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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우용여, 보톡스·레이저 안 맞는다…‘비결’ 따로 있었네

    선우용여, 보톡스·레이저 안 맞는다…‘비결’ 따로 있었네

    배우 선우용여가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결을 전했다. 지난 7일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배우 윤미라가 출연해 선우용여와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호텔에서 뷔페 조식을 먹고 왔다며 “아침을 혼자서 많이 먹는데 (누군가가) ‘안녕하세요’라고 했다”며 “상명여고 후배라더라. 나보다 5년 후배였다”고 호텔에서 우연히 고등학교 후배와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후배가) 나보고 보톡스 넣었냐고, 얼굴이 왜 그렇게 팽팽하냐고 하더라”라며 “그래서 나같이 마음 편안하게 살면 팽팽해진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선우용여는 보톡스도 맞지 않는다며 “레이저가 뭔지도 모른다”고 피부 시술을 전혀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후 제작진은 “선우용여 선생님 레이저 뭐 맞으시냐고 (주변에서) 연락이 많이 왔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윤미라는 “그런 거 없다고 그래라. 절대 그런 거 없다. 그건 내가 보증한다”고 강조했다. 선우용여는 “레이저 할 돈으로 난 화장품 비싼 것 쓴다. 좋은 것 먹고”라며 “그리고 마음을 편안히 먹는 것. 집에 혼자 있더라도 외롭지 않다는 걸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이라고 자신만의 관리 비결을 전했다.
  • “이 은빛 눈물은!” 반세기만에 잡힌 ‘전설의 어종’…대체 뭐길래?

    “이 은빛 눈물은!” 반세기만에 잡힌 ‘전설의 어종’…대체 뭐길래?

    일본에서 반세기 만에 ‘환상의 물고기’라고 불리는 ‘나미다카사고’(ナミダカサゴ·Rhinopias argoliba)가 발견돼 화제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유명 어류 전문가 ‘사카나군’은 지난달 30일 나미다카사고로 추정되는 물고기를 가나가와현 후지사와시에 위치한 신에노시마 수족관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사카나군은 지난달 29일 아침 지바현 다테야마시 앞바다에서 “희귀한 물고기가 있다”는 어부의 연락을 받았다. 어부가 제공한 사진에는 눈 아래 눈물처럼 보이는 무늬를 가진 물고기가 담겼는데, 사카나군은 “이건 귀한 나미다카사고일지 모른다”며 즉시 현장으로 향했다. 사카나군은 해당 어부에게 물고기를 받아 가나가와현립 자연사박물관의 어류 분류학자 와다 히데토시 박사와 함께 논의했고, 지느러미 특징 등을 근거로 “나미다카사고일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 세계적으로 이 물고기에 대한 표본 기록은 일본과 호주, 단 두 마리뿐으로 알려졌으며, 이번에 발견된 나미다카사고의 크기는 10.3㎝이다. 신에노시마 수족관은 사카나군에게 기증받은 나미다카사고를 이달 3일부터 전시 중이다. 수족관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54년 만에 환상의 물고기를 다시 만났다”며 “전설의 어종 나미다카사고를 발견했다”고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나미다카사고는 지난 1971년 일본 이즈 해양공원 앞바다에서 채집된 개체로, 구에노시마 수족관의 제2대 관장이었던 히로사키 요시츠구 등이 신종으로 보고한 양볼락과 어종이다. 눈 주위에 은색 눈물이 흐르는 듯한 무늬가 있어 학명 ‘Rhinopias argoliba’가 붙여졌다. 신에노시마 수족관 관계자는 “구에노시마 수족관에서 보고된 이 물고기가 반세기 이상의 시간이 지나 다시 같은 장소에서 전시될 수 있어 감동”이라며 “살아 있는 나미다카사고를 본 직원은 아무도 없어서 수족관 전체가 순식간에 떠들썩했다”고 전했다. 다만 현재 나미다카사고로 추정되는 이 물고기는 앞으로 성장 과정에서 형태적 특징이 뚜렷해지면 별개의 종으로 판단될 가능성도 있다. 수족관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분류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 나미다카사고라고 판단돼 나미다카사고로 전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지속적인 관찰과 신중한 조사 및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김문수 “단일화 불씨 이어가자” 8일 추가 회동 제안…한덕수 “만나겠다”

    김문수 “단일화 불씨 이어가자” 8일 추가 회동 제안…한덕수 “만나겠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7일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에게 8일 다시 만나 후보 단일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갈 것을 제안했다. 김 후보는 이날 캠프를 통해 낸 입장문에서 “단일화 불씨를 이어가기 위해 한 후보에게 8일 오후 4시에 뵙자고 직접 연락을 드렸다. 장소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한 후보 캠프 이정현 대변인은 이에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후보가 8일 오후 4시 회동을 제안해온 데 이어 국민의힘이 한 후보와 김 후보를 대상으로 8일 오후 6시 토론을 제안해왔다”며 “한 후보는 8일 오후 6시 토론회 참여 뒤 김 후보를 만나뵙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일정이 없는 시간대인 만큼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진지하게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저희는 단일화 방식과 절차를 국민의힘 후보를 포함한 국민의힘에 일임하겠다고 이미 말했다”며 “만약 김 후보 제안대로 토론에 앞서 오후 4시 김 후보를 먼저 만나고 오후 6시 국민의힘 토론회에 참여하기를 국민의힘이 희망한다면 그 또한 일정을 조정해 성실히 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날 밤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총의를 모은 뒤 선거관리위원회,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잇달아 개최해 두 후보에게 제안할 ‘단일화 로드맵’을 의결했다. 이들은 당 차원의 후보 단일화 로드맵으로 8일 오후 6시부터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일대일 후보 토론회를 열고, 토론회가 끝난 뒤인 8일 오후 7시~9일 오후 4시 대선 경선 과정에 적용한 대로 당심 50%, 민심 50%를 반영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 사퇴 의사를 밝힌 황우여 전 선관위원장 후임으로 이양수 사무총장을 신임 선관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앞서 김 후보와 한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1시간 15분가량 독대해 후보 단일화를 위한 담판을 시도했지만,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한 채 결렬됐다.
  • “축하 공연 섭외로 알았는데…” 성시경, ‘백상’ 뜻밖의 후보 올랐다

    “축하 공연 섭외로 알았는데…” 성시경, ‘백상’ 뜻밖의 후보 올랐다

    가수 성시경이 ‘백상예술대상’에 남자 예능상 후보로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6일 성시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시상식 참석 소감이 담긴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성시경은 “상 받을까 봐 조마조마했다. 시상식은 이상형 월드컵같이 자기 것이 아닌 것을 알면서 괜히 두근거리게 하는 것이다”라고 자신의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백상 연락 왔길래 축하 공연 섭외인가 싶었는데 예능상 후보라니”라며 “긴 시간 지루하지 않게 해 준 재석이 형 감사. 수상한 동엽이 형 축하. 멋진 아티스트분들 좋은 밤 되길”이라고 덧붙였다. 게시물에 함께 올라온 사진 속에는 수트를 갖춰 입은 성시경이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성시경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신동엽, 유재석, 김원훈, 덱스와 함께 남자 예능상 부문에 후보로 올랐지만 수상하지 못했다. 남자 예능상은 신동엽이 차지했다. 백상예술대상은 1964년부터 시작된 종합예술 시상식이다. 올해 61회 시상식에선 2024년 4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지상파·종합편성채널·케이블·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등에서 제공된 콘텐츠·장편영화·연극 중 우수했던 작품을 선정해 시상했다.
  • “30분간 CPR 하신 분 찾아요”…공항서 50대 살린 여성 찾는 의사, 왜

    “30분간 CPR 하신 분 찾아요”…공항서 50대 살린 여성 찾는 의사, 왜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진 5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CPR)로 살린 젊은 여성을 찾는 한 가족의 사연이 전해졌다. 6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30분쯤 말레이시아 쿠칭 국제공항 국내선 도착장에서 남성 A(55)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마침 A씨의 뒤에 있었던 한 젊은 여성이 남성을 보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했다. 현장에 도착한 공항 직원의 도움으로 병원에 옮겨진 A씨는 여성의 빠른 대처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이 사연은 A씨를 진료한 의료진이 소셜미디어(SNS)에 A씨 가족의 부탁으로 이 여성을 찾는 게시물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심장내과 의사 탕시에힝 박사는 SNS에 “이 여성의 연락처를 아시는 분은 A씨 가족에게 연락해 달라”며 “그들은 그녀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어한다”고 적었다. 탕 박사는 A씨 가족의 연락처도 함께 기재했다. 탕 박사가 올린 글에 따르면 시부 출신의 A씨는 최근 중국을 여행하고 돌아온 후 3일 동안 가슴 통증과 복통을 호소했다. 지난 29일 시부에서 검사를 받은 A씨는 다음 날 통증이 심해지자 그날 아침 추가 치료를 받기 위해 쿠칭으로 가는 비행기에 혼자 탑승했다. A씨는 쿠칭 공항에 도착해 국내선 도착장을 나오자마자 갑자기 쓰러졌고, A씨의 뒤에 있던 여성이 30분 동안 심폐소생술을 했다. A씨는 공항 인근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이후 한 의료센터로 옮겨졌다. A씨를 진료한 탕 박사는 “관상 동맥 조영술 결과 두 개의 혈관이 막혀 있어 관상 동맥 수술을 했다”며 A씨의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탕 박사는 A씨가 의식을 회복했으며 신경학적 결함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탕 박사는 A씨를 살린 여성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며 “그녀의 개입이 없었다면 상상도 할 수 없는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연이 전해지자 현지 네티즌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정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을 자격이 있다”, “30분 동안 심폐소생술 하는 건 정말 힘든 일이다. 여성에게 경의를 표한다”, “심폐소생술 교육을 학교와 회사에서 확대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계좌번호 입력 실수로 거래 대금 망자에 송금한 중소기업…되찾을 길 막막

    계좌번호 입력 실수로 거래 대금 망자에 송금한 중소기업…되찾을 길 막막

    한 중소기업 직원이 거래처에 돈을 보내는 과정에서 계좌번호를 잘못 입력하는 바람에 엉뚱한 곳으로 입금이 됐는데, 계좌주가 사망한 사람이어서 돈을 돌려받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7일 부산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전북 부안의 한 중소기업 직원 A씨가 지난 3월 12일 거래처에 보내야 할 320만원을 잘못 송금했다. A씨는 송금하는 과정에서 거래처 계좌번호 13자리 중 한 자리를 잘못 입력해 돈을 보냈다. 그런데 잘못 보낸 계좌의 주인은 부산 사하구에 거주하다 5년 전 사망한 B씨였다. 통상 착오 송금을 한 경우 은행이 입금받은 사람에게 연락해 자진 반환을 부탁하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수취인이 망자여서 은행도 해결해주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A씨는 전북 부안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했으며, 사건을 넘겨받은 부산 사하경찰서가 B씨의 상속인을 수소문했다. 사하경찰서는 B씨 자녀 3명 중 한 명을 찾아 돈을 반환하겠다는 의사를 확인했지만, 나머지 자녀 2명과는 연락이 닿지 않았다. 계좌의 주인이 사망한 경우 상속인 전원이 동의해야 돈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A씨가 돈을 돌려받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경찰은 결국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 A씨는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으로 돈을 돌려받아야 하는데, 상속인과 연락이 닿지 않아 승소하더라도 돈을 돌려받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 18세부터 7번 출산 ‘본능부부’ 아내, 참담한 심경 밝혔다… 결국 중대결심

    18세부터 7번 출산 ‘본능부부’ 아내, 참담한 심경 밝혔다… 결국 중대결심

    악플 고통 호소… 일곱째 순산 소식도 전해 ‘본능부부’라는 이름으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했던 부부 중 아내가 방송 5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악플(악성 댓글)과 비난 여론에 지친 심경을 밝힌 그는 소셜미디어(SNS)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본능부부’ 아내 김보현씨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혼숙려캠프’ 방송 나간 후 5개월이 지났다. 참 많은 욕을 들었고, 아동학대 신고를 당했다”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김씨는 “물론 방송 나가기 전에 수많은 고민을 또 하고 또 했고, 내가 하고 싶은 상담이 있었지만 못 했다. 방송 나가고 싶어서 그랬냐 하는데 우리는 너무 심각하게 싸움도 했던 터라 나는 방법이 없었다”며 방송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어 “그리고 (부부) 둘 다 일을 안 하니 빚도 쌓였고 애 여섯을 누가 봐주겠나 싶기도하고 달리 방법이 없었다”며 “아이들한테 (짐을) 넘겨주기 싫어서 나로서는 방법이 이것밖에 생각 안 났고, 서로가 잘못한 부분은 인지하고 있었다”고 부연했다. 김씨는 그러나 방송 출연 이후 예상을 뛰어넘는 부정적인 반응과 맞닥뜨려야 했다. 그는 “나가고 난 뒤 난리가 났고 부정적 이미지에 아는 사람도 몇몇 연락도 왔지만, 그게 우리의 모습이 아니다”라며 “아빠가 돌아가시고 난 뒤라 시기가 그랬다. 나도 이렇게 살기 싫어 나 혼자 발버둥이라도 치려고 한 것”이라고 했다. 김씨는 “내 인스타그램은 온통 욕으로 도배됐고, 직접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욕도 오고, 기사도 욕, 내가 죽었다는 가짜뉴스까지 났다”면서 “우리가 이렇게 이슈가 될 거라고는 생각 안 했지만, (방송이) 나가고 난 뒤 사는 지역·동네에까지 피해가 갔다”고 토로했다. 김씨는 방송 후 아동학대 신고를 당하게 된 것과 관련, “어찌 됐든 아동학대는 무혐의로 둘 다 판정이 났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도 많이 개선해 나가고 있고, 상담도 다니고 병원도 다니고 아기도 태어났다”며 일곱째 아이의 출산 소식도 전했다. 김씨는 “아기가 지금 아픈 상황이라 병원에 다녀서 더는 (방송에) 나갈 생각 없고 아기가 심장 수술을 해서 너무 힘든 시기를 보냈다”며 “‘무식하다’, ‘무뇌다’ 이런 말도 들었지만 단지 난 지금은 심장 수술한 아기를 봐야 하기 때문에 더는 인스타도 안 올릴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저희 아기 살려주셔서 감사하다. 하루하루가 더 귀하고 아기 덕에 감사함을 느끼는 하루”라고 무사히 일곱째를 만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앞서 지난해 11~12월 방송된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식욕, 수면욕, 성욕 등 본능에 충실한 본능부부 남편 김은석씨의 모습이 담겼다. 아내는 18세 때 10세 연상의 교회 선생님이었던 남편을 만나 교제하다 임신해 결혼, 12년간 여섯 아이를 낳고 일곱째를 임신한 모습이 방송을 통해 전해졌다. 자녀들이 있는 데서도 일곱째를 임신 중인 아내에게 잠자리를 요구하는 등 남편의 모습이 화제가 됐다. 또 경제 활동은 하지 않고 나라에서 주는 아동수당 300만원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부부가 아이들을 빼놓고 외식을 즐기는 모습이 방송돼 일각에서 비난 여론이 일기도 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7일

    쥐 48년생 : 보람된 하루가 되니 이웃에게 베풀어라. 60년생 : 노력해도 헛수고이구나. 72년생 : 기초를 다져라. 즉흥적인 것은 무너진다. 84년생 : 다른 사람 말을 새겨들어라. 96년생 : 인정 받기 원하면 언행이 일치해야 한다. 소 49년생 : 횡재운이 있으니 기대해도 좋구나. 61년생 : 마음을 비워야 일 처리 된다. 73년생 : 주변과 함께 추진하라. 85년생 : 목표 없는 행동은 낭비에 불과하다. 97년생 :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겠다. 호랑이 50년생 : 누군가가 나에게 감동을 준다. 62년생 : 추진하는 일에 주위의 도움이 있다. 74년생 : 소득 있지만 그로 인한 문제 생길듯하다. 86년생 : 분실물 없도록 주의하라. 98년생 : 가만히 앉아 있지 말고 새로운 길 모색하라. 토끼 51년생 : 모든 일 다음으로 미루어라. 63년생 : 가는 곳마다 기쁨이 있다. 75년생 : 여행 중 행운이 따른다. 87년생 : 밤늦은 외출은 좋지 않다. 99년생 : 생각지 않은 일 발생. 용 52년생 : 아랫사람을 너그럽게 대하라. 64년생 : 적은 투자로 큰 소득 있겠다. 76년생 : 마음이 흔들리겠구나. 88년생 : 말다툼을 주의하라. 00년생 : 신용을 확실하게 지켜라. 뱀 53년생 : 먼 거리 이동은 삼가라. 65년생 : 기쁜 일 중에 궂은일 생긴다. 77년생 : 우연한 만남으로 득을 본다. 89년생 : 헛소문 때문에 고생. 01년생 : 기다리던 연락은 없고 일만 쌓인다. 말 54년생 : 계약상 문제에 주의. 66년생 : 양보하는 미덕 발휘하라. 78년생 : 남의 일에 참견은 금물. 90년생 : 운세가 서서히 호전된다. 02년생 : 기다리던 소식 듣겠다. 양 43년생 : 여유를 가지고 움직여라. 55년생 : 타인과의 시비에 조심. 67년생 : 적극적으로 활동해야 유리하다. 79년생 : 필요 이상의 지출을 줄여라. 91년생 : 앞길이 순탄하게 풀려나간다. 원숭이 44년생 : 커다란 계획은 반드시 실패한다. 56년생 : 친구와 서먹해지기 쉽다. 68년생 : 맡은 바 충실하면 구설수 막는다. 80년생 : 윗사람으로부터 꾸중을 들을 수 있다. 92년생 : 목표 달성에 아랫사람 도움 크다. 닭 45년생 : 기쁨이 있으니, 가족의 도움 받는다. 57년생 : 지나친 긴장으로 피로 주의. 69년생 : 바빠도 실익 없겠다. 81년생 : 과거는 잊고 새로 시작하라. 93년생 : 좋은 사람 만나 대화 나눈다. 개 46년생 : 건강이 점차 호전된다. 58년생 : 생활도 안정되고 가정도 화목 70년생 : 모든 일에서 운이 상승한다. 82년생 : 주변 상황이 자신에게 유리하다. 94년생 : 신수가 태평하니 기쁜 하루. 돼지 47년생 : 여행의 기쁨 있겠다. 59년생 : 일 어렵게 해결된다. 71년생 : 남과 다투면 커다란 손실. 83년생 : 가까운 사람의 도움 필요하다. 95년생 : 주변의 감언이설에 주의하라.
  • “한 달에 두 번, 5천만원 선지급”…스폰서 제안 폭로한 여배우

    “한 달에 두 번, 5천만원 선지급”…스폰서 제안 폭로한 여배우

    배우 전세현(43)이 스폰서 제안에 분노했다. 전세현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실례인 줄 알면 하지마”라는 글과 함께 DM(다이렉트 메시지) 캡처본을 올렸다. 해당 메시지에는 “공인이라 실례를 범합니다. 만나게 되면 신분 공개 다 하겠습니다. 저는 한 달에 두 번 정도 데이트하면서 서로 사생활 존중해 주면서 만나고 싶어요. 그럼 제가 경제적 지원해 드립니다. 5000만원까지 선지급 가능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전세현은 이를 공개하며 “이 개××야. 또 하면 신고한다. 사람을 뭘로 보냐. 내가 우습냐”고 격한 분노를 드러냈다. 앞서 배우 장미인애도 지난 2020년 스폰서 제안을 받았던 경험을 밝혔다. 당시 장미인애는 “저희는 재력가분들과 스폰서를 연결해드리는 에이전트입니다. 불쑥 메시지를 보내드려 죄송합니다만 저희 고객분께서 그쪽 분한데 호감이 있으시다고 해서 연락드립니다. 생각해보시고 답 주시면 세부조건 설명 드려보겠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공개하며 “꺼져 ××아”라는 답장을 보낸 것까지 인증했다. 쥬얼리 출신 조민아도 2020년 “스폰 생각 있으시면 답장 줘요”라는 메시지를 받고 “얘야. DM으로 이런 거 보낼 시간에 공부를 한 줄 더 해라”라고 일침한 바 있다. 한편 전세현은 2005년 영화 ‘댄서의 순정’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위기일발 풍년빌라’(2010) ‘욕망의 불꽃’(2010~2011) ‘기황후’(2013~2014) ‘아이가 다섯’(2016) ‘브라보 마이 라이프’(2017~2018) ‘배가본드’(2019) 등에 출연했다. 영화 ‘시간’(2006) ‘달콤, 살벌한 연인’(2006) ‘짐승’(2011) 등에도 나오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 SNS에 “일본, 너무 안전해”…여성은 다음날 시신으로 발견됐다

    SNS에 “일본, 너무 안전해”…여성은 다음날 시신으로 발견됐다

    일본을 “매우 안전한 나라”라고 치켜세우며 이주하고 싶은 마음까지 드러낸 브라질 여성이 일본에서 숨진 채 발견돼 현지에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6일 NHK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9시쯤 일본 지바현 나라타시에 있는 아파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으나, 잔해 속에서 브라질 국적 여성 아만다(30)의 시신이 발견됐다. 일본 경찰은 화재가 발생한 방에 거주하던 스리랑카 국적의 남성(31)이 화재가 발생한 것을 인지했음에도 불을 끄지 않고 현장을 떠났다고 보고 지난 3일 남성을 방화 혐의로 체포했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당황해서 불을 끌 수 없었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CNN브라질에 따르면 발견된 아만다는 브라질 고이아스주 출신으로, 최근 언어학 석사 과정을 마친 연구자였다. 아만다는 아시아를 여행 중이었으며, ‘F1 스즈카 그랑프리’를 관람하기 위해 지난달 일본을 방문했다. 브라질의 일본어 신문 ‘브라질 일보’는 “아만다는 ‘일본은 매우 안전한 나라. 그래서 나는 여기로 이주하고 싶다’고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다음 날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아만다는 신칸센에 현금, 여권 등이 든 배낭을 두고 내렸는데,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은 채 그대로 자신의 품에 되돌아온 것에 감명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의 거리 풍경도 좋아했다고 한다. 한편 경찰은 아만다와 체포된 남성이 화재 발생 당시 같은 방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며, 화재가 발생한 경위, 두 사람의 관계, 갈등 유무 등을 조사하고 있다. 브라질 외교부는 “사건을 인지하고 있다”며 “유족들과 연락을 취하며 영사 지원을 제공하고 있고, 일본 현지 당국과도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 단일화에 올인… 한 주 허비한 한덕수

    단일화에 올인… 한 주 허비한 한덕수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의 회동 일정을 잡지 못하면서 출마 첫 주를 ‘단일화 대기 모드’로 소진하고 있다. 한 전 총리는 지난 2일 공식 출마 선언 이후 하루 1~2개 공개 일정만 잡고 있다. 서울에 머무르며 김 후보 측의 연락을 기다리느라 지난 2일 광주 방문 외에는 지역 일정도 없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등이 전국을 훑으며 수천명의 유권자를 만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5일에도 한 전 총리는 부처님오신날 행사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와의 만찬만 공개 일정으로 소화했다. 공개 접촉하는 인물도 정대철 헌정회장, 손 전 대표, 6일 만나기로 예정된 이낙연 전 국무총리 등 ‘원로 빅텐트’ 그룹에 한정돼 있다. 한 전 총리는 애초 단일화 승리 후 국민의힘의 지원을 받는 대선 레이스를 염두에 뒀다. 이에 현재의 소규모 캠프만으로는 독자적인 일정을 수행하는 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단일화에 매몰되면서 한 전 총리가 외교통상 전문가로서의 경쟁력을 부각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도 커진다. 공식 출마 선언 당시 개헌 구상 외에는 별다른 공약도 내놓지 않고 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진행한 차기 대선 보수진영 단일 후보 적합도 조사(95% 신뢰 수준에 표본 오차 ±2.5% 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를 보면 한 전 총리는 30.0%로 김 후보(21.9%)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 “유단자라 맞기만 했다” 고교생 집단폭행…가해자는 “몸 닿았으니 쌍방”

    “유단자라 맞기만 했다” 고교생 집단폭행…가해자는 “몸 닿았으니 쌍방”

    최근 부산에서 고교생들이 동급생을 집단 폭행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가해 학생 측이 피해자가 방어하며 몸이 닿았다는 이유로 “쌍방 폭행”을 주장하고 있다고 피해자 측이 주장했다. 지난 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부산에 사는 19세 고등학생 A군은 지난달 7일 밤 한 빌라 주차장에서 또래 고등학생 5명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 제보자인 A군 모친의 주장에 따르면 폭행을 주도한 B군은 자신의 여자친구와 A군이 소셜미디어(SNS)로 대화하며 지낸다는 이유로 “내 여자친구 SNS를 차단해라. 왜 내 여자친구와 네가 얘기를 하느냐”고 여자친구의 SNS를 통해 A군에게 연락했다. B군의 여자친구는 A군과 초등학교 동창으로 약 7년간 알고 지낸 사이였다. A군과 B군은 대면으로 만나기로 했고, 다음 날 B군은 친구 4명을 대동한 채 등장했다. A군은 싸움을 거부했지만 B군은 여자친구의 SNS를 차단할 것을 요구하면서 계속 싸우자고 이야기했다고 A군 측은 전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B군 일행은 넘어져있는 A군에게 발길질 등을 하며 폭행했다. 현장에 있는 다른 일행에게 영상을 촬영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A군 측에 따르면 혈액 응고가 잘 안되는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A군은 당시 피를 많이 흘리며 정신을 잃었다. 병원으로 옮겨진 A군은 눈 주변 부상과 코뼈 골절 등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 특히 A군은 태권도 유단자에 무에타이, 킥복싱 등 운동에 능했지만 평소 어머니가 “유단자는 절대 사람을 때리면 안 된다”고 말한 것이 생각나 이를 지키기 위해 맞대응하지 않았다고 A군 모친은 전했다. 부산 동래경찰서에 따르면 A군은 사건 직후 학교에 피해 사실을 신고했고 이튿날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에 접수됐다. 학폭전담조사관이 배정돼 학생들에 대한 조사를 마친 결과 가해 학생 측에서 ‘쌍방 폭행’을 주장해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A군 모친은 ‘사건반장’에서 “B군이 자기가 때리려고 몸 위로 올라가 놓고 그걸 ‘몸이 닿았다’고 쌍방이라고 주장한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폭행 경위와 촬영한 영상의 외부 유포 여부 등을 조사한 뒤 검찰로 사건을 송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20세에 실종됐다 82세로 발견된 美여성… “15세 결혼 후 남편에 학대”

    20세에 실종됐다 82세로 발견된 美여성… “15세 결혼 후 남편에 학대”

    남편·아이들 뒤로 하고 집 떠나 연락두절“자발적 선택…행복하고 후회 없어 보여” 1960년대에 실종됐던 미국의 한 여성이 60여년이 지난 최근 건강한 상태로 발견됐다고 4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뉴스위크 등 현지 언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위스콘신주 소크 카운티 보안관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20세의 나이로 실종됐던 오드리 배커버그(82)가 위스콘신이 아닌 다른 주의 거주지에서 건강하게 살아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보안관실의 조사 결과 배커버그의 과거 실종은 범죄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에 따른 것으로 파악됐다. 위스콘신주 리즈버그에 살고 있던 배커버그는 1962년 7월 7일 자취를 감췄다. 베커버그 가정의 베이비시터(아이 돌보미)는 당시 자신와 배커버그가 함께 히치하이킹을 해 위스콘신주 매디슨으로 간 뒤 고속버스를 타고 주 경계를 두 번 넘어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까지 갔다고 진술했다. 아이 돌보미는 배커버그가 버스 정류장에서 모퉁이를 돌아 걸어가는 것이 자신이 본 그의 마지막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두 아이의 어머니인 배커버그는 그후 다시는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미제 실종 사건을 조사하는 ‘찰리 프로젝트’ 측은 배커버그가 15세 무렵 로널드 배커버그라는 남성과 결혼했으며 “결혼 생활은 불안정했고, 학대 의혹도 있었다”고 밝혔다. 아이 돌보미는 배커버그가 자발적으로 떠났다고 했지만, 가족 측은 배커버그는 결코 아이들을 버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해왔다고 찰리 프로젝트 측은 전했다. 오랫동안 미제로 남았던 배커버그 실종 사건은 배커버그의 여동생이 사용하는 온라인 가계도 계정을 통해 실마리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배커버그가 살고 있는 지역의 보안관은 사건을 해결한 형사와의 장시간 통화에서 “그는 모든 걸 극복하고 자기 방식대로 살아온 것 같다”며 “행복해 보였고, 자신의 결정에 자신감이 있었다. 후회는 전혀 없어 보였다”고 말했다.
  • 필리핀서 무장 괴한에 납치됐던 한국인 풀려나… “치안 극도로 악화”

    필리핀서 무장 괴한에 납치됐던 한국인 풀려나… “치안 극도로 악화”

    지난 2일(현지시간) 필리핀에서 우리 국민이 납치됐다 사흘 만에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외교부는 “피랍된 우리 국민의 신병이 5일 오전 필리핀 경찰에 의해 안전하게 확보됐다”며 “우리 국민의 건 상태는 양호하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필리핀을 방문 중이던 우리 국민 1명이 지난 2일 새벽 마닐라에서 남서쪽으로 약 90㎞ 떨어진 나숙부 지역으로 낚시를 하러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7~10명의 무장 괴한들에 의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국민은 당시 중국인 2명, 필리핀 2명 등 일행과 함께 있었고, 이 가운데 운전기사였던 필리핀인 1명이 도로에서 풀려난 뒤 인근 경찰서에 신고하며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건 초반 납치범들이 가족이나 지인에게 연락을 취하지 않아 현지 경찰과 우리 공관은 납치범들의 신원이나 납치 목적을 특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필리핀한국대사관은 피해자 가족들이 납치 사실을 신고한 직후 필리핀 경찰 및 가족과 소통하며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하고 조치를 취했다. 외교부는 상황을 보고받은 뒤 재외국민보호대책반을 가동하고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본부·합동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안전 확보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필리핀은 총선을 앞두고 치안·정세가 불안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강력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달에는 필리핀 앙헬레스시 한인타운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오토바이를 탄 강도가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주필리핀대사관은 이날 홈페이지에 안전 공지를 통해 “필리핀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며 과열된 양상을 배경으로 다수의 강력 사건·사고가 빈발하고 있다”며 “지난 주말에는 마닐라 대로변에서 야간 시간에 오토바이 한 대가 우리 국민이 운전 중인 차량을 막아선 뒤 다른 오토바이가 차량에 접근해 총기로 위협하는 강도사건이 접수되기도 했다”고 알렸다. 이어 “최근 마닐라, 앙헬레스 등지에서 우리 국민에 대한 총기 강도와 사망, 납치 등 강력사건이 빈발하다”며 “치안 불안이 극도로 악화된 상황인 만큼 우리 국민들께서는 심야 시간 불필요한 이동을 자제하여 주시고, 부득이할 경우 이동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발달장애아 키우는 엄마 경찰관… “아이가 느려도 우린 행복합니다”

    발달장애아 키우는 엄마 경찰관… “아이가 느려도 우린 행복합니다”

    아들과 여행하면서 감정 표현 도와발달장애인 신고 매뉴얼 제작 참여 “시후의 느리고 독특한 행동은 발달장애아가 우리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한 행동이니 유연한 시선으로 봐달라고 부탁하고 싶었습니다.” 최근 책 ‘시후 엄마, 김혜민 경찰입니다’를 펴낸 노원경찰서 경사 김혜민(38)씨는 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장애가 있어도 그 가족은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며 책을 쓴 계기를 밝혔다. 이 책에는 아들 박시후(9)군이 발달장애(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을 무렵부터 경찰관 엄마로서의 삶, 현장에 복귀한 이후까지의 소감 등이 담겼다. 김씨가 경찰관으로서 발달장애인을 처음 만난 건 2018년이었다. 청와대 주변을 담당하는 기동대 시절,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를 요구하며 발달장애인 부모들이 삭발 시위를 할 때 김씨는 카메라를 들고 채증을 했다. 김씨는 “낯설고 안타깝다는 생각만 했는데 그해 11월 아이가 다르다는 걸 알고 휴직하게 됐다”면서 “당시 시위자들의 마음을 더 이해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시후의 병원 진료도, 진학도 우여곡절이 많았다. 대학병원에서 정식 검사를 받기까지 2년 반 이상 기다려야 했다. 시후가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되고 옮긴 유치원은 셔틀버스가 없었다. 하지만 유치원 선생님은 시후에게 절친한 친구가 돼 사회성을 길러 줬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시후는 딱딱한 환경에 낯설어했지만 스스로 장래희망이 경찰관이라고 발표할 정도로 성장했다. 시후는 말이 느리지만 친구들에게 하고픈 말을 편지로 적어 보낸다. 김씨는 “아이가 느려서 오는 행복감도 있다”면서 “상담이나 교육도 좋지만 여행을 자주 가서 아이가 많은 경험을 하고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물놀이를 좋아하는 시후에게 수영을 배우게 한 것도 그 때문이다. 그 마음을 아는지 시후는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자주 한다. 김씨는 “상사와 동료들이 근무조를 배려해 준 덕분에 무사히 복직했다”면서 “발달장애 관련 신고가 들어오면 어떤 제도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는데 기회가 되면 관련 부서에서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찰청이 발달장애인을 위한 경찰 신고 매뉴얼을 만들 때 자문에도 참여했다. 책의 인세 일부는 발달장애 관련 기관에 기부할 계획이다. 김씨는 “독자 중에 발달장애가 있는 조카, 언니와 연락이 끊겼는데 이 책을 보낸 뒤 답장을 받았다는 글이 기억에 남는다”면서 “발달장애 가족들이 상처받지 않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뿐”이라고 덧붙였다.
  • 독사에 200번 물린 남성 ‘만능 해독제’ 길 열었다

    독사에 200번 물린 남성 ‘만능 해독제’ 길 열었다

    미국에서 뱀에 200번 이상 물린 남성의 피를 이용해 ‘만능 해독제’를 개발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BBC가 보도했다. 전직 트럭 정비사였던 팀 프리드(57)는 뱀독에 대한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18년간 코브라, 블랙맘바, 타이판 등 치명적인 독사에게 200차례 이상 일부러 물렸다. 초기에는 코브라 두 마리에게 잇따라 물려 혼수상태에 빠지기도 했지만 ‘생체 실험’을 계속하면서 이 과정을 유튜브에도 기록했다. 프리드의 사연을 알게 된 미국 생명공학회사 센티백스의 최고경영자(CEO) 제이컵 글랜빌 박사는 곧바로 그에게 연락을 취해 혈액에서 항체를 추출했다. 이후 동물 실험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독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진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가장 치명적인 동물로 분류한 코브라과 뱀 19종을 선정해 쥐를 대상으로 프리드의 혈액으로 만든 해독제를 실험했고, 그 결과 13종에서 완벽한 해독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확인했다. 해독제는 나머지 6종에서도 부분적인 해독 효과가 있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셀’에 발표됐다. 독사에 물려서 숨지는 이들은 한해 14만명에 달한다고 BBC는 설명했다.
  • 전주 제지공장 맨홀 작업 중 2명 사망… 유독가스 노출 추정

    4일 경찰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오전 9시 44분쯤 전주시 팔복동 한 제지공장에서 “작업자가 맨홀에 빠져 가스중독으로 의식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40대와 50대 남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맨홀 안에 있던 40대는 의식이 희미한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인근 사다리에 있던 50대 등 2명은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는 지하 공정에서 종이 찌꺼기(슬러지) 적체로 기계가 정상 가동되지 않자 원인을 파악하던 중 발생했다. 현장에 투입된 근로자 1명이 깊이 3m의 물탱크 연결 맨홀(가로 1m, 세로 0.8m)로 먼저 진입했다가 연락이 두절되자 동료 2명이 구조를 시도하다 함께 유독가스에 노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근 사다리에 있던 다른 2명도 가스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 접수 직후 소방과 경찰은 인력 55명, 장비 20대를 동원해 구조작업을 벌였지만 중태에 빠진 2명은 심폐소생술에도 끝내 숨졌다. 구조된 나머지 3명은 현재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희생자와 부상자는 모두 해당 제지공장 소속 직원으로 내국인이다. 경찰은 사고 당시 맨홀 내부 환기 및 산소농도 측정 등 법에서 정한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행됐는지를 집중 조사 중이다.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르면 밀폐 공간에 진입하기 전 반드시 충분한 환기와 유해가스 측정, 산소농도 확인이 선행돼야 한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포함해 사고 경위를 전방위로 수사 중”이라면서 “관계자 소환조사와 함께 현장 폐쇄회로(CC)TV 및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 임우일, 알뜰살뜰 아끼더니 결국 ‘이곳’에 집 마련…“주변에서 대견하다고”

    임우일, 알뜰살뜰 아끼더니 결국 ‘이곳’에 집 마련…“주변에서 대견하다고”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알뜰살뜰한 모습을 자랑했던 개그맨 임우일이 한강뷰 집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는 임우일의 일상 모습이 담겼다. 이날 공개된 임우일의 집은 거실 창문으로 여의도까지 볼 수 있는 한강뷰를 자랑했다. 임우일은 “이 집은 개그맨 오나미 선배가 살던 신혼집이다. 이사 날짜가 맞아서 집주인에게 이야기해 이 집으로 이사오게 됐다”고 말했다. 임우일은 오나미가 두고 간 냉장고와 식탁, 지인이 사 준 소파와 침대, 유재석이 선물한 세탁기, 개그맨 동료들에게 받은 에어컨, 인덕션, 음식물 처리기 등의 가구들을 공개하며 살뜰한 면모를 보여줬다. 그러면서 “이 집으로 이사했을 때 주변에서 대견해했다. 힘들었던 시간을 함께 봐왔기 때문에 그게 대견했던 모양이다. 뭐가 필요하냐고 물어보는 친구들이 많았다”라며 “힘든 시절을 지나 열심히 모아서 대출 끼고 이 집에 들어왔다”고 이야기했다. 임우일은 촬영장에서 남은 간식과 음식들을 가져와서 집에 보관하는 습관을 보여줬다. 냉장고에 한가득 쌓인 커피 중 하나를 골라 꺼내 마시면서 임우일은 “대기실에 간식이 있으면 혹시 가져가도 되냐고 작가님들한테 물어본다. 김밥 같은 음식들도 남으면 집에 가져온다”라며 “촬영장에서 커피를 주면 가져와서 냉장고에 보관해놓는다”고 전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박나래는 “임우일은 개그맨 중에서도 알뜰살뜰했다. 그래서 임우일의 성공을 누구나 다 축하해줬다”며 칭찬했다. 임우일은 남아 있던 순두부찌개를 냉장고에서 꺼내 데우면서 “후배가 갖다준 것이다. 남는 음식이 있으면 연락이 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음식을 시켰는데 많이 남았다고 연락이 오면 수거하러 간다”라며 “음식 사진을 찍어서 보내라고 한 뒤 음식 상태를 확인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개그맨 강유미가 있는 용산 집까지 30분 걸려서 간 적도 있다”라며 “냉동식품이 많이 남았다고 하길래 바로 출발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임우일은 “음식 남는 것을 잘 못 보겠다. 그걸 보는 게 스트레스여서 음식을 싸 오게 된다. 무명 시절에 풍족하지 않았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임우일은 MBC 예능 ‘짠남자’에 출연해서 회식 중 남은 음식을 포장해 가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살뜰한 습관을 드러냈다.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 출연해서도 남다른 짠돌이력을 자랑하며 화제를 모았다.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임우일은 오랜 기간 무명 생활을 지낸 끝에 후배 이승환과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2024 MBC 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독특해도, 느려도 행복합니다”…발달 장애아 위한 책 쓴 엄마 경찰관

    “독특해도, 느려도 행복합니다”…발달 장애아 위한 책 쓴 엄마 경찰관

    “시후의 느리고 독특한 행동은 발달장애아가 우리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한 행동이니 유연한 시선으로 봐달라고 부탁하고 싶었습니다.” 최근 책 ‘시후 엄마, 김혜민 경찰입니다’를 펴낸 노원경찰서 경사 김혜민(38)씨는 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장애가 있어도 그 가족은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며 책을 쓴 계기를 밝혔다. 이 책에는 아들 박시후(9)군이 발달장애(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을 무렵부터 경찰관 엄마로서의 삶, 현장에 복귀한 이후까지의 소감 등이 담겼다. 김씨가 경찰관으로서 발달장애인을 처음 만난 건 2018년이었다. 청와대 주변을 담당하는 기동대 시절,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를 요구하며 발달장애인 부모들이 삭발 시위를 할 때 김씨는 카메라를 들고 채증을 했다. 김씨는 “낯설고 안타깝다는 생각만 했는데 그해 11월 아이가 다르다는 걸 알고 휴직하게 됐다”면서 “당시 시위자들의 마음을 더 이해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시후의 병원 진료도, 진학도 우여곡절이 많았다. 대학병원에서 정식 검사를 받기까지 2년 반 이상 기다려야 했다. 시후가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되고 옮긴 유치원은 셔틀버스가 없었다. 하지만 유치원 선생님은 시후에게 절친한 친구가 돼 사회성을 길러 줬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시후는 딱딱한 환경에 낯설어했지만 스스로 장래희망이 경찰관이라고 발표할 정도로 성장했다. 시후는 말이 느리지만 친구들에게 하고픈 말을 편지로 적어 보낸다. 김씨는 “아이가 느려서 오는 행복감도 있다”면서 “상담이나 교육도 좋지만 여행을 자주 가서 아이가 많은 경험을 하고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물놀이를 좋아하는 시후에게 수영을 배우게 한 것도 그 때문이다. 그 마음을 아는지 시후는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자주 한다. 김씨는 “상사와 동료들이 근무조를 배려해 준 덕분에 무사히 복직했다”면서 “발달장애 관련 신고가 들어오면 어떤 제도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는데 기회가 되면 관련 부서에서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찰청이 발달장애인을 위한 경찰 신고 매뉴얼을 만들 때 자문에도 참여했다. 책의 인세 일부는 발달장애 관련 기관에 기부할 계획이다. 김씨는 “독자 중에 발달장애가 있는 조카, 언니와 연락이 끊겼는데 이 책을 보낸 뒤 답장을 받았다는 글이 기억에 남는다”면서 “발달장애 가족들이 상처받지 않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뿐”이라고 덧붙였다.
  • 관세 전쟁·역성장 속 경제사령탑이 사라졌다

    관세 전쟁·역성장 속 경제사령탑이 사라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발(發) 관세 전쟁으로 수출이 타격을 입고, 경제성장률이 뒷걸음질하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경제사령탑이 사라졌다. 최상목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1일 더불어민주당이 자신에 대한 탄핵소추안 단독 표결에 나서자 탄핵되기 전 전격 사퇴해버린 결과다. 미국이 부과하는 관세율을 낮추기 위한 한미 통상협의와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대외신인도 관리에 짙은 먹구름이 드리웠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한국 경제는 지난 4월 대미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6.8% 감소했고,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0.2% 감소하며 역성장한 상황이다. 기재부 당국자는 4일 “최 전 부총리 사퇴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4일(현지시간) 개최되는 아세안+3(한중일) 재무장관 회의와 중앙은행 총재 회의, 제58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서 별도로 진행 예정이던 일본·중국·인도 등과의 양자 재무장관 회의가 모두 취소됐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최지영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이 대신 참석하지만 직급이 차관보인 까닭에 양국 급이 맞지 않아 장관급 회의가 무산됐다. 앞서 최 전 부총리는 “이번 ADB 출장에서 일본과 인도 재무장관을 만나 대미 관세 대응과 관련한 통상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었다. 대미 통상 협의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한미 장관급 2+2 통상협의를 총괄하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 입장에선 한국 측 카운터파트가 없어진 것과 다름없어서다. 기재부 관계자는 “미 재무부에서 먼저 연락이 오면 환율 정책을 놓고 협의하겠지만, 아직 미국 측 반응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현재 한미 통상협의 총괄 컨트롤타워는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미국과의 실무협의 진행 상황을 이 대행에게 보고해야 한다. 하지만 이 대행은 ‘사회 분야’ 부총리인 만큼 경제와 통상 분야에 전문성이 다소 부족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경제사령탑 공백으로 한미 통상협의 열쇠를 쥔 산업부와 미국 무역대표부(USTR) 간 실무협의에도 불확실성이 커졌다. 산업부 관계자는 “2+2 장관급 회담이 지속성 있는 협의체는 아니어서 최 전 부총리 사퇴와 무관하게 실무협의는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면서도 “일단 방미단은 모두 귀국한 상태다. 이번 주 당장 협의 계획이 잡힌 건 없고, 다시 미국을 방문할 일정도 잡힌 건 없다”고 말했다. 정부 부처 간 정책을 조율하는 장관급 협의체 역시 동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김범석 기재부 1차관이 장관 직무대행을 겸하지만, 부총리 공백으로 차관급 직무대행이 장관급을 통솔해야 해 한계가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최 전 부총리가 주재하던 경제관계장관회의, 대외경제장관회의, 대외경제현안간담회 개최에 차질이 예상된다. 금융·외환 변동성에 긴급 대응하기 위한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도 기존 최 전 부총리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간 ‘투톱 리더십’이 실종됐다. 시급한 민생 현안에 대한 대응력이 떨어지면 6월 4일 출범하는 새 정부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 경제 수장 공백 사태는 적어도 2개월 이상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차기 대통령이 새 정부 출범과 동시에 새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을 지명해도 국회 인사청문회 일정을 고려하면 적어도 7월이 돼야 새 경제사령탑 임기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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