과 함께 타기 차량에는 보험료혜택을 주는 방안도 적극 검토되고 있다. 상공자원부는 25일 김태곤제3차관보주재로 관계부처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에너지절약대책안을 마련했다.대책안은 기술개발을 통해 승용차의 연비를 96년까지 5%이상 높이고 주차료·통행료할인과 함께 취득세·등록세 등 각종 세금감면을 통해 현재 3.2%인 경승용차의 보급률을 2001년까지 15%이상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경승용차의 기준도 현행 배기량 8백㏄이하에서 1천㏄이하로 확대하고 휘발유승용차뿐 아니라 경유를 사용하는 지프,15인이하 승합차에도 연비표시제를 의무화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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