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연봉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부서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사인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6강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비난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241
  • 강정호, 피츠버그 8번째·내야수 중 3번째 고액연봉자

    강정호, 피츠버그 8번째·내야수 중 3번째 고액연봉자

    4년 1천600만달러 계약 유력…높은 가치 인정받아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 입단을 앞둔 강정호(27)가 팀 내 8번째, 내야수 중 3번째로 높은 평균 400만 달러(약 43억3천800만원)에 입단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츠버그가 강정호의 가치를 인정했다는 의미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3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가 강정호와 4년간 1천600만 달러(약 173억5천200만 원)에 계약하는 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대로 계약한다면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평균 연봉 381만8천923 달러를 상회하는 조건에 미국 무대를 밟는다. 세금 문제로 첫해 낮은 금액에서 시작해 점점 금액을 높여가는 메이저리그 다년 계약 특성상 2015년에는 메이저리그 평균 연봉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크지만, 강정호가 4년 동안 수령할 금액은 평균을 넘긴다. 빅마켓 구단이 아닌 피츠버그에서는 '연봉 서열'이 더 올라간다. 트레이드나 자유계약선수(FA) 영입이 더 이뤄지지 않는다면 피츠버그에서 강정호보다 높은 평균 연봉을 받는 선수는 8명뿐이다. 지난해 12월 FA 계약을 하며 피츠버그에 잔류한 투수 프란시스코 리리아노가 3년 3천900만 달러, 평균 1천300만 달러로 팀 내 최고 몸값을 자랑하고 '해적선의 선장' 앤드루 맥커친이 6년 5천150만달러(2012∼2017년), 평균 858만 달러로 야수 중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다. 투수 찰리 모톤(6년 3천100만 달러), 외야수 스탈링 마르테(6년 3천100만 달러)가 다년 계약으로 평균 500만 달러 이상을 받고, 올 시즌 뒤 은퇴를 선언한 베테랑 투수 A.J. 버넷은 850만 달러에 1년 계약했다. 피츠버그 내야수 최고 몸값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닐 워커와 페드로 알바레스가 강정호의 평균 연봉보다 높은 금액을 받을 가능성은 100%다.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지닌 둘은 워커가 860만 달러, 알바레스가 550만 달러를 받을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신인 강정호로서는 기분 좋게 받아들일 수 있는 계약 조건이다. 메이저리그에서 연봉은 기회와 비례한다. 고액 연봉자일수록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는다. 강정호가 평균 400만 달러의 계약에 최종합의한다면 한층 높은 관심 속에 스프링캠프를 치르고, 유리한 고지에서 주전 경쟁을 펼칠 수 있다. 강정호는 메이저리그에서 다소 낮은 평가를 받는 '아시아 출신 내야수'에 대한 편견에서도 한결 수월하게 벗어날 전망이다. 강정호는 포스팅에서 500만 2천15달러의 최고 응찰액으로 니시오카 쓰요시의 532만9천 달러에 이어 아시아 내야수 중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을 제시받았다. 하지만 전체 계약 규모는 니시오카를 넘어설 전망이다. 니시오카는 미네소타 트윈스와 3년 최대 925만 달러에 계약했다. 미네소타는 니시오카 영입을 위해 포스팅 비용을 합해 총 1천457만9천 달러를 썼다. 피츠버그는 포스팅 비용을 다소 낮춘 대신 강정호의 연봉을 높였다. ESPN의 예상대로라면 강정호 영입비용은 총 2천100만2천15 달러다. 아시아 야수 전체로 시야를 넓혀도 강정호는 이치로 스즈키(2천721 달러·포스팅 1천312만5천 달러+3년 연봉 1천408만8천 달러)에 이은 역대 두 번째 높은 몸값을 기록하게 된다. 연합뉴스
  • [프로야구] 두산 민병헌, 2억8000만원에 재계약

    [프로야구] 두산 민병헌, 2억8000만원에 재계약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3일 외야수 민병헌(28)과 2015시즌 연봉 2억8000만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억4500만원을 받은 민병헌은 1억3500만원(인상률 93.1%) 오른 새 시즌 연봉에 사인했다. 장타력을 겸비한 톱타자로 활약한 민병헌은 지난 시즌 타율 0.345(470타수 162안타)에 12홈런, 79타점, 16도루를 기록하는 등 데뷔 후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민병헌은 “지난해 성적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 더 멋진 활약을 펼치겠다”며 “구단에서 좋은 대우를 해준 만큼 올해에는 팀 성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위 1%의 출산·육아…‘출산은 과시다’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 ‘富’]

    상위 1%의 출산·육아…‘출산은 과시다’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 ‘富’]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사는 주부 김모(37)씨의 아들 둘(7, 5세)과 딸(4세) 등 세 자녀는 모두 이중국적자다. 큰아들은 사이판, 둘째아들과 막내딸이 괌에서 태어나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기 때문이다. 김씨가 2008년 큰아이를 임신한 지 8개월 됐을 때 사이판에 외조카를 유학 보냈던 이모가 ‘일종의 보험’이라며 원정 출산을 권유했다. 비용은 사업가로 개인 순자산 200억원대의 재력가인 김씨의 아버지가 전액 지불하기로 했다. 김씨의 결심이 서자 진행은 일사천리였다. 브로커가 출국 수속에서부터 한국인만을 위한 현지 산부인과를 예약하는 데까지 2주가 채 걸리지 않았다. 사이판으로 날아간 김씨는 두 달 동안 친정어머니와 병원 근처에 단기 임대한 콘도에 머물면서 아이를 낳았고 미국 시민권을 얻은 직후 귀국했다. 병원비 2000만원을 비롯해 항공료와 콘도 임대료 등 총 3000여만원이 들었다. 미국 국적 취득이 생각보다 쉽다는 것을 깨달은 김씨는 둘째와 셋째를 가졌을 때도 욕심이 났다. 사이판에서 이용했던 산부인과 시설이 맘에 들지 않아 이번에는 괌을 택했다. 산후조리를 도와줄 사람도 월 200만원의 급여를 주고 아예 한국에서 데리고 갔다. 결국 총 1억여원을 들여 세 자녀 모두에게 미국 시민권을 ‘선물’한 셈이다. 김씨는 “우리나라 교육 환경이 워낙 경쟁적이지 않으냐”면서 “애들이 공부하다가 너무 힘들어하면 미국에서 공부시킬 생각”이라고 했다. 서울에서 아이를 낳은 30대 주부 박모(서초구 반포동)씨는 산부인과 병원부터 산후조리원까지 최고급 코스를 택했다. 박씨가 아이를 낳은 강남구 역삼동의 D병원은 전체 벽면 마감재가 전자파 차단 기능이 있는 이탈리아 수입 암반석으로 지어졌다. 박씨가 이용한 가족분만실은 1박에 150만원. 분만을 위해 이동할 필요 없이 누워 있는 침대가 분만대로 변형되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출산이 가능하다. TV가 있는 거실, 테라스는 물론 1대1 보살핌을 받을 수 있는 1인 신생아실도 딸려 있다. 박씨가 D병원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보다 이 병원에 딸린 산후조리원이 출산 후 산모의 몸매를 좌우한다는 산후 마사지로 유명했기 때문이다. 내로라하는 톱 여배우들이 이곳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했다. 이 산후조리원의 마사지사는 최소 5년 이상의 경력을 가졌고 마사지 용품은 산모의 튼 살에 효과적이라는 이탈리아 브랜드를 사용한다. 2주 기준 방의 크기와 시설 등에 따라 최저 600만원에서 최고 1200만원까지 5개 등급으로 돼 있고 산전 마사지 2회와 산후 마사지 8회가 기본 패키지다. 호텔 룸서비스와 마찬가지로 하루 한 번 청소를 해줄 뿐 아니라 모든 방은 화장실과 함께 1인 좌욕기를 갖추고 있다. 제철 음식 위주의 식사가 산모의 방으로 직접 서빙된다. 오후 3시와 8시에는 소화가 잘된다는 효소 빵 등이 간식으로 나오고 모유 수유에 좋다는 프랑스산 생수도 매일 3병씩 제공된다. 병원과 연계돼 있기 때문에 소아과 의사가 매일 신생아의 건강을 점검하고 국제모유수유 자격증을 보유한 정규 간호사 20여명이 3교대로 신생아를 돌본다. 박씨는 병원 출산 비용에 300만원, 3주간 산후조리원 이용에 1200만원 등 총 1500만원을 지불했다. 산후조리원을 ‘졸업’한 박씨는 한국인 베이비시터(육아 도우미)를 월 250만원에 고용했다. 석사 이상 학력과 보육교사 1급 자격 등을 갖춘 베이비시터는 가격이 배 이상 뛴다는 얘기도 들린다. 자녀 숫자대로 베이비시터를 고용하는 경우도 있다. 아이 넷을 키우는 강남의 A병원 원장은 네 명의 베이비시터를 쓰고 있다. 베이비시터 알선 업체인 시터코리아 관계자는 “신생아는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아이당 한 명씩 시터를 원하기도 한다”고 했다. 상위 1% 부유층 중에는 ‘사교육 대리모’를 고용하는 경우도 있다. 자녀를 명문대에 입학시킨 학부모에게 아예 아이의 양육을 통째로 맡기는 것이다. 돌이 지난 이후 어느 정도 걷고 말하기 시작할 때부터 유치원에 다니기 전까지의 유아가 대상이다. 사교육 대리모가 아침 8~9시부터 저녁 5~6시까지 아이의 집을 방문하거나 자신의 집으로 아이를 데려가 책을 읽어 주고 공원에 데리고 나가 식물 관찰 등 체험학습을 시킨다. 특히 1주일에 3번 영어 원어민 교사를 불러 아이에게 영어 동화책을 읽어 주거나 체육 선생님을 고용해 놀이 시간을 갖게 하는 등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을 짜서 조기 교육을 책임진다. 엄마처럼 아이를 먹이고 씻기는 것은 물론이다. 대치동의 한 입시컨설팅 전문가는 “자녀를 하버드대에 보낸 학부모한테 아이를 위탁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면서 “연봉 1억원이 넘는 대리모도 있다”고 했다. 최근에는 베이비시터의 조건으로 아이 교육을 위해 영어 구사 능력을 요구하는 경우는 줄었다고 한다. 영어유치원에 보내면 되기 때문이다. 요즘 뜨고 있는 서울의 E영어유치원은 영국식 교육을 표방한다. 교사 16명 전원이 영국인으로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수업료는 아이 연령에 따라 월 120만~160만원 선이다. 수업은 100% 영어로 진행된다. E영어유치원 관계자는 “영어를 위한 교과서가 따로 없고 아이들이 다른 수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고 있다”며 “한국에서 영국 학교를 다닌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했다. 그는 “학부모들이 과거에는 읽기, 쓰기를 중요하게 생각했다면 요즘에는 듣기와 말하기 등 회화 쪽에 중점을 두는 경향이 크다”고 했다. 6살 아들과 5살 딸을 모두 영어유치원에 보내고 있다는 최모(41·서울 송파구)씨는 유치원비로 월 300만원이 넘는 돈을 쓰고 있지만 만족한다. 최씨는 “변호사인 남편이 어학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서 “주변에는 영어유치원을 보내면서 별도로 중국어까지 가르치는 학부모도 꽤 있다”고 했다. ‘사교육 1번지’인 강남구 대치동 엄마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은 유아 때부터 남다르다. 5세 딸을 둔 대치동 주부 윤모(47)씨는 “영어를 제대로 가르쳐 보겠다는 엄마들은 보통 5세 때부터 3년 정도 영어 유치원을 보낸다”고 했다. 강남 유명 영어유치원의 수업료는 월 170만~180만원 수준으로 영어로 일기 쓰기, 일주일에 영어 동화책 한 권씩 읽고 테스트하기 등의 교육이 이뤄진다. 이들 영어유치원에 따르면 7살 아이들 중에서는 졸업 3개월을 남기고 12월쯤 자퇴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대치동 빅3’로 꼽히는 ‘명문 영어학원’에서 모집하는 예비 초등학생반에 들어가기 위해 1대1 과외 등으로 입학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다. 7살 때부터 ‘작은 입시’가 시작되는 셈이다. 윤씨는 “7살 아이들이 치르는 빅3 영어학원 입학 시험 수준은 미국 현지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 수준”이라며 “대치동에서 영어 좀 한다는 7살 배기들은 동갑내기 원어민보다 오히려 2~3년은 앞서고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상위 1% 부유층은 자녀가 유아기 때부터 문화적 소양을 익히도록 하는 데도 관심이 높다.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A유치원 관계자는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같은 곡을 듣고 자기 감정을 표현해 보도록 하는 그림 그리기 수업 등을 하고 있다”면서 “어렸을 때부터 서양화가인 앙리 마티스 등의 그림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일반 아이와 비교해 문화적 감수성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서양화가로 활동 중인 선생님이 그림 그리기도 지도한다. 한 달 수업료는 90만원 선이고, 발레를 전공한 선생님으로부터 1주일에 두 번씩 특강 수업을 받으면 15만원 정도를 추가로 낸다. 앞서 소개한 E영어유치원도 총 2000㎡ 5층 규모의 건물에 일반 교실뿐만 아니라 뮤지컬과 연극을 할 수 있는 소극장, 발레 스튜디오, 연주실 등을 갖추고 있다. 재력이 있는 조부모가 손자·손녀의 육아를 위해 돈을 쏟아붓는 경우도 꽤 있다.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사는 200억원대 재산가 김모(50대·여)씨는 손자, 손녀 4명의 돌잔치를 모두 자신의 집 앞마당에서 가든 파티로 치렀다. 2년 전 넷째 손자 때는 인근 호텔에서 1인당 5만원짜리 출장 뷔페로 150인분을 주문했고, 테이블 세팅과 데코레이션 등에 100만원을 지불했다. 유명 팝페라 가수와 마술사 등을 초청하는 데 500만원 등을 비롯해 총 1500만원 정도를 썼다. ‘로열 베이비’들은 입는 것도 남다르다. 유럽 왕가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프랑스 브랜드 ‘봉쁘앙’의 무스탕(3세용부터)은 200만원대에 달하고 코트는 60만~80만원선이다. 봉쁘앙 관계자는 “아이 건강을 중요시하는 엄마들을 위한 100% 유기농 재료 옷도 나와 있다”고 했다. 크루즈 선상에서 입는 유아용 컬렉션도 있다. 겨울에 아이를 따뜻한 호주 등으로 연수를 보내는 부유층을 겨냥한 것이다. 이 회사는 고급 젖병과 아동용 금팔찌도 판다. 아이들 장난감도 ‘장난’이 아니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베케라’의 전동차 중에는 200만원을 훌쩍 넘는 최고급 세발자전거도 있다. 프랑스제 ‘물랑로티’의 키 52㎝짜리 패브릭 소재 코끼리 인형은 74만 6000원이다. 노르웨이 브랜드 ‘스토케’와 미국의 ‘오르빗’에서 만드는 유모차는 100만~200만원대다. 송수연 이두걸 유대근 기자 songsy@seoul.co.kr
  • [프로야구] 이승엽 연봉 9억 ‘사인’… 팀 역대 최고

    삼성 라이온즈는 ‘국민 타자’ 이승엽(39)과 9억원에 2015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승엽은 8년(2004∼2011년)의 일본 생활을 마치고 2012년 삼성으로 복귀해 3년 연속 연봉 8억원을 받았는데 올해 1억원 오른 9억원에 사인했다. 이승엽은 지난해 최고령 타율 3할·30홈런·100타점(타율 0.308·32홈런·101타점)을 기록하며 부활했다. 지난해 말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4년 계약을 한 윤성환(연봉 8억원·계약금 48억원)을 넘어선 삼성 선수 역대 최고 연봉이다. 타율 0.356·31홈런·100타점을 기록한 최형우는 지난해 4억 5000만원에서 1억 5000만원 오른 6억원에 사인했다. 팀 내 FA를 제외한 선수 중 올해 최고 인상액이다. 2014년 삼성 최대 히트 상품으로 꼽힌 박해민은 2400만원에서 4600만원 오른 7000만원에 재계약했다. 박해민은 올해 팀 최고 인상률 191.7%를 기록했다. 채태인은 2억 1000만원에서 1억 2000만원 오른 3억 3000만원, 예비 FA 박석민은 3억 7000만원에서 1억원 오른 4억 7000만원에 계약했다. 외국인 선수와 신인을 제외한 삼성 등록선수 55명의 2015년 총연봉은 87억 3100만원, 평균 연봉은 1억 5874만 5000원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이승엽 2015 연봉 ‘9억원’ 국민타자의 부활

    이승엽 2015 연봉 ‘9억원’ 국민타자의 부활

    이승엽 2015 연봉 이승엽 2015 연봉 ‘9억원’ 국민타자의 부활 최고령 타율 3할·30홈런·100타점(타율 0.308·32홈런·101타점)을 기록하며 부활한 ‘국민타자’ 이승엽(39·삼성 라이온즈)이 9억원에 2015년 연봉 계약을 했다. 삼성은 8일 2015년 연봉 계약을 완료하고 계약 내용을 공개했다. 8년(2004∼2011년)의 일본 생활을 마치고 2012년 삼성으로 복귀해 3년 연속 연봉 8억원을 받은 이승엽은 올해 1억원 오른 9억원에 사인했다. 지난해 말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4년 계약을 한 윤성환(연봉 8억원·계약금 48억원)을 넘어선 삼성 선수 역대 최고 연봉이다. 타율 0.356·31홈런·100타점을 기록한 최형우는 지난해 4억 5000만원에서 1억 5000만원 오른 6억원에 사인했다. 팀 내 FA를 제외한 선수 중 올해 최고 인상액이다. 2014년 삼성 최대 히트 상품으로 꼽힌 박해민은 2천400만원에서 4600만원 오른 7000만원에 재계약했다. 박해민은 올해 팀 최고 인상률 191.7%를 기록했다. 채태인은 2억 1000만원에서 1억 1000만원 오른 3억 3000만원, 예비 FA 박석민은 3억 7000만원에서 1억원 오른 4억 7000만원에 계약했다. 외국인 선수와 신인을 제외한 삼성 등록선수 55명의 2015년 총 연봉은 87억 3100만원, 평균 연봉은 1억 5874만 5000원이다. 지난해 등록선수 54명의 연봉 총액 75억 8700만원, 평균 1억 4050만원 보다 13%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시간 핫이슈]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 화제 “베이커리샵 운영”, 진도 2명 구조 1명 사망, 위메프 논란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투명인간 하지원, 이승엽 2015 연봉, 프랑스 테러 용의자 3명

    [이시간 핫이슈]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 화제 “베이커리샵 운영”, 진도 2명 구조 1명 사망, 위메프 논란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투명인간 하지원, 이승엽 2015 연봉, 프랑스 테러 용의자 3명

    [이시간 핫이슈] 진도 2명 구조 1명 사망,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 위메프 논란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투명인간 하지원, 이승엽 2015 연봉, 프랑스 테러 용의자 3명 진도 선박 침몰 2명 구조 1명 사망 전남 진도 해상에서 선박 침몰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후 1시 29분쯤 전남 진도군 고군면과 의신면 사이 무저도 3.6㎞ 해상에서 어선 태승호(2.39t)선박이 침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어선에는 낙지를 잡으러 간 어민 3명이 타고 있었으며, 신고를 접수한 뒤 출동한 해경 등에 의해 2명은 구조됐다. 목포해경과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경비정 1척과 헬기 3대를 동원해 나머지 1명의 구조 작업을 벌였지만, 오후 3시 15분쯤 잠수요원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 화제 걸그룹 쥬얼리가 14년만에 공식 해체를 발표한 가운데, 원년 멤버 조민아의 근황이 화제다. 쥬얼리 소속사 스타제국은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 “2001년 ‘사랑해’를 통해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가 올해 1월을 끝으로 공식적인 해체를 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멤버들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전속계약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며, 김예원은 스타제국에서 활동을 이어 나간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쥬얼리 출신 스타들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쥬얼리 탈퇴 후 조하랑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해 배우로 전향한 조민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조민아는 연기와 함께 ‘우주 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오류동 베이커리샵을 운영하고 있다. 유기농 수제 제품이지만 양갱 한 세트에 12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으로 네티즌으로부터 “가격이 쥬얼리”라는 우스갯소리를 듣기도 했다. 위메프 논란 해명 수습사원에게 정직원 수준의 업무를 하게 한 뒤 전원을 해고해 ‘갑질 논란’이 일었던 위메프가 해당 수습사원을 전원 최종 합격 처리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진정한 지역 마케팅 전문인력을 선발하고자 했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현장 테스트에 참가한 지역영업직 수습사원 11명을 모두 최종 합격으로 정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완벽하게 준비된 인력을 찾는 방식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잠재력 있는 인력을 찾아 직접 교육하는 방식으로 신입사원 제도를 변경하겠다”고 덧붙였다. 위메프는 “가장 자부심 넘치는 지역 마케팅 컨설턴트 그룹을 만들고자 어려운 현장 테스트를 치렀고 그 통과 기준을 최고 수준으로 정했다”며 “그래서 모두 최선을 다했지만 안타깝게도 1명도 최종 합격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엄청난 주량 루머 해명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이 대 오’특집으로 야구선수 이대호, 오승환을 비롯해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이대호와 오승환에게 “비시즌일 땐 술자리에서도 서로 안 지려고 소주 40병을 마신다는 얘기가 있다”고 물었다. 이대호는 “40병 먹으면 죽는다”면서 “둘이 합해서 10병정도 마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승환은 “둘이 술을 빨리 마시는 편이라 빠르게 각 5병씩 마신다”고 덧붙였다. 정준하는 오승환의 술버릇에 대해 “술자리를 하면 오승환이 제일 말이 많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대호는 “승환이가 일본 가고 말이 많아진 것 같다. 외로움 탓에 한국말이 하고 싶어서 그렇다”고 설명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승환은 무시무시한 악력을 과시했다. MC 윤종신은 “사전 인터뷰에서 오승환에게 이대호보다 뭘 잘하느냐고 물으니 악력이라더라”며 사과 쪼개기를 제안했다. 이에 오승환은 “난 사과를 옆 결로 자른다”고 말한 뒤 손쉽게 성공했다. 이어 “술 한 잔 씩 마실 때 저는 사과를 손으로 8조각을 내 먹는다”며 순식간에 사과를 쪼개 출연진들을 감탄하게 했다. 투명인간 하지원 “자기야~여보~” 직장인 사로잡은 달달한 애교 배우 하지원이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 게스트로 출연해 달달한 애교 공세를 펼쳤다.  지난 7일 ‘투명인간’ 첫 방송에는 하지원이 첫 게스트로 출연해 “어떻게 출연하게 된 거냐?”는 하하의 질문에 “강호동과의 의리 때문에 나왔다”고 답하며 강호동과의 인연을 시사했다. 하하는 “영화 홍보하려면 이 프로그램에 왜 나오냐? 말이 안 되지”라고 말했다. 이에 하지원은 “‘허삼관’에서 절세미녀 역할을 맡았는데, 동네 1등 신붓감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드는 절세미녀”라고 받아치며 영화 홍보에 열을 올렸다. 하하는 “오늘 우리 팀이 이겼다. 하지원이 나가면 이긴다. 본인 입으로 절세미녀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투명인간’에서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간 하지원은 남다른 승부욕을 발휘하며 자신의 게임 대상으로 임진우 팀장을 지목했다. 하지원은 “오빠”라고 부르며 애교를 부리다 “자기야~”, “여보”라며 점점 강도 높은 애교를 선보였다. 그러나 하지원의 애교 필살기에도 임 팀장은 별다른 동요를 보이지 않았다. 결국 하지원은 “오빠, 우리 끝나고 소주 한 잔 하실래요?”라는 초강수 애교를 부렸고 이에 임 팀장이 무너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투명인간’은 ‘회사에서 놀자’를 모토로 출연진이 직접 직장인들의 일터, 회사로 찾아가 투명인간 놀이를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메인 MC 강호동과 방송인 하하, 가수 김범수, 개그맨 정태호, M.I.B 강남, 모델 박성진이 출연한다. 한편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투명인간’의 전국과 수도권 시청률은 모두 4%를 기록했다. MBC TV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야구선수 이대호·오승환 특집 편은 5.7%, 김병만을 중심으로 집짓기에 도전하는 SBS TV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는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1TV ‘뉴스라인’ 시청률은 5.3%로 집계됐다. 검찰 신은미 강제출국 요청 검찰 신은미 강제출국 요청, 신은미 “빨리 출국하고 싶다” 왜? 검찰이 ‘종북 콘서트’로 논란이 된 재미동포 신은미(54)씨를 강제출국시키도록 당국에 요청했다. 황선(41)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김병현 부장검사)는 8일 국가보안법 위반(찬양·고무) 혐의로 신씨를 기소유예하면서 강제출국을 법무부에 요청했고, 황씨에 대해서는 국보법상 찬양·고무 외에 동조 혐의를 추가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신씨는 지난해 11월 서울 조계사 경내에서 열린 ‘신은미&황선 전국 순회 토크 문화 콘서트’에서 북한 독재 체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등의 발언을 해 보수단체로부터 황씨와 함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황씨는 ‘종북 콘서트’ 외에 인터넷 방송인 ‘주권방송’에서 노동신문 논설을 홍보하는 식으로 북한체제를 찬양·고무하고 이적단체인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행사의 사회를 보면서 주한미군 철수, 반통일세력 척결 등을 주장한 혐의도 받고 있다. 황씨는 또 블로그 등에 ‘김일성 주석의 업적’ 등과 같은 이적 표현물을 보관한 혐의까지 더해졌다. 토크쇼에서는 두 사람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찬양하는 영화의 주제가를 불렀고, 황씨가 국내 수감생활 중 쓴 ‘옥중수기’가 북한에서 책으로 출간된 사실도 드러났다. 검찰은 황씨가 대학생 등을 상대로 종북세력을 양성하고 미국을 주적으로 표현하면서 북한을 찬양하는 등 사회혼란을 초래해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신씨는 미국 시민권자이면서 황씨가 주도한 행사에 이용된 측면이 있고 북한의 세습 독재 등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진술을 한 점 등을 고려해 기소유예했지만 콘서트로 국론 분열과 사회혼란을 초래해 대한민국 이익을 해쳤다고 보고 강제퇴거처분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국가보안법이나 마약류관리법을 위반한 외국인은 강제퇴거시킬 수 있다. 강제 출국되면 5년간 입국이 금지된다. 수사기관의 강제퇴거 요청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의 발언은 북한에서 치밀하게 사전 연출된 사실에 기초하고 있다. 신씨의 지엽적 경험을 왜곡해 북한 독재체제를 미화하거나 이롭게 했다”며 처벌 배경을 밝혔다. 신씨는 애초 지난달 12일 미국으로 출국하려 했으나 경찰의 출석요구에 불응해 출국 하루 전날 출국정지됐다. 검찰은 7일 오전 10시 신씨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17시간 가까이 조사한 뒤 8일 오전 3시쯤 돌려보냈다. 신씨는 검찰 조사 전 취재진에 “마녀사냥식 종북몰이를 당한 피해자”라며 “남북이 서로 신뢰를 회복하고 살아야 한다는 얘기를 했는데, 국가 공공안전에 해를 끼치는 내용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신씨의 강제출국 여부는 당장 결정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법무부 산하 출입국관리사무소는 검찰이 제출한 강제출국 요청서와 제반 서류를 검토해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된다. 신씨가 처분에 불복해 행정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면 법원의 판단을 받아야하지만, 신씨는 수사 과정에서 변호인 의견서를 통해 빨리 출국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두 사람과 함께 고발된 임수경 의원은 해외 출장을 마치는 대로 불러서 조사할 계획이다. 임 의원은 언론 인터뷰 등에서 두 사람의 콘서트를 만류했다는 취지의 언급을 한 바 있다. 이승엽 2015 연봉 ‘9억원’ 국민타자의 부활 최고령 타율 3할·30홈런·100타점(타율 0.308·32홈런·101타점)을 기록하며 부활한 ‘국민타자’ 이승엽(39·삼성 라이온즈)이 9억원에 2015년 연봉 계약을 했다. 삼성은 8일 2015년 연봉 계약을 완료하고 계약 내용을 공개했다. 8년(2004∼2011년)의 일본 생활을 마치고 2012년 삼성으로 복귀해 3년 연속 연봉 8억원을 받은 이승엽은 올해 1억원 오른 9억원에 사인했다. 지난해 말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4년 계약을 한 윤성환(연봉 8억원·계약금 48억원)을 넘어선 삼성 선수 역대 최고 연봉이다. 타율 0.356·31홈런·100타점을 기록한 최형우는 지난해 4억 5000만원에서 1억 5000만원 오른 6억원에 사인했다. 팀 내 FA를 제외한 선수 중 올해 최고 인상액이다. 2014년 삼성 최대 히트 상품으로 꼽힌 박해민은 2천400만원에서 4600만원 오른 7000만원에 재계약했다. 박해민은 올해 팀 최고 인상률 191.7%를 기록했다. 채태인은 2억 1000만원에서 1억 1000만원 오른 3억 3000만원, 예비 FA 박석민은 3억 7000만원에서 1억원 오른 4억 7000만원에 계약했다. 외국인 선수와 신인을 제외한 삼성 등록선수 55명의 2015년 총 연봉은 87억 3100만원, 평균 연봉은 1억 5874만 5000원이다. 지난해 등록선수 54명의 연봉 총액 75억 8700만원, 평균 1억 4050만원 보다 13% 올랐다. 프랑스 테러 용의자 3명 신원 확인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엡도’ 파리 본사 테러사건이 7일(현지시간) 오전 발생해 12명이 숨진 가운데, 당국이 용의자 3명의 신원을 확인하고 검거 작전을 펴고 있다. 로이터,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 경, 잡지사 사무실에 침입해 편집 회의 중이던 직원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한 용의자는 사이드 쿠아치(34), 셰리프 쿠아치(32), 하미드 무라드(19) 등 프랑스 국적자 3명이다. 그 중 하미드는 경찰에 투항해 구금됐다. 당국은 나머지 2명인 사이드와 셰리프 형제의 사진을 공개하고 공개수배에 나섰다. 경찰은 이들이 총기로 무장해 매우 위험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쿠아치 형제는 파리 출신이며 경찰에 자수한 무라드는 북부 랭스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테러리스트들의 표적이 된 샤를리 엡도는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를 풍자하는 만평을 게재해 수차례 협박을 받은 바 있다. [이시간 핫이슈] 진도 2명 구조 1명 사망,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 위메프 논란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투명인간 하지원, 이승엽 2015 연봉, 프랑스 테러 용의자 3명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승엽 2015 연봉 ‘9억원’ 삼성 역대 최고 연봉 ‘대박’

    이승엽 2015 연봉 ‘9억원’ 삼성 역대 최고 연봉 ‘대박’

    이승엽 2015 연봉 이승엽 2015 연봉 ‘9억원’ 삼성 역대 최고 연봉 ‘대박’ 최고령 타율 3할·30홈런·100타점(타율 0.308·32홈런·101타점)을 기록하며 부활한 ‘국민타자’ 이승엽(39·삼성 라이온즈)이 9억원에 2015년 연봉 계약을 했다. 삼성은 8일 2015년 연봉 계약을 완료하고 계약 내용을 공개했다. 8년(2004∼2011년)의 일본 생활을 마치고 2012년 삼성으로 복귀해 3년 연속 연봉 8억원을 받은 이승엽은 올해 1억원 오른 9억원에 사인했다. 지난해 말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4년 계약을 한 윤성환(연봉 8억원·계약금 48억원)을 넘어선 삼성 선수 역대 최고 연봉이다. 타율 0.356·31홈런·100타점을 기록한 최형우는 지난해 4억 5000만원에서 1억 5000만원 오른 6억원에 사인했다. 팀 내 FA를 제외한 선수 중 올해 최고 인상액이다. 2014년 삼성 최대 히트 상품으로 꼽힌 박해민은 2천400만원에서 4600만원 오른 7000만원에 재계약했다. 박해민은 올해 팀 최고 인상률 191.7%를 기록했다. 채태인은 2억 1000만원에서 1억 1000만원 오른 3억 3000만원, 예비 FA 박석민은 3억 7000만원에서 1억원 오른 4억 7000만원에 계약했다. 외국인 선수와 신인을 제외한 삼성 등록선수 55명의 2015년 총 연봉은 87억 3100만원, 평균 연봉은 1억 5874만 5000원이다. 지난해 등록선수 54명의 연봉 총액 75억 8700만원, 평균 1억 4050만원 보다 13%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승엽 2015 연봉 ‘9억원’ 삼성 역대 최고 연봉 “최형우·박해민·채태인은?”

    이승엽 2015 연봉 ‘9억원’ 삼성 역대 최고 연봉 “최형우·박해민·채태인은?”

    이승엽 2015 연봉 이승엽 2015 연봉 ‘9억원’ 삼성 역대 최고 연봉 “최형우·박해민·채태인은?” 최고령 타율 3할·30홈런·100타점(타율 0.308·32홈런·101타점)을 기록하며 부활한 ‘국민타자’ 이승엽(39·삼성 라이온즈)이 9억원에 2015년 연봉 계약을 했다. 삼성은 8일 2015년 연봉 계약을 완료하고 계약 내용을 공개했다. 8년(2004∼2011년)의 일본 생활을 마치고 2012년 삼성으로 복귀해 3년 연속 연봉 8억원을 받은 이승엽은 올해 1억원 오른 9억원에 사인했다. 지난해 말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4년 계약을 한 윤성환(연봉 8억원·계약금 48억원)을 넘어선 삼성 선수 역대 최고 연봉이다. 타율 0.356·31홈런·100타점을 기록한 최형우는 지난해 4억 5000만원에서 1억 5000만원 오른 6억원에 사인했다. 팀 내 FA를 제외한 선수 중 올해 최고 인상액이다. 2014년 삼성 최대 히트 상품으로 꼽힌 박해민은 2천400만원에서 4600만원 오른 7000만원에 재계약했다. 박해민은 올해 팀 최고 인상률 191.7%를 기록했다. 채태인은 2억 1000만원에서 1억 1000만원 오른 3억 3000만원, 예비 FA 박석민은 3억 7000만원에서 1억원 오른 4억 7000만원에 계약했다. 외국인 선수와 신인을 제외한 삼성 등록선수 55명의 2015년 총 연봉은 87억 3100만원, 평균 연봉은 1억 5874만 5000원이다. 지난해 등록선수 54명의 연봉 총액 75억 8700만원, 평균 1억 4050만원 보다 13%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시간 핫이슈] 진도 2명 구조 1명 사망,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 위메프 논란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투명인간 하지원, 이승엽 2015 연봉, 프랑스 테러 용의자 3명

    [이시간 핫이슈] 진도 2명 구조 1명 사망,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 위메프 논란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투명인간 하지원, 이승엽 2015 연봉, 프랑스 테러 용의자 3명

    [이시간 핫이슈] 진도 2명 구조 1명 사망,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 위메프 논란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투명인간 하지원, 이승엽 2015 연봉, 프랑스 테러 용의자 3명 진도 선박 침몰 2명 구조 1명 사망 전남 진도 해상에서 선박 침몰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후 1시 29분쯤 전남 진도군 고군면과 의신면 사이 무저도 3.6㎞ 해상에서 어선 태승호(2.39t)선박이 침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어선에는 낙지를 잡으러 간 어민 3명이 타고 있었으며, 신고를 접수한 뒤 출동한 해경 등에 의해 2명은 구조됐다. 목포해경과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경비정 1척과 헬기 3대를 동원해 나머지 1명의 구조 작업을 벌였지만, 오후 3시 15분쯤 잠수요원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 화제 걸그룹 쥬얼리가 14년만에 공식 해체를 발표한 가운데, 원년 멤버 조민아의 근황이 화제다. 쥬얼리 소속사 스타제국은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 “2001년 ‘사랑해’를 통해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가 올해 1월을 끝으로 공식적인 해체를 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멤버들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전속계약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며, 김예원은 스타제국에서 활동을 이어 나간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쥬얼리 출신 스타들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쥬얼리 탈퇴 후 조하랑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해 배우로 전향한 조민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조민아는 연기와 함께 ‘우주 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오류동 베이커리샵을 운영하고 있다. 유기농 수제 제품이지만 양갱 한 세트에 12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으로 네티즌으로부터 “가격이 쥬얼리”라는 우스갯소리를 듣기도 했다. 위메프 논란 해명 수습사원에게 정직원 수준의 업무를 하게 한 뒤 전원을 해고해 ‘갑질 논란’이 일었던 위메프가 해당 수습사원을 전원 최종 합격 처리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진정한 지역 마케팅 전문인력을 선발하고자 했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현장 테스트에 참가한 지역영업직 수습사원 11명을 모두 최종 합격으로 정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완벽하게 준비된 인력을 찾는 방식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잠재력 있는 인력을 찾아 직접 교육하는 방식으로 신입사원 제도를 변경하겠다”고 덧붙였다. 위메프는 “가장 자부심 넘치는 지역 마케팅 컨설턴트 그룹을 만들고자 어려운 현장 테스트를 치렀고 그 통과 기준을 최고 수준으로 정했다”며 “그래서 모두 최선을 다했지만 안타깝게도 1명도 최종 합격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엄청난 주량 루머 해명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이 대 오’특집으로 야구선수 이대호, 오승환을 비롯해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이대호와 오승환에게 “비시즌일 땐 술자리에서도 서로 안 지려고 소주 40병을 마신다는 얘기가 있다”고 물었다. 이대호는 “40병 먹으면 죽는다”면서 “둘이 합해서 10병정도 마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승환은 “둘이 술을 빨리 마시는 편이라 빠르게 각 5병씩 마신다”고 덧붙였다. 정준하는 오승환의 술버릇에 대해 “술자리를 하면 오승환이 제일 말이 많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대호는 “승환이가 일본 가고 말이 많아진 것 같다. 외로움 탓에 한국말이 하고 싶어서 그렇다”고 설명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승환은 무시무시한 악력을 과시했다. MC 윤종신은 “사전 인터뷰에서 오승환에게 이대호보다 뭘 잘하느냐고 물으니 악력이라더라”며 사과 쪼개기를 제안했다. 이에 오승환은 “난 사과를 옆 결로 자른다”고 말한 뒤 손쉽게 성공했다. 이어 “술 한 잔 씩 마실 때 저는 사과를 손으로 8조각을 내 먹는다”며 순식간에 사과를 쪼개 출연진들을 감탄하게 했다. 투명인간 하지원 “자기야~여보~” 직장인 사로잡은 달달한 애교 배우 하지원이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 게스트로 출연해 달달한 애교 공세를 펼쳤다.  지난 7일 ‘투명인간’ 첫 방송에는 하지원이 첫 게스트로 출연해 “어떻게 출연하게 된 거냐?”는 하하의 질문에 “강호동과의 의리 때문에 나왔다”고 답하며 강호동과의 인연을 시사했다. 하하는 “영화 홍보하려면 이 프로그램에 왜 나오냐? 말이 안 되지”라고 말했다. 이에 하지원은 “‘허삼관’에서 절세미녀 역할을 맡았는데, 동네 1등 신붓감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드는 절세미녀”라고 받아치며 영화 홍보에 열을 올렸다. 하하는 “오늘 우리 팀이 이겼다. 하지원이 나가면 이긴다. 본인 입으로 절세미녀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투명인간’에서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간 하지원은 남다른 승부욕을 발휘하며 자신의 게임 대상으로 임진우 팀장을 지목했다. 하지원은 “오빠”라고 부르며 애교를 부리다 “자기야~”, “여보”라며 점점 강도 높은 애교를 선보였다. 그러나 하지원의 애교 필살기에도 임 팀장은 별다른 동요를 보이지 않았다. 결국 하지원은 “오빠, 우리 끝나고 소주 한 잔 하실래요?”라는 초강수 애교를 부렸고 이에 임 팀장이 무너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투명인간’은 ‘회사에서 놀자’를 모토로 출연진이 직접 직장인들의 일터, 회사로 찾아가 투명인간 놀이를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메인 MC 강호동과 방송인 하하, 가수 김범수, 개그맨 정태호, M.I.B 강남, 모델 박성진이 출연한다. 한편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투명인간’의 전국과 수도권 시청률은 모두 4%를 기록했다. MBC TV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야구선수 이대호·오승환 특집 편은 5.7%, 김병만을 중심으로 집짓기에 도전하는 SBS TV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는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1TV ‘뉴스라인’ 시청률은 5.3%로 집계됐다. 검찰 신은미 강제출국 요청 검찰 신은미 강제출국 요청, 신은미 “빨리 출국하고 싶다” 왜? 검찰이 ‘종북 콘서트’로 논란이 된 재미동포 신은미(54)씨를 강제출국시키도록 당국에 요청했다. 황선(41)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김병현 부장검사)는 8일 국가보안법 위반(찬양·고무) 혐의로 신씨를 기소유예하면서 강제출국을 법무부에 요청했고, 황씨에 대해서는 국보법상 찬양·고무 외에 동조 혐의를 추가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신씨는 지난해 11월 서울 조계사 경내에서 열린 ‘신은미&황선 전국 순회 토크 문화 콘서트’에서 북한 독재 체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등의 발언을 해 보수단체로부터 황씨와 함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황씨는 ‘종북 콘서트’ 외에 인터넷 방송인 ‘주권방송’에서 노동신문 논설을 홍보하는 식으로 북한체제를 찬양·고무하고 이적단체인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행사의 사회를 보면서 주한미군 철수, 반통일세력 척결 등을 주장한 혐의도 받고 있다. 황씨는 또 블로그 등에 ‘김일성 주석의 업적’ 등과 같은 이적 표현물을 보관한 혐의까지 더해졌다. 토크쇼에서는 두 사람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찬양하는 영화의 주제가를 불렀고, 황씨가 국내 수감생활 중 쓴 ‘옥중수기’가 북한에서 책으로 출간된 사실도 드러났다. 검찰은 황씨가 대학생 등을 상대로 종북세력을 양성하고 미국을 주적으로 표현하면서 북한을 찬양하는 등 사회혼란을 초래해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신씨는 미국 시민권자이면서 황씨가 주도한 행사에 이용된 측면이 있고 북한의 세습 독재 등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진술을 한 점 등을 고려해 기소유예했지만 콘서트로 국론 분열과 사회혼란을 초래해 대한민국 이익을 해쳤다고 보고 강제퇴거처분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국가보안법이나 마약류관리법을 위반한 외국인은 강제퇴거시킬 수 있다. 강제 출국되면 5년간 입국이 금지된다. 수사기관의 강제퇴거 요청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의 발언은 북한에서 치밀하게 사전 연출된 사실에 기초하고 있다. 신씨의 지엽적 경험을 왜곡해 북한 독재체제를 미화하거나 이롭게 했다”며 처벌 배경을 밝혔다. 신씨는 애초 지난달 12일 미국으로 출국하려 했으나 경찰의 출석요구에 불응해 출국 하루 전날 출국정지됐다. 검찰은 7일 오전 10시 신씨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17시간 가까이 조사한 뒤 8일 오전 3시쯤 돌려보냈다. 신씨는 검찰 조사 전 취재진에 “마녀사냥식 종북몰이를 당한 피해자”라며 “남북이 서로 신뢰를 회복하고 살아야 한다는 얘기를 했는데, 국가 공공안전에 해를 끼치는 내용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신씨의 강제출국 여부는 당장 결정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법무부 산하 출입국관리사무소는 검찰이 제출한 강제출국 요청서와 제반 서류를 검토해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된다. 신씨가 처분에 불복해 행정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면 법원의 판단을 받아야하지만, 신씨는 수사 과정에서 변호인 의견서를 통해 빨리 출국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두 사람과 함께 고발된 임수경 의원은 해외 출장을 마치는 대로 불러서 조사할 계획이다. 임 의원은 언론 인터뷰 등에서 두 사람의 콘서트를 만류했다는 취지의 언급을 한 바 있다. 이승엽 2015 연봉 ‘9억원’ 국민타자의 부활 최고령 타율 3할·30홈런·100타점(타율 0.308·32홈런·101타점)을 기록하며 부활한 ‘국민타자’ 이승엽(39·삼성 라이온즈)이 9억원에 2015년 연봉 계약을 했다. 삼성은 8일 2015년 연봉 계약을 완료하고 계약 내용을 공개했다. 8년(2004∼2011년)의 일본 생활을 마치고 2012년 삼성으로 복귀해 3년 연속 연봉 8억원을 받은 이승엽은 올해 1억원 오른 9억원에 사인했다. 지난해 말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4년 계약을 한 윤성환(연봉 8억원·계약금 48억원)을 넘어선 삼성 선수 역대 최고 연봉이다. 타율 0.356·31홈런·100타점을 기록한 최형우는 지난해 4억 5000만원에서 1억 5000만원 오른 6억원에 사인했다. 팀 내 FA를 제외한 선수 중 올해 최고 인상액이다. 2014년 삼성 최대 히트 상품으로 꼽힌 박해민은 2천400만원에서 4600만원 오른 7000만원에 재계약했다. 박해민은 올해 팀 최고 인상률 191.7%를 기록했다. 채태인은 2억 1000만원에서 1억 1000만원 오른 3억 3000만원, 예비 FA 박석민은 3억 7000만원에서 1억원 오른 4억 7000만원에 계약했다. 외국인 선수와 신인을 제외한 삼성 등록선수 55명의 2015년 총 연봉은 87억 3100만원, 평균 연봉은 1억 5874만 5000원이다. 지난해 등록선수 54명의 연봉 총액 75억 8700만원, 평균 1억 4050만원 보다 13% 올랐다. 프랑스 테러 용의자 3명 신원 확인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엡도’ 파리 본사 테러사건이 7일(현지시간) 오전 발생해 12명이 숨진 가운데, 당국이 용의자 3명의 신원을 확인하고 검거 작전을 펴고 있다. 로이터,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 경, 잡지사 사무실에 침입해 편집 회의 중이던 직원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한 용의자는 사이드 쿠아치(34), 셰리프 쿠아치(32), 하미드 무라드(19) 등 프랑스 국적자 3명이다. 그 중 하미드는 경찰에 투항해 구금됐다. 당국은 나머지 2명인 사이드와 셰리프 형제의 사진을 공개하고 공개수배에 나섰다. 경찰은 이들이 총기로 무장해 매우 위험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쿠아치 형제는 파리 출신이며 경찰에 자수한 무라드는 북부 랭스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테러리스트들의 표적이 된 샤를리 엡도는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를 풍자하는 만평을 게재해 수차례 협박을 받은 바 있다. [이시간 핫이슈] 진도 2명 구조 1명 사망,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 위메프 논란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투명인간 하지원, 이승엽 2015 연봉, 프랑스 테러 용의자 3명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9급부터 5급까지 실제로 30년뒤 연봉 계산해보니 ‘충격’

    공무원연금 개혁, 9급부터 5급까지 실제로 30년뒤 연봉 계산해보니 ‘충격’

    공무원연금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 9급부터 5급까지 실제로 30년뒤 연봉 계산해보니 ‘충격’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국회 특위와 대타협기구 구성에 여야가 합의한 가운데 공무원연금 개혁안에 따른 연금액의 차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공무원연금공단은 공무원연금제도 개혁안으로 만든 ‘내 연금은 얼마나 달라질까요?’라는 연금 시뮬레이션을 발표했다. 이 연금 시뮬레이션을 보면 2006년에 임용된 9급 일반직 공무원은 30년 동안 근무할 경우 실제로 받을 수 있는 연금 월수령액은 현 제도 수령액보다 26% 줄어든 124만원이 된다. 연금개혁 이전 10년 재직, 이후 10년 재직으로 계산한 결과다. 그러나 일시금으로 받는 퇴직금은 4555만원에서 9035만원으로 크게 늘어난다. 7급 시험에 합격해 2011년부터 근무한 공무원은 앞으로 30년 근무할 경우 연금 월수령액은 31% 인하된 134만원이 된다. 퇴직금은 1억 3822만원이다. 또 5급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1996년부터 30년간 근무하면 연금제도 개혁 이전 20년, 이후 10년이 적용돼 월수령액은 7% 낮아진 258만원을 받을 수 있다. 퇴직금은 1억 1173만원이다. 한편 여야는 8일 대타협기구 첫 회의를, 12일에는 공무원연금개혁특위 첫 회의를 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메이저리그 출신 우완 클로이드 영입

    삼성, 메이저리그 출신 우완 클로이드 영입

    삼성은 8일 "클로이드와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5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클로이드는 키 191㎝·몸무게 95㎏의 우완 정통파 투수다. 2012년과 2013년 필라델피아 필리스 소속으로 빅리그 마운드에 올라 19경기(선발 17경기) 4승 9패 평균자책점 5.98을 기록했다. 필라델피아에서 그의 보직은 임시 선발이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181경기(선발 137경기) 63승 39패 평균자책점 3.56이다. 2014년에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산하 트리플A 콜럼버스에서 27경기 10승 8패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했다. 7월 31일 루이빌(신시내티 레즈 산하)과 경기에서는 피안타 없이 몸에 맞는 공 하나만 내주며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삼성은 "클로이드가 평균 143㎞, 최고 148㎞의 직구를 던진다. 컷패스트볼과 싱커는 수준급이다"라고 소개하며 "파워피처는 아니지만 경기 운영 능력과 이닝 소화에 장점이 있다. 144경기를 치르는 올해 클로이드가 이닝이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클로이드는 "한국에서 뛰어보고 싶었다"며 "2015시즌 통합 5연패에 도전하는 삼성 라이온즈의 일원으로서 그 뜻을 이루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난해 라이온즈에서 뛴 외국인선수들의 활약상에 대해 구단을 통해 들었다. 나에 대한 팬들의 기대도 느끼고 있다. 팬과 동료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선발투수로서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올해 목표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삼성은 지난해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에 오른 내야수 야마이코 나바로, 메이저리그 출신 우완 알프레도 피가로에 이어 클로이드와 계약도 마무리하며 2015년 외국인 선수 영입을 마쳤다. 연합뉴스
  • 올해 공무원 급여, 실제 받는 본봉 따져보니…

    올해 공무원 급여, 실제 받는 본봉 따져보니…

    ‘2015 공무원봉급표’ 2015 공무원봉급표, 1~9급 본봉 표로 보니 “대통령은 과연 얼마나 받나” 2015년 공무원 봉급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올해 공무원 보수가 평균 3.8% 인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통령 연봉이 처음으로 2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지난달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올해 공무원 보수를 3.8% 인상하는 내용의 ‘공무원 보수·여비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공무원 사기 진작,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이 같은 내용의 보수 인상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은 올해 2억 504만 6000원, 국무총리는 1억 5896만 1000원, 부총리 및 감사원장은 1억 2026만 3000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장관 및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689만 3000원, 인사혁신처장, 법제처장, 국가보훈처장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억 1520만 6000원, 차관 및 차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352만 3000원으로 내년도 연봉이 확정됐다. 이와 함께 병사 봉급이 15% 인상되며, 임용 전 교육기간(1년)인 경찰·소방 간부후보생에 대해 매월 33만원씩 지급하던 봉급도 일반직 공무원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136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정부는 실제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던 국내외 숙박비 지원 상한액도 상향 조정했다. 특별시 및 광역시는 현재 5만원에서 서울 7만원, 광역시 6만원으로, 기타 지역은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했다. 국외 숙박비 역시 열악한 지역을 위주로 8~16.4% 인상하고 여비 지급의 기준이 되는 지역 등급도 일부 조정하거나 신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올해 인상된 공무원 봉급에 따라 만든 2015년 공무원 봉급표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봉급표에 따르면 1급 23호봉은 월급이 599만 6318만원, 9급 1호봉은 127만 4249원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년 공무원봉급표, 1~9급 본봉 화제 “대통령 연봉 얼마나 올랐나 보니…”

    2015년 공무원봉급표, 1~9급 본봉 화제 “대통령 연봉 얼마나 올랐나 보니…”

    ‘2015년 공무원봉급표’ 2015년 공무원봉급표, 1~9급 본봉 화제 “대통령 연봉 얼마나 올랐나 보니…” 2015년 공무원 봉급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올해 공무원 보수가 평균 3.8% 인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통령 연봉이 처음으로 2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지난달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올해 공무원 보수를 3.8% 인상하는 내용의 ‘공무원 보수·여비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공무원 사기 진작,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이 같은 내용의 보수 인상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은 올해 2억 504만 6000원, 국무총리는 1억 5896만 1000원, 부총리 및 감사원장은 1억 2026만 3000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장관 및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689만 3000원, 인사혁신처장, 법제처장, 국가보훈처장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억 1520만 6000원, 차관 및 차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352만 3000원으로 내년도 연봉이 확정됐다. 이와 함께 병사 봉급이 15% 인상되며, 임용 전 교육기간(1년)인 경찰·소방 간부후보생에 대해 매월 33만원씩 지급하던 봉급도 일반직 공무원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136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정부는 실제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던 국내외 숙박비 지원 상한액도 상향 조정했다. 특별시 및 광역시는 현재 5만원에서 서울 7만원, 광역시 6만원으로, 기타 지역은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했다. 국외 숙박비 역시 열악한 지역을 위주로 8~16.4% 인상하고 여비 지급의 기준이 되는 지역 등급도 일부 조정하거나 신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올해 인상된 공무원 봉급에 따라 만든 2015년 공무원 봉급표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봉급표에 따르면 1급 23호봉은 월급이 599만 6318만원, 9급 1호봉은 127만 4249원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구 우수 교수·1억 이상 특허소득 발명가…특별귀화 대상 해외 인재 ‘눈길’

    연구 실적이 우수한 대학 교수, 우리 국민 1인당 총소득(GNI)의 5배 이상의 연봉을 받는 운동선수, 1억원 이상의 특허권 소득을 올린 발명가…. 정부가 국익을 높이기 위해 유치하려는 해외 우수 인재의 기준이 눈길을 끈다. 법무부는 7일 이 같은 특별귀화 대상 해외 우수 인재 기준을 관보에 고시했다. 해외 우수 인재에게 복수 국적을 허용하는 국적법은 2011년 1월 시행됐으나 최근 4년간 유치 실적이 낮다고 판단한 법무부가 제도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그동안 내부 지침으로만 활용하던 선정 기준을 처음 공개한 것이다. 현재까지 우수 인재로 평가돼 특별귀화한 경우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공상정 선수 등 63명이다. 기준에 따르면 노벨상, 퓰리처상, 올림픽 금메달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을 받았거나 저명한 인물은 별다른 조건 없이 우수 인재로 인정된다. 법무부는 ▲과학·인문·사회학 등 학술 ▲문화·예술·체육 ▲경영·무역 ▲첨단기술 등 분야별로 평가 기준을 구체화했다. 처음에는 동포·비동포 구분 없이 일괄 적용됐으나 동포에 대한 평가 기준을 완화했다. 학술 분야의 경우 동포는 국내외 4년제 대학의 교수직으로 2년 이상 재직한 경력이 우수 인재 인정 요건이지만 비동포는 5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하다. 여기에 공인된 기관으로부터 수상한 경력과 주요 학술지 논문 게재 실적 등을 통해 특별 귀화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지자체별 예산 최대 3배차… ‘쉼터 쏠림’ 심화

    지자체별 예산 최대 3배차… ‘쉼터 쏠림’ 심화

    “지금 있는 지원마저 끊길까 봐 불안해요.” 서울 강북 지역에서 쉼터를 운영하는 한 시설장은 인터뷰 요청에 당황한 기색이었다. 쉼터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쉽사리 발설했다가는 자칫 ‘미운 오리 새끼’로 낙인 찍혀 지방자치단체에서 그나마 받고 있는 지원마저 끊길까 불안해했다. 반면 강남구처럼 재정 형편이 좋은 곳은 분위기가 달랐다. 강남구청소년쉼터 김태웅 관장은 “우리 쉼터는 구에서 지원이 잘돼 이번에 한 아이를 대학까지 보냈다”면서 “지자체 예산에 따라 쉼터 운영 상황이 많이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에 따라 지원 예산 차이가 3배까지 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청소년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 수는 연인원 기준으로 최근 5년 새 2배 이상 급증해 지난해 12월에는 54만명을 넘었다. 조사 기간 중에 쉼터에 머무른 실인원 역시 2009년 9600여명에서 지난해 2만 2000여명으로 늘었다. 최근 이혼 증가 등으로 인해 가정 복귀가 힘든 청소년이 늘고 있다는 점에서 청소년쉼터 운영에 대한 정부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정책연구를 보면 가출청소년 가운데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전혀 원치 않는 청소년이 31.5%, 별로 원하지 않는다는 청소년이 32.3%나 됐다. ‘전과 같은 문제를 겪을까 두려워서’라고 이유를 답한 응답자도 32.8%나 됐다. 이들을 대상으로 정부가 시행하는 정책 사업은 전국적으로 109곳인 청소년쉼터가 유일하다. 청소년쉼터는 가출 청소년을 일정 기간 보호하면서 가정과 학교,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상담·주거·학업·자립 등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일시 입소는 24시간에서 일주일, 단기는 3개월에서 9개월, 중장기는 최대 2년까지 머물 수 있다. 하지만 지자체에 재원 부담을 전가하는 사업 방식과 효과적이지 못한 정책 전달 체계로 인해 현장에선 운영난을 겪고 있다. 청소년쉼터 운영 예산은 전액 청소년육성기금을 재원으로 한다. 지난해 규모는 87억원이었다. 정부는 쉼터별로 적정 예산 규모에 대한 객관적 기준이 없이 모든 쉼터에 평균 7200만원씩 동일한 예산을 지원한다. 여기에 지자체가 같은 액수를 지방비로 부담하는 매칭사업 구조다. 하지만 청소년쉼터 한 곳당 하한 연봉액이 1억 3000만원으로 쉼터 한 곳당 예산 1억 4400만원과 맞먹는 수준이다. 정부지원만으로는 종사자들의 인건비를 대기도 빠듯한 실정이다. 결국 지자체 지원에 따라 쉼터의 여건은 천차만별로 갈리게 된다. 국회입법조사처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보면 지자체 지원을 많이 받는 한 쉼터는 소갈비가 반찬으로 나왔지만, 별도 지원을 못 받는 다른 곳에서는 간식을 줄 여유조차 없었다. 강남구청소년쉼터 김 관장은 “아이들 사이에서도 어디 쉼터가 좋다는 소문이 돌아서 특정 쉼터로 쏠리는 현상까지 생긴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쉼터마다 동일한 예산이 지원되기 때문에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국회입법조사처에 따르면 단기와 중장기 쉼터의 특성화가 되어 있지 않고, 연계도 쉽지 않기 때문에 쉼터를 이리저리 떠도는 ‘쉼터돌이’도 발생하고 있다. 서울 강동구에서 일시 쉼터를 운영하고 있는 김기남 관장은 “가출청소년 가운데 가정폭력의 피해자로 집으로 돌아갈 수 없는 아이들이 많다”며 “소외감이 크고 밀접한 관심이 필요한 아이들에게는 오랜 시간 함께하면서 아이들의 특성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특성화된 쉼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회입법조사처 보건복지여성팀 조주은 입법조사관은 “지역별로 인원 규모가 적은 곳은 단기와 중장기쉼터를 통폐합하고 진로 희망과 자립 의지에 따라 프로그램을 특화하는 식으로 유형을 다시 나눠야 한다”면서 “청소년쉼터 소장도 미성년자의 후견인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동구쉼터 김 관장은 “쉼터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려면 광역시나 지자체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국가 차원의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원유빈 인턴기자 jwyb12@seoul.co.kr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공무원봉급표 2015, 1~9급 본봉 표로 보니 “대통령, 장·차관 차이는?”

    공무원봉급표 2015, 1~9급 본봉 표로 보니 “대통령, 장·차관 차이는?”

    ‘공무원봉급표 2015’ 공무원봉급표 2015, 1~9급 본봉 표로 보니 “대통령, 장·차관 차이는?” 2015년 공무원 봉급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올해 공무원 보수가 평균 3.8% 인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통령 연봉이 처음으로 2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지난달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올해 공무원 보수를 3.8% 인상하는 내용의 ‘공무원 보수·여비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공무원 사기 진작,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이 같은 내용의 보수 인상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은 올해 2억 504만 6000원, 국무총리는 1억 5896만 1000원, 부총리 및 감사원장은 1억 2026만 3000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장관 및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689만 3000원, 인사혁신처장, 법제처장, 국가보훈처장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억 1520만 6000원, 차관 및 차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352만 3000원으로 내년도 연봉이 확정됐다. 이와 함께 병사 봉급이 15% 인상되며, 임용 전 교육기간(1년)인 경찰·소방 간부후보생에 대해 매월 33만원씩 지급하던 봉급도 일반직 공무원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136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정부는 실제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던 국내외 숙박비 지원 상한액도 상향 조정했다. 특별시 및 광역시는 현재 5만원에서 서울 7만원, 광역시 6만원으로, 기타 지역은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했다. 국외 숙박비 역시 열악한 지역을 위주로 8~16.4% 인상하고 여비 지급의 기준이 되는 지역 등급도 일부 조정하거나 신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올해 인상된 공무원 봉급에 따라 만든 2015년 공무원 봉급표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봉급표에 따르면 1급 23호봉은 월급이 599만 6318만원, 9급 1호봉은 127만 4249원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 출연기관장 성과제 도입…경영평가해 연봉 등 차등 지급

    광주시가 출연기관장에 대한 경영평가를 통해 연봉과 성과급을 차등 지급하고 경영 실패를 책임 묻는다. 7일 시에 따르면 최근 출연기관 최고경영자(CEO) 성과계약 표준안을 마련해 행정자치부에 통보했으며, 관련 조례인 ‘광주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시가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경영평가 제도는 이미 시행 중이지만, 경영의 성과를 측정해 책임을 묻도록 한 성과계약은 처음이다. 시는 이에 따라 조만간 출연기관 CEO와 성과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계약 체결 대상은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모두 13개 출연기관의 기관장이다. 이번에 마련한 조례는 평가결과가 현저히 낮거나 기관의 설립 목적에 위배될 경우 임기 중이라도 기관장 해임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 계약서의 명시된 이행 실적이 미흡할 경우 연봉이나 성과급을 깎을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성과가 우수한 기관장에게는 실적에 따라 성과급을 차등 지급하고, 가산급을 조정해 지급하는 방안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프로야구] 예비 FA 잇단 연봉 대박의 속내

    예비 자유계약선수(FA)들이 막판으로 접어든 겨울리그를 달구고 있다. 프로야구 두산은 지난 5일 주포 김현수와 7억 5000만원에 2015시즌 연봉 계약을 마쳤다. 이는 올해 박병호(넥센)와 지난해 최정(SK·이상 7억원)을 뛰어넘는 ‘비FA’ 최고치다. 그러면서 전날 오재원이 135.2%나 상승한 4억원에 사인한 지 하루 만에 두산 연봉 최고 인상률도 갈아치웠다. 두산이 FA 투수 장원준과 외국인 투수 니퍼트를 최고액으로 잡았음에도 연봉 협상에서 돈보따리를 또 푼 것은 이들이 예비 FA인 것과 무관치 않다. 짜게 구단을 운영해 온 두산이지만 타 구단으로의 이적을 막기 위한 고육책이다. 잇단 ‘FA 광풍’을 절감한 구단들이 예비 FA 유출에 최소한의 보호막을 치면서 이들이 후광을 누리는 것이다. 현행 FA 제도상 타 구단이 FA를 영입하려면 보호선수 20명을 제외한 1명의 보상선수와 해당 선수 연봉의 200% 또는 해당 선수 연봉의 300%를 원 소속구단에 내줘야 한다. 타 구단이 김현수를 잡을 경우 최대 22억 5000만원을 두산에 건네야 하는 부담을 안기는 셈이다. 앞서 넥센이 예비 FA 손승락(5억 3000만원)과 유한준(2억 8000만원)의 연봉을 크게 올린 것도 같은 맥락이다. 지난해에는 최정이 대박 연봉으로 예비 FA의 프리미엄을 누렸다. 이에 따라 삼성 박석민도 연봉 대박이 점쳐진다. 3년 연속 3할타에 7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데다 예비 FA로서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여기에 KIA 주포 나지완과 투수 김진우, LG 불펜 이동현 등도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못한다. 각 구단은 전지훈련을 떠나는 오는 15~16일 이전에 연봉 협상을 끝낼 계획이나 줄다리기도 예상된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자녀 많고 어릴수록 세금 부담 늘어”

    “자녀 많고 어릴수록 세금 부담 늘어”

    자녀가 어리고 많을수록 직장인이 올해 연말정산에서 받을 ‘13월의 보너스’가 줄어든다는 주장이 나왔다. 다만 자녀가 초등학생 이상이면 환급액이 5만원가량 늘어난다. 한국납세자연맹은 5일 “6세 이하 자녀를 둔 연봉 5000만원 직장인을 대상으로 연말정산 효과를 시뮬레이션해 보니 자녀가 어리고 많을수록 세 부담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봉 5000만원의 직장인이 지난해 2월 연말정산에서 받은 평균 수준의 공제를 다시 받는다고 가정해 계산한 결과 6세 이하의 자녀를 1명 둔 경우 올해 연말정산에서 세금이 8210원 줄어든다. 하지만 자녀가 2명이면 지난해보다 세금이 15만 6790원 늘고, 자녀가 3명이면 36만 4880원을 더 내야 한다. 4대보험 외 다른 공제가 없는 상황을 가정해도 6세 이하 자녀가 1명인 때는 세금이 5만 2250원 감소한 반면 2명일 때는 11만 2750원, 3명일 때는 38만 7750원이 증가한다. 납세자연맹 관계자는 “2013년 세제개편 결과 자녀세액 공제액와 근로소득세액 공제액이 증가했지만 근로소득 공제액과 자녀양육비 공제, 다자녀 추가 공제가 더 많이 줄어 자녀가 어리고 많을수록 세 부담이 증가했다”면서 “출산 장려 정책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프로야구] 7억 5000만원 김현수 非 FA 최고연봉

    [프로야구] 7억 5000만원 김현수 非 FA 최고연봉

    ‘타격 머신’ 김현수(두산)가 자유계약선수(FA)와 해외 복귀 선수를 제외하고 역대 최고 연봉을 받는다. 두산은 5일 김현수와 지난해(4억 5000만원)보다 3억원(66.7%) 인상된 7억 5000만원에 올 시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올 시즌 연봉 계약을 체결한 박병호(넥센), 지난 시즌 최정(SK)의 비 FA 최고액 7억원을 뛰어넘는 금액이다. 올 시즌 종료 후 FA가 되는 김현수는 예비 FA 프리미엄도 어느 정도 등에 업었다는 분석이다. 타 팀이 김현수를 FA로 영입하면 두산에 보상금으로 연봉 2배와 보상선수 또는 연봉의 3배를 지급해야 한다. 2006년 신고선수로 입단한 김현수는 2008~09년 2년 연속 타율 .357을 기록하며 국내 최고의 교타자로 성장했다. 2012시즌을 제외하고는 매 시즌 3할을 넘겼으며, 지난 시즌에도 .322 17홈런 90타점으로 중심 타자 역할을 했다. 통산 .317의 타율로 장효조(은퇴·.331)와 김태균(한화·.320)에 이어 역대 3위에 올라 있다. 김현수는 구단을 통해 “지난해 포스트시즌에 탈락해 무척 아쉬웠는데, 올 시즌에는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