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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혜정 공효진 ‘리타’ 더블캐스팅, 키 차이 무색…미모 ‘눈길’

    강혜정 공효진 ‘리타’ 더블캐스팅, 키 차이 무색…미모 ‘눈길’

    ‘강혜정 공효진’ 배우 강혜정과 공효진이 연극 ‘리타’에 더블 캐스팅돼 화제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수현재씨어터에서 연극 ‘리타’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강혜정과 공효진이 이 자리에 함께 했다. ‘리타’의 주인공이자 연예계 대표 절친인 강혜정과 공효진은 서로의 연기를 칭찬했다. 공효진은 “강혜정이 왕성하게 활동할 때 동시대 여성 배우 중 ‘가장 무서운 배우’라고 생각했다”며 “강혜정의 연기와 작품을 보면서 ‘쟨 보통내기가 아닌데’라고 생각했다. 강혜정은 괴물처럼 등장한 배우였다”고 말했다. 강혜정 역시 “공효진은 배우로서 자유로운 느낌도 있고 한 단계 발전하는 부분도 있다. 그게 쉬운 게 아닌데 어느 작품이든 한 순간에 본인을 뛰어넘는 연기를 하고 있는 경우가 있더라”며 “그때마다 충격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시간이 지날수록 연기가 좋아지고 홀가분해지는 것 같다. 책임감과 눈치를 벗어던지는 것 같다. 그런 점을 보고 배우고 싶었는데 연습할 때 한 번도 못 만나서 아쉽다”고 덧붙였다 . 한편 연극 ‘리타’는 주부 미용사 리타가 뒤늦게 평생교육원에 입학해 그 곳에서 권태로운 삶에 빠져있던 교수 프랭크를 만나는 과정을 그린다. 강혜정 공효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혜정 공효진, 절친끼리 참 예쁘다”, “강혜정 공효진, 두 분 우정 오래가세요”, “강혜정 공효진, 연극보러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혜정 공효진, 연극 무대 선다

    강혜정 공효진, 연극 무대 선다

    14일 서울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열린 연극 ‘리타’ 제작발표회에 황재헌 연출, 배우 전무송, 공효진, 강혜정이 참석했다. ‘리타’는 배우 조재현이 대표를 역임한 제작사 수현재컴퍼니가 올리는 작품으로 영국의 유명 극작가 윌리 러셀의 대표작이다. 1980년 로열 세익스피어(Royal Shakespeare)극단이 초연해 숱한 상을 휩쓸고 이후 동명의 영화로도 만들어지며 인기를 끌었다. 공효진, 강혜정이 리타 역으로 더블 캐스팅됐으며, 두 여배우와 호흡을 맞출 문학교수 프랭크 역에는 배우 전무송이 출연한다. 12월 3일부터 2015년 2월 1일까지 서울 DCF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혜정 공효진, 연극 ‘리타’ 더블 캐스팅

    강혜정 공효진, 연극 ‘리타’ 더블 캐스팅

    14일 서울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열린 연극 ‘리타’ 제작발표회에 황재헌 연출, 배우 전무송, 공효진, 강혜정이 참석했다. ‘리타’는 배우 조재현이 대표를 역임한 제작사 수현재컴퍼니가 올리는 작품으로 영국의 유명 극작가 윌리 러셀의 대표작이다. 1980년 로열 세익스피어(Royal Shakespeare)극단이 초연해 숱한 상을 휩쓸고 이후 동명의 영화로도 만들어지며 인기를 끌었다. 공효진, 강혜정이 리타 역으로 더블 캐스팅됐으며, 두 여배우와 호흡을 맞출 문학교수 프랭크 역에는 배우 전무송이 출연한다. 12월 3일부터 2015년 2월 1일까지 서울 DCF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kg 체중 감량은 기본, 화제의 연예인 다이어트 방법 3가지

    20kg 체중 감량은 기본, 화제의 연예인 다이어트 방법 3가지

    사계절 내내 몸매 관리를 해야 하는 연예인들에게 통통 혹은, 뚱뚱했던 시절이 있기나 했을까? 돌아보면 누구나 한 번쯤 그런 시절이 있었을 테지만 대중 앞에 나서야 하는 연예인들은 오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엄청난 체중 감량에 성공하곤 한다. 이쯤 되면 꾸준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연예인들도 대단하지만 그야말로 ‘환골탈태’한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방법에 더욱 호기심이 생기기 마련이다. 드라마 ‘미생’에서 비현실적인 몸매로 주목 받은 강소라는 학창시절 연극부 진학을 위해 72kg의 몸무게에서 20kg 정도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당시 삼시 세 끼를 꼭 지키는 다이어트 식단이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이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강소라는 지금도 다이어트 식단과 필라테스로 꾸준히 몸매를 관리하고 있으며 발레 다이어트로 자세 교정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한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박보람 역시 최근 32kg 체중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박보람 역시 다이어트 방법으로 꾸준한 운동과 다이어트 식단 조절을 뽑았는데 특이한 점은 매일 하루 5끼를 섭취한다는 것. 박보람은 5끼를 먹지만 대부분 계란, 고구마 등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저칼로리 음식인 과일과 채소를 주로 섭취하다 보니 건강도 훨씬 좋아졌다고 전했다. 특히 박보람의 다이어트 식단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음식인 고구마는 GI지수가 40정도로 낮은 편에 속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혈당지수를 의미하는 GI지수가 높으면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빠르게 변해 혈당이 높아지고, 이를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분비되면서 지방을 저장시키는 효소가 같이 분비되어 살이 더 쉽게 찐다. 때문에 이런 점에서 고구마는 단맛을 지녔음에도 GI지수가 낮고 포만감이 크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최고의 다이어트 음식으로 꼽힌다. 가장 최근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연예인은 단연 개그맨 이지성이다. 예비 신부를 위해 결혼선물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었다는 개그맨 이지성은 규칙적인 운동과 식단 조절만으로 몸무게를 무려 44kg이나 감량했다. 그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지나친 운동이나 굶는 것은 절대 금물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다이어트 식단을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지키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무조건 식단을 바꾸는 게 아니라 현재 먹는 양의 반으로만 줄여도 엄청난 효과가 생긴다”며 “어느 정도 몸이 적응하고 난 후에 다이어트 식단으로 차츰 바꾸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이지컷 다이어트(www.samsung-easycutdiet.com) 전문가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스타들 대부분은 식단 조절과 적절한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다이어트에 요행은 없음을 증명하는 것이다”며 “체중 감량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이어트 기간을 길게 잡고 영양이 풍부한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을 끈기 있게 실시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지컷 다이어트 제품에 포함된 식물 추출물들은 운동을 할 때 활성화 되는 효소를 활성화 시켜 운동한 것과 같은 신체 상태로 전환시켜주는 효능이 있다. 여기에 다이어트 유형별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가 개인의 단점과 목표에 맞는 다이어트 플랜을 제공하기 때문에 맞춤식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희준 노수산나 결별, 이유는?

    이희준 노수산나 결별, 이유는?

    ’이희준 노수산나’ 배우 이희준(35)과 연극배우 노수산나(27)가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연극배우 노수산나와 이희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후배 사이로 지난 2011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희준은 방송에서도 여자친구의 존재를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끈 바 있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희준 노수산나 결별 이유는?…이희준 노수산나 교제 당시 어떻게 만났나 보니

    이희준 노수산나 결별 이유는?…이희준 노수산나 교제 당시 어떻게 만났나 보니

    배우 이희준(35)과 연극배우 노수산나(27)가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연극배우 노수산나와 이희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후배 사이로 지난 2011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희준은 방송에서도 여자친구의 존재를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끈 바 있었다. 9살의 나이 차에도 오랜 연인 사이였던 두 사람은 올 초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이희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측은 “이희준이 노수산나와 올해 초 결별하고 연기자 선후배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결별 이유나 과정은 정확하게 아는 바가 없다”며 “배우의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결별했다는 사실만 최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이희준은 드라마 ‘유나의 거리’와 영화 ‘해무’ 촬영으로 바쁜 한 해를 보냈다. 노수산나 또한 매우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서로의 일정이 바빠 시간이 맞지 않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결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이희준은 최근 종영한 ‘유나의 거리’에서 김창만 역으로 열연을 펼쳤으며, 노수산나는 여러 연극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 노수산나 이희준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노수산나 이희준 결별, 각자 행복한 길 걸어가시길”, “노수산나 이희준 결별, 뭔가 사정이 있겠지”, “노수산나 이희준 결별, 잘 어울렸는데 아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희준 노수산나 결별, 결별 이유?

    이희준 노수산나 결별, 결별 이유?

    ’이희준 노수산나’ 배우 이희준(35)과 연극배우 노수산나(27)가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연극배우 노수산나와 이희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후배 사이로 지난 2011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희준은 방송에서도 여자친구의 존재를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끈 바 있었다. 9살의 나이 차에도 오랜 연인 사이였던 두 사람은 올 초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이희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측은 “이희준이 노수산나와 올해 초 결별하고 연기자 선후배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일본 이어 중국 진출 ‘아시아는 총각네 열풍’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일본 이어 중국 진출 ‘아시아는 총각네 열풍’

    국내 대표 창작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가 업그레이드 돼서 돌아왔다. ◆ 일본에 이어 중국 라이센스 공연까지! 아시아는 총각네 열풍 2013년 일본에서 라이센스 공연 및 초청 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인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는 2014년 중국에도 라이센스 공연을 진출시켰다.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는 올 8월부터 2015년 2월까지 <평범하지 않은 토마토(영문명: Tomato Remarkable)>라는 제목으로 중국의 북경 시취극장, 상해 모리화, 광주 대극원 등 500석 규모의 중극장에서 라이센스 투어 공연이 진행 중이다. 창작뮤지컬 중 중국에 라이센스 수출되어 동시에 공연이 진행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인 경우다. 이로써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는 한·중 양국에서 한국 오리지널 공연과 중국 라이센스 공연으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의 해외 진출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는 이미 중국 진출에 앞서 일본 현지에서 초청 공연과 라이선스 공연을 선보여 꾸준히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은 바 있다. 2013년 4~5월 일본 도쿄·오사카에서 진행한 와타나베 엔터테인먼트사의 라이센스 공연에서 유료 관객점유율 95% 기록과 함께 전 회차 매진 행렬을 낸 기록이 있으며, 같은 해 9~10월에는 일본 아뮤즈사의 공식 초청을 받아 도쿄 롯폰기에 위치한 아뮤즈 뮤지컬 시어터에서 공연하였다. 2014년 2~3월에는 일본 도쿄 K-stage O!에서 앵콜 공연 성황리에 종료하였으며 2015년 2월에도 아뮤즈사와의 공동 제작으로 일본 도쿄 재공연을 확정지어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작뮤지컬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국내 대표 창작뮤지컬 2008년부터 이어져온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는 ‘청춘들의 꿈과 희망’을 그려내며 평점 9.5점이라는 평가와 함께 많은 청춘들에게 공감을 받았다. 이 시대 청춘들의 모습을 대변하는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의 내용은 이 뮤지컬이 7년간 이어져올 수 있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으로서 대중성도 확보한 뮤지컬임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2014년 올해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선정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전국 투어 공연이 진행 중이며, 작품의 예술성을 가장 높게 평가하는 ‘2014 창작뮤지컬 해외지원사업’에서 성공적인 해외진출 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아 해외지원사업 우수재공연으로 선정되어 2015년 2월 일본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대중성과 작품성을 확보한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는 매년 소극장에서 해오던 공연을 420석 규모의 KT&G 상상아트홀로 공연장을 변경하여 더욱 많은 관객들과의 교감을 기대하고 있다. ◆ 2014년 공연계에서 가장 핫한 박경찬 연출, 정상급 스탭진의 참여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에는 2014년 공연계를 가장 뜨겁게 달궜던 연극 <유도소년>의 작가인 박경찬이 연출을 맡았다. 이미 2013년 연출 데뷔작 뮤지컬 <미드나잇 블루>를 통해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고 현실감 있게 연출하여 2014년 공연계의 기대주라 호평받고 있는 박경찬 연출은 이번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에서도 그 역량을 고스란히 발휘할 생각이다. 박경찬 연출은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를 끌고가는 ‘총각들’의 캐릭터 및 스토리의 각색을 통해 전작과는 다른 매력의 이야기를 다룰 생각이다. 20대~30대 초반으로 구성되어 있던 다섯 총각들 중 야채가게 대장 태성과 대기업 출신 엘리트 민석은 30대 후반으로 연령대가 변경, 가정과 꿈 사이에서 고민하는 유부남 기러기 아빠를 표현하였다. 이외에도 작중 인물간의 갈등, 인물 개인이 안고 있는 고민 등을 심도깊게 그려 다양한 인간군상을 그린다. 박경찬 연출은 취업난, 금전적 압박으로 인해 연애와, 결혼, 출산을 포기한 삼포세대 청춘들의 모습을 보다 현실적으로 표현할 것이라 밝혀, 관객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여줄 예정이다. 이외에 뮤지컬 <김종욱 찾기>, <심야식당>,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등 소극장 뮤지컬 흥행보증작곡가 김혜성 음악감독과 뮤지컬 <프리실라>, <그날들> 등 최정상 뮤지컬의 안무를 맡은 신선호 안무감독이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에 합류하였으며,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신수이 무대디자이너, 뮤지컬 <구텐버그> 이주원 조명디자이너, 뮤지컬 <헤드윅> 이기준 음향디자이너 등이 새롭게 참여할 예정이다. 정상급 스탭진과 새로운 스탭들이 만드는 2014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뮤지컬 마니아들의 기대를 한층 만족시켜줄 것이다. ◆ 실력파 뮤지컬 배우와, 떠오르는 차세대 스타들의 대거 캐스팅 올해도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에 역량있는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되어 눈길을 끈다. 총각네 야채가게 대장인 이태성 역에는 뮤지컬 <공동경비구역 JSA>, <풍월주>, <모차르트>, <영웅> 등 대형 작품을 통해 선이 굵은 연기를 선보이며 뮤지컬 마니아층 사이에서 탄탄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임현수,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광화문연가>,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을 통해 매번 드라마틱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김태훈이 캐스팅되어 선이 굵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총각네 대장과 함께 야채가게를 이끌어가고 있는 엘리트 대기업 과장 출신 박민석 역에는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풍부한 음색으로 관객들에게 각광받았던 가수 출신 임도규, 뮤지컬 <풀하우스> 이후 인기몰이 중인 차세대 뮤지컬배우 민우혁이 캐스팅되었다. 밝은 성격으로 총각네의 분위기 메이커인 해외파 청년 최윤민 역에는 뮤지컬 <싱잉 인 더 레인>의 육현욱, 뮤지컬 <김종욱 찾기> 김민건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아픈 할머니 병환으로 낮에는 야채가게에서 일하고 밤에는 대리운전 기사를 하는 생계형 차.도.남 손지환 역에는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 윤석현, 뮤지컬 <그리스> 강민수가 캐스팅 되었다. 주목받는 신예들의 캐스팅도 눈길을 끈다.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로 얼굴을 알린 모델 겸 신예 연기자 나종찬, 한중일 합작 글로벌 아이돌 그룹 크로스진의 세영 역시 차.도.남 손지환 역에 캐스팅되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젊음의 한 순간도 아까운 열혈 청춘, 제주도 진짜 사나이 총각네 막내인 박철진 역에는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백기범, 정상급 아이돌 그룹 유키스 출신의 알렌 기범, 모델 이후림이 캐스팅되었다. 공연의 깨알같은 재미를 담당하고 있는 멀티녀 역에는 뮤지컬 <빨래> 양미경, 뮤지컬 <넌센스2> 김정현, 뮤지컬 <하이스쿨뮤지컬> 허은미, 뮤지컬 <날아라 박씨>의 이명화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는 오는 11월 21일 서울 삼성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만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극배우 노수산나, 이희준 결별…노수산나 이희준 결별 이유는?

    연극배우 노수산나, 이희준 결별…노수산나 이희준 결별 이유는?

    배우 이희준(35)과 연극배우 노수산나(27)가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앞서 노수산나와 이희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후배 사이로 알고 지내다 2011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희준은 최근 종영한 ‘유나의 거리’에서 김창만 역으로 열연을 펼쳤으며, 노수산나는 여러 연극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 한편 13일 이희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희준이 노수산나와 올해 초 결별하고 연기자 선후배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결별 이유나 과정은 정확하게 아는 바가 없다”며 “배우의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결별했다는 사실만 최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희준은 드라마 ‘유나의 거리’와 영화 ‘해무’ 촬영으로 바쁜 한 해를 보냈다. 노수산나 또한 매우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서로의 일정이 바빠 시간이 맞지 않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결별한 것으로 보인다”고 조심스레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노수산나 이희준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노수산나 이희준 결별, 누구지?”, “노수산나 이희준 결별, 사귄 것도 이제 알았네”, “노수산나 이희준 결별,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극배우 노수산나, 이희준 결별…노수산나 이희준 결별 이유 알고 보니

    연극배우 노수산나, 이희준 결별…노수산나 이희준 결별 이유 알고 보니

    배우 이희준(35)과 연극배우 노수산나(27)가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앞서 노수산나와 이희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후배 사이로 알고 지내다 2011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희준은 최근 종영한 ‘유나의 거리’에서 김창만 역으로 열연을 펼쳤으며, 노수산나는 여러 연극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 한편 13일 이희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희준이 노수산나와 올해 초 결별하고 연기자 선후배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결별 이유나 과정은 정확하게 아는 바가 없다”며 “배우의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결별했다는 사실만 최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희준은 드라마 ‘유나의 거리’와 영화 ‘해무’ 촬영으로 바쁜 한 해를 보냈다. 노수산나 또한 매우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서로의 일정이 바빠 시간이 맞지 않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결별한 것으로 보인다”고 조심스레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노수산나 이희준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노수산나 이희준 결별, 이제 와서 무슨 소용”, “노수산나 이희준 결별, 누군지 처음 들어봤다”, “노수산나 이희준 결별, 이젠 어떡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성 2인극 ‘마이 버킷 리스트’, 바쁜 현대인 위한 힐링 뮤지컬

    남성 2인극 ‘마이 버킷 리스트’, 바쁜 현대인 위한 힐링 뮤지컬

    2014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창작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가 막을 올렸다. ◆ 정상급 스탭진이 만드는 2014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연극 <더 로스트>의 김현우 연출, 뮤지컬 <김종욱 찾기>, <심야식당>, <오 당신이 잠든 사이>의 김혜성 음악감독, 뮤지컬 <프리실라>, <그날들>의 신선호 안무가와 연극 <도둑맞은 책> 정숙향 무대디자이너,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 이현규 조명디자이너, 뮤지컬 <헤드윅> 이기준 음향디자이너까지 정상급 크리에이티브 팀들이 만드는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는 올 겨울 관객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 오늘 우리가 살아있는 것은 기적이다! 삶을 이야기하는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는 인생의 밑바닥을 헤매는 양아치 소년과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소년이 우연히 만나 함께 버킷 리스트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인생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창작 뮤지컬이다. 죽음을 다루는 것처럼 보이는 이 작품이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삶’이다.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 내가 사라져도 나란 사람의 삶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며 그들의 가슴에 있다. 해기와 강구를 통해 버킷 리스트를 시행하는 것은 ‘죽음’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의미있고 가치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모두가 바쁘게 살아가지만, 정작 자신을 돌아볼 시간은 없는 요즘 시대에 강구가 해기가 보여주는 이야기는 관객들이 매 순간을 조금 더 소중히 보낼 수 있게끔 환기하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대학로 공연계 최고의 뮤지컬 배우 총 출동 최근 공연계에서는 남성 2인극 뮤지컬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2인극은 무대 위에서 오롯이 두 명의 배우만으로 작품의 몰입도가 달라지기에 작품의 우수성과 배우의 역량이 극의 흐름을 크게 좌우한다. 해기와 강구가 버킷리스트를 시행하는 과정을 그리는 뮤지컬 <마이 버킷리스트>는 뮤지컬 <살리에르>, <빈센트 반 고흐>의 박유덕, 뮤지컬 <글루미데이>, <비스티보이즈>와 영화 <나의 독재자>, <마녀>의 이규형, 뮤지컬 <비스티보이즈>, <트레이스유>의 이지호,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 <해를 품은 달>의 주민진,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식구를 찾아서> 김태경, 뮤지컬 <블랙 메리 포핀스>, <풍월주>, 방송 <보이스코리아> 시즌2의 배두훈 등 공연계를 뜨겁게 달구는 뮤지컬 배우들의 대거 캐스팅으로 이미 개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역량있는 배우들이 표현하는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는 살아온 인생이 다른 두 소년이 서로에게 동화되어 가는 모습을 유쾌하면서도 긴장감 있게 표현할 예정으로, <쓰릴 미>, <트레이스유>, <구텐버그>의 뒤를 잇는 공연계 대표 2인극 뮤지컬의 등장이 될 것이다. 13일 막을 올린 <마이 버킷 리스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희준 노수산나 결별, 올해 초 결별

    이희준 노수산나 결별, 올해 초 결별

    ’이희준 노수산나’ 배우 이희준(35)과 연극배우 노수산나(27)가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연극배우 노수산나와 이희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후배 사이로 지난 2011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희준은 방송에서도 여자친구의 존재를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끈 바 있었다. 9살의 나이 차에도 오랜 연인 사이였던 두 사람은 올 초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이희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측은 “이희준이 노수산나와 올해 초 결별하고 연기자 선후배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공효진, “제 인생 첫 연극 도전…” 따뜻하고 온화한 미소 ‘아름다워’

    공효진, “제 인생 첫 연극 도전…” 따뜻하고 온화한 미소 ‘아름다워’

    배우 공효진(34)이 14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에서 열린 연극 ‘리타 Educating Rita(원작 윌리 러셀·연출 황재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번 ‘리타’ 공연에는 믿고 보는 여배우 공효진과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강혜정이 더블캐스팅 돼 눈길을 끌었다. 공효진에게는 첫 연극 도전이자, 강혜정에게는 4년 만의 대학로 귀환이라는 점에서 첫 공연 전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또 프랭크 교수 역에는 관록 있는 배우 전무송이 캐스팅 됐다. 연극 ‘리타’는 뮤지컬 ‘블러드브라더스’의 극작가로도 잘 알려진 윌리 러셀의 작품으로 주부 미용사 리타가 배움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평생교육원에 입학해 그곳에서 권태로운 삶에 빠져있던 프랭크 교수를 만나게 되어 두 사람이 교육을 통해 서로를 변화시켜 가는 과정을 그렸다. 1980년 초연 이후 35년이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미국, 일본 등 전 세계적으로 끊임없이 공연되며 현대 명작으로의 가치를 입증 받았다. 국내에서는 최화정, 전도연, 이태란 등의 열연으로 국내 팬들과 교감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극배우 노수산나, 학교 선배 이희준과 결별…이희준 노수산나 결별 이유는?

    연극배우 노수산나, 학교 선배 이희준과 결별…이희준 노수산나 결별 이유는?

    배우 이희준(35)과 연극배우 노수산나(27)가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연극배우 노수산나와 이희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후배 사이로 지난 2011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희준은 방송에서도 여자친구의 존재를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끈 바 있었다. 9살의 나이 차에도 오랜 연인 사이였던 두 사람은 올 초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이희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측은 “이희준이 노수산나와 올해 초 결별하고 연기자 선후배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결별 이유나 과정은 정확하게 아는 바가 없다”며 “배우의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결별했다는 사실만 최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이희준은 드라마 ‘유나의 거리’와 영화 ‘해무’ 촬영으로 바쁜 한 해를 보냈다. 노수산나 또한 매우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서로의 일정이 바빠 시간이 맞지 않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결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이희준은 최근 종영한 ‘유나의 거리’에서 김창만 역으로 열연을 펼쳤으며, 노수산나는 여러 연극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 노수산나 이희준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은 “노수산나 이희준 결별, 이제 와서 무슨 소용”, “노수산나 이희준 결별, 누군지 처음 들어봤다”, “노수산나 이희준 결별, 이젠 어떡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희준 노수산나 결별,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후배로 연인사이 ‘이유는?’

    이희준 노수산나 결별,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후배로 연인사이 ‘이유는?’

    ’이희준 노수산나’ 배우 이희준(35)과 연극배우 노수산나(27)가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연극배우 노수산나와 이희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후배 사이로 지난 2011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희준은 방송에서도 여자친구의 존재를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끈 바 있었다. 9살의 나이 차에도 오랜 연인 사이였던 두 사람은 올 초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이희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측은 “이희준이 노수산나와 올해 초 결별하고 연기자 선후배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결별 이유나 과정은 정확하게 아는 바가 없다”며 “배우의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결별했다는 사실만 최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이희준은 드라마 ‘유나의 거리’와 영화 ‘해무’ 촬영으로 바쁜 한 해를 보냈다. 노수산나 또한 매우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서로의 일정이 바빠 시간이 맞지 않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결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희준 노수산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희준 노수산나..안타깝다”, “이희준 노수산나..역시 조용하다 했다”, “이희준 노수산나..다른 좋은 사람 만나세요”, “이희준 노수산나..결혼할 줄 알았는데”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희준은 최근 종영한 ‘유나의 거리’에서 김창만 역으로 열연을 펼쳤으며, 노수산나는 여러 연극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희준 노수산나) 연예팀 chkim@seoul.co.kr
  • 어딘가에 있을 비범한 돌을 찾아

    어딘가에 있을 비범한 돌을 찾아

    주먹만 하고 울퉁불퉁한 돌이 날아와 뒤통수를 때린다. 뒤를 돌아보면 돌은 툭 하고 떨어져 바닥 위를 구르고 있다. 날아온 돌에 맞은 머리는 잠시 얼얼하더니 곧 ‘띵’ 하는 느낌과 함께 개운해진다. 이강백 작가의 신작 ‘날아다니는 돌’ 이야기다. 이 작가는 세상 어딘가에 날아다니는 돌이 있다며 이를 찾아보라고 한다. 돌이 잠자리처럼 제자리에서 날기도 하고 북을 치기도 한다는 짓궂은 농담을 던진다. 하지만 날아다니는 돌이 어디 있냐며 눈에 불을 켜고 찾을 필요는 없다. 어디선가 휘휘 날아온 돌에 뒤통수를 맞고서야 알싸한 깨달음에 이르기 때문이다. ‘날아다니는 돌’은 이 작가 특유의 우화이자 수수께끼다. 오로지 돈만 좇으며 살아온 30대 청년 이기두(이명행)는 임종을 앞둔 숙부(오현경)의 부탁으로 날아다니는 돌을 찾으러 강원도 산골로 향한다. 그 돌을 가지고 있다는 박석 선생(한명구)도, 그 돌을 건네줬다는 숙부도 날아다니는 돌의 정체를 속시원히 이야기해 주지 않는다. “주먹만 하고 날개가 없다” “피아노 건반 위를 날며 ‘월광 소나타’를 연주한다” 같은 허무맹랑한 단서만 흘리더니 “이 돌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이기두를 혼란스럽게 한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스무고개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숙부가 임종을 맞이하면서 날아다니는 돌은 손쉽게 이기두의 손에 들어온다. 들판에 널린 돌과 다를 게 없는 평범한 돌은 그러나 “감동받는 연습을 하라”는 박석 선생의 말에 비로소 특별함을 획득한다. 물질주의에 사로잡힌 현대인의 눈 앞에서 돌은 날지 않는다. 그러나 상상력, 가진 것을 놓을 줄 아는 여유 등 현대인이 잊고 있었던 가치들이 평범한 돌에 날개를 달아 준다. 숙부와 박석 선생의 입에서 가볍게 내던져진 대사들은 극의 마지막에 이르러서야 머릿속에서 가지를 뻗어 간다. 이들의 대사를 몇 번은 곱씹어야 비로소 들판에 널린 돌멩이가 날아다니는 광경을 마주할 수 있다. 심오한 철학적 주제를 논하는 것 같지만 연극은 유쾌하다. 노년의 배우 오현경은 다음 생애에 여자로 태어날 것이라며 여장을 한다. 이명행은 각종 효과음을 직접 내는가 하면 소품을 옮기는 스태프과 얽히기도 한다. 고속도로와 주택가 골목길, 사각형의 원룸 등 다양한 공간을 소품 몇 개와 조명으로 구현해 내는 연출은 깔끔하다. ‘봄날’ ‘즐거운 복희’에 이어 세 번째로 이 작가와 호흡을 맞추는 이성열 연출(극단 백수광부 대표)은 난해한 수수께끼일 수도 있는 극을 간결하고 아기자기한 한 편의 웹툰처럼 그려냈다. 16일까지 서울 용산구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 전 석 3만원. (02)889-3561~2.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미생’ 천과장 박해준 영업3팀 뉴페이스 합류? 어떤 역할인지 보니

    ‘미생’ 천과장 박해준 영업3팀 뉴페이스 합류? 어떤 역할인지 보니

    ‘미생 박해준’ tvN 드라마 ‘미생’에 새롭게 합류하는 배우 박해준이 화제다. 박해준은 1976년생으로 2007년 연극 ‘그때, 별이 쏟아지다’로 데뷔했다. 영화 ‘화차’(2012), 영화 ‘화이’(2013)로 얼굴을 알렸다. 최근 종영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북한 대남공작부 요원 차진수 역으로 주연 못지않은 존재감을 뽐냈다. 박해준은 ‘미생’ 천관웅 역으로 또 한번 브라운관을 찾는다. 천관웅은 자원 1팀에서 영업 3팀으로 좌천된 인물이다. 아부와 센스를 겸비해 사내 권력라인을 타기위해 노력한다. 한편 ‘미생’ 출연 배우 임시완은 11월 트위터에 “미생의 11월 11일 11시 11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임시완, 이성민, 김대명과 새롭게 드라마에 합류한 박해준까지 ‘미생’ 영업3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직 베일에 싸여있는 뉴페이스 박해준의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미생 박해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생 박해준, 기대된다”, “미생 박해준, 너무 보고싶네”, “미생 박해준, 연기 구멍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생’ 천과장 박해준 영업3팀 뉴페이스 합류…어떤 성격?

    ‘미생’ 천과장 박해준 영업3팀 뉴페이스 합류…어떤 성격?

    ‘미생 박해준’ tvN 드라마 ‘미생’에 새롭게 합류하는 배우 박해준이 화제다. 박해준은 1976년생으로 2007년 연극 ‘그때, 별이 쏟아지다’로 데뷔했다. 영화 ‘화차’(2012), 영화 ‘화이’(2013)로 얼굴을 알렸다. 최근 종영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북한 대남공작부 요원 차진수 역으로 주연 못지않은 존재감을 뽐냈다. 박해준은 ‘미생’ 천관웅 역으로 또 한번 브라운관을 찾는다. 천관웅은 자원 1팀에서 영업 3팀으로 좌천된 인물이다. 아부와 센스를 겸비해 사내 권력라인을 타기위해 노력한다. 한편 ‘미생’ 출연 배우 임시완은 11월 트위터에 “미생의 11월 11일 11시 11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임시완, 이성민, 김대명과 새롭게 드라마에 합류한 박해준까지 ‘미생’ 영업3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직 베일에 싸여있는 뉴페이스 박해준의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미생 박해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생 박해준, 기대된다”, “미생 박해준, 너무 보고싶네”, “미생 박해준, 연기 구멍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웃사촌] 한평 공간서 20년…“이제 결혼식 올려요”

    [이웃사촌] 한평 공간서 20년…“이제 결혼식 올려요”

    “나를 믿어 줘. 다시 태어나도 당신이랑 살고 싶어. 두례야 사랑해.” 청년의 사랑 고백도, 젊은 신랑의 다짐도 아니다. 쉰여덟의 신랑 차영묵씨가 여섯 살 많은 신부 이두례씨에게 전한 속마음이다. 12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청 4층 한우리홀에서 이들 부부의 결혼식이 열렸다. 쪽방마을 주민들과 결혼식을 준비한 관계자 등 100여명의 하객 앞에서 두 사람은 여느 신랑, 신부와 마찬가지로 혼인서약을 하고 새 출발 각오를 다졌다.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도 올리지 못하고 20년 넘게 한평 남짓한 쪽방에서 살아온 터였다. 지체장애가 있는 두 사람에게 서로는 유일한 가족이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한복을 차려입은 차씨는 “마음씨가 참 착한 사람이다. 20년 전 봄날 처음 만났을 때도 예뻤고 오늘도 그렇다”며 이씨를 소개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로 이해하며 행복하게 살겠다”고 덧붙였다. 오랜만에 곱게 화장한 이씨는 “함께 잘 지내겠다”며 수줍은 듯 말을 아꼈다. ‘우리 이제야 결혼해요’라는 제목의 이날 결혼식은 부부의 혼례를 축하하는 쪽방마을 잔치 형태로 진행됐다. 이웃들의 축하 메시지 영상, 부부의 사랑 이야기를 연극으로 담은 공연, 쪽방마을 주민들의 축가 등이 이어졌다. 주민들도 기념 촬영을 하며 축하 메시지 보내는 것을 잊지 않았다. 부부와 맞은편에 살고 있는 정경자(72)씨는 “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덕담했다. 축가를 부른 김민정(33)씨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라며 응원했다. 연극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하는 ‘주부극단 끌림’과 돈의동 사랑의 쉼터가 부부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발벗고 나서 마을 결혼식을 준비했다. 여기에 뜻있는 단체들의 재능 나눔으로 결혼식의 의미를 더했다. 예비 사회적 기업 ‘착한잔치좋은날’이 포장을 활용한 퓨전 전통혼례를, 스카이예술단이 국악 축하 공연을 펼치며 분위기를 돋웠다. 끌림 단원들이 쪽방 주민들에게 선물과 식사를 마련했다. 부부에게는 돈의동 사랑의 쉼터가 나들이 선물, 종로구마을지원단이 이불을 전달했다. 모인 축하금은 부부를 위해 쓰인다. 김영종 구청장은 “늦게나마 결혼식을 올리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 두분이 여생을 행복하고 의미 있게 사시길 기원한다”고 축사했다. 이어 “앞으로 쪽방마을 공동체가 활성화돼 서로 힘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미생’ 박해준 합류, 영업3팀 뉴페이스 천관웅役 어떤 캐릭터?

    ‘미생’ 박해준 합류, 영업3팀 뉴페이스 천관웅役 어떤 캐릭터?

    ‘미생 박해준’ tvN 드라마 ‘미생’에 새롭게 합류하는 배우 박해준이 화제다. 박해준은 1976년생으로 2007년 연극 ‘그때, 별이 쏟아지다’로 데뷔했다. 영화 ‘화차’(2012), 영화 ‘화이’(2013)로 얼굴을 알렸다. 최근 종영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북한 대남공작부 요원 차진수 역으로 주연 못지않은 존재감을 뽐냈다. 박해준은 ‘미생’ 천관웅 역으로 또 한번 브라운관을 찾는다. 천관웅은 자원 1팀에서 영업 3팀으로 좌천된 인물이다. 아부와 센스를 겸비해 사내 권력라인을 타기위해 노력한다. 한편 ‘미생’ 출연 배우 임시완은 11월 트위터에 “미생의 11월 11일 11시 11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임시완, 이성민, 김대명과 새롭게 드라마에 합류한 박해준까지 ‘미생’ 영업3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직 베일에 싸여있는 뉴페이스 박해준의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미생 박해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생 박해준, 기대된다”, “미생 박해준, 너무 보고싶네”, “미생 박해준, 연기 구멍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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