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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스센스 꼬마, 현재 27세 “16년 전 모습과 비교해보니…” 대박

    식스센스 꼬마, 현재 27세 “16년 전 모습과 비교해보니…” 대박

    식스센스 꼬마 식스센스 꼬마, 현재 27세 “16년 전 모습과 비교해보니…” 대박 영화 ‘식스센스’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할리 조엘 오스먼트’의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영화 식스센스 주인공 꼬마의 충격 역변’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1999년 개봉한 영화 ‘식스센스’에서 귀여운 외모와 출중한 연기력으로 눈길을 모았던 할리 조엘 오스먼트의 모습이 담겼다. 당시 그는 11세였다. 그런데 지난해 개봉한 영화 ‘새시 팬츠(Sassy Pants)’의 스틸컷에서는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오스먼트는 현재 27세 청년이다. 사진 속 그는 훌쩍 자란 키와 거뭇거뭇 자란 턱수염으로 폭풍성장한 모습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스센스 꼬마 근황, 지금 몇살이길래? 대박

    식스센스 꼬마 근황, 지금 몇살이길래? 대박

    식스센스 꼬마 식스센스 꼬마 근황, 지금 몇살이길래? 대박 영화 ‘식스센스’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할리 조엘 오스먼트’의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영화 식스센스 주인공 꼬마의 충격 역변’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1999년 개봉한 영화 ‘식스센스’에서 귀여운 외모와 출중한 연기력으로 눈길을 모았던 할리 조엘 오스먼트의 모습이 담겼다. 당시 그는 11세였다. 그런데 지난해 개봉한 영화 ‘새시 팬츠(Sassy Pants)’의 스틸컷에서는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오스먼트는 현재 27세 청년이다. 사진 속 그는 훌쩍 자란 키와 거뭇거뭇 자란 턱수염으로 폭풍성장한 모습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근영, 15년 전 송혜교 아역시절..반전 ‘박보영 민아 함께 1박2일’

    문근영, 15년 전 송혜교 아역시절..반전 ‘박보영 민아 함께 1박2일’

    문근영 과거 문근영이 ‘1박2일’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15년 전 드라마 출연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2000년 KBS2 ‘가을동화’에서 송혜교 아역으로 얼굴을 알린 문근영은 귀여운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국민 여동생’으로 등극했다. 문근영은 1987년 생으로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가을동화’, ‘명성황후’, ‘신데렐라 언니’, 영화 ‘댄서의 순정’ 등이 있다. 한편 문근영은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 출연해 활약했다. 이날 1박 2일에는 민아, 문근영, 박보영, 신지, 김숙, 이정현이 참여해 8선을 기준으로 점점 더 북쪽으로 자연의 미를 찾아가는 ‘더더더 여행’ 마지막 이야기와 ‘여사친’과 떠나는 두근두근 우정여행 첫 번째 이야기를 그렸다. 방송에서 문근영을 초대한 김주혁은 문근영에 대해 “근영이가 중학교 때 처음 봤다. 그때 너무너무 예뻤다. 사람 눈빛이 어떻게 이럴까 생각했다”며 첫만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박보영 민아, 문근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재석 박솔미 부부, 첫 딸 출산 후 1년 만에 임신 ‘두 사람 어느 작품에 출연했나?’

    한재석 박솔미 부부, 첫 딸 출산 후 1년 만에 임신 ‘두 사람 어느 작품에 출연했나?’

    한재석 박솔미 부부’ 한재석 박솔미 부부의 임신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두 사람의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배우 박솔미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으며 현재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알렸다. 지난 2013년 4월 결혼식을 올린 한재석-박솔미 부부는 이듬해 3월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첫 딸을 출산했다. 이후 1년여 만에 둘째 소식이 전해진 것으며 출산 예정일은 오는 11월로 전해졌다. 한재석 박솔미 부부는 연예계 대표 선남선녀 부부로 알려져 있어 2세의 뛰어난 외모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박솔미는 드라마 ‘겨울연가’, ‘올인’, ‘스타일’, ‘거상 김만덕’, ‘친애하는 당신에게’ 등에 출연하며 매력적인 외모와 연기력으로 여배우의 입지를 다져왔으며 SBS ‘정글의 법칙’ 출연을 통해 예능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한재석은 드라마 ‘대망’, ‘모델’, ‘유리구두’, ‘째즈’, ‘내마음을 뺏어봐, ‘마녀의 연애’ 등 다양한 작품으로 강한 카리스마와 존재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한재석 박솔미 부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정민 vs 유아인, ‘베테랑’ 티저 예고편 공개

    황정민 vs 유아인, ‘베테랑’ 티저 예고편 공개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이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물이다. 이 작품은 ‘베를린’으로 716만 관객을 동원한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다. ‘베테랑’은 광역수사대 형사를 맡은 황정민과 재벌 3세 악역에 도전하는 유아인의 캐스팅으로 촬영 전부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경쾌한 음악과 함께 광역수사대의 유쾌한 팀플레이로 시작된다. 광역수사대의 행동파 형사 ‘서도철’로 분한 황정민과 20년 경력의 승부사인 ‘오팀장’으로 분한 오달수와 개성 넘치는 광역수사대 형사들의 앙상블은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어 안하무인 재벌 3세 ‘조태오’역으로 분한 유아인과 그의 오른팔 ‘최상무’ 역의 유해진은 기존에 보여준 적 없는 악역의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이번 작품에서 황정민은 자신의 신념과 원칙 하나로 수사를 밀어붙이는 광역수사대 형사 ‘서도철’역을 맡아 거칠고 투박하지만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완득이’와 ‘깡철이’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의 생생한 모습을 선보였던 유아인은 인정사정없이 서늘한 재벌 3세 ‘조태오’의 모습을 사실감 있게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극중 ‘최상무’로 분한 유해진은 조태오의 곁에서 냉정하고 날카로운 모습으로 극에 긴장감을 높인다. 반면 오달수는 서도철의 조력자 ‘오팀장’으로 분해 그만의 특유한 분위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올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는 ‘베테랑’은 속 시원한 액션과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등 연기력을 인정받은 개성파 배우들의 조합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받고 있다. 15세 이상 관람가. 사진 영상= 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한재석 박솔미 부부, 첫 딸 출산 후 1년 만에 임신 ‘2세 외모 궁금’

    한재석 박솔미 부부, 첫 딸 출산 후 1년 만에 임신 ‘2세 외모 궁금’

    한재석 박솔미 부부’ 한재석 박솔미 부부의 임신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두 사람의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배우 박솔미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으며 현재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알렸다. 지난 2013년 4월 결혼식을 올린 한재석-박솔미 부부는 이듬해 3월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첫 딸을 출산했다. 이후 1년여 만에 둘째 소식이 전해진 것으며 출산 예정일은 오는 11월로 전해졌다. 한재석 박솔미 부부는 연예계 대표 선남선녀 부부로 알려져 있어 2세의 뛰어난 외모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박솔미는 드라마 ‘겨울연가’, ‘올인’, ‘스타일’, ‘거상 김만덕’, ‘친애하는 당신에게’ 등에 출연하며 매력적인 외모와 연기력으로 여배우의 입지를 다져왔으며 SBS ‘정글의 법칙’ 출연을 통해 예능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한재석은 드라마 ‘대망’, ‘모델’, ‘유리구두’, ‘째즈’, ‘내마음을 뺏어봐, ‘마녀의 연애’ 등 다양한 작품으로 강한 카리스마와 존재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한재석 박솔미 부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한재석 박솔미 부부..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한재석 박솔미 부부..정말 보기 좋은 커플”, “한재석 박솔미 부부..행복해보인다”, “한재석 박솔미 부부..앞으로도 행복하시길”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한재석 박솔미 부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만다 사이프리드 ‘동안 단발’ 공개… “방부제 미모”

    아만다 사이프리드 ‘동안 단발’ 공개… “방부제 미모”

    할리우드 여배우인 아만다 사이프리드(29)가 지금까지 공개한 적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와 함께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팬들에게 익숙한 긴 생머리가 아닌 짧은 단발머리 스타일이며, 이는 영화 ‘인타임’(2011)에서 선보인 검은색 컬러와 뱅 스타일의 단발머리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간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긴 머리를 ‘고수’해 왔다. 그녀를 스타덤에 오르게 한 영화 ‘맘마미아’(2008)에서는 긴 금발의 상큼한 이미지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으며, 국내 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긴 영화 ‘레미제라블’(2012)에서도 역시 고풍스러운 이미지의 긴 머리 스타일을 선보인 바 있다. 최근 개봉한 영화 ‘위아영’과 개봉을 앞둔 영화 ‘19곰 테드2’에서도 긴 생머리로 등장하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왜 갑자기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준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해외 언론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새 작품에서 맡은 역할 Eons에 헤어스타일을 바꾼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고 전했고, 네티즌들은 "이전보다 더 어려보인다", "자연스러운 단발 머리가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며 부러움 섞인 댓글로 관심을 표했다. 한편 2000년 드라마로 데뷔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맘마미아’(2008)로 연기력과 가창력을 뽐내며 주목을 받은 뒤, ‘인 타임’(2011), ‘레미제라블’(2012), ‘위아영’(2015) 등의 작품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현재 할리우드 배우인 저스틴 롱과 열애를 이어가고 있으며, 2013년에는 두 사람이 함께 한국을 찾아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김동준 정재은 열애설, SNS에 둘만의 비밀암호 포착? 열애설 증거보니 ‘대박’

    김동준 정재은 열애설, SNS에 둘만의 비밀암호 포착? 열애설 증거보니 ‘대박’

    김동준 정재은 열애설, SNS에 둘만의 비밀암호 포착? 열애설 증거보니 ‘무슨 뜻?’ ‘김동준 정재은 열애설’ 김동준 정재은 열애설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김동준과 뮤지컬 배우 정재은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 모두 열애설을 부인했다. 5일 한 매체는 두 사람 측근의 말을 빌려 “김동준과 정재은이 뮤지컬 ‘올슉업’에서 친분을 쌓아 올해 초부터 열애를 시작했다”며 김동준 정재은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김동준이 뮤지컬에 도전하면서 선배 정재은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서로의 소탈한 성격에 매력을 느껴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것. 특히 김동준과 정재은은 SNS에 나란히 ##을 붙이며 사진을 올리고, 커플 티셔츠를 입고 사진을 찍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고 알려져 이목이 집중됐다. 김동준 정재은 열애설 소식에 김동준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김동준 정재은 열애설을 반박했다. 이어 “두 사람이 뮤지컬 ‘올슉업’을 통해 처음 만났는데 그때 친해졌다고 하더라. 이후 교회도 같이 다니면서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한다”면서 “동준이 뮤지컬을 하면서 정재은에게 도움을 많이 만큼 좋은 선후배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정재은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한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자주 어울리면서 절친한 누나,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다. ‘올슉업’을 통해 정재은이 아이돌 멤버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춰 봤는데, 이런 반응이 나와 당황스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재은은 1989년생으로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에 진학 중이며 ‘올슉업’을 비롯해 뮤지컬 ‘모차트르’에 출연했다. 김동준은 제국의아이들 멤버로 현재 노래뿐만 아니라 뮤지컬, 드라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김동준과 정재은은 지난해 11월 뮤지컬 ‘올슉업’에서 각각 엘비스와 산드라 역을 맡으며 친분을 쌓았다. 사진=김동준 정재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타뷰] 뮤지컬 디바로 재탄생한 그녀, 아이비

    [스타뷰] 뮤지컬 디바로 재탄생한 그녀, 아이비

    2005년 여름, 가요계는 한 대형 신인의 등장으로 들썩였다. 불과 23세의 나이였던 가수 아이비(33·본명 박은혜)는 인형 같은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 매혹적인 춤 솜씨로 주목받았다. 2007년 ‘유혹의 소나타’는 그해 가요계를 석권한 노래 중 하나였다. 격한 춤을 추면서 흔들림 없이 라이브를 소화하던 그는 ‘섹시 여가수’가 범람하던 시절 실력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대중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2015년, 아이비는 이제 뮤지컬 무대를 활보하고 있다. 가수로서 인정받은 노래와 춤은 물론 연기력까지 갖춰 2시간이 넘는 공연을 거뜬히 책임지고 있다. 최근 뮤지컬 ‘유린타운’의 여주인공 ‘호프 클로드웰’로 분한 그는 순수함과 백치미를 오가는 코믹 연기로 관객들을 배꼽 잡게 만든다. 뮤지컬 데뷔 5년, ‘완전히 물이 올랐다’는 찬사가 쏟아진다. “요즘 정말 기분이 좋아요. 사실 연습할 때는 ‘내 존재감이 너무 없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어요. 제 분량이 많지 않았고, 연습할 때도 그냥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뚜껑을 열고 보니 반응이 좋네요.” ‘유린타운’은 물 부족에 시달리는 가상의 마을을 배경으로, 오줌도 마음대로 못 싸게 하는 기업의 독재에 맞서는 민중의 봉기를 그린다. B급 코미디 속 날 선 정치 풍자를 담아낸 작품에서 ‘호프’는 극의 상징과도 같은 캐릭터다. 세상 물정 모르는 기업 사장의 딸로 성난 마을 주민들에게 붙잡혀 생명에 위협을 받지만, 2막에 이르러 아버지를 버리고 민중 봉기를 선동한다. 푼수처럼 순수했던 여인이 투사로, 새 시대의 지도자로 변신하면서 예상치 못한 결과로 민중을 이끄는 동안 관객들은 독재와 자유 사이에서 가볍지만은 않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여주인공 ‘호프 클로드웰’ 연기하며 울고 웃고 푸욱~” “호프의 캐릭터가 갑자기 변하는데 그 연결고리를 잘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요즘은 매일 느끼는 감정이 달라져요. 하루는 1막의 순수함에 푹 빠져 호프가 민중에게 고초를 겪을 때 엉엉 울었어요. 또 하루는 ‘죽일 테면 죽여 봐’ 하며 생글생글 웃기도 하고요.” “역할이 잘 어울린다”는 이야기에 그는 한 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전 이렇게 ‘백치미’ 흐르는 캐릭터가 어울린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 호호. 그래도 뿌듯합니다. ‘유린타운’을 계기로 제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드렸다고 생각해요.” 그를 뮤지컬의 세계로 이끈 건 2008년 처음 접한 ‘시카고’였다. “옥주현 선배의 초대로 ‘시카고’를 보러 갔어요. 충격이었죠. 무대 세트와 의상 어느 것 하나 화려하지 않은 게 없는데 그 안에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공연이었거든요.” ‘시카고’를 마음 한편에 품고 있던 2010년, 뮤지컬 ‘헤어스프레이’로 무대를 경험한 방송인 박경림이 ‘키스 미 케이트’의 대본을 건네줬다. “최정원, 남경주 선배가 나온다길래 무조건 하겠다고 했어요. 뮤지컬의 ‘뮤’ 자도 모르는 제가 선배들 틈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처음엔 매일 야간 수업… 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죠” 가요계에서는 최고의 실력파 여가수로 꼽히는 아이비였지만 첫 뮤지컬 도전은 만만치 않았다. 그는 “댄스가수가 춤을 잘 못 췄다. 연기는 말할 것도 없었다”고 돌이켰다. “뮤지컬 안무는 탭댄스나 현대무용 등 기초 위에서 하는 건데 전 기초가 없었어요. 성악 발성도 어려웠고요. 탭댄스와 성악을 배우면서 기본이 부족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반주음악(MR)과 코러스가 뒷받침되는 음악방송에 익숙한 탓에 ‘생목소리’를 들려줘야 하는 뮤지컬에서는 소리가 작다는 말도 들었다. 매일 연습이 끝난 뒤 ‘야간 보충수업’을 받았다. 심장이 격하게 뛰어 이명 현상까지 겪을 정도로 떨렸던 뮤지컬 데뷔였다. 조연급인 ‘로아 레인’ 역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만족할 만한 호평을 받았다. 2012년에는 꿈에 그리던 ‘시카고’의 주인공 ‘록시 하트’ 역을 꿰찼다. 가수 시절의 섹시한 이미지에 코믹 연기를 더해 ‘맞춤옷을 입은 듯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순위 스트레스 없이 마음껏 관객에게 보여줄 수 있어” 2013년 ‘고스트’로 7개월, 2014년 ‘시카고’로 6개월 동안 무대에 오르며 연기의 참맛을 느꼈다. 특히 2014년 ‘시카고’는 상당한 흥행을 거둔 공연으로 회자된다. 아이비와 최정원은 각각 록시 하트 역과 벨마 켈리 역을 원 캐스트으로 소화하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록시 하트’만큼은 아이비 외에 다른 배우가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소화하고 싶었어요. 단 하루라도 아파도 안 되고, 컨디션이 나빠도 안 된다는 책임감을 느끼며 뮤지컬을 더욱 사랑하게 됐습니다.” 뮤지컬 활동을 병행하는 가수와 연기자는 많지만 아이비는 조금 다르다. ‘시카고’에 이어 ‘유린타운’도 원 캐스트로 소화하고 있는 그는 “모든 삶이 뮤지컬에 맞춰져” 있다. 홀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가수가 다른 배우들과 조화를 이뤄야 하는 뮤지컬에 푹 빠진 이유가 궁금했다. “가수로 활동할 때는 3분 남짓의 짧은 시간밖에 주어지지 않았어요. 하지만 뮤지컬은 제가 좋아하는 춤과 노래, 연기를 세 시간 가까이 보여 드릴 수 있어요. 그리고 순위 경쟁에 집착하지 않고 모든 배우와 어울릴 수 있죠. 저의 재능을 좋아해 주시고 찾아 주시는 관객들을 매일 만난다는 건 어디서도 얻을 수 없는 행운입니다.” 데뷔한 지 10년, 결코 녹록지 않은 굴곡을 경험했던 그는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10년 동안 순탄한 길만 걸었다면 모르는 게 많았을 거예요. 여러 일을 겪고 많은 사람을 만나며 예전엔 몰랐던 것들의 소중함을 알게 됐어요. 성공에 대한 집착은 버리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서 행복을 찾게 됐죠.” 매일 무대에 오르는 일정이 힘들겠다는 말에 “전혀 안 힘들다”고 고개를 저었다. “관객들은 특별한 날 비싼 티켓값을 지불하고 공연을 보러 오시잖아요. 그래서 매일 마음을 정갈하게 정리하게 됩니다.” 가수로서의 아이비를 그리워하는 팬도 많지만 당분간은 뮤지컬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털털한 게 내 장점… 코믹 연기 땐 제 일상이 나와요” “아직은 저를 뮤지컬 배우보다 가수로 생각하시는 분이 많아요. 작품 수도 많지 않고요. 연기와 노래를 좀 더 가다듬어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가수 활동 시절 쌓아 올린 ‘절제된 섹시’ 이미지와 달리 실제로 만난 아이비는 밝고 털털했다. 서슴없이 망가지는 걸 좋아하고 유머 감각이 풍부한 그는 코믹 연기가 가능한 여배우라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연기는 아직도 많이 어려워요. 하지만 코믹 연기만큼은 제 일상에서 나와요. 호호.” 스스로를 “겉보기와는 많이 다른 사람”이라고 밝힌 그는 뮤지컬 무대에 올라 비로소 자신의 다채로운 맨얼굴을 보여 주고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김동준 정재은, 3살 연상연하 커플 탄생? ‘SNS에 둘만의 비밀암호’ 증거보니

    김동준 정재은, 3살 연상연하 커플 탄생? ‘SNS에 둘만의 비밀암호’ 증거보니

    김동준 정재은, 3살 연상연하 커플 탄생? ‘SNS에 둘만의 비밀암호’ 증거보니 ‘대박’ ‘김동준 정재은’ 김동준 정재은 열애설이 화제다.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김동준과 뮤지컬 배우 정재은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김동준 소속사 스타제국 측인 열애설을 부인했다. 5일 한 매체는 두 사람 측근의 말을 빌려 “김동준과 정재은이 뮤지컬 ‘올슉업’에서 친분을 쌓아 올해 초부터 열애를 시작했다”며 김동준 정재은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김동준이 뮤지컬에 도전하면서 선배 정재은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서로의 소탈한 성격에 매력을 느껴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것. 김동준과 정재은은 3살 연상연하 커플이지만 남자다운 성격을 지닌 김동준이 정재은을 오빠처럼 잘 챙겨준다고 전해졌다. 특히 김동준과 정재은은 SNS에 나란히 ##을 붙이며 사진을 올리고, 커플 티셔츠를 입고 사진을 찍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동준 소속사 스타제국의 한 관계자는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김동준 정재은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두 사람이 뮤지컬 ‘올슉업’을 통해 처음 만났는데 그때 친해졌다고 하더라. 이후 교회도 같이 다니면서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한다”면서 “동준이 뮤지컬을 하면서 정재은에게 도움을 많이 만큼 좋은 선후배로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재은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한다. 자주 어울리면서 절친한 누나,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다. ‘올슉업’을 통해 정재은이 아이돌 멤버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춰 봤는데, 이런 반응이 나와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정재은은 1989년생으로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에 진학 중이며 ‘올슉업’을 비롯해 뮤지컬 ‘모차트르’에 출연했다. 김동준은 제국의아이들 멤버로 현재 노래뿐만 아니라 뮤지컬, 드라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김동준과 정재은은 지난해 11월 뮤지컬 ‘올슉업’에서 각각 엘비스와 산드라 역을 맡으며 친분을 쌓았다. 사진=김동준 정재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결’ 육성재 조이 첫 녹화, 대세 아이돌 첫만남 케미폭발

    ‘우결’ 육성재 조이 첫 녹화, 대세 아이돌 첫만남 케미폭발

    ‘우결’ 육성재 조이 오늘 첫 녹화, 대세 아이돌 두근두근 첫만남 어땠나 ‘우결 육성재 조이’ 그룹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20)와 레드벨벳의 조이(19)가 ‘우리 결혼했어요4’(우결) 출연을 확정지었다. 3일 한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육성재와 조이는 이날 오후 우결 첫 녹화에 돌입했다. 이번에 우결에 새롭게 합류하는 두 사람은 현재 대세 아이돌로 활동 중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육성재는 MBC ‘일밤-복면가왕’을 통해 매력적인 목소리와 가창력으로 주목 받았다. 또 KBS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 아이돌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매력적인 캐릭터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조이는 데뷔 당시 아역배우 김유정의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레드벨벳은 지난 3월 신곡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발표하고 큰 인기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결’ 육성재 조이 오늘 첫 녹화, 두근두근 ‘라이징 스타’들의 첫 만남

    ‘우결’ 육성재 조이 오늘 첫 녹화, 두근두근 ‘라이징 스타’들의 첫 만남

    ‘‘우결’ 육성재 조이 오늘 첫 녹화, 두근두근 ‘라이징 스타’들의 첫 만남 ‘우결 육성재 조이’ 그룹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20)와 레드벨벳의 조이(19)가 ‘우리 결혼했어요4’(우결) 출연을 확정지었다. 3일 한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육성재와 조이는 이날 오후 우결 첫 녹화에 돌입했다. 이번에 우결에 새롭게 합류하는 두 사람은 현재 대세 아이돌로 활동 중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육성재는 MBC ‘일밤-복면가왕’을 통해 매력적인 목소리와 가창력으로 주목 받았다. 또 KBS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 아이돌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매력적인 캐릭터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조이는 데뷔 당시 아역배우 김유정의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레드벨벳은 지난 3월 신곡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발표하고 큰 인기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결’ 육성재 조이 첫 녹화, 대세 아이돌 첫만남 어땠나?

    ‘우결’ 육성재 조이 첫 녹화, 대세 아이돌 첫만남 어땠나?

    ‘우결’ 육성재 조이 오늘 첫 녹화, 대세 아이돌 두근두근 첫만남 어땠나 ‘우결 육성재 조이’ 그룹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20)와 레드벨벳의 조이(19)가 ‘우리 결혼했어요4’(우결) 출연을 확정지었다. 3일 한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육성재와 조이는 이날 오후 우결 첫 녹화에 돌입했다. 이번에 우결에 새롭게 합류하는 두 사람은 현재 대세 아이돌로 활동 중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육성재는 MBC ‘일밤-복면가왕’을 통해 매력적인 목소리와 가창력으로 주목 받았다. 또 KBS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 아이돌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매력적인 캐릭터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조이는 데뷔 당시 아역배우 김유정의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레드벨벳은 지난 3월 신곡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발표하고 큰 인기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결’ 육성재 조이, 라이징 스타들의 만남

    ‘우결’ 육성재 조이, 라이징 스타들의 만남

    ‘우결’ 육성재 조이, 라이징 스타들의 만남 ‘우결 육성재 조이’ 그룹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20)와 레드벨벳의 조이(19)가 ‘우리 결혼했어요4’(우결) 출연을 확정지었다. 3일 한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육성재와 조이는 이날 오후 우결 첫 녹화에 돌입했다. 이번에 우결에 새롭게 합류하는 두 사람은 현재 대세 아이돌로 활동 중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육성재는 MBC ‘일밤-복면가왕’을 통해 매력적인 목소리와 가창력으로 주목 받았다. 또 KBS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 아이돌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매력적인 캐릭터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조이는 데뷔 당시 아역배우 김유정의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레드벨벳은 지난 3월 신곡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발표하고 큰 인기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결’ 육성재 조이 첫 녹화, 대세 아이돌 첫만남 두근두근

    ‘우결’ 육성재 조이 첫 녹화, 대세 아이돌 첫만남 두근두근

    ‘우결’ 육성재 조이 오늘 첫 녹화, 대세 아이돌 두근두근 첫만남 어땠나 ‘우결 육성재 조이’ 그룹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20)와 레드벨벳의 조이(19)가 ‘우리 결혼했어요4’(우결) 출연을 확정지었다. 3일 한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육성재와 조이는 이날 오후 우결 첫 녹화에 돌입했다. 이번에 우결에 새롭게 합류하는 두 사람은 현재 대세 아이돌로 활동 중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육성재는 MBC ‘일밤-복면가왕’을 통해 매력적인 목소리와 가창력으로 주목 받았다. 또 KBS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 아이돌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매력적인 캐릭터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조이는 데뷔 당시 아역배우 김유정의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레드벨벳은 지난 3월 신곡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발표하고 큰 인기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결 육성재 조이, ‘최연소 가상부부 탄생 ’ 대세 아이돌의 만남… 두사람 케미 어떨까?

    우결 육성재 조이, ‘최연소 가상부부 탄생 ’ 대세 아이돌의 만남… 두사람 케미 어떨까?

    우결 육성재 조이, ‘최연소 가상부부 탄생 ’ 대세 아이돌의 만남… 두사람 케미 어떨까? ‘우결 육성재 조이’ 아이돌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육성재의 상대 출연자가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로 알려졌다. 3일 한 매체는 “레드벨벳 조이가 이날 오후 육성재와 만나 MBC ‘우리 결혼했어요’ 첫 녹화에 돌입한다”며 우결 육성재 조이 합류 소식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육성재와 조이는 이날 녹화에서 첫 만남을 가진 후 알콩 달콩한 신혼 생활을 시작한다. 한편 육성재는 1995년 생으로,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을 통해 잘생긴 외모 뒤에 가렸던 매력적인 보이스와 가창력을 뽐내며 주목 받았다. 또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매력적인 캐릭터로 여성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레드벨벳 조이는 1996년 생으로 데뷔 당시 아역배우 김유정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다. 레드벨벳은 지난 3월 신곡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발표하며 인기를 끌었다. 사진=더팩트, 육성재 트위터(우결 육성재 조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초대받지 않은 ‘손님’ 류승룡의 정체는?

    초대받지 않은 ‘손님’ 류승룡의 정체는?

    류승룡 주연의 판타지 호러 ‘손님’의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손님’은 1950년대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외딴 산골마을에 들어선 낯선 남자와 그의 아들, 그리고 그 곳에 살고 있는 마을 사람들 사이에 벌어지는 기묘하고 미스터리한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그림동화와 브라우닝의 시로 유명한 ‘독일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공개된 1차 예고편은 한국 전쟁 휴전 직후인 1950년대, 외부로부터 철저하게 차단된 한 산골 마을에 떠돌이 악사 우룡(류승룡) 부자가 들어서게 되는 것으로 시작된다. 먹을 것도 넉넉지 않았던 휴전 직후의 바깥세상과 달리, 이 마을은 별천지처럼 평화롭고 풍요롭다. 하지만 한 아이의 귀에는 알 수 없는 상처가 있고, 마을 사람들은 무엇인가 잔뜩 겁에 질려있다. 또한 속을 알 수 없는 의문의 미소로 손님을 맞이한 촌장을 비롯해 아이를 덮치는 쥐떼, 칼끝을 고쳐 잡는 촌장 아들의 기묘한 모습은, 이 산골마을이 평온한 겉모습과 달리 예사롭지 않은 비밀을 간직한 곳임을 짐작케 한다. 예고편은 마을 사람들이 왜 낯선 사람을 경계하고 두려워하는지, 또 그들이 감추고자 하는 비밀은 무엇인지에 대해 궁금증을 던진다. ‘7번방의 선물’과 ‘명량’ 등을 통해 매 작품마다 큰 사랑은 받고 있는 류승룡과 정의롭고 선한 이미지로 팬 층이 두터운 이성민이 각각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해 관객을 만나게 됐다. 여기에 ‘한공주’의 히로인 천우희와 아이돌 가수에서 배우로 활동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준이 출연, 4인 4색 배우들의 매력적인 앙상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김광태 감독의 데뷔작 ‘손님’은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영상=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양요섭 ‘식샤를 합시다2’ 카메오 출연, 윤두준과 ‘절친 케미’ 어떤 역할?

    양요섭 ‘식샤를 합시다2’ 카메오 출연, 윤두준과 ‘절친 케미’ 어떤 역할?

    양요섭 ‘식샤를 합시다2’ 카메오 출연, 윤두준과 ‘절친 케미’ 어떤 역할? 양요섭 식샤를 합시다2 ’식샤를 합시다2’에 양요섭이 카메오로 등장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6일 방송되는 tvN ‘식샤를 합시다2’ 16회에서는 비스트 멤버 양요섭이 카메오로 출연한다. 양요섭은 구대영(윤두준 분)의 친구이자 보험왕인 동명의 캐릭터 ‘요섭’으로 등장해 윤두준과의 ‘절친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카메오로 작은 역할이지만 구대영의 내적 갈등에 불을 지피는 결정적인 캐릭터가 될 전망이다. 양요섭은 그동안 다수의 뮤지컬에 출연하는 등 탄탄한 연기력을 다져왔다. 때문에 이번 ‘식샤를 합시다2’ 출연에서도 센스 있는 애드리브와 연기로 촬영장의 웃음을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26일 밤 11시 방송 예정.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월 데이”…수건만 걸친 아만다 사이프리드

    “타월 데이”…수건만 걸친 아만다 사이프리드

    영화 ‘레미제라블’, ‘인 타임’ 등으로 국내 관객에게도 인지도가 높은 할리우드 여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수건 한 장만 두른 채 매력을 뽐낸 사진을 공개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5일자 보도에 따르면,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은 머리에 커다란 흰색 수건을 두르고 상의는 탈의한 채 몸을 가리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번 사진은 매년 5월 25일 ‘타월데이’를 기념해 유명 사진작가와 함께 촬영한 화보의 일부다. 타월데이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등을 쓴 유명 소설가이자 드라마 작가인 더글러스 애덤스를 기리는 기념행사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번 화보에서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얼굴로 막 샤워하고 나온 듯한 청초한 매력을 뽐냈으며, 그녀는 페루 출신 유명 패션 포토그래퍼의 일명 ‘타월 시리즈’에 참여한 77번째 스타로 기록됐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외에도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스타덤에 오른 모델 출신 여배우 로지 헌팅턴 휘틀리와 저스틴 비버의 연인으로 더욱 유명해진 셀레나 고메즈 등이 수건 한 장만 두른 ‘타월 시리즈’에 참여했다. 한편 2000년 드라마로 데뷔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맘마미아’(2008)로 연기력과 가창력을 뽐내며 주목을 받은 뒤, ‘인 타임’(2011), ‘레미제라블’(2012), ‘위아영’(2015) 등의 작품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현재 할리우드 배우인 저스틴 롱과 열애를 이어가고 있으며, 2013년에는 두 사람이 함께 한국을 찾아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식샤를 합시다2’ 양요섭 카메오 출연, 윤두준과 ‘절친 케미’ 의리 과시

    ‘식샤를 합시다2’ 양요섭 카메오 출연, 윤두준과 ‘절친 케미’ 의리 과시

    ‘식샤를 합시다2’ 양요섭 카메오 출연, 윤두준과 ‘절친 케미’ 의리 과시 양요섭 카메오 출연 ’식샤를 합시다2’에 양요섭이 카메오로 등장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6일 방송되는 tvN ‘식샤를 합시다2’ 16회에서는 비스트 멤버 양요섭이 카메오로 출연한다. 양요섭은 구대영(윤두준 분)의 친구이자 보험왕인 동명의 캐릭터 ‘요섭’으로 등장해 윤두준과의 ‘절친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카메오로 작은 역할이지만 구대영의 내적 갈등에 불을 지피는 결정적인 캐릭터가 될 전망이다. 양요섭은 그동안 다수의 뮤지컬에 출연하는 등 탄탄한 연기력을 다져왔다. 때문에 이번 ‘식샤를 합시다2’ 출연에서도 센스 있는 애드리브와 연기로 촬영장의 웃음을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26일 밤 11시 방송 예정.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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