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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나의 거리’ 김옥빈-이희준, 맛깔 나는 캐릭터 “사람 냄새 나는 드라마”

    ‘유나의 거리’ 김옥빈-이희준, 맛깔 나는 캐릭터 “사람 냄새 나는 드라마”

    ‘유나의 거리’ 19일 첫 방송 된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 연출 김운경, 제작 드라마하우스)가 탄탄한 구성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유나의 거리’는 입증된 연기력과 다양한 캐릭터를 가진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소매치기로 분한 김옥빈이 나쁜 여자로서의 매력을 보여줬으며 순수청년 김창남 역을 맡은 이희준의 순박한 연기가 돋보였다. 특히 정종준, 안내상, 이문식, 김희정, 조희봉, 서유정 등 연기파 배우들이 극 전개에 감초역할을 해 몰입도를 높였다. ‘유나의 거리’를 집필한 김운경 작가는 맛깔 나는 캐릭터를 잘 만들기로 유명하다. ‘유나의 거리’에서 보이듯 하나하나의 캐릭터들이 개성이 뚜렷할 뿐만 아니라 밑바닥 서민들의 사연에 연민과 정감이 느껴진다. 특히 모든 배우들이 내뱉는 대사의 힘이 놀랍다. ‘유나의 거리’ 방송 후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드라마 시작부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에 오르며 좀처럼 내려가지 않았다. 시청자들은 SNS 등을 통해 “요즘 시대에 딱 어울리는 드라마. 1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로 재밌네요”, “오랜만에 사극이나 판타지, 기억상실, 재벌 등장은 더더욱 아닌 담백한 드라마가 탄생한 것 같다. 만족”, “유나의 거리. 간만에 사람 냄새 나는 드라마. 산토끼 정종준 형님의 일장연설 장면에서 배를 잡고 굴렀다”라며 호평을 쏟아냈다. 첫 회 방송에서는 소매치기 유나(김옥빈 분)가 지하철에서 지갑을 훔치다 다른 소매치기 패거리인 남수(강신효 분) 일당과 마찰이 생겼다. 남수 일당에게 쫓기던 유나를 창만(이희준 분)이 숨겨주면서 둘의 인연이 시작됐다. ‘유나의 거리’는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나이가 들어온 후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고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 사진 = JTBC ‘유나의 거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은지 ‘트로트의 연인’ 여주인공 캐스팅, 지현우-신성록과 호흡 ‘캐릭터 보니’

    정은지 ‘트로트의 연인’ 여주인공 캐스팅, 지현우-신성록과 호흡 ‘캐릭터 보니’

    ‘정은지 트로트의 연인’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가 KBS2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19일 오전 KBS 측은 “정은지가 ‘트로트의 연인’의 여주인공 최춘희 역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정은지는 드라마에서 아버지와 여동생을 부양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가는 소녀 가장 최춘희 역을 맡았다. ‘트로트의 연인’에는 정은지 외 배우 지현우, 신성록, 손호준, 이세영 등이 캐스팅됐다. 극중 최고의 스타뮤지션이지만 안하무인의 까칠남 장준현역에 지현우, 기획사 샤인스타의 젊은 사장이자 직언직설을 날리는 옴므파탈 조근우역에 신성록이 캐스팅 확정됐다. ‘트로트의 연인’ 제작진은 “정은지가 지닌 친근한 매력에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고 극복해 나가는 최춘희의 당찬 모습이 조화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지현우, 정은지, 신성록, 이세영 모두 연기력은 물론이고 비주얼에 노래실력까지 갖춘 만큼 100%이상의 캐릭터 싱크로율을 보일 예정이다. 네 명의 주인공들이 그려나갈 흥미진진한 트로트의 세계와 배우들의 쫄깃한 연기호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트로트의 연인’은 ‘빅맨’ 후속으로 오는 6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인성 공효진 대본연습만 봐도 느껴지는 ‘우월 케미’ 기대 폭발

    조인성 공효진 대본연습만 봐도 느껴지는 ‘우월 케미’ 기대 폭발

    ‘조인성 공효진’ 배우 조인성 공효진이 호흡을 맞추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대본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2일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진은 웃음 넘치는 첫 대본 연습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황금 콤비’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의 재회, 로맨틱 가이 조인성과 공블리 공효진의 만남으로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는 ‘괜찮아, 사랑이야’의 대본 연습은 지난 달 일산 SBS 탄현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노희경 작가, 김규태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과 조인성, 공효진, 성동일, 이광수, 양익준, 진경, 차화연, 김미경, 태항호, 도경수(엑소) 등 주요 배역을 맡은 배우들이 모두 참석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은 “틀에 가두지 않고 배우들이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도록 최대한 즐겁게 촬영하겠다”며 작품 안에서 배우들이 마음껏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드라마로 만들 것을 약속했다. 조인성은 제작진들은 물론 막내부터 어른 연기자에 이르기까지 먼저 다가가 스스럼없는 모습으로 친근하게 인사를 하며 소탈한 성품을 과시했다. 오랜만에 노희경 작가와 함께 하게 된 공효진 역시 특유의 사랑스럽고 밝은 미소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며 주위를 환하게 밝혔다. 4시간여의 긴 대본 연습은 진지하면서도 열의에 찬 분위기로 시작했다. 긴 시간에도 불구하고 연기자들은 흐트러지지 않는 집중력을 보였으며 서로의 호흡을 맞춰가며 리얼한 연기를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완벽한 외모와 청산유수의 언변을 다 가진 로맨틱한 남자의 표상인 인기 추리소설작가 장재열 역을 맡은 조인성과 겉으로는 시크한 매력녀이지만 시실은 누구보다 인간적인 정신과 의사 지해수 역을 맡은 공효진은 첫 호흡임에도 역할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 앞으로의 호흡을 기대하게 했다. 더불어 노희경 작가의 유머러스한 대사를 맛깔나게 소화해내며 자신이 맡은 역할에 빙의된 듯한 명품 연기자 성동일과 이광수의 뛰어난 연기는 현장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며 종종 웃음바다를 만들기도 했다. 또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양익준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처음으로 도전하는 드라마 연기에 공손하면서도 열정적인 모습을 보인 도경수의 연기는 앞으로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대본 연습을 마친 후 김규태 감독은 “이렇게 좋은 스태프들과 배우분들이 모두 모이니까 매우 뿌듯하다. 최대한 즐겁게 촬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다같이 합심해서 좋은 작품 만들어가도록 하자”고 소감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조인성 공효진 커플 완전 기대된다”, “조인성 공효진 두 사람이 나온다는 것 자체만으로 이건 꼭 봐야해”, “조인성 공효진에 노희경 김규태라니.. 벌써 빠질 것 같은 예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너희들은 포위됐다’ 후속으로 7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쉘 위 토크(조인성 공효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은주 기자의 컬처K] ‘국민연하남’은 톱스타 등용문?

    [이은주 기자의 컬처K] ‘국민연하남’은 톱스타 등용문?

    ‘국민 연하남’이 스타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중문화의 주소비층이 10~20대에서 30~40대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TV 드라마에서 연하남 캐릭터가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누님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으면 롱런할 수 있다는 팬덤 공식이 성립되고 있는 셈이다. 최근 작품 속 ‘연하남’들의 특징은 골드미스가 증가한 추세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여주인공보다 경제·사회적인 지위는 낮지만 순수함으로 승부하는 캐릭터가 주를 이루고 있는 것. 기존의 로맨틱 코미디물에서 연하남들이 나이만 어릴 뿐 ‘백마 탄 왕자’ 콘셉트로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자극했던 것과는 차이가 있다. 일례로 tvN 새 드라마 ‘마녀의 연애’의 남자 주인공 윤동하 역으로 출연 중인 박서준은 극중에서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하는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20대로 나온다. 극중 14세 연상의 시사주간지 기자 반지연 역의 엄정화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데, 두 배우의 실제 나이 차는 무려 19세. 지난 15일 2회 방송분이 동시간대 2030 여성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박서준은 데뷔 후 첫 주연을 맡은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지난해 드라마와 영화흥행 성적이 다소 부진했던 유아인도 연하남 캐릭터로 이미지를 회복하는 모양새다. 현재 JTBC 드라마 ‘밀회’에서 대선배 김희애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그는 퀵서비스 배달 일을 하며 피아니스트의 꿈을 키워 온 20대. 아직 사회적 위치가 불안하지만 순수함을 내세운 선재의 캐릭터는 상처 많은 예술재단 기획실장 오혜원(김희애)과 극명한 대비를 이루고 있다. 요즘 영화 및 드라마를 주름잡는 톱스타들도 대부분 ‘국민 연하남’을 한번씩 거쳤다는 공통점이 있다. 군 제대 후 첫 복귀작인 영화 ‘역린’으로 컴백을 앞둔 현빈은 2005년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연하남 캐릭터를 맡아 ‘삼식이’라는 애칭과 함께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새달 방영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의 주인공 이종석과 박해진도 비슷한 경우. 이종석은 지난해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이보영의 상대역으로 로맨틱 캐릭터를 잘 소화해 ‘국민 연하남’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박해진은 데뷔작인 주말연속극 ‘소문난 칠공주’(2006)에서 극중 이름까지 ‘연하남’이었다. MBC 주말연속극 ‘호텔킹’에 출연 중인 이동욱 역시 연상의 여배우와 호흡을 유난히 잘 맞추기로 소문난 경우. 드라마 ‘달콤한 인생’에서 오연수와, ‘여인의 향기’에서 김선아와 짝을 이뤄 좋은 성적을 거뒀다. SBS 새 수목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로 컴백하는 이승기 역시 가수 데뷔 당시 ‘국민 남동생’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연하남 캐릭터는 신인배우 입장에서는 데뷔 초기 대중에 쉽게 얼굴을 알리는 지름길이라는 점에서 선호할 수밖에 없다. MBC 수목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 출연 중인 신인 서강준은 고동선 PD의 강력한 권유로 출연했는데 주연배우 주상욱과 이민정 사이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단박에 얼굴을 알리는 데 성공했다. 박서준의 소속사인 키이스트의 관계자는 “많은 작품의 제의가 있었지만 첫 주연인 데다 매력적인 연하남 캐릭터가 깊이 각인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연하남 캐릭터는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는 효율적일지라도 결국은 벗어나야 할 굴레가 되기도 한다. 박해진의 소속사인 WM컴퍼니 관계자는 “아역 배우들이 성장통을 겪는 과정처럼 연하남 캐릭터는 당장 주목받기는 쉽지만 이후 연기력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몇 배의 노력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erin@seoul.co.kr
  • [김문이 만난사람] 뮤지컬 ‘서편제’ 주인공 송화役 세번째 출연 차지연

    [김문이 만난사람] 뮤지컬 ‘서편제’ 주인공 송화役 세번째 출연 차지연

    ‘혼자라 슬퍼하진 않아/돌아가신 엄마 말하길/그저 살다 보면 살아진다/그 말 무슨 뜻인지 몰라도/기분이 좋아지는 주문 같아/너도 해봐 눈을 감고 중얼거려/그저 살다 보면 살아진다/눈을 감고 바람을 느껴봐/엄마가 쓰다듬던 손길이야~.’ ‘서편제’하면 항상 떠오르는 이름이 있다. 바로 ‘송화’다. 득음을 위해 약을 먹여 눈을 멀게 한 자신의 아버지는 세상을 떠났다. 먼 길을 돌고 돌아 다시 만난 의붓동생 ‘동호’와 장단을 맞추는 대목은 지금도 눈에 선하다. 1993년에 만들어진 이 영화에는 당시 220만 관객이 몰려들어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청준과 임권택이라는 두 거장이 만들어낸 힘은 감동으로 빛났다. 그렇게 탄생된 송화는 여전히 ‘소리’와 ‘한’이라는 두 단어를 짊어진 채 현재진행형으로 걸어가고 있다. 뮤지컬 무대에서 다시 등장해 관객들에게 한 많은 소리로 질펀하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는 ‘살다 보면 살아진다’는 인생 이야기를 숨 막히도록 아름답고 애절한 음악에 담아내고 있다. ●열정과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많은 팬 확보 특유의 가창력으로 인기를 끄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32)씨가 그 역할을 해내고 있다. 뮤지컬 ‘서편제’는 2010년 초연되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과 다시 만났다. 이때 차씨는 송화 역으로 발탁돼 관심을 모았다. 현재 공연 중인 유니버설아트센터(5월11일까지)에서는 세 번째 송화로 출연, 또 한번 열연하고 있는 것. ‘득음’이라는 자신의 목표를 위해 살아가면서 동호에 대한 애정을 평생 간직한 채 살아간다. 이런 송화의 모습으로 탄탄한 연기와 드라마틱한 목소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몰입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는 뮤지컬 ‘서편제’ 등으로 2010년 제16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신인상, 2011년 제5회 더 뮤지컬 어워즈 여우주연상, 2012년 제1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어워드 연기예술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차씨의 가창력과 연기력이 국내 창작 뮤지컬의 흥행을 위해 충분히 통할 수 있는 재목임을 거듭 확인했던 것. 그도 그럴 것이 2006년 ‘라이온 킹’으로 뮤지컬에 뛰어들어 ‘선덕여왕’ ‘몬테크리스토 백작’ ‘아이다’ ‘카르멘’ 등 지금까지 10여편의 굵직한 뮤지컬에 출연해오면서 진정한 사랑을 노래하고, 혼을 불어넣는 열정과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판소리 고법 가르친 외조부… 외삼촌은 인간문화재 지난 9일 서울 광진구 능동에 있는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그를 만났다. 그의 프로필에는 키가 172㎝이라고 돼 있다. 이날은 긴 머리에 검정색 옷을 입어서인지 더 커 보였다. 무대 위에서 압도하는 모습이 얼핏 그려진다. 그런데 조금 지쳐 보인다. 무대에서 많은 관객들과 만난다는 것이 녹록지 않을 터. 그것도 하루 이틀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겠다. 하지만 곧 웃는다. 무대 위에 서면 얼마든지 다시 살아난다는 표정이니 크게 걱정하지 말라는 뜻이다. 아무렴 그렇겠지. “이번 무대는 ‘서편제’로 세 번째입니다. 처음에 무대에 섰을 땐 관객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어요. 시작할 때 30명쯤 왔어요. 아마 창작 초연이었고 적극적인 홍보가 안 된 사정도 있었겠지요. 그런데 횟수를 거듭할수록 많은 관객들이 찾아왔습니다. 나중에는 소문이 나서 전석이 매진됐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감회가 새롭지요. 또 첫 무대에서 판소리 등을 부른 경험 없이 송화 역을 맡았을 때보다 지금은 한결 편안해지고 안정됐습니다.” 송화가 부르는 심청가 등 판소리는 어떻게 익혔을까. 역시 뭔가 타고난 유전자가 있었다. 그의 외할아버지가 판소리 고법(鼓法)을 가르쳤던 고 송원 박오용이다. 또 외삼촌 박근영 선생은 현재 판소리 고법 인간문화재로 활동하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로 차씨는 어린 시절부터 북 치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웠고 외할아버지와 함께 공연을 다니기도 했다. 주위로부터 실력도 만만치 않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이런 추억이 있어서 그런지 ‘서편제’에서 동호와 함께 소리를 하는 장면을 좋아한다. 동호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송화의 울적한 마음이 느껴지는 것도 당시의 생각이 저절로 나기 때문이라고 한다. ‘서편제’를 다른 뮤지컬과 달리 각별하게 여기는 까닭이기도 하다. 원래 뮤지컬이야 음악과 드라마에 당연히 춤이 따르는 법. 하지만 ‘서편제’에는 특유의 소리와 한, 그리고 어느 대목에서는 자신이 살아온 시간들이 투영될 때도 있다. “이 작품은 저에게 어떤 운명 같은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눈먼 송화가 다른 반주 없이 오직 북장단 하나에 심청가를 부르잖아요. 뮤지컬에서 제가 어린 시절 북을 배웠던 그 북을 만나게 될 줄 몰랐거든요. 송화는 사람이 아니라 소리 자체인 것 같아요.” ●“어린시절 배웠던 북을 서편제서 만났네요” 어떻게 해서 뮤지컬과 인연을 맺었을까. 대전에서 태어나 자란 차씨는 어릴 때 유익종이나 최백호의 노래를 좋아했다. 그러면서 장차 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가졌다. 대학에서는 연극과를 전공했다. 그러나 특별하게 하는 일이 없어 한동안 방황했다. 그러다가 뮤지컬 무대를 노크했다. 처음 만난 것이 ‘라이온 킹’이었다. 시원시원하고 애절한 목소리가 금방 눈에 띄었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만큼 썩 만족스럽지는 못했다. 한동안 그만둘까 생각을 했으나 주위 형편이 쉽게 허락하지 않아 다시 시작했다. 이후 ‘마리아 마리아’ ‘드림걸즈’ ‘선덕여왕’ ‘아이다’ 등으로 이어졌다. ‘서편제’와는 아버지 역할을 맡은 서범석씨의 추천으로 인연이 됐다. 처음에는 소리를 해본 적이 없어 약간 망설였다. 때마침 오디션 지정곡이 평소 좋아했던 노래 ‘애인 있어요’였다. 이 노래는 뮤지컬 ‘서편제’ 음악을 만든 윤일상씨의 곡이었다. 지정곡이 끝난 후 ‘심청가’를 불렀다. 먼저 송화역에 캐스팅된 이자람씨가 선창을 하면 따라 부르는 식이었다. 기대 이상으로 애절하고 한 맺힌 목소리로 불렀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악을 담당한 윤씨 등 제작진은 그 자리에서 마음에 쏙 들어 했다. 윤씨가 ‘서편제’의 테마곡 ‘살다 보면’이 차씨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말했을 정도다. “이 작품은 팝, 록, 판소리 등 다양한 음악 장르의 조화를 통해 풍요로운 음악을 선보이지만 테마곡 ‘살다 보면’은 발라드 선율에 한과 체념 섞인 가사를 얹어 놓았지요. 시대를 넘어선 우리네 정서를 다루고 있어 젊은 관객들에게도 아주 좋아요.” 그동안 차씨가 맡은 캐릭터들은 대부분 홀로 운명에 맞서 싸우는 비극의 주인공이었다. 하지만 그런 환경에서 자신과 닮은 삶을 생각하게 하는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면 이렇다. ‘드림걸즈’에서의 ‘엘피’는 자격지심이나 피해의식, 열등감이 많은 점이 그러했다. ‘아이다’와 ‘카르멘’은 사랑 앞에서 목숨까지 버릴 각오가 돼 있는 점이 또 그랬다. 원래 그는 솔직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이라고 말한다. 주위 사람들에게는 걱정을 끼칠까 봐 힘든 점을 잘 내색하지 않는다. 노래를 잘한다는 얘기도 썩 반가워하지 않는다. 그에게 ‘뮤지컬계의 디바’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고 하자 “부담스럽다”며 웃는다. ●“무대는 배신 안해… 눈 감을때까지 못 떠나” “뮤지컬을 하면서 중요하게 느낀 것이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사람과 사람이 함께하는 일이라는 사실입니다. 사람을 얻는다는 것이지요. 그런 부분들이 참 소중하고 고맙다는 것입니다. 어떤 책임과 무거운 짐도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품을 함께하는 이들이 저를 사랑해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요. 무대에서 저를 믿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만큼 행복한 게 없어요. 그 힘으로 요즘 재미나게 연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무대 위에서 살아갈 것인지 물었다. “뮤지컬 무대는 절대 배신할 수 없는 곳이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아니 눈을 감을 때까지 떠날 수 없는 곳입니다. 무대에 서면서 어른이 돼가고, 그렇게 삶을 사랑하며 살아갈 생각입니다.” 선임기자 km@seoul.co.kr >>> 뮤지컬계 디바 차지연은 1982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 외조부한테 북 치는 법을 배워 외조부와 함께 공연을 다녔다. 홍익대 사범대 부속여고를 졸업한 뒤 서울예대에서 연극을 공부했다. 2006년 ‘라이온 킹’으로 데뷔했다. 이후 주요 출연작으로는 ‘마리아 마리아’(2007년) ‘씨왓아이워너씨’(2008년) ‘드림걸즈’(2009년) ‘몬테크리스토 백작’(2010) ‘선덕여왕’(2010년) ‘몬테크리스토’(2011) ‘아이다’(2012년) ‘서편제’(2010·2012·2014) ‘잃어버린 얼굴 1895’(2013년) ‘카르멘’(2013년) ‘모차르트’(2014년) 등이 있다. 주요 수상으로는 제16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신인상(2010년), 제5회 더 뮤지컬 어워즈 여우주연상(2011년), 제1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어워드 연기예술부문 여우주연상(2012년) 등이다.
  • 블락비 잭팟 뮤비 폭발적 반응…엑소 중독 뮤비 못지 않은 강렬함

    블락비 잭팟 뮤비 폭발적 반응…엑소 중독 뮤비 못지 않은 강렬함

    블락비 잭팟 실력파 아이돌 그룹 블락비가 15일 신곡 ‘잭팟(JACKPOT)’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블락비는 이날 컴백한 아이돌 그룹 엑소의 ‘중독’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블락비는 15일 유튜브와 트위터 등을 통해 신곡 ‘잭팟’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블락비의 ‘잭팟’ 뮤직비디오는 현대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연상시키는듯한 스토리로 만들어졌다. 나약한 소녀 김새론이 ‘블락비 월드’를 접하며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여성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김새론의 연기력과 더불어 화려한 영상미로 시선을 끈다. 특히 김새론은 과감한 의상과 도발적인 모습으로 블락비와 호흡을 맞췄다. 블락비의 신곡 ‘잭팟’은 오는 17일 자정부터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 오프라인 음반매장을 통해 음원-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 현재 블락비는 Mnet의 생방송 리얼리티쇼 ‘블락비의 개판5분전’에 출연 중이다. 오는 5월 17~18일 서울과 23~24일 부산에서 국내 첫 단독콘서트 ‘2014 블록버스터 (2014 Blockbuster)’를 개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락비 ‘잭팟’ 뮤직비디오 공개…엑소 ‘중독’ 맞설 라이벌 등극?

    블락비 ‘잭팟’ 뮤직비디오 공개…엑소 ‘중독’ 맞설 라이벌 등극?

    블락비 잭팟 김새론 실력파 아이돌 그룹 블락비가 15일 신곡 ‘잭팟(JACKPOT)’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블락비는 이날 컴백한 아이돌 그룹 엑소의 ‘중독’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블락비는 15일 유튜브와 트위터 등을 통해 신곡 ‘잭팟’의 뮤직비디오를 내놓았다. 앞서 블락비의 ‘잭팟’에 배우 김새론이 출연한다는 알려지며 관심을 받았었다. 블락비의 ‘잭팟’ 뮤직비디오는 현대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연상시키는듯한 스토리로 구성된 작품이다. 어수룩하고 나약한 소녀 김새론이 ‘블락비 월드’를 접하며 점점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여성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김새론의 탁월한 연기력과 더불어 화려한 영상미로 시선을 끈다. 특히 김새론은 과감한 의상과 도발적인 모습으로 ‘악동’ 블락비와 호흡을 맞췄다. ‘일렉트로 스윙’ 장르의 블락비의 신곡 ‘잭팟’은 오는 17일 자정부터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 오프라인 음반매장을 통해 음원-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 현재 블락비는 Mnet의 생방송 리얼리티쇼 ‘블락비의 개판5분전’에 출연 중이다. 오는 5월 17~18일 서울과 23~24일 부산에서 국내 첫 단독콘서트 ‘2014 블록버스터 (2014 Blockbuster)’를 개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락비 ‘잭팟’ MV 공개…김새론, 놀라운 변신 “더 예뻐졌네”

    블락비 ‘잭팟’ MV 공개…김새론, 놀라운 변신 “더 예뻐졌네”

    실력파 아이돌 그룹 블락비가 신곡 ‘잭팟(JACKPOT)’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블락비는 15일 공식 유튜브와 트위터 등을 통해 신곡 ‘잭팟’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앞서 블락비의 ‘잭팟’에 아역배우 김새론이 출연한다는 알려지며 관심이 집중됐다. 블락비의 ‘잭팟’ 뮤직비디오는 현대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연상시키는듯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뮤직비디오는 어수룩하고 나약한 소녀 김새론이 ‘블락비 월드’라는 세계를 접하며 점점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여성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특히 김새론의 탁월한 연기력과 더불어 화려한 영상미로 시선을 끈다. 블락비의 ‘잭팟’ 뮤직비오는 장면마다 다른 블락비 멤버들의 헤어 스타일링과 의상을 준비했다. 전작 ‘베리 굿’(VERY GOOD)에서 강렬한 ‘레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피오는 이번에는 독특하고 강렬한 ‘퍼플’ 컬러를 선택해 보랏빛 눈썹까지 매치, 독특한 스타일을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리더 지코는 블론드, 핑크, 골드 등 뮤직비디오 내에서 가장 많은 헤어 변신을 선보였다. 모든 장면에서 각기 다른 스타일을 연출해내기 위해 촬영 내내 수도 없이 머리를 감았다는 후문이다. ‘일렉트로 스윙’ 장르의 블락비의 신곡 ‘잭팟’은 오는 17일 자정부터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 오프라인 음반매장을 통해 음원-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 현재 블락비는 Mnet의 생방송 리얼리티쇼 ‘블락비의 개판5분전’에 출연 중이다. 오는 5월 17~18일 서울과 23~24일 부산에서 국내 첫 단독콘서트 ‘2014 블록버스터 (2014 Blockbuster)’를 개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새론 블락비 향해 손가락 욕설…블락비 ‘잭팟’ 무슨 내용이길래

    김새론 블락비 향해 손가락 욕설…블락비 ‘잭팟’ 무슨 내용이길래

    블락비 잭팟 김새론 블락비가 신곡 ‘잭팟(JACKPOT)’의 뮤직비디오를 공개, 인터넷을 점령했다. 블락비는 15일 유튜브와 트위터 등을 통해 신곡 ‘잭팟’의 뮤직비디오를 내놓았다. 앞서 블락비의 ‘잭팟’에 배우 김새론이 출연한다는 알려지며 관심을 받았었다. 블락비의 ‘잭팟’ 뮤직비디오는 현대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연상시키는듯한 스토리로 구성된 작품이다. 어수룩하고 나약한 소녀 김새론이 ‘블락비 월드’를 접하며 점점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여성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김새론의 탁월한 연기력과 더불어 화려한 영상미로 시선을 끈다. 특히 김새론은 과감한 의상과 도발적인 모습으로 ‘악동’ 블락비와 호흡을 맞췄다. ‘일렉트로 스윙’ 장르의 블락비의 신곡 ‘잭팟’은 오는 17일 자정부터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 오프라인 음반매장을 통해 음원-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 현재 블락비는 Mnet의 생방송 리얼리티쇼 ‘블락비의 개판5분전’에 출연 중이다. 오는 5월 17~18일 서울과 23~24일 부산에서 국내 첫 단독콘서트 ‘2014 블록버스터 (2014 Blockbuster)’를 개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락비 잭팟 김새론 ‘앨리스’로 출연…블락비, 김새론과 무슨 관계?

    블락비 잭팟 김새론 ‘앨리스’로 출연…블락비, 김새론과 무슨 관계?

    블락비 잭팟 실력파 아이돌 그룹 블락비가 신곡 ‘잭팟(JACKPOT)’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블락비는 15일 공식 유튜브와 트위터 등을 통해 신곡 ‘잭팟’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앞서 블락비의 ‘잭팟’에 아역배우 김새론이 출연한다는 알려지며 관심이 집중됐다. 블락비의 ‘잭팟’ 뮤직비디오는 현대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연상시키는듯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뮤직비디오는 어수룩하고 나약한 소녀 김새론이 ‘블락비 월드’라는 세계를 접하며 점점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여성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특히 김새론의 탁월한 연기력과 더불어 화려한 영상미로 시선을 끈다. 블락비의 ‘잭팟’ 뮤직비오는 장면마다 다른 블락비 멤버들의 헤어 스타일링과 의상을 준비했다. 전작 ‘베리 굿’(VERY GOOD)에서 강렬한 ‘레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피오는 이번에는 독특하고 강렬한 ‘퍼플’ 컬러를 선택해 보랏빛 눈썹까지 매치, 독특한 스타일을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리더 지코는 블론드, 핑크, 골드 등 뮤직비디오 내에서 가장 많은 헤어 변신을 선보였다. 모든 장면에서 각기 다른 스타일을 연출해내기 위해 촬영 내내 수도 없이 머리를 감았다는 후문이다. ‘일렉트로 스윙’ 장르의 블락비의 신곡 ‘잭팟’은 오는 17일 자정부터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 오프라인 음반매장을 통해 음원-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 현재 블락비는 Mnet의 생방송 리얼리티쇼 ‘블락비의 개판5분전’에 출연 중이다. 오는 5월 17~18일 서울과 23~24일 부산에서 국내 첫 단독콘서트 ‘2014 블록버스터 (2014 Blockbuster)’를 개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새론, 블락비 뮤비서 ‘파격 배드걸’ 변신…14살이 이래도 돼?

    김새론, 블락비 뮤비서 ‘파격 배드걸’ 변신…14살이 이래도 돼?

    블락비 잭팟 김새론 실력파 아이돌 그룹 블락비가 신곡 ‘잭팟(JACKPOT)’의 뮤직비디오를 공개, 인터넷을 점령했다. 블락비는 15일 유튜브와 트위터 등을 통해 신곡 ‘잭팟’의 뮤직비디오를 내놓았다. 앞서 블락비의 ‘잭팟’에 배우 김새론이 출연한다는 알려지며 관심을 받았었다. 블락비의 ‘잭팟’ 뮤직비디오는 현대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연상시키는듯한 스토리로 구성된 작품이다. 어수룩하고 나약한 소녀 김새론이 ‘블락비 월드’를 접하며 점점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여성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김새론의 탁월한 연기력과 더불어 화려한 영상미로 시선을 끈다. 특히 김새론은 과감한 의상과 도발적인 모습으로 ‘악동’ 블락비와 호흡을 맞췄다. 블락비의 ‘잭팟’ 뮤직비오는 장면마다 다른 블락비 멤버들의 헤어 스타일링과 의상을 준비했다. 전작 ‘베리 굿’(VERY GOOD)에서 강렬한 ‘레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피오는 이번에는 독특하고 강렬한 ‘퍼플’ 컬러를 선택해 보랏빛 눈썹까지 매치, 독특한 스타일을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리더 지코는 블론드, 핑크, 골드 등 뮤직비디오 내에서 가장 많은 헤어 변신을 선보였다. 모든 장면에서 각기 다른 스타일을 연출해내기 위해 촬영 내내 수도 없이 머리를 감았다는 후문이다. ‘일렉트로 스윙’ 장르의 블락비의 신곡 ‘잭팟’은 오는 17일 자정부터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 오프라인 음반매장을 통해 음원-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 현재 블락비는 Mnet의 생방송 리얼리티쇼 ‘블락비의 개판5분전’에 출연 중이다. 오는 5월 17~18일 서울과 23~24일 부산에서 국내 첫 단독콘서트 ‘2014 블록버스터 (2014 Blockbuster)’를 개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락비 ‘잭팟’ 뮤비서 김새론 파격 변신…아역 맞아? 무슨 일 했길래

    블락비 ‘잭팟’ 뮤비서 김새론 파격 변신…아역 맞아? 무슨 일 했길래

    블락비 잭팟 김새론 블락비가 배우 김새론과 함께 한 신곡 ‘잭팟(JACKPOT)’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블락비는 15일 유튜브와 트위터 등을 통해 신곡 ‘잭팟’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앞서 블락비의 ‘잭팟’에 김새론이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았었다. 블락비의 ‘잭팟’ 뮤직비디오는 현대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연상시키는듯한 내용을 담고 있다. 어수룩하고 나약한 소녀 김새론이 ‘블락비 월드’를 접하며 점점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여성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화면에 담았다. 김새론의 탁월한 연기력과 더불어 화려한 영상미로 시선을 끈다. 특히 김새론은 과감한 의상과 도발적인 모습으로 ‘악동’ 블락비와 호흡을 맞췄다. 김새론은 뮤직비디오에서 블락비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하는 파격적인 장면도 연기했다. ‘일렉트로 스윙’ 장르의 블락비의 신곡 ‘잭팟’은 오는 17일 자정부터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 오프라인 음반매장을 통해 음원과 음반을 발매할 계획이다. 블락비는 현재 Mnet의 생방송 리얼리티쇼 ‘블락비의 개판5분전’에 출연 중이다. 오는 5월 17~18일 서울과 23~24일 부산에서 국내 첫 단독콘서트 ‘2014 블록버스터 (2014 Blockbuster)’를 개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락비 잭팟 MV, 김새론 ‘손가락 욕’까지…‘악동’ 블락비에게 배웠나

    블락비 잭팟 김새론 블락비가 신곡 ‘잭팟(JACKPOT)’의 뮤직비디오를 공개, 인터넷을 점령했다. 블락비는 15일 유튜브와 트위터 등을 통해 신곡 ‘잭팟’의 뮤직비디오를 내놓았다. 앞서 블락비의 ‘잭팟’에 배우 김새론이 출연한다는 알려지며 관심을 받았었다. 블락비의 ‘잭팟’ 뮤직비디오는 현대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연상시키는듯한 스토리로 구성된 작품이다. 어수룩하고 나약한 소녀 김새론이 ‘블락비 월드’를 접하며 점점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여성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김새론의 탁월한 연기력과 더불어 화려한 영상미로 시선을 끈다. 특히 김새론은 과감한 의상과 도발적인 모습으로 ‘악동’ 블락비와 호흡을 맞췄다. 김새론은 뮤직비디오에서 블락비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하는 파격적인 장면도 연기했다. ‘일렉트로 스윙’ 장르의 블락비의 신곡 ‘잭팟’은 오는 17일 자정부터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 오프라인 음반매장을 통해 음원-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다. 현재 블락비는 Mnet의 생방송 리얼리티쇼 ‘블락비의 개판5분전’에 출연 중이다. 오는 5월 17~18일 서울과 23~24일 부산에서 국내 첫 단독콘서트 ‘2014 블록버스터 (2014 Blockbuster)’를 개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립발레단 이재우 무용수 파격 승급

    국립발레단 이재우 무용수 파격 승급

    국립발레단의 최장신 남성 무용수 이재우(23)가 강수진 예술감독에게 ‘수석무용수 승급’이라는 깜짝 선물을 받았다. 이재우는 10~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백조의 호수’에서 지그프리트 왕자와 그를 파탄에 빠뜨리는 악마 로트바르트를 번갈아 연기했다. 지난 11일 그가 로트바르트로 열연한 공연이 끝나자 강 예술감독은 갑자기 무대에 올라 “재우씨가 로트바르트와 지그프리트라는 서로 다른 두 역할을 너무나 잘해 줬다”고 찬사를 보낸 뒤 “이 자리에서 수석무용수로 승급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그의 현재 등급은 솔리스트로, 수석이 되기 위해서는 그랑솔리스트를 거쳐야 한다. 이를 건너뛰었으니 파격이나 다름없다. 그는 13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아직도 꿈속에 있는 듯하다. 콩쿠르와 공연 준비를 동시에 하면서 몸과 마음이 매우 지쳐 있었는데 수많은 관객과 동료들 앞에서 이런 선물과 축하를 받았다. 감격스러워 눈물까지 흘렸다”며 겸연쩍은 듯 웃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을 졸업한 이재우는 2011년 말 국립발레단에 입단했다. 키 195㎝에 긴 팔다리를 가진 그는 입단 초기 큰 무대에서 다소 주눅 든 모습을 보였으나 근력과 탄성, 연기력 면에서 놀라운 향상을 보이면서 주역으로 성장했다. 특히 이번 ‘백조의 호수’에서는 많은 관객들로부터 “앞으로 모든 로트바르트는 이재우의 것”이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골든 크로스 ‘미친 연기력’ 정보석, 반전 매력 선보여

    골든 크로스 ‘미친 연기력’ 정보석, 반전 매력 선보여

    ’반전남’ 정보석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치열한 수목드라마 시장에 새로운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는 KBS 2TV ‘골든 크로스(유현미 극본/홍석구 연출/팬 엔터테인먼트 제작)’ 측은 13일 절정의 ‘미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초토화시킨 정보석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극 중 정보석은 ‘악의 품격’ 서동하로 분해 ‘절대 악인’ 본능을 표출하고 있는 상황. 회를 거듭할수록 추악한 악마 본색을 폭발시키고 있는 정보석의 섬뜩한 무결점 악역 연기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이며 차원이 다른 ‘악의 품격’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던 중 나이를 잊은 듯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게임 삼매경’에 빠진 정보석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카메라 안에서는 핏기 서린 눈빛으로 살인도 서슴지 않은 ‘극악무도’ 서동하에 100% 빙의돼 열연을 펼치는 정보석이지만, 쉬는 시간이면 얼굴 가득 함박미소를 지은 채 게임에 빠져있는 모습이 반전매력을 뽐내고 있는 것. ’악의 품격’ 서동하로서의 정보석과 실제 정보석의 모습을 넘나들며 카메라 안팎이 전혀 다른 이중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정보석은 화면에 금방이라도 빠져들어갈 듯 순간 몰입하는 초진지 눈빛으로 레이싱 게임을 즐기고 있다. 핸들을 두 손으로 꼭 잡은 채 화면 속 실사감 넘치는 그래픽에 놀란 토끼눈을 뜬 정보석의 모습에서 ‘절대악’ 서동하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천진난만한 매력이 물씬 풍긴다. 이는 지난 1회 방송 당시 등장한 시뮬레이터 게임으로, 엄기준의 레이싱 게임 촬영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지켜보던 정보석은 그의 촬영이 끝나자마자 레이싱 게임에 도전했다고. 무엇보다 정보석은 의외의 게임 실력으로 스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스펙타클한 게임에 정보석은 “핸들이 너무 예민하다”며 “날 우습게 보니?”라고 말하는 등 게임기를 상대로 ‘악인 포스’를 제대로 선보여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정보석은 촬영이 시작되면 살기 가득한 눈빛의 ‘서동하’였다가도, 카메라가 꺼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 ‘정보석’ 본연으로 돌아가 천진난만한 매력으로 웃음 넘치는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이에 대해 ‘골든 크로스’ 제작사는 “정보석은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정도로 극악무도한 서동하 역을 완벽히 완성해내고 있다”면서 “하지만 촬영장에서만큼은 그 누구보다 다정다감한 ‘반전남’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첫 방송 이후 뜨거운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 ‘골든 크로스’는 상위 0.001%의 우리나라 경제를 움직이는 비밀 클럽 ‘골든 크로스’를 배경으로, 그 속에서 벌어지는 암투와 음모 그리고 이에 희생된 평범한 한 가정의 복수가 펼쳐지는 탐욕 복수극. 심장 쫄깃한 전개와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영화 같은 연출력으로 ‘흡입력 드라마’라 불리며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갑동이’ 이준, 순진한 양→섬뜩한 악마 ‘완벽한 사이코패스 연기’

    ‘갑동이’ 이준, 순진한 양→섬뜩한 악마 ‘완벽한 사이코패스 연기’

    그룹 엠블랙 멤버 이준이 tvN 드라마 ‘갑동이’에서 사이코패스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11일 첫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 1회에서는 형사인 하무염(윤상현 분)을 중심으로 얽히고설킨 여러 캐릭터들의 관계에 대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준은 치료감호소에서 치료 받는 사이코패스 류태오를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하무염은 17년 전 일탄 연쇄 살인사건의 살인마를 찾기 위해 치료감호소를 찾았고, 그는 유력 용의자 갑동이를 쫓던 중 류태오와 마주쳤다. 이때 류태오는 섬뜩한 미소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또 ‘내가 진짜 갑동이다’라는 낙서가 발견되자 류태오는 마치 상황을 알고 있다는 듯 감호소에서 함께 생활 중인 누군가를 바라보며 차가운 말투로 “네가 갑동이구나”라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갑동이 이준 연기를 접한 네티즌은 “갑동이 이준..보면서 소름 돋았다”, “갑동이 이준..이준 연기력 가면 갈수록 느네”, “갑동이 이준..이준 파이팅”, “갑동이 이준..앞으로 방송이 더 기대돼”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갑동이’는 화성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미스터리 수사물 드라마로, 가상의 도시 일탄에서 발생한 연쇄살인사건 피해자의 아들 하무염이 형사가 돼 유력 용의자 ‘갑동이’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다뤘다. 사진 = tvN (갑동이 이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이현 인교진 결혼, 사귄지 한 달 됐다면서 결혼? ‘혹시 의심했더니..’

    소이현 인교진 결혼, 사귄지 한 달 됐다면서 결혼? ‘혹시 의심했더니..’

    소이현 인교진 결혼 열애 사실이 공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결혼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지만 이는 사실무근이라는 게 양측의 입장이다. 인교진과 소이현의 측근은 9일 “10월 4일로 결혼 날짜를 정한 것이 맞다”며 “속도위반은 아니다. 정확한 세부 일정이나 내용 등은 더 파악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 관계자는 “소이현이 한창 드라마 촬영 중인데 속도위반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며 “신중하게 만나 교제한 만큼 축복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7일 연인 관계임을 공식 인정했다. 양측 소속사는 “알고 지낸 지 12년 쯤 됐고 교제 한 지는 한 달이 채 안 됐다. 긴 시간 봐오면서 서로에게 믿음이 생겨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SBS 일일극 ‘애자 언니 민자’(2008)와 JTBC 월화극 ‘해피엔딩’(2012)에서 부부호흡을 맞췄다. 인교진은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2’, ‘마의’, ‘구암 허준’, 연극 ‘급매 행복아파트 천사호’, 영화 ‘신기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주상욱과의 우정으로 현재 방영중인 MBC ‘앙큼한 돌싱녀’에서 돌싱 의사 남자 1호로 특별 출연했다. 소이현은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 ‘때려’, ‘노란 손수건’, ‘부활’, ‘청담동 앨리스’, ‘후아유’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현재는 SBS ‘쓰리데이즈’에 출연하고 있다. 소이현 인교진 결혼에 네티즌은 “소이현 인교진 결혼..두 사람 잘 어울린다”, “소이현 인교진 결혼..아니 뗀 굴뚝에 연기 안 났네”, “소이현 인교진 결혼..결혼이면 상견례 했다는 소리인데”, “소이현 인교진 결혼..잘 어울린다”, “소이현 인교진 결혼..두 사람 행복했으면 좋겠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소이현 인교진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공주 천우희, 44명 남학생들이 여중생 강간한 실화가..‘충격 실화’

    한공주 천우희, 44명 남학생들이 여중생 강간한 실화가..‘충격 실화’

    ’한공주 천우희’ 영화 ‘한공주’의 주연배우 천우희가 국제영화제 8관왕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서는 ‘한공주’의 주인공인 천우희가 게스트로 나왔다. 이날 천우희는 “처음에는 ‘영화제에 나갔으니 상을 하나쯤은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며 “그런데 너무 많은 상을 받고 있어 겁이 났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개봉을 안 해 긴장도 된다”며 “한국 팬들이 어떻게 볼지 몰라 무척 떨린다”고 덧붙였다. 한공주 천우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한공주 천우희..파격 소재”, “한공주 천우희..연기력 기대된다”, “한공주 천우희..연기 엄청 잘했나봐”, “한공주 천우희..영화 슬플 것 같다”, “한공주 천우희..천우희 기대되는 배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공주’는 열일곱 살 ‘한공주’(천우희)가 남학생들에게 성폭행을 당해 전학을 오면서 시작한다. 이어 갑작스레 찾아온 피의자들의 학부형들로 인해 공주는 또다시 길을 잃게 된다. 피해자인 공주는 어느 순간 주위의 왜곡된 시선으로 피의자가 돼 간다. ’한공주’는 ‘제28회 프리부르국제영화제’ 대상을 비롯해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제13회 마라케시국제영화제’, ‘제16회 도빌아시아영화제’, ‘제43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며 8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국내 개봉은 오는 17일. 사진 = 영화 스틸컷 (한공주 천우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창욱 3단 감정연기, 분노-괴로움-광기 ‘신들린 연기’ 안방 소름

    지창욱 3단 감정연기, 분노-괴로움-광기 ‘신들린 연기’ 안방 소름

    ‘지창욱 3단 감정연기’ 배우 지창욱이 3단 감정연기를 선보였다. 7일 방송된 MBC 드라마 ‘기황후’에서는 지창욱이 분노와 괴로움, 광기까지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놀라운 연기력을 펼쳐 보는 이들을 감탄케 만들었다. 지창욱은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 기승냥(하지원)에 대한 의심으로 전전긍긍하다 결국 왕유(주진모) 앞에서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그는 승냥을 겉으로는 차갑게 대하다가도 속으로 불안해하면서 기승냥에 대한 사랑 때문에 환청까지 들리는 광기 어린 연기까지 선보였다. 이는 ‘지창욱 3단 감정연기’라 불리며 호평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지창욱 3단 감정연기 소름 돋았다”, “지창욱 3단 감정연기 최고였다”, “지창욱 3단 감정연기, 신들린 연기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지창욱 3단 감정연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릭-나혜미, 띠동갑 커플 탄생 ‘포털사이트에 에릭 검색하면 나와?’

    에릭-나혜미, 띠동갑 커플 탄생 ‘포털사이트에 에릭 검색하면 나와?’

    그룹 신화 멤버 에릭과 배우 나혜미가 열애 사실을 밝혔다. 9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에릭과 나혜미는 띠동갑 연인 사이로 이미 신화 팬들 사이에서는 둘이 교제 중이란 사실이 꽤 알려져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릭과 나혜미는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면서도 꽤 오랜 기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에릭의 자택이 있는 성동구 성수동의 한 쇼핑몰에 함께 다니는 모습이 곧잘 목격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나혜미는 신화의 16주년 콘서트도 관람하며 애정을 보였으며 포털사이트에 에릭을 검색하면 나혜미가 연관 검색어로 나올 정도로 둘의 관계는 팬들에겐 널리 알려진 사실이기도 하다. 에릭과 열애 중인 나혜미는 MBC ‘거침없이 하이킥’, KBS1 ‘사랑은 노래를 타고’ 등에서 연기력을 뽐낸 바 있다. 에릭 나혜미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은 “에릭 나혜미 열애..띠동갑 커플 탄생 부럽다” “에릭 나혜미 열애..나이 차이 잘 극복하고 만나나 보구나” “에릭 나혜미, 결혼하게 된다면 띠동갑 결혼인가” “에릭 나혜미 열애..나이 차이 12살이나 났어?”, “에릭 나혜미 열애..두 사람 결혼은?”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서울신문DB (에릭 나혜미 열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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