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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레이어’ 이시언의 재발견 그리고 태원석의 발견

    ‘플레이어’ 이시언의 재발견 그리고 태원석의 발견

    ‘플레이어’ 배우 이시언과 태원석이 빛나는 존재감으로 새로운 발견을 이뤄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OCN 토일 오리지널 ‘플레이어’(연출 고재현, 극본 신재형, 제작 아이윌 미디어, 총 14부작)에서 캐릭터를 입체감 있게 표현하며 유쾌함과 통쾌함을 동시에 선사한 이시언과 태원석. 부패 권력 집단을 응징하며 팀 플레이어로 끈끈한 의리를 보여줬을 뿐 아니라 각자의 서사를 탄탄한 연기력으로 선보인 이들은 첫 방송 직후부터 매회 시청자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았다. 먼저 ‘그 사람’의 불법 캠프에서 온갖 수모를 당하며 일하던 중 하리의 도움으로 빠져나오며 팀 플레이어에 합류한 해킹 마스터 병민(이시언). 언제 어디서든 자유자재로 모든 정보를 빼내며 부패 권력 집단을 응징할 증거들을 모아 팀 플레이어의 키 플레이어 역할을 톡톡히 했다. 뿐만 아니라 극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린 유쾌한 애드리브로 팀원들과의 케미를 앞장서서 이끌었다. 플레이어들과 함께 펼친 유쾌한 생활 연기부터 과거의 진실을 알게 되며 보여준 깊이 있는 연기까지 폭 넒은 연기를 선보인 ‘플레이어’ 임병민은 배우 이시언의 재발견이었다. 병민이 자신의 손으로 하리(송승헌)의 아버지이자 ‘그 사람’에 의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살해당한 검사인 최현기(허준호)의 사건 자료를 은폐시켰다는 사실을 알고 진심으로 괴로워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운 마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를 속죄하는 마음으로 자신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아 트라우마를 안긴 천회장(곽자형)이 있는 비밀 캠프를 찾아가 모든 범죄 증거들을 빼내 하리에게 메일로 전송하고 자신을 구하러 온 하리 앞에서 눈물을 참는 모습은 병민이 장난기 가득한 모습 뒤 숨겨놨던 뜨거운 의리를 엿볼 수 있었던 감정선을 살린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데뷔 이래 첫 드라마 주연을 맡으며 캐릭터를 위해 몸무게를 무려 35kg 증량했다고 밝힌 주먹요정 도진웅 역의 태원석은 완벽한 싱크로율의 캐릭터를 보여줄 거라는 기대를 현실로 만들었다.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거구의 다부진 몸으로 화려한 맨몸액션을 선보이며 팀 플레이어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해결사 역할을 해낸 것. 반면 귀여운 앞치마를 입고 요리를 하고 큐티클 정리를 하는 등의 섬세한 모습을 능청스럽게 연기하며 반전매력을 더했다. 특히 지난 4회에서 불법 싸움 도박판에 선수로 투입된 진웅의 모습은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를 역대급 액션 연기로 진웅의 파워풀한 매력을 제대로 살리며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액션씬을 탄생시킨 태원석은 새 액션스타의 탄생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유쾌한 연기부터 섬세한 감정연기까지 폭넓은 연기를 펼친 이시언과 상반된 외면과 내면으로 반전매력을 선보이며 등장마다 깊은 인상을 남긴 태원석. 사건의 본질을 깨닫고 과거의 진실을 마주한 이들은 송승헌과 함께 최종 악인 ‘그 사람’ 김종태를 응징하기 위해 종영까지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는 ‘플레이어’.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 OCN 방송. 사진제공 = OCN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 “근육질 몸매 비결? 탄수화물 끊었다”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 “근육질 몸매 비결? 탄수화물 끊었다”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이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tvN 불금시리즈 ‘톱스타 유백이’(극본 이소정·이시은/연출 유학찬/제작 tvN) 측은 김지석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극 중 김지석은 사고를 쳐 외딴섬으로 강제 유배 간 유아독존 대한민국 대표 톱스타 ‘유백’ 역을 맡았다. 김지석은 “대모도에서 거의 2달동안 살다시피 하고 있다”며 “아무래도 자연 생태계가 발달돼 있어서 인지 맑은 공기와 절경이 일품이다. 대신 왕모기, 왕개미, 지네 등 다양한 벌레들 또한 감안해야 한다”며 “완도에서 1시간 거리의 외진 곳에 있다 보니 실생활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편의점, 슈퍼, 공중 화장실 등이 없다. 이에 늘 서울 가는 배를 타면 스태프들과 함께 “어떤 음식 가장 먼저 먹고 싶냐”고 얘기하는 게 아주 소박하고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됐다”며 섬 올 로케이션 촬영에 대한 이모저모를 밝혔다. 또한 “유백이만의 매력과 캐릭터 톤을 잡는데 신경을 많이 썼다”고 운을 뗀 뒤 “모든 인물에게는 겉으로 보여지는 것 외의 이면이 존재한다 생각한다. 이런 유백이의 극과 극 모습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며 출연 결심까지 많은 고민을 거듭했다는 것을 밝혔다. 특히 전작과 180도 달라진 그의 비주얼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이에 김지석은 “빠른 시간 내 근육질 몸을 만들기 위해 탄수화물을 끊었다. 유일한 낙이 먹는 건데 섬에서 촬영할 때도 홀로 식단 조절하는 게 굉장히 힘들었다. 하지만 이런 노력들이 유백이의 외면뿐 아니라 내면적인 부분까지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만들어 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변신 이유를 밝혔다. 무엇보다 전소민-이상엽과의 호흡에 대해 묻자 활짝 웃어 보여 기대를 높였다. 그는 “소민씨는 이번 작품에서 비주얼을 내려놓는 열연을 펼쳤다. 그만큼 굉장히 털털하고 늘 힘든 내색 없이 웃음을 잃지 않은 모습으로 모두에게 파이팅을 불어넣어준다”고 한 후 “상엽씨는 기본적으로 너무 따뜻한 사람이고 인정 많고 남을 잘 배려해주는 고마운 친구다. 극 중 라이벌 관계지만 재미있고 엉뚱한 케미가 생겼고 그 부분이 너무 기대되고 재미있을 것 같다”며 함께 연기하는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이들의 호흡을 기대하게 했다. 특별히 인상 깊었던 촬영에 대해 묻자 의외의 답변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김지석은 “최근 염소와 함께 촬영했는데 생각보다 염소의 잠재적 연기력을 이끌어내는 것이 굉장히 힘들었다”며 웃음을 터트린 후 “하지만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염소 덕분에 재미있는 씬이 나온 것 같다. 개인적으로 염소와 1:1 연기는 처음이었지만 역시 사람과 연기할 때가 가장 행복하고 편안하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해준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다. 오는 16일 오후 11시 첫 방송.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경수진 YG와 전속계약 “전방위적 활동 지원할 것”

    경수진 YG와 전속계약 “전방위적 활동 지원할 것”

    경수진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5일 YG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경수진만이 가진 싱그러움과 안정적인 연기력이 더욱 빛을 발했으면 좋겠다”며 “기쁜 마음으로 그의 전방위적인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수진은 청순하고 아름다운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2013년 드라마 ‘상어’에서 손예진의 어린 시절 역할을 맡아 주목받은 그는 아침드라마 ‘은희’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그해 KBS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드라마 ‘언터처블’ ‘멜로홀릭’ ‘역도요정 김복주’ 등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뽐내며 캐릭터 각각의 특장점을 100% 이상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 캐릭터에 완벽 몰입 ‘처절한 연기’

    ‘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 캐릭터에 완벽 몰입 ‘처절한 연기’

    ‘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가 미스터리 스릴러로 돌아온다. 5일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측은 김선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붉은 달 푸른 해’(극본 도현정/연출 최정규/제작 메가몬스터)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그동안 안방극장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오감자극 심리 수사극을 예고하며 2018 하반기 꼭 봐야 할 기대작이자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붉은 달 푸른 해’를 향한 대중의 기대와 관심, 그 중심에 배우 김선아(차우경 역)가 있다. 김선아는 ‘믿고 보는 배우’로 통한다. 장르 불문 다양한 작품 속 캐릭터를 자신만의 설득력 있는 연기로 담아내며 몰입도를 높였기 때문. 그런 그녀가 과감하게 선택한 작품이 ‘붉은 달 푸른 해’인 것이다. 그것도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다. 그녀의 변신에, 그녀의 연기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하다. 이런 가운데 5일 ‘붉은 달 푸른 해’ 측이 사건 중심에 선 주인공 차우경 역을 맡은 김선아의 촬영 스틸을 최초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눈빛과 표정까지 완벽히 몰입해 처절한 연기를 보여주는 김선아의 열정과 존재감이 감탄을 유발한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희뿌연 연기가 가득한 도로 위 정처 없이 세워진 자동차 옆에 무너지듯 주저앉아 있다. 전체적으로 밝음과 어둠이 공존하는 듯 미묘한 분위기, 김선아의 무채색 의상, 흐트러진 머리 등이 긴장감 넘치고 미스터리한 극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사진 속 김선아가 처한 상황과, 그에 따른 그녀의 열연이다. 바닥에 주저앉은 김선아의 눈빛과 표정에는 당혹감과 슬픔, 고통과 충격 등의 감정이 복잡하고도 강렬하게 담겨 있다. 손의 작은 움직임에도 충격에 휩싸인 그녀의 심정이 모두 담겨있는 듯 디테일하다. 연기력, 표현력만으로 화면을 압도하는 배우 김선아의 존재감이 다시 한 번 입증된 것이다. 극중 김선아는 주인공 차우경으로 분한다. 차우경은 착한 딸이자 성실한 아내, 아동심리 상담사로 완벽한 인생을 살던 중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 휘몰아치는 사건 중심에 서는 인물인 만큼 강렬하고 섬세한 감정 변화를 보여줘야 하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대본 리딩부터 실제 눈물을 쏟은 김선아의 열연은 촬영장으로도 이어졌다고. 첫 촬영부터 캐릭터에 완벽 몰입하며 뛰어난 집중력으로 극을 이끄는 배우 김선아의 힘에 제작진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벌써부터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 김선아의 연기와 열정이 본 드라마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어떻게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는 ‘내 뒤에 테리우스’ 후속으로 1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제3의 매력’ 이상이, 모태 바람둥이→딸바보 “결혼 없이 공동육아”

    ‘제3의 매력’ 이상이, 모태 바람둥이→딸바보 “결혼 없이 공동육아”

    지난 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 박은영, 연출 표민수)의 배우 이상이가 2018년 현재로 시공간을 옮겨오면서 박규영과 사이에서 태어난 딸을 함께 양육하는 ‘코-페어런츠’ 라이프를 선보여 과거 모태 바람둥이와는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상반되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상이는 11회 방송에서 온리원(박규영 분)과 연애를 시작한 현상현으로 등장했다. 2013년의 상현은 리원을 만나면서 바람둥이 라이프를 완전히 청산한 듯, 리원을 신경 쓰는 모습 뿐만 아니라, 요리 공부를 하기 위해 갑작스럽게 유학을 떠난 온준영(서강준 분)을 대신해 온남매 집에 드나들며 가족들을 살뜰히 챙겼다. 준영이 떠난 뒤 저녁 식사 자리에서 상현은 무거워진 분위기를 띄우려 “사실 강력반 형사가 애초부터 준영이랑 어울리기나 했나요? 이제서야 자기 자리를 찾은 거죠. 우리 준영이 요리 학교 수석 먹는 거 아닙니까?”라며 농담을 던졌으나 분위기가 나아지지 않았다. 이에 리원이 “한 사람 나갔으면.. 한 사람 또 들어와야지.. 인생이 그런 거니까..”라고 말한 뒤 임신 소식을 담담하게 알려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시간이 흘러 2018년 현재, 서른둘의 상현은 리원과 함께 살지만 5년 전에 매꼬롬했던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딸 아이를 돌보는데 여념이 없는 딸바보의 모습이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준영이 개업할 식당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니가 도와줘야 된다. 매제!”라고 말하자, 상현은 코웃음을 치며 “매제는 무슨. 나 니 동생이랑 결혼 못 했거든? 애는 같이 키우지만 부부는 아니야. 이게 말이냐 막걸리냐.. 내가 뭐 어쩌다가 코-페어런츠..? 그런 말도 안 되는 거에 코가 꿰어서..”라고 넋두리를 했다. 2018년의 상현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처럼 이상이는 과거에 모태 바람둥이이자 자유연애주의자의 삶을 꿈꿨던 상현이 리원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딸을 얻었지만 결혼은 하지 않고 함께 양육만 하는 ‘코-페어런츠’라이프를 실천하고 있는 모습을 미워할 수 없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표현해 극을 한층 더 유쾌하고 흥미진진하게 이끌고 있다. 이상이는 드라마 ‘투제니’, ‘슈츠’, ‘의문의 일승’, ‘슬기로운 감빵생활’, ‘안단테’, ‘맨홀’을 비롯해 영화 ‘인랑’ 그리고 뮤지컬 ‘레드북’,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인더하이츠’, 연극 ‘타지마할의 근위병’, ‘미친키스’ 등 브라운관과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매 작품마다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신흥 신스틸러’로서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편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의 연애 대서사시를 담은 드라마로 JTBC에서 매주 금,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유진 ‘로맨스는 별책부록’ 출연 확정..이종석과 2번째 호흡

    정유진 ‘로맨스는 별책부록’ 출연 확정..이종석과 2번째 호흡

    배우 정유진이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출연을 확정했다. “ 2019년 상반기 방송예정인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출판사를 배경으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린 작품. ‘굿 와이프’ ‘라이프 온 마스’의 이정효 감독이 연출을, ‘로맨스가 필요해’ ‘연애의 발견’의 정현정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일찍이 이종석, 이나영이 출연을 확정 지어 2019년 화제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앞서 정유진은 이종석은과드라마 ‘W’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정유진은 출판사 ’겨루’의 기대주 콘텐츠개발부 편집팀 대리 송해린을 연기한다. 입사 3년차인 송해린은 초고속 승진은 물론 그가 예측한 편집 기획물은 예외 없이 성공하는 타고난 감각의 완벽한 편집자다. 그는 회사에서 촉망받고 상사에게 신임을 얻는 후배이지만 신입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으로 직장생활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정유진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정확한 캐릭터 분석으로 차도녀부터 걸크러시까지 매번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연기뿐만 아니라 도시적인 외모와 세련된 스타일링 등으로 맡은 역할의 매력을 200% 끌어 올리며 주연 못지않은 서브주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유진이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는 어떤 캐릭터를 만들어 이종석, 이나영과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인룸’ 이경영-손병호-임원희, 김희선 위협하는 ‘포스 甲’ 적군 라인

    ‘나인룸’ 이경영-손병호-임원희, 김희선 위협하는 ‘포스 甲’ 적군 라인

    파격적인 전개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연출 지영수/ 극본 정성희/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의 이경영(기산 역)-손병호(김종수 역)-임원희(방상수 역)가 김희선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군 라인’으로 극에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등장만으로도 압도적 존재감을 자랑하는 이들은 뒷덜미를 서늘하게 만드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다. 이들은 극중 ‘법무법인 담장’의 변호사인 김희선에게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하고 견제와 압박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이에 미친 존재감으로 ‘법무법인 담장’을 압도하는 파워 리스트 3인을 살펴 보았다. 먼저 기산(본명 추영배, 이경영 분)은 34년 전, ‘산해상사’의 경리였던 장화사(김해숙 분)를 이용해 추영배에서 기산으로 탈바꿈해 살아왔다. 이 과정에서 장화사에게 진짜 기산(김영광 분)의 살해 혐의를 뒤집어 씌우고 사형수로 전락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장화사를 교도소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는 등 도둑인생을 위해 수많은 악행을 저질러 왔다. 그런 기산이 이젠 아들 기찬성(정제원 분)에게 모든 돈과 명예를 물려주기 위해 애쓰기 시작했다. 기찬성이 사망사건에 연루되어 피의자가 되자 어떻게든 무죄를 받아내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있는 것. 이처럼 원하는 것이 있다면 무소불위의 권력과 부를 이용해 살인과 조작도 서슴지 않고 있는 그의 악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그런가 하면, 김종수(손병호 분)는 과거 ‘장화사 독극물 살인사건’의 담당 형사로, 사건을 조작하고 여동생 김혜선(박현정 분)을 기산과 결혼시켰다. 이후 사법시험에 합격하자 기산을 등에 업고 검사로서 승승장구 해왔다. 그가 이번에는 기산의 부탁을 받고 ‘법무법인 담장’의 새 대표로 등장해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을지해이의 몸을 가진 장화사(김희선 분)의 눈을 꿰뚫어 보더니 “내 조카, 2심 전략은 뭔가?”라며 송곳 같은 질문을 던져 압도적인 포스를 발휘했다. 이에 ‘법무법인 담장’에도 기산의 마수가 뻗어 오고 있어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어쏘(association) 변호사 방상수(임원희 분)가 을지해이(김희선 분)를 배신했다. 김종수가 정규직을 빌미로 “이 건물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물어 와”라고 제안하자 빠르게 김종수의 옆자리를 차지한 것. 특히 을지해이와 관련된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보고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방상수가 김종수라는 동아줄을 잡고 ‘법무법인 담장’의 정규직이 되어 새로운 실세로 떠오르게 될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처럼 ‘소시오패스’ 이경영, ‘이기심의 아이콘’ 손병호, ‘처세의 달인’ 임원희가 막강한 적군라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김희선과의 팽팽한 대립 구도가 예상되는 가운데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의 인생리셋 복수극. 매주 토,일 밤 9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설렘주의보’ 한고은, 비주얼+능력 다 갖춘 특급 대표 “강렬 존재감”

    ‘설렘주의보’ 한고은, 비주얼+능력 다 갖춘 특급 대표 “강렬 존재감”

    배우 한고은이 ‘설렘주의보’를 통해 특급 대표로 완벽 변신해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31일 첫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에서 한고은은 윤유정(윤은혜)이 배우로서 더욱 인정받고 역량을 펼쳐나가기를 누구보다 바라는 든든한 서포터로 사생활까지 관리하는 철저한 유정의 소속사 대표 ‘한재경’ 역을 맡았다. 이날 방송 된 ‘설렘주의보’ 1회에서 재경은 유정이 재민(최정원)과 열애 하는 것을 눈치 채었고, 시종일관 유정을 위해서 열애를 반대했다. 하지만 주민아(이혜란) 기자로 인해 열애설이 공개 되었고 재빠르게 수습하려 하는 특급 대표 다운 모습을 보였다. 한고은은 단호한 말투와 결단력 있는 태도로 유정의 열애를 반대하면서도 자신이 아끼는 유정이 상처 받지 않도록 걱정하는 츤데레 대표 한재경과 한 몸이 된 듯 완벽히 역할을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녀만의 매력적인 목소리에 차가움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눈빛까지 더해져 캐릭터를 더욱더 입체감 있게 표현. 다시 한번 내공 있는 연기력을 입증해냈다. 또한 독보적인 아우라가 물씬 묻어나는 비주얼과 엣지 있는 스타일링으로 캐릭터의 싱크로율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카리스마로 중무장한 캐릭터로 성공적인 연기변신을 알린 한고은이 앞으로 극의 전개에 어떤 활약으로 활기를 불어넣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방송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킨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는 매주 수,목요일 저녁 11시 방송 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우 도경수와 함께한 4년… 모든 순간이 기적이었다

    배우 도경수와 함께한 4년… 모든 순간이 기적이었다

    내일 엑소 새앨범 발매연말엔 영화서 또 변신 베스트셀러 작가인 한 어른 남자를 동경하는, 어딘가 위태로워 보이던 심약한 소년은 4년 뒤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기 위해 전쟁터로 뛰어드는 늠름한 남자가 됐다. 크고 작은 배역을 가리지 않고 맡은 역할마다 극중 인물이 되고 마는 배우 도경수(25) 이야기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최종회는 전국 평균 14.4%(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올렸다.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4위로 ‘도깨비’, ‘응답하라 1988’, ‘미스터 션샤인’의 뒤를 잇는 흥행작으로 기록됐다. 기억을 잃은 왕세자와 시골 노처녀의 사랑이라는 재미있는 설정, 두 주인공 도경수와 남지현의 ‘케미’,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등 성공 요소는 많다. 그러나 어수룩한 원득과 완벽한 세자 이율을 오가면서 상반된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한 도경수를 빼고는 이 드라마를 논할 수 없다. 도경수는 극중 귀엽게 허세를 부리는 모습, 설레는 로맨스, 원수를 처단하는 단호함까지 폭넓은 연기를 보여 주며 원득과 이율이 품고 있는 수많은 감정을 다채로운 색으로 펼쳐냈다. 도경수는 성장하는 ‘연기돌’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만 그는 최고의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메인보컬 디오(D.O.)로 데뷔한 7년차 가수다. 10~20대 팬들은 대부분 엑소 디오로 그를 알게 됐지만 30대 이상에서는 배우 도경수로 ‘입덕’한 팬들도 많다. 아이돌로서의 인기에 기대 배우로 이름을 알린 게 아니라 양쪽 모두에서 실력파로 인정받고 있어 가능한 일이다. 2012년 엑소로 데뷔한 디오는 2014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SBS)에서 조인성의 또 다른 자아 역할로 첫 출연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정서적으로 불안한 인물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호평을 받았지만 아이돌 출신 연기자에 대한 색안경 낀 시선도 적지 않았다. 그는 같은 해 영화 ‘카트’를 통해 조연으로 다시 대중을 만났다. 비정규직 마트 근로자의 아들이자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 나와 철저하게 ‘을’의 입장에 처한 인물을 연기했다. 이후에도 그는 어딘가 모자라 보이거나 빈틈이 있는 나약한 배역들로 필모그래피를 채워 갔다. 신비주의에 싸여 있고 완벽에 가까워 보이는 엑소와는 대척점에 서 있는 인물을 연기하면서 디오와 도경수를 전혀 다른 인물로 분리했다. 2015년 첫 주연작인 로맨스 영화 ‘순정’의 범실은 멋진 남주인공이 아니라 순박하기 그지없는 시골 소년이었고, 이듬해 영화 ‘형’에서는 시각장애를 가진 전직 유도선수로 분했다. ‘형’을 통해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아이돌 출신이라는 꼬리표도 떨어져 나갔다. 연기력을 인정받고 아이돌로서도 최고의 자리에 올랐지만 도전은 계속됐다.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에서 비중이 크지 않은 관심병사 원 일병 역할을 맡는가 하면 웹드라마 ‘긍정이 체질’에서는 대학생이 돼 꿈 많은 청춘을 그려냈다. 넓은 스펙트럼의 배역을 통해 차근차근 쌓은 연기 경험은 결국 ‘백일의 낭군님’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도경수는 다시 엑소 디오로 돌아간다. 2일 엑소 정규 5집 ‘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 발매에 앞서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가죽 점퍼를 입고 바이크를 탄 터프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어 12월에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를 배경으로 한 영화 ‘스윙키즈’에서 반항아 로기수로의 변신을 이어 갈 예정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고아성, 유관순 열사 役 맡는다 “영화 ‘항거’ 출연 확정”

    고아성, 유관순 열사 役 맡는다 “영화 ‘항거’ 출연 확정”

    배우 고아성이 유관순 열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31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고아성이 영화 ‘항거’(감독 조민호)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영화 ‘항거’는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고아성은 주연으로 극중 유관순 열사 역을 맡게 됐다. 고아성은 최근 종영한 OCN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를 통해 연기력을 입증해 보인 바 있다. 이에 고아성의 차기작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영화 ‘항거’는 11월 내 크랭크인 예정이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도경수와 함께한 4년… 모든 순간이 기적이었다

    배우 도경수와 함께한 4년… 모든 순간이 기적이었다

    베스트셀러 작가인 한 어른 남자를 동경하는, 어딘가 위태로워 보이던 심약한 소년은 4년 뒤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기 위해 전쟁터로 뛰어드는 늠름한 남자가 됐다. 크고 작은 배역을 가리지 않고 맡은 역할마다 극중 인물이 되고 마는 배우 도경수(25) 이야기다.지난 30일 방송된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최종회는 전국 평균 14.4%(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올렸다.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4위로 ‘도깨비’, ‘응답하라 1988’, ‘미스터 션샤인’의 뒤를 잇는 흥행작으로 기록됐다. 기억을 잃은 왕세자와 시골 노처녀의 사랑이라는 재미있는 설정, 두 주인공 도경수와 남지현의 ‘케미’,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등 성공 요소는 많다. 그러나 어수룩한 원득과 완벽한 세자 이율을 오가면서 상반된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한 도경수를 빼고는 이 드라마를 논할 수 없다. 도경수는 극중 귀엽게 허세를 부리는 모습, 설레는 로맨스, 원수를 처단하는 단호함까지 폭넓은 연기를 보여 주며 원득과 이율이 품고 있는 수많은 감정을 다채로운 색으로 펼쳐냈다.도경수는 성장하는 ‘연기돌’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만 그는 최고의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메인보컬 디오(D.O.)로 데뷔한 7년차 가수다. 10~20대 팬들은 대부분 엑소 디오로 그를 알게 됐지만 30대 이상에서는 배우 도경수로 ‘입덕’한 팬들도 많다. 아이돌로서의 인기에 기대 배우로 이름을 알린 게 아니라 양쪽 모두에서 실력파로 인정받고 있어 가능한 일이다. 2012년 엑소로 데뷔한 디오는 2014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SBS)에서 조인성의 또 다른 자아 역할로 첫 출연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정서적으로 불안한 인물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호평을 받았지만 아이돌 출신 연기자에 대한 색안경 낀 시선도 적지 않았다. 그는 같은 해 영화 ‘카트’를 통해 조연으로 다시 대중을 만났다. 비정규직 마트 근로자의 아들이자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 나와 철저하게 ‘을’의 입장에 처한 인물을 연기했다. 이후에도 그는 어딘가 모자라 보이거나 빈틈이 있는 나약한 배역들로 필모그래피를 채워 갔다. 신비주의에 싸여 있고 완벽에 가까워 보이는 엑소와는 대척점에 서 있는 인물을 연기하면서 디오와 도경수를 전혀 다른 인물로 분리했다. 2015년 첫 주연작인 로맨스 영화 ‘순정’의 범실은 멋진 남주인공이 아니라 순박하기 그지없는 시골 소년이었고, 이듬해 영화 ‘형’에서는 시각장애를 가진 전직 유도선수로 분했다. ‘형’을 통해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아이돌 출신이라는 꼬리표도 떨어져 나갔다.연기력을 인정받고 아이돌로서도 최고의 자리에 올랐지만 도전은 계속됐다.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에서 비중이 크지 않은 관심병사 원 일병 역할을 맡는가 하면 웹드라마 ‘긍정이 체질’에서는 대학생이 돼 꿈 많은 청춘을 그려냈다. 넓은 스펙트럼의 배역을 통해 차근차근 쌓은 연기 경험은 결국 ‘백일의 낭군님’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도경수는 다시 엑소 디오로 돌아간다. 2일 엑소 정규 5집 ‘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 발매에 앞서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가죽 점퍼를 입고 바이크를 탄 터프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어 12월에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를 배경으로 한 영화 ‘스윙키즈’에서 반항아 로기수로의 변신을 이어 갈 예정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불타는 청춘’ 이경진 “김도균 귀여워..박선영 부러웠다”

    ‘불타는 청춘’ 이경진 “김도균 귀여워..박선영 부러웠다”

    배우 이경진이 SBS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등장했다. 이경진은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합류해 첫 인사를 건넸다.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 처음이라는 이경진은 “박선영이 드라마 녹화를 끝내고 ‘불청’에 가더라. 선영이가 부러워서 ‘나도 가면 안되나’라고 해서 이렇게 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경진은 “걱정이 됐다. 내가 나와도 되나 싶었다. 내가 나와서 재밌게 볼 수 있을까”라면서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 항상 설레는 것도 있다”고 걱정과 설렘을 드러냈다. 이날 이경진은 가장 만나고 싶었던 멤버로 김도균을 꼽았다. 그는 “뭔가 자기 나름대로의 예술적인 게 있는 거 같다. 되게 귀엽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불타는 청춘’ 맏형 김도균을 ‘도균이’라고 부르는 60대 맏언니의 등장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대배우’ 이경진의 등장에 청춘들이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호칭은 어떻게 해야 하나. 선생님?”이라고 묻는 김광규에 이경진은 “다같이 늙어가는 처지에”라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진은 1974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해 청순한 미모로 사랑을 받았다. 특히 1980년대 유지인, 장미희 등 한국적인 청순 미녀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또 CF와 드라마 등에 연이어 캐스팅 되며 원조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을 받았다. 이후에도 이경진은 ‘그대 그리고 나’, ‘불새’, ‘금나와라 뚝딱!’ 등 꾸준한 작품활동을 펼쳤으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국민 배우로 사랑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배종옥 “배성우 섹시美+연기력” 극찬

    ‘라디오스타’ 배종옥 “배성우 섹시美+연기력” 극찬

    원조 걸크러시 매력의 배우 배종옥이 ‘라디오스타’에 뜬다. 뇌를 거치지 않는 말빨로 김구라를 비롯한 MC들을 사로잡은 그녀는 연극을 앞두고 악몽에 시달린다고 밝히는 등 솔직 당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오는 31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한영롱)는 사이다처럼 속 시원한 걸크러시 매력의 배종옥, 김정난, 제시와 진짜 크러쉬가 등장하는 ‘걸, 크러쉬’ 특집으로 꾸며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베테랑 연기자 배종옥은 드라마 ‘여자의 방’, ‘목욕탕집 남자들’을 비롯해 최근 ‘라이브(Live)’까지 당당하고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들을 연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원조 걸크러시’로서의 배종옥의 드라마 역사가 소개되자 그녀는 “그때 당시엔 저 같은 캐릭터가 없었다”며 당찬 코멘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종옥은 작품서 맡은 역할만큼이나 꼭 할 말은 하는 본인의 성격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는데 그녀의 말빨에 MC 김구라가 감탄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또한 최근 나이 어린 후배들이 자신에게 정자세로 인사를 해 놀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연극을 앞두고 악몽에 시달린다고 밝히는 등 솔직함으로 눈길을 끌 예정. 특히 배종옥은 배우 황신혜, 조민수, 강수연, 김희애 등과 1980년대에 활동을 했을 당시 본인이 예쁘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면서, 과거와 현재 ‘예쁘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달라진 자신의 반응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배종옥은 딸의 얘기를 전하며 베일에 가려진 사생활도 공개한다. 딸에게는 평범한 엄마인 배종옥. 그녀는 딸이 ‘배우 배종옥’의 유명세에 놀란 사연을 전하며 그 동안 방송에서 꺼내 놓지 않은 이야기들까지 공개할 예정인 것. 이 밖에도 배종옥은 드라마 ‘라이브’에서 부부 호흡을 맞춘 후배 배우 배성우의 ‘섹시 미’를 인정하면서 연기력을 극찬해 관심을 모은다. 또한 화제가 된 조인성, 법륜스님, 노희경 작가와의 역사기행 비하인드를 추가적으로 공개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높인다. ‘원조 걸크러시’ 배종옥의 매력과 김구라 추천의 거침없는 말빨은 오는 31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X윤균상 연기변신...티저 영상 공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X윤균상 연기변신...티저 영상 공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배우 김유정이 털털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넘치는 ‘길오솔’로 변신한다. ‘뷰티 인사이드’ 후속으로 오는 11월 26일 첫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측이 역대급 ‘만찢’ 싱크로율로 기대 심리를 자극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 장선결(윤균상 분)과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 길오솔(김유정 분)이 만나 펼치는 ‘무균무때’ 힐링 로맨스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윤균상, 김유정, 송재림의 퍼펙트 라인업은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무엇보다 탄탄한 연기력과 비주얼, 화제성까지 모두 갖춘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한 김유정의 연기 변신에 관심이 집중된다. 데뷔 후 첫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이는 윤균상과의 ‘로코케미’ 역시 어떤 시너지로 설렘을 증폭할지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1차 티저 영상으로 베일을 벗은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 무지’ 길오솔의 캐릭터를 소개하며 흥미를 유발한다. 부스스한 머리와 무릎 나온 추리닝은 취준생 오솔의 트레이드마크. 흰옷에 튄 김칫국물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는 오솔의 방 역시 발 디딜 틈조차 없다. 게다가 음식 앞에서 내숭 없는 ‘먹방’까지 펼치는 오솔의 면면은 털털하면서도 당찬 매력을 어필하며 시선을 강탈한다. 한 손에는 김밥을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감지 못한 머리에 드라이 샴푸를 뿌리며 바쁜 걸음을 옮기는 능청스런 오솔의 모습은 빅웃음을 유발한다. 티저 영상에는 달라도 너무 다른 김유정과 윤균상이 펼칠 로맨스 역시 예고돼 눈길을 끈다. 청결을 목숨처럼 여기는 ‘완전 무결남’ 장선결은 오솔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듯 “일주일째 갈아입지 않은 것 같은 저 무릎 나온 바지. 전날 흘린 김칫국물. 사흘은 감지 않은 저 머리까지!”라고 외치며 눈에 담고 싶지 않은 현실에 동공 지진을 일으켜 웃음을 유발한다. 하지만 이어진 영상 속 부스스한 얼굴로 활짝 웃는 김유정을 보며 “그런데 왜?”라는 의아하고 당혹스러운 목소리에선 좀처럼 가까워질 수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이 그려나갈 ‘무균무때’ 로맨스에 궁금증을 높인다. 윤균상은 청소를 인류적 사명이자 숭고한 행위로 여기는 청소 대행업체 ‘청소의 요정’ CEO 장선결을 맡았다. 윤균상은 재력과 눈부신 비주얼, 섹시한 두뇌까지 장착한 ‘무결점’ 매력남 장선결로 ‘新로코킹’ 등극을 예고한다. 2년 만에 컴백하는 김유정은 청결보다 생존이 우선인 열정 만렙 취업준비생 길오솔 역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세상의 모든 알바를 섭렵하며 취업의 문을 두드리느라 연애는 물론 청결마저 사치가 된 취준생으로 분해 공감까지 저격할 전망. 팍팍하고 빡센 현실 속 깔끔함은 포기한 위생 관념 제로의 ‘청포녀(청결을 포기한 여자)’ 길오솔이 결벽증을 앓는 상극의 ‘무결남’ 선결이 운영하는 ‘청소의 요정’에 입사하게 되면서 요상하고 뜨거운 인간개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제작진은 “대체 불가 연기력과 비주얼로 ‘길오솔’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김유정. 망가진 모습마저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한 연기 시너지를 발산하고 있는 윤균상과 김유정의 ‘믿고 보는’ 커플 케미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인수대비’,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인정받은 노종찬 감독과 ‘조선총잡이’ 한희정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뷰티인사이드’ 후속으로 오는 11월 26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드라마하우스, 오형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김주혁 오늘(30일) 사망 1주기, 아직 가시지 않은 슬픔...비공개 추모식

    故 김주혁 오늘(30일) 사망 1주기, 아직 가시지 않은 슬픔...비공개 추모식

    배우 故 김주혁이 불의의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난 지 1년이 지났다. 30일 故 김주혁이 사망 1주기를 맞은 가운데,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이 비공개 추모식을 진행한다. 이날 소속사 측은 “고인의 지인과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추모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어 “소박하고 배려가 넘쳤던 고인 생전 성향을 고려해 추모식 장소와 참석자 명단 등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1998년 SBS 공채 8기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주혁은 다양한 영화, 드라마에서 연기력을 선보였다. 그는 ‘카이스트’ ,‘프라하의 연인’, ‘무신’, ‘아르곤’, ‘광식이 동생 광태’, ‘청연’, ‘싱글즈’, ‘아내가 결혼했다’, ‘비밀은 없다’, ‘공조’ 등에 출연했다. 이외에도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에 출연해 시청자와 교감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故 김주혁은 지난해 10월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사고 당시 주변 차량 블랙박스 화면을 확인한 결과, 故 김주혁이 몰던 벤츠 SUV 차량은 도로 위에서 천천히 서행하다 서서히 방향을 잃고 옆 차선에 있던 그랜저 승용차를 뒤에서 들이받은 뒤 오른쪽 아파트 벽면에 부딪혔다. 사고 이후 차량 급발진, 심근경색, 약물 복용 등 사망 원인에 관한 여러 추측이 나왔으나, 부검, 사고 차량 감식 등을 거친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정확한 사고 원인이 밝혀지지 않으면서 팬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故 김주혁이 세상을 떠난 이후 그가 생전 출연한 작품 ‘독전’, ‘흥부’ 등이 개봉하면서 팬들 그리움을 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장하는 17세 차준환… 피겨 미래에 동이 텄다

    성장하는 17세 차준환… 피겨 미래에 동이 텄다

    첫 점프서 넘어졌지만 이후 과제 만회 평창서도 15위 男 피겨 사상 최고 성적 시니어 최연소… 무궁무진 가능성 보여28일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끝난 캐나다 퀘벡주 라발. 동메달을 따낸 한국의 차준환(17)은 각각 금, 은메달을 획득한 우노 쇼마(일본), 키건 매싱(캐나다)이 국기를 들고 링크를 돌며 세리머니를 펼치는 동안 멈칫했다. 메달권을 예상하지 못해 태극기를 미처 준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관중석의 한 외국인 팬이 차준환에게 태극기를 건넸지만 이 태극기는 세리머니를 하기엔 너무 작았다. 이를 본 다른 팬이 차준환에게 더 큰 태극기를 건넸다. 그제야 차준환은 활짝 웃으며 다른 메달리스트들과 함께 링크를 돌기 시작했다. 차준환이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첫 그랑프리 대회 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차준환은 보라색 셔츠를 입고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사운드트랙(OST) 음악에 맞춰 우아한 연기를 선보였다. 차준환은 첫 번째 과제인 4회전 점프(쿼드러플 토루프)를 시도하다 넘어졌지만, 이어진 쿼드러플 살코와 트리플 악셀-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깨끗하게 성공시켰다. 그는 기술점수(TES) 86.49점, 예술점수(PCS) 80.42점, 감점 1점으로 165.91점을 받아 전날 받은 쇼트프로그램 점수 88.86점을 합해 총점 254.77점으로 쇼마(277.25점)와 매싱(265.17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지난 9월 어텀 클래식에서 기록한 자신의 개인 최고 점수(쇼트 90.56·프리 169.22·총점 259.78)를 경신하진 못했어도, 김연아 이후 9년 만에 ISU 그랑프리 대회 시상대에 태극기가 올라가는 쾌거였다.차준환은 명실공히 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이다. ‘피겨 퀸’ 김연아 이후 한국 피겨스케이팅이 크게 발전한 것은, 여자 싱글에 한해서였다. 남자 싱글에선 선수 인원도 늘지 않았고 국제무대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도 없었다. 그러나 2015년 당시 중학생이었던 차준환의 등장으로 모든 것이 달라졌다. 그해 차준환은 전국 남녀 피겨랭킹대회에서 국내 남자 싱글 역대 최고점인 총점 220.40점으로 우승했다. 종전 기록(209.90점)을 10.5점이나 넘어서는 압도적인 점수였다. 이듬해 국제무대에 데뷔한 차준환은 또 한 번 남자 피겨 역사를 다시 썼다. 2016~17시즌 국제빙상연맹(ISU) 주니어 피겨그랑프리에서 남자 선수 최초로 3위에 오르며 세계 무대에서도 재능을 인정받은 것이다. 김연아를 지도했던 신혜숙 코치는 차준환에 대해 “끈기와 흡수력이 좋다. 부상 없이 사춘기를 잘 넘기면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될 수 있는 선수다”고 말하기도 했다. 차준환은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남자피겨 사상 최고 성적인 15위를 기록하며 김연아 못지않은 특급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보여 줬다. 초등학교 2학년 때 피겨를 시작한 차준환은 어린 시절 발레를 배웠고 아역 배우로 활동해 스피드와 점프력이 좋고 연기력까지 갖추고 있다. 차준환의 성장 가능성은 앞으로도 무궁무진하다. 올 시즌 두 번째 시니어 그랑프리에 출전하는 그는 이번 시즌 출전 선수 중 나이가 가장 어리다. 남자 선수들의 전성기가 여자 선수들에 비해 늦게 온다는 점과 올해 만 17세라는 그의 나이를 본다면 머지않아 남자 피겨에서도 올림픽 시상식에서 태극기를 볼 수 있다는 바람이 헛된 꿈만은 아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나인룸’ 김희선, 이경영 자택 기습 방문..전면전 돌입 예고

    ‘나인룸’ 김희선, 이경영 자택 기습 방문..전면전 돌입 예고

    ‘나인룸’ 김희선이 한치 오차 없는 인형 미소와 선물 공세로 이경영 공략에 나선다. tvN 주말드라마 ‘나인룸’에서 김희선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장화사의 영혼이 들어선 변호사 을지해이 역을 맡아 폭발적인 연기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앞서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추영배(=기산, 이경영 분)를 향한 복수 행보를 다짐하며 매회 심장 쫄깃한 전개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김희선이 추영배의 집을 기습 방문한 스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김희선의 화려하고 세련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 블랙에 레드 립으로 한껏 치장한 김희선의 모습이 숨을 멎게 할 정도로 아름답다. 특히 김희선은 상대방을 향해 살갑게 미소를 짓고 있는데, 그간 추영배와 관련된 인물 앞에서 위축되고 긴장된 모습을 보였던 장화사는 전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여유로운 모습이다. 더욱이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당당한 태도가 영혼이 뒤바뀌기 전 을지해이가 아닌가 착각이 들게 할 정도. 이어진 스틸에서 김희선이 명품가방을 건네고 있어 이목을 끈다. 이는 김희선이 기산의 아내 김혜선(박현정 분)에게 선물 공세를 펼치는 장면. 솟구치는 분노와 복수의 칼날을 숨긴 김희선의 인형 미소가 보는 이들까지 소름 돋게 만든다. 과연 김희선이 어떤 이유로 적군의 집에 침투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나인룸’ 6회 방송에서 장화사가 자신의 모친을 죽이려 했던 마현철(정원중 분)의 극악무도함을 알게 돼 분노, 그를 술병으로 내려쳤고 이후 정신을 차리니 그가 죽어 있어 충격을 안겼다. 더욱이 현장을 피하던 중 기산에게 이 모습이 발각되며 순탄치 않은 장화사 인생에 또 한번의 위기가 찾아올 것이 예고돼 그녀가 이를 어떻게 극복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영혼 체인지 후 자신이 몰랐던 수많은 진실과 마주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던 그녀가 오늘(27일) 방송에서 사이다 행보를 보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나인룸’은 27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나인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지현, 김현중과 ‘시간이 멈추는 그때’ 주연 “솔직히 잠 못 잤다”

    안지현, 김현중과 ‘시간이 멈추는 그때’ 주연 “솔직히 잠 못 잤다”

    배우 안지현이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 W 새 수목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곽봉철 감독과 배우 김현중, 안지현, 인교진, 임하룡, 주석태가 참석했다. 이날 안지현은 첫 주연 소감으로 “솔직히 잠을 못 잤다”면서 “성당, 교회, 절에 가서 할 수 있는 기도를 다 해봤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이라 부담감이 많았는데, 주변에서 격려를 많이 해주셨다. 덕분에 열심히, 즐겁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안지현은 데뷔 8년 만에 미니시리즈 첫 주연을 맡았다. 2010년 KBS2 드라마 스페셜 ‘텍사스 안타’로 데뷔한 이후 ‘레인보우로즈’, ‘당신이 잠든 사이’ ‘학교2013’ ‘비밀’ ‘조선총잡이’ ‘도깨비’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에 출연하며 탄탄히 연기력을 쌓았다. 최근에는 MBC ‘시간’에서 서현의 친구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시간이 멈추는 그때’는 시간을 멈추는 능력자인 준우(김현중 분)가 무늬만 갑인 건물주 김선아(안지현 분)를 만나 점차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오는 2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 촬영 현장도 한세계 그 자체 “러블리”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 촬영 현장도 한세계 그 자체 “러블리”

    ‘뷰티 인사이드’ 배우 서현진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담긴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서현진은 ‘뷰티 인사이드’에서 톱스타 한세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소문도 루머도 많은 트러블 메이커로 일정 시기가 되면 타인의 얼굴이 되는 특별한 마법을 앓고 있는 캐릭터를 소화 중이다. 언제, 어디서나 사랑스러운 서현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드라마 속에서 시크와 러블리, 걸크러쉬를 오가는 카멜레온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물들이고 있는 서현진은 카메라 밖에서도 매력이 흘러 넘친다. 롱패딩을 입고 침대에 걸터앉아 입가에 미소를 띄운 채 조명 빛을 쬐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카메라를 향한 감출 수 없는 장난끼와 시크한 표정으로 손인사와 아이컨택을 건네는 서현진은 늘 현장에 유쾌한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작품과 현실의 경계없이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는 그녀의 열정이 비하인드를 통해서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는 지난 6회 방송이 평균 시청률 전국 기준 4.4%(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매 회 퍼펙트한 대사 전달력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는 서현진이 앞으로 보여줄 이야기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내사랑 치유기’ 소유진X연정훈, 진지한 고깃집 회동 포착 (feat.안길강)

    ‘내사랑 치유기’ 소유진X연정훈, 진지한 고깃집 회동 포착 (feat.안길강)

    ‘내사랑 치유기’ 소유진, 연정훈이 어느 때 보다 심각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고깃집 회동’을 선보인다. 소유진-연정훈은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극본 원영옥 /연출 김성용 /제작 초록뱀 미디어)에서 각각 친정에서는 가족을 책임지는 첫째 딸로 시댁에서는 철부지 남편 사고처리반 아내로 숨찬 인생을 살아가는 임치우 역을, 대학 시절 홀연히 사라졌던 임치우가 15년 후에 다시 나타나자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최진유 역을 맡았다. 삭막한 인생 속 두 사람이 그려내는 동화 같은 힐링 스토리가 드라마의 흥미를 돋우고 있다. 이와 관련 소유진-연정훈이 고기가 익어가는 불판 앞에서 사뭇 진지한 분위기를 드리우고 있는 현장이 포착됐다. 극중 임치우가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를 하던 고깃집으로 최진유를 데리고 간 장면. 이어 임치우와 최진유는 불판에 최대한 허리를 굽힌 채 심각한 표정으로 뚫어지게 고기를 쳐다보는가 하면, 고기 굽는 집게를 서로 건네는 등 고기 굽기에 심혈을 기울인다. 최진유가 15년 전 신출귀몰했던 ‘서울대 귀신’이 임치우라는 사실을 알게 된 가운데, 임치우 역시 그때 그 시절 최진유를 기억해낼 수 있을지, 두 사람이 펼쳐낼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소유진-연정훈이 ‘초 집중모드’를 선보인 ‘고깃집 회동’ 장면은 지난달 27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 한 식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촬영에 특별출연한 안길강은 MBC ‘도둑놈 도둑님’ 출연 당시 김성용 감독과 인연을 맺었던 터. 김성용 감독의 출연 제의 전화에 “무조건 출연해야지! 김성용 감독 작품이라면 당연히 해야지!”라며 화통하게 출연을 결정지어 제작진을 감동케했다. 특히 안길강은 촬영장에 도착하자 MBC ‘역적’에서 함께 했던 스태프들에게 다정히 인사를 나누는 등 특유의 친밀감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돋웠다. 또한 안길강은 리허설이 시작되자 소유진, 연정훈과 재미있는 애드리브를 만들기 위해 회의를 하는가 하면, 촬영에 들어가자 폭풍 애드리브로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무엇보다 생각보다 잘 구워지지 않는 고기로 인해 촬영이 이어지지 못할 상황에서는 진짜 사장처럼 나타나 고기를 굽는 애드리브를 펼쳐 현장 모든 스태프들의 웃음보를 터지게 했다. 제작진 측은 “극강의 신스틸러 안길강이 흔쾌한 특별 출연과 함께 관록의 연기력을 펼쳐줘 감사드린다”며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소유진-연정훈과 안길강의 열연이 스며든 ‘고깃집 회동’ 장면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MBC 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는 21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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