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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언론 “김연아 힘 빠졌다”

    日언론 “김연아 힘 빠졌다”

    일본 언론들은 김연아 쇼트 7위 소식에 하나같이 “그동안의 경기에서 우승을 거머쥔 김연아의 힘이 소진 된 듯하다.”고 일제히 보도했다.아사히 신문은 “김연아는 올림픽에서 모든 힘을 소진한 듯 보였다. 김연아는 실수 연발이었다.”고 전하며 “모든 타이틀을 손에 쥐고 이제 정신력이 떨어진 것 같다.”고 김연아를 평가했다.한편 아사다 마오가 경기 직전에 “올림픽 이후 컨디션이 안좋아졌다. “고 밝힌 것과 경기 직전까지 체중이 2Kg 증가한 사실을 지적했다.산케이 신문은 “김연아가 득점을 내지 못해 아사다마오가 프리에서 이길 기회만 남았다.”며 아사다 마오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는 보도를 지속적으로 내보냈다.하지만 이번 쇼트 결과에 대해 “아사다마오는 김연아를 역전할 수 있는 최고의 찬스를 맞았지만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진 못했다.”고 지적했다.또한 김연아는 “이번 쇼트는 실수가 많았다. 모든 타이틀을 손에 쥐고 이제 정신력이 떨어진 것 같다.”고 평가했다.요미우리 신문은 “아사다마오는 연아를 뛰어넘었다.”라는 제목으로 “실수는 있었지만 연기력은 좋았다.”고 보도. 아사다 마오의 우승에 대한 기대를 걸고 있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언론 “김연아 힘 빠졌다”

    日언론 “김연아 힘 빠졌다”

    일본 언론들은 김연아 쇼트 7위 소식에 하나같이 “그동안의 경기에서 우승을 거머쥔 김연아의 힘이 소진 된 듯하다.”고 일제히 보도했다.아사히 신문은 “김연아는 올림픽에서 모든 힘을 소진한 듯 보였다. 김연아는 실수 연발이었다.”고 전하며 “모든 타이틀을 손에 쥐고 이제 정신력이 떨어진 것 같다.”고 김연아를 평가했다.한편 아사다 마오가 경기 직전에 “올림픽 이후 컨디션이 안좋아졌다. “고 밝힌 것과 경기 직전까지 체중이 2Kg 증가한 사실을 지적했다.산케이 신문은 “김연아가 득점을 내지 못해 아사다마오가 프리에서 이길 기회만 남았다.”며 아사다 마오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는 보도를 지속적으로 내보냈다.하지만 이번 쇼트 결과에 대해 “아사다마오는 김연아를 역전할 수 있는 최고의 찬스를 맞았지만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진 못했다.”고 지적했다.또한 김연아는 “이번 쇼트는 실수가 많았다. 모든 타이틀을 손에 쥐고 이제 정신력이 떨어진 것 같다.”고 평가했다.요미우리 신문은 “아사다마오는 연아를 뛰어넘었다.”라는 제목으로 “실수는 있었지만 연기력은 좋았다.”고 보도. 아사다 마오의 우승에 대한 기대를 걸고 있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제공 : SBS & SBS콘텐츠허브@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종혁 “추노, 다시 찍을 수 없는 드라마”

    이종혁 “추노, 다시 찍을 수 없는 드라마”

    추노에서 명품 악역연기를 선보인 연기자 이종혁이 시청자 게시판에 소감을 남겨 눈길을 끈다.KBS2 수목극 추노가 지난 25일 장혁과 공형진의 죽음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시청자 소감 게시판에 황철웅 역을 맡은 이종혁이 직접 소감을 남긴 것.이종혁은 “아이디랑 비번을 기억이 안나서 애먹다가 지금에서야 글을 올린다.”며 “오랜 시간을 촬영 해도 참 즐거웠다. 추노팀의 고생 결과물을 기다리느라 수, 목요일을 저 또한 여러분과 같이 설레면서 기다렸다.”고 전했다.이어 이종혁은 “작가와 감독, 모든 스탭들의 노력과 배우들의 연기가 어우러진 훌륭한 드라마라고 생각된다.”며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제작환경에 비해(시간, 날씨 등) 상당의 고질의 드라마가 나온 건 사실이다.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추노와 황철중을 사랑해준 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제 추노는 다시 찍을 수 없는 드라마가 됐다.”고 아쉬운 점도 드러냈다.이종혁의 글을 본 시청자들은 연이어 “황철웅으로 한치의 부족함도 없었다.” “황철웅 캐릭터는 이종혁 아니면 누구도 못 살릴 역할이다.” “황철웅역 특히 마지막 장면이 인상에 남았다.”며 연기력에 대한 칭찬 댓글이 주를 이뤘다.한편 추노를 아쉬워하는 시청자들이 재방송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마지막화인 24화는 27일 오후 4시 KBS2를 통해 볼 수 있으며 오는 31일 11시 20분 재방송이 방송 될 예정이다.사진=KBS 추노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종혁 “‘선덕여왕’ 엔 미실 ‘추노’ 엔 철웅있다”

    이종혁 “‘선덕여왕’ 엔 미실 ‘추노’ 엔 철웅있다”

    드라마 ‘선덕여왕’ 에 미실이가 있다면 ‘추노’ 엔 철웅이 있다. 25일 화제를 모으며 종영한 KBS 2TV 수목극 ‘추노’ 에서 황철웅(이종혁 분)은 잔혹한 암살자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극중 송태하(오지호 분)의 그늘에 가려졌지만 열등감과 권력에 대한 야심으로 피도 눈물도 없이 반대 세력을 제거해 나가면서 악역 연기의 진수를 보여줬다. ‘추노 살생부’ 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살인이 난무한 가운데 그 중심에 서있던 ‘황철웅’ 의 폭력성이 빛을 발하기 시작하면서 ‘추노’ 의 인기는 상승가도를 달렸다. 하지만 점점 살인귀로 변해가는 철웅의 잔인함 뒤에는 어머니에 대한 애절한 효심이 있었다. 또 살아남기 위해 살인할 수 밖에 없는 상처와 설움이 드러나면서 철웅은 매력적인 악역으로 거듭났다. 이종혁은 철웅 캐릭터를 비장한 표정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그리고 매력적인 저음 보이스와 깔끔하면서도 매서운 검술 액션을 통해 표현해 내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추노’ 공식 홈페이지와 그의 미니홈피를 통해 “이종혁 캐릭터 너무 슬프다.” “이렇게 매력적인 악역은 처음이다.” “연기 너무 잘하는 거 같아요. 가슴 아파요.” 등 냉혈한 암살자면서도 비밀과 아픔을 간직한 이종혁의 연기에 열광했다. 특히 극 후반부로 갈수록 등장인물의 운명을 손에 쥔 채 맹렬한 추격을 벌이는 철웅의 집념으로 드라마의 긴장감은 극에 달했다. 결국 마지막 방송이었던 24회, ‘황철웅’은 ‘이대길’(장혁)과의 마지막 결투에서 치열한 싸움을 한 후 피투성이가 된 채 부인의 무릎에 얼굴을 묻고 오열하는 장면은 눈물을 자아냈다. 한편 이종혁은 영화 ‘말죽거리잔혹사’ ‘미스홍당무’ 등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코미디, 드라마, 액션 등 모든 장르를 소화해내며 탁월한 연기력을 인정받아왔다. 사진 = N.O.A 매니지먼트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노’ 절구녀 김해인, 일일극 ‘세자매’ 캐스팅

    ‘추노’ 절구녀 김해인, 일일극 ‘세자매’ 캐스팅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추노’에 출연해 ‘절구녀’로 화제를 모은 김해인이 SBS 새 일일극 ‘세자매’에 캐스팅됐다. 소속사 측은 26일 “김해인이 최근 명세빈이 캐스팅 된 ‘세자매’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극중 김해인은 발랄한 성격을 소유하고 있으며 극중 주인공인 셋째딸의 절친한 친구인 경아 역을 맡았다. 소속사 측은 “깜짝 스타가 아닌 연기력으로 승부하는 연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신인 연기자인 만큼 미흡한 점들을 장기적으로 천천히 채워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작품이고 그 안에서 독특한 매력을 보일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 선택하게 됐다.”고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김해인은 ‘추노’에서 단 2회 방송분에 출연했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던 터라 그녀의 일일극 도전에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김해인은 이번 작품을 통해 아름다움과 또 다른 연기 스타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한편 ‘세자매’는 이달 말께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루트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말 데이트] KBS 종영드라마 ‘추노’ 송태하役 오지호

    [주말 데이트] KBS 종영드라마 ‘추노’ 송태하役 오지호

    “앞으로 제게 이런 드라마가 또 있을까요.” 어깨까지 오는 긴 머리와 코와 턱에 덥수룩한 수염을 자르고 나타난 오지호(34)의 눈빛엔 허전한 기색이 역력했다. 인기 드라마 ‘추노’를 막 마친 그를 서울 한남동에서 만났다. ●“8개월간 남자들끼리 ‘몸짱’ 경쟁”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대길(장혁)이랑 저랑 손을 번쩍 들면서 껴안았어요. 좀 가슴이 뭉클하기도 하고, 뭔가 더 있을 것 같은데 끝나니까 시원섭섭하더군요. 눈이 많이 와서 마지막이라는 분위기가 더 살아난 때문인지 주변엔 우시는 스태프도 계셨어요.” 오지호는 드라마에서 조선시대 최고 장군이었다가 노비로 전락한 송태하 역을 맡았다. 서구적 외모 때문에 로맨틱 코미디에 주로 출연해온 그는 데뷔 이후 첫 사극 도전에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았다. “덕분에 맡을 수 있는 캐릭터 폭이 넓어졌습니다. 이전보다 눈빛 연기도 좋아진 것 같구요. 첫 사극이라 비주얼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콧수염을 기른 것이 이미지 형성에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사극을 선택했다기보다 송태하라는 인물의 매력에 끌려 ‘추노’를 선택했다는 그는 사극 특유의 대사 톤이 가장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답답한 국어책 연기‘라는 일각의 비판에 맘 고생도 했던 그다. “태하라는 캐릭터가 답답한 면이 있어 더 그랬던 게 아닌가 싶어요. 밖으로 뛰쳐나가 뭔가를 도모할 것 같은 인물이 사실은 명령대로 움직이는 무관이었기 때문에 실망을 하신 부분도 있을 것 같구요. 또 제가 급할 때는 (전라도 사투리가 남아 있어) 발음을 분명하게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개선해야죠.”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도망간 노비와 이를 쫓는 노비 사냥꾼의 숨막히는 추격전을 그린 ‘추노’는 궁중이 아닌 노비들을 주인공으로 한 ‘길거리 사극’을 표방해 인기를 끌었다. 그는 곽정환 감독의 연출력과 조연배우들의 연기력을 핵심 인기비결로 꼽았다. “일단 탄탄한 대본이 있었지만, 무엇보다 조연 선배님들의 열연이 뛰어났습니다. 특히 성동일 선배의 연기력에 깜짝 놀랐어요. 연기를 막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 계산이 돼있더라구요. 곽정환 감독은 색감이 뛰어나고 배우 자신보다 장단점을 더 잘 알고 새로운 면을 일깨워 주시곤 하죠.” 하지만 초반 돌풍의 이면에는 남성 배우들의 탄탄한 복근과 구릿빛 피부를 빼놓을 수 없다. 여성 시청자들은 오지호, 장혁, 한정수, 김지석 등 출연진의 ‘몸짱’ 경쟁에 열광했고, 남성들은 모처럼만의 ‘남성 사극’에 환호했다. “지난 8개월 내내 서로 몸만들기 경쟁을 벌였어요.(웃음) 겨울로 접어들며 좀 덜해지긴 했지만, 각자 차에 헬스 기구를 넣고 다니며 틈나는 대로 몸을 만들었죠. 남자들의 끈끈한 의리와 우정이 있고, 어린 시절 동경했던 터프한 사내들의 모습이 그려져 남성 시청자들도 좋아하신 것 같아요.” ●“‘추노’2 찍으면 쫓는 역할 하고 싶어” 그렇다면 영화같은 영상미로 인기를 모은 ‘추노’에서 그가 최고로 생각하는 명장면은 뭘까. 그는 주저없이 마지막회의 갈대밭 장면을 꼽았다. “대길이와 갈대밭을 평행하게 달리다가 서로 살짝 웃음을 주고 받는 장면이 나와요. 그동안 팽팽했던 긴장감이 끝나는 순간이죠. 그 장면이 두 남자의 모든 이야기를 함축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데뷔 이래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오지호는 지금이 그의 연기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임을 잘 알고 있다. 때문에 차기작 선택이 더욱 어려워진 것도 사실이다. 당분간은 현재 출연 중인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천하무적 야구단’에 전념하며 숨을 고를 생각이다. 그는 ‘배우’인 동시에 ‘스타’를 꿈꾼다. “배우로서 답답한 틀 속에 갇혀 살기보다는 대중들 속의 스타로 호흡하고 싶어요. ‘추노2’ 제안이 온다면요? 당장 계약해야죠. 단, 이젠 잡으러 가고 싶어요. 쫓기는 연기는 너무 힘들거든요.”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사극의 새로운 패러다임, ‘추노’가 남긴 발자취

    사극의 새로운 패러다임, ‘추노’가 남긴 발자취

    KBS2 수목드라마 ‘추노’(천성일 극본, 곽정환 연출)가 25일 종영했다. 시청률 30%를 넘으며 돌풍을 일으킨 이 드라마는 사극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추노’는 약 100억 원의 제작비, 8개월이 넘는 촬영 기간으로 스케일이 다른 대작 사극을 만들어냈다. 그 결과 매 회마다 수많은 이슈를 낳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명품사극’이라는 찬사를 받았다.여느 드라마보다 묵직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재미도 놓치지 않아 퓨전사극을 한 단계 진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은 ‘추노’의 발자취를 되짚어 봤다.차별화 된 퓨전 사극의 영상미 선보여’추노’는 전무후무한 영상미와 화려한 액션신으로 기존의 사극과 확실히 차별화된 면모를 보여줬다.이런 결과를 낳기 위해 ‘추노’ 제작진은 기획 단계부터 남달랐다. 다른 사극에서 한 번도 나오지 않은 장소에서 촬영을 하면서 8개월 동안 전국의 ‘오지’를 찾아다녔다. 그러나 이처럼 새로운 배경과 무대를 찾다 보니, 현장 중에 촬영 장비가 들어가기 어려운 곳이 태반이었고 한 장면을 위해 3∼4시간을 걷는 강행군도 반복됐다.이 같은 노력 끝에 발견한 장소들은 국내서 처음 사용된 레드원 카메라로 촬영돼 수려한 풍광으로 화면을 채웠다. 장혁과 오지호가 맞대결을 벌이던 갈대밭 등은 두고두고 기억될 만한 명장면으로 꼽힌다.정교하고 때로는 감각적인 컴퓨터그래픽(CG)도 ‘추노’가 젊은 시청자까지 만족시킨 결정적인 성공 요인 중 하나다. 수묵화를 배경으로 오지호가 관군들과 칼싸움을 하는 장면이나 21∼22회에 등장한 군중 추격전이 대표적이다.또한 절권도로 몸을 단련해 온 장혁을 비롯해 ‘초콜릿 복근’ 한정수와 김지석, 오지호, 이종혁은 CG의 힘을 업고 매 회 화려한 액션신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CG의 완성도는 전통미를 앞세운 사극과 만나 한층 이색적인 화면을 탄생시킨 것이다.작품과 조화이룬 캐릭터의 힘‘추노’의 작품 속 캐릭터와 연기자의 조화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주인공 장혁은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장혁은 10년 동안 익혀온 절권도 실력을 ‘추노’에서 유감없이 발휘했다.그와 그룹을 이룬 한정수, 김지석은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며 이른바 ‘짐승남 열풍’을 일으켰다. 남자들의 적극적인 노출은 기존 사극과는 분명히 다른 노선이었다.그간 연기력 내공을 쌓고 기회를 노리던 신인들의 연기도 ‘추노’ 속에서 빛을 바랬다. 설화 역의 김하은, 뇌성마비 이선영 역의 하시은은 ‘추노’의 수혜를 받은 최고의 신예. 초복이 역의 민지아와 노비당 ‘그 분’으로 중간 투입된 박기웅도 새롭게 조명됐다.사극의 ‘룰’을 깬 ‘민초들 이야기’‘추노’는 그동안의 사극에서 보여줬던 재벌이 꼭 등장하는 현대극, 왕과 왕비가 나오는 사극의 ‘룰’을 깼다.노비로 전락한 양반, 신분을 속여 양반이 된 노비, 양반 신분을 버리고 세상을 떠도는 방랑자 등 입체적인 캐릭터들은 모두 밑바닥 인생을 사는 민초들이다. 드라마를 보는 평범한 시청자들이 왕족의 이야기가 아닌 민초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게 한 것도 인상적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선정성 논란은 아쉬움 남겨관심만큼 논란도 많았다. ‘추노’ 초반부에는 혜원(이다해) 캐릭터의 모호함이 꾸준히 논란을 낳았다. 노비 언년이에서 양반 혜원으로 신분이 상승하며 보여진 수동적인 모습은 ‘민폐 언년’이라는 오명을 만들 정도로 시청자들의 항의가 거셌다.게다가 웃지 못 할 해프닝도 있었다. 이다해의 상반신 노출이 매 회 논란이 되자 방송 최초로 도입된 ‘모자이크 처리’가 바로 그것. 그러나 일관성 없는 모자이크 처리는 더 큰 논란을 낳기도 했다. 사진 = KBS 추노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노’ 절구녀 김해인, SBS ‘세자매’ 전격 합류

    ‘추노’ 절구녀 김해인, SBS ‘세자매’ 전격 합류

    KBS 액션 사극 ‘추노’에서 절구녀로 화제를 모았던 미스코리아 출신 김해인이 SBS 새 일일극 ‘세자매’에 전격 합류한다.26일 김해인의 소속사 측은 “김해인이 최근 명세빈이 캐스팅 된 ‘세자매’에 합류하게 됐다. 깜짝 스타가 아닌 연기력으로 승부하는 연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추노’이후 연기의 미흡한 점을 보완하면서 장기적인 호흡으로 시청자들에게 천천히 다가갈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해 새 작품으로 ‘세자매’를 결정하게 됐다.”며 “현대극인만큼 그동안 숨겨둔 독특한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해인은 ‘추노’에서 단 3회 출연만으로 관심과 인기를 모았던만큼 이번에는 보다 다져진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세자매’에서 김해인은 셋째딸의 절친 경아역을 맡았다.한편 김해인은 대본리딩을 마친 상태이며 이달 말부터는 촬영에 돌입한다.사진 = 루트엔터테인먼트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부인과’ 이현직PD “시즌2 제작하고 싶다”

    ‘산부인과’ 이현직PD “시즌2 제작하고 싶다”

    SBS 수목드라마 ‘산부인과’의 이현직 PD가 “시청자들의 열망대로 시즌 2를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산부인과’는 드라마 사상 최초로 여성들만의 공간이라고 여겨진 산부인과 속에 숨겨진 다양하고도 눈물겨운 사연들을 공개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폭풍눈물’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고, 게시판을 통해 ‘시즌 2’에 대한 요구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이현직PD는 25일“산부인과를 소재로 한 드라마를 처음 시도했는데 산모와 가족들을 둘러싼 가슴 아프고도 애틋한 에피소드가 정말 많다는 걸 알게 됐다.”며 “드라마 시작 후 많은 병원들에서 드라마를 호평하며 촬영협조를 지원해주고 싶다고 나서서 드라마 촬영하는 내내 책임감과 더불어 보람을 느꼈다. 시청자분들이 느끼시는 데로 이 드라마가 시즌제가 되어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PD는 “이 드라마는 한국형메디컬 드라마라 할 수 있는데, 특히 시어머니와 산모 며느리와의 관계 등을 포함해 미드 속에는 없는 한국인의 정서를 많이 담으려 노력했다.”며 “‘산부인과’가 감히 한국 의학드라마사에 신기원을 이룩했다고 자부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 연기자 한 명 한 명에 대한 칭찬도 잊지않았다. 진짜 의사처럼 진료하던 연기자들의 진지함이 눈에 선하다는 그는 “장서희씨는 서혜영을 너무 사랑해 빙의된 것 같은 열정을 보여줘 고맙고 고주원씨와 서지석씨는 30대에 맞는 연기력을 보여줘서 감사하다. 그리고 이영은씨 송중기씨, 안선영씨도 고맙다는 말을 안 할 수 없는데, 특히 중기씨는 수많은 에피소드들 속에 있어 힘들었겠지만 좋은 연기를 보여줘 ‘연기잘하는 아이돌’이라고 느낄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이 PD는“시청률의 경우 상대편이 대작이라 아쉬움이 남는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마니아층 분들이 봐주시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신 것만으로도 뿌듯하다.”며 “이 드라마를 통해 어떤 것보다도 출산, 생명에 대한 고귀함을 느낄 수 있어 정말 보람됐다. 정말 ‘산부인과’ 시즌 2를 제작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마무리했다. 지난 2월3일부터 방송된 ‘산부인과’는 25일 16회분으로 종영되며 31일부터는 김소연, 박시후 주연의 ‘검사 프린세스’가 방송된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션’ 출신 이현, 뮤지컬 배우로 日서 호평

    ‘오션’ 출신 이현, 뮤지컬 배우로 日서 호평

    그룹 오션 출신 이현이 일본에서 뮤지컬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이하 사비타)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던 이현은 오는 26일 일본에서 공연중인 사비타 무대에 초청받아 토호극단을 방문한다. 앞서 이현은 2008년 7월부터 6개월간 서울 대학로 인켈아트홀 무대에 올려진 ‘사비타’에서 남동생 ‘동현’ 역을 맡아 호평받았다. 이후 이현은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 2008년 12월 일본에서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을 열었던 이현은 27일 도쿄 쏘난타(SONANTA)에서 미니콘서트 겸 팬미팅도 개최한다. 현재 이현은 차기 뮤지컬 공연 연습과 함께 앨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사진 = 소속사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화마당]성형수술과 진정성 연기/장유정 극작가

    [문화마당]성형수술과 진정성 연기/장유정 극작가

    미국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여주인공이었던 키라 나이틀리가 요 며칠 검색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이유인즉슨 4편의 새 지휘자인 롭 마셜 감독이 “성형한 배우는 캐스팅하지 않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가슴 확대 수술을 한 나이틀리는 결국 이번 버전에 출연하지 못하게 되었다. 상체가 강조되는 18세기 고전 의상을 입어야 하므로 가슴 라인이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제작진의 의도가 이해되지 않는 건 아니었지만 1, 2, 3편 동안 그녀의 빛나는 활약을 지켜보았던 팬들은 몹시 아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와중에 성형 후 인생이 바뀌었다는 한 모델의 인터뷰를 보게 되었다. 100차례 이상 오디션에 낙방했다는 그녀는 성형모델 선발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고 난 다음 그토록 바라던 영화배우가 되었다고 한다. 그녀의 표정은 시종일관 밝았고 새 삶을 얻은 듯 행복감에 차 있어 보였다. 그녀가 회복한 것은 외모가 아닌 내면의 자신감이었던 것이다. 사람의 신체를 변형시킴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성형수술의 목적에 딱 들어맞는 예였다. ‘미녀는 괴로워’는 뛰어난 가창력에도 불구하고 뚱보라는 이유로 주위의 멸시를 받던 여성이 성형을 통해 미녀로 변신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코믹 영화다. 역대 로맨틱 코미디 중 최고 흥행을 기록했던 이 작품은 성형에 대한 뿌리 깊은 선입견과 거부반응을 줄이는 발판을 마련했다. 그 외에도 ‘무릎팍 도사’ 같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한 배우들의 솔직한 고백이 시청자들에게 호의적인 동조를 얻게 되면서 성형이 더 이상 허영이나 사치가 아닌, 자기관리의 일환처럼 여겨지게까지 되었다. 곰보, 쌍꺼풀, 콧날 세우기 등 미용성형수술은 아예 의료행위로 취급하지도 않았던 70년대 초를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런 세태가 모든 상황에서 긍정적 영향만 끼치는 것은 아니다. 필자는 요즘 준비하고 있는 작품 덕분에 거의 매일 배우들의 연기가 녹화된 화면을 본다. 조감독이 미리 촬영해 놓은 오디션 장면을 계속 보고 있노라면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성형을 많이 한 배우와 전혀 하지 않은 배우 간의 묘한 공통분모다. 성형을 안 한 배우들은 표정이 풍부하고 감정 전달이 확실하지만 카메라로 담기에 부담스럽거나 미워 보일 때가 있다. 성형을 많이 한 배우들은 어느 각도에서 예쁘게 나오기는 하나 개성과 변별력이 없다. 다큐멘터리가 아닌 이상 약간의 판타지를 제공해 주어야 하긴 하지만 그 지점이 어디까지여야 하는가는 항상 어려운 선택이다. 차라리 지나친 보톡스 때문에 발음도 제대로 안 되는 배우는 후보에서 빼면 그만이다. 평균 이상의 연기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모르게 어색한 미남미녀 배우들은 애매한 고민만 안겨준다. 외모는 조금 떨어지지만 리얼한 연기를 구사하는 연기자를 택할 것인가, 생김새는 산뜻하지만 평범한 실력의 배우를 택할 것인가. 밤늦도록 연출부를 집에 가지 못하게 만드는 과제 중 하나다. 하지만 결정적 순간에는 예쁜 표정보다 살아 있는 연기가 중요하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기 마련이다. 그것은 진실한 연기에는 미추(美醜)가 모두 공존해야 한다는 신념에서 비롯된 것이다. 물론 성형한 배우는 무조건 안 된다거나 연기만 잘하면 아무리 박색이어도 상관없다는 뜻은 아니다. 배우는 마치 작가가 다양한 서적을 탐독하거나 스태프가 자기 분야의 신기술을 터득하듯이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 것에 대해 끊임없이 관심을 갖는 것이 당연하다. 다만 저만의 특별함을 사라지게까지 하면서 카메라에 외형을 맞출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연기는 표정이나 액션이 아닌 내면에서 출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정보석 “‘지붕킥’ 해리, 우리나라 빛낼 월드스타”

    정보석 “‘지붕킥’ 해리, 우리나라 빛낼 월드스타”

    배우 정보석이 최근 종영된 ‘지붕뚫고 하이킥’ 에서 아빠와 딸로 호흡을 맞췄던 딸 정해리(진지희 분)의 연기력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정보석은 진지희를 “우리나라를 빛낼 월드스타로 우뚝 설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 기대되는 배우” 라고 극찬했다. MC 강호동이 “해리는 어떤 친구나.” 고 묻자 이같이 답한 정보석은 앞서 “카리스마가 죽여준다.” 며 “ 어린 나이에도 격이 보이는 배우다. 포스도 있고 아우라도 있다.” 며 진지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보석은 이어 “해리는 항상 촬영장에서 ‘아빠~’ 하며 달려와 나를 안아주는데 마치 엄마가 아들 안아주는 느낌으로 날 안아준다. 내가 딸을 좋아하는 걸 알아서 더 많이 포옹 해준다.” 며 촬영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미소 짓기도 했다. 한편 이날 정보석은 뮤지컬이 정말 하고 싶은데 음치인 게 고민이라며 ‘무릎팍 도사’ 를 찾았다. 사진 = MBC 제공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승기-신민아, 사내커플 하고픈 스타 1위

    이승기-신민아, 사내커플 하고픈 스타 1위

    가수 이승기와 배우 신민아가 ‘사내커플 하고픈 스타’ 1위에 나란히 올랐다. 교육기업 ㈜에듀윌은 지난 8일부터 21일까지 네티즌 1168명을 대상으로 ‘입사 후 사내 커플 하고 싶은 연예인’을 설문조사해 24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남자 부분에는 이승기가 42.5%(496명), 여자 부분에는 신민아가 32.9%(384명)로 정상을 차지했다. 이승기는 가수, 예능인, 연기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승기를 뒤따른 남자 스타는 강동원으로 27.4%(320명)를 기록했다. 이어 택연은 12.6%(147명), 대성은 9.0%(105명), 조권 8.5%(100명) 순이었다. 또한 신민아는 섹시한 몸매와 청순한 얼굴로 많은 남성팬들을 사로잡은 배우이다. 그녀는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각광을 받으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신민아를 뒤이어 신세경은 24.7%(289명), 황정음 22.5%(263명), 소녀시대 윤아는 13.4%(156명), 카라의 구하라는 6.5%(76명)를 기록했다. 한편 직장상사였으면 하는 남녀연예인에서는 개그맨 유재석과 개그우먼 신봉선이 1위를 차지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인나 “‘지붕킥’ 후속은 골프드라마 ‘버디버디’!”

    유인나 “‘지붕킥’ 후속은 골프드라마 ‘버디버디’!”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유명해진 유인나가 골프드라마 ‘버디버디’에 캐스팅됐다. 24일 유인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유인나는 차기작으로 골프드라마 ‘버디버디’를 선택했다.”며 “그녀는 정극 드라마로 정식 데뷔하게 되어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인나는 ‘버디버디’에서 여주인공 성미수(유이 분)의 절친한 친구인 이공숙 역을 맡았다. 신참 캐디인 이공숙은 발랄하고 말이 많은 푼수 같은 성격이지만 순수함과 깜찍한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유인나는 “처음으로 도전하게 되는 정극이라 떨린다.”라며 “시트콤과는 다른 느낌이 나는 연기력이 필요할 것 같다. 이번 작품에서 ‘지붕킥’에 등장한 유인나의 색깔을 지우고 진짜 이공숙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골프무협드라마 ‘버디버디’는 최고 실력을 뽐내는 골프선수들의 대결과 성장담을 그린 작품으로 유인나를 비롯해 에프터스쿨 유이, 이용우, 이다희, 윤유선, 양희경, 진지희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성현 “‘즐거운 인생’ 탈락 이유는 노래 못해서”

    백성현 “‘즐거운 인생’ 탈락 이유는 노래 못해서”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서 견자 역을 맡은 배우 백성현의 캐스팅 탈락 소식이 화제다. 백성현은 ‘왕의 남자’때부터 이준익 감독과 연을 맺었다. 백성현은 당시 ‘왕의 남지’ 공길 역 최종 오디션에 뽑혔던 네 명 중 한 명이었으나 공길과의 이미지가 맞지 않아 결국 탈락했다. 23일 오전 11시 숙명아트센터에서 열린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준익 감독은 “백성현이 연기에서는 제일 나았다.”고 회상했다. 백성현의 연기를 눈여겨 본 이 감독은 그를 ‘즐거운 인생’의 현준역으로 캐스팅하려 했으나 이번에는 장근석에게 밀렸다. 음악 영화인 만큼 가창력이 필수였으나 노래 실력이 별로 였던 것. 백성현은 4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에 캐스팅되면서 드디어 이준익 감독과의 작업에 동참하게 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던 백성현은 “이준인 감독님의 전작들에서 이준기나 장근석이 너무 잘해 부담이 된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연기력이 충줄한 선배 배우들과 감독님의 조언 덕분에 견자라는 인물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연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사진 왼쪽 백성현 오른쪽 황정민@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우혁과 비밀데이트 막문위 관심 폭주

    장우혁과 비밀데이트 막문위 관심 폭주

    장우혁과 비밀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홍콩의 배우 겸 가수인 막문위에 대한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장우혁의 뮤직드라마에 쓰일 예정이다. 막문위는 홍콩에서는 가수 겸 배우로 이미 유명한 인물이다. 국내에는 지난 1995년 왕가위 감독의 영화 ‘타락천사’로 널리 알려졌다. 막문위는 이 영화로 제1회 홍콩금자형장과 제15회 홍콩금상장영화제에서 나란히 여우조연상을 받으며 연기력 또한 인정받았다. 막문위는 그 후로도 ‘색정남녀’, ‘흑협’, ‘희극지왕’, ‘80일간의 세계일주’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의 폭을 넓혀 왔다. 주성치의 영화에 자주 출연하며 주성치와의 염문을 뿌리기도 했다. 영국계 아버지와 홍콩인 어머니 사이에서 자란 막문위는 영어와 불어, 이태리어 등 5개 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홍콩에서 보기드문 지적인 연기자로 통한다. 막문위는 1993년 첫 앨범 취입 후 가수로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는 지난해 ‘[x]’라는 앨범을 발매했으며, 2008년에는 국내에서 열리는 아시아송 페스티벌에 홍콩 대표 가수로 참여하기도 했다. 사진=막문위가 주연한 영화 ‘카핀’의 스틸 이미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사 프린세스’ 최송현 “연기수업 소용없었다”

    ‘검사 프린세스’ 최송현 “연기수업 소용없었다”

    전직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물망에 떠오른 최송현이 연기력 향상을 위한 노하우를 공개했다. 23일 오후 2시 서울 목동에 위치한 SBS 사옥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선 김소연과 박시후, 한정수, 최송현, 박정아 등이 참여해 각자의 포부를 밝혔다. 이날 최송현은 자신만의 연기연습을 묻는 질문에 “초반에 연기수업을 받은 적이 있지만 별 다른 도움을 얻지 못해 그만뒀다.”라고 입을 연 후 “연기지도를 받으면서 배우가 가진 감성이 손실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고 이유를 밝혔다. 아직 ‘초보배우’임을 강조한 최송현은 “대본을 받으면 캐릭터의 외내적인 면을 닮아가려고 노력한다.”며 “‘검사 프린세스’에서 똑 부러지는 검사역을 맡았다. 직접 검찰청에 찾아가 여검사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극중 최송현은 마혜리(김소연 분)의 직속 선배인 진정성 검사로 분한다. 검찰청에 있을 때는 까칠하고 유능한 검사인 진정성은 짝사랑하는 윤세준(한정수 분)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는 ‘외강내유형’ 여성이다. 한편 ‘검사 프린세스’는 사명감 없고 쇼핑을 더 좋아하던 여검사 마혜리가 진정한 검사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지난해 ‘찬란한 유산’으로 40% 시청률을 기록한 명콤비 소현경 작가-진혁 PD가 다시 뭉쳐 큰 화제를 낳고 있는 작품이다. 첫 방송일은 오는 3월31일.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우혁의 파트너 막문위는 누구?

    장우혁의 파트너 막문위는 누구?

    장우혁의 뮤직드라마 파트너로 알려진 막문위는 홍콩에서는 가수 겸 배우로 이미 유명한 인물이다. 국내에는 지난 1995년 왕가위 감독의 영화 ‘타락천사’로 널리 알려졌다. 막문위는 이 영화로 제1회 홍콩금자형장과 제15회 홍콩금상장영화제에서 나란히 여우조연상을 받으며 연기력 또한 인정받았다. 막문위는 그 후로도 ‘색정남녀’, ‘흑협’, ‘희극지왕’, ‘80일간의 세계일주’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의 폭을 넓혀 왔다. 주성치의 영화에 자주 출연하며 주성치와의 염문을 뿌리기도 했다. 영국계 아버지와 홍콩인 어머니 사이에서 자란 막문위는 영어와 불어, 이태리어 등 5개 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홍콩에서 보기드문 지적인 연기자로 통한다. 막문위는 1993년 첫 앨범 취입 후 가수로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는 지난해 ‘[x]’라는 앨범을 발매했으며, 2008년에는 국내에서 열리는 아시아송 페스티벌에 홍콩 대표 가수로 참여하기도 했다. 사진=막문위가 주연한 영화 ‘카핀’의 스틸 이미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성현 “‘왕의 남자’ ‘즐거운 인생’ 원래 다 내 영화”

    백성현 “‘왕의 남자’ ‘즐거운 인생’ 원래 다 내 영화”

    아역 출신 배우 백성현은 “류덕환의 연기가 부럽다.”고 밝혔다. 23일 오전 11시 숙명아트센터에서 열린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제작보고회 자리에 극중 견자 캐릭터처럼 머리를 길게 기른 모습으로 참석한 백성현은 라이벌이 누구냐는 질문에 “라이벌이라기보다 아역 때부터 같이 연기한 류덕환의 부드러운 면이 부럽다.”고 답했다. 백성현은 다섯 살때부터 연기를 시작한 중견(?)배우. 이 자리에서 이준익 감독의 전작들과 관련한 캐스팅 비화도 소개됐다. 이준익 감독은 “‘왕의 남자’ 최종 오디션에 뽑힌 네 명중 백성현이 있었다. 연기력은 최고였으나 공길과의 이미지가 맞지 않았다.”며 첫 번째 비화를 밝혔다. 백성현은 이 감독의 ‘즐거운 인생’에도 캐스팅 의뢰를 받았다. 하지만 가창력이 뒷받침되지 않아 다시 장근석에게 자리를 내줄 수밖에 없었던 것이 두 번째 비화. 이에 백성현은 “이준인 감독님의 전작들에서 이준기나 장근석이 너무 잘해 부담이 된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연기력이 충줄한 선배 배우들과 감독님의 조언 덕분에 견자라는 인물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연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화 ‘울 학교 이티’와 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 등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백성현은 이번 영화에서 견자 역을 맡았다. 견자는 당대 최고 권력자의 아들이지만 서자인 신분 탓에 아무런 꿈도 갖지 못하고 세상에 대한 분노로 가득 찬 인물이다.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황정학을 스승삼아 복수의 길을 떠난다. 충무로의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백성현은 황정민, 차승원과 같은 배우들과의 연기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자신의 역할을 훌륭히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랜 아역 생활에서 다져진 연기의 기본기가 현장에서도 빛을 발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받고 있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생은 아름다워’ 송창의 “눈빛연기 괜찮네~”

    ‘인생은 아름다워’ 송창의 “눈빛연기 괜찮네~”

    배우 송창의의 연기력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SBS 주말극 ‘인생은 아름다워’(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에서 훈남 의사 양태섭 역을 맡은 송창의는 차분한 대사처리, 애틋한 눈빛 연기, 안정된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 주 방송된 ‘인생은 아름다워’에서는 태섭이 연애와 결혼 문제로 새어머니 민재(김해숙)와 갈등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혼기가 꽉 찬 큰 아들이 또다시 1년여 동안 사귀어온 여자 친구 채영(유민)과 헤어지자 큰 걱정을 드러낸 것. 그러나 태섭이 채영과 헤어진 배경에는 친구 이상의 감정을 갖게 된 경수(이상우)가 존재하고 있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송창의의 차분하고 안정된 연기 때문에 내면의 갈등을 겪고 있는 태섭에게 몰입할 수 있었다.” “김수현 작가 특유의 대사를 송창의가 어떻게 처리할지 매우 궁금했다. 그런데 정확한 발음의 대사 전달과 눈빛연기로 태섭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등의 호평의 글을 게재했다. 송창의는 방송 전 “양태섭은 복잡한 내면을 가진 인물이기 때문에 연기하기 쉬운 캐릭터는 아니다. 그러나 역할과 대본에 최선을 다해 충실히 임할 계획”이라는 각오를 전하며 “사람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 극중 태섭의 사랑도 시청자들이 같은 맥락으로 봐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었다. 한편 제주도에 사는 재혼 가정의 이야기를 다룬 홈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는 시청자들의 호평과 함께 14.7%(AGB닐슨 미디어 리서치)의 시청률로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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