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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정 퇴원 “자택서 안정 취할 계획” 스트레스성 쇼크 ‘안타까워’

    김유정 퇴원 “자택서 안정 취할 계획” 스트레스성 쇼크 ‘안타까워’

    스트레스성 쇼크로 입원했던 배우 김유정이 퇴원했다. 김유정의 소속사 싸이더스 HQ 관계자는 10일 “김유정이 퇴원해 자택에 머무르고 있다”고 밝히며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 우선 안정을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유정은 지난해 12월 26일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VIP 시사회 스케줄에서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바 있으며 이후 스트레스성 쇼크로 병원에 입원했다. 이로 인해 김유정은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의 언론 인터뷰 등 공식 일정을 모두 중단했으며 ‘KBS 연기대상 시상식’ 일정까지 모두 취소하고 치료를 받아 왔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김연경, 한유미-양효진과 남자 수다 폭발 “그 야구선수들..”

    ‘나혼자산다’ 김연경, 한유미-양효진과 남자 수다 폭발 “그 야구선수들..”

    배구 여제 김연경이 ‘나 혼자 산다’에서 한국 휴가기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88회에서는 배구여제 김연경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한국 휴가기와 이시언의 ‘2016 MBC 연기대상’ 신인상 도전기가 공개됐다. 먼저 김연경은 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털털한 매력을 방출한 하루를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수많은 사람들의 환영을 받으며 입국했다. 이런 그가 입국하자마자 향한 곳은 바로 가족들이 기다리는 자신의 한국 싱글 하우스였다. 김연경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애완견 잭슨을 안아 들고 어머니, 언니, 형부와 인사를 나눈 뒤 저녁식사를 시작했다. 그는 어머니가 감기 때문에 입만 없어하자 걱정하는 것도 잠시, “다이어트도 하고 잘됐네”라며 어머니에게 장난을 쳐 친구처럼 다정한 모녀사이를 보였다. 또한 그는 동태찌개에 있는 내장과 알을 안 먹는다며 어머니에게 넘겨주고, 우엉을 먹고 인상을 찡그리는 등 막내미를 뿜어내 시청자들의 광대승천을 유발했다. 다음날 아침 김연경은 드라마를 보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에 푹 빠져 밥을 먹을 때도, 화장을 할 때도, 심지어 운전을 할 때에도 드라마 OST를 계속해서 흥얼거리면서 내면의 흥을 일깨웠다. 김연경은 지난해 생긴 복근 부상과 대상포진의 경과를 확인하러 가서 케미요정의 면모를 확연히 드러냈다. 그는 자신에게 예쁘다는 의사의 말에 “실제로 보면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라며 수줍어하면서도 재치 있게 대답해 현실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 이어 재활치료 겸 스트레칭을 위해 만난 재활치료사에게도 운동하기 싫어 엄살을 부리고, 요염한 스트레칭 자세에 “속옷광고 들어오겠는데?”라고 말하는 등 계속해서 장난을 쳐 쉴 틈 없는 깨알 웃음 포인트를 만들었다. 병원치료 이후 미용실에 도착한 김연경은 “왜 아무도 안 나와줘?”라며 미용사에게 농담을 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해 출연했던 ‘나 혼자 산다’ 방송 이야기 등 소소한 이야기를 나눴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는 기나긴 뿌리 매직 시간에 꾸벅꾸벅 조는 모습을 보여 배구여제의 인간적인 면모도 가감 없이 보여줬다. 이날 김연경의 마지막 일정은 배구선수 양효진-한유미와의 만남이었다. 세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인연을 쌓아온 절친으로 만나자마자 웃음이 가득한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이들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로 선물도 주고받았다. 김연경이 자신의 취향이 아닌 선물을 준 한유미에게 무미건조한 “아~”를 연발한 데 반해, 자신이 좋아하는 향초를 선물해준 양효진의 선물에는 방긋 미소를 지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김연경과 양효진, 한유미의 대화 주제는 연애 이야기로 흘러갔다. 한유미가 김연경에게 “너 남자 안 만나냐? 너 저번에 나한테 뭐라 했잖아. 왜 말 안 하냐?”며 폭로를 했다. 이후 김연경은 한유미에게 “그 많던 남자들 어디가고? 야구선수들이요!”라며 강 스파이크 급 폭로를 해 한유미의 멘탈을 붕괴시켜 시청자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이어 세 사람은 과거 일화를 말하면서 마치 여고생처럼 자지러지는 웃음을 연신 터트려 시청자들도 덩달아 웃게 했다. 특히 김연경은 자신이 양효진을 강하게 키워 국내 연봉 1위로 만들어줬음 강조하면서 “말 안 듣는 다른 애들은 어때? 다 하락이라고~”라며 “나만 따라와. 넌 계속 연봉 1위 지킨다니까 지금처럼”이라고 말해 웃음의 절정을 찍었다. 김연경은 식사를 마치고 만남을 파하려는 순간에도 한유미에게 “예전에 맞았던 주사가 잘.. (자리 잡혔다)”고 마지막으로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하며 절친들과의 만남을 마무리했다. 김연경이 보낸 소소한 일상과는 반대로 이시언은 매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그는 데뷔 후 8년 만에 처음으로 연기대상 신인상에 노미네이트돼 몹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시상식 당일 이시언에게 어머니, 아버지부터 친한 선배인 김남길에게까지 응원전화가 줄이어와 그의 마음 속 신인상에 대한 기대와 부담감은 점점 커져갔다. 이시언은 신인상 시상의 순간에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자신의 8년 연기사를 되돌아보며 수상을 기대했다. 비록 그는 신인상을 받지는 못했지만, 이후 ‘W(더블유)’팀의 배우들이 한 명, 한 명 수상할 때마다 벌떡벌떡 일어나서 힘찬 박수와 큰 환호성을 지르며 진심 어린 축하를 했다. 그는 연기대상이 끝나고 나서도 김소연-유이-서인국 등 많은 배우들을 축하해줘 시청자들로 하여금 뭉클한 마음이 들게 했고, 이시언의 다음 명연기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김연경은 소소한 일상이 주는 행복을, 이시언은 특별한 하루로 인한 가슴떨림을 보여줬다. 이렇게 두 사람의 극과 극의 하루는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 호평을 받고 있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기준 7.2%의 시청률을 기록해 기분 좋은 새해를 맞이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시언 ‘연기대상’ 뒷이야기, 신인상 고배 속내 “섭섭함 있다”

    이시언 ‘연기대상’ 뒷이야기, 신인상 고배 속내 “섭섭함 있다”

    MBC ‘나혼자산다’는 멤버 이시언의 ‘2016 MBC 연기대상’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나혼자산다’에서는 ‘2016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이시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시언은 드라마 ‘W(더블유)’로 신인상과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올랐지만, 무관에 그쳤다. 이시언은 “사실 수상자가 두 명이라고 했을 때 내가 받을 줄 알았다. 그런데 못 받았다. 시원 섭섭하다”고 말했다. 이어 “걱정을 많이 했다. 지나간 것에 대한 시원함, 그래도 받지 못한 것에 대한 섭섭함”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주변에서 ‘내년에 더 잘하자’ ‘이제 연기대상 안보겠다’ 등 연락이 많이 왔다”며 웃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행 논란’ 이휘재 사과 이어 SBS도 고개 숙여 “반성하겠다”

    ‘진행 논란’ 이휘재 사과 이어 SBS도 고개 숙여 “반성하겠다”

    방송인 이휘재의 ‘진행 논란’이 사과에도 식지 않고 있다. 이휘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게 제 과오이고 불찰이니 입이 몇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이 너무너무 죄송합니다”라며 “생방송에서 좀 재미있게 해보자 했던 저의 욕심이 너무 많이 과했던 것 같습니다. 성동일 형님께는 이미 사과의 말씀 전했습니다. 아이유 양과 조정석 씨를 비롯 제 언행으로 불편하셨을 많은 배우분들과 시청자분들께도 사죄의 마음을 전합니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이휘재의 공식 사과에도 불구하고 그를 둘러싼 태도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이휘재의 과거 발언까지 회자되며 비난이 계속되는 상황. 이휘재는 결국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SBS 또한 “반성한다”고 사과의 입장을 전했다. 2일 SBS 관계자는 “2016년 연기대상 행사에 대해 분석하고 논란이 된 부분은 반성하겠다. 2017년 연기대상은 더욱 잘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SAF 연기대상’에서 MC를 맡은 이휘재는 패딩을 입고 온 성동일에 “성동일 씨 때문에 놀랐다. PD인가 연기자인가 헷갈릴 정도로 의상을 입었다” “지금 막 촬영하다 오셨냐? 집에서 오신 거죠?”라며 성동일의 의상을 계속해서 지적했다. 또 조정석에게 공개 연인 거미를 언급하라고 강요하거나 공개연애 중인 아이유에게 이준기와의 관계를 추궁하는 등 배우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는 진행을 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시라 유리, 고혹미 넘치는 동반 화보 ‘시대 초월한 쌍둥이 미모’

    채시라 유리, 고혹미 넘치는 동반 화보 ‘시대 초월한 쌍둥이 미모’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와 배우 채시라가 동반 화보를 촬영했다. 2일 보그코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1984년부터 2017년을 관통하는 두 명의 절세미인. 미소마저 쌍둥이 자매처럼 닮은 채시라와 유리의 시공 초월 트위닝 플레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 컷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연예계 닮은꼴로 유명한 유리와 채시라가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녀지간 혹은 자매라고 해도 믿겨질 환상의 닮은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리는 오는 16일 첫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에서 정의를 위해 애쓰는 국선변호사 서은혜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채시라는 지난달 31일 ‘2016 KBS 연기대상’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곽동연, 유쾌한 새해 인사 “새해에는 활짝 웃을 일만 가득하길”

    곽동연, 유쾌한 새해 인사 “새해에는 활짝 웃을 일만 가득하길”

    배우 곽동연이 유쾌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1일 곽동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사가 늦었네요. 2017년 새해에는 우리 모두 이렇게 활짝 웃을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올해에도 좋은 사람, 좋은 배우 되기 위해 노력할게요! 지켜봐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난달 31일 진행된 KBS2 연기대상에 참석한 곽동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세자 이영(박보검 분)을 보필하던 ‘김병연’ 역으로 열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입을 크게 벌리고 유쾌하게 웃고 있는 곽동연의 모습은 보는 이들도 함께 웃음 짓게 했다. 한편, 곽동연은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대장 김창수’(감독 이원태)에서 조연 ‘최윤석’ 역을 맡게 됐다. 사진=2016 KBS 연기대상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휘재 사과, 계속되는 비난 여론..SNS 비공개 전환 ‘성동일 표정이..’

    이휘재 사과, 계속되는 비난 여론..SNS 비공개 전환 ‘성동일 표정이..’

    이휘재 사과에도 비난이 계속되고 있다. 이휘재가 계속되는 비난 여론에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작년 12월31일 진행된 ‘2016 SBS 연기대상’에서 MC를 맡은 이휘재는 거듭된 무례한 발언으로 출연진과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날 이휘재는 패딩을 입고 출연자석에 앉아 있던 성동일에게 “PD인지 연기자인지 헷갈릴 정도로 의상을 당황스럽게 (입었다)”, ”제작진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또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로 이준기와 함께 베스트커플상을 받은 가수 아이유에게 ”두 분 (사이를) 계속 의심하겠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현재 아이유는 가수 장기하와 공개연애 중이다. 비난이 이어지자 이휘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게 제 과오이고 불찰이니 입이 몇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이 너무너무 죄송하다“는 사과문을 게시했다. 이어 그는 ”생방송에서 좀 재미있게 해보자 했던 저의 욕심이 너무 많이 과했던 것 같다“며 ”성동일 형님께는 이미 사과의 말씀 전했다. 아이유 양과 조정석 씨를 비롯 제 언행으로 불편하셨을 많은 배우 분들과 시청자 분들께도 사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계속되는 비난에 이휘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일각에서는 이휘재가 아들 서언 ·서준과 함께 출연 중인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해야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어 향후 귀추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블랙과 스타는 한 몸”… 한석규 5년 만에 SBS 연기대상

    “블랙과 스타는 한 몸”… 한석규 5년 만에 SBS 연기대상

    KBS 송중기·송혜교… MBC 이종석 배우 한석규(왼쪽·52)가 5년 만에 SBS 연기대상을 다시 품에 안았다.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6 SAF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한석규는 현재 방송 중인 의학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로 대상을 거머쥐었다. 2011년 사극 ‘뿌리 깊은 나무’의 세종으로 받은 지 5년 만이다. 정의롭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김사부 역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어온 그는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에둘러 비판한 수상 소감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한석규는 “연기자는 하얀 도화지가 돼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검은 도화지가 될 수는 없는 것이냐”면서 “밤하늘에서도 암흑이 없다면 별이 빛날 수 없는 것처럼 어둠과 빛, 블랙과 스타는 어쩌면 한 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문화종사자들은 남들과 다른 엉뚱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라면서 “다름을 위험하다는 마음(시선)으로 받아들이면 개인이든 사회든 국가든 어우러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KBS 연기대상은 예상을 빗나가지 않았다. 같은 날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6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은 ‘태양의 후예’의 두 주역(가운데), 송중기(31)와 송혜교(34)에게 돌아갔다. 매력 넘치는 유시진 대위로 아시아 팬들을 사로잡았던 송중기는 “군대에 있을 때 대본을 받았는데 갓 전역한 절 믿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아무것도 없는 저를 멋지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눈물을 참지 못했다. 송혜교는 “드라마는 정말 성공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저는 연기하면서 부족한 모습을 자주 보여 드려 부끄럽기도 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MBC는 현실과 웹툰 속 세계를 넘나드는 활약상을 보인 ‘W’의 주인공, 강철 역의 이종석(오른쪽·27)에게 대상을 안겼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휘재 사과 ‘연기대상’ 진행 논란에 “재미에 대한 욕심 과했다”[전문]

    이휘재 사과 ‘연기대상’ 진행 논란에 “재미에 대한 욕심 과했다”[전문]

    방송인 이휘재가 ‘SBS 연기대상’ 진행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를 전했다. 이휘재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이휘재입니다”라며 “먼저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일단 모든게 제 과오이고 불찰이니 입이 몇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이 너무너무 죄송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생방송에서 좀 재미있게 해보자 했던 저의 욕심이 너무 많이 과했던 것 같습니다. 성동일 형님께는 이미 사과의 말씀 전했습니다. 아이유 양과 조정석 씨를 비롯 제 언행으로 불편하셨을 많은 배우분들과 시청자분들께도 사죄의 마음을 전합니다”고 사과했다. 이휘재는 “저의 욕심으로 인해 벌어진 모든 일들에 대해 이 자리를 빌려 거듭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중심을 잡아 진행하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앞서 지난 31일 방송된 ‘SBS SAF 연기대상’에서 MC를 맡은 이휘재는 패딩을 입고 온 성동일에 “성동일 씨 때문에 놀랐다. PD인가 연기자인가 헷갈릴 정도로 의상을 입었다”며 “지금 막 촬영하다 오셨냐? 집에서 오신 거죠?”라며 성동일의 의상을 계속해서 지적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또 조정석에게 공개 연인 거미를 언급하라고 강요하거나 공개연애 중인 아이유에게 이준기와의 관계를 추궁하는 등 배우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는 진행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이하 이휘재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이휘재입니다. 먼저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일단 모든게 제 과오이고 불찰이니 입이 몇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이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생방송에서 좀 재미있게 해보자했던 저의 욕심이 너무 많이 과했던 것 같습니다. 성동일 형님께는 이미 사과의 말씀 전했습니다. 아이유양과 조정석씨를 비롯 제 언행으로 불편하셨을 많은 배우분들과 시청자분들께도 사죄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의 욕심으로 인해 벌어진 모든 일들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거듭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중심을 잡아 진행하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정말 죄송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BS 연기대상’ 송중기♥박보검, 눈물의 브로맨스..송혜교는 웃음 터져

    ‘KBS 연기대상’ 송중기♥박보검, 눈물의 브로맨스..송혜교는 웃음 터져

    송중기 박보검이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눈물의 브로맨스’를 선보였다.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6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박보검은 박신양과 함께 남자 최우수연기상, 송중기는 송혜교와 함께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박보검은 “많은 선배님들과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는데 상까지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 든든한 선배님들이 계셨기에 이영 캐릭터를 잘 마무리했다”고 수상 소감을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박보검은 특히 같은 소속사 식구이자 절친한 선배 송중기에게 “‘구르미 그린 달빛’을 하며 많은 부족함을 느꼈다. 그때마다 조언해주신 중기 형,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를 객석에서 지켜보던 송중기도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이러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자 송중기의 옆에 앉은 송혜교는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 상대역 송혜교와 대상 공동 수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송중기는 “보검이 때문에 울음이 터져가지고…”라고 멋쩍게 웃으며 “군대에 있을 때 대본을 받았는데, 갓 전역한 나를 믿어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울보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가끔 울었다. 그럴때마다 저에게는 대선배이기도 하고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파트너이기도 한 송혜교 씨가 보듬어줬다. 우리 혜교 누나에게 이 모든 영광을 돌린다”고 덧붙였다. MC로 무대에 서 있던 박보검은 송중기의 대상 소감에 다시 눈시울을 붉혔다. 서로의 수상을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는 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인국 눈물의 단독 콘서트 성료, 재미+감동 잡았다 “역대급 공연”

    서인국 눈물의 단독 콘서트 성료, 재미+감동 잡았다 “역대급 공연”

    서인국이 3년 만에 가진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눈물의 콘서트였다. 지난 12월 3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된 서인국의 단독 콘서트 ‘민트 초콜릿(MINT CHOCOLATE)’이 연말의 마지막 밤과 새해의 첫 밤을 뜨겁게 달구며 관객을 매료시켰다. 공연명처럼 민트 컬러로 염색한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한 서인국은 신곡 ‘베베(BeBe)’로 포문을 열었다. 지난 28일 음원 발표 직후 라이브 최초 공개로 첫 무대부터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밀고 당겨줘’를 완창한 서인국은 “어제는 우수 연기자 배우에서 오늘은 민트 초콜릿 무대 주인공 가수 서인국입니다”라며 콘서트 전날 열린 2016 MBC 연기대상 우수상 수상 소식을 첫 인사로 건네는 재치를 드러냈다. 섹시한 분위기의 곡 ‘배드(Bad)’와 ‘브로큰(Broken)’까지 열창한 서인국은 공연명인 ‘민트 초콜릿’에 어울리는 달달한 무대도 준비했다. ‘사랑해 U’를 부른 서인국은 관객에게 민트 초콜릿과 인형을 선물하며 로맨틱한 무대를 완성했다.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서인국이 출연했던 드라마 O.S.T 메들리였다. 노래를 부르기에 앞서 “배우를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했던 때가 있었다. 절 사랑하고 믿어주신 분들이 있기에 연기할 수 있었고 수상의 영광까지 안았다”라고 말하며 KBS2 드라마 데뷔작 ‘사랑비’의 O.S.T ‘운명’을 소개했다. tvN ‘고교처세왕’의 ‘돌아오는 길’, SBS ‘주군의 태양’의 ‘겁도 없이’, tvN ‘응답하라 1997’의 ‘메모리즈(Memories)’ 그리고 최근작인 MBC ‘쇼핑왕 루이’의 ‘부나비’까지 완창했다. ‘믿고 보는 배우’이자 흥행 가수인 서인국의 장점이 백분 발휘된 무대였다. 깜짝 게스트도 등장해 서인국의 단독 공연을 함께 축하해줬다. 최근 서인국과 콜라보 곡 ‘오엠지(OMG)’를 선보인 더블케이와 서인국의 미공개곡을 작업한 가수 포티(40)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두 곡 모두 라이브 최초 공개로 서인국 공연의 묘미로 작용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6년 마지막 날 밤에 개최된 콘서트인 만큼 새해 카운트다운도 이어졌다. 팬들과 신년을 함께 맞이한 서인국은 2017년 새해 첫 곡으로 ‘너 땜에 못살아’를 열창했다. 공연 말미에는 서인국의 단독 콘서트를 축하해주는 스타들의 영상이 펼쳐졌다. 박보검은 “작품에서 다시 만나고 싶은 형”이라고 축하했고, 장나라는 “담백하고 진실한 친구”라고 평했다. 마동석과 오대환은 “훌륭한 배우 가수이자 사람 냄새 나는 멋진 사람”이라고 말했고, 가수 규현은 “따뜻한 사람 소중한 친구”라고 칭찬했다. 배우 지창욱과 가수 투빅의 인사도 무대를 빛냈다. 이외에도 팬들이 기다리던 곡 ‘애기야’와 ‘쉐이크 잇 업(shake it up!)’ 등 댄스곡을 불렀으며, 일본에서 발표한 곡 ‘라이트 오브 마이 라이프(Light of My Life)’를 한국어 버전으로 최초 공개했다. ‘너 라는 계절’을 부르던 서인국은 끝내 참았던 눈물을 흘리며 “계절과 계절 사이, 시간의 틈에 대한 생각이 많았는데 우리가 바로 2016년과 2017년 사이에 있는 것”이라고 말해 관객에게 감동을 안겼다. 공연이 끝날 때쯤 서인국은 팬들을 위해 만든 미공개 자작곡을 공개했으며, 손글씨로 써내려간 가사들이 화면으로 공개돼 팬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마지막 곡은 서인국이 가수의 길에 오르게 된 ‘슈퍼스타K’ 우승곡 ‘부른다’로 떼창으로 아름답게 완성됐다. 2016년과 2017년을 이은 서인국의 공연은 감동과 재미를 두루 잡으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2016년의 마지막 밤과 2017년 새해의 첫 날을 함께한 역대급 공연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휘재 ‘SBS 연기대상’ 깐족 진행 눈살..성동일 표정보니 ‘정색’

    이휘재 ‘SBS 연기대상’ 깐족 진행 눈살..성동일 표정보니 ‘정색’

    방송인 이휘재가 ‘SBS 연기대상’에서 ‘깐족’ 진행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SAF 연기대상’에서 MC를 맡은 이휘재는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들에게 다소 불편함을 주는 진행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이휘재는 패딩을 입고 온 성동일에 “성동일 씨 때문에 놀랐다. PD인가 연기자인가 헷갈릴 정도로 의상을... 당황스럽게”라며 “옆에 계신 분은 PD 맞죠? 형님은 배우시죠?”라며 농담을 했다. 이에 성동일은 웃음기 없는 얼굴로 고개를 끄덕였다. 이휘재는 성동일의 불편한 표정에도 아랑곳 않고 “지금 막 찍다 오셨냐? 집에서 오신 거죠?”라고 성동일의 의상을 계속 지적했다. 이어 특별연기상 판타지 부문에 성동일의 이름이 불리자 이휘재는 성동일이 패딩을 벗고 무대에 올라가는 동안 “추우셔서 점퍼를 입으셨구나. 드라마의 연출 겸 배우시다. 성동일 조연출 겸 배우”라고 소개했다. 이에 함께 MC를 맡은 민아는 “멋있으시네요”라고 수습을 했다. 성동일이 마이크 앞에 다가가자 이휘재는 “안에 입으셨구나”라고 의상에 대한 언급을 계속 이어갔다. 성동일이 멋쩍은 듯이 웃자 이휘재는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휘재는 다른 배우들에게도 난감하거나 불편한 질문을 쏟아냈다. 조정석에게 계속해서 공개 연인 거미를 언급하라고 눈치를 줬고 그는 억지로 거미에게 메시지를 남겨야 했다. 또 남궁민에게는 민아의 단점을 지적해달라는 등 배우들을 곤란케 하는 질문을 이어갔다. 또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서 호흡을 맞춘 이준기와 아이유에게 “두 사람의 사이가 수상하다”고 수차례 관계를 추궁했다. 아이유는 현재 가수 장기하와 공개연애 중이기 때문에 이 같은 발언은 당사자들을 비롯, 보는 이들까지 불편케 했다. 사진=SBS 연기대상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중기 송혜교 KBS 연기대상, 공동 대상 수상 “서로에게 영광을”

    송중기 송혜교 KBS 연기대상, 공동 대상 수상 “서로에게 영광을”

    배우 송중기 송혜교가 ‘2016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공동 수상했다. 지난 31일 열린 2016년 KBS 연기대상에서 송중기 송혜교는 ‘태양의 후예’로 함께 대상을 받았다. 송혜교는 “드라마는 성공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저는 부족한 모습을 많이 느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제가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최고의 파트너 송중기를 만나서 인것 같다. 송중기가 아니었다면 이 자리에 설 수 없었을 것”이라며 “송중기에게 감사,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상대 배우 송중기에게 공을 돌렸다. 송중기는 감격한 듯 눈물을 흘리며 “군대에 있을 때 대본을 받고 이제 갓 전역한 저를 믿어주신 것 감사드린다. 진구형을 못 봐서 너무 아쉽다. 제가 나이도 어리고 부족한 남자 주인공이라 실수도 많았을 텐데 묵묵히 있어줘서 고마웠다. 현장에서 잘 울어서 울보라는 별명이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옆에서 제겐 대 선배기도 하고 아름다우시고 사랑스러운 파트너이신 혜교 누나가 보듬어주셔서, 여자배우를 남자배우가 보듬어줘야 하는데, 좀 바뀌었다. 우리 혜교 누나에게 이 모든 영광을 돌리겠다”고 말해 그 역시 상대 배우 송혜교에게 대상의 공을 돌렸다. 이날 송중기 송혜교는 베스트 커플상, 아시아 최고 커플상도 수상했다. 사진=KBS 연기대상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BS 연기대상’ 한석규, 김사부다운 수상소감 “배우는 검은도화지”

    ‘SBS 연기대상’ 한석규, 김사부다운 수상소감 “배우는 검은도화지”

    배우 한석규가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김사부’다운 수상소감을 남겼다. 지난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6 SAF SBS 연기대상’에서 배우 한석규가 ‘낭만닥터 김사부’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한석규는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이후 5년 만에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무대에 오른 한석규는 “보통 신인 연기자들에게 여러 색깔을 입을 수 있는 연기자가 되라는 의미에서 ‘하얀 도화지가 되라’는 조언을 많이 한다. 그런데 ‘검은 도화지’가 될수는 없는 것일까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밤하늘의 별을 상상해보라. 바탕이 어둠, 블랙, 암흑이 아니라면 별이 빛날 수 없을 것”이라며 “어쩌면 어둠과 빛, 블랙과 스타는 한몸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조금씩 엉뚱한 생각을 하는 것 같다. 2011년 ‘뿌리 깊은 나무’에서 세종대왕 역을 맡았었는데, 세종대왕도 엉뚱하고 다른 생각을 했기 때문에 한글을 창제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다르다는 것을 불편함으로 받아들이면 배려심으로 포용하고 같이 어우러질수 있지만, 그것을 위험하다고 생각하면 함께 어우러지는 좋은 사회, 좋은 국가가 될 수 없다”고 생각을 전했다. 박근혜정부가 정권에 비판적인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명단, 이른바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정부 지원에서 배제한 의혹을 에둘러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한석규는 “제가 ‘낭만닥터 김사부’에 출연한 계기는 강은경 작가의 기획의도였다”며 이를 읊으면서 수상소감을 마무리했다. “가치가 죽고 아름다움이 천박해지지 않기를. 시인 고은이 쓴 편지글 중에 있는 말이다. 이 시대에 죽어가는 소중한 가치들. 촌스럽고 고리타분하다고 치부되어져가는, 그러나 실은 여전히 우리 모두 아련히 그리워하는 사람다운, 사람스러운 것에 대한 향수들.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가는지, 나는 지금 왜 이러고 살고 있는지. 길을 잃은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효주X이종석X김의성, 다시 모인 W팀… “야호”

    한효주X이종석X김의성, 다시 모인 W팀… “야호”

    MBC 드라마 ‘W’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의성-한효주-이종석이 ‘MBC 연기대상’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김의성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이 포즈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는 한효주와 이종석, 김의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세 사람은 지난 30일 오후 진행된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 함께 참석했다. 김의성은 미니시리즈 부문 황금연기상을 수상했고, 한효주는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상을, 이종석은 최우수상과 대상을 받았다. 사진=김의성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BC 연기대상’ 이상우, 김소연 향한 닭살애정 “소연씨가 대상 받았으면 좋겠다”

    ‘MBC 연기대상’ 이상우, 김소연 향한 닭살애정 “소연씨가 대상 받았으면 좋겠다”

    배우 이상우가 연인 김소연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이상우와 김소연은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2016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 함께 참석했다. 이날 대상 후보에는 ‘가화만사성’ 김소연, ‘쇼핑왕루이’ 서인국, ‘결혼계약’ 유이, ‘결혼계약’ 이서진, ‘더블유’ 이종석, ‘옥중화’ 진세연, ‘더블유’ 한효주가 이름을 올렸다. 대상 수상에 앞서 후보들과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소연은 “한 해 동안 사랑을 많이 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이상우는 “누가 대상을 받았으면 좋겠느냐”는 질문에에 “(김)소연 씨가 받았으면 좋겠다”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가화만사성’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날 이상우와 김소연은 ‘2016 MBC 연기대상’ 연속극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BC 연기대상’ 이종석, 대상 수상소감 논란 해명 “평생 이렇게까지 떨렸던 적 처음”

    ‘MBC 연기대상’ 이종석, 대상 수상소감 논란 해명 “평생 이렇게까지 떨렸던 적 처음”

    2016 MBC 연기대상을 수상한 배우 이종석이 수상소감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SNS로 대상 수상소감을 재차 밝혔다. 이종석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제 평생 이렇게까지 떨렸던 적은 처음인 것 같네요. 경황이 없어서 고마운 분들께 일일이 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달 못한 것 같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주신 상의 무게만큼 열심히 보답할게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종석은 지난 30일 진행된 ‘2016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W’로 대상을 받았다. 무대에 오른 이종석은 “제가 남들처럼 멋드러진 소감을 잘 못한다. 아무튼 감사드리고요. 팬들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열심히 할게요”라고 짧은 수상소감을 전한 바 있다. 이에 MC 김국진이 “MBC 드라마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또 감사할 분들이 따로 좀 있지 않을까요?”라고 묻자 이종석은 “제가 청심환을 두 개를 먹었는데 계속 잠이 와 가지고··· 근데 또 끝날 때 되니까 너무 가슴이 뛰어가지고요. 네, 감사합니다”고만 덧붙이고 추가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종석의 수상 소감을 두고 논쟁이 일었다. “태도가 불성실하다” “성의없다” “MC가 무안해 보였다”며 이종석의 수상소감을 지적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떨어서 그랬을 것이다” “열심히 잘해서 받은 상이니 수상소감이 기대에 못 미쳐도 예쁘게 봐주자”며 옹호하는 시각도 존재했다. 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BC 연기대상’ 빛낸 드레스 열전… ‘한효주부터 유이까지’ 승자는 누구?

    ‘MBC 연기대상’ 빛낸 드레스 열전… ‘한효주부터 유이까지’ 승자는 누구?

    올해도 어김없이 여배우들의 드레스가 ‘MBC 연기대상’을 뜨겁게 달궜다. 2016 MBC 연기대상을 빛낸 최고의 드레스를 입은 스타는 누구일까. ‘2016 MBC 연기대상’이 30일 저녁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가운데, 시상식에 앞서 배우들의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올 한 해 MBC드라마에서 열연한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여배우들은 우아함을 강조한 오프숄더 드레스부터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는 브이라인 드레스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개성을 자랑했다. 배우 한효주는 하늘하늘한 하늘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깊게 파인 브이라인에 리본을 달아 포인트를 더했다. 특히 허리 아래로 미끄러지듯 퍼지는 실루엣은 한효주의 우아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진세연은 적나라한 노출이 아닌 화이트 반소매 드레스로 여성성을 강조했다. 화려한 꽃 자수에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강조하며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벽하게 완성했다. 유이는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옆트임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화이트 색상과 뒤태가 훤히 드러나는 디자인으로 섹시미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이외에도 조보아는 블랙 오프숄더로 깔끔한 인상을 줬고, 경수진은 과감한 레드의 오프숄더 드레스로 섹시함을 뽐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BC 연기대상’ 이종석, 생애 첫 대상… ‘더블유(W)’ 7관왕+최우수연기상 ‘겹경사’

    ‘MBC 연기대상’ 이종석, 생애 첫 대상… ‘더블유(W)’ 7관왕+최우수연기상 ‘겹경사’

    ‘MBC 연기대상’ 대상의 주인공은 배우 이종석이었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개최된 2016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W’의 이종석이 대상 수상자로 발표됐다. 2005년 모델로 데뷔한 이종석의 생애 첫 대상 수상이다. 이종석은 ‘W’에서 웹툰 주인공 강철 역을 맡아 현실과 웹툰의 경계를 오가는 냉철한 주인공을 연기하며 드라마 인기를 이끌었다.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이종석은 “제가 남들처럼 멋들어진 소감을 잘 못한다. 아무튼 감사드린다. 모든 배우들과 제작진에게 감사드린다. 팬들에게도 고맙다. 열심히 하겠다. 사실 청심환을 두 개나 먹었는데 잠이 계속 오더라. 그런데 또 끝날 때가 되니 가슴이 뛰었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드라마 ‘W’는 이날 올해의 드라마상과 작가상을 포함해 7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이종석은 대상외에도 배우 한효주와 함께 ‘베스트 커플상’과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사진=MBC ‘연기대상’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6 MBC 연기대상’ 서하준 진세연, 특별기획 부문 우수연기자상 ‘깜짝 표정’

    ‘2016 MBC 연기대상’ 서하준 진세연, 특별기획 부문 우수연기자상 ‘깜짝 표정’

    ‘2016 MBC 연기대상’ 서하준과 진세연이 우수연기자상 특별기획 부문을 받았다. ‘2016 MBC 연기대상’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김국진, 유이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우수연기자상 특별기획 부문 남자 후보에는 ‘몬스터’ 박기웅, ‘옥중화’ 서하준 최태준, ‘캐리어를 끄는 여자’ 이준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여자 부문 후보에는 ‘결혼계약’ 김유리,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전혜빈, ‘몬스터’ 조보아, ‘옥중화’ 진세연 등이 올랐다. 그 결과 서하준과 진세연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린 진세연은 ‘옥중화’로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후 눈물을 글썽이며 “‘옥중화’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이 나올 것 같다”며 9개월 동안 같이 고생한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에게 수상소감을 전했다. ‘옥중화’에서 ‘명종’을 연기하며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서하준은 본인의 수상을 전혀 예상하지 못한 듯 깜짝 놀란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불미스런 루머에 휘말리기도 했던 서하준은 “이 상은 제가 받을 자격이 있어서 받는 상이 아니라, 받을 자격이 있는 연기자가 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받겠습니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6 MBC 연기대상’은 영예의 대상과 ‘올해의 드라마상’, ‘베스트 커플상’ 등이 시청자의 투표로 이루어진다. 먼저 온라인을 통해 ‘올해의 드라마상’과 ‘베스트 커플상’이 지난 26일까지 시청자 투표를 진행했으며, 대상은 시상식 중 진행되는 시청자 문자 투표로 선정된다. 대상 후보는 ‘가화만사성’의 김소연, ‘쇼핑왕루이’의 서인국, ‘결혼계약’의 이서진 유이, ‘W’의 이종석 한효주, ‘옥중화’의 진세연 등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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