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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 연금부담률 8.5%로 확정

    내년 1월부터 공무원의 연금 부담률이 현행 월급여액의 7.5%에서 8. 5%로 늘어나는 것으로 확정됐다.부담률을 9%로 조정했던 당초 정부안보다는 0.5%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또 일정 수익이 있는 퇴직 공직자에게 연금 혜택을 절반으로 줄이도록 해 국회 법사위에서 ‘현실성이 없다’는 지적을 받았던 ‘고소득자 연금 감액 지급안’은 원안 그대로 통과됐다. 국회는 지난 23일 본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지난 19일 국회 행자위에서는 공무원의 연금 부담률을 정부안 9%에서 8.7%으로 0.3%포인트 낮췄었다.이후 국회 법사위에서 이를 다시 0.2%포인트 하향 조정해 공무원 연금 부담률을 8.5%로 결정했다.이에따라 연금 적자분 보전을 위한 국민 부담이 더 늘어날 전망이어서 앞으로 논란이 예상된다. 교육위에서 사립학교교직원연금법의 교원 연금 부담률을 8.5%로 낮춰 통과시키자 법사위에서 공무원연금법,군인연금법 등 연금법의 형평성을 맞춰야 한다면서 일률적으로 8.5%로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기업 재취업 등으로 일정 수익이 있는 퇴직 공직자의 연금 혜택을 절반으로 줄이도록 한 정부의 연금법 개정안에 대해 ‘퇴직자의 수입 규모나 취업 여부를 파악하기 힘들어 현실성이 없다’는 이유로법사위에서 논란을 벌였던 조항은 정부안 그대로 통과됐다. 공무원 연금 지급 연령을 50세 이후로 제한하는 연금지급개시연령제와 연금액의 소비자물가연동제를 도입한다. 또 종전에는 퇴직 전 최종 직급과 호봉이 동일한 재직자의 월급여액이 인상되면 연금액도 똑같은 인상률로 늘어났으나 앞으로는 전국 소비자물가변동률을 기준으로 조정된다. 최여경기자 kid@
  • ‘손뜨개 열풍’ 취미서 창업으로

    ‘손뜨개 열풍’이 창업으로 이어지고 있다.취미생활을 직업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20·30대 여성,특히 주부들에게 큰 관심을끌고 있다.요즘은 구조조정의 한파가 재차 몰아치고 있어 남편들조차 ‘손재주 있는 아내의 창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손뜨개가 상한가를 치기 시작한 것은 값비싼 수입 캐시미어 니트가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면서 부터이다. ‘김정란 핸드니트 연구소’의 김정란씨는 “디지털 시대에는 수제품에 대한 향수가 커지기 때문”이라고 원인을 분석한다.그는 “20대 직장인은 물론,방학 중에는 패션에 관심이 많은 고교생이나 대학생들도 부쩍 강의를 들으러 온다”고 밝힌다. 손뜨개 인구가 감각적인 10대로까지 하향조정됐기 때문에 손뜨개 전문점 개업은 몇년 전에 비해 훨씬 쉬워졌다.대신 10대를 위한 핸드폰걸이,화려한 색깔의 목도리,모자 등이 준비돼야 한다. 점포의 위치는 주 고객층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중산층 밀집지역에최소 6평 이상이 필요하고 2∼3층도 괜찮다고 김씨는 말한다.창업후6개월이 지나야월 150만∼200만원 정도의 순수익이 보장된다고 한다. 손뜨개 경력 3년만에 직장인에서 ‘사장님’이 된 송미란씨의 경우지난 8월 경기도 안양 아파트 밀집지역에 창업했다.초기비용은 인테리어 비용 400만원,재료비 300만원,가게임대료 3,000만원으로 총 3,700만원이 들었다.가게를 연 뒤 매일 임산부등 20대 후반,30대 초반의 주부들이 10∼15명가량 찾아온다.앞으로 6개월 정도 지나면 손익분기점을 지나지 않을까 기대한다.굳이 창업이 아니더라도 손뜨개를 배워두면 백화점·언론사·방송사 등의 문화센터에서 전문강사로 활동할 수도 있다. 김문희씨(대전 YMCA·세이백화점 강사)는 “전문강사는 가사와 육아를 병행할 수 있어 주부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말한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어서는 사업이 되지 않는다.여성잡지에 협찬품을 보내기도 하고,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들어 홍보와 판로개척을 동시에 해야 한다. 손뜨개를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은 각 백화점 문화센터나 사회복지관이다.실력이 있는 여성들은 인터넷 국내 사이트에서 독학할 수도 있다. 김정란핸드니트 연구소에서는 이론 중심의 3개월 연구반과 고난도의 테크닉을 배우는 1년 기간의 창업준비반을 운영한다.1년 3개월의 과정의 수강료는 53만원.이 과정을 마치면 ‘바늘과 실타래’는 체인점의 상호를 사용할 수 있다. 문소영기자 symun@. *손뜨개 창업 성공비결은…. 손뜨개전문가 김정란씨가 제시하는 5가지 창업성공 포인트?노력한만큼 성공한다 남이 잘되니까 나도 잘되겠지 하는 안이한생각은 금물. 새로운 디자인이나 유행아이템을 개발하는 노력이 요구된다.또 여성의 마음을 잘 읽고 사교적인 태도를 지녀야 한다.얼마전 가게를연 한주부는 ‘아침에 신발장 위에 쓸개를 올려놓고 나온다’고 한다. ◆소자본으로 시작해라=좋은 장소를 따지지 않는다.입소문이 나면 먼거리도 마다하지 않고 수강생들이 찾아온다.점포 임대료가 저렴한 곳에 가게를 내는 장점이 있다.전세비는 별도로 하고,인테리어와 물건구입 비용을 포함해 1,000만∼1,500만원이면 가능하다. ◆손님의 눈높이에 맞춰라=최근 손뜨개를 즐기는 연령이 30대는 물론,10대까지로 크게 낮아졌다.대학생·고등학생들도 방학 때면 손뜨개를 배운다.따라서 매장이 옛날 수예점 처럼 촌스럽고 고리타분해서는 안된다.‘패션’감각이 살아있어야 한다. ◆부업은 없다=프로의 자부심을 지녀야 한다.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식의 직업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각오가 필요하다. ◆가족의 지원은 절대적 요소 강남에서 가게를 운영중인 이지원씨(34)는 남편이 적극적으로 일을 도와준다.이씨의 명함은 ‘니트 디자이너’로 찍혀있다.유치원에 제출하는 딸의 가정환경조사서에 ‘뜨개샵 운영’이라고 써넣었더니 남편이 ‘니트 디자이너’로 고쳤다.남편의 배려에 마음이 든든해졌다고. 글 문소영기자 hojeong@
  • 憲裁 ‘과외금지 위헌’ 결정이후“과외비 더 올랐다”

    지난 4월27일 과외금지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 이래 체감 과외교습비가 계속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10일 나타났다.특히 영어·수학·과학 등 주요 교과의 과외비는 과외허용 전에 비해 평균 1만∼2만원 정도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과외교습률은 84.1%로 최근 경제사정과 관계없이 대다수 학생들이여전히 과외를 받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교육부가 최근 한국교육개발원과 코리아리서치에 공동 의뢰,서울과 6개 광역시,수도권 신도시의 초·중·고교 학부모 1,2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과외교습 실태조사’에서 밝혀졌다.헌재의 과외금지 위헌 결정 이후 사교육의 구체적인 변화추이를 파악하기는 처음이다. 과외 허용 이후 학부모들의 과외비에 대한 느낌은 21.3%가 ‘상승’,63.5%가 ‘변함없다’고 응답했다.1.9%만이 ‘하락했다’고 느꼈다. 특히 비평준화지역인 경기도 분당·평촌·일산·중동 등 수도권 신도시는 과외비가 올랐다는 답이 32.1%나 됐다. 과외시장의 개방으로 과외비가 하향 조정될 것이라는 예측이 어긋난셈이다. 과외교습 형태는학원수강이 70.9%,개인·그룹과외가 13.3%,학습지나 통신과외는 36.9%였다. 개인·그룹과외는 일반인 67.6%,대학생 또는 대학원생 21.4%,학원강사 12.2%로부터 교습을 받았다.지난 5월 과외허용 직후 고액과외 기준 조사때와 비교,일반인의 교습이 무려 16.5%포인트나 늘었다. 개인·그룹과외의 교과별 과외비도 지난 5월 조사때와 달리 수학 13만3,800원,영어 12만800원,과학 8만100원으로 1만∼2만원 가량 올랐다.학원비는 별다른 변동이 없었다. 박홍기기자 hkpark@. * 헌재 결정이후 과외실태. 헌법재판소의 과외금지 위헌결정에 따른 과외시장의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체감 과외비는 물론 과목별 과외비가 상승한데다 일반인들이 과외교습자로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체감 교습비 헌재 결정 이래 체감 과외비에 대해 학부모들의 63.5%는 변함없었지만 21.3%는 상승했다고 밝혔다.수도권 신도시지역은 32. 1%가 올랐다고 대답,비평준화 지역의 학습 열기를 보여줬다. ■과외교습 방법 개인·그룹과외 13.3%,학원 70.9%,학습지 통신과외36.9%등이다.과외 허용 이후 97.7%는 과외교습방법을 바꾸지 않았으나 1.1%는 개인교습에서 학원,0.6%는 학원에서 개인교습으로 전환했다.하지만 앞으로 4.2%는 학원 수강에서 개인교습,2%는 개인교습에서학원,1.4%는 학습지에서 학원으로 바꿀 계획으로 나타났다. ■과외교습 이유 ‘학교공부를 보충하기 위해’가 70.6%(이하 복수응답),‘혼자서는 공부를 잘 안해서’는 28.1%,‘안시키면 불안해서’는 22.7%,‘학교에서는 제대로 배울 수 없어서’는 22.5%,‘특기·적성을 개발하기 위해’ 22.2%,‘대입준비를 위해’ 17.9% 등이다. 공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불신과 불안감이 과외의 주된 이유인 것이다. 초등학교의 35.2%는 특기·적성을 개발하기 위해,고교의 65.2%는 대입을 위해서였다. ■월평균 과목별 개인·그룹과외비 무용·체육은 59만5,300원,음악은 11만5,000원으로 조사됐다.수학은 13만3,800원,영어는 12만800원,과학은 8만100원,국어는 5만3,400원 등이다.과목별로는 지난 5월 조사때에 비해 영어·수학·과학은 1만∼2만원 상승했고,국어·음악·미술은줄었다.과목별 비율은 수학-영어-음악-국어-과학-무용·체육 순으로 높았다.월평균 개인·그룹과외비 총액은 고교의 경우,21만∼30만원이 33.6%,30만원 이상이 32.3%로 20만원 이상이 무려 65.9%를 차지했다.반면 학원의 과목별 수강비는 5만∼6만원 안팎이었다. ■학부모의 특성 초·중·고교 순,즉 학교급이 낮을수록 과외비율이높았다.또 학부모의 연령이 낮을수록 자녀들에게 더 과외를 시키고있다.30대〉40대〉50대〉60대 순이었다.경영·전문·자유직 등의 직업,대졸 이상 고학력자 등일수록 과외교습에 훨씬 적극적인 것으로나타났다. 박홍기기자
  • 실업자 증가추세…경제 살얼음판

    실업자가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반전되고 기업경기는 상승속도가 현저히 둔화되고 있다.고유가와 반도체 가격하락 등의 악재가 경기관련지표에 반영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통계청이 21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하향곡선을 그리던 실업률이 8월들어 처음으로 고개를 쳐들었다.또 한국은행은 2년여만에 제조업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기준치인 100 아래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실업자 증가 실업자는 1만4,000여명 늘어난 81만8,000여명이고,실업률은 7월보다 0.1%포인트 상승한 3.7%를 기록했다.올들어 계속 하락 또는 보합세를 보인 실업률이 처음으로 상승한 것이다. 재정경제부과 통계청 관계자들은 “휴가철이라는 계절적인 요인때문에 실업자와 실업률이 증가한 것”이락고 설명한다.92·95·96년의 8월 실업률은 증가했고 97·98·99년 8월의 실업률은 하락했다.93·94년 8월의 실업률은 보합세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의 실업자와 실업률은 88만3,000명과 4.0%로 7월에 비해 1만2,000명,0.1%포인트 늘었다.통계청 관계자는 “실업률 증가가 계속 이어질지는 9월의 실업률을 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임시·일용직 취업자들이 35만명이나 줄어 들었고 연령별로는30대 실업률이 0.3%로 가장 크게 늘었다.학력별로는 대졸이상의 고학력자 실업률이 3.3%에서 3.2%로 줄었으나 중졸이하는 3.0%에서 3.1%로,고줄은 4.2%에서 4.4%로 늘었다. ◆경기상승세 비관 전망 잇따라 4·4분기 경기상승폭이 크게 둔화될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한은이 21일 매출액 15억원 이상 2,893개 기업을 대상으로 4·4분기 BSI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제조업 업황전망 BSI는 107로 3·4분기 110보다 낮아졌다. 이는 기준치인 100을 웃돌아 상승기조는 유지하되,상승세는 둔화될것임을 예고한다고 한은은 설명했다.특히 비금속광물(85),섬유(94),조선·운수(97) 업황의 지수가 크게 낮았다.설비투자실행 전망 BSI도전분기(104)보다 낮은 101로 조사돼 설비투자가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상승세 둔화는 이미 3·4분기부터 나타나 실제 제조업 업황 BSI는 전망치에 크게 못미치는 97을 기록했다.실적치가 100을 밑돈 것은지난해 1·4분기(73) 이후 7분기만의 일이다. 신용보증기금이 1,613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BSI 조사결과에서도 4·4분기 전망치가 전분기 135보다 크게 떨어진 117로 나타났다.3·4분기 실적치는 108이었다. 기업들은 체감경기 둔화 전망의 이유로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원자재가격 상승,이에 따른 물가불안 및 경상수지 악화,금융시장 불안 지속,내수시장 위축 등을 꼽았다. 박정현 안미현기자 jhpark@
  • 45세이상 민방위서 제외 새달부터 연령 하향 조정

    새달 1일부터 45세 이상은 민방위대 편성에서 제외된다.또 대원이 20인 미만인 민방위대는 인근 민방위대와 통합 운영된다. 행정자치부는 26일 7월부터 적용되는 민방위대 편성연령 하향조정에 따른정비지침안을 마련,전 직장민방위대와 지역민방위대에 시달했다. 지침안에 따르면 종전 20∼50세로 편성됐던 민방위 대상을 5년 줄여 45세미만으로 하향조정했다.민방위 대상 연령의 하향조정으로 현재 750만명인 민방위대원은 130만명 정도 감축된 620만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대원이 20명 미만인 통·리민방위대는 인근 통·리 대와 통합운영된다.이때 지역민방위대와 직장민방위의 통합은 불가능하다. 또 편성연령 조정으로 20명 미만이 되는 직장민방위대는 자원자 등으로 충원하되 자원자가 없을 때는 직장민방위대를 해체하고 대원은 지역민방위대에편성토록 했다. 홍성추기자 sch8@
  • 여, 선거연령 19세로 낮추기로

    국민회의와 자민련이 선거연령을 현행 20세에서 19세로 하향 조정한다는 데합의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공동여당은 현행 20세를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지난 14일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자민련 박태준(朴泰俊)총재의 청와대 회동에서 하향 조정 방침을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정치개혁입법특위 국민회의 간사인 이상수(李相洙)의원은 “국민의 선거참여를 확대시키자는 취지에 따라 양당 총재가 선거연령 하향 조정에 합의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선거연령 하향조정에 반대하고 있어 절충에 진통이 예상된다. 한편 국회 정개특위는 이날 전체회의와 선거관계법 소위를 잇따라 열어 다음달 1일 선거공영제와 선거구제,비례대표제 등을 주제로 공청회를 갖기로확정했다.특히 여야간 최대 쟁점인 선거구제 문제 등을 다룰 선거관계법 소위는 회의에서 “모든 사안을 날치기 없이 처리한다”는 원칙에 합의했다. 박찬구 주현진기자 ckpark@
  • 선거연령 새爭點 으로 부상 - 2여’19세 합의’ 안팎

    선거연령이 여야 정치개혁 협상의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공동여당이 내년 총선부터 선거연령을 현행 20세에서 19세로 낮추기로 합의한 반면 한나라당은 현행 20세 유지 당론을 고수하고 있다.당초 공동여당은현행 선거연령을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했다.지지기반 연령층이 높은 자민련의 처지를 감안한 것이다. 그러나 지난 14일 국민회의 총재인 김대중(金大中)대통령과 자민련 박태준(朴泰俊)총재가 주례회동을 통해 선거연령 하향조정에 합의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국회 정치개혁입법특위 국민회의 간사인 이상수(李相洙)의원은 “선거연령 하향조정은 양당 총재간 합의 사항”이라고 밝혔다.국민 참정권을 확대한다는 취지다.미국,영국,독일 등 대다수 정치 선진국의 선거연령이 18세라는 점도 감안했다. 자민련이 한발 물러선 배경을 두고 일각에서는 “합당 시나리오가 모습을드러낸 것”이라는 추측도 나돈다. 문제는 한나라당이 현행 20세 조항을 개정할 의사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국회 정개특위 한나라당 간사인 신영국(申榮國)의원은“당론 확정과정에서 ‘19세안’을 검토했지만 ‘정치판단 능력이 미약한 고교3년생이 투표하는 경우가 생긴다’는 판단에 따라 바람직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당론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젊은 지지층이 국민회의보다 엷다는 전략적 고려도 깔렸다. 선거연령이 19세로 낮춰지면 젊은 유권자가 80만명 남짓 늘어난다.그러나선거연령 조정 문제가 여야 협상과정에서 ‘독립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은적다.‘현행 유지’든 ‘하향 조정’이든 선거구제 변경이나 정치자금법 개정 등 큰 현안의 틈에 끼여 일괄처리될 것이란 지적이다. 박찬구기자 ckpark@
  • [考試플라자]시험제도 개선 어떻게(下)

    행정기관의 공무원 채용 기준은 천차만별이다.나이제한이 제각각이고 지역제한,학력제한을 두는 곳도 있다.수험생들은 나이 제한을 파악하느라 혼란스럽고,일부 제한규정은 형평성의 문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나이제한 행정자치부가 시행하는 행정·지방·기술고시의 상한연령은 올해까지만 33세까지이고 내년부터는 외무고시와 마찬가지로 32세까지로 바뀐다. 국회 사무처 5·7급 공무원 상한연령도 내년부터는 35세에서 32세로 하향조정된다.법원 행정직 5급의 상한연령은 사법시험을 준비하다 응시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40세로 높은 편이다.해경의 일부 직종의 상한선은 45세이다. 7급 공무원의 나이제한은 30세,32세,35세,37세로 다양하다.행정자치부가 시행하는 국가직은 35세이고 지방직은 내년부터 35세로 낮춰지는 추세이나 아직은 37세이다.5급 고시보다 나이제한이 훨씬 높은 셈이다.국회는 35세에서내년부터 32세로 낮출 예정이다.상대비교가 어려운 측면은 있지만 인천지하철공사 7급은 30세이다. 9급 공무원의 경우 나이규정 차이가 가장 크다.국가직과 국회 9급은 28세이고,서울시 공무원의 경우 32세이다.서울시는 내년부터 30세로 낮추기로 했고,연구직은 37세,기능직은 40세이다.법원 9급은 30세이다.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정모씨(22)는 “공무원 준비생들은 흔히 여러 시험을 보게되는데응시 상한연령 규정이 제각각이어서 혼란스럽다”고 말했다.공무원 시험 응시 가능한 연령도 18·20세로 나뉘어져 있다.9급 공무원의 경우 대부분 18세부터 응시할 수 있으며 다른 시험은 20세부터 응시를 허용하고 있다.행정기관의 고시관계자들은 “옛날에는 9급 시험의 채용대상이 주로 고졸이었기 때문에 고졸연령인 18세로 정해졌다”고 설명했다.하지만 학계의 관계자는 “선거권이 20세인데 선거권이 없는 나이에 공무담임권을 갖는 것은 문제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학력제한 공무원 채용시험에선 학력제한을 지난 70년대 없앴지만 경찰만유일하게 학력제한을 두고 있다.응시자의 대부분이 대졸인 상황에서 이런 제한은 무의미하다는 지적들이다.사법시험은 자격증 시험 가운데 유일하게 4회응시제한을실시하고 있다. ■지역제한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공사에서 실시하는 각종 채용 시험마다 지역 제한 여부가 달라 수험생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특히 지방에서는 대부분 자기 지역 주민으로 응시자격을 제한하고 있으나 서울시는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최근 극심한 취업난까지 겹치는 상황에서 서울지역 수험생들은 이에대해 ‘지역 역(逆)차별’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서울시는 “그동안 관례적으로 지역제한을 해 왔으나 위장 전입 등으로 실효성도 떨어지고 민원이 많아 제한을 풀기로 했다”면서 “다른 지자체도 호응이 있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반면 올해 실시된 전남·부산·경기 등 지방공무원 채용 시험에서는 응시자격을 지역주민으로 제한했다. 서울 지하철공사와 도시철도공사는 지난 97년 공채에서 지역 제한을 없앴지만 올해 치러진 인천지하철공사 공개 채용에서는 채용 인원이 많은 행정직과 정보통신직에 대해서 인천 지역 거주자에게만 응시 기회를 줬다.서울 지역수험생들은 통근 가능 거리인 인천까지 지역제한을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인하대 행정학과 정일섭(鄭一燮)교수는 “지방자치라는 측면에서 거주지역 제한 여부는 자치단체가 전적으로 판단할 사항”이라며 “공무담임권과 우수한 인재의 등용이라는 측면에서는 전국적으로 통일되게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색맹 제한 공무원 채용 공고문을 들여다 보면 눈에 띄는 조항이 하나 있다.교정직은 키 165cm 이상에 신체가 튼튼해야 하며…‘색맹이어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다.왜 유독 이 직렬에서만 색맹을 금지하고 있는지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한다. 이에 대해 법무부 관계자는 “교정직 업무를 하다 보면 옷·장부·명찰 등의 색깔을 달리해서 재소자가 어떤 죄를 짓고 들어왔는지 등을 구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색맹은 곤란하다”라고 설명하고 있다.즉 재소자가 범했던 죄에 따라 명찰을 노란색,초록색 등으로 구분하기도 하고 장부에도 주범이냐 종범이냐 등에 따라 다른 색으로 표기한다는 얘기다. 일부에서는 이 조항이 형평성을 잃은 것이라고 비판하기도 한다.시력을 안경으로 보완하는 것처럼색맹자도 색맹자용 렌즈로 보완하면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중국 등지에서 이런 기능을 가진 렌즈가 선보이기는 했으나 아직 의학적으로 검증받은 것은 없다.식약청 담당자와 의료계에서도 아직 색맹 색약을 완치·보완할 마땅한 방법이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이런 방법이 개발될 때까지 색맹자는 다른 공직을 두드려 보는 것이 나을 듯하다. 박정현 장택동기자 jhpark@
  • 서울시-복지부 식품위생법 개정 싸고 논쟁

    ‘비리 근절을 위해서는 규제는 가급적 풀되 적발된 사항은 강력히 단속해야 한다’(서울시)-‘현행 기준들은 불법과 변태영업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조치인데도 서울시가 퇴폐와 향락을 조장하려 한다’(보건복지부) 위생분야의 부조리 근절을 위한 법개정을 놓고 서울시와 중앙정부간에 논쟁이 뜨겁다.서울시는 공무원들의 ‘비리근절’에 초점을 두는 반면 보건복지부는 ‘불법이나 변태영업 방지’에 무게를 싣고 있다. 서울시가 공무원들의 부조리 근절을 위해 법과 제도 개선을 추진한 것은 모두 14건.이 가운데 공중위생업소의 심야영업 제한 등 3건의 규제는 시 자체적으로 철폐했고 나머지 11건은 법개정을 요구했으나 핵심 사항은 무산될 처지다. 법개정 요구사항 가운데 휴게 및 일반음식점의 허가제를 신고제로 전환하고 미성년자 연령을 하향조정하며 ▲신규영업 신고때 현장조사 ▲단란주점 특수조명시설(우주볼) 설치 금지 ▲영업허가증 게시 의무 ▲단란주점 면적 제한 등의 조항은 철폐하자는 등 6건은 중앙정부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조만간 법개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그러나 단란주점과 유흥주점을 통일하고 식품접객업의 단속권을 통일하며 ▲촉광조절장치 설치 제한 ▲객실은 투명유리로 하고 객실면적은 객석의 2분의 1을 초과할 수 없도록 제한 ▲일반음식점의 노래반주기 설치 금지 등 규제조항은 폐지해달라는 등 5건은 중앙정부가반대입장을 보여 사실상 개선이 불가능해졌다. 시의 법 개정 요구대상은 거의 불법이 일반화된 사항들.예를 들어 유흥주점과 달리 단란주점에는 접객부를 둘수 없도록 한 규정에 대해 시는 단란주점의 접객부 고용행위가 거의 보편화돼 단속 때마다 적발되기 때문에 비리의온상이 된다고 보고 이번 기회에 단란주점과 유흥주점의 업종을 통일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반면 보건복지부는 유흥주점은 상업지역에,단란지점은 주거및 상업지역에 설치하도록 하는 등 서로 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객실내 조도조절기 설치 금지 조항에 대해서도 시는 상당수 업소가 이미 설치된 곳에 입주하는데도 단속의 대상이 돼 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인 반면보건복지부는 퇴폐영업단속의 최소한의 수단이라고 맞선다.단란주점 객실내투명유리 설치 의무도 이미 사문화돼 의미가 없다고 시는 보고 있으나 보건복지부는 이런 조치까지 없애면 퇴폐영업만 양산할 뿐이란 입장이다. 조덕현기자 hyoun@
  • 민방위교육 4년차까지만

    올해부터 민방위대원은 대원으로 편입된 날로부터 4년까지만 의무교육을 받으면 된다.또 교육도 필요한 시기와 장소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나아가 빠르면 2000년부터 민방위 편성대상 연령이 현행 50세에서 45세로하향 조정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는 27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올해 민방위 관련 업무지침을 전국 시·도에 내려보냈다. 지침에 따르면 올해부터 예비군교육을 마치고 민방위대원으로 편입되는 사람은 4년차까지만 교육을 받으면 된다.종전에는 5년차까지 교육을 받아야 했다.이에 따라 약 100만명의 민방위대원이 혜택을 보게 됐다. 또 1년에 1차례 받던 비상소집훈련도 160만명에 달하는 편입 1∼4년차의 의무교육 대상자는 받지 않아도 된다. 행자부는 이와 함께 올해 안으로 현재 20∼50세로 되어 있는 민방위대편성기본법을 개정,편성연령을 45세로 하향 조정해 2000년부터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행자부는 이날 98년도 민방위·재난·방재·소방 분야 시책추진 우수기관으로 민방위 분야의 인천시,재난관리 분야의 강원도와 경북 안동시,방재 분야의 전남,소방 분야에서 경북도를 각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하는 등 모두 22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 공무원연금 이대로 가면 3년후 ‘바닥’

    적자에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공무원연금은 언제쯤 바닥이 날까.공무원들은 퇴직 후 생활자금으로 연금에 잔뜩 기대를 갖고 있으면서도 적자연금에 불안해하고 있다.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의 경영기획실 崔在植차장은 3년 후인 2002년이면 연금이 바닥날 것으로 예측했다.앞으로 5년 동안 퇴직자는 10만명 늘어나는 반면,현역 공무원은 10만명이 줄어들어,이대로 가면 연금지급도 어렵다는 암울한 전망이다. 崔차장은 최근 발표한 ‘공무원연금의 현안문제와 개선방향’이라는 연구논문에서 이같이 전망하면서 연금 지급률을 10% 삭감하는 등의 획기적인 개혁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연금제도의 중장기 계획을 맡고 있는 그는 공단의 공식견해가 아니라고 강조했지만 적어도 연금제도의 개선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그는 60세부터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연령제한을 55세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정부는 지난 95년 공무원연금법을 개정,95년 이후에 공무원으로임용된 경우에만 60세 제한적용을 받도록 했다.하지만 그전 임용자에게는 나이제한을 두지 않아 30대 연금생활자도 나오고 있는 불합리한 실정을 감안해 95년 이전 임용자의 연금 지급 연령도 함께 끌어 올리되 충격을 막기 위해 55세로 지급연령을 낮춘다는 것이다. 2000년부터 퇴직자가 공기업에 재취업하면 이중지급을 막기 위한 연금지급제한규정도 사기업까지 확대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기업에 취업하거나 사업소득이 있을 경우 소득이 연금의 1/2 이상이면 연금의 절반을 지급정지하고,소득이 1/2 미만이면 연금을 그대로 지급해야 한다는 것이다.이와 함께 공무원이 퇴직 후 공기업에 재취업할 때도 일률적으로 지급을 정지 또는 삭감하지 말고 사기업 취업의 경우처럼 차등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연금 급여를 지나치게 하향조정하는 것은 한계가 있는 만큼 부담률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으나 구체적인 인상폭은 밝히지 않았다.연금부담률은 올해부터 6.5%에서 7.5%로 1% 인상된다.이와 함께 공무원 퇴직급증으로인해 발생한 재정적자에 대해서는 국가가 부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朴政賢jhpark@
  • 국회통과 법안 요지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개정 법률안 요지는 다음과 같다. ?갠돈慣냑鍮? 연습운전면허의 유효기간을 6월에서 1년으로 연장.양팔의 팔꿈치 관절 이상을 잃은 사람 또는 양팔을 전혀 쓸 수 없는 사람도 신체장 애 정도에 적합하게 제작된 자동차를 이용,정상 운전을 할 수 있다고 인정되 면 운전면허시험에 응시토록 함.제1종 및 제2종 보통운전면허의 응용학과시 험을 폐지.제2종 운전면허를 받은 사람에게는 정기적성검사를 면제하고 제1 종 운전면허를 받은 65세 미만의 사람에게는 5년마다 받던 정기적성검사를 7 년마다 받도록 기간을 연장함. ?같諮굽? 후유의증(後遺疑症)환자지원등에 관한 법률 법적용 대상자 여 부를 국방부 통보자료 및 보훈병원 검진결과에 의해서만 결정하던 것을 신청 인이 제출한 제3차 진료기관의 진단서 중 병명란에 최종 진단한 경우 보훈병 원의 검진절차를 생략함. ?갚물÷?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교육보호대상자의 지역별 취학비율의 상한을 현행 8%에서 6%로 하향 조정함.고용명령에 의한 취업보호 의 경우 말고는취업보호 상한연령에 관한 제한을 폐지하여 국가유공자 등의 취업기회를 확대함. ?걀묽鳧謎맬9? 예금보험공사가 그 업무의 일부를 다른 기관에 대행시 키는 경우 재정경제부장관의 승인을 얻도록 되어 있던 것을 폐지,업무수행의 자율성을 제고함. ?갹탤뭬蕩? 신탁회사가 정관,업무의 종류 또는 방법을 변경할 경우 금 융감독위원회의 허가를 받도록 하던 것을 신고토록 함.신탁회사가 고유자산 을 사채,주식,동산으로 운용할때 그 종류에 대해 금융감독위원회의 인가를 받도록 하던 것을 폐지함. ?갱鑽=탓諭腑紫? 금융감독위원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상호신 용금고에 대해 자본금의 증액 또는 감소를 명할 수 있도록 하던 것을 폐지함 .상호신용금고의 인가를 받고 3월내에 영업을 개시하지 않으면 인가의 효력 이 상실되도록 하던 것을 폐지함. ?갸捻炷謎맬9? 소비자단체와 한국소비자보호원은 그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필요한 자료 및 정보의 제공을 사업자 또는 사업자단체에 요청할 수 있 으며 당해 사업자 또는 사업자단체는 정당한 사유가 없는한 이에 응하여야 함.소비자단체는 자료 및 정보의 제공을 요청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자 또 는 사업자단체가 이를 거부·기피하는 경우에는 당해 사업자의 이름 및 거부 등의 사실과 사유를 일반 일간신문에 게재할 수 있으며 제공받은 자료 및 정보를 소비자보호 목적 외의 용도로 사용함으로써 사업자에게 손해를 끼친 때에는 그 배상책임을 지도록 함. ?걀뭘位린癰? 공무원의 자발적인 예산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력 을 유도하기 위해 예산을 절약한 공무원에게 그 절약한 예산으로 성과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함.대규모 자연재해가 발생하는 경우 이를 신속하게 복구 하기 위해 중앙재해대책본부의 복구계획이 확정되기 전이라도 예비비를 지출 할 수 있도록 함. ?갹탓陸ㅊ맛?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신용정보업자가 허가사항을 변 경할 경우 종전에는 원칙적으로 변경허가를 받되 자본금증액 등 대통령령이 정하는 경미한 사항은 미리 신고하고 이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하였으나 앞으 로는 경미한 사항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신고제도 자체를 폐지하여 신용정보 업자의 편의를 도모함.신용정보업의 허가요건인 최저자본금을 현행 100억원 에서 50억원으로 낮추어 신규진입 장벽을 완화함. ?걀㈌탔渙?금융업법 여신전문 금융회사의 경영상황에 관한 주요정보 및 자료를 공시할 수 있도록 하고 공시에 필요한 사항은 금융감독위원회가 정 하도록 함.유통업계 신용카드의 허가요건을 자본금 및 자기자본 20억원 이상 으로 함.허가·등록 후 6월 이내에 영업을 개시하지 않으면 효력을 상실하던 것을 폐지함.여신전문금융회사가 취득한 비업무용 부동산은 1년내에 매각토 록 하던 것을 폐지함. ?걍態態횰ㅉ? 종전에는 무료 직업소개사업을 할 경우 시·도지사의 허 가를 받도록 했으나,앞으로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도록 함.유료 직 업소개사업의 허가제를 등록제로 전환하고 허가갱신 제도를 폐지.노동자 모 집을 위탁하는 경우 노동부장관의 허가를 받도록 했으나 이를 폐지.종전에는 노동부장관은 직업소개 사업의 종사자에 대해 필요한 교육훈련을 실시하도 록 했으나,앞으로는 이를 폐지. ?걋孃聆寬諮?촉진 등에 관한 법 사업주가 장애인 노동자를 고용한 경우 7일 이내에 노동부장관에게 신고하도록 한 규정을 삭제.노동부장관이 장애 인고용촉진공단에 위탁한 사업에 대해 동 공단의 임직원 중에서 기금출납 이 사와 기금출납원을 임명하도록 함.사업주로 하여금 장애인 고용계획,장애인 의 임면사항,장애인 고용과 관련된 부담금·지원금 또는 장려금에 관한 서류 를 3년간 보존하도록 한 규정을 삭제.장애인고용촉진공단에 노동부령이 정하 는 자격을 갖춘 직업상담을 두도록 한 규정을 삭제. ?갸痴虛?경보전법 수질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측정기기 부착 및 정밀검사 의무,자가측정의무,조업시간 제한 규정,폐쇄명령 불이행시의 단전·단수 규 정 등을 폐지,기업의 부담을 완화함.방지시설업 등 환경산업의 자본금 기준 및 폐수처리수수료 등을 폐지해,진입제한을 완화하고 자율경쟁을 유도함.배 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부합여부 확인제도를 폐지하고 가동 초기에는 시운전 기간 제도를 도입함.여러 법률에 각각 규정하고 있는 측정대행업 제도를 폐 지하고 환경기술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로 통합해 법령을 정비함.대부분이 토양환경보전법과 중복 규정되어 있는 토양관련 규제를 폐지함. ?걷?경기술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 환경측정기기의 형식승인 변경대상 을 환경부령에 구체적으로 규정하도록 근거규정을 마련하고,환경부장관이 측 정기기 제작자에 대해 필요한 보고 및 자료제출을 명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을 폐지함.대기환경보전법·수질환경보전법 및 소음·진동규제법에 규정되어 있는 측정대행업 관련 사항을 이 법에서 통합해 규정함. ?갠돈菅? 건설교통부장관과 지방자치단체장은 도로정비계획을 10년 단 위로 수립하고,5년마다 그 타당성 여부를 검토,필요한 경우 이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함.도로의 관리청은 토지에 대한 소유권의 확보 없이도 지상 또는 지 하공간에 도로를 건설할 수 있도록 함.토지소유자 등은 입체적 도로구역의 위 또는 아래에 위치하는 토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도로부지 확보 비용의 절감과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함.종전에는 도로주변의 풍치유지를 위해 도로에 인접된 구역을 연도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 고,고속주행하는 차량의 보호를 위해 고속교통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였 으나 연도구역과 고속교통구역은 실제로 지정된 예가 없을 뿐 아니라 접도구 역과 그 기능이 유사하므로 이를 폐지.화주 또는 화물자동차운송사업자 등의 지시 또는 요구에 의해 과적 등을 한 운전자가 그 위반 사실을 신고하는 경 우 당해 운전자에 대해 벌칙을 면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화주 등의 강요에 의한 고질적인 과적행위가 줄어들 수 있도록 함. ?갸국같킹」? 선물거래소의 회원이 아닌 자는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를 할 수 없도록 하는 제한을 선물거래소의 정관에서 정한 경우에는 특정한 선 물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함.선물거래의 위탁자보호를 위해 회원보증금에 대한 위탁자의 우선변제권을 인정함.선물업자 영업의 일부양수 때도 재정경제부 장관의 사전 인가제도를 폐지해 선물업자의 자율성을 제고함.선물거래업자의 고객예탁금 분단보관의무 등을 신설해 선물거래시 투자자의 권익보호를 확 대함.선물투자기금업을 폐지하고이를 증권투자신탁회사가 영위할 수 있도록 해 투자운영회사의 기능통합 및 선물시장의 조기활성화를 도모함. ?같플仙? 대형건축물에 대한 사전증인 제도를 폐지하고 시·도지사가 직접 건축허가를 하도록 절차를 간소화.도시미관 등에 의한 건축허가제도,대 지면적의 최소한도,인접대지 경계선으로부터의 이격(離隔)거리,지하층 설치 의무,현장관리인 제도 등의 규제를 폐지.건축물의 용도변경을 허가제에서 신 고제로 전환하고 경미한 용도변경은 신고없이 자유롭게 행함.대지면적의 최 소한도를 폐지하고 건폐율·용적률·높이제한 등 건축기준을 지키는 경우 대 지면적에 관계없이 건축할수 있음. ?? 하천법 하천관리에 지장을 주지않는 공작물의 제거와 나무의 벌채등을 허가없이 하도록 완화.시·도지사가 지정하는 지역에서는 미끼를 사용하는 낚시행위 및 취사·야영을 금지하고 위반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 ?? 자전거이용활성화법 13세 이하의 어린이 1인에 한하여 동승이 가능하 도록 한 규정은 실효성 문제로 폐지. ?걍超품킹」? 유가증권신고서 등에 예측정보를 공시할수 있는 근거를 마련 하고 차후 공시내용과 다른 결과가 발생하더라도 손해배상책임을 면제함.투 자 일임(一任)업은 금융감독위원회에 등록만으로 영업할 수 있으며 투자자문 업 및 투자일임업에 대한 신규진입장벽을 완화함.공시제도의 실효성을 높이 기 위해 공시의무를 위반하거나 공시대상 서류의 허위기재 등에 최고 5억원 의 과징금을 부과. ?갭都쨔? 관리법 샘물개발제한구역의 지정제도 및 샘물개발허가를 받은 쪽 에 대한 샘물개발의 이용제한을 폐지.샘물개발 허가의 유효기간을 3년에서 5 년으로 연장.먹는샘물 제조업허가의 유효기간을 폐지함.먹는샘물에 관한 허 위 또는 과대광고를 금지하도록 하여 사업자의 자율적 영업활동을 보장. ??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법 개인정보를 제공할수 있는 경우를 본인이 의사표시 등을 하지 못하는 경우에 한정.개인정보의 열람 청구시 그 처리기 간을 30일 이내에서 15일 이내로 단축. ?갱矗뗌뺑腑紫? 새마을금고의 업무구역을 대통령령에서 당해 새마을금고 의 정관으로 정함.새마을금고의 문화복지후생사업·교육사업·지역사회개 발사업에 대해 연합회장의 승인이 필요했으나 앞으로 정관으로 정함. ?개燦狙絹돈适ㅊ朱? 농어촌도로 기본계획을 승인할 때 당해 군수에게 통보하는 조문을 삭제.도지사에게 위임된 농어촌도로 사업계획 수립 승인 권 한을 이양함. ?갚물±횬奐銹뭔适殆篇? 국가정보원 직무의 내용·특수성 등을 고려해 계약직 직원을 채용할 수 있도록 근거를 신설함.겸직직원에 대해 적용할 국 가정보원직원법의 적용범위를 명확히 규정함.임용권자가 직원의 정년을 연장 할 수 있도록 한 단서조항을 삭제함. ?거諛癰? 통계간행물 발간승인 제도를 폐지하고 사후통보제로 전환함으 로써 통계자료의 신속한 활용과 통계작성기관의 업무효율을 높임.통계청장은 지정기관으로부터 통계작성과정에 필요한 자문이나 기술지원 등을 요청받은 경우에는 이에 적극 협조하도록 함.통계자료를 타인에게 무단으로 제공한 자에 대해서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함. ?갚邃? 통과법안?권畸뭘袁汰管? 공단법?궐?경영향평가법?궐?경개선비용 부담법?궉茶繡? 관리법?굼?해화학물질 관리법?궉茶繡걋? 국가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굼悶坪?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궉茶繡걘낯?시설 설 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굼悶?환경보전법?굻좆倂ㅀ紫? 등 관리 법?굼括孃蕩? 폐지법?굳鑽틜後굇羞慣奮? 모집규제법?굼寬㉰矗紫後굼悶Ю聆? 대책법?굴拈疫後권畸뭔맬틤뮐側愎炳後굔淪箕慣뮌聆瘦봉洸많後굇물÷?공자 등 단체설립에 관한 법?굼?선 및 도선사업법?굳贊갚퓜揮竄峙後권畸뮐뗬箚翩濚? ?굅翩盈ㅅ佇球後굴痔纛适熾? 관한 법?궐?재로 인한 재해보상과 보험가입에 관한 법?굇鳧떡璲活? 연대대출금에 관한 특별법?굇뭏냅퓐炤? 특별회계법?교? 업농어촌기본법?굇뭏냅퓐炤? 특별회계법?굅坪款鍮セ濚後궐<寗痴解桓?법?굽? 폐의 예방과 진폐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법?궐<寗痴? 관리법?굴弩숯ㅑ便? 규 제법?궈堊英?경 보전법?굇물±횬奐銹뭔菅後굴層돌後권究層돌後굻읊? 분뇨 및 축산폐수의 처리에 관한 법?권畸뭄逾엽냅걀篇後굇물”茱珦微赴後굳獰態횬? 보건법?굳湲?법?굽痔鞋後굵읒幟맛渙後굵킥茱荇獰? 금융지원에 관한 법?굽態? 훈련 촉진기금법?굽ㅊ适뗍蕩?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721-5544)
  • ‘초보운전’ 표지 붙일 필요없다/경찰청,교통법 개정안 마련

    ◎내년부터… 난폭운전자에 위협 많이 받아 폐지 내년부터는 초보운전자들이 1종 또는 2종 보통면허를 딴 뒤 6개월 동안 차량 뒷유리에 의무적으로 붙여야 했던 ‘초보운전’ 표지를 부착하지 않아도 된다. 경찰청은 17일 이같은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마련해 올해 안에 입법예고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면허를 딴 뒤 1∼2년 동안 운전을 하지 않는 이른바 ‘장롱면허’ 소지자들이 많은 데다 ‘초보운전’ 표지를 붙이면 오히려 난폭운전자들로부터 위협받은 사례가 많아 관련규정을 아예 폐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개정안은 또 1종 대형면허 또는 1종 특수면허를 받으려는 사람의 연령기준을 종전 21세 이상에서 20세 이상으로 낮추고 다른 자동차의 운전경력 기준도 1년6개월 이상에서 1년 이상으로 하향조정하기로 했다. 운전면허증의 기재사항을 바꾸려 할 때는 변경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14일 안에 주소지 관할 지방경찰청장에게 신고토록 한 규정도 폐지하기로 했다.
  • 與 선거제도개혁 최종안 무얼 담았나

    ◎지역獨食 방지 ‘東西분할’ 타파/선거연령 하향조정… 개혁·청년세력 육성/소수정당 난립 방지·저비용 정치에 초점 4일 국민회의가 발표한 선거제도개혁안은 망국적인 지역구도 타파와 저비용 정치실현을 최우선 목표로 잡았다. 지역구 의석의 대폭 축소가 눈에 띄는 대목이다.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원 정수를 1대1 비율로 확정했다. 비례대표의석만 정당별로 득표율에 따라 배분되는 이른바 일본식 정당명부제의 도입인 것이다. 따라서 지역구와 비례대표가 각각 125석씩,총 의원정수는 250석 내외가 된다. 현행 299명에서 50명선이 줄어든다. 당초 2(지역구)대1(비례대표)안이 거론됐으나 “동서 지역분할 구도를 허물어야 한다”는 金大中 대통령의 뜻이 전달되면서 획기적 변화로 가닥을 잡았다는 후문이다. 비례대표 배분은 서울,부산권 등 6개 권역으로 최종확정했다. 권역별로 비례대표 의원후보 명단을 발표,유권자의 심판을 받는다. 유권자는 지역구 후보와 비례대표 후보를 각각 선출할 수 있다. 따라서 한 후보가 지역구와 비례대표 후보에 동시에나서는 중복 입후보제도 금지된다. 당연한 결과로서 1인2표제가 도입된다. 하지만 심혈을 기울인 대목은 특정 정당의 독식(獨食) 방지 조항이다. 즉 한 정당이 특정지역에서 100%의 유효득표를 얻었어도 비례대표 배분은 최고 3분의2로 규정했다. 지역구도 타파를 최우선 목표로 잡은 만큼 특정 정당의 ‘싹쓸이’를 원천 봉쇄하겠다는 의미다. 선거연령도 현행 20세에서 19세로 하향 조정했다. 국민회의가 야당시절부터 줄기차게 주장한 것으로서 개혁·청년 세력 육성을 간접 지원한다는 의미가 있다. 소선거구제는 인구비례가 원칙이다. 1지역구 당 약 26만∼27만명 선이다. 대도시 최대 선거구는 약 39만명,농어촌 최소선거구는 약 13만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현행 253개 지역구가 125개로 절반 이상 축소,한국 선거문화의 획기적 변화가 기대된다. 소수정당의 난립을 예방하는 조항도 도입했다. 지역구 3석 이상,전체유효득표 5% 이상을 얻은 정당에 한해 비례대표 배분이 돌아간다. 국민회의안은 자민련과 협의를 거쳐 최종 여권안으로 도출될 전망이지만 한나라당과의 최종조율 과정에서 힘겨운 줄다리기가 예상된다.
  • 투표자 여론조사 문제점 토론회 주제 발표/姜南俊 한양대 교수

    ◎전화조사·간접질문 정확성 한계 한국언론연구원(원장 徐東九)은 7일 하오 한국프레스센터 12층에서 ‘투표자 여론조사,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에는 金基中 변호사,朴武益 한국갤럽소장,국회의원 李相洙(국민회의),朴源弘(한나라당),許明會 고려대 교수(통계학) 등이 패널토론자로 참석했다. 姜南俊 한양대 교수(신문방송학)의 주제발표를 요약 소개한다. 우리나라의 여론조사는 선거 전 여론조사 결과와 당일 조사결과를 한꺼번에 합산해 통계를 내기 때문에 부정확하다. 투표자 조사인지, 투표 당일조사인지,유사출구조사인지 그 성격조차 불분명한 기형적 형태를 띠고 있다. ○여론조사 성격조차 불분명 이런 상황에서 치러진 지난 6·4지방선거 및 7·21보궐 선거에서 MBC,KBS,SBS가 발표한 여론조사 분석결과는 정확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당선 예상자는 실제보다 지지율이 높게 평가된 반면,낙선 예상자는 실제보다 낮게 추정됐다. 그리고 여당에 대한 상향분석과 야당에 대한 하향분석이라는 편향성도 드러났다. 지난 7월 재·보궐선거에서 나타난 후보자별 실제 편차는 종로의 盧武鉉 후보(국민회의)는 실제 득표율(54.4%)보다 지지율이 최고 8.2%포인트 높게 나타난 반면 鄭寅鳳 후보(한나라당)는 득표율보다 최고 12.5%포인트 낮게 조사됐다. 또 서초갑의 朴源弘(한나라당) 후보는 9.1%포인트,수원 팔달의 南景弼 후보(한나라당)도 10.5%포인트 각각 낮게 조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선됐다. 이 수치는 각 방송사가 제시한 표본오차의 한계를 훨씬 넘어서는 것으로 분석됐다. 부정확한 분석의 원인으로는 전화 조사방법과 투표자 할당 표집방법,빠른 조사마감 시간,투표후보에 대한 직접적인 질문금지 등을 들 수 있다. 미국이 실시하고 있는 출구조사 방법은 자신이 투표한 후보자를 직접 기입하도록 하고 있다. 반면 우리 나라는 전화조사에 의존하고 있다. 투표자 표집방법 역시 투표를 마치고 투표소를 나오는 몇번째 투표자가 아닌, 인구비례에 의해 할당 표집된 유권자를 고르기 때문에 정확성이 떨어진다. 특히 우리 나라 투표자 조사는 투표한 후보가 아닌지지 후보에 대해 묻는것만 허용하기 때문에 선거 앞뒤로 유동적인 유권자의 심리 파악이 어렵다. 또 조사 마감시간도 하오 2시 정도여서 너무 빠른 측면이 있다.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500m 이내의 질문을 금하고 있는 현행 선거관련법을 개정,완벽한 출구조사(Exit Poll)제를 빨리 시행하는 일이다. ○완벽한 출구조사제 도입을 단시일내 선거법 개정이 어렵다면 다른 대안도 생각할 수 있다. 우선 여론조사 회사가 일부 핵심기법을 제외한 조사방법을 공개하여 오류를 찾도록 해야 한다. 둘째로 투표 당일 조사 대신에 투표일 전의 조사를 확대하여 민심의 흐름을 정확히 보여주는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 셋째 선거 예측조사를 선거결과 예측만으로 사용하지 말고 연령별,직업별,성별에 따른 유권자 성향분석자료로 사용하여,무응답자 분석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마지막으로 방송사간의 과다한 예측보도 경쟁을 지양할 예측조사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방안 등도 고려할 수 있다.
  • 선거연령 19세로 낮춰/10만원 이상 정치자금 수표로/여 추진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11일 국민들의 참정권을 확대하기 위해 현재 20세로 규정된 선거연령을 19세로 하향 조정키로 의견을 모았다. 양당은 또 정치자금 조달과 지출의 투명성을 위해 정치자금을 예금계좌를 통해서만 조달받도록 하고 이를 주기적으로 선관위에 신고토록 하며,특히 10만원 이상의 정치자금은 수표로 받도록 함으로써 사후 추적을 용이하게 할 방침이다. 국민회의와 자민련 정치구조개혁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선거및 정당제도 개혁방안을 마련,각 위원들에게 서면보고했으며 12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확정할 예정이다.
  • “멀어지는 내집” 아파트 표준건축비 인상/새해부터 달라지는 것들

    ◎에너지효율 미달 제품 판금·전자주민증 발급/농기계수리사·운전요원 병역특례 지원 확대 ○외국인 투자한도 폐지 ▷금융◁ ▲외국인 주식투자한도 확대=종목별 주식투자한도가 전면 폐지된다.채권에 대한 투자한도도 없어진다.외국은행과 증권사는 현지 법인을 설립할 수 있다.양도성예금증서(CD)를 비롯한 단기 금융상품도 외국인에게 개방된다.이자제한법도 없어진다.상장사 주식의 최저 액면가가 100원 이상으로 완화된다.한해에 두번 배당할 수 있는 중간배당제가 허용된다.상장사의 주식을 25% 이상 취득하려고 할 때 의무적으로 공개 매수해야 하는 주식은 40%에다 1주만더 인수하면 된다.추가로 조건을 더 낮추거나 아예 없애는 방안도 추진된다. ▲은행 소유한도 확대=일반은행(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의 1인당 소유한도 4∼10%까지는 감독기관에 신고만 하면 취득이 가능해진다.10%를 초과할 때마다 단계별(10%,25%,33%)로 감독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국내 재벌은 1개은행에 대해서는 4%를 넘는 취득이 허용된다. ▲보험 광고규제=보험사가 보험료산출기준(보험가입금액,보험료 납입기간,납입방법 등)을 제시하지 않거나 모호하게 표현해 보험료가 싼 것 처럼 표시하거나 광고할 수 없는 등 보험상품 부당 표시 및 광고가 금지된다.주계약 보험료만으로 특별약관(선택계약) 내용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것처럼 할 수 없다.사고 발생 때의 보험급 지급 등에 일정한 제한이 있지만 제대로 밝히지 않아 아무런 제한이 없이 보장되는 것처럼 표시하거나 광고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특별소비세 대폭 인상 ▷세제◁ ▲금융소득 종합과세 유보=시행이 유보된다.원천징수세율은 올해의 15%에서 20%로 높아진다.긴급한 경제 및 금융위기 타개를 위해 고용안정을 위한 채권,외국환평형기금 채권,중소기업 어음보험을 위한 채권,증시안정을 위한 채권 등 비실명채권이 발행된다.1백만원 이하의 소액송금과 외화가 우리 금융기관에 입금되는 외화의 환전,외화예금 및 외화표시채권 구입 등에는 실명확인 절차가 생략된다. ▲특별소비세 인상=에어컨 골프용품 수렵용 총포류 모터보트 영사기 촬영기 프로젝션TV 등의 특별소비세율이 30%로 올해보다 10% 포인트 높아진다.고급모피 고급사진기 고급시계 귀금속의 특소세율도 올해의 20%에서 30%로,고급융단과 고급가구의 특소세율은 15%에서 30%로 높아진다.룸살롱 등 유흥주점의 특소세율은 올해에는 15%였지만 20%로 높아진다. 골프장 입장에 따른 특소세는 올해의 3천원에서 1만2천원으로,증기탕(터키탕)은 1만원에서 4만원으로 오른다. 스키장은 2천500원에서 5천원으로,경마장은 58원에서 500원으로 각각 오른다. ○30대 그룹 계열사 제외 ▷중소기업 진흥◁ ▲중소기업 범위 조정=건설업 상시 근로자수 기준 200인 이하에서 300인 이하(건물종합건설업 및 토목건설업은 400인 이하)로 조정된다. ▲중소기업 제외=30대 그룹 계열사는 모두 중소기업에서 제외된다. ▲중소기업 채권 발행한도 확대=적립기금의 5배이내에서 10배이내로 확대된다. ○에너지 가격 예시제 실시 ▷자원·에너지◁ ▲최저 에너지소비효율 기준제도=최저 효율기준 미달제품은 생산·판매가 금지된다. ▲에너지가격 예시제=에너지 이용합리화기본계획에 에너지 가격 예시제를 포함시킨다. ▲검사 면제=열사용기자재 관리업체 중 검사시설 및 인력을 보유하고 보험에 가입한 경우는 검사를 면제한다. ▲석유 수출입=석유업자의 석유제품 수출 때 대한석유협회의 추천 규정을 폐지하고 석유제품 수입 때는 건별 추천하던 것을 월별 포괄 추천으로 변경한다. ○수도권 공장 이전 간소화 ▷산업정책◁ ▲농공단지 입주업체 지원=단지 조성비 연리 7.0%,5년 거치,5년 균등분할상환에서 연리 5.0%,5년 거치,10년 균등상환으로 지원을 강화한다. ▲수도권 공장이전 절차 간소화=공장 이전 때 이전 전과 이전후 지역에서 확인받도록 하던 것을 이전후 지역 승인만 받도록 간소화한다. ▲산업단지 입주업체 등록변경 절차 간소화=입주계약 변경만으로 입주계약 변경 및 등록 처리를 완료하도록 한다. ▲수입 전기용품의 표시=원산지 표시는 대외무역법에 의한 표시기준으로 일원화하고 제조업체명과 함께 제조공장의 소재지까지 표시한다.전기용품의 경우 수입·판매업체명과 주소,전화번호도 아울러 표시한다. ▲수입선다변화품목 폐지=72개 품목이 수입선다변화 품목에서 제외된다. 무역 보조금도 폐지된다. ○토지 허가구역 대폭 해제 ▷건설◁ ▲토지거래 허가구역 대폭 해제=1월 중순부터 택지개발지구,산업단지,고속철도건설 등 대형 국책사업지구 주변 가운데 부동산투기 우려가 현저히 낮은 곳은 해제한다.토지거래 신고 수리기간은 15일에서 10일로 단축한다. ▲아파트 표준건축비 인상 및 소형주택 의무비율 일부 폐지=25.7평 이하는 평당 1백83만(15층 이하)∼2백4만원(16층 이상),25.7평 이상은 1백91만(15층 이하)∼2백14만원(16층 이상)으로 각각 올린다.서울과 경기도의 소형주택 의무비율이 민간택지에 한해 완전 폐지된다. ▲건설근로자 퇴직공제제 실시=1년 이상 공사현장에서 근무한 근로자에게 일정액의 퇴직금을 지급한다. ▲건설기술사제도 전면 개편=정원제 또는 합격인원 사전예고제 등을 통해 연간 3천명씩 배출한다.건설기술인력의 교육훈련 주기는 5년에서 4년으로 단축된다. ▲설계 등 용역사업자의 손해배상 보증 신설=7월1일부터 설계 등 용역사업자가 업무 수행 중 과실로 발주청에 손해를 입힌 경우 배상해야 한다. ▲하천에 관한 권리·의무 이전절차 간소화=하천점용허가,연안구역내 행위허가가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바뀐다. ▲광역상수도 확충=보령댐계통 상수도(급수인구 65만4천명),수도권 광역상수도(5백43만2천명),주암댐 광역상수도(75만5천명) 사업을 준공한다.아산 공업용수도,광양 복선화 공업용수도 공급사업도 완공한다. ▲고속도로 연장 개통=서해안 고속도로 서천∼군산(22.7㎞),무안∼목포 구간(23.2㎞)을 준공·개통한다.대전∼통영간 고속도로의 함양∼서진주 구간(50.2㎞),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송내∼서운구간(5.6㎞),부산∼대구간 고속도로 구포∼서부산 구간(3.9㎞),서울∼안산간 고속도로 서울∼일직구간(5.2㎞)도 각각 준공 개통한다. ▲물류관련업무 대폭 간소화=소화물 일관수송업무의 허가제,화물운송사업의 위탁관리 신고제,화물자동차의 운임요금 신고제 등을 폐지한다. ○배추 등 출하예약제 실시 ▷농림◁ ▲직접지불제 지원조건 완화=지급대상 연령이 65세에서 60세(건강장애 및노동력 부족의 경우)로 하향 조정되고 영농경력 요건도 신청 전 3년간 쌀농사에 종사한자에서 1년간 종사로 완화.보조단가도 ㏊당 2백58만원에서 2백68만원으로 증액한다. ▲축협회원조합 예금자보호안전기금 설치=98년부터 2007년까지 축협 회원조합의 상호금융 예금자 보호를 위해 예금자보호안전기금을 설치하고 이를위해 축협 조합별로 예탁금 평잔의 1만분의 6을 출연한다. ▲채소류 출하예약제=배추,상추,시금치 등 가격진폭이 크고 단일 출하물량이 많은 60개 품목을 대상으로 예약제를 실시한다. ▲여성농업인 후계자 선정비율 확대=시장·군수가 10% 범위내에서 우선선발 가능했으나 이를 20%로 확대한다. ▲농업인후계자 육성사업지원 내실화=지원단가를 2천6백60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인상하고 융자기간도 5년거치 5년상환에서 5년거치 10년 상환으로 완화한다.품목별 지원자금도 차등화해 쌀은 3천만∼5천만원,축산은 2천만∼3천만원,기타 2천만∼5천만원으로 책정한다. ▲민간유기농법에 대한 국가 검증사업 실시=우렁이농업,키토산농업,활성탄 및목초액 등 16개 민간유기농법을 대상으로 검증사업을 실시한다. ▲농기계 수리사와 농기계운전요원 병역특례자 지원 확대=병역특례자 배정인원을 408명에서 439명으로 늘린다. ▲농업경영자금 효율화=자금지원구조를 7가지에서 4가지로 통합해 일반농업경영자금,농기업경영자금,전문농업경영자금,재해대책자금으로만 지급한다.지원금액은 3조3천억원에서 3조8천억원으로 확대한다. ○방제선·장비 의무 배치 ▷해양수산◁ ▲개정 해양오염방지법 시행=기름유출사고에 대비,방제선 또는 방제장비의 배치를 의무화한다.유조선은 500t,기름저장선 1만t,일반선박 1만t 이상 선박이 대상이다. ▲상선과 어선의 선박검사업무 통합=어선을 선박안전법 적용대상에 포함시키며 기존의 어선검사기관인 한국어선협회를 한국선박안전기술원으로 확대개편해 이 업무를 담당토록 한다. ▲국제선박등록제 시행=98년 2월23일부터 국제선박에 대해서는 등록을 받는다. ▲항만시설사용 요율체계 개편 시행=사용료 종류를 8종에서 5종으로 단순화한다.화물입항료와 화물장치료는 항만이용로로 통합되고 접안료 정박료 계선료는 선석사용료에 포함된다. ▲항만운송사업관련 규제 완화=하역 검수 검량 감정 등 항만운송사업이 면허제에서 등록제로 바뀐다.항만용역업은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변경된다. ▲자율관리어업 시범실시=동해의 붉은대게(경북 울진·영덕 통발어업인),서해의 키조개(충남 보령의 잠수기어업인),남해의 개조게(경남 남해·사천·통영지역의 잠수기어업인)를 대상으로 연간 총 허용어획량 및 어선별 어획량을 설정한다. ▲취약 수산품목에 대한 조정관세 및 기본세율조정=활뱀장어 냉동꽁치 가리비 등에 조정관세를 부과한다.김냉동망은 현행 50%에서 10%로,굴치패는 20%에서 5%로 기본관세율을 인하조정한다. ▲어업용 면세유류 공급대상 확대=내수면 양식시설에 사용되는 석유류에대해 전액 과세하던 것을 내년 1월부터는 면세유류로 공급한다. ○4월부터 새 여권 발급 ▷외무◁ ▲신여권 발급=98년 4월부터 여권을 새로 발급받는 사람에 한해 새로운 형식의 여권을 지급한다.기존 여권소지자는 그대로 사용한다. ○민간전문가 공직 파견 ▷총무◁ ▲민간전문가의 공직파견제 도입=국가적 사업의 공동수행 또는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특수사업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필요하면 민간전문가를 2년이내의 기간동안 공직에 파견할 수 있다. ▲타분야 임시채용 휴직제 도입=정부내 우수인력이 타직종의 근무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제고하고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타분야에 임시로 채용될 수 있도록 하고 그 기간은 휴직기간으로 한다. ▲해외근무 배우자의 동반휴직제 도입=배우자가 해외근무·유학·연수 등의 목적으로 해외에 나갈 경우 동반자가 휴직을 원하면 3년이내의 기간에서 휴직할 수 있도록 한다. ○인감은 본인 의사따라 ▷내무◁ ▲주민등록증 경신=12월부터 만 17세 이상에게 현행 주민등록증 대신 전자주민카드 발급.등초본사항을 싣고 인감은 본인이 원할 경우 수록. ▲재난관리법 개정=3월부터 재난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각종 재난을 종합관리.또 재난상황에서 대피 퇴거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때 현재는 벌금부과 외에 다른 방법이 없으나 앞으로는 강제 조치가 가능. ▲도농복합시 설치=4월 전남 여수시 여천시 여천군을 전남 여수시로 통합.경기도 안성군 김포군을 각각 시로 승격. ▲내무행정정보 인터넷서비스 및 인터넷홈페이지 개설=11월부터 내무부통계 민원불편사항 공지사항 행사안내 등 12개 분야 118종에 대한 자료 제공.
  • 통일후 북한선교방안 집중논의/개신교단 9월총회 결산

    ◎시대변화 대응 교단 체질개선 주력/여성목사 안수·다락방교단도 거론 지난달 8일부터 시작됐던 개신교단의 9월총회가 26일 모두 막을 내렸다.올해 총회는 큰 신학논쟁 없이 진행됐으나 21세기를 앞두고 시대변화에 따른 교단의 선교와 성장,남북통일후 북한선교 방안등의 주요 안건들이 토의됐다.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같은 대형교단들은 교단의 갱신과 교회행정을 전산화하는 체질개선에 돌입했고 기독교성결교회와 기독교침례회는 시대변화에도 불구하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가입과 여성목사 안수를 반대하는 등 보수교단으로 남아 있기로 했다. 각 교단의 총회결과를 요약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은 세계개혁교회연맹(WARC) 탈퇴안을 내년총회에서 재론키로 하고 수도권은 99년부터,수도권이외 지역은 올해부터 지역노회제를 실시한다.쟁점사항으로 관심을 모았던 총회신학교 재단이사회 문제는 대한신학재단 상임이사 임무웅 목사가 송사를 취하하고 차용금 4억원을 조건없이 출연하겠다고 발표,이견없이 해결됐다.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신학교육을모두 수유리에서 총괄하기로 결정,앞으로 수유리가 기장신학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기장은 또 사회복지를 위한 종합선교안을 마련하고 남북평화통일에 앞장서는 교단,에큐메니칼운동에 앞장서는 교단의 위치를 지키기로 했다. 예장고신총회에서는 가장 관심을 모았던 천안의 단설 신학대학원 설립이 1년간 보류됐다.지방 신학교의 목회연구과는 98학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지 않기로 하고 교역자양성 일원화를 추진한다는 교단의 계획을 확정,부산 고신대학교의 지원을 늘려 재정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예장합동정통총회에서는 교회성장연구원과 목회정보연구원을 설치,목회자들의 교육을 강화하며 민족복음화와 평화통일 세계선교에 더욱 힘쓰기로 했다. 기독교성결교회 총회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안건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복귀여부와 여성 안수,지역총회 존폐 등이었으나 헌법연구위원회에서 1년간 연구 검토한뒤 내년에 다시 상정키로 했다.KNCC 복귀문제는 부결됐다. 기독교대한침례교는 개신교 일부에서 이단으로규정하고 있는 다락방 교단에 가입한 목사들을 지방회 차원에서 징계토록 했다.또 다락방세미나에 참석하거나 장소를 제공하는 목회자는 교단총회 공직에서 축출된다.이같은 다락방의 이단규정은 신설된 이단대책위원회에서 각종 자료를 충분히 분석해 결정키로 했으나 징계에는 제명까지 포함되어 있어 앞으로 지방회의 결정에 따라 새로운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 예장합동은 총회에서 칼빈주의의 전통신앙을 유지하면서 한국교회를 이끌어가는 지도자적 위치에 설 수 있도록 21세기 교회의 방향을 제시하고 통일한국의 교회상과 북한교회 재건을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총회 밑의 행정조직인 대회제도 신설은 지역감정조장,시기상조 등으로 부결됐다.또 상설재판국 설치와 강도사 명칭변경,권사연령 하향조정,음악목사신설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헌법개정안은 다음 총회까지 총대들이 검토한뒤 결정키로 했다.
  • 신원,‘의류 노세일’제 시행/가을·겨울시즌부터

    ◎가격은 15% 내리기로 대형의류업체인 (주)신원은 이번 가을·겨울시즌부터 노세일(NO SALE)정책을 도입하는 대신 상품 가격을 평균 15% 하향조정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원은 경기불황과 기존 브랜드들의 가격할인 정책 등 의류시장의 어려움이 계속됨에 따라 4대 주력브랜드의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는 차원에서 그동안 연 4회 실시하던 세일을 없애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신원은 이와 함께 대표적인 브랜드인 ‘베스띠벨리’의 상표와 전속모델을 교체해 기존보다 낮은 연령대의 고객을 공략키로 했다.
  • 국회 통과 72개 법안·동의안 요지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71개 법안 및 1개 동의안 요지는 다음과 같다. ▷행정◁ ▲행정규제기본법(제)=규제정책을 심의·조정하는 규제개혁위원회를 대통령 소속하에 설치함.규제개혁위에 모든 행정규제의 등록을 의무화하고 그 목록을 국민에게 공표함.행정기관은 규제신설 또는 강화시 의무적으로 규제영향 분석과 규제도입의 타당성에 대한 자체심사를 하도록 함.행정규제의 신설·강화시 법령 등에 5년이내의 규제존속기한을 설정하는 규제일몰제를 도입함. ▲민원사무처리법(제)=민원 1회방문 처리제를 확립,불필요한 사유로 민원인이 행정기관을 다시 방문하지 않도록 함.국민고충처리위원회를 구성함. ▲법원설치법(개)=대구지법 포항지원의 개원시기를 98년10월1일로 연기함. ▲행정심판법(개)=행정심판 청구인이 재결청을 거치지 않고 행정심판위에 집행정지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함. ▲정부투자기관관리기본법(개)=한국산업은행과 중소기업은행을 이 법의 적용대상에서 제외,금융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도록 함. ▲우편법(개)=체신사업의 일부를 민간이 직접 경영할수 있도록 함.우편관련 장비 등에 관한 기술개발을 지원함.일정한 우편물의 지연배달의 경우도 손해배상을 할 수 있도록 함. ▲신용정보 이용·보호법(개)=신용정보업의 허가요건을 완화하여 금융기관이 50%이상 출자한 법인도 허가를 받을수 있도록 하고 채권추심 전문회사의 설립을 허용함.개별 금융업권별로도 협회 등을 통해 신용정보를 집중관리·활용할 수 있도록 함. ▷금융◁ ▲여신전문금융업법(제)=신용카드업·시설대여업·할부금융업 및 신기술사업금융업은 진입규제를 철폐하고,지급결제기능을 가진 신용카드업만 허가제로 조치함.여신전문금융회사에 대해 일반대출,어음할인,팩토링등 부대업무를 허용함. ▲금융기관 부실자산등의 효율적 처리및 성업공사의 설립에 관한 법(제)=금융기관은 성업공사에 부실자산의 정리를 위탁하거나 인수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함.금융기관 부실자산의 정리촉진과 부실징후기업의 경영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한 성업공사를 설립하고 부실채권정리기금을 설치함. ▲한국산업은행법(개)=WTO체제 출범에 맞춰 산업은행의 지원대상 특정업종 구분을 폐지함. ▲중소기업은행법(개)=법정자본금을 1조원에서 2조원으로 증액함.중소기업금융채권 발행한도를 자본금과 적립금 합계액의 10배에서 20배로 확대함. ▲보험업법(개)=생명보험회사의 최저자본금을 1백억원에서 3백억원으로 상향조정함.보험회상의 주주자격제한을 폐지하되 대기업의 경우 2003년 3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재정경제원장관이 정하는 바에 의해 부실보험사업자등을 인수하거나 합병하는 경우에만 주주가 될 수 있도록 함. ▲한국주택은행법(폐)=동법을 폐지하고 상법에 의하여 주식회사로 설립함. ▷통상산업◁ ▲벤처기업육성특별조치법(제)=각종 기금의 관리자는 별도의 인·허가 절차없이 벤처기업이나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 또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함.벤처기업은 액면가 100원이상으로 주식을 발행할 수 있도록 함.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에 대해 소득세등을 감면함.국·공립대학의 교수 및 연구원이 벤처기업을 창업할 때는 3년의 범위에서 휴직할수 있도록 함.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법(개)=정부가 수행하기 곤란하거나 민자유치가 어려운 항만시설을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함.공단운영위원회를 폐지,예산을 절감하고 절차를 간소화함. ▲대한광업진흥공사법(개)=동 공사의 법정자본금을 1천5백억원에서 3천억원으로 증액함.심해저광물자원개발사업 및 선개·골재산업 지원업무를 동 공사의 고유업무로 전환함. ▲산업표준화법(개)=3년이내 기간동안 한시적 적용되는 잠정표준제도를 도입하고 정부가 일정한 요건을 갖춘 인증기관을 지정함. ▲국제선박등록법(제)=국제선박등록 대상선박을 국제항해에 종사하는 대한민국 상선과 외항운송사업자가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할 것을 조건으로 임차한 외국선박으로 함.국제선박에는 상대적으로 임금수준이 낮은 외국인선원을 승선시킬수 있게 하여 선원고용비용을 절감토록 함. ▲통신개발연구원법(개)=동원의 연구범위를 정보화및 정보통신분야의 정책 등에 대한 연구등으로 확대하고 그 명칭도 정보통신정책연구원으로 변경함. ▲잠업법(개)=보급 누에씨에 대한 수출검사는 수출업자가 희망할 경우에만 하도록 규제를 완화.기존 잠업진흥기금을 폐지하고 잠업관련 사업에 계속 사용토록 함. ▲선원법(개)=적용범위를 30t 이상의 선박에서 25t이상으로 확대함.선원취업 최저연령을 15세이상에서 16세 이상으로 상향조정함.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개)=자동차 운송중개 대리업을 화물자동차 운송주선 사업에 통합하여 운송단계를 줄이고 다단계 운송사업주선 행위등 운송단가를 높이는 행위를 금지함. ▲소프트웨어개발촉진법(개)=소프트웨어사업자는 정보통신부장관의 허가를 받아 소프트웨어 공제조합을 설립하도록 함.공제조합은 경영안정에 필요한 자금의 대여및 투자,채무에 대한 보증,의무이행보증 등의 사업을 수행하도록 함. ▲전파법(개)=외국인들이 소유하고 있는 주식이 총발행주식의 49%(2000년 12월31일까지는 33%)를 초과하지 않는 법인 또는 단체에 대해 무선국개설을 허용. ▲상표법(개)=입체적 형상으로 구성된 상표도 상표등록이 가능토록 함.출원인이 부정한 목적으로 국내외 수요자간에 널리 알려진 상표와 동일·유사한 상표를 등록출원하는 경우 상표등록을 받을수 없도록 함. ▲공기업의 경영구조개선 및 민영화법(제)=경제력 집중이나 특정인에 의한 당해 공기업의 지배를 방지하도록 주식분산을 제도적으로 보장한다.적용대상 기업의 의결권있는 주식발행 총수의 100분의10 이내에서 정관이 정하는 비율을 초과하는 주식을 소유하지 못하도록 한다. ▲의장법(개)=의장권의 존속기간을 10년에서 15년으로 연장함.유행성이 강한 일부품목에 대해 의장무심사등록제도를 도입.공개사유와 관계없이 6월이내에 출원하면 등록받을수 있도록 함. ▲에너지이용합리화법(개)=통산부장관은 최저 효율기준에 미달되는 전기냉장고 등 효율기준 기자재에 대해 생산 및 판매금지까지 명령할수 있도록 함. ▲해외자원개발사업법(개)=해외자원개발 대상국에 미수교 국가까지 포함시켜 해외자원 개발의 원활화를 꾀함. ▲선박직원법(개)=선장의 직무를 대향하는 자의 자격을 항해전문 1등 운항사로로 제한함. ▲고용보험법(개)=사업주가 아닌 노동조합 등에서 금품을 지급받는 경우엔 보험료를 노동자가 전액부담함.보험료를 노동자가 전부 부담하는 경우엔 사업주가 우선 납부한 후 당해 노동자가 사업주에게 보험료를 지급하도록 함. ▲산업재해보상보험법(개)=실습중인 학생 및 직업훈련생에 대해 산업재해보상보험을 적용하는 특례를 마련함.산업재해노동자의 권리구제를 위한 심사 및 재심사청구의 제기기간을 60일에서 90일로 연장함. ▲전기통신사업법(개)=기간통신사업에 대한 외국인의 주식소유한도를 2000년 12월31일까지 총 발행주식의 100분의 33(한국전기통신공사의 경우 100분의 20)으로,2001년 1월1일부터 총발행주식의 100분의 49(전기통신공사의 경우 100분의 33)로 정함. ▲전기통신공사업법(개)=국가기술자격자외에 공사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기술인력의 경력도 국가기술자격자에 준하여 인정함으로써 공사업계의 인력부담을 경감함. ▲한국가스공사법(개)=한국가스공사를 주식회사 형태로 전환하되 완전 민영화까지 우선 정부의 규제를 축소하고 전문경영인에 의한 책임경영체제를 도입,효율성을 높인다. ▲낙농진흥법(개)=원유 및 유제품의 수급과 가격을 자율적으로 조절할수 있도록 축산업협동조합중앙회 등 낙농관련단체로 구성되는 낙농진흥회를 설립토록 함.원유검사를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소속검사원이 하도록 해 원유검사의 공정성을 확보,분쟁의 소지가 없도록 함. ▲한국전기통신공사법(폐)=동법을 폐지하고 동시에 상법에 의한 주식회사로 전환된 것으로 보도록 함.완전 민영화까지 우선 정부의 규제를 축소하고 책임경영체제를 도입하여 경영의 효율성을 높일수 있도록 함. ▲한국담배인삼공사법(폐)=동법을 폐지하고 상법에 의하여 주식회사로 전환함. ▷재정◁ ▲사회간접자본시설 민간자본유치촉진법(개)=민간유치 제1종시설사업의 재원조달을 위해 사업시행자 및 금융기관이 사회간접자본채권을 발행할 수 있도록 함. ▲조세감면규제법(개)=벤처기업 창업투자재원의 원활한 조달과 창업비용 절감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창업투자조합 등에 출자하는 자에 대해 그 출자액의 20%를 과세소득에서 공제함.연간 총급여액이 2천만원이하인 근로자가 매월20만원의 범위안에서 적립하는 저축에서 발생하는 이자소득 또는 배당소득에 대해 소득세를 부과하지 않음. ▲지방세법(개)=지방세납세자권리헌장을 제정,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함.신고납부한 지방세에 대해서도 불복신청이 가능하도록 하고 불복절차를 3심제도에서 2심제도로 간소화 함.지방세 감면규정의 적용시한이 97년말까지로 되어 있으나 농어민등 서민생활의 안정,중소기업 등의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감면시한을 2000년까지 연장함. ▷건설교통◁ ▲한국도로공사법(개)=법정자본금을 5조원에서 10조원으로 증액하고 한국도로공사가 투자하거나 출연한 법인에 동사의 일부 업무를 위탁할수 있도록 함. ▲대한주택공사법(개)=법정자본금을 4조원에서 8조원으로 증액하고 동사의 사채발행범위를 자본금과 적립금을 합친 금액의 2배이내에서 4배이내로 확대. ▲토지관리및 지역균형개발특별회계법(개)=건설교통부장관이 기업의 비업무용 토지와 토지시장의 수급조절용 토지를 매입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고 이 업무를 한국토지공사에 위탁하도록함. ▲개발이익환수법(개)=개발부담금의 부담률을 현행 개발이익의 50%에서 20%로 인하함.개발사업의 종료당시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발부담금을 산정·부과토록 함. ▲택시소유상한법(개)=가구별소유상한을 초과하는 주택이 건축된 택지를 소유한 자가 5년간 부담금을 부과받은 경우 당해 택지를 부과대상에서 제외. ▷사회◁ ▲도로교통법(개)=보행자에 대한 자동차의 보호의무를 규정하는 조항을 신설함.시장 등은 경찰서장과 협의,차종별,승차인원별로 일정한 차만 통행할 수 있는 전용도로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함. ▲성폭력범죄처벌 및 피해자보호법(개)=친족에 의한 강간 등을 가중처벌함에 있어서 친족의 범위를 종전의 ‘존속 등 연장의 4촌이내의 혈족’에서 ‘4촌이내의 혈족과 2촌이내의 인척’으로 확대,비속의 친족 또는 의붓아버지에 의한 강간의 경우에도 가중처벌이 가능토록 함.13세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강간,강제추행 등의 죄를 가중처벌하고 이를 비친고죄로 규정함. ▲재난관리법(개)=긴급구조활동에 참여한 민간 긴급구조단체나 응급조치종사명령을 받은 전문기술자 등이 사망·부상 또는 장애를 입은 경우에 유족 및 장애자에 대한 보상과 부상자에 대한 치료를 실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 ▲고엽제후유증의병환자지원법(개)=건성습 진및 뇌경색증 등을 휴유증의병(의병) 범위로 추가함.반면 휴유증의병인 전립선암과 버거병을 고엽제 후유증 범위로 추가함. ▲특정범죄가중처벌법(개)=관세법상 금지품수출입죄에 대한 법정형이 전면적으로 낮아짐에 따라 그 가중처벌을 물품 가액에 따라 하향 조정함. ▲한국진도견보호육성법(개)=진도군 전역을 진도개보호지구로 지정,혈통 등이 불량한 개는 거세·도태하거나 보호지구 밖으로 반출하도록 해 우수한 혈통을 보존하도록 함. ▷환경◁ ▲대기환경보전법(개)=배출시설의 설치허가기준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해 환경행정의 투명성을 높임. ▲수질환경보전법(개)=허가사항과 부합하지 아니하는 경우의 조치명령,배출시설의 이전명령,환경관리인의 변경명령 조항을 삭제하고 자가측정의무사항을 권장사항으로 이전함. ▲폐기물의 국가간 이동및처리법(개)=국가간 폐기물의 이동에 관한 통제절차의 준수대상 협약에 양자간·다자간 또는 지역적 협정을 추가하여 폐기물의 국가간 이동의 경우 OECD협정을 준수대상의 근거로 포함.수입하는 폐기물에 대하여 수출국에서 통제대상으로 규정하지 아니하는 폐기물에 대하여는 동의요청이 없더라도 예외적으로 수입허가를 할 수 있도록 함. ▲자연환경보전법(개)=멸종위기야생동·식물을 특별히 보전할 가치가 큰 지역 등을 생태계보전지역으로 정함.비무장지대를 자연유보지역으로 정할수 있도록 하고 이 지역의 생태계의 체계적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하여 생태계보전지역에 준하여 관리토록 함. ▲환경오염피해분쟁조정법(개)=환경시설의 설치·관리에 관한 환경분쟁과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자로 하는 환경분쟁도 조정대상에 포함.다수인에게 동일한 원인으로 인한 환경피해가 발생하였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그 중의 1인 또는 수인이 대표당사자가 되어 조정을 신청할 수 있음. ▲먹는물 관리법(개)=먹는물로 사용하는 지하수·용천수 등 샘물을 개발하는 자는 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하고 샘물개발허가를 받도록 함.정수기의 제조업·수입판매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 환경부장관에게 신고토록 함. ▲수도법(개)=일정규모 미만의 간이상수도를 소규모급수시설로 하여 주민이 운영하도록 하고 국가및 지자제단체는 수질검사를 실시 위생관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함. ▲조수보호 및 수렵법(개)=번식기간(5∼7월) 중 조수보호구안으로 들어가는 행위를 통제함으로써 조수의 보호·번식의 원활화를 꾀함.수렵면허시험에 합격하고 수렵강습을 이수한 자에 한하여 수렵면허를 취득하도록 요건을 강화. ▲호소수질관리법안(제)=환경부장관은 호소수질보전을 위하여 관계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여 호소수실보전기본계획을 10년마다 수립.지정호소를 관할하는 시·도지사는 5년마다 지정호소의 수질개선을 위한 각종사업을 포함한 지정호소수질보전계획을 수립하도록 함. ▲폐기물처리시설설치촉진및 주변지역지원법(개)=입지선정 시 입지선정위원회가 바로 선정하고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전문연구기관이조사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함.주변지역의 주민편익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되,주민대표가 설치를 원치 않을 경우 그 설치비용을 주민지원기금으로 출연할 수 있도록 함. ▷보건복지◁ ▲노동자의 생활향상과 고용안정지원에 관한 법(제)=노동부장관은 노동자의 생활향상과 고용안정에 관한 기본계획을 매3년마다 수립하도록 함.정부는 노동자에게 분양 또는 임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주택을 건설하거나 구입하는 주택사업자에게 필요한 자금을 융자할 수 있도록 함. ▲생활보호법(개)=생활보호대상자의 범위에 노인,아동,임산부,노동능력상실자등과 생계를 같이 하는 자로서 이들의 부양,교육,간병,기타 이에 준하는 사유로 인하여 생활이 어려운 자를 포함함. ▲노인복지법(개)=매년 10월2일을 노인의 날,매년 10월을 경로의 달로 함.65세 이상의 일정한 자에게 경로연금을 지급. ▲사회복지사업법=사회복지 사업범위에 자원봉사활동 및 정신보건법 등을 포함함.누구든지 사회복지시설 설치·운영을 방해할 수 없도록 함. ▷교육◁ ▲한국교육과정평가원법(제)=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설립,고교이하 각급학교 교육과정 연구,학업성취기준 및 성취도평가도구 개발,전국단위의 학력평가시험 관리,교육과정 및 학력평가제도 발전방안 연구 등의 사업을 수행하도록 함. ▲사립학교법=학생수의 격감으로 목적달성이 곤란할 경우 시도교육감의 허가를 받아 해산할 수 있도록 함. ▲한국어업기술훈련소법(개)=사업내용에 해기사시험의 수탁관리,선원의 직업안정 등을 추가시킴. ▲한국한의학연구소법(개)=한의·약 관련 산업 및 한약재의 유효성·안정성에 관한 연구사업을 추가.동원 임원중 이사수를 9인에서 11인으로 증원. ▲생명공학육성법(개)=생명공학의 기초인 유전체에 대한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생명공학의 용어를 재정의함.생명공학육성시책에 신설부처인 해양수산부를 추가하고 관계부처의 역할을 조정함. ▷동의안◁ ▲서부사하라 유엔평화유지단 파견연장 동의안=94년 9월부터 활동중인 의료부대의 파견기간을 2년 연장함. (제)=제정 (개)=개정 (폐)=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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