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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일국 나는 너다 “안중근 아들 안준생 이토 히로부미 아들에 대신 사과” 철저하게 역사에서 가려졌던 사실 ‘충격’

    송일국 나는 너다 “안중근 아들 안준생 이토 히로부미 아들에 대신 사과” 철저하게 역사에서 가려졌던 사실 ‘충격’

    송일국 나는 너다 “안중근 아들 안준생 이토 히로부미 아들에 대신 사과” 철저하게 역사에서 가려졌던 사실 ‘충격’ 배우 송일국이 연극 ‘나는 너다’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새삼 화제다. 지난달 14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동숭교회에서 연출가 윤석화, 정복근 작가, 배우 송일국·박정자·배해선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는 너다’ 작품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송일국은 “저도 사실 초연 때 희곡을 받고 알았다. 안준생이 지금의 박문사에서 이등 박문 아들에게 사과를 하고 화해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이 작품을 할까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희곡을 보고 작품을 보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용기를 냈다”라고 이야기했다. ‘나는 너다’는 대한의군의 중장 도마 안중근의 생과 사, 철저하게 역사 속에 버려졌던 안중근의 막내 아들 안준생을 통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과 살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보는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안중근 의사와 그의 아들 준생 1인 2역에는 송일국이 캐스팅 됐으며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 역은 박정자, 부인 김아려 역은 배해선이 맡았다. 연극 나는 너다 측은 20일 송일국의 연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송일국은 안중근, 안준생으로 각각 변신해 연기에 몰입했다.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다룬 연극 ‘나는 너다’는 27일부터 서울 압구정동 BBCH홀에서 공연한다. 네티즌들은 “나는 너다 송일국, 정말 충격적인 일이다”, “나는 너다 송일국, 이게 역사적으로도 사실인가 보네”, “나는 너다 송일국, 방송에도 나오는데 이제 연극에서,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겠네.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둥이아빠’ 송일국, 연극 ‘나는 너다’ 연습실 공개 ‘장군+왕+신 이어 영웅까지’

    ‘삼둥이아빠’ 송일국, 연극 ‘나는 너다’ 연습실 공개 ‘장군+왕+신 이어 영웅까지’

    연극 ‘나는 너다’의 연습실 사진이 공개됐다. 11월 27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연극 ‘나는 너다’의 연습실 사진이 공개돼 완성도 높은 공연을 예고했다. 삼둥이 대한민국만세 아빠인 배우 송일국이 출연해 대중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다룬 명품연극 ‘나는 너다’ 측은 20일 진지한 공연 연습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송일국은 안중근, 안준생으로 각각 변신하여 연기에 몰입해 있다. 작품 속에서 독립을 이끈 시대의 영웅 안중근과 매국노로 간주되어 철저히 왜곡된 삶을 살아야 했던 막내아들 안준생의 상반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네티즌들은 ‘송일국의 연기 기대된다!’, ‘장군, 왕, 신까지 하더니 이제는 영웅이로다. 선 굵은 연기는 역시 송일국.. 파이팅!!’, ‘극 중에서 대한민국만세 여러 번 말하겠네요 ‘, ‘진짜 송일국한테는 의미 있는 작품 맞네’, ‘예술의전당에서 봤었는데 정말 감명 깊게 봤던 작품.. 보러 갑니다!!’ 등 ‘나는 너다’ 공연을 향한 높은 기대감이 그대로 드러냈다. 2010년 초연에 이어 새로이 선보이는 연극 ‘나는 너다’는 11월 27일부터 서울 압구정동 BBCH홀에서 공연된다. (예매: 인터파크 1544-1555, 문의: 돌꽃컴퍼니 02-3672-3001)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송일국 나는 너다 “안중근 아들 안준생, 충격적인 친일행위” 구체적으로 뭘했는 지 자세히 살펴보니 ‘경악’

    송일국 나는 너다 “안중근 아들 안준생, 충격적인 친일행위” 구체적으로 뭘했는 지 자세히 살펴보니 ‘경악’

    송일국 나는 너다 “안중근 아들 안준생, 충격적인 친일행위” 구체적으로 뭘했는 지 자세히 살펴보니 ‘경악’ 배우 송일국이 연극 ‘나는 너다’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새삼 화제다. 지난달 14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동숭교회에서 연출가 윤석화, 정복근 작가, 배우 송일국·박정자·배해선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는 너다’ 작품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송일국은 “저도 사실 초연 때 희곡을 받고 알았다. 안준생이 지금의 박문사에서 이등 박문 아들에게 사과를 하고 화해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이 작품을 할까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희곡을 보고 작품을 보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용기를 냈다”라고 이야기했다. ‘나는 너다’는 대한의군의 중장 도마 안중근의 생과 사, 철저하게 역사 속에 버려졌던 안중근의 막내 아들 안준생을 통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과 살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보는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안중근 의사와 그의 아들 준생 1인 2역에는 송일국이 캐스팅 됐으며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 역은 박정자, 부인 김아려 역은 배해선이 맡았다. 연극 나는 너다 측은 20일 송일국의 연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송일국은 안중근, 안준생으로 각각 변신해 연기에 몰입했다.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다룬 연극 ‘나는 너다’는 27일부터 서울 압구정동 BBCH홀에서 공연한다. 네티즌들은 “나는 너다 송일국, 실제로 역사에서 확인된 내용인가”, “나는 너다 송일국,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적인 일인데”, “나는 너다 송일국, 이런 연극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나는 너다 “안중근 아들 안준생, 이토 히로부미 아들에 사과” 경악…무슨 생각으로?

    송일국 나는 너다 “안중근 아들 안준생, 이토 히로부미 아들에 사과” 경악…무슨 생각으로?

    송일국 나는 너다 “안중근 아들 안준생, 이토 히로부미 아들에 사과” 경악…무슨 생각으로? 배우 송일국이 연극 ‘나는 너다’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새삼 화제다. 지난달 14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동숭교회에서 연출가 윤석화, 정복근 작가, 배우 송일국·박정자·배해선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는 너다’ 작품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송일국은 “저도 사실 초연 때 희곡을 받고 알았다. 안준생이 지금의 박문사에서 이등 박문 아들에게 사과를 하고 화해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이 작품을 할까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희곡을 보고 작품을 보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용기를 냈다”라고 이야기했다. ‘나는 너다’는 대한의군의 중장 도마 안중근의 생과 사, 철저하게 역사 속에 버려졌던 안중근의 막내 아들 안준생을 통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과 살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보는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안중근 의사와 그의 아들 준생 1인 2역에는 송일국이 캐스팅 됐으며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 역은 박정자, 부인 김아려 역은 배해선이 맡았다. 연극 나는 너다 측은 20일 송일국의 연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송일국은 안중근, 안준생으로 각각 변신해 연기에 몰입했다.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다룬 연극 ‘나는 너다’는 27일부터 서울 압구정동 BBCH홀에서 공연한다. 네티즌들은 “나는 너다 송일국, 이번 연극 정말 기대됩니다”, “나는 너다 송일국, 방송 촬영도 많고 한데 정말 열심히 사네요”, “나는 너다 송일국, 나도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나는 너다 “안중근 아들 안준생, 친일행위 왜?” 이등박문 아들에게 사과하고 화해 ‘충격’

    송일국 나는 너다 “안중근 아들 안준생, 친일행위 왜?” 이등박문 아들에게 사과하고 화해 ‘충격’

    송일국 나는 너다 “안중근 아들 안준생, 친일행위 왜?” 이등박문 아들에게 사과하고 화해 ‘충격’ 배우 송일국이 연극 ‘나는 너다’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새삼 화제다. 지난달 14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동숭교회에서 연출가 윤석화, 정복근 작가, 배우 송일국·박정자·배해선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는 너다’ 작품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송일국은 “저도 사실 초연 때 희곡을 받고 알았다. 안준생이 지금의 박문사에서 이등 박문 아들에게 사과를 하고 화해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이 작품을 할까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희곡을 보고 작품을 보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용기를 냈다”라고 이야기했다. ‘나는 너다’는 대한의군의 중장 도마 안중근의 생과 사, 철저하게 역사 속에 버려졌던 안중근의 막내 아들 안준생을 통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과 살아가야 할 방향을 짚어보는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안중근 의사와 그의 아들 준생 1인 2역에는 송일국이 캐스팅 됐으며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 역은 박정자, 부인 김아려 역은 배해선이 맡았다. 연극 나는 너다 측은 20일 송일국의 연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송일국은 안중근, 안준생으로 각각 변신해 연기에 몰입했다.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다룬 연극 ‘나는 너다’는 27일부터 서울 압구정동 BBCH홀에서 공연한다. 네티즌들은 “나는 너다 송일국, 이번 연극 정말 기대됩니다”, “나는 너다 송일국, 방송 촬영도 많고 한데 정말 열심히 사네요”, “나는 너다 송일국, 나도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수경 “최정원 남자 만나면 무조건 껴안기부터 한다” 이유는?

    전수경 “최정원 남자 만나면 무조건 껴안기부터 한다” 이유는?

    전수경 “최정원 남자 만나면 무조건 껴안기부터 한다” 이유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전수경의 미움을 샀던 일화가 공개돼 화제다. 19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의 ‘가족포차’ 코너에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 전수경, 정성화, 송승환, 바다, 정원영이 출연했다. 이날 최정원은 전수경에게 대뜸 “왜 날 미워하셨나요”라고 물었다. 전수경은 “지금은 정말 절친한 친구다. 이제는 서로 행동 하나만 보고도 왜 그러는지 어떤 생각에서 그러는지는 다 안다”면서도 “하지만 초창기때는 성격이 달라도 너무 달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수경은 “최정원은 진짜 단순하다”면서 “연습실에서 남자 선배들한테 ‘오빠’ 이러면 여자 선배들의 미움을 받는다. 그런데 최정원은 일단 만나는 사람에게 무조건 허그부터 한다”고 밝혀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 “난 얘한테 허그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가 외국인과 결혼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있던 최정원은 “친정엄마가 굉장히 살가우셔서 집안 분위기가 그렇다”고 설명했다. 최정원은 “그래서 언니 때문에 더 열심히 한 부분이 있다. 나는 사실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채 뮤지컬을 시작했고, 언니는 명문대에서 (연극을) 공부했다. 그래서 나는 ‘언니가 내 학력이 부족해서 미워하나’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전수경 최정원 두 사람 지금은 친하게 지내는 것 같던데”, “전수경 최정원 정말 편하게 얘기하네”, “전수경 최정원 이제 뮤지컬계의 양대 산맥 된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수경 최정원, 고졸vs대졸 ‘학력 때문에 미워했다?’ 진실 알고보니 “깜짝반전”

    전수경 최정원, 고졸vs대졸 ‘학력 때문에 미워했다?’ 진실 알고보니 “깜짝반전”

    ‘전수경 최정원’ 뮤지컬 배우 전수경과 최정원의 일화가 화제다. 지난 19일 밤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의 코너 ‘가족포차’에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 전수경, 정성화, 송승환, 바다, 정원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원은 전수경에게 “왜 날 미워하셨나요”라고 물으며 울상을 지었다. 이에 전수경은 “지금은 정말 절친한 친구다. 이제는 서로 행동 하나만 보고도 왜 그러는지 어떤 생각에서 그러는지는 다 안다. 하지만 초창기때는 성격이 달라도 너무 달랐다”고 입을 열었다. 전수경은 “최정원은 진짜 단순하다”며 “연습실에서 남자 선배들한테 ‘오빠’ 이러면 여자 선배들의 미움을 받는다. 근데 최정원은 일단 만나는 사람에게 무조건 허그부터 한다”고 전했다. 이어 “난 얘한테 허그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가 외국인과 결혼했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전수경의 해명에 최정원은 “친정엄마가 굉장히 살가우셔서 집안 분위기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최정원은 “그래서 언니 때문에 더 열심히 한 부분이 있다. 나는 사실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채 뮤지컬을 시작했고, 언니는 명문대학교에서 (연극을) 공부했다. 그래서 나는 ‘언니가 내 학력이 부족해서 미워하나’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속앓이를 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후 최정원은 전수경의 손편지를 받고 모든 오해가 풀렸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전수경 최정원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수경 최정원, 훈훈한 일화군”, “전수경 최정원, 설마 학력 때문에 그랬을까”, “전수경 최정원, 이제는 오해가 다 풀렸네”, “전수경 최정원, 우정 변치 마시길”, “전수경 최정원, 둘다 좋아하는 배우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전수경 최정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수경 “최정원, 여자들이 딱 싫어하는 스타일” 독설…도대체 왜?

    전수경 “최정원, 여자들이 딱 싫어하는 스타일” 독설…도대체 왜?

    전수경 “최정원, 여자들이 딱 싫어하는 스타일” 독설…도대체 왜?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전수경의 미움을 샀던 일화가 공개돼 화제다. 19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의 ‘가족포차’ 코너에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 전수경, 정성화, 송승환, 바다, 정원영이 출연했다. 이날 최정원은 전수경에게 대뜸 “왜 날 미워하셨나요”라고 물었다. 전수경은 “지금은 정말 절친한 친구다. 이제는 서로 행동 하나만 보고도 왜 그러는지 어떤 생각에서 그러는지는 다 안다”면서도 “하지만 초창기때는 성격이 달라도 너무 달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수경은 “최정원은 진짜 단순하다”면서 “연습실에서 남자 선배들한테 ‘오빠’ 이러면 여자 선배들의 미움을 받는다. 그런데 최정원은 일단 만나는 사람에게 무조건 허그부터 한다”고 밝혀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 “난 얘한테 허그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가 외국인과 결혼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있던 최정원은 “친정엄마가 굉장히 살가우셔서 집안 분위기가 그렇다”고 설명했다. 최정원은 “그래서 언니 때문에 더 열심히 한 부분이 있다. 나는 사실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채 뮤지컬을 시작했고, 언니는 명문대에서 (연극을) 공부했다. 그래서 나는 ‘언니가 내 학력이 부족해서 미워하나’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전수경 최정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전수경 최정원 두 사람 많이 싸우다가 그래도 어느 시점엔 화해했나 보네”, “전수경 최정원 응원합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 계속 보여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수경 “최정원 남자 만나면 무조건 껴안기부터…” 도대체 왜 그러는 지 이유 알고보니 ‘대박’

    전수경 “최정원 남자 만나면 무조건 껴안기부터…” 도대체 왜 그러는 지 이유 알고보니 ‘대박’

    전수경 “최정원 남자 만나면 무조건 껴안기부터…” 도대체 왜 그러는 지 이유 알고보니 ‘대박’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전수경의 미움을 샀던 일화가 공개돼 화제다. 19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의 ‘가족포차’ 코너에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 전수경, 정성화, 송승환, 바다, 정원영이 출연했다. 이날 최정원은 전수경에게 대뜸 “왜 날 미워하셨나요”라고 물었다. 전수경은 “지금은 정말 절친한 친구다. 이제는 서로 행동 하나만 보고도 왜 그러는지 어떤 생각에서 그러는지는 다 안다”면서도 “하지만 초창기때는 성격이 달라도 너무 달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수경은 “최정원은 진짜 단순하다”면서 “연습실에서 남자 선배들한테 ‘오빠’ 이러면 여자 선배들의 미움을 받는다. 그런데 최정원은 일단 만나는 사람에게 무조건 허그부터 한다”고 밝혀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 “난 얘한테 허그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가 외국인과 결혼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있던 최정원은 “친정엄마가 굉장히 살가우셔서 집안 분위기가 그렇다”고 설명했다. 최정원은 “그래서 언니 때문에 더 열심히 한 부분이 있다. 나는 사실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채 뮤지컬을 시작했고, 언니는 명문대에서 (연극을) 공부했다. 그래서 나는 ‘언니가 내 학력이 부족해서 미워하나’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전수경 최정원 예전에는 사이가 안 좋았구나”, “전수경 최정원 어떻게 사이가 좋게 된 걸까”, “전수경 최정원 둘 다 보기 좋아요.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김자옥 발인, 지인+가족 오열

    故 김자옥 발인, 지인+가족 오열

    ‘故 김자옥 발인’ 19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김자옥의 발인이 엄수됐다. 배우 김자옥이 지난 16일 폐암으로 사망했다. 향연 63세. 김자옥은 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브라운관부터 스크린, 연극무대, 가수활동까지 종횡무진 했던 배우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연기하는 공무원들 “구민과 통하였느냐”

    연기하는 공무원들 “구민과 통하였느냐”

    “아니 그럼 네가 옥자?”/“흥, 아직 제 이름은 잊지 않으셨군요.” 18일 오후 7시. 서울 구로구청 5층 대강당에서 때아닌 연극 대사가 흘러나온다. 구청에서 주민들에게 강당을 빌려준 것이냐고 물었더니 아니란다. 무대 위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것은 구로구 공무원들로 구성된 ‘구로창의연극단’ 단원들이다. 오는 21일 구민회관 본공연을 앞두고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의 리허설이 한창이었다. 구로창의연극단은 연극을 통해 주민들에게 구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보자는 취지로 2008년 탄생했다. 극단은 2009년 민원 처리에 있어 친절함을 강조하는 내용의 창작극 ‘천국에서의 모의재판’을 무대에 첫 작품으로 올렸다. 이후 모기방역 시스템과 여행경진대회, 우수자치회관 발표회, 디딤돌 축구단 등의 구정 활동을 연극으로 풀어내 서울시 자치구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상을 휩쓸었다. 상보다 더 큰 것도 얻었다. 동네 푼수 아줌마 역할을 맡은 구로2동 직원 이문숙씨는 “연극을 통해 다른 사람의 삶을 살아 보니 공감 능력이 더 커진 것 같다”며 “민원인을 대할 때도 한번 더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노인청소년과 이희진씨는 “직원들 간의 유대 관계가 좋아지고 소통이 늘면서 업무도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극단 활동이 일에도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는 뜻이다. 해를 거듭하면서 실력도 일취월장했다. 최근에는 프로 극단에서나 일어날 것 같은 배역 경쟁도 벌어지고 있다. 단장을 맡고 있는 이재순 친절감동팀장은 “처음엔 극단에 들어오기를 망설이던 직원들이 해를 거듭하면서 연기에 대한 욕심이 커지면서 요즘에는 구정 이외에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연극도 무대에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2010년 ‘절대사절’과 ‘곰’이라는 외국 연극으로 무대에 선 것에 이어 지난해에는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와 ‘배고파4’의 막도 올렸다. 특히 ‘불효자는 웁니다’는 어르신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면서 21일 앙코르 공연을 한다. 공무원이 되기 전 연극을 했다는 박성희씨는 “2~3개월 동안 저녁 시간을 모두 연습에 쏟는다”며 “힘들지만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실 것을 생각하면 더 열심히 하게 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동주민센터에서 스포츠댄스를 배운 어르신들이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끈다. 이 단장은 “단순한 동아리 활동을 넘어 주민들과 함께 웃고 즐기려고 노력한다”며 “이번에 어르신들이 망설임 없이 출연을 결정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연극으로 다시 보는 ‘위대한 유산’

    연극으로 다시 보는 ‘위대한 유산’

    “어떤 왁스칠도 나뭇결을 가릴 순 없단다. 왁스칠을 하면 할수록 나뭇결이 더욱더 잘 드러나게 마련이란다. 신사의 품격을 가지지 못한 사람은 결코 신사가 될 수 없단다.” 교양 있는 말투와 잘 갖춰진 옷차림, 품위 유지에 필요한 경제력이 ‘신사’의 조건으로 통용되던 시대에 찰스 디킨스가 강조한 진정한 신사의 의미다. 그러나 자본주의가 고착화됨에 따라 신사의 조건은 번지르르한 겉치레, 부와 권력 등 세속적이고 물질적인 요소로 대체돼 갔다.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의 소설 ‘위대한 유산’이 연말 연극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19세기 영국인의 위선과 속물성을 날카롭게 비판하며 고귀한 인격의 가치를 되물었던 ‘위대한 유산’은 찰스 디킨스의 소설 중에서도 사회 비판과 해학이 가장 두드러는 작품으로 회자된다. 작품은 가난한 시골 소년 핍이 어느날 막대한 유산의 상속자가 되면서 런던으로 건너가 신사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성장 소설이다. 말투와 옷차림 같은 겉치레만 배우며 낭비를 일삼고 순수함을 잃어 가던 핍은 큰 아픔을 겪은 뒤에야 자신에게 주어졌던 ‘위대한 유산’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된다. 연출을 맡은 최용훈 극단 작은신화 대표는 “영국 상류사회의 모순이 복잡한 서사구조로 표현되는 작품으로, 희곡에 담아내는 게 만만한 작업이 아니었다”면서 “원작이 2014년 한국에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각색을 맡은 김은성 작가는 속물이 돼 버린 핍과 순수했던 어린 핍이 곳곳에서 만나는, 시공간이 열린 대본을 만들었다. 여기에 여러 시공간이 계단으로 이어지는 중층적인 무대가 어우러진다. 최 연출은 “주인공 핍이 황폐한 무대를 유영하고 떠도는 이야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끊이지 않고 이어지면서 핍의 인생이 흘러가는 모습을 연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인공 핍은 5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서는 배우 김석훈이 맡았으며 오광록, 길해연, 조희봉, 정승길 등이 출연한다. 12월 3~28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2만~5만원. 1644-2003.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교육 플러스]

    서울중부교육지원청, 학부모 연수 서울시교육청 산하 중부교육지원청은 18~21일 공·사립 유치원 학부모와 초등학교 1~2학년 학부모 450여명을 대상으로 ‘팡!팡!팡~ 오감만족! 우리 아이 창의·인성 기르기’ 학부모 연수를 시행한다. 18일에는 박물관을 활용한 자녀 교육, 20일에는 뇌 발달과 아이들의 창의성 키우기, 21일에는 우리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예술교육을 주제로 한 강연이 열린다. 신청을 따로 하지 않아도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서울학원, 탈북 청소년 초청 행사 학교법인 서울학원은 오는 22일 서울 송파구 지역에 거주하는 탈북 청소년 50여명과 가족 100여명을 서울학원 의제관으로 초청해 함께 어울리는 ‘어울림 한마당’을 연다. 산하 3개 학교인 잠실여고, 일신여중, 일신여상 학생들이 공연하고 교직원 등이 함께 탈북 가족과 장기 자랑, 우리말 퀴즈게임 등을 할 예정이다. 한양대, 크리스마스 과학 강연극 한양대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는 다음달 23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부설 한양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크리스마스 과학 강연극’을 연다. 한양대와 현대모비스가 후원하는 올해 과학 강연극 주제는 ‘산타와 함께하는 자동차 속 과학기술 이야기’다. 최정훈 한양대 화학과 교수가 산타를 맡아 스토리텔링 형식 강연극을 펼친다. 올해 크리스마스 과학 강연극은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소설인 ‘크리스마스의 유령’을 재구성했다. 자동차를 주제로 과거·현재·미래의 자동차 속 과학 원리를 소개한다. 입시업체 ‘시매쓰’ 학부모 설명 입시업체 시매쓰가 오는 25일부터 서울 송파, 경기, 대전, 부산 등 전국 13곳의 지역을 순회하며 2015 학부모 설명회를 연다. 시매쓰는 2018년도 수능 영어 절대평가와 2015 문?이과 통합 등 최근 발표된 교육 정책 변화와 그에 따른 자녀의 대학입시 대비전략 및 수학 공부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참석을 원하는 학부모는 시매쓰 홈페이지에서 설명회 일정을 참고하고 해당 지역의 시매쓰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동국대·고양시 의회정치 업무협약 동국대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사업단은 경기 고양시의회와 20일 고양시의회에서 지역 밀착형 의회정치 개발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동국대는 지방의회 연계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밀착형 정치교육 프로그램 개발, 재학생 실습을 통한 취업지원 교육 등 재학생을 위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의회와 함께 운용한다.
  • 故 김자옥 빈소 애도행렬…다시보는 22세 김자옥의 모습 ‘공주의 미소’

    故 김자옥 빈소 애도행렬…다시보는 22세 김자옥의 모습 ‘공주의 미소’

    ”두달 전까지만 해도 얼굴이 아주 좋았어요. 아픈 사람이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갑자기 가버리니 믿겨지지가 않아요.” 지난 16일 세상을 떠난 김자옥의 동료 배우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말하며 고인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특히 배우 나영희, 정경순 등 김자옥과 평소 성경공부를 하며 절친하게 지냈던 동료들은 마지막 인사도 나누지 못해 가슴을 치고 있다. 실제로 김자옥은 올해만도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예능 ‘꽃보다 누나’에 이어 지난 5월에는 악극 ‘봄날은 간다’를 공연하며 평소와 다름없이 활발히 활동했다. ’봄날은 간다’ 이후에도 계속 동료들과 만나고 연락하면서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연예계 관계자들은 전한다. 하지만 그랬던 그가 한달 전께부터 연락이 되지 않았고, 결국 16일 별세 소식을 듣게 됐다는 것이다. 고인의 사인에 대해 소속사는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폐암에 따른 합병증”이라고 밝혔다. 앞서 고인은 2008년 건강검진 결과 대장암 판정을 받고 바로 수술을 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3주후 촬영장에 복귀한 이후 계속 꾸준히 활동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암세포가 임파선과 폐 등으로 전이되면서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고인이 마지막에 입원했다가 숨을 거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측은 “최종 사인은 폐렴에 따른 합병증”이라며 “대장암이 재발해 항암치료를 받던 중 폐 등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것으로 폐암이 사인이라고 하면 부정확한 설명”이라고 설명했다. 한 동료 배우는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자옥이 언니가 지난 1년간 항암치료를 받으면서도 활동을 병행하다 체력이 급속히 떨어진 것 같다”며 울먹였다. 그는 이어 “언니는 아플수록 더 일을 하고 싶어했다. 일을 하면 아픈 것을 잊어버린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나문희 윤소정 윤여정 강부자 정경순 나영희 이혜숙 노주현 양희은 전도연 배종옥 유호정 박미선 최수종 하희라 이혜숙 박미선 유재석 혜은희 김동현 김용건 주원 하석진 이영자 이경실 이홍렬 등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이 밤새 이어졌다. 또 스포츠스타 박지성 부부 등 분야를 막론하고 많은 인사가 찾아와 생전 따뜻했던 고인을 애도했다. 가수 오승근과 재혼한 김자옥은 오승근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과 오승근의 딸 등 1남1녀를 30년간 키워왔다. 오승근의 딸은 자신이 낳은 친딸은 아니지만 “우리 가족의 보물 1호”라고 방송에서 소개하는 등 친모녀와 다름없이 지냈다. 그의 아들은 내년 3월 결혼을 앞두고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전해주고 있다. 예비 며느리가 아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지인들은 “아들 결혼식이라도 보고 눈을 감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며 애통해했다. 발인은 19일 오전 8시30분이며, 고인은 화장된 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된다. 한편 김자옥은 시인이자 무용 평론가였던 고(故) 김상화의 딸로, CBS기독교방송의 어린이 성우로 활동하면서 방송과 인연을 맺었다. 1970년 MBC 공채 탤런트로 뽑혔으나 학업(한양대 연극영화과)을 위해 그만뒀다가 이듬해 KBS를 통해 다시 데뷔하면서 평생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다. 국내 연예 주간지의 대명사였던 ‘선데이서울’(서울신문사 발간)도 1970~80년대 김자옥의 다양한 활동과 모습을 기사화해 독자들에게 전했다. 41년 전인 1973년, 데뷔 초기 22세 당시의 김자옥의 사진이 뭉클함을 더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빈소, 너무 슬프다”, “故 김자옥 빈소, 가슴이 아파”, “故 김자옥 빈소, 하늘나라에서는 아픔이 없으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김자옥 빈소 ‘공주는 외롭지 않았다’ 애도행렬…다시보는 젊은 시절 김자옥의 모습 ‘뭉클’

    故 김자옥 빈소 ‘공주는 외롭지 않았다’ 애도행렬…다시보는 젊은 시절 김자옥의 모습 ‘뭉클’

    ”두달 전까지만 해도 얼굴이 아주 좋았어요. 아픈 사람이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갑자기 가버리니 믿겨지지가 않아요.” 지난 16일 세상을 떠난 김자옥의 동료 배우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말하며 고인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특히 배우 나영희, 정경순 등 김자옥과 평소 성경공부를 하며 절친하게 지냈던 동료들은 마지막 인사도 나누지 못해 가슴을 치고 있다. 실제로 김자옥은 올해만도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예능 ‘꽃보다 누나’에 이어 지난 5월에는 악극 ‘봄날은 간다’를 공연하며 평소와 다름없이 활발히 활동했다. ’봄날은 간다’ 이후에도 계속 동료들과 만나고 연락하면서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연예계 관계자들은 전한다. 하지만 그랬던 그가 한달 전께부터 연락이 되지 않았고, 결국 16일 별세 소식을 듣게 됐다는 것이다. 고인의 사인에 대해 소속사는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폐암에 따른 합병증”이라고 밝혔다. 앞서 고인은 2008년 건강검진 결과 대장암 판정을 받고 바로 수술을 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3주후 촬영장에 복귀한 이후 계속 꾸준히 활동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암세포가 임파선과 폐 등으로 전이되면서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고인이 마지막에 입원했다가 숨을 거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측은 “최종 사인은 폐렴에 따른 합병증”이라며 “대장암이 재발해 항암치료를 받던 중 폐 등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것으로 폐암이 사인이라고 하면 부정확한 설명”이라고 설명했다. 한 동료 배우는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자옥이 언니가 지난 1년간 항암치료를 받으면서도 활동을 병행하다 체력이 급속히 떨어진 것 같다”며 울먹였다. 그는 이어 “언니는 아플수록 더 일을 하고 싶어했다. 일을 하면 아픈 것을 잊어버린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나문희 윤소정 윤여정 강부자 정경순 나영희 이혜숙 노주현 양희은 전도연 배종옥 유호정 박미선 최수종 하희라 이혜숙 박미선 유재석 혜은희 김동현 김용건 주원 하석진 이영자 이경실 이홍렬 등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이 밤새 이어졌다. 또 스포츠스타 박지성 부부 등 분야를 막론하고 많은 인사가 찾아와 생전 따뜻했던 고인을 애도했다. 가수 오승근과 재혼한 김자옥은 오승근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과 오승근의 딸 등 1남1녀를 30년간 키워왔다. 오승근의 딸은 자신이 낳은 친딸은 아니지만 “우리 가족의 보물 1호”라고 방송에서 소개하는 등 친모녀와 다름없이 지냈다. 그의 아들은 내년 3월 결혼을 앞두고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전해주고 있다. 예비 며느리가 아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지인들은 “아들 결혼식이라도 보고 눈을 감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며 애통해했다. 발인은 19일 오전 8시30분이며, 고인은 화장된 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된다. 한편 김자옥은 시인이자 무용 평론가였던 고(故) 김상화의 딸로, CBS기독교방송의 어린이 성우로 활동하면서 방송과 인연을 맺었다. 1970년 MBC 공채 탤런트로 뽑혔으나 학업(한양대 연극영화과)을 위해 그만뒀다가 이듬해 KBS를 통해 다시 데뷔하면서 평생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다. 국내 연예 주간지의 대명사였던 ‘선데이서울’(서울신문사 발간)도 1970~80년대 김자옥의 다양한 활동과 모습을 기사화해 독자들에게 전했다. 41년 전인 1973년, 데뷔 초기 22세 당시의 김자옥의 사진이 뭉클함을 더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빈소, 너무 슬프다”, “故 김자옥 빈소, 가슴이 아파”, “故 김자옥 빈소, 하늘나라에서는 아픔이 없으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김자옥 빈소 애도행렬…다시보는 22세 김자옥의 모습 ‘뭉클’

    故 김자옥 빈소 애도행렬…다시보는 22세 김자옥의 모습 ‘뭉클’

    ”두달 전까지만 해도 얼굴이 아주 좋았어요. 아픈 사람이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갑자기 가버리니 믿겨지지가 않아요.” 지난 16일 세상을 떠난 김자옥의 동료 배우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말하며 고인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특히 배우 나영희, 정경순 등 김자옥과 평소 성경공부를 하며 절친하게 지냈던 동료들은 마지막 인사도 나누지 못해 가슴을 치고 있다. 실제로 김자옥은 올해만도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예능 ‘꽃보다 누나’에 이어 지난 5월에는 악극 ‘봄날은 간다’를 공연하며 평소와 다름없이 활발히 활동했다. ’봄날은 간다’ 이후에도 계속 동료들과 만나고 연락하면서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연예계 관계자들은 전한다. 하지만 그랬던 그가 한달 전께부터 연락이 되지 않았고, 결국 16일 별세 소식을 듣게 됐다는 것이다. 고인의 사인에 대해 소속사는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폐암에 따른 합병증”이라고 밝혔다. 앞서 고인은 2008년 건강검진 결과 대장암 판정을 받고 바로 수술을 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3주후 촬영장에 복귀한 이후 계속 꾸준히 활동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암세포가 임파선과 폐 등으로 전이되면서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고인이 마지막에 입원했다가 숨을 거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측은 “최종 사인은 폐렴에 따른 합병증”이라며 “대장암이 재발해 항암치료를 받던 중 폐 등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것으로 폐암이 사인이라고 하면 부정확한 설명”이라고 설명했다. 한 동료 배우는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자옥이 언니가 지난 1년간 항암치료를 받으면서도 활동을 병행하다 체력이 급속히 떨어진 것 같다”며 울먹였다. 그는 이어 “언니는 아플수록 더 일을 하고 싶어했다. 일을 하면 아픈 것을 잊어버린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나문희 윤소정 윤여정 강부자 정경순 나영희 이혜숙 노주현 양희은 전도연 배종옥 유호정 박미선 최수종 하희라 이혜숙 박미선 유재석 혜은희 김동현 김용건 주원 하석진 이영자 이경실 이홍렬 등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이 밤새 이어졌다. 또 스포츠스타 박지성 부부 등 분야를 막론하고 많은 인사가 찾아와 생전 따뜻했던 고인을 애도했다. 가수 오승근과 재혼한 김자옥은 오승근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과 오승근의 딸 등 1남1녀를 30년간 키워왔다. 오승근의 딸은 자신이 낳은 친딸은 아니지만 “우리 가족의 보물 1호”라고 방송에서 소개하는 등 친모녀와 다름없이 지냈다. 그의 아들은 내년 3월 결혼을 앞두고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전해주고 있다. 예비 며느리가 아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지인들은 “아들 결혼식이라도 보고 눈을 감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며 애통해했다. 발인은 19일 오전 8시30분이며, 고인은 화장된 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된다. 한편 김자옥은 시인이자 무용 평론가였던 고(故) 김상화의 딸로, CBS기독교방송의 어린이 성우로 활동하면서 방송과 인연을 맺었다. 1970년 MBC 공채 탤런트로 뽑혔으나 학업(한양대 연극영화과)을 위해 그만뒀다가 이듬해 KBS를 통해 다시 데뷔하면서 평생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다. 국내 연예 주간지의 대명사였던 ‘선데이서울’(서울신문사 발간)도 1970~80년대 김자옥의 다양한 활동과 모습을 기사화해 독자들에게 전했다. 41년 전인 1973년, 데뷔 초기 22세 당시의 김자옥의 사진이 뭉클함을 더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빈소, 너무 슬프다”, “故 김자옥 빈소, 가슴이 아파”, “故 김자옥 빈소, 하늘나라에서는 아픔이 없으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혜정 공효진, 연극 무대 선다

    강혜정 공효진, 연극 무대 선다

    14일 서울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열린 연극 ‘리타’ 제작발표회에 황재헌 연출, 배우 전무송, 공효진, 강혜정이 참석했다. ‘리타’는 배우 조재현이 대표를 역임한 제작사 수현재컴퍼니가 올리는 작품으로 영국의 유명 극작가 윌리 러셀의 대표작이다. 1980년 로열 세익스피어(Royal Shakespeare)극단이 초연해 숱한 상을 휩쓸고 이후 동명의 영화로도 만들어지며 인기를 끌었다. 공효진, 강혜정이 리타 역으로 더블 캐스팅됐으며, 두 여배우와 호흡을 맞출 문학교수 프랭크 역에는 배우 전무송이 출연한다. 12월 3일부터 2015년 2월 1일까지 서울 DCF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혜정 공효진, 연극 ‘리타’ 더블 캐스팅

    강혜정 공효진, 연극 ‘리타’ 더블 캐스팅

    14일 서울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열린 연극 ‘리타’ 제작발표회에 황재헌 연출, 배우 전무송, 공효진, 강혜정이 참석했다. ‘리타’는 배우 조재현이 대표를 역임한 제작사 수현재컴퍼니가 올리는 작품으로 영국의 유명 극작가 윌리 러셀의 대표작이다. 1980년 로열 세익스피어(Royal Shakespeare)극단이 초연해 숱한 상을 휩쓸고 이후 동명의 영화로도 만들어지며 인기를 끌었다. 공효진, 강혜정이 리타 역으로 더블 캐스팅됐으며, 두 여배우와 호흡을 맞출 문학교수 프랭크 역에는 배우 전무송이 출연한다. 12월 3일부터 2015년 2월 1일까지 서울 DCF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혜정 공효진 ‘리타’ 더블캐스팅, 키 차이 무색…미모 ‘눈길’

    강혜정 공효진 ‘리타’ 더블캐스팅, 키 차이 무색…미모 ‘눈길’

    ‘강혜정 공효진’ 배우 강혜정과 공효진이 연극 ‘리타’에 더블 캐스팅돼 화제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수현재씨어터에서 연극 ‘리타’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강혜정과 공효진이 이 자리에 함께 했다. ‘리타’의 주인공이자 연예계 대표 절친인 강혜정과 공효진은 서로의 연기를 칭찬했다. 공효진은 “강혜정이 왕성하게 활동할 때 동시대 여성 배우 중 ‘가장 무서운 배우’라고 생각했다”며 “강혜정의 연기와 작품을 보면서 ‘쟨 보통내기가 아닌데’라고 생각했다. 강혜정은 괴물처럼 등장한 배우였다”고 말했다. 강혜정 역시 “공효진은 배우로서 자유로운 느낌도 있고 한 단계 발전하는 부분도 있다. 그게 쉬운 게 아닌데 어느 작품이든 한 순간에 본인을 뛰어넘는 연기를 하고 있는 경우가 있더라”며 “그때마다 충격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시간이 지날수록 연기가 좋아지고 홀가분해지는 것 같다. 책임감과 눈치를 벗어던지는 것 같다. 그런 점을 보고 배우고 싶었는데 연습할 때 한 번도 못 만나서 아쉽다”고 덧붙였다 . 한편 연극 ‘리타’는 주부 미용사 리타가 뒤늦게 평생교육원에 입학해 그 곳에서 권태로운 삶에 빠져있던 교수 프랭크를 만나는 과정을 그린다. 강혜정 공효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혜정 공효진, 절친끼리 참 예쁘다”, “강혜정 공효진, 두 분 우정 오래가세요”, “강혜정 공효진, 연극보러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혜정 공효진, 연극 ‘리타’ 더블 캐스팅 “동시대 배우 중 가장 무서워” 견제?

    강혜정 공효진, 연극 ‘리타’ 더블 캐스팅 “동시대 배우 중 가장 무서워” 견제?

    ‘강혜정 공효진’ 배우 강혜정(32)과 공효진(34)이 연극 ‘리타’로 관객을 직접 만난다. 14일 서울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열린 연극 ‘리타’ 제작발표회에 황재헌 연출, 배우 전무송, 공효진, 강혜정이 참석했다. 공효진은 이날 더블 캐스트인 강혜정에 대해 “강혜정이 한창 왕성하게 활동할 때 내가 느끼는 몇 안 되는 동시대 배우 중에 가장 무서운 배우라고 느꼈다”며 “작품을 보면서 ‘보통내기가 아닌데?’라고 생각했다. 굉장히 포스가 있었고 어떻게 보면 색깔이 비슷한 배우라고 생각했다”고 칭찬했다. 강혜정은 “휴대폰이 업그레이드되듯이 연기가 업그레이드되는 게 쉽지 않다”며 “난 연기하는 게 쉽지 않고 슬럼프도 겪는다. 한계에 부딪힐 때도 많다”고 털어놨다. 이어 공효진에 대해 “시기가 언제였는지 모르겠는데 공효진 씨가 본인을 뛰어넘는 것 같은 연기를 하는 걸 보고 충격 받았다. ‘와 대박이다’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고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리타’는 배우 조재현이 대표를 역임한 제작사 수현재컴퍼니가 올리는 작품으로 영국의 유명 극작가 윌리 러셀의 대표작이다. 1980년 로열 세익스피어(Royal Shakespeare)극단이 초연해 숱한 상을 휩쓸고 이후 동명의 영화로도 만들어지며 인기를 끌었다. 공효진, 강혜정이 리타 역으로 더블 캐스팅됐으며, 두 여배우와 호흡을 맞출 문학교수 프랭크 역에는 배우 전무송이 출연한다. 12월 3일부터 2015년 2월 1일까지 서울 DCF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된다. 네티즌들은 “강혜정 공효진이 연극에? 보고 싶다”, “강혜정 공효진, 연극 ‘리타’ 기대된다”, “강혜정 공효진, 연기도 미모도 우열 가릴 수 없네”, “강혜정 공효진, 둘 다 연기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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