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연락처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 선후배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 정지영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968
  • 땅콩리턴 조현아, 12일 국토부 출두 요청 거절 “도대체 왜?”

    땅콩리턴 조현아, 12일 국토부 출두 요청 거절 “도대체 왜?”

    땅콩리턴 조현아, 마카다미아 땅콩리턴 조현아, 12일 국토부 출두 요청 거절 “도대체 왜?” ’땅콩 리턴’ 사건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을 이번 주중으로 조사하기로 하고 12일 오전 출두를 요청했다. 국토부는 “조만간 승객 인터뷰 등을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이번 주 중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광희 국토부 운항안전과장은 기자들을 만나 “내일 오전 10시까지 출두해달라고 통보했으나 대한항공 측에서 ‘내일 출두는 어렵지만 국토부의 사실관계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해왔다”면서 “조 부사장에 대한 직접조사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이른 시일에 조사에 임할 것을 오늘중 재차 강력히 통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부사장에 대한 조사는 김포공항 근처에 있는 항공안전감독관실에서 할 예정이라고 이 과장은 덧붙였다. 국토부는 이번 사건이 알려진 지난 8일 8명의 조사팀을 구성하고 조사를 시작해 기장, 사무장, 객실 승무원 등 10명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조사했다. 국토부는 “승무원 간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어 객관적이고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당시 탑승객에 대한 참고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항공사에 승객 명단과 연락처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 항공기는 5일(현지시간) 뉴욕 JFK공항에서 출발이 예정보다 16분 늦어졌으며 인천공항 도착은 11분 늦어졌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국토부는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항공법과 항공보안법 적용 여부를 검토해 위반 사항이 있으면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과장은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조사를 마치겠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서울서부지검에서도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국토부는 관련 사건의 주무부처로서 검찰 조사에도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고 했다. 조 부사장은 전날 사표를 냈으며 곧 수리될 것이라고 대한항공 측은 밝혔다. 조양호 한진그룹의 맏딸인 조 부사장은 5일 뉴욕발 대한항공 1등석에서 승무원의 서비스를 문제삼아 사무장을 질책하며 항공기를 되돌려 사무장을 내리게 해 월권논란을 불러왔다. 한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지난 5일 견과류 ‘마카다미아’ 기내 서비스에 불만을 품고 비행기를 돌려세운 것으로 알려지자, 시중에서도 마카다미아 등 견과류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현상에는 순수한 대중의 관심뿐 아니라, 소셜네트워크(SNS) 등을 통한 일부 유통업체의 인위적 마케팅 효과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10일 온라인쇼핑몰 G마켓에 따르면 이른바 ‘땅콩 리턴’ 사건이 대형 이슈로 부각된 지난 8~9일 마카다미아류 제품의 판매량은 1주일전보다 149%나 늘었다. 개별 브랜드 집계 자료가 없는 상태이지만, 이 마카다미아류에는 조 전 부사장이 “왜 봉지째로 서비스 하느냐. 매뉴얼에 맞느냐”라고 따진 ‘마우나 로아(Mauna Loa)’ 마카다미아도 포함됐다. 마우나 로아는 하와이 소재 마카다미아 전문 가공업체의 브랜드로, 현재 국내에서는 온라인 쇼핑몰과 코스트코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작은 봉지(17g) 24개들이가 2만 2000원, 큰 봉지(708g)가 3만 4000원, 캔(127g)이 9600원 정도이다. 옥션 상품 검색창에서도 8~9일 ‘마카다미아’와 ‘땅콩’ 검색 횟수가 각각 지난주 같은 기간의 20배, 10배로 늘었다. 그 결과 같은 기간 견과류 매출은 2배에 이르렀고, 특히 10일 견과류 판매 규모는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소셜 커머스 쿠팡의 8~9일 마카다미아 판매량도 이전 1일 평균 판매량의 3.5배까지 치솟았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문제가 된 마카다미아가 어떤 제품인지 궁금해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여기에 일부 업체들이 트위터 등에 ‘바로 그 땅콩’ 등의 문구를 올리고 이를 해당 마카다이마 제품 판매 페이지와 연결하는 등 ‘이슈 마케팅’에 나서고 있어 판매가 더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땅콩리턴 조현아, 12일 국토부 출두 요청 거절 “강력 통보할 것”

    땅콩리턴 조현아, 12일 국토부 출두 요청 거절 “강력 통보할 것”

    땅콩리턴 조현아, 마카다미아 땅콩리턴 조현아, 12일 국토부 출두 요청 거절 “강력 통보할 것” ’땅콩 리턴’ 사건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을 이번 주중으로 조사하기로 하고 12일 오전 출두를 요청했다. 국토부는 “조만간 승객 인터뷰 등을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이번 주 중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광희 국토부 운항안전과장은 기자들을 만나 “내일 오전 10시까지 출두해달라고 통보했으나 대한항공 측에서 ‘내일 출두는 어렵지만 국토부의 사실관계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해왔다”면서 “조 부사장에 대한 직접조사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이른 시일에 조사에 임할 것을 오늘중 재차 강력히 통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부사장에 대한 조사는 김포공항 근처에 있는 항공안전감독관실에서 할 예정이라고 이 과장은 덧붙였다. 국토부는 이번 사건이 알려진 지난 8일 8명의 조사팀을 구성하고 조사를 시작해 기장, 사무장, 객실 승무원 등 10명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조사했다. 국토부는 “승무원 간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어 객관적이고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당시 탑승객에 대한 참고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항공사에 승객 명단과 연락처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 항공기는 5일(현지시간) 뉴욕 JFK공항에서 출발이 예정보다 16분 늦어졌으며 인천공항 도착은 11분 늦어졌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국토부는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항공법과 항공보안법 적용 여부를 검토해 위반 사항이 있으면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과장은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조사를 마치겠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서울서부지검에서도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국토부는 관련 사건의 주무부처로서 검찰 조사에도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고 했다. 조 부사장은 전날 사표를 냈으며 곧 수리될 것이라고 대한항공 측은 밝혔다. 조양호 한진그룹의 맏딸인 조 부사장은 5일 뉴욕발 대한항공 1등석에서 승무원의 서비스를 문제삼아 사무장을 질책하며 항공기를 되돌려 사무장을 내리게 해 월권논란을 불러왔다. 한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지난 5일 견과류 ‘마카다미아’ 기내 서비스에 불만을 품고 비행기를 돌려세운 것으로 알려지자, 시중에서도 마카다미아 등 견과류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현상에는 순수한 대중의 관심뿐 아니라, 소셜네트워크(SNS) 등을 통한 일부 유통업체의 인위적 마케팅 효과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10일 온라인쇼핑몰 G마켓에 따르면 이른바 ‘땅콩 리턴’ 사건이 대형 이슈로 부각된 지난 8~9일 마카다미아류 제품의 판매량은 1주일전보다 149%나 늘었다. 개별 브랜드 집계 자료가 없는 상태이지만, 이 마카다미아류에는 조 전 부사장이 “왜 봉지째로 서비스 하느냐. 매뉴얼에 맞느냐”라고 따진 ‘마우나 로아(Mauna Loa)’ 마카다미아도 포함됐다. 마우나 로아는 하와이 소재 마카다미아 전문 가공업체의 브랜드로, 현재 국내에서는 온라인 쇼핑몰과 코스트코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작은 봉지(17g) 24개들이가 2만 2000원, 큰 봉지(708g)가 3만 4000원, 캔(127g)이 9600원 정도이다. 옥션 상품 검색창에서도 8~9일 ‘마카다미아’와 ‘땅콩’ 검색 횟수가 각각 지난주 같은 기간의 20배, 10배로 늘었다. 그 결과 같은 기간 견과류 매출은 2배에 이르렀고, 특히 10일 견과류 판매 규모는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소셜 커머스 쿠팡의 8~9일 마카다미아 판매량도 이전 1일 평균 판매량의 3.5배까지 치솟았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문제가 된 마카다미아가 어떤 제품인지 궁금해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여기에 일부 업체들이 트위터 등에 ‘바로 그 땅콩’ 등의 문구를 올리고 이를 해당 마카다이마 제품 판매 페이지와 연결하는 등 ‘이슈 마케팅’에 나서고 있어 판매가 더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를 작품으로…권윤희 작가 전시회 개최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를 작품으로…권윤희 작가 전시회 개최

    절개의 상징인 대나무만을 작품으로 그린 전시회가 있어서 눈길을 끈다. 오는 17일 서울 인사동 인사이트 갤러리에서는 ‘파란 댓잎소리가 들리네’ 라는 제목의 풍죽(風竹)전이 열린다. 후강(後剛) 권윤희 작가는 작품을 통해서 풍죽을 바람과 대나무의 만남으로 표현한다. 대나무는 옛 선비들이 시와 그림으로 그려내는 자연물이며, 유가미학에서 군자의 덕을 상징하는 비덕물로 보고 있다. 또한 바람은 보이지 않으나 존재하는 형이상적인 요소로 풀이하고 있다. 작가는 “풍죽은 형이상과 형이하의 결합이며, 선비정신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권 작가는 일찍이 풍죽의 대가인 강암(剛菴) 송성용 선생에게 풍죽을 사사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송성용 풍죽을 유가미학적으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풍죽으로만 대한민국 서예대전을 비롯한 여러 공모전에 출품하여 초대작가로 선정됐었다. 송성용 선생의 풍죽을 잇고자『강암의 풍죽』발간을 겸하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23일까지 서울 전시를 마치고, 전북 전주의 강암서예관에 초대되어서 2차 전시회(2015년 1월 6∼13일)를 가질 계획이다. 권윤희 작가 연락처 (010-8403-3781 / unikwon@hanmail.net)
  • 엄마도 아이도 귀갓길 걱정 끝!

    엄마도 아이도 귀갓길 걱정 끝!

    경기지역 곳곳에 ‘안심 서비스’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강력 사건과 안전사고가 잇따라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자 안심 마을을 비롯해 안심 마을버스, 안심 귀가 택시, 안심 유치원통학버스 등 지자체 차원의 안심 대책이 속속 마련되고 있다. 도는 8일 늦은 시간 마을버스를 타는 시민들이 원하는 곳에 내릴 수 있는 ‘심야 안심 귀가 마을버스’를 내년부터 운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존 정류장이 아닌, 사전 조사를 거쳐 주민 선호도가 높은 ‘안심 귀가 서비스 정류장’으로 지정된 곳에 하차를 요청하면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오후 10시부터 막차가 운행되는 심야시간대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여성과 노약자, 청소년 등이 대상이다. 도는 이달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해 현재 운영 중인 정류소 외에 안전한 곳에 임시 정류소를 지정하도록 각 시·군에 전달했다. 수원시를 비롯한 도내 28개 시·군에서는 택시 안심 귀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택시 조수석에 부착된 근거리무선통신(NFC) 장치에 스마트폰을 대면 택시 회사 이름, 차량 번호, 연락처, 승차시간 등 탑승 정보가 가족·지인 등에게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서비스다. 도는 지난해부터 이 서비스를 운행한 결과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최근 28개 시·군으로 확대했다. 이를 위해 도는 NFC 부착 택시를 종전 1만 847대에서 2만 9998대로 늘릴 계획이다. 이는 도내 전체 택시(3만 6819대)의 82%에 해당한다. 도 관계자는 “택시 안심 귀가 서비스가 도 전역으로 확대 시행되면 범죄 예방 효과와 더불어 여성, 학생, 노약자 등이 현재보다 편리하게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는 유치원생의 버스 탑승 여부와 버스 위치 정보를 부모의 휴대전화로 알려 주는 ‘맘(Mom) 안심-유치원통학버스 정보 서비스’를 개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아이가 유치원 버스에 타고 내릴 때 ID카드를 차 안의 단말기에 대기만 하면 탑승 상태 및 버스 위치 정보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학부모와 유치원 교사 등에게 제공한다. 아이의 위치와 유치원 버스 위치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1억원을 투입해 서비스 시스템을 개발, 지역 2개 공립유치원의 원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와 김포시는 안심 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는 장안구 송죽동 송죽초교와 송정초교 구간 3300명이 거주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마을 리모델링과 범죄 예방 시스템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2015 서울신문 신춘문예 공모

    수상한 시절 지친 영혼의 이마를 쓸어 주고 맑혀 줄 명약(名藥)은 하나, 문학입니다. 신인 작가 최고의 등용문인 서울신문 신춘문예가 이 시간을 기다려 온 것은 그래서입니다. 어젯밤도 오늘밤도 펜을 내려놓지 못한 채 글밭을 구르는, 치열한 이성과 푸른 감성의 문청(文靑)을 찾습니다. 새해 첫날 한국문단을 들깨울 샛별,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모집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80장 안팎) 500만원 ●시(3편 이상) 300만원 ●시조(3편 이상) 250만원 ●희곡(90장 안팎) 250만원 ●문학평론(70장 안팎) 250만원 ●동화(30장 안팎) 250만원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마감 2014년 12월 8일 월요일(당일 도착 우편물까지 유효) ■보내실 곳 100-745 서울 중구 세종대로124(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 3층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당선작 발표 2015년 1월 1일자 서울신문 지면 ■응모 요령 -응모작은 기존에 어떤 형태로든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로 인정될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 용지로 출력해 우송하십시오. 팩스나 이메일 원고는 받지 않습니다.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 ○○ 부문’이라고 붉은 글씨로 쓰고 원고 끝에 이름(필명인 경우는 본명), 주소, 연락처(집·직장 전화, 휴대전화)를 적어 주십시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서울신문 문화부 (02)2000-9192~6
  • 늦잠 걱정 끝!…스마트 ‘알람 귀마개’ 등장

    늦잠 걱정 끝!…스마트 ‘알람 귀마개’ 등장

    알람 기능을 갖춘 스마트 귀마개가 등장했다. 잠 잘 때 귀마개가 그리 거슬리지 않는다면 알람 시계보다 효과가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스타텁(신생업체) 허쉬(HUSH)가 스마트폰 앱(응용 프로그램)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귀마개를 개발했다. 업체명과 같은 이름으로 명명된 이 제품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간을 설정해두면 귀마개 본체에서 소리가 흘러나와 잠을 깨우는 방식이다. 특히 알람 소리는 자신밖에 들리지 않으므로 주위 사람들에게 폐를 끼칠 염려도 없다. 따라서 이동 중인 여행객이나 쪽잠을 자는 학생 등 때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허쉬는 전화나 문자 메시지 수신을 알려주는 기능도 있다. 특정 연락처만 설정할 수도 있으므로 긴급 연락만 받을 수도 있다. 이 밖에도 스마트폰 충전도 겸할 수 있는 특제 케이스가 제공되며 여기에는 분실 방지 추적 기능도 있다. 허쉬는 오는 12월 23일까지 미국 최대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서 출자금을 모은다. 이미 목표액 10만 달러(약 1억 1000만원)를 달성한 상태다. 캠페인 기간 내에 킥스타터를 통해 구매하면 대당 99달러(약 11만원)에 받아볼 수 있으며 배송은 내년 봄부터 시작된다. 사진=킥스타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수능 세계지리 전원 정답인정] 세계지리 오류 피해구제 Q&A

    [수능 세계지리 전원 정답인정] 세계지리 오류 피해구제 Q&A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일 출제오류로 판정된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세계지리 8번 문항의 성적 재산정 방식과 피해학생 구제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대한 궁금증을 질의 응답(Q&A) 형태로 짚어봤다. 재산정한 수능 성적결과는 26일 오후 6시까지 평가원 웹사이트(www.kice.re.kr)에서, 추가 합격 여부는 12월 17일부터 대교협 웹사이트(www.kcu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Q 수시와 정시 합격기준이 다르지 않나. A 수시에서는 다른 기준을 모두 충족했지만,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탈락한 학생들 중에 변경된 세계지리 성적을 적용한 결과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했을 때 추가 합격한다. 정시는 변경된 세계지리 성적에 따라 정시 성적을 다시 산정한 결과 작년의 합격선을 넘어야 추가 합격한다. 정시 합격선은 작년도 정시 최종 등록에 따라 설정된다. 정시에서 수능뿐 아니라 학생부를 반영하는 대학들은 작년 기준에 맞춰 선발하게 된다. Q 이번에 실제 대학에 추가합격 하는 학생은 몇 명쯤인가. A 대학별로 2014학년도 전형을 다시 진행해야 알 수 있다. 12월 17일 발표 뒤에나 결과를 알 수 있다. 하지만 숫자가 크게 많을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 Q 합격하면 새로 입학 하나, 아니면 편입하게 되나. A 학생이 원하면 입학·편입 모두 가능하다. 다만 편입을 선택할 때에는 이전 학교에서 이수한 학점이 동일 학과인지, 동일 계열인지 등을 고려해 대학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학점을 인정한다. 대학교 1학년 과정은 보통 교양과목을 이수하기 때문에 이수한 학점의 많은 부분이 인정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Q 성적이 낮게 나와 하향 지원한 학생들에 대한 구제책은. A 하향지원을 한 학생 등은 해당 대학에 지원한 자료가 없어서 현실적으로 구제하기 곤란하다. Q 기존 정답 학생 중 불이익을 받는 학생이 있는지. A 이들은 성적 변화가 없어서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Q 군 입대 등으로 통지를 받지 못하는 학생에 대한 대책은. A 연락처가 변경되었거나, 군대에 입학한 학생 등이 변경된 수능 성적에 따라 전형을 다시 진행한 결과 추가 합격이 가능한 때에는 해당 학생 졸업 고교를 통해 연락처를 파악해 안내를 받는다. 행정자치부에 요청해 미연락 학생의 최근 주소를 확보하고 다시 연락하겠다. 대학과 협의해 등록 뒤에 군 휴학을 한 것으로 인정된다. Q 재수생과 같은 피해 학생들에 대한 경제적 지원은 없나. A 피해 학생들에 대해 정원 외 추가합격 이외에는 아직 다른 지원 방안은 나오지 않았다. 현재 다른 학교에 다니고 있어 편입학이 허용되지 않는 학생에 대한 경제적 지원 방안도 없다. 피해 학생들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대상으로 직접적으로 소송을 제기하는 수밖에 없다. 현재 ‘수능 정답 결정 처분 취소소송’을 승소로 이끈 임윤태 변호사와 동료인 김현철 변호사가 소송을 추진하고 있다. 출제 오류로 입은 피해에 대해 1인당 1000만원의 배상금을 청구할 예정이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허니버터칩 “수요가 공급을 초과” 얼마나 폭발적인 관심이길래?

    허니버터칩 “수요가 공급을 초과” 얼마나 폭발적인 관심이길래?

    허니버터칩 “수요가 공급을 초과” 얼마나 폭발적인 관심이길래? 해태제과가 지난 8월 출시한 감자칩 ’허니버터칩’이 폭발적인 인기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해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이 때문에 편의점과 마트 등에서 제품을 구하기 어려워지자 중고 사이트에 비싼 가격에 매물로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게시판을 보면 허니버터칩을 판다는 글이 여러개 올라와 있다. 봉지당 판매 가격은 2천원부터 편의점 판매가(1500원)의 3배가 넘는 5000원대에 이른다. ’누가 과자 한 봉지를 이 가격에 살까’하는 의구심이 들 법도 하지만 실제로 구매하겠다며 연락처를 남기거나 쪽지를 달라고 요청한 댓글도 달렸다. 허니버터칩은 최근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고 인기가 폭증해 수요보다 공급 물량이 크게 부족해졌다. 실제로 한 편의점에서는 수급이 불안정해 일시적으로 제품 발주가 중단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허니버터칩은 이달 들어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 전체 스낵류 매출 순위에서 포카칩, 새우깡, PB(자체상표) 팝콘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해태는 허니버터칩을 생산하는 원주 문막공장을 2교대에서 3교대 근무로 전환하고, 주말에도 ‘풀 가동’ 중이지만 급증하는 수요를 맞추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해태 측이 허니버터칩 수요를 맞추려 공장을 무리하게 돌리다가 불이 나 제품 생산이 중단됐다는 사실무근의 소문이 돌기도 했다. 허니버터칩은 해태제과와 모기업 크라운제과를 통틀어 2004년 출시된 마이쮸 이후 10년 만에 나온 히트상품이다. 출시 3개월 만에 매출 50억원을 돌파했다. 짠맛 위주인 감자칩에 달콤한 맛을 곁들인 점,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발하게 쓰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소문을 탄 점등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 해태 관계자는 “회사 측도 허니버터칩이 이 정도로 인기가 많을 거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쇄도하는 주문량을 맞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니버터칩 사먹기 실패했다면… 네티즌 레시피 공개하며 맛평가

    허니버터칩 사먹기 실패했다면… 네티즌 레시피 공개하며 맛평가

    해태제과가 지난 8월 출시한 감자칩 ’허니버터칩’이 폭발적인 인기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해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이 때문에 편의점과 마트 등에서 제품을 구하기 어려워지자 중고 사이트에 비싼 가격에 매물로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게시판을 보면 허니버터칩을 판다는 글이 여러개 올라와 있다. 봉지당 판매 가격은 2천원부터 편의점 판매가(1500원)의 3배가 넘는 5000원대에 이른다. ’누가 과자 한 봉지를 이 가격에 살까’하는 의구심이 들 법도 하지만 실제로 구매하겠다며 연락처를 남기거나 쪽지를 달라고 요청한 댓글도 달렸다. 허니버터칩은 최근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고 인기가 폭증해 수요보다 공급 물량이 크게 부족해졌다. 실제로 한 편의점에서는 수급이 불안정해 일시적으로 제품 발주가 중단되기도 했다. 편의점에서 허탕을 친 소비자들은 허니버터칩을 만들어먹는 방법까지 공유하고 있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허니버터칩 만들기’ 레시피가 올라왔다. 방법은 간단하다. 마트에서 산 일반 감자칩에 버터와 꿀을 섞어 만들면 그 맛이 ‘허니버터칩’ 맛이 난다는 것이다. 허니버터칩은 이달 들어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 전체 스낵류 매출 순위에서 포카칩, 새우깡, PB(자체상표) 팝콘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해태는 허니버터칩을 생산하는 원주 문막공장을 2교대에서 3교대 근무로 전환하고, 주말에도 ‘풀 가동’ 중이지만 급증하는 수요를 맞추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해태 측이 허니버터칩 수요를 맞추려 공장을 무리하게 돌리다가 불이 나 제품 생산이 중단됐다는 사실무근의 소문이 돌기도 했다. 허니버터칩은 해태제과와 모기업 크라운제과를 통틀어 2004년 출시된 마이쮸 이후 10년 만에 나온 히트상품이다. 출시 3개월 만에 매출 50억원을 돌파했다. 짠맛 위주인 감자칩에 달콤한 맛을 곁들인 점,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발하게 쓰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소문을 탄 점등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 해태 관계자는 “회사 측도 허니버터칩이 이 정도로 인기가 많을 거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쇄도하는 주문량을 맞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니버터칩 못먹은 소비자 직접 만들어먹는다? 초간단 레시피 공개

    허니버터칩 못먹은 소비자 직접 만들어먹는다? 초간단 레시피 공개

    해태제과가 지난 8월 출시한 감자칩 ’허니버터칩’이 폭발적인 인기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해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이 때문에 편의점과 마트 등에서 제품을 구하기 어려워지자 중고 사이트에 비싼 가격에 매물로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게시판을 보면 허니버터칩을 판다는 글이 여러개 올라와 있다. 봉지당 판매 가격은 2천원부터 편의점 판매가(1500원)의 3배가 넘는 5000원대에 이른다. ’누가 과자 한 봉지를 이 가격에 살까’하는 의구심이 들 법도 하지만 실제로 구매하겠다며 연락처를 남기거나 쪽지를 달라고 요청한 댓글도 달렸다. 허니버터칩은 최근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고 인기가 폭증해 수요보다 공급 물량이 크게 부족해졌다. 실제로 한 편의점에서는 수급이 불안정해 일시적으로 제품 발주가 중단되기도 했다. 편의점에서 허탕을 친 소비자들은 허니버터칩을 만들어먹는 방법까지 공유하고 있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허니버터칩 만들기’ 레시피가 올라왔다. 방법은 간단하다. 마트에서 산 일반 감자칩에 버터와 꿀을 섞어 만들면 그 맛이 ‘허니버터칩’ 맛이 난다는 것이다. 허니버터칩은 이달 들어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 전체 스낵류 매출 순위에서 포카칩, 새우깡, PB(자체상표) 팝콘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해태는 허니버터칩을 생산하는 원주 문막공장을 2교대에서 3교대 근무로 전환하고, 주말에도 ‘풀 가동’ 중이지만 급증하는 수요를 맞추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해태 측이 허니버터칩 수요를 맞추려 공장을 무리하게 돌리다가 불이 나 제품 생산이 중단됐다는 사실무근의 소문이 돌기도 했다. 허니버터칩은 해태제과와 모기업 크라운제과를 통틀어 2004년 출시된 마이쮸 이후 10년 만에 나온 히트상품이다. 출시 3개월 만에 매출 50억원을 돌파했다. 짠맛 위주인 감자칩에 달콤한 맛을 곁들인 점,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발하게 쓰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소문을 탄 점등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 해태 관계자는 “회사 측도 허니버터칩이 이 정도로 인기가 많을 거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쇄도하는 주문량을 맞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니버터칩 만들어먹기 레시피, 방법보니 ’그럴듯’

    허니버터칩 만들어먹기 레시피, 방법보니 ’그럴듯’

    해태제과가 지난 8월 출시한 감자칩 ’허니버터칩’이 폭발적인 인기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해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이 때문에 편의점과 마트 등에서 제품을 구하기 어려워지자 중고 사이트에 비싼 가격에 매물로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게시판을 보면 허니버터칩을 판다는 글이 여러개 올라와 있다. 봉지당 판매 가격은 2천원부터 편의점 판매가(1500원)의 3배가 넘는 5000원대에 이른다. ’누가 과자 한 봉지를 이 가격에 살까’하는 의구심이 들 법도 하지만 실제로 구매하겠다며 연락처를 남기거나 쪽지를 달라고 요청한 댓글도 달렸다. 허니버터칩은 최근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고 인기가 폭증해 수요보다 공급 물량이 크게 부족해졌다. 실제로 한 편의점에서는 수급이 불안정해 일시적으로 제품 발주가 중단되기도 했다. 편의점에서 허탕을 친 소비자들은 허니버터칩을 만들어먹는 방법까지 공유하고 있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허니버터칩 만들기’ 레시피가 올라왔다. 방법은 간단하다. 마트에서 산 일반 감자칩에 버터와 꿀을 섞어 만들면 그 맛이 ‘허니버터칩’ 맛이 난다는 것이다. 허니버터칩은 이달 들어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 전체 스낵류 매출 순위에서 포카칩, 새우깡, PB(자체상표) 팝콘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해태는 허니버터칩을 생산하는 원주 문막공장을 2교대에서 3교대 근무로 전환하고, 주말에도 ‘풀 가동’ 중이지만 급증하는 수요를 맞추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해태 측이 허니버터칩 수요를 맞추려 공장을 무리하게 돌리다가 불이 나 제품 생산이 중단됐다는 사실무근의 소문이 돌기도 했다. 허니버터칩은 해태제과와 모기업 크라운제과를 통틀어 2004년 출시된 마이쮸 이후 10년 만에 나온 히트상품이다. 출시 3개월 만에 매출 50억원을 돌파했다. 짠맛 위주인 감자칩에 달콤한 맛을 곁들인 점,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발하게 쓰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소문을 탄 점등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 해태 관계자는 “회사 측도 허니버터칩이 이 정도로 인기가 많을 거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쇄도하는 주문량을 맞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수의 시시콜콜] 이케아의 한국 공습

    [김성수의 시시콜콜] 이케아의 한국 공습

    “축하합니다. 1000달러짜리 복권에 당첨됐습니다.” 2007년 7월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연수할 때 일이다. 일주일 전쯤 포틀랜드공항 근처에 문을 연 이케아(IKEA) 매장을 방문했을 때 개장 기념행사로 복권을 나눠 줬다. 연락처를 적어 넣으면 나중에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준다고 해서 별 생각 없이 써서 냈다.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진짜 당첨이 됐다. 이케아라는 기업에 대한 첫 기억이 나쁘지 않은 이유다. 이케아는 잉바르 캄프라드(88)가 1943년 스웨덴에서 문을 연 가구 업체다. 가격을 싸게 하는 대신 완제품을 팔지 않고 소비자가 부품을 고른 뒤 집에서 조립하게 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13만 5000여명의 직원이 전 세계에 있는 350여개 매장에서 근무한다. 매출이 40조원을 넘는 글로벌 ‘공룡기업’이다. 다음달 18일엔 경기도 광명시에 한국 1호점이 문을 연다. 개장을 코앞에 두고 있는 이케아에 대한 국내 여론은 적대적이다. 몇몇 사건이 도화선이 됐다. 한국 매장에서 팔 8000여개 제품의 가격을 미리 공개했는데, 다른 나라에 비해 값이 비싸게 정해진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등에서 129달러에 팔고 있는 세계지도에 동해를 ‘일본해’(Sea of Japan)로만 표시했고, 문제가 되자 “한국에서 팔 계획이 없다”고 해명하면서 또 한 번 두들겨 맞았다. “한국 소비자가 우습나”, “불매운동이라도 벌여야 한다”는 격앙된 반응이 쏟아졌다. 일부 제품이 비싼 건 사실이지만 이케아 제품은 대부분 저렴하고 품질도 경쟁력을 지녔다. 국내 소비자도 구매 유혹을 선뜻 뿌리치기가 쉽지 않다. 국내 가구 업체들은 골치 아픈 상대를 만났다. 한샘과 현대리바트 등 대형 가구 업체들은 그나마 여건이 좀 낫다. 구매 계층이 달라 시장점유율이 다소 낮아지는 정도의 피해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지만 전체 가구 업체의 90%가 넘는 영세한 중소 가구 업체들은 얘기가 다르다.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폐업이나 도산이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살아남으려면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이케아가 하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이케아쓰나미’는 유통업체 판도도 휘저어 놓을 수 있다. 이케아에서는 식기도구, 생활용품, 음식도 같이 판다. 가구 대 잡화의 비율이 4대6이다. 실제론 대형마트처럼 영업하지만 이케아 1호점은 전문 가구 업체로 허가를 받았다. 영업시간 제한, 의무휴일 등의 규제를 받지 않는다. ‘유통공룡’이다. 진검승부를 앞둔 국내 유통 업계로선 긴장할 수밖에 없다. sskim@seoul.co.kr
  • 어린이집·유치원 정보 클릭하면 한눈에

    “우리 아이가 다니기에 가장 좋고 적합한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어떤 것이 있을까.”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위치와 시설, 운영 내용 등 관련 정보를 한눈에 비교해서 살펴볼 수 있는 ‘어린이집·유치원 통합정보공시 사이트’(www.childinfo.go.kr)가 17일 개설, 운영을 시작했다. 그동안 아이사랑정보공시포털(info.childcare.go.kr)과 유치원알리미(e-childschoolinfo.moe.go.kr) 등 각각의 정보공시 사이트에서 제공해 온 어린이집과 유치원 정보를 한 곳에서 검색할 수 있게 됐다. 사이트는 설립 유형과 위치정보, 주소 및 연락처, 영유아 및 교직원 현황, 일일 운영시간, 누리과정 운영, 제공서비스, 교육·보육비용, 통학용 차량 운영 등 11개 공통정보를 다루고 있다. 기존 정보공시에는 없던 ‘우리집 주변의 어린이집·유치원 위치 찾기’와 ‘거리 정보’ 등도 포함됐다. 정부는 관계 법령 개정을 거쳐 2015년 말까지 어린이집·유치원의 서로 다른 정보공시 항목을 정비·통합하고 급식·평가·안전 등 유아교육·보육 서비스의 품질개선에 필요한 정보 공개도 전반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총리실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추진단 관계자는 “영·유아가 양질의 유아교육 및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통합 속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합정보공시 이용은 아이사랑 헬프데스크(1566-0233), 보건복지 콜센터(129), 에듀콜(1544-0079) 등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현장 행정] 월동준비 사각지대 살핀 ‘현미경 복지’

    “가난한 사람은 겨울이 더 걱정이잖아요. 전기와 도시가스 요금마저 제때 못 낸다면….” 추운 겨울이면 삶이 팍팍한 이웃들이 더 고통받기 십상이다. 서초구는 겨울철 ‘위기 가정 지원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한파에 무방비로 노출될 위험이 큰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정과 단전, 가스 공급 중단이 잦은 저소득층에 대해 동 단위 맞춤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서초3동에서는 복지통장제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복지통장제는 동네 사정에 밝은 통장들이 전입신고 사후 확인과 주민등록 일제 정리 주민 방문 때 복지 사각지대 가정을 발굴하는 것을 말한다. 구는 지난 4월부터 18개 동 509명의 통장을 복지통장으로 위촉해 복지제도 가이드북을 전달하고 역할 교육도 했다. 또 구청과 동주민센터 복지 담당자 연락처가 적힌 복지 명함을 통장 41명에게 50매씩 만들어 배부했다. 복지 명함에 적힌 ‘복지 콜&톡’은 서초3동의 아이디어 사업이다. 예산 사정으로 복지 공용 휴대전화를 비치하지 못하게 되자 복지 담당 직원이 기존에 쓰던 휴대전화 번호를 0119로 부여받고 카카오톡 계정을 만드는 등 복지 대상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반포4동에서는 저소득층 청소년의 장학금을 마련하기 위한 ‘사랑의 쌈지 봉투’와 ‘크리스마스맞이 프랑스 전통 장터’ 행사를 마련했다. 예쁜 봉투를 만들어 수익금 전액을 지역 청소년 장학금으로 사용하는 ‘사랑의 쌈지 봉투’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28명의 청소년을 지원했다. 또 서래마을의 프랑스인들도 동네 이웃 돕기에 나선다. 다음달 13일 반포4동 은행나무공원에서 프랑스 전통 음식과 성탄절 장식을 파는 장터를 열고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한다. 구는 또 한파에 대비할 여력이 없는 홀몸노인들을 대상으로 문풍지와 뽁뽁이 등을 설치해 주고 단전과 가스 공급 중단이 발생하지 않도록 겨울철 취약계층 일제 점검에 돌입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구청과 동주민센터,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주변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정자 제공받아 딸 낳은 여성, 그 남자와 결혼 화제

    정자 제공받아 딸 낳은 여성, 그 남자와 결혼 화제

    좋은 시나리오에 항상 목말라 하는 미국 할리우드가 계약하자고 당장 달려들만한 '로맨틱 스토리'가 실제로 펼쳐졌다. 최근 얼굴도 모르는 남자로부터 정자를 제공받아 딸을 출산한 여성이 몇 년 후 그 남자와 실제로 만나 사랑에 빠진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있다. 내년에 결혼할 것으로 알려진 화제의 커플은 호주에 사는 아미나 하트(45·여)와 스코트 앤더슨(42). 평생 독신으로 살았지만 아이를 원했던 하트는 2년여 전 정자은행을 통해 체외수정으로 아기를 낳을 것을 결심했다. 그녀가 선택할 수 있는 정자는 총 5명의 것. 이중 하트는 농부로 일하며 건강하고 행복하다고 자신을 소개한 앤더슨의 정자를 제공받아 성공적으로 딸 레일라를 출산했다. 얼굴도 모르는 정자 제공자와의 인연은 일반적으로 여기서 끝나지만 하트는 달랐다. 딸의 생물학적 아버지인 앤더슨을 직접 만나보기 원했던 것. 결국 그녀는 정자은행을 통해 앤더슨의 연락처를 알아냈고 딸의 첫번째 생일을 맞아 멜버른에서 그와 만났다. 앤더슨은 "조금 이상한 시작이었지만 하트와 사랑에 빠지기 전 딸 레일라를 먼저 사랑하게 됐다" 면서 "처음 본 순간부터 딸이 너무나 예뻤고 이후 나를 아빠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며 웃었다. 첫 만남 이후 한 달에 한번 씩 고정적으로 만난 커플은 결국 사랑에 빠졌다. 사랑이 사랑의 '결실'(딸)을 낳는 것과 반대로 '결실'이 새로운 사랑을 만든 셈이다. 최근 태국으로 함께 여행을 다녀온 커플은 내년 연말 결혼할 예정임을 호주 ABC 방송을 통해 전했다. 하트는 "우리는 첨단 문명 커플인 것 같다" 면서 "남들과 반대로 시작해 결혼까지 하게 된 우리 이야기에 할리우드가 관심을 보여 영화로 제작될 것 같다" 며 기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사고] 서울신문 신춘문예 12월 8일 마감합니다

    ■모집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80장 안팎) 500만원 ●시(3편 이상) 300만원 ●시조(3편 이상) 250만원 ●희곡(90장 안팎) 250만원 ●문학평론(70장 안팎) 250만원 ●동화(30장 안팎) 250만원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마감 2014년 12월 8일 월요일(당일 도착 우편물까지 유효) ■보내실 곳 100-745 서울 중구 세종대로124(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 3층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당선작 발표 2015년 1월 1일자 서울신문 지면 ■응모 요령 -응모작은 기존에 어떤 형태로든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로 인정될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 용지로 출력해 우송하십시오. 팩스나 이메일 원고는 받지 않습니다.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 ○○ 부문’이라고 붉은 글씨로 쓰고 원고 끝에 이름(필명인 경우는 본명), 주소, 연락처(집·직장 전화, 휴대전화)를 적어 주십시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서울신문 문화부 (02)2000-9192~6
  • 정자 제공받아 딸 낳은 여성, 그 남자와 결혼하다

    정자 제공받아 딸 낳은 여성, 그 남자와 결혼하다

    좋은 시나리오에 항상 목말라 하는 미국 할리우드가 계약하자고 당장 달려들만한 '로맨틱 스토리'가 실제로 펼쳐졌다. 최근 얼굴도 모르는 남자로부터 정자를 제공받아 딸을 출산한 여성이 몇 년 후 그 남자와 실제로 만나 사랑에 빠진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있다. 내년에 결혼할 것으로 알려진 화제의 커플은 호주에 사는 아미나 하트(45·여)와 스코트 앤더슨(42). 평생 독신으로 살았지만 아이를 원했던 하트는 2년여 전 정자은행을 통해 체외수정으로 아기를 낳을 것을 결심했다. 그녀가 선택할 수 있는 정자는 총 5명의 것. 이중 하트는 농부로 일하며 건강하고 행복하다고 자신을 소개한 앤더슨의 정자를 제공받아 성공적으로 딸 레일라를 출산했다. 얼굴도 모르는 정자 제공자와의 인연은 일반적으로 여기서 끝나지만 하트는 달랐다. 딸의 생물학적 아버지인 앤더슨을 직접 만나보기 원했던 것. 결국 그녀는 정자은행을 통해 앤더슨의 연락처를 알아냈고 딸의 첫번째 생일을 맞아 멜버른에서 그와 만났다. 앤더슨은 "조금 이상한 시작이었지만 하트와 사랑에 빠지기 전 딸 레일라를 먼저 사랑하게 됐다" 면서 "처음 본 순간부터 딸이 너무나 예뻤고 이후 나를 아빠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며 웃었다. 첫 만남 이후 한 달에 한번 씩 고정적으로 만난 커플은 결국 사랑에 빠졌다. 사랑이 사랑의 '결실'(딸)을 낳는 것과 반대로 '결실'이 새로운 사랑을 만든 셈이다. 최근 태국으로 함께 여행을 다녀온 커플은 내년 연말 결혼할 예정임을 호주 ABC 방송을 통해 전했다. 하트는 "우리는 첨단 문명 커플인 것 같다" 면서 "남들과 반대로 시작해 결혼까지 하게 된 우리 이야기에 할리우드가 관심을 보여 영화로 제작될 것 같다" 며 기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사고] 2015 서울신문 신춘문예 공모

    수상한 시절 지친 영혼의 이마를 쓸어 주고 맑혀 줄 명약(名藥)은 하나, 문학입니다. 신인 작가 최고의 등용문인 서울신문 신춘문예가 이 시간을 기다려 온 것은 그래서입니다. 어젯밤도 오늘밤도 펜을 내려놓지 못한 채 글밭을 구르는, 치열한 이성과 푸른 감성의 문청(文靑)을 찾습니다. 새해 첫날 한국문단을 들깨울 샛별,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모집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80장 안팎) 500만원 ●시(3편 이상) 300만원 ●시조(3편 이상) 250만원 ●희곡(90장 안팎) 250만원 ●문학평론(70장 안팎) 250만원 ●동화(30장 안팎) 250만원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마감 2014년 12월 8일 월요일(당일 도착 우편물까지 유효) ■보내실 곳 100-745 서울 중구 세종대로124(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 3층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응모 요령 -응모작은 기존에 어떤 형태로든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로 인정될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 용지로 출력해 우송하십시오. 팩스나 이메일 원고는 받지 않습니다.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 ○○ 부문’이라고 붉은 글씨로 쓰고 원고 끝에 이름(필명인 경우는 본명), 주소, 연락처(집·직장 전화, 휴대전화)를 적어 주십시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서울신문 문화부 (02)2000-9192~6
  • [텃밭 가꾸고 건강 챙기고…삶의 질 높이는 정보 내 손 안에] 우리 동네 병원·약국 정보

    서울 강북구민들이 직접 발품을 팔아 만든 건강 관련 시설 애플리케이션(앱) 지도를 출시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구민들은 이를 통해 가까운 병원, 휴일 문을 여는 약국, 동네 체육시설 등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의료기관은 업종, 명칭, 소재지, 전화번호 등 기본정보와 함께 진료과목·시간, 전문의와 입원실 유무, 장애인 접근성을 알려준다. 약국은 휴일 당번, 동물용 의약품 취급 여부 등을 게시했다. 동네 운동시설 위치 및 주변 장애물 유무, 비상연락처, 사용기간, 운동기구 안전 등 세세한 정보까지 안내한다. 구에 비치된 자료 말고도 장애인협회 회원, 걷기동아리 회원 및 자원봉사자 등이 곳곳을 누벼 정보를 구축한 게 특징이다. 지난달부터 18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mapplerk’(매플러 K)라는 앱을 다운받아 설치한 후 의료기관 및 약국은 아이디 ‘gbmedical‘(강북메디컬), 운동시설은 ‘gbhealth’(강북 헬스)를, 비밀번호는 ‘mappler’(매플러)를 입력해 두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특정 주제에 대한 정보를 현장에서 수집하고 지도로 만들어 공유하는 ‘커뮤니티 매핑’ 사업의 일환”이라면서 “향후 누구나 긴급 상황에 요긴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구민 모두와 함께 안전한 강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이병헌 사건 공판, 이지연 다희 “집 가격 물었다. 스킨십 요구” 이병헌 입장은?

    이병헌 사건 공판, 이지연 다희 “집 가격 물었다. 스킨십 요구” 이병헌 입장은?

    ‘이병헌 사건 공판, 이지연 다희’ 배우 이병헌이 협박을 받은 사건의 증인으로 출석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16일 열린 모델 이지연 등에 대한 공동공갈 혐의 1차 공판에서 이병헌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검찰과 피고인 측은 이병헌과 이지연을 소개시켜준 유흥업소 종사자인 석 씨를 증인으로 요청한 한편 이병헌에 대한 증인 심문과정은 비공개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판에서 모델 이지연 등은 공소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애초에 이병헌 측에서 먼저 연락을 취했다”며 “계획적으로 돈을 노리고 접근한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모델 이지연 측 변호인은 “이병헌이 먼저 연락처를 물어보는 등 접근했다”며 “이병헌 측이 먼저 현재 사는 집 가격을 물어보고 공인중개사를 통해 비슷한 가격대의 집을 알아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포옹보다 더 진한 스킨십도 있었고 이병헌이 그보다 더한 걸 요구해 이지연이 거절한 적도 있었다”고 반박하며 “이지연이 스킨십 요구를 거절하자 이병헌이 그만 만나자고 한 것”이라고 범행 정상에 참작을 요청했다. 앞서 이지연과 다희는 지인의 소개로 이병헌을 만났으며, 이병헌이 이지연에게 ‘그만 만나자’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내자 다희가 몰래 촬영한 음담패설 동영상을 빌미로 50억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있다. 한편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들의 주장은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며 “공판에서도 그들이 그렇게 주장한데 판사가 ‘피의자의 일방적 주장’이라고 선을 그었다”고 말했다. 이병헌 사건 공판, 이지연 다희 주장에 네티즌들은 “이병헌 사건 공판, 이지연 다희 주장, 어디까지 가려는지”, “이병헌 사건 공판, 이지연 다희 주장..누구의 말이 옳을까?”, “이병헌 사건 공판, 이지연 다희 주장..진실 다 밝혀질까?”, “이병헌 사건 공판, 이지연 다희 주장..이민정은 어떡해”, “이병헌 사건 공판, 이지연 다희 주장..돈이면 다 인가?”, “이병헌 사건 공판, 이지연 다희 주장..빨리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병헌 사건 공판, 이지연 다희 주장) 연예팀 chk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