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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의도가 뻔히 보이는 FIFA의 정몽준 중징계

    국제축구연맹(FIFA)에서 낯간지럽고 황당무계한 일이 벌어졌다. 차기 FIFA 회장 후보 등록을 앞둔 정몽준 FIFA 명예부회장 겸 대한축구연맹(KFA) 명예회장에 대한 중징계를 두고 하는 말이다. FIFA 윤리위원회는 그제 정 명예회장에 대해 한국의 월드컵 개최지 선정 과정에서 한국의 유치 활동을 지원한 혐의 등과 관련해 활동 자격 정지 6년과 벌금 10만 스위스프랑(약 1억 1600만원) 처분을 내렸다. 어처구니없는 처사다. FIFA 윤리위가 느닷없이 정 명예회장의 2010년 일을 문제 삼은 것부터 석연찮다. 당시 정 명예회장이 FIFA 동료 집행위원들에게 한국의 2022월드컵 유치위원회의 ‘국제축구기금’ 계획을 설명하는 편지를 보낸 게 잘못됐다는 것이다. 근데 정작 징계 사유는 유치 활동 지원 여부 등에 대한 판단은 제쳐 놓고 조사에 비협조적이다, 윤리적 태도에 문제가 있다는 식의 애매한 조항으로 제재를 내렸다. 뇌물 수수 의혹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제프 블라터 FIFA 회장과 미셸 플라티니 유럽 축구연맹(UEFA) 회장 등에 대해서는 각각 자격정지 90일 제재를 결정하는 데 그쳤다. 형평성 논란이 이는 건 당연하다. 4년 전 일을, 그것도 뇌물도 아닌 기금 조성을 설명한 것을 문제 삼아 중징계를 내린 걸 누가 납득하겠나. 정치적인 의도로밖에 볼 수 없다. 지난 5월 5선 연임에 성공했지만 측근들의 부패 연루로 사임을 선언한 블라터 회장이 내년 2월 FIFA 차기 회장 선거를 무력화한 뒤 자신이 다시 후보로 나서기 위한 것이라는 음모설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210여개 회원국을 두고 있는 FIFA는 월드컵 축구 등 세계 축구 경기를 총괄하는 국제단체다. 공정성, 형평성, 도덕성이 어느 조직보다 엄중히 요구되는 곳이다. FIFA의 수장을 뽑는 회장 선거는 그 이상의 원칙이 적용돼야 함은 불문가지다. FIFA 윤리위의 이번 결정은 그런 점에서 무책임하고 부도덕하다. 후안무치나 다름없다. 이를 바로잡는 데 스포츠중재재판소(CAS)가 나서야 한다. 정 명예회장 측이 즉각 CAS에 이의를 제기하겠다고 하는 만큼 FIFA 회장 후보 등록 마감일인 이달 26일까지 현명한 판단을 해 줄 것을 촉구한다. 악의적인 의도로 실추된 정 명예회장의 명예 회복이 국제적 비난과 망신을 자초한 FIFA의 위상을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되리라 본다. 그게 CAS의 역할이자 회원국들의 바람이다.
  • 포스코 협력사 추가 압수수색… 정준양·이상득 사법 처리 임박

    포스코 협력사 추가 압수수색… 정준양·이상득 사법 처리 임박

    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조상준)는 8일 정준양(67) 전 포스코그룹 회장을 다섯 번째로 불러 조사했다. 정 전 회장은 2008년 취임 이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 측근 소유 업체 등에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현재로서는 추가 소환 필요성이 적어 보인다”고 말해 정 전 회장에 대한 신병 처리가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검찰은 조사를 마친 후 정 전 회장과 이 전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친이(이명박)계인 이병석 새누리당 의원과 관련한 수사도 구체화되는 모습이다. 검찰은 이날 포스코와 거래하는 조명 수리 업체 S사의 경북 포항 소재 본사 사무실과 전기배선 공사 업체인 P사 등을 추가로 압수수색하며 막바지 수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S사의 대표이사 한모씨는 이 의원 지역구 내에서 3선 포항시의원(3∼5대)을 지냈으며 이 의원이 졸업한 동지상고 총동창회장을 맡았다. P사 대표 박모씨는 이 의원과 같은 포항영흥초등학교 출신이다. 검찰은 이들이 이 의원과의 친분이 있는 점을 이용해 포스코에서 사업상의 특혜를 봤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관련자들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대우·KB증권 본사 압수수색… 금융가 찌르는 檢

    외국계 기관투자자 임직원의 금품 수수를 수사하는 검찰이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까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김형준)은 8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KDB대우증권 본사와 KB투자증권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두 기관투자자의 임직원들이 금품을 수수했다는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수재)를 잡고 이날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검찰 관계자는 “블록딜(시간 외 대량 매매) 등 다양한 거래를 통해 범죄와 연루된 것으로 보고 있지만 현재 단계에서 일일이 확인할 수는 없다”며 “기존 외국계 기관투자자 수사에 이어 우리나라 주요 기관투자자로 수사를 확대한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시세 조종 세력과 손잡고 주가 조작을 도운 혐의로 다이와증권과 옛 골드만삭스자산운용(현 골드만삭스투자자문) 전직 직원을 구속하는 등 외국계 기관투자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사건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블랙박스 내용은?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사건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블랙박스 내용은?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사건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블랙박스 내용은? 이경실 공식입장 개그우먼 이경실이 남편이 가정주부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8일 이경실은 소속사를 통해 해당 사건에 자신의 남편이 연루된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됐다”면서 “보도된 내용과 달리 이경실의 남편은 고소인에게 성추행을 인정한 사실이 없으며 진위 여부는 재판을 통해 가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경실의 남편은 지난 8월 지인 A(39)씨와 술을 마시고 “집에 데려다주겠다”면서 그녀를 자신의 차 뒷좌석에 태운 뒤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은 이경실 측의 입장 전문이다. 우선 불미스런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 됐습니다. 기사를 통해 접하신 유명 개그우먼 남편의 성추행 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5년 8월 18일, 이경실씨의 남편 최명호씨는 고소자인 A(39)씨와 A씨의 남편(61) 및 지인 6명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새벽 3시경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헤어지게 된 최명호씨는 자신의 차(기사 동승)로 또 다른 지인 부부와 A씨를 바래다주게 됩니다. 여기서 몇몇 보도내용과 달리 최명호씨가 A씨를 강제로 차에 태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A씨가 A씨 남편과 다툼 끝에 뺨을 때렸고, 화가 난 A씨 남편이 먼저 택시를 타고 떠나자 다른 지인부부 남편이 건너와 A씨를 최명호씨 차에 태운 것입니다. 분당 쪽에 지인 부부를 내려주고 강남에 있는 A씨의 자택까지는 불과 1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술을 마시면 잠이 드는 최명호씨는 다음날 A씨가 보낸 항의 문자에 차안에서의 기억이 없는 상태라 “혹시 실수를 했으면 미안하다”는 내용의 사과 문자를 보내게 됩니다. A씨와 A씨 남편은 이 사과 문자 내용을 결정적 증거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명호씨는 A씨 남편과 오랜 파트너였고, 10년간의 관계를 이런 이유로 저버릴 수 없었기에 형수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사과한 것이지 성추행을 인정하거나, 그것에 대해 사과한 것은 아닙니다. 평소 최명호씨와 A씨 남편은 10년 넘게 사업 자금을 대 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고, 최근 5월에도 돈을 빌려줬을 정도로 물심양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후, A씨는 이경실씨의 딸에게 전화해 “홈쇼핑 화장품건으로 연락을 하고 싶으니 이경실씨의 연락처를 알려 달라” 하고 아버지와 통화하시라는 딸의 말에 “아빠의 연락처를 모른다”며 이경실씨의 연락을 유도해 대책을 세워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A씨는 ‘최명호씨가 마카오에서 도박을 했다’ 등의 거짓 내용으로 가정불화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소자 A씨는 “억울하다”, “방송에 전화 걸거야” 등의 이야기만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물증이 없고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최명호씨의 운전기사라 객관성에 대해 정확히 입증 받을 수 있을 진 모르지만, 이경실씨는 동석했던 지인들의 증언을 신뢰하고 있으며 남편에 대한 믿음 또한 확고하기에 재판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고자 합니다. 또한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는 최명호씨 차량의 블랙박스는 본인이 경찰조사에 들고 갔지만,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 전체 내용이 지워져 있었습니다. 사건 당일 내용만 지워진 것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최명호씨 측이 더욱 애통해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몇몇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자극적인 내용의 기사들은 절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추측성 기사들을 자제해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리며, 해당 사건이 정리되는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영복 글씨체’ 이유로 교체…대통령기록관 현판 논란

    ‘신영복 글씨체’ 이유로 교체…대통령기록관 현판 논란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이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쓴 정문 현판을 ‘색깔론’에 따라 교체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임수경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대통령기록관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기록관 측은 지난해 12월 2일 정문 현판 글씨를 ‘국가기록원 글자체’로 바꿨다. 당초 ‘신영복 글씨체’(쇠귀체)로 쓰인 현판에 새 현판을 덧붙인 것. 신영복 교수가 쓴 현판은 2008년 개관 때부터 사용돼 왔다. 교체 작업은 보수단체인 블루유니온이 제기한 민원 때문이었다. 블루유니온은 2013년 10월 국민신문고에 대통령기록관 현판 글씨체 교체를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했다. 신영복 교수가 ‘통일혁명당 사건’에 연루된 전력이 있다는 이유다. 기록관 측은 “신중 검토하겠음”이라고 답변했다. 대통령기록관리전문위원회는 2014년 5월 26일 15차 회의에서 현판 교체를 정식 안건으로 심의했다. 회의에는 이재준 당시 대통령기록관장과 강규형 전문위원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교수인 강 위원은 민원을 제기한 권유미 블루유니온 대표와 함께 자유민주연구원 정책연구위원을 맡고 있다. 보수적 성향이 짙은 해당 연구원에는 최근 이념 편향 발언으로 여론의 도마에 오른 고영주 방송문회진흥회 이사장이 정책자문위원으로 참여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영복 교수의 글씨로 공공기관의 상징적인 현판을 제작한 것은 문제가 있으므로 (기록관을) 세종시로 이전하는 시점에 교체해야 한다”, “현판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는데 위원회에서 회피하는 것은 부당하므로 (교체로) 결정내리는 것이 맞다”라는 주장이 나왔다. 반면 “보수단체의 문제제기로 당장 현판을 교체하게 되면 좌파정권의 기록물을 의식적으로 훼손하게 되는 것이다”, “현판을 교체하되 기존 현판은 예우 차원에서 다른 장소에 걸어야 한다”라는 의견도 있었다. 견해 차이로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 위원들은 차기 회의 때 안건을 재상정하기로 결정하고 의결을 연기했다. 이후 대통령기록관은 같은 해 11월 정부조직개편에 따라 안전행정부 명칭이 행정자치부로 변경되자, 별도의 의결 절차 없이 현판을 교체하며 글씨체를 변경했다. 위원회에는 교체 사실만 보고했다. 대통령기록관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안전행정부’에서 ‘행정자치부’로 부처 명칭이 변경돼 현판을 교체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2013년 초 ‘행정안전부’에서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변경됐을 때는 부처 이름만 바꿨을 뿐 신영복 글씨체는 그대로 둔 바 있다. 임수경 의원실 관계자는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을 기준으로 대통령기록물 관리를 논의해야 하는 위원회가 이념적 잣대에 따라 현판 교체에 간섭하는 것은 문제 있다”라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블랙박스 업그레이드 안돼 삭제됐다?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블랙박스 업그레이드 안돼 삭제됐다?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블랙박스 업그레이드 안돼 삭제됐다? 이경실 공식입장 개그우먼 이경실이 남편이 가정주부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8일 이경실은 소속사를 통해 해당 사건에 자신의 남편이 연루된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됐다”면서 “보도된 내용과 달리 이경실의 남편은 고소인에게 성추행을 인정한 사실이 없으며 진위 여부는 재판을 통해 가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경실의 남편은 지난 8월 지인 A(39)씨와 술을 마시고 “집에 데려다주겠다”면서 그녀를 자신의 차 뒷좌석에 태운 뒤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은 이경실 측의 입장 전문이다. 우선 불미스런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 됐습니다. 기사를 통해 접하신 유명 개그우먼 남편의 성추행 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5년 8월 18일, 이경실씨의 남편 최명호씨는 고소자인 A(39)씨와 A씨의 남편(61) 및 지인 6명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새벽 3시경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헤어지게 된 최명호씨는 자신의 차(기사 동승)로 또 다른 지인 부부와 A씨를 바래다주게 됩니다. 여기서 몇몇 보도내용과 달리 최명호씨가 A씨를 강제로 차에 태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A씨가 A씨 남편과 다툼 끝에 뺨을 때렸고, 화가 난 A씨 남편이 먼저 택시를 타고 떠나자 다른 지인부부 남편이 건너와 A씨를 최명호씨 차에 태운 것입니다. 분당 쪽에 지인 부부를 내려주고 강남에 있는 A씨의 자택까지는 불과 1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술을 마시면 잠이 드는 최명호씨는 다음날 A씨가 보낸 항의 문자에 차안에서의 기억이 없는 상태라 “혹시 실수를 했으면 미안하다”는 내용의 사과 문자를 보내게 됩니다. A씨와 A씨 남편은 이 사과 문자 내용을 결정적 증거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명호씨는 A씨 남편과 오랜 파트너였고, 10년간의 관계를 이런 이유로 저버릴 수 없었기에 형수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사과한 것이지 성추행을 인정하거나, 그것에 대해 사과한 것은 아닙니다. 평소 최명호씨와 A씨 남편은 10년 넘게 사업 자금을 대 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고, 최근 5월에도 돈을 빌려줬을 정도로 물심양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후, A씨는 이경실씨의 딸에게 전화해 “홈쇼핑 화장품건으로 연락을 하고 싶으니 이경실씨의 연락처를 알려 달라” 하고 아버지와 통화하시라는 딸의 말에 “아빠의 연락처를 모른다”며 이경실씨의 연락을 유도해 대책을 세워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A씨는 ‘최명호씨가 마카오에서 도박을 했다’ 등의 거짓 내용으로 가정불화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소자 A씨는 “억울하다”, “방송에 전화 걸거야” 등의 이야기만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물증이 없고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최명호씨의 운전기사라 객관성에 대해 정확히 입증 받을 수 있을 진 모르지만, 이경실씨는 동석했던 지인들의 증언을 신뢰하고 있으며 남편에 대한 믿음 또한 확고하기에 재판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고자 합니다. 또한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는 최명호씨 차량의 블랙박스는 본인이 경찰조사에 들고 갔지만,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 전체 내용이 지워져 있었습니다. 사건 당일 내용만 지워진 것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최명호씨 측이 더욱 애통해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몇몇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자극적인 내용의 기사들은 절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추측성 기사들을 자제해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리며, 해당 사건이 정리되는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차량 블랙박스 내용은?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차량 블랙박스 내용은?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차량 블랙박스 내용은? 이경실 공식입장 개그우먼 이경실이 남편이 가정주부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8일 이경실은 소속사를 통해 해당 사건에 자신의 남편이 연루된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됐다”면서 “보도된 내용과 달리 이경실의 남편은 고소인에게 성추행을 인정한 사실이 없으며 진위 여부는 재판을 통해 가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경실의 남편은 지난 8월 지인 A(39)씨와 술을 마시고 “집에 데려다주겠다”면서 그녀를 자신의 차 뒷좌석에 태운 뒤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은 이경실 측의 입장 전문이다. 우선 불미스런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 됐습니다. 기사를 통해 접하신 유명 개그우먼 남편의 성추행 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5년 8월 18일, 이경실씨의 남편 최명호씨는 고소자인 A(39)씨와 A씨의 남편(61) 및 지인 6명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새벽 3시경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헤어지게 된 최명호씨는 자신의 차(기사 동승)로 또 다른 지인 부부와 A씨를 바래다주게 됩니다. 여기서 몇몇 보도내용과 달리 최명호씨가 A씨를 강제로 차에 태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A씨가 A씨 남편과 다툼 끝에 뺨을 때렸고, 화가 난 A씨 남편이 먼저 택시를 타고 떠나자 다른 지인부부 남편이 건너와 A씨를 최명호씨 차에 태운 것입니다. 분당 쪽에 지인 부부를 내려주고 강남에 있는 A씨의 자택까지는 불과 1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술을 마시면 잠이 드는 최명호씨는 다음날 A씨가 보낸 항의 문자에 차안에서의 기억이 없는 상태라 “혹시 실수를 했으면 미안하다”는 내용의 사과 문자를 보내게 됩니다. A씨와 A씨 남편은 이 사과 문자 내용을 결정적 증거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명호씨는 A씨 남편과 오랜 파트너였고, 10년간의 관계를 이런 이유로 저버릴 수 없었기에 형수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사과한 것이지 성추행을 인정하거나, 그것에 대해 사과한 것은 아닙니다. 평소 최명호씨와 A씨 남편은 10년 넘게 사업 자금을 대 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고, 최근 5월에도 돈을 빌려줬을 정도로 물심양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후, A씨는 이경실씨의 딸에게 전화해 “홈쇼핑 화장품건으로 연락을 하고 싶으니 이경실씨의 연락처를 알려 달라” 하고 아버지와 통화하시라는 딸의 말에 “아빠의 연락처를 모른다”며 이경실씨의 연락을 유도해 대책을 세워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A씨는 ‘최명호씨가 마카오에서 도박을 했다’ 등의 거짓 내용으로 가정불화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소자 A씨는 “억울하다”, “방송에 전화 걸거야” 등의 이야기만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물증이 없고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최명호씨의 운전기사라 객관성에 대해 정확히 입증 받을 수 있을 진 모르지만, 이경실씨는 동석했던 지인들의 증언을 신뢰하고 있으며 남편에 대한 믿음 또한 확고하기에 재판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고자 합니다. 또한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는 최명호씨 차량의 블랙박스는 본인이 경찰조사에 들고 갔지만,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 전체 내용이 지워져 있었습니다. 사건 당일 내용만 지워진 것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최명호씨 측이 더욱 애통해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몇몇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자극적인 내용의 기사들은 절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추측성 기사들을 자제해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리며, 해당 사건이 정리되는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폭스바겐 “한국 고객에 사과… 자발적 리콜”

    폭스바겐그룹이 내년 1월부터 배기가스 조작 파문에 연루된 폭스바겐, 아우디 등 자사 브랜드 디젤 차량을 전량 리콜한다. 국내 판매법인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사태 발생 이후 처음으로 고객들에게 사과문을 발송하고 리콜을 하겠다고 7일 밝혔다. 마티아스 뮐러 폭스바겐그룹 신임 최고경영자(CEO)는 6일(현지시간) 이 같은 리콜 절차를 내년 연말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독일 일간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에 밝혔다. 폭스바겐은 이번 주 독일 교통부에 배기가스 조작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적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폭스바겐은 950만대 중 상당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수리할 수 있지만 일부는 차량 부품에 손을 대는 개조 작업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뮐러 CEO는 “수리와 벌금에 들어가는 수십억 유로의 천문학적 비용은 강력한 긴축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이번 사태와 관련된 차량을 구입한 고객들에게 사과의 뜻과 리콜을 포함한 보다 세부적인 조치 계획 등을 담은 사과문을 금일부터 발송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과문은 우편물(DM) 형태로 고객들에게 개별 발송될 전망이다. 사과문에는 이번 사태로 인해 실망과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고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자발적 리콜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는 계획이 담겼다고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리콜 시기와 방법 등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부처(환경부, 국토교통부)에서 이번 사태와 관련한 추가적 조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결과에 따라 조치할 것”이라면서 “이 때문에 리콜 시기는 독일 본사 발표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최윤희 합참의장 퇴임하자마자 檢 ‘와일드캣 비리’ 수사 정조준

    해상 작전헬기 ‘와일드캣’ 도입 비리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최윤희(62·해사 31기) 전 합참의장에 대한 검찰 수사가 7일 최 의장의 퇴임을 계기로 본격화할 전망이다. 검찰은 2012년 와일드캣의 시험평가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당시 해군 참모총장이던 최 의장의 직접 지시가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서울신문 8월 18일자 1면>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최 의장 가족 등 주변 인물에 대한 계좌 추적을 벌이며 수상한 자금 내역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최 의장이 와일드캣 도입을 최종 승인하는 과정에서 비리 혐의가 있는지 살펴보고 있는 것이다. 합수단은 최 의장이 사업 과정에서 와일드캣 제작사인 아구스타웨스트랜드(AW)의 로비스트로 지목된 김양(62) 전 국가보훈처장과 접촉한 사실이 있는지도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처장은 와일드캣이 선정되도록 힘써주는 대가로 AW로부터 고문료 명목으로 14억여원을 챙긴 혐의로 지난 7월 구속 기소됐다. 앞서 합수단은 2012년 실물 평가조차 거치지 않은 와일드캣의 작전 요구 성능을 ‘100% 충족’으로 시험평가서를 꾸며 방위사업청에 제출한 해군 전력기획참모부장 출신인 박모(57·해사 35기) 현역 소장을 허위공문서작성·행사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박 소장은 조사 과정에서 “(허위공문서 작성 과정에) 최 의장의 지시가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합수단 관계자는 “최 의장의 범죄 혐의에 대해 아직 확인된 게 없다”고 말했다. 와일드캣은 기존 링스헬기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된 5890억여원 규모의 사업이다. 하지만 영국 현지 시험평가 당시 실물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였고, 육군용 헬기에 모래주머니를 싣고 시행 비행을 해 합격점을 받았다. 이후 실제 도입된 와일드캣은 우리 군이 요구한 성능에 못 미치는 것은 물론 대잠 작전 투입조차 불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블랙박스 영상 확인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블랙박스 영상 확인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블랙박스 영상 확인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 이경실 공식입장 개그우먼 이경실이 남편이 가정주부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8일 이경실은 소속사를 통해 해당 사건에 자신의 남편이 연루된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됐다”면서 “보도된 내용과 달리 이경실의 남편은 고소인에게 성추행을 인정한 사실이 없으며 진위 여부는 재판을 통해 가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경실의 남편은 지난 8월 지인 A(39)씨와 술을 마시고 “집에 데려다주겠다”면서 그녀를 자신의 차 뒷좌석에 태운 뒤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은 이경실 측의 입장 전문이다. 우선 불미스런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 됐습니다. 기사를 통해 접하신 유명 개그우먼 남편의 성추행 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5년 8월 18일, 이경실씨의 남편 최명호씨는 고소자인 A(39)씨와 A씨의 남편(61) 및 지인 6명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새벽 3시경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헤어지게 된 최명호씨는 자신의 차(기사 동승)로 또 다른 지인 부부와 A씨를 바래다주게 됩니다. 여기서 몇몇 보도내용과 달리 최명호씨가 A씨를 강제로 차에 태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A씨가 A씨 남편과 다툼 끝에 뺨을 때렸고, 화가 난 A씨 남편이 먼저 택시를 타고 떠나자 다른 지인부부 남편이 건너와 A씨를 최명호씨 차에 태운 것입니다. 분당 쪽에 지인 부부를 내려주고 강남에 있는 A씨의 자택까지는 불과 1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술을 마시면 잠이 드는 최명호씨는 다음날 A씨가 보낸 항의 문자에 차안에서의 기억이 없는 상태라 “혹시 실수를 했으면 미안하다”는 내용의 사과 문자를 보내게 됩니다. A씨와 A씨 남편은 이 사과 문자 내용을 결정적 증거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명호씨는 A씨 남편과 오랜 파트너였고, 10년간의 관계를 이런 이유로 저버릴 수 없었기에 형수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사과한 것이지 성추행을 인정하거나, 그것에 대해 사과한 것은 아닙니다. 평소 최명호씨와 A씨 남편은 10년 넘게 사업 자금을 대 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고, 최근 5월에도 돈을 빌려줬을 정도로 물심양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후, A씨는 이경실씨의 딸에게 전화해 “홈쇼핑 화장품건으로 연락을 하고 싶으니 이경실씨의 연락처를 알려 달라” 하고 아버지와 통화하시라는 딸의 말에 “아빠의 연락처를 모른다”며 이경실씨의 연락을 유도해 대책을 세워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A씨는 ‘최명호씨가 마카오에서 도박을 했다’ 등의 거짓 내용으로 가정불화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소자 A씨는 “억울하다”, “방송에 전화 걸거야” 등의 이야기만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물증이 없고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최명호씨의 운전기사라 객관성에 대해 정확히 입증 받을 수 있을 진 모르지만, 이경실씨는 동석했던 지인들의 증언을 신뢰하고 있으며 남편에 대한 믿음 또한 확고하기에 재판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고자 합니다. 또한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는 최명호씨 차량의 블랙박스는 본인이 경찰조사에 들고 갔지만,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 전체 내용이 지워져 있었습니다. 사건 당일 내용만 지워진 것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최명호씨 측이 더욱 애통해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몇몇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자극적인 내용의 기사들은 절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추측성 기사들을 자제해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리며, 해당 사건이 정리되는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당시 차량 블랙박스 녹화 내용은?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당시 차량 블랙박스 녹화 내용은?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차량 블랙박스 내용은? 이경실 공식입장 개그우먼 이경실이 남편이 가정주부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8일 이경실은 소속사를 통해 해당 사건에 자신의 남편이 연루된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됐다”면서 “보도된 내용과 달리 이경실의 남편은 고소인에게 성추행을 인정한 사실이 없으며 진위 여부는 재판을 통해 가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경실의 남편은 지난 8월 지인 A(39)씨와 술을 마시고 “집에 데려다주겠다”면서 그녀를 자신의 차 뒷좌석에 태운 뒤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은 이경실 측의 입장 전문이다. 우선 불미스런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 됐습니다. 기사를 통해 접하신 유명 개그우먼 남편의 성추행 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5년 8월 18일, 이경실씨의 남편 최명호씨는 고소자인 A(39)씨와 A씨의 남편(61) 및 지인 6명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새벽 3시경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헤어지게 된 최명호씨는 자신의 차(기사 동승)로 또 다른 지인 부부와 A씨를 바래다주게 됩니다. 여기서 몇몇 보도내용과 달리 최명호씨가 A씨를 강제로 차에 태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A씨가 A씨 남편과 다툼 끝에 뺨을 때렸고, 화가 난 A씨 남편이 먼저 택시를 타고 떠나자 다른 지인부부 남편이 건너와 A씨를 최명호씨 차에 태운 것입니다. 분당 쪽에 지인 부부를 내려주고 강남에 있는 A씨의 자택까지는 불과 1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술을 마시면 잠이 드는 최명호씨는 다음날 A씨가 보낸 항의 문자에 차안에서의 기억이 없는 상태라 “혹시 실수를 했으면 미안하다”는 내용의 사과 문자를 보내게 됩니다. A씨와 A씨 남편은 이 사과 문자 내용을 결정적 증거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명호씨는 A씨 남편과 오랜 파트너였고, 10년간의 관계를 이런 이유로 저버릴 수 없었기에 형수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사과한 것이지 성추행을 인정하거나, 그것에 대해 사과한 것은 아닙니다. 평소 최명호씨와 A씨 남편은 10년 넘게 사업 자금을 대 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고, 최근 5월에도 돈을 빌려줬을 정도로 물심양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후, A씨는 이경실씨의 딸에게 전화해 “홈쇼핑 화장품건으로 연락을 하고 싶으니 이경실씨의 연락처를 알려 달라” 하고 아버지와 통화하시라는 딸의 말에 “아빠의 연락처를 모른다”며 이경실씨의 연락을 유도해 대책을 세워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A씨는 ‘최명호씨가 마카오에서 도박을 했다’ 등의 거짓 내용으로 가정불화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소자 A씨는 “억울하다”, “방송에 전화 걸거야” 등의 이야기만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물증이 없고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최명호씨의 운전기사라 객관성에 대해 정확히 입증 받을 수 있을 진 모르지만, 이경실씨는 동석했던 지인들의 증언을 신뢰하고 있으며 남편에 대한 믿음 또한 확고하기에 재판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고자 합니다. 또한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는 최명호씨 차량의 블랙박스는 본인이 경찰조사에 들고 갔지만,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 전체 내용이 지워져 있었습니다. 사건 당일 내용만 지워진 것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최명호씨 측이 더욱 애통해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몇몇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자극적인 내용의 기사들은 절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추측성 기사들을 자제해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리며, 해당 사건이 정리되는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당시 차량 블랙박스 내용은?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당시 차량 블랙박스 내용은?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차량 블랙박스 내용은? 이경실 공식입장 개그우먼 이경실이 남편이 가정주부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8일 이경실은 소속사를 통해 해당 사건에 자신의 남편이 연루된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됐다”면서 “보도된 내용과 달리 이경실의 남편은 고소인에게 성추행을 인정한 사실이 없으며 진위 여부는 재판을 통해 가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경실의 남편은 지난 8월 지인 A(39)씨와 술을 마시고 “집에 데려다주겠다”면서 그녀를 자신의 차 뒷좌석에 태운 뒤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은 이경실 측의 입장 전문이다. 우선 불미스런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 됐습니다. 기사를 통해 접하신 유명 개그우먼 남편의 성추행 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5년 8월 18일, 이경실씨의 남편 최명호씨는 고소자인 A(39)씨와 A씨의 남편(61) 및 지인 6명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새벽 3시경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헤어지게 된 최명호씨는 자신의 차(기사 동승)로 또 다른 지인 부부와 A씨를 바래다주게 됩니다. 여기서 몇몇 보도내용과 달리 최명호씨가 A씨를 강제로 차에 태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A씨가 A씨 남편과 다툼 끝에 뺨을 때렸고, 화가 난 A씨 남편이 먼저 택시를 타고 떠나자 다른 지인부부 남편이 건너와 A씨를 최명호씨 차에 태운 것입니다. 분당 쪽에 지인 부부를 내려주고 강남에 있는 A씨의 자택까지는 불과 1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술을 마시면 잠이 드는 최명호씨는 다음날 A씨가 보낸 항의 문자에 차안에서의 기억이 없는 상태라 “혹시 실수를 했으면 미안하다”는 내용의 사과 문자를 보내게 됩니다. A씨와 A씨 남편은 이 사과 문자 내용을 결정적 증거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명호씨는 A씨 남편과 오랜 파트너였고, 10년간의 관계를 이런 이유로 저버릴 수 없었기에 형수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사과한 것이지 성추행을 인정하거나, 그것에 대해 사과한 것은 아닙니다. 평소 최명호씨와 A씨 남편은 10년 넘게 사업 자금을 대 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고, 최근 5월에도 돈을 빌려줬을 정도로 물심양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후, A씨는 이경실씨의 딸에게 전화해 “홈쇼핑 화장품건으로 연락을 하고 싶으니 이경실씨의 연락처를 알려 달라” 하고 아버지와 통화하시라는 딸의 말에 “아빠의 연락처를 모른다”며 이경실씨의 연락을 유도해 대책을 세워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A씨는 ‘최명호씨가 마카오에서 도박을 했다’ 등의 거짓 내용으로 가정불화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소자 A씨는 “억울하다”, “방송에 전화 걸거야” 등의 이야기만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물증이 없고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최명호씨의 운전기사라 객관성에 대해 정확히 입증 받을 수 있을 진 모르지만, 이경실씨는 동석했던 지인들의 증언을 신뢰하고 있으며 남편에 대한 믿음 또한 확고하기에 재판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고자 합니다. 또한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는 최명호씨 차량의 블랙박스는 본인이 경찰조사에 들고 갔지만,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 전체 내용이 지워져 있었습니다. 사건 당일 내용만 지워진 것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최명호씨 측이 더욱 애통해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몇몇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자극적인 내용의 기사들은 절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추측성 기사들을 자제해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리며, 해당 사건이 정리되는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남편 믿는다고 밝힌 이유는 무엇?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남편 믿는다고 밝힌 이유는 무엇?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남편 믿는다고 밝힌 이유는 무엇? 이경실 공식입장 개그우먼 이경실이 남편이 가정주부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8일 이경실은 소속사를 통해 해당 사건에 자신의 남편이 연루된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됐다”면서 “보도된 내용과 달리 이경실의 남편은 고소인에게 성추행을 인정한 사실이 없으며 진위 여부는 재판을 통해 가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경실의 남편은 지난 8월 지인 A(39)씨와 술을 마시고 “집에 데려다주겠다”면서 그녀를 자신의 차 뒷좌석에 태운 뒤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은 이경실 측의 입장 전문이다. 우선 불미스런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 됐습니다. 기사를 통해 접하신 유명 개그우먼 남편의 성추행 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5년 8월 18일, 이경실씨의 남편 최명호씨는 고소자인 A(39)씨와 A씨의 남편(61) 및 지인 6명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새벽 3시경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헤어지게 된 최명호씨는 자신의 차(기사 동승)로 또 다른 지인 부부와 A씨를 바래다주게 됩니다. 여기서 몇몇 보도내용과 달리 최명호씨가 A씨를 강제로 차에 태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A씨가 A씨 남편과 다툼 끝에 뺨을 때렸고, 화가 난 A씨 남편이 먼저 택시를 타고 떠나자 다른 지인부부 남편이 건너와 A씨를 최명호씨 차에 태운 것입니다. 분당 쪽에 지인 부부를 내려주고 강남에 있는 A씨의 자택까지는 불과 1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술을 마시면 잠이 드는 최명호씨는 다음날 A씨가 보낸 항의 문자에 차안에서의 기억이 없는 상태라 “혹시 실수를 했으면 미안하다”는 내용의 사과 문자를 보내게 됩니다. A씨와 A씨 남편은 이 사과 문자 내용을 결정적 증거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명호씨는 A씨 남편과 오랜 파트너였고, 10년간의 관계를 이런 이유로 저버릴 수 없었기에 형수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사과한 것이지 성추행을 인정하거나, 그것에 대해 사과한 것은 아닙니다. 평소 최명호씨와 A씨 남편은 10년 넘게 사업 자금을 대 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고, 최근 5월에도 돈을 빌려줬을 정도로 물심양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후, A씨는 이경실씨의 딸에게 전화해 “홈쇼핑 화장품건으로 연락을 하고 싶으니 이경실씨의 연락처를 알려 달라” 하고 아버지와 통화하시라는 딸의 말에 “아빠의 연락처를 모른다”며 이경실씨의 연락을 유도해 대책을 세워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A씨는 ‘최명호씨가 마카오에서 도박을 했다’ 등의 거짓 내용으로 가정불화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소자 A씨는 “억울하다”, “방송에 전화 걸거야” 등의 이야기만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물증이 없고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최명호씨의 운전기사라 객관성에 대해 정확히 입증 받을 수 있을 진 모르지만, 이경실씨는 동석했던 지인들의 증언을 신뢰하고 있으며 남편에 대한 믿음 또한 확고하기에 재판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고자 합니다. 또한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는 최명호씨 차량의 블랙박스는 본인이 경찰조사에 들고 갔지만,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 전체 내용이 지워져 있었습니다. 사건 당일 내용만 지워진 것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최명호씨 측이 더욱 애통해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몇몇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자극적인 내용의 기사들은 절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추측성 기사들을 자제해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리며, 해당 사건이 정리되는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강제로 태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강제로 태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강제로 태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이경실 공식입장 개그우먼 이경실이 남편이 가정주부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8일 이경실은 소속사를 통해 해당 사건에 자신의 남편이 연루된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됐다”면서 “보도된 내용과 달리 이경실의 남편은 고소인에게 성추행을 인정한 사실이 없으며 진위 여부는 재판을 통해 가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경실의 남편은 지난 8월 지인 A(39)씨와 술을 마시고 “집에 데려다주겠다”면서 그녀를 자신의 차 뒷좌석에 태운 뒤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은 이경실 측의 입장 전문이다. 우선 불미스런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 됐습니다. 기사를 통해 접하신 유명 개그우먼 남편의 성추행 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5년 8월 18일, 이경실씨의 남편 최명호씨는 고소자인 A(39)씨와 A씨의 남편(61) 및 지인 6명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새벽 3시경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헤어지게 된 최명호씨는 자신의 차(기사 동승)로 또 다른 지인 부부와 A씨를 바래다주게 됩니다. 여기서 몇몇 보도내용과 달리 최명호씨가 A씨를 강제로 차에 태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A씨가 A씨 남편과 다툼 끝에 뺨을 때렸고, 화가 난 A씨 남편이 먼저 택시를 타고 떠나자 다른 지인부부 남편이 건너와 A씨를 최명호씨 차에 태운 것입니다. 분당 쪽에 지인 부부를 내려주고 강남에 있는 A씨의 자택까지는 불과 1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술을 마시면 잠이 드는 최명호씨는 다음날 A씨가 보낸 항의 문자에 차안에서의 기억이 없는 상태라 “혹시 실수를 했으면 미안하다”는 내용의 사과 문자를 보내게 됩니다. A씨와 A씨 남편은 이 사과 문자 내용을 결정적 증거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명호씨는 A씨 남편과 오랜 파트너였고, 10년간의 관계를 이런 이유로 저버릴 수 없었기에 형수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사과한 것이지 성추행을 인정하거나, 그것에 대해 사과한 것은 아닙니다. 평소 최명호씨와 A씨 남편은 10년 넘게 사업 자금을 대 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고, 최근 5월에도 돈을 빌려줬을 정도로 물심양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후, A씨는 이경실씨의 딸에게 전화해 “홈쇼핑 화장품건으로 연락을 하고 싶으니 이경실씨의 연락처를 알려 달라” 하고 아버지와 통화하시라는 딸의 말에 “아빠의 연락처를 모른다”며 이경실씨의 연락을 유도해 대책을 세워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A씨는 ‘최명호씨가 마카오에서 도박을 했다’ 등의 거짓 내용으로 가정불화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소자 A씨는 “억울하다”, “방송에 전화 걸거야” 등의 이야기만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물증이 없고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최명호씨의 운전기사라 객관성에 대해 정확히 입증 받을 수 있을 진 모르지만, 이경실씨는 동석했던 지인들의 증언을 신뢰하고 있으며 남편에 대한 믿음 또한 확고하기에 재판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고자 합니다. 또한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는 최명호씨 차량의 블랙박스는 본인이 경찰조사에 들고 갔지만,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 전체 내용이 지워져 있었습니다. 사건 당일 내용만 지워진 것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최명호씨 측이 더욱 애통해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몇몇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자극적인 내용의 기사들은 절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추측성 기사들을 자제해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리며, 해당 사건이 정리되는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고소자 A씨 입장은 도대체 무엇?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고소자 A씨 입장은 도대체 무엇?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고소자 A씨 입장은 도대체 무엇? 이경실 공식입장 개그우먼 이경실이 남편이 가정주부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8일 이경실은 소속사를 통해 해당 사건에 자신의 남편이 연루된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됐다”면서 “보도된 내용과 달리 이경실의 남편은 고소인에게 성추행을 인정한 사실이 없으며 진위 여부는 재판을 통해 가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경실의 남편은 지난 8월 지인 A(39)씨와 술을 마시고 “집에 데려다주겠다”면서 그녀를 자신의 차 뒷좌석에 태운 뒤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은 이경실 측의 입장 전문이다. 우선 불미스런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 됐습니다. 기사를 통해 접하신 유명 개그우먼 남편의 성추행 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5년 8월 18일, 이경실씨의 남편 최명호씨는 고소자인 A(39)씨와 A씨의 남편(61) 및 지인 6명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새벽 3시경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헤어지게 된 최명호씨는 자신의 차(기사 동승)로 또 다른 지인 부부와 A씨를 바래다주게 됩니다. 여기서 몇몇 보도내용과 달리 최명호씨가 A씨를 강제로 차에 태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A씨가 A씨 남편과 다툼 끝에 뺨을 때렸고, 화가 난 A씨 남편이 먼저 택시를 타고 떠나자 다른 지인부부 남편이 건너와 A씨를 최명호씨 차에 태운 것입니다. 분당 쪽에 지인 부부를 내려주고 강남에 있는 A씨의 자택까지는 불과 1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술을 마시면 잠이 드는 최명호씨는 다음날 A씨가 보낸 항의 문자에 차안에서의 기억이 없는 상태라 “혹시 실수를 했으면 미안하다”는 내용의 사과 문자를 보내게 됩니다. A씨와 A씨 남편은 이 사과 문자 내용을 결정적 증거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명호씨는 A씨 남편과 오랜 파트너였고, 10년간의 관계를 이런 이유로 저버릴 수 없었기에 형수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사과한 것이지 성추행을 인정하거나, 그것에 대해 사과한 것은 아닙니다. 평소 최명호씨와 A씨 남편은 10년 넘게 사업 자금을 대 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고, 최근 5월에도 돈을 빌려줬을 정도로 물심양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후, A씨는 이경실씨의 딸에게 전화해 “홈쇼핑 화장품건으로 연락을 하고 싶으니 이경실씨의 연락처를 알려 달라” 하고 아버지와 통화하시라는 딸의 말에 “아빠의 연락처를 모른다”며 이경실씨의 연락을 유도해 대책을 세워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A씨는 ‘최명호씨가 마카오에서 도박을 했다’ 등의 거짓 내용으로 가정불화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소자 A씨는 “억울하다”, “방송에 전화 걸거야” 등의 이야기만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물증이 없고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최명호씨의 운전기사라 객관성에 대해 정확히 입증 받을 수 있을 진 모르지만, 이경실씨는 동석했던 지인들의 증언을 신뢰하고 있으며 남편에 대한 믿음 또한 확고하기에 재판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고자 합니다. 또한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는 최명호씨 차량의 블랙박스는 본인이 경찰조사에 들고 갔지만,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 전체 내용이 지워져 있었습니다. 사건 당일 내용만 지워진 것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최명호씨 측이 더욱 애통해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몇몇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자극적인 내용의 기사들은 절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추측성 기사들을 자제해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리며, 해당 사건이 정리되는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남편 믿는다고 밝힌 이유는 대체 무엇?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남편 믿는다고 밝힌 이유는 대체 무엇?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남편 믿는다고 밝힌 이유는 무엇? 이경실 공식입장 개그우먼 이경실이 남편이 가정주부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8일 이경실은 소속사를 통해 해당 사건에 자신의 남편이 연루된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됐다”면서 “보도된 내용과 달리 이경실의 남편은 고소인에게 성추행을 인정한 사실이 없으며 진위 여부는 재판을 통해 가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경실의 남편은 지난 8월 지인 A(39)씨와 술을 마시고 “집에 데려다주겠다”면서 그녀를 자신의 차 뒷좌석에 태운 뒤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은 이경실 측의 입장 전문이다. 우선 불미스런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 됐습니다. 기사를 통해 접하신 유명 개그우먼 남편의 성추행 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5년 8월 18일, 이경실씨의 남편 최명호씨는 고소자인 A(39)씨와 A씨의 남편(61) 및 지인 6명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새벽 3시경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헤어지게 된 최명호씨는 자신의 차(기사 동승)로 또 다른 지인 부부와 A씨를 바래다주게 됩니다. 여기서 몇몇 보도내용과 달리 최명호씨가 A씨를 강제로 차에 태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A씨가 A씨 남편과 다툼 끝에 뺨을 때렸고, 화가 난 A씨 남편이 먼저 택시를 타고 떠나자 다른 지인부부 남편이 건너와 A씨를 최명호씨 차에 태운 것입니다. 분당 쪽에 지인 부부를 내려주고 강남에 있는 A씨의 자택까지는 불과 1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술을 마시면 잠이 드는 최명호씨는 다음날 A씨가 보낸 항의 문자에 차안에서의 기억이 없는 상태라 “혹시 실수를 했으면 미안하다”는 내용의 사과 문자를 보내게 됩니다. A씨와 A씨 남편은 이 사과 문자 내용을 결정적 증거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명호씨는 A씨 남편과 오랜 파트너였고, 10년간의 관계를 이런 이유로 저버릴 수 없었기에 형수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사과한 것이지 성추행을 인정하거나, 그것에 대해 사과한 것은 아닙니다. 평소 최명호씨와 A씨 남편은 10년 넘게 사업 자금을 대 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고, 최근 5월에도 돈을 빌려줬을 정도로 물심양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후, A씨는 이경실씨의 딸에게 전화해 “홈쇼핑 화장품건으로 연락을 하고 싶으니 이경실씨의 연락처를 알려 달라” 하고 아버지와 통화하시라는 딸의 말에 “아빠의 연락처를 모른다”며 이경실씨의 연락을 유도해 대책을 세워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A씨는 ‘최명호씨가 마카오에서 도박을 했다’ 등의 거짓 내용으로 가정불화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소자 A씨는 “억울하다”, “방송에 전화 걸거야” 등의 이야기만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물증이 없고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최명호씨의 운전기사라 객관성에 대해 정확히 입증 받을 수 있을 진 모르지만, 이경실씨는 동석했던 지인들의 증언을 신뢰하고 있으며 남편에 대한 믿음 또한 확고하기에 재판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고자 합니다. 또한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는 최명호씨 차량의 블랙박스는 본인이 경찰조사에 들고 갔지만,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 전체 내용이 지워져 있었습니다. 사건 당일 내용만 지워진 것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최명호씨 측이 더욱 애통해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몇몇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자극적인 내용의 기사들은 절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추측성 기사들을 자제해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리며, 해당 사건이 정리되는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5억원 뇌물받은 혐의 前 유엔총회 의장 기소

    전직 유엔총회 의장이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미국 검찰에 기소돼 유엔 외교가가 술렁이고 있다. 미 언론에 따르면 뉴욕 지방검찰청은 6일(현지시간) 제68차 유엔총회 의장을 지낸 존 애쉬(61)를 뇌물 수수 혐의로 뉴욕 자택에서 체포해 기소했다. 공소장에 따르면 애쉬 전 의장은 2013~2014년 유엔총회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마카오 부동산 개발업자와 중국 기업인들로부터 모두 130만 달러(약 15억 10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애쉬 전 의장 이외에 이번 사건에 연루된 전직 유엔 관계자 등 5명도 함께 기소했다. 이번 사건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유엔 창설 70년 이래 이례적인 부패 사건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애쉬 전 의장은 카리브해 섬나라 안티구아 바부다 출신으로, 유엔대표부 대사를 지냈다. 그는 마카오 부동산재벌 응랍셍(68)으로부터 50만 달러 규모의 뇌물을 받았으며, 그 대가로 유엔이 후원하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회의시설인 ‘마카오 콘퍼런스센터’가 건립될 필요가 있다고 건의하는 문서를 유엔 사무총장실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또 유엔을 상대로 한 활동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하는 중국 기업인들로부터 80만 달러를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이 돈의 일부는 당시 안티구아 바부다 총리 등 고위 관리들에게 건너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반 총장은 애쉬 전 의장에 제기된 혐의들에 대해 충격을 받고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자릭 대변인은 미 검찰로부터 이번 사안을 사전에 통지받지는 않았다면서, 유엔 사무처는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블랙박스 내용 지워진 이유는 대체 무엇?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블랙박스 내용 지워진 이유는 대체 무엇?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블랙박스 내용 지워진 이유는 대체 무엇? 이경실 공식입장 개그우먼 이경실이 남편이 가정주부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8일 이경실은 소속사를 통해 해당 사건에 자신의 남편이 연루된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됐다”면서 “보도된 내용과 달리 이경실의 남편은 고소인에게 성추행을 인정한 사실이 없으며 진위 여부는 재판을 통해 가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경실의 남편은 지난 8월 지인 A(39)씨와 술을 마시고 “집에 데려다주겠다”면서 그녀를 자신의 차 뒷좌석에 태운 뒤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은 이경실 측의 입장 전문이다. 우선 불미스런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 됐습니다. 기사를 통해 접하신 유명 개그우먼 남편의 성추행 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5년 8월 18일, 이경실씨의 남편 최명호씨는 고소자인 A(39)씨와 A씨의 남편(61) 및 지인 6명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새벽 3시경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헤어지게 된 최명호씨는 자신의 차(기사 동승)로 또 다른 지인 부부와 A씨를 바래다주게 됩니다. 여기서 몇몇 보도내용과 달리 최명호씨가 A씨를 강제로 차에 태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A씨가 A씨 남편과 다툼 끝에 뺨을 때렸고, 화가 난 A씨 남편이 먼저 택시를 타고 떠나자 다른 지인부부 남편이 건너와 A씨를 최명호씨 차에 태운 것입니다. 분당 쪽에 지인 부부를 내려주고 강남에 있는 A씨의 자택까지는 불과 1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술을 마시면 잠이 드는 최명호씨는 다음날 A씨가 보낸 항의 문자에 차안에서의 기억이 없는 상태라 “혹시 실수를 했으면 미안하다”는 내용의 사과 문자를 보내게 됩니다. A씨와 A씨 남편은 이 사과 문자 내용을 결정적 증거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명호씨는 A씨 남편과 오랜 파트너였고, 10년간의 관계를 이런 이유로 저버릴 수 없었기에 형수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사과한 것이지 성추행을 인정하거나, 그것에 대해 사과한 것은 아닙니다. 평소 최명호씨와 A씨 남편은 10년 넘게 사업 자금을 대 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고, 최근 5월에도 돈을 빌려줬을 정도로 물심양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후, A씨는 이경실씨의 딸에게 전화해 “홈쇼핑 화장품건으로 연락을 하고 싶으니 이경실씨의 연락처를 알려 달라” 하고 아버지와 통화하시라는 딸의 말에 “아빠의 연락처를 모른다”며 이경실씨의 연락을 유도해 대책을 세워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A씨는 ‘최명호씨가 마카오에서 도박을 했다’ 등의 거짓 내용으로 가정불화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소자 A씨는 “억울하다”, “방송에 전화 걸거야” 등의 이야기만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물증이 없고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최명호씨의 운전기사라 객관성에 대해 정확히 입증 받을 수 있을 진 모르지만, 이경실씨는 동석했던 지인들의 증언을 신뢰하고 있으며 남편에 대한 믿음 또한 확고하기에 재판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고자 합니다. 또한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는 최명호씨 차량의 블랙박스는 본인이 경찰조사에 들고 갔지만,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 전체 내용이 지워져 있었습니다. 사건 당일 내용만 지워진 것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최명호씨 측이 더욱 애통해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몇몇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자극적인 내용의 기사들은 절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추측성 기사들을 자제해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리며, 해당 사건이 정리되는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차량 블랙박스 녹화 내용은?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차량 블랙박스 녹화 내용은?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차량 블랙박스 내용은? 이경실 공식입장 개그우먼 이경실이 남편이 가정주부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8일 이경실은 소속사를 통해 해당 사건에 자신의 남편이 연루된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됐다”면서 “보도된 내용과 달리 이경실의 남편은 고소인에게 성추행을 인정한 사실이 없으며 진위 여부는 재판을 통해 가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경실의 남편은 지난 8월 지인 A(39)씨와 술을 마시고 “집에 데려다주겠다”면서 그녀를 자신의 차 뒷좌석에 태운 뒤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은 이경실 측의 입장 전문이다. 우선 불미스런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 됐습니다. 기사를 통해 접하신 유명 개그우먼 남편의 성추행 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5년 8월 18일, 이경실씨의 남편 최명호씨는 고소자인 A(39)씨와 A씨의 남편(61) 및 지인 6명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새벽 3시경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헤어지게 된 최명호씨는 자신의 차(기사 동승)로 또 다른 지인 부부와 A씨를 바래다주게 됩니다. 여기서 몇몇 보도내용과 달리 최명호씨가 A씨를 강제로 차에 태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A씨가 A씨 남편과 다툼 끝에 뺨을 때렸고, 화가 난 A씨 남편이 먼저 택시를 타고 떠나자 다른 지인부부 남편이 건너와 A씨를 최명호씨 차에 태운 것입니다. 분당 쪽에 지인 부부를 내려주고 강남에 있는 A씨의 자택까지는 불과 1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술을 마시면 잠이 드는 최명호씨는 다음날 A씨가 보낸 항의 문자에 차안에서의 기억이 없는 상태라 “혹시 실수를 했으면 미안하다”는 내용의 사과 문자를 보내게 됩니다. A씨와 A씨 남편은 이 사과 문자 내용을 결정적 증거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명호씨는 A씨 남편과 오랜 파트너였고, 10년간의 관계를 이런 이유로 저버릴 수 없었기에 형수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사과한 것이지 성추행을 인정하거나, 그것에 대해 사과한 것은 아닙니다. 평소 최명호씨와 A씨 남편은 10년 넘게 사업 자금을 대 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고, 최근 5월에도 돈을 빌려줬을 정도로 물심양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후, A씨는 이경실씨의 딸에게 전화해 “홈쇼핑 화장품건으로 연락을 하고 싶으니 이경실씨의 연락처를 알려 달라” 하고 아버지와 통화하시라는 딸의 말에 “아빠의 연락처를 모른다”며 이경실씨의 연락을 유도해 대책을 세워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A씨는 ‘최명호씨가 마카오에서 도박을 했다’ 등의 거짓 내용으로 가정불화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소자 A씨는 “억울하다”, “방송에 전화 걸거야” 등의 이야기만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물증이 없고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최명호씨의 운전기사라 객관성에 대해 정확히 입증 받을 수 있을 진 모르지만, 이경실씨는 동석했던 지인들의 증언을 신뢰하고 있으며 남편에 대한 믿음 또한 확고하기에 재판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고자 합니다. 또한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는 최명호씨 차량의 블랙박스는 본인이 경찰조사에 들고 갔지만,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 전체 내용이 지워져 있었습니다. 사건 당일 내용만 지워진 것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최명호씨 측이 더욱 애통해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몇몇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자극적인 내용의 기사들은 절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추측성 기사들을 자제해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리며, 해당 사건이 정리되는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차량 블랙박스 살펴보니?

    [전문]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차량 블랙박스 살펴보니?

    이경실 공식입장 “연루된 사람 내 남편 맞다” 차량 블랙박스 내용은? 이경실 공식입장 개그우먼 이경실이 남편이 가정주부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8일 이경실은 소속사를 통해 해당 사건에 자신의 남편이 연루된 것은 맞다고 인정했다. 이어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됐다”면서 “보도된 내용과 달리 이경실의 남편은 고소인에게 성추행을 인정한 사실이 없으며 진위 여부는 재판을 통해 가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경실의 남편은 지난 8월 지인 A(39)씨와 술을 마시고 “집에 데려다주겠다”면서 그녀를 자신의 차 뒷좌석에 태운 뒤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다음은 이경실 측의 입장 전문이다. 우선 불미스런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한쪽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보도되는 것 같아 피해를 감수하면서 공식 입장을 전하게 됐습니다. 기사를 통해 접하신 유명 개그우먼 남편의 성추행 건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5년 8월 18일, 이경실씨의 남편 최명호씨는 고소자인 A(39)씨와 A씨의 남편(61) 및 지인 6명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새벽 3시경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헤어지게 된 최명호씨는 자신의 차(기사 동승)로 또 다른 지인 부부와 A씨를 바래다주게 됩니다. 여기서 몇몇 보도내용과 달리 최명호씨가 A씨를 강제로 차에 태웠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A씨가 A씨 남편과 다툼 끝에 뺨을 때렸고, 화가 난 A씨 남편이 먼저 택시를 타고 떠나자 다른 지인부부 남편이 건너와 A씨를 최명호씨 차에 태운 것입니다. 분당 쪽에 지인 부부를 내려주고 강남에 있는 A씨의 자택까지는 불과 1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술을 마시면 잠이 드는 최명호씨는 다음날 A씨가 보낸 항의 문자에 차안에서의 기억이 없는 상태라 “혹시 실수를 했으면 미안하다”는 내용의 사과 문자를 보내게 됩니다. A씨와 A씨 남편은 이 사과 문자 내용을 결정적 증거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명호씨는 A씨 남편과 오랜 파트너였고, 10년간의 관계를 이런 이유로 저버릴 수 없었기에 형수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사과한 것이지 성추행을 인정하거나, 그것에 대해 사과한 것은 아닙니다. 평소 최명호씨와 A씨 남편은 10년 넘게 사업 자금을 대 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고, 최근 5월에도 돈을 빌려줬을 정도로 물심양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후, A씨는 이경실씨의 딸에게 전화해 “홈쇼핑 화장품건으로 연락을 하고 싶으니 이경실씨의 연락처를 알려 달라” 하고 아버지와 통화하시라는 딸의 말에 “아빠의 연락처를 모른다”며 이경실씨의 연락을 유도해 대책을 세워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A씨는 ‘최명호씨가 마카오에서 도박을 했다’ 등의 거짓 내용으로 가정불화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소자 A씨는 “억울하다”, “방송에 전화 걸거야” 등의 이야기만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물증이 없고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최명호씨의 운전기사라 객관성에 대해 정확히 입증 받을 수 있을 진 모르지만, 이경실씨는 동석했던 지인들의 증언을 신뢰하고 있으며 남편에 대한 믿음 또한 확고하기에 재판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고자 합니다. 또한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는 최명호씨 차량의 블랙박스는 본인이 경찰조사에 들고 갔지만,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 전체 내용이 지워져 있었습니다. 사건 당일 내용만 지워진 것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최명호씨 측이 더욱 애통해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몇몇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자극적인 내용의 기사들은 절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리며 추측성 기사들을 자제해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리며, 해당 사건이 정리되는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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