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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마녀’ 김다미, 소름 연기+환상 맨몸 액션 “1000:1 뚫었다”

    영화 ‘마녀’ 김다미, 소름 연기+환상 맨몸 액션 “1000:1 뚫었다”

    오늘 4일 16시 10분부터 18시 3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마녀’가 전파를 탄다. 지난해 6월 개봉한 박훈정 감독의 ‘마녀’는 관람객 평점 8.57, 네티즌 평점 8.19, 누적관객수 3,189,091명을 기록한 125분 분량의 미스터리액션영화다.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분)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작품이다. 집안의 농장 일을 거들며 누구보다 착한 딸, 누구보다 모범적인 학생으로 평범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지내던 ‘자윤’. 어느 날 그녀 앞에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들이 찾는 아이는 자신이 아니라고 아무리 부정해도 믿지 않는 그들. 서서히 조여 오던 접근은 점차 강력한 위협으로 바뀌고, 평화롭던 자윤의 일상은 모든 것이 뒤바뀌기 시작한다. 어깨 뒤에 남겨진 알 수 없는 표식에 대한 궁금증,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이유 모를 통증을 참아내고 있지만 과거에 대해 그 무엇 하나 기억하지 못하는 자윤. 정작 그녀 자신도 모르는 그녀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듯한 인물들의 등장은 자윤을 더욱 큰 혼란으로 밀어 넣는다. 영화 제작진은 캐릭터의 성격을 고려하여 각기 다른 스타일의 액션을 디자인한 것은 물론, 인물이 가진 능력과 스토리 전개에 맞춰 액션의 강도까지 조율하는 등 세밀하게 구축된 액션은 영화에 대한 몰입감을 높이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촬영 3개월여 전부터 배우들 또한 액션 동작과 자세부터 표정 하나까지 트레이닝에 몰두하는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완성된 맨몸 액션은 강렬한 타격감이 그대로 전해지는 리얼함을 체감케 한다고 전했다. 영화 ‘마녀’는 2018년 한국 영화계의 새로운 발견을 기대하게 만드는 신예 김다미를 비롯해 탄탄한 연기력과 카리스마의 배우 조민수와 박희순, 충무로 대세 배우 최우식의 가세로 파워풀한 시너지를 완성한다. 캐스팅 단계부터 궁금증을 낳았던 ‘자윤’ 역은 1,000: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신예 김다미가 맡았다. 평범하게 살아가는 고등학생의 모습부터 그녀의 과거를 알고 있는 인물들과 맞닥뜨리며 혼란에 휩싸이는 과정까지 자윤의 복합적인 면모를 완벽히 표현해낸 김다미는 ‘은교’ 김고은, ‘아가씨’ 김태리에 이은 한국 영화계 주목할 만한 신예의 등장을 알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홍종현, 판도라 상자 열었다 ‘폭풍 오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홍종현, 판도라 상자 열었다 ‘폭풍 오열’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홍종현이 드라마의 갈등이 본격화되면서 절절하고 첨예한 감정 표현으로 극에 몰입도를 높였다. 매회 숨 막히는 전개와 명배우들의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에서 홍종현이 이끌어가는 스토리가 단연 돋보이고 있다. 드라마 초반 김소연과의 연애 스토리부터 결혼 후 알게 된 모든 비밀, 그 안에서 요동치는 홍종현의 절절한 감정 연기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며 향후 전개에 관심이 모아진다. 홍종현은 극중 재벌 2세 ‘한태주’ 역을 맡아 드라마 초반부터 전 연령대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홍종현은 극 초반 신입사원 시절 풋풋하고 귀여웠던 모습을 지나, 김소연(강미리 역)만을 사랑하는 ‘일편단심 순애보’로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전달해 신선한 케미를 선사했다. 또한, 최근에는 김소연과 결혼에 골인한 후 꽃길만 걸을 것 같았던 그에게 큰 위기가 몰아쳐 결국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며 극한 감정과 절절한 상황이 이어졌다. 홍종현은 김소연과 최명길(전인숙 역)에게 얽힌 비밀을 알게 된 후 요동치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사며 응원을 받고 있다. 더불어, 시청률 또한 소폭 상승하며 스펙터클한 스토리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기도. 특히, 어제(3일) 방송에서 한태주(홍종현 분)가 모든 감정을 쏟아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강미리(김소연 분)를 별장으로 불러 직접 진실을 확인, 미리의 입에서 “맞아. 내 친엄마야”라는 대답이 나오자 태주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자신에게 이 사실을 먼저 말해주지 않았다는 배신감에 처음으로 큰소리를 냈고, 혼란스럽고 답답한 마음을 안은 채 갈 곳을 잃고 방황했다. 결국 장모님인 박선자(김해숙 분)의 가게 앞으로 찾아가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서럽게 눈물을 쏟아냈다. 씁쓸하고 복잡한 감정을 삼켜내는 태주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렇듯 홍종현은 자연스러운 일상 연기부터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여주는 다양한 애교와 뚝심 있는 순애보, 그리고 비밀을 알게 된 순간 겪는 복합적인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연기력을 더욱 단단히 하고 있다. 점층적으로 변화하는 홍종현의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드라마의 스토리를 더욱 면밀히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몰입도까지 한층 배가되며 시청률 견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쓸쓸하고 첨예한 눈빛이 캐릭터에 현실감을 더하며 매주 방송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는 것. 이에 오늘 방송에서 진실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 중인 홍종현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홍종현의 절절한 감정선이 드라마에 풍성함을 더하고 있는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호텔 델루나’ 13호실 귀신 이민령, 청순vs섬뜩 두 얼굴 “눈도장”

    ‘호텔 델루나’ 13호실 귀신 이민령, 청순vs섬뜩 두 얼굴 “눈도장”

    ‘호텔 델루나’ 신예 이민령이 섬뜩한 ‘13호실 귀신’부터 청순한 여대생까지, 극단의 두 얼굴을 완벽하게 그려내는 신들린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지티스트)에서는 인간의 냄새조차 싫어한다는 ‘13호실 귀신(이민령 분)’이 재등장해 서늘한 공포를 선사했다. 여기에 한을 풀지 못한 채 소멸한 ‘13호실 귀신’이 인간들에게 복수심을 갖게 된 사연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신예 이민령의 존재감은 이번에도 빛났다.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이고, 오싹한 비주얼에 숨겨진 청순한 반전 미모는 이민령에 쏟아지는 관심에 불을 지폈다. 이날 호텔 델루나를 빠져나간 ‘13호실 귀신’의 정체가 밝혀졌다. 13호실 귀신은 인터넷상에 유포된 사생활 동영상을 몰래 보는 남자들만을 찾아다니며 해코지를 하고 있었다. 사실 13호실 귀신은 생전 ‘몰카’ 사건으로 인해 죽을 만큼 괴로워했고, 끝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여대생 가영이었다. 13호실 귀신은 과거, 자신의 영상 유포자이자 지금은 불법 영상 업로드 업체를 운영하며 승승장구하는 정은석(오태경 분)을 찾아가 최종 복수를 하려고 했지만, 넷째 마고신(서이숙 분)에 의해 소멸되고 말았다. 인간에게 큰 해를 끼치고 악귀가 된 13호실 귀신은 한을 풀 기회조차 없이 소멸된 것. 하지만 끝까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던 정은석은 넷째 마고신에 의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호텔 델루나’에 등장한 갖가지 사연을 가진 귀신들과 차원이 다른 공포를 선사했던 ‘13호실 귀신’을 연기한 신예 이민령은 이번 7화에서도 눈을 뗄 수 없는 맹활약을 펼쳤다. 복수심에 불타는 강렬한 눈빛과 기괴한 미소는 쫄깃한 긴장감을 배가시켰고, 사생활 동영상이 유포돼 괴로워하는 여대생의 감정선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공감대를 높였다. 마고신에 의해 소멸당하는 순간의 한 맺힌 절규는 보는 이들까지 안타깝게 만들었다. 여러 독립영화를 통해 연기력을 차분히 쌓아 올리고 있는 신예 이민령은 tvN ‘직립보행의 역사’, ‘라이브’, ‘왕이 된 남자’ 등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호텔 델루나’를 통해 시청자의 뇌리에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각인시킨 이민령의 향후 활동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짧은 등장에도 확실한 존재감을 발산한 신예 이민령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과거 사연이 너무 안타깝다”, “13호실 귀신의 반전 청순미”, “7화에서도 존재감 폭발한 13호실 귀신, 영원히 소멸한 게 슬프다”, “13호실 귀신 사연이 가장 현실적이고 공감됐다”,“그야말로 신들린 연기”, “이민령 처음 보는 얼굴인데 연기 좋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호텔 델루나’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자’, 개봉 5일째 100만 관객 돌파 “박서준X안성기 연기 시너지”

    ‘사자’, 개봉 5일째 100만 관객 돌파 “박서준X안성기 연기 시너지”

    판타지가 더해진 강렬한 액션 볼거리,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와 뜨거운 드라마로 호평을 얻고 있는 영화 ‘사자’(감독 김주환)가 개봉 5일째인 8월 4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강렬한 볼거리와 신선한 재미로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사자’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에 힘입어 개봉 5일째인 8월 4일 오전 0시 20분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781만 관객을 동원한 ‘공조’와 506만 관객을 동원한 ‘독전’의 5일째 100만 돌파와 같은 속도로 눈길을 끈다.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과 지지에 힘입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사자’는 100만 관객 돌파에 힘입어 주말 극장가 한국영화 흥행 쌍끌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판타지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 박진감 넘치는 전개 속 뜨거운 드라마를 선사하는 ‘사자’는 개봉 후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호평과 함께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배우들의 연기력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 추천합니다”(네이버_b04z****), “보는 내내 소름 여러 번 돋음”(네이버_00t1****), “배우들 연기 장난 없어요. 주연뿐만 아니라 조연까지 완벽한 연기였어요”(네이버_gkwl****), “브로맨스도 있고 웃음 포인트도 있고 영화 재미있게 봤어요”(네이버_yeon****), “기대한 것 이상의 재미와 액션 쾌감”(네이버_z3vj****), “한국영화에서 그동안 보지 못한 신선한 소재와 연출이 돋보이는 영화였습니다”(네이버_huwr****) 등의 극찬과 추천을 쏟아내고 있다. 이렇듯 개봉 5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사자’는 관객들의 열띤 반응에 힘입어 개봉 2주차에도 흥행 질주를 이어갈 것이다. 강력한 악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신선한 이야기와 새로운 소재, 차별화된 액션과 볼거리에 매력적인 배우들의 조합이 더해진 2019년 최고 기대작 ‘사자’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지정생존자’ 지진희, 연기력+노력+진심으로 완성한 ‘인생작’

    ‘지정생존자’ 지진희, 연기력+노력+진심으로 완성한 ‘인생작’

    ‘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의 물오른 연기력이 주목받는 가운데, 노력으로 완성한 ‘지진희 시그니처’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지난해 JTBC ‘미스티’로 어른 멜로의 열풍을 이끈 지진희는 이번 tvN ‘60일, 지정생존자’의 주인공으로 전면에 나서 전작을 잊게 하는 새로운 얼굴을 선보였다. 처음부터 지진희를 위한 역할이었던 것처럼 지진희는 ‘대통령 권한대행’에 완벽히 부합되는 이미지는 물론,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보여주며 호평을 얻는 데 성공했다. 이 가운데, 연기력과 비례하는 지진희의 열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진희가 맡은 ‘박무진’은 교수, 환경부장관에서 하루아침에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맡게 된 인물로 드라마틱한 서사를 갖고 있다. 지진희는 이러한 캐릭터의 입체성을 매끄럽게 표현하기 위해 소품, 스타일, 말투, 자세 등 시청각적인 부분에서도 세심하게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전해진다. ◆시그니처 1. 안경 + 구두 + 헤어스타일 먼저 안경과 구두는 박무진(지진희)의 심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것들이다. 드라마 초반 구두를 불편해하는 지진희의 발 장면이 자주 포착됐는데, 이는 정치와는 거리가 먼 박무진의 성격과 불안한 입지를 드러낸다. 이후 지진희는 굳은살이 배기고 익숙해진 듯 더는 발을 들썩거리지 않았다. 발이 구두 속에 굳건히 자리 잡은 것처럼 박무진이 정치 세계에 적응하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더불어 지진희는 지도자의 고뇌를 표현하기 위한 수단 중 하나로 안경을 이용했다. 최악을 피하기 위한 차악, 최선이 아닌 차선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들을 반복하는 박무진. 참을 수 없는 혼란이나 분노의 감정, 심각한 갈등을 겪을 때마다 안경을 벗는 지진희의 행동은 보는 이로 하여금 그 답답한 심경을 여실히 느끼게 했다. 6회를 기점으로 지진희의 스타일 변화 역시 돋보였다. 극 중 박훈(장준하 역)의 죽음으로 자리의 무게를 뼈아프게 깨달은 박무진이 각성한 날이었다. 지진희는 깔끔하게 올려 넘긴 헤어스타일로 박무진의 진화를 고스란히 나타냈다. 수동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행보를 그려나갈 그의 강한 의지가 느껴져 다음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지진희의 달라진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멋있다”, “박력 넘친다”는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시그니처 2. 목소리 + 화법 무엇보다 지진희는 묵직한 목소리 톤과 정확한 발음, 발성 그리고 리더의 품격이 느껴지는 ‘박무진 표 화법’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중후한 멋이 느껴지는 지진희만의 독보적인 화법은 드라마의 몰입도를 상승시키고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는 힘. 감동을 주는 명대사들을 쏟아낸 비결도 여기에 있다. 지진희는 데이터를 중요시하는 과학자 출신답게 “사실입니까”, “합리적인 추론은 뭡니까”를 비롯해 “~할 겁니다”, “~하네요” 등의 의문형, 동의형 및 공감형 화법을 많이 구사하는데,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면서도 정중하게, 천천히 또박또박 논리적으로 입장을 말하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특히 의견이 평행선처럼 맞설 때, 한발 물러서 기다리다가 명확한 원칙을 근거로 설명하는 현명함이 매력을 극대화시킨다. 이 과정에서 지진희는 온화함과 단호함을 오가는 억양으로 긴장감을 불어넣기도 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하며 각 상황을 자연스럽게 묘사했다. ◆시그니처 3. 눈빛 외 아울러 눈빛, 시선처리, 표정, 손짓 등의 비언어적인 부분까지 탁월하게 활용하며 시청자들과 섬세하게 교감하고 있는 지진희. 특히 청와대 혹은 집, 등장하는 공간이 한정적임에도 불구하고 매회 다채롭게 느껴지는 지진희의 눈빛 연기가 압권이다. 혼란, 슬픔, 고뇌, 결의 등의 감정을 빈틈없이 담아낸 지진희의 얼굴과 눈빛은 그 자체만으로 개연성을 부여하며 보는 이들의 감정이입을 저절로 끌어냈다. 회의 장면에서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말하기 태도 역시 장면을 구현해내는 지진희의 디테일한 연기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이처럼 하나하나 노력이 집약된 연기로 지진희는 화면 밖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작품을 향한 진심과 열정 어린 연기로 ‘60일, 지정생존자’라는 인생작을 완성 중인 지진희가 남은 6회 동안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박성웅, ‘코믹+능청+공포’ 신개념 악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박성웅, ‘코믹+능청+공포’ 신개념 악마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박성웅이 신개념 악마로 변신했다. 박성웅이 31일 첫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극본 노혜영, 고내리, 연출 민진기)에서 악마가 빙의 된 톱스타 ‘모태강’으로 첫 등장했다. ‘모태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악마적 연기로 유명한 톱스타 배우로, 사실은 악마가 실제로 빙의 된 상태. 인간과 영혼 계약을 맺고 그 몸을 숙주 삼아 살고 있는 ‘류’가 바로 악마의 정체인 것. 다양한 숙주를 거친 악마 ‘류’가 현재 배우 모태강의 몸을 빌려 쓰고 있으며, 하립(정경호 분)과 영혼 계약을 체결한 ‘갑’ 이기도 하다. 어제 방송에서 모태강(박성웅 분)은 하립(정경호 분)의 집으로 찾아가 영혼 계약 고지서를 건네며 바로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하립이 자신과 영혼을 계약한 악마를 찾고 있었던 터. 때문에 악마 ‘류’가 빙의 된 모태강이 직접 그를 찾아온 것이다. 보통 악마라고 하면 무서운 비주얼과 섬뜩한 목소리 등을 예상하지만 모태강은 달랐다. “어차피 사흘 후에 볼 텐데 내가 그렇게 보고 싶었어요?”라고 능청스럽게 반가움을 표하는가 하면, “방금 그거 좋아! 악마시키. 발음이 섹시해”라며 여유로움까지 보여줘 신개념 악마의 등장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그 어떤 퇴마 의식도 통하지 않는 초강력 파워를 보여줬다. 10년간 두려움에 떨며 퇴마 도구를 준비한 하립이 태강에게 소금을 뿌리고, 통마늘을 던지고, 이마에 부적을 붙이는 등 온갖 퇴마 수단을 퍼부었음에도 그는 꿈쩍하지 않았다. 하지만 결국 하립의 함정에 빠진 태강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 갇혀버렸고, 환한 빛이 쏟아지는 거대한 십자가 앞에서 성수 물벼락을 맞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타격이 없었던 태강은 순식간에 하립의 뒤에 등장해 “이건 또 뭔데? 저 방 만드느라 돈 좀 썼겠네. 초면에 실례가 많았어요. 할 말은 많은데 부디 영혼 건강하게 지내시고 3일 뒤에 봅시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반면, 하립에게는 한없이 부드럽기만 했던 태강도 어쩔 수 없는 악마였다. 음주운전 역주행 차량을 만나 사고가 나기 직전, 태강의 손과 눈빛이 본체 ‘류’의 모습으로 변했고 시간을 멈춰 음주운전자에게 악마다운 벌을 줘 안방극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이렇듯 박성웅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악마 캐릭터 ‘모태강’으로 변신해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공포와 코믹을 오가는 모습, 종종 튀어나오는 능청스러운 매력이 60분 동안 보는 이들을 홀리게 만들며 호평을 받고 있는 것. 매 드라마마다 인생 캐릭터를 갱신한 박성웅이 또 한 번 역대급 연기를 예고하며 2019년 하반기를 ‘악마’ 열풍으로 이끌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더불어,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서 박성웅과 정경호가 보여준 ‘단짠 케미’가 이번 드라마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기도. 첫 방송부터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숨 막히는 연기력으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매주 수, 목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차선우 오늘(30일) 비공개 입대 “성실하게 마치고 돌아올 것”

    차선우 오늘(30일) 비공개 입대 “성실하게 마치고 돌아올 것”

    B1A4 출신 차선우(27)가 오늘(30일) 비공개 입대했다. 차선우는 이날 오후 육군훈련소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이날 차선우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에 차선우의 입소 현장 사진과 함께 “오늘 국가의 부름을 받은 차선우 배우. 국방의 의무를 성실하게 마치고 돌아오겠습니다. 충성”이라고 배우의 소식을 전했다. 한편, 차선우는 지난 2011년 그룹 B1A4의 멤버로 데뷔해 ‘바로’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에서도 탄탄한 연기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해에는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변경한 뒤 본격적으로 배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검법남녀2’ 시즌3 여운 남기며 종영 “지상파 시즌제의 새 역사”

    ‘검법남녀2’ 시즌3 여운 남기며 종영 “지상파 시즌제의 새 역사”

    MBC 월화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가 마지막까지 반전을 거듭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어제(2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가 닐슨 수도권 가구 기준 10.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월화극 1위를 차지한 가운데 2049 시청률 역시 5.4%로 자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뜨거운 인기 속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어제(29일) 방송된 ‘검법남녀 시즌2’ 최종회에서 이도국(갈대철 역)이 만들어낸 노민우(장철 역)의 가짜 父에 속은 노민우와 오만석(도지한 역)이 살인 청부업자의 총에 맞아 절벽으로 떨어져 행방불명 되었다. 이를 들은 이도국은 미리 계획해 두었던 노민우의 아지트에 대한 수색 지시를 내렸고, 정재영(백범 역)은 그곳에서 노민우의 범행 증거물들을 발견해 재감정에 들어갔다. 이어 정유미(은솔 역)는 마약상 본거지를 추적하기 위해 잠복수사에 나선 가운데 시즌1의 이이경(차수호 역)이 등장해 ‘오만상’을 체포했다. 정유미는 노민우와 성진 그룹의 관계를 파헤치기 위해 오만상을 심문했지만, 이도국의 협박으로 오만상은 입을 열지 않은 채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한편, 의식을 차린 후 사표를 내고 동부지검을 떠났던 오만석은 김영웅(양수동 역) 앞에 다시 나타나 함께 일할 것을 제안했을 뿐만 아니라 죽은 줄 알았던 노민우와 함께 등장해 충격적인 결말을 선사했다. 이렇게 마지막까지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 ‘검법남녀 시즌2’는 다시 이야기가 시작될 것을 암시하는 엔딩으로 끝을 맺으며 시즌3 제작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지난 9주간 탄탄한 이야기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들썩였던 ‘검법남녀 시즌2’가 남긴 것들을 짚어봤다. #1. 지상파 시즌제의 새 역사 지난해 방송된 ‘검법남녀 시즌1’이 탄탄한 전개와 연출로 작품성을 검증받았던 가운데 ‘검법남녀 시즌2’는 방영 전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 그리고 시즌제 드라마에 대한 우려 섞인 목소리를 동시에 받았다. 하지만 ‘검법남녀 시즌2’는 시즌1의 엔딩을 장식했던 ‘오만상 사건’에 이어 매회 의문의 새로운 사건들과 최근 한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마약, 직장 내 성추행 등 민감할 수 있는 소재들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6주 연속 월화극 시청률 1위를 하는 등 뜨거운 화제성 속에서 막을 내렸다. 작품성은 물론 시청률까지 전부 잡은 ‘검법남녀 시즌2’는 우려와 달리 지상파 시즌제 드라마의 성공적인 사례로 남으며 MBC 첫 시즌제 드라마로서 새 역사를 만들어 냈다. #2.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 + 새로운 배우들의 재발견 지난 시즌의 흥행을 이끌었던 정재영, 정유미, 오만석을 필두로 원년 멤버인 박준규(강동식 역), 박희진(천미호 역), 고규필(장성주 역), 노수산나(한수연 역) 등이 합류해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전작의 인기를 이어갔다. 특히 정재영은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극의 중심을 완벽히 잡아나가며 시즌2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새롭게 합류한 노민우, 강승현(샐리 역), 이도국 등도 캐릭터와 100%의 싱크로율을 보이며 극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고 특히 다중인격이라는 정체를 숨기고 국과수와 동부지검을 흔들었던 노민우는 소름 끼치는 연기력으로 매회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렇듯 원년 배우들과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의 조화로운 열연으로 각기 뚜렷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가 탄생되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었다. #3. 탄탄한 기획, 연출, 전개… 감독의 힘 대본부터 기획까지 직접 참여한 노도철 감독은 크리에이터로서의 역할로, 감각적인 연출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연결하는 탄탄한 구성과 사회 전반적인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평 세례를 받았다. 또한, 세밀하게 연출된 국과수 부검 장면과 현장 검안 장면 등은 영화 같은 스케일과 눈을 뗄 수 없는 치밀한 디테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그동안 한국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법의학자와 검사들이 공조 수사를 펼친다는 신선한 설정을 생생하게 그려낸 노도철 감독은 특유의 섬세함으로 한국형 웰메이드 수사물을 탄생시켰고, 이번 시즌 역시 성공적으로 연출해내면서 다음 시즌 제작 가능성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처럼 지난 6월에 시작해 MBC 시즌제 드라마의 새 역사를 쓴 ‘검법남녀 시즌2’는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반전과 진한 여운을 남기며 어제(29일) 31, 32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지정생존자’ 지진희, 뭉클 부성애+리더의 품격 “인생연기 경신”

    ‘지정생존자’ 지진희, 뭉클 부성애+리더의 품격 “인생연기 경신”

    ‘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가 감동적인 부성애 연기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매회 인생 연기를 경신 중이다. 2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9회는 지진희(박무진 역)의 진한 부성애와 테러의 유력한 단서를 쥔 인물 이하율(김준오 역)의 등장을 다루며 안방극장에 감동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그동안 지진희의 변화와 카리스마 넘치는 활약이 짜릿한 희열을 안겼다면, 이날 방송에서는 한 국가의 지도자이기 전에 남편이자 가장으로서 가족을 지키려는 지진희의 부성애 연기가 마음 한쪽을 강하게 두드렸다. 박무진(지진희 분) 권한대행이 청렴함과 도덕성을 갖춘 리더십으로 ‘파파미’(파도 파도 미담)라는 애칭을 얻으며 대선주자 지지율 1위에 오른 가운데, 그와 관련된 스캔들을 폭로하겠다는 익명의 청와대 내부 고발자가 나타나 혼란에 빠졌다. 이때 아들 시완(남우현 분)이 혼외자이며 최강연(김규리 분)과 전남편의 이혼 사유가 박무진 때문이라는 의혹이 함께 불거졌다. 하지만 진실은 정반대였고 오히려 박무진은 가족의 반대와 편견을 무릅쓰고 전 남편에게 부정당한 두 사람을 사랑으로 받아들인 사람이었다. 비서실장 차영진(손석구 분)은 박무진에게 씐 불륜이라는 오명을 벗기기 위해 친자 확인 유전자 검사 결과를 언론에 공개하자고 제안했으나, 박무진은 자신이 감수하겠다며 “세상 사람들 앞에서 내가 친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하게 만들진 않을 겁니다”라고 강하게 거절했다. 재촉하는 한주승(허준호 분)에게도 “약속했다. 더는 상처 주지 않겠다고. 세상의 박수를 받자고 자식을 지옥으로 밀어 넣어야 하는 겁니까. 정치는 그렇게 하는 건가요”라며 강경한 태도로 일관했다. 비록 가슴으로 낳았지만, 아들을 향한 박무진의 사랑은 그보다 더 크고 깊었다. 다친 아이를 안고 응급실로 정신없이 달려가는 모습, 서로에게 마음을 연 듯 무진의 옷깃을 꼭 잡는 어린 시완과 그런 시완을 조심스럽게 껴안는 지진희의 진실된 눈빛과 표정은 비로소 ‘아빠’가 된 박무진의 벅찬 감동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일말의 주저함도 없이 “내 아들이니까”라며 끝까지 아들을 지키고자 했던 박무진의 스캔들 사건은 다행히 언론에 보도되지 않았고, 이번 일을 계기로 무진-시완 부자 관계는 전보다 끈끈해졌다. “나 아빠 아들이잖아요”라는 아들의 말에 울컥해 눈물이 차오르는 지진희의 모습은 애틋한 부성애가 느껴져 감동을 더했다. 진정한 리더의 품격은 물론 진한 부성애까지 보여준 지진희는 다시 한번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을 입증하며 대체불가한 배우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한마디 한마디 진심으로 와닿을 수밖에 없는 깊은 눈빛과 표정, 목소리가 캐릭터의 부성애를 보다 묵직하고 진정성 있게 살리며 눈물샘을 자극했다.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맡게 된 이후 단 하루도 순탄치 않았던 박무진. 그런 그의 감정선을 촘촘히 완성해온 지진희의 연기 내공이 뒷받침되었기에 이날 시청자들이 느끼는 감동은 배가 됐다. 한편, 진짜 내부 고발자였던 국정원 요원 김준오(이하율 분)가 박무진(지진희 분) 앞에 등장해 테러범과 공모한 사람이 청와대에 있다고 밝혀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박무진은 과연 배후를 찾아낼 수 있을까. ‘60일, 지정생존자’ 10회는 오늘(30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호텔 델루나’ 여진구, 시청자 홀린 4色 매력 “섹시에서 연약美까지”

    ‘호텔 델루나’ 여진구, 시청자 홀린 4色 매력 “섹시에서 연약美까지”

    배우 여진구가 출구 없는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리고 있다. 여진구는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오충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지티스트)에서 또 한 번 완벽 변신에 성공했다. 섹시한데 귀엽고, 설렘 터지는 박력까지 빈틈없는 매력 포텐을 터뜨리며 한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는 ‘여진구 매직’을 선사하고 있다. # 시크 댄디의 정석! 고급스럽고 절제된 섹시美 장착 여진구는 엘리트 호텔리어답게 시크하고 댄디한 분위기의 각 잡힌 수트 차림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흐트러짐 하나 없이 올곧은 자세와 진중한 눈빛 속에 구찬성의 반듯한 성품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여기에 여진구 특유의 묵직하고 깊이감 있는 중저음의 목소리는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한층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 장만월의 취향 저격 ‘연약美’ 귀염 뽀짝 반전 매력! 완벽해 보이지만 사실은 귀신을 너무나도 무서워하는 구찬성의 호텔 델루나 적응기는 연약美를 넘어 ‘귀염 뽀짝’한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선글라스 귀신의 무시무시한 비주얼에 혼비백산하며 도망 다니던 모습은 ‘엄마 미소’를 자동 유발할 정도로 ‘큐티’ 그 자체. 또 귀신이 보일 때면 깜짝깜짝 놀라며 장만월(이지은 분)의 뒤에 숨고 도움을 청하는 모습은 여진구의 능청스러운 연기를 통해 더욱 재미있고 사랑스럽게 표현됐다. #귀신도, 시청자도 힐링시키는 다정美 괴기하게 느끼던 호텔 델루나가 귀신들에게 힐링을 선물한다는 것을 알게 된 구찬성은 그동안 무서워하던 귀신들의 사연에 공감하고, 아픔을 위로하는 호텔 지배인으로 성장했다. 그 과정에서 여진구는 세상 그 무엇보다 따뜻하고 다정한 미소와 눈빛으로 귀신은 물론이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다. 특히 ‘선글라스 귀신’을 위해 난처한 일도 자처하고 “거대한 불행과 사소한 기쁨이 있을 때, 작더라도 기쁜 걸 찾아서 담고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건넨 칭찬의 말은 앞으로 그가 전해줄 또 다른 힐링과 감동을 기대케 했다. #설렘 유발하는 ‘멜로 눈빛’ 장착! 이지은 향한 박력 직진美 ‘호텔 델루나’는 멜로까지 잘하는 여진구의 진면목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장만월의 과거 꿈을 꾸며 시작된 구찬성의 직진은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증폭시킨다. 어떻게든 호텔 델루나에서 도망치려 애쓰던 그가 마음을 바꿔 전한 “당신도, 이 호텔도 알고 싶어졌습니다”라는 돌직구 고백부터 장만월의 경고에도 “당신 옆에 불어있을 거다. 무슨 일이 생기면 연약한 나를 지켜줘요, 당신이”라며 숨김없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까지, 여심을 제대로 저격하며 심장을 떨리게 했다. 그 흔한 ‘밀당’ 하나 없이 장만월을 신경 쓰는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과감하게 직진하는 모습은 여진구의 깊은 눈빛과 환한 웃음이 더해져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심장을 간질이는 섬세한 연기는 천년 고목에 싹을 틔우는 달콤함으로 본격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설명이 필요 없는 독보적 연기력은 물론 완벽 비주얼까지 장착한 여진구는 이번에도 ‘갓진구 매직’을 완성했다. 극의 중심을 탄탄히 잡는 것은 물론, 이지은과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는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일등 공신. 여기에 남성미 물씬 풍기는 수트 차림 속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키고 있다. 여진구를 향한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멋있었다가 귀여웠다가 심쿵 유발까지! 여진구 연기가 다 했다!”, “저런 따뜻한 눈빛과 다정한 말투라니 귀신까지 홀릴 수밖에”, “역시 갓진구! 이지은과의 로맨스 기대”, “갓진구의 1작품 1인생캐 위엄”, “큐티부터 섹시까지 여진구 찬성~!”, “브레이크 없는 직진 여진구 대찬성!” 등의 호응이 쏟아지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 형님’ 윤아 “조정석, ‘엑시트’ 감독님 울릴 뻔”

    ‘아는 형님’ 윤아 “조정석, ‘엑시트’ 감독님 울릴 뻔”

    윤아가 조정석과 함께 한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27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배우 조정석과 윤아가 출연한다. 최근 함께 영화 ‘엑시트’를 찍은 두 사람이 유쾌한 입담을 전하고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조정석은 뮤지컬 무대에서 갈고 닦은 실력으로 ‘지금 이 순간’을 열창해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고등학교 시절 동네를 주름잡았던 댄스 실력까지 공개해 현장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어 ‘애드리브의 귀재’답게 출연작 중 명장면을 다시 한 번 보여주기도 했다. 윤아 역시 예능감을 방출했다. 특히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 영화 촬영장에서 생겼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출제해 눈길을 끌었다. 윤아가 출제한 문제는 바로 조정석이 촬영 마지막 날 감독님을 울릴 뻔한 이유. 형님들은 각종 오답을 내놓으며 정답을 추측했다. 이윽고 정답이 공개된 후, 조정석은 실감나는 연기력으로 당시 현장에 와있는 듯 재연에 나섰다는 후문. 조정석과 윤아와 함께하는 JTBC ‘아는 형님’은 27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벤더 요정의 탄생? 코스메틱 브랜드 리하셀 모델, 배우 박소은

    라벤더 요정의 탄생? 코스메틱 브랜드 리하셀 모델, 배우 박소은

    22일 론칭한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리하셀(REHACER)’의 모델로 배우 박소은이 낙점됐다. 첫 번째 브랜드 화보 촬영이 진행된 삼성동의 스튜디오에서 만난 박소은은 깨끗한 피부와 밝은 웃음으로 촬영 현장을 가득 채웠다. 섬세한 연기력, 고혹적인 이미지와 상반되는 해사한 미소로 촬영장에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내내 웃음짓게 만든 박소은은 마치 하얀 도화지같이 주어진 콘셉트마다 뛰어난 소화력을 보였다. 2002년 영화 ‘라이터를 켜라’에서 아역배우로 데뷔한 박소은은 지난해 출연한 SBS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의 동세라 역할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박소은은 최근작 <걸캅스> 이후 한층 더 성숙한 아우라를 발산했다.이날 박소은은 동일한 사람이라고는 생각도 못할 만큼 각기 다른 콘셉트를 연출하며 쉬지 않고 촬영에 임했다. 온종일 지속되는 강도 높은 촬영에도 프로다운 면모를 잃지 않은 것. 여러 콘셉트를 소화하며 한결같이 들고 있는 것이 있었는데 론칭과 동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리하셀의 첫 번째 제품 라인들이다. 리하셀이 자신 있게 제안하는 첫 번째 라인은 피부의 턴오버 주기를 자연스레 되살릴 수 있는 케어 솔루션이다. 라벤더에서 찾은 놀라운 자연 에너지를 연구하여 피부 본연의 힘을 살려주고 진정과 재생에 탁월한 스킨케어 루틴으로 생활 속의 화학물질로 피로한 피부를 쉬게 해주는 진정한 스킨케어를 선사한다고 밝혔다. 리하셀의 전속 모델로 박소은이 발탁된 이유는 청초한 이미지와 깨끗하면서도 신뢰가 가는 분위기로 리하셀이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부합되는 점이 많기 때문이며 앞으로의 공식적인 행보도 지켜봐 달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자연주의 코스매틱 브랜드 리하셀을 론칭한 주식회사 어바웃굿즈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브랜드부터 하이퀄리티의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까지 다수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커머스의 한계를 넘어 제조부터 유통까지 수직계열화를 통한 고객중심 가치 창조기업을 슬로건으로 가성비 좋은 제품개발과 소비자 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효주, 미국 드라마 진출 ‘트레드 스톤’ 티저 등장 “청순美 폭발”

    한효주, 미국 드라마 진출 ‘트레드 스톤’ 티저 등장 “청순美 폭발”

    배우 한효주가 출연한 미국 드라마 ‘트레드 스톤’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레드 스톤’측은 23일(현지시각) 공식 트위터에 짧은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 된 영상에는 배우 한효주의 모습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여전히 청순한 미모의 한효주가 작품 속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트레드 스톤’은 영화 ‘본’ 시리즈에서 등장한 비밀 조직으로, CIA가 서류상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요원들을 훈련시켜 만드는 프로젝트를 다른 작품. 미드 ‘히어로즈’ 시리즈를 창조한 팀 크링이 각본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인정 받은 라민 바흐러니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유니버셜 본 프랜차이즈 작품이기도 하다. 한효주가 연기한 캐릭터는 소윤으로, 베일에 싸여 있던 자신의 과거에 대해 알게 되면서 그녀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하는 인물이다. 한효주는 앞서 오디션을 봤고, 연기력을 인정받아 해당 역할에 발탁됐다는 전언이다. ‘트레드 스톤’은 올해 가을 NBC유니버설 산하 USA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방영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지정생존자’ 지진희, 매력 대통령 등극 “섹시 셔츠핏까지 화제”

    ‘지정생존자’ 지진희, 매력 대통령 등극 “섹시 셔츠핏까지 화제”

    ‘60일, 지정생존자’ 시청자들이 ‘지진희앓이’ 중이다. 지진희의 열연에 힘입어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지진희 분)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주인공 ‘박무진’ 역을 맡은 지진희는 전작을 잊게 만드는 인생 연기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지진희를 향한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역할에 최적화된 연기력은 물론, 애틋한 눈빛, 귀에 쏙쏙 박히는 정확한 발음과 중저음 목소리, 우월한 피지컬로 돋보이는 슈트핏, 지적인 ‘뇌섹남’ 매력 등. 지진희만의 중후한 매력과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입덕’을 유발하고 있는 모양새다. ‘이미 대통령 같다’, ‘지진희 매력 대잔치’라는 반응. 특히 지진희의 다부진 어깨와 뒤태로 만들어진 섹시한 셔츠핏이 연일 여심을 자극한 탓에 ‘대선을 흔드는 기-승-전-등짝(?)’이라는 위트 넘치는 말도 탄생했다. 한 네티즌은 “몸 관리 안 되어있는 걸 본 적이 없다”며 부지런한 자기관리로 작품에 임하는 지진희의 바람직한 태도에 감탄했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지진희의 실제 성격이나 SNS를 통해 보여지는 취미, 일상 등에도 뜨거운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지진희는 박무진과 닮은 부분도 있지만, 훨씬 밝고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연기할 때는 진중하지만, 종종 장난기 가득한 면모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끄는 분위기 메이커. 이름만 들어도 멘토로 삼고 싶어지는 마력이 있다. 상대방을 편하게 만드는 이러한 지진희의 존재감은 ‘60일, 지정생존자’ 현장에서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이 밖에도 사진을 비롯해 공예, 클라이밍, 야구 등 다양한 취미를 가진 ‘취미 수집가’, ‘금손’의 면모까지 지진희 본연의 매력이 팬들의 호감도를 더욱 상승시키고 있다. 드라마 속 거수경례 장면에서 남다른 각을 뽐내 특공대 출신이라는 반전 이력이 다시 주목받기도 했다. 편안하고 친근한 매력과 베테랑 배우의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배우 지진희. 드라마 안에서도 밖에서도 신뢰감 넘치는 지진희의 화수분 같은 매력이 전 세대를 아우르며 그와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더욱더 깊어지게 만들고 있다. 완벽한 대통령 권한대행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지진희의 모습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tvN ‘60일, 지정생존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호텔 델루나’ 이도현, 이지은 과거 남자로 눈도장 “설렘 미소”

    ‘호텔 델루나’ 이도현, 이지은 과거 남자로 눈도장 “설렘 미소”

    ‘호텔 델루나’ 이도현이 베일을 벗을수록 빠져드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1일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지티스트) 4회에서 장만월(이지은 분)과 고청명(이도현 분)의 애틋한 과거가 한꺼풀 더 베일을 벗으며, 이도현의 존재감도 연일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고청명은 다시 위기에 빠진 장만월을 구해냈다. 그리고 군사들에게 잡혀가는 연우(이태선 분)를 반드시 구해서 데려오겠다고 약속했다. 위험을 감수하고 약속대로 연우를 구해 장만월이 기다리는 곳으로 향한 고청명. 장만월을 향한 그의 미소는 설렘을 자극했다. 구찬성(여진구 분)의 꿈을 통해 들여다본 장만월의 과거는 지금과는 다르기에 애틋함을 더했다. 고청명과 장만월이 ‘만월’이라는 이름을 쓰며 맞잡은 손에는 설렘이 묻어났다. 서로의 목숨을 위협할 정도로 첫 만남은 악연이었지만, 바라만 봐도 애틋해지는 장만월과 고청명의 사연은 공개될 때마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관통하며 ‘호텔 델루나’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고 있다. 등장할 때마다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화제의 반열에 오른 이도현은 고청명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신의 한 수’라는 찬사를 얻고 있다. 짧은 등장에도 막강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장만월과의 애틋한 과거사에 기대와 호기심을 동시에 전하고 있는 것. 날카로운 카리스마에 숨겨진 따뜻한 미소와 장만월을 지켜내는 듬직함까지, 보면 볼수록 반하게 되는 고청명의 매력은 이도현의 탄탄한 연기력을 통해 더욱더 극대화되고 있다. 이전 작품들에서 보여줬던 풋풋하고 친근한 소년의 얼굴을 벗고, 설렘을 자극하는 남자의 얼굴로 돌아온 이도현. 그의 변신에 뜨거운 호응이 쏟아지고 있다. 장만월이 이토록 애틋했던 고청명과 헤어져 천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기다림을 이어온 사연은 무엇일지, 구찬성의 꿈에까지 나타나 시청자들의 애를 태우는 고청명은 과연 누구인지, 신예 이도현의 활약에 그 어느 때보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청자 반응도 심상치 않다. 방송 직후 주요 포털사이트 게시판과 SNS에서는 “만월의 과거가 너무 궁금하다!”, “천 년 동안 풀지 못한 것이 고청명과 관련 있는 것인가”, “이도현 신의 한수, 존재 자체가 흥미롭다”, “이도현이 여진구 전생인가? 꿈에 나타나는 이유가 궁금”, “이도현 등장만 해도 애틋하고 아련해”, “이도현 비주얼 완전 취향저격”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 장만월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맨스. ‘호텔 델루나’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옹성우X김향기 ‘열여덟의 순간’ 첫방 D-day, 관전포인트는?

    옹성우X김향기 ‘열여덟의 순간’ 첫방 D-day, 관전포인트는?

    옹성우의 연기 데뷔작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이 베일을 벗는다.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내 풋풋한 감성과 진한 공감을 선사한다. 만남 그 자체만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 강기영을 비롯해 심이영, 김선영, 정영주 등 이름만으로 확신을 주는 연기 고수들이 가세해 극의 리얼리티와 완성도를 높인다. 여기에 탄탄한 연기력과 풋풋한 매력으로 차세대 ‘라이징 스타’ 등극을 예고하는 김가희, 유인수, 문주연, 김도완, 문빈, 백재우, 이승민, 한성민, 김보윤, 신기준, 우준서 등이 대거 합류해 청춘의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 오랜만에 만나는 감수성 짙은 청춘 학원물의 탄생이 점점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이에 첫 방송을 앞두고 ‘열여덟의 순간’ 제작진이 직접 전하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옹성우X김향기X신승호X강기영까지, 이토록 눈부신 청춘 시너지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 강기영의 만남은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기대요소다. 데뷔 이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옹성우는 외로움이 일상이 됐지만, 누구보다 단단한 소년 ‘최준우’를 맡아 연기자로서의 첫발을 내디딘다. 4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오는 김향기는 홀로서기를 꿈꾸는 우등생 ‘유수빈’으로 분한다. 믿고 보는 김향기가 이번에는 시청자들의 ‘공감요정’ 등극할 전망. 떠오르는 대세 배우 신승호는 완벽함으로 포장된 어두운 내면과 콤플렉스로 똘똘 뭉친 소년 ‘마휘영’을 통해 한층 성숙한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대체 불가한 매력의 강기영이 대책 없는 초짜 선생 ‘오한결’ 역으로 가세해 기대를 뜨겁게 달군다. 각자의 아픔과 상처를 가진 인물들이 서로의 존재로 인해 변화하고 성장해가는 모습이 따뜻하게 그려진다. 특히 열여덟 소년, 소녀들의 풋풋한 ‘청량케미’부터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사제케미’가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 ‘Pre-청춘’들의 리얼하고 솔직한 이야기! 무엇보다 오랜만에 만나는 청춘 학원물이라는 점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기존의 학원물과의 차별점에 대해 심나연 감독은 “호흡은 조금 느릴 수 있지만, 소소한 사건 속에서 소용돌이치는 그들의 감정선에 집중했다”라고 밝혔고, 윤경아 작가 역시 “열여덟 청춘들의 소소한 정서와 심리 묘사에 초점을 맞췄다. 준우와 수빈, 휘영과 그 밖의 학생들이 각자의 시련을 이겨내며 조금 더 단단해지는 성장 드라마”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처럼 ‘열여덟의 순간’은 교훈과 계몽이 있는 학원물도, 판타지 짙은 로맨스도 아닌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이 겪는 감정들에 집중하는 감성드라마다. 바로 지금 열여덟 또래의 아이들이 처한 현실과 고민, 그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며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탄탄한 내공의 연기 고수들과 ‘개성만렙’ 신예 군단 총출동 빈틈없는 연기로 극의 리얼리티와 완성도를 높일 배우들의 존재감도 남다르다. 최준우(옹성우)의 엄마로 분하는 심이영, 유수빈(김향기)의 엄마로 분하는 김선영, 마휘영(신승호)의 엄마로 분하는 정영주까지 3인 3색 ‘모(母)벤져스’의 연기 열전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차세대 라이징 스타를 예고하는 신예 군단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김가희, 유인수, 문주연, 김도완, 문빈, 백재우, 이승민, 한성민, 김보윤, 신기준, 우준서 등이 합류해 유쾌한 청춘 에너지와 활력을 더한다. 제각기 매력은 달라도 하나같이 현실감 있는 캐릭터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 특히 그동안 학원물들이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만큼, ‘학원물=스타등용문’이라는 불변의 공식을 이어갈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열여덟의 순간’ 제작진은 “누구의 인생에나 가장 빛나는 열여덟, 그 시절을 지나는 ‘Pre-청춘’들의 미숙하지만 뜨거운 순간들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그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그들의 이야기에 함께 울고 웃으며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22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드라마하우스, 키이스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블 “마동석 위해 ‘이터널스’ 길가메시 설정 바꿔”

    마블 “마동석 위해 ‘이터널스’ 길가메시 설정 바꿔”

    배우 마동석이 영화 ‘이터널스(The Eternals)’의 출연을 확정 지으면서 마동석과 그가 연기할 ‘길가메시’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터널스’는 수백만년 전 인류를 실험하기 위해 지구로 온 셀레스티얼이 만든, 우주 에너지를 정식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마동석은 주연진 10명 중 한 명인 ‘길가메시’ 역으로 분해 관객을 만난다. 마동석이 연기하게 될 ‘길가메시’는 본디 동양인 캐릭터가 아니었으나, 마동석을 캐스팅 하기 위해 마블 스튜디오가 캐릭터의 설정을 바꾸며 그를 캐스팅하는 큰 결정을 내렸다는 전언. 이러한 사실이 전해지자 독보적인 그의 이미지와 연기력이 재조명 받고 있다. 그는 영화 ‘범죄도시’, ‘챔피언’, ‘신과함께-인과 연’, ‘성난황소’ 등으로 한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한편, ‘부산행’, ‘악인전’으로 칸 국제 영화제에 초청 받으면서 아시아를 넘어 북미까지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나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캐릭터를 가진 배우로 인정 받았다. 더해서 묵직하면서도 파워풀한 그만의 액션과, 드라마와 실제의 경계를 헷갈리게 만드는 현실적인 연기는 마블 스튜디오마저 매료시키며 주연에 캐스팅하게 만들면서 세계적인 배우로서의 출발을 알렸다. 한편 마동석은 ‘이터널스’, ‘악인전 리메이크’ 외 ‘범죄도시2’ 등 다양한 작품으로도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호텔 델루나’ 여진구, 이지은과 입맞춤 “연약한 날 지켜줘요”

    ‘호텔 델루나’ 여진구, 이지은과 입맞춤 “연약한 날 지켜줘요”

    ‘호텔 델루나’ 여진구가 1초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오충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지티스트) 4회에서는 이지은의 마음을 흔들기 시작한 여진구의 직진이 설렘 지수를 높였다. 구찬성(여진구 분)이 꿈을 통해 자신의 과거를 들여다보는 것이 혼란스러운 장만월(이지은 분). 천년 동안 메말라 있던 월령수에 파릇한 잎을 피운 구찬성의 모습은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무엇보다 쫓겨날 위기에도 이전과 달리 장만월을 도발하며 거침없이 직진하는 구찬성을 노련하고 섬세하게 풀어낸 여진구의 연기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여기에 ‘심쿵’ 입맞춤 엔딩은 본격적으로 펼쳐질 ‘만찬커플’의 로맨스에 불을 지피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 구찬성은 델루나 정원에서 장만월과 꿈에 관한 대화를 나누던 중 월령수를 만지게 됐다. 꽃도 잎도 없이 메말라 있던 월령수는 곧 파랗게 새순이 돋기 시작했고, 장만월은 “너 때문이야. 넌 살리지 말아야 될 걸 살렸어”라며 구찬성에게 화를 냈다. 구찬성은 이런 장만월에 지지 않고 꿈속에 등장한 남자(이도현 분)에 관해 물으며 장만월의 심기를 건드렸다. 자신의 과거를 꿈에서 보고 월령수에 잎을 피우게 만든 구찬성이 신경 쓰이기 시작한 장만월. 그는 “이제 오지 마. 놔줄게”라고 했지만, 구찬성은 오히려 “신경 안 쓰여서 마음에 쏙 드는 거보다 신경 거슬려서 마음에 안 드는 것이 낫다”며 계속해서 호텔 델루나에 나오겠다고 전에 없던 귀여운 도발을 했다. 그런 가운데 구찬성은 직접 호텔 델루나로 데리고 왔던 ‘선글라스 귀신’을 집에서 다시 만났다. 알고 보니 생전 보고 싶었던 제빵사를 마지막으로 보고 저승으로 떠나고 싶어 외출했던 것. 이에 구찬성은 “내가 데리고 온 첫 손님인데 잘 보내주고 싶다”라는 이유로 ‘선글라스 귀신’을 돕기 시작했다. 온갖 오해를 받으면서도 제빵사를 만나게 해준 구찬성. 하지만 사실 그 제빵사는 ‘선글라스 귀신’을 치어 죽인 뺑소니 범이었다. 구찬성은 가까스로 ‘선글라스 귀신’의 폭주를 막고 대신 복수를 했다. 마침내 ‘선글라스 귀신’을 배웅하는 날, 구찬성은 그녀에게 “거대한 불행과 사소한 기쁨이 있을 때, 작더라도 기쁜 걸 찾아서 담고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며 따뜻한 말을 건넸다. 구찬성은 조금씩 호텔 델루나에 적응하며 그 진가를 알아갔다. 하지만 호텔 델루나의 직원들은 월령수의 변화를 목격한 후 불길한 생각에 빠졌고, 구찬성을 내보내기 위해 계획을 세웠다. 이는 장만월도 마찬가지. 결국 구찬성은 ‘인간의 숨소리도 싫어한다’는 귀신이 머무는 13호실에 들어가게 됐다. 또다시 위기에 직면한 구찬성을 구하기 위해 나타난 장만월. 두 사람의 깜짝 입맞춤이 엔딩을 수놓으며 시청자들에게 ‘설렘’ 폭격을 안겼다. 이번 방송에서도 여진구의 연기력은 빛이 났다. 귀신도 위로하는 다정함은 여진구 특유의 미소와 깊이 있는 눈빛이 더해져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했다. 이지은과의 케미스트리는 더욱 폭발했다. 지금까지 장만월에게 끌려만 다니던 구찬성의 변화가 설렘을 증폭시킨 것. 천년이 지나도록 싹을 피우지 못했던 월령수처럼, 무엇하나 바뀌지 않은 장만월을 돌봐달라는 마고신의 당부처럼, 더는 흔들리지 않고 직진하는 구찬성은 설렘을 자극했다.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는 장만월의 경고에도 “당신 옆에 붙어 있을 거다. 무슨 일이 생기면 연약한 나를 지켜줘요, 당신이”라고 말하며 미소 짓는 모습은 ‘갓진구’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만들었다. tvN 수목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터널스’ 마동석 연기하는 길가메시 캐릭터는? “싱크로율 100%”

    ‘이터널스’ 마동석 연기하는 길가메시 캐릭터는? “싱크로율 100%”

    배우 마동석이 마블 스튜디오의 새 영화 ‘이터널스(The Eternals)’의 출연을 확정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문화 콘텐츠 페스티벌 ‘2019 코믹콘’에는 마블 수장 케빈 파이기가 ‘페이즈4’의 영화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터널스’는 수백만년 전 인류를 실험하기 위해 지구로 온 셀레스티얼이 만든, 우주 에너지를 정식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동석은 극 중 ‘길가메시’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원작에서 길가메시는 초인적인 능력과 불사의 수명을 가지고 있으며 헤라클레스의 친구이기도 하다. 길가메시는 건장한 체구를 가지고 있어 마동석과 싱크로율이 높아 팬들이 마동석에게 가장 추천했던 캐릭터이기도 하다. 마블 코믹 팬들은 길가메시를 ‘이터널스의 헐크 포지션’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는 ‘이터널스’의 주연진 10명 중 한 명으로, 안젤리나 졸리, 셀마 헤이엑, 리차드 매든,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쿠마일 난지아니, 로렌 리들로프 등과 호흡을 맞춘다. 특히 마동석은 한국계 배우 최초로 마블 스튜디오의 주연 캐릭터를 연기하게 됐다. 앞서 수현이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감독 조스 위던)에 출연한데 이어 한국 배우 중 마블 스튜디오 영화 진출은 두 번째다. 마동석은 그간 독보적이고 리얼한 연기력과 파워 넘치는 액션을 보여주며 한국을 넘어 아시아, 북미 등 다양한 나라에서도 보기 드문 비교불가한 그만의 캐릭터와 매력을 선보여왔다. 그의 이러한 면모는 마블 역사상 최초로 한국계 배우를 주연진으로 결정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앞서 영화 ‘부산행’, ‘범죄도시’, ‘성난황소’, ‘악인전’ 등으로 아시아는 물론 칸 영화제와 할리우드 진출 소식을 알렸던 마동석이 ‘이터널스’로 마블 스튜디오에 합류하면서 그의 행보에 대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터널스’는 ‘더 라이더’의 클로이 자오가 연출을 맡을 예정이며 오는 2020년 11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청순X섹시” 한채아 수영복 화보, 출산 후에도 ‘탄탄 보디라인’

    “청순X섹시” 한채아 수영복 화보, 출산 후에도 ‘탄탄 보디라인’

    배우 한채아가 건강미 가득한 화보를 공개했다. 인형 같은 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한채아가 매거진 ‘퍼스트룩’ 179호를 통해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여름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원피스 형태부터 비키니까지 다채로운 스타일의 스윔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또한, 앞서 다양한 화보를 통해 도시적이고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던 한채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눈부신 햇살만큼이나 청량한 미소와 함께 발랄한 매력이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한채아는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는 물론 준비된 스윔수트에 따라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연출해 내 스태프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거센 바닷바람과 차가운 수온에도 힘든 기색 없이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끌며 완성도 높은 화보를 탄생시켰다. 한편 한채아의 솔직한 인터뷰와 다채로운 화보는 ‘퍼스트룩’ 179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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