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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록’ 고현정 vs ‘청순’ 신세경, ‘백상’ 인기대결

    ‘관록’ 고현정 vs ‘청순’ 신세경, ‘백상’ 인기대결

    ‘미실’ 고현정과 ‘청순글래머’ 신세경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눈부신 활약을 보인 여배우로서 경합을 벌인다. 고현정과 신세경은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과 TV 부문 인기상에 연달아 노미네이트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신라의 요부 미실과 어린 천명공주로서 연기 대결을 펼친데 이어 백상예술대상에서도 경쟁하게 돼 더욱 시선을 모은다. 먼저 고현정은 지난해 홍상수 감독의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와 ‘여배우들’, 드라마 ‘선덕여왕’으로 화려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그 결과 고현정은 현재 진행 중인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인기상 투표에서 22.46%의 지지율을 보이며 2위에 올랐다. 또 TV 부문 인기상 투표에서는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세경 역시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각 부문 인기상 투표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영화 ‘오감도’에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여고생을 연기한 신세경은 영화 부문 인기상 투표에서 3위를 달리며 고현정을 추격하고 있다. 또 드라마 ‘선덕여왕’에 이어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사랑받은 신세경은 현재 TV 부문 인기상 투표에서 5위를 차지하고 있어 9위의 고현정에 앞선다. 두 여배우의 인기 경합은 특히 영화 부문에서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3위권 안에 이름을 올린 고현정과 신세경이 현재 1위인 ‘애자’의 최강희를 제치고 최고 인기 여배우로서 등극할 수 있을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의 인기상은 인기투표 점수 80%와 심사위원 점수 20%를 합산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고현정과 신세경의 수상 여부는 오는 26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리는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승우 “빅뱅 탑, 성장빨라 깜짝 놀랐다”

    김승우 “빅뱅 탑, 성장빨라 깜짝 놀랐다”

    배우 김승우가 빅뱅의 멤버이자 배우인 탑에 대해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승우는 19일 경남 합천에서 진행된 ‘포화 속으로’(감독 이재한·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촬영 현장 공개와 언론 인터뷰에서 “사실 이 영화 속에서 가장 힘든 배우는 학도병으로 분한 탑과 권상우다.”고 말했다. 김승우는 “사실 드라마 ‘아이리스’ 때만 해도 탑의 연기력이 걱정스러웠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포화 속으로’에서 탑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된 김승우는 “이번 영화를 함께 하며 탑의 빠른 성장에 깜짝 놀랐다. 정말 크게 될 후배 배우다.”고 호평했다. 이에 함께 자리한 차승원도 “사실 ‘포화 속으로’의 최대 수혜자는 탑이다.”며 “아직 20대 초반에 불과한 배우인데, 앞으로 어디까지 성장할지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포화 속으로’는 한국전쟁 중 학도병 71명이 수백 명의 북한 정규군에 맞서 전투를 벌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블록버스터 전쟁영화다. 이 영화의 모티프가 된 한 학도병의 편지를 시나리오보다 먼저 봤다는 김승우는 “전쟁의 참혹성과 다시는 없어야할 동족상잔의 비극이 잊히지 않기를 바랐다.”고 했다. 김승우 외에도 권상우, 차승원, 빅뱅 멤버 탑 등이 출연하는 이 영화는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나라에 목숨을 바친 어린 학도병들의 용기와 숭고한 죽음을 재조명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경남 합천)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윤식·강별, ‘풍년빌라’ 백부녀가 뜬다!

    백윤식·강별, ‘풍년빌라’ 백부녀가 뜬다!

    ’백부녀’의 맹활약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명배우 백윤식과 신예 강별의 일명 ‘백부녀’ 콤비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백부녀’는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위기일발 풍년빌라’에서 못 말리는 부녀지간으로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는 중견 배우 백윤식과 신예 강별의 콤비 플레이를 일컫는다.백윤식은 극 중에서 흥신소를 운영하면서 이웃의 어려운 일을 도맡는 해결사 ‘태촌’역으로 특유의 중저음 목소리와 카리스마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캐릭터다.하지만 카리스마로 뭉쳐진 백윤식(태촌)도 불량 여고생 딸 강별(송이) 앞에서 옴짝달싹 못한 것.강별은 극 중에서 온갖 사고를 저지르는 불량 여고생 역을 맡아 아버지 태촌과 남자주인공인 삼류 배우 신하균(복규)도 무시하기 일쑤인 못 말리는 소녀로 등장해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사하고 있다.강별은 불량 여고생 역이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귀염성 있으면서 조신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실제로는 털털한 편이라 ‘송이’역에 큰 부담감 없이 연기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백윤식과 강별이 묘하게 대립하면서 펼치는 연기의 잔재미가 그려지는 ‘백부녀’의 활약은 tvN 드라마 ‘위기일발 풍년빌라’에서 오는 19일 오후 11시, 12시 5~6부 연속 시청 할 수 있다.사진=tvN 드라마 ‘위기일발 풍년빌라’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근영 저리가! ‘원조 국민여동생’ 누가 있나?

    문근영 저리가! ‘원조 국민여동생’ 누가 있나?

    문근영·박보영 등이 ‘국민여동생’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70년대 중반에서 80년대 초반부터 활동을 시작해 지금은 중년이 된 ‘원조 국민여동생’이 ‘원조’ 이름값을 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월이 흐르면서 깊어지는 눈가의 주름은 막을 수 없지만, 지난 시간만큼 깊은 연기력으로 연예계의 ‘대모’(大母)자리를 지키고 있는 원조 국민여동생, 누가 있을까? 원조 국민여동생 중 가장 활발하게 ‘제 2의 전성기’를 보내는 배우는 임예진(50)이다. 1974년 영화 ‘파계’로 중학교 2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 연예계에 데뷔한 임예진은 76년 고등학생 신분으로 무려 8편의 영화에 출연하는 등 최고의 국민 여동생으로 활약했다. 현재 MBC 일일연속극 ‘살맛납니다’에서 주근깨투성이의 억척스런 아줌마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임예진은 3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또렷한 이목구비 뿐 아니라 탁월한 감각으로 예능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시트콤에서 활약중인 김자옥(59)도 천진한 미소로 국민여동생 타이틀을 거머쥔 시절이 있었다. 18세 때인 1969년 MBC 공채 2기로 연예계에 데뷔한 그녀는 1973년 KBS드라마 ‘은하의 계절’에서 여고생으로 출연해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30년이 넘는 세월에도 변함없는 미소를 간직한 김자옥은 최근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노처녀 할머니로 분해 여전한 소녀다움을 뽐낸다. 오랜만의 활동으로 주목받은 원조 국민여동생도 있다. 허윤정(44)은 얼마 전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그대웃어요’에서 철없는 공주엄마인 ‘공주희’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고등학교 2학년 때 MBC 탤런트 17기에 합격하면서 데뷔한 그녀는 천호진·견미리와 함께 풋풋하면서도 뛰어난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공연학 박사학위를 따고 교수로도 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일과 학업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이밖에도 KBS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에서 악덕 시어머니 역을 소화중인 이효춘(60)과 각종 드라마에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김보연(57) 등도 어린 나이에 데뷔해 사랑받았던 원조 국민여동생이다. 세월이 흘러 이제는 국민 어머니가 됐지만, 현재의 국민여동생에게 귀감이 될 뿐 아니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이라는 명언을 몸소 보여주는 이들 여배우들은 대한민국 연예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봉영화] 소설가가 각본 쓴 ‘이웃집 남자’와 ‘언 애듀케이션’

    [개봉영화] 소설가가 각본 쓴 ‘이웃집 남자’와 ‘언 애듀케이션’

    유명 소설가가 각본을 쓴 두 편의 영화가 개봉한다. 영화 ‘언 애듀케이션’은 영화 ‘어바웃 어 보이’와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의 원작을 쓴 영국 작가 닉 혼비가, 영화 ‘이웃집 남자’는 소설 <고래>로 단숨에 주목받는 작가 반열에 오른 천명관이 각각 각본을 썼다. 둘 다 영화작업이 처음은 아니다. ‘언 애듀케이션’을 17세 소녀의 성장기라고 부를 수 있다면 어떤 의미에선 ‘이웃집 남자’도 30대 후반 아저씨의 잔혹한 성장기라 부를 수 있다. ‘이웃집 남자’의 장동홍 감독은 자신의 영화에 대해 “상수라는 인물이 잃어버린 무언가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봄의 문턱에서 만나는 조금은 다른 성장영화들, 선택은 관객의 몫이다. 단 ‘이웃집 남자’를 택한 남성 관객들은 약간의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정말 상수가 이웃집에 있지는 않을지, 혹은 내가 상수는 아닐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일은 조금 불편한 게 사실이다. ◆ 대한민국 아저씨의 속내가 궁금하다면 ‘이웃집 남자’ 영화 ‘이웃집 남자’는 주인공 상수를 위한, 상수에 의한 영화다. 영화 전체에서 그가 나오지 않는 장면을 찾기 어려울 만큼 그의 비중은 막대하다. 그렇다면 그는 누구인가. 30대 후반의 부동산 중개업자, 돈과 여자를 위해선 무엇이든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는 이웃집 남자다. 캐릭터의 비중이 막대한 만큼 주연 배우 윤제문의 어깨가 무겁다. 윤제문은 드라마 ‘아이리스’로 비로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지만 이미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충무로의 연기파 배우. 서태화, 김인권, 박혁권 등의 연기파 조연들도 힘을 더한다. 이 영화가 장편 데뷔작인 장동홍 감독은 20여년 전에 ‘오!꿈의 나라’와 ‘파업전야’ 등을 만들어 독립영화계에선 이미 전설로 통한다. 또한 시나리오를 쓴 천명관은 최근 한국 소설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천명관은 최근 <고령화 가족>이라는 신작을 발표했다. 안정된 연출력과 뛰어난 연기력이 저예산 영화라는 한계를 충분히 덮어준다. ◆ 무료한 소녀의 성장기가 궁금하다면 ‘언 애듀케이션’ 30대 후반의 부동산 중개업자에게 세상은 통속적 재미로 가득하지만 17세 우등생 소녀에게 세상은 지루하기 짝이 없다. 그런 제니의 세상을 반짝이게 만들어준 것은 위트와 배려심, 그리고 경제적 능력까지 갖춘 데이빗이라는 청년. 일탈을 꿈꾸던 제니에게 데이빗은 새로운 세상으로 향한 길을 터준다. 제니 역을 연기한 캐리 멀리건은 이 영화로 제6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과장을 좋아하는 영국 영화팬 중에는 캐리 멀리건을 ‘오드리 햅번의 환생’으로 표현할 정도. 케이트 윈슬렛 이후 영국의 대표 여배우로 거듭날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이 영화는 영국의 저널리스트 린 바버의 회고록에서부터 시작됐다. 12페이지 분량의 이 회고록에 비상한 관심을 기울인 것은 소설가이자 ‘어바웃 어 보이’의 각본을 쓰기도 했던 닉 혼비. 그는 ‘삶 대 교육’이라는 풍부한 딜레마를 가진 짧은 글에서 시작해 매력적인 시나리오를 완성해 냈다. 사진=영화 ‘이웃집 남자’(위), 영화 ‘언 애듀케이션’(아래)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수로“배우 틀 벗으면 행복 와”…김승우에 충고

    김수로“배우 틀 벗으면 행복 와”…김승우에 충고

    배우 김수로가 KBS 2TV ‘승승장구’ MC 김승우에게 예능 선배로서 조언을 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 김수로는 “분명히 배우의 틀을 벗기는 힘들다. 하지만 그 틀을 벗는 순간 새로운 행복이 온다.” 며 김승우에게 진심어린 충고를 전했다. 김수로는 “예능프로는 게스트일 경우와 고정 MC의 경우는 확연히 다르다.” 며 예능 프로에 출연하며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게스트일 경우에는 모든 시선이 자신에게 오기 때문에 편하게 말을 할 수 있었지만 고정일 경우는 얘기 중간 중간에 치고 들어가야 살아남는 총알 없는 전쟁과도 같다는 것. 방송 분량을 위해 일부러 게임을 져주기도 해야 하는 예능프로가 “정말 적응이 안 되고 쉽지 않았다.” 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연기생활 13년차인 배우 김수로는 SBS ‘패밀리가 떴다’ 로 연예계 데뷔 후 첫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에 대해 김수로는 “생애 처음으로 받은 상이 연기가 아닌 예능 ‘패밀리 떴다’ 로 받은 상이었다.” 며 이젠 연기자로 인정받고 싶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김수로는 최근 종영된 인기 드라마 KBS ‘공부의 신’ 에서 카리스마 변호사 역할로 변신에 성공하면서 연기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소연 “문근영-손예진과의 경쟁, 온 몸 던질터”

    김소연 “문근영-손예진과의 경쟁, 온 몸 던질터”

    ‘검사 프린세스’김소연 VS ‘신데렐라 언니’문근영 VS ‘개인의 취향’손예진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세 명의 여스타가 맞붙는다. 김소연은 서로 다른 작품에서 경쟁하게 될 문근영과 손예진과의 대결을 즐기고 싶다고 밝혔다. 17일 SBS 탄현제작센터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선 주연배우인 김소연과 박시후, 한정수, 최송현이 참여했다. 김소현은 “‘김소현 VS 문근영 VS 손예진’이란 타이틀만 봐도 행복하다.”며 “얼굴도 예쁘고 연기력도 대단한 배우들과 선의의 경쟁을 하게 돼서 영광이다.”고 밝혔다. 김소현은 치열한(?) 대결에 앞서 몸 관리도 열심이다. 김소현은 “쟁쟁한 상대들과 붙게 되어서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전쟁터에 나가기 전 체력 보충을 열심히 하고 있다. 심지어 감기가 걸리지 않았는데도 미리 약을 복용했을 정도이다. 이 작품에 온 몸을 던지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극중 김소현은 좌충우돌하는 초임 검사 ‘마헤리’로 분한다. 이 캐릭터는 푼수로 보일 정도로 밝은 엉성한(?) 여성이다. 또한 동네 슈퍼 가듯이 미용실을 자주 가는 건 물론, 온 몸을 명품으로 휘감는 ‘된장녀’이다. 한편 ‘검사 프린세스’는 검사 마혜리가 검찰 조직 내에서 여러 사건을 겪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김소연, 박시후, 한정수, 최송현 등이 출연하며 오는 31일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부인과’ 고주원 “이승기야말로 진정한 만능돌!”

    ‘산부인과’ 고주원 “이승기야말로 진정한 만능돌!”

    SBS ‘산부인과’의 꽃미남 의사 고주원이 이승기 칭찬에 입이 닳았다. 고주원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이승기는 못 하는 것이 없는 재주꾼”이라고 말해 MC 이승기를 활짝 웃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06년 KBS 2TV ‘소문난 칠공주’에서 매제 지간으로 함께 호흡을 맞췄다. 고주원은 “이승기는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연기면 연기, 예능이면 예능 등 모든 분야를 섭렵한 진정한 만능돌이다.”고 극찬했다. 이어 고주원은 “이승기와 연기자로서 만났다. 당시 (이승기가) 연기파 배우로 대박날 줄 알았다.”며 “맡은 캐릭터를 거의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모습에 감탄했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배우들도 이승기의 연기력을 인정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승기는 ‘소문난 칠공주’와 SBS ‘찬란한 유산’에서 연기자로서 인정받고 흥행을 이끌었다. 그는 오는 5월에 첫 촬영하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준비 중이다. 사진 = SBS ‘강심장’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쁜남자’ 김남길 “청소하는 모습도 엣지 있네”

    ‘나쁜남자’ 김남길 “청소하는 모습도 엣지 있네”

    배우 김남길을 담은 한 폭의 그림같은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은 오는 5월 방송되는 SBS TV 드라마 ‘나쁜 남자’(이형민 연출)의 한 장면으로, 극중 건욱 역을 맡고 있는 김남길이 태성(김재욱)의 요트를 되찾은 후 유유자적 요트청소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사진 속 그는 냉정하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여유를 보이며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극중 건욱은 모든 여자들을 빠져들게 만드는 절대적인 매력을 가진 남자로 완벽한 몸매, 치명적인 미소, 뛰어난 머리, 냉철한 판단력 등의 악마적 카리스마를 지닌 옴므파탈 캐릭터다.최근 ‘나쁜남자’는 첫 촬영 스틸을 공개한 데 이어 방송 두달 전부터 이례적으로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 커뮤니티 사이트 베스티즈와 포탈사이트 다음의 드라마 갤러리 등에서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1차 티저영상 공개 이후 시청자들은 “진짜 영화 같은 한 장면이다.”, “보고싶다. 김남길의 매력이 벌써 느껴진다.” 등 많은 댓글을 남기며 이형민 감독 특유의 섬세한 영상과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김남길의 연기력에 열광적인 호응을 보이기도 했다.’나쁜남자’는 아슬아슬한 권력의 줄타기 위에서 치밀하게 자신의 운명을 바꿔 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파격적인 격정 멜로 드라마로 오는 5월 첫 방송된다. 사진 = 굿스토리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풍요 속 빈곤’ 개그콘서트 위험신호 3가지

    ‘풍요 속 빈곤’ 개그콘서트 위험신호 3가지

    KBS 2TV ‘개그 콘서트’가 풍요 속 빈곤 현상을 보이고 있다. ‘남성인권보장 위원회’나 일명 ‘동혁이형’ 개그 등의 인기는 고공행진이나 새 코너들의 부진과 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개그 콘서트’의 시청률은 19%대. 다른 방송사에서 방영 중인 ‘하땅사’와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이 각각 5% 내외인 걸 감안할 때 월등한 수치다. 그러나 ‘개그콘서트’는 절대 안심할 수 없다. 신선함이 곧 인기와 직결되는 개그 프로그램의 특성상 현재의 달콤함에 빠져 진화를 게을리 하는 순간, 대중에게서 멀어질 수밖에 없다. 10주년을 맞은 ‘개그콘서트’에 드러난 위험신호 세 가지는 무엇일까. ◆ 웃음·공감도 부족한 새 코너 재미와 공감은 ’개그콘서트‘ 성공의 키워드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남보원‘, ’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 ’솔로천국 커플지옥‘ 등은 재미와 공감이란 토끼 두 마리를 동시에 잡는다. 반면 ’공부의 신‘, ’지구를 지켜라!‘, ’송이병 뭐하냐‘ 등 최근 선을 보인 새 코너들에 대한 반응은 심드렁하다. 특히 재미와 공감의 균형이 잘 맞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공부의 신‘은 ’직찍‘, ’엑박‘ 등 신조어 등을 소개하며 공감을 이끌어내긴 하지만 극적인 재미가 부족하며 ’지구를 지켜라!‘와 ’송이병 뭐하냐‘는 각각 백수 남편이나 군대라는 친숙한 소재이지만 그에 비해 극적인 재미나 출연진의 연기력이 부족해 보인다는 것. ◆ 느려진 세대교체… ‘스타 신인’의 실종 눈에 띄게 느려진 세대교체도 “‘개그콘서트‘의 전성기가 언제까지 갈 수 있겠냐.”는 질문에 물음표를 달게 한다. 스타급 신인의 발굴이 개그콘서트 성패의 관건으로 떠오른 셈이다. 그러나 현재 ‘개그콘서트’ 무대에 오르는 신인 중 눈에 띄는 사람은 ’커플지옥‘의 오나미와 ’그냥 내비둬‘의 김민경 정도에 불과하다. 2009년 전성기를 이끈 주인공이 박지선, 박성광, 박영진, 허경환 등 당시 신인이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개그콘서트’가 한 층 더 도약하려면 스타급 신인 발굴은 더욱 절박하다. ◆ 김빠진 코너 폐지의 과감성 부재 시청자들이 꼽는 ‘개그 콘서트’의 가장 큰 문제점은 코너 존폐에 관한 과감성이나 결단력이 부족해졌다는 점. 10년 째 장수하고 있는 ‘개그콘서트’의 성공요인은 김석현 PD를 중심으로 이뤄진 배테랑 제작진의 엄격한 사전 테스트와 재미가 약해진 코너를 결단력 있게 조치해 배우들의 창작 욕구를 자극한 데 있었다. 그러나 최근 ‘개그콘서트’에 과감성이 무뎌진 모습이다. 실제로 ’씁쓸한 인생‘, ’그냥 내비둬‘ 등 코너는 포맷과 유행어가 반복돼 김빠졌다는 지적을 받았으나 발전 모습은 찾을 수 없다. 개그에는 영원한 1등도 영원한 꼴찌도 없다. 4년 전 ‘웃찾사’는 나몰라 패밀리 등 코너로 최고의전성기를 구가했으나 유행어 위주의 코너와 세대교체 실패로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대중에게 열렬한 호평 속에서 한국 공개 코미디의 역사를 잇고 있는 ‘개그콘서트’는 지금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발전의 노력을 계속해야 정상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앨리스’, 박스오피스 1위 질주 비결은?

    ‘앨리스’, 박스오피스 1위 질주 비결은?

    팀 버튼 감독과 배우 조니 뎁의 7번째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판타지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국내와 미국에서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5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전국 442개 스크린에서 55만 2031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 133만 9799명을 기록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2주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인기는 영화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북미 박스오피스 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62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루이스 캐럴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한 팀 버튼 감독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19세로 성장한 앨리스(미아 와시코스카 분)가 이상한 나라에서 겪는 모험담을 그린다. 팀 버튼 감독 특유의 기묘한 상상력과 조니 뎁의 연기력이 결합한 이 작품은 3D라는 신기술을 입어 보다 환상적인 세계를 창조해냈다. 또 앤 해서웨이, 헬레나 본햄 카터 등 톱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도 빛을 발했다. 한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이어 뤽 배송 감독의 ‘프롬 파리 위드 러브’는 주말 3일 동안 전국 관객 18만 8540명(누적관객 21만 5802명)을 모아 국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이어 송강호와 강동원 주연의 ‘의형제’는 같은 기간 18만 1740명(누적관객 511만 2명)을 동원해 올해 첫 500만 관객 돌파의 기염을 토했다. 또 메릴 스트립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사랑은 너무 복잡해’(주말 관객 7만 6394명, 누적관객 9만 2214명)와 유승준이 출연한 성룡의 영화 ‘대병소장’(주말 관객 5만 5271명, 누적관객 6만 3036명)은 각각 주말 박스오피스 4위와 5위에 올랐다. 사진 =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동원 vs 고수, ‘초능력자’서 맞수 대결

    강동원 vs 고수, ‘초능력자’서 맞수 대결

    외모와 연기력을 갖춘 두 배우 강동원(29)과 고수(32)가 맞대결을 펼친다. 제작사 영화사집은 15일 “초능력자와 초능력이 통하지 않는 유일한 남자의 대결을 그린 액션스릴러 ‘초능력자’에 강동원과 고수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강동원은 극중 신비로운 외모 속에 살별한 초능력을 숨기고 있는 초능력자로 분한다. 다른 사람의 의식을 일시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강동원의 초능력자는 평범하고 조용하게 사는 소박한 꿈을 갖고 있다. 하지만 초능력이 통하지 않는데다가 자신의 존재를 알아버린 임규남(고수 분)을 만나면서 갈등에 빠지게 된다. 강동원과 첫 호흡을 맞추게 된 고수는 초능력자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문제의 남자 임규남 역을 맡았다. 착실한 직장인이자 평범한 소시민인 임규남은 부당한 일 앞에선 물불 안 가리는 성격으로, 우연히 초능력자의 정체를 알게 돼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다. 영화 ‘전우치’에 이어 ‘의형제’로 흥행 2연타를 날린 강동원과 ‘백야행’으로 파격적인 스크린 컴백을 시도한 고수는 ‘초능력자’를 통해 전과 다른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우치’의 악동 도사였던 강동원은 신비한 매력을 품은 남자로, ‘백야행’의 고독한 살인자 고수는 천방지축 캐릭터로 각각 분하는 데 이어, 이들의 화려한 액션 연기도 예고돼 있다. 한편 ‘초능력자’는 단편영화 ‘올드보이의 추억’으로 2004년 미장센 단편영화제 액션장르 최우수상을 받은 김민석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이다. 봉준호 감독과 김지운 감독의 조감독을 지낸 김민석 감독은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의 각본을 쓰기도 해 첫 장편 연출작인 ‘초능력자’에도 깊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동원, 충무로 블루칩으로 거듭난 비결

    강동원, 충무로 블루칩으로 거듭난 비결

    이미 톱스타였던 강동원(29)을 배우로 한층 섬세하게 세공해준 작품은 단연 ‘의형제’다. 지난해 판타지 영화 ‘전우치’의 타이틀롤을 맡아 천방지축 도사를 능청스럽게 소화해낸 강동원은 ‘의형제’에서 180도 다른 캐릭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월 강동원은 “개봉을 앞둔 ‘의형제’와 이미 상영 중인 ‘전우치’ 중 어떤 작품이 더 흥행 할 것 같으냐?”는 질문에 “두 영화 모두 잘 됐으면 좋겠다.”고 욕심 있는 답을 내놓았다. 강동원의 바람은 실현됐다. 그는 지난해 12월 말 개봉해 전국 610만 관객을 동원한 ‘전우치’에 이어 지난달 4일 개봉한 ‘의형제’까지 500만 고지에 올려놓았다. 채 2달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연달아 개봉한 2편의 영화를 연속으로 성공시켜 총합 1100만이 넘는 관객을 불러 모은 배우는 강동원이 유일하다. 강동원이 지난 2003년 연기자로서 처음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 대중은 그를 모델 출신 배우로 인식했다. 늘씬한 체형과 독특한 꽃미남형 외모를 가진 강동원이 스크린으로 발을 옮겼을 때 역시 마찬가지였다. 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를 통해 2004년 백상예술대상의 인기상을 받은 깅동원은 이후 ‘늑대의 유혹’으로 대한민국영화대상 신인남우상, 청룡영화제 인기상, 황금촬영상 신인남우상,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등을 수상했다. 또 ‘형사: duelist’로도 청룡영화제 인기상을 받은 강동원의 필모그래피는 대부분 신인상과 인기상이었다. 강동원이 주연을 맡았던 영화의 흥행 수위 역시 폭발적인 수치를 보이지는 못했다. ‘전우치’ 이전에 강동원이 주연한 작품 중 최고 흥행작은 2006년 이나영과 호흡을 맞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누적관객 313만 명)이고, 2004년작 ‘늑대의 유혹’도 220만 명에 그쳤다. 또 독특한 작품성을 가진 영화로 인정받은 ‘형사: duelist’와 ‘M’ 역시 흥행 면에서는 부진했고, 강동원의 연기력 역시 특별한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2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강동원은 ‘전우치’를 천방지축으로 휘젓고 다니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어 북한에서 넘어온 남파 공작원으로 분해 불안하고 초조한 감정 연기는 물론 전작에서 단련된 액션 연기 역시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또 ‘의형제’에는 강동원의 연기를 든든하게 받혀주는 선배 배우 송강호도 존재했다. ‘의형제’ 속에서 송강호와 강동원은 각각 투박함과 섬세함, 코믹함과 진지함 등 상반된 이미지로 투톱 남자 배우가 발휘할 수 있는 최상의 앙상블을 선보였다. 그 결과, 강동원은 제 4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김윤석과 하정우, 정재영, 원빈 등 쟁쟁한 후보들과 함께 영화 부문 최우수남자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강동원이 생애 첫 남우주연상을 받을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올해 군 입대를 앞둔 강동원은 최근 옴니버스 영화 ‘카멜리아’의 ‘러브 포 세일’에서 송혜교와 호흡을 맞췄다. 칸 국제영화제의 출품을 목표로 하고 있는 작품이라 레드카펫을 밟을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나타나고 있다. 또 ‘초능력자’에서는 고수와 호흡을 맞출 예정인 강동원은 올해 어느 때보다 스크린에서 자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우로서 붙자”‥동방신기vs빅뱅, 日서 스크린 대결

    “배우로서 붙자”‥동방신기vs빅뱅, 日서 스크린 대결

    인기 그룹 동방신기의 영웅재중(본명 김재중)과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 승리(본명 이승현)이 일본에서 스크린 대결을 펼친다. 한국과 일본의 유명 연출가와 작가, 톱스타들이 모인 프로젝트 ‘텔레시네마’ 중 영웅재중이 주연한 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와 탑, 승리가 공동 주연한 ‘19-나인틴’은 5월 중 일본에서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천국의 우편배달부’와 ‘19-나인틴’은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동시 개봉해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이어 올해는 일본에서도 스크린 맞대결을 펼치게 돼 시선을 모은다. ‘천국의 우편배달부’는 영웅재중과 한효주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극중 영웅재중은 세상을 떠난 이들을 잊지 못한 이승의 사람들이 천국으로 보낸 편지를 전달하는 ‘천국의 우편배달부’ 재준으로 분해 첫 연기에 도전했다. 또 영웅재중은 ‘천국의 우편배달부’를 쓴 작가 기타가와 에리코의 후지TV 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에 캐스팅돼 일본의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동시에 공략하게 됐다. 탑과 승리가 주연한 ‘19-나인틴’은 평범한 19세 남녀 3명이 살인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의 서스펜스물이다.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탑과 뮤지컬 출연으로 연기력을 다진 승리가 열연한 ‘19-나인틴’에는 여배우 허이재도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G세대’ 서우, 화장품 전속 모델로 발탁

    ‘G세대’ 서우, 화장품 전속 모델로 발탁

    배우 서우가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서우는 코리아나 화장품과 1년간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가 13일 밝혔다.화장품 모델은 여자 배우에게 톱스타의 지표로 통한다. 서우는 지난 2008년 빙과류 CF를 통해 얼굴을 알린 지 2년여 만에 의상, 온라인 게임, 커피, 란제리, 휴대전화 등에 이어 화장품 CF까지 접수했다.이처럼 단 시일 내 다양한 광고모델로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은 그녀가 갖고 있는 팔색조 같은 이미지와 G세대에 걸맞은 톡톡 튀는 화법, 신인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안정적인 연기력 등이 골고루 어우러진 결과라는 분석이다.한편 서우는 2008년 영화 ‘미쓰 홍당무‘로 제28회 영평상, 제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제11회 디렉터스 컷 어워드에서 신인 연기자상 3관왕을 차지했으며 영화 ‘파주‘로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오르는 등 연기력도 인정받았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리뷰]대병 소장…컴백 유승준 연기력 ‘글쎄’

    [영화리뷰]대병 소장…컴백 유승준 연기력 ‘글쎄’

    한편으론 안쓰럽기도 했다. 병역 파문으로 연예계 생활은 차치하고 입국금지 처분까지 받았으니 말이다. 물론 1차적 책임은 그에게 있겠지만 처벌치곤 좀 과하다 싶었다. ‘마녀 사냥’의 기운도 약간 느껴지기도 했고. 그랬던 유승준(오른쪽·34)이 돌아왔다. 8년 만이다. 한국은 아니다. 중국 영화다. 월드스타 청룽(成龍)이 제작한 영화 ‘대병소장’을 통해서다. 영화는 중국 춘추전국시대를 배경으로 전쟁에 얽힌 세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코믹 액션 블록버스터. 청룽 외에도 ‘색, 계’(2007)로 잘 알려진 중화권 인기 배우 왕리훙(王力宏)도 함께했다. 영화에서는 세 번째로 큰 비중이지만 출연 빈도는 높지 않다. 양나라의 평범한 군인(청룽)이 부상 당한 위나라의 대장군(왕리훙)을 포상금을 받기 위해 끌고 가는 과정, 즉 ‘적과의 동행’이 영화의 뼈대다. 유승준은 대장군과의 권력 싸움을 이유로 대장군을 사로잡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위나라의 공자 ‘문’을 연기했다. 유승준은 대장군을 죽여야 제후가 되지만, 막상 결정적인 순간에는 연민 때문에 괴로워하는 인물이다. 영화 앞부분에서는 악역을, 끝자락에는 인간적인 캐릭터로 변신해야 하는 나름 ‘고난이도’ 연기다. 하지만 그의 연기는 큰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중국어가 완벽하지 않다는 한계도 있었겠지만 연기가 상당부문 표정에 의존했고, 특히 악역 특유의 차가움을 잘 소화하지 못했다. 되려 다소 어리숙하고 어색해 보였다. 차라리 사극이 아닌 현대 액션물로 시작했으면 어땠을까 아쉬움도 든다. 250억원의 막대한 제작비를 들인 ‘대병소장’은 청룽이 20년 전부터 기획해 온 필생의 작품. 그의 능청스러운 연기는 단연 일품이다. 청룽이 대장군과 싸우다 불리해지자 장군의 다리 상처 부위를 공격하는 장면, 유승준이 쏜 화살에 쓰러지는 장면 등 기발한 ‘청룽식 유머’가 별미다.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중국 운남성 토림의 자연경관은 영상미를 높인다. 물론 영화가 무척 잘 만들어졌다는 소린 아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류승룡 “힘 조절 안 돼 엄정화 두 번 울렸다”

    류승룡 “힘 조절 안 돼 엄정화 두 번 울렸다”

    11일 서울 정동에 위치한 이화여고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베스트셀러’(감독 이정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류승룡은 “실제 모습과 가장 가까운 부드러운 캐릭터를 연기했다”며 웃어보였다. 이에 동석한 엄정화는 “(류승룡은)실제로 굉장히 귀엽다”고 받아주었다. 엄정화 주연의 영화 ‘베스트셀러’에서 극중 희수를 돕는 영준 역을 맡은 류승룡은 “시나리오를 보고 참여하고 싶었다. 이 영화는 엄정화의 영화지만 내가 여백을 채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참여 동기를 밝혔다. 류승룡은 촬영 도중 상대 배우 엄정화를 두 번씩이나 울린 사연도 공개했다. 류승룡은 “극중 물에 빠진 희수를 건져내 심폐소생술로 가슴을 압박하던 장면과 뺨을 때리는 장면에서 ‘힘 조절 실패’로 엄정화를 두 번 울렸다”며 미안한 마음을 표했다. 극의 중요한 소재로 쓰인 표절문제와 관련해서는 신중한 입장이었다. 류승룡은 “모든 창조는 모방에서 시작한다. 의도나 악의가 있었느냐의 차이인 것 같다.”고 운을 뗀 뒤 “무의식적 최면현상이라는 것도 있다. 과거에 읽었던 글들이 내 안에 있다 무의식적으로 나온 것을 표절로 볼 수는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장진 감독의 ‘아는 여자’로 영화계에 데뷔한 류승룡은 오랜 기간 연극 무대에서 다져진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비중있는 조연들을 맡아 왔다. 이 영화에서 류승룡은 겉으론 냉정해보이지만 실제론 따듯한 감성을 지닌 박영준으로 분해 특유의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 사진=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흥행불패’ 성룡 vs 뤽 베송, 누가 웃을까

    ‘흥행불패’ 성룡 vs 뤽 베송, 누가 웃을까

    뤽 베송과 성룡이 같은 날 맞붙었다. ‘테이큰’의 피에르 모렐이 메가폰을 잡고 뤽 베송이 제작한 ‘프롬파리 위드러브’와 성룡이 주연은 물론 무술감독, 프로듀서 등으로 활약한 ‘대병소장’이 11일 동시에 개봉한 것. 두 영화는 액션 버디무비라는 점,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는 점에서 닮아 있다. 흥행에 있어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둘의 대결이 영화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성룡과 유승준의 만남, ‘대병소장’ ‘성룡 영화’다. 더 많은 말이 필요할까. 하지만 이번 영화에는 몇 가지 덧붙일 말들이 있다. 가장 먼저 성룡의 연기. 경력 30년이 넘는 배우에게 ‘연기가 늘었다’는 말은 칭찬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성룡이라면 얘기가 좀 다르다. 스턴트맨을 쓰지 않고 고난도 액션 장면에 임하는 것은 여전하지만 이번 영화에서 그보다 더 눈에 띄는 것은 늘어난 연기 분량이다. ‘대병소장’은 분명 ‘성룡 영화’이지만 국내 개봉에 있어서 더 주목받는 사람은 따로 있다. 이 영화로 영화계에 입문한 유승준이 그 주인공. 왕위를 차지하려는 욕망에 사로잡힌 문공자 역을 맡았다. 연기력을 가늠할만한 장면이 많지는 않았지만 유승준의 연기력은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경이 되는 중국 운남성 토림은 그 자체로도 한 편의 영화다. 첸 카이거 감독의 ‘무극’ 촬영지로도 유명한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됐을 정도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이를 배경으로 250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한 영화이니 만큼 볼거리 하나는 확실하다. ◆ 에펠탑 신이 압권, ‘프롬파리 위드러브’ 영화를 위해 삭발투혼까지 보였다지만 사실 존 트라볼타는 이 정도의 액션 영화를 찍기에는 벅찬 나이가 됐다. 스스로도 “촬영 내내 무척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렇다고 그의 액션 연기가 부족하다는 것은 아니다. 특히 테러리스트 본거지 침투 장면은 감독의 말대로 “수준급 이상”이다. 존 트라볼타보다 스물세 살이 어린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역시 역동적이면서도 리드미컬한 액션 신을 무난히 소화해 냈다. 또한 그의 또 다른 상대역 카시아 스무트니아크와의 러브 신에서는 ‘튜더스’의 섹시한 헨리8세도 엿보인다. 영화밖에도 콤비가 있다. 제작을 맡은 뤽 베송과 피에르 모렐 감독이 그들. ‘13구역’, ‘테이큰’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그만큼 둘의 호흡에 대해선 의심할 필요가 없다. 단 비슷한 스타일의 영화들을 연이어 만들고 있다는 점을 좋아하는 팬들만 있지는 않을 수도 있다. 프랑스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프롬파리 위드러브’는 에펠탑과 도심, 공항과 빈민가 등 프랑스의 다양한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즐거움도 선사한다. 사진=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틀 디제이’, 日감성멜로 영화 계보 잇는다

    ‘리틀 디제이’, 日감성멜로 영화 계보 잇는다

    일본 톱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청초한 미모로 첫사랑의 추억을 전한다. 11일 개봉하는 영화 ‘리틀 디제이’에 출연한 히로스에 료코는 ‘러브레터’,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등 첫사랑을 소재로 한 일본 감성 멜로의 계보를 잇는다. ‘리틀 디제이’는 오니츠카 타다시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다. 인기 없는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 PD 타마키(히로스에 료코)가 자신을 라디오 PD로 만들어 준 어린 시절 첫사랑을 떠올리며 추억 여행을 떠나는 내용을 담는다. 히로스에 료코를 비롯, 일본 영화계의 기대주인 카미키 류노스케와 후쿠타 마유코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다. 영화는 타마키 역의 히로스에 료코가 회상하는 과거의 이야기가 주를 이뤄 출연 분량이 많진 않다. 하지만 첫사랑의 추억을 간직한 순수한 캐릭터로 열연하는 히로스에 료코의 미모가 빛을 발한다. ‘리틀 디제이’를 이끄는 어린 배우들 역시 눈에 띈다. 상큼한 미소가 매력적인 후쿠다 마유코를 비롯, ‘피아노의 숲’, ‘썸머워즈’ 등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로 먼저 인정받은 카미키 류노스케는 나이 답지 않은 연기력을 발휘했다. 사진 = 영화 ‘리틀 디제이’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꾸미꾸미 쭈꾸미” 박철민 대화체 화제 만발

    “꾸미꾸미 쭈꾸미” 박철민 대화체 화제 만발

    ’명품 배우’ 박철민이 선보이는 요절복통 ‘박철민 대화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철민은 KBS 월화극 ‘부자의 탄생’(극본 최민기, 연출 이진서)에서 ‘무늬만 재벌남’ 최석봉(지현우)이 벨맨으로 일하고 있는 호텔의 캡틴 역을 맡아 감칠 맛나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극 중 박철민은 재벌아빠를 찾는 최석봉을 ‘쭈꾸미’라고 부르며 끊임없이 갈구지만, 사실은 속정이 깊은 인물. 특히 그는 개성있는 표정과 함께 모든 말을 2번씩 반복하며 속사포처럼 쏟아내는 강조 대화법을 선보이는가 하면, 속담이나 명언을 패러디한 대사를 내뱉는 독특한 반전 대화법을 선보이며 ‘박철민 어록’을 만들고 있다. 예를 들면, “”우린우린 그림자, 우린우린 투명인간”라든가 “꾸미꾸미 쭈꾸미, 너 지금 여기서 뭐하는 거야? 니들 자꾸 근무지 이탈하면 유체이탈 시켜버린다!” 등의 표현이 그렇다. 시청자들은 이같은 박철민의 대화법에 “박철민씨가 너무 웃겨서 계속 보게 된다. ‘꾸미꾸미 쭈꾸미’ 등 지현우씨에게 하는 대사들도 웃기다”, “호텔 캡틴 역을 맡으신 연기파 배우 박철민씨는 역시 실감나게 연기 잘 하는 것 같다. 제대로 된 연기를 보여 준다”, “박철민의 대사가 너무 웃기다. ‘어록’으로 정리하고 싶은 심정이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부자의 탄생’ 제작사 크리에이티브 다다 측은 “박철민의 대화법은 박철민이 직접 제작진에게 아이디어를 제안해 만들어내서 그런지 더욱 착착 달라붙는 매력을 갖고 있다.”며 “박철민을 비롯해 막강 조연라인의 빛나는 연기력이 본격적으로 발휘되면서 극에 대한 시청자들의 몰입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9일 ‘부자의 탄생’ 4회에선 지현우와 이보영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과 막강 조연들의 환상적인 호흡이 담겨지면서 13.1%(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크리에이티브 다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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