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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3 6만대 리콜

    국토해양부는 르노삼성자동차가 제작·판매한 SM3승용차 5만 9000여대에서 결함이 발견돼 제작사가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리콜 이유는 연료탱크 내 증발가스를 배출하는 밸브가 완전히 닫히지 않아 밸브를 통해 연료가 엔진에 잘못 주입될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리콜 대상은 지난해 5월6일부터 올 6월15일까지 생산된 모델 5만 9410대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정재영 “첫 출연료 20만원, 지금은 10배 정도”

    정재영 “첫 출연료 20만원, 지금은 10배 정도”

    배우 정재영이 자신의 작품 출연료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정재영은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연예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 출연했다. 이날 정재영은 직접 그린 뇌구조를 깜짝 공개했다. 정재영이 그린 뇌구조에는 가장 큰 부분을 가족이 차지하고 있어, 좋은 남편이자 아빠로서 최선을 다하는 정재영의 면모를 드러냈다. 반면 돈은 아주 작은 부분에 해당해 시선을 모았다. 돈이 차지한 부분에 대해 “아주 가식적인 것”이라고 말한 정재영은 “처음에는 출연료로 20만원을 받았다. 지금은 10배 정도 되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한 정재영은 “촬영할 때 매순간 한계에 부딪히지만 내색을 안한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두렵고 부담스럽고 벅찬 느낌을 받을 때가 많지만, 현장에서는 자신 있는 것처럼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한편 정재영은 강우석 감독의 신작 ‘이끼’에서 70대 노인인 천용덕 이장으로 분해 박해일, 유해진, 유선 등과 호흡을 맞췄다. 30년 간 은폐된 마을을 찾은 낯선 손님 유해국(박해일 분)과 이유 없이 그를 경계하는 마을 사람들 간의 서스펜스를 그린 ‘이끼’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KBS 2TV ‘연예가중계’ 방송 화면 캡쳐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이산화탄소 감축 지자체 아이디어 만발

    이산화탄소 감축 지자체 아이디어 만발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각종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있다. 9일 전국 지자체들에 따르면 경기도는 도내 대기업이 사업장의 탄소배출 감축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전수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지난달 29일 김문수 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환경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20개 대기업 및 41개 중소기업과 ‘산업체 스톱 CO₂멘토링’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기아자동차 등 대기업들은 멘토링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사업장내 탄소배출 감축 기술을 전수하게 된다. 대기업은 이 사업을 통해 감축된 중소기업의 탄소배출권을 넘겨받아 매매할 예정이다. 이철섭 도 환경국장은 “도는 중소기업에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시설개선 비용 등을 지원하고, 환경공단과 전기안전공사 등도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하게 된다.”며 “참여 대기업을 70여개, 중소기업을 300여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제2청은 포천 양문 염색산업단지에 350억원을 들여 집단에너지 공급시설인 ‘우드 펠릿’ 제조시설을 설치, 내년 5월부터 가동한다. 우드 펠릿은 목재를 톱밥으로 분쇄해 고온·고압으로 압축한 친환경 바이오 연료이며 열량은 경유의 절반 수준이지만 이산화탄소 배출을 12분의1로 줄이는 효과가 있다. 충남도는 최근 태안·보령·당진·서천 등 4개 화력발전소와 5년간 1조원을 투입, 온실가스 5%를 줄이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들 화력발전소는 시설개선과 폐열이용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발생을 감축하고 있고 도는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경기 수원시는 시내 모든 공중화장실을 태양광·중수도 시설을 갖추는 등 저탄소·녹색화장실로 개조한다. 2013년까지 32억 2000만원을 들여 96개 공중화장실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 낮동안 화장실내 조명과 건조기 등 필요한 전력을 자체 충당하기로 했다. 현재 광교산 다슬기화장실 1곳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을 올해 3곳, 내년 20곳에 추가 설치하는 등 연차적으로 모든 공중화장실에 도입할 방침이다. 시는 태양광 시설이 설치될 경우 공중화장실 1곳당 연간 2920㎾의 전기를, 중수도의 경우 1곳당 연간 1460t의 물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남양주시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발생량을 23% 줄이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저탄소 녹색성장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생활 속 녹색실천운동을 확산해 현재 온실가스 배출량 94만 7000t 중 41만 2000t(46.5%)을, 교통부문은 녹색 교통망 구축을 통해 217만 2000t 중 18만 4000t(20.8%)을 줄이기로 했다. 공공기관 사이에 사이버시장을 통한 탄소배출권 거래도 활발하다. 대구시는 지난달 15일부터 사흘간 8개 구·군과 산하 6개 공사·공단 등 모두 49개 공공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사이버거래시스템을 통해 탄소배출권 거래제를 시범 시행했다. 참여 기관별로 2007~2008년 평균 탄소배출량을 기준으로 배출권을 할당하고 지난 1분기 동안 실제 배출량을 줄여 남은 물량은 사이버거래를 통해 다른 공공기관에 팔 수 있도록 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울산에 가스화 복합발전소 국내 첫 건립

    국내 첫 친환경 ‘가스화 복합발전소’(IGCC)가 2017년 말 울산에 들어선다. 8일 한국남부발전㈜ 영남화력발전소에 따르면 현재 벙커C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화력발전소를 철거하고 총사업비 1조 400억원을 들여 ‘가스화 복합발전소’를 건립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영남화력발전소는 내년 9월 설계용역과 환경·교통영향평가에 들어가 2013년 1월 현 부지 전면철거해 2015년 7월 가스화기 1기, 가스터빈 1기, 증기터빈 1기 건설공사를 시작해 2017년 6월 시험 운전을 거쳐 연말 완공할 예정이다. 가스화 복합발전은 원유정제 과정에서 나오는 잔사유(남은 기름)를 청정연료인 합성가스로 만들고 나서 이 가스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 방식이다. 현재 미국 일본 등 선진국들이 상용화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국내 발전소 가운데는 영남화력에 처음 적용된다. 특히 영남화력이 가스화 복합발전 방식으로 변경되면 기존에 벙커C유를 직접 태워 전력을 생산했을 때보다 대기오염물질인 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 먼지, 이산화탄소를 각각 65~39%까지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화력발전 관계자는 “IGCC는 현재 전 세계 20곳에 설치돼 있으나 설비용량이 30만㎾ 이하로 제한돼 대형 발전소에 도입하지 못하고 영남화력에 처음 적용된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천안함 여파로 국방예산 크게 늘린다

    천안함 여파로 국방예산 크게 늘린다

    천안함 사건이 내년도 국방예산 규모를 크게 늘렸다. 전투장비에서부터 장병들의 수당·월급에 이르기까지 전 방위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며 국방부가 큰 폭의 예산 확대를 요구한 것이다. 군을 불행에 빠트린 천안함 사건이 역설적으로 군의 ‘업그레이드’에 기여하는 전기가 될지 주목된다. 국방부는 2011년도 국방예산을 올해보다 6.9% 증가한 31조 6127억원으로 편성해 8일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 이 가운데 방위력 개선비는 올해보다 9.4% 늘어난 9조 9500억원이다. 경상운영비는 5.8% 증가한 21조 6500억원을 책정했다. 천안함 사건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한 긴급전력 보강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공중조기경보통제기 도입과 고고도·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UAV) 개발 등 적의 기습도발에 대비한 감시 및 정보수집 능력 보강에 8447억원을 배정했다. 또 잠수함 탐지 능력 개선 등 대 잠수함 능력 보강에 261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침투 및 국지도발에 대비한 대대급 소부 주요 전투장비를 적기에 정비하고 적정 연료를 확보해 가동률을 높이는 데 2조 8654억원이 투입된다. 함정 침몰시 해군 생존에 꼭 필요한 물자인 함정 블랙박스와 구명조끼, 잠수복 등 안전장비 확충에 101억원, 장병 안전 위해시설 개선 및 복구장비 보강에 1142억원을 요청했다. 천안함 침몰 당시 자체 구조를 하지 못하고 해경과 민간어선의 도움에 의존해야 했던 군의 굴욕을 씻으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최근 6년간 동결됐던 해군 해난구조대(SSU)와 수중폭파팀(UDT) 대원들의 위험수당은 18만 2000~33만 6000원에서 23만 6600~43만 6800원으로 무려 30%나 올랐다. 함정수당도 인상됐다. 전투함의 경우 영관장교를 기준으로 31만원에서 37만 2000원으로 20% 올랐다. 전투기 추락사고가 잇따르면서 항공수당도 10% 인상됐다. 지난 2년간 동결됐던 병사들의 월급도 5% 인상된다. 병장을 기준으로 9만 7500원이던 한 달 봉급이 10만 2400원으로 올라 사병 월급이 처음으로 10만원대를 돌파했다. 또 현물로 지급하던 병사 개인 일용품을 현금지급 방식으로 바꿔 개인 취향에 맞는 물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고사2’ 주연 황정음-윤시윤 출연료 고작 2000만원?

    ‘고사2’ 주연 황정음-윤시윤 출연료 고작 2000만원?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배우 황정음 윤시윤의 출연료가 2000만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오는 28일 개봉을 앞둔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교생실습’(이하 고사2)의 주연배우인 황정음 윤시윤의 출연료는 각각 2000만원이다. 최근 두 사람의 인기도를 감안하면 2000만원이라는 출연료는 다소 충격적이다. 한때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연예인들의 몸값은 ‘수억원’을 호가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그동안 뻥튀기가 너무 심했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황정음 윤시윤이 적은 출연료에도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 ‘고사 2’의 탄탄한 시나리오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함께 출연하는 걸 그룹 ‘티아라’의 멤버 지연은 출연료가 200만원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취임식 이모저모

    민선5기 단체장들의 취임식은 과거와는 달랐다. 권위주의와 틀에 박힌 행사는 사라졌다. 요란스러운 구호나 축하행사도 자취를 감춰 달라진 분위기를 확인했다. 주민들을 섬기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한 깜짝 이벤트도 열려 눈길을 끌었다. 오세훈 시장의 취임식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따뜻한 서울’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행사장 로비에 부스를 설치해 저소득층 후원 신청을 받았다. 오 시장도 즉석에서 지난해 강연료와 인세 등으로 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취임식에는 주한외교사절단과 전직 시장, 언론사 대표, 시의원과 구청장, 각계 대표, 대학총장,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서민들과 함께했다.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버스기사, 환경미화원, 집배원, 일반 시민 등 700여명이 초청됐다. 의례적인 식전·식후 행사도 없앴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대학생 200여명을 불러 젊은 인천을 자랑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시장 취임식에 여러 차례 참석했었지만 대학생들이 한꺼번에 시장 취임식에 참석한 것은 처음 같다.”고 말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의정부 가능역 교각 아래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무한돌봄 수혜가정과 한센촌 주민, 새터민, 장애인 등 소외계층과 전통시장 상인, 택시기사 등 200여명이 초청됐다. 김 지사는 취임식을 마치고 무료급식센터에서 배식 봉사를 하는 것으로 취임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김두관 경남도지사 취임식은 아예 취임식장을 개방해 열린행정의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서민지사’를 표방한 이시종 충북지사의 취임식이 열린 청주예술의 전당에는 재래시장 상인, 벽지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 다문화가정 부부 등 200여명이 초청돼 눈길을 끌었다. 청렴 서약과 세족식을 갖는 등 이색적인 취임 행사도 열렸다. 조유행 하동군수는 취임식을 대신해 30여명의 사무관 이상 간부공무원 전원과 함께 청렴서약을 했다. 정현태 남해군수는 군민들에게 약속한 섬김의 자세와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아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 장수노인, 농어민 대표 등 5명에게 직접 발을 씻겨줬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SK 10년간 신규사업 17조 5000억 투자

    SK 10년간 신규사업 17조 5000억 투자

    SK그룹은 2020년까지 에너지 지원과 스마트 환경, 산업혁신 기술 등 3대 미래사업에 총 17조 5000억원을 투자한다. 중국 사업을 총괄하는 SK차이나를 베이징에 설립, 제2의 본사처럼 운영하기로 했다. SK그룹은 1일 “중국 통합법인 출범을 계기로 중남미, 중동, 동남아 등으로 글로벌 전략 및 거점지역을 확대하고 3대 신규사업을 차세대 성장엔진으로 정해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성장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SK는 이에 앞서 지난 30일 최태원 회장 주재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장전략회의를 열고 이 같은 경영전략을 결정했다. SK차이나는 중국에 산재했던 SK그룹 각 사업 분야의 영업과 조직을 통합한 조직으로 지난 1월부터 설립 작업이 진행됐다. 박영호 사장을 SK차이나의 총괄사장으로 선임하고 에너지, 화학, 정보통신·신사업, 유통 물류, 도시개발 사업 등 각 사업부문을 ‘회사내회사(CIC)’ 형태로 조직을 갖췄다. 중국 시장의 현황과 변화를 연구하기 위해 중국 경영·경제연구소를 별도 조직으로 뒀다. 중국 현지인력 400여명과 SK 주재원 150여명 등 모두 550여명으로 구성됐고 점차 현지인력 비중을 점차 늘리기로 했다. SK차이나 출범을 계기로 중동과 중남미, 동남아 지역을 ‘글로벌 거점’으로 정하고 해외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중동은 에너지 자원 확보와 전력설비, 플랜트 등 인프라 개선사업에 집중하기로 했다. 중남미는 페루 액화천연가스(LNG) 공장 준공을 시작으로 원유, 천연가스, 철광석 등 자원 개발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동남아 지역은 통신 인프라와 자원개발에 초점을 둬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를 거점으로 차세대 통신사업과 석유, 석탄, 천연고무 등 자원개발사업을 확대한다. SK그룹은 아울러 태양광, 바이오 연료, 2차 전지 등 친환경 저탄소형 미래 에너지 관련사업에 4조 5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산업 생산성을 증대하기 위한 기술기반 사업으로 모바일 원격진료 등 헬스케어와 신약개발 등 바이오 사업에 8조 8000억원을 편성했다. 최 회장은 성장전략회의에서 “신규 핵심사업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2011년형 아반떼 하이브리드, 무엇이 달라졌나

    2011년형 아반떼 하이브리드, 무엇이 달라졌나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가 한층 높아진 제품력으로 친환경차 시장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는 새로운 외관 디자인 적용하고 안전성 및 편의성을 개선한 2011년형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를 7월 1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1년형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는 외관 디자인 변경해 일반 가솔린 모델과 차별화했다. 기존 일자형 크롬 가로바로 적용됐던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V자형 크롬 가로바를 적용해 날렵한 전면부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 기존 크롬타입의 웨이스트라인 몰딩은 크롬과 바디칼라의 투톤칼라 웨이스트라인 몰딩으로 변경했으며, 후면의 보조제동등에 15개의 LED를 적용했다. 2011년형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는 선택사양으로 적용됐던 사이드 커튼에어백을 전 모델 기본 장착했다. 이외에도 생생한 저역음을 구현하는 파워베이스와 급제동시 경고등을 점등하는 급제동 경보장치,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차일드 시트 앵커 등을 전 모델에 기본 탑재했다. 선택사양으로는 후진 주차시 카메라를 통한 후방 디스플레이 기능과 하이패스 기능 내장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가 추가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2011년형 모델은 LPG를 연료로 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갖는 경제성에 안전성과 편의성까지 더한 친환경 모델”이라며, “신형 아반떼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판매를 통한 차별화 전략으로 친환경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HDe-Ⅰ 2054만 5천원, HDe-Ⅰ 이지팩 2129만 6천원, HDe-Ⅱ 2221만원, HDe-Ⅲ 2324만원으로 기존 모델과 동일하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김장훈·싸이 출연료 전액 기부

    가수 김장훈과 싸이(본명 박재상)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응원전 출연료 전액을 홍명보장학재단에 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두 사람은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에서 월드컵 조별리그와 16강전까지 총 4차례의 응원전을 펼쳤고 이 출연료를 한국 축구 발전에 쓰고자 이처럼 결정했다고 이들의 소속사가 전했다.
  • 폐식용유 활용 행정차량 연료로

    주민들이 모은 폐식용유를 활용해 바이오디젤을 만드는 강동구 사업이 올해 상반기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중 가장 뛰어난 ‘아이디어 행정’으로 뽑혔다. 28일 강동구에 따르면 바이오 에너지 사업이 최근 서울시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0 상반기 자치구 창의행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구는 2006년 전국 최초로 각 가정이나 학교 등에서 버려지는 폐식용유를 수거해 바이오디젤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어 같은 해 12월부터 구가 운영하는 청소차량과 행정차량 등에 바이오디젤을 연료로 사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1억 3000만원 정도의 연료비를 절약하고 있다. 구는 또 지난 3월부터 고덕동 자원순환센터에 바이오디젤 전용주유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4월에는 암사동에 ‘바이오에너지 생산체험농장’을 개장해 유채와 해바라기 씨앗에서 바이오디젤을 만드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바이오디젤은 폐식용유와 팜유 등 식물성 기름이 알코올과 반응해 만들어지는 친환경 연료”라면서 “바이오디젤을 사용하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경유에 비해 최고 78%까지 낮출 수 있어 오염물질 배출감소와 연료비 절감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글로벌 5대 녹색강국 이끈다

    글로벌 5대 녹색강국 이끈다

    ‘2001년 9·11테러 이후 강화된 각국 출입국 관리 시스템의 보안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절차를 더 간소화하는 방법은 없을까?’ 오는 30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회 국토해양기술대전’에서 이에 대한 답이 제시된다. 국내 해양·건설·교통 분야의 주요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기술대전에선 1인당 최소 15분을 단축할 수 있는 지능형 출입국 자동화기기가 전시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연구 중인 무인 시스템은 여권 하나로 출국장 진입과 출입국 심사, 탑승 등을 모두 해결하도록 했다. 공사 측은 “2012년 이후 시스템이 상용화되면 인천공항에서만 연간 397억원의 혼잡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과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에는 120개 연구기관과 20여개 기업이 참가, 그동안 국토·해양 분야에서 쌓아온 연구·개발(R&D) 성과와 정책을 종합적으로 선보인다. 개막식에는 정종환 국토부 장관이 참석, “국토해양 분야의 연구개발을 강화해 2020년까지 글로벌 5대 녹색강국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해양분야 7개 테마관과 건설·교통분야 11개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해양분야의 백미는 심해 무인탐사 장비. 무인잠수정과 자율무인잠수정, 무인수상선 등을 볼 수 있다. 또 국내 최초의 쇄빙선인 아라온호 모형과 남극 대륙기지 건설 현황 등을 볼 수 있다. 차세대 전지연료인 리튬을 해양에서 얻는 ‘해양용존 리튬 추출’, 수중에서 자유롭게 통신하는 ‘수중무선통신’, 파력·조류 등의 ‘해양에너지 실용화’ 등의 기술개발 성과도 엿볼 수 있다. 해양연구원 홍보관에서는 독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북스크린을 통해 보고, 멀티터치 테이블을 이용해 다양한 해양사진과 영상을 체험하게 된다. 건설·교통 분야도 볼거리가 풍부하다. 건설 테마관에선 40~100% 에너지 절약이 가능한 ‘그린홈플러스’, 역삼투압 방식으로 바닷물을 용수로 바꾸는 ‘해수 담수화 플랜트’, 열에너지 조절이 가능한 ‘고단열 창호 시스템’ 등이 전시된다. 교통분야 테마관에선 시속 400㎞의 차세대 고속철도와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등의 기술을 접할 수 있다. 무선 조정이 가능한 굴착기와 첫 정지궤도 위성인 천리안(통신해양기상위성) 모형도 전시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천리안위성 25일 재발사

    47분여를 남기고 발사체 상단 압력저하 문제로 발사가 연기됐던 천리안 위성이 25일 재발사될 예정이다. 24일 천리안 위성 발사관리단과 발사용역 업체인 프랑스 아리안스페이스사에 따르면 천리안 위성은 25일 오전 6시41분(현지시간 24일 오후 6시41분) 남미 프랑스령 가이아나우주센터에서 재발사를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 중이다. 아리안스페이스사는 “발사중지 원인으로 밝혀진 발사체 상단의 압력저하는 센서 오작동 때문이었으며 센서 교체한 결과 압력이 정상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리안스페이스사 측의 발사결정위원회에서 최종 발사 결정이 내려지면, 발사체에 연료를 다시 채우고 나서 최종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성동일 “영화 출연료, 견공 마음이와 동급”

    성동일 “영화 출연료, 견공 마음이와 동급”

    배우 성동일이 ‘견공’ 배우 마음이와 출연료가 비슷하다고 털어놨다. 성동일은 24일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마음이 두 번째 이야기’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가장 속상한 것은 나와 견공배우인 마음이의 출연료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이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성동일은 “영화 찍으면서 동료배우와 술잔을 기울이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견공배우라 아쉽다.”고 아쉬웠던 점을 전한 뒤 마음이와 비슷한 출연료를 받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마음이2’는 지난 2006년 개봉한 ‘마음이’의 속편으로 이제 강아지 3마리의 엄마가 된 마음이의 모성애와 마음이를 돌보느라 공부는 뒷전인 고등학생 동욱(송중기 분)의 우정을 그린다. 7월 22일 개봉 예정.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식용유로 3만㎞ 대륙 여행’ 칠레 부부 화제

    ‘식용유로 3만㎞ 대륙 여행’ 칠레 부부 화제

    식당에서 음식을 만드는 데 사용한 식용유를 모아 자동차 연료로 사용하면서 미주대륙을 여행한 칠레의 부부가 화제가 되고 있다. 195일 동안 자동차를 몰면서 미국에서 남미 칠레에 도착한 카를로스(31)·마리아(30) 부부가 화제의 주인공. 지난해 11월 17일 미국 캘리포니아를 출발해 두 사람은 195일 여정 끝에 지난 4일 칠레에 도착했다. 멕시코를 비롯한 중미국가와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브라질,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등 남미국가를 거치면서 달린 거리는 장장 3만 ㎞. 관심을 끄는 건 이들 부부가 사용한 연료다. 부부는 캘리포니아의 한 식당에서 얻은 폐기 식용유를 연료로 넣고 미주대륙 여행을 시작했다. 사용한 자동차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현역 차종이라는 제너랄 모터스(GM)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시보레 서버번. 1995년식으로 이미 15년이 된 노후된 차량이지만 부부는 이 차에 디젤용과 바이오 연료용 등 2개 탱크를 장착했다. 엔진스타트를 위해 디젤을 사용해야 했기 때문이다. 디젤로 시동을 건 후 바로 바이오 연료로 바꾸어 달리면서 미주대륙을 타고 칠레까지 내려왔다. 부부가 중미와 남미국가를 경유하면서 식당에서 얻어 조달한 식용유만도 2000리터에 달한다. 칠레 출신으로 미국에 정착해 스페인어 교수로 활동 중인 부부는 열렬한 환경주의자다. 남편 카를로스는 “식용유를 사용하면 공해를 일으키는 분자의 90%를 줄일 수 있다.”면서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자동차를 탈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이번 여행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부부의 ‘식용유 여행’은 이번 주 칠레 언론에 뒤늦게 소개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진해운 1만TEU 컨테이너선 명명식

    한진해운 1만TEU 컨테이너선 명명식

    한진해운은 축구장 3개 반 크기의 국내 첫 1만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명명식을 23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가졌다. 세계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덴마크 머스크와 스위스 MSC 등이 1만TEU급 선박을 보유하고 있지만 국내 선사가 1만TEU급을 인도받는 것은 처음이다. ‘한진 코리아(HANJIN KOREA)’호로 이름 붙여진 배의 명명식에는 최은영 회장과 최장현 국토해양부 2차관, 노인식 삼성중공업 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진 코리아는 20피트 크기의 컨테이너를 1만개까지 실을 수 있는 초대형 선박으로 길이 350m, 폭 45.6m, 높이 72m이다. 2006년 8월부터 건조된 한진 코리아는 초대형 선박이지만 선박 속도의 조정이 쉽고, 연료소모량이 적은 최신 친환경 전자제어엔진이 탑재됐다. 한진 코리아호는 한진해운이 삼성중공업에 발주한 1만TEU급 5척 중 첫 번째로 만들어진 배다. 다음달 초 아시아~유럽 항로의 운항을 시작하며 나머지 2~5차선은 2011년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받는다. 한진해운은 현재 6000TEU급 이상의 대형선박을 주력으로 100여척의 컨테이너 선박을 운항하고 있다. 한진 코리아호 명명식은 최 회장에게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그는 1988년 한진 시애틀호를 시작으로 39번째로 명명식의 대모로 나섰다. 하지만 이번 선박은 남편인 고 조수호 회장이 살아 생전 발주한 마지막 선박이다. 2006년 11월 세상을 떠난 조 회장은 사망 3개월 전인 같은 해 8월 1만TEU급 컨테이너선 5척을 발주했다. 최 회장은 명명식에서 “조수호 회장이 돌아가시기 전 발주한 선박이었기에 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서울 개발사업 환경평가 엄해진다

    서울 개발사업 환경평가 엄해진다

    앞으로 서울시내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개발사업 관련 환경영향평가가 한층 강화된다. 서울시는 22일 대규모 개발사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경영향 평가 협의기준을 일부 상향한다고 밝혔다. 연면적 10만㎡ 이상 건축물과 부지 면적 9만㎡ 이상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경우 지금까지는 친환경건축물 인증 우수등급과 에너지효율 2등급을 받으면 됐지만 앞으로는 각각 친환경건축물 최우수 등급과 에너지효율 1등급을 받아야 한다. 또 화석연료나 재생가능한 에너지를 변환시켜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적용 비율도 전체 표준건축공사비의 2%에서 3%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에너지 소비가 많은 50층 이상 또는 높이 200m 이상 초고층 건축물은 건축공사비의 5% 이상을 신재생에너지 시설에 투입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조명기기는 전력부하량의 20%를 발광다이오드(LED)로 설치하도록 하고, 친환경 전기자동차 시대에 대비해 주차장에 전기충전 시설을 도입하게 했다. 시 관계자는 “미래 세대를 위한 저탄소 도시로의 도약과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인식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환경영향평가의 에너지 관련 협의기준을 대폭 강화했다.”며 “이를 계기로 대규모 개발사업의 저에너지화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이 같은 내용의 환경영향평가 항목 및 심의기준을 24일 고시해 시행할 예정이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검찰, 횡령혐의로 강호동·유재석 소속 기획사 압수수색

    서울서부지검은 경영진이 회사돈을 횡령한 혐의로 연예기획사 디초콜릿E&TF 사무실을 14일 압수수색했다고 21일 밝혔다. 디초콜릿E&TF는 강호동, 유재석 등 유명 연예인이 소속된 곳으로 연예인에게 과다 출연료를 주고 외주제작을 하다 심한 경영난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회사 경영진이 거액의 회사돈을 횡령한 의혹을 갖고 업체 회계 자료와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했다. 검찰 관계자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상장 폐지 결정을 받은 회사를 지켜보라는 지시에 따라 해당 업체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집중력 향상 제품인 엠씨스퀘어를 제조판매하는 ‘지오엠씨’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전 경영진이 수백억원을 빼돌린 정황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한예조 “외주드라마 촬영 전면 거부”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한예조)은 21일 “만성적인 출연료 미지급 문제 해결을 위해 대책회의를 연 결과, 외주제작사의 드라마 촬영을 전면 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월드컵이 끝나는 다음달 중순쯤 지상파 방송 3사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에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보낸 뒤, 가시적인 움직임이 따르지 않으면 드라마 제작을 거부하겠다는 것이다. 문제갑 한예조 정책위 의장은 “방송사들은 외주제작으로 인한 이익만 가질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책임도 져야 한다.”면서 “출연료 미지급 사태에 대해 방송사들이 안전장치를 마련할 때까지 촬영을 거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주제작사들을 사실상 통제하는 거대 방송사들이 책임지고 문제 해결에 나서라는 주장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한예조, 외주드라마 촬영거부…출연료 지급촉구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이하 한예조)이 일부 드라마 외주 제작사의 출연료 미지급 사태에 반발해 촬영거부 방침을 밝혔다. 한예조는 지난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 앞에서 생존권 쟁취 총파업 전진대회를 열고 외주 제작 드라마에 대한 출연거부를 결정했다. 한예조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공중파 방송 3사의 출연료 미지급 액수 총액은 37억 7천319만 6천 877원으로 MBC가 가장 많은 23억 3천 394만 6천 477원, KBS와 SBS가 각각 8억 2천 183만 349원, 6억 1천 742만 51원을 기록했다. 향후 한예조는 촬영거부를 통해 미지급 출연료를 지급 받고 외주 제작사 선정 및 관리권한을 손에 쥔 각 방송사를 압박할 예정이다. 또한 한예조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이 막을 내리는 7월 중순, 각 방송사와 문화체육관광부, 노동부, 방송통신위원회, 국회 등 주요기관에 출연료 미지급 사태해결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낼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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