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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가비 한현민 “워터파크 같이 가요”

    문가비 한현민 “워터파크 같이 가요”

    문가비 한현민이 워터파크에 나타났다. 21일 모델 문가비-한현민과 오션월드가 함께하는 ‘우리들의 여름 미션, 오션월드’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최정상 디자이너 패션쇼는 물론 각종 인기 예능까지 섭렵하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문가비와 한현민은 이번 오션월드 광고 촬영현장에서도 대세 모델의 남다른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탄탄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이국적 비주얼의 문가비, 그리고 국내 최초 혼혈 모델 한현민의 트렌디한 매력이 오션월드만의 특색 있는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둘은 신나고 중독성 있는 CM송에 맞춰 오션월드 내 다양한 어트렉션을 체험하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주요 장면에선 유명 런웨이를 연상케 하는 센스 있는 스타일링과 연기력으로 프로 모델다운 진면목도 보여줬다. 쉬는 시간에도 서로 포즈를 맞춰보는 등 시종일관 건강하고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촬영을 끝까지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모델 문가비와 한현민의 ‘우리들의 여름미션, 오션월드’ 광고는 오는 6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오션월드는 이집트 사막 오아시스를 옮겨놓은 듯한 이색적인 테마로 실내존을 비롯해 익스트림존, 다이나믹존, 메가슬라이드존 등 총 4가지 콘셉트의 존으로 구성돼 있다. 2.4m 높이 파도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서핑 마운트, 세계 최장 300m의 2인승 튜브 슬라이드 몬스터 블라스터, 2개의 바스켓에서 떨어지는 6톤의 폭포수를 만끽하는 자이언트 워터플렉스 등 극강의 스릴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오션월드는 지난달 27일부터 야외존을 전면 개장하고 여름 시즌 맞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패밀리풀에 투명다리와 흔들다리, 비발디파크 잔디광장에는 배틀월드(레이저 서바이벌), 곤돌라 정상에는 하늘그네(스카이스윙) 등 익사이팅한 신규 시설을 설치해 오픈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조선생존기’ 경수진, ‘화이트가운X긴 생머리’ 레지던트 변신

    ‘조선생존기’ 경수진, ‘화이트가운X긴 생머리’ 레지던트 변신

    “사랑스럽고 솔직한 캐릭터로 시청자 마음을 사로잡겠다!” ‘조선생존기’ 경수진이 사랑스러운 매력의 재활의학과 의사로 전격 변신했다.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조선생존기’ (연출 장용우, 제작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롯데컬쳐웍스, 하이그라운드)가 여자 주인공 경수진의 ‘상큼 매력 폭발’ 레지던트 변신 현장을 공개했다. 경수진은 ‘조선생존기’에서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재활의학과 레지던트 1년차 이혜진 역을 맡았다. 과거 양궁선수였던 한정록(강지환)과 첫 사랑의 추억을 간직한 사이로, 7년 만에 ‘구남친’과 재회하게 되면서 인생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 인물이다. 이런 가운데 경수진이 완벽한 의사 비주얼을 뽐내며 첫 촬영에 돌입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이혜진(경수진)은 캐주얼한 차림에 의사 가운을 걸친 채 ‘일터’인 병원 이곳 저곳을 누비고 있다. 병원에서 차트를 살펴보며 프로페셔널한 포스를 풍기던 이혜진은 곧 특유의 ‘비타민 눈웃음’을 지어 주변을 무장해제 시킨다. 뒤이어 누군가의 전화를 받은 후 더할 나위 없이 해맑게 웃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 터. 주머니 속에 꽂힌 각종 펜과 무심히 만지작거리는 청진기 등 디테일한 설정이 돋보이며, 경수진이 표현해낼 이혜진 캐릭터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경수진은 재활의학과 의사라는 전문성 넘치는 직업을 소화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응급처치와 물리 치료 등 각종 재활 진료에 대한 공부를 병행해왔다. 이와 더불어 경수진은 매 촬영마다 적극적인 자세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내, 캐릭터와 ‘찰떡’인 면모로 스태프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언터처블’ 속 외과 의사 역할에 이어 두 번째로 의사 가운을 입게 된 경수진은 “이혜진은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집안에서 가족과 친구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터라 절로 사랑스러움이 묻어 있는 캐릭터”라며 “한정록과 함께 있을 때는 ‘반전’의 거친 모습이 드러나기도 해, 시간이 갈수록 이혜진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고 있다”고 애착을 드러냈다. 나아가 “솔직하고 순수한 모습을 친근하게 표현하는 데 최선을 다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찬 출연 소감을 전했다. ‘조선생존기’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꼼꼼한 배역 준비를 통해 첫 촬영부터 이혜진의 모습 자체로 나타난 경수진은 촬영 내내 열정이 묻어나는 모습으로 캐스팅 만족도를 200% 끌어올리고 있다”며 “러블리한 매력과 실감 나는 연기력으로 최고의 몰입을 선사할 경수진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조선생존기’는 2019년의 청춘 한정록(강지환)이 조선시대로 날아가, 사람 대접 못 받는 조선시대의 청춘 임꺽정(송원석)을 만나 기적을 이루어 나가는 유쾌 타임슬립 활극이다. 좌절과 실패, 포기와 무력감에 지친 사람들의 등짝을 두들기며 통쾌한 웃음과 묵직한 감동을 예고한다. 오는 6월 8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TV CHOSUN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코리아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몽’ 김립-박에스더 이어 이태준까지 “독립운동가 본격 재조명”

    ‘이몽’ 김립-박에스더 이어 이태준까지 “독립운동가 본격 재조명”

    MBC ‘이몽’이 박에스더-김립에 이어 이태준까지 조선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독립운동가들을 브라운관으로 되살리며 안방극장에 뭉클함을 선사하고 있다. MBC 특별기획 ‘이몽’(연출 윤상호/ 극본 조규원)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 특히 ‘이몽’은 다수의 독립운동가들을 본격적으로 다룬 첫 드라마로 매회 현존했던 독립운동가들을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언급되어지며 보는 이들의 심장을 뜨거워지게 만들고 있다. 우선 1-2화에서는 조선 최초의 여의사 ‘박에스더’를 모티브로 탄생한 에스더(윤지혜 분)가 등장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실제 박에스더는 헌신적인 사명감을 가지고 매년 평균 5천명이 넘는 환자들을 진료하며 일생을 조국에 받친 독립운동가. ‘이몽’에서 재탄생된 에스더는 조선인 여의사로 제암리 학살 사건을 일으킨 일본 육군 소장 나구모(임철형 분)에게 복수를 시도하지만 안타깝게 실패하며 이영진(이요원 분)에게 충격을 선사한바 있다. 강렬한 첫 회 엔딩을 장식했던 에스더의 죽음은 남녀노소 일제에 항거하며 목숨을 걸었던 독립운동가들의 절박함을 되새기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독립운동가 ‘김립’을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임시정부에서 활동했던 김립은 실제 러시아로부터 받은 독립운동 자금을 운반했던 인물이다. ‘이몽’은 김립의 사망과 독립운동 자금 행방불명 사건으로 시작된다. 극중 임시정부와 의열단이 대립하게 된 계기가 된 본 사건 이후 자금책으로 추정되는 유태준(김태우 분)을 찾기 위해 이영진과 김원봉(유지태 분)이 만주로 향하고 그곳에서 만주 대전투까지 이어지며 처절한 독립투쟁의 장엄한 서막을 열었다. 무엇보다 지난 18일 방송에서는 죽음 앞에서도 독립에 대한 열망을 굽히지 않았던 몽골의 슈바이처 ‘이태준’ 열사의 삶이 재조명 돼 시청자들을 울컥케 했다. 이태준 열사는 당시 몽골인들에게 근대적인 의술을 펼쳐 오늘날 한국-몽골 친선의 상징이 된 인물로, 코민테른 자금 운송에 깊숙이 관여하며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독립운동가. 이에 ‘이몽’은 이태준 열사를 유태준으로 등장시켜 관심을 높였다. 특히 극중 유태준은 코민테른 자금을 뺏으려는 관동군(만주에 주둔했던 일본 육군부대)이 자신에게 총구를 들이댄 순간에도 독립을 위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으로 강렬하고 묵직한 전율을 선사한 바. 독립을 위해 장렬한 죽음을 택했던 이태준 열사의 실제 삶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처럼 ‘이몽’은 박에스더-김립-이태준 뿐만 아니라 김원봉, 김남옥(조복래 분)으로 등장한 김상옥, 지청천, 신채호, 지복영, 김구, 이동휘, 오광심(옥자연 분), 이상룡, 이준형(손병호 분) 등 목숨을 건 독립운동을 펼쳤던 독립운동가들을 극 속으로 되살리며 시청자들을 먹먹하게 만들고 있다. 이에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독립운동가들에 대해 찾아보게 된다”,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어 좋다”, “보면서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낀다”, “마지막에 독립크레딧 띄워주는 거 너무 좋아요”, “역사에 대해 다시 되새기게 되는 드라마. 볼 때마다 울컥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지난 9-12화에서는 유태준의 죽음을 계기로 독립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이영진과 김원봉(유지태 분)의 모습이 그려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경성으로 돌아온 이영진은 김원봉의 아지트에 입성했고, 그 곳에 있던 김남옥-김승진(김주영 분)-차정임(박하나 분)-마자르의 만남이 그려져 독립을 위해 한 뜻으로 뭉친 이들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MBC 특별기획 ‘이몽’은 이요원-유지태-임주환-남규리-허성태-조복래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진, ‘사임당 빛의 일기’ ‘태왕사신기’ 등을 연출한 윤상호 감독, ‘아이리스’ 시리즈를 집필한 조규원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안방극장에 선보이자마자 높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더킹 영원의 군주’ 김고은, 이민호와 호흡 “제2의 ‘도깨비’”[공식]

    ‘더킹 영원의 군주’ 김고은, 이민호와 호흡 “제2의 ‘도깨비’”[공식]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 ‘더킹 영원의 군주’에서 이민호와 호흡을 맞출 또 다른 주인공은 배우 김고은으로 확정됐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김고은이 ‘더 킹 : 영원의 군주’에서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과 대한제국에서 범죄자로 밑바닥 삶을 살아가는 루나로 1인 2역에 도전한다고 20일 밝혔다. 화앤담은 “형사와 범죄자라는 극단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영화를 통해 보여줬던 캐릭터 소화력이나 ‘도깨비’에서 보여줬던 소녀에서 연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연기했던 김고은의 폭넓은 연기력이라면 정태을과 루나의 1인 2역을 훌륭하게 잘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드라마에서는 좀처럼 다루지 않았던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악마의 속삭임에 맞서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하면서 벌어지는 때론 설레고, 때론 시린, 차원이 다른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이곤 역에는 이민호가 출연을 확정했다.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올 하반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2020년 상반기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혼자산다’ 조병규, 소탈X엉뚱 매력 “기안84 오버랩”

    ‘나혼자산다’ 조병규, 소탈X엉뚱 매력 “기안84 오버랩”

    배우 조병규가 반전 매력 넘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는 조병규가 출연해 혼자 사는 리얼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자취 5년차”라고 밝힌 조병규는 첫 자취는 어떻게 시작했는지 묻는 질문에 “중학생들 입시 과외로 용돈을 벌어 중고차에서 첫 자취를 시작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옥탑방에서 지금의 반지하 집으로 옮긴 그는 어제 방송에서 있는 그대로의 편안한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줘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조병규는 집에서 직접 아침밥을 준비하다가도 너저분한 빨래를 보고 다시 빨래를 하는 등 의식의 흐름대로 집안일을 하는 모습을 보이는 가 하면 방대한 양의 빨래감을 건조대와 집안 곳곳에 걸어두는 등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집안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 기안84, 이시언과 격한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뿐만 아니라 이날 조병규는 왁싱하는 모습으로도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왁싱에 앞서 모든 것을 내려놓은 듯 넋이 나간 표정부터 왁싱의 고통으로 눈물까지 글썽인 그의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과 동시에 폭소를 안기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에너지를 전했다. 이처럼 일상 속 소탈한 모습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조병규는 어제 방송에서 내추럴한 매력부터 허당미 넘치는 반전 매력을 드러내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물했다. 조병규는 최근 tvN‘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호평 속에 작품을 마무리한 가운데 오는 6월 방영을 앞두고 있는 tvN‘아스달 연대기’에 연이어 출연할 예정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씨네타운 이동휘 “프로필 찾아보지 마” 발언에 ‘실검 1위’[종합]

    씨네타운 이동휘 “프로필 찾아보지 마” 발언에 ‘실검 1위’[종합]

    배우 이동휘가 포털사이트에 등록된 프로필 사진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올랐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어린 의뢰인’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동휘와 유선이 출연했다. 이날 이동휘는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의 천만 돌파에 대해 “정말 정말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몸둘 바를 모를 정도로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 ‘극한직업’ 멤버들에 대해서는 “시도 때도 없이 정말 자주 만난다. 얼마 전에는 ‘나빌레라’라는 선규형의 공연을 봤다. 최고의 연기력을 보고 왔다”고 밝혔다. 또 이동휘는 포털사이트에 등록된 자신의 프로필 사진에 당황한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동휘는 “이번 영화를 촬영하면서 찍은 인터뷰 사진이 포털 프로필 사진이 됐더라”며 “나도 보고 당황했다. 주변에서 정치인 같다고 놀린다. 다시 바꿀 생각이다. 찾아보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이동휘의 프로필 사진 언급으로 이동휘의 이름은 이날 오후 1시 기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동휘의 프로필 사진을 본 DJ 박선영은 “총선 출마하시는 줄 알았다. 캡처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유선은 프로필에 몸무게가 46kg으로 적혀있는 것에 대해 “어떤 분이 언급하더라. 사실 데뷔 때 썼던 프로필이 아직까지 남아 있는 거다. 제가 데뷔 18년됐으니까 18년 전 몸무게다. 지금은 아주 거리가 먼 몸무게를 가지고 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는데 키도 약간 포장됐다”고 털어놨다. 이동휘는 배성우와 도산공원의 한 커피숍에서 7시간을 수다를 떨었다는 일화에 “시간이 잘못됐다. 10시간이다. 저희는 한 번 모이면 끝없는 이야기의 향연을 펼친다.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눈다. 그런데 10시간 중 5시간은 웃는 시간이다. 계속 웃다가 온다”고 말했다. ‘어린 의뢰인’은 오로지 출세만을 쫓던 로스쿨 출신 변호사가 7살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10살 소녀를 만나 마주하게 된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이동휘와 유선은 성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스쿨 출신 변호사 정엽, 이중인격을 가진 엄마 지숙 역에 분했다. 유선은 “저는 아이들이 처한 현실을 보여주기 위해서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연기를 해야했다. (관객들이) 주먹을 쥐고 공분하게 만들어야 상황이 더 애처롭게 느껴져야 하지 않나. 역할이 부담되면서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촬영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이동휘는 “대본에 선배님이 ‘왜요’라고 하는 신이 있었는데 갑자기 저에게 ‘왜’라고 하면서 소리질렀다. 놀라서 넋을 잃고 NG를 냈던 기억이 있다. 늘 배우로서 만나보고 싶었던 선배님이었는데 촬영장에서 느낀 에너지와 카리스마는 어마어마했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끝으로 유선은 “우리 영화가 어두운 영화라는 선입견을 가질 수 있는데, 이동휘 씨가 나오지 않나. 영화 초반 위트있고 감각있는 연기가 아이들과 케미에서 잘 나타난다. 빵빵터진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어린 의뢰인’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몽’ 이태준 열사 본격 등장 “가장 슬프고 사실에 가까워”

    ‘이몽’ 이태준 열사 본격 등장 “가장 슬프고 사실에 가까워”

    MBC ‘이몽’에 ‘이태준 열사’가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몽골의 슈바이처’ 이태준 열사의 강렬하고 뭉클한 독립운동이 그려질 것으로 기대감이 고조된다. MBC 특별기획 ‘이몽’(연출 윤상호/ 극본 조규원)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이요원 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유지태 분)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 재조명한 독립 투사들의 뜨거운 삶과 배우들의 진정성 깊은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가운데 독립 투사 박에스더-김립에 이어 이태준 열사를 브라운관으로 되살릴 예정이라고 전해져 관심이 높아진다. 지난 5-8화 방송에서는 코민테른 자금의 큰 줄기로 지목된 독립 투사 유태준(김태우 분)이 등장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선총독부, 임시정부, 의열단 등 자신을 찾는 이들을 피해 만주에 몸을 숨긴 유태준. 그는 제대로 된 의료장비도 없는 간이병원에서 관동군에게 습격 당한 부상자를 치료하기 위해 혈안이 된 모습으로 첫 등장부터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이에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은 유태준이 이영진-김원봉과 만주에서 어떤 이야기를 그려나갈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유태준은 실존 인물인 몽골에서 혁명운동에 참여했던 독립 투사 이태준 열사를 모티브로 탄생한 캐릭터이기에, 사실을 기반으로 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감이 모아진다. 극중에서처럼 코민테른 자금 운송에 깊숙이 관여했던 이태준 열사는 라마교의 영향을 받아 미신적인 치료법 만을 알고 있던 몽골인들에게 근대적인 의술을 펼쳐 오늘날 한국-몽골 친선의 상징이 된 인물. 이에 2019년 ‘이몽’으로 재조명될 이태준 열사의 뜨거운 삶에 관심이 고조된다. MBC ‘이몽’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에는 항일운동의 최전선에 섰던 이태준 열사의 실제 업적과 인생을 바탕으로 구성한 유태준의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극중 가장 슬프고, 사실적인 이야기가 될 것”이라면서, “만주를 배경으로 유태준과 이영진-김원봉이 펼쳐나갈 독립운동기를 기대해달라”고 밝혀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MBC 특별기획 ‘이몽’은 이요원-유지태-임주환-남규리-허성태-조복래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진, ‘사임당 빛의 일기’ ‘태왕사신기’ 등을 연출한 윤상호 감독, ‘아이리스’ 시리즈를 집필한 조규원 작가가 의기투합한 2019년 5월 최고의 기대작. 오는 18일 토요일 밤 9시 5분에 9-12화가 연속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로즈데이 꽃다발 받은 여신 “대세 행보”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로즈데이 꽃다발 받은 여신 “대세 행보”

    박민영이 드라마에 이어 광고계까지 사로잡으며 유일무이 대세 배우의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5년 차 큐레이터와 덕력만렙 덕후라는 이중 매력을 가진 성덕미 역을 맡아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는 박민영이 광고 퀸으로 활약하고 있다. 박민영은 의류, 뷰티, 식품 등 각 브랜드에 맞는 찰떡 이미지를 뽐내며 광고계를 접수했다. 국내뿐 아니라 중화권 광고까지 진행하며 아시아 퀸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박민영의 세련된 아름다움과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주 타켓층들에게 높은 호감을 얻고 있다는 광고주들의 평이다. 한편 박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박민영의 광고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로즈데이를 연상케 하는 꽃다발을 안고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디테일한 표정 연기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과 박수를 이끌어냈다는 후문. 건강한 에너지와 화사함이 돋보이는 박민영의 사진들은 나무엑터스 네이버 포스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민영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현재 방영 중인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첫방 이후 계속해서 화제에 오르고 있고, 특히 박민영은 드라마 출연자 부문에서도 꾸준히 상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로코 여신답게 김재욱과의 설렘 가득한 케미는 물론 깊이 있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으며 순항 중이다. 극중 박민영의 패션, 스타일까지 모든 것이 화제가 되는 만큼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과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이다.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영화 ‘기생충’ 조여정의 새로운 얼굴 어떨까 [종합]

    영화 ‘기생충’ 조여정의 새로운 얼굴 어떨까 [종합]

    배우 이선균이 조여정의 연기력을 칭찬했다. 배우 이선균과 조여정이 14일 오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은 영화 ‘기생충’에 대한 비화를 털어놨다. 이날 이선균은 영화 ‘기생충’에 대해 “부부로 나오는 저희 가족이 있고 송강호 선배님이 가장인 전원백수 가족이 있는데 그 집의 장남인 최우식씨가 영어 과외를 오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루는 가족희비극”이라고 설명했다. 또 “놓치지 말아야 할 장면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는 ”모든 장면이 겹겹이 잘 싸이고 디테일이 있기때문에 놓치지 말고 보시라“고 당부했다. 이날 이선균은 “깜짝 놀라게 한 배우가 있느냐?”라는 질문에 “명불허전 송강호 선배님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강호 형님은 되게 편안하다. 극 중 카리스마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선균은 조여정에 대해 “대체 불가 여배우”라며 “이번에 굉장히 코믹하게 나오는데 코믹 연기를 너무 잘한다. 조여정 씨가 아니면 못했을 것 같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선균, 조여정이 출연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송강호)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네 가족과 만나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글로벌 IT기업 CEO 박사장의 아내이자 순진하고 심플한 사모님 연교(조여정)는 아이들 교육과 고용인 채용, 관리 등 가정일을 전적으로 맡아 책임지고 있다. 성격이 심플하고 좋게 말해 순진해서 남을 잘 믿지만 정작 본인은 그런 점을 모른다. 아는 사람을 통한 연결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연교는 미술영재 같으면서도 몹시 산만하고 엉뚱한 둘째 다송(박소담)이가 제일 큰 고민이다. 감탄을 자아내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연교를 그려낸 조여정은 험한 일 겪어본 적 없는 ‘연교’ 특유의 순수함으로 관객에게 예상 밖의 순간에 웃음을 안겨줄 예정이다. 영화 ‘방자전’과 ‘후궁’ 등의 인상적인 작품 외에도 ‘인간중독’에서 선보인 그녀만의 묘한 기운으로 봉준호 감독의 러브콜을 받은 조여정. 아름다운 사모님의 외면 뒤로, 살짝 엿보이는 푼수끼까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조여정의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기생충’의 연교는 전에 없던 새로운 캐릭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5월 30일 개봉.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건강 간편식 브랜드 아임웰, TV CF ‘나를 위한 Me식 아임웰’ 온에어

    건강 간편식 브랜드 아임웰, TV CF ‘나를 위한 Me식 아임웰’ 온에어

    프리미엄 건강 간편식 브랜드 아임웰이 TV CF를 공개하며 아임웰 역대 최대 규모의 온·오프라인 통합 브랜드 광고를 시작했다. 아임웰은 그동안 건강 간편식 브랜드로서 굿밸런스 라이트밀 도시락 6종을 비롯한 21가지의 아임웰 도시락을 선보여 왔다. 또한 샐러드, 고구마, 두유, 컵누들, 곤약밥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74가지 간편식을 선보이며 대표 건강 간편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브랜드의 가치를 제고하고 건강 간편식 시장에서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 이번 광고를 론칭하게 됐다. 이번 광고에서 아임웰은 ‘나를 만드는 푸드, 나를 위한 Me식 아임웰’이라는 메인 카피로 TV CF를 진행하며 이와 동시에 CATV, 버스 외부와 버스 정류장, 영화관, TV VOD, 각종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와이즈앤푸드 아임웰은 ‘나를 위한 건강한 푸드’라는 아임웰의 가치와 신념을 알리고 다이어트 도시락도 충분히 맛이 있어 식단관리를 꾸준히 지속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 이를 위해 좋은 재료가 전문가의 손을 거쳐 아임웰 도시락으로 완성되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강력한 홍보 효과를 위해 광고모델로 배우 박민영을 발탁했다. 박민영은 최근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연기력과 흥행 파워를 인정받으며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여러 작품과 미디어에서 건강하면서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선보여 온 것이 아임웰이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과 맞아 떨어져 함께 광고를 진행하게 됐다. ‘건강한 푸드를 맛있게, 칼로리 걱정은 가볍게 아임웰’이라는 카피와 함께 아임웰 굿밸런스 도시락을 맛있게 먹는 박민영의 모습을 보여주며 아임웰 브랜드와 도시락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한다. 실제로 아임웰 도시락은 맛, 간편함, 영양을 모두 갖추며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36만 4819명의 전국 소비자투표를 통해 ‘올해의 브랜드대상’ 다이어트 도시락 부문 1위에 올랐으며 지난달에는 중국 국영 방송인 CCTV에 ‘한국을 대표하는 다이어트 도시락’으로 대서특필되기도 했다. 와이즈앤푸드 아임웰 브랜드총괄 구자영 본부장은 “아임웰은 ‘나를 위한Me식’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 나를 위한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라며 “건강한 에너지로 흥행 파워까지 인정받은 배우 박민영과 아임웰의 만남이 긍정적인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함께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소비자분들도 관심 있게 보고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임웰 TV CF 온에어를 기념하며 아임웰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기획전이 진행되고 있으며 ‘2019 그린플러그드’ 등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서도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 천사 그 자체 “발레리나 신혜선과 케미”[공식]

    ‘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 천사 그 자체 “발레리나 신혜선과 케미”[공식]

    배우 김명수가 또 한 번 매력을 터뜨린다. 이번엔 천사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연출 이정섭/제작 빅토리콘텐츠, 몬스터유니온)이 막강 비주얼 드라마를 예고하며 시청자와 마주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안방극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발레의 향연, 천사라는 판타지적 소재 등이 화려한 볼거리와 특별한 감성을 기대하게 하는 것이다.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로맨스다.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봤을 법한 천사와의 만남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그리고 이 천사 캐릭터를 완벽히 표현해낼 주인공 김명수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주얼뿐 아니라,연기력에도 날개를 달 김명수의 활약이 반짝반짝 빛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수는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배우로서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다. 2017년 ‘군주-가면의 주인’에서 가짜 왕 역할로 깊은 인상을 남긴 그는2018년 ‘미스 함무라비’에서 원리원칙이 우선인 엘리트 판사 역할을 맡아 한층 성장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그의 남다른 열정이 빚어낸 성과였다. 이렇듯 연달아 두 작품을 성공시키며 배우로 자리매김한 김명수. 그의 노력과 도전은 2019년 ‘단, 하나의 사랑’에서도 이어진다. 김명수가 ‘단, 하나의 사랑’에서 맡은 역할 천사 ‘단’은 장난기 많은 사랑스러운 천사다. 사랑을 믿지 않는 차가운 발레리나 이연서(신혜선 분)의 큐피드가 되어 지상으로 내려와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단, 하나의 사랑’은 김명수에게는 첫 판타지 로맨스 도전이자, 전작이었던 강렬한 사극,현실적인 법정물과는 180도 다른 색깔의 캐릭터를 선보일 작품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 캐릭터 스틸컷 등을 통해 김명수는 색다른 천사 변신을 보여줘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판타지를 자극하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천사를 완벽 비주얼로 담아내는가 하면, 밝고 유쾌한 천사 단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표현하고, 또 신혜선과 티격태격 케미까지 만들어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김명수의 변신은 이제껏 볼 수 없던 그의 새로운 매력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김명수는 남다른 노력과 준비로 ‘단, 하나의 사랑’에 임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제작진은 “김명수가 정말 열정적으로 캐릭터를 준비하고 있다.반짝이는 상상력, 디테일한 표현력, 철저한 캐릭터 분석으로 ‘천사’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고 있다. 김명수가 정말 열심히 하는 배우라는 것을 현장에서 다시 한번 체감하고 있다”고 밝히며 기대를 높였다. 매 작품 도전과 변신을 멈추지 않는 김명수. 그것도 나날이 성장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그가 천사 날개를 달고 또 어떤 새로운 모습과 성장을 보여줄지 ‘단, 하나의 사랑’이 궁금하고 또 기다려진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은 5월 2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비스’ 박보영X안효섭, ‘김사랑 살인범’ 찾기 공조 “꼭 잡을 거야”

    ‘어비스’ 박보영X안효섭, ‘김사랑 살인범’ 찾기 공조 “꼭 잡을 거야”

    tvN ‘어비스’ 박보영X안효섭이 박보영(김사랑) 살인범을 잡기 위해 본격적인 공조에 나섰다. 특히 안효섭이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로 극악무도한 연쇄살인마 이성재를 살리고 이성재가 60대 노인 비주얼로 부활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안방극장에 소름 돋는 충격을 선사했다. 7일 방송된 반전 비주얼 판타지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연출 유제원, 극본 문수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2화에서는 고세연(박보영 분)-차민(안효섭 분)이 ‘고세연 살인 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세연은 자신이 살해당한 뒤 영혼의 모습으로 새롭게 부활했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이후 고세연은 차민과 함께 자신의 무덤 앞에서 “기다려. 내가 너 죽인 자식 꼭 잡을 거야”라고 비장한 각오를 다져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파란만장한 죽음 추적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그런 가운데 고세연-차민은 고세연이 살해당했던 기억을 토대로 한 살인범 찾기에 앞서 뜻하지 않은 난관에 봉착하게 됐다. 두 사람이 영혼의 모습으로 부활하게 되면서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은 무국적 무호적 신분이 된 것. 이에 고세연은 검사의 번뜩이는 기지를 발휘해 차민의 명품 시계, 지갑, 구두를 전당포에 팔아 급전을 마련하고 노숙자에게 얻은 정보로 대포폰 2개를 개설했으며 유통기한 지난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등 고세연-차민의 웃픈 생존법이 시청자들에게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자신의 현재 모습이 그가 살아생전 제일 꺼려했던 선배 검사 이미도와 도플갱어처럼 똑같다는 것을 깨닫는 고세연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고세연은 자신의 비주얼을 활용, 이미도로 신분을 위장하고 급기야 이미도의 전 남친이자 강력계 형사 박동철(이시언 분)에게 접근하는 등 긴장감 넘치는 롤러코스터 전개가 몰입도를 폭발시켰다. 이와 함께 고세연-차민은 편의점 앞 주차된 차량의 블랙박스에서 고세연 사망 추정 시간에 포착된 차량 소유주가 엄산동 살인 사건의 유족 박기만(이철민 분)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박동철에게 얻은 주소로 박기만의 자택을 찾았고 그 곳에서 두 눈을 휘둥그래 만드는 현장을 목격했다. 바로 엄산동 살인 사건의 진범이 ‘천재 외과의사’ 오영철(이성재 분)이라는 사실과 고세연 또한 살아생전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그를 쫓고 있었던 것. 그런 가운데 ‘어비스’ 방송 말미에 담긴 충격 엔딩이 시청자를 경악하게 했다. 차민이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로 고세연을 부활시키기에 앞서 고세연의 집 앞에서 죽어가던 의문의 사내를 우연히 살렸는데 그가 바로 살인마 오영철이었던 것. 특히 60대 노인으로 새롭게 부활한 오영철의 충격 모습과 그의 자택을 방문한 박기만의 모습이 동시에 그려져 향후 전개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처럼 ‘어비스’는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폭발적인 긴장감으로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복합 장르물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20년지기 절친’ 박보영-안효섭의 현실 남사친 여사친 코믹 케미와 고세연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는 박보영의 팔색조 연기력이 단 1초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비스’ 2화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7%, 최고 4.4%를 기록했다.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은 평균 2.3%, 최고 2.8%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모든 예측을 과감하게 벗어나는 흡입력 넘치는 전개를 이어가고 있는 ‘어비스’ 2화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각종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박보영 검사짬바! 대범해”, “남여주 핑퐁 좋네 오늘 재밌어”, “박보영안효섭 같이 있을때 존잼”, “구슬이들 너무 좋다”, “오늘 존잼이라 시간순삭” 등의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어비스’는 매주 월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공식] 이창엽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 소속된 배우 누구?

    [공식] 이창엽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 소속된 배우 누구?

    배우 이창엽이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최근 KBS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 이외상 역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이창엽이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로서의 힘찬 도약을 앞두고 있다. 이창엽은 2013년 SBS ‘상속자들’로 브라운관에 데뷔, MBC ‘별별 며느리’, MBC ‘20세기 소년소녀’, MBC ‘부잣집 아들’에 연이어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연극 ‘베헤모스’, ‘나쁜자석’,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 등 무대는 물론 스크린까지 넘나들며 입지를 다졌고, 다양한 끼와 연기력을 펼치며 사랑받았다. 특히 올해 초 연일 화제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둔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는 첫 주연을 맡아 차세대 스타로 발돋움 하기도 했다. 이창엽은 압도적인 피지컬과 훈훈한 외모는 물론 친근하고 대중적인 이미지를 가진 배우로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창엽과 전속 계약을 맺은 나무엑터스는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재능과 끼를 가지고 있는 배우 이창엽과 인연을 맺어 기쁘다. 이창엽이 특유의 매력과 잠재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전폭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나무엑터스는 배우 지성, 유준상, 이준기, 문근영, 천우희, 신세경, 박민영, 김향기, 서현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어비스’ 박보영X안효섭, 코믹 케미 “복합 장르의 신기원”[종합]

    ‘어비스’ 박보영X안효섭, 코믹 케미 “복합 장르의 신기원”[종합]

    tvN ‘어비스’가 단 첫 화만에 ‘복합 장르의 신기원’을 열며 완전히 새로운 ‘언빌리버블 드라마’를 탄생시켰다. 미친 상상력, 예측불가 스토리, 심장 쫄깃한 스릴러, 신박한 ‘영혼 부활 구슬’ 소재, 박보영-안효섭의 코믹 케미가 안방극장에 차원이 다른 짜릿한 재미를 선사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비스’ 첫 화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9%, 최고 4.7%를 기록했다. 특히 ‘어비스’ 방송 전후로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랭크되며 주인공 박보영-안효섭의 열연과 흥미 넘치는 전개에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tvN이 올 봄 자신 있게 내놓은 반전 비주얼 판타지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연출 유제원/극본 문수연/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이하, ‘어비스’)은 첫 화부터 이제껏 국내 드라마에서 한 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기발한 발상, 신박한 소재, 예상치 못한 반전의 연속으로 60분간 시청자들을 ‘영혼 소생 판타지’에 빠트렸다. 특히 상위 1% 여신 검사 고세연(김사랑 분→박보영 분)과 하위 1% 안구테러 재벌 2세 차민(안세하 분→안효섭 분)이 각각 의문의 살인사건과 교통사고 이후 세젤흔녀와 세젤멋 남신으로 새롭게 부활하는 과정이 스펙터클하게 전개됐다. 특히 첫 신부터 결혼식 전날 잠적한 약혼자(한소희 분)로 인해 실의에 빠진 차민(안세한 분)이 자살을 하려던 중 외계인(서인국-정소민 분)이 저지른 뺑소니에 죽게 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이후 차민은 외계인이 갖고 있던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로 자신의 영혼의 모습이자 얼굴 천재(안효섭 분)로 부활하게 됐다. 하지만 다시 태어난 것에 대한 기쁨도 잠시 차민은 무국적 무호적 신분이었던 것. 이후 차민은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20년지기 절친’ 고세연(김사랑 분)을 찾아갔지만 그 역시 새롭게 부활한 차민을 알아보지 못하는 등 흥미진진한 전개가 시청자들을 1분 1초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고세연이 자신의 집에서 돌연 살해를 당해 긴장감을 극에 달하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차민이 영혼 소생 구슬로 의문의 사내와 고세연을 연이어 부활시키는 등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전개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고세연이 죽기 전까지 담당했던 엄산동 살인 사건과 베일에 싸인 연쇄 살인마, 공항에서 돌연 사라진 차민의 약혼녀 등 드라마 곳곳에 숨겨진 떡밥들이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무엇보다 방송 말미 고세연의 장례식장에서 ‘영혼의 모습으로 새롭게 부활한’ 고세연-차민의 재회가 이뤄져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특히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꺼내 보이며 “내가 죽은 널 다시 살렸으니까”라고 통성명하는 고세연-차민의 모습은 앞으로 이들이 영혼 소생 구슬로 얽히고 설키게 될 운명의 굴레를 예고하며 ‘어비스’ 2화에 대한 궁금증을 무한 폭발시켰다. 이처럼 ‘어비스’는 ‘죽은 이를 영혼의 모습으로 새롭게 부활시킨다’는 판타지 설정,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20년지기 절친이 자신들의 죽음을 쫓는다는 스펙터클한 모험담 등 신선함과 새로움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줬다. 특히 스릴러, 미스터리,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쾌감을 모두 충족시키며 쉴새 없이 오감을 자극하는 등 롤러코스터 같은 재미로 시청자들을 열광하게 했다. 무엇보다 유제원 감독은 안세하 외계인 교통사고씬, 안세하-안효섭 영혼 체인지씬, 박보영-안효섭 장례식씬 등 상상력 넘치는 판타지한 장면들을 위트 넘치게 연출해 시청자들을 몰입시켰고, 문수연 작가는 영혼 소생 구슬에서 시작된 기상천외한 설정을 흡인력 있는 구성 속에서 재기 발랄하게 그려냈다. 특히 박보영은 첫 방송부터 ‘세젤흔녀 고세연’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는데, 특히 엔딩에서 박보영표 호소력 짙은 연기력이 폭발했다.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부모를 향해 눈물을 흘리며 괴로움을 터트리는 오열 연기는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릿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뿐만 아니라 현실 남사친 여사친 케미에서 부활 비주얼 부활까지, 박보영이 안효섭과 함께 앞으로 보여줄 구슬 커플의 케미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이처럼 ‘어비스’는 ‘영혼 부활의 법칙’이라는 기본 설정이 공개됐을 당시부터 기발한 상상력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이러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듯 ‘어비스’ 첫 화가 방송된 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보영x유제원 감독x판타지=넘.사.벽 공식 입증”, “박보영-안효섭 둘 케미에 벌써부터 선덕선덕”, “박보영 오열 연기 대박”, “웃음코드 취저”, “진심 시간순삭”, “스피디한 전개도 연출도 굿”, “첫 방 스피드하게 뽑아서 레알 흥미진진”, “스릴 넘치면서 재밌네”, “상상초월의 유잼! 구슬 법칙 재밌다”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어비스’ 2화는 오늘(7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형님’ 아이즈원, 멤버들 속이기 고도 심리전 ‘영리해’

    ‘아는형님’ 아이즈원, 멤버들 속이기 고도 심리전 ‘영리해’

    아이즈원이 ‘아는 형님’ 멤버들 속이기에 나선다. 4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전학생으로 출연한 아이즈원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형님들은 솔직하고 발랄한 아이즈원의 입담에 진땀을 흘렸다. 특히 ‘최연소 강호동 피해자’에 등극한 안유진이 서운함을 토로하자 강호동은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또 아이즈원은 각자 이름이 가려져 있는 명찰을 달고 등장, 형님들을 대상으로 열두 멤버들의 ‘이름 맞히기’ 테스트를 시작했다. 아이즈원 팬을 자처하는 김희철의 진두지휘 아래 아이즈원은 탁월한 연기력으로 형님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특히 아이즈원은 일본인 멤버를 찾을 때도, 부산 출신 멤버를 찾을 때도, 리더를 찾을 때도 끊임없이 서로 자신이 그 멤버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형님들은 의심스러운 멤버들에게 예리한 질문을 던졌고, 그때마다 아이즈원은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다. 또한 후반부에 밝혀진 한 멤버의 정체 때문에 모든 형님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아이즈원과 형님들이 펼친 고도의 심리전은 오늘 오후 9시 ‘아는 형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모던패밀리’ 박원숙, 세번 결혼 후 내린 결론 “혼자가 행복”

    ‘모던패밀리’ 박원숙, 세번 결혼 후 내린 결론 “혼자가 행복”

    배우 박원숙이 곡절 많은 인생사에 대한 속내를 담담하게 털어놨다. 3일 방송되는 MBN ‘모던 패밀리’에서 박원숙은 자신의 결혼 생활 및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고백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박원숙과 윤택은 바비큐 파티를 즐기던 중, 박원숙은 “이렇게 대화하니 정말 자연인이 된 것 같다”며 “‘나는 자연인이다’의 레퍼토리대로 질문해보라”고 제안한다. 그러던 중 윤택이 세 번의 결혼에 대해 언급하자 원숙은 “두 번째 결혼은 재결합이야”라고 정정하며, “결혼 이야기가 남 얘기 같아. 내가 결혼한 적이 있나 싶을 정도”라고 고백했다. 이어 박원숙은 “결혼이 힘든 건지 정말 몰랐다”며 “서너 살 아이들이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느낌으로 결혼했고, 어떤 남편을 원하고 어떤 아내가 돼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윤택이 새로운 결혼 계획을 묻자 그는 고개를 저으며 “혼자인 삶이 행복하고 감사하다,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너무 좋다”고 미소지었다. 또한 박원숙은 세상을 먼저 떠난 아들과 대학생이 된 손녀에 대한 애틋하고 짠한 마음과, 과거 가면성 우울증을 겪었던 일을 덤덤히 이야기했다. 인생의 많은 파도를 헤쳐 온 박원숙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박원숙과 다른 MC들마저도 눈물을 흘렸다. 아름다운 남해 밤하늘 아래 펼쳐진 진솔한 토크 타임에 남다른 관심이 모인다. 남해 자연인이 아닌 ‘미용인’으로 판명난 박원숙은 윤택 ‘머슴 부리기’의 달인으로 등극했다. 조개 캐기를 시작으로 나무 심기, 불 피우기까지 자연스럽게 시키며 윤택의 고생길을 깔아주는가 하면, 충격의 요리 실력까지 낱낱이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후 16년 만의 데이트에서 전쟁 같은 서바이벌 액티비티 게임에 나선 김지영·남성진 부부의 이야기를 비롯해, 류진의 히트작 ‘서동요’를 직접 연기하며 배우 체험에 나서는 찬형·찬호의 연기력이 공개된다. ‘모던 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녹두꽃’ 조정석, 한예리 멱살잡이 “흔들림 없는 눈빛”[공식]

    ‘녹두꽃’ 조정석, 한예리 멱살잡이 “흔들림 없는 눈빛”[공식]

    ‘녹두꽃’ 조정석 한예리가 서로의 멱살을 잡는다. 4월 26일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연출 신경수)이 첫 방송됐다. 동학농민혁명을 본격적으로 그린 민중역사극 ‘녹두꽃’은 방송 전부터 명품 제작진, 명품 배우들의 의기투합하며 큰 기대를 모은 작품. 베일 벗은 ‘녹두꽃’은 이 같은 대중의 기대를 완벽하게 충족시켰다는 호평이다. 특히 촌철살인 스토리를 빼곡하게 채우는 인물들의 관계가 극의 흡인력을 높였다는 반응. 웬만한 멜로보다 더 애틋한 형제애를 보여준 백이강(조정석 분)과 백이현(윤시윤 분), 많이 닮았지만 또 많이 다른 백이현과 송자인(한예리 분) 등. 그 중에서도 첫 만남부터 악연으로 엮이며 꼬일대로 꼬여버린 백이강과 송자인의 관계가, 이후 방송에서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5월 3일 ‘녹두꽃’ 제작진이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마주한 백이강과 송자인의 모습을 공개하며 열혈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오늘(3일) 방송되는 ‘녹두꽃’ 5~6회의 한 장면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 속 백이강과 송자인은 아무도 없는 곳에서 단둘이 마주서 있다. 하지만 결코 편안하거나 유쾌한 분위기가 아니다. 백이강이 송자인의 한쪽 팔을 붙잡거나, 송자인의 멱살을 잡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사진 속 두 사람의 표정과 눈빛 역시 한껏 날이 서 있어 더욱 인상적이다. 금방이라도 무슨 일이 벌어질 듯 팽팽한 긴장감까지 느껴진다. 이와 함께 조정석, 한예리 두 배우의 연기력과 표현력 역시 눈길을 끈다. 그저 서로를 바라보는 표정과 눈빛만으로도 날카로운 긴장감을 담아낸 것. 매력적인 두 배우가 만나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어떤 호흡과 시너지를 보여줄지 또한 기대를 더한다. 앞선 방송에서 백이강과 송자인은 심상치 않은 인연으로 마주했다. 초반 방곡령을 풀기 위해 고부를 찾은 송자인을, 백이강이 거칠게 몰아내려 했던 것. 하지만 고부에 민란이 터지면서 송자인이 백이강과 치명상을 입은 백가를 숨겨줬다. 이에 조력관계가 되는 듯 했으나, 백가가 송자인의 약점을 쥐고 고부에 돌아오면서 다시금 이들의 관계에 큰 변화를 예고했다. 이처럼 여러 차례 극적인 변화를 맞았던 두 사람이 마주했다. 그것도 날카롭고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마주했다. 대체 이들은 왜 만났을까. 만나서 어떤 신경전을 펼치고, 어떤 대화를 나눴을까. 이와 관련 ‘녹두꽃’ 제작진은 “백이강 송자인의 관계 변화는 우리 드라마에 중요한 시청 포인트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이를 그려내는 조정석, 한예리 두 배우의 연기 호흡도 남다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방송 첫 주부터 폭발적인 호평을 이끈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스토리다. ‘녹두꽃’ 5~6회는 오늘(3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몽’ 이요원, 윤지혜 몸싸움 목격에 눈물 “충격 아닌 슬픔”[공식]

    ‘이몽’ 이요원, 윤지혜 몸싸움 목격에 눈물 “충격 아닌 슬픔”[공식]

    MBC ‘이몽’ 이요원이 의문의 남성에게 혈혈단신으로 공격을 하고 있는 절친 윤지혜를 보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4일 토요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특별기획 ‘이몽’(연출 윤상호, 극본 조규원, 제작 이몽 스튜디오 문화전문회사)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 이요원-유지태-임주환-남규리-허성태-조복래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진, ‘사임당 빛의 일기’ ‘태왕사신기’ 등을 연출한 윤상호 감독, ‘아이리스’ 시리즈를 집필한 조규원 작가가 의기투합한 2019년 5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관심을 높인다. 극중 이요원은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외과의사와 독립군 밀정의 경계에 선 ‘이영진’ 역을, 윤지혜는 조선인 내과의사 ‘에스더’ 역을 맡았다. 특히 에스더는 이영진과 같은 대학 동창으로 그를 친동생처럼 여기는 인물. 이에 절친 사이인 이요원-윤지혜가 어떤 이야기를 그려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이요원-윤지혜의 투샷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웃고 있는 윤지혜와는 달리 무언가에 충격을 받은 듯한 이요원의 상반된 표정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윤지혜는 의문의 남성과 격렬한 사투를 벌이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동공을 확장케 한다. 상대방의 가슴을 짓누르려는 듯 온 힘을 다하고 있는 그의 질끈 감은 눈과 표정에서 간절함이 느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이요원은 미처 다가가지 못한 채 흔들리는 눈빛으로 한줄기 눈물까지 흘리고 있는 모습. 충격이 아닌 슬픔이 묻어 나오는 듯한 그의 눈빛이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킨다. 무엇보다 본 촬영에서 윤지혜는 목소리부터 행동 하나에 이르기까지 분노와 간절함을 담아냈고, 이요원 또한 한줄기 눈물에 복합적인 감정을 쏟아 붓는 모습으로 숨멎을 유발했다는 후문. 이에 극중 이요원-윤지혜에게 무슨 일이 닥친 것인지, 첫 회부터 몰아칠 ‘이몽’ 본 방송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MBC 특별기획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로 오는 4일 토요일 오후 9시 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보름, 데뷔부터 함께 한 키이스트와 재계약 “재능 부자”[공식]

    한보름, 데뷔부터 함께 한 키이스트와 재계약 “재능 부자”[공식]

    배우 한보름이 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드라마 ‘고백부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예능 ‘정글의 법칙’, ‘런닝맨’, ‘호구들의 감빵생활’ 등 적재적소에서 활약을 펼친 한보름이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맺고 앞으로의 활동을 이어간다. 키이스트 매니지먼트 부문 대표 홍민기 부사장은 “연기자로 데뷔 때부터 키이스트와 함께해 온 한보름은 작품 활동은 물론 예능에서도 기대 이상의 활약을 선보여왔다”면서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취미 활동으로 쌓아온 재능 부자의 면모까지 갖춰, 향후의 작품 활동에서도 한보름의 재능과 화수분 매력이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보름이 더욱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보름은 지난 1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안하무인 셀럽 고유라 역을 맡아 캐릭터에 걸맞은 비주얼과 시청자들을 현실 분노케 하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정글의 법칙’과 같은 리얼리티 예능은 물론 ‘해피투게더3’, ‘인생술집’ 등 토크쇼에 출연해 팔색조 매력과 입담을 선보여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최근 ‘런닝맨’에 출연해 최종 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보름은 방송이 끝난 직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예능 블루칩으로 확실한 활약을 선보였다. 한보름은 현재 tvN ‘호구들의 감빵생활’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매회 밝고 씩씩한 에너지와 포커페이스 연기력으로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연기 활동과 예능 모두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한보름은 7월 10일 첫 방송되는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의 주인공 신연화 역으로 캐스팅돼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신연화는 죽어가는 게임회사 개발 실장으로 대표이사 안단테(성훈 분)와 사사건건 부딪히며 티격태격 묘한 케미를 보여줄 전망. 한보름은 다재다능 매력과 사랑스러움으로 ‘新 로코퀸’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키이스트와 재계약 이후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한보름은 다채로운 끼와 재능을 통해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한보름을 비롯, 주지훈, 김동욱 등 소속 배우들의 재계약 소식을 전한 키이스트는 배용준, 손현주, 정려원, 소이현, 김현중, 김수현, 우도환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가 포진해 있는 배우 명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터뷰] 남주혁 “‘눈이 부시게’는 가장 행복한 순간… 김혜자 선생님과 연기 꿈 같아”

    [인터뷰] 남주혁 “‘눈이 부시게’는 가장 행복한 순간… 김혜자 선생님과 연기 꿈 같아”

    “선생님, 우리 상 생각하지 말고 가서 재미있게 놀아요.” 지난 1일 제55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받은 김혜자(78)가 시상식 후 백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전한 남주혁(25)의 말이다. 김혜자는 남주혁의 이 한마디에 수상에 대한 부담감을 떨치고 시상식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의 마지막 내레이션을 무대 위에서 다시 한 번 읊은 김혜자의 수상소감이 화제다. ‘눈이 부시게’ 역시 종영 한 달여 만에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젊은 시절 김혜자의 남편 이준하 역을 맡아 ‘인생 연기’를 펼친 ‘눈이 부시게’의 주역 남주혁 인터뷰를 돌아본다. 남주혁은 지난 3월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열린 ‘눈이 부시게’ 종영 인터뷰에 수수한 차림으로 나타났다. 꾸미지 않은 표정과 말투, 때때로 떠오르는 해사한 미소는 삶은 포기하고 싶게 만드는 환경 속에서도 가슴 깊은 곳에 순수함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드라마 속 이준하와 어딘가 겹쳐 보였다. “(촬영 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없었고, 저한테는 굉장한 영광의 순간이었던 것 같아요. 너무 좋은 선배님들과 연기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고 매순간 촬영장을 떠나고 싶지 않을 정도였어요.” 모든 선배 배우들에 대한 고마움을 말하던 남주혁은 특히 김혜자에 대한 감사의 말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항상 옆에 혜자 선생님이 있었던 것 같다. 촬영 전까지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 촬영에 들어갔다”며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또 “대본을 정말 열심히 보신다. 매번 볼 때마다 대단한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며 “선생님과 연기를 할 수 있었다는 게 아직도 꿈 같다”고 덧붙였다. “‘지금처럼 성실하게 초심 잃지 말고 더 멋진 배우가 되라’는 말씀도 해주셨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모델 출신으로 한때 연기력 논란을 빚기도 했지만 ‘눈이 부시게’에서는 몰라보게 성장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시청자들과 주변의 칭찬에 대해 남주혁은 “칭찬받는 게 항상 쑥스럽고 스스로 항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칭찬을 받아야 하는 건 제가 아니고 감독님과 다른 배우분들”이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샤넬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보여준 눈물 연기는 최고의 장면 중 하나로 손꼽힌다. 남주혁은 “준하라는 친구가 너무 안타까웠다. 울고 싶지 않았다. 눈물조차 머금고 있고 싶지 않았다”면서 “그런데 혜자 선생님의 ‘사는 게 별 거 아니지’라는 첫 대사에 (가슴을 잡으며) 여기서 뭔가 올라왔다. 모든 게 무너져버렸다. 눈물이 저절로 났다”고 설명했다. 김혜자가 대상 수상소감에서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며 몇 번이고 고마움을 표했던 김석윤 감독에 대해 남주혁 역시 “인생 최고의 감독님”이라고 표현했다. 남주혁은 “모든 배우들이 편할 수 있게 재미있게 해주시고 긴장을 풀어주신다. 대사를 많이 맞춰보고 아닌 것 같으면 확실히 이야기해주신다. 배우들이 최고의 연기를 할 수 있게끔 디테일하게”라며 김석윤 감독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00% 사전제작으로 완성된 ‘눈이 부시게’를 남주혁은 집에서 할머니와 함께 봤다고 했다. 그는 “저희 할머니가 중학교 때 거실에서 TV를 보시다가 ‘주혁이도 저기 나왔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신 적이 있다”고 옛날 일을 떠올렸다. 이어 “당시엔 연예인에 대한 꿈이 없었고 그냥 농구를 열심히 하는 학생이었는데 이번에 할머니와 함께 드라마를 보면서 할머니의 꿈을 이뤄드린 것 같아서 뿌듯했다”며 웃었다. ‘눈이 부시게’라는 ‘인생 드라마’에서 이준하라는 ‘인생 캐릭터’를 만난 남주혁은 서른에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 그는 “정말 많은 사람에게 공감이 되고 같이 울고 웃는 배우가 되겠다는 목표를 스물한 살 때 세웠다”며 “10년이라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계단을 오르는 중이다. 5~6개 올라왔고 꼭대기까지 올라가보면 올라온 계단을 볼 수 있지 않겠냐. 그때 가서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극 중 치매에 걸린 혜자는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다시 살아간다. 남주혁은 “행복한 순간 하나가 저에게도 생긴 것 같다”며 “행복한 순간이 있었나 하고 돌이켜본다면 ‘눈이 부시게’라는 작품이 떠오를 것 같다. 배우로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던 작품”이라고 말을 맺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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