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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원 발연기 논란…“흑역사로 남을 듯”

    장수원 발연기 논란…“흑역사로 남을 듯”

    아이돌그룹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이 ‘발연기’ 논란에 휩싸였다. 장수원은 13일 방송된 KBS2 ‘사랑과 전쟁2-아이돌 특집’ 세 번째 이야기 ‘내 여자의 남자’ 편에서 당당히 주연을 맡아 연기 도전에 나섰다.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와 연기 호흡까지 맞췄지만 평가는 참담했다. 준비되지 않은 연기력으로 장면장면마다 시청자들이 한숨을 내쉬게 했다. 풍부하지 못한 표정이 어색하게 이어졌으며, 대사 처리마저도 책 읽는 듯 건조했다. 결국 극 몰입도를 떨어지게 했다는 이유로 혹평이 이어졌다. 장수원 발연기 논란에 시청자들은 “장수원 발연기 논란, 실력 안 되는 것 알면서도 출연하다니”, “장수원 발연기 논란, 가수 출신인 것을 감안해도 이건 너무 심했다”, “장수원 발연기 논란, 두고두고 흑역사로 남을 듯”, “장수원 발연기 논란, 손발이 오글오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연애를 기대해’ 시청률 3% 주군의태양 18.3%

    [포토] ‘연애를 기대해’ 시청률 3% 주군의태양 18.3%

    보아의 연기 데뷔작인 ‘연애를 기대해’의 시청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방송된 ‘연애를 기대해’는 전국 기준 3.0%기록했다. ‘연애를 기대해’에서 보아는 연애 허당의 ‘주연애’역을 맡아 털털하면서도 순순한 연기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 시청률 부분에서는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이지만 보아의 연기력은 기대 이상이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투윅스’는 9.5%, SBS ‘주군의 태양’은 18.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행위 쇼’ 女가수 과거엔…

    ‘성행위 쇼’ 女가수 과거엔…

    전 세계인이 보고 있는 공개 방송에서 성행위 퍼포먼스를 해 논란을 일으킨 마일리 사이러스(20)이 남자친구와 결별할 위기에 처한 가운데 ‘국민 여동생’이었던 그의 끝없는 추락이 눈길을 끌고 있다. 컨트리 가수 빌리 레이 사이러스의 딸로 유명한 마일리 사이러스는 어린 시절 TV시리즈 ‘Doc’를 시작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2003년 영화 ‘빅 피쉬’ 등에 출연하면서 경험을 쌓은 마일리 사이러스는 2006년 월트디즈니의 TV 시리즈 ‘한나 몬타나’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청순한 외모와 깜찍한 행동, 탄탄한 연기력으로 ‘국민 여동생’의 반열에 오른 마일리 사이러스는 가창력도 출중했다. 낮에는 학생, 밤에는 가수로 활동하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한나 몬타나가 인기를 얻자 마일리 사이러스는 이 드라마의 사운드트랙을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데뷔 앨범은 미국에서만 100만장 이상 팔려나가면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는 대규모 투어를 성공리에 개최하면서 할리우드의 새로운 ‘대세’로 떠올랐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엄청난 부와 명성을 얻은 뒤 마일리 사이러스는 각종 기행을 일삼기 시작했다. 가장 문제가 됐던 것은 마약 문제. 지난해 6월에는 로스앤젤레스의 거리에서 마리화나를 사는 모습이 포착돼 물의를 일으켰다. 5개월 뒤 마일리 사이러스는 자신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 친구들에게 스스로 마약 중독자임을 지칭하기도 했다. 또 지난 2009년에는 인종차별 논란에도 휩싸였다. 당시 마일리 사이러스는 친구들과 함께 양손으로 눈을 가늘게 찢으면서 즐거워하는 사진을 공개해 비난을 받았다. ‘눈이 찢어진 사람’은 서구권에서 동양인들을 비하하는 심각한 표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19살 생일에는 남성의 성기 모양으로 만든 초콜렛 케이크 앞에서 음란한 표정을 짓는 충격적인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때쯤 부터 마일리 사이러스는 ‘국민 여동생’에서 ‘섹시 아이콘’으로 거듭나기 위한 시도를 했다. 청순한 느낌을 주던 긴 머리를 짧게 자르고 파격적인 염색을 하는가 하면 가슴과 엉덩이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화보를 촬영하기도 했다. 중간 중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괴상한 사진들을 올리는 것도 잊지 않았다. 덕분에 올해는 미국 유부남들이 뽑은 ‘바람 피우고 싶은 여자 연예인 1위’, ‘2013년 가장 섹시한 여자’ 1위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하지만 가장 충격적인 것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보여준 엽기적인 성행위 퍼포먼스였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MTV 비디오뮤직어워드 시상식에서 로빈 시크(36)와 함께 성행위를 연상하는 안무를 선보였다. 로빈 시크의 앞에서 엎드린 채 엉덩이를 비비는가 하면 큰 손가락 모양의 장갑을 다리 사이에 넣은 채 허리를 흔드는 등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펼쳐 할리우드를 발칵 뒤집어놨다. 비교적 섹시 퍼포먼스에 관대한 미국에서도 마일리 사이러스의 공연은 도를 넘었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이후에도 “내가 (공연을) 망쳐버렸다”고 후회하다가도 “슈퍼볼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봤다”고 자랑스러워하는 등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6일 마일리 사이러스의 남자친구인 배우 리암 헴스워스(23)가 성행위 퍼포먼스에 충격을 받고 결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보영·이종석 뭘보나 했더니

    이보영·이종석 뭘보나 했더니

    ‘드라마야? 광고야?’ 요즘 TV를 보다 보면 드라마인지 광고인지 헷갈리는 CF가 자주 눈에 띈다. ‘드라마가 아직 안 끝났나’ 하는 생각이 들 무렵 이내 광고임을 인지하게 된다. 일명 ‘드라마 타이즈’ 광고다. 드라마 속 캐릭터와 상황을 그대로 차용한 이런 형태의 CF는 트렌드에 가장 민감하다는 통신사 광고를 중심으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드라마 타이즈 광고 열풍의 물꼬를 튼 것은 ‘리얼리?’라는 유행어를 만든 KT 올레 ‘All-IP 2배’ 편이다. MBC 주말 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에서 부부로 나오는 중견 배우 한진희와 이혜숙이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침실에서 부부 싸움을 하는 콘셉트로 제작된 이 CF는 반응이 좋자 최근에는 철없는 엄마와 아들로 등장하는 금보라와 박서준 편(사진 위)까지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SBS 수목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연상연하 커플로 인기를 모았던 이보영과 이종석도 드라마 설정 그대로 CF에 출연했다(사진 아래). 최근에는 동료 변호사로 출연했던 이보영과 윤상현 편이 전파를 타고 있다. 이 CF는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간접광고(PPL) 기법을 뒤집어 광고 속에 드라마를 녹이는 역PPL 방식이다. 이 때문에 시청자가 최대한 광고가 아닌 드라마의 한 장면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그래서 드라마에 나온 세트나 배우들이 실제로 했거나 했을 법한 대사나 상황, 화면의 질감까지 맞춰 마치 드라마인 것처럼 속게 만든다. 실제로 CF는 ‘금나와라 뚝딱’에서 썼던 것과 똑같은 가구를 사용했다. 해당 드라마의 본방송 및 재방송 시간 또는 타깃층이 가장 많이 보는 시간에 집중적으로 CF를 노출한다. 이 광고를 제작한 제일기획의 관계자는 “일단 시청률 20%를 넘긴 인기 드라마 가운데 개성 있는 캐릭터와 상황을 찾으려 했고 10~20대와 30대 이상 타깃에 맞춰 두 작품을 선택했다”면서 “한진희씨는 ‘리얼리?’라는 대사를 총 30개 이상의 다양한 버전으로 소화하며 중견 연기자다운 연기력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대중에게 익숙한 드라마나 영화의 코드를 CF에 그대로 접목하는 예도 있다. 요즘 배우 심이영과 송새벽을 주인공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CF를 선보이고 있는 LG 유플러스가 대표적이다. 악녀 후궁으로 변신한 심이영이 임금 전문 배우 임호와 호흡을 맞춘 코믹 사극 편, 송새벽과 탤런트 김영철이 등장해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라는 대사를 패러디한 영화 편 등은 특히 인기가 높다. 최근에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도 광고에 차용된다. MBC ‘나혼자 산다’의 노홍철과 데프콘은 SK텔레콤 LTE-A의 ‘너혼자 산다’ 편에, ‘진짜 사나이’의 샘 해밍턴은 소셜 커머스 티몬의 CF에서 프로그램 속 캐릭터와 설정을 그대로 살려 촬영했다. ‘꽃보다 할배’의 4인방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도 LG 유플러스 TV G 광고에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정준하는 MBC ‘무한도전’에서 인기를 끌었던 방배동 노라 캐릭터를 살려 모바일 마케팅 어플 샵인의 CF 모델로 출연중이다. 한 대형 광고기획사의 팀장은 “지난 2~3년 동안 홍보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CF가 주류를 이뤘다면 최근엔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콘텐츠에 광고 메시지를 녹이는 공감형 광고가 유행하고 있다”면서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드라마나 영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거부감을 줄이고 광고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는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erin@seoul.co.kr
  • 신성록 “좀 더 진지하게, 좀 더 힘을 빼고”

    신성록 “좀 더 진지하게, 좀 더 힘을 빼고”

    “2년 동안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어요. 그런데 예전처럼 열정만 가지고 하겠다는 생각은 버렸어요. 30대 때는 좀 더 진지하게, 힘을 빼고 연기에 임하려고요.” 배우 신성록(31)이 돌아왔다. 2011년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를 끝으로 공익근무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그가 2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그런데 이번에는 연극이다. 오는 31일 막을 올리는 ‘클로저’에서 두 여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 ‘댄’ 역을 맡았다. 뮤지컬을 주 무대로 브라운관과 스크린까지 넘나드는 그이지만 연극 무대에 도전하는 것은 처음이다. “연극을 꼭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건 아니에요. 하지만 지난 2년간 해왔던 연기에 대한 고민과 열정을 쏟아부을 수 있는 작품을 찾고 있었고, 때마침 좋은 기회를 만난 겁니다.” 20대 때는 정말 숨 가쁘게 달렸다. 극단 학전에서 연기력을 갈고닦은 그는 2004년 뮤지컬 ‘모스키토’를 시작으로 ‘김종욱 찾기’(2006), ‘마이 스케어리 걸’(2009) 등에서 줄줄이 주연을 꿰찼고 ‘로미오 앤 줄리엣’(2009), ‘몬테크리스토’(2010), ‘영웅’(2010) 등 굵직한 작품에서도 주인공을 맡았다. 또 ‘별을 쏘다’(2003)를 시작으로 ‘고맙습니다’(2007), ‘이웃집 웬수’(2010) 등으로 드라마에서도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영화 ‘살인의 강’(2009)으로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2년간 활동을 접고 지나간 20대를 돌아보니 아쉬운 것들이 하나둘 떠올랐단다. “그땐 대표작을 남겨야 한다는 욕심에 다작을 했어요. 그러다 보니 저에게 잘 어울리지 않는 역할도 했고, 매순간 위기를 넘기는 데 급급했죠. ‘그땐 내가 왜 그렇게 힘이 들어가 있었지?’ 하는 후회가 커요.” 자연스레 연기에 임하는 자세도 달라졌다. “20대 때는 열심히 도전하는 자세로 인정받을 수 있었겠지만 30대부터는 아니에요. 제가 정말 잘할 수 있는 작품으로 좋은 연기를 보여줘야 관객들이 저를 찾겠죠.” ‘클로저’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공연됐고 줄리아 로버츠, 주드 로, 내털리 포트먼이 주연한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국내 연극 무대에선 문근영, 엄기준, 정보석 등 스타 배우들이 거쳐 가며 화제를 낳았다. 그 역시 영화와 연극을 통해 일찌감치 작품의 매력을 느꼈다. “사랑에 대한 지극히 솔직한 작품이에요. 네 남녀의 감정이 밑바닥까지 내려가며 포장되지 않은 진솔함을 보여주죠.” 극단에서 연기를 배웠고 소극장 뮤지컬도 경험해 봤기에 연극 무대가 낯설지는 않다. 새로운 도전이 떨리기보다 즐거운 이유다. “뮤지컬은 감정이 요동치는 순간 음악이 나오는 ‘음악의 묘미’가 있어요. 그런데 연극은 ‘언어의 유희’입니다. 언어로 인간의 모든 걸 표현하죠. 처절한 감정들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연극의 재미를 톡톡히 느끼고 있습니다.” 한동안 그는 자신을 소개할 때 “대한민국 뮤지컬 배우 신성록입니다”라고 말했다. 마치 신인 아이돌 그룹 같은 자기소개에는 뮤지컬 배우로서의 정체성과 자부심이 깔려 있다. 연극에 발을 내디딘 그는 이제 어떤 구호로 자신을 소개할까. “앞으로 1년에 한 편쯤은 연극을 하고 싶어요. 이제부터 어떻게 저를 소개할지, 좀 고민해 보고 새로운 소개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하하.” 9월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 3만~6만원. 1566-7527.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강혜정, 남편 소속사 YG 떠나 송지효와 한솥밥

    강혜정, 남편 소속사 YG 떠나 송지효와 한솥밥

    연기파 배우 강혜정이 남편 타블로가 소속돼 있는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2일 “강혜정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충무로 대표 여배우인 만큼 앞으로 좋은 연기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혜정은 1998년 드라마 ‘은실이’로 얼굴을 알린 뒤 영화 ‘올드보이’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연애의 목적’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2009년 가수 타블로와 결혼해 딸을 두고 있다. 강혜정의 새 소속사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설경구, 이정재, 박성웅, 송지효,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 박유환 등이 소속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문이 만난사람] 역경 딛고 ‘희망을 부르는 소프라노’ 이지연

    [김문이 만난사람] 역경 딛고 ‘희망을 부르는 소프라노’ 이지연

    어느 시인이 그랬다. 음악은 귀로 마시는 황홀한 술이라고. 인생살이에서 듣는 즐거움이 없다면 얼마나 삭막할까. 슬플 때나 괴로울 때나, 그립거나 보고 싶을 때 좋은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한층 좋아지고 쌓인 스트레스도 시원하게 풀린다. 지친 귀를 즐겁게 해 주고 가라앉았던 에너지를 되살아나게 하는 것도 음악의 매력이다. 흔히 천상의 목소리라고 말한다. 영혼을 건드린다. 가슴속까지 후벼 파는 전율과 벅찬 감동이 있다. 소프라노, 여성(女聲)의 최고 성역이다. 그래서 잠자는 사물도 깨우는 최상의 악기라고 한다. 이런 경지에 오르기까지 타고난 음악성과 피나는 노력이 필요함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소프라노 이지연(51)씨는 그동안 주로 미국과 유럽에서 활동해 와 국내 무대에는 비교적 덜 알려져 있다. 숙명여대 음대를 졸업한 뒤 미국 줄리아드음대(석사 과정)를 거쳐 제롬 하인스의 OMTI(오페라 전문과정)에서 오페라 수업을 받았다.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국제 콩쿠르에서 뉴욕 지역과 동부 지역 1위를 한 것을 계기로 뉴욕 링컨센터 앨리스툴리홀 무대에 섰으며 아티스트 인터내셔널 주최 오디션에서의 1위 수상을 계기로 1996년 카네기홀에서 독창회를 열었다. 이때 보기 드물게 매진 사례를 기록했고 청중들로부터 많은 환호와 기립박수를 받아 미국 무대에 강한 인상을 남기면서 호평받았다. 이를 관심 있게 지켜본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는 “이지연은 몽세라 카바예를 연상시키는 탁월한 미성과 테크닉을 가졌다”고 극찬했다. 뉴저지주 오페라 컴페티션에서 1위를 차지한 그를 가리켜 지휘자 알프레도 실리피니는 “벨칸토를 제대로 알고 노래하는 가수”라고 말했으며 미국의 대표적 오페라 전문지인 ‘오페라뉴스’는 ‘이지연의 나비부인은 깊은 이해와 저음부터 고음까지 균형 잡힌 소리와 연기력이 잘 조화돼 관중들의 영혼을 사로잡는다’고 소개했다. 이 밖에 미국 리치아 알바네세 주최 푸치니 콩쿠르 1위, 세르조 프란키 스칼라십 연속 4회 수상, 이탈리아 알타무라 카루소 국제 콩쿠르 금메달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스페인의 알리칸테에서 ‘라트라비아타’에 출연하는 등 유럽의 오페라 무대에도 진출했다. 그동안 독창회만 100회가 넘을 정도로 왕성하게 활동해 왔다. 오페라의 경우 ‘나비부인’ ‘춘희’ ‘리골레토’ ‘라보엠’ ‘안드레아 셰니에’ ‘투란도트’ ‘오델로’ ‘돈조반니’ 등에서 주역 가수로 활동했다. 이러한 국제 무대를 뒤로하고 2009년에 귀국한 그는 2011년 국내에서 첫 독창회를 가졌다. 이후 서울오페라단이 주최한 오페라 갈라콘서트와 대한민국 음악제, W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 KBS교향악단과 말러 8번 교향곡 협연,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피가로의 결혼’ 백작부인 역할 등으로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과거 줄리아드음대 재학 때부터 잠깐식 귀국해 ‘라보엠’ ‘카르멘’ ‘시몬 보카네그라’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에겐 남다르고 빛나는 이력이 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교를 그만두고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을 검정고시로 마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숙명여대 입학과 졸업 때 수석을 차지했으며 음대 진학의 필수로 여기는 개인 레슨을 한번도 받지 않았다. 검정고시를 거친 뒤 어렵게 독학으로 줄리아드음대에까지 진출했다. 또한 세 살 아이를 둔 엄마가 된 뒤 미국으로 떠나 어릴 적 꿈을 이뤄냈으니 인간 승리라고 할 수 있다. 참으로 많은 삶의 변화와 고통 속에서도 결코 꿈을 잃지 않고 음악의 길로 혼자 외롭게 떠났던 것이다. 지난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노래 연습실에서 이씨를 만났다. 오는 9월 24일 서초동 IBK홀에서 열릴 자신의 독창회를 준비하고 있었다. 공연 얘기부터 나왔다. 1부는 가곡, 2부에서는 오페라 아리아 위주로 부를 예정이다. 아울러 “그동안 외국 무대에서의 큰 음악회를 주로 생각했는데 앞으로는 국내에서 작은 음악회도 자주 열겠다”면서 올해에는 두 번 정도 무대에 더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외국에서의 활동에 대해 얘기하다가 플라시도 도밍고와의 인연을 잠시 떠올렸다. “줄리아드 마지막 학기 때 처음 만났는데 음악적으로 통하는 부분이 많아 친해졌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코치 등 유명한 사람, 좋은 사람을 소개해 준 고마운 분”이라고 했다. 또한 이씨에 대해 “음력이 풍부하고 밑에 깔려 있는 내면의 소리를 잘 표현해낼 만큼 흠잡을 데가 없다. 벨칸토 창법을 잘 구사한다”는 말로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음악 하는 사람에겐 어떤 정신적 뒷받침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자신은 오로지 독학으로 음악을 하는 인생을 살아왔다고 말한다. “줄리아드음대는 초등학생 때부터의 꿈이었습니다. 예술감독으로 활동한 큰오빠가 대구에 있는 경북대 사대부고에 다닐 때 하루는 ‘지연아 너는 커서 무엇이 될래’라고 물어봤습니다. 저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대답했지요. 그러자 오빠는 줄리아드음대를 가야 한다고 말하더군요. 그 이후 줄리아드는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고 반드시 줄리아드에 진학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 대구에서 살았다. 초등학생 때 아버지에게 가야금을 선물받아 일찍 국악에 눈을 떴다. 중학생 시절에는 서울에서 열리는 각종 대회에 나가 상을 휩쓸다시피 할 만큼 뛰어난 재능을 과시했다. 중학교 입학 당시 선화여중에 합격했으나 아버지가 종교재단 학교보다 일반 중학교를 선택하도록 해 대구에 있는 신명여중에 들어갔다. 그러다 중2 때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하는 바람에 서울로 집을 옮겼다. 고생은 이때부터였다.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져 각자 먹고사는 일을 해결해야 했다. 그는 가야금을 계속하려면 레슨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에 가야금을 그만두고 대신 레슨이 필요없는 성악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고쳐먹었다. 이 무렵 라디오를 통해 성악을 자주 들었다. 또한 수소문 끝에 남산 근처의 한 음악원을 찾아가 성악을 배우겠다면서 레슨비가 없으니 대신 청소나 심부름 일을 하겠다고 자청했다. 여기에서 만난 노래 선생의 주선으로 검정고시학원에 다녔다. 열심히 공부했다. 3개월 만에 중학 과정을 통과했다. 이어 서울예고에 진학하려고 면접시험을 봤다. “우리 학교에서는 아직 검정고시로 입학한 학생이 없다”는 얘기를 듣고 고교 진학을 포기했다. 합격한다 해도 집안 형편 때문에 다닐 처지가 아니었다. 할 수 없이 1년을 더 독학으로 공부했다. 이때 그는 결핵을 앓아 고생을 많이 했다. 또 영등포와 해방촌 등지로 1년에 10번 이상 이사를 다닐 정도로 힘든 시간을 이겨내야 했다. 당시는 대학에 복수 지원을 할 수 있었으나 원서 비용을 아끼려고 숙명여대 한 곳에만 원서를 내고 수석으로 입학하게 된다.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1학년 때부터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학비를 제 스스로 벌어야 했거든요. 때로는 장학금으로도 충당하고, 그렇게 바쁘게 보냈습니다. 대학 4학년 2학기 때는 윤학원 선생님이 지휘하는 대우합창단에 들어가 솔리스트로 활동했는데 그제야 비로소 조금 여유가 생기더군요.” 이때 동아일보 주최 동아 콩쿠르 2위 입상과 조선일보 주최 신인음악회 출연으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1989년 대우합창단이 해체되고 결혼해 아이를 키우느라 잠시 주춤했던 음악 공부를 다시 시작한다. 1993년 12월 세 살 된 아이를 두고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하지만 줄리아드음대 교수의 레슨 없이는 쉽게 입학할 수 없다는 사실에 좌절감에 빠졌다. 또 레슨을 받아도 1~2년은 준비해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무작정 응시해도 2회 이상 탈락하면 응시 자격마저 없어진다는 말에 더욱 그랬다. 포기하기는 억울한 일, 줄리아드음대 교수에게 일단 테스트나 받아 보기로 했다. 그때 다행스럽게도 “너는 톱(Top)이다”라는 말을 듣고 자신을 다시 얻었다. 9월 학기를 앞두고 남녀 한명씩 선발하는 1994년 5월 입학시험에 응시했고 과제로 준 10곡을 부르자 심사위원들로부터 만장일치의 박수를 받으며 당당히 합격했다. 재학 중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디션에서 뉴욕 지역과 동부 지역 1위를 하는 등 학교 밖의 활동으로 교수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 “집이 아무리 추워도, 먹을 것이 제대로 해결되지 못하더라도 항상 최고의 성악가가 되는 것을 생각하며 견뎌냈습니다. 이런 꿈을 갖고 자라던 시절의 유일한 음악 선생을 꼽으라면 FM라디오 음악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지나고 보니 소리는 끊임없이 배고파야 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앞으로의 꿈에 대해서는 “스스로 만족할 만큼 완벽할 때까지 노래하는 것이며 좋은 소리를 갖고 있는 아이들을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선임기자 km@seoul.co.kr ■ 성악가 이지연은 1962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2학년 때 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로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을 마쳤다. 숙명여대 음악대학을 수석으로 입학하고 수석으로 졸업했다. 줄리아드음악원 대학원을 졸업한 뒤 제롬 하인스의 OMTI(오페라 전문과정)에서 오페라 수업을 받았다. 줄리아드음대 재학 시절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국제 콩쿠르에서의 뉴욕 지역과 동부 지역 1위를 계기로 뉴욕의 링컨센터 앨리스툴리홀 무대에 섰다. 이어 아티스트 인터내셔널 주최 오디션에서 1위를 해 카네기홀에서 독창회를 가졌다. 그동안 미국과 유럽 무대에서 독창회를 100여회 했으며 수십편의 오페라에서 주역 가수로 활동했다. 주요 수상 경력으로는 동아일보 주최 동아 콩쿠르 2위, 미국 퀸스 오페라 컴페티션 1위, 미국 뉴저지주 오페라 국제 콩쿠르 1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컴페티션 동부 1위, 알타무라 카루소 국제 콩쿠르 에베스티냐니 금메달, 리치아 알바네세 주최 푸치니 콩쿠르 1위, 베르지모 오페라 컴페티션 2위, 세르조 프란키 스칼라십 연속 4회 수상 등이다. 오페라 ‘나비부인’ ‘춘희’ ‘리골레토’ ‘라보엠’ ‘투란도트’ ‘오델로’ ‘피가로의 결혼’ ‘돈조반니’ 등에서 주역 가수로 활동했다. 경희대와 선화예고에 출강했다.
  • 현빈 복귀작 영화 ‘역린’, 정은채·조정석·정재영·박성웅 합류

    현빈 복귀작 영화 ‘역린’, 정은채·조정석·정재영·박성웅 합류

    현빈 복귀작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영화 ‘역린’의 출연진이 확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역린’의 투자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현빈에 이어 정재영, 조정석, 박성웅, 정은채 등 주요 배역 캐스팅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역린’은 조선시대 정조의 암살을 둘러싸고 죽이려는 자와 살리려는 자, 살아야만 하는 자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 작품으로 배우 현빈이 군 제대 후 복귀작으로 선택해 관심을 끌고 있다. 본래 역린은 ‘용의 목에는 거꾸로 난 비늘이 있는데 그것을 만지는 자는 반드시 죽는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말로 군주가 노여워하는 군주만의 약점 또는 노여움 자체를 가리키는 말이다. 영화 ‘역린’에서 현빈은 비운의 왕 ‘정조’를 연기한다. 정재영은 왕의 서가를 관리하는 상책 ‘갑수’ 역을 맡아 현빈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조정석은 살인을 위해 길러진 청부살수 ‘을수’ 역을 맡았고, 올 상반기 흥행장 ‘신세계’에서 인상 깊은 악역 연기를 펼친 박성웅은 금위영 대장 ‘홍국영’으로 활약한다. 홍일점으로 홍상수 감독의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신예 정은채가 나선다. 정은채는 왕의 의복을 관리하는 세탑방의 궁중나인 ‘월혜’ 역으로 출연한다. 영화 ‘역린’은 ‘다모’, ‘패션70s’, ‘베토벤 바이러스’, ‘더 킹 투하츠’ 등 인기 드라마를 연출한 이재규 PD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린’ 정은채는…‘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이어 주연급 반열에

    ‘역린’ 정은채는…‘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이어 주연급 반열에

    배우 현빈의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역린’의 출연진이 윤곽을 드러냈다. 정재영, 조정석, 박성웅 등 빛나는 연기력의 배우들 사이에 ‘홍일점’ 정은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은채는 강동원·고수 주연의 ‘초능력자’(2010)로 데뷔해 당시 관심을 모았다. 영화 촬영 중간에 찍었던 음료 CF가 먼저 방송되면서 CF 스타로 먼저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플레이’(2011), ‘무서운 이야기’(2012)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다 지난해 홍상수 감독의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에서 주연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 나얼의 ‘바람기억’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하기도 한 정은채는 지난 4월 앨범 ‘정은채’를 발표해 가수로 데뷔하기도 했다. 앨범 수록곡 중 2곡은 정은채 본인이 작곡했고 5곡은 작사를 맡을 정도로 다방면에 재능을 드러내고 있다. 중학교 1학년 때 영국으로 건너 가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졸업한 정은채는 연기를 하기 위해 2008년 한국에 왔다. 영화 ‘역린’은 조선 정조 시대를 배경으로 암살의 위협을 받는 정조의 하루를 그린 영화다. TV 드라마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 등을 연출한 이재규 PD의 첫 영화 데뷔작이다. 정은채는 ‘역린’에서 왕의 의복을 관리하는 세탑방의 궁중나인 ‘월혜’ 역을 맡아 청부암살 자객 살수 ‘을수’(조정석 분의 첫사랑으로 등장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누드 셀카’ 유포 여배우 결국 정신병원행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문제아’ 배우 아만다 바인즈(27)가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했다. 24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현지언론들은 아만다 바인즈가 정신분열 증세를 보이다 정신병원에 구금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앞서 아만다 바인즈는 지난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에 위치한 한 주택에 무단 침입해 차고 진입로에 불을 낸 혐의를 받았다. 당시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횡설수설하는 아만다 바인즈에 대한 정신과 검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만다 바인즈의 부모는 이번 사건과 관련, “현재 딸이 혼자 생활할 수 없으며 다른 사람에게 해를 가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법원에 후견인 선정을 신청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만다 바인즈는 영화 ‘쉬즈 더 맨’, ‘왓 어 걸 원츠’, ‘헤어 스프레이’, ‘시드니 화이트’ 등에서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연기력을 선보이며 주목 받았다. 하지만 2010년 영화 ‘이지 A’에 출연한 이후 트위터를 통해 돌연 은퇴 의사를 밝힌 아만다 바인즈는 지난해 자신의 생일파티가 끝난 뒤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고, 약물 중독 논란에 휩싸이는 등 각종 사건·사고에 이름이 오르내렸다. 지난 5월에는 자신의 트위터에 상반신을 노출한 사진을 올려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륜 女배우’ 새 남친도 약혼을…

    ‘불륜 女배우’ 새 남친도 약혼을…

    감독과의 불륜설로 몸살을 앓았던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32)가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났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상대 남자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스튜어트가 9살 연상의 배우 마이클 피트(32)와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스튜어트의 측근은 “피트는 스튜어트가 전 남자친구 로버트 패틴슨(27)을 잊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더욱이 두 사람은 이달 초 파리에서 열린 패션쇼에 함께 참석해 열애설은 탄력을 받았다. 하지만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피트는 약혼자가 있으며 스튜어트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피트의 측근 역시 “피트는 2005년부터 모델 제이미 부커트와 열애 중이며 파리 패션쇼도 런웨이에 서는 부커트를 보기 위해 참석한 것”이라고 전했다. 스튜어트는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함께 출연했던 패틴슨과 연인 관계를 유지하던 중 지난해 7월 자신이 출연한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감독인 루퍼트 샌더스(41)와 바람을 피워 논란을 일으켰다. 더욱이 샌더스 감독은 두 자녀를 둔 유부남이기 때문에 ‘불륜녀’로 낙인이 찍히기도 했다. 남자친구인 패틴슨은 스튜어트의 불륜 스캔들이 불거지자 결별을 통보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다시 재결합과 결별을 반복하다 최근에야 완전히 종지부를 찍었다. 스튜어트는 동거를 하던 패틴슨과 완전히 헤어진 뒤 갈 곳을 찾다 평소 알고 지내던 이탈리아 출신 감독 지아니 아넬리의 집에서 함께 생활해 또 다시 염문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번에 스튜어트의 새로운 열애 상대로 지목된 마이클 피트는 미국 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보드워크 엠파이어’에 출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극무대에 서는 한애리 “연예계 복귀 의사 없다”

    연극무대에 서는 한애리 “연예계 복귀 의사 없다”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논란이 됐던 걸그룹 베이비복스리브 출신 한애리가 방송에서 “연예계로 복귀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예매체 enews24에 따르면 16일 오전 11시 30분 방송되는 tvN ‘eNEWS’ 화요일 코너 ‘기자 대 기자-특종의 재구성’ 편에서는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아픔을 겪었던 걸그룹 출신 한애리의 근황을 전격 공개한다. 한애리는 eNEWS와 나눈 전화 인터뷰에서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은 사건이다. 연예계 복귀 의사는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애리는 현재 서울 모 대학에서 연극영화과 재학생으로, 오랜 휴학 생활을 접고 차분히 연기력을 쌓아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마동석, 김성수 감독 영화‘감기’출연하게돼 영광

    [포토] 마동석, 김성수 감독 영화‘감기’출연하게돼 영광

    한국 영화 최초로 바이러스 감염을 소재를 다룬 영화 ‘감기’ 가 8월 개봉한다. 이번 영화 ‘감기’ 제작보고회에는 장혁, 수애, 마동석, 이희준, 김성수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감기’ 는 치사율 100%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발생해 무방비 상태로 폐쇄된 도시에 갇힌 사람들의 사투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감기’ 의 배우들 장혁, 수애, 유해진, 마동석, 이희준 등의 감기 바이러스로 탈출하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다. 영화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배우들의 빼어난 연기력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장혁·수애, 올 여름 현실적인 공포영화 ‘감기’ 보러오세요

    [포토] 장혁·수애, 올 여름 현실적인 공포영화 ‘감기’ 보러오세요

    한국 영화 최초로 바이러스 감염을 소재를 다룬 영화 ‘감기’ 가 8월 개봉한다. 이번 영화 ‘감기’ 제작보고회에는 장혁, 수애, 마동석, 이희준, 김성수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감기’ 는 치사율 100%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발생해 무방비 상태로 폐쇄된 도시에 갇힌 사람들의 사투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감기’ 의 배우들 장혁, 수애, 유해진, 마동석, 이희준 등의 감기 바이러스로 탈출하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다. 영화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배우들의 빼어난 연기력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장혁·수애, 영화 ‘감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포토] 장혁·수애, 영화 ‘감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국 영화 최초로 바이러스 감염을 소재를 다룬 영화 ‘감기’ 가 8월 개봉한다. 이번 영화 ‘감기’ 제작보고회에는 장혁, 수애, 마동석, 이희준, 김성수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감기’ 는 치사율 100%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발생해 무방비 상태로 폐쇄된 도시에 갇힌 사람들의 사투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감기’ 의 배우들 장혁, 수애, 유해진, 마동석, 이희준 등의 감기 바이러스로 탈출하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다. 영화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배우들의 빼어난 연기력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장혁·수애, 올 여름 재난 공포영화 ‘감기’ 기대해주세요

    [포토] 장혁·수애, 올 여름 재난 공포영화 ‘감기’ 기대해주세요

    한국 영화 최초로 바이러스 감염을 소재를 다룬 영화 ‘감기’ 가 8월 개봉한다. 이번 영화 ‘감기’ 제작보고회에는 장혁, 수애, 마동석, 이희준, 김성수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감기’ 는 치사율 100%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발생해 무방비 상태로 폐쇄된 도시에 갇힌 사람들의 사투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감기’ 의 배우들 장혁, 수애, 유해진, 마동석, 이희준 등의 감기 바이러스로 탈출하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다. 영화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배우들의 빼어난 연기력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장혁·수애, 영화 ‘감기’ 제작보고회 자체발광 커플

    [포토] 장혁·수애, 영화 ‘감기’ 제작보고회 자체발광 커플

    한국 영화 최초로 바이러스 감염을 소재를 다룬 영화 ‘감기’ 가 8월 개봉한다. 이번 영화 ‘감기’ 제작보고회에는 장혁, 수애, 마동석, 이희준, 김성수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감기’ 는 치사율 100%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발생해 무방비 상태로 폐쇄된 도시에 갇힌 사람들의 사투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감기’ 의 배우들 장혁, 수애, 유해진, 마동석, 이희준 등의 감기 바이러스로 탈출하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다. 영화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배우들의 빼어난 연기력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장혁·수애, 영화 ‘감기’ 제작발표회

    [포토] 장혁·수애, 영화 ‘감기’ 제작발표회

    한국 영화 최초로 바이러스 감염을 소재를 다룬 영화 ‘감기’ 가 8월 개봉한다. 이번 영화 ‘감기’ 제작보고회에는 장혁, 수애, 마동석, 이희준, 김성수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감기’ 는 치사율 100%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발생해 무방비 상태로 폐쇄된 도시에 갇힌 사람들의 사투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감기’ 의 배우들 장혁, 수애, 유해진, 마동석, 이희준 등의 감기 바이러스로 탈출하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다. 영화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배우들의 빼어난 연기력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장혁, 영화 ‘감기’ 에서 부성애 보여준다

    [포토] 장혁, 영화 ‘감기’ 에서 부성애 보여준다

    한국 영화 최초로 바이러스 감염을 소재를 다룬 영화 ‘감기’ 가 8월 개봉한다. 이번 영화 ‘감기’ 제작보고회에는 장혁, 수애, 마동석, 이희준, 김성수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감기’ 는 치사율 100%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발생해 무방비 상태로 폐쇄된 도시에 갇힌 사람들의 사투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감기’ 의 배우들 장혁, 수애, 유해진, 마동석, 이희준 등의 감기 바이러스로 탈출하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다. 영화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배우들의 빼어난 연기력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민하, 영화 ‘감기’ 에서 수애엄마랑 같이 나와요

    [포토] 민하, 영화 ‘감기’ 에서 수애엄마랑 같이 나와요

    한국 영화 최초로 바이러스 감염을 소재를 다룬 영화 ‘감기’ 가 8월 개봉한다. 이번 영화 ‘감기’ 제작보고회에는 장혁, 수애, 마동석, 이희준, 김성수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감기’ 는 치사율 100%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발생해 무방비 상태로 폐쇄된 도시에 갇힌 사람들의 사투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감기’ 의 배우들 장혁, 수애, 유해진, 마동석, 이희준 등의 감기 바이러스로 탈출하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다. 영화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배우들의 빼어난 연기력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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