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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완주, 전북도 종합형 스포츠클럽 지원대상 선정

    전북도와 전북도생활체육회는 군산시와 완주군이 올해 전북도 종합형 스포츠클럽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15억원의 국가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종합형 스포츠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생활체육회가 추진하고 있는 대국민 건강프로젝트다. 지역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연령, 다계층 회원에게 다종목·다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종목별 은퇴선수를 포함한 체육 지도자가 직접 지도를 맡는 회원 중심의 자율적 스포츠클럽이다. 군산과 완주는 정부 지원 없이도 자립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각각 3년간 연간 3억원(대도시형)과 2억원(중소도시형) 범위에서 기금 등을 지원받게 된다. 군산스포츠클럽은 8개 종목(축구, 야구, 배드민턴, 요가, 클라이밍, 파크골프, 뉴스포츠), 완주스포츠클럽은 5개 종목(에어로빅, 탁구, 택견, 순환운동, 요가)에서 시·군민의 생활체육 활동을 장려하게 된다. 전북도생활체육회 류창옥 사무처장은 “은퇴 선수 및 체육지도자의 일자리 창출, 동호회 클럽 활동을 활용한 생활체육 저변 확대 등 생활체육 선진지역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북구 아기들, 책과 친구가 된다

    서울 강북구는 다음달 2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북스타트 선포식을 열고 유아기부터 독서습관을 만들어 주는 북스타트 운동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북스타트 운동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구와 북스타트코리아가 펼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이다. 구에 거주하는 생후 3~35개월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그림책 등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를 전달한다. 또 그림책 읽어주기, 독서정보 제공 등으로 아기 때부터 책과 친해지도록 돕는다. 이 운동은 1992년 영국에서 처음 시작됐다. 어려서부터 그림책과 이야기책을 가까이하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집중력이 높고 언어 습득도 빠르다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또 북스타트 경험을 가진 아이들은 초등학교에서 성취도가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선포식에는 홈페이지 신청 접수를 통해 선정한 생후 3~18개월 아기와 부모, 총 100여쌍이 참여하며 북스타트 선포문 낭독, 자원활동가 위촉, 그림책 읽어주기, 책 꾸러미 배부 등의 행사도 진행한다. 또 오는 5월부터 매월 첫째, 셋째주 수요일을 ‘북스타트 데이’로 정하고 번동 강북문화정보도서관에서 연령에 맞춰 책 꾸러미를 전달한다. 이 외에 반기마다 영유아 부모교육 및 다문화·저소득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북스타트’도 추진한다. 박겸수 구청장은 “북스타트 운동은 아이들이 정서적인 안정을 얻고 책읽기 생활화를 통해 꿈을 갖고 밝게 자라도록 도와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으뜸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골다공증 는다는데… 하루 30분 햇볕이 보약

    골다공증 환자 10명 가운데 9명은 50대 이상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연령대에서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보다 12.3배나 많았다.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골다공증 진료인원은 2008년 61만 5397명에서 2013년 80만 7137명으로 증가했다. 전 연령대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월등히 많았으며, 특히 50대 이상 여성 환자는 전체 진료인원(2013년 기준)의 89.2%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70대가 가장 많았으며 60대, 50대 순이었다. 인구 10만명을 기준으로 50대 여성은 4082명, 60대 여성은 1만 3413명, 70대 여성은 1만 5058명이 골다공증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골다공증이 있는 환자는 뼈의 강도가 약해져 뼈가 부러지기 쉬운 상태가 된다. 곽홍석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골다공증의 가장 큰 요인은 노화”라면서 “50세가 넘어가면서 골소실이 진행돼 발병 확률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골다공증만으로 이상 증상 등은 발생하지 않지만, 작은 충격에도 뼈가 부러질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엉덩방아를 찧거나 손을 짚는 정도로도 손목이나 척추, 고관절 등에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골다공증 치료 및 예방을 위해서는 햇볕 쬐는 시간을 늘려 비타민D를 활성화하는 등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또 멸치, 우유, 뱅어포 등 칼슘 성분이 풍부한 음식이나 약물을 통한 충분한 칼슘 보충이 필수적이다. 하루 30분 걷기 등을 통해 뼈에 적절한 자극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은행 채용 대폭 확대…청년 취업난에 ‘단비’

    은행 채용 대폭 확대…청년 취업난에 ‘단비’

    바늘구멍처럼 좁기만 했던 금융권 채용시장에 봄볕이 들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최근 “금융권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하자 시중은행들이 ‘화답’하듯 올해 채용 규모를 대폭 늘려 잡았다. 정부 ‘코드 맞추기’라는 지적도 있지만 청년 취업난 해소엔 ‘단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올해 10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590명에 비해 무려 2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시간선택제 전담 관리직을 신설해 올해 처음 220명을 뽑는다. 대상은 부지점장 이상 퇴직자다. 하루 2시간 동안 1개 영업점의 감사 및 사고 예방 등의 업무를 맡는다.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퇴직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물려받고, 이들이 퇴직 후 제2의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대졸 상반기 채용(연간 350명 가운데 150~200명)과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채용(70명)은 다음달 중순, 장애·보훈 특별채용(80명)은 5월 중순에 채용 공고를 낸다. 경력단절 여성은 상반기 130명, 하반기 150명을 각각 채용할 예정이다. 국민은행도 올해 800여명을 채용한다. 지난해 355명 수준에서 2배 이상 늘려 잡았다. 지난해 290명이었던 대졸 신입사원은 올해 400여명(상반기 100여명, 하반기에 300여명), 고졸·보훈 채용은 65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한다. 경력단절 여성 채용도 신설해 시간선택제 정규직 300명을 채용한다. 대졸 신입사원은 4월 중순 상반기 채용을 시작하며 학력, 성별, 연령 등 지원 자격에 제한이 없다. 여름·겨울에 각각 150명씩 300명의 청년 인턴도 채용할 예정이다. 윤종규 KB금융 회장 겸 국민은행장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4년 후에는 대졸 신입 행원을 매년 500명씩 채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기업은행도 올해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지난해 220명의 2배 가까운 수준인 400명으로 대폭 확대한다. 상반기 신입사원 200명은 다음달 2일까지 지원서를 받는다. 입사지원서에 어학점수와 자격증 기재란을 없앤 ‘탈(脫)스펙’ 채용을 진행한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직무능력 평가도 새로 도입했다. 우리은행도 지난해 총 500명가량이었던 채용 인원을 올해 상당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조기 통합이 마무리되면 적극적으로 채용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우울증 징후, 우울한 직장인 ‘직장인 우울증 대처법+예방법’

    우울증 징후, 우울한 직장인 ‘직장인 우울증 대처법+예방법’

    ‘우울증 징후’ 우울증 징후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직장인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이 늘면서 이에 대한 대처법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취업 사이트에서 남녀 직장인 601명을 대상으로 ‘회사 우울증’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직장인 10명 중 7명이 회사 밖에서는 활기차게 활동하지만, 출근만 하면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여성의 경우가 남성보다 조금 높았고, 연령대별로는 40대, 30대, 20대 순으로 나타났다. 직급별로는 부장급 이상이 79.3%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주임·대리급(78.4%), 과·차장급 (77.2%), 사원급 71.5% 등의 순서였다. 직장인들이 우울증에 시달리는 이유는 회사에 대한 불확실한 비전 때문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과도한 업무량, 상사와의 관계, 업무에 대한 책임감, 조직에서 모호한 위치 등으로 인해 우울증과 무기력감을 겪고 있었다. 직장인 우울증 대처법으로는 먼저 자신이 우울감을 느끼고 있는지 인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육체적으로 질병에 걸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피로감을 느끼거나 일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진다면 우울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직장인 우울증 대처법에서 우울증 초기 단계라면 적당한 운동이나 며칠간 휴식을 취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우울증 초기 단계라면 며칠의 휴식으로도 충분히 직장인 우울증 대처법 회복이 가능하다고 전해졌다. 또한 직장인 우울증 대처법에는 기상 시간을 앞당기거나 부서 이동 등의 방법으로 환경을 바꾸는 방법도 있으며, 우울증이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울 때는 병원의 스트레스 클리닉이나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 우울증 징후, 우울증 징후, 우울증 징후, 우울증 징후, 우울증 징후, 우울증 징후 사진 = 서울신문DB (우울증 징후) 연예팀 chkim@seoul.co.kr
  • [대한민국 자화상] 국민 75% “자살 한 번 이상 생각해봤다”

    [대한민국 자화상] 국민 75% “자살 한 번 이상 생각해봤다”

    “노후생활 국가가 책임져야” 56.5%…20·30대도 상당수 동의 국민 10명 가운데 7~8명은 충동적으로나마 일생에 한 번쯤은 자살을 떠올릴 만큼 우리 사회의 자살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생존을 위한 무한 경쟁과 경제적 어려움이 중요한 원인으로 꼽혔다. 우리나라는 이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자살률 1위 국가로 알려져 있어 정부 차원의 대응이 시급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시장조사 전문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의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전국 만 19~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자살에 대한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75%가 한 번 이상 자살을 생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살을 자주 생각한다는 응답이 5%, 가끔 생각하는 편이라는 응답이 14.4%, 한번쯤 생각해 본 적이 있다는 응답은 55.6%였다. 성별로는 남성(68.8%)보다 여성(81.2%), 연령별로는 20대(70.4%)와 50대(71.6%)보다 30대(80.8%), 40대(77.2%)의 자살충동경험이 많았다. 또 자신이 속한 계층이 낮다고 생각할 수록 자살 충동 경험이 많았다. 자신을 상위층이라고 생각한 응답자는 자살 충동 경험이 56.3%인 반면 최하층은 83.8%에 달했다. 자살 충동 빈도가 높은 사람(19.4%)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성(26%)과 30대(21.2%), 일상적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22.9%)이 특히 자살 위험에 많이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자살 충동을 느낀 사람 가운데 13.7%가 인터넷에서 자살을 검색해 본 경험이 있었다. 반면 자살 충동을 느껴 공공기관이나 사설기관에서 상담 받은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3.1%에 불과해 문제의 심각성을 더했다. 자살 충동의 이유(복수응답)는 ’삶이 공허하게 느껴져서’가 42.8%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트렌드모니터는 “그만큼 우리사회가 삶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여유없이 팍팍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제적 상황의 어려움(36.3%)과 생활고(31.7%), 가족·친구·동료들과의 불화(21.9%), 스스로 쓸모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21.1%), 타인과 비교한 상대적 박탈감(20.1%), 외로움(13.9%), 직장·비즈니스 문제(11.6%) 입시·취업 문제(11.5%)가 자살을 떠올리게 하는 주요 이유로 꼽혔다. 특히 연령이 높을 수록 경제적 상황의 어려움을, 연령이 낮을 수록 스스로 쓸모가 없다는 자존감의 저하가 자살 충동의 중요한 원인으로 꼽혔다. 심지어 자살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평가 결과에서는 전체의 80.9%가 ‘자살률이 높은 사회는 병든 사회’라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조사(75.6%)보다 높아진 결과다. 더욱 심각한 것은 자살률이 계속 높아질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팽배하다는 사실. 무려 전체 응답자의 74.6%가 ‘한국사회의 자살률이 앞으로도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역시 지난해 조사(70.8%)보다 부정적인 전망이 늘어났다. 다만 자살에 대한 심각한 사회적 인식과는 다르게 전체 53.1%는 자신의 주위 사람들은 자살 충동과는 거리가 멀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트렌드모니터는 “자살문제가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은 다소 외면하는 태도를 보인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사회의 높은 자살률에 대해 전체 75.5%는 ‘지나친 경쟁시스템 때문’이라고 바라봤다. 한국사회의 경쟁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시각에는 연령별(20대 76.4%, 30대 72.8%, 40대 78.4%, 50대 74.4%) 인식차이가 거의 없었다. 전체의 51.6%는 우리나라의 자살이 대부분 사회적인 문제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57.6%)가 50대(47.2%)보다 사회적인 문제에서 자살의 원인을 많이 찾았다. 자살문제의 해결책에 대해서는 전체 77.3%가 ‘주변 사람들이 도와주면 자살은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연령이 높아질 수록 주변사람들의 관심과 노력을 강조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최근 급증하는 ‘노인자살’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평가(복수응답)에서는 전체의 74.1%가 ‘우리나라 노인들의 자살은 대부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한 것’이라고 바라봤다. 특히 연령이 높을수록(20대 62%, 30대 70.4%, 40대 81.2%, 50대 82.8%) 경제적 문제가 노인 자살의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데 많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밖에 외로움(72.2%), 자식들에게 짐이 된다는 생각 때문(67.4%) 등의 응답도 많았다. 조사기관은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 자식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한데 뒤섞여 노인들을 자살로 몰고 가는 것이 한국사회의 현재 모습이라고 것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전체 응답자의 56.5%는 ’노인들의 노후생활 대부분을 국가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런 생각은 모든 연령대(20대 56.8% 30대 54.8%, 40대 59.6%, 50대 54.8%)에서 공통적인 양상을 보였다. 자식들에게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는 의견(53.2%)이 동의하는 의견(32.5%)보다 우세했다. 다만 자식들의 부양에 대해 20대(42.8%)는 자신들이 좀 더 책임져야 한다는 태도가 강한 편이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새달 18일 시작… 소방직 9급 합격 키워드

    새달 18일 시작… 소방직 9급 합격 키워드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시행되는 소방직 9급 공무원 필기시험(전북 제외)은 다음달 18일 국가직 9급 시험과 같은 날 치러진다. 이미 대부분의 지자체는 원서접수를 마감했으며, 수험생은 마무리 학습에 돌입했다. 올해 시험뿐 아니라 앞으로 이어질 소방직 공무원 시험에 대비해 선택과목의 중요성과 각 과목별 대비법을 박문각 남부고시학원의 도움으로 살펴봤다. 소방직 공무원 필기시험 과목은 국어·영어·한국사 등 필수 3과목과 선택 2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사회·수학·과학 등 고교이수과목이 선택과목으로 추가돼 소방학개론·소방관계법규·행정법총론 등 모두 6과목 가운데 2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소방직 수험생은 선택과목을 두고 고심하는 경우가 많다. 조정점수제의 반영으로 해마다 응시생 수와 과목의 난이도 등이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수험생 대부분은 소방학개론이나 소방관계법규를 선택하지만, 전략적으로 고교이수과목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소방직 공무원 필기시험 과목 가운데 영어·국어·한국사 등 필수과목은 다른 공무원시험보다 쉽게 출제된다. 국어는 문학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이에 대비한 마무리 전략이 필요하다. 남은 기간 동안 새로운 문학작품 등을 학습하기보다는 기존에 학습했던 작품 위주로 눈에 익을 정도로 복습할 필요가 있다. 영어와 한국사도 국가직 9급 공무원시험 등 기출문제 풀이 위주의 마무리 학습이 중요하다. 소방학개론과 소방관계법규는 기출문제에서 대부분 다시 출제되는 만큼 이전 시험문제에 대한 복습이 필요한 시점이다. 시험을 3주 정도 남겨 놓고 새로운 내용을 학습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소방관계법규의 경우, 관련 법조문 등에 적시된 숫자나 단어를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암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행정법은 구체적인 법령이 출제되고, 판례의 출제 비중은 낮은 점을 고려해 마무리 학습을 해야 한다. 고교 이수 과목도 다른 공무원시험에 비교했을 때 평이한 난도로 출제되고 있다. 사회 과목은 수험생이 까다로워하는 경제분야 출제 비중이 낮고, 수학·과학 과목도 복잡한 계산식을 활용하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계산 문제 출제 비중은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필기시험에 이어지는 체력검사를 준비하기 위해 운동과 필기시험 공부를 병행하는 수험생도 있다. 필기시험 비중이 월등히 높은 만큼 시험을 앞두고는 무리한 운동 등은 하지 않아야 한다. 또 식이요법이나 시험시간에 맞춘 생활패턴 등 시험 당일 컨디션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소방직 공무원 시험은 다른 일반공무원시험과 달리 21세 이상 40세 이하로 응시연령이 제한된다. 또 필기시험만 통과한다고 해서 곧바로 소방직 공무원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필기시험→체력검사→신체검사→면접’까지 모두 4단계를 거쳐야 한다. 체력시험은 악력, 배근력,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왕복오래달리기 등 6항목의 평가점수를 합산해 총점 50%(30점) 이상 득점해야 한다. 신체검사는 지정된 병원에서 시험실시기관의 관계자 입회하에 시행된다. 소방 공무원 임용령 제46조 1항 3호에 따라 신체조건 및 건강상태에 적합할 경우 합격자로 결정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면접시험은 1단계(집단면접)와 2단계(개별면접)로 구분해 진행된다. 1·2단계 평가요소에 대한 시험위원의 점수를 합산해 총점의 50% 이상을 득점해야 한다. 모두 4단계의 평가 과정을 거친 수험생은 필기 시험성적 65%, 체력 시험성적 25%, 면접 10% 비율로 점수를 합산해 높은 점수부터 최종합격자로 선발된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허리꺾인 코리아…디스크, 입원 1위

    허리꺾인 코리아…디스크, 입원 1위

    온종일 앉아서 일하거나 공부하고, 여가 시간에는 내내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나쁜 습관이 우리 국민의 허리를 무너뜨리고 있다. 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허리 디스크로 입원 진료를 받은 환자는 연간 27만 9000명으로, 전년 대비 17.9%, 5년 전인 2010년보다 무려 73.1% 증가했다. 지난해 가장 많이 병원 신세를 지게 한 질병도 디스크였다. ●작년 입원 진료 1위는 허리 디스크… 年 27만명 전문가들은 디스크를 바쁘게 사는 현대인의 고질병이라고 말한다. 의자에 붙박이처럼 앉아 운동은커녕 엉덩이 뗄 시간도 없이 일하다 보니 척추 근육이 약해져 디스크가 발생한다. 실제로 지난해 남성 허리 디스크 환자는 한창 일할 나이인 30대가 3만 600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5년 전에 비해선 30대 환자 수가 58.3% 늘었다. 여성 디스크 환자는 50대가 4만 3000명으로 연령대를 통틀어 가장 많았다. 장호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앉아 있을 때는 허리가 구부러지면서 서 있을 때보다 척추에 하중이 3~4배 정도 더 가해진다”고 말했다. ●30대 가장 많아… “스마트폰 보는 나쁜 자세 원인” 앉는 자세도 문제다. 다리를 꼬고 앉으면 엉덩이가 들리고 허리가 비틀어져 하중이 한쪽으로 쏠리게 된다.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면 좋지만, 오래 앉아 있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새 다리를 꼬거나 허리와 목을 구부리기 마련이다. 디스크를 예방하려면 일단 허리는 항상 바른 자세로 유지하고, 적어도 하루에 2~3번 자리에서 일어나 온몸의 근육을 쭉쭉 풀어 줘야 한다. 척추 주위의 기립근이 튼튼해야 디스크를 예방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외래 진료인원이 가장 많았던 병은 급성 기관지염이었다. 1508만 4000명이 병원 진료를 받았고, 전년보다 환자 수가 23만 6000명(1.6%) 증가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고시 플러스]

    국가직 5급 공채 1차 3018명 합격 국가직 5급 공무원과 외교관후보자 응시생 3327명이 공직을 향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인사혁신처는 2015년 국가직 5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 1차시험 합격자 3018명(행정직 2353명, 기술직 665명)과 외교관후보자 1차시험 합격자 309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달 7일 실시된 1차시험에는 모두 1만 1509명이 응시해 선발예정인원 대비 3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국가직 5급 공채의 평균 점수는 78.75점으로, 지난해(79.29점)에 비해 0.54점 낮아졌다. 전국 모집의 경우 재경직과 국제통상직의 합격자 평균이 80.00점으로 가장 높았고, 지역구분 모집은 일반행정직 중 서울과 경기지역이 76.66점으로 가장 높았다. 외교관후보자 1차 합격자의 평균 점수는 73.50점으로 지난해(72.01점)보다 1.49점 올랐으며, 여성 합격자 비율은 63.4%(196명)로 지난해 63.9%(211명)에 비해 낮아졌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6.5세로 지난해(26.7세)와 비슷했다. 국가직 5급 공무원 2차시험은 행정직의 경우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기술직은 8월 4일부터 8일까지 치를 예정이다. 외교관후보자 2차시험은 5월 14일부터 이틀간 치른다. 32개 기관 민간경력자 943명 채용 정부가 올해 32개 기관에서 943명의 민간 인재를 경력 채용한다. 인사혁신처는 2015년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일정을 온라인 공직채용 시스템인 나라일터(www.gojobs.go.kr)에 통합 공고했다. 경력채용 규모는 직급별로 4급 9명, 5급 48명, 6급 155명, 7급 78명, 8급 51명, 9급 589명, 직급 구분이 없는 전문경력관 13명 등이다. 미래창조과학부(우정사업본부)가 361명으로 가장 많으며, 해양수산부 88명, 경찰청 54명, 법무부 46명, 식품의약품안전처 41명, 산림청 36명, 농림축산식품부 34명 순이었다. 이번 경력채용은 외국어 통번역, 법률·노무, 과학연구 등 전문분야와 운전·방호·집배 등 집행분야를 비롯해 공개경쟁채용으로 선발하기 곤란한 인재를 뽑을 예정이다. 지원한 분야에 따라 경력·자격증 등 일정 요건이 필요하며, 기관별로 응시자의 전문성과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다양한 절차를 거친다.
  • 한부모 자녀양육비 원스톱 지원… 전담기구 공식 출범

    한부모 자녀양육비 원스톱 지원… 전담기구 공식 출범

    이혼·미혼 한부모나 조손가족이 자녀양육비를 받도록 지원하는 전담기구가 25일 공식 출범한다. 여성가족부는 양육비이행관리원이 여가부 산하로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사 내에 설립돼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는 이날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양육비이행관리원은 양육하는 한부모 가족에게 양육비 확보에 필요한 상담, 합의, 양육비 채무자의 주소·근무지·소득·재산조사, 양육비 청구 및 이행확보 소송, 채권추심, 양육비 이행 상황 모니터링 등 맞춤형 종합서비스를 지원한다. 한 번만 신청하면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지속 지원한다. 취학 중인 22세 미만(19세 미만 우선) 자녀를 양육하는 이혼·미혼 한부모와 조손가족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2012년 한부모가족 실태조사 결과 그동안 ‘양육비를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다’고 응답한 가구가 83%(39만 가구 추정)나 되고, 혼자 양육과 생업을 하면서 소송하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에 많은 한부모가족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가정법원의 2014년 양육비 산정기준표에 의하면 자녀 1인당 양육비는 부모 합산 소득과 자녀연령에 따라 52만 6000~222만 1000원이다. 상담 대표전화는 국번 없이 1644-6621, 방문상담 예약은 02-3479-5529이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홍준표 지지율 3주 연속 상승 “인지도 상승?”…문재인 지지율 1위

    홍준표 지지율 3주 연속 상승 “인지도 상승?”…문재인 지지율 1위

    홍준표 지지율 3주 연속 상승 “인지도 상승?”…문재인 지지율 1위 홍준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이 11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무상급식 중단을 결정한 홍준표 지지율도 3주 연속 올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지난 16~20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표가 지난 3주간의 하락세를 마감하고 0.9%포인트 반등하며 24.9%를 기록, 11주 연속 선두를 이어갔다. 문 대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과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여야 대표 회동을 했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역시 1.0%포인트 상승한 11.8%를 기록, 4주 연속 2위 자리를 지켰다. 박원순 시장은 1.2%포인트 반등한 11.5%로 지난 2주간의 하락세를 마감하며 3위를 유지했다. 박원순 시장과 김무성 대표와의 격차는 0.3%포인트로 0.2%포인트 좁혀졌다. 이완구 국무총리는 7.9%로 나타났다. 안철수 전 대표는 6.8%로 0.6%포인트 하락했지만 5위를 지켰다. 다음으로는 지난주 무상급식 중단을 둘러싸고 문재인 대표와 논쟁을 벌여 전국적 이목을 집중시켰던 홍준표 지사가 0.3%포인트 상승한 6.0%로 3주 연속 상승하면서 8위에서 6위로 두 계단 뛰어올랐다. 이어 김문수 위원장이 1.0%포인트 하락한 5.3%로 7위, 정몽준 전 대표가 1.8%포인트 하락한 4.8%로 6위에서 두 계단 내려앉은 8위, 안희정 지사가 3.6%로 9위, 남경필 지사가 3.0%로 10위에 머물렀다. 이번 주간집계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됐다.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8.2%, 자동응답 방식은 5.9%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지지율 3주 연속 상승…문재인 지지율 1위 언제까지?

    홍준표 지지율 3주 연속 상승…문재인 지지율 1위 언제까지?

    홍준표 지지율 3주 연속 상승…문재인 지지율 1위 언제까지? 홍준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이 11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무상급식 중단을 결정한 홍준표 지지율도 3주 연속 올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지난 16~20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표가 지난 3주간의 하락세를 마감하고 0.9%포인트 반등하며 24.9%를 기록, 11주 연속 선두를 이어갔다. 문 대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과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여야 대표 회동을 했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역시 1.0%포인트 상승한 11.8%를 기록, 4주 연속 2위 자리를 지켰다. 박원순 시장은 1.2%포인트 반등한 11.5%로 지난 2주간의 하락세를 마감하며 3위를 유지했다. 박원순 시장과 김무성 대표와의 격차는 0.3%포인트로 0.2%포인트 좁혀졌다. 이완구 국무총리는 7.9%로 나타났다. 안철수 전 대표는 6.8%로 0.6%포인트 하락했지만 5위를 지켰다. 다음으로는 지난주 무상급식 중단을 둘러싸고 문재인 대표와 논쟁을 벌여 전국적 이목을 집중시켰던 홍준표 지사가 0.3%포인트 상승한 6.0%로 3주 연속 상승하면서 8위에서 6위로 두 계단 뛰어올랐다. 이어 김문수 위원장이 1.0%포인트 하락한 5.3%로 7위, 정몽준 전 대표가 1.8%포인트 하락한 4.8%로 6위에서 두 계단 내려앉은 8위, 안희정 지사가 3.6%로 9위, 남경필 지사가 3.0%로 10위에 머물렀다. 이번 주간집계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됐다.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8.2%, 자동응답 방식은 5.9%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지지율 3주 연속 상승…문재인 지지율 11주 연속 1위 ‘기염’

    홍준표 지지율 3주 연속 상승…문재인 지지율 11주 연속 1위 ‘기염’

    홍준표 지지율 3주 연속 상승…문재인 지지율 11주 연속 1위 ‘기염’ 홍준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이 11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무상급식 중단을 결정한 홍준표 지지율도 3주 연속 올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지난 16~20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표가 지난 3주간의 하락세를 마감하고 0.9%포인트 반등하며 24.9%를 기록, 11주 연속 선두를 이어갔다. 문 대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과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여야 대표 회동을 했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역시 1.0%포인트 상승한 11.8%를 기록, 4주 연속 2위 자리를 지켰다. 박원순 시장은 1.2%포인트 반등한 11.5%로 지난 2주간의 하락세를 마감하며 3위를 유지했다. 박원순 시장과 김무성 대표와의 격차는 0.3%포인트로 0.2%포인트 좁혀졌다. 이완구 국무총리는 7.9%로 나타났다. 안철수 전 대표는 6.8%로 0.6%포인트 하락했지만 5위를 지켰다. 다음으로는 지난주 무상급식 중단을 둘러싸고 문재인 대표와 논쟁을 벌여 전국적 이목을 집중시켰던 홍준표 지사가 0.3%포인트 상승한 6.0%로 3주 연속 상승하면서 8위에서 6위로 두 계단 뛰어올랐다. 이어 김문수 위원장이 1.0%포인트 하락한 5.3%로 7위, 정몽준 전 대표가 1.8%포인트 하락한 4.8%로 6위에서 두 계단 내려앉은 8위, 안희정 지사가 3.6%로 9위, 남경필 지사가 3.0%로 10위에 머물렀다. 이번 주간집계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됐다.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8.2%, 자동응답 방식은 5.9%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지지율 3주 연속 상승…문재인·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홍준표 지지율 3주 연속 상승…문재인·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홍준표 지지율 3주 연속 상승…문재인·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홍준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이 11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무상급식 중단을 결정한 홍준표 지지율도 3주 연속 올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지난 16~20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표가 지난 3주간의 하락세를 마감하고 0.9%포인트 반등하며 24.9%를 기록, 11주 연속 선두를 이어갔다. 문 대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과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여야 대표 회동을 했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역시 1.0%포인트 상승한 11.8%를 기록, 4주 연속 2위 자리를 지켰다. 박원순 시장은 1.2%포인트 반등한 11.5%로 지난 2주간의 하락세를 마감하며 3위를 유지했다. 박원순 시장과 김무성 대표와의 격차는 0.3%포인트로 0.2%포인트 좁혀졌다. 이완구 국무총리는 7.9%로 나타났다. 안철수 전 대표는 6.8%로 0.6%포인트 하락했지만 5위를 지켰다. 다음으로는 지난주 무상급식 중단을 둘러싸고 문재인 대표와 논쟁을 벌여 전국적 이목을 집중시켰던 홍준표 지사가 0.3%포인트 상승한 6.0%로 3주 연속 상승하면서 8위에서 6위로 두 계단 뛰어올랐다. 이어 김문수 위원장이 1.0%포인트 하락한 5.3%로 7위, 정몽준 전 대표가 1.8%포인트 하락한 4.8%로 6위에서 두 계단 내려앉은 8위, 안희정 지사가 3.6%로 9위, 남경필 지사가 3.0%로 10위에 머물렀다. 이번 주간집계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됐다.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8.2%, 자동응답 방식은 5.9%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지지율 3주 연속 상승…문재인 지지율 1위 “이유는?”

    홍준표 지지율 3주 연속 상승…문재인 지지율 1위 “이유는?”

    홍준표 지지율 3주 연속 상승…문재인 지지율 1위 “이유는?” 홍준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이 11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무상급식 중단을 결정한 홍준표 지지율도 3주 연속 올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지난 16~20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표가 지난 3주간의 하락세를 마감하고 0.9%포인트 반등하며 24.9%를 기록, 11주 연속 선두를 이어갔다. 문 대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과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여야 대표 회동을 했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역시 1.0%포인트 상승한 11.8%를 기록, 4주 연속 2위 자리를 지켰다. 박원순 시장은 1.2%포인트 반등한 11.5%로 지난 2주간의 하락세를 마감하며 3위를 유지했다. 박원순 시장과 김무성 대표와의 격차는 0.3%포인트로 0.2%포인트 좁혀졌다. 이완구 국무총리는 7.9%로 나타났다. 안철수 전 대표는 6.8%로 0.6%포인트 하락했지만 5위를 지켰다. 다음으로는 지난주 무상급식 중단을 둘러싸고 문재인 대표와 논쟁을 벌여 전국적 이목을 집중시켰던 홍준표 지사가 0.3%포인트 상승한 6.0%로 3주 연속 상승하면서 8위에서 6위로 두 계단 뛰어올랐다. 이어 김문수 위원장이 1.0%포인트 하락한 5.3%로 7위, 정몽준 전 대표가 1.8%포인트 하락한 4.8%로 6위에서 두 계단 내려앉은 8위, 안희정 지사가 3.6%로 9위, 남경필 지사가 3.0%로 10위에 머물렀다. 이번 주간집계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됐다.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8.2%, 자동응답 방식은 5.9%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심전환대출 열풍… 첫날 4조원 갈아탔다

    안심전환대출 열풍… 첫날 4조원 갈아탔다

    정부가 가계부채 대책으로 내놓은 안심전환대출이 출시 첫날 4조원가량 나갔다. 변동금리 대출자나 이자만 갚고 있던 고정금리 대출자가 연간 2%대의 장기 고정금리 상품으로 갈아탄 것이다. 정부는 안심전환대출이 원리금을 갚아나가는 구조인 만큼 가계부채 구조 개선을 기대하고 있지만 한국의 가계 빚이 위험수위로 치닫고 있다는 경고가 나라 안팎에서 커지고 있다. 빚 갚을 능력이 2020년 초부터 급속히 악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전국 16개 은행에서 출시된 안심전환대출이 오후 6시 현재 3조 3036억원어치(2만 6877건) 승인됐다고 밝혔다. 일부 은행의 마감 집계가 늦어져 최종 승인액은 4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 관계자는 “25일 중 이달 배정분 5조원이 모두 소진될 것으로 보여 4월치로 놔뒀던 5조원을 추가로 시장에 풀 방침”이라고 말했다.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총 20조원 한도도 추가 증액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금융위 측은 “3~4%대의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저리의 장리 고정금리로 계속 유도할 계획”이라면서 “가계부채가 아직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노무라증권은 이날 “아직까지는 한국 가계의 부채상환능력이 양호하지만 주택 구입의 주된 연령층인 35~55세 인구가 2011년부터 줄어드는 등 인구 구조가 머지않아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권영선 노무라증권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이자만 내는 주택담보대출의 원금 상환이 2019년부터 급증할 것”이라며 “특히 가계 순자산이 대부분 주택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앞으로 순금융자산이 크게 늘지 않거나 한국 경제가 2020년 초까지 장기 저성장 또는 디플레이션에 들어서면 가계부채 위험은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옥스퍼드대 산하기관인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도 이날 “한국의 가처분 소득 대비 가계부채가 아시아 주요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우려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홍준표 지지율 3주 연속 상승…문재인 지지율 1위 “11주 연속 선두”

    홍준표 지지율 3주 연속 상승…문재인 지지율 1위 “11주 연속 선두”

    홍준표 지지율 3주 연속 상승…문재인 지지율 1위 “11주 연속 선두” 홍준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이 11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무상급식 중단을 결정한 홍준표 지지율도 3주 연속 올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지난 16~20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표가 지난 3주간의 하락세를 마감하고 0.9%포인트 반등하며 24.9%를 기록, 11주 연속 선두를 이어갔다. 문 대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과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여야 대표 회동을 했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역시 1.0%포인트 상승한 11.8%를 기록, 4주 연속 2위 자리를 지켰다. 박원순 시장은 1.2%포인트 반등한 11.5%로 지난 2주간의 하락세를 마감하며 3위를 유지했다. 박원순 시장과 김무성 대표와의 격차는 0.3%포인트로 0.2%포인트 좁혀졌다. 이완구 국무총리는 7.9%로 나타났다. 안철수 전 대표는 6.8%로 0.6%포인트 하락했지만 5위를 지켰다. 다음으로는 지난주 무상급식 중단을 둘러싸고 문재인 대표와 논쟁을 벌여 전국적 이목을 집중시켰던 홍준표 지사가 0.3%포인트 상승한 6.0%로 3주 연속 상승하면서 8위에서 6위로 두 계단 뛰어올랐다. 이어 김문수 위원장이 1.0%포인트 하락한 5.3%로 7위, 정몽준 전 대표가 1.8%포인트 하락한 4.8%로 6위에서 두 계단 내려앉은 8위, 안희정 지사가 3.6%로 9위, 남경필 지사가 3.0%로 10위에 머물렀다. 이번 주간집계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됐다.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8.2%, 자동응답 방식은 5.9%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지지율 3주 연속 상승…문재인 지지율 11주 연속 1위 “대체 왜?”

    홍준표 지지율 3주 연속 상승…문재인 지지율 11주 연속 1위 “대체 왜?”

    홍준표 지지율 3주 연속 상승…문재인 지지율 11주 연속 1위 “대체 왜?” 홍준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이 11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무상급식 중단을 결정한 홍준표 지지율도 3주 연속 올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지난 16~20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표가 지난 3주간의 하락세를 마감하고 0.9%포인트 반등하며 24.9%를 기록, 11주 연속 선두를 이어갔다. 문 대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과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여야 대표 회동을 했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역시 1.0%포인트 상승한 11.8%를 기록, 4주 연속 2위 자리를 지켰다. 박원순 시장은 1.2%포인트 반등한 11.5%로 지난 2주간의 하락세를 마감하며 3위를 유지했다. 박원순 시장과 김무성 대표와의 격차는 0.3%포인트로 0.2%포인트 좁혀졌다. 이완구 국무총리는 7.9%로 나타났다. 안철수 전 대표는 6.8%로 0.6%포인트 하락했지만 5위를 지켰다. 다음으로는 지난주 무상급식 중단을 둘러싸고 문재인 대표와 논쟁을 벌여 전국적 이목을 집중시켰던 홍준표 지사가 0.3%포인트 상승한 6.0%로 3주 연속 상승하면서 8위에서 6위로 두 계단 뛰어올랐다. 이어 김문수 위원장이 1.0%포인트 하락한 5.3%로 7위, 정몽준 전 대표가 1.8%포인트 하락한 4.8%로 6위에서 두 계단 내려앉은 8위, 안희정 지사가 3.6%로 9위, 남경필 지사가 3.0%로 10위에 머물렀다. 이번 주간집계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됐다.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8.2%, 자동응답 방식은 5.9%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지지율 3주 연속 상승…문재인 지지율 11주 연속 1위

    홍준표 지지율 3주 연속 상승…문재인 지지율 11주 연속 1위

    홍준표 지지율 3주 연속 상승…문재인 지지율 11주 연속 1위 홍준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이 11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무상급식 중단을 결정한 홍준표 지지율도 3주 연속 올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지난 16~20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표가 지난 3주간의 하락세를 마감하고 0.9%포인트 반등하며 24.9%를 기록, 11주 연속 선두를 이어갔다. 문 대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과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여야 대표 회동을 했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역시 1.0%포인트 상승한 11.8%를 기록, 4주 연속 2위 자리를 지켰다. 박원순 시장은 1.2%포인트 반등한 11.5%로 지난 2주간의 하락세를 마감하며 3위를 유지했다. 박원순 시장과 김무성 대표와의 격차는 0.3%포인트로 0.2%포인트 좁혀졌다. 이완구 국무총리는 7.9%로 나타났다. 안철수 전 대표는 6.8%로 0.6%포인트 하락했지만 5위를 지켰다. 다음으로는 지난주 무상급식 중단을 둘러싸고 문재인 대표와 논쟁을 벌여 전국적 이목을 집중시켰던 홍준표 지사가 0.3%포인트 상승한 6.0%로 3주 연속 상승하면서 8위에서 6위로 두 계단 뛰어올랐다. 이어 김문수 위원장이 1.0%포인트 하락한 5.3%로 7위, 정몽준 전 대표가 1.8%포인트 하락한 4.8%로 6위에서 두 계단 내려앉은 8위, 안희정 지사가 3.6%로 9위, 남경필 지사가 3.0%로 10위에 머물렀다. 이번 주간집계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됐다.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8.2%, 자동응답 방식은 5.9%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지지율 3주 연속 올라…문재인 지지율 11주 연속 1위

    홍준표 지지율 3주 연속 올라…문재인 지지율 11주 연속 1위

    홍준표 지지율 3주 연속 올라…문재인 지지율 11주 연속 1위 홍준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안철수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이 11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무상급식 중단을 결정한 홍준표 지지율도 3주 연속 올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지난 16~20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표가 지난 3주간의 하락세를 마감하고 0.9% 포인트 반등하며 24.9%를 기록, 11주 연속 선두를 이어갔다. 문 대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과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여야 대표 회동을 했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역시 1.0% 포인트 상승한 11.8%를 기록, 4주 연속 2위 자리를 지켰다. 박원순 시장은 1.2% 포인트 반등한 11.5%로 지난 2주간의 하락세를 마감하며 3위를 유지했다. 박원순 시장과 김무성 대표와의 격차는 0.3% 포인트로 0.2% 포인트 좁혀졌다. 이완구 국무총리는 7.9%로 나타났다. 안철수 전 대표는 6.8%로 0.6% 포인트 하락했지만 5위를 지켰다. 다음으로는 지난주 무상급식 중단을 둘러싸고 문재인 대표와 논쟁을 벌여 전국적 이목을 집중시켰던 홍준표 지사가 0.3% 포인트 상승한 6.0%로 3주 연속 상승하면서 8위에서 6위로 두 계단 뛰어올랐다. 이어 김문수 위원장이 1.0% 포인트 하락한 5.3%로 7위, 정몽준 전 대표가 1.8% 포인트 하락한 4.8%로 6위에서 두 계단 내려앉은 8위, 안희정 지사가 3.6%로 9위, 남경필 지사가 3.0%로 10위에 머물렀다. 이번 주간집계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됐다.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8.2%, 자동응답 방식은 5.9%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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