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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득세 면제 ‘세제 비적격 연금보험’ 가입하라

    소득세 면제 ‘세제 비적격 연금보험’ 가입하라

    연봉 4000만원대의 직장인 이모(31)씨는 지난 8일 정부가 내놓은 세제 개편안을 보고 한숨을 쉬었다. 자신이 가입한 연금저축의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이 대폭 줄어들게 생겼기 때문이다. 정부 안대로 될 경우 연금저축과 각종 보장성 보험은 내년부터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전환돼 과표구간에 상관없이 일괄적으로 12%의 공제율을 적용받는다. 연소득 4000만원 근로자의 경우 소득공제 때보다 세금을 최대 15만원가량 더 내게 된다. 소득공제 혜택을 노려 ‘세(稅)테크형’ 금융상품에 가입했던 사람들이 이번 정부의 세제개편안에 대해 우려와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앞으로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지 전문가들과 함께 알아봤다. 상당수 전문가들은 연금저축과 보장성 보험의 세금 공제 혜택이 줄어들더라도 해약하거나 가입을 머뭇거릴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다. 김예나 삼성증권 세무전문위원은 11일 “직장인들이 가장 충격을 받는 부분은 연금저축상품에서 소득공제가 세액공제로 바뀌었다는 부분인데 결론적으로 일반 직장인들의 세금 부담이 조금 늘어난 것은 분명하다”고 했다. 김 위원은 “하지만 개정안을 보면 노후 준비가 열악한 저소득층에게는 이익”이라면서 “세액공제로 바뀌면서 연간 돌려받을 수 있는 세금이 2배로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강형원 삼성생명 패밀리오피스 책임은 “노후 준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소득 수준이 높은 직장인이라면 이번에 혜택이 줄어든 세제 적격 연금저축보험에 넣던 돈을 줄이고 세제 비적격 연금보험에 가입하는 것도 생각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세제 적격’ 상품은 보험료를 납입하는 동안 세금 공제 혜택이 있지만 나중에 연금 수령 때에는 소득세를 내야 하는 상품이다. 반대로 ‘세제 비적격’은 보험료를 내는 동안은 세제 혜택이 없지만 연금 수령 때 소득세가 면제되는 상품이다. 임병용 우리투자증권 프리미어블루 강남센터 PB팀장도 세금 혜택이 줄어든다 하더라도 연금저축이 그나마 낫다고 했다. 임 팀장은 “세제 비적격 연금보험이라도 10년 이상 유지하면 이자소득세에 대한 비과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절세형 상품을 찾기보다는 수익률에 눈을 돌리는 게 낫다는 의견도 있다. 원종훈 KB국민은행 세무팀장은 “절세형 상품이 요새 거의 없기 때문에 세금을 줄이는 방향으로 자산 관리를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정부 개편안에 신설된 ‘하이일드펀드(고수익채권펀드) 분리과세’와 관련해 “고액 자산가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조치인데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는 있겠지만 하이일드펀드가 통상 신용도 낮은 중소기업에 투자하는 것인 만큼 원금 손실의 위험성이 있다는 점에 유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용카드보다는 체크카드를 이용하고 국내주식형펀드에 가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조언도 있다. 이수정 외환은행 스타타워WM센터 팀장은 “신용카드는 10%, 체크카드는 30% 공제율이 적용되는 것으로 결정됐기 때문에 체크카드가 훨씬 유리해졌다”면서 봉급생활자의 경우 국내주식형펀드에 가입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주가가 지지부진하긴 하지만 앞으로 오를 가능성이 크고 무엇보다도 국내주식형펀드는 주식 매매과정에서 발생하는 매매차익에 대해 비과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전두환측 “부부 원래 재산 많았다…비자금 없어 추징금 낼 돈도 없다”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환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전 전 대통령 측이 “취임 전부터 재산이 많았으며 불법 정치자금은 섞이지 않아 추징당할 돈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는 전 전 대통령 일가 재산과 비자금을 분리해 별도의 재산이라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전 전 대통령을 17년간 보좌한 민정기 전 청와대 비서관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1983년 공직자 재산등록 때 전 전 대통령 내외가 각각 20억원, 40억원 정도의 재산을 신고했다”며 “재산 대부분은 대통령 취임 전에 조성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땅과 연희동 자택 땅 등에 대해 “전 전 대통령이 장교로 근무하던 1960~1970년대 장인인 이규동씨가 취득했다”며 “증여 및 상속 절차는 1980~1990년대 이뤄졌지만 취득시기는 그보다 훨씬 전이라 불법 정치자금이 흘러들었을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지난달 말 검찰이 압류한 이순자 여사 명의의 연금보험의 출처 역시 이규동씨의 재산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혔다. 민 전 비서관은 최근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공중변소 낙서 인용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문구를 인용해 “비겁하고 천박한 하이에나 저널리즘의 전형”이라며 전 전 대통령에게 쏟아지는 비난에 대해 반박했다. 하지만 가장 많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이창석씨와 자녀들의 재산 등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자금은닉 여부가 조만간 판명될 것”이라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한편 검찰은 장남 재국씨의 해외 페이퍼컴퍼니 ‘블루 아도니스’ 계좌를 관리한 아랍은행 관계자를 최근 불러 조사하는 등 해외 은닉자금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확인 작업에 착수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전두환 전대통령측 “원래 재산 많아…숨긴 돈은 없어”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환수작업을 대대적으로 벌이는 가운데 전씨 측이 “취임 전부터 원래 재산이 많았다”고 주장했다. 일가 재산의 형성·증식에 재임시 받은 불법 정치자금이 섞이지 않아 추징당할 돈도 없다는 얘기다. 현재 전씨 본인의 재산이 사실상 없기 때문에 가족 등 제3자에게 추징하려면 자금원이 전씨의 비자금이거나 비자금에서 유래한 불법재산임을 검찰이 입증해야 한다. 전 전 대통령을 17년 동안 보좌한 민정기 전 청와대 비서관은 6일 최근 논란이 되는 전씨 일가 재산의 형성 과정을 비교적 자세히 공개했다. 민 전 비서관은 이례적으로 A4 용지 7쪽 분량의 ‘보도 참고 자료’를 작성, 배포했다. 민 전 비서관에 따르면 재산의 대부분은 전씨가 영관급 장교이던 1960∼1970년대 장인인 고 이규동씨가 자신이나 전 전 대통령, 장남 이창석씨 등의 명의로 취득했다. 그는 이창석씨 소유로 있던 경기 오산 일대 임야와 현재 시공사 사옥이 들어선 서울 서초동 땅, 성남 하산운동 일대 토지 등을 사례로 들었다. 전체의 절반 가량이 차남 재용씨에게 넘어간 오산 땅 29만여평(95만㎡)의 경우 1968년, 이창석씨가 1978년 사업자금을 마련하려고 처분한 성남 땅 역시 1960년대 취득했다는 것이다. 전씨가 월남에 파병됐을 당시 부인 이순자 여사가 현재 자택을 지은 연희동 땅도 1969년 취득했다고 그는 밝혔다. 민 전 비서관은 “증여와 상속 등의 절차를 거친 것은 1980∼1990년대지만 취득시기는 그보다 훨씬 전”이라며 “정치자금이 흘러들어갔다는 의혹은 끼어들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들 땅의 재산가치가 1970년대 이후 도시개발 등으로 크게 불어났지만 취득 당시에는 별 볼일 없었다고 설명했다. 오산 땅은 전 전 대통령의 장인이 산림녹화사업을 하려고 잣나무를 심은 야산이었고 연희동 자택 부지 역시 원래는 논밭이었다는 것이다. 서초동 땅 역시 당시에는 경기도 광주군에 속했다. 민 전 비서관은 “1983년 공직자 재산등록 때 전 전 대통령 내외가 각각 20억원, 40억원 정도의 재산을 신고했고 현재 가치로 따지면 최소 수백억원”이라며 “대통령 취임 전에 조성됐다는 증빙 서류가 첨부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 취임 전 재산은 육군 경리감을 지낸 장인 이규동씨가 “집안 살림은 나한테 맡기고 군무에만 전념하라”며 증식시켜 줬다고 그는 전했다. 민 전 비서관은 “덕분에 전 전 대통령은 박봉이지만 봉급을 한 푼도 안 쓰고 모았고 이순자 여사는 편물을 배워 부업을 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말 검찰이 압류한 이순자 여사 명의의 연금보험 역시 네 자녀에게 고루 나눠준 이규동씨의 재산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나 일가의 재산관리인으로 지목되는 처남 이창석씨와 자녀들의 재산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 조사가 진행중인 만큼 자금은닉 여부가 조만간 판명될 것”이라며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민 전 비서관은 “공과 사를 엄격히 가리는 것은 전 전 대통령이 평생을 지켜온 생활 수칙”이라며 “공적인 용도를 위해 마련한 정치자금을 자녀들에게 빼돌렸다는 의심은 전 전 대통령을 잘 모르고 하는 억측”이라고 반박했다. 전씨 측의 이런 주장은 비자금의 사용처를 명확히 밝히는 동시에 일가 재산의 자금원을 비자금과 분리시키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5일 전씨 측은 과거 뇌물수수 사건의 수사기록 일체를 열람하게 해달라고 검찰에 신청했다. 전씨 측은 당시 기업들로부터 받은 돈을 정치 활동비로 다 썼고 나머지는 검찰에 냈다고 주장하고 있다. 민 전 비서관은 이날 “이번 자료 발표가 전 전대통령의 지시나 위임에 의한 것이 아닌만큼 전 대통령의 입장과 생각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다”며 “관련 내용은 민정기 개인의 생각을 밝힌 것”이라고 전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전씨 일가 추징금 자진납부 결단 내려라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비자금을 추적 중인 검찰이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전씨 일가는 요지부동으로 버티고 있다. 도리어 ‘죽은 권력에 대한 인민재판’이라고 불평하는가 하면 압류된 연금보험이 선대 재산이라고 되받아치며 추징금 납부에 거부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 전 대통령은 1997년 대법원에서 추징금 2205억원을 선고받았다. 뇌물로 받은 돈을 국고로 귀속시키라는 확정판결을 받은 것이다. 그럼에도 533억원만 내고 나머지 1672억원은 나 몰라라 하고 있다. 서민들은 상상도 하지 못할 거액이다. 미납한 돈은 온갖 수단을 동원해 자녀들에게 물려준 정황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국격을 생각하는 전직 국가원수라면 해서는 안 될 일이다. 나란히 법정에 섰던 노태우 전 대통령이 추징금을 최대한 납부했고, 남은 230억원도 어떻게 해서든 내겠다는 성의를 보이는 것과도 비교된다. 전씨 일가의 재산 빼돌리기 수법은 점차 전모가 밝혀지고 있다. 엊그제도 전씨의 차남 재용씨가 아버지의 비자금으로 서울 이태원동의 수십억원대 고급 빌라 3채를 구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재용씨는 ‘전두환 추징법’이 통과된 지난달 27일 이 빌라 두 채를 팔아치웠다. 장남 재국씨가 국내외에 여러 개의 서류상 회사를 설립한 정황도 포착됐다. 재산을 빼돌리려는 의도가 농후하다. 29만원밖에 없다던 전 전 대통령이 1박에 수백만원이 드는 고급 리조트에서 여름휴가를 보낼 것이라고 한다. 반성의 빛이라고는 없는 태도다. 검찰이 이번에 비자금을 제대로 캐내 추징금을 환수하지 못한다면 언제 법치가 바로 서겠는가. 차제에 우리는 전 전 대통령이 자식들을 설득해 결단을 내릴 것을 촉구한다. 추징금을 스스로 납부하고 국민과 역사 앞에 사죄하는 것만이 잃어버린 명예를 조금이나마 회복하는 길일 것이다. 그가 재임 당시 외쳤던 국정 슬로건은 ‘정의사회 구현’이었다. 그랬던 그의 부정에 국민들은 분개했지만 최소한의 양심에 대한 기대는 버리지 않고 있다. 이제 이미 팔순을 넘겨 여명도 많이 남지 않지 않았는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남은 일말의 정의심을 입증할 전씨 일가의 용기를 보고 싶다.
  • 檢, 전두환 측근 40여명 위탁계좌 증권거래 추적

    전두환(82) 전 대통령 미납 추징금 환수에 나선 검찰이 부동산, 무기명 채권, 증권, 보험, 국외 재산 등에 이어 은행, 증권사 등 금융기관에 개설된 전 전 대통령 일가의 대여금고 파악에도 주력하고 있다. 검찰은 전 전 대통령의 비자금 조성, 유용, 관리 등과 관련 있는 사람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줄줄이 소환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전두환 일가 미납 추징금 특별환수팀(팀장 김형준)은 시중 은행에서 전 전 대통령 처남 이창석씨 등 전 전 대통령 일가 7명의 대여금고를 압수해 비자금 유입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전두환, 이순자 부부 명의의 금고는 없었으며 금고에는 거액이 예치된 예금통장 50여개와 금·다이아몬드 등 귀금속 40여점, 각종 입출금 및 송금 자료 등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금고 재산이 전 전 대통령의 은닉 재산으로 확인되면 이를 환수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귀금속의 경우 결혼 예물이라고 하면 환수를 못 해 의미가 없을 수 있다”면서 “통장도 개수보다는 1000억원 정도 들어 있는 통장 하나만 확보해 비자금 유입을 입증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창석씨는 지난해 서울시가 1000만원 이상 지방세 미납자들의 대여금고를 봉인하고 세금 납부를 권유하자 1억 4000만원을 내고 금고를 되찾기도 했다. 검찰은 증권사에도 전 전 대통령 일가의 대여금고 가입 내역과 고객 기본정보서 등의 정보 제출을 요구했다. 검찰은 1993년 1월 1일부터 지난 13일까지 재국·재용씨 형제 등 전 전 대통령 일가와 측근 등 40여명의 증권 거래 내역도 추적하고 있다. 일부 증권사는 위탁 계좌를 통한 주식이나 선물 거래 내역을 파악해 검찰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여금고는 화폐, 유가증권, 귀금속, 문서 등의 귀중품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은행, 증권사 등으로부터 빌려 쓰는 소형 금고다. 검찰은 또 차남 재용씨 소유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고급 빌라 한 채(시가 30억원대)와 재용씨가 최근 매각한 빌라 두 채를 지난 9일 압류했다. 재용씨는 지난달 27일 ‘전두환법’으로 불리는 ‘공무원범죄에 관한 몰수 특례법’이 통과된 당일 지인 A씨에게 빌라를 매각했다. 검찰은 재용씨가 추징을 피하기 위해 빌라 두 채를 시세(40억원대)보다 낮은 가격인 30억원에 급매한 것으로 보고 지난 23일 A씨를 소환해 빌라 매입 경위 등을 조사했다. 한편 전 전 대통령 측은 이날 검찰이 이순자씨의 30억원짜리 개인연금보험을 압류한 데 대해 납입 원금은 선대 재산이라는 취지의 소명서를 검찰에 제출, 압류 해제를 요청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檢, 전두환 측근까지 수사 확대…미술품 구매 대리인 압수수색

    檢, 전두환 측근까지 수사 확대…미술품 구매 대리인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전두환 일가 미납 추징금 특별환수팀(팀장 김형준 부장검사)은 22일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미술품 구매를 대행한 전모씨의 서울·경기·제주 지역 자택과 사무실 등 3곳을 추가 압수 수색했다. 전 전 대통령 재산 환수 범위가 가족이나 친·인척에서 측근까지로 확대되고 있다. 전씨는 전 전 대통령 일가의 미술품 구입을 10년 넘게 대행하고 전 전 대통령 장남 재국씨 등에게 미술계 인사들을 알선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는 전 전 대통령 일가의 부동산 등 재산 관리에도 깊숙이 개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또 전 전 대통령 부인 이순자씨가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의 NH농협은행 신촌지점에 30억원의 개인연금 보험에 가입한 사실을 확인, 최근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압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전담팀 구성 이후 전 전 대통령 일가의 현금성 자산을 압류한 건 처음이다. 이씨 가입 상품은 일정액을 맡겨두면 주기적으로 이자와 원금 일부를 지급하는 것으로, 이씨는 매달 1200만원을 받았지만 검찰 압류로 추가 지급이 정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씨가 연금보험에 넣은 30억원의 출처를 추적, 전 전 대통령 비자금이거나 비자금에서 유래한 불법 재산으로 드러나면 환수할 방침이다. 한재희 기자 js@seoul.co.kr
  • [창조경제의 첨병은 기업이다] 한화생명

    [창조경제의 첨병은 기업이다] 한화생명

    한화생명은 고소득 고객을 위한 맞춤식 연금보험 상품 ‘프레지던트 연금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매월 보험료를 일정하게 납입하기 어려울 경우 보험료의 일부만 내는 부분납입 유예제도를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다른 보험상품과의 차별점은 소득을 따로 관리하는 경우가 많은 고소득 맞벌이 부부를 위한 ‘부부 케어(Care) 서비스’가 있다는 점이다. 별개의 계약으로 각각 가입해도 부부의 보험료를 합산해 관리하기 때문에 보험료 할인 및 월 보험료의 일정액을 적립금에 가산하는 보너스 혜택 등을 폭넓게 받을 수 있다. 특히 ‘부부 케어 보험료 납입 면제특약’에 가입하면 부부 중 한 사람만 사망 또는 80% 이상 고도장해를 당해도 부부 모두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준다. 이러한 한화생명의 부분납입 유예제도와 부부 케어 서비스는 고객 선택권을 높인 독창적인 서비스로 인정받아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얻기도 했다. 이 상품은 시중금리에 연동하는 공시이율(이달 기준 3.94%)을 적용하기 때문에 노후생활에 필요한 연금을 합리적으로 받을 수 있고, 최저 2.5%(10년 초과시 2.0%)의 금리를 보장해 저금리 시대에도 안정적으로 연금을 받을수 있다. 가입연령은 만 15~70세, 연금 개시는 45세부터 최대 80세까지다. 최저 보험료는 월 100만원 이상이다. ‘부부 케어 계약’으로 부부가 각각 가입하면 합산 관리하기 때문에 월 50만원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경제 브리핑] 한화생명 VVIP스마트변액통합보험

    한화생명은 최근 ‘VVIP스마트 변액 통합보험’을 출시했다. 가장이 사망할 경우 사망보험금을 배우자 또는 자녀를 위한 연금이나 종신보험으로 상속할 수 있다. 은퇴 후 생활자금이나 자녀 결혼자금 등 목돈이 필요하면 연금보험이나 적립보험으로도 전환 가능하다. 가입 연령은 만 15~70세다. 30세 남성이 주계약(기본형) 가입금액 3억원, 납입기간 20년으로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는 39만 9000원이다.
  • [인사]

    ■국무총리비서실·국무조정실 ◇고위공무원(국장급) 임용△외교안보정책관 박상진△산업통상미래정책관 정동희△민정민원비서관 전재호△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김형돈◇과장급 전보△청년위원회(기획팀장) 파견 정병규 ■기획재정부 △조세정책관 문창용△재산소비세정책관 최영록△조세기획관 한명진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 적합성정책국장 이상진△국무조정실 산업통상미래정책관 정동희△코트라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 윤갑석 ■대전시 △국제교류투자과장 고종승△안전총괄과장 윤종준△공원관리사업소장 김길석 ■충북도 ◇4급 승진△혁신도시관리본부장 박승영△바이오산업엑스포조직위(파견) 이차영 정재호△정보화담당관 조귀영△안전총괄과장 김선호△바이오육성과장 김종수△혁신도시관리본부 기획조정과장 김동원<소장>△청남대관리사업 이재덕△북부출장 한필수<농업기술원>△기술지원부장 이광해△지원기획과장 김영석◇4급 전보△정책기획관 박인용<국장>△경제통상 윤재길△문화체육관광 신찬인△균형건설 신필수△바이오환경 고세웅<담당관>△법무통계 전우배<과장>△총무 이성수△자치행정 정효진△세정 이상칠△회계 김호기△경제정책 허경재△기업유치지원 신강섭△농업정책 윤충노△원예유통식품 김종석△교통물류 이태훈△치수방재 경구현△수질관리 정인성<의회사무처>△정책복지전문위원 최창국<직속기관 및 사업소>△자치연수원장 오진섭△자치연수원 교육운영과장 김영환△도로관리사업소장 권봉억<전출>△충주시(부시장요원) 이우종<전출(부군수요원)>△청원군 김우종△보은군 류일환△증평군 박은상△괴산군 김희수△단양군 김문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총무상임이사 설정곤△징수상임이사 박경순△부산지역본부장 조진호△인력관리실장 전종갑△감사실장 권준석 ■재향군인회 △사무총장 이선민(예비역 육군 중장) ■재단법인피플 △사회공헌이사 송미경 ■IBK연금보험 ◇신규 선임△퇴직연금사업단장 한영우 ■BC카드 ◇신규 선임△경영기획본부장 전경혜△크레디트아카데미추진단장 박복이△경영지원실장 오경섭△기업문화팀장 손용선△교육기획팀장 임홍균◇전보 <실장>△경영관리 천덕종△CRM 임표△감사2 이경훈<팀장>△SBG 강원석△신용관리 이영환△준법감시 윤주호
  • 히틀러 음식 검시관 “英 독살시도 알고 시식가 고용”

    히틀러 음식 검시관 “英 독살시도 알고 시식가 고용”

    세계 제2차대전 중 독일인 마르곳 뵐크(96)는 몇 년이나 고급 식사를 즐겼지만 항상 죽음의 공포에 시달려야 했다. 그는 나치 독일의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가 먹을 음식에 독극물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고용된 시식담당자였기 때문이다. 로이터통신은 2일 뵐크와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뵐크는 히틀러가 1945년 자살하기까지 2년 반 동안 매일 오전 11시에서 정오 사이에 음식을 먹어야 했다. 별 탈이 없으면 음식은 당시 ‘늑대굴’로 불리던 폴란드 북부의 야전지휘본부로 보내졌다. “히틀러는 채식주의자였다. 음식은 흰 아스파라거스와 최상품 과일, 꽃양배추 같은 훌륭한 것들이었다”고 뵐크는 회고했다. 다른 여성 14명과 함께 일했던 뵐크는 “시식담당이 따로 있었던 이유는 히틀러가 첩보를 통해 영국의 독살 시도를 알았기 때문”이라면서 “매끼 시식했던 우리는 서로 껴안고 울었고 ‘내일 살아있을까’ 하는 말을 주고받았다”고 말했다. 뵐크는 목숨을 걸고 히틀러를 위해 일했지만 그를 직접 만난 적은 없고 애견을 보는 데 그쳤다고 전했다. 뵐크는 히틀러를 암살하려던 일부 군 간부들이 늑대굴에 설치한 폭탄이 터진 1944년 7월 20일도 기억한다. 당시 뵐크는 군인들과 함께 근처 막사에서 영화를 보던 중이었다. “갑자기 폭탄 터지는 소리가 나고 우리는 나무 벤치에서 바닥으로 굴러 떨어졌다. 누군가 ‘히틀러가 죽었다’고 소리쳤지만 알고보니 그는 손을 조금 다쳤을 뿐이었다”고 뵐크는 전했다. 이 사건 이후 뵐크는 감시를 받는 숙소로 옮겨져 죄수 같은 생활을 해야했다. 뵐크는 히틀러 자살 후 베를린으로 도주해 은신했다. 소련군은 베를린을 포위하고 조여왔으며 방공호에서 공습을 피하던 뵐크는 소련군에게 붙들려 2주 동안 성폭행을 당했다. 뵐크와 함께 일하던 다른 14명의 시식자들은 야전지휘본부에에 남아 있다 모두 처형됐다. 전쟁이 끝나고 연금보험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뵐크는 소련군에게 붙잡혀 죽은 줄만 알았던 남편도 만났다. 뵐크는 전쟁 전 살았던 집에 되돌아와 여생을 보내고 있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변액·즉시연금보험 비교가입으로 안전한 노후준비

    변액·즉시연금보험 비교가입으로 안전한 노후준비

    평균수명의 증가로 노후설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할 수 있는 정년은 짧아졌지만 은퇴 이후 생존기간이 늘어났다는 것은 그만큼 현실적인 고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행복한 노후준비는 단순히 얼마나 오래 사는가의 문제에서 벗어나 얼마나 안정적으로 살아가는가의 문제로 화두가 옮겨갔다”며 “건강이나 재정, 정서적인 여유를 마련하지 못한 이들에게는 장수가 고통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민연금에 대한 한계를 깨달은 사람들은 노후대책 수단으로 다양한 재테크 방법을 알아보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주목받는 노후소득원 중 하나가 개인연금보험상품(노령연금, 노인연금, 노후연금)이다. 연금보험은 먼저 가입한 사람과 나중에 가입한 사람의 결과가 큰 차이를 보이는 상품 중 하나이며, 일반 보험료 외에도 연금에 적용되는 위험률에 따른 차이가 있어 일찍 가입할수록 유리한 점이 많다는 인식이 높다. 하지만 일반적인 보험들과 달리 상대적으로 부담스러운 보험료에 쉽게 가입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또한 소비자들 처지에서는 다양한 상품들의 종류와 복잡한 내용 때문에 가입에 어려움이 따른다. 전문가들을 통해 합리적인 노후설계를 위한 연금보험 가입 시 주의사항을 체크해봤다. 100세 시대를 바라보며 앞으로 평균수명 연장에 따른 노후자금의 증가를 사전에 대비하려면 종신형 연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는 확정기간형보다 매년 지급되는 연금액은 적지만 생존 동안 연금을 받을 수 있어 평균수명보다 오래 살수록 유리하다. 노후자금은 안정성 위주로 보수적인 관점에서 설계하는 것이 좋은데, 연금액 산정 시 10년 이상 장기간 적용되는 금리가 결정적인 요소이므로 투자수익률이 높은 금융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 퇴직금이나 저축으로 모아 놓은 목돈으로 연금을 즉시 받기를 원하는 경우에는 일시납 1억원 즉시연금 같은 상품에 가입하면 된다. 즉시연금은 가입조건이나 장단점, 가입 나이 같은 부분이 까다로울 수 있으므로 제대로 살핀 후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연금저축은 금융기관 간의 계약이전이 가능하지만 가입 시에 재무건전성이 우량 금융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권장된다. 재무상태를 파악하기 위해선 은행은 자기자본비율(BIS), 보험은 지급여력비율(Solvency Margin Ratio)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소득공제혜택을 받기 위한다면 연금저축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며, 비과세 혜택을 원한다면 일반연금보험이나 변액연금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단, 10년 이상 유지 시에만 비과세 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연금보험 비교추천으로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인데, 최근에는 연금보험 전문 비교사이트(www.insvalley.com/bank.jsp)를 활용한 비교가입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곳을 통해 미래에셋생명 순수연금보험, IBK연금보험 다이렉트순수연금보험, 삼성생명 다이렉트연금보험/연금저축골드연금보험 등의 국내 유명 보험회사별 연금보험 비교를 직접 해볼 수 있고, 어린이연금보험, 퇴직연금, 실업연금, 변액유니버셜연금 같은 다양한 종류의 연금보험의 수령액, 비교추천, 노후설계, 보험료 계산 등의 설명도 받아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열린세상] 복지 포퓰리즘 사회갈등 부추긴다/허만형 중앙대 행정학과 교수

    [열린세상] 복지 포퓰리즘 사회갈등 부추긴다/허만형 중앙대 행정학과 교수

    복지정책은 사회갈등 해소를 위한 정책도구이지만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사회갈등을 부추긴다. 특히 포퓰리즘 방식으로 복지를 운용하면 복지도 망치고, 경제도 망친다. 사회갈등도 극단으로 치달을 수 있다. 과거 정부에서도 있긴 하였으나, 박근혜 정부에서 국민행복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되는 복지정책에서 복지 포퓰리즘 현상이 심상치 않다. 정치적 판단을 보류하면 포퓰리즘은 선택과 집중의 혼돈에서 비롯된다. 선택과 집중이란 복지급여나 서비스를 받아야 할 그룹에 집중적으로 제공하고, 국가나 사회의 도움이 필요 없는 사람들을 위한 복지는 최소한에 그쳐야 한다는 뜻이다. 그래야,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희망을, 중산층 이상에게는 무거운 세금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다. 물론 예산 절약도 가능하다. 복지 포퓰리즘은 보편주의 복지의 무리한 적용에서 비롯된다. 기초연금이 그 예이다. 기초연금은 그 대상이 국민연금의 사각지대에 놓인 빈곤층과 저소득층이어야 한다. 국민연금에 가입하려 해도 소득수준이 낮아 가입조차 할 수 없는 빈곤층이 1차 대상이다. 이들에게는 최저생계비에 준하는 급여가 지급되어야 한다. 국민연금 가입자로서 급여를 받아도 최저생계비 감당이 어려운 사람들이 2차 대상이다. 이들에게 기초연금은 보충적 급여로서 의미가 있다. 나머지 소득계층에게는 국민연금을 바로 세우는 방식으로 문제 해결을 시도해야 한다. 국민연금 실패를 기초연금으로 해결하려 하다가는 국민연금도 망치고 기초연금도 망친다. 정부는 매년 6월 국민연금의 보험료와 연금급여를 산출하는 기준소득월액의 상한액과 하한액을 조정한다. 다음 달부터 적용되는 하한액은 월 24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한액은 389만원에서 398만원으로 조정된다. 기준소득월액이 398만원 이상이면 고소득자로 분류되고, 연금보험료가 동일하다. 제대로 된 제도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고용노동부 자료를 보면 5인 이상 사업장 근로자의 평균 월급은 316만 8000원이고, 300인 이상 사업장 근로자의 평균 월급은 488만원이다. 국민연금의 최고 기준소득월액 398만원은 300인 이상 대기업 근로자의 평균 월급에도 미치지 못한다. 한 회사의 반 이상이 고소득자로 분류되어 같은 수준의 연금보험료를 내야 하는데 이것은 정상이 아니다. 대리, 과장, 부장, 이사, 그리고 사장의 월급도 다르고 세금도 다른데 연금보험료만 같은 현실을 무엇으로 설명할지 답을 찾을 수 없다. 박근혜 정부에서처럼 가능한 모든 인구를 포함해 기초연금을 제공하려는 발상은 국민연금의 정책 실패를 기초연금에 전가하여 해결하려는 접근법이다. 최근 국민행복연금위원회가 소득 상위 20~30% 노인은 제외하고, 급여도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은 올바른 선택이다. 공약 이행을 명분으로 소득 하위 70~80%를 기초연금 대상으로 고수하고자 한다면 빈곤층과 저소득층에게는 급여수준을 더 높이고, 나머지 대상에게는 급여수준을 낮추는 접근이 필요하다. 무상보육과 무상급식도 무리하게 보편주의를 적용한 정책이다. 무상보육 예산은 국비와 지방비로 충당한다. 최근 예산 부담이 늘어나자 지방정부는 중앙정부에 더 많은 예산부담을 요구하고 있고, 중앙정부는 버티고 있다.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시·도지사는 국고보조율을 서울은 20%에서 40%로, 그 외 지역은 50%에서 70%로 늘려줄 것을 촉구했다. 서울의 구청장협의회에서도 국고보조를 늘려줄 것을 중앙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사회갈등이 정부 간 갈등으로 번지는 이 같은 현상도 복지 포퓰리즘의 결과이다. 무상급식도 재정부담의 주체인 시·도 교육청, 광역자치단체, 그리고 기초자치단체 간 갈등의 조짐이 보인다. 최근 한 여당 정치인이 “온 나라가 공짜 물결”이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보도된 바 있다. 복지 포퓰리즘은 외상으로 값비싼 외식을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외상은 공짜가 아니다. 외상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는 좋지만 빚 독촉을 받는 그날이 바로 파산으로 이어지는 날이다. 국가 경영도 마찬가지다.
  • [인사]

    ■감사원 ◇승진△공공감사운영단장 이철진△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장 백복수◇전보△금융기금감사국장 강경원△건설·환경감사국장 이도승△공공기관감사국장 정경순△사회복지감사국장 김일태△행정·문화감사국장 한현철△심의실장 최영진△교육감사단장 김종호△지방건설감사단장 한정수△감사품질관리관 최기정 ■공정거래위원회 ◇전보△OECD대한민국정책센터 파견 이경만△경쟁정책과장 김재신△국제협력과장 김성근△기업집단과장 황원철△카르텔총괄과장 신영호△카르텔조사과장 김대영 ■전남도 ◇지방기술서기관△의회사무처 건설소방수석전문위원 조성필△전남개발공사 개발본부장 직무대리 전동호 ■국립공원관리공단 △자원보전이사 김종천 ■보건사회연구원 ◇본부장△기획조정본부 정홍원△보건정책연구본부 이상영△사회정책연구본부 이태진△인구정책연구본부 이삼식△미래전략연구본부 원종욱◇실장△연구기획실 김경래△경영지원실 조남주◇센터장△건강보장연구센터 신현웅△생활습관병연구센터 정영호△식품정책연구센터 정기혜△의약품정책연구센터 박실비아△사회정신건강연구센터 송태민△기초보장연구센터 노대명△사회서비스연구센터 박세경△사회통합연구센터 여유진△지역사회보장발전연구센터 김승권△고령사회연구센터 정경희△연금연구센터 윤석명△국제개발협력센터 강유구△정보기술융합센터 정영철◇단장△지방이전추진TF 박천화△산학협력추진TF 박종돈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대우△감사실장 이유식△방재시험연구원 부원장 이두형◇부장△교육홍보팀장 김인태△경기강원지부장 황건만△교육사업팀장 정광웅◇차장△정보전산팀장 최성규△고객서비스팀 유근호△중앙지부 변준호◇과장△인사회계팀 여한승△특수보험팀 이보영△방내화팀 서희원△화재환경시스템팀 양우진◇팀장·지부장△경영기획팀장 김원철△총무팀장 박영근△조사연구팀장 우유진 △서베이팀장 최상종△특수진단팀장 김광섭△중앙지부장 손영진△부산경남지부장 박태완△대구경북지부장 최상두△인천지부장 이상현△대전충청지부장 최의현△광주호남지부장 백광현△업무지원팀장 이복영△화재조사센터장 김보욱 ■신한생명 ◇부사장보△전략영업채널 손명호△영업지원그룹 김철△고객지원그룹 한충섭◇본부장△복합TM본부 조권섭△ACE본부 하성식△중부본부 이재균△CS추진본부 윤중환△경인본부 오원철 ■전북일보 △논설위원 겸 총무부장 홍동기△체육부장 강인석△정치부 서울주재 기자 박영민△객원논설위원 신은식 ■조세일보 △전문위원실 실장 김대성 ■IBK연금보험 ◇부서장△상품개발팀장 나영일◇전보△선임계리사 김상민 ■울산대학교 ◇승진△취업창원지원부처장 배흥식△정보인프라팀장 구자근△평생교육원 교학행정실장 김신배△산학지원팀장 김상문△학적관리팀 김권섭△의과대학 교학행정팀 이현민△학생복지팀 구봉재△총무인사팀 이상용◇보직임용△홍보팀장 박동순△디자인대학 교학행정실장 이무남◇전보△총무인사팀장 박수동△대외협력팀장 박원양△기획평가팀장 배준△교육대학원 교학행정실장 전정웅△ 미술대학 교학행정실장 신기정
  • [눈여겨 볼 금융상품] 한화생명 ‘트리플라이프연금보험’

    [눈여겨 볼 금융상품] 한화생명 ‘트리플라이프연금보험’

    은퇴자가 가장 먼저 맞닥뜨리는 현실은 매월 들어오던 월급통장에 더 이상 돈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국민연금 수령 시점이 2033년부터 65세(현재 60세)로 적용되고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정년이 55세라는 점을 감안하면, 10년간의 소득공백기가 발생하는 것이다. 직장인들이 소득 절벽에 대비해야 하는 이유다. 한화생명이 50대 퇴직 후 소득공백 대비 차원에서 내놓은 ‘트리플라이프연금보험’이 지난 한달 동안 신규계약 3900여건에 140억원어치가 팔리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가입자가 자신의 퇴직과 연금수령 예상시기에 따라 수령 기간과 연금 비율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퇴직 후 연금을 받다가 재취업으로 소득이 발생하면 연금수령을 일시 멈출 수 있는 특징도 있다. 종신연금형이기 때문에 나이에 상관없이 사망 때까지 연금을 받을 수 있다. 가입 연령은 만 15~70세이며, 연금 개시는 45세부터 최대 80세까지 가능하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눈여겨 볼 금융상품] ING생명 ‘연금보험 프리스타일’

    [눈여겨 볼 금융상품] ING생명 ‘연금보험 프리스타일’

    ING생명은 자금계획에 따라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무배당 연금보험 프리스타일’을 판매하고 있다. 5월 기준 연 4.1%의 금리가 복리로 적용되며, 기본 보험료가 30만원을 넘으면 금액에 따라 최대 1.3%까지 기본 보험료가 할인된다. 연금은 종신·확정·자유·상속형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받을 수 있다. 만 15세부터 63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연금 개시 연령은 45세부터 80세까지 선택할 수 있다. ING생명 관계자는 “노후생활보장이나 상속 등 자신의 필요에 따라 적합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가계 대출 고객 연간 11만원 이자부담 던다

    가계 대출 고객 연간 11만원 이자부담 던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내리면서 가계와 기업의 연간 이자 부담이 1조 8000억원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반면 가계와 기업의 이자 소득은 1조 6800억원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주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이번 금리 인하로 1200억원가량 이자 이익이 발생한 셈이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은이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2.50%로 내림에 따라 가계의 이자 부담이 9000억원 줄어들 전망이다. 중소기업은 7000억원, 대기업은 2000억원 각각 줄어드는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 3월 말 대출 잔액 가운데 변동금리 대출을 근거로 계산한 결과다. 가계대출은 458조 8000억원 중 76.0%가 변동금리 대출이다. 가계대출 차주가 1060만명인 것을 고려하면 가계대출 고객은 1인당 연 10만 8000원, 매달 9000원의 이자 부담을 덜 수 있다. 중소기업은 대출 469조 6000억원 가운데 55.9%, 대기업은 160조 1000억원 중 56.5%가 각각 변동금리다. 변동금리로 대출받은 기업은 169만 개다. 한 회사당 연 93만 2000원, 한 달에 7만 8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반대로 가계와 기업을 포함한 예금 고객은 연간 1조 6800억원의 이자를 덜 받는다. 정기예금은 대부분 만기가 1년 이상이라 금리 인하가 바로 적용되지는 않지만 금리가 몇 달 단위로 적용되는 회전식 정기예금(3월 말 현재 77조 6000억원)이나 양도성예금증서(CD·26조 6000억원), 환매조건부채권(RP·11조 3000억원)을 가진 고객은 당장 이자가 줄어들 수 있다. 은행들은 예금금리를 최대 0.3% 포인트 내릴 예정이다. 은행 정기예금과 비슷한 보험사의 저축성보험 공시이율(금리)은 3개월가량 시차를 두고 내려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연금보험과 퇴직연금 가입자가 은퇴 후 받는 연금도 줄어들 전망이다. 국내 은행의 순이자이익은 연간 1200억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지난해 국내은행 당기순이익 8조 7000억원의 1.4% 정도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해에 기준금리를 인하했을 때 은행들이 받았을 타격보다는 다소 작은 편”이라면서 “은행이 지속적으로 금리 리스크를 관리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금리 변동 시 1년 동안 줄어들 것으로 추정되는 순이자이익을 나타내는 금리EaR은 2010년 말 2조 9000억원에서 2011년 말 2조 3000억원, 지난해 말엔 1조 7000억원까지 줄었다. 금감원은 이번 기준금리 인하로 부당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할 계획이다. 은행이 순이익 감소를 막고자 가산금리를 높이는 등 금리인하 부담을 고객에게 떠넘기는 것을 막겠다는 의미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기준금리 인하 효과가 가계나 기업의 대출금리 인하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금리운용 현황과 계획을 제출하도록 했다”면서 “금리운용과 관련해 부당한 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엄격하게 지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어린이 금융상품] 한화생명, 15세전 가입 연금보험 내놔

    [어린이 금융상품] 한화생명, 15세전 가입 연금보험 내놔

    한화생명의 ‘행복&아이스타트(I Start) 연금보험’은 자녀가 평생 통장으로 쓸 수 있는 상품이다. 15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27세 이전에 적립금 일부를 찾을 경우 연 4회까지 인출 수수료가 없다. 13, 16, 19세가 될 때 입학보조금을 지급한다. 18세 이후에는 적립금에서 발생하는 이자의 75%를 자립금으로 받을 수 있으며, 45세부터는 연금으로도 받을 수 있다.
  • 신연금저축 2일부터 은행 동시판매

    신연금저축 2일부터 은행 동시판매

    기존 상품보다 납입 기간을 줄이고 세제 혜택을 강화한 신(新)연금저축이 2일부터 시중은행에서 동시 판매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들은 지난해 소득세법 개정 이후 올들어 판매를 중단했다가 개정 세법을 반영해 약관을 수정한 신연금저축을 2일부터 다시 판매한다. 연금저축이란 일정 기간 돈을 납입하면 만 55세 이후부터 원금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연금저축은 은행의 연금신탁, 증권사의 연금펀드, 보험사의 연금보험 등 세 종류가 있다. 신연금저축은 기존보다 중·장년층이 쉽게 가입하고 연령에 따라 세제혜택을 달리 적용받는다는 특징이 있다. 소득공제 한도는 연간 400만원으로 이전과 같지만 의무 납입 기간을 10년에서 5년으로 줄였다. 연간 납입한도는 1200만원에서 1800만원으로 늘렸다. 분기당 300만원인 납입 한도 제한도 없앴다. 분리과세 한도도 확대했다. 기존 연금저축에서 분리과세 한도는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과 합해 연간 600만원이었다. 신연금저축은 국민연금 수령액과 관계없이 연간 1200만원으로 늘어난다. 이 점에서 금융소득이 많은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반면 이전에는 만 55세 이후 최소 5년 이상 연금을 수령해야 했지만 신연금저축은 최소 10년 이상 나눠 받아야 한다. 다만 연금수령액에 일괄적으로 5.5%씩 부과하던 연금소득세는 연령에 따라 3.3~5.5%로 차등 적용된다. 만 70세 미만이면 5.5%, 만 70세 이상 80세 미만이면 4.4%, 만 80세 이상이면 3.3%만 내면 된다. 또 기존 연금저축은 중도 인출이 불가능했지만 신연금저축에는 중도 인출 기능도 추가됐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경제 프리즘] 온라인 연금저축 왜 저조할까

    보험설계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가입하는 온라인 다이렉트 연금저축이 출시됐지만 가입 실적이 하루 2~3건꼴로 저조하다. 한 달에 수십만원씩 내야 하는 보험 계약을 인터넷으로 하는 것이 아직 생소해 불안감이 큰 탓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수수료를 낮춰 싼값에 국민의 노후 대비를 돕는 역할을 하는 만큼 금융 당국의 유인책이 더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DB생명과 IBK연금보험은 지난 1일부터 가입 초기에 해지해도 원금의 95%를 돌려주고 사업비를 대폭 낮춘 연금저축보험 판매에 들어갔다. IBK의 무배당 행복플러스연금보험은 지난 15일까지 34건 팔렸다. 하루 2건 꼴이다. 판매금액은 900만원이 채 안 된다. KDB의 다이렉트연금보험도 52건, 1020만원 판매에 그쳤다. 설계사 수수료와 점포 운영비를 빼 상대적으로 보험료가 싼데도 이렇듯 실적이 저조한 것은 왜일까. 업계에서는 생명보험상품은 한번 계약하면 수십년 유지되는 상품이라 부담감이 큰 것을 가장 큰 이유로 든다. 약관을 인터넷으로 읽고 확인절차를 거치기엔 여전히 설명문구가 어렵다는 점도 꼽는다. 한 보험사 관계자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은 해마다 갱신하는 상품이라 그만큼 친근하고 여러 통로로 알려져 있어 인지도가 높지만 연금저축은 아직까지는 인터넷 가입을 부담스러워한다”고 말했다. 삼성·한화·교보 등 자금력이 확실한 대형사들의 도전정신이 부족하다는 비판도 나온다. 노후 대비를 위해 세제 혜택을 주는 정책성 상품임에도 이윤이 박하다는 이유 등으로 아예 판매할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존 설계사 조직의 반발과 낮은 수수료 등도 보험사들이 판매를 망설이는 요인이다. 아직 출시된 지 얼마 안 된 만큼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반론도 있다. KDB생명 측은 “다양한 마케팅을 활용해 홈페이지로 고객을 유도해야 하는데 아직 본격적 활동을 할 만한 시간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다른 보험사 관계자는 “보험사로서는 기존 설계사들의 반발을 무릅써야 하는 부담이 적지 않다”면서 “금융 당국이 말로만 활성화를 외치지 말고 좀 더 (부담을 상쇄할 정도의) 혜택을 줘야 한다”고 요구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중도 환급액 높이고 보장은 심플하게 … ‘착한 보험’이 뜬다

     ‘착한 보험’이 뜨고 있다. 기존의 변액보험은 가입 초기에 해지하면 원금을 절반도 채 건지지 못했지만 최근엔 90% 이상 돌려주는 상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보험은 어렵다는 통념을 깨고 상품 구조를 최대한 단순하게 한 보험도 인기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28일 출시한 미래에셋생명의 변액보험 ‘진심의 차이’는 이날 현재 4593건 팔렸다. 금액으로는 1016억 3400만원어치다. 하루 평균 63건, 14억원어치씩 팔린 셈이다.  이 상품은 중도 해지 때 돌려 받는 돈이 다른 변액보험보다 월등히 높다. 12년 납입 기준으로 가입 3개월 만에 해지 해도 환급률이 91.2%나 된다. 메트라이프의 변액보험과 PCA생명 변액보험의 경우 환급률이 0%다. 20만원씩 석 달 납입한 뒤 해약하면 ‘진심의 차이’는 54만 7200원을 돌려 주지만 메트라이프와 PCA는 한푼도 돌려주지 않는다.  이런 파격이 가능한 것은 설계사에게 주는 판매 수수료를 최대 7년간 나눠 지급하는 덕분이다. 대부분의 보험사들은 일단 판매가 성사되면 설계사에게 수당을 초기에 몰아준다. 판매 실적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이 때문에 보험상품에 붙는 사업비도 초기에 몰아서 뗀다. 보험 가입 뒤 얼마 안 돼 해약하면 환급금이 적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판매수당을 첫해에 몰아주지 않고 여러 해에 나눠 주다 보니 ‘얼마나 많이 파느냐’에만 집중했던 설계사들은 이제 ‘얼마나 오래 유지하느냐’에도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고객 서비스가 나아질 수밖에 없다  사업비 자체가 낮게 책정된 것도 장점이다. ‘진심의 차이’는 설계사에게 지급하는 ‘계약체결비용’이 7년 미만인 경우 월 보험료의 6.1%, 7~10년이면 없다. 반면 메트라이프는 같은 기간 각각 6.67%, 4.2%를 뗀다. 계약관리비용(월 보험료의 3%)도 메트라이프(7.25%)의 절반이 채 안 된다.  미래에셋이 ‘진심의 차이’를 내놓았을 때만 해도 업계 일각에서는 오래가지 못할 것으로 봤다. 초기 판매수당이 적어 설계사들이 외면할 것이라는 이유에서였다. 장춘호 미래에셋생명 홍보부장은 “판매 유인이 다른 상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착한 보험’이라는 입소문이 나면서 고객들의 자발적 가입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그도 그럴 것이 야박한 중도 환급액은 보험 고객들의 최대 불만 가운데 하나였다. 길게 보면 고객·설계사·보험사 모두에게 윈윈이라는 게 미래에셋의 얘기다. 금융위원회도 선취 위주인 사업비 부과 체계를 고쳐 다양한 판매수수료 체계를 가진 보험상품 출시를 유도하고 있다.  그러자 다른 보험사들도 가세하는 움직임이다. 신한생명은 사업비를 장기간에 걸쳐 나눠 떼는 변액보험을 이달 출시할 예정이다. KDB생명도 사업비를 절반으로 낮춘 온라인 전용 연금보험을 내놓기로 했다. PCA생명은 추가납입 보험료의 수수료를 없앴다.  현대라이프는 복잡한 상품 구조에 과감히 칼을 들이댔다. 보장내용을 최대한 단순하게 만든 ‘현대라이프ZERO’는 지난 1월 출시 이후 석 달여 만에 2만 9000건가량 팔렸다. 설계사 700명 규모로는 상당한 성과다. 불필요한 특약을 없앤 것도 특징이다. 그래서 보험료도 1만~2만원대로 저렴하다. 일단 가입하면 만기 때까지 보험료 인상도 없다. 현대라이프 측은 “철저히 고객 입장에서 무엇이 좋은 보험인지 고민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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