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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전’ 박용하 “단 한번도 쉽게 촬영 한 적 없다”

    ‘작전’ 박용하 “단 한번도 쉽게 촬영 한 적 없다”

    배우 박용하가 7년 만에 영화 ‘작전’으로 스크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작전’(감독 이호재ㆍ제작 ㈜영화사 비단길)의 시사 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용하는 영화 작업을 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전했다.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무대에 선 박용하는 “진짜 떨려서 머릿 속이 하얗다.”며 긴장감을 숨기지 못했다. 찌질한 인생을 한방에 바꾸기 위해 독기를 품고 수년간 독학으로 실력을 갖춘 배짱 있는 투자자 강현수 역을 맡은 박용하는 전작 드라마 ‘겨울연가’, ‘온에어’에서 보여준 자상한 이미지를 버리고 새로운 변신을 선보였다. 작업을 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서 묻자 그는 “개인의 노력은 물론이고 여기 계신 분들이 모두 다 똑같이 열심히 했다. 영화가 괜찮았다고 느끼셨다면 연기력보다는 배우와 스태프들의 호흡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이어 “촬영하는 4개월 내내 단 한번도 쉽게 촬영해 본 적이 없다.”는 박용하는 가장 힘들었던 부분에 대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박용하는 영화 속에서 주식을 모르던 5년 전, 모든 것을 날리고 개미가 되어 살아갈 때, 그리고 본격적으로 작전에 뛰어들 게 됐을 때의 모습 등 3가지의 변화된 모습을 연기했다. 한편 인생역전을 노리고 주식 투자 기술을 독파한 강현수(박용하 분)가 전직 조폭 황종구(박희순 분) 일당에게 엮어 600억 주가 조작 작전에 참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전’은 2월 1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 사진=설희석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인 서효림, ‘잘했군 잘했어’ 입양아 주연급 연기

    신인 서효림, ‘잘했군 잘했어’ 입양아 주연급 연기

    신인배우 서효림이 MBC 주말드라마 ‘잘했군 잘했어’에 캐스팅 돼 입양아 연기에 도전한다. 서효림은 현재 방영중인 MBC 주말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의 후속 작으로 방송되는 ‘잘했군 잘했어’(가제)에서 어린 시절 해외로 입양된 하은비 역에 캐스팅됐다. 오는 3월 방영예정인 MBC ‘잘했군 잘했어’에서 서효림은 최다니엘과 애정라인을 구축하며 명세빈, 엄기준 등과 함께 주인공 대열에 합류한다. 극중 해외입양아 ‘하은비’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영어 공부를 시작한 서효림은 “짧은 기간 영어 공부를 한다고 해서 완벽한 발음을 구사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틈나는 대로 발음 위주로 공부하고 있다.”며 “많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 할 테니 예쁘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KBS 2TV 드라마‘꽃피는 봄이 오면’ ‘인순이는 예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서효림은 지난해 방영됐던 KBS 월화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과 MBC 일일시트콤 ‘그분이 오신다’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사진제공 = 웰메이드)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인성·주지훈·이민기, ‘모델출신’ 배우가 뜬다

    조인성·주지훈·이민기, ‘모델출신’ 배우가 뜬다

    최근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찾아온 배우들 중 ‘쌍화점’ 조인성, ‘키친’ 주지훈, ‘오이시맨’ 이민기 등 유독 모델 출신들이 눈에 띈다. 모델 출신 배우 조인성, 주지훈, 이민기는 외모가 뛰어나다는 점을 차치하더라도 무엇보다 모델 출신이라는 편견을 깨고 탄탄한 연기력을 갖춰 카메라 앞에 선 것에 주목할만 하다. #출중한 외모와 연기력 겸비한 조인성 영화 ‘비열한 거리’로 제5회 대한민국영화대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출중한 외모에 연기력까지 겸비했다는 호평을 받은 조인성은 최근 ‘쌍화점’을 통해 다시한번 연기변신에 성공했다. 그의 연예계 생활은 모 남성 의류 브랜드의 모델로 첫 테잎을 끊었다. 이후 드라마 ‘학교’에서 말 없는 반항아로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브라운관에 데뷔한 조인성은 SBS 드라마 ‘피아노’ ‘별을 쏘다’ ‘발리에서 생긴 일’ 등을 통해 그저 잘생긴 배우가 아닌 연기를 열심히 하고자 하는 자세가 된 배우로 서서히 인정받기 시작했다. 유하 감독과 만나 ‘비열한 거리’를 통해 조인성만의 색깔 있는 연기를 탄생시켰고, 이후 2년의 기다림 끝에 ‘쌍화점’의 홍림 캐릭터로 돌아와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옴므파탈적 매력으로 관객 사로잡는 주지훈 2008년 ‘서양골동양과자점-앤티크’에서 옴므 파탈적인 매력을 뽐내며 여성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주지훈은 오는 2월 5일 개봉 예정인 영화 ‘키친’에서 오직 자신의 사랑을 위해 앞만 보고 돌진하는 매력적이고 자유분방한 프랑스 출신 천재요리사 두레로 변신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모델 자리에 올랐던 주지훈은 지금도 각종 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을 때면 ‘레드카펫을 런웨이로 바꾸는 마력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천성적인 모델 아우라를 가지고 있다는 호평을 받는 배우다. 남성미 넘치는 외모와 스타일리시한 몸매, 연기력까지 두루 갖춘 주지훈이 스크린에서 뿜어내는 매력은 어디까지 펼쳐질지 기대된다. #개성넘치는 마스크 완벽한 프로포션, 이민기 지금은 연기자로 익숙한 이민기 역시 패션모델 출신이다. 2월 19일 개봉을 앞둔 ‘오이시맨’으로 관객들을 만나게 될 이민기는 방송 데뷔 전부터 얼짱으로 소문났던 모델. 대학 시절 무심코 인터넷 카페에 사진을 올렸다가 모델로 데뷔한 케이스다. 이후 개성 넘치는 마스크와 완벽한 프로포션으로 수많은 패션화보와 런웨이의 러브콜을 받으며 화려한 모델활동을 거치면서 그의 넘치는 끼는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이어졌다. 이민기는 올해 ‘오이시맨’을 시작으로 ‘해운대’ ‘십억’ 등 영화에 출연이 예정되어 있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 영화 ‘오이시맨’ 스틸 컷@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남’, 김현주 ‘재벌 캐릭터’ 등장으로 새국면

    ‘꽃남’, 김현주 ‘재벌 캐릭터’ 등장으로 새국면

    탤런트 김현주가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F4 구준표(이민호 분)의 누나 구준희 역할로 등장해 호방한 매력을 선보인다. KBS 2TV ‘꽃보다 남자’(극본 윤지련 연출 전기상)는 방송 6회 만에 시청률 24.8%(TNS 미디어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주 방송됐던 ‘꽃보다 남자’ 5,6회분에서는 뉴칼레도니아 여행을 떠난 윤지후(김현중 분)와 금잔디(구혜선 분)의 첫 키스 장면이 그려졌다. 이를 목격한 구준표(이민호 분)는 윤지후를 F4에서 제명하고 금잔디와 함께 퇴학시키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26일 방송되는 ‘꽃보다 남자’7회에서 극중 구준표의 친누나 구준희(김현주 분)가 등장해 새로운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지난 18일 담양에서 이루어진 구준희의 첫 등장 장면의 촬영에서 김현주는 추운 날씨에도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의 촬영분을 신속하고 능숙하게 소화해 전기상 감독을 흐뭇하게 했다. 김현주는 극중 집으로 찾아온 금잔디를 문전박대하고 사라지는 동생 구준표의 차를 맹추격 해 따라잡는 등 구준희의 여러 모습을 대역 없이 단번에 소화해냈다. 김현주는 해당 배역을 위해 1종 보통 운전면허를 새로 따고 검도는 물론 왈츠, 피아노까지 꾸준히 교습을 받아 왔다. ‘꽃보다 남자’의 연출을 맡은 전기상 PD는 “외모와 연기력이 일취월장했지만 배역에 임하는 자세만큼은 예년과 다를 바 없는 진정한 스타이자 배우”라며 김현주를 호평했다. 이에 김현주는 “보은 차원에서 나선 작품인 만큼 누가 되지 않고 오직 도움과 기쁨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현주가 맡은 구준희 역은 세계적인 재벌그룹의 장녀로 바쁜 부모를 대신해 철통 훈육으로 동생을 길러낸, 구준표에게는 하느님보다 무서운 존재. 또 그녀는 세계적인 호텔왕의 마음을 사로잡은 화려한 미모에 거침없고 호방한 성격으로 걸어 온 화려한 인생 궤적은 신화학원 학생들에게 명실상부 최고 동경의 대상이다. 미국에서 오랜만에 귀국한 구준희는 어렵사리 동생 구준표를 찾아온 금잔디를 도와 사랑과 우정에 서툰 동생을 위한 지원사격에 나선다. 김현주의 출연으로 기대와 관심이 더욱 모아지고 있는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7회분은 26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그룹에이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토갤러리]1년 전 떠난 히스 레저를 추모하며

    [포토갤러리]1년 전 떠난 히스 레저를 추모하며

     ●Photo by Chris Weeks, WireImage  그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지 정확히 1년이 되는 22일(현지시간),미국 아카데미위원회는 영화 ‘다크 나이트’에서 보여준 놀라운 연기력을 인정해 히스 레저를 오스카상 남우주연상 후보로 지명했다.영화계에서 가장 빛났지만 너무나 빨리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미처 재능을 다 보여주지 못했던 이 스타의 요절은 1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한 추모 행렬을 잇게 만들고 있다.  23일 야후 닷컴은 19장의 사진을 모아 레저의 영화계 발자취를 돌아보면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삶의 편린을 살펴보았다.  ●Photo by Warner Bros. Pictures, Everett Collection  레저는 스타덤에 대한 갈망에 몸달았던 적이 없었다.’스파이더맨’에 출연할 기회가 있었지만 그는 출연 제의를 거절했다.절친했던 친구에 따르면 그는 2005년 ‘브로크백 마운틴’으로 오스카를 거머쥐지 못했던 것을 무척 다행으로 여겼다.왜냐하면 그는 성공에 뒤따를 온갖 기대와 찬사에 부담을 느꼈기 때문이다.이 점은 그토록 짧은 시간에 속절없이 떠나버린 젊은 배우에게 찬사를 보낼 충분한 이유가 된다.  ●Photo by Avik Gilboa, WireImage  Heath Andrew Ledger는 1979년 4월4일에 호주 서부 퍼스에서 태어났다.어릴 적부터 배우로 활동했고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다른 직업을 찾은 끝에 17살때인 19997년,처음 호주의 한 방송국에서 봉급을 받고 연기를 시작했다.잠깐 방송됐던 Fox TV의 액션쇼 ‘Roar’에서 주연으로 출연했다.  ●Photo by Beyond Films/The Kobal Collection, WireImage  레저가 처음 주연한 영화 ‘TWO HANDS’(1999)는 호주의 범죄드라마였는데 그는 조직폭력배 보스에게 진 빚을 갚기 위해 은행강도 행각을 벌인 젊은이 역할을 맡았다.이 작품으로 그는 호주영화산업상 최우수배우 후보로 지명됐다.이 작품은 2005년에야 미국에서 DVD 로 출시됐다.  ●Photo by Touchstone Pictures, Everett Collection  세익스피어의 희곡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현대 고등학교 버전으로 풀어낸 영화 ‘10 THINGS I HATE ABOUT YOU’(1999)를 통해 레저는 비로소 미국에서 비로소 스타덤에 올랐다.아주 폭발적인 흥행을 이끈 것은 아니지만 당대 어느 하이틴 코미디보다 낫다는 평판을 들었다.이후 비슷한 류의 로맨틱코미디 출연 제의가 쏟아졌지만 레저는 할리우드의 예쁘장한 소년 취급을 받지 않겠다는 이유로 물리쳤다.  ●Photo by Columbia Pictures  레저는 멜 깁슨이 감독하고 주연한 ‘패트리어트’(2000)에서 숱한 젊은 배우들을 제치고 깁슨의 아들 역으로 발탁됐다.영화는 공전의 히트를 했고 레저는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잡지 ‘롤링 스톤’의 피터 트레이버스는 ‘호주에서 온 신참은 재능을 갖고 있고 미래 대형스타로 성장할 여지가 많은 것처럼 보인다.하지만 대형스타가 되기 위해 반드시 그것을 의식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썼다.  ●Photo by Columbia Pictures  중세 기사도와 현대 록음악을 절묘하게 뒤섞은 ‘A KNIGHT‘S TALE’(2001)은 그에게 할리우드에서의 첫 대형 프로덕션과 인연을 맺게 했다.이 영화 포스터부터 그의 얼굴을 클로즈업 시키는 할리우드의 상술이 드러났다.그리고 레저는 그렇게 휩쓸리고 싶어하지 않았던 성공에로의 탄탄대로에 들어서게 됐다.  ●Photo by Lionsgate/The Kobal Collection, WireImage  ’스파이더맨’ 출연 제의를 거절한 그는 대신 독립영화 ‘MONSTER‘S BALL’(2001) 의 단역을 택했다.3대가 모두 루이지애나주의 교도소를 지키는 교도관으로 나온 그는 충분한 만큼 얼굴을 비치지 못했지만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기엔 충분했다.하지만 자신의 재능을 충분히 드러낼 역할을 맡기엔 아직 더 한참의 시간이 흘러야 했다.  ●Photo by Jaffilm/The Kobal Collection, WireImage  빅토리아 시대 전쟁에 관한 A.E.W. Mason의 고전을 스크린으로 옮긴 ’THE FOUR FEATHERS’(2002)는 의욕은 좋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뉴욕 타임스의 엘비스 미첼은 “이 시점에서 (레저는) 이런 종류의 배역에 어울리지 않았다.”고 적었다.  ●Photo by 20th Century Fox, Everett Collection  원제가 ‘The Sin Eater’였던 초자연현상을 다룬 스릴러 ‘THE ORDER’(2003)는 ‘ A Knight‘s Tale’의 감독 Brian Helgeland과 배우 Shannyn Sossamon과 다시 호흡을 맞춘 작품이었다.그러나 리메이크작이었던 이 영화는 당시의 관객을 만족시키기엔 역부족이어서 첫번째 작품이 거둔 성공에 한참 못 미쳤다.  ●Photo by Australian Film Commission/The Kobal Collection, WireImage  전설적인 호주의 무법자를 조명한 ‘NED KELLY’(2003)는 레저에게 딱 들어맞는 영화였던 것처럼 보였다.호주에서 히트해 호주영화산업상 후보로 다시한번 지명됐지만 미국에선 여전히 많은 상영관을 확보하지 못했다.  ●Photo by Columbia Pictures  레저는 1970년대 로스앤젤레스에서 스케이트보드 열풍을 일으켰던 팀을 만든 Skip Engblom을 반영웅으로 묘사한 ‘LORDS OF DOGTOWN’(2005)에 출연했다. MTV의 Kurt Lode는 레저가 “이 영화에서 가장 재미있는 연기를 펼쳐 SoCal (캘리포니아 남부)의 게으름뱅이를 마약에 쩔은 유형자로 각인시켰다.”고 평했다.  ●Photo by Miramax Films  테리 길리엄 감독의 독창적인 시각 디자인이 인상적인 팬터지물 ‘THE BROTHERS GRIMM’(2005)에서 레저는 동화의 아버지 그림 형제로 매트 데이먼과 호흡을 맞췄다.레저는 원래 형제 중 훨씬 저돌적인 역할을 맡기로 돼있었는데 두 배우 모두 자신의 배역이 서로 바뀐 것 같다고 생각했다.해서 레저가 더 소심한 캐릭터를 맡았다.  ●Photo by Focus Features, Everett Collection  흥행 성공과 문화적 기념비를 동시에 거둔 보기드문 영화 중의 하나로 꼽히는 ‘브로크백 마운틴’(2005)에서 레저는 부드러운 말투에 감정적으로 예민한 목동 에니스 델 마르를 열연해 오스카 남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되는 성과를 이뤘다.관객이나 평단이나 모두 이 영화를 계기로 그를 비로소 배우로 인정했다.그는 또 이 영화에서 여배우 미첼 윌리엄스를 만나 달 마틸다 로즈를 낳았다.  ●Photo by Touchstone Pictures, Everett Collection  ’카사노바’(2005)는 엄숙함으로 성공을 거둔 ‘브로크백 마운틴’과 달리 경쾌함으로 성공한 로맨스 드라마였다.역사상 가장 사랑스러웠던 연인 역할은 레저로 하여금 연기 변신을 이루게 했다.Austin Chronicle의 Marrit Ingman은 “레저가 편안함과 의심할 여지없는 즐거움을 겸비했던 ‘밝힌남’(horn-dog)의 역할을 내면화했다.”고 극찬했다.  ●Photo by ThinkFilm  할리우드 주류에서 어느 정도 성공 가능성을 타진한 레저는 또다시 독립영화로 눈길을 돌렸다.호주에서 제작한 ‘CANDY’(2006)에서 그는 Abbie Cornish와 함께 낭만적으로 뒤엉킨 마약중독자를 열연했다.보스턴 글로브의 웨슬리 모리스는 그의 연기에 대해 “단숨에 사로잡는 매력,익살스러움,재미 그리고 생생한 슬픔을 그려냈다.”고 평가했다.  ●Photo by The Weinstein Company  전설적인 포크 가수 밥 딜런의 삶은 지금까지 여섯 편의 영화로 만들어졌는데 레저는 ‘IM NOT THERE’(2007)에서 유명세에 매달리며 어떻게든 개인의 인생을 꾸려가려고 안달하는 캐릭터를 연기했다.그리고 이 역할은 그에게 부분적으로 맞춤인 듯 보였다.공동 주연으로 나온 크리스천 베일과는 한번도 호흡을 맞춰본 적이 없었지만 찰떡 호흡으로 자신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할 수 있었다.  ●Photo by Warner Bros. Pictures, Everett Collection  레저가 ‘다크 나이트’에서 배트맨의 앙숙인 조커 역을 맡게 될 것이라고 알려지자 관습을 벗어난 선택인 것처럼 비쳤다.하지만 지금 그보다 더 적합한 캐스팅을 상상조차 할 수 없게 됐다.그의 모습은 덧칠한 화장발,헝클어진 머리칼,어지러운 흉터 뒤로 완벽하게 숨었지만 시대를 초월해 가장 기억에 남을 악역으로 각인되기에 충분했다.이 영화는 박스오피스 기록을 경신하며 이미 많은 상을 휩쓸었다.저 세상의 레저는 골든글로브 최우수조연상을 안았고 오스카 역시 가장 유력한 후보로 지목된다.  ●Photo by Newspix, Everett Collection  28세의 젊은 나이에 약물남용으로 눈을 감았을 때 레저는 테리 윌리엄 감독과 ‘The Imaginarium of Doctor Parnassus’를 촬영 중이었다.영화는 완성됐는데 자니 뎁,주드 로와 콜린 파렐이 고인이 된 레저 대신 배역을 맡을 배우로 경합했다.죽음에 맞닥뜨리기 전,그는 감독 데뷔를 결심하고 있었고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닉 드레이크의 삶을 바탕으로 이미 주인공 캐릭터에 대한 구상을 마친 상태였다.  세계는 특별한 재능을 가졌던 그를 너무도 일찍 잃어버림으로써 궁핍해졌지만 세대를 내려가도 변치 않고 영원히 지켜볼 많은 작품들을 남겼다.함께 하고픈 히스 레저와의 추억이 있는 이들은 아래에 댓글을 남겨주시길.  19장의 사진에는 모두 각각 댓글들이 달려있다.한국시간으로 23일 오후 4시 현재,첫 번째 사진에는 530건이 넘는 댓글이,19번째 사진에는 410건이 넘는 댓글이 달려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故히스 레저, 올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

    故히스 레저, 올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

    1년전 사망한 히스 레저가 ‘다크 나이트’의 조커 연기로 제81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 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미국 현지 날짜로 후보 발표일인 22일은 정확하게 히스 레저가 사망한 1주년이 되는 날이어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로써 히스 레저는 사망후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7번째 배우가 됐다. 히스 레저는 28세의 나이로 2008년 1월 22일 뉴욕 아파트에서 약물과용으로 사망했다. 영화사상 최악의 악당중 하나이자 광기어린 조커를 소름 돋히는 연기력으로 표현한 히스 레저는 사망 당시 조커 연기에 너무 몰입에 우울증과 불면증을 얻었고 약물을 과용, 그의 죽음의 한 원인이 되었다는 추측을 낳을 정도로 조커 연기는 화제을 불러 일으켰다. 다크 나이트는 유력 비평가들이 선정한 2008 올해의 영화에 선정되며 비평가들의 호응과 함께 첫주말 박스 오피스에서만 1억5천만달러,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10억달러를 벌어 역대 흥행 성적 4위에 오르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다크 나이트는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 남우조연상, 예술감독, 촬영, 편집, 분장, 음향편집, 음향녹음, 특수효과등 8개 부분 후보로 올랐다. 히스 레저는 최근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이라 할 수 있는 2009 골든 글로브 시상식, 전미 비평가 협회에서 남우 조연상을 수상하여 이번 아카데미 수상도 유력시 되고 있다. 히스 레저와 아카데미와의 인연은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이안 감독의 ‘브로크백 마운틴’의 동성애자 카우보이 역으로 그해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은 하지 못했다. 히스 레저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마이클 섀넌, 조쉬 브로린등과 남우조연상 각축을 벌이게 되며 그의 수상여부가 주목될 제81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2월 22일 할리우드 코닥극장에서 개최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정희 “가족드라마, 시청자와 함께 호흡”

    윤정희 “가족드라마, 시청자와 함께 호흡”

    SBS 주말드라마 ‘가문의 영광’에서 여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윤정희가 그동안 가족 드라마를 고집했던 이유를 전했다. 윤정희는 그동안 SBS ‘하늘이시여’를 시작으로 KBS ‘행복한 여자’, SBS ‘가문의 영광’ 까지 주로 가족드라마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늘이시여’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으며 미니시리즈, 영화 등의 출연 섭외가 쇄도했지만 차기작품으로 그는 트렌디 드라마에 주로 출연하는 또래 연기자들과 달리 가족드라마로 안방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시청자들과 길게 호흡하면서 많은 부분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 드라마를 선호해왔다는 윤정희는 “가족 드라마의 특징상 차분하고 성숙한 느낌의 캐릭터를 연기하다 보니 주변에서 제 나이를 실제 나이보다 많다고 생각하신다.”며 “이제는 발랄한 캐릭터의 트렌디 드라마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SBS ‘가문의 영광’에서 윤정희는 회사 경영권을 빼앗기 위해 단아와 헤어졌던 강석역의 박시후에게 눈물의 프로포즈를 받을 예정이다. 오는 토요일 저녁 10시 방송. 사진제공=웰메이드스타엠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이타닉 커플의 재회 ‘레볼루셔너리 로드’

    타이타닉 커플의 재회 ‘레볼루셔너리 로드’

    영화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다시 만났다. 영화 역사상 최고의 흥행작으로 꼽히는 ‘타이타닉’ 주연배우인 레오나르도와 케이트는 11년 만에 ‘레볼루셔너리 로드’에서 또 한번 호흡을 맞췄다. 이번 영화에서 그들은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현실과 이상 사이에 갈등하는 프랭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와 에이프릴(케이트 윈슬렛 분)로 분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풋풋한 연인부터 결혼 후 현실에 부딪혀 갈등하고 사랑을 지켜가기 위해 노력하는 부부의 모습 등 ‘사랑’에 대한 모든 감정을 쏟아내는 열연을 통해 관객의 가슴을 뭉클하고 애잔하게 녹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해외 평단에서는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적이다’ ‘지적이고 믿음직스러운, 훌륭한 연기가 만들어낸 최고의 작품’ 등 이들의 연기력에 대한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66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으로 노미네이트 되고 케이트 윈슬렛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영화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졌다. 11년만에 만나는 ‘타이타닉’ 커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의 재회, 여기에 ‘아메리칸 뷰티’로 아카데미 수상 경력이 빛나는 샘 멘데스 감독 연출 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레볼루셔너리 로드’는 오는 2월 19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간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언론 “한국판 ‘꽃남’은 김치식 드라마”

    中언론 “한국판 ‘꽃남’은 김치식 드라마”

    한국판 ‘꽃보다 남자’의 인기 비결은?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KBS 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가 타이완판, 일본판에 이어 연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한 언론이 한국판 ‘꽃남’의 인기비결을 분석했다. 유력 일간지 신원천바오(新聞晨報·모닝뉴스포스트)지는 20일 “한국판 ‘꽃남’에는 김치식 나르시즘(자기애-自己愛)이 존재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신문은 “한국판 ‘꽃남’은 타이완판과 일본판처럼 세간의 큰 관심 속에 방영을 시작했다. 4회 만에 시청률이 20%가 넘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금잔디’(구혜선 분)의 가족배경과 기타 인물들의 집안 내력 등 한국식의 새로운 설정은 시청자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고 전했다. 이어 “여자 주인공 ‘금잔디’의 ‘평범한’ 매력이 여성 시청자들을 극에 집중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만약 여자 주인공이 너무 예뻤다면 여성 시청자들의 반발이 이어졌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판 ‘꽃남’이 원작 스토리를 토대로 한 새로운 ‘김치식’(한국식) 드라마로 재탄생하는데 성공했다는 것이 이 신문의 분석이다. 신원천바오는 “타이완판, 일본판 ‘꽃남’도 방영 초기에는 비현실적인 내용과 배우들의 연기력 등이 구설수에 올랐으나 이내 많은 팬들을 확보했다.”면서 “특히 ‘구준표’역의 이민호는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을 만큼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 시청자들 또한 점점 한국판 ‘꽃남’의 스토리와 주인공들에게 빠져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꽃보다 남자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뮤지컬 도전’ 주지훈 “배우는 상상력이다”

    ‘뮤지컬 도전’ 주지훈 “배우는 상상력이다”

    뮤지컬 ‘돈주앙’으로 뮤지컬에 데뷔하게 된 배우 주지훈이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배우 주지훈은 19일 오전 11시 서울 신세계 백화점 문화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돈주앙’ 쇼케이스 및 기자회견에서 “모델로 데뷔해서 오래 일을 했기 때문에 영화배우, 탤런트 활동을 했지만 무대를 좋아한다.”며 “우연찮게 섭외가 들어왔는데 뮤지컬을 하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뮤지컬 ‘돈주앙’을 임하는 각오를 묻자 주지훈은 “사실 라이센스 뮤지컬 형식을 잘 몰랐다. 창작이 아니고 원작을 따라가야 하는 작업을 잘 몰랐다. 사전에 알았다면 원작을 봤을 텐데 그렇지 못해서 고생을 많이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뮤지컬이라는 장르가 나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뮤지컬을 100% 무조건 배우겠다는 마음으로 들어왔다. ‘돈주앙’이라는 캐릭터가 갖고 있는 내면적, 외면적 매력의 합일점을 찾기 위해서 노력중이다.”며 “이전의 작업들보다 더 큰 희열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돈주앙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뮤지컬 ‘돈주앙’이 본인에게 큰 경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는 주지훈은 “분명 이 작품이 날 늘려주고 있다. 많이 늘릴 수 있는 사람은 많이 조일 수도 있다. 뮤지컬이라는 장르는 배우가 몸으로 보여줘야하는 게 많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다.”며 “앞으로 배우 또는 인간으로서 틀을 깨나가고 있는 것 같다. 배우에게는 여러 경험들이 살이 붙는다. 이 생각이 바뀔 수 있겠지만 배우는 상상력이라고 생각한다. 장르에 대한 구분을 점점 깨나갈 수 있는 시발점이 돈주앙이라고 생각해 저에게는 굉장히 중요하다. 누가 안되게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주지훈은 이날 아쉽게도 목상태가 좋지 않아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선보이지 못했다. 이에 주지훈은 “오늘 목상태도 안좋아서 쇼케이스를 못보여드렸다. 28년을 살면서 이렇게 소리쳐본 적이 없었다. 아무래도 그런 부분에서는 선배 배우들의 성량을 못따라가서 어쩔 수 없다.”며 “하지만 계속 연습하고 있다. 좋은 모습을 꼭 보여드리고 싶다.”는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돈주앙 역에 트리플 캐스팅 된 주지훈은 “다른 두 배우 김다현, 강태을 보다 합류가 늦었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그는 “솔직히 처음에는 걱정하고 연습에 들어왔다. 마치 전학생같은 기분도 들었다. 오랜 작업한 분들 사이에 낀 다는 게 부담됐는데 두 형(김다현 강태을)이 굉장히 잘해주셨다. 고등학교 졸업 후 이렇게 단체작업을 하는 게 처음이다. 드라마, 영화도 그렇지만 모든 게 다 단체생활이라 학교 다니는 기분으로 생활하고 있다.”며 활짝 웃었다. 일부에서 연기력에 대한 평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주지훈은 “저는 개인적으로 스스로에게 냉정하다. 주위에서 나쁜말이 들려와도 내가 생각했을 때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마음을 쓰지 않는다. 반대로 좋은 평가를 받아도 누구보다 더 냉정하게 쳐낸다. 칭찬도 내가 납득하지 않으며 듣지 않는다.”는 자신만의 생각을 단호하게 전했다. 2004년 2월 캐나다 몬트리올 초연당시 3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뮤지컬 ‘돈주앙’은 스페인의 젊은 귀족이자 세기의 옴므파탈 돈주앙의 삶과 사랑을 노래한다. 이번 공연에는 2006년 내한해 플라멩코 독무와 군무를 이끌며 돈주앙을 사로잡았던 프리마돈나 마리아 로페즈(Maria Lopez)와 리카르도 로페즈(Ricardo Lopez)등이 오리지널 공연의 플라멩코 댄서들과 악단이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돈주앙’은 오는 2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포탈 “‘꽃보다 남자’ 한국판이 가장 우수”

    中포탈 “‘꽃보다 남자’ 한국판이 가장 우수”

    비교하는 재미가 있다! 꽃미남이 ‘무더기’로 등장해 여심을 흔들고 있는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주연 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형준, 구혜선)에 아시아 언론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이미 타이완과 일본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져 아시아 여성들의 눈길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때문에 이번 한국판 ‘꽃보다 남자’를 ‘한국 대표 드라마’로 칭하는 팬들도 점차 늘고 있다. 특히 타이완판 ‘꽃보다 남자’(유성화원)는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F4를 아시아 스타 자리에 올려놓았다. ‘꽃보다 남자’가 4회까지 방영된 가운데 중국의 한 언론이 이들 드라마의 여배우들을 분석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포털사이트 163.com 오락판은 한국·일본·타이완판 ‘꽃보다 남자’ 속 일부 주인공들을 분석한 뒤 “한국판 ‘꽃보다 남자’가 월등히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첫 번째 비교 대상은 원작 ‘시즈카’(한국판 명칭 ‘민서현’)역. 한국판에서는 한채영이 이 역할을 맡아 도도하면서도 지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163.com은 “시즈카 역의 한채영은 단연 아름다운 외모와 지적인 이미지로 시청률을 끌어 올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면서 “일본판과 타이완판의 시즈카도 아름답지만 한채영의 연기력과 외모를 이기긴 힘들다.”고 평했다. 두 번째로는 원작 ‘츠바사’역을 맡은 김현주가 거론됐다. 극중 구준표(이민호 분)의 누나 구준희로 등장하는 김현주는 극의 전개상 중요한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163.com은 “김현주는 드라마 ‘토지’, ‘상도’, ‘유리구두’를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한 배우”라면서 “일본판의 마츠시마 나나코는 외모가 너무 예쁜 탓에 극중 역할과 어울리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유키’역에서도 한국이 판정승을 거뒀다. 유키(한국판 명칭 ‘추가을’)역을 맡은 김소은은 극중 금잔디(구혜선 분)의 친구로 등장해 매력을 발산한다. 이 언론은 “유키 역의 김소은은 타이완판과 일본판에 비해 똑똑하고 귀여운 모습이 두드러진다.”면서 “외모적으로도 일본·타이완판 ‘유키’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전했다. 한편 방영 초 시청률 20%의 고지를 넘어 승승장구하고 있는 ‘꽃보다 남자’ 5회는 오는 19일 저녁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왼쪽부터 한국판, 일본판, 타이완판 배우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내의 유혹’ 인기 타고 ‘애리패션’ 뜬다

    ‘아내의 유혹’ 인기 타고 ‘애리패션’ 뜬다

    시청률 30%대를 기록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악랄한 캐릭터 애리 역으로 열연중인 배우 김서형이 드라마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드라마의 인기가 김서형의 극중 패션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 김서형의 강렬한 연기력과 함께 그녀의 패션과 헤어 스타일이 시청자들을 드라마에 몰입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김서형의 소속사 열음 엔터테인먼트는 “극중 애리가 착용하고 나오는 액세서리나 의상에 대한 문의 전화가 하루에도 몇 십 통씩 오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극중 패션에 관한 문의는 원래 여성분들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출산을 앞둔 아내가 시청 중에 예쁘다고 말한 귀걸이를 꼭 구하고 싶다.’는 남성 분의 전화를 받기도 했다. 다시보기까지 하며 그 액세서리를 자세히 설명하셔서 깜짝 놀랐다. 부인과 함께 시청하는 남성 시청자들도 많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흐뭇해 했다. 김서형의 스타일리스트 이지영 실장은 “극중 애리의 강한 캐릭터에 맞추어 원색적인 색상과 강렬한 디자인에 초점을 둔 화려한 의상에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이러한 ‘애리식’ 의상 컨셉트가 주목 받으면서 극중 의상이나 액세서리에 대한 문의와 함께 의상을 협찬하고 싶다는 제의도 줄을 잇고 있다”고 말했다. 김서형은 처음 맡는 악역인 데다 ‘지르는’ 연기도 많아 큰 부담과 함께 고민을 많이 했다는 후문이다. 김서형의 연기를 본 이들은 “저 악독한 애리를 김서형 아닌 다른 사람이 연기하는 모습은 상상이 안 간다.”, “보면 볼수록 완벽한 캐스팅이다.”고 감탄하며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13일 방송된 ‘아내의 유혹’ 52회분에서는 민소희로 돌아온 은재(장서희 분)와 마주친 애리(김서형 분)의 경악하는 모습이 방송되면서 더욱 긴장감을 자아냈다. SBS ‘아내의 유혹’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열음 제공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상윤 “보조개 매력적이죠?”

    [NOW포토] 이상윤 “보조개 매력적이죠?”

    MBC일일연속극 ‘사랑해, 울지마’ 기자간담회가 13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주연배우 이정진, 이상윤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랑해, 울지마’는 아픈 상처를 가진 사람들의 사랑과 용서를 밝고 따뜻한 감성으로 그린 가족드라마로 개연성 있는 전개와 주연배우들의 안정감 있는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싱글대디인 영민(이정진 분)과 미수(이유리 분)와의 사랑이 새롭게 시작되면서 일어나는 두 집안과의 갈등과 네 남녀의 엇갈린 사랑이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정진 ‘부드러운 훈남의 눈웃음’

    [NOW포토] 이정진 ‘부드러운 훈남의 눈웃음’

    MBC일일연속극 ‘사랑해, 울지마’ 기자간담회가 13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주연배우 이정진, 이상윤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랑해, 울지마’는 아픈 상처를 가진 사람들의 사랑과 용서를 밝고 따뜻한 감성으로 그린 가족드라마로 개연성 있는 전개와 주연배우들의 안정감 있는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싱글대디인 영민(이정진 분)과 미수(이유리 분)와의 사랑이 새롭게 시작되면서 일어나는 두 집안과의 갈등과 네 남녀의 엇갈린 사랑이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까칠남 이정진, ‘부드러울 때도 있어요’

    [NOW포토] 까칠남 이정진, ‘부드러울 때도 있어요’

    MBC일일연속극 ‘사랑해, 울지마’ 기자간담회가 13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주연배우 이정진, 이상윤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랑해, 울지마’는 아픈 상처를 가진 사람들의 사랑과 용서를 밝고 따뜻한 감성으로 그린 가족드라마로 개연성 있는 전개와 주연배우들의 안정감 있는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싱글대디인 영민(이정진 분)과 미수(이유리 분)와의 사랑이 새롭게 시작되면서 일어나는 두 집안과의 갈등과 네 남녀의 엇갈린 사랑이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정진ㆍ이상윤 ‘한 여자를 사랑하는 두 남자’

    [NOW포토] 이정진ㆍ이상윤 ‘한 여자를 사랑하는 두 남자’

    MBC일일연속극 ‘사랑해, 울지마’ 기자간담회가 13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렸다.이날 주연배우 이정진, 이상윤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랑해, 울지마’는 아픈 상처를 가진 사람들의 사랑과 용서를 밝고 따뜻한 감성으로 그린 가족드라마로 개연성 있는 전개와 주연배우들의 안정감 있는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싱글대디인 영민(이정진 분)과 미수(이유리 분)와의 사랑이 새롭게 시작되면서 일어나는 두 집안과의 갈등과 네 남녀의 엇갈린 사랑이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석규ㆍ손예진ㆍ고수, 영화 ‘백야행’에서 연기호흡

    한석규ㆍ손예진ㆍ고수, 영화 ‘백야행’에서 연기호흡

    배우 한석규와 손예진, 그리고 고수가 영화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감독 박신우ㆍ제작 시네마서비스)를 위해 뭉쳤다. ’백야행’은 한 순간의 실수로 일그러진 운명을 살 수 밖에 없는 두 남녀와 그들을 추적하는 집요한 형사의 운명적 관계를 그린 영화. 전작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통해 형사역할을 소화했던 한석규는 당초 ”더 이상의 형사역할은 부담스럽다.”며 출연을 고사했다. 그러나 박신우 감독의 단편 ‘미성년자관람불가’와 ‘백야행’ 애니매틱스 동영상 콘티를 본 후 감독의 연출력에 확신을 갖고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해졌다. 한석규는 이번 영화에서 15년 전 미궁 속에 빠진 살인 사건을 재수사하는 과정에서 두 남녀의 어둡고 슬픈 운명을 유일하게 이해하게 되는 형사 ‘한동수’역을 맡았다. 손예진은 ‘태양 아래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걷는 것’이 유일한 바람이지만 유년시절 비틀린 운명 때문에 슬픔을 간직하고 살아야 하는 ‘유미호’역을 맡았다. 제작진은 “처연한 아름다움과 내면의 어둠을 표현할 수 있는 연기력과 호소력 짙은 눈빛을 동시에 지닌 여배우는 손예진 뿐이라고 판단하여 수많은 여배우들이 출연 의사를 밝혀온 와중에도 손예진의 출연승낙만을 기다렸다.”고 전했다. 손예진은 심사숙고 끝에 영화 ‘백야행’ 출연을 결정했고 그 후 시나리오와 투자가 완성되는 1년여의 시간 동안 변함없이 그 약속을 지켰다고 한다. 제대 후 1년 동안 수많은 출연제안을 고사해오던 고수는 ‘백야행’의 시나리오를 읽고 “이 역할을 만나기 위해 지금까지 기다렸던 것 같다.”며 시나리오를 읽은 직후 출연의사를 밝혔다. 5년 만에 스크린 컴백을 하게 되는 고수는 여인 ‘미호’를 지켜주기 위해 자신의 전부를 희생하는 ‘요한’을 연기한다. 한편 영화 ‘백야행’은 강우석 감독이 제작과 투자를 결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우석 감독은 박신우감독의 단편과 ‘백야행’ 애니매틱스 동영상콘티를 본 후 “영화를 제대로 찍을 녀석”이라며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그 자리에서 흔쾌히 투자와 제작을 결정했다. 2월 크랭크인 예정.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상윤 ‘너무 편안한 복장으로 왔나?’

    [NOW포토] 이상윤 ‘너무 편안한 복장으로 왔나?’

    MBC일일연속극 ‘사랑해, 울지마’ 기자간담회가 13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렸다.이날 주연배우 이정진, 이상윤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랑해, 울지마’는 아픈 상처를 가진 사람들의 사랑과 용서를 밝고 따뜻한 감성으로 그린 가족드라마로 개연성 있는 전개와 주연배우들의 안정감 있는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싱글대디인 영민(이정진 분)과 미수(이유리 분)와의 사랑이 새롭게 시작되면서 일어나는 두 집안과의 갈등과 네 남녀의 엇갈린 사랑이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이킥’ 윤호가 일지매로 돌아왔다

    ‘하이킥’ 윤호가 일지매로 돌아왔다

    ‘킥윤호’ 정일우(22)가 돌아왔다. TV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스타덤에 올라선 그가 오는 21일 첫방송하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돌아온 일지매’로 컴백하는 것. 오랜만에 만난 정일우는 ‘여심’을 흔들던 상큼한 미소는 여전했지만, 이전보다 훨씬 성숙해져 있었다. ●‘돌아온 일지매’로 정극 연기 시험대 정일우는 지난 2007년 여름 ‘거침없이 하이킥’이 끝난 뒤 영화 ‘내사랑’에 잠깐 얼굴을 비춘 것 말고는 1년동안 공백기를 가졌다. 일단 얼굴만 알려지면 매체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무조건 달려드는 여느 연예인과는 확실히 다른 행보다. “작품 한편으로 ‘떴다’고 바로 주연을 맡기보단 한단계 한단계 밟고 올라가고 싶었어요. 아직 연기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선택에 신중할 수밖에 없었죠. 그동안 연기 수업은 물론 영어, 일어 등 어학 공부와 재입학한 학교(한양대 연극영화과) 생활도 열심히 했어요.” 아직 풋풋한 신인 연기자다운 모습이 남아 있는 그는 공백기간 동안 ‘인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고 한다. 시트콤이 방영되는 8개월 동안 높은 인기를 누리며 스타 반열에 올라섰지만, 대중의 기억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TV에 얼굴을 비치지 않으니 순식간에 잊혀지더군요. 처음엔 저도 갑자기 인기를 얻다보니 어깨에 힘도 들어갔지만, 곧 ‘인기란 게 거품이 있구나.’하는 것을 깨닫게 됐어요.” 때문에 오랜 고민 끝에 선택한 작품 ‘돌아온 일지매’는 그에게 특별할 수밖에 없다. 고우영 화백의 만화 ‘일지매’를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섬세한 연출력을 자랑하는 ‘TV 드라마계의 거장’ 황인뢰 감독의 첫번째 사극 도전작이기도 하다. “‘하이킥’을 연출했던 김병욱 PD님이 ‘만일 황 감독님 제의를 받는다면 무조건 출연하라.’고 하시기에 두말없이 결정했어요. 일단 감독님께 인정을 받고 싶다는 생각에 카메라 앞에 설 때마다 시험을 보는 수험생처럼 매 장면마다 죽을 힘을 다했어요.” ●혹독한 훈련… 정일우의 ‘수난시대’ 정일우가 배우로 거듭나는 과정은 극중에서 매화가지 아래 버려진 설움을 딛고 조선의 영웅으로 성장한 일지매의 운명과도 닮았다. 타이완, 일본 로케이션에서 겪은 고생은 황 감독의 혹독한 훈련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었다. “초반엔 감독님과 제가 생각하는 일지매가 너무 달라 마음 고생이 심했어요. 대사 톤은 중성적이면서 차가움이 베어 있고, 그 속에 따뜻한 멜로도 담겨 있어야 했죠. 예의 바르고 카리스마까지 묻어 있는 인물을 표현하려니 너무 혼란스러워 두 달전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어요.” 처음엔 시시각각 달라지는 감독의 다양한 주문을 따라가기 힘들었지만, 덕분에 짧은 시간에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었다는 정일우. 현장에서 연기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마다 ‘그게 아니잖아!’를 외치던 황 감독도 두달 전부터 ‘네가 그리는 일지매를 표현해보라.’며 그의 연기에 신뢰감을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이제 이 모든 과정들을 뒤로 하고 시청자들의 날선 평가와 마주해야 한다. 시트콤의 ‘꽃미남’ 캐릭터와는 다른 정극 연기는 물론 지난해 방영된 SBS ‘일지매’와의 비교도 피할 수 없다. “긴 머리나 풍기는 인상이 ‘하이킥’ 때와 달라 낯설다는 팬들이 많지만, 전 오히려 불안하지 않아요. 사전 제작이 70%가량 되었는데, 그동안 찍은 분량의 컴퓨터그래픽이나 편집 작업이 어떻게 됐는지 더 기다려져요. 이준기 선배와의 비교는 당연히 예상하고 있어요. 하지만 저희는 만화 원작에 더 충실했고, 매회마다 내용이 다른 일지매의 활약상에 더 치중했다는 점이 다르죠.” 그는 명절 때마다 ‘하이킥’에서 자신의 할아버지와 할머니 역으로 출연했던 이순재와 나문희 등 대선배들을 찾아뵙는다. 늘 연기자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가르침을 얻기 위해서다. “이순재 선생님의 말씀대로 드라마가 끝나면 연극으로 실력을 더 쌓고, 기회가 되면 외국에 나가서 연기 공부도 해볼 생각입니다. 반짝스타가 아닌 진정한 연기자로 남고 싶거든요.” 글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사진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 김민선, 바비킴 뮤비 女주인공… “우리 친해요”

    김민선, 바비킴 뮤비 女주인공… “우리 친해요”

    데뷔 16년만에 첫 스폐셜 앨범을 발매한 가수 바비킴이 새 뮤직비디오에서 배우 김민선과 연인으로 열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뮤직비디오 제작진 측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바비킴과 김민선이 밤샘 끝에 ‘사랑.. 그 놈’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바비킴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번 김민선과 바비킴의 뮤직비디오 촬영건이 성사되게 된 것은 평소 알고 지내며 두터운 우정을 쌓아왔던 두 사람의 친분 때문. 김민선은 오는 12일 데뷔 후 첫 스페셜 음반을 발표하게 된 바비킴을 돕고자 ‘사랑.. 그 놈’의 뮤직비디오 여주인공 제의에 흔쾌히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비킴은 “음반 발매일이 공교롭게도 내 생일인데 좋은 선물을 받은 듯 하다.”며 “특히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번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탁월한 연기력을 보여 준 김민선에게 감사함을 표한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이권 감독은 “바비킴과 김민선은 헤어진 연인의 이별 속 아픔을 그리게 돼 함께 연기하는 장면은 없었지만, 바비킴은 김민선의 촬영씬을 지켜보며 응원을 아끼지 않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바비킴의 타이틀 곡 ‘사랑.. 그 놈’은 샘리(기타), 이태윤(배이스), 강수호(드럼), 최태완(피아노·키보드) 등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해 바비킴의 감성적인 보컬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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