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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역 중국동포 살해한 용의자, 중국서 체포

    대림역 중국동포 살해한 용의자, 중국서 체포

    대림역 인근에서 중국동포를 살해한 뒤 중국으로 달아났던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4일 살인 혐의로 중국동포 황모(26)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이날 오후 6시 40분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들어왔으며 경찰은 공항에서 황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해 영등포경찰서로 압송했다. 경찰 관계자는 “중국에 있는 황씨 어머니의 연락처를 확보해 황씨가 한국에 자진 입국하도록 유도했다”며 “황씨가 1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겠다는 의사를 전화로 밝혀왔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아들이 평생 숨어다닐 수는 없지 않으냐. 아직 젊으니 처벌받고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황씨의 모친을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씨는 13일 오전 4시 27분쯤 대림역 근처 골목에서 A(26)씨의 왼쪽 가슴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대림역 근처에 있는 은행 24시간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황씨와 시비가 붙어 승강이를 벌이다 골목 앞까지 나와 크게 싸운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과 탐문 수사 등을 통해 황씨를 피의자로 특정하고 행방을 쫓았지만 황씨는 사건 당일 낮 12시 50분쯤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하얼빈으로 출국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동기와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 필요한 수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호영, 화려한 인맥 봤더니...“둘이 아는 사이라고?”

    ‘라디오스타’ 김호영, 화려한 인맥 봤더니...“둘이 아는 사이라고?”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화려한 연예계 인맥이 주목을 받고 있다.13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김호영(35)이 화려한 인맥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김호영은 “휴대폰 연락처에 3200명이 저장돼 있다”라며 “저장된 연락처 중 ‘지훈’이라는 이름만 10명이 넘는다. 연예인 중에는 정지훈, 이지훈, 노지훈,주지훈, 김지훈이 저장돼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실제로 김호영의 인스타그램에는 분야를 넘나드는 스타들과 함께 찍은 인증사진이 수두룩해, 인맥 부자 명성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김호영 인스타그램에는 가수 브라운아이드걸스 출신 나르샤, 2AM 조권, 배우 박기웅, 코미디언 이국주 등 여러 연예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한편 ‘인맥 부자’ 김호영은 2002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 ‘킹키부츠’, ‘아이다’, ‘라카지’, ‘로미오와 줄리엣’ 등에 출연, 15년 동안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MBC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복면 가수로 출연해 신나는 무대를 선사, 시청자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김호영 인스타그램,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바다서 실종 29시간 만에 구조된 남성의 이야기

    바다서 실종 29시간 만에 구조된 남성의 이야기

    몇 년 전 바다에서 실종된 지 29시간 만에 기적적으로 목숨을 구한 한 남성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6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 ‘투데이’ 프로그램의 ‘트루 그릿’(True Grit) 마지막 회에는 4년여 전 인도양 한가운데 빠졌다가 살아남은 한 중년 남성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화제의 주인공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사는 두 아이의 아버지 브렛 아치볼드(54). 그는 지난 2013년 4월 친구들과 서핑을 즐기기 위해 전세 보트를 빌려 여행을 하던 중 인도네시아 수마트라바랏주(州) 인근 믄타와이 해협에서 실종 29시간 만에 수색대에 발견돼 목숨을 구했다. 자신의 경험을 책(Alone: Lost Overboard in the Indian Ocean)으로도 발간한 아치볼드는 투데이 쇼와의 인터뷰에서 “그때 사고를 떠올리기만 하면 소름이 돋는다”고 말했다. 아치볼드의 말로는 여행 중 어느 날 밤 그와 친구 몇 명이 극심한 식중독을 앓았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한밤중에 갑자기 배가 아팠다는 그는 침대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갔다고 어지러워 발을 헛디뎠는데 그만 바다에 빠지고 말았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그 순간 누구도 그가 바다에 빠지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아치볼드는 “난 죽을 거로 생각했다”면서 “살아남을 거란 기대조차 하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자신이 사라진 사실을 친구들이 깨닫고 사고 지점까지 찾아오려면 최소 7시간은 걸릴 거라고 계산을 통해 추정했다. 그는 바다에 둥둥 떠서 신(God)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내 말은 큰 분노에 차 있었다. 소리를 질렀는데 심지어 두 번 다시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했었다”고 말문을 연 그는 “그러는 동안 내가 살면서 좋은 사람이 아니었음을 깨달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난 내가 훌륭한 아버지이자 남편이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에 직면하자 그게 아니었음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그 후 그는 마음을 다잡기 위해 선 헤엄을 치는 동안 외우고 있는 휴대전화 속 연락처들을 읊었고 엘튼 존의 노래들을 부르기 시작했다. 시간이 흐르자 그는 근육경련과 탈수증은 물론 해파리들의 공격을 견뎌야 했다. 결국 그는 환각 증상을 느끼기까지 했다. 그는 “바다에서 색상이 없는 무지개 같은 것이 나왔는데 성모 마리아로 보였다. 기괴했다”면서 “그 모습이 진짜가 아님을 알았다”고 떠올렸다. 아치볼드는 근처에 전세 보트 한 대가 나타난 것을 보고 기적적으로 구조되리라 생각했다. 소리를 지르고 손을 흔들기 시작했다. 그는 “그 배는 심지어 지금 이 방(인터뷰하는 곳) 길이만큼 멀리 떨어져 있지도 않았다”면서 “그러고 나서 그들은 떠나갔다”고 말했다. 그는 갑자기 물속에 무언가가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 무언가는 바로 상어였다. 그는 필사적으로 도망쳤고 다행히 상어는 흥미를 잃고 사라졌다. 이후 그는 더는 헤엄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물 속으로 가라앉았다. 숨이 막혀 물 위를 쳐다보니 검은색 십자가 형상이 보여 다시 수면으로 헤엄쳤다. 그 무언가는 바로 그를 찾기 위해 꾸려진 수색대에 합류한 보트 배런조이호의 돛대였다. 호주인 선장 토니 에서링턴이 운 좋게 바다 위에 떠 있는 무언가를 보고 다가왔던 것이다. 이로써 아치볼드는 실종 28시간 30분 만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수색대에 참가한 한 의사는 만일 아치볼드의 구조가 한 시간만 더 늦었더라면 그는 살아남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아치볼드는 바다에 표류하는 동안 체중 5.89㎏이 빠졌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는 금세 기력을 회복했고 바로 다음 날 자신이 탔던 배로 돌아갔다. 아치볼드는 자신이 지금까지와 다른 삶을 살기 위해 살아남았다고 믿는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해서”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인생은 짧으므로 만일 당신이 인생을 제대로 살지 않으면 후회할 것”이라면서 “난 28시간 동안 후회한 끝에 두 번째 기회를 얻었다”고 말했다. 사진=투데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특검 “안봉근, 청와대 안가에서 이재용 만나 번호 저장…독대 증거”

    특검 “안봉근, 청와대 안가에서 이재용 만나 번호 저장…독대 증거”

    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청와대 안가(안전가옥)’에서 만나 이 부회장의 휴대전화 번호를 저장했다고 진술한 사실이 공개됐다.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 사실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이 2014년 9월12일 독대했다는 점을 뒷받침하는 증거라고 법정에서 밝혔다. 특검은 6일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 정형식) 심리로 열린 이 부회장 등의 항소심 재판에서 안 전 비서관이 휴대전화에 이 부회장의 번호를 저장하고 있던 경위를 설명했다. 특검은 “안 전 비서관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연락처 목록에 이 부회장의 번호가 기재돼 있다”며 “안 전 비서관은 대통령 행사나 의전을 담당하는 제2 부속비서관으로 이 부회장과 직접 연락처를 확인하는 업무를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 전 비서관은) 딱 한 번 안가에서 단독 면담을 위해 이 부회장을 만났는데 그때 연락처를 받았고 나중을 대비해 번호를 저장해놨다고 했다”며 “이는 이 부회장을 (2014년 9월 12일) 안가에서 만났다는 것을 입증하는 유력한 증거”라고 말했다. 특검은 당시 독대를 입증하기 위해 안 전 비서관을 증인으로 신청한 상태다. 특검은 또 2014년 9월 12일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의 휴대전화에 이 부회장의 번호로 ‘통화가능 통보’ 문자가 2차례 전송됐다는 점도 이날 독대가 있었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특검은 “안 전 수석은 2015년,2016년 단독 면담이 있던 날에도 이 부회장과 연락을 했다”며 “9월 12일에도 단독 면담 직후 서로 연락을 주고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특검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무산 가능성 제기’ 등 국가정보원이 청와대에 보낸 보고서 내용도 공개했다. 여기에는 삼성 합병에 대한 국민연금공단, 외국계 대주주 등의 반응이 부정적이라는 내용과 합병이 성사돼도 ‘특혜설’ 공세가 예상돼 정부 입장을 곤혹스럽게 할 수 있다는 분석이 포함됐다. 특검은 “보고서의 배포대상은 청와대 비서실장,정책조정수석, 민정수석, 경제수석”이라며 “국정원이 청와대에 보고서를 보낸 목적은 대통령의 의사결정에 조언을 해주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이 부회장 측은 “누가 어떤 경위로 문건을 작성했는지 밝혀지지 않았다”며 “청와대의 지시가 있었던 것인지, 삼성에 대해서만 보고를 했는지, 다른 그룹 현안에 대해서도 보고를 했는지가 밝혀져야 한다”고 반박했다. 이어 “문건 내용도 언론 보도와 큰 차이 없어 정보가치가 없는 등 방향성이나 의도를 가진 보고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고] 문학의 힘, 당신을 기다립니다…서울신문 신춘문예 새달 6일까지 접수

    ■마감 2017년 12월 6일 수요일 (당일 도착 우편물까지 유효) ■모집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80장 안팎) 500만원 ●시(5편 이상) 300만원 ●시조(5편 이상) 250만원 ●희곡(90장 안팎) 250만원 ●문학평론(70장 안팎) 250만원 ●동화(30장 안팎) 250만원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보내실 곳 (우편번호 04520)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서울신문사 3층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당선작 발표 2018년 1월 1일자 서울신문 지면 ■응모 요령 -응모작은 기존에 어떤 형태로든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로 인정될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 용지로 출력해 우송하십시오. 팩스나 이메일 원고는 받지 않습니다.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 ○○ 부문’이라고 붉은 글씨로 쓰고 이름(반드시 본명), 주소, 연락처(집·직장 전화, 휴대전화)는 A4 용지에 별도로 적어 원고 뒤에 첨부해 주십시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서울신문 문화부 (02)2000-9192~8
  • 용감한 택시운전사…납치범에게서 13세 소녀 구해

    용감한 택시운전사…납치범에게서 13세 소녀 구해

    영국의 한 택시운전사가 납치범으로부터 13세 소녀를 구출한 사실이 알려져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메트로 등 현지 언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택시운전사 사트비르 아로라는 지난 2월, 택시 예약을 받고 한 13세 소녀의 집 앞으로 갔다. 택시운전사는 소녀의 집이 있는 옥스퍼드셔를 출발해 목적지인 글로스터 기차역으로 향했는데, 목적지에 도착한 뒤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챘다. 당시 지인을 만나러 간다고 했던 소녀의 이야기와 달리, 기차역에는 아무도 나와 있지 않았다. 택시운전사는 다소 불안해 보이는 소녀를 달래 소녀 부모님의 전화번호를 받았고, 소녀가 애초 기차역에서 만나기로 한 사람의 연락처도 함께 받았다. 이후 택시운전사는 기지를 발휘했다. 소녀에게 만나기로 한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현재 위치 등 기본 정보 및 만남의 목적 등을 묻도록 한 뒤 이 내용을 고스란히 녹음했다. 그러는 동안 택시운전사는 자신의 아내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택시운전사가 소녀의 주변에서 수상한 움직임이 없는지 지키고 있을 때, 그의 아내는 경찰에 신고해 해당 사실을 알렸다. 경찰에 기차역에 도착했을 때, 소녀는 자신이 온라인 채팅 서비스로 잘 알지 못하는 남성을 만나기로 한 사실을 털어놓았고 경찰은 전화 녹음 내용을 토대로 그의 주거지를 찾아가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소녀가 기차역에서 만나기로 한 남자는 샘 휴잉(24)으로, 온라인 채팅 서비스를 이용해 어린 아이들을 납치, 강간하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밝혀졌다. 그의 집에서는 납치 등에 쓸 목적이었던 테이프와 약물, 칼 등이 든 배낭이 발견됐다. 이 배낭과 더불어 택시운전사의 기지로 녹음된 대화내용 녹음 파일은 재판에서 중요한 증거로 채택됐다. 영국 정부는 어린 소녀를 위험에서 구한 택시운전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정부 관계자는 “택시운전사 아로라는 어린 승객이 상상도 할 수 없는 시련으로부터 그를 구조했다”면서 “진심으로 승객을 위하는 태도와 위험에 처한 승객을 도운 그를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체포된 휴잉은 지난 주 열린 재판에서 납치 시도 및 음란이미지 배포‧제작 혐의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나래바 초대에 조인성이 보인 반응

    ‘냉장고를 부탁해’ 나래바 초대에 조인성이 보인 반응

    ‘냉장고를 부탁해’ 박나래가 나래바 방문 희망객으로 남궁민, 박보검, 조인성을 꼽았다.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방송인 박나래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나래는 자신의 집에 ‘나래바(Bar)’라는 이름을 걸고 손님을 자주 초대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나래바 방문 희망 고객을 묻는 질문에 그는 “남궁민 씨가 전에 오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다. 박보검 씨도 ‘누나 초대해주세요’라고 말해놓고 연락처를 주지 않고 갔다”고 답했다. 또한 “조인성 씨의 경우, 혼자는 못 가고 부모님과 같이 가겠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고] 서울신문 신춘문예 샛별 기다립니다

    “아무리 희미할지라도 계속해서 불타오르는 불꽃을 쏘아 올리는 일.” 미국 소설가 레이먼드 카버는 소설 쓰기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도전한 이들의 첫발이 그랬습니다. 소설가 하성란·강영숙·한강·편혜영·백가흠, 시인 나태주·김경주 등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 작가들이 쏘아 올린 불꽃은 한국 문단에 찬란한 순간들을 새겨넣었습니다. 문학의 새날을 열어갈 주인공은 여러분입니다. 시대의 아픔과 불합리를 꿰뚫어보는 깊은 눈, 절망을 희망으로 옮기는 반전의 글쓰기로 ‘문학의 힘’을 일깨워 줄 당신을 기다립니다. ■마감 2017년 12월 6일 수요일 (당일 도착 우편물까지 유효) ■모집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80장 안팎) 500만원 ●시(5편 이상) 300만원 ●시조(5편 이상) 250만원 ●희곡(90장 안팎) 250만원 ●문학평론(70장 안팎) 250만원 ●동화(30장 안팎) 250만원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보내실 곳 (우편번호 04520)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서울신문사 3층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당선작 발표 2018년 1월 1일자 서울신문 지면 ■응모 요령 -응모작은 기존에 어떤 형태로든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로 인정될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 용지로 출력해 우송하십시오. 팩스나 이메일 원고는 받지 않습니다.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 ○○ 부문’이라고 붉은 글씨로 쓰고 이름(반드시 본명), 주소, 연락처(집·직장 전화, 휴대전화)는 A4 용지에 별도로 적어 원고 뒤에 첨부해 주십시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서울신문 문화부 (02)2000-9192~5
  • 은평구, 지진대피소 안내표지판 설치

    최근 경북 포항시에 5.4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부터 관내 지역 내 학교운동장, 공원 등에 지진대피소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진대피소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곳은 관내 지역내 생활체육공원 등 옥외대피소 73개, 학교강당, 관공서, 교회, 체육관 등 실내구호소 17개이다. 구는 이달 말까지 안내표지판을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또 안내표지판이 설치된 대피소를 방문해 자체 점검을 시행하고, 추가 설치할 곳도 점검할 계획이다. 지진대피소에 대한 정보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집 주변 지진대피소 위치, 수용면적, 수용인원, 연락처 등 상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지정된 지진대피소는 국민안전누리 애플리케이션과 국민재난안전포털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포항 지진여파, 경기도형 ‘재난안전키트’ 문의 급증

    포항 지진여파, 경기도형 ‘재난안전키트’ 문의 급증

    포항 지진이 발생하면서 경기도주식회사가 자체 개발해 판매 중인 재난안전키트 ‘라이프클락’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라이프클락은 경기도가 지진 등 대형재난 발생 시 도민의 72시간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 개발한 비상물품세트이다.16일 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전날 포항에서 지진이 발생한 직후부터 이 회사에 라이프클락을 구매하겠다는 전화가 쇄도했다.이 제품을 위탁 판매할 수 있느냐는 문의전화도 적지 않았다. 라이프클락을 판매 중인 다른 온라인 마켓에서도 구매 문의는 물론 판매량도 평소보다 많이 늘어났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어제 지진 발생 이후 많은 구매 문의전화가 오고 있다. 다만, 판매량이 얼마나 늘었는지는 시간이 좀 지난 뒤 정확히 집계해 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중소기업들과 협력해 시계 모양으로 제작, 지난 8월부터 시판 중인 라이프클락은 조난자의 위치를 알릴 수 있는 조명봉·호루라기·구호요청깃발, 체온 저하를 방지하는 보온포, 응급치료 기초구호용품, 긴급상황 연락 카드(인적사항, 혈액형, 연락처 등 기재) 등으로 구성됐다. 가로, 세로 21㎝에 두께 4.5㎝로, 무게는 1.07㎏‘이며, 평소 시계로 사용하다가 비상 시 활용하게 된다. 판매 가격은 3만 9000원이다. 라이프클락은 지난해 9월 경주에서 5.8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만들게됐다. 경주 지진 발생 직후 남경필 경기지사는 지진 노하우를 많이 갖고 있는 일본을 방문, “일본인들이 72시간동안 버틸수 있는 서바이벌 배낭을 대부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겠됐다. 이와관련 남 지사는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 일본 정부와 국민들은 ‘국민목숨은 국민 스스로 지킨다’는데 합의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아무리 유능한 정부도 재난 발생후 72시간 동안은 아무것도 할수 없으니 국민스스로 72시간동안 목숨을 지키겠다”는 서로간의 묵계인 셈이다. 그래서 나온것이 서바이벌 배낭이다. “지진으로 가스가 끊어지고 수도와 전기가 끊어져도 일본인들은 72시간동안 버틸수 있는 서버이벌 배낭으로 생존을 유지하고 있다”고 남지사는 설명했다.라이프 클락은 일본에 비해 대형 자연재난 발생이 드문 한국의 상황과 제품 시장성을 고려해 만들었으며 경기도주식회사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도는 경기도형 재난안전키트를 예비→발생→대기→구조 등 총 4단계 제품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번에 시판중인 라이프클락은 1단계인 ‘예비’에 속하는 상품이다. 최종 단계인 ‘구조’ 제품에는 72시간 생존이 가능한 26종 구호물품이 담길 예정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기술력은 갖췄으나 디자인이나 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출자해 지난해 12월 설립한 회사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포항 5.4 지진] “안전점검 마친 뒤 대체 시험장 마련하겠다”

    [포항 5.4 지진] “안전점검 마친 뒤 대체 시험장 마련하겠다”

    수능생에게 문자로 연기 안내 배부 시험지 85곳서 보관할 것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16일로 예정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연기되면서 대입 일정에도 비상이 걸렸다. 김상곤 사회부총리 및 교육부 장관과 박춘란 교육부 차관 등 관계자는 15일 오후 8시 2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에 대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차관을 반장으로 운영하던 수능 비대위를 부총리급으로 격상해 운영하면서 연기에 따른 종합적 대책을 수립하겠다”며 “시험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대학 및 대교협과 협의해 대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이미 배부된 시험지(문제지·답안지) 관리는. -시험지는 총 85개 시험지구에서 보관을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경찰청에 협조 요청을 해서 1주일 동안 지켜질 수 있도록 했다. 일체 불미스러운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요청해 그렇게 보관하려고 한다. 이미 시험장으로 선정된 학교는 그것을 계속 유지하지만 정상적인 학교 수업을 해야 하기에 수업을 계속하면서 일주일 후에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16일은 정상수업을 하나. -17개 시·도 교육청에 조치를 전달해서 바로 하도록 했다. 학생들은 그냥 휴업할 듯하다. 학교 수업을 갑자기 할 수 없으니까. 보충수업은 방학을 이용하든지(할 예정이다). →성적 통지 등 일정도 연기하나. -(성기선 교육과정평가원장)성적 통지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수능 채점에 20일가량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12월 6일로 예정됐던 성적 통지일도 연기될 가능성이 크다. 성적 통지는 일정을 조정해서 미뤄지는 시간을 최대한 줄일 예정이다. 대입 전형 전체 일정도 재조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응시자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알릴 계획인가. -(박춘란 차관)수험생들의 연락처를 가지고 있어서 문자 등으로 안내를 할 예정이다. →고등학교 시험장이 다 바뀌나. -(박 차관)먼저 안전 점검을 하겠다. 상황에 따라 대체 시험장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본다. 여진이 있으니 안전 점검하고 체크하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안전할 수 있는 지역에서 다시 할 것이다. →일정 번복 가능성은. -현재로선 없다. 여진 우려 없는 포항 이외 지역으로 시험장 마련하는 것까지 검토 중이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가짜 족보’ 팔아 44억 챙긴 가짜 종친회

    종친회를 사칭해 속칭 ‘족보’를 팔고 수십억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13일 주범 유모(61)씨와 박모(65)씨를 사기와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출판업자·텔레마케터 등 2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유씨 등은 지난 2014년 9월부터 지난 9월까지 71개 성씨의 종친회를 사칭하면서 피해자 2만 685명에게 가짜 ‘대동보감’, ‘종사보감’, ‘유적보감’ 등을 팔아 모두 44억 625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대동보감 등은 특정 성씨 인물의 명단이나 이들에게 일어난 중요한 일을 다룬 책이다. 유씨 등은 서울·경기 지역에 종사편찬위원회·한국문중역사편찬회 등의 위장 사무실을 만들어 운영하면서 학교 동창회나 종친회 명부를 확보했다. 명부에 기재된 이름과 연락처를 보고 피해자를 물색했고, 텔레마케터를 통해 전화를 걸어 “(대동보감 등을) 구매하면 문중 사업에 도움이 된다”고 속여 책 3권을 최대 20만원에 파는 등 높은 수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판매한 책자는 내용 면에서 실제 문중이 만든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경찰은 피해자들이 문중을 돕는 데 쓰인다는 말에 속아 후원금 성격으로 돈을 건넸다고 보고 이번 사건을 사기로 판단했다. 경찰 관계자는 “문중 사업을 도와달라는 등의 말로 책값을 요구하는 전화를 받으면 응대하지 않거나 정확히 확인해 본 다음 결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김유민의 노견일기] 서울 첫 공공 반려견 놀이터에 가다

    [김유민의 노견일기] 서울 첫 공공 반려견 놀이터에 가다

    서울 도봉구 초안산 창골축구장에 반려견 놀이터가 정식 개장했다.지난 7월 서초구가 근린공원에 공공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하려 했지만 인근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되는 바람에 서울시 자치구로는 처음 생긴 곳이다. 지난 10월 17일 문을 연 놀이터는 동절기에는 문을 닫아 올해는 12월 15일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월요일은 방역과 소독 등 관리를 위해 쉰다. 동물 등록을 마친 반려견과 함께 목줄과 배변봉투만 지참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질병 감염이 의심되는 반려견이나 사나운 반려견, 발정이 있는 반려견은 입장이 제한된다. 반려견 놀이터는 현재 전국에 총 14곳. 지난해 서울시 반려견 놀이터를 이용한 이용객은 8만 1008명으로 반려견 놀이터가 처음 생긴 2013년 이후 10배 이상 증가했다. 반려견 ‘복실이’와 함께 가 보니…“작지만 반가운” 초안산 창골축구장 안에 자리 잡은 800㎡ 규모의 놀이터는 아담했다. 운동 시설, 주택 단지와 멀진 않지만 분명하게 구분돼 있다 보니 공간을 이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모두를 배려한 위치라는 인상을 받았다. 관리직원 2명이 상주해 목줄, 대형견 입마개 착용과 어린이·성인 동반 입장을 안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었다. 최근 ‘개물림 사고’ 등 관련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다보니 시민들은 꼼꼼히 안내문을 읽었다. 들어가기 전 반려동물 등록 여부, 반려견 이름, 품종, 견주 성명과 거주지, 연락처와 동반 가족 수까지 적은 뒤 입장을 할 수 있었다. 개의 다리부터 목 부분까지, 몸집의 높이가 40cm까지는 작은 집, 80cm까지는 큰 집으로 공간을 분리했다. 일요일 낮 시간 큰 집에 입장한 개는 없었고 둥이, 별이, 장군이, 봄이, 임미, 쵸파, 복실이까지 여덟 마리의 개들이 ‘작은 집’ 공간에 어울렸다. 대부분 동네 주민이었다.‘쵸파’(포메라니안)를 데리고 이곳을 찾은 서인기씨는 “요즘은 목줄하고 배변봉투도 챙기고, 조심스럽게 산책을 해도 눈총을 받아서 갈 데가 정말 없다. 반려견을 데리고 올 수 있는 곳이 생겼다고 해서 왔는데 작지만 반가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혹시나 생길지 모를 안전사고를 대비해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자신의 반려견을 유심히 관찰하는 모습이었다. ‘펫티켓’ 부재로 눈살이 찌푸려지는 상황은 없었다. 자신의 강아지가 볼일을 보면 준비한 배변봉투로 뒤처리도 깔끔하게 했다. 벤치와 그늘막 몇 개, 간단한 구조물과 식수대. 특별한 시설이랄 게 없는데도 어린 강아지들은 울타리 안에서만큼은 목줄 없이 마음껏 뛰고 뒹굴며 신나했다. 관리인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배려하면서도 안전을 위해 눈을 떼지 않고 세심하게 지켜봤다. 다만 복실이 같은 노견이나 장애견을 키우는 가족이라면 반려견 놀이터보다는 다른 개를 피해 조용히 산책할 수 있는 곳을 권한다. 16살 강아지는 눈도, 귀도 어두워져 혹시나 다른 개가 공격이라도 해 오면 피할 도리가 없기 때문이다. 느리고 힘겨워 보이는 걸음걸이에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강아지들과 어울리지 못 한다. 유모차에 태워 주인과 바람을 쐬는 정도의 산책이 적합하다. 반려견과 놀이터나 캠핑장, 펜션 등에 가는 것뿐 아니라 반려견의 나이와 상태, 성격에 따라 가지 않는 것도 개를 위한 일이고, 혹시 모를 사고를 방지하는 길이다. 앞으로 반려견 놀이터는 어떻게 운영이 될까.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향후 반려견 놀이터에서 반려동물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반려동물을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로 인식하고, 구민과 반려견이 함께하는 행복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공간이 계속해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그리고 유용하게 운영될 수 있게 반려동물 등록, 목줄과 배변봉투, 입마개 착용 규정 등을 준수해야 하겠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반려견 동물등록제 관할 구청에서 지정한 동물병원 [자치구 홈페이지 확인]을 방문하면 등록할 수 있다. ▲내장형 전자칩 삽입 ▲외장형 전자태그 장착 ▲인식표 부착 중 한 가지를 선택하면 된다. 2014년 1월부터 미등록 적발 시 4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입마개 장착 기준 대형견종 (진도, 허스키, 시바, 도베르만, 동경, 셰퍼드, 풍산개 기타)종, 위험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개, 싸운 이력이 있거나 중성화 수술하지 않은 3개월령 이상의 수컷 입장 불가 맹견(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12조)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불테리어, 로드와일러, 그밖에 사람을 공격하여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높은 개
  • 중국, 트럼프 주고 오바마는 안 준 것은?

    중국, 트럼프 주고 오바마는 안 준 것은?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1972년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이 물꼬를 텄다. 지미 카터를 빼면 미국 대통령은 모두 중국을 방문했다. 지난 45년간 동양과 서양을 대표하는 강대국 지도자들의 만남은 많은 화제를 낳았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지난 6월 중국을 방문한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에게 “중·미 양국 관계는 비바람이 불 때도 있었지만, 항상 역사적인 발전을 이뤄왔다”고 말했다.닉슨과 마오쩌둥의 역사적 만남은 냉전 시대의 종말을 고하는 신호였다. 반공주의자 닉슨은 대만이 중국의 일부란 내용을 담은 ‘상하이 공동성명’을 마오와 발표했다. 1979년 미국과 중국은 정식수교를 맺게 된다. 역시 반공주의자였던 레이건은 1983년 닉슨의 충고에 따라 젓가락 사용법을 배우고 중국을 찾았다. 닉슨은 레이건에게 “음식에 관해 질문하지 마라. 단지 삼키면 된다”고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위 인사 간 상호 교류, 경제협력 및 과학기술 교류 증대 등 꾸준히 진전된 양국 관계는 1989년 톈안먼(天安門) 사태로 급속히 얼어붙는다. 중국이 민주화를 요구하는 학생과 시민을 무력으로 진압하자 미국은 경제 제재 조치를 취했고, 중국은 강하게 반발해 상호 보복이 이뤄졌다. 톈안먼 사태로 경색된 양국 관계는 1997년 장쩌민(江澤民) 전 주석이 중국 국가원수 최초로 미국을 방문하면서 풀린다. 아버지 부시는 과거 주중 연락처 주임으로 베이징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양국 관계 개선에 힘썼다. 클린턴은 방중에 앞서 브리핑 자료 외에도 6권의 책과 지침서를 읽고 철저하게 정상회담을 준비했다. 톈안먼 사태 때 계엄령을 내렸던 군 장성과 건배하는 등의 과거 의전상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였다. 오바마도 재임 기간 세 차례나 중국을 방문했다. 2016년 오바마의 중국 방문 때는 대통령 전용기에 레드 카펫이 깔린 전용 계단이 설치되지 않아 의전을 두고 양국이 마찰을 빚기도 했다. 당시 중국 측 관계자는 미국 백악관의 항의에 “여기는 중국이고, 중국의 공항이다”고 소리친 것으로 전해졌다.양국이 의전을 두고 험악한 상황을 빚었지만 이후 미국 측에서 레드카펫이 있는 이동식계단을 요구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마무리됐다. 중국은 8일 도착한 트럼프와 시 주석의 정상회담을 위해 자금성 출입을 통제하는 등 황제급 대접을 하고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2018 서울신문 신춘문예 공모] 문학의 힘, 당신을 기다립니다

    “아무리 희미할지라도 계속해서 불타오르는 불꽃을 쏘아 올리는 일.” 미국 소설가 레이먼드 카버는 소설 쓰기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도전한 이들의 첫발이 그랬습니다. 소설가 하성란·강영숙·한강·편혜영·백가흠, 시인 나태주·김경주 등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 작가들이 쏘아 올린 불꽃은 한국 문단에 찬란한 순간들을 새겨 넣었습니다. 문학의 새날을 열어 갈 주인공은 여러분입니다. 시대의 아픔과 불합리를 꿰뚫어 보는 깊은 눈, 절망을 희망으로 옮기는 반전의 글쓰기로 ‘문학의 힘’을 일깨워 줄 당신을 기다립니다. ■마감 2017년 12월 6일 수요일 (당일 도착 우편물까지 유효) ■모집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80장 안팎) 500만원 ●시(5편 이상) 300만원 ●시조(5편 이상) 250만원 ●희곡(90장 안팎) 250만원 ●문학평론(70장 안팎) 250만원 ●동화(30장 안팎) 250만원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보내실 곳 (우편번호 04520)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서울신문사 3층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당선작 발표 2018년 1월 1일자 서울신문 지면 ■응모 요령 -응모작은 기존에 어떤 형태로든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로 인정될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 용지로 출력해 우송하십시오. 팩스나 이메일 원고는 받지 않습니다.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 ○○ 부문’이라고 붉은 글씨로 쓰고 이름(반드시 본명), 주소, 연락처(집·직장 전화, 휴대전화)는 A4 용지에 별도로 적어 원고 뒤에 첨부해 주십시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서울신문 문화부 (02)2000-9192~8.
  • 유웨이어플라이, 전문대 2차 수시원서 접수 7일부터 시작

    유웨이어플라이, 전문대 2차 수시원서 접수 7일부터 시작

    2018학년도 전문대학 수시 2차 모집 원서 접수가 11월 7일부터 시작됐다. 수험생들은 21일까지 유웨이어플라이 등 인터넷 원서대행 사이트를 통해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주)유웨이어플라이를 통해 원서접수 시 유의사항을 알아봤다. 수시 2차 지원자라면 반드시 ‘2018학년도 공통원서접수’에서 로그인해야 한다. 유웨이어플라이는 수시 2차 원서접수뿐 아니라 편입학, 대학원 등의 접수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원서접수’에서 접속을 하게 되면 없는 회원으로 나오거나 로그인 오류가 생길 수 있다.온라인을 통해 수시 1차 모집에 지원해 본 수험생이라면 회원 가입과 공통원서를 처음부터 다시 작성할 필요는 없다. 이미 가입된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할 수 있으며, 작성된 공통원서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대부분 대학들이 충원 합격자 발표에서 수험생에게 개별 연락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지원자 중 연락처나 주소지가 변경된 경우에는 수시 1차에서 작성했던 원서를 ‘내원서보관함’에서 불러와 새 연락처 등으로 수정을 해야 한다. 연락이 닿지 않으면 합격자 명단에서 제외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재수생의 경우 작년에 썼던 원서를 사이트에서 불러올 수 없다. 유웨이어플라이에서는 ‘정보 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호호 등에 관한 법률 제29조’ 등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매년 원서접수 데이터를 삭제하고 있다. 공통원서접수시스템의 장점 중 한 가지는 희망하는 대학마다 일일이 전형료를 결제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지난해부터 유웨이어플라이에서는 수험생들이 1개 이상 대학에 지원했을 때 대학 원서를 각각 결제하지 않고 일괄(합산) 결제할 수 있도록 묶음 결제를 서비스하고 있다. 단, 유웨이어플라이에서 접수한 대학만 가능하다. 원서 제출 후에는 수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잘못 표기된 항목이나 누락된 것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유웨이어플라이는 “이미 접수한 원서는 수정해도 적용이 되지 않는다”며 “수정 후에는 반드시 저장하고, 원서 접수 전에는 작성 내용을 신중하게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유웨이어플라이는 지난 9월 모바일 버전을 리뉴얼하면서 모바일에서도 유캐쉬 계좌 발급 및 결제가 가능해졌다. 단, 원서 내용 작성 및 확인 등은 PC에서만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만원 기부한 할머니 “아들 장학금 준 학교…감사하고 미안하다”

    천만원 기부한 할머니 “아들 장학금 준 학교…감사하고 미안하다”

    한 80대 할머니가 한푼 두푼씩 모아온 용돈 1000만원을 “작아서 미안하다”며 아들의 모교에 익명으로 기부했다.이 할머니는 “형편이 어려운 시절 아들에게 장학금도 주시고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하다”며 “학교 발전을 위해 좋은 곳에 써달라”고 당부했다. 부산대학교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전 11시쯤 대학 발전기금 사무실에 80대 초반으로 보이는 할머니가 들어섰다. 할머니는 직원에게 수표 1000만원이 들어 있는 하얀 봉투를 내밀었다. 깜짝 놀란 직원이 이름과 연락처를 물었지만 할머니는 “학교 발전을 위해 좋은 곳에 쓰였으면 한다”는 말만 남긴 채 돌아서려 했다. 직원은 딱 차 한 잔만 하고 가시라고 끈질기게 설득했다. 그제야 자리에 앉은 할머니는 “젊었을 때 남편과 일찍 사별하고 홀로 아들을 키웠다”며 말문을 열었다. 할머니는 “건강이 좋지 않아 아들 뒷바라지를 제대로 못 해준 것 같다. 그런데도 아들이 훌륭하게 자란 것은 학교에서 장학금도 주고 잘 가르쳐준 덕분”이라며 “훌륭하게 자리 잡은 아들이 준 용돈으로 늦게라도 학교에 보답하고 싶었다”고 기부 이유를 밝혔다. 정상적인 기부 절차를 밟자는 직원의 설득에 할머니는 “부끄럽습니다, 작아서 미안합니다”란 말만 남긴 채 자신과 아들의 이름 한자 남기지 않고 학교 문을 나섰다. 부산대 관계자는 2일 “할머니가 기부한 1000만원을 장학금 조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림부·aT, 11월 30일까지 ‘Happy New Here 캠페인’ 진행

    농림부·aT, 11월 30일까지 ‘Happy New Here 캠페인’ 진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지난 10월 23일부터 ‘2017 행복한 술, 맛 있는 술, 우리 전통주(Happy New Here) 캠페인’을 통해 전통주 구매 및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전국 이마트 주요 60개 지점에서는 11월 3일부터 한 달간 금요일~일요일에 전통주 시음행사가 진행된다. 이 행사를 통해 소중한 사람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캠페인 엽서와 막걸리 잔(일정금액 구매고객 대상)을 증정한다. 또한 이번 캠페인 기간에 맞춰 aT는 홈(혼)술족 증가에 맞추어 소용량 패키지의 전통주를 새롭게 출시한다. 기존 제품은 360~750ml으로 ‘가볍게 마시기에 부담스럽다’라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하여 180ml 소용량 제품을 한정 출시하고 롯데마트, GS슈퍼마켓, GS25편의점에 시범 입점하여 시장성을 타진한다. 출시제품은 식품명인주와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 중 대표 제품으로 선정하였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전통주에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도입하고 제품가격 또한 낮추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전통주를 경험할 수 있게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면서 “추후 소비자 반응을 참고해 소용량 제품화 대상을 차츰 넓혀 나갈 생각”이라고 전했다. 유명 외식업체와 함께 진행하는 전통주 캠페인도 다채롭다. 유명 한정식부터 퓨전주점까지 이번 전통주 캠페인에 22개의 외식업체가 참여하는데, 해당 외식업체의 대표메뉴에 맞추어 선별된 전통주 제품이 신규 입점해 고객을 맞는다. 전통주를 주문한 고객에게는 막걸리잔을 증정하고, SNS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역삼동에 위치한 한국전통식품문화관 ‘이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유명 전통주점에서 11월 한달 간 ‘전통주 파티’와 ‘전통주 칵테일쇼’를 진행한다. 전통주 파티는 유명 전통주점에서 재미있는 게임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전통주를 즐길 수 있다. 작년 큰 인기를 얻어 재 개최되는 만큼 사전 예약은 필수다. 2017년 11월 행사일 현재 성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동반 3인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전통주 파티 참가신청은 11월 6일까지 ‘더술닷컴 블로그’에서 ‘전통주 파티’를 검색하면 자세히 볼 수 있다. ‘희망장소, 성명, 연락처, 참석인원, 응모사연’을 보내면 추첨을 통해 유료로(인당 1만원) 파티에 참석할 수 있다. 전통주 파티 세부일정은 역삼동 셰막 11월 8일, 서래마을 수불 11월 15일, 마포 산울림1992 11월 22일 등이다. 전통주 칵테일쇼는 해외 유명칵테일 대회 수상 바텐더가 직접 전통주를 활용한 칵테일쇼를 선보이고 방문고객 대상 무료 시음 기회를 제공한다. 본 행사를 기획·진행하는 aT 식품진흥부장은 “이번 Happy New Here 캠페인(바로 지금 즐기는 행복한 술, 맛있는 술, 우리전통주)은 연말 모임시기를 앞두고 우리술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전통주 판로 개척을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며 “‘찾아가는 양조장 제품’과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 등 훌륭한 우리술을 더욱 가깝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윤송이 부친 살해범 구속 ‘계획 범죄’ 가능성

    윤송이 부친 살해범 구속 ‘계획 범죄’ 가능성

    매월 200만~300만원 이자 갚아 수백만원 리니지 아이템 구입 시도 경찰, 게임 접속 기록·계좌 추적 윤송이(41) 엔씨소프트 사장의 아버지(68)를 살해한 허모(41)씨가 범행 동기에 대해 입을 굳게 다물고 있는 가운데, 허씨가 엔씨소프트의 대표작인 ‘리니지’ 게임을 하며 수백만원어치의 아이템을 구입하려 한 흔적이 발견돼 주목된다.29일 경기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리니지 게임 아이템 거래가 이뤄지는 한 사이트에 거래 가격이 300여만원에 달하는 ‘쌍태풍 7’을 산다는 글을 올린 사람의 연락처와 주소가 허씨의 것과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8000여만원의 빚을 져 매월 200만~300만원의 이자를 갚고 있다”는 허씨 진술을 토대로 게임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채무와 이번 살인 사건이 관련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허씨의 인터넷 게임 접속 기록과 함께 계좌 추적 등을 벌여 허씨의 전체 부채 규모를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이 아직 살해 동기를 명확하게 밝히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허씨의 구속영장이 이날 발부됐다. 수원지법 여주지원 형사2단독 이수웅 판사는 이날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어 허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허씨는 이날 법원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취재진이 “왜 살해했느냐”, “왜 윤씨를 범행 대상으로 삼았느냐” 등의 질문을 잇따라 했으나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앞서 경찰은 허씨가 범행을 대체로 인정하고 신발과 옷가지 등에서 혈흔이 발견되는 등 증거가 명백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러나 허씨는 자세한 범행 동기와 수법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 허씨는 지난 25일 오후 7시 30분에서 8시 50분 사이 양평에 있는 윤씨 아버지의 자택 정원에서 피해자를 흉기로 세 차례 찔러 숨지게 했다. 허씨는 경찰 조사에서 주차 문제로 윤씨와 시비가 붙어 홧김에 살해했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진술의 신빙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허씨가 빚에 시달리다 금품을 노리고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에 무게를 두고 있다. 범행 전날과 달리 사건 당일에는 허씨의 휴대전화 발신 내용이 없으며, 허씨가 당초 알려진 오후 7시보다 빠른 오후 3시와 4시에 한 차례씩 현장에 진입했던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일산 부촌 식사지구 ‘일산자이 2차’, 관심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일산 부촌 식사지구 ‘일산자이 2차’, 관심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경기 일산의 부촌 식사지구(위시티)에서 10년 만에 공급되는 ‘일산자이 2차’가 고객감동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총 5가지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다양한 경품과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내 집을 수리해주는 ‘집, 예쁘게 고쳐드려요’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이 행사는 내달 17일까지 진행되며 이달 27일부터 4주간 매주 추첨을 통해 LED전구, 도어락, 문고리 및 스위치, 주방수전 등을 교체해준다. 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일산자이 2차를 검색해 친구추가를 한 후 받고 싶은 서비스와 이름, 연락처, 주소를 함께 카카오톡 메시지로 보내면 참여 가능하다. 또한 ‘일산자이 2차 인증샷 이벤트 사진전’도 진행 중이다. 식사지구(위시티)를 소개할 수 있는 풍경을 촬영한 뒤 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일산자이 2차를 검색해 친구추가를 한 후 촬영한 사진과 함께 이름, 연락처를 카카오톡 메시지로 보내면 된다. 이 이벤트는 내달 17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에게는 DSLR카메라, GoPro Hero5, 디지털액자 등의 상품을 제공한다. 일산자이 2차 정보를 얻고 푸짐한 상품도 받을 수 있는 ‘지인과 함께 오자, 홍보관 방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홍보관 방문 횟수에 따라 홈세트와 스타벅스 커피쿠폰 등을 제공하며, 지인 3명 이상 같이 방문(2회 방문시)하거나, 방문횟수와 상관 없이 1순위 청약통장 지참 후 방문하면, 상담 후 고급와인을 증정한다. 이 이벤트는 홍보관 폐관일까지 진행한다. 이 외에도 일산자이 2차 홈페이지에서 관심고객등록 또는 카카오톡 친구맺기를 하면, 추첨을 통해 만년필, 침구청소기, 영화예매권 등을 제공한다. 또한 식사지구(위시티)내 맛집에서 푸짐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식사합시다’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 5가지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일산자이 2차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이벤트의 당첨자는 일산자이 2차 홈페이지에 발표(식사합시다 이벤트 당첨자는 개별연락 예정)할 예정이다. GS건설 정명기 분양소장은 “일산자이 2차 분양 전부터 전화문의를 주시거나, 홍보관을 방문해서 상담받는 고객이 많아 이에 보답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내달 말 분양을 앞두고 고객들의 청약희망 평형과 의향 등을 알아보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말했다. 오는 11월 분양하는 일산자이 2차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2지구 A1블록에 들어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2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0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식사지구(위시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 세대 중소형 단지로 눈길을 끈다. 식사지구는 이미 생활인프라가 형성된 일산신도시의 생활 편의시설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경의중앙선 백마역, 풍산역과 인접하며, 일산신도시를 가로지르는 지하철 3호선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고양IC, 자유로 일산IC 등이 가까워 서울 접근성이 좋다. 여기에 이미 착공에 들어간 서울-문산간 고속도로가 2020년 개통하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진다. 서울-문산 고속도로는 총 35.2km를 구간을 연결하는 도로로, 현천IC에서 내포IC까지 연결된다. 식사지구 인근에 사리현IC를 이용하면, 서울 마포구 상암동(DMC 디지털미디어시티)와 강서구 마곡지구까지 10분 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고급 주거단지로 조성된 만큼 남다른 학군을 자랑한다. 식사지구 내에만 현재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2곳이 들어서 있다. 특히 고등학교 2곳이 모두 일반학교가 아닌 고양국제고교와 자율형 공립고인 저현고등학교로 구성돼 일산에서도 손꼽히는 우수학군을 자랑한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자연환경 등도 장점이다. 식사지구 내에는 동국대학교병원이 있고, 인근으로 국립암센터,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고양시청, 킨텍스,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점등을 이용할 수 있다. 그 밖의 일산 호수공원과 정발산 중앙공원을 이용할 수 있어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일산자이 2차는 현재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11월 중에 동국대병원 사거리에 견본주택 문을 열 예정이다.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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