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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구라 공황장애, 진짜 이유는?

    김구라 공황장애, 진짜 이유는?

    ‘김구라 공황장애’ 19일 한 매체는 방송인 김구라가 공황장애로 입원하기 전 재산 가압류 통보를 받았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구라가 지난 18일 공황장애로 입원한 원인은 결국 아내 이모씨의 빚보증에 따른 채무 때문이다. 김구라는 그 동안 방송에서도 아내 이씨의 친인척 빚보증으로 인한 채무 액수가 크다는 언급을 몇 차례 한 바 있다. 하지만 2년 전 김구라가 알게 된 빚의 액수만 17억~18억원에 이르렀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 김구라는 가정을 지키겠다는 일념, 가족에 대한 책임감으로 이 빚을 방송 출연료 등 수입으로 메워갔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심했는지 7개월여 전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서민 연료’ LPG에 수입관세 2% 붙는다

    정부는 내년부터 액화석유가스(LPG)와 LPG 제조용 원유에 대해 2%의 수입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LPG 소비자 가격도 자동적으로 2%가량 오를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떨어지면서 물가 부담이 없는 내년이 LPG 수입관세를 부과할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내년 세수 부족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내수 침체가 심각하고 가뜩이나 서민 생활이 어려운 시기에 서민 연료인 LPG에 관세를 매기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이 유가 하락분을 반영해 공공요금 인하를 주문한 것과 상반된 행보여서 논란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정부와 산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LPG에 대한 2% 수입관세 부과를 담은 내년도 할당관세 운용 방안을 마련하고 18일 차관회의에 제출한다. 정부는 그동안 관세를 적용하지 않던 나프타 제조용 원유에 대해서도 1%의 관세를 부과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원유에 3%의 수입관세를 부과하고 있지만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그동안 LPG와 나프타 제조용 원유에 대해서는 세금을 물리지 않았다. LPG는 자동차 연료와 난방 연료 등에 쓰인다. 또 나프타는 각종 석유화학제품의 기본 원료다. 정부는 당초 나프타 제조용 원유에 대해서는 2%의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하지만 국내 정유업계가 수천억원의 세금을 내야 되면서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자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기재부 관계자는 “요즘 유가가 급하게 떨어지면서 LPG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면서 “그러나 유가가 오르면 다시 (LPG에 대한) 관세율을 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김준호 소속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억대 횡령.. 대체 무슨 일?

    김준호 소속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억대 횡령.. 대체 무슨 일?

    18일 코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준호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김모 씨가 이달 초 수억 원의 회사 공금을 빼내 잠적했다. 코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내부 상황을 정리한 후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며 “워낙 민감한 문제라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리는 것이 중요해 입장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 씨가 가져간 공금에는 소속 개그맨들에게 줄 출연료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호 소속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횡령 뒤 잠적 “피해금액은?”

    김준호 소속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횡령 뒤 잠적 “피해금액은?”

    김준호 소속사 공동대표 억대 횡령 잠적 김준호 소속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횡령 뒤 잠적 “피해금액은?” 개그맨 김준호가 대표로 있는 코코엔터테인먼트에서 거액의 횡령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호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김모 씨가 이달 초 수억 원의 회사 공금을 빼내 잠적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은 내부 상황 파악을 마치고 경찰에 신고한 뒤 고소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까지 김 씨의 행방이 묘연한 상태여서 경찰 신고가 접수되면 김씨를 찾기 위해 지명수배를 내려달라고 요청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코코엔터테인먼트 계열사 코코에프앤비의 ‘제시카키친’ 대표도 맡고 있던 김 씨는 이 식당이 최근 실적 악화로 문을 닫고 임금 체불, 납품업체 대금 미납 등으로 압박을 받자 서울남부지방법원을 통해 파산신청을 한 후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코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내부 상황을 정리한 후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워낙 민감한 문제라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리는 것이 중요해 입장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 씨가 가져간 공금에는 소속 개그맨들에게 줄 출연료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호 공동대표를 비롯해 김대희, 김민경, 김영희, 김원효, 김준현, 김지민, 박나래. 박지선, 양상국, 이국주 등 유명 개그맨이 소속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호 소속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횡령 잠적 “소속 개그맨 40명” 도대체 왜?

    김준호 소속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횡령 잠적 “소속 개그맨 40명” 도대체 왜?

    김준호 소속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억대 횡령 사건 김준호 소속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횡령 잠적 “소속 개그맨 40명” 도대체 왜? 개그맨 김준호가 대표로 있는 코코엔터테인먼트에서 거액의 횡령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호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김모 씨가 이달 초 수억 원의 회사 공금을 빼내 잠적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은 내부 상황 파악을 마치고 경찰에 신고한 뒤 고소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까지 김 씨의 행방이 묘연한 상태여서 경찰 신고가 접수되면 김씨를 찾기 위해 지명수배를 내려달라고 요청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코코엔터테인먼트 계열사 코코에프앤비의 ‘제시카키친’ 대표도 맡고 있던 김 씨는 이 식당이 최근 실적 악화로 문을 닫고 임금 체불, 납품업체 대금 미납 등으로 압박을 받자 서울남부지방법원을 통해 파산신청을 한 후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코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내부 상황을 정리한 후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워낙 민감한 문제라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리는 것이 중요해 입장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 씨가 가져간 공금에는 소속 개그맨들에게 줄 출연료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호 공동대표를 비롯해 김대희, 김민경, 김영희, 김원효, 김준현, 김지민, 박나래. 박지선, 양상국, 이국주 등 유명 개그맨이 소속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예금사업과장 주홍민 ■국회사무처 △행정법제과장 상지원 ■인사혁신처 ◇고위공무원△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임채호 ■경찰청 ◇경무관 승진 내정 <본청>△정보2 박기호△사이버범죄 박명춘△교통안전 이상로△재정 김교태△강력범죄 김헌기△수사기획 하상구△감찰 유진형△인사 송민헌<서울>△인사교육 최해영△교통안전 박생수△광진 김남현△경무(사회안전) 정창배△여성청소년 김창룡△경무 김진표△101경비 이준섭△경비1 김병구 ■국민연금공단 ◇실장△기획조정 김신철△홍보 윤우용△고객지원 이문연△가입지원 이래광△기초연금 서영보◇센터장△장애심사 오판술◇지역본부장△서울남부 임진우△경인 배성훈△대전 최기영△광주 이종신 ■한국철도시설공단 △상임감사 김형원 ■한전원자력연료 ◇처장△인사노무 홍윤택△생산관리 신중철△경수로연료 권기준△중수로연료 황창환△튜브생산 강종렬△원전사업관리 이상종△품질보증 구창회◇실장△보안방호 오광호△해외사업개발 서정민△UAE사업 반창환△건설기술 김재국△경수로증설 김형섭 ■우리은행 ◇승진 <부장대우>△개인심사부 김신흥△중기업심사부 윤효균 박래윤 김용석△검사실 이관희 유항기 문혁△개인영업전략부 강석철△기관영업전략부 홍응기△부동산금융부 심기우△국제부 정우진 구본희 박미화 홍근석 김현철 안회록△카드영업지원부 배한두△전략기획부 오용석 이기수△리스크총괄부 윤용진△여신정책부 장우현△대기업심사부 이계남△기업개선부 권종석△총무부 여기홍△고객정보보호부 김병수△준법지원부 주현중 박미연 정규찬 최우영 권인박△본점영업부 박세용△인재개발부 김건민 김용호 최희정 박해철 정규황 박기문 한재우 장희숙 변의갑 양선 심경화 서오영 이혁종 전성찬 조현제 이정욱<기업지점장>△여의도 백중기△명동 황영내△무역센터 이종혁△테헤란로 양대익△반월공단 안석종△분당중앙 조진오△용인 박화춘△울산중앙 박재홍△양산 이봉기<금융센터장>△반월중앙 이한덕△세종신도시 성열명<지점장>△가산디지털중앙 이현규△가톨릭회관 김미자△강동구청 최용열△강북구청 최길호△강서구청 이종대△건대역 서승종△공릉역 박봉섭△구로동 유천일△도곡렉슬 마덕환△도봉구청 김운곤△동부이촌동 권재숙△마들역 이기열△반포서래 서용원△반포역 정현옥△방학동 정진영△봉래 김현정△서대문구청 홍경현△서울대입구역 권오일△선릉중앙 김광섭△성동구청 송준규△성북구청 정종만△성수IT 신동빈△송파구청 김진일△시흥중앙 박성배△신정네거리역 서인석△양천구청 조갑신△영등포유통상가 김승화△오장동 최상광△종로3가 정진완△종로구청 윤영만△청담역 안병창△회기동 김경진△연수동 전명하△용현동 권오웅△학익동 김준태△교문동 장재영△덕계 황성준△동백역 정재경△발안 이철연△시화센트럴 홍성문△시화스틸랜드 고동욱△심곡동 김재신△운정 박항규△의정부금오 황규영△일산위시티 양승선△행신동 황은주△도안신도시 염종은△계룡 김태근△신부동 정현기△온양 한상범△제천 박정혜△청주산단 정재곤△강릉 박상복△동해 이상흡△기장 김동현△남부민동 김현수△망미동 배창수△반여동 이청수△사직동 신행진△센터시티 이정상△연산동 정상립△정관 문성철△화전공단 김태안△구영 주성식△삼천포 구본열△내당동 김보선△범물동 박태홍△성당동 여성환△성서비즈니스센터 황진식△중동 노미선△칠곡 조휘동△경산 이명주△구미4공단 백남규△연일 채명호△영주 권기현△외동산단 김기현△광주금호 박로성△신창 안우영△대불공단 장장수△동광양 박병주△목포 류은수△하당 최연철△군장공단 양재모△영등동 강재원△익산 김태운△전주송천동 유순성△신제주 김관병 ■우리투자증권 ◇승진 <부장>△분당WMC 이종렬△해운대WMC 하상현△당진지점 라윤호△상봉지점 김상길△제주지점 김재영△구미지점 김준오△이촌동지점 최용우△상무지점 김현겸△에퀴티파생영업부 김길환△IT기획부 백종우△법무지원부 손승현 (2015년 1월 1일자) ■하이투자증권 ◇승진 <전무>△증권·파생영업본부장 최정호<상무>△기업금융Ⅱ본부장 정영권◇전보△리테일총괄 이병철△기업금융Ⅰ본부장 임종영
  • 김준호 소속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횡령 잠적 “소속 개그맨 40명 어쩌나”

    김준호 소속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횡령 잠적 “소속 개그맨 40명 어쩌나”

    김준호 소속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억대 횡령 사건 김준호 소속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횡령 잠적 “소속 개그맨 40명 어쩌나” 개그맨 김준호가 대표로 있는 코코엔터테인먼트에서 거액의 횡령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호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김모 씨가 이달 초 수억 원의 회사 공금을 빼내 잠적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은 내부 상황 파악을 마치고 경찰에 신고한 뒤 고소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까지 김 씨의 행방이 묘연한 상태여서 경찰 신고가 접수되면 김씨를 찾기 위해 지명수배를 내려달라고 요청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코코엔터테인먼트 계열사 코코에프앤비의 ‘제시카키친’ 대표도 맡고 있던 김 씨는 이 식당이 최근 실적 악화로 문을 닫고 임금 체불, 납품업체 대금 미납 등으로 압박을 받자 서울남부지방법원을 통해 파산신청을 한 후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코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내부 상황을 정리한 후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워낙 민감한 문제라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리는 것이 중요해 입장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 씨가 가져간 공금에는 소속 개그맨들에게 줄 출연료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호 공동대표를 비롯해 김대희, 김민경, 김영희, 김원효, 김준현, 김지민, 박나래. 박지선, 양상국, 이국주 등 유명 개그맨이 소속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줌 인 서울] 겨울엔 힘 달리는 전기 트럭 택배·화물 운송용 대안 될까

    [줌 인 서울] 겨울엔 힘 달리는 전기 트럭 택배·화물 운송용 대안 될까

    “지난 4일 서초동의 높은 언덕을 오르려다 엔진 시동이 꺼져 애를 먹었죠.” 서울시에서 실험 중인 전기트럭을 무상 임대받아 운행하고 있는 L택배업체의 박모(44) 팀장은 17일 “공해나 휘발유 비용을 생각하면 전기트럭이 택배산업의 미래임은 분명하다”면서도 “하지만 직접 운행한 결과 아직은 단점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고 평가했다. 시는 내년 5월까지 도심택배용과 화물운송용 전기트럭 운영 시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우선 지난 1일부터 L택배업체에 전기트럭 1대를 운영하도록 했고 에너지시민협력반, 우정사업본부, 강동구청 등도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운행하게 된다. 택배용을 먼저 도입한 것은 택배트럭의 경우 도심에서 하루 50㎞ 정도 운행하고 최고 속도 역시 시간당 60㎞를 넘지 않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현재 전기트럭은 최고속력이 시간당 100㎞ 정도다. 시 관계자는 “전기트럭의 연료비는 1t 트럭이 연간 200만원으로 예상되며 장기적으로 1000대를 도입했을 경우 연 20억원을 절감하게 된다”면서 “온실가스(CO2)도 연간 1800t을 줄이는 등 환경에도 긍정적”이라고 예측했다. 서울시 등록 경유차는 93만 8000대다. 이 중 화물차는 34만 9000대이며 1t이하 소형차는 28만 9000대에 이른다. 하지만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박 팀장은 “시에서 무상 임대받은 전기트럭의 경우 최고속력이 시간당 90㎞이지만 동절기에는 60㎞라고 들었다”면서 “하지만 실제 최고 속력은 시간당 60㎞에 미치지 못했고 하루 50㎞의 거리를 다니기도 힘들다”고 전했다. 현재는 가까운 주변 지역의 배달에만 이용하는 상태다. 다만, 그는 전기료는 거의 부담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시는 내년 5월까지 서울시립대와 전기트럭의 주행거리, 화물적재량, 충전 소요전력량 등을 모니터링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우선 내년에 국비와 시비 보조비를 합쳐 3000만원 정도를 10~20대의 전기트럭 구입자에게 보조하는 안을 검토 중”이라면서 “실용화까지 시간은 걸리겠지만 꾸준히 추진해야 할 사업이라는 데는 이의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김준호 소속사 공동대표 억대 횡령 잠적 “식당 파산 신청 뒤 도주”

    김준호 소속사 공동대표 억대 횡령 잠적 “식당 파산 신청 뒤 도주”

    김준호 소속사 공동대표 억대 횡령 잠적 김준호 소속사 공동대표 억대 횡령 잠적 “식당 파산 신청 뒤 도주” 개그맨 김준호가 대표로 있는 코코엔터테인먼트에서 거액의 횡령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호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김모 씨가 이달 초 수억 원의 회사 공금을 빼내 잠적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은 내부 상황 파악을 마치고 경찰에 신고한 뒤 고소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까지 김 씨의 행방이 묘연한 상태여서 경찰 신고가 접수되면 김씨를 찾기 위해 지명수배를 내려달라고 요청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코코엔터테인먼트 계열사 코코에프앤비의 ‘제시카키친’ 대표도 맡고 있던 김 씨는 이 식당이 최근 실적 악화로 문을 닫고 임금 체불, 납품업체 대금 미납 등으로 압박을 받자 서울남부지방법원을 통해 파산신청을 한 후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코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내부 상황을 정리한 후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워낙 민감한 문제라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리는 것이 중요해 입장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 씨가 가져간 공금에는 소속 개그맨들에게 줄 출연료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호 공동대표를 비롯해 김대희, 김민경, 김영희, 김원효, 김준현, 김지민, 박나래. 박지선, 양상국, 이국주 등 유명 개그맨이 소속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호 소속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억대 횡령 사건 “소속 개그맨 40명” 충격

    김준호 소속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억대 횡령 사건 “소속 개그맨 40명” 충격

    김준호 소속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김모씨 억대 횡령 사건 김준호 소속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억대 횡령 사건 “소속 개그맨 40명” 충격 개그맨 김준호가 대표로 있는 코코엔터테인먼트에서 거액의 횡령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호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김모 씨가 이달 초 수억 원의 회사 공금을 빼내 잠적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은 내부 상황 파악을 마치고 경찰에 신고한 뒤 고소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까지 김 씨의 행방이 묘연한 상태여서 경찰 신고가 접수되면 김씨를 찾기 위해 지명수배를 내려달라고 요청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코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내부 상황을 정리한 후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워낙 민감한 문제라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리는 것이 중요해 입장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 씨가 가져간 공금에는 소속 개그맨들에게 줄 출연료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호 공동대표를 비롯해 김대희, 김민경, 김영희, 김원효, 김준현, 김지민, 박나래. 박지선, 양상국, 이국주 등 유명 개그맨이 소속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호 소속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억대 횡령 사건 “이국주·김준현·김대희 출연료는?” 충격

    김준호 소속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억대 횡령 사건 “이국주·김준현·김대희 출연료는?” 충격

    코코엔터테인먼트 억대 횡령 사건 김준호 소속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억대 횡령 사건 “이국주·김준현·김대희 출연료는?” 충격 개그맨 김준호가 대표로 있는 코코엔터테인먼트에서 거액의 횡령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호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김모 씨가 이달 초 수억 원의 회사 공금을 빼내 잠적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은 내부 상황 파악을 마치고 경찰에 신고한 뒤 고소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까지 김 씨의 행방이 묘연한 상태여서 경찰 신고가 접수되면 김씨를 찾기 위해 지명수배를 내려달라고 요청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코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내부 상황을 정리한 후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워낙 민감한 문제라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리는 것이 중요해 입장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 씨가 가져간 공금에는 소속 개그맨들에게 줄 출연료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호 공동대표를 비롯해 김대희, 김민경, 김영희, 김원효, 김준현, 김지민, 박나래. 박지선, 양상국, 이국주 등 유명 개그맨이 소속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횡령 후 잠적, 김준호 어쩌나..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횡령 후 잠적, 김준호 어쩌나..

    18일 코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준호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김모 씨가 이달 초 수억 원의 회사 공금을 빼내 잠적했다. 코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내부 상황을 정리한 후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며 “워낙 민감한 문제라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리는 것이 중요해 입장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 씨가 가져간 공금에는 소속 개그맨들에게 줄 출연료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코엔터테인먼트 억대 횡령 사건 “김준호·이국주·김준현·김대희 출연료는?”

    코코엔터테인먼트 억대 횡령 사건 “김준호·이국주·김준현·김대희 출연료는?”

    코코엔터테인먼트 억대 횡령 사건 코코엔터테인먼트 억대 횡령 사건 “김준호·이국주·김준현·김대희 출연료는?” 개그맨 김준호가 대표로 있는 코코엔터테인먼트에서 거액의 횡령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호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김모 씨가 이달 초 수억 원의 회사 공금을 빼내 잠적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은 내부 상황 파악을 마치고 경찰에 신고한 뒤 고소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까지 김 씨의 행방이 묘연한 상태여서 경찰 신고가 접수되면 김씨를 찾기 위해 지명수배를 내려달라고 요청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코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내부 상황을 정리한 후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워낙 민감한 문제라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리는 것이 중요해 입장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 씨가 가져간 공금에는 소속 개그맨들에게 줄 출연료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호 공동대표를 비롯해 김대희, 김민경, 김영희, 김원효, 김준현, 김지민, 박나래. 박지선, 양상국, 이국주 등 유명 개그맨이 소속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시아 쇼크] 국제유가 내리는데 전기료 인하될까

    국제유가 하락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공공요금 인하 지시가 내려진 가운데 실제로 전기나 가스요금이 인하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스요금의 경우 원료비 연동제에 따라 내년 1월쯤 인하될 예정이다. 그러나 전기요금은 유가 하락이라는 인하 요인 외에 유연탄 개별소비세, 지역자원시설세 등 인상 요인이 많아 쉽지 않을 전망이다. 전기요금은 2004년 이후 10년 간 한 번도 내린 적이 없다. 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17일 가스요금 인하와 관련, “내년 1월쯤 가스요금이 내려갈 것 같다”면서 “천연가스는 유종에 따라 3~6개월 뒤 유가와 연동돼 가격이 결정되는데 올 초에 이어 내년에도 도시가스요금이 인하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반면 전기요금은 유가에 따른 인하 요인 못지않게 인상 요인이 많다는 게 정부와 한국전력의 입장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유가 하락에 따라 전기요금 인하 요인이 발생한 것은 분명하다”며 “다만 전기는 연료를 떼서 생산하는 생산물인데 유류 등 석유·가스 말고도 다른 발전사의 수입 원료값이 많이 오르는 등 요금 인상 요인도 적지 않아 복합적으로 분석을 해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현재 경유·중유를 이용하는 유류 생산발전기는 전체 전기 발생량의 25% 정도다. 원자력(30%)과 석탄을 활용한 화력(30%)이 전체 60%를 차지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수력발전이 5~6%를 차지하는 등 비(非)유류발전이 훨씬 많아 사실상 유가 하락이 요금 인하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김준호 소속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억대 횡령 사건 “이국주·김준현·김대희 출연료 어쩌나”

    김준호 소속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억대 횡령 사건 “이국주·김준현·김대희 출연료 어쩌나”

    코코엔터테인먼트 억대 횡령 사건 김준호 소속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억대 횡령 사건 “이국주·김준현·김대희 출연료 어쩌나” 개그맨 김준호가 대표로 있는 코코엔터테인먼트에서 거액의 횡령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호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김모 씨가 이달 초 수억 원의 회사 공금을 빼내 잠적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은 내부 상황 파악을 마치고 경찰에 신고한 뒤 고소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까지 김 씨의 행방이 묘연한 상태여서 경찰 신고가 접수되면 김씨를 찾기 위해 지명수배를 내려달라고 요청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코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내부 상황을 정리한 후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워낙 민감한 문제라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리는 것이 중요해 입장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 씨가 가져간 공금에는 소속 개그맨들에게 줄 출연료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호 공동대표를 비롯해 김대희, 김민경, 김영희, 김원효, 김준현, 김지민, 박나래. 박지선, 양상국, 이국주 등 유명 개그맨이 소속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억대 횡령 잠적 “김준호·김준현·이국주 어쩌나”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억대 횡령 잠적 “김준호·김준현·이국주 어쩌나”

    김준호 소속사 공동대표 억대 횡령 잠적 코코엔터테인먼트 대표 억대 횡령 잠적 “김준호·김준현·이국주 어쩌나” 개그맨 김준호가 대표로 있는 코코엔터테인먼트에서 거액의 횡령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호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김모 씨가 이달 초 수억 원의 회사 공금을 빼내 잠적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은 내부 상황 파악을 마치고 경찰에 신고한 뒤 고소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까지 김 씨의 행방이 묘연한 상태여서 경찰 신고가 접수되면 김씨를 찾기 위해 지명수배를 내려달라고 요청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코코엔터테인먼트 계열사 코코에프앤비의 ‘제시카키친’ 대표도 맡고 있던 김 씨는 이 식당이 최근 실적 악화로 문을 닫고 임금 체불, 납품업체 대금 미납 등으로 압박을 받자 서울남부지방법원을 통해 파산신청을 한 후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코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내부 상황을 정리한 후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워낙 민감한 문제라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리는 것이 중요해 입장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 씨가 가져간 공금에는 소속 개그맨들에게 줄 출연료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호 공동대표를 비롯해 김대희, 김민경, 김영희, 김원효, 김준현, 김지민, 박나래. 박지선, 양상국, 이국주 등 유명 개그맨이 소속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투자실적 못 미쳐도 술판 벌이는데 1억 써

    공공기관의 연구개발(R&D) 예산이 유흥주점이나 노래방에서 유흥비로 줄줄 새거나 개인 물품 구입비로 쓰이는 등 예산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이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 등 2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공기관 R&D 투자 관리실태’에 대한 감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16일 공개된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한수원, 한전원자력연료주식회사, 한국전력공사 등 3개 기관 소속 임직원은 2010년부터 2013년 말까지 유흥주점이나 노래방에서 512차례에 걸쳐 법인카드로 1억 1900만원을 썼다. 한수원 소속 연구원의 한 직원은 2013년 9월 유흥주점에서 89만원을 법인카드로 결제한 뒤 기술개발 관련 연구회의에 돈을 쓴 것처럼 거짓으로 서류를 제출했다. 규정에 따르면 업무 수행 이외에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썼을 때 카드를 회수하고 비용을 물어내도록 하고 있지만, 실제 관리·감독은 이뤄지지 않았다. 공공기관의 용역을 받아 연구 과제를 수행한 대학교 교수의 예산 횡령 사례도 적발됐다. 모 대학 산학협력단의 한 교수는 한수원과 연구 용역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18명의 가짜 연구원을 등록해 2억 8000여만원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교수는 이를 위해 차명 계좌까지 개설했으며, 7200만원짜리 고급 오디오를 구입하는 등 빼돌린 돈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 연구에 참여한 연구원들의 인건비 6200만원 상당도 횡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감사원은 설명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각 기관이 R&D와 무관하게 부풀린 투자계획을 기관별 투자실적과 경영여건 등에 대한 검토도 없이 그대로 받아들여 투자권고액을 산정했다고 감사원은 지적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가스공사가 2012년도 R&D 투자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됐지만 실제로는 투자 실적이 이에 크게 못 미쳤다는 것이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누렇게 뜬’ 인도 타지마할…가장 아름다운 무덤의 위기

    ‘누렇게 뜬’ 인도 타지마할…가장 아름다운 무덤의 위기

    인도의 대표적 이슬람 건축물이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꼽히는 타지마할이 본연의 흰색을 잃고 희뿌연 황갈색으로 변하고 있어 전문가들이 진단에 나섰다. 미국 애틀랜타의 조지아공과대학 연구진이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인 타지마할을 원래의 색깔로 되돌리려는 연구를 시작했다. 그 결과 흰색을 띠던 건물 외벽 대리석은 쓰레기와 거름, 나무 등을 태울 때 발생하는 미세한 먼지 입자와 그을음 등으로 뒤덮였으며, 여기에 자외선이 더해지자 이 입자들이 대리석으로 흡수돼 색깔이 완전히 변화된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은 이 먼지 입자와 그을음이 물에도 잘 녹지 않으며 쉽게 닦아낼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한다. 때문에 현재 타지마할 관리소 측은 묵은 때를 벗겨내는 대신 대리석 외관 위를 흰색의 묽은 점토로 덧칠하는 작업을 진행 중인데, 본질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지적이 잇따른다. 이에 조지아공과대학의 마이크 버진 교수는 “타지마할을 뒤덮은 입자들이 매우 작고 표면에 밀착해 있는 상태다. 이 입자들은 화석연료가 연소할 때 발생하는 먼지와 탄소가 빛에 의해 외관에 흡수된 것”이라면서 “이는 쉽게 제거할 수 없으며 물에 녹지 않아 청소가 어렵다.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건축물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로서 가장 좋은 방법은 먼지와 그을음 입자의 방출을 줄이는 것이다. 자동차 사용 및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인다면 타지마할을 원래의 색으로 되돌리는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면서 “타지마할은 ‘인도의 폐’라고 볼 수 있다. 타지마할을 뒤덮은 먼지는 같은 지역에 있는 인도인들을 뒤덮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타지마할의 변색과 보존을 위한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인 ‘환경 과학과 기술’(Environmental Science and Technology) 저널에 실렸다. 한편 타지마할은 궁전 형식의 묘지로, 무굴제국의 황제였던 샤 자한이 왕비 뭄타즈 마할을 추모하여 건축한 것이다. 1983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현장 행정] 강동구 에너지자립도시 만들기 시민토론회

    [현장 행정] 강동구 에너지자립도시 만들기 시민토론회

    “우리 구는 전력을 직접 생산하고 소비하는 ‘1가구 1발전’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절약이 곧 생산이라는 생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한 ‘강동절전소’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견해를 듣고 에너지 자립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잡겠습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15일 이같이 말하며 에너지 자립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포부를 다졌다. 이를 위해 지난 12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는 원전하나줄이기 2단계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확산을 위한 ‘지속가능한 에너지자립도시 만들기 시민토론회’를 열었다. 주민과 시민·직능단체 회원, 전문가, 직원 등 120여명이 실천방안 등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동영상 인사말을 통해 시민토론회에 힘을 실었다. 박 시장은 “십자성 에너지 자립마을, 고덕차량기지 연료전지 발전소 등 성과를 내고 있는 강동구가 앞으로 에너지 자립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길 바란다”면서 “시는 올해 말까지 원전 하나에서 생산되는 발전량 200만TOE(석유환산t)를 줄인다는 목표를 6개월 앞당겼고 원전하나줄이기 2단계 사업을 통해 2020년까지 전력 자립률을 20%로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전하나줄이기는 시의 대표적 에너지 정책 사업이다. 특히 구는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인센티브 평가’에서 2012년, 2013년에 이어 올해도 대상을 차지해 기후환경 도시로서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다. 토론회 발제에 나선 신근정 녹색연합 지역에너지팀장은 “녹색에너지 산업을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에너지는 경제가 될 수 있다”면서 “다른 자치구의 에너지정책을 벤치마킹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제안했다. 유호상 강동구 복지환경국장은 “연료전지, 태양광, 소수력,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이 집약돼 있는 지역 특성을 살려 고덕천 에너지 테마존을 조성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경선 쿨시티강동네트워크 위원장과 노성남 십자성마을 전무이사는 에너지자립마을 만들기 사례를 전했다. 이후 최주엽 광운대 교수, 최진규 에너지관리공단 부장, 정희정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반장이 지정토론자로 나와 발표 내용에 대한 실행방법을 논의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구청장은 “우리나라는 현재 온실가스 의무감축 대상국은 아니지만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것은 인류 공통 과제이며 시급한 일”이라면서 에너지 자립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누렇게 뜬’ 인도 타지마할…가장 아름다운 무덤의 위기

    ‘누렇게 뜬’ 인도 타지마할…가장 아름다운 무덤의 위기

    인도의 대표적 이슬람 건축물이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꼽히는 타지마할이 본연의 흰색을 잃고 희뿌연 황갈색으로 변하고 있어 전문가들이 진단에 나섰다. 미국 애틀랜타의 조지아공과대학 연구진이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인 타지마할을 원래의 색깔로 되돌리려는 연구를 시작했다. 그 결과 흰색을 띠던 건물 외벽 대리석은 쓰레기와 거름, 나무 등을 태울 때 발생하는 미세한 먼지 입자와 그을음 등으로 뒤덮였으며, 여기에 자외선이 더해지자 이 입자들이 대리석으로 흡수돼 색깔이 완전히 변화된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은 이 먼지 입자와 그을음이 물에도 잘 녹지 않으며 쉽게 닦아낼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한다. 때문에 현재 타지마할 관리소 측은 묵은 때를 벗겨내는 대신 대리석 외관 위를 흰색의 묽은 점토로 덧칠하는 작업을 진행 중인데, 본질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지적이 잇따른다. 이에 조지아공과대학의 마이크 버진 교수는 “타지마할을 뒤덮은 입자들이 매우 작고 표면에 밀착해 있는 상태다. 이 입자들은 화석연료가 연소할 때 발생하는 먼지와 탄소가 빛에 의해 외관에 흡수된 것”이라면서 “이는 쉽게 제거할 수 없으며 물에 녹지 않아 청소가 어렵다.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건축물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로서 가장 좋은 방법은 먼지와 그을음 입자의 방출을 줄이는 것이다. 자동차 사용 및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인다면 타지마할을 원래의 색으로 되돌리는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면서 “타지마할은 ‘인도의 폐’라고 볼 수 있다. 타지마할을 뒤덮은 먼지는 같은 지역에 있는 인도인들을 뒤덮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타지마할의 변색과 보존을 위한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인 ‘환경 과학과 기술’(Environmental Science and Technology) 저널에 실렸다. 한편 타지마할은 궁전 형식의 묘지로, 무굴제국의 황제였던 샤 자한이 왕비 뭄타즈 마할을 추모하여 건축한 것이다. 1983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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