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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용 경기도의원, 장애여성 불편개선 맞춤의상 패션쇼 참석

    박재용 경기도의원, 장애여성 불편개선 맞춤의상 패션쇼 참석

    박재용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은 오는 8일, 경기도청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장애여성 불편 개선 맞춤의상 패션쇼>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일반 여성은 정해진 사이즈로 제작된 기성복을 구매해 입지만, 장애여성의 경우 사정이 다르다. 같은 체형이라도 장애유형에 따라 불편한 부위가 달라 옷을 착용하는 데 큰 개인차가 있으며, 몸에 맞지 않는 옷은 오히려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한다. 이로 인해 장애여성들은 기성복을 구매하더라도 수선을 거친 후에야 착용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이에 ‘내일을여는멋진여성경기협회’와 ‘연대리더스포럼봉사회’이 장애여성을 위한 ‘맞춤 의상 패션쇼’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여성이 겪는 의복 관련 불편을 도민과 함께 공감하고, 관련 예산 확보 및 제도 개선 등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박 의원은 “의식주 중 ‘의(衣)’는 가장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요소로 여겨지지만, 장애여성에게는 그렇지 않다”며 “몸에 맞는 옷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일상에 깊이 공감하며, 보다 나은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행사가 준비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도민들께서 이번 패션쇼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며, 장애여성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이란 다음 타깃은 후티?…이스라엘, 예멘 내 반군 거점에 첫 공습

    이란 다음 타깃은 후티?…이스라엘, 예멘 내 반군 거점에 첫 공습

    이스라엘이 이란과 휴전 이후 처음으로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거점 시설들을 공습했다. 이스라엘군은 7일(현지시간) 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후티 반군이 장악한 예멘의 호데이다와 라스 이사, 살리프 항구, 라스 카나티브 발전소 등을 공습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이 지난 달 이란과 휴전한 이후 후티 반군을 공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공습 대상 중에는 후티가 2023년 11월 나포한 뒤 군사 용도로 쓰던 화물선 갤럭시 리더호도 포함됐다. 이스라엘군은 “후티가 이 선박에 레이더 시스템을 설치하고 이를 국제 해양 영역에서 선박들을 추적하며 추가 테러 활동들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 히브리어 언론 와이넷 등은 자국 공군 전투기 약 20대가 정보부와 해군의 정보 지침에 따라 미사일과 폭탄 등 탄약 약 50발을 투하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지난 5월에도 약 2000㎞ 떨어진 예멘에 F-15, F-35 전투기와 급유기, 정찰기 등을 동원해 공습을 감행한 바 있다. 2023년 10월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팔레스타인과 연대한다는 명분으로 이스라엘에 반복적으로 미사일과 자폭 무인기(드론)를 발사해왔다. 지난 달 이스라엘과 이란이 12일간 무력 충돌 이후 휴전에 합의한 뒤에도 최소 세 차례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며 무력 도발을 이어왔다. 후티 반군은 이날도 이스라엘 중심도시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공항을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군은 예멘에서 발사된 탄도 미사일을 이스라엘의 방공망이 성공적으로 요격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엑스(옛 트위터)에 성명을 올리고 이번 공습이 새롭게 명명된 ‘블랙 플래그 작전’의 일환이라며 후티 반군이 이런 행동 탓에 앞으로도 큰 대가를 치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후티 반군은 7일 오전 내놓은 성명에서 공격받은 사실을 확인했으나 “예멘의 방공망이 이스라엘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대응했다”고 밝혔다. 앞서 후티 반군은 홍해 해역을 통과하던 민간 화물선에 대한 공격도 재개했다. 라이베리아 선적의 그리스 업체 운용 벌크선 매직 시즈호는 후티 반군의 공격을 받은 후 화재 발생으로 침수가 발생했으며 선원들은 긴급 탈출해야 했다. 후티 반군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매직 시즈호가 표적 대상 선박 유형에 해당한다면서 이번 공격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현재 진행 중인 가자지구 전쟁에서 팔레스타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 이란 다음 타깃은 후티?…이스라엘, 예멘 내 반군 거점에 첫 공습

    이란 다음 타깃은 후티?…이스라엘, 예멘 내 반군 거점에 첫 공습

    이스라엘이 이란과 휴전 이후 처음으로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거점 시설들을 공습했다. 이스라엘군은 7일(현지시간) 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후티 반군이 장악한 예멘의 호데이다와 라스 이사, 살리프 항구, 라스 카나티브 발전소 등을 공습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이 지난 달 이란과 휴전한 이후 후티 반군을 공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공습 대상 중에는 후티가 2023년 11월 나포한 뒤 군사 용도로 쓰던 화물선 갤럭시 리더호도 포함됐다. 이스라엘군은 “후티가 이 선박에 레이더 시스템을 설치하고 이를 국제 해양 영역에서 선박들을 추적하며 추가 테러 활동들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 히브리어 언론 와이넷 등은 자국 공군 전투기 약 20대가 정보부와 해군의 정보 지침에 따라 미사일과 폭탄 등 탄약 약 50발을 투하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지난 5월에도 약 2000㎞ 떨어진 예멘에 F-15, F-35 전투기와 급유기, 정찰기 등을 동원해 공습을 감행한 바 있다. 2023년 10월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팔레스타인과 연대한다는 명분으로 이스라엘에 반복적으로 미사일과 자폭 무인기(드론)를 발사해왔다. 지난 달 이스라엘과 이란이 12일간 무력 충돌 이후 휴전에 합의한 뒤에도 최소 세 차례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며 무력 도발을 이어왔다. 후티 반군은 이날도 이스라엘 중심도시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공항을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군은 예멘에서 발사된 탄도 미사일을 이스라엘의 방공망이 성공적으로 요격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엑스(옛 트위터)에 성명을 올리고 이번 공습이 새롭게 명명된 ‘블랙 플래그 작전’의 일환이라며 후티 반군이 이런 행동 탓에 앞으로도 큰 대가를 치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후티 반군은 7일 오전 내놓은 성명에서 공격받은 사실을 확인했으나 “예멘의 방공망이 이스라엘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대응했다”고 밝혔다. 앞서 후티 반군은 홍해 해역을 통과하던 민간 화물선에 대한 공격도 재개했다. 라이베리아 선적의 그리스 업체 운용 벌크선 매직 시즈호는 후티 반군의 공격을 받은 후 화재 발생으로 침수가 발생했으며 선원들은 긴급 탈출해야 했다. 후티 반군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매직 시즈호가 표적 대상 선박 유형에 해당한다면서 이번 공격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현재 진행 중인 가자지구 전쟁에서 팔레스타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 광진구 청년 모임 한자리에 ‘진구친구’ 워크숍

    광진구 청년 모임 한자리에 ‘진구친구’ 워크숍

    서울 광진구가 지난 5일 청년 커뮤니티 간 교류와 연대를 위한 ‘진구친구’ 워크숍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진구친구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의 모임을 발굴하고,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 커뮤니티 간의 활발한 소통과 자율적인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독립영화, 러닝, 환경, 스트릿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12개 자발적 청년 커뮤니티 소속 청년 80여 명이 모여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들은 두팀으로 나눠 레크리에이션 강사의 진행에 따라 밸런스 게임, 칭찬 게임, 눈치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친밀감을 쌓았다. 미니운동회에서는 ‘2인 3각 달리기’, ‘계주 경기’, ‘파도타기 릴레이’, ‘판 뒤집기’ 등 협동 중심의 게임이 펼쳐졌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여러분의 역량이 담긴 활동들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어주기를 바란다”며 “광진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태권도시 춘천”…국제대회 잇달아 개최

    “태권도시 춘천”…국제대회 잇달아 개최

    강원 춘천에서 국제 태권도 대회가 잇달아 열린다. 강원·춘천 2025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7일 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3회째는 맞는 문화축제는 35개국 1500명이 출전한 가운데 월드컵팀챔피언십, 세계태권도시범경연대회, 세계장애인오픈챌린지 등으로 진행된다. 15~20일에는 호반체육관에서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개최된다. 45개국 2000명이 출전한 가운데 랭킹포인트가 부여되는 WT 공인 G2등급의 겨루기·품새 종목과 모든 연령층을 아우르는 오픈대회가 펼쳐진다. 문화축제와 춘천오픈대회 환영식은 8일 오후 5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경기장에서 열린다.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두 대회 기간 태권도복을 착용하거나 대회 AD카드를 소지하면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강촌레일파크,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애니메이션박물관, 감자밭, 감자아일랜드, 이디야 더픽트스퀘어점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는다. 12~13일 송암스포츠타운 실내테니스장에서는 춘천·KTA 태권도장 교육·산업박람회가 벌어진다. 이외 썸머워터페스티벌, 드론 라이트쇼, 클라이밍체험 등도 열린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두 대회는 춘천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태권도 중심 도시임을 보여주는 무대다”며 “태권도와 문화, 산업이 어우러진 축제를 통해 시민 자긍심은 물론 도시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 블랙야크그룹, 네팔 카트만두서 ‘히말라야 기후 헌장 2025’ 발표

    블랙야크그룹, 네팔 카트만두서 ‘히말라야 기후 헌장 2025’ 발표

    블랙야크그룹(회장 강태선, 이하 블랙야크)이 5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에서 ‘히말라야 기후 헌장 2025’를 발표하고, 기후 위기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을 촉구했다. 블랙야크는 이날 네팔등산협회(NMA), 쿰부 파상 라무 지역자치구, 사가르마타 오염 통제 위원회(SPCC)와 함께 히말라야의 환경 문제를 논의하는 국제 포럼 ‘서밋 포 어스(Summit for Earth)’를 공동 주최했다. 행사에는 바드리 판데 네팔 문화관광항공부 장관 등 2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는 히말라야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빙하 감소, 농지 침수, 쓰레기 문제 등 복합적인 기후 위기에 직면해 있다. 블랙야크는 이러한 현실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기후 정의 실현을 위해 ‘히말라야 기후 헌장 2025’를 채택했다. 이번 헌장은 ▲전 지구적 기후 행동 촉구 ▲히말라야 정화 활동 지속 ▲기술 및 지역 기반 협력 ▲환경 정보의 투명한 공개 ▲기후 위기 최전선의 목소리 확산 ▲글로벌 연대 강화 등 여섯 가지 실천 항목을 담고 있다. 특히 셰르파와 아이스폴 닥터 등 히말라야 지역 공동체의 경험을 반영하고, 드론·위성 기술을 통한 협력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2026년에는 ‘히말라야 기후 위원회(HCC)’ 발족 계획도 공개됐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가장 높은 곳에서 시작된 변화는 곧 전 인류에게 닿을 것”이라며 “이번 선언이 단순한 약속을 넘어 행동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블랙야크는 히말라야와 함께 그 길을 걸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낯선 땅에서 길 잃은 러시아인…광주 고려인마을 도움으로 고향 품에…

    낯선 땅에서 길 잃은 러시아인…광주 고려인마을 도움으로 고향 품에…

    광주 고려인마을이 삶의 끝자락에서 고향으로 돌아갈 길조차 잃었던 한 러시아인을 위해 귀국 여비를 지원하며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7일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이번에 도움을 받은 이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고려인 이웃들과 함께 살아온 평범한 러시아 남성이다. 그는 과거 이웃이던 고려인들로부터 “한국 광주에 터를 잡고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마을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새로운 삶을 꿈꾸며 광주로 건너왔다. 그러나 그를 기다린 건 막막한 현실이었다. 건강이 좋지 않았던 그는 한여름 폭염 속 농촌 일터를 견디지 못했고, 전전한 일자리에서도 번번이 쫓겨났다. 결국 거처마저 잃고, 고려인마을 인근 공원 정자에서 노숙하며 하루하루를 연명하게 됐다. 이 안타까운 사정을 가장 먼저 알아차린 것은 고려인마을 주민들이었다. 정동수 고려인력개발 대표를 비롯한 마을 지도자들이 그의 이야기를 접하고 앞장섰다. 주민들 또한 사연을 듣고 정성을 보탰고, 십시일반 모인 성금은 그의 귀국 항공권을 마련하는 데 쓰였다. 정동수 대표는 “누구나 살다 보면 길을 잃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람이 버려져서는 안 된다”며 “고려인마을은 언제나 마지막 쉼터이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공간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도 “고려인마을은 단순한 거주지가 아니라, 서로의 삶을 기대며 살아가는 공동체이자 또 하나의 고향 같은 곳”이라며 “낯선 땅에서 길을 잃은 이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마지막 관문이 될 수 있어 다행스럽다”고 말했다. 광주 고려인마을은 일제강점기 스탈린에 의해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 당한 고려인의 아픈 역사를 바탕으로 조성된 공동체다. 오늘날 이곳은 아픔을 나누고, 상처를 보듬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작은 연대의 마을’로 거듭나고 있다.
  • 이선구 경기도의원, 경기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서 민관 연대 강조

    이선구 경기도의원, 경기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서 민관 연대 강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3일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에 참석해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민관 협력 성과와 과제를 함께 살폈다. 이번 지역대회는 경기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와 성남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했으며, 도내 31개 시군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복지는 공공의 힘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고, 주민과 민간이 함께해야 돌봄의 빈틈을 메울 수 있다”며 “그 중심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살피며 이웃을 돌봐온 든든한 동반자이자, 주민과 민간이 함께하는 협력의 중심”이라며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경기도 복지 안전망은 한층 더 촘촘해질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특히 올해는 시·군 협의체 출범 20주년과 읍면동 협의체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여러분의 지난 발걸음을 되새기고, 지역 복지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제도적 지원과 재정적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오늘 만남이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향해 함께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늘 현장에서 함께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 러 본토 공군기지 두 곳, 동시에 불바다 됐다…푸틴, 또 전투기 잃었나

    러 본토 공군기지 두 곳, 동시에 불바다 됐다…푸틴, 또 전투기 잃었나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공군기지를 공습해 대규모 피해를 입혔다는 주장이 나왔다. 로이터 통신은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을 인용해 “러시아 보로네시주(州)에 있는 보리소글렙스크 공군기지가 공습받았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군 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번 공습은 우크라이나군 특수작전부대가 방위군 등과 협력해 러시아군의 민간 인프라 공격 능력을 약화하기 위한 작전의 하나로 수행됐다. 보리소글렙스크 공군기지는 전선에서 약 150~200㎞ 떨어진 곳에 있으며 러시아 Su(수호이)-34, Su-35S, Su-30SM 전투기의 주둔지로 알려졌다. 알렉산드르 구세프 보로네시 주지사는 텔레그램에 “간밤에 드론 25대가 격추됐으며 전력 공급선이 일시적으로 손상됐다”고 밝혔으나 공군기지 피해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텔레그램과 엑스 등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비행장 일대가 거대한 불길에 휩싸여 있다. 같은 날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약 500㎞ 떨어진 남부 사라토프주의 엥겔스-2 공군기지도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을 받았다. 지역 주민들은 한밤중 폭발음을 들렸다고 입을 모았으며 공격 이후 기지 인근에서 시꺼먼 연기 기둥이 솟아오르는 모습의 영상도 공개됐다. 엥겔스-2 공군기지에는 투폴레프(Tu)-160 폭격기와 투폴레프(Tu)-95 MS 전투기를 운용하는 항공연대가 주둔하고 있다. 이 폭격기들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감행할 때 동원되며 이에 따라 주요 인프라와 민간인 사상자가 꾸준히 발생해 왔다. 여름 대공세 강화하는 러시아, 또 마음 바뀐 트럼프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포함한 주요 도시를 겨냥해 미사일과 드론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일 밤부터 4일 새벽까지 총 550대의 드론과 미사일을 동원,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규모의 공습을 퍼부었고 키이우에서만 23명이 다쳤다. 이 공습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지만 푸틴 대통령이 휴전안을 거부한 직후 벌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푸틴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 후 “오늘 푸틴 대통령과 나눈 대화에 매우 실망했다”면서 “그는 아직 (전쟁을 끝낼) 준비가 안 돼 있다고 생각한다. 멈출 생각이 없는 듯 보였다. 정말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주요 무기 지원 중단 의사를 전격 철회하고 우크라이나를 계속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5일 한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방공 지원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두 정상이 향후 미국과 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이 만나 방공 및 다른 무기 제공을 논의하는 데 동의했다고도 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도 4일 통화 직후에도 엑스에 “트럼프 대통령과 방위 산업 역량과 공동 조달에 관한 세부적인 대화도 했다”며 “(우크라이나는) 미국과 직접 프로젝트를 진행할 준비가 돼 있고, 특히 드론과 관련 기술은 안보에 중요하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 [포착] 푸틴, 전투기 또 잃었나…러 본토 공군기지 두 곳, 동시에 불바다 됐다

    [포착] 푸틴, 전투기 또 잃었나…러 본토 공군기지 두 곳, 동시에 불바다 됐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공군기지를 공습해 대규모 피해를 입혔다는 주장이 나왔다. 로이터 통신은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을 인용해 “러시아 보로네시주(州)에 있는 보리소글렙스크 공군기지가 공습받았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군 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번 공습은 우크라이나군 특수작전부대가 방위군 등과 협력해 러시아군의 민간 인프라 공격 능력을 약화하기 위한 작전의 하나로 수행됐다. 보리소글렙스크 공군기지는 전선에서 약 150~200㎞ 떨어진 곳에 있으며 러시아 Su(수호이)-34, Su-35S, Su-30SM 전투기의 주둔지로 알려졌다. 알렉산드르 구세프 보로네시 주지사는 텔레그램에 “간밤에 드론 25대가 격추됐으며 전력 공급선이 일시적으로 손상됐다”고 밝혔으나 공군기지 피해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텔레그램과 엑스 등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비행장 일대가 거대한 불길에 휩싸여 있다. 같은 날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약 500㎞ 떨어진 남부 사라토프주의 엥겔스-2 공군기지도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을 받았다. 지역 주민들은 한밤중 폭발음을 들렸다고 입을 모았으며 공격 이후 기지 인근에서 시꺼먼 연기 기둥이 솟아오르는 모습의 영상도 공개됐다. 엥겔스-2 공군기지에는 투폴레프(Tu)-160 폭격기와 투폴레프(Tu)-95 MS 전투기를 운용하는 항공연대가 주둔하고 있다. 이 폭격기들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감행할 때 동원되며 이에 따라 주요 인프라와 민간인 사상자가 꾸준히 발생해 왔다. 여름 대공세 강화하는 러시아, 또 마음 바뀐 트럼프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포함한 주요 도시를 겨냥해 미사일과 드론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일 밤부터 4일 새벽까지 총 550대의 드론과 미사일을 동원,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규모의 공습을 퍼부었고 키이우에서만 23명이 다쳤다. 이 공습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지만 푸틴 대통령이 휴전안을 거부한 직후 벌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푸틴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 후 “오늘 푸틴 대통령과 나눈 대화에 매우 실망했다”면서 “그는 아직 (전쟁을 끝낼) 준비가 안 돼 있다고 생각한다. 멈출 생각이 없는 듯 보였다. 정말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주요 무기 지원 중단 의사를 전격 철회하고 우크라이나를 계속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5일 한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방공 지원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두 정상이 향후 미국과 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이 만나 방공 및 다른 무기 제공을 논의하는 데 동의했다고도 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도 4일 통화 직후에도 엑스에 “트럼프 대통령과 방위 산업 역량과 공동 조달에 관한 세부적인 대화도 했다”며 “(우크라이나는) 미국과 직접 프로젝트를 진행할 준비가 돼 있고, 특히 드론과 관련 기술은 안보에 중요하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 “트랜스젠더 악마화…공공장소서 두려움 느껴” 런던 퀴어축제 수천명 운집 [포착]

    “트랜스젠더 악마화…공공장소서 두려움 느껴” 런던 퀴어축제 수천명 운집 [포착]

    유명인사들, 퍼레이드서 트랜스젠더 지지런던시장 “런던은 포용성·다양성의 등불” 영국 런던에서 열린 ‘프라이드 퍼레이드’(성소수자 자긍심 행진)에 수천명이 운집한 가운데 저명한 성소수자(LGBTQ+) 인사들은 “트랜스젠더가 빌런(악당)으로 몰리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고 5일(현지시간) 일간 가디언이 전했다. 영국의 유명 가수 겸 배우 올리 알렉산더는 PA통신과 인터뷰에서 “지금 트랜스젠더들은 그 어느 때보다 지지와 사랑을 필요하다”며 “언론과 여러 매체에서 악마화되고 있다. 트랜스젠더는 우리와 똑같다. 그들은 당신이며 저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영국 대법원이 2010년 제정된 평등법에서의 ‘여성’과 ‘성’은 각각 ‘생물학적 여성’과 ‘생물학적 성’을 지창한다고 지난 4월 판단한 것에 대한 비판에서 나왔다. ‘명명 속의 사랑’(Love in Exile) 등의 저자인 숀 페이도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퀴어(성소수자)와 트랜스젠더의 권리에 대한 전례 없는 공격을 목격했다”며 “특히 영국 트랜스젠더 공동체는 법원의 인권 침해를 목도해야 했다”고 지적했다. 페이는 그러면서 “(이 때문에) 올해 프라이드 퍼레이드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트랜스젠더들이 공공장소에서 두려움을 느꼈다”면서 “퍼레이드에서 우리는 침묵하지 않을 것이고 위축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샤카 칸은 이날 런던 하이드파크 코너에서 시작해 피카딜리 서커스를 거쳐 화이트홀 플레이스까지 이어진 퍼레이드가 끝난 후 트라팔가 광장에서 열린 콘서트의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 이날 행사에도 참석한 사디크 칸 런던시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던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놀라운 연대 속에서 함께 행진했다”며 “색채와 창의성의 바다 속에서 런던은 포용성과 다양성의 등불이라는 것을 우리는 전 세계에 보여줬다”고 적었다. 칸 시장은 이어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권리와 자유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고 싶어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런던시장으로서 트랜스젠더를 포함한 모든 런던 시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맞서겠다”고 덧붙였다.
  • 광주시민단체, “포스코이앤씨, SRF 손실 책임 전가” 맹규탄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가연성 폐기물 연료화(SRF) 시설 운영사의 대규모 손실 보전금 요구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포스코이앤씨의 부도덕한 행태를 규탄하고 나섰다. 이들은 광주시에 포스코이앤씨의 모든 관급공사 입찰 자격을 박탈할 것을 촉구했다. 광주경실련, 광주YMCA, 가톨릭공동선연대, 광주환경련 등 26개 단체로 구성된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최근 공동 성명을 통해 광주SRF 특수목적법인인 청정빛고을㈜이 광주시에 2100억 원에 달하는 손실 보전금을 요구하는 중재안을 제시한 것을 “운영 손실 책임을 광주시민에게 전가하는 적반하장식 주장”이라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단체들은 해당 요구액이 “지방정부를 마비시킬 수도 있는 액수”라고 지적했다. 시민단체들은 “포스코이앤씨가 기업 이익을 위해 부도덕한 요구를 했다”고 주장했다. 사업 협약상 1일 16시간 가동 시 800톤의 SRF 처리 능력이 전제됐다. 그러나 실제 설치된 시설은 1일 24시간 가동해도 500톤 이하의 처리 능력밖에 갖추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상승한 운영 비용은포스코이앤씨가 애초 협약 전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시설을 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단체들은 SRF 사용처인 나주지역 주민들의 민원으로 유발된 가동 중단 사태에 따른 손해에 대해서는 이미 한국난방공사로부터 86억 원을 배상받도록 승소 판결을 받아 해결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시민단체는 “포스코이앤씨가 중재 사유를 부풀려 손실 보전금을 2100억 원으로 부풀렸다”며 “이는 광주시와 시민들에 대한 무시이자 부도덕한 탐욕”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에 광주시에 대해 “지금이라도 부도덕한 포스코이앤씨와의 중재 절차 중단을 선언하고, 모든 관급공사에 대한 입찰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중재판정부를 향해서도 중재 절차 종료를 선언하고, 사법적 검증으로 넘겨 공개 검증할 것을 요구했다.
  • ‘마약 잠수정’서 영감…은밀히 침투하는 美 해병대 무인 군수지원선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마약 잠수정’서 영감…은밀히 침투하는 美 해병대 무인 군수지원선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남미 마약상들은 미국으로 마약을 운반하기 위해 미국과 멕시코 국경 지대에서는 터널을 사용하거나, 바다에서 선박을 이용하는 등 다양한 수단을 쓴다. 바다에서는 모터보트도 사용하지만, ‘나르코 서브마린’(Narco-submarine)이라 불리는 마약 운반 잠수정을 사용한다. 마약 운반 잠수정은 수면 위로 선체 일부만 드러나고, 필요시 잠수할 수 있기 때문에 탐지가 어렵다. 미 해병대가 마약 운반 잠수정에 영감을 받아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원거리 군수 지원에 사용할 신형 무인 군수지원 선박을 인도받아 시험하고 있다. 미 해병대가 신형 무인 군수지원선을 업계에 요청한 것은 2022년이며, 얼마 뒤 수면 위로 10여㎝ 정도만 드러나는 길이 약 20m의 ‘씨 스펙터’(Sea Specter) 반잠수정을 인수했다. 씨 스펙터는 미국 방산업체 레이도스(Leidos)의 자회사인 깁스 앤 콕스(Gibbs & Cox)가 개발했다. 회사 관계자는 마약상들이 사용하는 잠수정은 더럽고 위험하며 공학적으로 설계되지 않았다고 자신들의 제품의 특성을 강조했지만, 다른 누구에게도 발견될 가능성을 최소화하면서 대량의 화물을 운반하는 임무는 같다고 했다. 미국은 유럽과 중동에서 개입을 최소화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과의 대결에 집중하려 하고 있다. 하지만, 이 지역에서 중국군에 의해 항공기가 격추되거나 선박이 격침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위기감을 반영하여, 태평양 섬에서 전투 훈련을 받는 미 해병대는 동시에 여러 분산된 전초 기지로 물자를 운반할 수 있는 자율형 저프로파일 선박(Autonomous Low-Profile Vessel, ALPV) 형태의 군수지원 무인 함선을 찾고 있다. 미 해병대는 씨 스펙터 세 척을 보유하고 있는데, 마지막 세 번째 함선은 2세대 시제품이다. 2세대 시제품은 일본에 주둔하고 있는 제12 해병 연안연대가 시험하고 있다. 깁스 앤 콕스는 씨 스펙터를 처음에는 원격 조종 방식으로 개발했지만, 미 해병대는 자율 주행 기능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이동 중 나타날 수 있는 선박이나 다른 장애물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탐지 센서와 회피 기술을 탑재할 예정이다. 씨 스펙터는 갑판 위 2.4m 위치에 8~11㎞ 정도를 탐지할 수 있는 센서를 달고 있고, 시속 8노트로 5톤의 화물을 2300해리(약 4,260㎞)까지 운반할 수 있다. 선내 내부에는 탄약, 식량, 연료, 물 또는 기타 물품을 적재한 팔레트를 적재할 수 있다. 군수 지원 용도 외에 통신 중계용 패키지 등을 탑재할 수도 있다. 레이도스는 미 해병대가 ALPV를 2027년까지 공식 프로그램으로 지정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다양한 소재로 선체를 제작할 계획도 공개했다.
  • ‘마약 잠수정’서 영감…은밀히 침투하는 美 해병대 무인 군수지원선

    ‘마약 잠수정’서 영감…은밀히 침투하는 美 해병대 무인 군수지원선

    남미 마약상들은 미국으로 마약을 운반하기 위해 미국과 멕시코 국경 지대에서는 터널을 사용하거나, 바다에서 선박을 이용하는 등 다양한 수단을 쓴다. 바다에서는 모터보트도 사용하지만, ‘나르코 서브마린’(Narco-submarine)이라 불리는 마약 운반 잠수정을 사용한다. 마약 운반 잠수정은 수면 위로 선체 일부만 드러나고, 필요시 잠수할 수 있기 때문에 탐지가 어렵다. 미 해병대가 마약 운반 잠수정에 영감을 받아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원거리 군수 지원에 사용할 신형 무인 군수지원 선박을 인도받아 시험하고 있다. 미 해병대가 신형 무인 군수지원선을 업계에 요청한 것은 2022년이며, 얼마 뒤 수면 위로 10여㎝ 정도만 드러나는 길이 약 20m의 ‘씨 스펙터’(Sea Specter) 반잠수정을 인수했다. 씨 스펙터는 미국 방산업체 레이도스(Leidos)의 자회사인 깁스 앤 콕스(Gibbs & Cox)가 개발했다. 회사 관계자는 마약상들이 사용하는 잠수정은 더럽고 위험하며 공학적으로 설계되지 않았다고 자신들의 제품의 특성을 강조했지만, 다른 누구에게도 발견될 가능성을 최소화하면서 대량의 화물을 운반하는 임무는 같다고 했다. 미국은 유럽과 중동에서 개입을 최소화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과의 대결에 집중하려 하고 있다. 하지만, 이 지역에서 중국군에 의해 항공기가 격추되거나 선박이 격침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위기감을 반영하여, 태평양 섬에서 전투 훈련을 받는 미 해병대는 동시에 여러 분산된 전초 기지로 물자를 운반할 수 있는 자율형 저프로파일 선박(Autonomous Low-Profile Vessel, ALPV) 형태의 군수지원 무인 함선을 찾고 있다. 미 해병대는 씨 스펙터 세 척을 보유하고 있는데, 마지막 세 번째 함선은 2세대 시제품이다. 2세대 시제품은 일본에 주둔하고 있는 제12 해병 연안연대가 시험하고 있다. 깁스 앤 콕스는 씨 스펙터를 처음에는 원격 조종 방식으로 개발했지만, 미 해병대는 자율 주행 기능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이동 중 나타날 수 있는 선박이나 다른 장애물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탐지 센서와 회피 기술을 탑재할 예정이다. 씨 스펙터는 갑판 위 2.4m 위치에 8~11㎞ 정도를 탐지할 수 있는 센서를 달고 있고, 시속 8노트로 5톤의 화물을 2300해리(약 4,260㎞)까지 운반할 수 있다. 선내 내부에는 탄약, 식량, 연료, 물 또는 기타 물품을 적재한 팔레트를 적재할 수 있다. 군수 지원 용도 외에 통신 중계용 패키지 등을 탑재할 수도 있다. 레이도스는 미 해병대가 ALPV를 2027년까지 공식 프로그램으로 지정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다양한 소재로 선체를 제작할 계획도 공개했다.
  • 채무 탕감 제도 추가하겠다는 李 대통령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

    채무 탕감 제도 추가하겠다는 李 대통령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정상적으로 갚는 분들도 많이 깎아줄 생각이고 앞으로도 (채무 탕감 제도를) 추가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충청에서 듣다, 충청 타운홀 미팅’에서 “7년 동안 연체되고 5000만원 이하 장기 연체 소액 채권은 탕감하자”라며 이처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코로나 당시 다른 나라는 국가 돈으로 위기를 넘어갔다. 개인에게 돈도 대주고 정부가 부담했다”며 “우리는 개인에게 돈을 빌려줬다. 그래서 전부 빚쟁이가 됐다. 그래서 소상공인 빚쟁이가 많이 생겼다”고 했다. 이어 “(소상공인이) 파산하고 문도 많이 닫았다”며 “정부가 책임져야 하지 않겠나. 그게 제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 반영된 채무 탕감 제도가 도덕적 해이를 불러일으킨다는 등 일각의 비판에 대해 “사람들이 빚을 지면 신용 불량이 된다. 통장이 있으면 압류당하니 취직도 못 하고 아르바이트도 못 한다. 정상적인 경제 활동을 못 하면 정부 입장에서 보면 손실”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이런 것을 방치하는 것이 옳은가. 차라리 못 갚는 게 확실한 건 탕감하자”며 “이게 모두에게 좋다”고 했다. 또 이 대통령은 “사회 기본은 연대”라며 “내가 좀 손해 볼 때도 있고 득도 보고 서로 용인해줘야 그래야 같이 사는 세상”이라고 했다. 이어 “성실히 (채무를) 상환하는 분들의 일반적 어려움을 최대한 완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근본적으로는 경제 성장을 회복해야 한다”며 “일자리를 많이 늘리고 기업도 늘리고 국민 전체 소득도 올라야 근본적으로 해결할 길이 열린다”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역 균형 발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으로 완전히 다 (자원이) 몰리면서 나머지 지역은 전부 생존 위기를 겪는 상황이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 사람들은 소외되는 것 같다. 대표적인 게 세종 행정수도가 아닌가”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충청 지역은) 수도권 팽창 혜택도 일부 보는 측면이 있는 것 같다”며 “그걸로도 부족하기도 하다. 지역 균형 발전이란 측면에서 중간쯤 있는 충청 내지 대한민국 주권자 여러분의 허심탄회하고 다양한 말씀을 들어보고 싶다”고 했다.
  • ‘장흥 무산김’ 전국 하나로마트 유통망 진출

    ‘장흥 무산김’ 전국 하나로마트 유통망 진출

    전남 장흥군의 대표 특산물인 친환경 무산김이 농협 하나로마트 유통망을 타고 전국 소비자들을 만난다. 장흥관산농협과 장흥무산김㈜은 최근 장흥군 관산농협 회의실에서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장흥 무산김은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 등 2200개소의 판매점에 본격 공급될 예정이다. 군은 장흥 무산김의 전국 유통망 진출이라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아,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김 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협약은 장흥 무산김 산업의 새로운 도약이자, 전국 농협 유통망 납품이라는 역사적이고 획기적인 사례다”며 “소비자들의 폭넓은 선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위해 앞장서주신 오형주 장흥관산농협 조합장님과 김형수 장흥무산김㈜ 대표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친환경 무산김 양식을 책임지고 있는 지역 어민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광양농업협동조합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장흥군에 기탁해 상생과 지역 간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장흥무산김은 전국 최초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ASC-MSC 국제 유기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김이다. 품질과 지속가능성을 모두 갖춘 차세대 수산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장흥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무산김 산업의 고도화, 전국화, 글로벌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 전남도, 완도 여순사건 희생자 최초 직권조사 결정

    전남도, 완도 여순사건 희생자 최초 직권조사 결정

    전라남도는 여순사건특별법에 따라 군법회의 명령지에서 발견된 완도지역 여순사건 희생자를 전남지역 최초로 직권조사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와 여순사건명예회복위원회는 지난해 여순사건 진상조사 중 국가기록원에 있는 ‘1948년, 1949년 고등군법회의 명령지’에서 여순사건으로 수감돼 희생된 2867명의 명단을 확보했다. 확보한 명단에서 신고 건수가 많은 동부권보다 중서부권 특히 완도지역에서 가장 많은 125명의 수감자 명단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여순사건명예회복위원회에 완도지역 직권조사 필요성을 설명하고 직권조사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여순사건명예회복위원회는 지난 6월 제13차 위원회 회의에서 완도지역 직권조사 개시 결정을 의결했다. 완도지역 직권조사 대상은 총 125명으로 완도읍, 금일읍, 신지면, 고금면, 청산면, 약산면 등 6개 지역에 집중됐고 모두 여순사건 당시 정부 명령을 거부했던 14연대 군인에 대한 협조 협의로 군법회의에 회부돼 수감된 민간인이다. 전남도와 여순사건명예회복위원회는 우선 직권조사를 위한 실무 T/F팀을 구성하고 경찰서와 읍면사무소 문서고에 소장 중인 공적 문서를 수집해 대상자 명단과 교차 검증하는 한편, 희생자가 112명으로 가장 많은 신지면을 중심으로 현지 참고인 조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8월까지 직권조사를 마무리하고 위원회에서 직권조사검토보고서를 작성해 여순사건 희생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완도지역 직권조사를 시작으로 광주와 전남도 전 지역으로 범위를 넓혀 더 많은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 사건이 진상 규명되도록 추가 현지 조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길용 전남도 여순사건지원단장은 “완도지역 직권조사는 여순사건이 전남 동부권에서 벌어진 사건이 아닌 전남 전 지역에서 일어난, 국가권력에 의한 민간인 희생 사건임을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 유사한 민간인 희생자에 대한 명확한 진상규명과 희생자와 유족 모두의 명예 회복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완도지역 여순사건은 사건 기간 포고령 2호(내란 및 국권문란)에 따라 완도 6개 읍면 주민 125명이 형무소에 수감돼 희생된 사건으로 이 중 90명은 1년형을 선고받고 수감생활 후 석방됐으나 행방불명됐고 나머지 35명은 수감 도중 1950년 7월께 형무소 재소자 집단 희생 사건으로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외교2차관 “새 정부, 인도적 위기 적극 대응하며 국제 개발협력”

    외교2차관 “새 정부, 인도적 위기 적극 대응하며 국제 개발협력”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3일(현지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제4차 개발재원총회에 참석해 한국이 빈곤·기아·불평등·분쟁·재난으로 인한 인도적 위기에 적극 대응하며 국제 개발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총회 기조발언을 통해 국제적인 복합 위기가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10년 만에 개최된 개발재원총회가 중요하다며 한국의 새 정부가 국제사회의 인도적 위기에 적극 대응하며 협력과 연대를 실현하기 위한 국제 개발협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전쟁 이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였던 우리나라가 원조 공여국이 되기까지 발전해온 과정과 교훈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며 함께 미래지향적인 파트너십을 만들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도 밝혔다. 또 이번 총회에서 채택된 결과문서에 대해 “국제사회의 지속 가능한 협력과 혁신적인 개발재원 마련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특히 우리나라가 선도해 온 규범인 개발효과성 원칙(국가 주인의식, 결과 중심, 포괄적 파트너십, 투명성 및 상호책무성)과 중요성이 결과문서에 명확히 반영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했다. 한국이 오는 9월 제8차 부산글로벌파트너십포럼 개최를 통해 효과적인 개발 협력을 위한 국제적 인식과 지지가 보다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이번 회의는 유엔과 스페인 정부가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공동 개최한 가운데 유엔 회원국 정부 대표단, 국제기구, 시민사회, 학계 및 민간기업 등 1만여명이 참석해 국제사회의 개발협력 지형을 평가하고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이번 총회 참석을 계기로 에이미 포프 국제이주기구(IOM) 사무총장, 카스텐 스타우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의장, 리 준화 유엔 경제사회국(UN DESA) 사무차장, 김상협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사무총장 등 주요 국제기구 인사들과 면담하고 국제사회에 대한 새 정부의 기여 의지와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국제기구들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디에고 마르티네스 스페인 글로벌외교차관과 마쓰모토 히사시 일본 외무성 정무관도 면담했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 참석으로 국제사회의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진전과 국제사회의 다양한 도전 과제 해결에 대한 우리나라의 기여 의지를 재확인하고 가시성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 “집중투표제 강화… 모호한 주주 충실 의무 보완해야”[주주 가치 보호 - 거버넌스 바꿔야 기업·주주가 산다]

    소수주주의 다수결 장치 필수적상속세 완화 등 기업 인센티브도3일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실제 일반 주주의 권익 보호로 이어지기까지는 갈 길이 멀다는 평가가 나왔다. 경제개혁연대 소장인 김우찬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는 이번 상법 개정안에 대해 “3%룰이 포함된 것은 고무적”이라면서도 “‘집중투표제 강화’와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가 하루빨리 재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에서 유독 일반 주주의 권리 침해가 발생하는 것은 지배주주 일가가 기업을 승계하기 위한 편법을 계속 만들기 때문”이라며 “일반 주주들이 피해 행위에 대해 사후 대처할 수 있도록 주주대표소송의 지분 조건과 입증 책임 부담을 덜어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창민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는 “미국에선 주주에게 소송당할 우려 때문에 ‘쪼개기 상장’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며 “3%룰처럼 이해관계가 있는 지배주주의 의결권을 제한하는 ‘소수주주의 다수결’ 장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다만 상법 개정안을 ‘악한 지배주주’의 관점으로만 본다면 기업이 주주 권익 보호를 위해 자체적으로 노력하는 선순환 구조가 불가능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조명현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는 “주주 충실 의무의 모호성 때문에 배임죄 우려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사회가 적극 경영을 피할 것”이라며 “이사회가 기업을 위해 제대로 된 의사결정을 빠르게 내려야 유리하기 때문에 일반 주주를 위해서라도 상법 개정에 구체성을 보완하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기업이 고민하는 근본 문제를 덮어 두고 ‘주주 충실 의무’라는 모호한 잣대로 단죄만 한다면, 기업들은 계속 법을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 것”이라며 “특히 상속세의 최대 주주 할증 최고 세율이 60%로 과도해 기업 승계 시 경영권이 불안해질 수밖에 없어 근본 원인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 李대통령 ‘조국사면’ 건의에 즉답 안 해… 檢 인사 우려엔 “내가 정치검찰 피해자”

    李대통령 ‘조국사면’ 건의에 즉답 안 해… 檢 인사 우려엔 “내가 정치검찰 피해자”

    노동자들 사면엔 실태 파악 지시교섭단체 기준 완화 등 현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비교섭단체 5당 지도부와의 오찬 회동에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등 정치인의 사면·복권 요청에 대해 즉답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교섭단체 기준 완화 등 정치 현안을 비롯해 최근 검찰 고위직 인사, 검찰 개혁, 사회대개혁위원회 설치 등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약 90분에 걸쳐 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야 5당 지도부와 오찬 회동을 했다. 오찬에는 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과 서왕진 원내대표,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와 윤종오 원내대표, 개혁신당 천하람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겸 원내대표,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 겸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회동 이후 “조 전 대표를 포함한 정치인들 그리고 검찰에 의해 피해를 본 노동자들, 건설 노동자나 화물연대 노동자들의 사면 복권이 필요하다는 건의가 있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정치인 사면에 대해선 답하지 않았지만 야당 지도부들이 언급한 노동자들에 대해선 수형 실태 등을 파악해 볼 것을 지시했다. 검찰 인사에 관한 우려도 제기됐다. 우 수석은 “대통령은 본인이 정치검찰의 가장 큰 피해자라는 점을 강조하며 검찰 개혁 의지를 다시 한번 피력했다”고 전했다. 교섭단체 기준 완화 등 정치 개혁에 대해선 “사회대개혁위원회 설치와 운영에 관해 관심 있게 봐 달라는 주문이 있었고 대통령도 이 문제에 대해서 성의 있게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고 말했다. 기업 회생 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 노동자 등의 고용 불안 문제나 석탄화력발전소 산업재해 등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는 건의가 나왔고, 이 대통령도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보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우 수석은 설명했다. 한편 대통령실은 이날 이 대통령이 4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충청의 마음을 듣다’라는 제목으로 타운홀 미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 광주 타운홀 미팅에 이어 두 번째 대국민 소통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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