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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창완, 역전의 여왕 합류…왕소심 캐릭터 목영철 부장역

    김창완, 역전의 여왕 합류…왕소심 캐릭터 목영철 부장역

    가수 겸 배우 김창완이 지난해 출연한 화제작 ‘내조의 여왕’에 이어 속편격인 MBC 새 월화극 ‘역전의 여왕’에도 합류한다. 김창완은 지난해 히트한 ‘내조의 여왕’에서 비열하고 주도면밀한 모략가 김홍식 이사를 연기해 시선을 모았다. 이번 ‘역전의 여왕’에선 전작과 전혀 다른 캐릭터로 출연한다. 관련해 ‘역전의 여왕’ 제작사측은 “이번에는 동정심을 일으킬 정도로 소심한 목영철 부장 역으로, 구조조정 대상인 특별기획팀에 들어가 인생 역전을 맞이하는 반전 있는 인물”이라고 김창완이 극중 맡을 캐릭터를 설명했다. 이어 “매 작품마다 완벽한 연기로 극에 양념 역할을 톡톡히 해 온 만큼 극의 리얼리티를 더욱 잘 살리리라 기대한다”고 김창완의 연기변신이 이번 드라마를 보는 시청 포인트 중 하나임을 설명했다. 한편 드라마 ‘역전의 여왕’에는 김창완 외에도 김남주가 전작에 이어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다. 이외 새롭게 캐스팅 된 인물들은 정준호, 하유미, 박시후, 채정안 등이 있다. ‘동이’ 후속이며 첫방송은 10월 18일이다. 사진=MBC <라라라>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가슴노출’ 방송사고 피해자 소송 "1억 내놔!"▶ 양현석, ‘2NE1 TV’ 첫방송 아내-딸 공개…직접 촬영▶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호란, 눈을 뗄 수 없는 속옷화보…’육감 몸매’▶ ’개보다 작은얼굴’ 박수진, 비교사진 공개
  • ‘며느리 전문배우’ 이유리, 시집살이 노하우 공개

    ‘며느리 전문배우’ 이유리, 시집살이 노하우 공개

    결혼을 앞둔 배우 이유리가 “며느리 역을 많이 맡아 실제 시집살이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백했다.9월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오는 6일 신학도와의 결혼식을 앞둔 이유리가 출연, 4년 열애 풀스토리를 공개하고 시집살이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이날 이유리는 “독한 시어머니 경험이 많아서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운을 떼며 “나돌아 다니지 말라고 하면 ‘네~’하고 나서 다음날 ‘아직 어디 안 나갔으니 다녀와도 되죠?’라고 하면 될 것 같다.‘음식을 왜 이렇게 못하니’라고 하면 ‘이제 배울게요. 어머님’이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라며 연기를 통해 간접적으로 익힌 시집살이 노하우를 공개했다.그동안 이유리는 ‘며느리 전문배우’로 불릴 만큼 독한 시어머니 밑에서 고생하는 며느리 역할을 많이 맡아왔다. 부잣집에 시집간 평범한 집안 출신의 참한 며느리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아왔다.이유리는 “결혼을 하는 만큼 이제는 섹시하고 농익은 연기도 해보고 싶다”고 연기변신에 대한 바람도 내비쳤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는 이 사람을 놓치면 안 되겠다는 느낌에 예비신랑에게 먼저 프러포즈를 한 사실을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여자 아이돌 교복포스 지존은 누구?▶ "뭐 드실래요?.." 김민종·강타, SM 일일승무원 변신▶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요일별 직장인 표정’ 공감 백배?…"백수는 웁니다"▶ 성유리, 통통해진 볼살…동안스타 대열합류
  • ‘성균관’ 박유천 vs ‘여친구’ 이승기…연기력 호불호

    ‘성균관’ 박유천 vs ‘여친구’ 이승기…연기력 호불호

    연기에 첫 도전장을 내민 그룹 동방신기 멤버 믹키유천(본명 박유천)과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연기력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이 극명하게 엇갈렸다.믹키유천은 8월 30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극본 김태희 / 연출 김원석 황인혁)을 통해 처음으로 배우로서 얼굴을 알렸다. 앞서 이승기는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로 새로운 연기변신을 시도했다.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한 믹키유천이 2004년 데뷔한 이승기보다 가수로서는 선배다. 하지만 배우활동은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으로 연기생활을 시작한 이승기가 한참이나 먼저 내공을 쌓았을 것. 하지만 연기는 경력과는 상관없는 듯 보인다. 믹키유천과 이승기를 향한 연기력 평가는 사뭇 달랐다.믹키유천이 “기대 이상으로 연기를 잘한다”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면, 이승기는 “여전히 연기가 어색하다”는 지적이 많다.사실 믹키유천이 처음 연기에 도전한 장르가 퓨전사극으로 정통사극과 같이 사극톤의 대사를 소화해야 한다는 이유로 우려가 앞섰다. 하지만 ‘성균관 스캔들’ 이 첫 방송되자 이들의 걱정은 말끔히 사라졌다.극중 재력과 학식, 외모를 모두 갖춘 명문가 자제 이선준 역을 맡은 믹키유천은 한자어 위주의 대사를 무리 없이 소화했다. 이뿐 아니라 시선처리나 표정연기 모두 신인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 기대 이상이라는 호평이 이어졌다.반면 이승기는 시트콤을 시작으로 지난해 40% 이상의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을 통해 스타성을 인정받았으나, 정작 로맨틱코미디 연기는 여전히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승기는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허당 이미지가 그가 맡은 차대웅이라는 인물에서 그대로 뭍어날 뿐만 아니라 과장된 연기가 시청자들의 몰입을 방해한다.이러한 이승기의 연기는 오히려 주변인물 성동일과 윤유선을 빛나게 만드는 결과를 낳았다. 분량이 적은 두 사람의 연기가 얼굴을 자주 비추는 이승기보다 시청자들에게 더욱 강한 인상을 남기게 된 것.단 1회분만으로 연기력에 대해 호평을 받은 믹키유천, 오랜 경력에도 연기력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이승기. 두 사람이 지금과 같은 연기력을 보여준다면 드라마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어렵지 않게 예상할 수 있을 것으로 해석된다.사진 = KBS 2TV ‘성균관 스캔들’,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7kg 감량한’ 이시영, 다이어트 비결공개▶ 故 장진영 1주기 MBC ‘스페셜’ 방영…결혼식 최초공개▶ 신민아, 한국판 ‘섹시여전사’ 등극…"켈리후 못지않아"▶ 최희진, ‘정신적곤란?’ vs 이루는 ‘성적변태’ 초강수 맞대응▶ ’동이’ 연잉군 이형석, 천재성 발휘...숙종, 깨방정 작렬
  • 이수경 ‘대물’ 고현정-권상우-차인표 이어 주인공 낙점

    이수경 ‘대물’ 고현정-권상우-차인표 이어 주인공 낙점

    배우 이수경이 10월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대물’에 고현정, 권상우, 차인표에 이어 4번째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유학파 MBA 출신에 도도함과 섹시함이 돋보이는 커리어우먼 류세진 역으로 나올 예정. 이번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이미지 변신뿐 아니라 극의 긴장감을 더하는 인물로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보여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수경은 MBC 시트콤 ‘소울메이트’, SBS ‘천만번 사랑해’에서 청순하고 세련된 모습을 선보인 것에 이어 최근 종영한 KBS 2TV ‘국가가 부른다’에서 털털하고 허술한 사고뭉치 여경으로 연기변신을 시도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한편 박인권 화백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대물’은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다루는 만큼 정치와 권력 관계를 아우르는 드라마로 하반기 주목 받는 작품 중 하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배두나, 한낮 나이트클럽 앞에서 뺨맞으며 연기

    배두나, 한낮 나이트클럽 앞에서 뺨맞으며 연기

    배우 배두나가 한낮 나이트클럽 앞에서 취객과 한 판 싸움을 벌이다 얼굴을 맞아 빨갛게 부어오를 정도로 열성적인 연기를 선보였다.배두나는 이달 초 부천 상동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연속극 ‘글로리아’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그는 극중 가수를 꿈꾸며 나이트클럽 가방 보관소에서 일하는 나진진 역을 맡았고 자매로 나오는 배우 오현경은 원래 유명가수였지만 사고로 5세 지능을 가진 채 살아가는 나진주 역으로 출연한다.이날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자신의 역할에 몰입하는 등 시종일관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해졌다. 또 배두나는 오현경에게 추근대는 취객과 대역 없이 맞고 때리는 연기를 직접 하다 얼굴이 빨갛게 부어오르는 투혼을 선보였다.이에 단역 연기자가 배두나에게 미안해하자 배두나는 “더 세게 해도 된다. 괜찮다.”며 오랜만의 드라마 출연에 열의를 보였고 ‘글로리아’ 김민식 PD도 “진진 표정, 연기 좋다.”고 배두나를 칭찬했다는 후문이다.한편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이후 다시 정극에 출연하는 오현경의 연기변신이 큰 기대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MBC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장미희 vs 이미숙, 세대를 초월한 인기의 비결은?

    장미희 vs 이미숙, 세대를 초월한 인기의 비결은?

    장미희와 이미숙을 tvN ‘ENEWS Weekly-쑈킹승부’(이하 쑈킹승부)에서 인기, 연기 등의 항목으로 나눠 비교 분석한다.1976년 데뷔한 장미희와 1979년 데뷔한 이미숙은 30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톱스타로 사랑받고 있으며, 드라마 영화 등의 작품에서도 라이벌 대결을 벌이고 있다.이에 ‘쑈킹승부’ 측은 객관적인 데이터를 분석하고 재미있게 평가를 내린 프로그램을 방영할 계획이다.장미희와 이미숙의 협찬 비결과 협찬 품목들을 비용으로 추산해보는 시간을 갖는다.3억짜리 반지와 국내 단 하나뿐인 악어코트 협찬을 받아낸 주인공이 누군지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장미희의 ‘인생은 아름다워’, 이미숙의 ‘신데렐라 언니’에서 받은 협찬의상과 액세서리 품목 등도 공개할 예정이다.이와함께 두 배우들이 고가의 협찬을 받을 수 있는 인기의 비결을 분석하고, 소녀 같았던 데뷔 시절부터 청순, 섹시, 팜므파탈, 억척 아줌마 연기까지 팔색조 같은 연기변신 과정도 비교한다. 또 나이에 비해 누가 더 동안과 탄력적인 몸매를 지니고 있는지도 성형전문의의 의견을 통해 알아본다.이 외에도 두 사람은 출연한 작품수와 시청률, 관객들의 반응을 비교 분석해 배우로서의 평가도 내릴 전망이다.한편, 장미희와 이미숙의 화려한 대결 결과는 18일 오후 9시 tvN ‘쑈킹승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사진 = tvN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수빈, ‘귀鬼’서 음산한 타로점술가로 변신

    배수빈, ‘귀鬼’서 음산한 타로점술가로 변신

    배우 배수빈이 하이틴 호러 영화 ‘귀鬼’에서 타로 점술가로 변신했다.배수빈은 그동안 부드러운 남자와 복수심으로 가득 찬 남자로 역할을 맡으며 다양한 연기변신을 시도했다. 이번에 배수빈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음산한 분위기를 풍기며 운명을 뒤바꾸는 타로점을 봐주는 영화 ‘귀鬼’에서 ‘타로 점술가’로 색다른 모습을 뽐낼 전망이다.‘귀鬼’에서 배수빈은 타로 카드점집에 들른 학생들에게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제안을 해 타로카드점을 보게하고 주문을 외운다. 배수빈에게 타로점을 보고 학교에 돌아간 아이들은 그의 말대로 인생에 다시없을 굉장히 끔찍한 일들을 겪게 된다.또 음산한 촬영 현장 속에서 배수빈은 배우들에게 잘 알지 못하는 타로카드점을 장난스럽게 봐주며 공포스러운 촬영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앞서 배수빈은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은성(한효주 분)의 곁을 지켜주던 키다리 아저씨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또 SBS 드라마 ‘천사의 유혹’에서는 복수를 위해 전신 성형까지 감행하는 안재성으로 변신하며 부드러운 남자와 옴므파탈을 넘나들며 맡은 역할마다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 왔다.현재 출연 중인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서는 검객 차천수로 다시 한 번 한효주와 호흡을 맞추며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한편 배수빈의 색다른 변신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하이틴 호러 ‘귀鬼’는 오는 10일 개봉한다.사진 = 청년필름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쁜남자’ 3가지 관전 포인트 공개.. ‘26日 첫방’

    ‘나쁜남자’ 3가지 관전 포인트 공개.. ‘26日 첫방’

    SBS 새 수목드라마 ‘나쁜남자’의 관전 포인트 3가지가 공개됐다. 26일 오후 첫 방송될 ‘나쁜남자’는 예고편과 OST가 등장하자마자 인터넷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방영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이 드라마를 제대로 관전하는 포인트를 집어냈다. ◆ 미스터리가 가미된 강렬한 멜로드라마 ‘나쁜남자’는 차가운 복수와 뜨거운 야망 그리고 치명적 사랑이라는 주제 아래 강렬하고 농도 깊은 모습을 보여준다. 주인공 건욱(김남길 분)은 자신의 신분 한계를 딛고 야망을 채워나가며, 이 와중에 모네(정소민 분)와는 철저하게 계산된 사랑, 태라(오연수 분)와는 격정적인 사랑, 그리고 재인(한가인 분)과는 순수한 사랑을 펼치며 관심을 끈다. 특히 한국뿐만 아니라 제주도와 일본 등 국내외 다양한 로케이션을 통해 품격을 갖춘 영상으로 드라마와 캐릭터에 깊이를 더한다. ◆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김재욱 등 연기 변신 기대 김남길은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건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는데, 특히 이번에는 극중 스턴트맨답게 역동적인 모습을 많이 선사할 예정. 재인 역의 한가인은 ‘마녀유희’이후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작으로 이 드라마를 택했는데, 이번에는 이전과는 달리 속물적인 현대여성 재인으로 연기변신을 시도한다. 뿐만 아니라 태라역에는 오연수가 이전에 보여주지 못한 섹슈얼한 멜로를, 그리고 태성역에는 김재욱이 맡아 그동안 ‘커피프린스 1호점’‘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등을 통해 보여준 시크한 매력는 또 다른 매력으로 연기 변신한다. ◆ 이형민PD? 전작에 따른 기대감 고조 이형민PD는 2000년 ‘가을동화’ 공동연출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2002년 ‘겨울연가’프로듀서에 이어 2003년 ‘상두야 학교가자’,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 2006년 ‘눈의 여왕’을 히트 시켰다. 특히 섬세하고도 감각적인 영상미와 더불어 원빈, 송혜교, 그리고 비와 공효진, 소지섭과 임수정, 현빈과 성유리라는 극중 커플들을 인기 반열에 올려놓은 바 있다. 이번에 이PD는 “‘나쁜남자’는 밝음과 어두움이 공존하는 캐릭터들이 서로 부딪히면서 인간욕망의 끝과 격정적인 사랑을 그려낼 것”이라고 소개해 극에 참여한 김남길과 한가인, 그리고 오연수, 김재욱, 정소민 등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고 있다. 한 관계자는 “드라마 ‘나쁜 남자’는 그동안 이형민감독이 보여준 영상미학에다 이제까지와는 다른 진화된 박진감, 긴장감 넘치는 멜로 라인이 이 시청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얻을 것이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前기상캐스터’ 김혜은, ‘김수로’서 연기변신 시도

    ‘前기상캐스터’ 김혜은, ‘김수로’서 연기변신 시도

    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김혜은이 MBC 새 주말드라마 ‘김수로’에 신녀로 캐스팅 돼 신의 계시를 받았다.김혜은은 ‘김수로’ 극중 구야국의 신전인 천명관에서 신의 계시를 받는 신녀, 나찰녀 역을 맡았다. 나찰녀는 사리분별이 정확하고 행동에 절도가 있는 인물로 구야국 왕권에 대한 신의 계시를 가장 먼저 목격하는 역사적 증인이다.김혜은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지금까지의 연기에서 찾아 볼 수 없었던 강렬한 눈빛을 내뿜으며 단호한 의지가 느껴지는 모습을 연출했다. 그녀는 신녀에 어울리는 기품과 캐릭터의 힘을 고루 갖춰 색다른 매력을 뽐낼 계획이다.이와 관련 ‘김수로’ 제작진 측의 한 관계자는 “저녁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촬영이 이어졌지만 김혜은은 나찰녀의 카리스마를 잃지 않았다. 휴식시간에는 밝은 모습을 보이다가도 촬영에 들어가면 감정에 몰입해 현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고 밝혔다.한편 ‘김수로’는 현재 방영 중인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후속작으로 삼국역사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던 가야국의 모습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며 오는 29일 밤 9시 45분 첫 방영 예정이다.사진 = (주)와이트리 미디어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류승범, 완벽한 王자 복근 공개...팬들 “짐승남”

    류승범, 완벽한 王자 복근 공개...팬들 “짐승남”

    배우 류승범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독특한 문신을 자랑했다.류승범은 15일 미니홈피에 식스팩 복근이 드러난 자신의 몸매가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W.6월호’라는 제목이 달린 사진 속의 류승범은 완벽한 근육질 몸매는 물론 구리빛 피부와 개성 넘치는 문신을 선보였다.류승범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팬과 네티즌들은 “근육질 몸매가 정말 예술이다” “오랜만에 사진이 올라와서 봤는데 멋지게 변한 모습에 흐뭇하다” “연기력도 출중하고 몸매도 뛰어난 완벽한 배우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한편 류승범은 오는 6월 개봉 예정인 영화 ‘방자전’에서 이몽룡 역을 맡아 연기변신을 시도할 계획이다.사진 = 류승범 미니홈피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가가 부른다’, 첫방 반응 엇갈려 ’재미VS식상’

    ‘국가가 부른다’, 첫방 반응 엇갈려 ’재미VS식상’

    지난 10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극본 최이랑 이진매 / 연출 김정규)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렸다.KBS 미니시리즈 극본 공모전 우수작으로 기대를 모은 ‘국가가 부른다’ 첫 방송 후 시청자들은 “재미있다.”와 “실망 그 자체다.”로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국가가 부른다’에서 이수경은 독특한 마인드의 소유자이자 ‘능청과 뻔뻔의 달인’ 오하나 여순경으로 연기변신을 했다. 또 김상경은 정보국 최고의 엘리트 요원이자 철저한 원칙 주의자로 일에 관해서는 완벽한 고진혁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이날 방송된 ‘국가가 부른다’는 이수경이 남자친구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한 뒤 무참하게 차이고 레스토랑에서 정보국 작전 수행 중이던 김상경을 변태로 오해했다. 이에 이수경은 필사적으로 김상경을 잡아 스테이크로 때리는 것으로 드라마가 시작됐다.이처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드라마에 대해 시청자들은 “이수경의 연기에 오랜만에 웃어서 본방 사수해야 할 것 같다.”, “어수선한 시국에 웃을 일 없는 요즘 간만에 맘 편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나와서 좋다.” 등의 기대를 보였다.반면 또 다른 시청자들은 “내용이 현실성이 없어 몰입이 안된다.”, “이런 로맨틱 코미디 식상하다.”, “실망스럽다.” 등 드라마 내용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국가가 부른다’는 우연한 장소에서 만난 남녀가 악연으로 서로에게 으르렁 거리지만 결국 사랑에 빠지게 되는 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 공식이 예상돼 벌써부터 식상하다는 평가다. 하지만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이수경 김상경과 앞으로 호란과 류진이 등장할 예정이어서 드라마에 대한 평가는 좀 더 두고볼 일이다.한편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도 지난 10일 첫 방송돼 월화극 1위를 고수하고 있는 MBC ‘동이’와 동시간대 경쟁에서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화속으로’와 ‘이끼’, 한국영화 흥행선전 이어갈까?

    ‘포화속으로’와 ‘이끼’, 한국영화 흥행선전 이어갈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타이탄’으로 이어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공세를 ‘아이언맨2’가 이어받은 상황에도 올 1월부터 4월까지 한국영화는 개봉작 기준 전국관객점유율 50%를 넘기며 선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영화진흥위원회가 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 한국영화가 총 27편 개봉된 것에 반해 올해는 40편으로 개봉작 수가 13편 늘었고, 관객점유율은 전년 동기간 대비 37.3%에서 50.1%로 크게 늘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전체 상영작을 기준으로할 겨우 관객점유율은 42.6%로 조금 낮아진다. 이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지난해 12월에 개봉한 ‘아바타’였으며, 그 뒤를 한국영화 ‘의형제’와 ‘전우치’, ‘하모니’ 등이 이었다. 지난 4월 1일 개봉한 ‘타이탄’이 5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퍼시잭슨과 번개도둑’이 각각 6, 7위를 차지했다. 4월 한달만 놓고 봤을 땐 ‘베스트셀러’와 ‘반가운 살인자’ 등 중소규모의 한국영화들이 선전했다. ‘베스트셀러’는 ‘타이탄’의 3주 연속 독주를 저지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베스트셀러’는 6일 기준 전국누적 관객 89만명(이하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돌파해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아이언맨2’가 개봉과 동시에 올해 개봉작 흥행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본격적인 블록버스터 시즌이 시작되면서 한국영화의 선전이 지속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준익 감독의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과 하루 차이로 개봉한 ‘아이언맨2’는 6일 기준 전국관객이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세 배를 넘어서고 있다. 6일까지 ‘아이언맨2’의 전국 누적관객은 270만명을 넘어섰다.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약 82만명. 이번 달 중순 이후부터 리들리 스콧 감독, 러셀 크로우 주연의 ‘로빈 후드’와 ‘드래곤 길들이기’, ‘페르시아의 왕자’, ‘A-특공대’ 등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이 줄줄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이에 맞설 한국영화들로는 한국 전쟁을 소재로 한 ‘포화속으로’와 강우석 감독의 신작 ‘이끼’, 칸 영화제 진출작 ‘하녀’, 김명민의 연기변신이 기대되는 ‘파괴된 사나이’ 등이 거론되고 있다. 사진=영화 ‘포화속으로’, ‘이끼’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녀’ 이정재 “이런 역할 처음이라 쑥스럽다”

    ‘하녀’ 이정재 “이런 역할 처음이라 쑥스럽다”

    영화 ‘하녀’에서 최고 상류층 남자 훈 역할을 맡은 배우 이정재가 역할에 대해 “이런 역 처음이라 조금 쑥스럽다.”고 입을 열었다. 이정재는 3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하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정재는 “훈과 같은 남성 캐릭터를 한국 영화에서 못 봤던 것 같다. 임상수 감독이 조금 더 익살스럽게, 조금 더 야비하게 하라고 주문했는데 처음엔 왜 이런 요구를 하는지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두 하녀에게 조금 더 모멸감을 주기 위해 감독이 그런 주문을 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후로는 감독이 의도한 것보다 조금 더 나아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정재는 칸 영화제에 가는 것에 대해서는 설레는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칸 영화제 진출 소감을 묻자 이정재는 “개인적으로는 처음가는 영화제인데 솔직히 TV를 통해서만 분위기를 느꼈을 뿐이지 개인적으로 많이 떨리고 기대도 된다. 잘 즐기고 왔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답했다. 돈, 명예, 권력 어느 하나 부족함 없는 남자 훈. 이정재가 영화 ‘하녀’에서 맡은 훈은 하녀와의 관계를 죄책감 없이 이어가고 부인 앞에서도 당당하게 행동한다. 영화 ‘정사’, ‘태양은 없다’ 이후 ‘시월애’, ‘오!브라더스’, ‘태풍’ 등의 영화를 통해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었던 이정재는 이번 영화 ‘하녀’를 통해 전에 없던 야비한 모습을 선보이며 연기변신을 꾀하고 있다. 영화는 5월 13일 개봉.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자가 찾는 여자는?”..E채널 ‘여자는 다그래’ 스타트

    “여자가 찾는 여자는?”..E채널 ‘여자는 다그래’ 스타트

    여자라면 다 공감하고 남자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 못하는 지극히 평범한 세 여자의 일상이 적나라하게 공개된다. 황인영, 오주은, 정양이 오락채널 E채널이 최초로 제작하는 정극 드라마 ‘여자는 다그래’에 전격 캐스팅됐다. 안티에이징 드라마 ‘여자는 다그래’는 영화 속 여주인공처럼 화려하고 쿨한 삶을 꿈꾸지만 잔혹한 현실 앞에서 번번이 좌절하는 여성들의 일상을 디테일하고 코믹하게 담았다. 세 여주인공은 각각 돌싱녀, 골드미스, 유부녀로 처지는 다르지만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사투하며 꿋꿋이 살아가는 여성의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오는 30일(금) 밤 11시 첫 방송에서는 세 여자가 생각하는 결혼과 명품백에 관한 거침없는 수다가 방송된다. 그리고 그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직장상사인 김준우(정이안)와의 첫 만남이 불러오는 갖가지 해프닝을 통해 여성의 심리를 날카롭게 파헤친다. 최근 각종 예능 프로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며 방송복귀를 선언한 ‘학다리 미녀’ 황인영은 어린 나이에 사랑만 믿고 무일푼 남자와 결혼했다가 죽도록 고생하고 혼자가 된 ‘돌싱녀’ 나윤주 역을 맡아 열연한다. 분위기 파악을 못해 여자들의 적이 되기 쉬운 스타일로 이혼 뒤에는 다시 남자에게 편하게 기대 살고 싶어하는 캐릭터다. 정양의 연기변신도 주목된다. 정양은 일찌감치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해 두 명의 아이를 가진 8년차 유부녀 송주남 역을 맡았다. 또 ‘골드미스’ 모설희 역의 오주은은 세 명 중 맏언니로서 오직 일만이 인생에 전부인 커리어우먼으로 ‘노처녀’가 아닌 ‘골드미스’로 불리는 것이 진정 멋진 삶이라고 생각하며 고군분투한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정화의 ‘베스트셀러’, ‘타이탄’ 눌렀다...흥행 1위

    엄정화의 ‘베스트셀러’, ‘타이탄’ 눌렀다...흥행 1위

    ’베스트셀러’가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타이탄’을 끌어내렸다. 엄정화 주연의 ‘베스트셀러’는 지난 19일 하루동안 전국 2만5946명의 관객을 동원(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상망 기준)해 ‘타이탄’을 누르고 1위에 올랐다. ‘타이탄’은 같은 기간 전국 2만3009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은 약 235만명. 영화 ‘베스트셀러’는 미스터리와 액션 스릴러, 호러 등 다양한 장르 영화의 특성을 고루 갖추고 있다. 표절이라는 민감한 문제를 소재로 하고 있는 이 영화에서 엄정화는 주인공 백희수 작가로 분해 호러퀸으로서의 연기변신에 성공했다. 사진=영화 ‘베스트셀러’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배우 연기변신 ‘국가대항전’ ①한국 대표 ‘엄정화’

    여배우 연기변신 ‘국가대항전’ ①한국 대표 ‘엄정화’

    연기자의 변신은 엄연히 무죄다. 오히려 좋은 변신은 배우가 스스로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15일 개봉하는 세 편의 영화에서 한·미·일 대표 여배우 세 명의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베스트셀러’를 통해 스릴러에 도전하는 한국의 엄정화와 영화 ‘사요나라 이츠카’를 통해 팜므파탈로의 변신을 꾀한 일본의 나카야마 미호, 그리고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를 통해 다정하면서도 굳센 엄마로 변신한 미국의 산드라 블록이 ‘연기변신 대전’에 참여한 세 주인공들이다. ◆ 발랄한 커리어우먼에서 호러퀸으로...’베스트셀러’의 엄정화 관객들의 기억 속에 배우 엄정화는 대체로 발랄하고 자유분방한 커리어우먼으로 각인 돼 있다. ‘싱글즈’의 동미나 ‘결혼은 미친 짓이다’의 연희는 번듯한 직장을 갖고 있으며 연애에 있어서 자유롭고 개방적인 여성들이다. ’Mr.로빈 꼬시기’의 민준, ‘홍반장’의 혜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의 유정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엄정화가 맡은 여성들은 외국계 M&A 회사에서 일하거나(’Mr.로빈 꼬시기’) 의사(’홍반장’,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이며 늘 멋진 남성들과 연애에 빠진다. 그런 면에서 영화 ‘베스트셀러’의 희수는 ‘오로라 공주’의 순정만큼이나 엄정화의 필모그래피에서 눈에 띄는 역할이다. 극중 희수는 베스트셀러 소설을 쓰기 위해 늘 신경을 예민하게 벼른다. 소설가를 전문직 여성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지만 그다지 발랄하지 않은 건 사실이다. 로맨스도 따로 없다. 이는 엄정화가 출연한 영화에서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또한 엄정화는 대부분의 영화에서 주연 배우였지만 ‘베스트셀러’에서만큼 영화를 혼자 이끌어간 적은 없었다. 대부분 상대 남자 배우와의 연기호흡이 중요했었고 감우성, 황정민, 김주혁 등은 엄정화의 좋은 파트너였다. 하지만 ‘베스트셀러’의 상대역 영준(류승룡 역)은 엄정화를 받쳐주는 역할이다. 극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엄정화 혼자서 이끌어 간다. 엄정화는 특히 이부분에 욕심을 냈다. 그녀 스스로 “여주인공이 이야기를 끌어가는 것이 흥미로웠다.”고 말한다. 그리고 엄정화는 흥미로운 만큼의 무게감을 잘 이겨냈다. 엄정화는 희수로 완벽하게 변신하기 위해 체중감량에 맨발 투혼까지 불사하며 열의를 보였다. 영화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엄정화의 연기변신은 성공적이다. ‘베스트셀러’에 함께 출연한 류승룡의 표현대로 이 영화는 엄정화 연기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되기에 충분해 보인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영화 ‘베스트셀러’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배우 연기변신 ‘국가대항전’ ③미국 대표 ‘산드라 블록’

    여배우 연기변신 ‘국가대항전’ ③미국 대표 ‘산드라 블록’

    ◆ 로맨틱코미디의 여제에서 다정한 엄마로...’블라인드 사이드’의 산드라 블록 산드라 블록에게 ‘스피드’와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연속 성공 이후 도전한 ‘네트’와 ‘타임 투 킬’의 연속 실패는 ‘진지한 영화는 산드라 블록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트라우마로 작용했을지 모른다. 그녀를 일으켜 세워준 것은 로맨틱코미디라는 장르였고 그 정점에 ‘미스 에이전트’ 시리즈가 놓여 있다. 산드라 블록의 이미지는 갈수록 로맨틱코미디의 여제로 굳어져갔다. 그리고 그럴수록 산드라 블록은 오스카나 골든글러브가 아닌 골든라즈베리(오스카 전날 발표하는 최악의 영화상)에 더 가까워지고 있었다. 하지만 산드라 블록은 ‘블라인드 사이드’를 통해 오스카를 단숨에 거머쥐었고, 올 어바웃 스티브’를 통해 골든라즈베리도 동시에 석권하는 저력(?)을 보였다. 영화를 보기 전까지는 산드라 블록이 엄마를, 그것도 갈 곳 없는 흑인 소년을 입양해 다정하게 보살피는 그런 엄마를 연기했다는 사실이 믿기 어려울 수도 있다. 산드라 블록은 엄마 역할 자체를 해본 적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늘 일과 연애 혹은 세계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바쁜 그녀에게 자식은 없는 편이 나았다. 하지만 리 앤 투오이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아끼던 갈색 머리를 금발로 염색하고 남부 악센트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산드라 블록은 의외로 엄마 역에 잘 어울린다. 그만큼 자연스럽게 보이기까지는 숨은 노력이 있었다. 산드라 블록은 실제 리 앤 투오이와 일상을 함께 했으며 실제 리 앤의 옷을 입고 촬영을 하기도 했다. “이 역할에 산드라 블록 이외의 배우는 생각하지도 않았다.”는 감독의 눈썰미가 놀라울 따름. 오스카와 골든라즈베리를 동시 석권한 산드라 블록에게 ‘블라인드 사이드’가 예외적인 필모그래피가 될지 연기 영역을 확장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지는 더 두고 볼 일이다. 하지만 ‘블라인드 사이드’만 놓고 본다면 오스카가 여우주연상을 안긴 것은 너무나 당연해 보인다. 사진=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스틸이미지 및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배우 연기변신 ‘국가대항전’ ②일본 대표 ‘나카야마 미호’

    여배우 연기변신 ‘국가대항전’ ②일본 대표 ‘나카야마 미호’

    ◆ 청순녀에서 팜므파탈로...’사요나라 이츠카’의 나카야마 미호 이재한 감독의 글로벌 프로젝트인 ‘사요나라 이츠카’는 일본의 국민배우 나카야마 미호가 12년만에 선택한 영화다. 영화에 출연하지 않던 12년 동안 눈밭에서 ‘오겡끼데스까’를 외치던 히로코(’러브레터’)나 사랑하는 남편을 두고 먼저 세상을 떠난 순수하고 병약한 요코(’도쿄 맑음’)의 모습은 팬들의 가슴 속에서 그대로 화석이 되었다. 그런데 화석에서 깨어난 그녀는 팜므파탈로 변해 있다. 청순함을 강조해 주던 하늘거리는 원피스와 카디건을 벗고 몸매가 드러나는 섹시한 드레스를 입었다. 화장은 더욱 짙어졌고 눈빛은 더욱 깊어졌다. 상류사회의 관능과 무료함을 동시에 뿜어내는 토코(나카야마 미호 분)의 모습에 젊은 유타카(니시지마 히데토시 분)가 매혹되는 건 너무나 당연해 보인다. 문제는 유타카에게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있다는 것. 조금은 낯설 게 다가오던 나카야마 미호의 파격적인 변신은 토코와 유타카가 헤어지고 난 후부터 다른 색을 띠기 시작한다. 한 남자를 평생 한 장소에서 기다리는 늙은 토코의 모습에선 히로코와 요코의 모습이 스쳐간다. 그러니 ‘러브레터’의 팬들은 안심하시라. 나카야마 미호는 변한 듯 변하지 않았다. 나카야마 미호의 변신에 일본팬들도 크게 당황하지는 않은 기색이다. 일본에서 먼저 개봉한 ‘사요나라 이츠카’는 흥행에도 성공을 거두었다. 일본에서 흥행한 한국영화 1순위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인데 ‘사요나라 이츠카’는 그 다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두 영화 모두 이재한 감독의 작품이다. 나카야마 미호가 남편인 츠지 히토나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에서 연기변신을 한 점도 흥미롭다. 츠지 히토나리는 <냉정과 열정사이>라는 소설로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원작의 국내 번역본 제목은 <안녕, 언젠가>이다. 사진=영화 ‘사요나라 이츠카’ 스틸이미지 및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X소녀’ 곽지민-임성언, 네티즌 뒤늦은 ‘관심’

    ‘소녀X소녀’ 곽지민-임성언, 네티즌 뒤늦은 ‘관심’

    영화전문 채널인 채널CGV에서 14일 오후 4시40분부터 곽지민, 임성언 주연의 영화 ‘소녀X소녀’를 방영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곽지민과 임성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화 ‘소녀X소녀’는 박동훈 감독의 2007년 작으로 채널CGV가 직접 제작한 첫 영화다. 칠공주파의 보스 세리(곽지민 분)와 전교 2등의 모범생 윤미(임성언 분)가 서로 친해지면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이 영화에서 곽지민은 모범생 윤미에게 ‘날라리 레슨’을 해주는 세리로 분해 열연했다. 곽지민은 2003년 ‘여고괴담3-여우 계단’으로 스크린에 데뷔해 김기덕 감독의 영화 ‘사마리아’에서의 파격적인 연기변신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후 영화 ‘레드 아이’에 출연했으며 ‘프라하의 연인’, ‘아이 엠 샘’ 등의 드라마를 통해 인지도를 높여 왔다. 영화 ‘여고괴담2’로 스크린에 데뷔한 임성언은 채널CGV의 드라마 ‘리틀맘 스캔들’ 시리즈에서 황정음과 함께 연기하기도 했다. 사진=영화 ‘소녀X소녀’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리스’ 수애 VS 김태희, 3가지 비교포인트

    ‘아이리스’ 수애 VS 김태희, 3가지 비교포인트

    배우 수애가 ‘아이리스’의 번외편인 ‘아이리스2(아테나:전쟁의 여신)’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 ‘아이리스1’의 김태희와 오버랩되고 있다. 특히 김태희가 극 초반 일었던 연기력 논란을 극복하고 카리스마와 순정을 동시에 갖춘 여인의 모습을 보여준 것처럼 ‘청순녀’ 수애의 연기변신이 전작의 흥행을 이을 지도 관심거리다. ◆ 비교하나: 누가 더 강한 여자일까? 김태희와 수애를 비교하는 첫번 째 포인트로는 ‘강한 여자’를 들 수 있다. 전작에서 김태희는 프로파일러인 최승희로 분해 강도높은 액션 신을 선보였다. 남파공작원 김소연과는 일본 지하철에서 육박전을, NSS(국가안전국)에 침범한 북한공작원과는 목숨을 건 결투를 벌였다. ’아테네’의 수애 역시 기존의 청순하고 단아한 모습을 집어던지고 피도 눈물도 없는 스파이 역을 맡게 된 만큼, 강도높은 액션 신이 극에 담길 것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직업과 캐릭터 성격을 따져보면 김태희 보다는 수애 쪽에 강도가 좀더 실린다. ‘스파이’의 자격요건 중 출중한 무술실력은 기본이기 때문이다. 실제 수애는 국가정보원 소속의 차분한 여성 분석관과 비밀조직 소속의 특수요원을 오가는 이중스파이인 윤혜인을 연기하기 위해 영화 ‘심야의 FM’ 촬영이 마무리 되는대로 무술 연습에 돌입하기로 했다. ◆ 비교둘: 남주인공과의 로맨틱 지수는? 또 하나 수애가 김태희와 비교되는 대목은 극 중 남자 주인공과의 로맨스 부분이다. 전작에서 김태희는 같은 NSS 요원인 이병헌과 정준호로부터 동시에 사랑을 받았지만 시종일관 이병헌에게만 애정을 쏟았다. 특히 일본에서 촬영된 이병헌과의 ‘사탕키스’ 장면은 아이리스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힐 만큼 많은 젊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따라서 그 동안 영화 ‘님은 먼 곳에’나 ‘불꽃처럼 나비처럼’, 그리고 드라마 ‘해신’ 등에서 보여진 수애의 지고지순한 애정 스타일이 ‘아테네’에도 고스란히 담길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일단 전작의 이병헌-정준호와 같이 수애 역시 차승원과 정우성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맥락은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아직 캐스팅이 확정되지 않은 여자 주인공까지 포함하면 사각관계로도 확장 가능하다.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수애가 차승원, 정우성과 함께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기본코드는 맞다.”면서도 “시놉시스 상의 세 인물간 관계가 그렇게 돼 있다는 것이지 구체적으로 멜로라인이 누가 누구와 연결되는지 등은 향후 대본이 나와봐야 안다.”고 말했다.◆ 비교셋: 패션아이콘 가능할까? ’아이리스1’에서 김태희는 연기와 별개인 패션 아이콘으로도 인기를 모았다. 극중 이름인 최승희를 본 뜬 ‘최승희 패션 따라잡기’ 붐이 일었을 정도다. 김태희는 실용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는데 첩보작전을 수행했을 당시에는 골드 스팽글 점프 수트와 스모키 화장이, 이병헌과의 일본 밀월여행 시에는 빨간 코트와 화이트 머플러가 패션가의 유행 아이콘으로 부각됐다. 이 외에도 김태희는 NSS에서 일할 때 주로 입었던 블랙 팬츠와 재킷, 포니테일로 묶은 헤어스타일도 여성들에게 ’따라하기’ 열풍을 이끌었다. 한편 그동안 단아하고 순수한 모습의 여성상을 주로 연기했던 수애도 ‘아테네’에서 과감한 연기변신을 시도하는 만큼 김태희에 버금가는 뉴 패셔니스트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지 일단 기대감은 높다. 사진=서울신문NTN, 태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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