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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이 영화] ‘로즈’

    [지금, 이 영화] ‘로즈’

    서배스천 배리는 시인·극작가·소설가로 활동 중인 아일랜드 작가다. 장르를 넘나들며 글을 쓰던 그는 50대 초반 ‘비밀 성서’라는 장편 소설을 출간해 2008년 코스타상을 받았다. 이런 내용이다. 아일랜드의 오래된 정신병원이 철거를 앞두고 있다. 이제 그곳에 있던 환자들을 어떻게 할지―다른 정신병원으로 옮길지, 아니면 사회로 돌려보낼 것인지―결정해야 한다. 그 업무를 맡게 된 정신과 의사 남자는 한 여자 환자의 기구한 사연을 듣게 된다. 그녀는 자기 아들을 살해한 죄로 수십 년을 정신병원에 갇혀 지냈다. 여자와 대화를 나누던 남자의 머리에 어쩌면 그녀가 살인범이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스친다.여자의 이야기는 192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때 아일랜드는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둘러싼 갈등으로 내전이 일어난 상태였다. 목숨을 건 편 가르기에 사람들의 일상은 위태로워졌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당시 아일랜드에는 여성 혐오가 만연했다는 점이다. “넌 아주 사랑스러운 소녀지. 그래서 걱정이구나. 네가 마을에 나가면 슬라이고의 남자 아이들뿐만 아니라 남자 어른들까지 유혹을 느낄까 봐 말이다. 그러니 어떻게든 널 결혼시키는 게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옳은 일이란다.”(‘비밀 성서’, 강성희 옮김) 말 같지도 않은 말을 젊은 시절 여자는 충고라고 듣는다. 그것을 거스른 그녀는 결국 ‘색정증’ 환자라는 누명을 뒤집어썼다.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해 영화화한 작품이 ‘로즈’다(영화 원제는 소설과 같으나, 한국에서는 주인공의 이름을 따 이렇게 소개됐다). 배리와 비슷한 연배의 아일랜드인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짐 셰리든이 연출했다. 그는 ‘나의 왼발’, ‘아버지의 이름으로’ 등의 걸작을 만든 유명 감독이다. 주인공 로즈 역도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바 있는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됐다. 노년의 로즈는 버네사 레드그레이브(1966년 수상)가 청년 로즈는 루니 마라(2015년 수상)가 맡아 열연했다. 로즈의 진실을 좇는 정신과 의사 그린 역에는 ‘시간 여행자의 아내’로 관객에게 이름을 알린 에릭 바나가 낙점돼 안정된 연기를 펼쳤다.문학성을 인정받은 원작, 명성 높은 감독, 연기력 뛰어난 배우들. ‘로즈’는 좋은 영화로 제작될 충분한 가능성이 있었다. 그러나 막상 완성된 작품은 그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비밀 성서’를 처음 읽은 이후 스토리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이야기의 방향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계속 떠올랐다”고 소감을 밝힌 셰리든은 소설을 상당 부분 고쳐 영화를 만들었다. 문제는 각색 자체가 아니라 각색의 방식이다. 영화는 원작의 주요 테마인 종교적 역사성과 젠더적 정치성을 소략하거나 소거해 버렸다. 그럼으로써 ‘로즈’는 평범한 멜로 드라마로 전락하고 말았다. 12일 개봉. 15세 관람가. 허희 문학평론가·영화칼럼니스트
  • 김옥빈, 화이브라더스와 전속계약 체결 ‘소속 연예인보니..’

    김옥빈, 화이브라더스와 전속계약 체결 ‘소속 연예인보니..’

    배우 김옥빈이 화이브라더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12일 화이브라더스는 “김옥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작품마다 개성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아온 김옥빈이 연기파 배우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김옥빈은 다양한 작품에서 대중들의 뇌리에 강렬하게 자리할 만큼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연기해왔다. 언제나 그녀만의 색깔을 고수해오며 영화 ‘박쥐’에서는 스크린을 장악하는 연기력으로 칸 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전 세계 영화제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외에도 김옥빈은 ‘고지전’에서 북한군 저격수 차태경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소수의견’에서는 강단 있는 기자 수경 역,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는 소매치기 유나로 분했다. 최근에는 ‘악녀’의 후반 작업에 열중이다. 극중 김옥빈은 중국에서 킬러로 길러진 여인으로 분한다. 신비하게 아름다우면서도 중성적인 이미지가 캐릭터에 적역이라는 전언이다. 충무로에서 보기 드물었던 여배우의 날카롭고 정교한 고난도 액션을 합기도와 태권도 유단자인 김옥빈의 연기를 통해 선보인다는 점만으로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화이브라더스는 김윤석, 유해진, 김상호, 주진모, 강지환, 주원, 서영희, 이시영, 황우슬혜, 이다희, 이동휘, 박혜수, 임지연, 한선화, 오연아, 유승목, 민진웅, 김성오 등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크라임씬 3 출연진, 장진·박지윤·김지훈·양세형·정은지 확정 ‘어떤 내용?’

    크라임씬 3 출연진, 장진·박지윤·김지훈·양세형·정은지 확정 ‘어떤 내용?’

    크라임씬 3 출연진 5인이 공개됐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JTBC ‘크라임씬3’를 이끌어갈 플레이어로 영화감독 장진, 방송인 박지윤, 배우 김지훈, 개그맨 양세형, 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확정됐다. 장진 감독은 지난 시즌2 에서 능청스러운 연기와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활약하며 팬들로부터 재출연 요청이 가장 많았던 출연진 중 한 명이다. 표창원과의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부터 박지윤과의 코믹 커플 연기까지 배우 못지않은 연기력을 선보인바 있다. 박지윤은 시즌 1과 2에 모두 출연한 만큼 ‘크라임씬3’에서도 노련한 추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즌1에서 벤다이어그램 추리라는 독특한 추리방법을 만들며 가장 많은 범인을 밝혔고, 시즌 2에서는 더욱 날카로워진 추리는 물론 프로그램의 진행과 캐릭터를 완벽하게 재현해내는 연기력으로 호평 받았다. 시즌2에 최다 출연한 게스트인 배우 김지훈도 플레이어가 되어 돌아온다. 갤러리 살인사건, 통닭집 살인사건, 산장 살인사건 등 에서 심리학과 출신다운 고도의 심리전과 빼어난 연기력으로 추리 다크호스로 떠오르며 주목 받았다. 이번 시즌에 새롭게 출연하는 개그맨 양세형은 기존의 출연진 못지 않은 순발력과 연기력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정은지 역시 오랜 기간 갈고 닦은 연기력과 특유의 유쾌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크라임씬’은 실제 범죄사건을 재구성한 상황에서 출연자들이 직접 용의자 및 관련 인물이 되어, 범인을 밝혀내는 RPG(Role-Playing Game, 역할 수행 게임) 추리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 5월 첫 방송된 이후,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스토리 라인과 출연자들의 완벽한 추리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해 하반기 제작에 돌입한 ‘크라임씬3’ 제작진은 이전 시즌보다 더욱 완성도 높은 스토리 라인과 추리 룰을 구현하기 위해 공을 들였다. 특히, 현시대의 사회상을 반영한 스토리와 캐릭터가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준호 “개과천선 악역 다차원 연기… 감정 억제 쉽지 않았어요”

    이준호 “개과천선 악역 다차원 연기… 감정 억제 쉽지 않았어요”

    “저는 2PM 멤버들 중에서 나오자마자 주목을 끄는, 첫술에 배부른 캐릭터가 아니었어요. 튀는 외모도 아니었고 예능에서 부각된 적도 없었죠. 그래서 데뷔 때부터 차근차근 쌓아 가자고 생각했고 연기도 마찬가지였죠.”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 드라마 ‘김과장’에서 검사 출신으로 괴팍하고 서늘한 성격의 TQ그룹 재무이사 서율 역으로 호평받은 이준호(27). 데뷔 이후 처음 악역에 도전한 그는 코믹하고 튀는 연기를 선보인 김성룡 과장 역의 남궁민과 비교해 자칫 밋밋해 보일 수도 있었지만 나름대로의 소신과 전략으로 밀리지 않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영화 ‘감시자들’로 데뷔… 첫 악역 맡아 “서율은 극중에서 누군가에게 지면 안 되는 캐릭터였기 때문에 정신을 바짝 차렸죠. 회생 불능이 아니라 갱생의 여지가 있는 악인이기 때문에 무조건 나쁘게 보이기보다는 다차원적으로 꾸며보려고 했어요. 기본적으로 강자한테 강하고 약자한테도 강한 성격은 유지하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 주려고 했죠.” 연기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는 악역을 하고 싶던 찰나에 ‘김과장’을 만나 주저 없이 선택했다는 그는 예민하고 신경절적인 캐릭터에 녹아들기 위해 몇 개월간 생활 습관도 바꿨다. “밖에도 안 나오고 1일 1식만 하면서 혼자 처박혀 있었어요. 고독함이 내재돼 있어야 현장 분위기에 눌리지 않을 수 있거든요.” 아이돌 가수 10년차. 끼라면 누구에게 뒤지지 않지만 캐릭터의 특성상 감정을 억눌러야 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하지만 후반부 개과천선해 김 과장과 합세해 반격을 하는 장면에서는 활기를 얻었다. 마지막 회에서 “나 연기 잘하는데? 연기 대상 받을 건데?”(김성룡), “연초라서 힘든데”(서율)라는 대사도 두 사람이 현장에서 주고받은 애드리브였다. “끼를 누르고 있으려니 중간에 저도 막 까불고 싶더라고요. 김성룡이 워낙 재밌고 늘 기분이 들떠 있는 인물이기 때문에 아무리 피곤해도 남궁민 선배님과 같이 연기하면 힘이 나고 의지가 됐어요. 그날도 대본에는 없었지만 우연하게 애드리브를 했는데 그 장면이 드라마에 들어갔죠.“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 되고파 연기가 좋아서 연극부가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했다는 이준호는 2006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서바이벌’에서 가수 비와 닮은 외모로 ‘제2의 비’라는 애칭을 얻으며 가수로 데뷔했다. 춤과 노래 못지않게 연기에 관심이 있었지만 기회는 많지 않았다. 하지만 데뷔작인 영화 ‘감시자들’(2013)로 뒤늦게 찾아온 기회를 꽉 잡았다. 단 7분간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긴 것. 평범한 듯했던 외모도 어느 역이나 잘 어울리는 ‘도화지 같은 얼굴’로 평가받았다. 이후 그는 영화 ‘스물’, ‘협녀: 칼의 기억’, tvN 드라마 ‘기억’ 등에 출연했다. “앞으로 공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해보고 싶어요. 노래할 때는 6명이 분담을 했지만 연기는 온전히 제 몫이라서 스트레스도 받지만 뿌듯한 적도 많아요. 올해부터 형들이 차례로 군대에 가는데 개인 활동을 열심히 해서 2PM의 공백을 메꿔야죠. 연기든 음악이든 내 자신에게 떳떳하고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시카고 타자기’ 첫방 D-day, 궁금한 이들을 위한 관전포인트 셋 (종합)

    ‘시카고 타자기’ 첫방 D-day, 궁금한 이들을 위한 관전포인트 셋 (종합)

    ‘시카고 타자기’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오래된 타자기를 둘러싼 주요 인물들 간의 로맨스를 그리는 이 드라마는 방송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화려한 출연진들은 물론, 믿고 보는 드라마를 만드는 진수완 작가와 김철규 감독 등 시선을 끄는 요소가 곳곳에 포진돼 있기 때문일 것이다. 첫 방송을 앞둔 ‘시카고 타자기’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 봤다. #1. ‘캐릭터인 듯 실제인 듯’ 싱크로율 100% 선보일 유아인유아인은 이번 작품을 통해 아이돌급 인기를 가진 작가 ‘한세주’ 역을 연기하게 됐다. 거침없이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내뱉는 까칠한 인물이면서도 깊은 내면을 갖고 있는 한세주에 대해 유아인은 자신과 닮은 점이 많다고 언급했다.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임수정은 그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는 모습이 한세주와 많이 비슷하다”고 증언했다. 13년 만에 스크린 복귀에 나선 임수정마저 자연스럽게 극에 몰입할 수 있게 할 만큼 유아인은 자신과 닮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반응이 쑥스러운 듯 유아인은 이렇게 농담을 건넸다. “저는 한세주 만큼 까칠하지는 않아요.” #2. 고경표 곽시양, 연기력 검증된 배우들의 캐스팅드라마 ‘응답하라 1988’, ‘질투의 화신’을 통해 자신의 연기력을 입증한 고경표는 “이번 작품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래서인지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의 얼굴에서는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고경표는 자신이 맡은 유령작가 ‘유진오’ 역에 대해 “위트도 있고 여유도 있는 캐릭터”라며 매력을 어필했다. 그가 ‘유진오’를 어떻게 연기하게 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여기에 최근 작품 복이 터진 곽시양까지 출연한다. 곽시양은 지난해 영화 세 편과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 출연하며 입지를 굳혀 왔다. 그런 그가 ‘한세주’와 대립하는 위치의 작가 ‘백태민’ 역을 맡게 됐다. 한세주와의 신경전을 어떤 연기를 통해 선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3. ‘믿고 보는 조합’ 진수완 작가와 김철규 감독‘해를 품은 달’, ‘킬미 힐미’는 진수완 작가의 손에서 탄생한 작품이다. 진수완 작가는 장르를 넘나들며 믿고 보는 작품을 만들어 왔다. 이번 ‘시카고 타자기’ 또한 그 기대를 쉽게 저버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출연진들 모두 작품 선택의 이유로 ‘대본’을 꼽았기 때문이다. 초반 대본만으로 배우들을 사로잡은 필력이라면 시청자들 또한 쉽게 매료시킬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공항가는 길’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철규 감독까지 합류했으니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출연진들과 제작진들의 완벽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본다. 한편,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는 오는 7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 로맨스 사극 ‘7일의 왕비’ 확정 “신드롬 예고”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 로맨스 사극 ‘7일의 왕비’ 확정 “신드롬 예고”

    로맨스사극 ‘7일의 왕비’ 주연 캐스팅이 완성됐다. 박민영 연우진에 이어 배우 이동건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 제작 몬스터 유니온)의 주인공 출연을 확정 지었다. 캐릭터를 깊이 있게 그려내며 극의 완성도를 높이기로 유명한 세 배우의 조합인 만큼,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이다. 연산군의 폭정과 중종반정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회오리 속에 가려졌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살아 있는 캐릭터와 애틋한 멜로라인이 돋보이는 대본, 이정섭 감독의 유려한 연출이 만나 또 한 번 안방극장 사극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새롭게 합류를 확정한 이동건은 ‘7일의 왕비’를 통해 강렬한 연기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연산군’으로 기억하는 조선의 10대 왕 ‘이융’ 역을 맡은 것. 극중 ‘이융’은 만인지상 일국의 군주로 태어나 모두를 자신의 발 밑에 두었지만, 사랑하는 여인의 마음만큼은 가질 수 없었던 슬픈 왕으로 그려진다. 전작에서 보여준 반듯한 젠틀맨과는 180도 반전되는 이미지라고 할 수 있다. 이동건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애끓는 사랑과 집착, 광기 등을 폭 넓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된다. 연우진은 극중 조선의 왕제 ‘이역’으로 분한다. ‘이역’은 조선의 10대 왕 ‘이융(이동건 분)’의 이복동생. 아무것도 해선 안 되는 왕제의 신분으로 태어나 숨죽이며 살아야 했지만, 세상을 위해 뭐라도 하고 싶었던 열혈대군이다. 역사적으로 형인 연산군을 몰아내고 왕좌에 앉은 중종이 바로 ‘7일의 왕비’ 속 이역이다. 연우진은 ‘7일의 왕비’의 중심에서, 뜨거운 사랑과 차디찬 권력이라는 상반된 두 가지 폭풍을 이끌어가는 ‘이역’이라는 인물을 통해 남성적인 카리스마로 다시 한번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이 두 남자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여인이자, 7일 동안 왕비의 자리에 올랐던 단경왕후 신씨 ‘신채경’ 역을 맡은 박민영이 오랜만에 사극으로 돌아온다. 목적 없이 순수한 사랑을 꿈꾸지만 최고 권세가의 딸로 자신의 뜻과 상관없이 가장 정치적인 사랑을 해야 했던 비운의 여인이다. 양반집 규수답지 않게 엉뚱하고 해맑던 여인이 이역(연우진 분), 이융(이동건 분) 두 형제 사이 ‘사랑’이라는 뜨거운 불덩이가 되는 극의 전개 속에서 박민영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깊은 감정 연기가 빛을 발할 예정이다. 특히 박민영은 ‘영광의 재인’, ‘힐러’에 이어 다시 한 번 이정섭 감독과 재회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 세 배우가 그려나갈 애틋하고 뜨거운 러브스토리 ‘7일의 왕비’는 ‘쾌도 홍길동’, ‘제빵왕 김탁구’, ‘힐러’, ‘동네변호사 조들호’를 연출한 이정섭 PD와 최진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드라마이다. KBS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후속으로 방송된다. 사진=문화창고, 점프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추리의 여왕’ 권상우x최강희, 본방사수 인증샷 “비주얼 콤비 탄생”

    ‘추리의 여왕’ 권상우x최강희, 본방사수 인증샷 “비주얼 콤비 탄생”

    ‘추리의 여왕’ 권상우 최강희가 한국판 셜록-왓슨 콤비의 탄생을 알렸다. 오늘(5일) 드디어 베일을 벗는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 제작 에이스토리)’의 권상우(하완승 역)와 최강희(유설옥 역)가 첫 방송을 앞두고 환상의 케미가 돋보이는 인증샷을 공개, 본방사수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드라마 ‘추리의 여왕’은 생활밀착형 추리퀸 설옥(최강희 분)과 하드보일드 베테랑 형사 완승(권상우 분)이 환상의 공조 파트너로 거듭나 범죄로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까지 풀어내는 휴먼 추리 드라마다. 이에 美(미)친 연기 호흡과 더불어 ‘셜록 왓슨’을 능가하는 ‘설옥 완승’ 케미를 선보일 두 사람에게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특히 두 사람은 앞서 진행된 ‘추리의 여왕’ V앱과 제작발표회를 통해 서로를 최고의 파트너로 꼽는가 하면 상대 배우가 캐릭터와 1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아 훈훈함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이야기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던 터. 이를 증명하듯 사진 속 권상우와 최강희는 드라마 포스터를 배경으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방송 전부터 남다른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이어 ‘추리의 여왕’의 리플렛을 나란히 들고 적극적으로 드라마를 홍보하는 두 사람에게선 작품을 향한 애정과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 때문에 연기력과 케미를 바탕으로 매주 수목 안방을 ‘추리 홀릭’으로 빠뜨릴 권상우와 최강희의 활약이 첫방을 더욱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 한편, 투샷만으로도 꿀케미가 터지고 훈훈함이 휘날리는 권상우와 최강희를 만나볼 수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은 오늘(5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수컴퍼니,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수경 윌엔터와 전속계약, 쉼 없는 행보 ‘누가 소속됐나?’

    전수경 윌엔터와 전속계약, 쉼 없는 행보 ‘누가 소속됐나?’

    배우 전수경이 (주)윌엔터테인먼트(대표 손지현)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조민기, 권민중, 김재원, 주상욱, 김지한, 온주완, 김소은 등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군단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와 함께 tvN ‘시카고 타자기’에도 출연을 확정,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뮤지컬 ‘캣츠’, ‘맘마미아’, ‘시카고’, ‘브로드웨이 42번가’, ‘렌트’ 등 굵직한 무대를 통해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전수경은, 영화 ‘돈을 갖고 튀어라’, ‘공공의 적’, ‘역전에 산다’, ‘최강 로맨스’, ‘가루지기’, ‘김종욱 찾기’, ‘마마’, ‘가문의 영광’, ‘위험한 상견례2’, 드라마 ‘떼루아’, ‘반짝반짝 빛나는’, ‘열애’, ‘불꽃속으로’, ‘마마’, ‘사임당, 빛의 일기’ 등 수 많은 작품의 주조연으로 활약, 매번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명불허전 신스틸러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이어, 오는 7일 방송되는 tvN ‘시카고 타자기’를 통해 다시 한번 신스틸러의 활약을 톡톡히 할 전수경은 극 중 무속계의 파워블로거, 무당 ‘왕방울’ 역을 맡았다. 전설(임수정 분)의 절친인 마방진(양진성 분)의 엄마인 왕방울은 과거 손님 꽤나 끌어 모았던 용한 무당이었으나, 예전만 못한 신력과 체력으로 인터넷 사주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인물. 전수경은 거침없는 말투와는 달리 따뜻한 모성애를 가진 왕방울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윌엔테인먼트는 “무한한 연기 스펙트럼은 물론,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진 배우 전수경씨와 전속계약을 맺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또한, 무대와 스크린, 브라운관 등 모든 분야에서 탄탄하고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쌓아 온 전수경씨와 한 식구가 된 만큼, 윌엔터만의 가족 같은 매니지먼트를 적극 발휘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더욱 더 활기차게 펼쳐질 전수경씨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전수경이 명불허전 신스틸러의 면모를 선보일 ‘시카고 타자기’는 유아인, 임수정, 고경표가 출연해 높은 화제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7일 저녁 8시에 첫 방송되며, 뮤지컬 ‘오! 캐롤’은 5월 7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 관객 뜨거운 사랑에 매일 밤 설레요”

    “한국 관객 뜨거운 사랑에 매일 밤 설레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월드 투어’. 언뜻 미국 브로드웨이 오리지널팀이 내한 공연을 하는 것 같지만 한국 뮤지컬 제작사인 오디컴퍼니가 한국 창작진과 브로드웨이 배우들을 결합해 해외 무대 수출을 겨냥하고 제작했다. 당연히 대사와 노래도 영어로 한다. 언어의 장벽이 관객들의 작품 몰입을 방해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배우들의 무대를 압도하는 연기와 흠잡을 데 없는 가창력으로 공연마다 기립 박수가 끊이지 않는다. 한국 관객을 단숨에 사로잡은 주인공은 지킬·하이드 역의 카일 딘 매시와 루시 역의 다이애나 디가모다.최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만난 매시와 디가모는 원캐스트(한 배역에 한 사람만 캐스팅하는 것)로 연일 공연을 소화해 체력적으로 부담이 될 법한데 지친 기색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오히려 “한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은 작품을 한국 관객 앞에서 공연할 수 있다는 사실에 매일 저녁 설렌다”고 했다. ‘피핀’, ‘넥스트 투 노멀’, ‘위키드’ 등 브로드웨이에서 다양한 역할을 통해 얼굴을 알린 매시는 인간에게 존재하는 선과 악을 분리하려는 박사 ‘지킬’과 이성의 통제를 벗어난 악의 화신 ‘하이드’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섬세하게 표현한다. 매시는 “사실 한 사람이 두 인격을 표현하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지킬과 하이드가 극 중 주변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는지를 통해 최대한 두 캐릭터의 차이를 극명하게 드러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디가모는 영국 런던 클럽에서 일하는 무용수로 지킬을 짝사랑하지만 하이드의 사랑을 받으며 고통받는 루시를 연기한다.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3’의 준우승자로도 유명한 그는 특히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관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작품처럼 모든 넘버가 좋은 작품은 지금까지 없었다”면서 “노래를 할 때 복받친 감정을 터뜨리듯이 부르는데 그 점이 연기와 어우러져서 관객들에게 잘 전달된 것 같다”고 말했다. ‘지킬앤하이드’가 국내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은 비결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브로드웨이 작곡가로도 꼽히는 프랭크 와일드혼의 감미롭고 서정적인 넘버 덕분이다. 그중 대표곡은 뮤지컬을 모르는 사람들도 한번쯤 들어봤다는 ‘지금 이 순간’. 두 사람도 이미 한국 관객들의 이 넘버에 대한 남다른 애정에 대해 알고 있었다. “신기하게도 매시가 이 노래를 부를 때가 다가오면 관객들의 에너지도 점점 쌓이는 게 눈에 보이더라구요.”(디가모) “작품 전체의 흐름을 생각하는 배우로서 이 곡만 신경 써서 부르지는 않지만 특별한 곡을 부를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죠.”(매시) 배우의 언어와 관객의 언어가 서로 다른 상황에서 작품의 내용을 고스란히 전하는 데 부담을 느끼지는 않을까. “뮤지컬은 음악, 안무, 장면 이렇게 3가지를 통해서 이야기를 전달하는데 그중에서 음악과 안무는 서로 언어의 장벽이 있어도 상관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매시) “우리에겐 보디랭귀지가 있잖아요. 배우들의 움직임만 봐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요. 그리고 한 번 보고도 이해가 안 간다면 한 번 더 보러 오시면 되지 않을까요?(웃음)”(디가모) 지난해 12월 대구를 시작으로 지방 투어를 마치고 3월부터 서울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지킬앤하이드 월드 투어’ 팀은 내년부터 아시아, 유럽, 미국 등에서 공연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디가모는 “세계를 여행하는 것도 좋은데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곳곳을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니 꿈만 같다”면서 “한국에서 사랑받은 만큼 해외 관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해외 투어를 떠나기 전 서울에서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는지 물었더니 두 사람의 대답이 그 어느 때보다 생기 넘쳤다. “벚꽃 꽃망울이 터질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중이에요.”(디가모)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돼서 해본 일이 거의 없어요. 공연장 근처에서 정말 맛있는 빵집을 찾은 거 말고는요. 제주도가 그렇게 아름답다고 하던데 꼭 가보려고요.”(매시) 공연은 5월 21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5만~15만원. 1588-5212.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최고의 한방’ 이세영, 유호진x차태현 예능드라마 여주 “찌질 공시생”

    ‘최고의 한방’ 이세영, 유호진x차태현 예능드라마 여주 “찌질 공시생”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의 여주인공 ‘최우승’ 역에 이세영이 확정됐다. 이에 그가 윤시윤-김민재와 함께 보여줄 연기 케미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극본 이영철)측은 “’최고의 한방’의 여주인공으로 이세영이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 김민재와 죽마고우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최고의 한방’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으로, 예능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KBS 2TV ‘프로듀사’를 제작했던 몬스터 유니온의 서수민 PD와 초록뱀미디어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이다. 이 가운데 윤시윤이 최정상 가수이자 자유분방한 스캔들 메이커 ‘유현재’ 역에, 김민재가 최정상 아이돌을 꿈꾸는 늦깎이 가수지망생 ‘이지훈’ 역에 캐스팅 된데 이어, 이세영이 여주인공 ‘최우승’ 역에 최종 확정 된 것. 이세영이 맡은 ‘최우승’은 3년째 공무원 시험에 도전중인 공시생이자, 어머니의 거듭된 재혼으로 자연스레 찌질리즘(찌질함을 추구하는 주의)이 탑재된 짠하면서도 코믹한 캐릭터. 더불어 이지훈(김민재 분)과 어릴 적부터 모든 것을 함께해온 죽마고우이기에, 이세영과 김민재가 보여줄 투닥케미와 김민재-이세영-윤시윤으로 이어지는 로맨스에도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세영은 최근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구김살 없이 해맑은 민효원 역을 맡아 솔직한 직진녀로 사랑 받은 바 있다. 이에 아역배우부터 검증된 차진 연기력을 지닌 그가 우여곡절 속에도긍정의 힘을 놓지 않는 ‘최우승’으로 분해 찌질하고도 귀여운 매력을 물씬 풍길 것으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고의 한방’의 라준모(차태현) PD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세영 씨의 통통 튀고 밝은 이미지가 우승이라는 역할에 딱 맞는다고 생각했다”면서, “미팅 당시 이세영 씨가 첫 대사를 하자마자 ‘아 됐구나!’ 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매력적인 캐릭터가 탄생될 거라 확신한다”며 극찬을 이어갔다. 유호진 PD 또한 “이세영 씨는 연기 내공이 탄탄한 배우라는 것을 새삼 느꼈다. 내 머릿속의 연기가 1이라면, 그는 2가 아닌 3을 보여주더라”면서 칭찬을 더했다. 이어 “윤시윤-김민재-이세영이 청춘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으로, 5월 편성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하, 김과장 종영 소감 “평생 잊을 수 없는 인생캐릭터”

    동하, 김과장 종영 소감 “평생 잊을 수 없는 인생캐릭터”

    배우 동하가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늘(30일) 종영하는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에서 안하무인 재벌 2세로 시작해 경리부 막내까지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200프로 이상 소화해내며 ‘멍석이 신드롬’을 일으킨 동하가 진심 어린 종영 인사를 전했다. 동하는 “추운 겨울에 ‘김과장’ 촬영을 시작한 거 같은데 벌써 따뜻한 봄이 왔네요. 박명석이 되어 연기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기뻤습니다. 명석이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제 인생캐릭터인 거 같아요. 추운 겨울 현장에서 함께 동고동락했던 모든 스태프분들과 선배님들, 동료 배우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좋은 작품, 훌륭한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작품 이었습니다”라고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며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었던 작품이라 두고두고 기억날 것 같아요. 아직도 마지막이라는 게 실감 나지 않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께도 ‘김과장’이 오래 기억되는 작품으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빠른 시일 내에 작품을 통해서 인사드릴 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김과장’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모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신 시청자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라고 끝인사를 전하며 드라마에 대한 애틋함을 느끼게 했다. 배우들의 흡입력 있는 연기력과 박진감 넘치는 사이다 스토리 전개로 수목드라마 1위를 계속 차지한 ‘김과장’은 30일 목요일 밤 10시 최종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보름 ‘맛 좀 보실래요’ 출연 확정 “안정적 연기+눈에 띄는 미모”

    한보름 ‘맛 좀 보실래요’ 출연 확정 “안정적 연기+눈에 띄는 미모”

    배우 한보름이 ‘맛 좀 보실래요’에 출연한다. 오는 5월 방송되는 SBS 새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 배우 한보름이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맛 좀 보실래요?’는 현실적인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로 내 이야기 같고, 내 가족의 이야기 같은 유쾌 발랄 가족 통속극이다. 한보름은 정준후의 이복 여동생 정주리를 연기한다. 정주리는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자란 늦둥이 막내딸로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은 다 갖고 마는 철부지 공주 캐릭터. 빼어난 외모와 몸매로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첫 눈에 반한 남자의 마음을 얻을 때까지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당돌함까지 지닌 인물로 드라마를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갈 예정이다. 또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이태란, 류진, 심지호 등과 호흡을 맞추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한다. 드라마 관계자는 “한보름은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이고 눈에 띄는 미모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배우다. 극 중 정주리가 가진 당돌하고 당찬 매력을 통통 튀는 연기로 잘 표현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보름은 KBS2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해 ‘주군의 태양’, ‘모던 파머’, ‘다 잘 될 거야’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국내뿐 아니라 중국 영화 ‘헤밍웨이’와 ‘위기의 여행’에서 여주인공으로 활약한 바 있다. ‘맛 좀 보실래요’는 ‘사랑은 방울방울’ 후속으로 오는 5월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역적’ 김지석, 이하늬와 눈물 젖은 입맞춤 “네 마음, 기다리지 않겠다”

    ‘역적’ 김지석, 이하늬와 눈물 젖은 입맞춤 “네 마음, 기다리지 않겠다”

    ‘역적’ 김지석이 이하늬와 진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에서는 김지석이 이하늬와 입을 맞추며 급격한 진전을 보였다. 연산(김지석 분)은 친모인 폐비 윤씨에 대한 그리움으로 괴로워했다. 녹수(이하늬 분)는 그런 그의 마음을 모르지 않음에도 차마 어머니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지 못하고 주변만 빙빙 돌면서 진정한 위로가 되지 못했다. 그러던 녹수가 정면돌파에 나섰다. “바람 불고 눈비 내리는 해변가에 엄마를 잃어버린 저 갈매기는 무변대해 끝없는 곳으로 엄마엄마 부르건만 엄마는 오지 않고 눈비만 뿌리네.” 돌아오지 않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에 젖은 마음을 어루만지듯 한 녹수의 흥타령에 연산의 마음은 뿌리째 흔들렸고 연산은 “이제 네 마음 따윈 더 이상 아니 기다리련다”라며 녹수에게 입을 맞췄다. 연산뿐만 아니라 시청자 역시도 배우들의 정성으로 탄생한 또 하나의 명장면을 넋 놓고 바라봤다. 작품에 합류하면서부터 ‘흉내가 아닌 진짜 국악을 보여주겠다’고 절치부심한 이하늬는 이번에도 흥타령을 제대로 선보였다. 녹수의 노래에 흔들리는 연산의 심경을 눈빛으로 표현해 낸 김지석의 섬세한 연기력도 빛났다. 단연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두 사람의 진한 입맞춤이었다. 시청자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한 짙은키스신 촬영 현장에서는 두 배우의 노련함이 엿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도 농담을 주고받으며 상대의 긴장을 풀어준 덕분에 길지 않은 시간 내에 촬영이 끝났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역적’은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역적’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의를 위한 세기의 재판…‘나는 부정한다’ 예고편

    정의를 위한 세기의 재판…‘나는 부정한다’ 예고편

    홀로코스트(나치가 2차 세계대전 12년(1933~45) 동안 자행한 유대인 대학살) 진위 여부를 놓고 벌인 가장 극적인 법정 공방 실화 ‘나는 부정한다’가 출연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나는 부정한다’는 홀로코스트 연구의 권위자 ‘데보라 립스타트’가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부인하는 역사학자 ‘데이빗 어빙’에 맞서 영국 최고의 변호인단과 함께 홀로코스트 진위 여부를 증명해야 했던 세기의 법정 공방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레이첼 와이즈가 홀로코스트 연구의 권위자 ‘데보라 립스타트’ 역을 맡았다. 또 톰 윌킨슨은 감성적이면서 냉철한 법정 변호사 ‘리처드 램프턴’ 역을, 앤드류 스캇은 최상위 승률을 자랑하는 ‘앤서니 줄리어스’ 변호사를 맡았다. 여기에 티모시 스폴이 히틀러를 추종하며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부인하는 공격적인 역사학자 ‘데이빗 어빙’으로 분해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완벽한 연기력을 선보인다.공개된 예고편은 ‘학살은 없었다’며 홀로코스트의 존재를 부인하는 역사학자 데이빗 어빙의 인터뷰 모습으로 시작한다. 아우슈비츠에 가스실이 없다고 주장하는 그의 모습과 홀로코스트를 부정하는 사람과는 만날 생각이 없다고 강력하게 말하는 데보라 립스타트의 모습은 두 사람이 펼칠 치열한 공방을 예고한다. 특히 재판 중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인물들의 모습은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또 예고편 후반, 변호사와 포옹하며 미소 짓는 데보라 립스타트의 모습은 세계가 주목한 재판의 결말을 기대케 한다. 공격적인 홀로코스트 부인론자에 맞선 유대인 역사학자와 그녀를 변호하는 영국 최고 로펌팀의 법정 공방 실화를 다룬 ‘나는 부정한다’는 영화 ‘보디가드’의 믹 잭슨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4월 26일 개봉 예정. 12세 관람가. 110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수요일 오후 3시 30분’ 진기주 홍빈 출연 ‘럽스타그램 예고’

    ‘수요일 오후 3시 30분’ 진기주 홍빈 출연 ‘럽스타그램 예고’

    홍빈과 진기주가 ‘수요일 오후 3시 30분’ 출연을 확정했다. SBS 플러스 미니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 30분’은 경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SNS 연애 조작 러브스토리’로, 비참하게 이별을 통보 받은 여자(진기주 분)가 남자 사람 동생(홍빈 분)을 이용해 떠나간 남자의 마음을 잡는 내용이다. 유년시절을 같이 보낸 이들은 얼떨결에 묘한 동거 라이프를 시작하게 된다. 그룹 빅스의 멤버인 홍빈은 지난해 드라마 ‘무림학교’에 출연한 데 이어 ‘수요일 오후 3시 30분’에서 로맨틱 드라마 첫 주연을 맡게 됐다. 진기주는 지난 2014년 SBS슈퍼모델 출신으로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다. SNS플랫폼을 통해 사랑의 감정을 타인에게 직간접적으로 노출하며 은밀하게 밀당하는 모습은 SNS 시대를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시청자들의 공감을 살 예정이다. 또한 봄의 도시 경주를 배경으로 촬영하는 만큼 달콤함을 한층 더 살릴 예정이다. 한편,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SBS 플러스 미니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 30분’은 SBS 플러스와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웃집 찰스’ 안젤리나 다닐로바, 험난한 배우 입문기 공개

    ‘이웃집 찰스’ 안젤리나 다닐로바, 험난한 배우 입문기 공개

    ‘이웃집 찰스’에 러시아인 뷰티 모델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최근 KBS2 ‘이웃집 찰스’ 촬영에 나선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배우 오디션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러시아 미녀’라는 이름으로 화제를 모으며 에이전시 모델 제의를 받고 한국에 오게 됐다. 현재 한국생활 8개월 차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뷰티모델로 활동하며 배우의 길로 나가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 하지만 부족한 한국어 실력과 연기력으로 난관에 부딪히고 있는 상황이다. 험난한 배우 입문기를 거치고 있는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배우의 꿈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KBS2 ‘이웃집 찰스’는 이날 오후 7시 35분에 방송된다. 사진=KBS2 ‘이웃집 찰스’ 예고 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양진성 시카고 타자기, 무속인의 딸 연기 ‘유아인-임수정과 호흡’

    양진성 시카고 타자기, 무속인의 딸 연기 ‘유아인-임수정과 호흡’

    배우 양진성이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시카고 타자기’에서 양진성은 무속인의 딸로 무속인을 주제로 한 드라마를 보고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예비 작가 지망생 마방진을 연기한다. 마방진(양진성 분)은 입만 열면 기미독립선언문을 능가하는 만연체를 쓰는 독특한 캐릭터다. 더불어 여주인공 임수정(전설 역)과 소꿉친구이자 룸메이트로서 절친 케미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특유의 톡톡 튀는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할 양진성에게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지난 2010년 영화 ‘웨딩드레스’로 데뷔한 양진성은 이후 드라마 ’시티헌터‘, ’비밀‘, ’내 사위의 여자‘에 출연했다. 중국 소후TV에서 방영된 드라마 ’28개의 달‘을 통해선 1인 2역 연기까지 소화,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양진성은 “그동안 세련미 넘치고 도도한 역할들을 주로 맡아왔는데 이번 드라마를 통해 조금은 친근한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다가 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너무 설레고 벅차다. 이제껏 보여주지 못했던 색다른 모습들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카고 타자기’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세주(유아인)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 작가 진오(고경표), 한때 세주의 열혈 팬에서 안티 팬으로 돌변한 문인 덕후 전설(임수정), 그리고 의문의 오래된 ‘타자기’와 얽힌 세 남녀의 낭만적인 미스터리 앤티크 로맨스 드라마다. ‘내일 그대와’ 후속으로 오는 4월 7일 오후 8시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채영 가을동화, “시청률에 비례해서 욕먹었다” 당시 영상 보니..

    한채영 가을동화, “시청률에 비례해서 욕먹었다” 당시 영상 보니..

    배우 한채영이 17일 방송되는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 ‘가을동화 연기력 논란’ 심경에 대해 털어놓을 예정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됐다. 한채영은 지난 2014년 12월 방송한 KBS2 ‘해피투게더’에서 ‘가을동화’ 연기력 논란에 대해 언급했었다. 가을동화는 2000년에 방송한 드라마로, 배우 송승헌, 송혜교, 원빈 등이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 한채영은 ‘가을동화’ 영상이 공개되자 “제가 제일 싫어하는 영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채영은 “당시 (가을동화를) 준비할 시간이 없었고, 신인이라서 많이 헤맸다”면서 “더 놀라운 건 저 드라마가 아직도 중국에서 방송 중이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채영은 “나 역시 채널을 돌리다가도 (가을동화가 나올 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채영은 17일 밤 방송될 KBS2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 2’에 출연해 KBS2 드라마 ‘가을동화’로 인해 겪었던 힘들었던 시간에 대해 허심탄회한 속마음을 밝힌다. 한채영은 “한국말도 서툴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캐스팅이 됐다”면서 “시청률이 올라가는 것에 비례해서 ‘못 봐주겠다’, ‘드라마 망친다’ 등 욕을 많이 먹었다”고 밝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채영 “‘가을동화’ 욕 먹고, 비중도 줄었다” 눈물 펑펑

    한채영 “‘가을동화’ 욕 먹고, 비중도 줄었다” 눈물 펑펑

    한채영이 데뷔 초 논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17일 방송되는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2’(연출 박인석, 이하 ‘언슬2’)에서는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가 최근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홍진영의 응원차 ‘뮤직뱅크’에 총출동해 끈끈한 팀워크를 다질 예정이다. 이 가운데 한채영이 그의 데뷔작이었던 ‘가을동화’에서 겪었던 힘들었던 시간에 대해 허심탄회한 속마음을 밝혔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이날 한채영은 그 동안 말하지 못했던 그의 데뷔작 ‘가을동화’에 대한 뒷이야기를 전해 관심을 모았다. 한채영은 “한국말도 서툴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캐스팅이 됐다”며 “시청률이 올라가는 것에 비례해서 ‘못 봐 주겠다’, ‘드라마 망친다’ 등 욕을 많이 먹었다”라며 과거 연기에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았음을 고백했다. 이어 “그리고 점점 비중이 줄었다”며 “많이 창피하고 죄송스러웠지만 모든 것이 다 나 때문이라 누구에게 털어놓을 수도 없었다”며 지난 연기력 논란에 대해 솔직하게 인정하는 한편 말하지 못했던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눈물을 훔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도 잠시 한채영은 평소의 털털한 모습으로 돌아와 “나는 당시 ‘이 모든 것이 연습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또한 좋은 기억”이라면서 활짝 웃어 보였다. 그러나 화려한 겉모습 뒤에 가려져있던 ‘바비 인형’ 한채영의 남모르는 상처를 알게 된 언니들은 눈시울을 붉혀 주변 모두의 콧잔등을 시큰하게 만들었다고. 한편 솔직한 속내를 고백하는 한채영의 스토리가 담길 ‘언니들의 슬램덩크 2’의 6회는 오늘(1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언니들의 슬램덩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인보우 오승아, 속옷 모델 발탁 ‘청순+섹시 반전 매력’

    레인보우 오승아, 속옷 모델 발탁 ‘청순+섹시 반전 매력’

    레인보우 출신 오승아가 속옷 모델로 발탁됐다. 16일 오승아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은 공식 SNS 등을 통해 오승아의 섹시한 모습이 담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한 속옷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된 오승아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단련된 핫바디와 청순 외모를 공개하며 반전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청순한 외모 뒤에 숨겨진 볼륨 몸매와 완벽한 복근을 드러내며 ‘청순 글래머’임을 뽐냈다. 한편 오승아는 현재 KBS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윤수인 역을 통해 첫 타이틀 자리를 차지하며 주연 자리에 안착했다. 오승아는 청순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와 상반된 매력을 담은 언더웨어 화보 사진 공개로 관심이 더욱 늘고 있다. 탄탄한 바디라인과 완벽한 복근까지 드러내며 ‘청순 글래머’의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 지앤지프로덕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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