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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신학원 이사장 심규형씨

    학교법인 성신학원 이사장 심규형박사가 20일 상오3시20분 미국 피츠버그에서 숙환으로 벌세했다.향년 50세.심이사장은 공군사관학교및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86년 공군대령으로 예편한 뒤 성신학원 이사장을 맡아왔다.영결식은 25일 상오10시 성신여대에서 거행된다. 연락처는 920­7251·7039
  • 독립유공자 조광선씨

    독립유공자 조광선옹(82)이 16일 상오8시40분 서울보훈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발인은 18일 상오8시.장지는 대전국립묘지 애국지사묘역 연락처(02)475­3227
  • 희곡작가 박재서씨

    희곡작가 박재서씨가 13일 상오2시30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87 시범아파트 6동 108호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향년 51세. 박씨는 지난 85년 사회풍자극 「팽」으로 데뷔한뒤 「하나님 비상이에요」「AD 313」「고시래」등 희곡 10여편을 남겼다. 발인은 15일 상오9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영안실.연락처 392­6482.
  • 3·4대 의원 김철안여사

    3,4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철안여사가 4일 하오2시40분 서울대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향년81세.고 김여사는 국회보사분과위원장·대한부인회최고위원·대한여자청년단 부단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은 최송화교수(서울대 법대)와 1남3녀.발인 7일 상오8시.장지 경북 금릉군 김천면 금송동 선영.연락처 542­1554,760­2629.
  • 평산 소놀음굿 예능보유자 장보배씨

    중요무형문화재 제90호 「황해도 평산소놀음굿」의 예능보유자 장보배씨(76)가 13일 하오7시 경기도 강화군 교동 삼선리 576의 1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발인은 15일 상오10시.장지는 경기도 강화군 교동 선산.연락처 (032)571­9056
  • 독립유공자 최기복씨

    독립유공자 최기복옹(91)이 12일상오 서울보훈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부산출신인 최옹은 1919년 4월5일 경남 양산 기장읍 장날 독립만세운동을 주도,부산감옥에서 1년6월의 옥고를 치르는등 독립운동에 헌신해왔다. 발인 14일 상오9시 장지 대전국립묘지 애국지사묘역.연락처 483­3320
  • 무형문화재 박동신씨

    중요무형문화재 제34호 강령탈춤의 예능보유자 박동신옹(82)이 11일 하오8시5분 인천시 중구 용동 210 자택에서 별세했다. 발인은 13일 상오8시30분.장지는 경기도 부평 인천시립공동묘지.연락처 (032)763­5400
  • 연못에 빠져 기억상실증/40대 스페인 관광객 실종(조약돌)

    ○…서울에 관광온 스페인인 요가강사가 기억상실증에 걸린채 실종돼 친구들이 애타게 찾고 있다. 실종된 사람은 다다 샥피씨(40·사진)로 지난달 25일 펜팔로 사귄 변문섭씨(29·사업·마포구 서교동 328의 26)의 초청으로 서울에 와 30일 전북 전주시 근교의 유원지에 놀러갔다 연못에 빠지면서 머리를 다쳐 기억상실증에 걸려 변씨가 집에서 보호하고 있었다는 것. 샥피씨는 변씨등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입원수속을 하기위해 밖에 나간 지난 7일 하오 3시쯤 변씨집을 나가 소식이 끊겼다. 연락처는 332­1991.
  • 전 건설장관 신형식씨

    건설부장관과 공화당사무총장 등을 지낸 신동식씨가 8일 상오1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 중앙병원에서 간암으로 별세했다.향년 66세. 신씨는 전남 고흥에서 출생,경기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6·8·9·10대 국회의원과 국회재무위원장,국정교과서사장,공화당대변인,정책실장,사무총장,무임소장관,건설부장관,해태그룹고문등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정경애여사(60)와 3남1녀를 두고 있다. 영결식은 11일 상오9시 서울 중앙병원에서 가지며 발인은 12일 상오10시 전남 고흥군 고흥읍 옥하리 자택에서 가족장으로 갖는다. 연락처 서울 482­9299(병원영안실),고흥 066­35­2018.
  • 무형문화재 송추만씨

    무형문화재 제55호(소목장) 송추만씨(88)가 22일 하오 7시 전남 화순군 동북면 독상리325 자택에서 별세했다. 송씨는 이조 소목의 전승자로 84년 10월15일 국가지정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발인 25일 상오 10시. 연락처 (0612)72­2247.
  • 전 내무차관 이동환씨

    내무부차관을 지낸 이동환씨가 11일 하오6시 서울중앙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향년 75세. 이씨는 함남 단천출신으로 60년 내무부차관,62년 주호주대사를 역임했으며 진해화학사장을 거쳐 동아무역 고문으로 재직해왔다. 유족은 부인 이정덕여사(70)와 2남3녀. 발인 14일 상오9시30분.장지는 마석 모란공원묘지.연락처 484­8899.
  • 여고 리듬체조선수 실종 석달째/전북대표 차영선양

    ◎“대회 참가”… 운동복 입고 나가 감감/키 1m63㎝에 미모 갖춘 유망주/유흥가등 수색 허탕… 피납 가능성/경찰,공개수사 착수 【전주=임송학기자】 최근 잇따른 부녀자납치·유괴·인신매매사건이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 리듬체조 대표 선수인 미모의 여고생이 실종된 사건이 또다시 발생,충격을 더해주고 있다. 7일 전북 전주경찰서는 중학시절부터 리듬체조 전북대표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전주유일여고 3년 차영선양(18)이 학교에 간다며 집을 나선후 3개월째 행방이 묘연하다는 가족과 학교측의 신고에 따라 공개수사에 나섰다. 경찰과 차양의 아버지 차춘호씨(50·전주시 덕진구 산정동 325)에 따르면 차양은 지난 8월15일,다음날인 16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전국회장배쟁탈 리듬체조선수권대회에 참석할 계획이라며 트레이닝복차림으로 차비 1만원을 갖고 집을 나간후 소식이 끊겨 지금까지 생사조차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차씨는 『영선이는 평소 성격이 온순하고 부모들의 말을 잘 들었을뿐 아니라 대회를 앞두고 연습에 열중했었으며 대회하루전날 행방불명돼 가족과 학교,친구들이 동원돼 갈만한 곳은 모두 찾아보았으나 영선이를 봤거나 소식을 들은 사람이 없어 이때부터 온가족들이 뜬눈으로 밤을 새우며 애를 태우고 있다』고 말했다. 가족들은 또 영선이가 행방불명된뒤 며칠동안은 소식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었으나 전화나 편지 한장 없어 지난달 5일 전주경찰서에 가출인 신고를 하고 인신매매단등에 의해 납치됐을 것을 예상,서울이태원·강남등의 유흥가에 찾아가 영선이의 사진을 보여주며 소재나 연락처를 찾고 있지만 헛수고 였다고 말했다. 학교측에서도 『차양의 실력과 컨디션이 정점에 이르러 금년도에는 전국우승을 바라보는 유망주였는데 갑자기 행방불명돼 친구와 동료선수들이 실의에 빠져있다』며 하루빨리 차양이 돌아와 선수생활을 하길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신장 1백63㎝의 체조로 단련된 날씬한 몸매에 미모인 차양은 2남2녀중 맏딸로 전라여중 2학년부터 리듬체조를 시작해 전북도내 대회에서는 항상 금메달을 받는등 리듬체조 전북대표선수로 활약해왔다. 차양의 담임교사 김민곤씨(35)는 『차양은 평소 운동하는 학생답지 않게 성실하고 예의바르며 얌전하다는 평을 받았다』면서 『운동선수이기 때문에 성적은 하위권이었으나 가출할 이유가 없는 것으로 미루어 불길한 예감이든다』고 말했다. 차양의 부모들은 전주시 외곽인 산정동에서 1천5백평의 논밭을 경작해 생활하고 있는 영세농이다.
  • 불교학자 이종익박사

    동국대 교수와 조계종 중앙상임포교사를 지낸 원로불교학자 이종익박사가 6일 상오7시45분 숙환으로 별세했다.향년 79세. 일본 대정대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은 이박사는 불교철학 관련저서 20여권과 50여편의 논문을 남겼으며 「소설 사명대사」를 비롯한 소설과 전기도 다수 남겼다. 발인은 8일 상오11시 서울대병원 영안실.장지는 경기도 양주군 별내면 먹골 산3번지.연락처 744­6099.
  • 독립유공자 정정화여사

    상해에서 한국혁명여성동맹을 조직하는등 항일활동을 벌였던 독립유공자 정정화(이명 묘희)여사가 2일 상오 서울 양천구 신정3동 733의 29 효창빌라 A동103호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향년 92세. 발인은 6일 상오10시.장지는 대전국립묘지 애국지사묘역.유족으로는 김자동씨등 1남1녀가 있다.연락처 698­0669. ◎노 대통령 조의 전달 노태우대통령은 4일 고 정정화여사의 빈소에 김학준 정책조사보좌관을 보내 금일봉을 전달하고 명복을 빌었다.
  • 5·6대 의원 김상흠씨

    제5·6대 국회의원(전북 고창)을 지낸 김상흠씨(72)가 2일 새벽1시55분 서울 고려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인촌 김성수선생의 4남인 김씨는 지난 42년 연희전문 재학때 항일독립운동으로 함흥형무소에서 3년동안 옥고를 치렀고 광복후 동아일보 편집부장,민주일보 편집국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이군엽여사와 병창씨등 2남3녀.발인 4일 상오8시,장지 대전 국립묘지.연락처 920­5045,5829.
  • 전 중정차장보 김정섭씨

    79년 10·26 당시 중앙정보부 국내정치담당 차장보였던 김정섭씨(62)가 1일 상오10시25분 서울 송파구 서울중앙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발인은 3일 상오5시 장지 대구현대공원묘지.연락처 482­9499.
  • 4·5대의원 이만우씨

    4·5대 민주당 국회의원을 지낸 이만우씨가 23일 하오 3시30분 부산시 영도구 태림맨션 405호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향년 86세. 충남 논산출신인 이씨는 부산합동음료공업사장,전국청량음료제조공업협회 이사장등을 역임했다. 발인은 25일 상오 10시,연락처(051)49­0707
  • 전 전대통령 빙모 이봉년여사 별세

    전두환 전대통령의 빙모인 이봉년여사가 21일 하오 10시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이여사는 이규동 전 대한노인회장과의 사이에 이순자여사와 이창석씨등 1남3녀를 두고 있다. 발인은 23일 상오 9시. 장지는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산 19의 66 선영. 연락처는 강남성모병원 영안실 595­1244.
  • 독립유공자 백매수씨

    독립유공자 백매수옹이 지난 19일 하오4시55분 서울 성북구 성북동 58의 19 자택서 노환으로 별세했다.향년 90세. 발인은 22일 상오9시 장지는 대전국립묘지 애국지사묘역 연락처 762­8720,780­9661
  • 독립운동가 백매수옹

    독립유공자 백매수옹이 19일 상오 6시50분 서울 성북구 성북동 58의 19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백옹은 생존해 있는 독립유공자 10명 가운데 1명으로 3·1운동 당시 중학생으로 파고다공원 3·1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었다. 발인 22일 상오 9시 연락처 762­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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