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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정소민 열애설, ‘아버지가 이상해’ 인연? “확인 후 입장 발표”

    이준♥정소민 열애설, ‘아버지가 이상해’ 인연? “확인 후 입장 발표”

    이준, 정소민이 열애설에 휩싸였다.1일 TV리포트의 보도에 따르면, 이준과 정소민은 지난 2017년 12월 29일 판교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신병위로휴가를 나온 이준은 많은 시간을 정소민에게 할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준과 정소민은 지난 8월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커플 연기를 했던 두 사람의 열애설 소식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이준 측 소속사는 “아직 확인된 것이 없다. 자세한 상황을 확인한 후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준은 지난 2009년 아이돌 그룹 엠블랙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닌자 어쌔신’, 드라마 ‘아이리스2’, ‘갑동이’, ‘풍문으로 들었소’, ‘아버지가 이상해’ 등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현재 그는 군 복무 중이다. 정소민은 지난 2010년 드라마 ‘나쁜 남자’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이후 ‘장난스런 KISS’,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마음의 소리’ ‘아버지가 이상해’,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멋지게 빛날‘개’

    멋지게 빛날‘개’

    황금개띠 해를 사로잡을 개띠 스타는 누가 있을까. 개띠생들은 솔직하고 명랑한 품성으로 대체로 호감형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대중의 사랑을 받는 연예계 스타들이 즐비하다.케이블 예능 접수… 제2전성기 강호동 예능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스타는 단연 강호동이다. 1970년생 개띠다. 그는 지난해 JTBC ‘한끼줍쇼’, ‘아는형님’, tvN ‘신서유기’ 시즌3·4, ‘수상한 가수’, ‘강식당’, 올리브 ‘섬총사’, MBN ‘내 손안의 부모님’ 등 케이블과 종편 채널을 차례로 접수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한때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등으로 인기를 끌었던 강호동은 세금 문제로 2011년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가 1년 만에 복귀한 이후 지지부진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지난해 지상파 대신 케이블과 종편 채널로 복귀한 강호동은 특유의 힘 있는 진행과 한결 가벼워진 모습으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신서유기’ 인기에 힘입어 외전으로 만든 ‘강식당’은 지난달 5일 첫방송에서 시청률 5.4%를 기록하며 또 한번 강호동의 힘을 과시했다. 토크쇼 진행도 앞두고 있다. 오는 15일 올리브TV에서 첫방송하는 ‘토크몬’에서 연예계 ‘토크 고수’로 알려진 이수근, 정용화, 홍은희와 함께 토크 마스터로 활약할 예정이다. 시청자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김구라(김현동)와 박명수 역시 동갑내기 예능인들이다. 연극무대 서는 황정민, 카리스마 김혜수 배우 가운데에는 연극 ‘리처드 3세’로 10년 만에 연극 무대에 오르는 황정민, 영화 ‘미옥’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김혜수, 최근 tvN 주말극 ‘화유기’를 통해 요괴로 돌아온 차승원이 있다. 이들도 모두 1970년생이다. 영화 ‘베테랑’(2015), ‘국제시장’(2014)으로 천만 관객을 이끌며 국내 대표 배우로 자리잡은 황정민은 다음달 6일부터 3월 4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셰익스피어의 작품 ‘리처드 3세’를 선보인다. 원래 연극배우 출신인 그가 연극 무대에 다시 서는 건 2007년 ‘웃음의 대학’ 이후 10여년 만이다. 그는 못생긴 얼굴에 곱사등이지만 강한 권력욕과 지배욕으로 자신의 집권에 방해되는 이들을 차례로 제거하고 마침내 왕위에 오르는 리처드 3세를 맡아 열연을 펼친다. 어느덧 데뷔 30년이 넘은 김혜수의 다음 작품도 기대된다. 지난해 영화 ‘미옥’에서 원톱 여주인공 현정을 맡아 묘한 카리스마를 뿜으며 여성 누아르를 시도한 그는 올해 차기작 ‘국가부도의 날’을 준비 중이다. ‘국가부도의 날’은 1997년 외환위기 사태를 배경으로 국가 부도까지 남은 일주일간 국제통화기금(IMF) 협상을 둘러싸고 벌어진 뒷이야기와 가족, 회사를 지키려는 보통사람들의 모습을 다룬다. 여기서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역을 맡은 김혜수가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아이돌 세계 주름잡는 ‘94라인’ 10대를 넘어 요즘은 30~40대들에게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는 아이돌 가수 중에는 1994년생 개띠들이 몰려 있다. 그중 지난해 미국 빌보드와 아이튠스 등 각종 차트를 휩쓸며 세계를 주름잡은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김남준)이 눈에 띈다. 멤버들 가운데서도 특히 유창한 영어 실력과 조리 있는 말솜씨를 지닌 RM의 존재감은 국제 무대에서 더욱 빛이 났다. 지난해 11월 미국의 3대 토크쇼 가운데 하나인 NBC ‘엘런 디제너러스 쇼’에 나와서는 영어 비결에 대해 “NBC 시트콤 ‘프렌즈’를 보며 익혔다. 내가 14~15살 때 한국 부모들이 자녀에게 프렌즈를 보여 주는 게 유행이었고, 내가 그 피해자”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하는 동시에 10대 자녀를 둔 국내 학부모들까지 사로잡았다. RM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미국 록밴드 ‘폴 아웃 보이’의 새 노래 ‘챔피언’ 리믹스 버전도 선전하고 있다. 지난달 15일 공개된 이 곡은 2주 만인 27일 기준 빌보드 ‘록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2위, ‘버블링 언더 핫 100’ 차트 18위에 올랐다. 새롭게 떠오르는 아티스트의 순위인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에서도 단독으로 47위를 기록하며 첫 진입했다. 여성 아이돌의 경우 본격적으로 연기자로 거듭나고 있는 이들이 눈에 띈다. 영화 ‘건축학개론’(2012)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동시에 국민 첫사랑으로 떠오른 수지(배수지)는 그룹 미쓰에이 해체와 더불어 연기 활동에 더 치중하는 모습이다. 수지는 2016년 KBS 2TV 미니시리즈 ‘함부로 애틋하게’에 이어 지난해 9월 SBS 미니시리즈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주연을 맡아 시청률을 10%대로 이끌며 또 한번 ‘멜로 퀸’임을 입증했다. 걸그룹 에프엑스 크리스탈(정수정) 역시 tvN 미니시리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주인공 제혁(박해수)의 여자친구로 털털하면서도 애틋한 멜로를 선보여 시선을 끌고 있다. ‘응답하라 1988’(tvN)의 주인공 덕선 역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걸스데이 혜리(이혜리) 역시 ‘딴따라’(SBS), ‘투깝스’(MBC) 등에서 잇따라 주연을 맡으며 연기 보폭을 넓히고 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으로 스크린에 본격적으로 얼굴을 내민 AOA 설현(김설현)도 1995년 1월 3일생으로 개띠에 속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김민석 이주빈 열애설, 5개월째 핑크빛 만남? “일본 여행간 건 맞다”

    김민석 이주빈 열애설, 5개월째 핑크빛 만남? “일본 여행간 건 맞다”

    배우 김민석이 모델 겸 배우 이주빈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28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 말을 빌려 “김민석과 이주빈이 지난 7월부터 연예계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달 초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촬영을 모두 마친 김민석이 이주빈과 후쿠오카로 여행을 떠나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긴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해당 보도에 대해 김민석 측 관계자는 “본인 확인 결과 이주빈과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한다. 평소 친한 사이로 일본에서 일정이 겹쳐 만나 밥을 먹고 친구들과 어울려 논 것”이라며 “현재 김민석은 친구들과 일본 여행 중”이라고 해명했다. 김민석은 2012년 ‘닥치고 꽃미남밴드’로 데뷔한 뒤 KBS ‘태양의 후예’, SBS ‘피고인’ 등 히트작에 연달아 출연하며 출중한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영화 ‘미옥’을 통해 첫 스크린 데뷔를 한 김민석은 20대 라이징 스타로 손꼽히고 있다. 모델 이주빈은 점차 얼굴을 알리고 있는 배우. DSP연습생으로 걸그룹 레인보우 원년멤버였던 이주빈은 블락비 뮤직비디오 ‘예스터데이’에 출연해 170cm의 큰 키에 인형 같은 미모로 주목을 받았다. 최근 방영된 JTBC ‘전체관람가’에서 양익준 감독에게 발탁돼 단편영화 ‘라라라’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내년 방송되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미스터선샤인’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지현, 손지현 개명 “배우의 길 가면서 어렵게 결정..어머니의 성”

    남지현, 손지현 개명 “배우의 길 가면서 어렵게 결정..어머니의 성”

    포미닛으로 활동했던 남지현이 ‘손지현’으로 개명하고 본격적으로 연기자 활동에 나선다.27일 밤 손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를 게재하며 개명 사실과 함께 배우로의 각오를 밝혔다. 손편지에 손지현은 “제가 2009년 6월에 데뷔해 활동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조금씩 성장했던 것 같고, 돌이켜보면 모든 게 추억이 되어 있다는 것이 기적이고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응원해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제가 있었고, 그 감사함은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썼다. 이어 “배우의 길을 가게 되면서 고민이 많았고 어렵게 결정했다. 기존과 전혀 다를 수도 있는 길을 걷게 되면서 어머니의 성을 따라 ‘손지현’이라는 이름으로 배우로서 새롭게 시작하고 쌓아가고자 한다”며 “힘든 결정이지만 배우 ‘손지현’으로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손지현이 이름을 개명하고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여진족 혼혈아이자 은성대군 이휘의 호위무사 루시개 역할로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극 중 루시개는 압록강의 지류인 파저강 유역에 사는 여진족 소녀로, 살아남기 위해 인간이기보다는 짐승에 가까운 본능으로 간신히 생존에 성공하는 인물이다. 극 속에서 손지현은 남자 못지않은 활과 창의 명수가 되어 기존 작품에서 보여준 이미지와는 달리 강인한 여성상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그간 손지현은 영화 ‘레디액션 청춘’, 드라마 ‘연애세포’, ‘마이 리틀 베이비’, ‘최강 배달꾼’ 등에 출연해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으며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리의 여왕2’ 더 기대되는 이유 ‘김원해 민성욱 김민상 김종수’ 합류

    ‘추리의 여왕2’ 더 기대되는 이유 ‘김원해 민성욱 김민상 김종수’ 합류

    KBS 2TV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 유영은, 제작 추리의 여왕 시즌2 문전사, 에이스토리)에 연기력은 물론, 높은 호감도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배우 김원해, 민성욱, 김민상, 김종수가 합류한다.오는 2018년 2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장바구니를 던져버린 설옥(최강희 분)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완승(권상우 분)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 먼저 선과 악, 경계 없는 연기를 펼치는 ‘연기 고수’ 김원해는 강력 2팀 조과장 역을 맡아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눈물이 나고 시도 때도 없이 바다가 보고 싶은 50대 낭만 과장을 연기한다. 수사보다 눈치로 자리를 보전하는 눈치 9단인 인물이지만 어느 날 중진서로 온 완승으로 인해 먹구름 잔뜩 낀 나날들이 시작된다고. 유쾌한 감초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줄 예정이다. 이어 수사력 보다 생활력이 조금 더 강한 강력 2팀 공경장 역을 맡은 민성욱은 강한 인상을 남겼던 전작들과는 달리 이번엔 독특한 캐릭터로 유쾌하게 다가간다. 꼼꼼하고 악착같은 생활력으로 ‘수사비 절약의 달인’이라는 별명까지 소유한 지독한 살림꾼으로 보는 재미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상은 중진서의 감식반 황팀장을 맡았다. 깐깐함의 최고봉으로 경찰서장과 과장까지도 눈치를 보고 사는 예민한 인물. 의외로 우경감(박병은 분)과 돈독한 사이를 유지한다고 해 두 사람이 만들어 낼 시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작품을 넘나들며 임팩트 있는 연기를 보여주는 김종수가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는 중진서장인 신서장을 맡아 존재감을 가감 없이 드러내 몰입도를 높이는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고. 또한 한없이 자상한 딸바보 아버지로 변신해 새로운 매력을 뽐낼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닌 이들이 ‘추리의 여왕 시즌2’의 배경이 되는 중진서를 책임지는 인물들을 맡아 어떤 이야기를 펼쳐 나갈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중진서 내에서 권상우(하완승 역), 박병은(우경감 역)과 얽혀, 재미와 감동, 긴장과 반전의 스토리를 이끌게 돼 드라마에 대한 설렘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탄탄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원해, 민성욱, 김민상, 김종수 등 명품 배우들이 힘을 더하는 ‘추리의 여왕 시즌2’는 2018년 2월 21일(수)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채연X유인혁 ‘같이살래요’ 출연, 첫사랑 役 ‘싱그러운 케미’

    정채연X유인혁 ‘같이살래요’ 출연, 첫사랑 役 ‘싱그러운 케미’

    정채연, 유인혁이 ‘같이 살래요’에서 유동근, 장미희 커플의 20대를 연기한다.‘황금빛 내 인생’ 후속으로 방영될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는 수제화 장인 효섭네 4남매에게 빌딩주 로또 새엄마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60대 신중년 부모 세대와 2~30대 자식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낼 2060 전세대 가족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서 60대의 사랑을 보여줄 효섭(유동근 분)과 미연(장미희 분). 아내와 사별한 뒤 홀로 4남매를 키워온 효섭이 사업으로 승승장구해 빌딩주로 나타난 첫사랑 미연과 36년 만에 재회하면서 어느 세대보다 설레는 황혼로맨스를 그려나간다. 그리고 부잣집 딸 미연과 야반도주까지 생각했을 정도로 그녀를 좋아했지만 헤어짐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20대 효섭은 배우 유인혁이, 고백을 주저하는 효섭에게 직구를 던져 고백을 받아낼 정도로 당당하고 적극적인 20대 미연은 배우 정채연이 연기한다. 유인혁은 연극 ‘리어왕’으로 주목을 받은 신예이며, 걸그룹 다이아의 청순 비주얼을 맡고 있는 정채연은 이미 드라마 ‘혼술남녀’, ‘다시 만난 세계’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연기돌로 자리 잡고 있다. 36년 전, 정반대의 성격이지만 서로의 첫사랑인 만큼 순수하고 열정적이었던 효섭과 미연. 이에 제작진은 “20대에 만나 서로에게 첫사랑이었던 효섭과 미연이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36년 후 재회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각자의 삶을 살아온 유동근과 장미희의 20대를 정채연과 유인혁이 싱그러운 연기로 보여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KBS 주말드라마의 인기와 명성을 이어갈 ‘같이 살래요’는 ‘드라마스페셜: 괴물’, ‘내일도 칸타빌레’, ‘파랑새의 집’, ‘다시, 첫사랑’을 집필한 박필주 작가와 ‘명성왕후’, ‘서울 1945’, ‘대왕세종’, ‘근초고왕’ 등을 연출한 윤창범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황금빛 내 인생’ 후속으로 2018년 상반기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K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해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민우혁 ‘불후의 명곡’ 2017년 최다 우승 기록 ‘믿고 보는 출연자’

    민우혁 ‘불후의 명곡’ 2017년 최다 우승 기록 ‘믿고 보는 출연자’

    민우혁이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2017년 최다 우승을 기록했다.2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2017 왕중왕전 특집에서는 민우혁이 1부 우승과 함께 2017년 최다 우승자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민우혁은 조용필의 ‘꿈’을 선곡했다. 그는 선곡 이유에 대해 “꿈을 이루게 해준 ‘불후의 명곡’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섬세한 감정과 소름 돋는 연기력의 민우혁은 ‘불후의 명곡’ 자칭타칭 스토리텔러답게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과, 무명 시절 자신의 모습을 그려줄 뮤지컬 배우 박종배와 함께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 그의 무대를 본 패널들은 “가장 큰 힘은 진심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전달력이 대단하다”, “이 무대를 보며 저 친구를 더 사랑하게 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민우혁은 422표를 얻어 산들과 안시하의 3연승을 막고 1부 우승을 했다. 지난 2월, 아이비와 함께 ‘불후의 명곡’ 엄정화 편에 혜성처럼 등장한 민우혁은 첫 등장부터 뛰어난 표현력과 가창력으로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후 출연을 확정하며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 김광석의 부치지 않은 편지, 이미자의 여로 등으로 손에 꼽히는 레전드 무대를 남겼다. 믿고 보는 뮤지컬 배우로 등극한 그는 이번 무대 역시 감독과 스토리, 노래 어느 하나 놓치지 않는 완벽한 짜임새로 또 하나의 레전드 탄생을 알렸다.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언터처블’ 김성균, 역대급 악역 “다음번엔 채찍이 들려있을 겁니다”

    ‘언터처블’ 김성균, 역대급 악역 “다음번엔 채찍이 들려있을 겁니다”

    첫 방송과 동시에 ‘역대급 악역’이란 평을 받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인 JTBC 금토 드라마 ‘언터처블(연출 조남국, 극본 최진원)’ 속 김성균이 매주 금, 토요일 밤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금일 오전 판타지오 공식SNS 채널을 통해 빈틈 없는 강렬한 연기로 첫 방송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은 ‘김성균표 명대사’가 공개됐다.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시시각각 돌변하는 장기서를 표현하는 김성균은 흡인력 있는 연기력으로 매회 명대사, 명장면을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 올리고 있다. ● 뜨거운 욕망을 읊조리다 “아버지, 제가 새 그릇으로 담아오겠습니다” 장기서의 권력을 향한 뜨거운 욕망을 엿볼 수 있는 명대사다. 기서는 악마 같은 아버지(박근형)를 두려워 하지만, 생존을 위해 아버지처럼 변모해 간다. “아버지, 제가 새 그릇으로 담아오겠습니다”라는 대사는 장기서의 권력욕이 가감없이 드러남과 동시에 아버지에 대한 애증을 느낄 수 있다. 김성균은 기서 내면의 잠재된 욕망을 읊조리는 듯 단호한 어조로 표현, 흡인력을 더하며 드라마 속 강렬한 연기 변신을 기대하게 했다. ● 압도적인 다크 카리스마 “여러분들 배은망덕 하지 마세요” 역시 ‘악랄끝판왕’이다. 장기서는 북천회에 모인 구용찬(최종원)과 회원들에게 “여러분들 배은망덕 하지 마세요. 하늘에서 천벌이 내립니다”라며 엄포를 놓으며 순식간에 긴장감을 높였다. 김성균의 다크 카리스마가 돋보였던 이 장면은 상대를 압박하는 살벌한 눈빛과 오금 저리게 만드는 살인 미소로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특히 분노를 폭발하다가도 이내 평정심을 되찾고 미소를 띄우며 돌변하는 눈빛은 ‘역시 김성균’이라는 평과 함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 극악무도함에서 애틋함까지 “내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 하는건, 준서 너가 나 미워하는거야“ 살벌함으로 언터처블의 긴장감을 높이는 장기서가 유일하게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동생 장준서(진구)앞 뿐이다. 동생 앞에서는 한없이 너그러운 형으로 ‘동생 바보’의 면모를 보여주는가 하면,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를 고백하는 등 유일하게 마음을 터 놓는다. 특히, “내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 하는건, 준서 너가 나 미워하는거야, 나 미운짓 안한다. 절대로!”라는 다짐은 장기서라는 캐릭터가 연민을 느끼게 하는 악역이라는 평을 받는 시발점이 되었다. 김성균은 장기서가 가진 양면성을 밀도 높은 연기 내공으로 그려내면서 단순 악역이 아닌 애틋함까지 느껴지게 하여 시청자들을 몰입 시키고 있다. ● 역설적인 연기에서 이어지는 캐릭터 흡인력 “내가 완벽하게 아버지가 되는 것!” 기서는 과거 아버지가 사람을 죽이는 모습을 지켜봤으면서도 결국 아버지처럼 되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되어 버렸다. 아버지가 살아있을 때의 연설을 따라하는 기서의 모습은 섬뜩함을 자아내는가 하면 아버지에게 인정 받지 못한 기서의 자격지심이 그대로 드러났다. 김성균은 장기서의 트라우마를 오히려 더 강하고 단호한 톤으로 표현해냄으로써 역설적으로 장기서의 가장 약한 부분을 드러냈고 이는 캐릭터에 대한 이해와 흡인력으로 이어지게 했다. ● 섬뜩함을 배가 시키는 눈빛 연기, 브라운관 압도 “삼촌, 다음번엔 채찍이 들려 있을 겁니다” 이렇게 소름 돋을 수 있다니. 자신을 수렁으로 몰아 넣기 위해 함정을 판 삼촌(손종학)에게 기서는 자신을 방해하는 이는 가족이라도 괄시 않을 것이라고 서슬퍼런 경고와 함께 광기 어린 모습을 보여주었다. 무자비 본능을 폭발시키며 보는 이들의 감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김성균의 연기는 그 자체로 묵직한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시각각 변하는 눈빛 연기는 브라운관을 단숨에 압도시켰으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 올리기 충분했다. 악랄함에서 애틋함까지, 김성균은 인간의 양면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배우로 장기서라는 캐릭터에 몰입해 감정에 따라 미묘하게 다른 눈빛 연기를 선보이는 등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 특히, 김성균의 활약은 극의 재미와 긴장감을 배가키시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지수를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김성균의 ‘장기서’는 매주 금토 밤 11시 ‘언터처블’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원재 ‘향수’, ‘슬기로운 감빵생활’ OST Part 6 공개 “감정선 극대화”

    우원재 ‘향수’, ‘슬기로운 감빵생활’ OST Part 6 공개 “감정선 극대화”

    발매에 앞서 드라마 주요 장면에 삽입되어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우원재’,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을 동시에 인기 검색어에 올려놓은 화제의 곡 우원재의 ‘향수 (Prod. by WOOGIE)’ 음원이 드디어 그 베일을 벗는다.우원재가 작사와 가창에 참여한 tvN 화제의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OST Part 6 ‘향수 (Prod. by WOOGIE)’가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감옥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세밀한 연출과 구성, 출연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의 조화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드라마 속 감정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OST역시 시청자들로부터 매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비와이, 그레이, 강승윤, MINO, 지코를 비롯 박보람, 에릭남, 헤이즈에 이어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여섯 번째 OST는 우원재가 그 바톤을 이어받았다. 우원재와 프로듀서 WOOGIE(우기)는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기대가 전부인 곳, 어제와 내일만이 있을 뿐 지금 현재, 즉 그야말로 ‘오늘’이란 것이 없는 곳에 갇혀있는 극중 주인공이 겪을 내면의 감정들을 각자 작사와 랩, 작곡과 편곡을 통해 담아냈다. 두 사람이 처음 함께 작업한 트랙인 ‘향수’는 후렴구 없이 벌스로만 이어지는 독특한 구성과 감정선을 최고조로 이끌어내는 인상깊은 사운드의 전개가 특징인 곡으로, 두 사람의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호흡이 더욱 드라마의 감정선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한편 지난 9월 ‘쇼미더머니6’ TOP3에 이름을 올리며 2017년 가장 주목 받는 신예 뮤지션으로 떠오른 우원재는 종영 직후 공개된 첫 싱글 ‘시차(We Are) (Feat. 로꼬& GRAY)’로 전 온라인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고 여전히 차트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이후 AOMG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선 우원재는 지난 11월 AOMG 합류 이후 첫 번째 싱글 앨범 ‘불안’을 발매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자신만의 뚜렷한 음악적 색깔을 드러냈으며, 이번 OST를 통해서도 어떤 결과물을 내놓았을 지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여름의 추억’ 이준혁, 뇌섹美 팝 칼럼니스트 변신 ‘어른 남자의 매력’

    ‘한여름의 추억’ 이준혁, 뇌섹美 팝 칼럼니스트 변신 ‘어른 남자의 매력’

    ‘한여름의 추억’ 이준혁이 냉철하지만 따뜻한 어른 남자의 깊은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는다.오는 31일 방송되는 JTBC 드라마페스타 ‘한여름의 추억’(연출 심나연, 극본 한가람, 제작 씨그널 엔터테인먼트, AM스튜디오) 측은 20일 극 중 팝 칼럼니스트 박해준으로 분하는 이준혁의 첫 스틸컷을 공개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여름의 추억’은 참신한 소재와 발칙한 아이디어로 호평을 받은 JTBC ‘드라마페스타’의 2017년 마지막을 장식한다. 여전히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서른일곱 라디오 작가 한여름(최강희 분)의 가장 찬란하게 빛나고 가슴 시리게 아팠던 사랑의 연대기를 섬세하게 그린 작품. 한가람 작가가 집필을 맡고 드라마페스타 ‘힙한 선생’으로 톡톡 튀면서도 감각적인 연출을 인정받은 심나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최강희와 이준혁의 캐스팅 소식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다. 한겨울에 찾아가는 따뜻하고 아련한 한여름의 감성이 시청자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높였다. ‘비밀의 숲’에서 대체불가 매력과 묵직한 존재감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던 이준혁이 박해준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박해준은 이성적이고 차가운 듯 보이지만 순수한 사랑을 간직한 팝 칼럼니스트이자 한여름에게 가장 빛나는 순간을 선사했던 옛 연인. 6년 전 한여름을 만나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했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이별한 후 사랑을 믿지 않게 됐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그의 삶에 짙게 남은 한여름의 그림자만큼, 한여름의 추억 속에도 가장 진한 흔적을 남긴 남자이기도 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혁은 따뜻하게 머금은 미소와 다정한 눈빛을 장착한 달달한 분위기로 설렘을 자극한다. 안경을 끼고 책상에 앉은 모습 역시 이지적이고 냉철한 팝 칼럼니스트로의 변신에 기대를 높인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극을 이끌어가는 탄탄한 힘을 보여준 이준혁은 무게감 있는 연기로 극의 중심을 잡으며 존재감을 선보인다. 공감을 자극하는 디테일 다른 최강희와 다정하고 사려 깊은 어른 남자의 매력을 발산할 이준혁의 케미도 궁금증을 자극하는 부분. 두 사람은 달콤하면서도 씁쓸한 연애의 단면을 보여주며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페스타’는 ‘알 수도 있는 사람’을 시작으로 ‘힙한 선생’, ‘어쩌다 18’, ‘마술 학교’까지 독특한 콘셉트와 발칙한 소재로 중무장한 드라마를 선보이며 JTBC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의 힘을 보여줬다. ‘드라마페스타’의 2017년 마지막을 장식할 ‘한여름의 추억’은 오는 31일(일) 저녁 8시 40분 JTBC에서 2회 연속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의문의 일승’ 윤균상, 물음표→느낌표로 바꾼 저력 “타이틀롤로 완벽 성장”

    ‘의문의 일승’ 윤균상, 물음표→느낌표로 바꾼 저력 “타이틀롤로 완벽 성장”

    완벽한 일승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윤균상이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을 통해 캐릭터의 상반된 모습을 완벽히 선보이는 것은 물론, 깊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작품을 이끌고 있어 대중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초반부터 빠르고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력으로 화제성과 시청률, 연기력까지 모두 잡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의문의 일승’(연출 신경수/극본 이현주/제작 래몽래인) 속 배우 윤균상이 미친 연기력과 윤균상만의 매력을 더해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여 대중들의 많은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방송을 통해 소중한 동생 딱지를 잃은 김종삼의 미친 오열 연기와 형사 오일승으로 완벽 변신해 사이다 같은 전개를 예고하는 등 반전 엔딩으로 매 회 시청자들의 예상을 뒤엎는 전개를 선사해 ‘엔딩 장인’’시간 순삭 능력자’ 등 새로운 수식어를 얻으며 큰 호평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김종삼과 오일승 전혀 다른 두 상반된 캐릭터에서 보여지는 착한 의리남의 모습, 거대한 세력에 무작정 휘둘리지 않는 패기 넘치는 모습, 빠른 촉과 판단력으로 현장을 해결하는 모습, 10년만에 감옥에서 나온 김종삼이자 오일승의 순수한 모습 등 다양한 모습을 배우 윤균상이 찰떡 같은 소화력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 시켜 “역시 믿고 보는 배우 윤균상”,”윤균상 하드캐리 쩔어!” 등 시청자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타이틀 롤로 완벽 성장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배우 윤균상은 장면마다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는 깊은 감정 연기와 흠 잡을 곳 없는 미친 연기력으로 캐릭터 소화는 물론, 극을 완벽히 이끌어 매 회 수 많은 화제성과 대중들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이외에도 ‘케미왕’ 수식어에 걸맞게 배우 윤균상은 감독님과 작가님뿐만 아니라 현장 스태프들 그리고, 배우들과의 완벽한 케미를 선보이며 모두가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이러한 좋은 시너지가 고스란히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SBS드라마 ‘신의’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올바른 성장을 하고 있는 배우 윤균상은 MBC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을 통해 첫 주연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드라마의 중심은 물론, 완벽하게 작품을 이끌었다는 호평과 함께 주연으로서 올바르게 성장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어 이번SBS ‘의문의 일승’ 타이틀롤 오일승 역으로 분하면서 “촬영 전부터 많은 준비, 특히 감독님, 작가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캐릭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전한 배우 윤균상은 더욱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은 물론,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 수중신과, 카체이싱, 탈주 액션 등 다양한 액션신을 완벽하게 소화, 캐릭터의 상반되는 모습을 배우 윤균상만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선보이고 있다. 대중들의 머릿 속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며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 속 물오른 연기력으로 하드캐리 중인 배우 윤균상이 회차를 거듭할수록 얼마나 더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선보일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017 문화계 결산] 케이블·중소 기획사 출신 아이돌 ‘돌풍 ’… 대중문화 트렌드 바꾸다

    [2017 문화계 결산] 케이블·중소 기획사 출신 아이돌 ‘돌풍 ’… 대중문화 트렌드 바꾸다

    올해 방송·가요계에선 유독 신인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워너원, 방탄소년단 등 케이블 방송과 중소 기획사 출신 아이돌이 스타덤에 오르면서 소위 ‘메이저’로 통하던 기존 지상파와 대형 기획사 중심의 대중문화 산업 판도가 완전히 뒤집혔다. 드라마 분야에서도 신진 세력의 힘은 강했다. 참신함으로 무장한 신인 작가들을 등용해 작품성 높은 드라마를 선보인 케이블 방송은 여전히 막장 코드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지상파의 위기를 새삼 부각시켰다. 이런 가운데 웰메이드와 막장 드라마 사이를 영리하게 오가며 존재감을 높인 배우 신혜선은 2017년이 발견한 대어다.●케이블 장벽 넘고 지상파 장악한 워너원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가 낳은 워너원의 폭발적인 인기는 대중문화 트렌드의 주도권이 지상파에서 케이블로 넘어가는 계기가 됐다. 시청자 투표로 뽑힌 11명의 멤버는 데뷔 전부터 팬덤을 형성하며 ‘대세돌’이 됐고, 지난 8월 낸 첫 앨범 ‘1X1=1(TO BE ONE)’은 72만장 판매, 새 리패키지 앨범 ‘1-1=0(Nothing Without You)’은 선주문만 50만장을 기록하면서 데뷔 첫해 밀리언셀러로 등극했다. 워너원의 영향력이 예상을 뛰어넘자 지상파 방송사들도 앞다퉈 워너원 모시기에 나섰다. 이전까지만 해도 지상파 방송사들은 케이블 방송에 출연한 가수나 배우들을 비주류 취급하며 지상파에 부르지 않는 경향이 있었다. 워너원은 해피투게더, 오빠생각, 불후의 명곡, 런닝맨 등 지상파 예능에 출연한 것은 물론이고 식음료부터 맥주, 의류, 교복, 향수, 게임, 스포츠웨어까지 18개에 이르는 광고를 찍었다. 음악 방송 19관왕, 신인상 5관왕, 음원 1위, 화제성 1위 등 각종 기록을 새롭게 썼으며, 이달 말 SBS ‘가요대전’, KBS ‘가요대축제’, MBC ‘가요대제전’ 등 지상파 연말 시상식에 모두 초대받았다. ‘프로듀스101’ 유사 프로그램도 만들어졌다. KBS 2TV는 아이돌 가수 가운데 ‘중고 신인’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그룹을 만드는 ‘더유닛’을 10월 말 시작했고, 비슷한 시기 JTBC도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전국 기획사를 돌면서 아이돌을 발굴하는 ‘믹스나인’을 내보내며 아이돌 오디션 열풍을 이어 가고 있다.●5년 만에 케이팝 열풍 이끈 방탄소년단 케이팝 그룹 최초 미국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 수상,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s) 초청 공연, 73개국 아이튠지 1위, 타임지 선정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톱피플’ 25위, NBC ‘엘런 디제너러스 쇼’ 등 미국 3대 방송사 출연, ‘빌보드 200’ 차트 7위, 빌보드 ‘2017 톱 아티스트’ 차트 10위, 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허’(LOVE YOURSELF 承-Her) 100만장 판매 돌파…. 올해는 그야말로 방탄소년단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아직 한 번도 들어 본 적 없는 사람조차도 이들의 세계적 유명세는 다 안다.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후 해외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낸 케이팝이 없던 차에 방탄소년단이 5년 만에 다시금 케이팝 열풍을 주도하자 미디어도 열광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해외에서 먼저 진가를 알아보고 자연스레 팬덤이 형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들이 글로벌 스타덤에 오른 것은 유튜브,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있어 가능했다. 방탄소년단의 트위터 팔로어 수는 1030만명으로, ‘트위터 최다 활동’ 남성 그룹으로 기네스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의 이 같은 소통법은 해외에서 일부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소비되던 케이팝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시사했다. 최근에는 DSP미디어 소속의 혼성 그룹 ‘카드’가 방탄소년단과 비슷하게 해외에서 먼저 주목을 받은 뒤 국내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카드 역시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미국 등지에서 해외 투어를 했다. 강태규 대중음악평론가는 “칼군무, 역동적인 음악, 10대 팬덤 등 케이팝의 전형적인 특징이 해외시장에서 변별적 요소로 작용함과 동시에 SM, YG, JYP 등 대형 기획사들이 내수시장에 집중할 때 방탄소년단은 처음부터 국내보다는 해외시장에 집중한 것이 경쟁력을 얻은 주요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안방극장 최고의 여주인공 떠오른 신혜선 영화 ‘검사외전’에서 강동원과 키스신을 찍었던 ‘선거캠프 경리녀’의 얼굴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지난해 초만 해도 이름 없는 단역에 불과했던 배우 신혜선은 올해 안방극장 최고의 여주인공으로 떠올랐다.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여주인공 서지안을 맡아 열연한 신혜선은 현실적인 연기로 출생의 비밀, 재벌 3세와의 사랑 등 드라마의 ‘막장’ 요소를 상쇄시키며 시청률을 40%대로 끌어올린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지난해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KBS2)과 올 초 미니시리즈 ‘푸른 바다의 전설’(SBS) 등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나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다. 그러다 지난 7월 ‘비밀의 숲’(tvN)에서 ‘영 검사’로 불리며 조연이지만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지도를 높인 뒤 지상파 주말드라마 주연 자리를 꿰찼다. 최근에는 이처럼 케이블이 먼저 알아본 배우를 지상파가 뒤늦게 섭외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지상파 방송사들이 시청률과 관습에 얽매여 지지부진한 사이 케이블 방송사는 무명이지만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을 발굴해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드라마 시장을 주도했다. 지난달 말 종영한 SBS 미니시리즈 ‘사랑의 온도’에서 여주인공을 맡은 서현진 역시 ‘또 오해영’(tvN), ‘식샤를 합시다’(tvN) 등 케이블 드라마에서 두각을 나타낸 뒤 지상파로 진출한 대표적인 사례다. 탄탄하고 치밀한 구성의 장르 드라마로 호평을 받은 ‘비밀의 숲’은 기성 작가가 아닌 신인 작가의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화제가 됐다. tvN은 10부작 단막극을 만드는 등 새로운 드라마 장르 개척에 나서고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이병헌, 한물간 전직 복서로 변신…‘그것만이 내 세상’ 예고편

    이병헌, 한물간 전직 복서로 변신…‘그것만이 내 세상’ 예고편

    배우 이병헌이 한물간 복서로 분해 눈길을 끄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가 난생처음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공개된 1차 예고편은 ‘조하’ 역을 맡은 이병헌의 유쾌한 캐릭터를 엿볼 수 있다. “나 복싱하는 사람”이라고 외치는 그의 모습은 믿을 건 주먹, 남은 건 자존심뿐이지만 친근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내뿜는다. 또 툴툴거리면서도 서로를 챙기는 조하와 진태의 좌충우돌 일상은, 진태의 펀치 한 방에 코피를 흘리는 조하의 모습으로 마무리되어 영화 내내 흐를 두 형제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한다. 배우 이병헌이 한때 동양챔피언을 한 복싱 유망주였지만, 지금은 자존심만 남은 ‘조하’ 역을 맡았고, 동생 ‘진태’ 역은 영화 ‘동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박정민이 맡았다. 엄마 ‘인숙’ 역은 윤여정이 맡아 이병헌, 박정민과 특별한 모자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2018년 1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헬멧 속에 얼굴 숨긴 아이의 사연?…‘원더’ 예고편

    헬멧 속에 얼굴 숨긴 아이의 사연?…‘원더’ 예고편

    영화 ‘원더’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원더’는 헬멧 속에 자신을 숨겼던 아이 ‘어기’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감동 드라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15주간 1위, 전 세계 45개국에 번역되어 500만부 이상 팔린 소설을 토대로 제작됐다. 예고편은 헬멧을 쓴 10살 소년 ‘어기’의 재기발랄한 자기소개로 시작한다. 이어 헬멧을 벗고 낯선 세상에 나선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남다른 외모로 사람들의 부정적인 시선과 마주하는 ‘어기’의 상황은, 앞으로 그가 세상의 편견에 맞서 어떻게 이겨낼지 궁금케 한다. 영화는 ‘월플라워’, ‘미녀와 야수’ 원작을 스크린에 완벽하게 구현한 스티븐 크보스키 감독과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줄리아 로버츠, 오웬 윌슨, 그리고 ‘룸’으로 천재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은 아역 배우 제이콥 트렘블레이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원더’는 2018년 1월 국내 개봉한다. 전체 관람가. 113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X원진아, 운명적 빗속 만남 ‘탄탄 연기력+풋풋 케미’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X원진아, 운명적 빗속 만남 ‘탄탄 연기력+풋풋 케미’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와 원진아가 운명적인 빗속 만남으로 올겨울 시청자를 사로잡을 멜로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첫 회 시청률 역시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AGB 닐슨) 2.6%를 기록, 산뜻한 출발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11일 첫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연출 김진원, 극본 유보라, 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 이하 ‘그사이’)의 이준호와 원진아가 짧지만 강렬한 만남으로 설렘을 자극, 시청자들을 짙은 감성 멜로에 빠져들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거친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뒷골목 청춘 강두(이준호 분)는 물류센터에서 밀린 임금을 받으려다 일자리까지 잃게 됐다. 술집을 지나다 물류센터 관리를 만난 강두는 분한 마음에 괜한 시비를 걸다 흠씬 두들겨 맞았다. 문수(원진아 분)는 붕괴 사고에서 사망한 동생 연수의 생일을 맞아 아버지 동철(안내상 분)의 국수 가게를 찾았다가 돌아가는 길 빗속에서 쓰러져 있는 강두를 발견했다. 그렇게 같은 붕괴 사고에서 살아남은 두 사람이 운명적으로 만나며 깊은 인연의 시작을 알렸다. 신선하고 파격적인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았던 이준호와 원진아는 첫 회부터 섬세하면서도 안정적인 연기로 제작진의 믿음이 옳았음을 스스로 증명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붕괴 사고 이후 각자의 방식으로 일상을 살아가는 강두와 문수의 삶을 차분한 시선으로 조명했다. 세상과 부딪히며 하루살이 인생을 살아가는 강두와 상처와 아픔을 꾹꾹 눌러 담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문수의 일상은 지극히 평범했지만 이준호와 원진아의 연기에 힘입어 감정의 한구석을 예민하게 찔렀다. 얼굴 가득한 상처처럼 굴곡진 인생을 공허한 듯 단단한 눈빛으로 표현한 이준호와 중저음의 보이스처럼 무게감이 느껴지는 안정적인 연기로 문수에게 녹아든 원진아의 연기가 몰입감을 선사했다. 두 사람이 첫 주연작에서 인생캐릭터 탄생을 예고하는 순간이었다. 탄탄한 연기력 위로 더해진 아슬아슬하면서도 풋풋한 케미는 두 사람이 보여줄 멜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쓰러진 강두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문수와 그런 문수의 팔목을 낚아챈 강두의 눈빛이 서로 교차하는 순간, 뜨겁고도 강렬한 눈빛의 마주침은 긴장감과 동시에 설렘을 자극했다. 거칠 것 없이 살아가지만 두려움 가득한 눈빛으로 문수를 바라보는 강두와 온 몸을 떨면서도 쓰러진 강두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문수의 말간 눈망울이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미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찰나의 눈 맞춤만으로 팽팽한 텐션을 만들어낼 정도로 흡인력을 가진 이준호와 원진아의 존재감이 앞으로 어떤 폭발력을 발휘하게 될지 벌써 기대가 뜨겁다. 기대 이상의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어간 이준호와 원진아를 향한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첫 회 방송 이후 “이준호, 원진아는 그냥 강두, 문수 그 자체였다”, “120대1 경쟁률 뚫을 만했다. 원진아라는 배우를 발견하게 해준 드라마”, “이준호 눈빛에서도 거칠고 날 것 인생의 아우라가 느껴졌다”, “원진아의 유니크한 매력에 빠져들었네”, “이준호, 원진아의 케미가 본격적으로 그려지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사이’는 첫 회부터 결이 다른 감성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완성도 높은 멜로의 탄생을 알렸다. 쇼핑몰 붕괴 사고에서 살아남은 강두와 문수가 운명처럼 붕괴 부지에 세워지는 바이오타운을 중심으로 만나게 될 예정. 추모비를 내리치는 강두와 건축 모형을 부수는 문수의 모습에서 1회가 엔딩을 맞은 만큼,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남녀가 어떻게 서로의 상처를 위로하고 보듬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 2회는 오늘(12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현수와 열애 조우리, ‘태양의 후예’ 출연? ‘누구인가 봤더니...’

    신현수와 열애 조우리, ‘태양의 후예’ 출연? ‘누구인가 봤더니...’

    배우 신현수와 열애 중임을 인정한 조우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1일 한 매체는 신현수와 조우리가 최근 이태원 등에서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지인들과 어울리며 친분을 이어오다 최근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게 됐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조우리는 드라마 ‘일말의 순정’, ‘메디컬 탑팀’, ‘모던파머’, ‘딱 너같은 딸’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 왔다. 조우리는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레지던트 1년차이자 이치훈(온유 분)의 여자친구인 ‘장희은’ 역을 맡으며 인지도를 높였다.최근에는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 배우를 꿈꾸다가 조갑수(전광렬 분)에게 이용만 당한 언니의 복수를 대신해주는 ‘진연희’ 역을 맡아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였다. 사진=KBS2 ‘태양의 후예’, ‘마녀의 법정’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중년 송중기’ 최일화 “달동네에서 살았다” 가난했던 어린시절 재조명

    ‘중년 송중기’ 최일화 “달동네에서 살았다” 가난했던 어린시절 재조명

    ‘복면가왕’에 배우 최일화가 등장해 놀라움을 준 가운데, 그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밝힌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1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는 중견 배우 최일화(59)가 등장, 시청자의 반가움을 샀다. 최일화는 20년 무명생활을 딛고 현재 방영중인 MBC 드라마 ‘투깝스’를 포함해 ‘불야성’, ‘마녀의 성’, ‘가족을 지켜라’, ‘황홀한 이웃’, ‘유혹’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2005년 ‘패션 70s’이라는 작품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하면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 ‘꾼’, ‘그래, 가족’, ‘섬, 사라진 사람들’, ‘미쓰 와이프’, ‘간신’, ‘신의 한 수’, ‘신세계’ 등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뽐내 대중에게 익숙한 배우다. 이날 그의 ‘복면가왕’ 출연과 함께 과거 최일화가 고백한 힘들었던 어린 시절 이야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일화는 지난 2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털어놨다.최일화는 “전북 고창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4학년 때 인천으로 이사를 왔다”면서 “당시 태반이 미군부대였는데, 미군부대가 떠나면서 황무지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1970년대 초에는 내 또래 아이들이 아이스크림 장사, 구두닦이를 많이 했다”며 “11살 때 동생과 몰래 아이스크림 장사를 했다. 부모님도 막일을 하셨다”라며 어려웠던 어린 시절 형편을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일화는 과거 자신이 살았던 판자촌을 둘러보며, “좁은 집이 싫어 친구 집에서 주로 지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SBS, TV조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눈물바다 된 대본리딩 현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눈물바다 된 대본리딩 현장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최근 tvN 새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측은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든 대본리딩!”이라는 제목의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대본리딩을 위해 현장에 모인 감독 및 작가,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대본리딩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됐다. 하지만 이내 현장은 눈물바다가 됐다. 말기 암 진단을 받게 되는 ‘인희’ 역을 맡은 배우 원미경은 물론, 상황에 몰입한 배우들이 눈물을 주체하지 못한 것. 배우들은 물론 현장에 있는 제작진까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이며 대본리딩은 강한 여운을 남겼다.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대본 리딩만으로 극에 몰입하는 모습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새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가족을 위해 평생을 희생해 온 중년 부인이 말기 암 진단을 받고, 가족들과 이별을 준비하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다. 1996년 방송 당시 33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과 작품상을 받은 이 작품은 21년 만에 드라마로 리메이크된다. 오는 9일 오후 9시 첫 방송.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화유기’ 돌아온 이승기, 첫 촬영 끝...함께 호흡 맞추는 배우는 누구?

    ‘화유기’ 돌아온 이승기, 첫 촬영 끝...함께 호흡 맞추는 배우는 누구?

    배우 이승기가 tvN 새 주말드라마 ‘화유기’ 첫 촬영을 마쳤다.4일 배우 이승기(31)의 복귀작 tvN 드라마 ‘화유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가 첫 촬영을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화유기’는 소설 서유기에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요괴 손오공과 우마왕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이승기는 이 드라마에서 제천대성 손오공을 맡게 됐다. 지난달 13일 경기도 성남에서 진행된 첫 촬영에서 이승기는 그간 공백에도 불구하고 집중력 있는 모습과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 전해지고 있다. 앞서 이승기는 “‘화유기’ 대본을 읽고 복귀작으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고 생각했다”며 “익숙한 소재인 서유기를 판타지로 완벽하게 재해석한 대본이 무척 흥미로웠다”고 밝혔다. 이어 “‘화유기’ 속 개성 넘치는 캐릭터에 딱 맞는 배우들이 캐스팅돼 어떤 호흡이 나올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화유기’에는 이승기와 함께 배우 차승원, 오연서, 이홍기, 이세영, 김지수, 이엘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박소연, 우아하고 유연한 연기력

    [포토] 박소연, 우아하고 유연한 연기력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피겨 코리아 챌린지2차(평창동계올림픽 대표선발 2차전) 여자부 싱글1그룹에서 박소연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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